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23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연극 <노부인의 방문>, 현대차그룹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앞서, 6월 27일(목)부터 사흘간 서경대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서 성황리에 공연 개최해…연출 맡은 김여진 양(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인터뷰

연극 <노부인의 방문> 공식 포스터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연극 <노부인의 방문>이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19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의 연극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국 74개 팀의 2,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예선에 참여해 뜨거운 경합을 펼쳤고, 연극 6개팀, 뮤지컬 6개팀이 본선에 올랐다.연극부문 본선진출팀은 계명대(쥬드메삭), 극동대(레드 올렌더스), 동양대(사천의 선인), 서경대(노부인의 방문), 순천향대(돼지사냥), 인천대(죽음 혹은 아님)다. 뮤지컬부문은 단국대(Tabacco Lady), 대경대(넥스트 투 노멀), 백석예술대(다니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형제는 용감했다), 중앙대(선감학원), 한양대(히폴리토스 on the beat) 등 6개 팀이다. 본선은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 2관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지원금(각 팀별 연극300만 원, 뮤지컬 400만 원)과 무대 기술이 지원된다. 또, 본선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및 총 3,300만 원의 상금,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지며,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신인 예술가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H-씨어터’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폐막 시상식은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2019년 1학기 정기공연 연극 <노부인의 방문>을 6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사흘간 서경대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에서 총 3회 공연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노부인의 방문>은 스위스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가 1956년 발표한 3막 희곡으로, 권력과 죽음이라는 두 개의 큰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극의 전반적인 내용은 이러하다. 차하나시안이라는 부인이 큰 부자가 되어, 실연의 슬픔을 안고 떠났던 몰락해 가는 고향 도시를 30여 년 만에 찾아온다. 그녀는 고향 사람들에게 자신을 배신했던 옛 애인 안톤을 살해하면 10억 마르크를 내놓겠다고 제의한다. 사람들은 겉으로는 거절하지만, 속으로는 돈의 유혹을 받는다. 결국 살인이 저질러지고 그 살인행위가 민주적인 절차까지 거쳐 진행된다. 그리고 그 부인은 안톤의 시체를 가지고 고향 도시를 떠나간다.  이번 <노부인의 방문> 역시 지난 정기공연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2019 현대차그룹 대학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작품이라는 데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본선 진출작 발표 전, <노부인의 방문>의 각색과 연출, 그리고 전체적인 극의 지휘를 담당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김여진 양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 안녕하세요. 연출자님, 우선 이번 극을 무대에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연극이 막을 내려서 시원섭섭한 기분이 드실 텐데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부인의 방문>에서 연출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김여진이라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한 학기를 휴학하고 복학을 하면서 전공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하던 중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연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노부인의 방문>은 어떤 내용의 극인가요? 말 그대로 세계적인 대부호 노부인이 예전엔 잘 살았지만, 지금은 망해버린 자신의 옛 고향 귈렌이라는 소도시를 방문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노부인은 자신을 버린 옛 애인을 죽여주면 고향에 많은 돈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하는데요. 이 약속을 계기로 극이 시작됩니다. - 수많은 작품들 중 <노부인의 방문>을 무대에 올리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연출부가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이슈였던 사건이 버닝썬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이 작품과 버닝썬 사건이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 또한 자본과 권력 앞에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들의 행태를 잘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죠. 몇 십년 전에 쓰여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실과 맞닿은 주제를 담고 있었기에 저는 이 작품을 극으로 무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 연출을 진행하면서 어떤 장면은 어떻게 연출을 할 것인지 잘 떠오르지 않아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조언이나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있다면? 당연히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첫 연출인 저에게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나 연출에 관한 책 추천 등 제 상상력을 자극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고, 특히 제가 좁게 생각하지 않고 넓게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해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노부인의 방문>이 1학기 정기공연인 동시에 현대차그룹 대학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참가작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떠한 계기로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나요?  현대차그룹 대학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청춘, 꿈의 무대에 도전하라!’ 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페스티벌입니다. 따라서 열정이 넘치는 청춘들이 모여있는 저희 공연팀이 페스티벌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팀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공연도 지난 번 정기공연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통합형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엔 공연예술학부 내에서 어떤 전공들이 참여했는지, 그리고 전공들 간의 협업이 어떤 시너지를 냈는지 알려 주세요. 이번 정기공연은 거의 70명이 넘는 프로덕션이었습니다. 공연예술학부의 무대기술전공, 무대패션전공, 모델연기전공, 연기전공이 모두 참여했으며,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습니다. 전공은 다르지만 공연예술학부의 모든 스탭들이 밤을 새워가며 회의하는 등 완성도 높은 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물론 회의 때마다 각 개인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실현시킬 수는 없었지만, 모두가 의견을 내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극이 보다 더 수준 높은 작품으로 탄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들 또한 6월 공연인 이번 작품을 위해 3월부터 줄곧 훈련에 몰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누구 한 명 빠지는 사람 없이, 팀 전원이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고 도전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이처럼 멋진 작품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연출을 하는 데 도움되었던 학교의 커리큘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장지연 교수님의 이론수업이 연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본을 수행자의 입장이 아니라 해석자의 입장으로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연출자로서의 식견을 더욱 넓힐 수 있던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극을 마친 소감과 함께 공연을 꾸려가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긴 기간의 연극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얻은 것 같습니다. 