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실용음악영재교육원’ 설립
3월 28일~31일 4일간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3월 대학 부설로 ‘실용음악영재교육원’을 설립했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영재교육원은 지난 1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실용음악영재교육원 설치를 승인받았다. 영재교육원은 국내 시도교육청마다 지역의 우수 영재를 선발해 교육시키는 제도로, 대부분 수학, 과학 분야지만 이번과 같이 ‘실용음악’ 영재교육원 설립은 서경대가 국내 대학 중 최초이다. 장웅상 서경대 실용음악영재교육원 원장(실용음악과 교수)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 및 교육 시설 등을 활용하여 실용음악에 재능이 있는 영재들의 예술적 소질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예술의 내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습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경대 실용음악영재교육원은 영재들 간의 예술적 의사소통을 통해 표현능력을 개발하고 반성적 사고를 통해 자기평가능력을 함양시키며 미래 대중음악 분야의 리더로서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실용음악영재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등을 지역사회 기관과 공유하여 사교육비를 줄이고 사회공헌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서경대학교 실용음악영재교육원은 오는 3월 28일(화)부터 3월 31일(금)까지 4일간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중 3, 고 1, 고 2이고, 인원은 3학급 60명이며,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의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거나 음악분야에 재능과 창의성,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고 발전 가능성이 큰 학생은 지원이 가능하다. 사회통합대상자로 추천된 지원자의 경우, 각 분야별 선발인원의 10%까지 정원 내에서 우선 선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실용음악영재교육원 담당자(02-940-7795)에게 문의하면 알 수가 있다.<관련 기사>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1160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6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595
수도권 대학·명문대 지방 캠퍼스 적성고사 전형 확대… 수학 잘하면 유리
부활하는 대입 적성고사 전형2018학년도 입시에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비중이 가장 커지는 전형은 적성고사 전형이다. 유웨이중앙교육에 따르면 올해 적성고사 전형을 통한 선발 인원은 12개 대학 4885명이다. 지난해보다 7%(323명) 증가했다. 한성대·평택대 등이 해당 전형을 신설하며 규모가 확대됐다. 최근 몇 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며 '죽은 전형'이라 불리던 적성고사 전형이 부활하는 이유와 대비법 등을 전한다.◇수능과 유사한 객관식 시험… 수험생 부담 덜어적성고사 전형은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 중 대학이 정한 2~3개를 객관식 시험으로 치르는 형태다. 대부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문제 유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유사하며 난이도는 수능보다 다소 쉽게 느낄 수 있다. 출제 범위도 고교 교과과정 내에 한정된다. 이 때문에 사교육을 유발하는 정도가 비교적 낮다. 대학이 적성고사 전형 비중을 늘리는 이유다. 김일태 가천대 입학팀장은 "사교육을 받지 않고, 고교 수업과 수능 공부에만 집중해도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적성 전형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2019학년도) 입시에는 비중을 더욱 늘린다"고 했다.고려대 세종캠퍼스 입학팀 김도형 주임은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성을 가진 학생을 골고루 선발하려고 적성고사 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실시한다"고 했다. "본교 수시전형은 크게 일반전형(적성고사), 학생부교과전형, 미래인재전형(특기자)으로 나뉩니다. 선발 척도가 서로 다른 세 가지 전형을 실시하는 셈이죠. 그중 적성고사 전형은 수능형 시험에서 잠재력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입니다. 우리 대학의 자체적인 잠재력 평가를 통해 상대평가에서 생기는 고교 내신의 평가 한계를 보완하고자 꾸준히 적성고사 전형을 유지하고 있어요. 또 수험생의 대학 지원 기회와 대학의 인재 발굴 기회를 동시에 넓혀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중위권 수험생이 선호하는 수도권 대학과 명문대 지방 캠퍼스가 대표적으로 적성고사 전형을 활용하는 대학이다. 가천대는 올해 적성우수자 전형으로 999명을 선발한다. 단일 전형 중 비중이 가장 크고 정시를 포함한 전체 모집 인원의 약 26%를 적성고사 전형으로 뽑는다. 2017학년도에 일시적으로 전형을 폐지했던 한성대는 올해 다시 적성우수자 전형을 부활시키며 363명을 선발한다. 수원대(575명), 고려대 세종캠퍼스(481명), 서경대(258명), 삼육대(207명), 홍익대 세종캠퍼스(177명)도 수험생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학들이다.◇수학에 자신 있다면 과감히 도전적성고사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대학마다 다른 시험 과목이나 문제 유형, 출제 범위 등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학별로 문항 수, 시험 시간, 난이도가 제각각이다. 