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2019 동계 워크숍 두 번째 공연 ‘분노’ 성황리에 막 내려
이중현 군(공연예술학부 15학번 연기전공) 각색, 연출 맡아 3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서 열려 '분노' 포스터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동계 워크숍 공연인 ‘분노’가 지난 3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에서 무대에 올려졌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동계 워크숍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공연을 준비해 올리는 무대로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다. ‘분노’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김동률 단편선’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인 ‘분노’는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분노>를 원작으로 한 장편영화 <분노>를 이중현 군(공연예술학부 15학번 연기전공)이 직접 각색하고 연출까지 맡았다. 이번 공연에서 연출과 무대 디자이너, 각색, 포스터 팜플렛 디자이너 그리고 주연배우까지 다방면에 걸쳐 1인 다역을 한 이중현 군은 맡은 역할에서 보듯 작품과 무대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 ‘분노’는 일본 하치오지시에서 부부를 잔혹하게 살해한 후 피살자의 피로 벽에 분노라는 글자를 남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사건 1년 후, 범인의 몽타주와 닮은 신원 불명의 남자 세 명이 각각 오키나와, 치바, 도쿄의 사람들 앞에 나타나고 이들은 곧 그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든다. 그러나 범인과 닮은 이들을 향한 사람들이 의구심은 확대되고 곧이어 세 명의 남자는 어디론가 잠적한다. 이 세 명의 남자 중 진범이 있을까? 있다면, 혹은 없다면 주변 사람들은 그를 감당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인물관계도예술대학 전체수석으로 조기졸업한 이중현 군은 서경대학교 제1회 서경 공연 콘텐츠 활성화 프로그램 뮤지컬인 ‘UNCLE TOM’s KEVIN’을 성공적으로 끝낸 후 곧바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한다. 숨 가쁘게 달려온 그의 최근 생활과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중현 군을 캠퍼스에서 직접 만났다. 연출 '이중현' 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연예술학부 15학번 연기전공 이중현이라고 합니다. - 연극의 제목이 ‘분노’인데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간략히 공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도쿄도에 있는 하치오지시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이야기에요. 하치오지시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요. 야마가미 카즈야라는 남자가 부부를 살해한 후 피살자의 피로 벽에 ‘분노’라고 적고 도망을 가게 돼요. 그런데 잠적을 해버려서 수사는 난항을 겪고 범인의 행방은 묘연한 상황에서 1년이 지난 후가 공연의 배경이에요. 1년 후에 각각 도쿄, 치바, 오키나와 이렇게 세 지역에서 야마가미 카즈야의 몽타주와 닮은 남자 세 명이 같은 시기에 등장을 해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의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들게 되는데 그 세 지역 사람들의 뉴스보도가 나오게 되면서 각각의 마을 사람들이 세 남자를 의심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 이번 공연이 공연예술학부 동계 워크숍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이 공연의 연출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년 2학기 전공 중에 대본 리딩 수업이 있었는데 맨날 연극 대본만 읽다가 제가 시나리오 하나를 필사를 해왔어요. 그게 요시다 슈이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의 영화 ‘분노’ 시나리오였어요. 이 작품이 아마 일본 아카데미상을 17개인가 받았을 거예요. 이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시나리오를 한땀한땀 필사를 해서 읽게 됐는데 너무 좋아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이 공연을 직접 연출하신 연출가로서 가장 마음에 드신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엔딩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소설 엔딩이랑 영화 엔딩이 다른데, 저희 엔딩은 또 다르거든요. 직접 써서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 관객들이 이건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만큼 신경 쓰신 연출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이번에 프로젝터를 썼어요. 원래 보통 학교 공연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좀 다채로운 시각효과를 줄 수 있는 거 같아요. 프로젝터를 사용한 몇 장면 없긴 하지만 그 장면을 강조하기 위해 알맞은 시각효과가 들어간 거 같아요. 또, 회전무대를 사용해서 무대가 계속 바뀌어요. 각 지역마다 무대가 바뀌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되게 뿌듯하다고 느껴요. 제가 연출 겸 무대 디자이너도 맡았거든요. 그리고 아까 말씀 드린 세 가지 지역 별로 테마 조명을 써요. 도쿄는 빨간색, 치바는 초록색, 오키나와는 파란색 이렇게요. 이 세 가지가 연출적으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직접 공연을 올리시기까지 학교에서 경험한 많은 수업이나 경험이 도움이 되셨을 거라고 짐작이 되는데 그동안 수강하셨던 학과의 커리큘럼 중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아까 말씀 드렸던 것처럼 제가 너무 존경하는 김용준 교수님의 창작연극 워크숍이라는 수업에서 리딩을 시작해서 이 공연이 올려지게 된 거에요. 그래서 김용준 교수님께서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고 만약 그 수업이 없었다면 아마 무대를 올리지 못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수업 자체도 너무 좋았어요. 또 제가 교생실습도 나갔었는데 되게 좋았어요. 원래 좀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많이 유해지고 그런 점들이 좋았어요. - 이번 공연을 통해 배운 점이나 크게 얻은 게 있다면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일단은 제가 연출 겸, 무대 디자이너 겸, 각색 겸, 포스터 팜플렛 디자이너 겸, 주연배우를 맡았었거든요. 아까 말씀 드린 세 사람을 제가 혼자서 1인 3역 하는 거라서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그동안 배우로만 참여를 해서 잘 몰랐는데 공연의 이면에, 공연을 올리기까지 이렇게 힘든 과정이 있구나에 대해 알게 됐어요. 일단 배우로 참여할 때는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러 가지를 겸하다 보니까 내가 잘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책임감 같은 게 무겁게 다가왔어요. 작품에 임하는 태도 같은 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어떻게 처신하고 대처해야 하는지가 힘들었지만, 또 그러면서 많이 배운 것 같아요. - 앞서서도 공연을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을 말씀해 주셨는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어려웠던 점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학부는 무대기술 친구들이랑 무대패션 친구들이 도와주는 시스템이 굉장히 좋은데 이번에는 거의 배우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돼서 그런 점이 힘들었어요. 