지금껏 공연을 위해 힘써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수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홍보실=문유진 학생기자> <노부인의 방문>에 참여한 배우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2층 무대를 만드는 무대 디자이너들과 스탭들 1 2층 무대를 만드는 무대 디자이너들과 스탭들 2 <노부인의 방문>에 참여한 스탭들과 배우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노부인의 방문>에 참여한 스탭들과 배우들이 무대를 배경으로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경대, 2020학년도 적성고사 연합설명회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7월 13(토)부터 8월 18(일)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서울, 경기 지역 일원에서 5차례에 걸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전국 적성고사 대학 연합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전국적성고사대학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수시전략 설명회’에는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서경대, 삼육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등 9개 대학의 관계자와 입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적성고사 전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별 적성고사 전형 비교·분석과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결할 예정이다.설명회는 7월 13일(토)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7월 14일(일) 노원구 삼육대학교에서, 8월 3일(토) 평택시 평택대학교에서, 8월 10일(토) 성남시 을지대학교에서, 8월 18일(일) 안양시 성결대학교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설명회 참가신청 및 개최 일정· 방법, 행사 세부일정, 행사장 위치 등의 세부정보는 연합설명회가 개최되는 각 대학의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한편 서경대 입학과는 연합설명회 외에 7월 25(목)부터 28(일) 4일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수시 2020대학입학정보박람회(주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에서는 적성고사전형 뿐만 아니라 다른 전형도 1:1 상담을 하는 등 수험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7/09/2019070901155.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20152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38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757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51611&depth1=2&depth2=2&depth3=8

장기용, 런웨이에서 연기꽃길로...'다크 로코킹' 탄생(분홍신 to 검블유)

장기용(27)이 화제의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박모건으로 짧은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박서준 박보검 정해인 서강준 남주혁 우도환 김명수 양세종 차은우 등 외모와 스타성을 겸비한 밀레니얼 세대 남자스타들이 즐비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궈낸 차별화된 이미지와 활약성이 주목할 만하다. 2018 S/S 밀라노 멘즈패션위크 돌체앤가바나 런웨이대선배 차승원 강동원 이수혁처럼 모델 출신이다. 2012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했다. 고교 시절 이수혁의 런웨이를 보고 모델의 꿈을 키운 장기용은 대학진학(서경대 모델연기과)을 위해 상경, 21세부터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187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 작은 얼굴의 황금비율 피지컬에 날카로운 눈매, 순수한 이미지 등 소년과 남성을 오가는 독특한 분위기로 주목 받았다. 배우 소지섭을 연상케 하는 외모도 눈길을 붙들었다. 모델 활동 당시 남주혁, 이성경과 더불어 ‘연예계로 진출할 특급 떡잎’으로 여겨지곤 했다. 2013년 아이유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같은 모델 출신 이성경(오소녀 역)의 남자친구로 특별 출연했다. 첫 드라마 출연임에도 이성경과 키스신을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같은 해 방영한 TV조선 '최고의 결혼'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KBS2 '고백부부'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걷기 시작한 그에게 ‘주연급’ 기회가 찾아왔다. 2017년 KBS2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캠퍼스 내 여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시크한 차도남' 정남길 역을 맡아 장나라 손호준 이이경 고보결 등과 호흡을 맞췄다. 아버지는 학교재단 이사장인 '금수저'지만 어머니는 친엄마가 아닌 복잡한 가정사를 가진 인물이다. 연기력에 있어선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ROTC 제복을 입은 훈훈한 비주얼과 캐릭터와의 밀착감으로 호성적을 거뒀다. 그해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선 드러머 겸 래퍼 지인호 역을 맡은데 이어 JTBC2 음악예능 ‘힙합의 민족2’에서는 강렬한 래핑을 선보였을 만큼 노래에도 일가견이 있다. tvN '나의 아저씨'2018년 tvN '나의 아저씨'에서 강렬한 모험을 시도했다. 악역인 사채업자 이광일로 변신했다. 여주인공 이지안(아이유)에 대한 증오심이 극에 달해 폭언은 물론, 폭행까지 저지르며 극악하게 괴롭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겨줬다. 청춘스타를 꿈꾸는 젊은 남자배우가 이미지를 우려해 맡기를 꺼려하는 배역임에도 주저 없이 도전함으로써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후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인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아버지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인 경찰대생 채도진(본명 윤나무)으로 출연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음에도 2018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 2019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OCN 드라마 ‘킬잇’에서는 베일에 싸인 업계 최고의 킬러이자 수의사 김수현으로 등장해 강렬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이 드라마 역시 최고 시청률 2.8%에 그치며 종영했다. MBC '이리와 안아줘'하지만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은 장기용에게로 꽂혔다. 2030 남자스타들이 지닌 부드럽고 유약한 이미지에서 탈피한 선 굵은 남성적 이미지, 모델 출신임에도 단시간 내에 연기력을 장착한 점, 탁월한 신체조건, 복잡한 사연을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이 특장점으로 여겨져서다. 반면 광고업계에서는 폭 넓은 대중을 소구할 수 있는 달달하고 샤방샤방한 이미지가 아닌 ‘다크한 이미지’ 탓에 캐스팅을 주저했다. 두 드라마 연속 ‘시청률 참패’의 덫에 갇혀 주춤하던 장기용에게 다시금 도약의 기회가 다가왔다.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다. 이 작품에서 그가 맡은 28세 박모건은 게임음악 제작사인 밀림사운드 대표이자 작곡가로, 비혼주의자인 10살 연상 포털업체 본부장 배타미(임수정)와 로맨스를 펼친다. 이 드라마의 경우 주체적인 여성캐릭터 배타미-송가경(전혜진)-차현(이다희) 트로이카를 전면에 내세웠기에 남자주인공은 애초 ‘서브’ 역할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오피스물이라 로맨스 비중이 많지도 않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분량’이 늘어가는 추세다. 때로는 순수한 아이 같은 모습으로, 때론 박력 넘치는 상남자 면모로 안방극장을 도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무엇보다 비주얼과 능력을 탑재한 성공한 청년 사업가인줄로만 알았던 박모건이 어머니에게서 버림받아 보육원 앞에서 발견된 고아였고, 외국인에게 입양돼 호주에서 고교시절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아픔 많은 인물이었음이 밝혀지면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중이다. 극 초반, 배타미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나 버릴 건가요?” “약속해요. 