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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학점 취득까지-서경대·대한상공회의소 ‘일·학습 병행’ 협약

서경대·상의 ‘일·학습 병행’ 협약기업서 실무교육 뒤 원하면 취업 서경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일·학습 병행제 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일·학습 병행제는 산업 현장 경험을 쌓고 싶은 대학생이 수업을 듣는 대신 기업에서 6개월 이상 실무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고 학생은 일정 훈련비를 받는다. 기업·학생이 원할 경우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 대한상의는 중소·중견기업 120곳을 추천해 주고 서경대는 내년 상반기부터 기업에 파견할 학생 120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학생은 실제 업무와 무관한 ‘스펙’을 쌓고, 기업은 실무능력이 부족한 신입사원을 재교육하는데 돈·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취업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856059 <관련 기사>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1/10/20161110003774.html?OutUrl=nave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1110158200013&input=1196m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no=787204&year=2016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11015121651527&outlink=1 뉴스1 http://news1.kr/photos/view/?2227389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1016192741697 뉴시스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1110_0012380421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0_0014509467&cID=10201&pID=10200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100017145903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87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69819.html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 문 열었다

한국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취업하기를 원하는 외국인과 교포가 대상 외국인에게도 인성과 창의력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 도약했음을 의미 교육과 평가에는 엄격하지만 각종 특전은 푸짐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한국 내 대학 혹은 대학원에서 공부하거나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외국인과 교포가 대상이다. 서경대학교가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 요람으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과정은 정규 과정, 미용예술전공자를 위한 한국어 과정, 집중과정, 특별과정 등 모두 4가지다. 정규과정과 미용예술전공자를 위한 한국어 과정은 학기 당 하루 4시간씩 10주간 총 200 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집중과정은 주 2회 하루 3시간씩 10주간 총 60시간을 소화한다. 특별과정은 방학 기간 중 개설된다. 이수기준은 평균 70점이다. 60점 이하에게는 과락이 적용된다. 출석은 8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4회 이상 무단 결석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지 않는다. 등록은 원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뤄진다. 필요한 원본 서류는 우편으로 제출한다. 눈에 띄는 특전도 여럿이다. 본교 미용예술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학부수업을 참관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진다. 선행학습을 위한 학습동아리 가입도 가능하다. 재학생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교직원 자녀 장학금, 형제자매 장학금, 입학축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도 마련돼 있다.   문의처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          Tel: 82-2-940-7671          Fax: 82-2-940-7021          e-mail: icec@skuniv.ac.kr          Homepage: https://lcec.skuniv.ac.kr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무용대회 수상자 명단

우리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무용대회에서 아래와 같이 수상했습니다. 대회명과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회명: 제1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       수상자 명단 번호 학과 이름 부문 / 상 1 무용예술학과 강다* 대학부 한국무용 국악부문 / 특상 2.     대회명: 제2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       수상자 명단 번호 학과 이름 부문 / 상 1 무용예술학과 백현* 대학생부 무용 / 은상 2 무용예술학과 정민* 대학생부 무용 / 동상

[내 생각은/구자억 교양대학장]시진핑의 中 애국주의 교육에 대처하자

                                                                                                               구자억 서경대 교양대학장 한중교육교류협회장  20년 전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이 확연히 다르듯이 20년 전의 중국 교육과 현재의 중국 교육은 완전히 다르다. 필자가 중국에서 유학할 당시인 1990년대 초만 해도 모든 학문적 해석의 바탕은 마르크스 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이었다. 이제 20여 년이 흘렀고, 중국의 학문세계도 사상적으로 많이 개방되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된 지 3년이 흘렀다. 그 사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부패와의 전쟁도 시작됐다. 부패 척결을 통해 중국몽(夢)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것이 바로 교육이다. 시 주석은 교육을 통해 부패와의 고리를 끊고 중국식 정신문명을 건설하고자 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문명 건설의 핵심으로 내세우는 것은 바로 애국주의이다. 2014년부터 시 주석은 교육계에 이와 관련한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  중국은 신중국 건립 이후 홍(紅·이념이나 사상)과 전(專·전문성)의 투쟁을 거쳐 왔다. 시대에 따라 ‘홍’이 강조되기도 하고 ‘전’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시진핑 시기 중국은 ‘홍’을 과거보다 더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교육의 방향 역시 사회주의 이념이나 철학을 학교 교육 속에서 내재되도록 하는 쪽으로 나가고 있다. 애국주의 교육을 강조함으로써 중국인으로서 단합하고 단결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켜볼 부분이 있다. 애국주의 교육은 바로 민족주의, 중화주의의 발로로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인접한 한국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강대국 틈바구니에 있는 한국으로선 중국과의 관계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만큼 중국 내에서 민족주의, 중화주의적 입장이 표출될 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이 요구된다. 중국이 사회주의 이상을 버릴 가능성은 현재로선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최고 집권자가 되면 보통 10년은 그 임기를 보장한다. 앞으로 7년은 시진핑 주석이 주도한다는 의미이다. 그 기간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인지 주목해야 한다.   [기사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1103/81141200/1 