일단 제가 무대 디자인의 도안 같은 걸 배워본 적이 없어서 무대의 미니어처를 레고로 만들었어요. 그 다음에 배우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벽을 세우는데 그게 생각보다 엄청 힘들더라고요. 저희들끼리 합판을 주문하고, 용달차에 싣고 와 옮기고, 드릴로 조이고, 배우 중 한 명의 아버님이 페인트 회사를 하셔서 페인트를 공수해 와서 페인트를 칠하고, 의상도 없어서 동묘시장 가서 옷 사오고. 생각해보면 쉬운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무대가 회전무대여서 계속 돌아가는데 어떤 배우가 앞에서 연기를 할 때 어떤 사람이 뒤에서 무대를 돌리고 이런 걸 짜는 것도 어려웠어요. 다리막이라고 무대 뒤에 암막이 있는데 그것도 배우들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다 달았거든요. 배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건 그냥 다 자체적으로 해결했는데, 그게 힘들었어요. - 정말 힘드셨겠어요. 1인 3역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재미있는 거 같아요. 되게 재미있게 연기한 것 같은데 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1인 3역 하면서 힘든 게 있었다면 어떤 배역으로 연기를 하다가 다음 장면에서 다른 배역으로 연기를 해야 되는 데, 그 짧은 사이에 호흡을 바꾸는 게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 공연을 올리기까지 함께 고생한 배우, 스텝분들께 한 마디 해주세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다사다난해서 할 말이 많은데, 일단 저희 배우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저까지 10명인데 한 47일 정도로, 연습기간도 굉장히 짧았어요. 처음에 캐스팅을 할 때 배우가 한두 명 씩 계속 무단으로 팀을 나가버려서 배우 구하는데 엄청 애를 먹었어요. 올리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끝까지 남아준 배우들 덕분에 이 공연을 올릴 수 있었어요. 배우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미안해요. 연기뿐만 아니라 무대를 세우는 것부터 작화랑 무대 제작이랑 의상을 배우들이 다 준비하느라 고생을 진짜 많이 했어요. 음향 디자인도 조연출 효상이가 다 하고, 기획도 채은이라는 친구가 다 하고 소품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너무 다 고마운 마음 밖에 없네요. 그리고 저희 무대기술 스텝은 딱 세 명이거든요. 조명디자이너 장재형 씨, 조명오퍼 윤재희, 그리고 음향오퍼 연우 후배 있는데 딱 그 세 명뿐이어서 많이 고마워요. 재형씨랑 재희한테는 처음부터 끝까지 팀에 남아 있어 준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고마워요. - 고마운 마음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자기 자신한테 하셔도 좋아요.저한테 하고 싶은 말… 좀 더 잘해보자? 성적은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조기졸업도 괜히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학점을 얻으려고 정말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학교에서 잔 적도 많고. 근데 조기졸업까지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게 아까 말씀드렸던 김용준 교수님이랑 장재형 교수님, 윤형남 교수님 그 세 분이 계셨기 때문에 계속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보실=고유진 학생기자>
성북구 관학협력 멘토링 사업 멘토 소양교육 개최
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학생들을 연결하여 맞춤식 교육서비스 제공 3월8일,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성북구 멘토링사업 멘토 소양교육’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참여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3월부터 시작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앞서 8, 9일 이틀에 걸쳐 성북구 관학협력 멘토링사업 멘토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관학협력 멘토링사업’은 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생활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연결하여 대학생에게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맞춤식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다양화 및 교육기회의 균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0년 고려대학교와 관학협력협정을 통한 관학협력 멘토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다른 학교와의 관학협력을 통해 참여 학교를 늘려가며 멘토링사업을 성북구만의 특화된 브랜드사업으로 키워나갔다. 더불어, 올해부터 학습위주 멘토링에서 한층 더 나아가 서경대, 성북구 축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문예체 멘토링, 진로멘토링 등 분야를 다원화하여 학생들의 조화롭고 전인적인 발달을 이루고자 한다. 한편, 성북구 관혁협력 멘토링 사업은 학기별로 신청을 받으며, 학기당 30시간 기준으로 멘토 1명이 평균 2명의 학생들과 결연을 맺어 주 1회~2회 2시간, 주로 방과 후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멘토링은 학습지도와 인성지도 외에 멘티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포함한다. 상반기 관학멘토링 사업은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 관학협력 멘토모집은 8월 중순 경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청(교육지원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문 출처>일요서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097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의 한국 블로그]어학능력 타고난 배우 김태리
3월, 신학기가 시작됐다. 나는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매년 1학년 일본전공 강의실에서는 ‘아이우에오(あいうえお)’부터 시작한다. 알다시피 ‘아이우에오’는 한국어의 ‘가나다’에 해당하는 일본어 학습의 첫걸음이다. 어학은 문자 쓰기, 읽기, 발음하기, 리듬을 몸에 익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아직 쌀쌀한 강의실에서 ‘아이우에오’라는 내 목소리에 힘차게 따라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반짝반짝 빛나는 1학년 학생들의 눈동자를 보고 있자니 박찬욱 감독의 작품 ‘아가씨’(2016년)가 생각났다. 특히 당시 신인이었던 김태리 배우의 눈망울이 생각난다. 신입생들과 똑같은 눈을 하고 있었다.나는 이 영화에서 일본어 대사 번역과 배우들의 일본어 지도를 담당했다. 촬영 시작 6개월 전인 2015년 1월부터 일본어 교육은 시작됐다. 기초교육, 대사교육, 그리고 영상과 일본어 대사의 확인, 후시(後時)녹음까지 포함해 작업들은 상영 직전까지 이어졌다. 박 감독과의 작업은 마치 실험과 같았다. 일본어 네이티브가 아닌 한국인 배우에게 일본인 또는 일본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말하게끔 연기를 시키는 것이었다. ‘아가씨’의 일본어 대사는 1930년대의 것으로 현대 일본인도 사용하지 않는 난해하고 고풍적인 것이었다. 대부분 처음 일본어를 학습하는 배우에게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 대사를 익히게 한다는 것은 ‘극한직업’과도 같은 작업이었다. 