고려대, 세종대처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둔 대학도 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은 "적성고사 전형에 합격하려면 출제 과목이나 과목별 배점 비중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에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3월경 대학이 공개하는 2018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대체로 수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적성고사 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확률이 높다. 수학의 변별력이 국어·영어보다 높기 때문이다. 만약 수학 실력이 비교적 부족하다면 수학을 반영하지 않거나 비중이 적은 대학에 지원하는 게 좋다. 예컨대 고려대 인문계열 학과 지원자는 수학을 제외하고 국어·영어 시험만 치른다. 자연계열 수학 출제 범위도 보통 인문계열 학생이 치르는 수능 수학 나형과 같다. 이 때문에 고려대 자연계열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수학 가형과 겹치지 않는 범위를 따로 공부해야 한다.적성고사 전형의 합격을 가르는 건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속도와 정확성이다. 오장원 단대부고 교사(전 서울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는 "문제 난이도가 수능보다 쉬운 편이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대학이 공개하는 기출문제 등을 풀어보면서 실전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선 실수를 줄이는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 OMR 답안지에 체크하는 등 간단하지만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보고 답안지를 작성하는 식이다.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시간 안에 푸는 훈련을 해야 실제 대학별 고사에서 실수하지 않는다. 실전 연습을 통해 자신이 약점인 부분을 알아차릴 수도 있다. 막판에는 이를 보완하는 식으로 준비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6/2017030601791.html
[TONG] ‘태양의 후예’를 꿈꾼다면… 육해공 사관학교 입시 전략 분석
직업군인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이 부쩍 늘었다. 졸업과 동시에 취직이 되는 안정적 직장인 데다 장교로서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주어져 극심한 취업난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시 6회 지원과도 무관해 일반대학과 복수 지원이 가능한 육군·해군·공군·국군간호사 등 각종 사관학교의 입시 전략을 분석했다. 공사는 전체 인원 수능 반영하지 않아2018학년도 육사·해사·공사·국군간호사관학교의 1차 학과시험은 오는 7월 29일(토)에 동시에 치러진다. 따라서 네 학교 간 중복 응시는 불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일반대학보다 석 달 정도 이르다. 특수대학으로 분류돼 지원 및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대학 수시나 정시에 지원할 수 있고 수시 6회 지원 횟수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지원 자격은 만 17세 이상~21세 미만(생년월일로 1997년 3월 2일~2001년 3월 1일)으로 대체로 빠른 삼수생까지 해당된다.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우선선발 또는 특별전형 비율이 육사 50%, 해사 70%, 공사 100%로 2017학년도와 동일하다. 국군간호사는 전 학년도 30%보다 크게 증가한 50%로 확대됐다. 육사는 우선선발 모집이 50% 내외로, 학교장추천 10% 이내, 군적성우수 20% 내외, 일반 20% 내외를 합한 비율이다. 나머지 50%는 정시다. 해사는 학교장추천 인원이 30%, 일반전형 수시 40%, 일반전형 정시 30%다.공사는 일반전형 인원을 1차 시험과 2차 시험만으로 선발해 수능 성적을 보지 않는다. 공사에서는 이번에 처음 특별전형에서 농어촌 학생 5명 이내(남자 4, 여자 1), 저소득 계층 5명 이내(남자 4, 여자 1)를 각각 뽑는다. 국군간호사는 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수시 전형으로 50% 이내, 정시 전형으로 50% 내외를 선발한다. 2017학년도부터 계열 구분이 생겼다.1차 시험은 수능과 유사해 허수 지원자도 많아1차 학과시험은 수능과 유사한 형식이다. 출제범위도 동일하다. 국어와 영어는 계열 공통으로 보고, 수학은 계열별로 이과는 수학 가형, 문과는 수학 나형을 응시한다. 각 사관학교의 기출문제를 찾아 풀어 보고 유형을 익히는 게 가장 좋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육사가 남자 모집인원의 4배수, 여자는 6배수 이내를 성별, 계열별 구분해 선발한다. 해사는 모집인원의 남자 4배수, 여자 8배수를 성별, 계열별로 선발하고, 공사는 모집인원의 6배수 내외를 모집단위별로 선발한다. 국군간호사는 모집인원의 4배수를 1차에서 선발한다. 2차 시험은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시험 등으로 이뤄진다. 공군사관학교는 면접과 더불어 역사·안보관에 대한 논술을 실시한다. 여기에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합산하는데 공사는 수능을 반영하는 전형이 폐지돼 모든 전형에서 한국사 가산점만 부여한다. 면접의 영향력이 큰 편이므로 해당 사관학교에 대한 뚜렷한 사명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학교별로 출제된 면접 문제를 정리하면서 지원 동기와 각오, 리더십 등의 평가에 대비해야 한다. 