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한다! 서경인의 유튜브 #1. 예술대학편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 19억 명, 채널 수 2,400만 개, 바야흐로 유튜브 전성시대다. 서경인들도 요즘엔 포탈 못지 않게 유튜브를 자주 클릭할 것이다. 실제로 개개인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다는 유튜브 만의 강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가고 있다. 서경대학교의 대표적 인재상인 ‘크레오스형 글로벌 리더’(창의적이고 상황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에 힘입어 유튜브에서도 독창적이며 진정성 있고 시의성까지 갖춘 콘텐츠들로 세계인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서경인들의 채널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우리도 한다! 서경인의 유튜브에서는 이러한 서경인들의 채널을 총 3차례로 나눠 소개하고자 한다. 많은 채널들 중에서 엄선해 9개 채널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엔 그 중에서도 ‘예술 대학’ 학생들의 유튜브 채널들이 소개될 것이다. 모두 ‘음악’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서경대학교의 예술대학 학생들이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들에게 4년에 걸친 탄탄한 커리큘럼을 제공받는 만큼 학생 같지 않은 전문가 포스의 양질의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음 slur’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16학번 이요셉, 임혜원 학생▲ 속삭이는 듯한 임혜원 학생의 음색이 잘 드러나는 종현 – 하루의 끝 커버 영상이음 slur’은 오래전부터 협업하여 작업해오던 이요셉 학생과 임혜원 학생이 함께 도전을 해보자는 의미로 개설하게 된 유튜브 채널이다. 주로 기존 대중가요를 새롭게 재해석한 커버 영상과 자작곡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이음 slur은 악상기호 이음줄을 의미하는 ‘slur’에서 그 의미를 가져왔다. 영상을 보는 이들과 자신들이 노래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어지기를 바라는 염원에서다. 특별히 기성곡 커버에 그치는 대부분의 뮤직 크리에이터들과 달리 직접 쓴 자작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채널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 있던 기성곡들 역시 이요셉 학생이 어쿠스틱 사운드로 편곡하여 촬영하기 때문에 원곡과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큰 재미요소이다. 두 학생은 서경대학교의 탄탄한 과목 커리큘럼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큰 규모의 녹음 시설, 기자재들이 유튜브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학생이라는 특성상 비용적, 시간적 문제 등에 부딪혔을 때 학교 내 시설과 기자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해결책이 돼 주었다. 또한, 녹음 설비 활용 방법 등 이미 전공 과목을 통해 익혀 온 것들이 큰 어려움을 면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자신들만의 색깔이 넘치도록 담긴 곡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이요셉, 임혜원 학생. 오늘 밤 이음 slur에서 이들만의 부드러운 어쿠스틱 사운드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이음 slur을 만나보고 싶다면?]https://www.youtube.com/channel/UCQl67Zo9wqvcXh3kN_3bQJQ‘서정은의 예술세계’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16학번 서정은 학생▲ 가장 오랜 시간 연습해 온 가수 윤하의 노래를 부른 윤하 - 비가 내리는 날에는 커버 영상서정은의 예술세계 채널을 최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는 서정은 학생. 누군가에게 꾸준히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채널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로 기존의 가요들을 서정은 학생만의 색깔로 새롭게 부른 커버 영상들을 게시한다. 이 채널의 가장 큰 특징은 촬영이 서정은 학생의 방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오히려 준비된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영상보다 시청자에게 편안함과 아늑함을 선사하는 역할을 한다. 서정은 학생의 부드러운 음색과도 잘 어우러진다. 친구들이 선물해준 분홍색 인형이 서정은 학생이 생각하는 특별한 시그니처라고.서정은 학생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함에 있어 서경대학교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고 한다. 전공 과목 시간에 배운 녹음 설비 활용 방법은 물론이고, 최근에도 촬영을 위해 필요한 MR 자료가 있어 학교 내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서정은 학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참 많다. 다양한 사람들과 노래로써 소통도 하고 싶고, 차곡차곡 올라간 노래 영상을 나만의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하고 싶다고 한다. 더불어 올해에는 구독자 1,000명에 달성하는 것이 스스로 세운 목표라고 밝혔다. [서정은의 예술세계를 만나보고 싶다면?]https://www.youtube.com/channel/UCI6c9trw0sVPKHlwEuS5ONQ ‘수여이야’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7학번 정수연 학생▲ 유튜브를 통해 작사가 유희향 님과 연이 닿아 함께 작업한 앨범의 수록곡 밤별이들 영상 걸그룹 연습생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정수연 학생은 당시 자신의 음악성을 어필하기 위해 채널 ‘수여이야’를 오픈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수여이야에서는 정수연 학생의 노래 커버와 브이로그 위주의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최근 홈레코딩을 독학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되는 부분이다. 수여이야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독자들과 채널 운영자 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정수연 학생은 구독자들이 추천하는 곡이나 콘텐츠 주제는 필히 촬영하고 업로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특히 정수연 학생은 서경대학교 내의 많은 학우들이 채널의 방향이나 콘텐츠 주제들을 함께 논의해주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유튜브 채널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정수연 학생.특히, 개인 채널 뿐만 아니라 동석, 코지, 민수, 김채환 님 등이 포함된 구독자 1,401명의 크루 채널, 싱크루에서도 활동 중이니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수여이야를 만나보고 싶다면?]https://www.youtube.com/channel/UC1UgYyQWn4UqRTYs9x_mWcQ[싱크루를 만나보고 싶다면?]https://www.youtube.com/channel/UCPX3RG90GBGMpfWqZNshFSA <홍보실=박하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자연환경과 기술이 예술로 만나다‘, ’자연공간에 적용 가능한 미디어아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쟁점을 위하여‘ 주제로 제2, 3회 2019 숲 공원 아트+기술 포럼 개최 7월 24일(수) 오후 1시 30분, 7월 25일(목) 오후 1시30분 서경대학교 혜인관 7층 시사실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VR미래융합센터(센터장 홍성대 교수)는 7월 24일(수)과 25일(목) 양일간 오후 1시 30분 서경대학교 혜인관 7층 시사실에서 ‘자연환경과 기술이 예술로 만나다’와 ‘자연공간에 적용 가능한 미디어아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쟁점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2, 3회 2019 숲 공원 아트+기술 포럼을 잇따라 개최한다.