어디까지 리얼리티를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승부 지점이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감독에게 내가 주장한 것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일대일로 개인지도를 해야 한다. 둘째, 일본어 대사가 있는 모든 배우를 지도해야 한다. 셋째, 가능한 한 ‘아이우에오’를 익히고, 한국어 발음을 쓰지 않으며, (모국어의 간섭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히라가나 표기로 대사를 써 읽게 한다. 넷째, 배우에 따라 어려운 발음이 있으면 그에게 맞춰 일본어 대사를 다소 수정한다.한국인에게 일본어는 배우기 쉬운 언어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어순이 같고, 공통된 한자어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슷하기에 차이를 인식하기 어렵고 방심하기 쉽다. 발음에 한국어에는 없는 ‘악센트’와 ‘박(拍)’이 있기 때문이다. ‘박’이란 ‘음절 한 개의 길이에 해당하는 시간적 단위’다. 예를 들어 ‘토쿄(東京)’는 2박이 아니라 4박 ‘토오쿄오’이고, 장음의 현상이 일어나 ‘토∼쿄∼’가 된다. ‘오사카(大阪)’도 3박이 아니라 ‘오∼사카’의 4박이 된다. 영화 대사에서는 특히 박 수가 중요하다. 음성은 후시녹음으로 수정할 수 있는데, 이때 박이 맞지 않으면 입 모양과 대사가 맞지 않아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아가씨’에서는 시나리오의 일본어 대사에 박과 악센트를 표기했다. 감정에 열중하면 박이 흐트러져서 되풀이하며 지도했다. 어디가 어떻게 틀린지를 묻는 배우에게 잘 설명하지 못해 진땀을 흘린 적도 많았다.감각적으로 대사를 인지하는 하정우 배우와 김민희 배우, 논리적으로 이해하려는 조진웅 배우, 어학 소질이 뛰어난 김태리 배우는 타고났다는 느낌이었다. 일본어를 아는 문소리 배우는 원문 호흡에 맞춰 함께 의논하며 일본어 대사를 수정하기도 했다. 김해숙 배우는 직전에 일본어 대사가 바뀌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어 연기자로서의 기개에 압도당했다.한국에서는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일본어 대사가 등장한다. 하지만 한국 내수용으로 제작된 작품에서는 주연급이 아니라면 일본인 역할이어도 일본어가 너무 서툴러 보기 힘든 경우가 있어 유감스러웠다.물론 ‘아가씨’의 일본어가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모국어의 간섭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었고, 일본인에게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졌을 것이다. 그러나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배우들도 스태프도 피나는 노력을 해 국제적인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확실하다.‘아가씨’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박 감독의 자세,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스태프, 최고를 지향하는 현장에서 배운 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나는 학생들에게 오늘도 자세하고 철저하게 지도한다. 발음도 꽤 까다롭게 가르치고 있다. 내게 있어 교단도, 영화 제작 현장도 전쟁터처럼 치열하다. ‘아가씨’에서 얻은 경험과 에너지는 지금도 교육현장에서 고스란히 투영되고 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319/94621681/1
비즈니스정보채널 TMI 방송, 3월 초 유튜브 통해 ‘작지만 강한 대학: 서경대편’ 45분간 방송
이공대학 나노융합공학과 이종민 군, 전자공학과 김찬미 양, 컴퓨터공학과 고영진 군 출연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종으로 떠오른 3개 학과의 학과 교육과정, 특성, 취업준비 등 이야기 나눠…네이버TV, IPTV 통해서도 방영 예정 비즈니스정보채널 TMI 방송은 지난 3월 초 유튜브를 통해 ‘작지만 강한 대학: 서경대편’을 방송했다. ‘작지만 강한 대학: 서경대편’은 TMI 방송의 조민경, 이가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경대학교 이공대학 나노융합공학과 13학번 이종민 군, 전자공학과 18학번 김찬미 양, 컴퓨터공학과 14학번 고영진 군이 강남 테헤란로에 있는 TM I방송국 스튜디오에 출연해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나노융합공학, 전자공학(반도체), 컴퓨터공학의 학과 교육 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 특성과 장점, 취업 준비 및 성공 사례, 미래 목표, 비전 등을 중심으로 토크쇼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주요 내용이 45분간 방영됐다. ‘작지만 강한 대학: 서경대편’에서는 토크쇼를 시작하기 전에 서경대학교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3분 가량 방영되었으며 프로그램 종반에는 MC들과 출연 학생들이 팀을 이뤄 서경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일반상식 등을 문제로 퀴즈대결도 벌였다. 퀴즈대결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이겼다. ‘작지만 강한 대학: 서경대편’은 유튜브에 들어가 ‘작지만 강한 대학’을 치면 시청이 가능하며 네이버TV와 IPTV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TMI 방송의 ‘작지만 강한 대학’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고 있는 유망 학과를 찾아서 그들만의 강점을 소개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취업 방향과 준비 방법 등을 알아보기 위해 새로이 만들어졌으며 서경대학교가 첫 번째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체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youtu.be/fZq0zXC14xY
서경대학교,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3월 15일(금) 오전 10시 교내 북악관 110호서…혁신지원사업 비전 및 전략, 9개 핵심 프로그램 소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3월 15일(금) 오전 10시 교내 북악관 110호에서 대학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장기 발전 및 교육혁신을 위한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이뤄진 2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와 연계하여 교육부가 마련한 「대학 재정지원사업 개편계획」에 따라 서경대학교 혁신기획처(처장 고현우)가 대학의 현황 및 성과에 대한 진단분석 결과와 도출된 SWOT 전략을 바탕으로 수립한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영역별 혁신전략을 소개하고 세부 프로그램 및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작년 3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재정지원사업 개편계획」에 따라 대학 스스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목표와 방향 등에 부합하는 자율 혁신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31개 자율개선대학과 30개 역량강화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2019년에만 총 5,646억 원이 지원된다. 