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의 천국을 향한 걸음 그리고 연기자 피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의 막이 올랐다.한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소년 5명이 똘똘 뭉쳐 만든 ‘극단소년’의 워크샵 공연이다. 2016년 ‘슈퍼맨닷컴’ 워크샵 공연으로 ‘극단소년’의 시작을 알린 이후로 ‘마니타즈’와 ‘슈퍼맨닷컴’의 본 공연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작품이다.특별히 이번 공연에도 ‘극단소년’의 주축이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P.O 본명:표지훈)’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만들며 소년의 파워를 드러냈다.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것이 꿈인 ‘네모’의 이야기다.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엄마의 가게 자리에 들어온 만화방 주인 미혼모 ‘부자’를 보고 운명에 상대라고 느낀 네모. 어느 날 ‘부자’, 부자의 아들 ‘기철’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간 극장에 불이 나고 만다. 화재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기철’을 구하러 들어간 네모는 행방불명 되었다가 갑자기 33살의 어른으로 변해 나타난다. 하루를 1년처럼 살게 된 ‘네모’, 평생의 꿈을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소년들의 천국을 향한 걸음공연이 마치고 든 생각은, “원작도 궁금하다.”였다. 소설이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많은 작품은 원작의 부담을 안고 있고, 무대 특성상 시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아쉬운 결과물을 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원작이 딱히 궁금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원작을 미리 보지 않은 덕택인지 모르겠으나) 원작이 궁금해질 정도의 작품을 그려낸 것만으로도 성공점을 주고 싶다.그러나 공간제약의 문제 때문인지 상당히 많은 횟수의 암전이 관객석의 피로도를 높이고 극의 흐름을 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약간 느림 템포의 대사 및 진행은 대사 전달의 정확성은 높였지만, 역으로 극이 느슨해지면서 초반부에 관객석에서 끌어내야할 집중도를 놓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워크샵 공연인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발전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소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조금은 순수한 느낌의 작품이 완성되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극의 구성 및 연출을 전체적으로 볼 때 소년들이 성장하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음악, 별 다섯개스토리와 배우를 제외한 부분에서 가장 흥미가 갔던 부분은 극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음악이다. 연극이지만 상당히 많은 배경음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당하다. 때때로 암전과 장면 사이를 이어주고 대사의 바탕이 되기도 하면서 극의 분위기를 시기적절하게 끌어 올렸다. 레트로한 작품의 느낌을 음악이 잘 녹여내며 극에 분위기를 더해주었다.연기자 표지훈피오(P.O)에게는 이름이 여러 개다. 블락비의 서브 래퍼, 예능인,(최근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독 발달된 하관을 잘 사용하여 게임을 이끌어 나가며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동시에 다수의 드라마에서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는 연기자다.방송연기와는 다른 연극무대에서의 연기자 ‘표지훈’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 작품에서 ‘파출소장’으로 출연한 배우 표지훈의 연기는 작품의 웃음 포인트의 8할을 챙길 정도로 훌륭했다. 실제로 관객석 맨 뒷자리까지 시원하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는 예능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성량이 방송용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냈다.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마! 웨이타!’ 등을 외치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공연히 끝난 후에 기억해도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로 파출소장을 표현하기에 찰떡이다.‘피오(표지훈)’를 생각하면 특유의 표정과 손짓이 떠오른다. 평소 관찰을 좋아하는 그의 성향이 반영되어서인지 섬세한 행동과 표정이 배역에 잘 녹아나면서 연기 디테일을 살렸다. 무대 위의 배우 ‘표지훈’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행복함이 방송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행복감을 본인과 관객 모두에게 안겨주었다.어린 소년들이 꿈꿨던 일을 이제 실현해 냈고,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다. 지금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극단소년’ 배우들이 바라는 대로 나이가 들더라도 지금처럼 소년의 열정과 감성으로 그들의 꿈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길 바란다. 티켓은 오픈과 함께 매진되었지만 취소표를 뒤늦게 얻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이 작품을 놓치기 아쉬운 관객들 뜻밖의 행운을 얻게 되길 바란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3월 3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원문 출처>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34&category=137&no=17971
