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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교육’ 운영

실무능력 배양 및 자격증 취득 목표로, 5일간 진행 높은 관심 속에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가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5일간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엑셀과 워드 등을 활용한 기능을 익혀 참여자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국가공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수강 신청은 높은 관심 속에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다. 교육 과정은 대면 실습으로 이뤄지며 △기본작업 △분석작업 △기타작업 △계산작업 △계산작업&기출문제 등 각 5개 항목으로 매일 4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기 문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시험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취업 시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춤으로써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교육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자격증 시험 대비 전략 수립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 추후 컴퓨터활용능력1급 과정 개설 등 관련 실무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7/07/2025070701948.html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857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868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540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980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07_000324224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928

헥토그룹, 차세대 AI 전문가 키운다…‘AI 내재화 박차’

헥토 채용 연계형 AI 경진대회 ‘HAI(하이)! 헥토 AI 챌린지(Hecto AI Challenge)’헥토그룹이 주최한 차세대 AI 인재 육성을 위한 헥토 채용 연계형 AI 경진대회 ‘HAI(하이)! 헥토 AI 챌린지(Hecto AI Challeng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대회는 AI 기술 내재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전담 조직인 ‘HAI본부’를 중심으로 AI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 중인 헥토그룹이 미래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유수 대학의 재학생은 물론 현업 직장인, 군인까지 총 1400여 명이 참가하여, 중고차 이미지 기반 차종 분류 AI 모델 개발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가장 창의적이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모델을 선보인 고려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서울대∙한양대∙연세대 연합 학생팀, 서울대 학생 팀 등으로 총 5개팀이 수상했으며, 실무 적용 가능한 AI역량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냈다.이들을 포함한 전체 입상자에게 헥토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실제 채용과 연계된 실질적인 인재 발굴로 이어질 예정이다.대상을 받은 고려대 김민섭 학생은 “학부 졸업 전 그동안 배운 것들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보며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예상 밖의 높은 성과를 얻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헥토그룹은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서경 대학교 SW학과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경SW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 협력 모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학기에는 멘토링 참여 학생 중 2명이 ‘2025 아시아 임팩트 해커톤’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긍정적인 결실을 맺기도 했다.‘HAI! 헥토 AI 챌린지’와 ‘서경 SW 아카데미’는 모두 상∙하반기 연 2회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헥토 그룹은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 잠재력 있는 AI융합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그룹내 채용과도 연계해 인재 기반을 강화해가겠다는 목표다.헥토그룹 관계자는 “AI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며 “앞으로도 ‘HAI Challenge’와 ‘서경SW아카데미’ 등을 통해 인재 중심 기술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원문출처>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70908354210820#google_vignette<관련기사>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27385?ref=naver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09_0003244525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70908542073909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709000081중소기업신문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14현대경제신문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291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20432/?sc=Naver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714테크M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41913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50709090031뷰어스 http://theviewers.co.kr/View.aspx?No=3705671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820806642232880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776데일리팜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4703&REFERER=NP스마트에프엔 https://www.smart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68매경헬스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35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25070909390012327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798에이빙뉴스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1971시장경제신문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77와이드경제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965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163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273오토타임즈 http://autotimes.co.kr/detail.php?number=683696&thread=27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695559비즈월드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64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5840492데이터넷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29]라이센스뉴스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03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709500391한스경제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488매일경제 https://www.mk.co.kr/article/11363723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1215더퍼스트 http://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744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50709518233?OutUrl=naver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6251425086840346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2350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21〉R&D 예산 갈림길, 다시 살릴 것인가 다시 실수할 것인가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 연구개발(R&D) 예산의 복원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그러나 '묻지 마 복원'은 무차별 삭감만큼이나 위험하다. 인공지능(AI) 육성을 위해 100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이 정책화 되고 있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이다. 민간기업 출신 장관과 수석비서관이 공무원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설득하거나 장악해서 개선할 수 있을지는 향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한 번에 다 할 수 없다는 논리로 흐지부지될 수도 있다. 정확한 처방을 위해 문제점 진단부터 다시 해보자. 첫째, 예산 삭감이 일방적으로 결정되었다는 점이다. 대통령실의 요청을 받은 '기획예산처'가 예산금액을 일방적으로 정한 뒤 각 부처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 협의나 조율 과정은 생략되었으며, 이는 정부 부처의 '갑'으로 불리는 기획예산처가 평소에 해오던 방식보다 더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졌다. 이는 대통령과 정부 부처간 상명하복의 일면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모든 정책이 이렇게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부처의 실책이나 명분부족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이런 방식이 적용된다. 삭감이 일방적이었던 만큼 복원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 둘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가 예산을 획일적으로 삭감했다는 점이다. R&D 예산에는 장기·단기 과제, 기초·응용 연구, 초기·마무리 단계 등 다양한 유형이 혼재해 있다. 성과가 탁월한 과제도 있지만, 성과가 미진하거나 구조적 문제를 가진 과제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동일한 비율로 삭감한 것은 명백한 오류다. 그리고 획일적인 복원은 더욱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셋째, 삭감 과정에서 제도적 조정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과정을 걸러낼 역할을 해야 할 부처, 기획재정부, 대통령실 등 어디에서도 실질적인 조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다. 정치적 판단이나 시간 제약이 있었을 수는 있으나, 대세에 편승해 일이 과속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는 '형식만 있는 평가' '머리에만 있는 차등 원칙' 등 공공행정의 전형적인 문제를 다시 드러낸다. 예산이 과도하게 삭감된 연구자나 기관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담당자가 이를 논리적으로 방어하는 것을 꺼리거나 부담스러워하는 현실도 일조한다. 넷째, 모태펀드나 컨소시엄 방식에서 나타나는 정치·경제적 로비스트 구조다. 실제로 연구는 하지 않으면서 과제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종의 '영업대행사'들이 존재한다. 과제 규모가 크다 보니, 연구자 입장에서는 일부 금액을 상납(?)하더라도 선정되는 것이 중요해 필요악으로 인식되곤 한다. 문제는 여기에 자금이 필요한 집권 여당 주변 인사들이 얽히면서 구조가 더욱 혼탁해진다는 점이다. 앞으로 큰 예산 편성이 예고된 만큼, 이미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러한 패턴이 개선되지 않으면, 향후 증액된 R&D 예산 역시 동일한 문제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급하게 삭감한 예산을 급하게 되살리는 데 따르는 가장 큰 위험은 시행착오의 반복이다. 예산을 삭감할 때는 거센 원성이 쏟아지지만, 복원한다고 고마움을 표하는 이는 드물다. 그 결과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현장에서는 불신과 원망 속에서 예산이 집행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제는 '누가 잘못했느냐'를 따지는 것을 넘어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밀하게 설명하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접근할 시점이다.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하고 싶은가? 덜 하고 싶은가? 그리고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 세 가지가 남은 과제일 뿐이다.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723000059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바삭바삭랩 ‘2025년 제3회 크래커(CRECA: CREative+Culture+Arts) 신규 강사교육/보수교육’ 실시

