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SKU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지역청년 · 재학생 다양한 취업 성장 스토리 발굴 및 조명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수기공모전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서경대는 2일,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SKU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의 당선작을 촤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큰빛상(1등) 2명 △풀잎상(2등) 4명 △성장상(3등) 6명 등 총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큰빛상(1등)에는 도시공학과 소속의 재학생의 「고작 10분?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와 물류시스템공학과 소속 재학생의 「막연한 불안을 확실한 강점으로: 현장실습으로 일궈낸 비전공자의 직무도전기」가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두 작품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운영하는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을 통한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 과정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활발했으며, 이 가운데 지역청년 출품작 2편이 각각 풀잎상과 성장상에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본 공모전이 지역 대학의 일자리 정책에 지대한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본교 재학생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다양한 청년들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취업 지원 거점으로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청년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2/06/202602060336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362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51052821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368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07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77429?ref=naver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36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09_0003507690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동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 참여기업 현장 방문
실질적 취업 잇는 산학연협력 모델 구축 박차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동계방학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과 참여 만족도 제고를 위해 2월 2일(월)과 3일(화) 이틀간 참여 기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업연계중점대학은 기업의 인력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근로 병행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사업으로 서경대학교의 동계방학 과정은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중심의 점검 활동으로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근무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관계자들과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방문 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8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조흥연 센터장과 담당 행정직원이 직접 방문해 근무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과는 직무 만족도, 업무 적응 과정, 진로 설계에 대한 고민 등을 공유했으며, 기업 실무 담당자들과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경험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의견을 교환했다. 조흥연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은 단순한 근로 경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 연계의 핵심 통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학생의 진로 목표가 충족되는 산학연협력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2/06/202602060333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362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39711847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38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35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06_0003505963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77428?ref=naver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연금·해외주식·배당 투자 체크리스트