로드숍 줄고 드럭스토어 포화…중저가 뷰티 시장 위기
로드숍 줄고 드럭스토어 포화…중저가 뷰티 시장 위기[앵커]도심 번화가에 한 집 건너 또 한 집 있던 중저가 화장품가게들이 속속 문을 닫고 본사도 위기인 곳이 많습니다.여러 브랜드를 모아 이 로드숍 대신 고성장하던 드럭스토어들마저 요새 성장이 둔화해 K뷰티의 한 축이던 중저가 화장품 시장이 뚜렷한 침체를 맞고 있습니다.이동훈 기자입니다.[기자]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로드숍 앞에 반값 할인 안내문이 즐비합니다.하지만 들어가는 손님은 적습니다.반면 조금 떨어진 드럭스토어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김은지 / 서울시 중구> “로드숍은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한 군데 한 군데 다 들러야 하지만 H&B스토어(드럭스토어)는 저희가 들어가면 모든 제품을 확인할 수 있어서…”번화가 1층에 비싼 임대료를 물며 단일 브랜드 화장품을 팔던 로드숍의 사업모델이 한계에 부딪힌 것입니다.화장품 로드숍은 2016년 5,600여개로 정점을 찍은 뒤 사드 충격으로 중국 손님이 줄며 지난해 5,200여개로 역성장했습니다.적자가 160% 넘게 늘어난 브랜드, 매각에 나선 브랜드도 있습니다.그런데 로드숍 대신 뜨던 드럭스토어들도 최근에는 과도한 출점으로 성장세가 둔화했습니다.업계 1위 올리브영이 지난해 새로 연 점포는 100여곳, 재작년의 절반도 안 됩니다.매장이 줄거나 출점 목표에 미달한 브랜드도 있습니다.전문가들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저가 화장품의 특성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조언합니다.<신세영 / 서경대 메이크업학과 교수> “뷰티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서 브랜드 쪽에서 협력을 진행해서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요즘은 차별화가 힘들다라는…”K-뷰티의 한 축이지만 위기에 빠진 중저가 화장품들.하지만 제대로 전략을 구사한다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원문출처>연합뉴스TV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19002900038/
2020학년도 주요대 군사·국방·안보 관련 학과 모집 전형
최근 선호도·경쟁률 높아진 국방 관련 학과 국방 분야 전문 기술과 지식 중요성 대두 … 군 관련 분야 취업 기회 넓고 장학금 혜택 주목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군사·국방·안보 관련학과(이하 국방 관련 학과)는 그 인기를 실감하듯 점점 더 경쟁률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장학금 혜택도 많고 군 관련 분야의 취업 기회도 넓은 편이다. 전통적인 군사학과 외에도 국방·안보 관련해 새로 생긴 학과들도 많아지고 있다. 2020학년도 전국 주요 대학 군사·국방·안보 관련학과 모집전형 및 2018~2019학년도 경쟁률을 살펴봤다. 도움말 김명찬 종로학원평가연구소장 자료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군장교도 전문직이라는 인식 확산국방 관련 학과 관심 높아지는 추세최근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유독 국방 관련 학과에 주목하는 이유는 뭘까? 갈수록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과 선택을 앞두고 취업 가능성이 점점 더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고, 장학금 혜택도 풍성해 등록금 부담도 줄어들기 때문이다.김명찬 종로학원평가연구소장은 “국방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군장교도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이 국방 관련학과의 경쟁률을 상승시킨 원인”이라고 분석했다.이에 대한 근거로 2018~2019학년도 주요대 경쟁률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2019학년도에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를 비롯한 전국 16개 국방 관련 학과의 수시 경쟁률은 8:1로 전년도 6.3:1에 비해 상승했다. 가천대 경찰안보학과, 서경대 군사학과전년도 대비 수시 경쟁률 껑충 뛰어‘희망 진로’가 투영된 수시모집의 경우, 정시보다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졌다.가천대 경찰안보학과나 서경대 군사학과는 전년도와 비교해 경쟁률이 매우 높아졌고, 특히 서경대는 2018학년도 5.9:1에서 2019학년도 14: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표1 참조)우석대 군사학과 경쟁률은 2018학년도 6.6에서 2019학년도 10:1로 상승했으며, 용인대 군사학과 경쟁률도 5.9대 1에서 9.1:1로 상승했다. 충남대 국토안보학전공은 4대 1에서 6.4:1의 경쟁률을 보였다.정시 경쟁률은 3.1:1로 전년도 3:1 보다 소폭 상승했다.(표2 참조) 그중 우석대 군사학과 경쟁률은 2018학년도 3.6:1에서 2019학년도 8:1로 가장 높았고, 우석대 국방기술학과는 전년도 1:1에서 7.7:1로 7배나 상승했다.표1. 전국 주요대 국방 관련 학과 수시 경쟁률(2018~2019학년도)※ 2019학년도 경쟁률 순※ 호원대의 경우 2018학년도 까지 국방과학기술학부로 선발, 2019학년도부터 국방무기체계학과와 항공정비공학과로 학과 분리표2. 전국 주요대 국방 관련 학과 정시 경쟁률(2018~2019학년도)※ 호원대의 경우 2018학년도 까지 국방과학기술학부로 선발, 2019학년도부터 국방무기체계학과와 항공정비공학과로 학과 분리※ 2019학년도 경쟁률 순협약학과, 입학과 동시에 군 장학생자율경쟁대학, 입학 후 군 장학생 선발국방 관련 학과는 크게 협약학과와 자율경쟁대학으로 구분하며 이 외에는 대학에서 개설한 경우다.(표3 참조)김명찬 소장은 “협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100% 장학금이 지급되고 졸업생 모두 소위로 임관된다. 반면 자율경쟁대학은 입학 이후 군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장학금 혜택을 받고, 졸업 후 임관을 하게 된다. 