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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수시 합격자 발표… "평생교육원 면접 전형 상담도 증가"

서경대학교가 지난 8일 2018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 모집은 전체 경쟁률 22.02:1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9일 서경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의 경우 602대 1로, 전년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31.24 대 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정보 전공은 108.80대 1로 집계됐다.   단과대학 규모로 신설, 운영중인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9대 1, 3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경대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예술대학 전공들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경쟁률 9위를 차지했다.   한편, 학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서경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면서 부속기관인 평생교육원의 입학 상담 역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본과와 동일한 캠퍼스를 사용하며 학술정보관, 학생증 발급 등의 혜택들을 누릴 수 있고,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졸업 학기 단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본과에 개설되어 있는 인기 전공이 동일하게 개설되어 있다. 미용학전공, 모델학전공, 시각디자인학전공, 실용음악학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면접전형과, 전공에 따라 실기고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원문 출처>베타뉴스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62441.html서경대학교가 지난 8일 2018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 모집은 전체 경쟁률 22.02:1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9일 서경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의 경우 602대 1로, 전년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31.24 대 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정보 전공은 108.80대 1로 집계됐다.단과대학 규모로 신설, 운영중인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9대 1, 3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경대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예술대학 전공들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경쟁률 9위를 차지했다.한편, 학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서경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면서 부속기관인 평생교육원의 입학 상담 역시 늘고 있다고 밝혔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본과와 동일한 캠퍼스를 사용하며 학술정보관, 학생증 발급 등의 혜택들을 누릴 수 있고,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졸업 학기 단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본과에 개설되어 있는 인기 전공이 동일하게 개설되어 있다. 미용학전공, 모델학전공, 시각디자인학전공, 실용음악학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면접전형과, 전공에 따라 실기고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원문보기: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62441.html#csidx3484821a9cab9108f3c79e205b492c1 서경대학교가 지난 8일 2018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 모집은 전체 경쟁률 22.02:1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9일 서경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의 경우 602대 1로, 전년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31.24 대 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정보 전공은 108.80대 1로 집계됐다.단과대학 규모로 신설, 운영중인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9대 1, 3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경대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예술대학 전공들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경쟁률 9위를 차지했다.한편, 학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서경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면서 부속기관인 평생교육원의 입학 상담 역시 늘고 있다고 밝혔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본과와 동일한 캠퍼스를 사용하며 학술정보관, 학생증 발급 등의 혜택들을 누릴 수 있고,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졸업 학기 단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본과에 개설되어 있는 인기 전공이 동일하게 개설되어 있다. 미용학전공, 모델학전공, 시각디자인학전공, 실용음악학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면접전형과, 전공에 따라 실기고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원문보기: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62441.html#csidx6c728a4d970c73f9e4baaf165025ab8