  7월 5일(토) 서경대학교 유담관 aec space서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 바삭바삭랩에서는 7월 5일(토) 서경대학교 유담관 aec space에서 ‘2025년 제3회 크래커(CRECA: CREative+Culture+Arts) 신규 강사교육/보수교육’을 실시했다. ‘크래커 강사교육’은 문화예술센터 바삭바삭랩의 허수연 교수가 개발한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늘봄학교·돌봄교실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할 교수자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3회를 맞이한 크래커 강사교육은 2024년, 2025년 1월 수료한 강사 대상 보수교육과 예비 강사의 신규교육으로 진행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을 교육했다. 이번 신규 강사교육/보수교육 내용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허수연 교수의 ’늘봄학교·돌봄교실 현장의 이해와 운영의 실제‘를 시작으로 아동·청소년학과 신혜원 교수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심리적 특성과 의사소통‘,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 크래커 프로그램을 익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오후에 진행한 선택형 수업은 서경대학교가 서울시교육청과 협약하여 진행하고 있는 2024, 2025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현장 우수 강사들의 수업 노하우와 다양한 교수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강사는 이번 교육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유익했다.”며 “연계된 보수교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업 노하우를 익힐 예정“이라고 했다. 신규 강사교육/보수교육에 참여한 예비강사는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진행하는 지역 연계 사업, 기관, 학교 늘봄학교, 돌봄교실 등에 파견하여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경대 문화예술센터 허수연 교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강사교육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교수자를 양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육에 참여한 예비강사, 강사들이 이번 크래커 강사교육으로 교수자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에서의 전문 인력으로 안정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구, 설계하는데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7/07/20250707019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9648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8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916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09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9115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09_000324538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4537?ref=naver    