군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않을 경우 졸업 후 시험을 통해 임관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표4 참조)협약학과는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용인대 군사학과, 충남대 해양안보학전공, 단국대(천안) 해병대군사학과가 있다.자율경쟁대학은 상명대 국가안보학과, 서경대 군사학과, 동양대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 충남대 국토안보학전공이다.표3. 국방 관련 학과 ‘협약학과& 자율경쟁대학’ 구분 표4. 국방 관련학과 장학금 및 졸업 후 진로 방향용인대, 가천대, 단국대(천안), 충남대 등 예외국방 관련 학과, 수능 최저 없는 대학 많아국방 관련 학과는 대학마다 입학전형에 차이가 나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서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표5 참조)수시 모집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물론 학생부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하지만, 2단계에서 면접과 체력검정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는 게 김명찬 소장의 의견이다.김명찬 소장은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수시 모집인원 전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우석대와 한국해양대도 일부 인원을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부 비교과와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 서류 준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수시모집 인원 전체를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사이버안보라는 특수 분야에 적합한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적성과 자질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둔다. 2단계에서 실시하는 ‘일반 면접’과 ‘군 면접’ 그리고 ‘체력 검증’도 최종 합격의 변수가 된다.국방 관련 학과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용인대, 가천대, 단국대(천안), 충남대, 한국해양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 고려대, 용인대, 단국대(천안)는 정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수학(가)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1과목 1등급을 충족해야 한다.정시에서는 수능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면접과 체력 검증을 반영하는 대학도 많다. 하지만 국방 관련 학과는 직업 특성상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높은 수준의 도덕관념을 요구’하고, 군 생활에서 필수적인 규율을 충실히 지켜나갈 수 있는 성실성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지원을 앞두고 다방면에서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김 소장은 “국방 관련 학과의 경우 대학 진학과 동시에 진로가 확실히 결정되고 많은 경우 취업 역시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협약학과에 진학하거나 협약학과가 아니라 하더라도 국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제공되는 장학금 혜택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진로가 일찍 결정되기 때문에 군방 관련 학과를 고려할 경우 자신의 적성에 잘 맞은 선택인지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김 소장은 당부했다. 막연하게 지원했다가 정작 입학 후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2020학년도 수험생이라면 대학별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표5. 전국 주요대 국방 관련 학과 2020학년도 수시 선발 방법*표1~5 자료제공 : 종로학원 하늘교육<원문출처>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4122
서경대학교,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
2월 15일(금) 오후 1시 30분, 서경대 김성민 법인 이사장, 최영철 총장 등 교직원 200여 명 참석 개관식 가져‘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정릉 캠퍼스와 연계해 예술분야 인재양성 및 취창업 플랫폼으로 ‘육성’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했다. 서경대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설립하고 2019년 2월 15일(토) 오후 1시 30분 서경대 김성민 법인 이사장과 최영철 총장, 보직 교수,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대지 400평, 건물 1,900평의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에 500여 석 규모의 첨단 공연장을 비롯해 스튜디오, 중극장, 소극장, 영상실습실, 무용실, 합주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극, 뮤지컬, 전시회, 음악회, 영화상영, 뷰티서비스 등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예술공연 공간이다. 1층에는 버거킹, 커피스미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서경대학교는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개관을 계기로 정릉 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는 이날 공식 개관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여째 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서경대 디자인학부 24회 졸업전시회를 ‘상자展 담다, 열다, 보다’와 ‘알 수 없음(UNAWARENESS)’ 등 