대학은 교육, 연구, 산학협력 분야 등에서 중장기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혁신 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추진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는 2018년에 이뤄진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최상위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 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 있은 4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도 ‘최우수 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서경대학교는 2019년부터 3년간 매년 약 35억 원씩 모두 105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다양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고현우 서경대 혁신기획처장의 진행으로 △서경비전 2025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개요 △미래형 창의·혁신 실용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혁신 전략 △9개 영역별 대학혁신 전략의 세부 추진계획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및 행정 체계 소개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서경대학교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의 ‘서경비전 2025’를 개편하여 만들어졌다. 즉,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대학’으로 대학의 비전을 새로이 설정하고 발전목표를 △창의·융합·실용 특성화 대학 △교내·외 사회 네트워크가 강한 대학 △최적의 CREOS형 인재양성 교육시스템 구비 대학 등으로 잡았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창의적인 실용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인프라 확산 등 발전전략도 세웠다. 개편되어진 ‘서경비전 2025’를 토대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사업 목표와 전략, 사업명 및 사업내용이 수립됐다. 먼저, ‘미래형 창의·혁신 실용 인재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사회적 요구(Social Demand), 지식 요구(Knowledge Demand), 일자리 요구(occUpation Demand), 혁신성장 요구(Development Demand), 신기술 요구(New-Technology Demand), 핵심역량 요구(Ability Demand) 등 6개 ‘SKU-DNA 전략’이 마련됐다. 그리고 이 6개 사업전략을 중심으로 KA(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 사업), UDN(창의혁신을 위한 교육제도 개편 사업),SN(혁신성장을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사업), N(SKU-DNA 지원 인프라 조성 사업), SU(상생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업) 등 5개 사업이 수립됐다. 5개 사업 중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 사업(KA)은 SKU 혁신 전공역량 강화사업, 기초역량 교양강조 Core Project 사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사업, 핵심역량형 비교과 프로그램(SEE) 질 제고 사업, Global Frontior 인재양성 사업 등 5개 사업 프로그램으로, 창의혁신을 위한 교육제도 개편 사업(UDN)은 창의혁신을 위한 융복합 전공제도 내실화 및 학사제도 유연화 사업 프로그램으로, 그리고 혁신성장을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사업(SN)과 SKU-DNA 지원 인프라 조성 사업(N), SKU-DNA 지원 인프라 조성 사업은 같은 이름의 사업 프로그램 등으로 모두 9개 사업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추진된다. SKU 혁신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전공역량 진단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과정을 이노베이션하며 체험형 전공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기초역량 교양강조 Core Project 프로그램은 SKU-6C에 기반하여 혁신교양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교양교육 혁신 지원체제를 고도화하며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창의실용 교양교과목 SKU-STEAM을 운영하며 인성특화 교과목인 We-Together도 개발해 운영한다.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수업 개선을 위한 강의 질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Total Teaching Skill Up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형 창의혁신 교수법을 개발해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핵심역량형 비교과 프로그램(SEE) 질 제고 프로그램은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생 성장단계별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또한,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 상담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진로 취업 및 창업역량 강화를 Challenge Dream 프로그램도 확대, 발전시켜 운영한다. Global Frontior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SKU Grobal Campus를 설치, 운영하는 외에 Global Challenge Program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International CIDESCO Diplom Course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창의혁신을 위한 융복합 전공제도 내실화 및 학사제도 유연화 프로그램은 융복합 전공 및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확대, 발전시켜 운영할 예정이며 DIY 자기설계전공체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자유학기제 체제도 구축한다. 혁신성장을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프로그램은 SKU 공유경제 플램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며 SKU-DNA 지원 인프라 조성 프로그램은 대학 혁신 및 발전 방안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융복합 캠퍼스와 스마트강의실을 조성해 운영하며 교육환경도 다방면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하여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 성장, 발전은 물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을 구성해 운영위원회와 자체평가위원회를 두고 교수학습지원센터, 인성교육센터, 진로심리상담센터, 취업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사회봉사지원센터 등으로 이루어진 서경혁신원과 대학본부, 단과대학 및 학과, 인성교양대학이 상호 연계,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그동안 대학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오늘날에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산실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대학의 보직자와 구성원들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및 교육혁신 추진계획의 내용을 상세히 알고 부서별 업무협업 및 소통강화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학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핵심인재 양성기관으로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자율성을 바탕으로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2019 동계 워크숍 첫 번째 공연 ‘김동률 단편선’ 성황리에 막 내려
