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금융소비자연구회 (FCL), 초등학생 대상 경제교육 2차 진행
지난달 27일 파쳄 작은 도서관과 서경대학교 금융소비자연구회(FCL) 금융교육콘텐츠팀이 기획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9월 27일, 파쳄 작은 도서관과 서경대학교 금융소비자연구회(FCL) 금융교육 콘텐츠팀이 공동으로 기획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복작복작 경제이야기: 엄마아빠는 무슨 일을 할까?」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생산활동의 개념과 직·간접적 생산활동의 차이를 배우고,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통해 이를 체험했다.교육은 개념 설명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부모님의 직업과 자신의 장래 희망을 통해 생산활동의 의미를 배우며, 생산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소득과 이를 기반으로 한 소비의 구조를 익혔다. 특히 ‘샌드위치 가게 놀이’를 통해 샌드위치 가게, 목장, 농장, 빵집 등이 다양한 생산활동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의 상호보완적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교육은 부모님의 노동과 헌신 속에 담긴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경제교육을 넘어 인성교육의 의미도 더했다.한편 지난 첫 번째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된 이번 두 번째 교육에는 참여 학생 수가 2배 이상 늘어나며 지역사회 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두 차례 모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놀이로 배우는 경제가 재미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이후 프로그램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파쳄 작은 도서관과 서경대학교 금융소비자연구회(FCL)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실생활과 연결된 배움을 통해 건전한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초등 저학년생을 위한 경제교육 아이디어1. 샌드위치 가게 놀이◎ 활동: 샌드위치 가게를 중심으로 빵집, 농장, 목장 등 재료를 공급하는 다양한 역할을 나누어 놀이함. 직접 야채를 기르거나, 빵을 굽거나, 재료를 배달하는 등 직·간접적인 생산활동을 체험하면서 하나의 상품(샌드위치)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단계의 생산과정이 있음을 배움.◎ 메시지: 하나의 가게에서도 단일한 생산활동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생산활동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함(예: 농장에서는 야채를 기르는 직접 생산활동뿐 아니라, 포장·운송 같은 간접 생산활동도 이루어짐.)2. 생산활동에 의한 소득 및 소비◎ 활동: 샌드위치 가게 놀이를 통해 생산활동의 결과로 소득이 생긴다는 것을 경험함.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판매해 소득을 얻고, 그 소득으로 물건을 사는 활동을 통해 ‘생산 → 소득 → 소비’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힘.◎ 메시지: 생산활동을 통해 소득이 생기며, 이러한 소득이 있어야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함. 우리가 입는 옷, 먹는 음식, 사용하는 물건 모두 부모님의 생산활동과 노력으로 가능함을 깨닫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서경대학교 금융소비자연구회(FCL)는 금융정보공학과 박원주 교수가 지도하는 학생 중심 금융 연구회로, 어려운 경제 금융 소식을 독자 여러분께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격주 1회 콘텐츠를 발행합니다.<원문출처>더팁스 https://thetibs.co.kr/?p=4401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양 기관 공동 협업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 Cheer Up!+’ 성료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양 기관 공동 협업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 Cheer up!+’ 행사를 10월 16일(목)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 9층 프로그램2실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와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 간의 업무 연계 활성화 및 지역청년 고용 거버넌스 활동 수행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청년 취업 Cheer up!+’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청년들의 높은 참여도와 큰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실무형 취업 마인드셋 만들기!’ 라는 주제로 △스펙보다 중요한 ‘문제 해결 중심 사고’ △커뮤니케이션 & 조직 내 협업 마인드 △실무형 인재가 되기 위한 태도와 루틴 등의 순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강의 종료 후 참여 청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청년 취업 Cheer Up!+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가 아닌, 청년들이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랑을 직접 체감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며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17/202510170241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64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9458429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11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7_0003366908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91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11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51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4406?ref=naver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2학기 기업 및 직무분석 가이드’ 온라인 특강 운영