2개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11월 23일에는 실용음악학과 1회 졸업 공연이 ‘결실’이라는 주제로 18명 졸업 예정자들이 자작곡으로 만든 무대를 선보였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는 앞으로 1년에 12개 이상의 고퀄리티 뮤지컬, 영화, 연극, 음악회, 전시회 등을 쉬지 않고 공연할 예정이며, 무대장치제작소를 별도로 건립하여 디자인, 제작, 작화, 시연 등을 하는 레파토리 제작극단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또, 서경대 뮤지컬학과의 정기 공연과 서경대 뮤지컬학과 출신들로 구성된 극단 STDIO 134의 공연이 상시로 이루어지며 뷰티숍을 열어 서경대 출신 헤어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테라피스트들이 뷰티숍 브랜드를 확장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의 개관으로 정릉 캠퍼스 및 남양주 연수원과 함께 21세기를 리드하는 현장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면서 "공연예술인 양성과 공연예술의 대중화, 고부가가치 문화상품 창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경대에는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 등 예술대학 소속 7개 학과(부)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미용예술대학 소속 2개 학과가 있다. 이들 예술분야 9개 학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실용음악학과가 소속되어 있는 서경대 예술대학은 실용음악학과를 포함한 9개 학과의 경쟁률이 모두 높다.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이 124대 1, 영화영상학과가 96대 1,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44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37대 1 등이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이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K뷰티 등 한류예술 열풍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지만 실용음악, 모델, 연기, 뮤지컬, 공연예술, 영화영상 등 이른바 ‘스타학과’가 많고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훌륭한 교수진, 우수한 교육 시설 등이 단연 뛰어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87719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220/94204665/1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801072936000002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170006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60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409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54
[김연수의 타깃골프] 한 샷 한 샷이 더해져 라운드를 이룬다
골프 묘미는 실수를 극복했을 때 짜릿한 행복...‘순간 집중’ 김연수 프로한국체육대학교 학사現 서경대학교 남양주 서경골프클럽 레슨프로前 한국체육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골프코치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원우리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순간들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평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순간들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순간이 없다면 삶이 지속 될 수 없습니다. 한 개인의 삶이 그 순간순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순간들이 쌓여서 한 생애를 이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을 헛되이 보내면 삶 전체가 소홀해 집니다.- 법정 스님의 ‘일기일회’ 중에서 -법정스님의 법문 집 ‘일기일회’에서 발췌한 글이다. ‘살아온 날들이 모두 더해져 지금의 내가 됐구나’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유한하게 주어진 생의 순간을 의미 없이 방치하진 않았는지 지난날을 돌이키며 책장을 덮었다골프도 인생과 같다는 말을 흔히 한다. 18홀을 돌면서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하고 시시각각으로 심경의 변화를 겪기도 한다. 티샷한 공이 오비(OB)라도 나면 김이 빠진 채로 남은 샷들을 대충 쳐버리고 만다. 전 홀 그린에서 실수한 짧은 퍼팅 때문에 화가 안 풀려 다음 홀 티샷을 무모하게 휘갈기기도 한다. 볼이 디봇(divot)에 빠져 있으면 살짝 옮겨 놓고 싶은 못된 충동이 일기도 한다.순간순간이 쌓여 삶을 이루는 것처럼, 골프게임도 이런 한 샷 한 샷이 쌓여 라운드를 이룬다. 오비가 났다고 나머지 샷을 대충 쳐버리면 해당 홀의 점수뿐만 아니라 전체 플레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사실,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다. 오비를 내고서도 얼마든지 보기(bogey)로 막을 수 있다. 부정적 결과를 미리 예측한 상태에서의 플레이는 순간에 집중하지 못한 전형적인 사례이다.골프의 묘미는 실수를 극복했을 때 있지 않은가. 레귤러 온 뒤에 투 퍼팅의 일상적인 파보다, 어려운 지점에서 환상적인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를 해낼 때가 훨씬 짜릿하다. 불굴의 의지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긴 파 퍼팅을 성공했을 때는 그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의 샷은 실수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불안한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 스스로를 알아차려야 한다. 