서경대학교,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AI 트렌드부터 실전 취업 역량 강화까지, 뷰티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상반기 특강 운영 하반기 교육생 7월 28일까지 모집중

  △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뷰티 산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가 주관하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 K-뷰티 트렌드 체험, 맞춤형 취업 지원,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 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규 교육 외에도 다양한 특강과 멘토링, 산업체 방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진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이 6월 24일(화)부터 시작됐다. 하반기 역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장품 산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으니,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브랜드 관리 등을 배우고, 관련 업계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현재 진행중인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8일(월) 22:00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소식-고시·공고’ 중 공고문 ‘제2025-1960호’)와 아카데미 운영사무국(T. 02-940-7812, E. syshin@skuniv.ac.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뷰티 산업에서 전문 지식을 쌓고, 글로벌 환경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앞서, K-뷰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상반기 정규 교육과정이 오는 7월 16일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강생들의 전문성 향상과 진로 준비를 위한 특별 강의가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 뷰티 허브(Seoul Beauty Hub)’와 ‘서경대학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서울 뷰티 허브’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K-뷰티 유망 기업 통합 ▴콘텐츠 제작 ▴인증 및 컨설팅 ▴유통 및 라이브커머스 연계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DDP패션몰 3층에 마련된 공간이다. △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AI를 활용한 SNS 마케팅 특강 이번 특별 강의는 K-뷰티 산업의 최신 흐름과 AI, 디지털 마케팅, 이미지 메이킹, 취업 면접 대비 등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주제로 구성되어, 현장 실무진들이 강사로 나서며 수강생들이 뷰티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특강은 6월 19일(목)에 ‘서울 뷰티 허브’에서 진행됐다.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주요 수출국의 화장품 인허가 제도와 최신 규제 정보를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및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어 SNS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이 소개되었으며, 3부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뷰티 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다뤄졌다. △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K-뷰티, 취업 특강 6월 26일(목)에는 ‘서경대학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실무 중심의 취업 및 K-뷰티 체험 특강이 이어졌다. 뷰티 업종의 최신 취업 동향과 직무에 대한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채용 서류 작성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현직자와의 Q&A 시간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어진 K-뷰티 특강에서는 K-뷰티 트렌드를 주제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전문가의 시연과 함께 수강생 대상 맞춤형 뷰티 스타일링 코칭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특강은 7월 3일(목)에는 ‘서울 뷰티 허브’에서 이미지 메이킹 및 면접 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골격 진단과 퍼스널 컬러 분석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미지 브랜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실전 면접 스피치 레슨과 모의 면접이 진행되어 실전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상반기 특강은 변화하는 K-뷰티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동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취업 및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총괄 책임인 신세영 교수(서경대학교)는 “이번 특강 중 특히 AI는 미래 산업의 핵심적인 동력이며, 뷰티 산업에서도 그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AI 기반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마케팅 전략은 뷰티 업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AI와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역량을 보다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수강생들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7/07/202507070200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9650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8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07_00032424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92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908

[르포] ‘K-모델, CEO 서윤우’…‘꿈을 요리하다”