AI 기반 분석 및 실전 발표와 피드백 통해 전략적 취업 준비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경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10월 17일(금), 11월 14일(금), 12월 12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일정으로 총 3회차 6시간 동안 ‘2025학년도 2학기 기업 및 직무분석 가이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산업·기업·직무 전반에 대한 분석 방법과 AI를 활용한 최신 취업 준비 전략을 안내한다. 특강은 △안정적인 기업 탐색 방법 △산업 및 경쟁사 분석 △기업 홈페이지 및 제휴 플랫폼(잇다, 잡플래닛) 활용법 △NCS 직무기술서 및 현직자 인터뷰 활용법 △AI 기반 기업·직무 분석 및 프롬프트 작성법 등으로 구성됐다. 1학기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내용에서 한층 확장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분석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전략적 취업 준비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전 활용 체크리스트를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취업 준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 및 직무분석 경진대회와 연계한 단계적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이론적 학습에서 나아가 실전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산업의 흐름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기업 및 직무분석 가이드 특강은 AI와 디지털 기반 분석 도구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통찰력을 키워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16/202510160167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25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40830493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17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0612
서경대학교, 서울런 진로캠퍼스 11월 시범 운영
K-뷰티·K-POP·한국어교육 등 5개 과정 개설...지역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진로 탐색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서울런 진로캠퍼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런’은 서울시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멘토링을 무상으로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업이다. 출범 5년 차를 맞아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까지 확대한 ‘서울런 3.0’으로 발전하고 있다. 서경대가 운영하는 이번 진로캠퍼스는 예체능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K-뷰티(헤어디자이너·메이크업아티스트·네일아티스트) ▲K-POP 댄스 ▲한국어 교육 등 총 5개로, 각 과정은 15회차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서경대학교의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며, 서울런 회원 중·고등학생 1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은 주말반 과정부터 시작된다. 헤어디자이너와 K-POP 댄스 과정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구글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11월부터 수업에 참여한다. 이어 겨울방학 기간에는 메이크업아티스트·네일아티스트·한국어교육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포트폴리오 제작 기회 외에도 협력 업체 취업 추천, 동문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 서경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전문적인 진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철민 서경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잠재력을 진로로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서경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불균형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대는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서울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 늘봄학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대학 협력형 교육모델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16/202510160153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24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950477668 뉴스1 https://www.news1.kr/local/seoul/5942712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056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13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8461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80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4412?ref=naver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27〉마을버스 대란, 진짜 문제는 요금이 아니라 제도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 마을버스가 서울시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 시내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외부 색깔은 초록이지만 동색은 아니다. 시내버스가 서울 전역을 종횡무진 누비는 반면, 마을버스는 자치구 내부만을 이어주는 '생활형 교통수단'이다. 