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위안 투자하는 중국 大‘學’崛起 … 한국 대학 시사점은?
중국 雙一流 정책 어디까지 왔나 “교육이 흥해야 국가가 흥하고 교육이 강해야 국가가 강해진다”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달 2일 개교 120년을 맞은 베이징대(총장 린제화)를 찾아 이와 같이 말했다. ‘과학과 교육으로 국가를 일으킨다’는 科敎興國의 기치는 점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지난 2015년부터 ‘세계 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일괄 추진에 관한 총체방안’, 이른바 ‘雙一流’ 정책을 시행해왔다. 단계별 계획인 쌍일류는 2020년까지 대학과 학문을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내고 2030년 이후에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일종의 大學崛起다.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2019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중국은 1000위권 이내에 40개 대학을 포함시켰다. 2016 QS 평가에 비해 10개 대학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한국은 4개 대학을 더 추가시키는 데 그쳤다. 전문가들은 이대로라면 한국 대학을 추월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입을 모았다.압도적 지원으로 성장하는 중국 대학중국의 이와 같은 약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고등교육에 투입되는 재정지원 규모다. 올해 3월 ‘2018 고등교육 주요 요점’에서 중국 교육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고등 교육 시스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2016년 중국의 교육 지출 1239억 위안(21조 원) 중 고등교육에 투자되는 비용은 987억 위안(약 16조 8천억 원)에 달했다. 교육 지출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8년 한국 고등교육 예산은 교육 예산의 15%에 불과하다. 엄청난 규모의 재정지원은 주로 ‘일류 대학 및 학과 건설 학교’로 지정된 대학들로 향한다. 한 해 예산만 100억 위안(1조7천억 원)을 넘어서는 거대 대학들이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것도 중국 정부의 지원 덕이다. 이에 힘입어 세계 일류 대학으로 지정된 42개 대학, 일류 학과 대학으로 지정된 95개 대학들은 세계 대학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세계대학평가 지표 중심의 대학 지원도 주효했다. 중국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세계 수준의 대학 및 일류 대학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계획’ 제3조에 “국제 관련 평가 요소를 기반으로 쌍일류 대학들을 선정한다”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종합 대학의 조건 △교육의 수준 △학교의 질 △국제적 영향력 등이 평가 요소로 포함됐다. 우수 교수 양성에 주력하는 중국 두 번째는 우수한 교육자의 양성이다. 올해로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은 중국은 사회 각 분야에 경쟁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구자억 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서경대·인성교육대학)은 “중국 대학은 내부 구성원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 잘 돼있다”며 “정교수 올라가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15년 10월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세계 수준의 대학 및 일류 분야의 발전을 조정하기 위한 전반적인 계획’의 첫 번째 추진 과제로 언급된 것도 ‘일류 교사(한국의 교수) 양성’이다. 젊은 교수를 양성하는 등 교수 능력 개발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된 것이다. 베이징대의 경우 2006년 이래로 정년 보장을 폐지하고 교수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경쟁을 통해 교육 수준을 높이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구자억 회장은 “중국은 총장과 공산당 서기가 대학을 함께 운영하는 투 트랙 체제다”며 “부작용도 있지만 외부 인사가 대학 내부의 경쟁을 유도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도 마르크스주의 교육 강화그러나 쌍일류 정책을 그대로 한국에 대입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다. 시 주석이 장기집권하면서 강화되는 교육에서의 정치적 색채가 그것이다. 베이징대 방문 현장에서 시 주석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을 만들기 위한 기본 과제 중 첫째로 ‘올바른 정치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시 주석은 “마르크스주의는 당과 국가를 수립하는 우리의 근본적인 이데올로기이며, 우리 대학의 가장 밝은 배경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又紅又專(중국의 교육 이념으로 사회주의 사상을 뜻하는 紅과 전문적 지식을 뜻하는 專을 두루 겸비해야 한다는 뜻)이라는 중국의 교육 이념 중 紅, 즉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적 사상에 더 무게를 둔 셈이다.쌍일류 정책에서 반복되는 立德樹人(덕을 세우고 사람을 키운다) 역시 정치적인 목적과 무관하지 않다. 지난 14일 <인민일보> 칼럼을 통해 자오창루 베이징공대 총장은 “대학을 건설하고 관리하는 모든 측면에서 사람 중심의 기본적인 관리 방법으로 立德樹人을 준수해야 한다”며 “대학 문화 건설은 사회주의 핵심 가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에서 덕의 배양이 사회주의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구 교수는 “중국에서 도덕은 공산주의적 덕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폐쇄적인 사상 교육이 중국 대학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최은진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교수(중국역사)는 “정부가 쌍일류 정책을 주도하면서 대학의 연구 분위기가 목적성을 많이 띠고 산업화되고 있다”며 “진정한 세계 수준의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학문적 자율성과 대학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학의 자율성은 한국에서도 논쟁적 주제다. 