나 버리지 마요”란 시대착오적(?)인 대사를 반복했던 이유가 트라우마에서 기인했음이 밝혀지며 ‘냉미녀’ 배타미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의 동정과 모성본능을 사고 있다. 아직은 표정연기나 대사톤에서 능수능란하지 못한 아쉬움, 모델 특유의 신체 움직임과 같은 한계도 보이지만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다크한’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아는 영리함이 ‘장기용 시대’를 여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원문 출처>싱글리스트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90789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2019 미용&모델 하계진로체험 개최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 오는 7월 26일, 2019 미용&모델 하계 진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하계 진로 체험은 미용, 모델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전공 교수들의 지도 하에 다양한 실습을 경험해볼 수 있다. 미용학전공은 메이크업, 헤어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무대 분장’, ‘셀럽 헤어스타일링’ 두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메이크업 분야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캐릭터, 마왕 캐릭터 분장을 연출하며, 헤어 분야에서는 브레이드 헤어스타일링과 번 헤어스타일링 실습을 배운다. 모델학은 모델 워킹과 무대 연출 워크샵을 배운다. 실습 후엔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쇼를 펼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입학 관계자는 “하계진로체험 행사는 진로와 적성을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이 미용&모델 분야 경험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에서도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지난 해 하계진로체험 현장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xKHnokVL51s&feature=youtu.be2019 하계 진로 체험은 미용학과 모델학 전공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원문 출처>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863899&thread=19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의 디지털인문학]시간강사와 전임교수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예나 지금이나 강사들은 대학에서 가장 약한 존재들이다. 그러면서도 이들이 대학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강사를 직업으로 여겨서가 아니라 강사 활동을 기반으로 정규직 교수로 진출하겠다는 인생 계획과 이의 실현 기대에 있다. 그러나 이는 90년대 말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대체로 들어맞는 이야기이며, 늦추어 잡아도 2005년경을 기점으로 인문사회 분야, 나아가 대다수 사립대의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더 이상 맞지 않는 이야기가 되었다. 2005년경부터 비정년트랙 전임교수 제도가 도입된다. 당시 도입을 주장하는 측은 학문 세계는 변화하며 무엇보다도 신생 학문의 경우 학문의 지속성이 검증되지 않는데 정년을 보장하는 교원 채용은 어렵다는 지적이었다. 이는 타당하다. 그러나 비정년트랙 전임교수제는 도입되자마자 그 취지가 이완되면서 학문 전반에 적용되기 시작한다. 강의전담교수,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을 대학, 특히 사립대가 인문학을 놓고도 도입한다. 학문 분야별 교수 충원 구조는 다르다. ICT 분야에는 대학으로 진출하려는 이들이 젊은 시절 취업할 수 있는 각종 기관과 기업 연구소 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정규직 연구원은 2,300여명으로 그 일부는 교수로 진입한다. 이보다 덜 하지만 사회과학과 사범대에는 후속세대가 교수직 진입 전에 숨을 돌릴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나마 존재하기는 한다. 그런데 인문학에는 대학 외부의 취업 기회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없다. 이처럼 교수 충원 방식이 주로 비정규직 강사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인문학에 비정년트랙 교수제의 도입은 강사들의 직업적 비전을 사실상 차단하는 것이다. 전임교수제가 대학에서 확립되기 시작한 것은 신분제가 붕괴되고 대중사회가 열리는 20세기 중엽 부터였다. 귀족들이 독점하던 교수직에 보통 사람들이 진입하면서 이들의 학문 활동과 관련하여 신분 보장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즉 비판적·진취적 정신이 가능하려면 교수들이 정년까지는 쫓겨나지 않고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게 하는 제도가 필요하였던 것이다. 학문 세계에서 전임교수제가 지닌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이제 비정년트랙 전임교수제가 갉아먹으면서 강사들은 90년대 말 외환위기 직후 정규직 채용이 얼어붙은 시대적 곤경에 더하여 제도적 곤경에 직면한다. 강사들은 학문적 노력에 더하여 시대와 제도가 초래하는 난관을 넘어야 인생의 청사진이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일부는 좌절한다. 97년 외환위기 직후 대학은 돌변한다. 회계부정에 기인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환수에서 촉발된 외환위기에 직면한 우리 사회는 기업만이 아니라 대학에도 고용 유연성을 적용하여 간다. 한국 대학의 85%를 점하는 사립대학들이 정규직 교수 채용, 특히 인문사회계를 중심으로 꺼리는 가운데 이제는 비정년트랙 전임교수제 마저 도입된 것이다. 새로운 제도가 이의 영향 아래 놓인 이들에게 곧바로 이해되기는 어렵다.몇 해가 지나자 강사 몇몇이 삶을 스스로 마감한다. 이들이 몰두하던 활동이 소망하던 사회적 직위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점점 어두워질 때 일부는 극단적으로 반응한다. 언론에는 2010년 조선대 강사의 사례가 강사법 도입의 계기로 거론되지만 필자에게 그 사례는 특수한 사례로 인지된다. 그 강사는 한국 대학이 원망스럽다는 유서에 논문 대필 등을 기록하여 남겼고, 이것이 사회에 알려진 것이다. 필자 주변에도 최소한 두 명의 인문학 박사는 조용히 삶을 마감했다.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가던 날도 벌써 10년 정도가 흘렀다. 언론에 보도된 그 인문학 강사의 외침에 이 사회가 그나마 반응한다. 강사법이 2011년에 제정되었다. 그리고는 7차례 시행을 유예하고 드디어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 사이 들어선 정부가 주도하여 법안 시행을 위하여 수십 차례 회의를 진행하였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말 꼼꼼하다. 강사 지원을 놓고 대학이 겸임, 초빙교원 등으로 우회하려 하자 교육부가 강사 담당 강의비율을 재정 지원에 반영하겠다고 나선다. 이에 더하여 강사 고용 현황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정부를 대하며 필자는 고마운 마음이 앞선다. 그럼에도 그 대책은 어디까지나 대증요법에 머문다.  강사법을 실행하려는 정책적 의지와 함께 법 바깥의 강사들을 급기야 법으로 지원하게끔 만든 심층 요인에 대한 개혁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실질적인 전임교수가 학문 분야별로 균형있게 충원되는 제도적 혁신이 강사법 시행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학문의 균형 발전이라는 구호는 그 학문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들의 균형있는 충원으로 비로소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원문 출처>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70502102269061001&ref=naver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의 한국 블로그]내 인생의 네 고양이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이즈미 지하루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처음 한국에 온 1980년대 중반, 당시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간혹 시장에 가면 끈에 묶여 있는 고양이를 볼 뿐이었다. 고양이의 이름을 물으면 대부분 “이름 같은 건 없어, 그냥 나비라고 불러”라고 퉁명스레 대답했다. 당시 고양이는 불길한 동물로 여겨져 가정에서 기르거나 개별 이름을 붙이는 습관도 없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상당한 문화적 충격이었다.  일본의 고양이 역사는 2100년 전 야요이(彌生)시대 유적에서 고양이 뼈가 발견될 정도로 오래됐다. 중국에서 온 불교 경전을 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함께 왔다고 한다. 오랫동안 인간과 공존하며 한쪽 앞발로 사람을 부르는 듯한 자세의 ‘마네키네코’로 상징되듯 복을 가져다주는 동물로 사랑받아 왔다. 흥미로운 것은 고대나 중세에는 일본에서도 고양이를 끈에 묶어 길렀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놓아기르게 된 것은 1602년 교토의 행정기관(교토쇼시다이·京都所司代)이 늘어난 쥐의 피해에 대한 방책으로 ‘고양이 방목령’을 반포한 이후부터였다.  