어드레스를 풀고 분위기를 환기시켜야 한다. 성공적인 샷을 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뜻이다.골프는 신사의 게임이라고도 한다. 심판이 따라다니지 않기에 플레이어는 때때로 룰을 위반하고픈 충동을 겪는다. 디봇에 빠진 볼을 꺼내기, 그린에서 볼 마크 앞당기기, 오비 난 볼 다시 살리기(알까기)등의 유혹을 받는다.필자 또한 시합 중에 볼을 좋은 곳으로 옮겨 놓고 쳐본 일이 있다. 결과는 참담했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좀처럼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웠고, 수치심까지 느껴져 도중에 백을 내린 일이 있다.필경 유능한 골퍼는 순간에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다. 지난 샷이나 다가올 샷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해야 될 샷에만 집중하는 사람을 말한다.한 샷 한 샷의 여정을 잘 해낸다면 성적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라운드가 될 것이다. 실패도 성공도 결국 다 골프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골프를 통해 삶을 배울 수 있다.<원문 출처>골프타임즈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54
[반성택 서경대 교수 칼럼: 디지털인문학] 이제 `SKY캐슬` 너머를 보자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1년 전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한반도 분위기는 달라져 있다. 여전히 조심스러운 판세이기는 하나, 평창 올림픽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는 시점인 것은 분명하다. 북핵의 비가역적 해법이 되돌릴 수 없는 대화 국면에서 모색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한반도의 존재론적 숙제가 가닥을 잡으려는 지금, 그런데 우리 내부는 여전히 답답하다. 정치와 경제가 그러하다. 최근에 보듯이 정치 세계가 공동체성을 축적해 가기보다는 80년 광주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군대가 그 국민에게 발포한 역사적 사실을 두고 논란을 벌일 때 정치는 탈선한다. 또한 연휴 때마다 인천공항 출국자가 신기록을 세운다는 뉴스가 일자리 관련한 어두운 뉴스와 함께 등장할 때 우리는 답답하다.답답하기는 해도 정치 세계는 거리의 투쟁으로, 그나마 선거는 정해진 대로 한다. 경제 분야는 지난 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며 체질을 개선하여 대기업 위주지만 발전하고는 있다. 정치는 시민의 발언으로, 경제는 외부의 요인으로 개혁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 무엇보다도 시급한 사회 문제는 교육이다. 좋은 일자리를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만들어내도 이들의 수입이 사교육에 투입되는 시점은 예상된다. 저출산을 걱정하며 국가가 재정을 집중하지만 출산은 처절하게 경쟁적인 교육 세계에 노출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렇듯 교육은 일자리, 저출산 등의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더하여 강남 8학군은 그 지역 아파트 시세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이렇게 누구나 '문제'라 보는 교육도 지난 70년대 이래로 우리 사회를 실은 주조하여 왔다. 대표적인 것이 유신정권이 70년대 중반 감행한 고교 평준화와 전두환 정권이 80년대 초 도입한 졸업정원제다. 졸업정원제는 실패했으나 그 결과 대학교육의 대중화 시대를 열면서, 평준화된 고교 시절을 경험한 또래 집단이 대학에 진입하며 시대를 공유하는 사회변화의 동력으로 작용하였다. 지나서 보면 당시의 정치권력이 자신들의 권력 토대를 훼손하는 교육 정책을 시행한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은 이후 80년대식 근시안적 대책에 머물면서 오늘의 파행을 양산하고 있다. 촘촘한 서열 구조에서 인정 투쟁이 교육 기회의 확대 속에서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다. 고교 평준화와 대학교육 대중화에 걸맞는 교육 비전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는 가운데 모두가 더 나은 직업으로의 질주를 벌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일각에서는 직능교육을 강조하지만 교육은 확실한 직장을 위한 경쟁으로 넘쳐난다. 약학대학 신입생 60명 증원이 주요 뉴스이고, 또한 폐교되는 서남대의 의학과 정원이 어디로 가는지가 교육계의 주요 관심사에 해당한다.한반도 평화라는 거대 이슈도 대화로 다루어지는 시대에, 이제 교육도 고교 평준화와 대학교육 대중화 이후에 제기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외국에 오래 거주한 가족은 쉽사리 한국으로의 이주를 결정하지 못한다. 물론 높은 아파트 값도 걸림돌이지만 교육이 너무도 경쟁적이고 비인간적이어서 더욱 그렇다. 교육 문제를 놓고 유력 정치인들은 교육위원회 설치를 해법으로 제시하여 왔다. 위원회 설치가 곧 해법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알 것이다. 정치인들도 답답한 것이다. 이 정도에서 우리는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 한국 교육의 파행을 낳은 핵심 요인은 대학가기에 있다. 좋은 대학, 학과에 가면 대개 일생이 보장된다. 실은 꼭 그렇지도 않지만 기대치는 그러하다. 그러면 모두가 가고자 하는 그 단일화된 목표, 학벌과 직업, 그리고 돈이 일체화된 목표를 분산시켜야 한다. 국공립대는 기초학문 위주로, 국가의 경제·과학 발전을 위해서는 산학협력의 구조로, 그리고 사립대는 특성화로 집중함이 요구된다. 알아주는 학벌, 안정적인 직업, 높은 연봉, 편안한 노후를 단번에 모두 결정하는 것은 너무도 치열하다. 학문을 하고 싶은 사람, 학문을 기반으로 실용성에 나설 사람, 그리고 사립대가 사학의 존재이유에 충실한 특성화로 양성하고 싶은 사람들을 교육은 분리해 주어야 한다. 이 모두를 같은 그릇에 넣고는 교육은 기초학문도, 산학협력도, 그리고 특성화도 키우려는 불가능한 도전을 하고 있다.<원문 출처>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21502102269607001
이제 창업형 대학이 대세다.