체력검정은 오래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해당 종목을 평소에 훈련해 놔야 한다. 2018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되는 만큼 정시 선발의 영역별 반영 방법도 확인해야 한다. 육사는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100점, 탐구 70점, 한국사 30점 등 총 600점이고, 해사는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200점, 탐구 100점, 한국사 50점 등 총 750점이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육사가 1등급 100점, 2등급 96점, 3등급 88점 등이고, 해사는 1등급 200점, 2등급 180점, 3등급 160점 등이다. 전 학년도와 비교해 육사는 영어 반영 비율이 감소(28.3%→16.7%)했다.경쟁률 해마다 상승세2017학년도 사관학교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육사 31.2:1, 공사 39:1, 국군간호사 51.7:1 등으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사도 29.4:1로 역대 두 번째였다. 2016학년도 육사 22:1, 해사 25.1:1, 공사 32:1, 국군간호사 35.6:1과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사관학교 선호도가 오른 데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영향도 있지만 입시 흐름이 수능 위주의 정시보다 수시 비율을 확대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1차 학과시험이 수능 시험의 전초전으로서 출제범위가 같아 미리 시험을 쳐 보려는 이른바 ‘허수 지원자’고 가세한 것 같다”고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진단했다.4년제 국방 관련 학과도 인기장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사관학교에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니다. 4년제 대학의 국방 관련 학과에 입학해 전문 소양과 지식을 익힐 수 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한양대(에리카) 국방정보공학과 등이 장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학과는 대부분 4년간 장학금이 지급되며 대학에 따라 학업 보조비, 해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한다. 남학생과 여학생을 구분해 선발하는데 여학생 선발 인원이 매우 적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다. 서경대 군사학과가 2016학년도 수시에서 33.33:1을 기록해 남학생보다 월등히 높았다.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 학생부 등을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제시하는 대학도 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군사학과의 경우 대학에 따라 복수전공은 되지만 다른 과로 전과는 어렵기 때문에 적성에 맞지 않으면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다”며 지원에 신중하라고 주문했다. 4년간 군으로부터 등록금을 받는 대신 이 기간이 의무 복무기간에 추가돼 졸업하고 소위 임관 후 약 7년간 복무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336216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 2년 연속 서울시‘우리동네 예술학교’총괄운영기관에 선정돼
- 오는 3일부터 교육운영 자치구 및 운영기관 공개모집 - 교육운영 대상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으로 확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일 교내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 ‘우리동네 예술학교’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서울지역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하여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서울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8년째 시행되고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서경예술교육센터는 그간 축적해온 예술교육 역량과 경험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부터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악기드림(Dream)식, 향상음악회, 지역연계음악회, 자체발표회, 하모니서울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개최하며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서울시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서경대와 함께 ‘우리동네 예술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할 9개 자치구 및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진행되며 총 5억 6,280만원의 시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서경예술교육센터는 이를 활용하여 강사연수 및 관리, 교육관리, 교육운영기관 관리 및 각종 행사 운영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감독할 계획이다. 