2026년, 개인과 가계의 자산관리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금융정책과 제도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노후 소득 제도의 개편,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산 선택에 영향을 주는 세제 변화가 대표적이다. 이번 호에서는 2026년 주목해야 할 주요 금융정책과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노후 설계와 자산 배분, 투자 전략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본다. 1. 은퇴자의 ‘현금흐름’ 강화 2026년 연금제도 변화는 은퇴 이후 안정적인 소득보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은퇴자의 경제활동을 장려하고 자산의 조기 고갈을 완화함으로써, 보다 지속 가능한 노후 소득 구조를 구축하려는 정책 방향이 담겨 있다. 이번 제도 변화의 핵심은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개선과 퇴직연금의 장기 수령을 유도하기 위한 ‘20년차 50% 감면’ 구간의 신설이다. 첫째, ‘일하는 고령자’의 연금을 지켜주는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개선이다. 그동안 은퇴자들이 재취업이나 경제 활동을 주저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국민연금이 감액되는 구조 때문이었다. 기존에는 ‘A값(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간 평균소득월액, 2025년 기준 약 309만 원)’을 초과하는 근로 및 사업소득금액(임대소득 포함)이 발생할 경우, 초과 금액에 따라 연금액이 5%에서 최대 50%까지 단계적으로 감액됐다(여기서 소득금액은 단순한 급여 수준이 아니라, 근로소득공제나 필요경비 등을 차감한 세법상 소득금액을 의미한다). 2026년 6월 17일부터는 감액 기준이 ‘A값 + 200만 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A값 초과분이 200만 원 이상이어야 감액됨). 즉, 근로소득공제 등을 반영한 월 소득금액이 약 509만 원(A값 309만 원 + 2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국민연금이 전혀 감액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은퇴 이후 재취업이나 경제 활동을 하더라도 연금을 온전히 수령하면서 소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셈이다. 이는 ‘일할수록 손해’라는 기존 제도의 역설을 완화하고, 은퇴 이후에도 보다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가능하게 하려는 정책적 변화로 볼 수 있다. 둘째, 장기 수령을 유도하는 퇴직연금 ‘20년 초과 50% 감면’ 구간의 신설이다.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퇴직소득세가 그대로 부과되지만, 이를 연금 형태로 나누어 수령하면 세금 부담이 낮아진다. 즉,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원래 부담해야 할 퇴직소득세보다 낮은 수준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는 구조다. 기존 제도에서는 연금 개시 후 10년차까지는 수령하는 연금에 대해 퇴직소득세의 70% 수준의 연금소득세가 부과되고, 11년차 이후에는 60% 수준이 부과되는 구조였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21년차 이후 수령하는 연금에 대해 퇴직소득세의 50% 수준을 적용하는 구간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장기 수령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가 한층 강화된다. 이는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 소비하기보다 연금 형태로 장기간 분산 수령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노후 자산의 조기 고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제도적 변화라 할 수 있다. 2. 서학개미의 귀환? RIA가 던지는 신호 2026년 상반기 금융시장의 가장 주목받는 정책은 단연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국내시장 복귀계좌)의 도입이다. 이는 해외주식에 쏠린 자금을 국내로 되돌려 증시를 부양하고 환율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제도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자산 운용의 걸림돌이었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합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RIA의 핵심은 ‘빨리 돌아올수록 혜택이 크다’는 점에 있다.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로 복귀하는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 감면 비율이 차등 적용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6년 1분기인 3월 말까지 복귀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되어 사실상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후 2분기(6월 말)까지는 80%, 하반기(12월 말)에는 50%로 감면 폭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3,000만 원에 매수한 미국 주식을 1분기에 5,000만 원에 매도하여 RIA로 복귀한다면, 기본공제를 제외하고 약 385만 원에 달하던 세금((2,000만 원 ? 250만 원) X 22%)을 단 한 푼도 내지 않게 된다. 다만 파격적인 혜택만큼 사후 관리 조건은 까다롭다. 이를 어길 시 감면받은 세금이 추징될 수 있으므로 세 가지 필수 조건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첫째, 대상의 제한이다. 이 제도는 2025년 12월 23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 및 해외상장 ETF에만 적용된다. 이 주식을 RIA 계좌로 입고(이체)시킨 후 매도해야 혜택을 받는다. 정책 발표 이후 새롭게 매수한 종목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둘째, 한도의 기준이다. 1인당 매도금액 기준 5,000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지는데, 이는 수익금이 아닌 ‘전체 매도 금액’ 기준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을 우선적으로 매도하여 RIA에 담는 것이 절세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투자 유지 조건이다. RIA 계좌로 유입된 자금은 반드시 국내주식이나 국내주식형펀드(ETF 포함)에 투자해야 하며, 이를 최소 1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단, 국내 주식 투자로 번 납입 원금 초과 수익은 수시 출금 가능). 