[세계의 고등교육] 구자억서경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창업교육학회장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1990년대 초 486컴퓨터로 작업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다. 그런데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상황까지 도달하였다. 일각에서는 벌써 5차산업혁명 이야기도 한다. 이제 기존의 지식 패러다임, 교육 패러다임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새로운 가치의 창조, 신기술의 창출이 필요한 시기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은 것을 창조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결국 이런 모든 것은 창업과 관련된다.지금 세계는 창업형 대학이 각광을 받는 추세다. 창업형 대학이 사회발전의 중심축이 되고,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제 창업형 대학은 각국 연구형 대학의 발전방향이 되고 있다. 일반대학들도 창업형대학으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 대학에서의 창업은 걸음마 단계다. 많은 대학들이 창업중심대학을 표방하고 있지만, 정말 그런지는 의문이 든다. 창업형 대학은 창업정신, 연구실력과 성과의 전이, 상업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대표적 창업형 대학으로 미국의 MIT, 스탠포드대학, 영국의 워릭대학, 이스라엘이공대학 등을 들 수 있다. 스탠포드대학은 창업형 대학의 모델이 되는 학교다. 이 학교는 학제간 연구를 매우 중시한다. 디스쿨이 대표적이다. 스타트업의 산실 실리콘밸리는 스탠포드대학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MIT도 세계에서 지명도가 높는 창업형대학의 하나이다. MIT 졸업생들이 창업한 회사는 거의 독립국가수준이다. 그 판매량이 세계11대 경제 규모에 들어간다. MIT의 창업체계는 대학, 기업, 정부의 나선형 모형이다. 대학은 신기술과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고, 기업은 대학의 지식재산권을 상품화한다. 정부는 정책 제정자와 위험투자자로서 기업과 대학의 발전을 도모한다.특히 MIT는 학제간 연구, 학생동아리를 통한 창업활동도 중시한다. 학생들이 조직한 10만불창업대회는 이미 130여개의 회사창업과 2500개의 직책을 만들어냈다. 영국의 워릭대학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대학이다. 그러나, 이 대학은 신생의 창업중심대학이다. 워릭대학의 교육은 응용성과 실용성을 매우 중시한다. 이를 위해 학교기업과 사이언스 파크, 학제간 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있다. 학교기업인 워릭제조업그룹(WMG)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학교운영에 도움을 받는다. 사이언스 파크는 신기술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신기술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에 공간제공, 인큐베이터, 융자, 마케팅전략 자문 등의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이공대학은 세계에서 지명도가 높은 이공대학의 하나이다. 70%의 교우가 이스라엘 경제발전을 이끄는 과학기술회사에 초빙을 받는다.그리고 25%의 졸업생이 대기업의 총재와 부총재에 재직하고 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스라엘 기업의 50%가 이 대학 출신이 창업한 것이다. 또 최소한 23%의 졸업생이 창업을 하였다. 그럼 이스라엘이공대학은 왜 창업형대학이 되었는가? 타 대학과 마찬가지로 사이언스 파크를 만들었다. 이들은 이 사이언스 파크를 기업가 인큐베이터라고 부른다. 사이언스 파크에서는 투자와 합작대상을 찾아주고, 법률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하나는 연구개발기금회사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연구성과를 전이하도록 한다.또 학제간 연구센터를 통해 산업수요에 근거해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산업계와 밀접히 연계되도록 했다. 이를 사례를 보면 창업형 대학으로 가는 길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학교와 산업계의 긴밀한 소통, 다학제 연구의 수행, 사이언스파크 설치, 학교기업 운영, 창업지원 시스템 및 창업교육체계 구성 등이 세계유수 창업형 대학들이 수행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이다.결국 우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창업을 중시하는 마인드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제 한국대학들도 무늬만 창업중심이 아닌 창업형 대학 운영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그래야만 급변하는 세계에서 대학이 생존할 수 있다.<원문 출처>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810
서경대학교, 제69회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가져
2월 14일(목)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서…학사 1,019명, 석사 99명, 박사 28명 등 총 1,146명 학위 받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2월 14일(목)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69회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최영철 총장과 보직 교수, 내빈, 학위 취득자와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7개 학부 20개 학과 1,019명, 석사 10개 학과 99명, 박사 3개 학과 28명 등 총 1,146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학위 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 수여 △공로상 수여 △축사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전체 수석 졸업자인 홍창의(전자공학과) 학생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사장상을, 인문과학대학 수석 졸업자 소혜리(국제비즈니스어학부), 사회과학대학 수석 졸업자 박효석(경영학부), 이공대학 수석 졸업자 임윤서(토목건축공학과), 예술대학 수석 졸업자 이중현(공연예술학부) 학생이 우수상 수상자로 총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규섭(총학생회 회장, 컴퓨터공학과), 이두연(총학생회 부회장,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김상현(총학생회 정책국장, 경영학부), 고홍곤(경영학부), 엄정철(미용예술학과), 고유정(경영학과), 김현진(물류유통경영학과), 안예은(미용예술학과), 박하은(미용예술학과) 등은 공로상을 받았다.