교육운영을 희망하는 자치구와 교육운영기관은 오는 14일까지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중 한 개 장르를 선택한 뒤 공모절차를 밟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일정 등에 대해서는 서울시 및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1~2, www.aec.skuniv.ac.kr)로 문의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2017년에는 선정된 교육운영기관 외에 미 포함된 자치구 아동에 대해 총괄운영기관이 별도로 교육을 운영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지원범위를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으로 확대함에 따라, 대학의 인력과 자원을 적극 활용한 사회적 기여는 물론 효율적인 교육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밀착형 예술교육으로 아동들에게 유연한 사고능력을 길러주고, 인성함양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는 대학-지역사회 연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85374.html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46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93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0644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703/dh20170307154140137810.htm
서경대학교 다문화연구센터, ‘제1회 다문화 과학영재 러시아어 학술발표대회’ 개최
2017년 3월 4일(토) 오후 1시, 서경대학교 유담관 서경대학교 다문화연구센터(센터장 안병팔)는 2017년 3월 4일(토) 오후 1시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권 학생들과 학부모, 서경대·러시아대사관·삼성전자 등 관련 기관 및 서울·부산 등 전국 6대 도시에 소재한 러시아 학교 관계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다문화 과학영재 러시아어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삼성전자 체스클럽, 루스끼돔 스쿨, AppleTree School, The New Way Russian Academy, Noane School, Rossotrudnichestvo, 주한러시아동포조정협의회, forum Russiankorea 등이 후원하는 금번 학술발표대회는 가정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러시아권 다문화 청소년 과학영재를 발굴, 육성하며 서경대 다문화센터의 사회공헌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술발표대회는 안병팔 서경대 다문화연구센터장의 인사말, 최영철 서경대 총장 · 막심 볼코브 주한 러시아 부대사 · 알렉산더 리모노프 삼성전자 수석의 축사에 이어, 1분과 수학·물리학, 2분과 생리학·자연과학, 3분과 문학·언어 4분과 역사·사회, 5분과 기타 다문화 등 5개 분과로 나눠 모두 38명의 러시아 다문화가정 학생 참가자들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학술발표 후에는 안병팔 서경대 다문화연구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6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서경대학교 총장 명의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상식에는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K-pop 공연과 러시아 나탈리아 메이타 학교 학생들의 노래 공연, 마술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 기사>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65연합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0512
서경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진과 학생 재능기부 차원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캠프’ 개최···성료
2017년 2월 20일~23일 4일간, 서경대학교 북악관 6층 실습실서서경대학교 컴퓨터과학과(학과장 민미경)와 데이터컴퓨팅센터(센터장 민미경)는 2월20일(월)부터 2월 23일(목)까지 4일간 교내 북악관 6층 실습실에서 우리 대학 인근에 소재한 삼각산초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초등학생 소프트웨어 캠프’를 개최하였다. 서경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진과‘소프트웨어 재능나눔 봉사단’(대표 컴퓨터과학과 박정훈) 학생들의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관한 강의와 사고력 기르기 연습, 교육용 플랫폼 엔트리를 이용한 블록식 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 기초 및 홈페이지 설계-완성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미있는 블록식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이해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의 값진 경험을 했다. 또한 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에 대비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논리적⋅창의적 사고를 통한 컴퓨팅 사고 역량을 배양하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삼각산초등학교 5학년 김민석 군은 “캠프에서 배운 내용이 너무나 재미 있어 수업시간 후에도 혼자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했다”면서 “앞으로 소프트웨어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할 예정이며 대학에 가서도 이 분야의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가르친 컴퓨터과학과 4학년 박정훈 군은 “초등학생들의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매우 높아 강의를 잘 따라왔고 수업 때 만든 결과물도 기대보다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였다”면서 “흥미롭게 수업 참여를 유도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번 캠프는 우리 대학의 컴퓨터과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에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의 삶 나의 길] ‘대학 수장으로 인생 3막’ 최영철 서경대 총장