3월 7일(목)부터 3월 9일(토)까지 3일간 북악관 스튜디오 810서 <상상>, <백색>, <경험>, <파리>, <눈사람> 등 5개 에피소드로 감동의 무대 선사…김동률(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군은 극본과 연출에 출연까지 감행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모델전공 주임교수)에서는 정기적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찾아온다. 지난 3월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동계 워크숍 ‘김동률 단편선’도 그 기회 중 하나다. 공연예술학부 동계 워크숍은 작품을 공연하길 희망하는 학생들끼리 모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 준비를 한 후 통상 새해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첫 주에 자신들의 작품을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2019년 공연예술학부 동계 워크숍에는 총 두 개의 작품이 올라왔다. ‘김동률 단편선’과 ‘분노’이다. 그 중 먼저 관객들을 찾아온 ‘김동률 단편선’은 3월 7일(목)부터 3월 9일(토)까지 3일간 교내 북악관 스튜디오 810에서 총 3번에 걸쳐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장은 만석을 이뤘으며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상상>, <백색>, <경험>, <파리>, <눈사람> 등 총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김동률 단편선’은 연극 제목에서도 느껴졌듯이 극본과 연출을 맡은 김동률(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군의 상상력이 기반이 됐다. 연극은 각 에피소드에서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화자가 한명 씩 무대에 등장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의 시작점이자 작품의 대부분이 상상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리는 내용의 프롤로그 <상상>에는 박민경 양이,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두 번 째 에피소드 <백색>에는 이다현 양이, 성인이 되고 나서 누구나 가지게 되는 호기심과 그에 대한 열망에 관한 세 번째 에피소드 <경험>에는 안진형 군이, 그리고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는 지점에서의 혼란을 담은 네 번째 에피소드 <파리>에는 극본과 연출에다 직접 출연까지 란 김동률 군이, 극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에필로그 <눈사람>에는 장한길 군이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동률 단편선’은 각 에피소드들이 하나의 큰 맥락 속에서 서로 의미를 주고받는 등의 일련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5개 각각의 에피소드가 주는 메시지는 하나의 스토리로 이루어진 극의 깊이와 폭을 뛰어넘을 만큼 깊고 컸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 쯤은 해봤을 법한, 하지만 그 누구도 이처럼 도발적이고 솔직하게 구현해 내지는 못 했을 재미있는 상상에 대한 이야기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흉중에 매력적으로 다가가기에 충분했다. 공연 무대의 구석구석과 장면장면에는 연출과 스텝, 그리고 출연진들이 이번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그 근성과 열정이 묻어났다. 조명이 전환되는 단위인 ‘큐’사인은 무려 120회나 있었고, 배우들은 각자의 배역이 해내야 할 역할들을 충분히 수행했다.자신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극본을 쓰고 무대를 준비했다는 그의 솔직한 생각과 소회를 들어보기 위해 김동률 군을 직접 만났다. - 안녕하세요. 우선 연출님 본인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예, 저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김동률이라고 합니다. - ‘김동률 단편선’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2019년 동계 워크숍으로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 ‘김동률 단편선’이라는 작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극본, 연출 그리고 무대 출연까지 같이 하게 되었는데 좋은 방향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김동률 단편선’은 저의 상상 속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을 한 작품인데요,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무대에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잘 해봐야 겠다는 욕심과 소망이 동시에 들었던 연극입니다. - 연기 전공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이 공연의 연출을 맡게 되신 건가요?이번 학년도부터 공연예술학부의 연출 전공이 따로 생겨 뽑히기 때문에 우물쭈물 대다가는 아예 기회가 없어질 것 같아서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제가 연출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일이긴 한데 학교가 아니면 못 해 볼 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자 하는 마음에 도전했습니다. - 이 공연을 직접 무대에 올린 연출가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사실 제가 직접 쓴 작품이라 한 가지가 특별히 좋다고 말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나르시즘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전부 다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굳이 뽑자면 마지막에 눈사람이 같이 모여서 인사를 올리는 장면이 극을 폐막하고 정리하는 느낌이 들어서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연출하실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이었나요?일단 좀 즐기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을 모아서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것 자체를 좀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그 과정과정에서 계속해서 ‘즐거운가?’라고 자문자답을 하며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구성원들이 하기 싫은 마음이 드는 데도 억지로 해나가야 하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진 않았습니다. - 직접 공연을 무대에 올리시기까지 그동안 학교생활을 하며 쌓은 전문 지식과 다양한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셨을 거라 짐작이 됩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커리큘럼이나 학과 특성 중에서 이렇게 직접 공연을 올리시는 데에 가장 많이 도움이 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일단 공연예술학부에 전공이 연기 전공, 모델연기 전공, 무대패션 전공, 무대기술 전공 이렇게 4개가 있는데 이번에는 연기 전공과 무대기술 전공 친구들간의 전공 협업이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대를 설치하고, 조명을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확실히 전공이 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기술을 익힌 친구들이 많고, 무엇보다 전공 간에 콜라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렇게 직접 공연을 무대에 올려 본 경험이 커리어 쌓기나 향후 진로 모색에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생각드는 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명한 작품이 아니라 제가 창작하고 제 이름을 내건 작품이라 도움이 될 지 안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웃음) 이번 공연을 함께 한 친구들도 각자 느끼고 얻은 것이 다를 것 같습니다. 