지난 20일 발표된 제2기 기본역량진단과 같은 대학 평가 역시 대학을 획일화한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점점 더 직업교육기관이 돼가는 대학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크다. 최은진 교수는 “중국 대학들도 자주적인 학문, 주체적인 학문 생산자로서 대학의 역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중국의 상황을 전했다. 이제는 한국 역시 일류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물어야할 것으로 보인다.<원문 출처>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057
[수사권 조정] 학계·법조계 “되레 국민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도” 우려
"경찰 내사 장기화 될 경우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와…피해 회복 방안 부족"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왼쪽)과 정웅석 서경대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21일 정부가 발표한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따라 앞으로 1차 수사권·수사종결권이 검찰에서 경찰로 넘어가게 됐다. 정부는 경찰 수사권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장치로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합의문에 명시했지만, 전문가들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법조계와 학계는 경찰이 1차 수사종결권을 갖게 되면 ‘국민의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 경찰의 내사가 장기화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입어야 하며, 피해에 대한 복구 방안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의 핵심 내용에 대해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하 김)과 형법학을 전공한 정웅석 서경대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이하 정)로부터 이번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검찰의 ‘사건 송치 전 수사지휘’를 폐지했는데.김=일체 검찰이 관여할 길이 없다. 인권침해 문제 통제가 안 된다. 불기소 처분인 경우 사건 기록 등본만 보내는 데 증거물이 빠진다. 증거물까지 봐야 살아있는 것이 수사다. 죽은 수사가 될 것이다.정=검찰이 수사지휘를 함으로써 언제든지 경찰 수사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이런 게 없어지게 된다. 검찰이 경찰에 재조사를 요구하고 관련자 징계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는데, 경찰이 스스로 이걸 따를 것인지 의문이다. 실효적 수단이 아니다.△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을 부여했다.김=사실 이 사안이 가장 문제다. 경찰권은 사법권이 아니다. 수사종결권은 사법통제를 받아야 하고 판사의 전문성에 버금가는 검사가 하는 게 맞다. 국민이 위험에 처했다.정=수사종결권이라는 게 무서운 것이다. 수사지휘라는 것을 경찰 수사에 대한 검찰의 간섭과 통제쯤으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1차적 수사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경찰은 고소·고발 사건 등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의 인권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으며, 인권보호 측면에서 오히려 이전보다 후퇴했다고 봐야 한다. 정부가 경찰에 민생사건에 대한 수사 종결권을 준 것이다. 국민에 도움이 되는 게 뭐가 있는가.△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부패범죄 등으로 한정했다.김=사실 검찰에서도 특수수사 말고 일반 형사사건 처리 비율이 월등히 높다. 그 부분에서 검찰을 배제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변호사 생활 30년 하면서 느낀 게 경찰의 수사 역량과 인권 의식이 검찰보다 떨어진다. 경찰이 방대한 정보 수집권을 갖고 있는데, 수사까지 하면 문제가 된다.정=지금까지 발생한 검찰의 문제들은 특수사건에서 비롯됐다. 학계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지만, 정부가 그냥 뒀다. 과거 검찰에서 발생한 문제들이 경찰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실질적으로 국민이 검사를 볼 기회가 많이 있겠는가. 언론에 소개되는 검찰 수사는 재벌, 권력형 비리 등과 같은 규모가 큰 사건이다. 일반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수사기관과 만나는 지점은 경찰이다. 검찰의 사법통제가 필요하다.△바람직한 수사권 조정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김=경찰의 부실 수사나 인권 침해를 통제할 방법이 없다. 국가적 법익을 침해하는 범죄는 이의 제기권도 없어서 통제할 방법이 없다. 또 경제적 약자가 이의제기권을 행사하기는 어렵다. 국민의 이의제기권 여부에 따라 사법적 정의를 실현한다는 것이 인권 보장에 맞는지 의문이다. 검경의 역할 분담 차원이 아니라 국가 기능 차원에서 본다면 미흡하다.정=학계는 검찰개혁 방향이 특수부 수사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핵심은 검찰 인사에 대한 청와대 등 권력 집권층의 간섭 배제를 어떻게 입법화할 것인가에 있다. 지금까지 검찰권이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나 소속 장관인 법무부 장관의 수족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공정한 기관으로 검찰이 다시 태어나는 것만이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길이라고 생각한다.<원문 출처>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21010011100<관련 기사>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1/0200000000AKR20180621089800004.HTML?input=1195mSBS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12637&plink=ORI&cooper=NAVER에너지경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21010011100