“대통령 단임제는 망국제도 … 국정농단 원인 됐다”지금의 한국 사회는 분명 ‘상식’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정권의 ‘비선실세’와 그 무리가 국정을 농단하고,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된 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 분노와 좌절은 현재진행형이다. 국격은 땅에 떨어졌다. 평소 상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최영철(82) 서경대학교 총장의 눈에는 이러한 모습이 어떻게 비쳤을까. 지난 20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총장실에서 만난 최 총장은 “헌법에만 맞게 국정 운영을 해도 나라가 안정적일 텐데, 그러지 않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되는, 헌정사의 불행이 빚어졌다”고 진단했다.최 총장은 전남 나주군 영산포읍에서 태어났다. 1945년 광복을 맞이한 뒤 최 총장은 목포로 이사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나주에서 온 최 총장을 ‘촌놈’이라며 따돌렸다고 했다. 그는 “해방 직후 어머니가 ‘이게 진짜 우리나라 글이다’라며 직접 한글을 가르쳐주신 덕분에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이 바뀌었고, 따돌림을 금방 극복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이 “총장을 4연임하게 된 것은 ‘2등주의 철학’ 때문”이라면서 “지금의 우리 국정과 사회가 극심한 혼란에 빠진 것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지나친 자기주의 탓”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했던 최 총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진학했다. 그가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것은 우연이었다. 최 총장이 대학을 졸업할 때 즈음 서울대 교정에는 은행과 신문사, 딱 두 곳의 채용 공고가 붙어 있었다. 은행 행원 모집은 공신보증인과 학장추천서 등 조건이 많아 번거로워 보였다. 그래서 최 총장은 신문사 기자직에 지원해 합격했다. 처음에는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동아일보로 옮겼다. 주로 정치부에서 기자 생활을 한 최 총장은 34세이던 1969년 역대 최연소 정치부장이 됐다. 지금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기자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최 총장은 혈기왕성했던 막내 기자 시절 부장에게 대든 일을 꼽았다.그는 “당시 정치부장이 편집국에서 자유당과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막 욕하면서도 저녁에 술 마시러 가면 항상 자유당 사람들하고만 어울렸다”며 “그땐 그게 이중인격자처럼 보여 못마땅했다”고 털어놨다. 1973년 정계에 입문해 4선 의원으로 16년간 일하며 국회부의장까지 지내는 동안 최 총장은 ‘야당과 가장 친한 여당 의원’으로 통했다.그는 “내가 있어서 상대방이 있고, 반대로 상대방이 있어야 내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내 뜻대로 안 되더라도 상대방에게 협조할 줄 알아야 사회가 제대로 된다”고 역설했다. 최 총장의 이 같은 생각은 ‘2등주의 철학’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철학으로 정립됐다. 우리 사회에서는 모두가 1등이 되려고 해 각박해졌는데, 2등이 있어야 1등도 존재하므로 2등으로도 만족할 줄 알아야 오히려 성공할 수 있다고 최 총장은 설명했다. 다만 1등을 하려는 노력은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도 덧붙였다.그는 스스로를 ‘2등 인생’이라고 평가했지만 언론인으로 일할 때는 서슬퍼런 권력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을 정도로 당당했다. 최 총장은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청와대에 출입하던 시절 ‘소신은 만능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가 자택 근처에서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그는 “이제 와 생각해보면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게 용할 정도로 상당히 독하게 썼던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유신정우회 국회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한 최 총장은 이후 국회부의장과 체신부·노동부 장관을 거쳐 부총리 겸 통일원(지금의 통일부) 장관까지 지냈다. 지역주의가 뿌리 깊게 박힌 시절 호남 출신 정치인으로는 극히 이례적인 성공가도였다.최 총장은 기자 시절 테러를 당할 정도로 강골이지만 평소에 ‘상식’을 강조한다. 온 국민을 자괴감에 빠지게 한 최순실 게이트도 상식을 벗어난 국정 운영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그래서 최 총장은 국정 운영의 상식으로 헌법을 내세운다. 그가 이른바 6공화국 현행 헌법인 ‘87년 체제’의 기초를 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그는 1987년 현행 헌법을 만들 당시 국회 여야 8인회담의 여당측 한 사람으로 활동했다. 