계좌 내에서 국내 종목 간 교체 매매는 자유롭게 허용되지만, 자금을 현금화하여 출금하거나 다시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행위는 제한된다. 특히 주의할 점은 이른바 ‘이중 플레이’에 대한 페널티다. RIA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동시에 일반 계좌를 통해 해외주식을 다시 사들일 경우, 2026년 중 발생한 해외주식 순매수 금액에 비례하여 공제 혜택이 삭감된다. 정부가 해외 투자 자금의 실질적인 국내 환류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무늬만 복귀’하는 체리피킹(Cherry Picking)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결국 RIA는 고환율 시대의 외환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내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국가 차원의 핵심 지원 전략이라 할 수 있다. 3. 배당세는 낮추고 거래세는 높이고: K-장기투자의 유도 2026년 주식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키워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본격 시행과 ‘증권거래세 인상’이다. 먼저, 고배당 기업 주주들에게 주어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부분을 살펴본다. 기존에는 배당금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율을 적용받았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고배당 기업의 배당금에 대해 14~30% 수준의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지방소득세 10% 별도). 분리과세 세율은 배당소득 규모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2,000만 원 이하 14%, 3억 원 이하 20%, 50억 원 이하 25%, 50억 원 초과분 30%). 예를 들어 배당소득이 5,000만 원 발생했다고 가정하자. 기존 제도에서는 2,000만 원을 초과하는 3,000만 원이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종합소득세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그러나 분리과세를 선택할 경우, 해당 3,000만 원에 대해 20% 세율로 과세가 종결된다. 이는 배당 성향이 높은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국내 투자 유인이 된다. 여기서 핵심은 ‘고배당 기업’의 기준이다. 배당성향(기업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 중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비율)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금을 10% 이상 늘린 기업이 그 대상이다(간접투자에서 발생한 배당금 및 분배금은 제외).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은 단순히 배당만 많이 주는 기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주주 환원 정책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라는 의미다. 즉, 정부가 세제 혜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주주와 나누는 우량 기업에 장기 투자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 반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잦은 매매, 즉 ‘단타’에 대해서는 명확한 ‘채찍’을 들었다. 그동안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인하되어 왔던 증권거래세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함께 2026년부터는 다시 0.2%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었기 때문이다(코스피 기준 0.15%에서 0.2%로 상향). 증권거래세는 투자자가 이익을 냈든 손실을 냈든 상관없이 ‘주식을 파는 행위’ 그 자체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1억 원어치의 주식을 매도할 경우 증권거래세는 20만 원이다. 여기에 증권사 매매 수수료까지 더해지면 거래 비용은 더 늘어난다. 단기 매매를 반복하는 투자자라면 이 비용은 결코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증권거래세 인상은 서로 다른 방식의 정책이지만,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단기 거래 중심의 시장 구조를 완화하고, 배당과 기업 가치에 기반한 장기 투자 문화를 강화하려는 정책적 시그널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금융정책과 제도의 개편은 정부가 바라보는 지향점과 개인 및 가계의 의사결정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세제 혜택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단기 매매보다 장기 투자를 유인하며, 은퇴 이후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구축하도록 설계된 정책 변화는 개인의 자산 배분과 노후 설계 전략을 재구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38&p_bd_key=38997&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3월 개막…유회승-김희재-송은혜 캐스팅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3월 라이선스, 외국 작품 판권을 사서 국내에서 제작하는 방식의 공연으로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인 엠스텐이 오늘(5일) 밝혔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이 뮤지컬은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했고 국내 라이선스 공연으로는 2009년 처음 선보였습니다. 작품 삽입곡인 '사랑한다는 것'과 '세상의 왕들'은 2001년 프랑스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로미오 역에는 5인조 밴드 엔플라잉의 메인 보컬인 가수 겸 배우 유회승과 뮤지컬 '모차르트'와 '4월의 너의 거짓말' 등에서 활약한 '미스터 트롯' 출신 김희재, 다국적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뉴, 스타쉽의 보이그룹 크래비티 출신의 우빈이 맡았습니다. 