[2017 우수평가대학] 실용적 명품교육, 수시 경쟁률 서울 1위

서경대는 ‘현장중심 융복합 창작지향’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차별화된 특성화·실용화·국제화 교육으로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맞게 교육 과정과 체제를 과감하게 바꾸는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602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경대는 2018 수시에서 경쟁률 22대 1로 서울지역 대학(1만 명 이하 규모 대학) 중 1위, 전국 9위를 기록했다.   서경대에 이처럼 지원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특성화·실용화·국제화 교육에 따른 결과다. 또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맞게 교육 과정과 체제를 과감하게 바꾸는 등 변화를 선제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문학·역사·철학과 어학을 분리시켜 인문학은 문화콘텐츠학과로, 언어는 국제비즈니스어학부로 묶어내고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4개 학과를 통합했다. 영어를 필수 전공으로 나머지 일어·중어·노어·불어를 선택 전공으로 둬 최소 2개 국어를 전공하도록 했다.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학과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서경대만의 독특한 변화라 할 수 있다.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석사·박사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과대학 규모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한 것은 서경대가 최초다. 교육과정을 창의·문제해결·대인관계·글로벌·자기계발·실무 등 미래 핵심역량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370여 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양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바꾼 것도 국내 대학에선 보기 드문 혁신 사례다.   예술대학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2018년도 수시에서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2대 1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강세가 지속되면서 예대 강자로 급부상했다. 수험생이 서경대 예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실용음악학과·공연예술학부·영화영상학과·음악학부·디자인학부·무용예술학과·뮤지컬학과 등 이른바 ‘스타 학과’가 많기 때문이다. 또 프로덕션 수업, 전공 간 협업, 1인 제작 시스템, 산학협력 교육 등 이른바 ‘현장중심 융복합 창작지향’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경대는 프로듀서나 음악·안무 감독 등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가르치고 있다. 각종 첨단 고가 장비와 레코딩스튜디오, 콘서트홀 등 국내 최고 시설에서 전문지식과 실용능력을 키우는 명품교육도 정평이 나 있다. 현장과 연계나 진입이 쉽고 취업률 또한 높은 것도 지원자들이 서경대를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다.   서울 대학로에 짓고 있는 첨단 문화예술 공연장인 서경예술센터가 내년 봄에 개관하면 서경대 예대의 일류화 플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경대의 특성화·차별화 교육에 예술센터가 학생의 공연 및 취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용예술대학의 도약도 눈부시다. 지난 2018 수시에서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뷰티 분야 지망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지명도가 높다.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뷰티아트센터 등 첨단 교육시설,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의 최적화된 교육환경이 도약의 동력원이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재학생은 국내외 유수 미용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석권하고 있다. 서경대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서울지역 대학(1만 명 이하) 중 두 번째로 많다.   서경대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미래형 대학을 향한 교육혁신안을 마련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서경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서경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교육과정 인증제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도모하고, 교과목 인증을 통해 개설되는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적합성 등을 관리하고 있다. 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97436

'602대 1' 실용음악과 고공행진 정시에도 이어질까… 수백대 1 전망