서경대, ‘제16회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서 다수의 최상위권상 수상과 함께 대회종합우수상 수상 쾌거 이뤄
미용예술대학 외국인학생반, 역대 최다 137명 참가, 2년 연속 최고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외국인학생반(지도교수 이지안, 박은준, 최민령, 임희경) 학생들이 ‘제16회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최상위권상의 수상과 함께 대회종합우수상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외국인학생반 학생들은 지난 6월 1일(금)부터 6월2일(토)일까지 이틀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16회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3학년 이언용(LI YANRONG) 양이 한국올림픽위원장상(B.S.P접시테라피 얼굴부문)을, 트란티넉(TRAN THI NGOC), 조메이(ZHAO MEIYI), 허유경(XU YUJING), 조정(ZHAO QING) 양이 대회장상을, 지아(GENG JIAQI), 유하빙(YUXIABING) 양이 특별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외국인학생반 학생들은 금상 33명, 은상 30명, 동상 47명과 우수상 33명, 장려상 25명 등 최상위권상을 휩쓸었다. 서경대학교 대표 수상자들은 6월 15일(금)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강당에서 있었던 시상식에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용예술대학 외극인학생반의 이번 수상은 역대 최다 인원인 137명(179개 종목)이 출전해 전원이 입상한 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고 값지다. 미용예술대학 외국인학생반 학생들은 지난해 6월 KBS 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KASF 2017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도 참가해 왕청 양이 대회 최고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78명 참가자 대부분이 최상위권상의 수상과 함께 전원이 입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금번 ‘제16회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대회종합우수상 수상은 물론, 최근 ‘2017 OMC 헤어월드컵 프랑스파리대회’, ‘제11회 2018년 대한민국시데스코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 등 국내외 유수 미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월드챔피언, 최고상 등을 잇따라 수상해 ‘대한민국 최고의 미용인재를 양성하는 메카’이자 국제사회에 ‘미용분야 한류예술을 생산, 전파하는 글로벌 리더‘라는 명성과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와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국제미용대회로 매년 한 차례 개최되고 있으며,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 특수분야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0여 개 경기 종목이 치러지고 있다.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참가선수만 1,500~2,000명 가량이 출전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미용기능경기대회로, 전국의 대학 미용관련 학과 학생들을 비롯, 고등학교, 학원, 산업체 전문가 등이 선수로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미용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우리나라 최고, 최대 규모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이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유학생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한 달 이상 방과 후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늦은 밤까지 실습실에 남아 꾸준히 연습에 매진했고 지도 교수와 강사들은 학생들이 대회에서 전공수업 등을 통해 평소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와 대회 준비에 시간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왔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외국인학생반을 지도하고 있는 이지안 교수는 “대회에서 유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의 전공역량이 향상되고, 대회 참가 및 수상 경험이 동기 부여와 효능감 증진으로 이어져 유학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서경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도록 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739481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622171148536044메트로신문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96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511037416440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537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96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30942