줄리엣 역에는 '오페라의 유령'과 '팬텀' 등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송은혜와 뮤지컬 '팬텀',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등에 잇따라 출연한 성악가겸 뮤지컬배우 장혜린이 나섭니다. 벤볼리오역에는 뮤지컬 배우 박민성과 보이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머큐시오 역에는 이재진 배우가, 레이디 캐퓰릿 역엔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이 캐스팅됐습니다. 뮤지컬 '쓰릴미', '딜쿠사' 등을 연출한 이종석 서경대 교수가 연출을,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나영 서경대 교수가 음악감독을, 정소연 단국대 교수가 안무를 책임집니다. 한편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원문출처> KBS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78301&ref=A
“교육은 선언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는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판’을 짠 인물. 구자억 교수를 수식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지난 40여 년간 그는 단순한 학자를 넘어, 국가 교육의 질 관리 체계를 설계하고 현장에 안착시킨 ‘시스템 혁신가’로 살아왔다. 황인상 기자 his@ 이제 그는 유아기 언어와 청년기 창업을 잇는 생애주기 교육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40년 교육 외길, 국가 시스템의 뼈대를 세우다 구자억 교수의 이력은 대한민국 교육 정책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보낸 30년은 학교 평가, 대학 기본역량진단 등 우리 교육의 핵심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이었다. 그가 도입한평가-개선-점검-재조정의 순환 구조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혁신이었다. 평가를 단순한 ‘줄 세우기’가 아닌, 학교와 대학이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엔진’으로 탈바꿈시켰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정권이 바뀌는 거센 풍랑 속에서도 20년 넘게 유지되며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상상력은 유아기 언어에서, 실행력은 청년기 창업에서 그는 최근 가장 독창적인 교육 모델을 세상에 내놓았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유아 다중언어교육’과‘대학 창업교육’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다. “유아기에 여러 언어를 접하는 것은 단순히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 게 아닙니다. 낯선 환경에 맞서는 자신감과 개방성이라는 ‘정서적 자산’을 만드는 과정이죠. 이 씨앗이 자라 창업교육을 만나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력한 사회경제적 주체성으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그는 지난 7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 인과관계를 입증해 왔다. 교육 불평등을 사후에 보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생의 출발선에서부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기본값’을 심어주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 현장에서 증명한 혁신, 그리고 세계로의 확장 구 교수는 이론에만 밝은 학자가 아니다. 서경대학교와 극동대학교 혁신부총장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100개 이상의 혁신 과제를 직접 실행했다. 과제 기획부터 확산까지, 그가 설계한 운영 시스템은 조직 내부에 깊숙이 뿌리내렸다. 이러한 그의 모델은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공동 연구, 그리고 최근의 명원교육상(Mingyuan Prize) 수상은 그의 교육 혁신 모델이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설계자는 멈추지 않는다 “교육은 사람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강조하는 신념이다. 국가 교육 시스템의 설계자로 시작해, 이제는 한 개인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경로를 설계하는 구자억 교수. 그의 시선은 이미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그 너머를 향하고 있다. <원문출처> 뉴스메이커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66
李 "군 복무, 첨단기술 익힐 기회로"…軍, 전문연구요원 확대개편 추진
李 대통령 "과학기술 분야 대체복무 확대 검토" "한정된 복무기간 성과 내기 어려워"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 분야 대체복무 확대와 군의 체제 개편 구상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미 군에서는 과학기술 인력 양성 방안의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5일 전해졌다. 병역 의무를 '시간 손실'이 아닌 개인의 발전은 물론 군의 첨단기술 역량 축적 기회로 전환한다는 것이 핵심 목표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군대에서 복무하는 시간이 청춘을 낭비하고 시간을 때우는 안타까운 시간이 아니라, 그 기회에 첨단 무기 체계나 장비, 첨단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체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 병력 숫자와 보병 중심의 군대였다면 현실적으로는 장비와 무기체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과학기술 분야 대체복무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국방부와 병무청 등에 따르면 현재 군은 연구 활동으로 병역을 대체하는 전문연구요원 제도의 확대·개편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병무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연구요원 2300명을 배정했는데, 이를 더 늘리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배정된 2300명 중 1100명은 박사 과정, 1200명은 기업부설연구소에 배정됐다. 