최근 한두달 사이에 마을버스는 서울시장을 면담 대상자로 소환하며 사회적 이슈로 등장했다. 민영제, 즉 수익을 전액 가져가는 사업체이면서도 '재정지원 기준액 상향'이라는 합의서에 서명을 받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환승 탈퇴'를 거론하고 있다. 이쯤 되면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이 방식이 과연 지속 가능한가? 무엇보다 공정한가? 그렇다면 왜 이런 이런 일이 벌어졌으며, 해법은 무엇일까? 첫째, 이번 마을버스 사태의 배경은 운영적자이며, 그 배경에는 비현실적인 요금체계가 자리한다. 마을버스는 구청장이 요금을 조정할 수 있다. 실제로 마을버스 요금은 구마다 다르며, 대체로 시내버스보다 저렴하다. 이번 기회에 마을버스 요금을 정상화시키는 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마을버스 이용자는 시내버스나 지하철로 환승하기 때문에, 요금이 다소 오르더라도 실질적인 부담은 크지 않다. 둘째, 정부가 마을버스 적자를 지원하려면 회계투명성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 시민들은 잘 모르지만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달리 준공영제가 아니다. 즉 수입과 지출을 서울시가 직접 관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적자 규모를 객관적으로 알 수 없고, 시민의 세금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은 공정성과 형평성 문제를 낳는다. 디지털을 넘어 인공지능(AI)시대와는 동떨어진 행정이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최근 7년간 재정지원금 현황을 보면, 운행횟수는 일 평균 128회에서 97회로, 운수종사자는 3394명에서 3050명으로 줄었는데 지원액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업체 수가 59개사에서 96개사로 늘어난 것과 무방하지 않다. 통상 시장경제에서 적자가 지속되는 산업에서 업체가 늘어나는 일은 드물다. 회사 수가 늘면 관리비용이 그만큼 증가하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셋째, 중앙정부의 역할도 필요하다. 현재 대중교통 재정지원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서울시는 예외로 취급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행사하는 공공요금 관리제도에 매년 물가상승률에 연동해 소폭의 요금 인상을 자동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계속 동결을 강요받다가 4~5년 혹은 10년에 한 번씩 대폭 인상하는 현재의 방식은 시민 반발이 크고, 선거 시기와 겹쳐 정치적 논란이 커진다. 반면 매년 50원 정도의 점진적 인상은 시민 부담이 크지 않으며, 교통카드 중심의 결제체계에서는 체감 저항도 낮다. 넷째, 서울시와 마을버스 조합과의 합의문에 포함된 '운송서비스 개선계획'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보완돼야 한다. 운수종사자 채용계획은 처우문제와 연계돼 시내버스와의 형평성과 직결된다. 마을버스 임금이 너무 낮다고 주장하지만, 시내버스 임금이 과도하다는 지적 역시 존재한다. 현재 진행되는 통상임금을 반영한 임금협상에서 서울시도 참조할 부분이다. 품질제고를 위해 난폭운전 등의 이용자조사와 모니터링, 버스노선 조정, 지원금 차등제를 마을버스에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은 버스 적자 보전보다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중장기적 투자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 이용자 부담 원칙을 무시한 채 수천억원의 세금을 보조금 형태로 투입하는 것은 재정의 본질을 왜곡하고, 행정의 목적을 흐리게 만든다. 서울의 대중교통이 '정치의 수단'이 될 것인지, '시민의 발'로 남을 것인지를 가르는 시험대에 서 있다. 투명한 운영, 합리적 요금제, 그리고 신의성실의 원칙이 지켜질 때 비로소 진정한 공공교통의 지속 가능성이 확보될 것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015000026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채성준 칼럼> 중국의 무서운 질주와 한국의 생존 전략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 안보전략연구소장↑↑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 안보전략연구소장중국은 19세기 아편전쟁 패배 이후 ‘아시아의 종이호랑이’로 전락해 열강의 먹잇감이 되는 수모를 겪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공산당이 국공내전에서 승리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지만, 마오쩌둥이 추진한 자력갱생 및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국가 발전에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오랜 기간 침체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덩샤오핑에 의한 개혁·개방 이후, 자본주의적 시장 원리를 도입하면서도 공산당 1당 체제를 유지하는 독특한 정치·경제 구조를 구축한 채 수십 년간 고도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제 중국은 ‘속도’로 세계를 압도한다. 지난 1월, 중국의 생성형 AI 모델 ‘딥시크’가 저가형 반도체로 챗GPT에 필적하는 성능을 단 두 달 만에 구현해 내었다. 10년 전 리커창 총리는 “중국은 볼펜심 하나도 못 만든다”고 개탄했지만, 이제는 로봇·조선·전기차·배터리·우주항공을 아우르는 제조 강국이다. 전 세계 산업용 로봇의 절반을 중국이 생산한다.중국의 ‘제조 속도전’은 경이롭다. 현대차·기아가 신차 개발에 3~4년을 들이는 동안 중국 전기차 업체는 1년 반 만에 신차를 내놓는다. 화웨이와 세레스가 합작한 아이토는 출범 2년 만에 고급차 M9을 내놓고 1년 만에 중국 고급차 시장 1위에 올랐다. ‘중국제조 2025’ 전략으로 전기차, 배터리, IT가 동시에 진화하고 있다.2001년 WTO 가입 당시 23위였던 중국 제조업 경쟁력은 독일에 이어 세계 2위다. 미국·일본을 앞섰고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AI·바이오테크·반도체·우주·양자기술 등 5대 핵심 기술 경쟁력에서 중국이 미국에 이어 2위, 한국은 일부 분야만 10위권이다.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등대 공장’ 비중은 중국이 41%나 된다.중국 속도의 비결은 공산당의 ‘시장 실험실’이다. 거대한 내수시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미완의 제품도 먼저 시장에 내놓아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안전사고·개인정보 문제는 눈감고, 연구개발도 원천기술보다 상용화에 집중한다. 지난해 중국 R&D 지출은 705조 원으로 한국 국가 예산을 웃돌았고, 그중 82%가 실험개발 단계였다.또 중국은 ‘건너뛰기 전략’으로 늦은 출발의 약점을 만회했다. 