나의 ‘고양이 집사’ 이력은 일본에서 세 번, 한국에서 한 번 등 모두 네 번이다. 첫 번째 고양이는 초등학교 때 갈색 무늬의 챠코로, 마치 사차원인 내 여동생 같은 존재였다. 두 번째 고양이는 오빠가 중학생 때 데려온 하얀 수고양이. 그땐 너무나 작고 약했기 때문에 ‘작다(꼬마)’라는 뜻의 치비라고 이름 지었다. 그런데 치비는 동네의 어느 고양이보다 크게 자랐다. 멋진 털을 지닌 씩씩한 백수의 왕 같았지만 세대교체는 너무도 빨리 찾아왔다. 나는 치비를 통해 수고양이의 약육강식 세계를 알게 됐다. 세 번째는 암고양이 지지다. 새까맣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인간의 말을 하는 검은 고양이의 이름에서 따왔다. 내 어머니와 18년간 살았다. 나이 들어선 엄마 무릎에 앉아 마치 대화를 나누는 듯했다. 지지가 죽자 엄마는 슬퍼하며 ‘다른 고양이는 기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지는 엄마의 마지막 반려동물이 됐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네 번째 고양이와 서울에 살고 있다. 올해 열여섯 된 나나로, 사람으로 치면 80세 정도의 할머니 고양이다. 흰색에 살짝 회색이 섞인 털이 긴 페르시안 친칠라종으로 우아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외모와 달리 수줍음이 많다. 퇴근해서 집에 오면 강아지처럼 달려오거나 노골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문 앞에서 우리가 온 것을 확인한다. 사람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며 적당히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 나와 잘 맞는다. 15년 이상 같이 지낸 나나와는 많은 추억이 있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딸이 데생 연습을 할 때는 의자 손잡이 위에 앉아 지켜보곤 했다.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의 도시락을 준비할 때는 눈을 크게 뜨고 내 요리 솜씨를 지켜봤다. 남편과 함께 별을 보러 옥상에 올라가기도 했다. 그런 나나가 최근 들어 좋아하던 높은 상자 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노화 증상이 온 것이다. 작년 3월에 검사해보니 암이라고 했다. 가족 모두 묵묵히 준비를 하며 소중한 시간들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지내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고양이에 대한 인식은 많이 변화했다. ‘인간의 장난감’으로 여겨지던 애완동물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뜻의 반려동물로 불리게 됐다. 고양이 카페, 고양이 전문병원, 고양이 노인정도 생겼고 동물보험도 정비됐다. 유튜브엔 귀여운 고양이의 영상이 가득하다. 이름도 그냥 나비가 아닌 구름, 두부, 보리 등 다양해졌다. 일본에서 인기인 소라, 모모, 레오와 비슷하다. 이제 한국과 일본의 고양이에 대한 인식은 거의 비슷해졌다. 굳이 차이를 말하자면 일본 고양이는 ‘냐냐(にゃ∼にゃ∼)’라고 울고 한국 고양이는 ‘야옹야옹’ 하며 우는 정도랄까. 고양이는 평균 연령이 15세로 사람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그래서 사람보다 빨리 성장하고, 빨리 나이를 먹으며, 빨리 노화가 온다. 그리고 빨리 하늘나라로 떠난다. 현재 일본의 반려묘는 약 44%가 고령이다. 한국도 비슷할 것이다. 고양이 붐이 일시적이지 않았으면 한다. 고양이가 나이를 먹어 노화가 와도 잘 돌봐주며 진정한 반려인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그것은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기 때문이다.<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05/96334986/1

서경대학교, 헤어의 정석 마샬미용실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7월 3일(수) 오후 4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서경대, 2020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마샬헤어반)’ 신설, 운영마샬미용실, 마샬헤어반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헤어의 정석 마샬미용실(회장 하종순)과 7월 3일(수) 오후 4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이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인재를 선발해 교육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것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정원 2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마샬반)’를 신설, 올해부터 수시모집 때 학생들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며, 마샬미용실은 마샬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에서 김범준 부총장, 김성남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장, 진용미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교수, 이복희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교수, 양철수 입학관리과장이, 마샬미용실에서 하종순 회장, 김주승 대표, 최영하 이사, 하성수 원장, 한사무엘 원장, 강현상 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설치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되며, 졸업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마샬미용실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헤어의 정석인 마샬미용실의 60여 년에 가까운 전통과 역사가 만나, 선도적인 실용중심 맞춤형 교육시스템 개발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미용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하종순 마샬미용실 회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직원 재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을 해소하고 취업까지 보장 받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경대학교와 마샬미용실 간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1525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46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186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703173919317817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1826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257

한독상공회의소 ‘WIR’, 멘토십 프로그램 2기 출범

한독상공회의소의 여성 리더십 단체 ‘Women In Korea’ (WIR "위어"/독일어: 우리)의 2기 멘토십 프로그램 출범식이 지난 6월 25일(화)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업에 종사하는 멘토십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소재 법무법인(유) 율촌에서 진행됐다.한독상공회의소의 WIR 그룹 멘토십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에 최초 출범했으며, 외국인 및 한국인 최고 여성 중역으로 구성된 14명의 멘토와 한독상공회의소 회원사 소속 중간관리층 여성 16명이 멘티로 참가했다. 올해 출범한 2기 멘토십은 규모가 두 배 이상으로 증가, 33명의 멘토와 38명의 멘티가 참가한다. 한독상공회의소 WIR 그룹 멘토 및 멘티 단체 사진올해 WIR 그룹 멘토십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기업의 여성 간부들이 멘토로 참가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의 소속은 다음과 같다. CJ 그룹, KB증권, SAP 코리아, 고려대학교, 교보생명보험, 김앤장 법률사무소, 네스프레소 코리아, 닐슨 코리아 & 재팬,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맥도날드 독일, 바이엘 코리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법무법인(유) 율촌, 부광약품(주), 서강대학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서경대학교, 스와치그룹코리아, 악사 손해보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윌리스 타워스왓슨, 주한독일문화원,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주), 파이낸셜 뉴스 미디어 그룹, 한경희생활과학, 한국국제금융연수원, 한국릴리, 한국세르비에(주), 한독, 한독상공회의소.한편, 한독상공회의소 WIR 그룹은 산업과 국가를 막론한 여성 경영자들의 네트워크다. 성별 (gender), 세대 (generations)와 지리 (geographics)에 중점을 두고 국내 기업의 여성 중간 관리자들의 리더십 잠재력을 발견하는 동시에 가치 중심의 리더십을 끌어 내는 것이 활동의 의의다.WIR단체는 2017년에 결성됐다. 열정적인 최고 중역들이 멤버로 구성돼있으며, 이들은 떠오르는 여성 리더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치고 직장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희망한다. 본 프로그램은 멘토십이 직업적 배경 및 직급과 상관없이 양방향 교류를 통해 견해를 나누고 상호이익을 창출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출범됐다. WIR 그룹의 목표는 여성들이 근무 중인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초미의 과제에 대해 협력하고,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원문출처>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2/2019070201495.html<관련기사>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907031323096329