서경대 평생교육원, 고교생 대상 ‘모델 워킹&포즈 진로체험’ 모집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이 오는 7월 27일 ‘모델 워킹&포즈 진로체험’을 실시한다.2018 하계 진로 체험은 모델을 지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모델 워킹 및 포즈 강의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델학전공 교수들의 지도하에 워킹 포즈의 핵심만을 꼽아 구성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진로체험에는 모델학전공 재학생이자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중인 김설희, 남궁담의 멘토링 특강이 진행되며 전공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조별로 나뉘어 워킹 포즈, 쇼케이스 연출 실습이 진행된다. 모델학전공 입학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델로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슈퍼모델 출신 교수진에게 워킹 & 포즈를 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로 모델 지망생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모델학전공 진로체험은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원문 출처>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24
서경대학교, 2018년 교육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통과…자율개선대학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경대학교는 정원감축 권고 등을 받지 않고, 교육부의 일반재정 지원을 받는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속하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구 대학구조개혁평가)’ 1단계 가(假)결과(잠정결과)를 심의하고 20일 각 대학에 결과를 통보했다.대학기본역량진단은 모두 32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여건과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가 평가됐다.평가결과 서경대학교를 포함한 207개교(일반대 120교, 전문대 87교)가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의 64% 수준이다.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된 서경대학교는 정원감축 권고 없이 내년에 일반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대학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2단계 진단도 면제된다.최영철 총장은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은 모든 교직원이 합심해 이룬 결과로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경대학교만의 특성화, 차별화, 국제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경대학교는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지향적 대학혁신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서경대학교는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에 맞춰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의 개발, 교육과정 및 수업방식의 혁신, 교육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등 대학교육 혁신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그 결과 서경대학교는 2018년 수시와 정시에서 대학 전체 경쟁률 서울 1위(7,000명 이하 규모 대학), 전국 3위, 실용음악학과 경쟁률 602:1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2017년 교육부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 A 등급 획득, 외국인 유학생 수 서울 1위(재학생 5,000명 이상 7.000명 이하 규모 대학)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0272.html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8272한국일보 http://hankookilbo.com/v/bee29e582a0a4dceb6687d1b26bddc81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018006619243688&mediaCodeNo=257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1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1115U's line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5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73
모델들이 주최하는 사진전시회는? 3회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사진전 개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의 제3회 사진전시회가 지난 6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블럭과석공 갤러리에서 열렸다.이번 전시회는 'ESTRELLA - La noche llena de estrella'는 '별이 가득한 하늘'이란 주제로 어둠 속에서도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별들처럼 앞으로 더 높이 비상하고 빛날 모델들의 소망을 담은 사진전이다.또한, 크게 내츄럴 빈티지(Natural Vintage), 글램(Glam), 하데스(Hades), 로맨틱(Romantic) 등 11개의 주제를 담아 6개월간 작업한 화보들로 이루어져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디렉팅은 모델 김경우, 조연출은 모델 김은주가 맡았다.산학연의 연계로 패션, 뷰티, 악세사리, 푸드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교내의 미용, 패션, 디자인 관련학과들과도 연계하여 작업하였다. 특별히, 단체 작품은 이성동 디자이너의 패션 브랜드 ulkin(얼킨)의 의상 후원으로 작업하였다. 나인위시스(9 wishes), 베스트삼백(best300), 아이띵소(ithinkso)에서도 협찬하였다.예술대학 통합형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모델연기전공(주임교수 강신)이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 패션쇼, 전시회, 패션필름전 중 3학년 과정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학업 뿐 아니라 모델 활동까지 병행하며 틈틈이 시간을 투자하여 진행한 작품들이라 그 의미가 더욱 돋보인다.