산업기능요원 제도 역시 변화 확대 가능성이 거론된다. 병무청은 올해 산업기능요원 3200명을 배정했으며, 이들 중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500명이 우대 배정됐다. 정부 소식통은 "현재 시행 중인 대체복무 제도를 확대해 과학기술 관련 인력을 더 많이 활용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며 "일반 장병들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 정책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체복무 논의와 함께 '드론 전문 부대' 구상도 공개했다. 구체적인 청사진은 밝히지 않았지만, 실제 연구자들이 모여 실험과 구현, 운영까지 수행하는 부대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역점 과제 중 하나인 '50만 드론 전사'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전 장병이 복무 기간 동안 드론 운용 기술을 숙달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정책이다. 군 당국은 이를 통해 전투력 강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전역 후 민간 드론 산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인력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다만 병역자원 감소라는 구조적 제약 속에서 과학기술 전문 인력 양성이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대체복무는 기간이 통상 3년으로 일반 복무보다 길어 지원 유인이 떨어지고, 한정된 복무 기간 안에 실질적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현실론도 제기된다.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드론 같은 첨단 분야는 기획부터 시험·개발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군에서 이를 기획한 사람들이 전역하고 이후 다른 사람이 인수인계를 받아서 연구하는 과정에서 연속성이 떨어질 소지가 있다"라며 "군 복무 이후 취업 연계나 장기적 경력 설계와 연결하는 방식이 좋을 수 있다"라고 제언했다. 우리 군은 과학기술 엘리트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공계 대학 우수 학생을 선발해 대학 재학 중 2년간의 과정을 거치게 한 후 3년간 복무하게 하는 과학기술 전문사관 제도를 2014년부터 시행 중이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를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은 대체복무 확대 등 군 내 과학기술 전문 인력 양성 정책의 성패는 군 구조 개혁 제도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유 연구위원은 "선발·평가 기준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고, 복무 성과가 실제 전력 기여로 이어진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라며 "연구의 자율성과 군의 보안·지휘 체계 충돌을 조정할 운영·보안 규정까지 패키지로 마련돼야 '이번엔 다르다'라는 메시지가 설득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6063674
서경대 금융소비자연구회 (FCL), 국장으로 다시 돌아와도 될까? ‘상법개정안’ 읽어보기
요즘 국장은 답 없다는 말, 많이 들리죠. 대주주 중심 의사결정, 소액주주 의견이 뒤로 밀리는 구조, 복잡한 지배구조가 쌓이면서 믿기 어렵다는 인식이 커졌고, 그 결과 기업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현상도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나온 게 상법개정안입니다. 방향은 기업을 더 투명하게 만들고, 이사회 책임 강화와 소액주주 권리 강화를 통해 시장 신뢰를 높이려는 움직임이에요. 전자 주주총회 도입,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선출 방식 강화, 자사주 소각 의무화 같은 내용이 그 축입니다. 다만 통과된다고 바로 시장이 좋아지진 않아요. 신뢰는 한 번에 회복되는 게 아니라 쌓이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등락보다, 제도 변화가 실제로 신뢰를 쌓는 방향으로 작동하는지 장기적으로 관찰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질문은 하나예요. 국장, 다시 장기투자해도 되는 시장이 될까? 서경대학교 금융소비자연구회(FCL)는 금융정보공학과 박원주 교수가 지도하는 학생 중심 금융 연구회로, 어려운 경제 금융 소식을 독자 여러분께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정기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원문출처> The Tibs https://www.skuniv.ac.kr/sku-today/60659?search_in=all&search=the+tibs
서경대학교 시니어 모델 14인, 유기견 돕기 '리홈 캠페인' 자선 패션쇼 성료
자발적 재능기부로 빚어낸 '동행'과 '치유'의 런웨이 입춘을 앞두고도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1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 동탄 타임테라스에서 특별한 런웨이가 펼쳐졌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소속 시니어 모델 14인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참여해, 유기견들과 함께 도그어스플래닛 주관 자선 패션쇼의 무대에 오른 것이다. 이들은 패션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동시에 전했다. 