여당인 민주정의당 소속 의원이었던 최 총장은 “헌법을 만들 때 국민의 기본권, 정치적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 등 당시 야당의 주장을 100% 수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상대방을 무조건 이기려 들면 혼돈과 무질서가 찾아온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라는 정치 체제에서 다수의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특히 위험하다. 다수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므로 소수의 의견을 전부 무시해선 민주주의를 제대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것이 최 총장의 설명이다.최 총장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를 예로 들었다. 나폴레옹 3세는 보나파르트 나폴레옹(나폴레옹 1세)의 조카로, 국민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러나 대통령 재직 중 쿠데타를 일으켜 공화정 체제를 붕괴시키고 황제에 즉위했다. 이후 나폴레옹 3세는 언론을 통제하고 국민들의 정치 활동을 탄압했다.보다 제도적인 차원에서, 최 총장은 대통령 단임제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 단임제는 망국지제도(亡國之制度)”라며 “남미 정치사를 보면 중진국 대열까지 올랐던 남미 국가들이 단임제 채택 이후 전부 위기를 겪었다”고 힘줘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끝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단임제에서는 제대로 일을 하기도 전에 임기가 끝나 다음 대통령 대에서 일이 금방 어그러진다”며 “5년 임기 중 대통령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건 딱 1년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년째부터는 사람들이 전부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살핀다”며 “그러면 대통령은 자기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한국 사회를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도 대통령 단임제의 한계와 연관이 있다는 게 최 총장의 주장이다. 그는 “결코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런 권한도 없는 최순실씨에게 이것저것 물어본 것도 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니까 그런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단임제의 문제점을 고쳐야 한다”고 조언했다.최 총장은 관직과 정계 은퇴 이후 목포해양대와 서경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08년 서경대 제8대 총장에 취임했다. 3년 임기의 총장에 4차례나 선임되며 어느덧 그가 처음 총장이 된 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최 총장은 “처음에 총장 취임할 때는 걸려오는 전화의 90% 이상이 서강대 총장인 줄 알고 있었다”면서 “총장 취임 후 업적이라면 서경대를 널리 알린 것 정도”라고 웃으며 말했다. 언론인과 정치인, 관료, 교수, 대학총장. 게다가 국회의원 4선에 대학 총장까지 4선을 하는 등 전인미답의 길을 걷고 있는 최 총장에게 특별한 이유라도 있냐고 묻자 “내가 운이 좋았던 것 같다”는 소박한 대답이 돌아왔다.최 총장이 이끄는 서경대는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1947년에 창학한 서경대는 ‘실용’과 ‘혁신’, ‘글로벌’과 ‘창의’를 기치로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그 결과 서경대는 ‘실용학문의 요람’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개교 70주년 기념 사업으로는 취·창업, 국가공헌 및 사회봉사 프로그램 마련, 한국을 빛낼 젊은 마스터 선정, 특별전시, 70주년 기념식(10월 22일) 등을 기획하고 있다.최 총장은 “최근 교육부 4주기 일반 대학 교직과정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 있을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상위권 통과를 목표로 재학생 충원율 제고·졸업생 취업률 제고·전임교원 강의비율 개선·교수 연구업적 강화 등 평가지표별 교육개선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서경대는 이와 더불어 6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교양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300여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대학 교육의 체질개선을 위한 서경혁신원·미래연구원 설치와 글로벌 국제통상전문가·문화콘텐츠인재·뷰티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대학로 복합문화 캠퍼스 건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최 총장은 학교 시스템과 시설뿐 아니라 구성원 간의 관계 등 내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그는 평소 교수들에게 “학생을 부자지간으로 대하라”고 강조한다. 교수가 학생을 친자식처럼 대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는 “교수가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을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인성교육에도 힘써야 한다”며 “친자식은 부모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뒷바라지를 해주는데 학생도 마찬가지로 취업할 때까지 돌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최 총장 스스로도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총장실 문턱을 없앤 일이다. 