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은 모델과 최초 정규 4년제 남녀공학으로 모델 뿐만 아니라 멀티 퍼포밍아티스트 양성 중심으로 하나의 전공분야가 아닌 다양한 전공분야를 함께 배우고 각 전공 분야와 협업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배우고 있다.대다수 학생들은 YG케이플러스, 에스팀, 가르텐, 제니퍼, 더모델즈, TSP, 몰프, COL, 초이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의 모델로 활동중이며,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의 패션쇼와 각종 패션 매거진,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하고 있다. 또한, 도전수퍼모델코리아, SBS슈퍼모델선발대회, Face of Asia Contest 등의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 뿐 아니라, 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까지 넘나들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원문 출처 >한국경제 TV http://www.dreamwiz.com/VIEW/NEWS/AWQQqHHiQi9FNMj9nGul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만든 작품 4편,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에 소개된다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 6월 21일(목)~7월 1일(일) 아리랑시네센터 등서 열려…다양한 주제로 유럽의 삶 조명서경대 영화영상학과 학생 작품 6월 24일(일) 오후 1시 30분 아리랑시네센터 2관서 상영 예정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학과장 장민용) 학생들이 만든 작품 4편이 유럽단편영화제에 소개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유럽단편영화제는 유럽 23개국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히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작품은 '나와 타인과의 초상' 섹션에 초청되었다. 초청된 영화 4편은 ‘마이 히어로’(감독 윤여명 ‘13학번, 2016년 제작), 안녕, 나의 유수‘(감독 김다운 ’15학번, 2016년 제작), ‘금덩이’(감독 유영현 ‘16학번, 2017년 제작), ’부자전‘(감독 이준서 ’10학번, 2016년 제작) 등으로 작품당 20분씩 모두 80분간 상영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과 (주)꿈길제작소, ㈜이유엠앤씨이 주관하는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는 6월 21일(목)부터 7월 1일(일)까지 11일간 아리랑시네센터와 KU시네마트랩에서 진행되며,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작품은 6월 24일(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50분까지 80분간 아리랑시네센터 2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와 작품으로 유럽의 삶을 조명해온 유럽단편영화제는 올해 ‘함께라서 좋아(Togetherness)’라는 슬로건 아래 5개 섹션을 통해 23개국 22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6월 21일(목) 오후 7시 아리랑시네센터 2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수영교실(Valerie Leroy 감독, 프랑스, 2016)’이다. 이외 영화는 5개 섹션 ‘새로운 시작’, ‘삶이 엉망일 때’, ‘사랑의 색채’, ‘나란히 걷다’, ‘순수함의 끝에서’로 나누어 아리랑시네센터(성북구 아리랑로 82)와 KU시네마트랩(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4층)에서 전회 무료로 상영한다. 유럽의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9개의 특별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배우 전소니와 함께 보는 유럽단편영화(22일, 19:30~), 성북신포니에타가 선보이는 유럽 애니메이션과 오케스트라 연주(23일, 15:30~), 비정상회담(JTBC)의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들려주는 유럽과 사랑(25일, 19:30~)가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진행된다. KU시네마트랩에서는 지역학 박사 정하윤의 <북유럽 모델, 사회안전망 그리고 가족> 강연(29일, 19:30~), 김보람 감독의 <모델이 바라보는 여성의 연대>(30일, 15:30~), 프랑스 대사관 총괄 셰프 로랭 달레가 함께하는 <유럽의 맛있는 이야기>(30일, 19:30~), 신준 감독이 진행하는 <함께 보는 유럽단편영화>(7월 1일, 15:30~)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9개의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의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eusff.kr)이나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경대학교, ‘제2회 전국 실용음악 콩쿠르’ 개최
예선: 6월 24일(일)까지 동영상 심사, 본선: 7월 7일(토)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7월 7일(토) 오전 9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제2회 전국 실용음악 콩쿠르’를 개최한다.