함께 하자고 설득한 이유도 다르고, 무대 기술 친구들도 각각 협업한 이유가 다르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4학년이 될 때까지 배우로서만 참여했었는데, 당시에는 욕심이 좀 있어서 ‘나만 튀면 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워크샵에서 연출과 배우를 해 보니까 이게 혼자하는 작업이 아니란 것을 되게 크게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함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연극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극본, 연출, 배우를 다 하는 건 정말 미친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웃음) 애초부터 그 세 가지 역할을 다 하겠다고 계획했던 게 아니라 배우를 하려던 친구가 휴학을 해서 공연 참여가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제가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연출가로서의 역할과 배우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게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로서의 역할도 해야 하고, 무대 밖에서는 연출가로서 배우들의 감정선과 동선, 그리고 무대 전반의 그림까지도 봐야 했는데 무대 안과 밖의 온도차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조연출을 따로 모셔 와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 연극을 함께한 배우, 스텝, 교수님들께 한 마디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저희 교수님 중 최창수 교수님이라고 계시는데 예전에 들었던 워크샵 수업에서 이 작품을 한 번 올려보고 싶다고 했고 이번에 정말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연기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그 밖의 것들도 많은 교수님들이 도움을 주셨고요. 함께 한 배우들도 흔쾌히 같이 해주겠다고 했고, 무대기술 친구들도 어렵고 힘든 일들을 잘 해내줘서 너무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쫑파티 때 내가 쏠게! - 마지막으로 자신에게도 한 마디 해주세요.제 이름을 건 작품을 가지고 무대에 올린 공연이어서 부끄럽기도 하고..., 이렇게 인터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즐기는 마음으로 해낸 공연이니까 너그럽게 봐주시고 응원많이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도 공연예술학부에서 이런 기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김준이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19학번 신입생 환영 행사 ‘한뜻 배움터’, 성황리에 끝나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새내기 1,000여 명 참가한 가운데 연예인 축하 공연, 특별 강연, 중앙 및 단대 마당 등으로 열정과 감동의 무대 선사 서경대학교 제47대 총학생회 주최로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3일간 교내 캠퍼스에서 진행된 ‘한뜻 배움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뜻 배움터’는 19학번 새내기들의 성공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행복한 대학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다. 1,000여 명의 새내기들이 참가한 금번 ‘한뜻 배움터’는 중앙마당, 연예인 축하공연, 단대마당, 특별 강연, 교내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새로이 서경가족이 된 신입생들로 하여금 학교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했고 힘차게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됐다. 먼저, 3월 5일 진행된 중앙마당에서는 학생증 및 카드 발급 안내를 시작으로 다양한 동아리 및 예술대 공연과 연예인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새내기들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매드클라운, 청하, 미교 등 스타들은 감성적이면서도 열정적인 공연으로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첫 순서는 작년 축제에 이어 2년 째 우리 학교를 찾은 가수 미교의 감미로운 노래였다. 미교는 천만뷰 답가여신이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수인관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득 채웠고 신입생들의 감수성을 촉촉이 적셔 주었다. 다음으로 힙합 대세 매드클라운의 무대가 이어졌다. 매드클라운은 특유의 음색과 플로우로 참가 학생들의 신명을 돋우웠으며, 저마다 핸드폰 조명등을 켜들고 좌우로 흔들며 멋진 무대에 화답했다. 매드클라운은 환상적인 무대로 신입생들과 하나가 되어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의 하일라이트는 청하가 장식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청하의 등장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노래가 시작되자 일제히 환호했다. 청하는 자신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팝송도 라이브로 소화하며 감동 어린 무대를 선사했다. 격렬한 안무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청하의 무대에 학생들은 커다란 함성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3월 6일과 7일에는 각 단과대학들이 준비한 단과 마당과 스타들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3월 6일에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새내기들을 찾아왔고, 3월 7일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기꺼이 발걸음을 했다. 특유의 귀여움과 활기찬 기운으로 강연을 시작한 홍윤화는 친근하고 사려 깊게, 그러면서도 새내기들의 마음 속에 따뜻한 울림을 줌으로써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홍윤화는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분 신인상, 2012년 SBS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극 호감형’ 개그우먼이다. 간단한 마술로 두번 째 특강에 나선 마술사 최현우는 자신이 마술사가 되고 싶어 한 이유와 마술사라는 특별한 직업을 갖게 된 과정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했다. 그는 “꿈을 이루려는 이유가 거창할 필요는 없다. 그 꿈을 향해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는 확신과 의지만 있으면 된다.” 며 이제 막 자신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들에게 용기있는 도전을 주문했다. 최현우는 강당에 모인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최면 마술을 선보였고, 새내기들로부터 놀람과 감동이 섞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보실=고유진 학생기자> ▲학생들과 함께 사진 찍는 청하