최영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은 것을 우리 서경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정성껏 이들을 가르쳐 주신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 뒷바라지 해주신 학부모님 여러분께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최 총장은 이어 “우리 앞길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많겠지만 때로는 예측하기 힘든 어려운 날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저마다 설정한 인생 목표와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며 어려움이란 보다 더 멋진 결과를 성취한 사람이 거쳤던 필수과정이고 역경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또 “강자 앞에 비굴하지 않으며,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고 사람들의 약한 부분을 어루만져 치유해 주는, 능력의 사람이 되길 바라며 어려움에 처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높은 곳이건 낮은 곳이건 겸손히 섬기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꿈과 용기, 긍정적 자아상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 여러분 세대에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최영철 총장은 “이제 여러분은 이곳을 떠나지만, 모교인 우리학교의 역사와 명성은 졸업생 여러분이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조국의 역사와 함께 70년을 이어오며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4만여 명의 서경대학 동창들과의 유대는 앞으로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산이 될 것이며 우리학교는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여 글로벌 시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실용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관련 기사>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11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49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35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74390
학술, 스포츠, 음악, 무술, 종교, 창업 활동 등 다양한 서경대학교 동아리들 <6> 중앙 야구동아리 ‘적시타’
설레는 대학 생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즐겁고 가치 있는 것일까? 선배들에게 물어봐도 답은 제각각…. 하지만 이구동성으로 권하는 게 하나 있다. 대학 동아리 활동! 자유와 책임을 지게 되는 20대. 대학생이 되어 자기주도적으로 원하는 삶을 준비하고 꾸려가는 데에는 동아리 활동만한 것이 없다. 특히 새로이 대학문을 들어선 새내기들에게 대학 동아리 활동은 설렘과 로망의 대상이다. 취미나 관심 분야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 학문과 지식을 나누고 배우며 악기나 노래, 춤, 연기, 스포츠 등을 함께 익히고 즐길 수 있고 초중고 시절에 미뤄왔던 다양한 운동이나 취미활동, 사회봉사 등을 원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생기고 예쁜 동아리 회장 오빠 누나들, 끼와 개성이 넘치는 동료 학우들을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맺고 대학 생활과 삶을 보다 가치 있고 풍성하게 영유할 수 있는 것도 대학 동아리 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우리 학교에는 공연예술분과, 교양분과, 전시창작분과, 종교분과, 체육분과, 학술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에 총 33개 동아리가 운영 중에 있다. 종류도 축구 동아리 ‘스나이퍼’, 자전거 동아리 ‘두바퀴’, 영어학술 동아리 ‘Time’, 야구 동아리 ‘적시타’, 법 동아리 ‘민형사’, 종합무술 동아리 ‘청무회’, 만화 동아리 ‘애니문’, 스킨스쿠버 동아리 ‘SST’,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그라미’, 주식 동아리 ‘IS’, 환경 동아리 ‘늘푸른’, 기독교 동아리 ‘예수전도단’, 창업 동아리 ‘OUT & OUT’, 영화 동아리 ‘FID’, 사진 동아리 ‘프리즘’ 등 다양하다. 33개 동아리로 구성된 서경대 동아리 연합회에서는 해마다 신학기 봄에 ‘동아리 알림제’를 축제 형식으로 열어 각각의 동아리를 소개하고 신입회원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3월 26일, 27일 이틀간 초록운동장에서 ‘2018 동아리 알림제’를 개최한 바 있다. 학과 공부에 열중하느라 아직 어떤 동아리가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재학생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위해 우리 학교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고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시리즈로 엮어 소개한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회장 인터뷰도 했다. 중앙 야구 동아리 ‘적시타’2010년 개설, 회원 수 50여 명…2017년도 대학아마추어 야구리그(AUBL) 16강에 진출하기도 서경대 중앙 야구 동아리 ‘적시타’ 로고프로야구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야구의 인기는 뜨겁다. 2010년에 개설된 서경대학교 중앙 야구 동아리 ‘적시타’는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에 열정을 가진 서경대 학우들이 모인 서클이다. 2014년 수도권 39개 교 1,400명이 참가하는 대학아마추어 야구리그(AUBL)에 가입하여 서경대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대학아마추어 야구리그에 참가해 타 대학과 경기도 활발하게 하고, 매주 동아리 자체 연습 게임과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적시타의 회원 수는 50여 명, 매니저는 5명 정도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학교에서는 연습을 하지 못하지만, 야구에 대한 사랑과 불타는 열정으로 매주 학교 밖 외부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경기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연습 경기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남성 회원들뿐만 아니라 야구에 관심이 있는 여자 학우들은 경기 때 선수들을 응원해주고 기록지 작성 등의 역할을 맡는 매니저로 함께하고 있다. 연습은 물론 회식 자리도 자주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중앙 야구 동아리 ‘적시타’ 최장원 회장(군사학과 17학번) 인터뷰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적시타 회장을 맡고 있는 군사학과 17학번 최장원입니다. - 적시타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적시타는 야구를 좋아하는 학우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회원들끼리 모여 야구 연습을 하고, 다른 야구 동아리와 경기를 합니다. 