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법준 부총장)와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학과장 장웅상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보컬, 기악, 작곡 부문으로 지원 장르가 나누어져 있으며,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로 참가자격을 구분하고 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금번 대회는 오는 6월 24일(일)까지 동영상 심사(유튜브 업로드, 예선)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며 본선은 7월 7일(토)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 최종 입상자에게는 서경대학교 입학 시 장학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용음악 우수인재의 예술적 성장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장웅상 교수는 “서경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실용음악의 상아탑으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모여 창의적이고 세계적인 음악영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콩쿠르는 우수한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지원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콩쿠르를 통해 재능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경대학교는 지난 4월 ‘서경대학교 전국 무용경연대회’에 이어 5월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와 6월 ‘서경대학교 전국 미용경진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서경대학교 전국 모노로그 콘테스트’, ‘서경대학교 전국 실용음악 콩쿠르’ 8월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 등을 잇따라 열 계획으로 있는 등 매월 다양한 분야의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실용예술 중심 대학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우수 인재 발굴 및 양성 등 실용예술의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각 경연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2, https://aec.skuniv.ac.kr)로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72591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14
‘2018 서경대학교 개교 7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서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학부장 조원경)는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8시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2018 서경대학교 개교 71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금번 음악회는 서경대학교 개교 71주년을 기념하고 음악학부 학생들의 전문연주역량 강화와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의 인지도 및 지명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류성규 교수를 중심으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재학생 120명이 참가해 감동적이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사)서경뮤직소사이어티와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가 주관하며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P.I.Tchaikovsky의 「Polonaise from Opera Eugene Onegin Op.24」를 시작으로 W.A.Mozart의 「Concerto for Clarinet in A Major, K.622 1st mvt」, P.I.Tchaikovsky의 「Concerto for Violin in D Major, Op.35 1st mvt」, F.Liszt의 「Concerto for Piano No.1 in E flat Major」, 그리고 P.I.Tchaikovsky의 「Symphony No. 4 in f minor, Op. 36」 등이 연주될 예정이며, 클라리넷 송현종, 바이올린 최희원, 피아노 이예진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예술경영전공 조익환 교수가 총괄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될 이번 음악회는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일흔한 돌을 맞은 모교의 개교를 축하하고 국내 최고의 클래식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에서의 연주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료문의: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조익환 교수 (☎ 02-940-7700), 담당교수 - 조원경 학과장<관련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71978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776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36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6/14/2018061400128.html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413537488473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614135703365196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폐션 전공의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코스튬 갈라쇼 ‘HUB’, 뛰어난 루키스타 배출하며 성황리에 종료