이석우 전 카카오톡 대표 서경대 특강

“경험하고, 소통하고, 즐겨라” - 이 대표, 서경대 학생들에게 주문 학생 200여 명 컨벤션 홀 좌석 가득 메운 채 특강 경청 활발한 질의 응답과 개교 69년 기념 경품 추첨 이어져 이 대표가 학생들에게 치킨 파티 마련하고 학생들과 담소, 기념촬영도 최영철 총장과 이 대표 선친 간의 각별한 인연도 화제 “다양하게 경험하고 소통하라. 그리고 자신만의 관점을 개발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즐겨라!” 이석우 전 카카오톡 대표(50·현 중앙일보 디지털 담당 및 조인스 공동대표)가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던진 주문이다. 27일 오후 4시 서경대학교 본관 8층 컨벤션 홀에서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의 핵심 내용이다. 이 대표는 “이제는 경험이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폭넓게 경험하고 모든 계층과 소통하라. 그래야 자신 만의 관점이 생긴다”고 지적하고 “이 관점으로 판단하고 선택한 일은 철저하게 즐겨라. 미치는(狂) 자만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시간 이상 진행된 특강 이후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학생들은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비결 ^자신감의 근원 ^통섭과 소통의 방법 ^코딩과 경영을 아우를 수 있는 방법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이 대표에게 질문했다.   이날 특강은 서경대학교 개교 69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가 끝난 뒤 개교 69년 기념 경품이 이 대표의 추첨으로 이뤄졌고, 학생 21명이 코니 인형과 화장품 등을 경품으로 받았다. 경품 추첨 후 이 대표가 서경대 학생들을 위해 베푼 치킨 파티가 이어졌다. 이 대표는 10여 개의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담소를 나눈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특강 전 부인과 함께 최영철 총장을 예방했다. 최 총장은 “이 대표의 선친(이수정 전 문화부장관)과는 대학시절부터 같은 서클을 하며 보낸 막역한 학우 사이(최 총장이 이 전 장관의 서울대 정치학과 4년 선배임)”라고 소개한 뒤 “청와대에서 함께 일한 좋은 추억도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이어 “지금도 우리 집사람과 이 대표 어머님과는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며 각별한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 대표는 “선친과 각별한 인연이 있으시다니 선친을 뵌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깍듯하게 예의를 표시하고 “앞으로 시간 나는 대로 총장님을 찾아 뵙고 좋은 말씀 듣겠다”고 약속했다.  

최재순 교수(토목건축), KBS 대구방송 '지진 대응 혁신하라' 출연

신속한 초동대응 시스템 도입과 체계적인 안전교육 실시 제안 “자연재해 관측기술을 끌어올리고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지진 대응의 핵심이다” 서경대학교 토목건축공학과 최재순 교수가 10월 9일 방영된 KBS 대구 방송의 『지진 대응 혁신하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놓은 처방전이다. 이 자리에 최 교수는 한국방재학회 지진방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최 교수는 “일본의 경우 초동 대응을 민간인 스스로 판단하고 조직하는 ‘버텀 업(Bottom Up)’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는 안전한 대피루트 확보, 비상탈주로 확보, 신속한 구호인력 배치를 맡아 민관이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재해정보 전달기능이며, 일본의 경우 재해발생시 무조건 공영 NHK를 켜놓고 시청하면서 재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지진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1년 최소 4차례의 반복 교육,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영상 링크> http://daegu.kbs.co.kr/tv/dgsidan/vod/index.html?searchStatus=0&articleIndex=2&vosample=&currentUrl=http://daegu.kbs.co.kr/tv/dgsidan/vod/index.html  

서경대, 방통위 주최 '2016 시청자미디어축제' 서포터즈로 참여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2016 시청자미디어축제’에 서경대학교가 서포터즈로 참여한다.27일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서포터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미디어 체험을 중심으로 전시와 미디어교육 콘퍼런스, 명사 특강, 전국 시청자제작단 워크숍 등 시청자가 방송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특히 올 한 해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무총리상 및 방송통신위원장상 등 총 24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 예정이다. ‘2016 시청자미디어축제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은 25일 발대식에 이어 축제 기획 및 온라인 홍보, 축제 현장에 운영요원으로 투입된다.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은 이 학교 문화콘텐츠학부생을 중심으로 꾸려진 학생단체다. 지난 2013년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출범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김하명 단장(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2학년)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준 것에 매우 감사한다”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시청자 모두가 방송의 주인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법 90조2에 따라 시청자의 방송참여 및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전국 6개 권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시청자의 방송참여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방송장비·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3992