한류 열풍-오디션 프로 영향 여전 ▲일반대·전문대 실용음악과 입학을 두고 가수 지망생 등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내달 30일부터 2018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4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앞서 진행된 수시에서 실용음악과 인기가 전년도에 이어 여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오디선 프로그램·K-POP(케이팝) 등 인기, 국내 대학에 실용음악 관련 학과가 대거 설치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일반대 중에서는 서경대 일반전형 실용음악학과(보컬)로 602대 1을, 전문대(수시1차)의 경우 406대 1을 기록한 명지전문대 일반전형(실기) 실용음악과(가창)가 차지했다.이들 학교 외에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재능우수자 실용음악학과(보컬) 441대 1, 서울예술대 일반전형 실용음악전공 노래 361대 1(남)·258대 1(여),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가창 233대 1,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학부 보컬 여자 219대 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서경대의 경우 3명 선발에 1806명이 지원했고, 2명을 뽑는 한양여대에는 467명이 원서를 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지난해 치러진 2017학년도 수시에서도 실용음악과의 경쟁률은 기록한 바 있다.서경대 571대 1, 한양대 에리카 497대 1, 단국대 천안캠퍼스 실용음악(보컬) 239대 1, 호원대 일반전형 보컬 185대 1 등이 상위에 올랐고 동덕여대(실용음악 보컬) 151대 1, 경희대 국제캠퍼스 실기우수자 포스트모던음악(보컬) 145대 1, 호서대 실기 실용음악연주-보컬(남) 96대 1 등 큰 관심을 받았다.전문대의 경우 명지전문대 일반고전형 실용음악과(가창)이 517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고 서울예대 일반 실용음악-남·여 310대 1·385대 1, 한양여대 일반전형 실용음악과 가창(대중음악 전공) 249대  1, 백석예술대 일반학생전형 실용음악-보컬 138대 1 등을 기록했다.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실용음악과 경쟁률은 수시보다 다소 낮았지만, 100대 1 이상 기록한 대학들이 즐비했다.일반대에서는 호원대 일반전형 실용음악학부 218대 1, 한양대 에리카 실용음악과(보컬) 202대 1, 남서울대 일반전형 실용음악과(보컬) 122대 1, 동덕여대 일반전형 실용음악과 보컬 170대 1, 서경대 일반학생 실용음악과 보컬 120대 1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전문대에서는 명지전문대 수능중심 실용음악과(가창) 148대 1, 동서울대 실용음악전공 보컬 132대 1,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가창 110대 1 등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에 올해 진행되는 2018학년도 정시에서도 실용음악 관련 학과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8일 "세계적으로 케이팝이 한류를 이끌고 있다.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로 지망생의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이어 "1980년대 역량있는 뮤지션들이 등장하면서 대중음악 전성기를 맞았고, 1990년대에는 세분화됐으며 200년대에는 연예 기획사가 활동 폭을 넓히는 등 시대 흐름에 맞춰 국내 교육기관은 실용음악과가 신설됐다"고 덧붙였다.케이팝 인기 등에 이어 실용음악과 경쟁이 치열한 이유로 경영·경제·공학·사회복지·디자인 등 대부분 대학에 운영되는 일반적인 학과들과 달리, 개설 학과가 적은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일반대의 경우 경기대, 계명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평택대, 한서대 등 22개교에 실용음악과가 개설돼 있으며 전문대는 강동대, 계명문화대, 동주대, 백제문화대, 부산예술대, 수원여대, 인천재능대, 충청대 등 28개교에 실용 음악 관련 학과가 설치된 상태다.대학에 설치된 실용음악과가 적은 것과 관련해, 학점은행제 기관에서는 가수 지망생 대상 교육과정을 마련하기도 했다.이호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는 "대학 실용음악과 인기는 매년 반복되고 있으며 경쟁률도 높다. 노래로 승부하는 보컬 분야에 진출하려는 이들이 실용음악과에 몰리고 상황에서 특정 대학에 많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은 교육열이 높기 때문에 가수 지망생이 실용음악과에 진학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실용음악 관련 학과는 일반적인 학과보다 적다. 3~4년 전에는 실용음악 과정을 다루는 직업학교 등 학점은행제 기관의 경쟁률도 높았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대학 실용음악과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관련 학과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학에서도 유명스타가 배출된다면 브랜드 알리기, 경쟁력 확보 등으로 호재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원문 출처>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563

서경대 등 서울 10개 대학 ‘공동 취업 페스티벌’ 개최 ··· 학생 2천여 명 몰려

40여 개 기업 취업설명 · 현장채용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지원'도 제공 11월 7일(화) 오전 11시에 진행된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교 공동 취업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호규 서울북부고용센터소장, 이병재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장, 김호성 성신여대 총장, 이상한 한성대 총장, 최영철 서경대 총장,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천장호 광운대 총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 총장, 박찬량 국민대 교학부총장, 김영미 서울고용센터소장, 최혜지 서울여대 학생처장, 임근수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장, 이병희 삼육대 취업진로지원센터장.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등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취업 페스티벌'을 열었다.   서경대를 비롯,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은 11월 7일(화) 덕성여대 덕성하나누리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여개 기업이 채용 상담과 설명에 나섰고 이 가운데 일부는 현장 채용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현장에 파견된 전문가가 기업별 맞춤 취업 전략과 중점적으로 준비할 사항 등을 설명하는 '취업 특강'을 하기도 했다.   