또한 한 학기에 한두 번씩 프로야구경기 직관을 가서 실제 야구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동아리 회원들끼리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 적시타만의 자랑을 하나만 하자면? 여러 가지 여건으로 학교에서 연습할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학교 밖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회원들 모두 야구에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야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야구의 매력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 요기 베라가 했던 말을 인용하자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처럼 9회말 2아웃에 큰 점수 차가 나도 얼마든지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야구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 한 달에 몇 번 정도 모임을 갖나요? 매주 1회씩 실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연습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훈련뿐 아니라 회식도 자주 하는 편이어서 매니저 분들도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새로 들어올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야구에 관심 있으신 신입생 혹은 재학생분들! 후회 하시는 일 없을 겁니다. 빨리 가입하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동방 위치와 참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저희 동방은 청운관 11층에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서경대 적시타' 페이지에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일정을 잡아 간단한 면접을 본 후 바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홍보실=이지헌 학생기자>
서경대 등 127개 대학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덕성여대 등 8개 대학은 신규 인증 성공 덕성여대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덕성여대 제공)서경대 등 127개 대학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덕성여대 등 8개 대학은 신규 인증에 성공했다.13일 교육부에 따르면 '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IEQAS)' 평가 결과 107개 일반대(과기대 등 포함)와 20개 전문대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교육부는 대학의 유학생 관리 모범 기준 제시와 유학생 질 관리 제도화를 목적으로 2011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를 도입했다. 이어 2016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를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로 변경, 시행하고 있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는 매년 실시된다. 대상은 기존 인증 대학(계속 인증 여부 결정)과 신규 인증 신청 대학이다. 단 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 체류율·중도탈락률,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한국어·영어)과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제공률 등 필수·핵심·세부기준을 충족해야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는 지금까지와 달리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부분이 정량평가에 추가됐다.'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대의 경우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강남대, 건국대, 건양대, 경남대, 경북대, 경성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 세종, 공주대, 군산대, 극동대, 금오공대, 김천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천대, 동국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명지대, 배재대, 부산대, 부산외대, 상명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세명대, 순천대, 신라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 원주, 영산대, 우송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중원대, 창원대, 충남대, 충북대, 평택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교원대, 한국국제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남대, 한서대, 한신대, 한양대, 한양대 ERICA, 호남대, 호서대(이상 2016년 인증) △가야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일대, 광주여대, 국민대, 대구한의대, 대진대, 목원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삼육대, 성신여대, 세종대, 순천향대, 숭실대, 우석대, 울산대, 인천대, 청운대, 청주대, 한동대, 한림대, 한성대, 홍익대(이상 2017년 인증) △덕성여대, 목포대, 세한대,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대, 한국교통대, 한국해양대(이상 신규 인증) 등이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전문대의 경우 △계명문화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부천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북과학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호산대학교(이상 2016년 인증) △거제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용인송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이상 2017년 인증) △우송정보대학교(신규 인증) 등이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인증기간은 획득 연도 기준 3년이다. 인증대학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에서 혜택받는다.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신청 우대 등의 혜택도 받는다. 단 인증 대학 선정 이후에도 인증 기간 동안 매년 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가 결과가 미흡하면 인증이 취소된다.'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평가 인증 대학 명단 (출처:교육부)<원문 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