나승연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서경대에서 특강

  탁월한 발표 능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나승연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이 25일 서울 정릉동 서경대학교에서  ‘글로벌 소통의 기본 – 보다 나은 소통을 위한 7가지 조언’ 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서경대·YTN, 학생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24시간 뉴스전문채널 YTN(사장 조준희)이 『콘텐츠 교류 및 학생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경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최 총장은 “글로벌 뉴스전문채널을 지향하는 YTN과 협력관계를 맺게 된 것은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작지만 강한 대학을 지향하는 서경대학교와 알차고 깊이 있는 뉴스를 지향하는 YTN 간 협력은 앞으로 언론과 대학 간 업무 협력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가늠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사장은 “서경대학교는 탄탄한 실용교육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펼쳐가는대학이라고 들었다”며 “앞으로 YTN은 서경대학교가 세계적인 실용교육 명문대학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작은 도움이 되길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맺은 협약으로 서경대학교와 YTN은 ^대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한 할인 쇼핑몰 운영, 대학 홍보를 위한 협력, 각종 방송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조인식에는 서경대학교에서 한문성 기획처장, 정한경 교무처장, 고현우 학생처장, 장영기 총무처장, 구자억 대외협력본부장, 안병팔 비서실장, 진세근 홍보실장이 참석했고, YTN 측에서는 이동헌 미디어사업국장, 박철원 대학사업담당 부장이 배석했다. 이에 앞서 최 총장과 조 사장 간의 다과회를 겸한 환담은 두 분 사이의 각별한 사연으로 인해 시종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두 분간의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기업은행 대리로 행장 수행비서를 맡았던 조 사장은 이광수 당시 기업은행장을 수행해 당시 국회 부의장이었던 최 총장 집무실을 찾았다. 이광수 행장의 아들이 최 부의장의 비서관으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 부의장은 조준희 수행비서의 어깨를 두드리며 “고생 많다. 행장을 잘 모시라”고 격려했다. 조 사장은 최 부의장의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10년 뒤 도쿄 지점장으로 일본에 부임한 조 사장은 당시 일본에서 근무중인 최 총장의 아들을 만나 “옛날 자네 부친께서 나를 격려해주셨는데 이제 그 보답으로 내가 자네를 격려하고 싶다”며 따뜻한 저녁 식사 한끼를 대접했다. 조 사장은 지금까지도 최 총장 아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 사장은 “대를 이어가며 격려를 주고 받은 각별한 인연을 떠올리며 오늘 아침부터 총장님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렜다”고 소개하고 “여러 분야를 두루 경험하신 총장님 같은 분을 방송에 모시고 우리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소중한 조언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조준희 YTN 사장(62)은 1980년 기업은행에 입사해 도쿄지점장, 경영지원본부장(이사), 총괄 전무를 거쳐 2010년 12월부터 3년간 기업은행장을 지낸 뒤 2015년 3월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인 YTN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관련 기사 YTN http://www.ytn.co.kr/_ln/0103_201610250938263052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085 

서경대학교 예술이 광화문을 수놓다

서울시 초청으로 최초의 '한지사 갈라쇼' 세종대왕 앞에서 공연 닥나무에서 뽑은 실이 옷감이 됐다. 닥나무의 변신이고 한지의 진화다. 이름은 한지사(韓紙紗). 이 한지사로 지은 의상을 소개하는 최초의 한지사 갈라쇼 『한지사, 무대의상을 입다』가 서울시 초청으로 14일 오후 7시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갈라쇼 전체의 기획과 공연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의 무대패션·모델연기·뮤지컬·영화영상·미용예술 전공 학생 150명이 맡았다.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기획하고 공연하는, 최초의 한지사 갈라쇼’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첫 무대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디자인: 박은정 공연예술학부장). 상실의 아픔을 겪은 모든 이의 삶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다. 아동 뮤지션 박소현과 아리랑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무대는 ‘밀양아리랑’(디자인: 박은정 교수). 소프라노 이승현의 아리랑이 흐느끼듯 한지사에 스며든다. 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영달 해태·크라운제과 회장도 무대에 오른다. 그 뒤로 뮤지컬 ‘청 이야기-궁중 무희와 대신들의 흐드러진 춤사위(디자인: 노은영 교수)’  ‘바람이 전해 준 이야기 - 한지사와 모던 룩의 결합(디자인: 조정현 교수)  ‘창(창) - 보다, 세상과의 소통(디자인: 조영아 교수)’  ‘깃, 분홍 … 사라지다 -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며(디자인: 김국희 교수)’가 잇따라 펼쳐지며 광화문 한복판을 아름다운 한지사로 물들인다. 한지사를 무대 의상으로 등장시킨 1차적 의미는 한지의 진화다. 그러나 닥나무의 변신이 실용적 의상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도 빠뜨려서는 안 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