유선전화 대신 휴대폰, 신용카드 대신 모바일 결제, 내연기관 대신 전기차로 직행했다. 여기에 200여 개 전기차 회사가 무한경쟁을 벌이고, 엔지니어 연봉이 의사보다 높은 보상 체계가 속도를 부채질한다. 군함 건조·우주항공 프로젝트에서 미국도 중국의 상대가 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반면 한국의 속도는 꺾였다. 민주화 이후 ‘속도’는 ‘악’으로 규정됐고, 사회·정치 갈등만 커졌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투자 착수 6년 만에야 착공에 들어갔다. 반도체 연구개발도 주 52시간제에 묶여 있다. 정권마다 ‘규제 혁파’를 외쳤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고, 정치권은 진영논리에 빠졌다.민주주의가 속도와 양립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미국 실리콘밸리의 혁신은 강력한 기업가 정신과 민간의 속도전에서 비롯됐다. 일론 머스크는 하루 24시간을 일한다고 한다. 우리는 인구·시장·자원 모두 부족하고 기술도 어중간하다. ‘한강의 기적’을 가능하게 했던 속도를 되살리지 못하면 먹거리 자체가 사라진다.이제 한국은 선택해야 한다.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선허용 후규제’ 원칙을 확립해 기업들이 앞만 보고 달리게 해야 한다. 신기술과 신산업을 옭아매는 규제를 풀고, 혁신을 가속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산업화 단계의 추격형 모델로는 더 이상 생존이 어렵다. AI·바이오·우주·양자 같은 미래 산업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대학·기업·정부가 긴밀히 협업해 ‘속도전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5000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렀던 한국이 다시 추월당할 것인가? 우리는 계속 중국에서 발 마사지를 받는 호사를 누릴 것인가, 아니면 후손들이 중국인 발 마사지를 하는 처지로 전락할 것인가? 바로 지금 그 갈림길에 서있다. 중국의 질주 속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속도와 혁신을 다시 국력의 핵심으로 되살리는 것이다.<원문출처>경성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68346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2학기 서경인 진로 잡(JOB)는 날’ 운영
자기이해 기반 진로 설계 및 구체적 진로목표 수립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10월과 11월, 서경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집중 프로그램인 ‘2025학년도 2학기 서경인 진로 잡(JOB)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준비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금번 ‘서경인 진로 잡(JOB)는 날’은 10월 16일(목)과 17일(금), 11월 13일(목)과 14일(금) 총 4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회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담관 9층 Career Lab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가치관 및 직업가치관 탐색을 통한 자기이해 △만다라트 계획표 안내 및 작성 △진로로드맵 작성법 안내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흥미 유발형 활동을 통해 본인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기간 중 작성된 진로로드맵은 향후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개최 예정인 ‘진로로드맵 경진대회’와 연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참여 학생 중 일부는 이를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진로 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진로 잡(JOB)는 날’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진로를 성찰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14/20251014013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357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39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4_000336151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313245360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4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06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80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01413523004179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Seoul ADEX 2025 한–네덜란드 MUM-T 세미나서 ‘한–네덜란드 유무인복합(Manned–Unmanned Teaming, MUM-T) 및 자율시스템 협력 전략‘ 주제로 기조발표
조동연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오는 10월 21일(화)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ADEX) 2025 세미나에서 ’한–네덜란드 유무인복합(Manned–Unmanned Teaming, MUM-T)및 자율시스템 협력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번 발표는 네덜란드 기업청(RVO)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공동 발주한 연구과제 「국방·안보 분야 연구개발 협력 강화 방안(Enhancing R&D Cooperation in the Field of Defence & Security)」(2025.6.16–10.1)의 성과를 토대로 한다. 연구는 △대한민국의 대북 억제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대비태세 △국방혁신4.0과 네덜란드의 상호운용성 역량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REAIM(군사AI책임 이니셔티브), JPOW 2025△방산수출과 하이테크 시장 진출 등 안보·기술·제도·경제 네 가지 축을 전략적 배경으로 삼았다. 연구 결과물은 양국이 향후12–24개월 동안 ▲MUM-T공동 실증 ▲기술성숙도(TRL) 6–7단계의 시제품 성숙 ▲수출·지식재산권(IP)·데이터 규제 정렬 ▲공동 훈련과 교리 개발 등을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연구는 한–네 정상 공동성명이 약속한 국방·첨단기술 협력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자, 동맹 표준과 안전 규범을 준수하면서 수출 가능한 이중용도(dual-use) 혁신 역량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A한국교육원, 韓대학 3곳과 미국인 대학생 단기유학 초청