[2020수시] ‘취업까지 원스톱' 계약학과.. 11개교 20개학과 633명 모집

최근 고려대와 연세대가 '100%채용연계 반도체학과' 신설한 것은 물론, 과기원까지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학별 채용연계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국가기관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학과다. 학비 전액 장학금 지급은 물론, 기숙사 해외연수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졸업 후에는 취업까지 보장하는 '원스톱' 학과라 할 수 있다. 대학별 ‘간판학과’라고 불리는 특성화학과도 취업률이 높은 편이지만 계약학과는 일부 조건만 충족하면 취업이 100% 보장돼 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특징이다. 지속되는 취업난 속에서 매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삼성전자는 상위권 대학과 과기원에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 신설을 타진 중이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을 안고 있는 반도체 업계에 고급 인력 수급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취지다. 대학이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를 신설하면, 정부와 삼성전자가 해당 학부생 50~100명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후 100% 삼성전자 채용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성균관대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운영으로 '삼성전자100%채용'을 국내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게 모티브가 되어 일부 대학/과기원 학부과정에 동일한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이다. 최근 서울대의 반도체학과 신설은 최종 무산됐지만, 연세대는 삼성전자 100%채용 조건형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개설을 확정했다. SK하이닉스가 대학들에 적극 지원의사를 밝히면서 고려대는 SK하이닉스에 우선채용이 보장되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두 대학 모두 내년인 2021학년부터 모집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학년정원은 고대는 30명, 연대는 50명 규모로 파악된다.최근 고려대와 연세대가 '100%채용연계 반도체학과' 신설한 것은 물론, 과기원까지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대학별 채용연계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약학과는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산업체 직원이 아닌 자가 특별교육과정 이수 후 채용될 수 있는 ‘채용조건형’과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을 위한 ‘재교육형’이다. 채용조건형은 산업체 등이 채용을 조건으로 학자금 지원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교육과정의 운영을 요구하는 형태인 반면, 재교육형은 산업체가 소속 직원의 재교육 직무능력향상 전직교육을 위해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해 교육을 의뢰하는 유형이다. 입학인원은 대부분 정원외로 운영하며 채용조건형은 정원의 10%이내, 재교육형은 정원제한 없이 운영한다.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50% 이상을 산업체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다시 크게 산업체 연계학과와 군 관련학과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산업체 연계학과는 성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이 대표적이다. 두 학과 모두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었다. 입학생에게 4년간 학비를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한다. 군 관련학과는 국방부가 지원하는 고대 사이버국방학과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 한양대ERICA 국방정보공학,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 등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군 관련 계약학과는 입학생 전원에게 4년간 대학 장학금 전액을 지급하며 졸업 후에는 장교 임관을 보장하는 특징이다. 대부분 군 본부의 면접과 신체검사 인성검사 체력검사 신원검사 등을 실시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올해 수시에서는 총11개교 20개 계약학과에서 633명을 모집한다. 산업체 연계 6개교 14개학과 502명, 군 관련 5개교 6개학과 131명 선발이다. 2019학년 기준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서는 15개교의 25개학과 현황이 공개됐으나 선문대 3D창의융합학과는 올해부터 신입생 선발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남서울대 뷰티향장학과와 대구한의대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신라대 뷰티비즈니스학과, 한세대 보건복지사회적경제학과는 수시기간이 아닌 12~2월 중 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제외됐다.<2020 산업체 연계 계약학과, 6개교 14개학과 502명 모집>2020수시에서는 6개교 14개 산업체 연계 계약학과가 502명을 모집한다. 대부분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나,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은 경북대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2개학과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 20명경북대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은 국가경쟁력과 창의력을 겸비한 전자공학도 양성을 목표로 2011학년부터 삼성전자와 IT대학 전자공학부가 협력해 신설했다. 글로벌인재로서 능력 향상을 위해 특성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수시로 삼성전자 현직 임직원 강의를 열어 노하우와 최신 모바일 기술들을 전수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학알리미 2019년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졸업자 24명 가운데 23명이 삼성전자에 취업했다. 올해 수시에선 논술(AAT)전형 15명과 모바일과학인재전형 5명 등 20명을 모집한다. 논술(AAT)은 별다른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괄합산전형으로 학생부30%와 논술성적7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학생부는 교과20%와 출결/봉사활동1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도 충족해야 한다. 수(가) 과탐(1과목) 2개영역 등급합 3이내여야 한다. 한국사는 응시여부만 확인한다. 모바일과학인재는 학종으로 모바일공학전공만을 모집단위로 선발한다. 논술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다. 수학 과학 분야에서 학업역량이 우수하고 모바일과학인재로서 성장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50%와 면접50%를 합산해 수능최저를 만족한 지원자 가운데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논술과 동일하다. 수(가) 과탐(1과목) 2개영역 등급합 3이내의 기준이다. - 목포대 스마트비즈니스학과/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소프트웨어학과/첨단운송기계시스템학과 130명목포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경영대학의 스마트비즈니스학과와 공과대학의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첨단운송기계시스템학과를 개설, 첫 신입생을 선발했다. 4개 학과는 모두 총3년 교육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징이다. 신입생은 1년동안 대학에서 집중교육을 받게 되며 2학년 진학시점에서 취직해 일과 학습을 병행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채용조건형과 재교육형의 혼합형인 셈이다.올해도 4개 학과의 전형방법은 모두 동일하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입학전형을 통해 별도 선발을 진행한다. 1단계 서류평가100%로 3~5배수를 선발한뒤, 2단계에서 면접평가10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면접평가에서는 심층면접을 통해 인적성과 사고력, 전공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모집인원은 첨단운송기계시스템학과는 40명, 남은 3개학과는 각 30명 모집으로 총130명이다.