직무별로 현장 실무자로부터 직접 현업에 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영지원과 영업, 진열디자인(VMD), 승무원, 마케팅, 엔지니어 분야 실무자가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 밖에도 학교 측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력서 첨삭과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면접을 위한 발성 지도 등이 이뤄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오후 4시까지 학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문가의 취업 특강이 열린 부스에는 56명이 몰려 준비된 자리를 가득 채웠다.   특히 이력서 첨삭과 증명사진 촬영, 발성 지도 등에는 많은 학생이 몰려 한때 20여 명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기도 했다. 중소기업 인사팀 관계자들은 행사장 안팎을 오가는 학생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취업 정보를 설명했다.10개 대학은 “10개 대학이 마음과 힘을 모아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공동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0개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10개 대학은 올해 4월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교류‧협력함으로써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10개 대학은 취업, 창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첫 번째 교류 사업으로 공동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92077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1107/87154444/1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899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41800004.HTML?input=1195m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59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05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097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517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71107150934336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75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08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0700049

[구병두 서경대 교수 교육칼럼] 노벨상 수상, ‘백약이 무효’인 이유

올해도 온 국민이 염원하는 노벨상수상자 명단에 우리나라는 그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지 이십 성상이 다되어 가고 있지만 그 이후 과학상, 경제학상 그리고 문학상 부문에서 여태껏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노벨상수상 부문은 6개 영역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이 그것이다.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나라를 살펴보면 미국을 비롯한 전통적인 유럽의 경제 선진국들과 최근 들어 일본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노벨상 수상자 한명을 배출한 것에 그쳤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2017년 10월 현재, 노벨상을 수상한 국가들의 성적은 미국이 360명을 배출하여 단연 1위이며, 그 뒤를 이어 영국(127명), 독일(107명), 프랑스(61명), 스웨덴(30명), 스위스(27명), 일본(25명), 캐나다(23명), 러시아(23명), 오스트리아(21명), 이탈리아(20명), 네덜란드(19명), 덴마크(14명), 노르웨이(13명), 이스라엘(12명) 순이다. 이 외에도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도 11개국이 더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파키스탄에서도 노벨과학상과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다. 흔히들 노벨상수상 성적은 국력과 국부(國富)와 비례한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와는 무관하다. 우리나라의 GDP(국내총생산)순위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 캐나다에 이어 11위다. 혹자는 노벨상수상자 한명을 배출하는 것은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30개를 획득하는 것과 맞먹을 만큼 힘들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순위 8위에 랭크되었으며, 그동안 하계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만 하여도 100개를 훌쭉 넘어섰다. 이러한 속설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최소한 노벨상 수상자 5-6명쯤은 나왔어야 한다.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불리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2012년에 국민소득 2만 달러와 인구 5천만 명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20-50클럽에 가입한 7번째 국가가 되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 선진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을 제외하면 유일하다. 더구나 GDP 대비 R&D 투자비중은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4.29%로 세계에서 1위이며, 그 뒤를 이어 이스라엘(4.11%), 일본(3.58%), 핀란드(3.17%), 스웨덴(3.16%), 덴마크(3.05%), 중국(2.05%) 순이다. 