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금번 2, 3회 포럼은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년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정과제 중 하나인 숲/공원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자연친화적 미디어아트 플랫폼 개발과 관련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일반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현안 및 대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2회 숲공원 미디어아트+기술 포럼 포스터7월 24일(수) 열리는 제2회 포럼은 제1세션에서, 이원곤 단국대학교 서양학과 교수가‘예술 기술 생명 그리고 NATURE2.0’이라는 제목으로, 이창엽 한국생산기술원 미세먼지저감센터 연구원이 ‘미세먼지 및 전구물질 모니터링 기술과 문화예술적 응용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정세라 엘리스온 미디어아트 웹진 대표가 ‘미디어아트 관경, 인간을 재정의하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곧이어, 제2세션에서는 순천만 자연미술제감독이었던 김성호 자연미술 큐레이터가 ‘생태학에 기초한 자연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융복합’이라는 제목으로, 권오홍 한국생산기술원 수석연구원이 ‘숲 공원 미세먼지 저감 융합 미디어아트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유재현 유잠스튜디오 대표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숲 테마파크의 설계 사례’라는 제목으로 잇따라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앞서 주제발표를 한 이원곤 교수, 이창엽 연구원, 정세라 대표, 김성호 감독, 권오홍 수석연구원, 유재현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깊이 있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제 3회 숲공원 미디어아트+기술 포럼 포스터7월 25일(목)에 열리는 제3회 포럼은 제1세션에서 김주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미디어아트에 접목할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설계’란 제목으로, 성정환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가 ‘ForeStorytelling’이라는 제목으로 , 최은석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사가 ‘캐주얼아트시대의 실감미디어’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이헌주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공간과 융합이 가능한 미디어 기술-증강현실 분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김병호 설치미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가 ‘언플러그드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3회 포럼도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김주혜 책임연구원, 성정환 교수, 최은석 이사, 이헌주 책임연구원, 김병호 작가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관점에서 견해를 피력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을 기획하고 준비한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은 “1차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내용을 바탕으로 제2, 3회 포럼을 보다 심도있는 내용으로 국내 야간 숲 공원 미디어아트 시장의 발달과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발전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연환경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그리고 친환경적 기술의 융합은 테마파크, 공원, 공공장소 등에 모두 적용 가능한 폭넓은 주제로 주제발표자들이 다각적인 관점에서 쟁점과 해결책을 분석, 도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게 이번 포럼의 목표”라고 밝혔다.2016년 3월에 설립된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장르간의 격차를 줄이고 VR/AR, 첨단영상, 뉴미디어 아트 등의 심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엔터테인먼트, 방송, 교육, 첨단공연, 미디어 아트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에는 인문, 예술, 영화영상, 첨단공학 등 각 분야의 내부 교수진들이 참여해 협업체제를 갖추고 융복합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로고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는 설립 이래 기업들과 프로젝트 교류, R&D 연구, 콘텐츠 제작 등으로 융복합 콘텐츠산업에 발맞추어 우수한 실적을 쌓아왔다.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시행하는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VR 미디어 콘텐츠 개발의 인터랙션 디자인을 위한 정량적 멀티모달 생체 신호 분석 및 모델링 솔루션 개발’, ‘Kinetic Art 효과를 이용한 동적 실물 영상 투사 카멜레온(다변)형 서페이스 기술 개발’, ‘펄스폭 제어 기술을 활용한 보이드 디스플레이 개발’ 등을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 지원을 위한 기초연구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9480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904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71813294964018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956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장·노년 세대의 지역기반 인문활동그룹 모집