- 서경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30명서경대도 지난해부터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계약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 정규과정과 동등한 서경대 총장의 학사학위를 수여하며, 협약 산업체에 졸업 후 즉시 채용된다. 협약산업체에서 등록금의 50%를 4년간 지원하며, 나머지 50%는 학생이 부담해야 한다. 산업체 의무근무기간은 1년이다. 다만 지원자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내고 2015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서경대 전형기준에 부합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이 있는 자 중 6개 자격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미용관련 고등학교 또는 관련 학과(전공) 졸업(예정)자로서 해당 교육과정의 전 과정을 이수한 자/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미용관련 고등학교와 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평생교육시설 졸업(예정)자로서 해당 교육과정의 전 과정을 이수한 자/일반고에 재학하는 동안 미용관련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국가기술 미용사자격증(일반/피부/네일/메이크업), 이용사자격증 중 1개 이상 소지자/미용관련 고등학교 또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서 미용관련 교육과정을 1년이상 이수한 자/미용관련 학원(아카데미) 또는 직업학교(직업전문학교)에서 미용관련 교육과정을 1년이상 이수한 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입학/재학 중 원활한 학업수행을 위해 미취업자여야 하며 입학 후 출석수업 및 현장실습을 병행해 운영하며, 방학 중에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재학기간 중 전과 복수전공 부전공 교직과정이수 등이 불가능하다. 학부 모집단위 교육과정과는 별도과정으로 운영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80%+서류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산업체 관계자와의 면접도 실시해 합격 가/부 여부로 활용한다. -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52명성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006년 국내최초 계약학과로 반도체산업기술 수요에 부응할 수 고급 반도체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습위주의 실무형 교과교육을 제공한다. 반도체 설계 공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반도체 분야 산업체 전문인력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대학과 산업체 강의비율을 50대50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분야 학계와 산업체 전문가들을 초청해 반도체 일반 정보와 시장 경향 등에 대한 현장감 넘치는 정보와 직접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2학년부터는 대부분 교육과정이 실습이나 인턴십 등 현장체험의 시간으로 구성했다. 졸업 이후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대학알리미 2019년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졸업자 53명 가운데 계약산업체 취업자는 53명이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입학자 전원에게는 삼성반도체장학금이 주어진다. 입학금을 포함해 2년간 4개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2학년2학기 재학 중 삼성전자에서 실시하는 채용절차를 통과하는 경우 3~4학년에도 삼성전자 학부 대여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대학원 진학 시 전액장학금과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여름, 겨울방학 중 5주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인턴십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올해 수시에서는 학종 학과모집전형 40명, 논술우수전형 12명으로 52명을 모집한다. 학과모집 전형은 수능최저 없이 서류100%로 평가하는 학종이다. 지난해 글로벌인재전형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어 고교 졸업(예정)자는 물론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할 수 있다. 서류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종합 정성평가한다. 논술은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이 3명 줄었다.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수능최저를 충족한 지원자 가운데 학생부40%와 논술성적6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학과모집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자격제한은 없다. 수능최저는 수(가) 과탐(1과목) 등급합 3이내,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한국산기대 ICT융합공학과/융합소재공학과/창의디자인학과 120명한국산기대 ICT융합공학과/융합소재공학과/창의디자인학과의 3개 학과도 지난해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신설됐다. 채용조건형과 재교육형 혼합형으로 3년 교육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입학시 1학년 교육비(입학금+등록금) 전액은 한국장학재단의 희망사다리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2~3학년 교육비는 재직회사 50%, 학생 50%로 분담하는 방식이다.올해 수시에서는 ICT융합공학과70명 융합소재공학과25명 창의디자인학과25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세 학과 모두 동일하다.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100%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비교과활동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해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60%와 면접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면접은 면접관 2명과 10분 동안 진행되는 개별면접으로 이뤄진다. 직무적합성과 성실성, 공동체 의식 등을 확인한다. - 한양대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건축IT융합전공/로봇융합전공/소재부품융합전공/스마트ICT융합전공 150명한양대ERICA도 지난해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스마트융합공학부의 건축IT융합전공 로봇융합전공 소재부품융합전공 스마트ICT융합전공 등 4개 학과를 개설, 첫 신입생을 선발했다. 4개 계약학과는 채용조건형과 재교육형 혼합형으로 3년 6학기제로 운영한다. 1학년 재학 중에는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집중이수하고 2~3학년은 기업에 근무하며 직무관련 심화교육과 직무역량을 익히게 된다. 전 과정을 이수할 때까지 원칙적으로 휴학은 불가하다. 전형방법은 4개 학과가 모두 동일하며 학종 선발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종합평가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10%와 기업체면접9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기업체 면접에서는 업무해결능력과 적응력, 인성 등을 평가한다. 건축IT융합전공30명 로봇융합전공50명 소재부품융합전공40명 스마트ICT융합전공30명을 모집한다.<군 관련 계약학과, 5개교 6개학과 131명 모집>올해 군 관련 계약학과는 5개교 6개 학과에서 131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모집대학과 학과 모두 동일하나,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에서 여학생 선발인원이 신설됐으며 항공시스템공학과에서 모집인원이 3명 증가한 차이가 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와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를 제외하면 4개 학과에서 수능최저를 요구하고 있다. -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18명고대 사이버국방학과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상위1%의 엘리트 사이버 보안 전문장교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학과다. 2011년 6월 정부인가를 받고 2012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했다. 사이버국방학과에 입학하면 4년간 장학금을 100% 지급하며 기숙사 입사 우선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국내외 연수기회 제공, 해킹대회 컨퍼런스 참여 지원 등 혜택이 있다. 1학년 때는 기초이론/기초소양 수준을 배우는 수준이지만, 2학년부터는 고급 소프트웨어/네트워크 이론 및 기술교육을 배우며 본격적인 사이버국방학의 세계로 뛰어든다. 3학년은 정보보호 전문가 수준의 고급 정보보호이론/기술, 4학년은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한 실전능력 배양 순으로 교육과정이 전개된다. 