서경대 모델과 학생, 연 매출 4억 '산쪼메' 사장의 이중생활두 개의 꿈을 향해 달리는 20대 청년 서윤우의 ‘산쪼메’ 이야기모델 오디션과 라멘집 사장 사이, 워크홀릭 CEO의 도전기▲ 서울패션위크 2025FW (모델 서윤우)부천대 앞, 골목 안쪽에 자리한 한 일본 라멘 전문점. 작은 입간판이 눈에 띈다. “산쪼메”라는 이름도, 붉은색 노렌을 걷고 들어가면 들리는 힘찬 인사도 여느 식당과 다르지 않다.하지만 이곳의 주인은 특별하다. 주방과 홀을 오가며 직접 주문을 받고 라멘을 내오는 이 청년, 서윤우 사장(서경대학교 모델연기과 재학)는 알고 보면 연 매출 4억 원을 올리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CEO이자, 모델의 꿈을 안고 사는 20대 청년이다.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2시. 손님이 뜸한 틈을 타 서 사장은 직접 식당 한쪽에 앉아 기자를 맞이했다. "잠깐 쉬는 시간이에요. 그래도 곧 배달 준비해야죠." 그는 바쁜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작년 이맘때, 모은 돈과 부모님의 어렵게 마련한 투자금으로 식당을 오픈했다. “아르바이트는 안 해본 게 없어요. 고깃집, 호프집, 향수 판매까지. 모델 활동도 병행하면서요.” 10대 후반부터 이어진 그의 분투가 지금의 식당 ‘산쪼메 부천대점’의 기반이 됐다.서 사장은 단순히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배달 주문 체크, 그리고 SNS 홍보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식당 일하다가 오디션장으로 바로 뛰어간 적도 있어요. 모델 일을 포기한 건 아니거든요.” ▲ 모델 서윤우 산쪼메 (부천대점) 일본라멘전문점 주방에서 그는 자신을 “워크홀릭”이라 부른다. 오히려 쉬는 게 답답하단다. “성적은 좀 떨어졌어요. 하하. 근데 저는 이게 좋아요. 일하면서 배우는 게 많거든요.” 피곤함을 숨기지 않지만, 눈빛은 오히려 생기로 가득하다. 서윤우 사장에게는 이 식당은 ‘브랜드’다. 그는 “식당이 잘 되면 2년 안에 2호점도 열고, 투자금도 다 갚고 싶어요. 이후엔 외식업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모델 CEO로 성장하는 게 목표예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장사'가 아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그의 방식은 MZ세대다운 유연함과 창의성의 표본이다. “해외 무대도 가보고 싶어요. 모델로서도, CEO로서도요.” 스스로를 ‘K-모델 CEO’로 키워가겠다는 그의 말은 허황되지 않다. 이미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청년이기에, 그의 말은 ‘가능성’이 아닌 ‘예고’에 가깝다. 낮에는 라멘을 끓이고, 밤에는 꿈을 끓인다. 땀에 젖은 앞치마 뒤로 패션쇼 런웨이를 꿈꾸는 청년. 서윤우 씨는 지금도 자신만의 레시피로 인생을 조리 중이다. 지금 그의 식당은 작지만, 그릇에 담긴 열정은 결코 작지 않다. K-푸드와 K-콘텐츠의 교차점에서, 이 청년이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원문출처> 지이코노미 https://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302657

2025 교양 교과목 아이디어 공모전 성황리에 개최.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23학번 오연우 학우 ‘대상’수상···‘대상’ 수상자 오연우 학우인터뷰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학장 정수정 교수)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21일간,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양 교과목 아이디어 공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여 교양 교과목을 직접 기획해보는 실질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었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첫째, 영역별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양 교과목 기획, 둘째, 신체적 체험은 물론 정서적 성장과 진로 탐색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인성 교과목 개발이다. 이는 단순한 강의 중심 교과목을 넘어 학습자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통합적 교양 교육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이번 공모전은 특히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인재상인 ‘CREOS형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핵심역량인 ①창의적 문제해결 ②성과 창출 ③글로벌 실무 ④ 공동체 ⑤자기계발 등을 중심 주제로 삼았으며, ①인문과 예술 ②사회와 세계 ③ 과학과 기술 ④미래와 융합 ⑤인성과 체육 등 기초 학문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교과목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그리고 교육적 효과를 중점적으로평가했다.심사평가 결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23학번 오연우 학우가 ‘액션하는 환경학’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미래융합학부1 유지섭 학우가 ‘스타일로 말하기:메이크업과 패션으로 보는 현대의 자아표현’으로, 경영학부 김정목 학우가 ‘한국의도시공간 여행’으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 경영학부 배다은 학우가 ‘게임기획과 스토리텔링’으로, 미래융합학부2 이예찬 학우가 ‘탁구’로, 광고홍보콘텐츠 최진규 학우가 ‘생성형 AI 영상제작 기초’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겐 20만 원, ‘장려상’ 수상자에겐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23학번 오연우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공모전에 제출했던 주제에 관한 설명을 들어봤다.□ 인터뷰: 오연우 학우(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23학번-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23학번 오연우입니다.- 이번 공모전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고,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평소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관심이 많아 관련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고, 학교 공지사항도 자주 챙겨보는 편입니다. 그러던 중 이번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특히 최근 들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환경’을 주제로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주제 선정부터 기획까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주제 선정 과정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평소 환경 보호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LG생활건강과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외부 대외활동을 통해 환경 관련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침 교내에서는 환경 수업과 비건 체험을 병행하던 시기였기에, 학교 안에서도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제안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액션하는 환경학’이라는 교과목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었고,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지구온난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기획과 내용 구성에도 최선을 다해 임했습니다.- 작품에 ‘액션하는 환경학’이라는 주제를 담으셨는데, 그 안에 ‘공동체’를 핵심역량으로 설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환경’이라는 주제는 개인의 실천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때 그 영향력이 배가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로깅이나 비건 체험과 같은 활동도 개인이 혼자 할 때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할 때 지속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나눔과 공감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작품에서는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 교육을 상상했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를 핵심 역량으로 설정하게 되었습니다.특히 교과목 제안인 ‘액션하는 환경학’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으로만 환경 문제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팀 프로젝트나 플로깅 참여 활동을 통해 함께 움직이고 실천하는 경험을 하도록 기획된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식이 자라나고, 지속적인 환경 실천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이제 인턴십과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된 만큼, 희망하는 직무와 기업에 맞춰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갈 계획입니다. 저희 학과는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학과이고, 저는 그 첫 번째 기수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자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좋은 기업에 취업해 졸업 후 우리 학교에 다시 찾아와 취업설명회에 참여하고,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전하는 것이 하나의 목표입니다.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학과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실제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액션하는 환경학’이라는 교과목은 많은 학생들이 함께 실천하며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실제로 교내에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일상 속에서 지구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저 또한 앞으로 더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애드프리즘-서경대, 샘플 기반 창작 생태계 확장 맞손