지난 6월 8일(금) 오후 4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4학년 학생들의 졸업 패션쇼인 HUB가 열렸다. 의상을 중심으로 한 갈라쇼 형식의 패션쇼인 허브는 ‘마주치다’를 타이틀로 14명의 무대패션 전공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약 300명의 공연예술학부 학생들과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투입된 예술대학의 가장 큰 프로젝트이다. HUB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융합이 아닌 통합에 집중되었다. 자신의 역할을 유지하면서, 기획부터 홍보, 세세한 운영까지 참여하며,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현장 실무형 인재로 길러지는 것이다. 아직 디자이너가 될지 기획자가 될지 진로가 결정이 안 된 상황에서 미리 여러 가지 역할을 경험해봄으로써 진로 결정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멀티 플레이어형 창의인재로서의 성장 기반을 다진다. 전문업체에 맡겨서 설치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하는 타 대학에 비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학생들이 전략 회의부터 일정 짜기, 무대 설치 및 폐소까지 일일이 직접 작업함으로써 자신의 전공뿐만 아니라 타 전공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이는 장점이 있다. 타 전공과의 활발한 교류로 내 모델과 내 디자이너를 가지고 상호 협업한다. 향후 현장에 나가서도 서로 상부상조한다는 인정 넘치는 모습이 서경대학교 예술학부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HUB 패션은 옷을 중심으로 한 코스튬 갈라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10~14개에 스테이지를 만들지만 1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14명의 졸업생들이 디자이너가 되어 직접 무대의 기획부터 의상까지 담당한다. 뮤지컬, 힙합 공연, 보컬 공연을 하루에 모여서 볼 수 있었던 허브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가가 모여서 같이 준비하고 관람하는 예술의 장이다. 특히, 사회적 기여가 큰 공연으로 가죽과 가방으로 유명한 라피나토의 김성렬 명장이 학생들에게 특강도 하고 이번 공연을 위해 가죽을 기증했다. 또한, 수제화 협동조합의 김기선 이사장은 신발을 만드는 것을 직접 지도해 주었다. 학생들에겐 생생한 현장교육의 장이었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 날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의상이 그들의 기획력과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1개의 공연이 5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무대의 흡입력이 뛰어났다. 보컬과 학생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모델연기 학생들이 런웨이를 펼치며 그들의 의상을 보여주었다.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무대의상을 4년 동안 책임져온 박선영 양은 이번 패션쇼에서도 무대의상을 디자인하여,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화려한 공연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갈라쇼를 빛냈다. 김선용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한 이지현 양은 모델의 얼굴을 캐리커쳐하여 의상에 넣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포티한 느낌의 캐쥬얼 의상을 만들어 졸업준비위원장으로서의 훌륭한 자질과 역량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김민지 양은 어린이 발레단의 의상을 준비하며 어린이 발레단의 우아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힙합 공연 등 다양한 콜라보 뿐만 아니라 의상의 컨셉에 맞춘 무대의 구성으로 졸업생들의 의상이 굉장히 돋보였다. 이번 허브에도 무대기술 전공이 무대의 조명과 설치를 담당하였으며, 미용예술학과에서 메이크업을 맡았다. 우리 대학 예술공연은 이처럼 모든 예술대학 소속 학과들이 협업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자주 가짐으로써 통합형 공연예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좋은 교육환경이 되고 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패션 디자인과 무대의상을 동시에 전공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으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특히 2017년도에는 100%의 취업률로 학생들의 비전과 미래를 더욱 밝게 했다. 또한 학생들의 산학 연계의 매개체가 되고, 의상까지 지원하는 무대의상연구소까지 갖춰져 있어 더욱 든든하다. 무대패션 전공의 민지선 양은 이미 서울 ddp에서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으며 계한희라는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무대를 꾸민 적도 있는 신인 디자이너다. 민지선 양처럼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많이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무대패션 전공의 다양한 프로덕션에 갖추어져 있다. 이번 허브 공연에서도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슈퍼 루키들이 돋보였다. 졸업준비위원장을 맡은 15학번 이지현 양은 “보통 다른 패션디자인과를 보면, 4년에 한번 패션쇼를 하는데 우리는 매년 허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옷만 기획하는 게 아니라 쇼를 전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멀티플레이어형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처음에 패션에만 관심이 있어서 들어온 친구도 잇는데 나중에 여러 분야를 하면서 한 군데에 갇히지 않고 여러 분야를 해보면서 즐겁고 지치지 않는 열정이 생긴다.”라며 전공에 대해 자긍심을 나타냈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의 박은정 교수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대견스럽고 이런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이제 7년차 학과로서 아이들이 현장 실무를 하면서 이렇게 배우고 전문가가 되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일구고 담보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며 비로소 저의 꿈도 현실이 된 것 같아 기쁘다. 평소 학생들에게 사람향기가 물씬 나는 옷쟁이가 되라고 말하곤 하는데, 인성이 좋아서 사람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학생들로 성장해 줘서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서경대 무대패션이라고 하면 누구나 알아주고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고마움과 소감을 전했다.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