전국 36개 캠퍼스로 들어간 간편결제'페이코',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전국 36곳에 ‘페이코 캠퍼스존’ 구축
전국 36개 캠퍼스로 들어간 간편결제'페이코',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전국 36곳에 ‘페이코 캠퍼스존’ 구축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전국 36개 대학 캠퍼스를 <페이코 캠퍼스존(PAYCO CAMPUS ZONE)>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념한 대학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HN페이코에 따르면 ‘페이코 캠퍼스존’은 20대 이용자가 밀집한 대학 캠퍼스 내에 페이코 결제 환경을 마련한 오프라인 전략 거점지로, 2016년 10월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서경대, 서강대, 서울대, 한양대, 경희대, 세종대, 서울과학기술대, 강원대, 경북대 등 전국 대학 캠퍼스 36곳에 조성됐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교 학생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교내에서 <페이코>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캠퍼스존’ 확대를 기념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스마트한 결제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우선 학기 내내 매달 최대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는 5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학생 식당과 매점, 카페, 서점, 문구점 등 교내 결제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4개월 간(3~6월) 매월 3회씩 최대 12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각 대학 캠퍼스 안에 부착된 오프라인 홍보물에서 QR코드를 스캔한 다음, 노출되는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우리학교 캠퍼스를 선택해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페이코> 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 <페이코> 앱 하단의 ‘오프라인 결제’를 활성화해 간단한 본인 인증을 마친 뒤 결제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은 1,000원 이상 결제 시 자동으로 사용된다. 한번 사용하면 다음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자동으로 추가 발급된다. 더불어 대학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경품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까지 할인쿠폰을 다운 받아 한번 이상 결제에 이용한 학생이라면 모두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 에어팟(10개)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0장), 그리고 캠퍼스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쿠폰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NHN페이코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지원 횟수를 늘려 지갑이 얇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히고, “<페이코>는 주요 고객층인 대학생 이용자가 간편결제를 넘어 간편한 금융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코 캠퍼스존 대학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강릉원주대(강릉), 강릉원주대(원주), 강원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금오공과대, 명지전문대, 배화여대, 부천대, 부천대(소사), 상명대(서울), 상명대(천안), 상지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안동대, 안산대, 영진전문대, 이화여대, 인덕대, 창원대, 포항공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용인),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협성대 원문출처 :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http://www.fintechpost.co.kr)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33#0AXD)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대학로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개관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예술분야 인재양성 및 취창업 플랫폼으로 ‘육성’ 예술분야 9개 학과 국내 최고 수준…2019학년도 입시 경쟁률도 ‘전국 최상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월 15일(토) 김성민 법인 이사장과 최영철 총장, 보직 교수,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대지 400평, 건물 1,900평의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에 500여 석 규모의 첨단 공연장을 비롯해 스튜디오, 중극장, 소극장, 영상실습실, 무용실, 합주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극, 뮤지컬, 전시회, 음악회, 영화상영, 뷰티서비스 등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예술공연 공간이다. 1층에는 버거킹, 커피스미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서경대학교는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개관을 계기로 정릉 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경대학교에는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 등 예술대학 소속 7개 학과(부)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미용예술대학 소속 2개 학과가 있다. 이들 예술분야 9개 학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실용음악학과는 92개의 1인 연습실과 11개의 합주실, 첨단 레코딩스튜디오와 콘서트홀 등 국내 최고의 교육시설에서 유명 실무 교수진이 스튜디오 레코딩, 퍼포먼스 포럼, 뮤직 프로덕션, 1:1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을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으로 대중음악 분야를 이끌어 갈 리더를 길러내고 있다. 공연예술학부는 연기, 모델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등 4개 전공 간 협업 시스템이 뛰어나다.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공연예술학부를 중심으로 예술대학 10개 전공들이 실험적 협업을 통해 서경대만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다. 영화영상학과는 모든 영화영상 제작과정을 혼자서 수행할 수 있는 1인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매 학기 1인 1작품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인 내러티브 영화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나 실험영화 등 다양한 형식의 영화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음악학부는 엄격한 전공교육에 생동감이 살아 있는 현장교육을 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음악학부에서 운영하는 (사)서경뮤직소사이어티와 (사)서경뮤직스쿨 등을 통해 많은 대외 연주 및 사업 참여 경험을 갖게 하고 있다. 