세계 최고의 연구개발 투자비중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수상성과가 전무한 것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과학저널인 네이처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분야에서 성과를 내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문화가 정착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꼭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GDP 대비 R&D 투자비중은 높지만 대부분의 투자가 응용과학분야에 집중돼 있어 기초과학분야의 연구비 지급률은 고작 6%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어야 하는 대기업 중심의 기술 분야에 거의 대부분의 R&D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응용과학을 잘하려면 기본적인 수학, 물리, 학학, 생물 등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늦었지만 R&D 투자 지원 비율을 기초과학분야와 응용과학분야에 균형 있게 분배되도록 재조정해야 할 것이다.  노벨상 수상은 경제성장과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처럼 단시일에 이룰 수 없으며, R&D 투자비중을 늘린다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님이 더욱 명백해졌다. 기초과학이 부실하면 백약이 무효다. 특히 노벨과학상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과 같은 기초과학분야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기초과학분야의 연구비지원을 대폭 늘리면서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구병두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 교수]<원문출처>CNB 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60319

대만 유학생, 서경대로 오는 길 열렸다

김범준 교학부총장, 김준 대외협력부총장 등 서경대 방문단, 대만 내 3개 유력 대학과 1개 예술공연전문고교 순회 방문대만 대학들, “대만 내 한류 열망 크다. 서경대와의 학생 파견 및 교류 적극 검토할 것”SM∙FNC∙KIWI 등이 연습생 뽑아가는 예술공연고교도 “서경대 미용예술학부, 실용음악학과에 학생 보내고 싶다”고 관심 표명2017년 2학기 현재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대만 학생은 단 한 명도 없다. 대학 전체로 보면 교환학생 5명이 있을 뿐이다. 미용예술학부 유학생 가운데는 중국 학생이 90%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나머지는 베트남(10명), 홍콩(6명), 말레이시아(3명), 마카오∙싱가포르(각 2명), 일본∙몽골∙미얀마∙카자흐스탄(각 1명) 순이다.   이런 판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대만 유학생들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부 혹은 실용음악학과로 유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계기는 10월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진행된 ‘4개 대만대학 순회방문’이다. 참여자는 김범준 교학부총장, 김준 대외협력부총장, 진세근 외국인학생지원센터장이다.   대만 순회방문의 첫 기착지는 대만 남부 소도시 타이난(臺南)이다. 타이베이(臺北) 타오위안(桃園)공항 부근 고속철 정거장에서 평균 시속 300km의 고속철도를 타고 1시간반 정도를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옛 도시다. 중국 푸젠(福建)성과 대만을 중심으로 세력을 굳힌 객가(客家)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객가는 중국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분포돼 있다. ‘중국의 유대인’으로 불릴 정도로 부지런하고 이재에 밝다. 중국의 국부 쑨원(孫文), 개혁개방의 설계사 덩샤오핑(鄧小平),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李光耀), 홍콩 최대 재벌 리카싱(李嘉誠) 등이 모두 객가 출신이다.   타이난에는 중신(中信)금융관리학원(CTBC)이 있다. 금융∙재무∙회계∙기업관리 전문 대학이다. 중국 최대 ATM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중국신탁(中國信託)이 설립했다. 스광쉰(施光訓) CTBC 총장과 서경대학교 김준 부총장은 ‘공동 교육과정 마련 후 중국 동반진출’ 계획을 이전부터 줄곧 논의해왔다. 이번 방문은 이 논의를 좀더 구체화시키기 위한 심층 협의에 그 목적이 있다. 학생 교류 문제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다음 목적지는 대만 중부에 있는 타이중(臺中)이다. 인구 200만 명으로 동남부 가오슝(高雄)과 규모 2위를 다투는 대도시다. 이곳에 자리 잡은 링둥(嶺東)과기대학은 학생 1만 명 규모다. 자오즈양(趙志揚) 총장과 옌전(嚴貞) 부총장 겸 패션대학장이 지난 4월 서경대학교를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생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지난달에도 링둥대 패션학과 학생 10여명이 서경대를 찾아 하루 동안 신부화장과 무대화장에 대한 특강을 듣기도 했다.   이번 링둥대 방문은 링둥과기대학 개교 53주년을 맞아 장타이셩(張臺生) 법인 이사장이 특별히 김범준 교학부총장과 김준 대외협력부총장을 초청해 이뤄졌다.   그러나 이번 방문이 친선 도모만 목적은 아니다. 공동학위 프로그램 실시와 교수 및 학생 교류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을 뿐 아니라 영동대 학생들의 정기적인 서경대 단기연수 문제까지 구체적으로 토의했다.   셋째 방문지는 대만 수도 타이베이(臺北) 부근 신베이(新北)의 예술전문고교인 좡징(莊敬) 고급공업가사 직업학교다. 미용과(애완동물미용 포함), 조리관리과, 표현예술과, 복장예술과, 아동보육과, 음악과, 3D 만화과 등 실용적인 전공만 설치돼 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 FNC, 키위 등이 1년에도 몇 차례씩 현지 오디션을 진행해 유망주를 뽑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9월에도 SM에 10명이 뽑혔고, 11월에도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현지 오디션이 예정돼 있다. 그만큼 쟁쟁한 유망주들이 많다는 얘기다. 대만 스타들 가운데에도 좡징 출신이 상당수 포진돼 있다. 학교 공연장에서 관람한 좡징 여학생들로 구성된 ‘대만 걸스데이’의 공연은 한국 걸그룹 뺨치는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린슈궤이(林淑貴) 교장, 저우전총(周振聰) 교감, 왕위린(王玉麟) 교무과장 등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소개자료를 보곤 “우리 학생들을 꼭 보내고 싶은 대학이다. 