학년별 세부과목은 군사기밀로 지정돼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 졸업 후에는 장교로 임관해 사이버사령부 등 사이버 국방 유관기관에서 7년간 장교로 의무복무하게 된다. 전역 후에는 IT기업 대기업 국가기관 정부산하 연구소 국내외 보안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 사이버국방학과는 2020수시에서 특기자전형으로 18명을 모집한다. 여학생은 모집인원의 10%이내 선발이다.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관련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로 수학 과학 분야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보인 자가 지원자격이다. 이와 함께 정보/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로서 군 인사법 제10조(장교 임용 결격사유)에 저촉되지 않고 만 16세 이상 23세 이하의 연령제한을 충족해야 한다.  수능최저 없이 2단계 전형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모집인원의 3.5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와 면접20%, 기타(군 면접과 체력검정) 2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대학 주관으로 실시하는 면접은 학생부기반면접과 제시문기반면접으로 나뉜다.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참여한다. 학생부면접은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면 제시문면접은 제시문 숙독과 분석 후 답변을 통해 지원자의 논리적, 복합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군 면접과 체력검정, 신원조회/인성검사/신체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28명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는 2011년 6월 해군과 세종대 간에 채결된 ‘군사학 발전협력합의서’에 의거해 2012년 3월 신설된 학과다. 국내최초 국방시스템공학으로 해군 무기체계를 전공, 군사과학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민간 사관학교라 할 수 있다. 4년간 해군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자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재학 중에는 일반 재학생과 동일한 조건으로 대학 생활을 하게 된다. 재학 중 별도의 군사훈련은 없다. 기숙사 입소를 희망할 경우 선발기준에 따라 우선입소 자격을 부여받는다. 해외연수 대상자로 선발되는 학생에게는 교내 지급 기준에 맞춰 별도 장학금도 지급한다. 졸업 후에는 일정기간 군사교육을 마친 후 해군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의무 복무기간은 7년이다. 국가 공무원에 준하는 급여와 수당이 지급된다. 근무성적 우수자는 장기복무로 선발될 수 있다. 국내외 석/박사 학위과정을 밟거나 국외 군사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년 이상 근속 시 군인연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올해 수시에서는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으로 28명을 모집한다. 지난해까지는 여학생 선발을 진행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1명 내외(최대2명)를 선발할 계획이다.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검정고시 출신이나 외국고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다. 군 인사법에 저촉되지 않은 자로서 임관일 기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0학년 입학자의 임관기준일은 2024년 6월1일로 현재 만 16세 이상 23세 이하인 자만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1단계에서 교과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80%와 체력검정10% 면접평가10% 신체검사/인성검사/신원조사 합/불 판정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도 충족해야 한다. 국 수 영 3개영역 등급합이 9이내여야 하여, 한국사는 응시여부만 확인한다. 2단계 체력검정은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세 가지 종목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국가/역사관 품성/태도 성장환경 표현력 전문지식 등을 평가한다.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사는 합불만 판정한다. -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 17명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는 공군과 협약을 맺은 학과다. 항공기 유도무기 로켓 등 항공우주시스템 개발을 연구하는 항공우주공학도와 국토방위를 위한 공군조종사 후보생을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군사분야 전공은 이론학습과 실제경험 견학을 통해 군사전략 작전 운용개념 무기체계 항공전쟁사 리더십 이론 등을 연구하게 된다. 공학분야 전공은 첨단 항공우주과학과 관련해 시스템공학 제어공학 컴퓨터공학 통신전자공학 기계공학 등을 중점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신입생 전원에게 졸업까지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국방시스템공학과 마찬가지로 재학 중 별도 군사훈련 없이 일반 대학생과 동일한 생활을 하게 된다. 기숙사 입사를 희망할 경우 우선입소의 기회도 있다. 해외연수 우선선발 자격과 함께 학업 장려금도 지급한다. 대학 졸업 후에는 훈련을 거쳐 장교에 임관하며 비행교육에 입과한다. 수료 시 조종병과 장교로 복무하게 되며 의무복무기간은 13년이다. 조종사에게는 각종 수당이 추가로 지급되고 계급에 상응하는 숙소나 관사도 전원 제공된다. 비행교육에 중도 탈락할 경우 조종병과 이외 장교로 복무한다. 의무복무기간은 7년이다. 올해 수시에서는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으로 1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3명 증가했다. 여학생은 1명 내외로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국방시스템공학과 동일하다. 임관일 기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인 자 대상으로, 올해 만 16세 이상 23세 이하인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여학생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수시/정시 최대 2명 선발이며, 최종 선발인원이 2명 미만일 경우 해당인원을 남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다.전형방법은 국방시스템공학과 미세하게 다르다. 1단계에서 교과100%로 선발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선발배수는 국방시스템공학보다 많은 5배수다. 2단계는 교과100%와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평가 신원조사 합/불 판정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국 수 영 3개영역 등급합이 9이내 기준은 국방시스템공학과와 동일하나, 한국사 3등급 이내 충족에 차이가 있다.2단계 체력검정 종목은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다. 적성검사는 비행적성(자질)과 모의비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평가는 1분과(성격 가치관 희생정신) 43%, 2분과(학교생활 가정/성장배경 자기소개 지원동기) 36%, 3분과(용모/태도 집단토론) 21%으로 반영하며 4분과(개인의식 공동의식)는 적/부로 판정한다.-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20명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과 아주대가 2014년 5월 협정을 체결해 신설한 학과다. 2015학년 첫 신입생을 선발했다. 일반ICT기술 공군특화ICT기술 군사작전을 융합하는 학과로서 공군의 NCW(네트워크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 전장 환경 구축 운용과 네트워크중심전 기반 사이버전을 책임질 최정예 엘리트 기술장교를 양성한다. 국방ICT기술은 무기체계를 컴퓨터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소프트웨어 지능을 부여, 작전능력을 높여 승리를 이끌어내는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에게 공군 장학생 유지기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등록자 전원 기숙사 입사도 보장한다. 교환학생 등 해외연수 자격에 해당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며, 연 1회 이상 군부대와 방위산업체 등 군 관련기관 방문기회도 제공한다. 재학 중에는 별도 군사훈련 없이 일반 대학생과 동일한 조건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졸업 후에는 공군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의무복무기간 만료 후 전역할 경우 방위산업체, 국책연구소, 대학 등에 취업할 수 있으며, 장기복무 시 장군 등 고급 간부로 진출할 수도 있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수시 국방IT우수인재1전형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여타 군 관련 계약학과와 마찬가지로 1996년 6월2일부터 2004년 6월1일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국내 일반고 자율고 영재학교 과고 외고 국제고에서 3학년1학기까지 전 학기를 모두 이수한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조기졸업자는 지원할 수 없다. 