학생이건, 교수건, 직원이건 할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마음대로 총장실을 찾아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그는 “책임은 내가 지지만 정말 학교가 망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면 뭐든지 맡겨서 마음대로 하게 두는 게 좋다는 것이 내 학교 경영철학”이라고 말했다. 총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서경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최 총장은 “우리 학교가 창조적이고, 적극적이며, 경험을 갖추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영문 앞글자를 따 만든 크레오스(CREOS)형 인재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최 총장은 한 가지 전제조건을 달았다. 바로 인성이다. 그는 “사람이 사람다워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크레오스형 인재가 되도록 돕는 것, 그게 우리 대학이 실용대학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까지 상식을 강조하면서도 실용을 함께 생각하는 유연한 모습에서 그가 어떻게 ‘1등 부럽지 않은 2등’으로 살아올 수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지원선 선임기자 president58@segye.com ◆ 최영철 서경대 총장 약력 △1935년 전남 목포 △목포고·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미국컬럼비아대 신문대학원 수료 △동아일보 정치부장 △9·10·11·12대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체신부 장관 △노동부 장관 △대통령 정치담당 특보 △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 △목포해양대 객원교수 △서경대 석좌교수 △서경대 총장(4연임)<원문 출처>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2/24/20170224002531.html?OutUrl=naver
서경대, 3월부터 'CREOS 졸업인증제' 시행
서울 성북구 정릉에 위치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오는 3월부터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핵심역량 계발을 돕기 위해 'CREOS 졸업인증제'를 시행한다. 'CREOS 졸업인증제'의 시행은 4차 산업혁명 및 융·복합 시대에 적합한 지식과 역량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실용인재(창의적(Creativity)이고 상황에 적합한 응답(Response)을 하며 현장경험(Experience)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Obligation)이 강한, 그리고 나눔(Sharing)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학부교육 혁신의 일환이다.2017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CREOS 졸업인증제는 학생들이 전공, 교양, 비교과, 캠프 등 4개 분야로 나눈 프로그램(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하는 제도로, 4개분야 인증 획득 시 총장 명의의 인증서를 받는다.전공 인증은 전공 역량별 교과 학과 특성을 반영한 인증요건을 이수, 충종해야 한다.교양 인증은 창의, 문제 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개 핵심역량 가운데 교양필수는 16학점, 교양선택은 9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비교과 인증은 일반역량의 경우 창의, 문제 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개 영역별로 최소 1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이수, 총 12마일리지를 충족시켜야 하며, 전공역량의 경우 전공별로 1년에 6개 운영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졸업학기까지 3개를 이수해야 한다.그리고 캠프 인증은 학년별로 진행되는 CREOS캠프(1학년), SKON캠프(2학년), DREAM캠프(3학년)를 모두 이수해야 한다.구자억 서경혁신원 원장은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의 효율적인 배양과 이를 통한 실용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인증을 통한 대학교육의 내실화와 교육역량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연계 운영을 통해 일반핵심역량 및 전공역량을 효과적으로 고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59976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59
서경대, 2017 학군단 임관 축하 · 승급 · 입단 행사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4일(금) 오후 2시 교내 수인관에서 2017 학군단 임관 축하 및 승급 ·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55기 후보생 36명은 3월 8일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임관식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합동임관식 뒤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이들 중 남궁도(경영학부) 후보생이 학생군사학교장상을 수상했고 공보성(군사학과), 박초희(컴퓨터과학과), 신철우(군사학과), 이원재(군사학과), 이재선(군사학과), 진영식(경영학부) 후보생이 총장상을 받았다. 