이 자료를 학생들에게 소개한 뒤 학생들의 단기 연수부터 한번 추진해 보겠다”고 말했다. 린 교장은 특히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로 우리 학생들을 보낼 수 있다면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서경대 실용음악학과는 2019년 1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 모집이 가능하다.   마지막 방문지는 신베이에 있는 싱우(醒吾)과기대학이다. 재학생 1만 명 규모의 중견대학인 싱우는 기업관리∙재무금융∙유통관리 등 금융 분야뿐 아니라 관광∙요리∙여행∙표현예술∙패션디자인∙디지털디자인∙유행음악 등 폭넓은 전공을 확보한 대학이다. 싱우대학은 특히 한류에 빠져 있는 대만 소비층을 겨냥해 한국의 미용∙실용음악∙디자인∙영상영화와의 긴밀한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 서경대와의 교류가능 면적이 상당히 넓은 셈이다. 천이원(陳義文) 부총장은 “당장에라도 서경대와의 각종 교류 사업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빠른 시일 내에 서경대학교를 답방해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토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4대 대만대학 순회방문에서 확인한 핵심 메시지는 3가지다.   첫째, 대만은 중국 못지 않은 한류의 소비시장이라는 점이다. 한류를 재료로 한 각종 교육 콘텐츠를 수출할 수 있는 유망한 시장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현지에서 만난 대만 교육계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대만인들이 한국 문화를 매우 사랑한다. 대만 TV를 켜보면 한국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을 고정 방영하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류에 대한 선호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대만 교육계 인사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둘째, 대만의 실용교육 수준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좡징 고교나 싱우대학에서 확인한 실용 교육의 수준은 한국과의 격차를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 오히려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장비나 환경 면에서는 한국을 압도하는 느낌을 줄 정도다. 다만 감각과 안목에서 아직 부족할 뿐이다. 그러나 이 부분도 신속하게 성장하는 추세다.   셋째, 한국 대학들의 대만 내 노출빈도가 낮은 수준이라는 점이다. 대만에 대한 무관심이 빚은 결과다. 서경대학교가 앞으로 대만을 대상으로 한 각종 교류에 적극 나설 경우 대만 내 한류 교육콘텐츠 공급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있는 이유다.이번 대만 순회방문을 계기로 대만에 대한 관심과 교류, 그리고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혹은 실용음악학과에서 한류를 공부하는 대만 학생들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김범준 교학부총장과 장타이셩 링둥과기대 재단 이사장이 양교의 협력과 교류를 다짐한 뒤 악수하고 있다. 싱우대학 정문 부근 전경. 멀리 전광판에 서경대 방문을 환영하는 글씨가 보인다. 싱우대학 공연연습실. 공연실 한쪽에는 10여개 규모의 독립된 탈의실이 남녀별로 갖춰져 있다. 좡징고교에 붙어있는 대형 영화포스터. 이 영화에 출연한 주연을 비롯한 상당수의 배우들이 모두 좡징고교 출신이다.  CTBC 교내에 설치된 24시간 영어방송국 스튜디오 CTBC 본관 건물. 건물과 건물을 오갈 때 골프카트 차량에 타고 이동할 정도로 교정이 널찍하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秋)블리 2기 연수 진행

11월 13일(월), 11월 20일(월) 두 차례 서경대 유담관서관내 초등학교 교사 대상, ‘가을’ 주제로 독서 · 예술 분야 강연 및 실습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학장 김범준)은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철)과 공동으로 서경대 유담관에서 11월 13일(월)과 11월 20일(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추(秋)블리 2기 연수를 진행한다.   금번 추(秋)블리 2기 연수는 지난 9월 27일에 있었던 1기 연수에 뒤이은 것으로, 1회차는 11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 40분까지 2시간 40분 동안 유담관 M1 강의실에서 윤수란 신도중학교 교사가 북아트의 세계와 쉽게 할 수 있는 북아트의 실제에 대해, 같은 시간 M2 강의실에서는 김선미 서경대 교수가 페이스페인팅의 시연 및 교육과정과의 연계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고 2회차는 11월 20일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같은 내용으로 각각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을이 사랑스러운 연수’라는 뜻을 지닌  ‘추(秋)블리 연수‘는 서울시교육청의 핵심 추진 과제인 ‘안정과 성장 맞춤 교육과정의 운영’에 대한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계절  연수 시리즈 가운데 제3탄인  ‘가을 연수’ 편으로, 통합교과에 구성되어 있는  ‘가을’과 관련하여 ‘추(秋) - 독서 분야’와 ‘블리 - 예술분야’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다.   ‘추(秋) - 독서 분야’는 북아트 연수로,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방식으로 책을 만들어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블리 – 예술 분야’는 페이스 페인팅의 시연 및 실제에 대해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시설과 프로그램, 인적 자원을 지원 받아 진행된다.   