전형유형은 학종이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서류종합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목표의식 자기주도성 공동체의식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10분 내외로 치러진다. 복수의 평가위원이 지원자 1인에 대한 개별면접을 진행하는데 면접관은 입학사정관과 공군 관계자로 구성된다. 지원자의 학생부와 자소서, 기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개별질문을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학업능력(학업잠재력) 전공적합성 인성/태도 군 장교 품성 등이다. - 충남대 해양안보학전공 28명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해양안보학전공은 2011년 9월 충남대와 해군본부의 협약에 근거해 개설한 국내최초 해군학 관련 전공학과다. 대한민국 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국립대 유일의 계약학과라 할 수 있다. 졸업과 동시에 소정의 군사교육 후 해군소위로 임관한다. 의무 복무기간은 7년이다. 대학, 방위산업체, 연구소 등 취업을 지원하고 별정직공무원 등 비상대비업무 응시가 가능하다. 올해 수시에선 학생부교과(국가안보융합)전형으로 28명을 모집한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고졸 학력이 인정되는 남자가 지원자격이다. 군 인사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하며, 임관일 기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로, 2020년 3월1일 기준 만 16세 이상 23세 이하인 자여야 한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교과전형이다. 1단계에서 교과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100점(50%)+면접50점(25%)+체력검정50점(25%)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인성 신체검사 신원조사도 합/불 판정도 만족해야 한다. 수능최저는 국 수 영 탐(2과목) 3개 등급합 9이내의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면접은 해군 면접고사위원이 참여한다. 국가/역사관, 품성/태도(군인기본자세) 등의 간부자질과 상황판단 표현력 전문지식 등의 일반사항을 평가한다. 체력검정은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세 가지 종목으로 실시한다. 신체검사에서는 4급이상 판정을 받는 경우와 색약/색맹은 불합격된다. 이외 인성검사/신원조사는 합불만 판정한다. - 한양대 ERICA 국방정보공학과 20명 한대 ERICA 국방정보공학과는 2013년 8월 해군과 대학 간에 체결된 ‘군사학 발전협의서’에 의거, 2015년 1학기부터 학과를 개설했다.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프로그램 현장지향형 산학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해군 기술장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국방과학 관련 정보통신 산업분야에서 엔지니어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재학 중 별도 군사훈련은 없으며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을 포함해 4년간 군장학금을 지급한다. 졸업 후에는 일정기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 해군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의무복무기간은 임관 후 7년이다. 수시 국방정보공학 특별전형으로 20명을 모집한다.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3개학기 이상 국내 고교 성적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 인사법에 저촉되지 않은 남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1996년 6월2일부터 2004년 6월1일 이내 출생의 연령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70%와 해군본부주관평가의 면접15%와 체력평가15%, 신체검사/인성검사/신원조사 합/불 판정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도 적용한다. 국 수(가) 영 3개영역 등급합 9이내의 기준이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해야 한다. 면접은 면접관 2명이 지원자 1명을 평가하는 구술면접 형태로 치러진다. 군인 기본자세, 문제해결능력, 적응력, 국가/안보/역사관 등을 평가한다. 체력검정은 종목에 따라 등급별로 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평가종목은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세 가지다.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사는 합/불 여부만 판정한다. <원문출처>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133

서경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시스템반도체산업 성장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추진 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월 25일(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설계교육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트랙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을 위한 설계전공트랙과정 출범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말 정부에서 발표한 2030년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 선포의 후속 조치로 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트랙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을 시스템반도체 실무형 인재로 키워 시스템반도체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협약이다.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트랙과정은 서경대 전자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에 교육과정을 개설, 시스템반도체 이론교육 및 설계실습·실제 칩제작 등의 실무능력을 배양해 시스템반도체 설계에 특화된 학사급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기업에 취업과 대학원 진학 확대를 위한 것이다.특히 협약식에서는 설계전공트랙과정을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반도체설계교육센터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연계해 참여 대학생들이 설계 프로그램을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수 및 기업의 인사·교육 담당자들과 함께 산학협의체를 구성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교육내용이 전공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트랙과정은 올해 2학기부터 서경대를 비롯한 13개 참여대학(서경대, 강원대, 건국대, 군산대, 금오공과대, 숭실대, 울산과기원, 이화여대, 전북대, 중앙대, 청주대, 홍익대)의 3학년, 4학년 IT분야 반도체 설계 진출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21년 이후 매년 200명 이상의 반도체 설계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출범식에 참석한 임신일 서경대 전자공학과 교수는 “전자공학과에서는 그동안 매 해 15명 내외의 비 메모리 반도체 설계전문 인력을 선발하여 학교 내부에서 교육시키고,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를 비롯한 외부 기관에서 방학기간 동안 10주의 취업 연계 실무교육 과정에 참가시켜, 4학년 2학기 때 바로 반도체 설계 업체 및 장비 업체에 취업이 되도록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부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동참하게 되어 이러한 교육 체계가 더 확장되고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여름 방학 때 10주 동안 실시하는 취업 연계 실무교육 과정은, 이번 출범식의 정부 및 정부혐력 기관과의 협약서를 기반으로, 이미 타 대학에서 인정해주는 것과 같이, 이수 학생에 한해 학점을 인정해 주는 방안을 학교에 건의하여,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충실한 전공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요구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전문 전자공학인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론 위주의 커리큘럼만이 아닌 실무 구현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다양한 실무능력 향상 교과 프로그램과 함께 창의적 사고 역량, 문제해결 역량, 대인관계 역량, 글로벌 역량, 자기계발 역량, 실무 역량 등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학과 차원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