실습교육·공동연구·인턴채용·홍보협력 추진 예정멜로망스 정동환 교수(왼쪽)와 ADD PRISM 박홍주 대표(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프렐루드스튜디오의 음악 샘플 플랫폼 ADD PRISM(애드프리즘)은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학생 2명에게 음악 창작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애드프리즘은 창작자 중심 플랫폼으로 실제 발매곡에서 분리된 멀티트랙 샘플을 누구나 활용해 수익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실용음악 교육과 음악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ADD PRISM 기반 음악 실습 교육 △콘텐츠 개발 자문 및 공동 연구 △우수학생 인턴십 및 채용 연계 △산학 공동 세미나 및 홍보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장학생으로 선정된 최예린 학생은 “애드프리즘에서 접한 프로 사운드는 깊이감이 달랐다”며 “리버브, 숨소리 같은 세밀한 공간 표현이 살아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을 수상한 이태희 학생은 “보컬 프로세싱 전후 비교, 미디 드럼과의 호환 테스트 등을 실제 프로젝트처럼 진행해 유익했다”며 “더 다양한 장르와 색감의 샘플이 추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근형 애드프리즘 부대표는 “프로페셔널 샘플이 학생들의 창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아티스트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환 멜로망스 멤버·서경대 실용음악과 교수는 “교육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에게도 실제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박홍주 애드프리즘 대표는 “단순한 샘플 거래를 넘어 창작자 중심 구조와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진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이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원문출처>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662<관련기사>비비에스 뉴스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755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문민 국방장관 후보 지명에 거는 기대와 우려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국방부 청렴국방위원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국방부 청렴국방위원  민군 관계는 군부 엘리트와 민간 엘리트 간의 정치 관계뿐만이 아니라 경제·사회·문화·심리·과학기술·환경문제 등과 군사의 복합적 관계로서, 군사와 관련된 일체의 사회와의 관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민과 군의 이분법적 관계가 아니라 상호이해와 상호보완적인 역할로 국가 발전과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하는 형태를 말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민군 관계의 핵심은 바로 “지키는 자를 누가 지킬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미국 정치학자인 새뮤얼 P. 헌팅턴은 명저 「군인과 국가: 민군 관계의 이론과 정치」에서 ‘문민통제’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이를 주관적 문민통제와 객관적 문민통제로 구분하고 있다. 주관적 문민통제는 민간 권력의 극대화와 군부 권력의 최소화를 통해 통제를 이룬다는 것으로, 간단히 말해 군대를 민간화하는 것이다. 여기서 상정하는 군인은 근대 이후 출현한 ‘시민군’ 같은 형태다. 말하자면 주관적 문민통제는 전문 직업 장교단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객관적 문민통제는 전문 직업 장교단이 이끄는 군대를 전제로, 군 직업주의를 극대화해 정치적 중립 집단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이는 국가적·사회적 컨센서스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정치적 중립과 동시에 국가안보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 현대의 군 장교들은 전문 직업 집단에 속한 ‘전문 직업인’이다. 장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을 무분별하게 남용하면 사회의 근간이 파괴될 수 있다. 모든 전문 직업은 어느 정도까지 ‘국가의 규제’를 받지만, 군사 분야는 ‘국가가 독점’하는 까닭이다. 우리 국군은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미군정 시절 국방경비대를 모체로 창설되었다. 당시 군부는 미군으로부터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미국 유학을 경험하는 등 가장 고도로 조직화하고 전문화된 집단이었다. 이어 5·16 군사정변을 계기로 군 실권자들이 권력 핵심부에 대거 진출하는 등 군 우위의 민군 관계가 성립하였다. 1993년 대선에서 ‘군정 종식’을 내세워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이 ‘문민정부’를 기치로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청산하였다. 동시에 1979년 12·12 사태 이후 등장한 신군부 출신의 두 전직 대통령을 구속하는 등 정치적 결단을 단행함으로써 비로소 문민통제의 기틀이 확립되었다. 미국은 직업군인의 경우 현역에서 물러난 지 7년이 지나야 국방장관에 임용될 수 있게 법제화하였다. 우리나라도 헌법 87조에 “군인은 현역을 면한 후가 아니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장관이 군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통제할 수 있게 한 최소한의 장치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국방장관은 주로 예비역 장성이 맡았다. 1963년 제3공화국 이후부터는 민간 출신 장관이 나오지 않았다. 전역한 지 1년 내외이거나 현역 장성에서 바로 임명되기도 해 실질적인 문민통제의 전통이 확립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새 정부 국방장관으로 순수 민간 출신의 안규백 의원이 지명되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군의 정치적 중립과 문민통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 데 따른 조치다. 민군 관계가 재정립되고 명실상부한 군 문민통제가 이뤄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안 후보자는 20대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의정활동의 대부분을 국방위에서 활동해 군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제약 또한 없지 않다. 국방장관은 군 인사·행정권뿐 아니라 작전 지휘권도 갖고 있다. 부대를 직접 지휘·통솔한 경험이 없는 안 후보자로선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그동안 군 출신이 국방장관을 맡은 건 우리 안보 상황과 무관치 않다. 지금 국군은 핵으로 무장한 북한군 110만 명과 대치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 도발도 끊임없다. 군 지휘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국방장관 후보 지명에 우려가 교차하는 이유다. 이를 불식하려면 문민 국방장관의 긍정적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고 불안 요인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안 후보자가 우리 군을 막강한 전문 집단으로 탈바꿈시켜 군의 문민통제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 <원문출처> 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49340