이번 2기 연수는 지난 1기 연수 결과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17명으로 구성된  ‘안정과 성장 맞춤 교육과정 운영 연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실현장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계획되었으며,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서경대학교 내 분장실에서 직접 자신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해 보고, 가을에 어울리는 캐릭터들을 페이스 페인팅 기법으로 나타내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연수를 진행하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세계 최초로 단과대학 규모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 & 메이크업학과 등 2개 학과로 나뉘어 있고 전공을 더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이 자체 개발한 미용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공인받아 운영방식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첨단 교육시설로 사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한국 뷰티산업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신세영 미용예술대학 부학장은 “앞으로 추(秋)블리 연수와 같은 지역사회 내 교사들을 위한 교육 및 학내 시설 공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등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 공동 '잡페스티벌' 개최

40개 중견기업 현장 채용·상담 진행 서경대 등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이 11월 7일(화) 취업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덕성여대 하나누리관에서 열린다. 학생 2,000여 명과 4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대학은 서경대를 비롯,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서울 동북지역 소재 10개 대학이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강북구청, 노원구청, 도봉구청, 성북구청은 후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용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관 운영을 통해 △직업선호도 검사 △진로상담 △취업상담 △입사서류 클리닉 △면접 클리닉 등을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무료 증명사진 촬영 △면접의상 코디 △면접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된다.   운영을 맡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28개 기업은 채용관을 설치, 현장 채용에 나서며 6개 기업은 채용 상담관을 마련해 공채 준비생들에게 기업 인재상을 소개하고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잡토크관에선 현장 실무자와의 1대 1 취업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므로 해당 대학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박람회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관련 기사>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949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653526616122112&mediaCodeNo=257&OutLnkChk=Y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93503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제8회 여성공학인대상 시상...교육부문 강선미 서경대 전자공학부 교수 수상

사단법인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이하 한여공)는 2일 오후 6시 반포 원 하모니홀에서 ‘2017 제8회 여성공학인대상 시상식 및 연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후원하는 ‘여성공학인대상’은 올해 8번째를 맞았다. 이는 산업·교육·연구·공공 및 지원 등 4개 분야 여성공학인의 롤 모델로 적합한 우수 여성공학인을 선정, 산업부 장관 표창으로 진행하는 자리다.올해 분야별 수상자는 △산업부문 김희 포스코 광양연구소 광양연구인프라그룹 그룹장 △교육부문 강선미서경대 전자공학부 교수△연구부문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공공 및 지원부문 정영란 부산광역시 낙동강관리본부 공원사업부 부장 등이다.한여공은 시상식 이후 ‘2017 연차대회’를 개최 올해 사업 결과 및 『세상을 바꾸는 여성엔지니어 12권 - #여자 #공학인 #4차 산업혁명』 출판기념회도 가졌다.2017 사업결과보고회에서는 산업부가 후원하는 ‘여성 R&D 인력 산업현장 진출 지원 사업’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복귀를 지원하는 ‘산업 R&D 전문여성 아카데미’ 교육에 직접 참여, 현재 인턴십의 기회를 갖고 있는 참가자들의 소감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여성엔지니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시, 미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한여공에서 발간하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엔지니어’ 시리즈 책자는 올해 열두권째를 맞아 『#여자 #공학인 #4차 산업혁명』로 출간, 22명의 집필진과 기념회를 가졌다.한여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공학인을 선정하여 그 분들의 업적을 널리 알려 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 여성공학인 확산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원문 출처>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117879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에 기획자와 스태프로 참가한 문화콘텐츠학과의 김은지(2년) 학생, 김유석(2년) 학생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생 23명 전공수업의 일환으로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 참여…지역문화의 가치와 의미 찾고 알리는 과제 수행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에 참여한 문화콘텐츠학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은지 학생, 맨 오른쪽이 김유석 학생지난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성북구 성북문화재단에서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과 성북진경민관사무국이 주관한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 축제는 성북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고 골목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들과 성북동을 산책하며 관람하는 산책극, 투어프로그램, 마을장터 등 시민과 예술가들이 어울려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며 진행됐다.