디자인학부는 시각정보디자인과 생활문화디자인 두 개 전공이 하나의 학부로 구성되어 있어 전공 간 교육과정 연계가 활발해 보다 다양한 스킬과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수업 외에도 활발한 공모전 출품과 프로젝트 유치 등을 통해 산학 연계활동을 보다 많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용예술학과는 순수 무용 지도자뿐만 아니라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생활무용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무용단체 및 창업 등 무용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용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특성화, 실용화된 교과목을 운영한다. 뮤지컬학과는 공연계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하고 배우의 자질을 구성하는 노래, 연기, 춤 등이 실제적으로 융복합이 이루어지도록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해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 외부 프로덕션과 동일한 프로덕션을 최소 6개 이상 경험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5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과 소극장 등 첨단 현대식 시설들이 커리큘럼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12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뷰티아트센터에 14개 헤어실습실과 10개의 메이크업 실습실, 7개 스킨 실습실을 갖추고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독자적인 K-Beauty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트렌드를 읽고 분석적 시각을 통해 국제적 및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과목 개발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고 맞춤식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현장실무 능력을 강의할 수 있는 Shop in Institute Program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분야 9개 학과는 2019학년도 수시 및 정시 모집에서 전국 최상위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이 수시에서 621대 1로 3년 연속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 연주작곡 전공이 146대 1,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131대 1,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이 124대 1, 영화영상학과가 96대 1,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44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37대 1 등을 나타냈다.<관련 기사>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311/94480682/1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80306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801072936000002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54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1700068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409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60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대상 강나연, HEILL(해일) 파리 패션위크 모델로 참가
한국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대상 입상자 강나연이 최근 HEILL(해일)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참가했다.‘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THE LOOK OF THE YEAR KOREA) 선발대회에 대상을 받은 차세대 모델 강나연은 이번 3. 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HEILL(해일)’의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참여하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이하진 부조직위원장은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THE LOOK OF THE YEAR KOREA)는 그랜드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 만 14세~ 23세의 한국의 인재들을 선발하여 유럽, 미국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전문 패션모델을 양성하고 세계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였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지젤 번천을 비롯해 세계적인 톱모델들을 배출한 대회로, 로마컬렉션과 보그(VOGUE) 잡지에 출연하게 되며 로마컬렉션과 파리컬렉션에서도 데뷔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코리아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바우(Vau)그룹이 공동 주관하며 충남일보와 서경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이상봉 (LIE SANGBONG)패션이 후원했다.로드앤테일러(LORD AND TAILOR), 이승진웨딩(LEE SEUNG JIN), 맥앤로건(MAG&LOGAN), 셀무브(Cellmov), 미즈노블(MIZNOBLE), 에르베(ERBE), 슈어바이정민(Sure By Jungmin), 상아제약, 리젠성형외과, 동안미소한의원, 원파인데이(ONE FINE DAY), 마인모리(MINMORY), 더스토리, 리젠성형외과, 동안미소한의원, 라인미한의원 등이 협찬했다. 심사에는 모델학회 회장인 김동수(동덕여대 모델과 교수), 슈퍼모델 박둘선, 주정은(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교수), 강신(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주임교수)가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미래의 인재들을 심혈을 기울여 선발했다. 이하진 부조직위원장은 “세계모델들이 지원하는 세계톱모델 대회에 한국모델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신년특집으로 KBS JOY에서 방송되었다. 신년을 맞이하며 한류의 바람은 이제 세계시장에서 한국모델의 경쟁력은 K-POP만큼 대단하다”고 전했다.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의 기획과 연출에는 문화콘텐츠 제작사인 ‘지혜와 사랑’ 대표 노태환 감독과 룩오브더이어의 부조직위원장이며 모델 출신인 이하진 원장이 함께 했으며, ‘2018 THE LOOK OF THE YEAR’ 한국대표 선발대회는 청소년들의 롤모델을 만들어 우리 문화를 알리고 한국을 빛낼 미래 인재 모델들의 등용문이 되는 모델선발대회로 성장했다. 한편,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대상 입상자 강나연은 서경대 모델연기전공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원문 출처>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