강원대·경복대·서경대 참여…겨울방학 연수 장학금 지원 지난해 미국 LA 인근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서 상담하는 현지 학생과 가족 지난해 10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파크의 한 쇼핑몰 광장에서 열린 첫 한국유학박람회(Study in Korea College Fair in USA)에서 현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국 대학 입학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은 한국 대학 3곳과 함께 미국 대학생들을 한국에 초청해 단기 연수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장학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LA한국교육원은 지난 5월 '제2회 LA 한국 유학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대학들과 '미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 장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처음으로 강원대와 경복대, 서경대 등 3개 대학이 2025∼2026 겨울방학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학생들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들 3개 대학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실, 한국 문화 체험 행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 대학생들에게는 참가 비용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LA한국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국 대학생을 오는 24일까지 현지에서 모집한다.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여야 하며, 한국어 능력 보유자(TOPIK)나 한국 관련 활동 경험자, 또는 한국 관련 수상 실적이 있는 경우 선발 과정에서 우대된다. 강전훈 교육원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한국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03005900075?input=copy
박재항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 칼럼: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젊어 보일 수 있다'는 착각과 반감
청춘 향한 소비자 욕구 반영되는 광고지나치면 오히려 브랜드에 역풍 될 수도박재항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상반기 영화계 최고 히트작인 ‘좀비딸’을 지난달 서울 신촌의 한 영화관에서 친구들과 관람했다. 뒤풀이 자리를 찾아 연세로로 오니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인 ‘고연전(연고전)’ 응원 현수막이 나부끼고 있었다. 마침 함께 영화를 관람한 친구 셋이 모두 연세대 출신이었다. 그중 한 명이 경기장에 간다고 했다. 그즈음 다른 모임에서 만난 두 학교 졸업생 중 몇몇도 몇 해째 현장 응원에 참가한다고 했다.선배로서 찬조금 보내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친구들이 몇 년 전부터 나타났다. 졸업생 응원단이 구성됐고, 치어리더로 나선 친구들의 사진도 SNS에 떴다. 연세대 응원단이 주최하는 ‘아카라카’ 공연이 꽤 전통이 있고 유명한데, 작년부터 졸업생 주축의 행사를 열고 있다.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20대 친구가 냉소적으로 졸업생의 아카라카를 재학생들이 뭐라고 부르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재미있으면서도 씁쓰레한 명칭이었다. ‘틀카라카’. 틀니에서 나온 말로, 나이 먹은 이들을 비하하며 쓰는 ‘틀딱’이란 말과 궤를 같이한다. 재학생들의 ‘아카라카’는 진짜 ‘재미있다’는 의미로 ‘잼카라카’라고 한다. 말장난을 넘어 일부 졸업생에 대한 조롱 및 경멸의 기운이 풍긴다. 더 심각하게는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도 엿보인다.한국만 이런 건 아니다. ‘오케이, 부머(OK, boomer)’. 2019년 11월 뉴질랜드 의회에서 25세의 젊은 여성 의원이 한 말이다. 나이 든 의원들이 야유하자, 위의 ‘오케이 부머’라는 말로 일축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원래 영어권 국가들의 30대 이하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냉소하는 말이었다. 의회에서 주눅 들지 않으며 나이 든 이들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국경을 넘어 많은 젊은이가 열광했다.작년에 치른 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의 평균 연령은 뉴질랜드 의회보다 7세 많은 56.3세였다. 당선자의 평균 연령이 처음 50세를 넘은 건 약 40년 전인 1987년이고, 그 이후 계속 50대를 유지했다. 2016년의 20대 국회는 55.5세, 21대는 54.9세였다. 나이는 비슷하더라도 1987년과 지금의 국회의원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좋게 말하면 권위를 내려놓고, 부정적으로 말하자면 한없이 가벼워진다. 시사 프로그램의 예능화 첨병 역할에 정치인들이 앞장서는 양태다. ‘정치는 못생긴 자들의 쇼비즈니스’라는 말이 있다. 못생긴 걸 예전에는 권위로 가리려 했다면 이제는 유행어를 쓰거나 원색적 복장 등으로 젊게 보이려 애를 쓴다. 그 노력이 너무 과하다 보니 젊은 세대의 원래 피해의식에 피로감까지 가중하고, 심하게는 앞에서 언급한 용어에서 나타나듯 짜증과 경멸 섞인 반응이 나오는 것 같다.광고계에서는 상품의 실제 소비자보다 젊은 모델을 써야 한다는 불문율 같은 게 있었다. 자신을 나이보다 젊게 생각하거나 젊음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본능적 욕구에 맞춘 것이다. 60대 이상의 ‘시니어 모델’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청춘을 표방하는 ‘영포티’ 등이 나오면서 실제 소비자에게 맞는 연령대 모델들이 등장했다. 진정성이 있다고도 할 수 있고, ‘나도 젊게 살 수 있다, 젊어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위에서 본 것과 같은 냉소적 반응을 불러 해당 브랜드에 대한 반감도 일으킬 수 있다. 과하면 그렇게 된다. 과유불급이다.<원문출처>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101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