또, 강지훈(군사학과), 고경일(군사학과), 김의정(문화콘텐츠학부), 김재환(공공인적자원학부), 김정근(군사학과), 오무석(군사학과), 이수현(군사학과) 후보생이 학군단장상을 수상했으며, 김석희(경영학부) 후보생이 ROTC중앙회장상을, 이동현(경영학부) 후보생이 조명하의사 기념회상을 그리고 김청빈(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이현호(군사학과) 후보생이 한호상을 받았다. 한호상은 서경대 학군단 1기인 강한호 소위의 이름을 따 제정된 것으로, 강한호 소위는 투철한 군인정신과 진정한 용기,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장교로 부대 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순직했으며 그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56기 후보생 53명은 이날 2년차로 승급했고, 57기 신입 후보생 54명이 새로 입단했다. 이들은 모두 대학교 재학생들 가운데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돼 학업과 군사훈련을 병행하며 승급, 임관 후 장교의 길을 걷게 된다. 최영철 총장은 이번에 임관하는 55기 후보생들에게 “여러분의 어깨에 빛나는 계급장은 개인의 영광은 물론, 부모님을 비롯한 서경인 모두에게도 자랑스러운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면서 “스스로 나는 국가의 간성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야전에서 부여받은 임무를 멋지게 완수하는 서경대 출신 장교의 전통을 세워 달라”고 당부했다. 최 총장은 또 4학년으로 승급하는 56기 후보생들에게도 “서경대가 종합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한 데 대해 마음 뿌듯하게 생각하며 건투를 빈다”고 말했으며, 새로 입단하는 57기 후보생들에게도 “어려운 선발과정과 연초에 동계 기초군사훈련을 극복했던 정신력과 체력을 감안할 때 앞으로 어떠한 과제도 능히 감당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최정수 서경대 학군단장은 “서경대 학군단은 2007년 3월, 후보생 25명으로 출발해 올해 임관하는 55기 후보생까지 모두 311명의 장교를 배출했으며 창설 10년 만에 서울 시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생을 양성하는 명문학군으로 급성장했다”며 “단기간에 작지만 강한 학군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대학 측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 그리고 서경인들의 ROTC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최 단장은 “앞으로도 명문학군단으로서의 전통과 경쟁력을 유지, 강화하면서 인성과 지식, 역량이 조화를 이룬 유능한 장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3월 1일 창설된 서경대학교 학군단은 올해 창설 10주년으로, 서울 시내 25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107명의 장교 후보생을 양성하는 최대 규모의 명문학군이다. 서경대 학군단은 학군단 평가에서 동·하계 입영훈련, 임관 종합평가, 국방부-학생군사학교 방문실사, 대학지원율 및 선발 시 성적, 기타 대외 활동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해 12월 종합우수학군단으로 선정돼 육군학생군사학교장 표창을 받았다. <관련 기사>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156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599719
2018대입 수시 적성고사 323명 늘어…중위권 몰릴 듯
한성대·평택대 전형 신설, 서경대는 77명 늘려인(in)서울 노리는 중위권, 경쟁 치열할 듯대입 수시모집 전형 중 하나인 적성고사 전형 선발인원이 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입시전문기관 유웨이에 따르면 2018학년도 적성고사 전형 선발인원은 12개 대학 총 488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4562명)에 비해 323명 증가한 수치다.적성고사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적성고사 점수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적성고사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출제하는 대학별 시험이다. 문제 유형은 수능과 비슷하다. 난도는 수능의 70~80% 수준이다. 시험 교과는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과목이다. 대학에 따라 이 중 두 과목만 택해 출제하는 곳도 있다.적성고사 전형 선발규모가 확대된 건 일부 대학이 해당 전형을 신설한 덕분이다. 한성대는 적성고사 전형을 새로 마련했다. 선발규모도 363명으로 비교적 큰 편이다. 평택대도 이번 입시에서 관련 전형을 신설하고 86명을 뽑는다.기존 적성고사 전형 운영 대학도 선발인원을 소폭 늘렸다. 한신대는 전년도보다 87명 증가한 총 253명을 뽑는다. 서경대도 종전보다 77명 확대해 총 258명을 선발한다. 적성고사 전형 선발규모가 늘어나면서, 해당 전형을 통해 주로 지원하는 중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이 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적성고사 전형을 도입한 대학 중에는 중위권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 많아서다. 서경대·한성대 등 서울소재 대학과 가천대·고려대(세종)·홍익대(세종) 등이 대표적이다.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올해 적성고사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고려해야 한다"며 "대학별 출제유형, 출제과목과 과목별 배점비율, 출제범위 등을 꼼꼼히 따져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8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형 대학별 선발규모(유웨이 제공)© News1<기사 출처>뉴스1 http://news1.kr/articles/?2919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