서경대학교, 성북구청·길음1동주민자치회와 함께 ‘1주민자치회 1학교’ 민·관·학 협약 체결

학생 주도 의제 ‘환경을 잇다’ 주민총회 발표 및 투표, 2026년 실행 예정 서경대학교는 7월 3일(목) 오후 4시 성북구 길음동 소재 꿈빛극장에서 열린 길음1동 주민총회 현장에서 성북구청, 길음1동주민자치회와 함께 ‘1주민자치회 1학교’ 민·관·학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민 서경대학교 산학연구처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영리 길음1동 주민자치회장, 정재환 길음1동 동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길음1동 사업은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탐색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1학기에 진행된 지역 의제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잇다’라는 의제를 도출한 학생들은, 주민총회 당일 의제 설명 부스를 운영하고 본회의장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제안 취지를 발표했다. 해당 의제는 주민 투표를 통해 2026년 실행 의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의제 발표에 참여한 서경대학교 황신혜(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은 “지역 주민들 앞에서 직접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그 제안이 실제 실행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길음1동 협약은 지난 6월 말 정릉1동에서 체결된 ‘1주1학’ 협약에 이어 서경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서는 두 번째 사례이다. 단순한 연계나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천에 나서는 지속가능한 지역거버넌스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이철민 서경대 산학연구처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은영 서경대학교 지역사회협업센터장(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교수)은 “이번 길음1동 사업은 학생이 지역 의제를 직접 기획하고 주민에게 설명까지 진행한 실질적 모델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청년 세대가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대학과 청년이 참여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자치 모델이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7/04/202507040110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905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545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04_0003239019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896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81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3633?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