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생 23명은 전공수업(지도교수 방미영)의 일환으로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인터뷰, 콘텐츠 전시 등의 활동을 하면서 지역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찾고 알리는 과제를 수행했다.11월 1일, 성북진경축제에 참가한 여러 팀 가운데 ‘시민예술팀’에서 활동한 김은지 학생(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2년 재학)과 김유석 학생(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2년)을 캠퍼스에서 만났다.장겨울 학생기자: 2017 성북진경축제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획했나요?김은지 학생: 저희 조는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에서 ‘골목진경 시민예술팀’에 참가했습니다. 그중 시민예술마차를 준비했는데, 마차 디자인의 시안만 있는 상태에서 마차를 어떻게 꾸미고 활용해야 하는지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습니다.김유석 학생: 시민예술마차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단순히 마차를 전시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시할 작품을 여러 시민들의 손을 거쳐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김은지, 김유석 학생: 전체적으로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따라서 재미있으면서 부담이 없도록 프로그램들을 기획했습니다. 첫 번째는 ‘포스트잇 모자이크 아트’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트잇 한 장 한 장을 모아 성북구 야경 그림을 전체적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두 번째는 ‘릴레이 소설’로, 시민들이 직접 쓴 여러 문장들을 모아 하나의 소설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북구 대나무숲 – 단풍나무’인데요, 평소 쑥스러워서 상대방에게 전하기 힘들었던 말들을 나뭇잎 종이에 쓰고 붙여 한 그루의 단풍나무를 세우는 프로그램입니다.장겨울 학생기자: 직접 축제에 참여하셨는데,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을 했나요?김유석 학생: 저희가 기획한 여러 프로그램들마다 필요한 재료를 미리 구입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고,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게시물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등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김은지 학생: 저희가 만든 다양한 소품들을 가지고 골목길 영화상영회와 축제현장에서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및 소품관리를 하는 등 스태프 역할을 맡았습니다.장겨울 학생기자: 축제기획과 현장관리를 전체적으로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이 있나요?김은지 학생: 예상할 수 없는 현장 속의 돌발 상황에 대한 준비 및 대처가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밖이 어두워져서 릴레이 소설이 잘 보이지 않았고, 포스트잇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들의 손이 안 닿아 포스트잇을 붙이기가 힘들었던 일 등 많은 변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축제기획을 할 때 사전에 현장을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살펴서 이에 맞게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김유석 학생: 비록 참가자들이 많진 않았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흥미를 가지는 즐겁게 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문화행사, 특히 축제는 참여자들이 ‘즐겨야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 팀원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장겨울 학생기자: 이론을 배우면서 동시에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특별히 본인한테 의미 있게 다가온 부분이 있었나요?김유석 학생: 평소 대외활동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이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이론과 직접 창의력을 발휘해야만 하는 현장이 상호 조화를 이뤄 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는 점에서 이 수업이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김은지 학생: 제가 기획한 콘텐츠들이 직접 실현된다는 것과 그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제게 매우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특히 성북문화재단으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지원을 받아서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고, 훨씬 유용하게 행사를 기획해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 안에서 이론적으로 기획을 배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체득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