이번 런웨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니어 모델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공익 활동 참여가 돋보인 자리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대의 따뜻한 분위기와 달리, 그 이면에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가 마주한 차가운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인 5명 중 1명은 파양 및 양육 포기를 고민한 적이 있으며, 그 결정적 계기는 ‘동물의 행동 문제’였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물건 훼손이나 짖음 등 동물의 행동 문제’가 28.8%로 양육 포기나 파양 원인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 경로 1위가 ‘지인에게 무료로 받음(40.3%)’이라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충분한 준비나 교육 없이 입양하는 문화가 통제하기 어려운 행동 문제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파양의 원인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도그어스플래닛이 주관하는 ‘리홈(Re-Home) 캠페인’은 바로 이 지점을 정조준한다. 유기견이 다시 파양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집’을 찾아주는 것을 넘어, ‘함께 살 수 있는 개’로 준비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지도교수진과 시니어 모델들은 자발적인 행사 참여를 통해, 이번 무대를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유기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공익 퍼포먼스로 완성했다. 슈퍼모델 김태연 교수를 비롯한 지도교수진은 모델들의 워킹과 연출을 세심하게 지도하며 행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발맞춰 강명화, 김동화, 김종원, 박재은, 송영권, 양유경, 양혜숙, 유경숙, 윤명기, 오정, 이순순, 이혜경, 장숙희, 함미숙 등 총 14명의 시니어 모델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무대에 올라, 유기견들과 함께 차분하고 안정된 워킹을 선보이며 ‘리홈(Re-Home)’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유기견 모델들 역시 행동 교정과 교감을 바탕으로 한 집중력과 침착함을 보여주며, 입양이 연민이 아닌 책임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무대 위에서 증명했다. 김태연 주임교수는 “반려동물은 상처와 소외가 깊어지는 이 시대에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시켜 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이번 행사는 시니어 모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넘어 사회를 치유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현 교수는 “유기견들이 다시 따뜻한 가족을 만나는 과정에 시니어 모델들이 기꺼이 힘을 보탠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니어들의 연륜에서 비롯된 배려와 안정감이 유기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HBN뉴스 https://hbnpress.com/news/view/1065565911490226
권기형 서경대 헤어디자인학과 초빙교수 칼럼:[뷰티칼럼 57] '아름다움은 국경을 넘고, 공감은 문화를 잇는다'
미용은 언제나 시대의 얼굴을 하고 있다. 헤어는 단순한 스타일이 아니라, 한 사회가 품고 있는 감정과 가치관을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시각 언어다. 그렇기에 세계 미용 무대에서의 디자인은 기술보다 먼저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연은 언제나 마음보다 먼저 반응한다 자연환경은 인간의 심리를 가장 정직하게 반영한다. 환경이 거칠어질수록 감정은 위축되고, 자연이 평온할수록 마음은 서서히 이완된다. 디자인을 시작할 때 나는 늘 질문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감정 위에 서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형태가 되고, 선이 되며, 질감으로 남는다. 색은 시대가 선택한 언어다 색채는 개인의 취향을 넘어 그 시대의 사회적 분위기와 집단 심리를 담는다. 불안의 시기에는 안정과 위로의 색이, 회복의 국면에서는 희망과 생명력을 품은 색이 선택된다. 세계적으로 그 시대의 사회적 환경과 심리적 상태를 반영해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동시에 부여하는 컬러가 결정된다. OMC 무대를 준비하며 우리는 ‘눈에 띄는 색’이 아닌 ‘필요한 색’을 고민한다. 영감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된다 디자인 발상은 갑작스러운 번뜩임이 아니다. 관찰과 해석, 그리고 축적의 결과다.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 반복되는 리듬, 그리고 한국 전통미가 지닌 여백과 상징성은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의 출발점이 된다. 새로움은 언제나 이미 존재하는 가치 속에 숨어 있다. 크리에이티브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크리에이티브 헤어는 기술의 나열이 아니다. 그 안에는 분명한 의도와 관점이 담겨야 한다. 세계 무대에서 요구되는 크리에이티브는 국가의 정체성을 품으면서도 문화와 언어를 넘어 공감될 수 있어야 한다. 이 균형을 찾는 과정이야말로 미용 예술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여정이다. 전통은 과거가 아니라 방향이다 전통은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것이다. 한국의 전통미는 화려함보다 절제, 과시보다 상징을 중시한다. 이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의 언어로 번역할 때, 전통은 세계와 연결되는 힘을 갖는다. 아름다움은 설명되지 않고 공감된다 미는 말로 설득될 때보다 느낌으로 전해질 때 완성된다.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와 한국 전통미의 상징성을 디자인으로 풀어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세계 미용경기대회 무대에서 증명해왔다. 아름다움은 국경을 넘고, 공감은 문화를 잇는다. 그 지점에서 미용은 하나의 언어가 된다. [권기형 프로필] ㅡ미용예술학 박사 ㅡ대구광역시 미용명장 ㅡ서경대학교 초빙 교수 ㅡ대한미용사중앙회 기술분과위원장 ㅡO.M.C 헤어월드 심사위원 ㅡ권 기형 헤어 대표 <원문출처> 뷰티경제 https://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50
[서경대 카드뉴스]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총정리
<홍보실=조가연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