수도권 지역에 밀착해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그룹 49개 발굴 예정만 50세(1969년)이상의 장·노년 세대 그룹 활동 참여 필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에 참여할 활동 그룹을 7월 15일부터 모집한다.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중년·장년 세대를 중심으로 지역(서울·경기·인천)에 밀착하여 활동할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그룹(49개)을 모집한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2018년과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주관처로 선정돼 2년 동안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은 기존 멘토링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인생나눔교실’ 사업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되었다.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50세 이상의 장년·노년 세대가 주체가 되어 삶의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한 지식·재능·지혜를 나누고 공유하는 지역 중심 소규모 인문활동이다. 단순 교류형 프로그램을 넘어, 작지만 현실적이고 세대 관계와 세대공감의 메시지를 경험하며 새로운 문화를 형성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인문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그룹 구성원 중 50% 이상이 만 50세 이상이어야 한다. 활동 그룹은 8월부터 11월까지 장년·노년 세대가 주체가 되어 삶의 공간인 지역에서 지식, 재능,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인문활동 아이디어를 발굴·실험하게 된다. 활동 주제는 지역의 특성을 기초로 하되 인문·예술·문화에 대한 인식에 기반하여 ‘생활속 인생나눔활동’, ‘세대공감 인생나눔활동’ 등 자유로이 가능하며, 활동그룹에는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사업의 총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에서는 동네에서 경험하고 체득한 인문(人文)이 중심이 되어 장·노년층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 세대 간 갈등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모집 및 선발은 2019년 지역거점기관(단체)으로 선정된 공간 옴팡(경기 부천), 도봉누비길마을교육공동체(서울 도봉),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서울 성북), 문화예술 상상바(경기 김포), 보결커뮤니티댄스협회(서울 전역), 서초문화원(서울 서초),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서울 전역) 등 총 7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활동그룹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각 지역거점기관(단체)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를 참고하면 된다.‘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며 은퇴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세대 간 상호 배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유‧공감‧공생의 인문적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문화적 기여 계기를 마련하고자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삶이 있는 인생식탁’ 등이 신설되었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2079.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8343동아일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524110329750843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824
‘제8회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 및 작품 전시회’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7월 12일(금) 오후 3시 대학로에 소재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 Gallery에서 ‘제8회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디자인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토), 26일(일) 양일간 개최한 이번 실기대회는 디자인분야에서 수학하고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 1,206 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과 발상과 표현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는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예술교육센터,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및 엠굿(미대입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상(총장상)은 기초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생 최예림 양에게 수여됐다. 그리고 금상(총장상)은기초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성문고등학교 이유진 학생이, 은상(총장상)은 창문여자고등학교 김아영 학생(기초디자인 부문)이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은 화수고등학교 양소민 , 남한고등학교 졸업생 김혜정(기초디자인 부문), 경기예술고등학교 김민지 학생(발상과표현 부문)이 받았으며 특선 43명, 입선 430명 등 총 479명이 상을 받았다.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서경대 입학 시 장학혜택이 부여된다. 최영철 총장은 시상식에서 “서경대는 디자인 실기대회를 통해 디자인분야의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창의적인 발상과 디자인 개발력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학부장 박혜신 교수는 “올해로 여덟 번째 개최된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는 매년 1,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이미 대회의 권위와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는 실기대회 주제를 사전 공개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았으며 주제해석 능력과 아이디어를 전개하고 스토리를 표현하는 능력이 돋보였다.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므로 시간 배분을 잘 해서 지나치게 부분의 묘사에만 치우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제시된 문제와 제한요소 준수 등도 유의 해야 할 것” 이라며 심사평과 함께 조언을 당부했다 한편, 수상작 전시회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대학로에 소재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 Gallery에서 열리고 있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7/16/2019071602048.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2765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73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89
이승로 성북구청장 “교육 동력삼아 성북발전 이룰터”
인터뷰|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성북구의 교육 비전과 진행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이 구청장은 관내 대학과 지역 역사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특화된 미래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60)은 올 5월 어린이날 직후 예고 없이 지역구 관내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어린이날 개방한 구청을 찾은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청장 아저씨, 우리 학교 와 주세요’라고 쓴 쪽지를 보자마자 일정 몇 개를 취소하고 달려간 것.이 구청장에게 학생들은 교육을 통한 자치구 성장의 비전을 세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존재다. 그래서 교육에 대한 고민이 요즘 크다. 결국은 교육이 지역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떠나간 사람들을 되돌아오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학생들을 보면서 교육 환경이 왜 중요한지를 실감하고 있는 동시에 한계도 느낀다는 이 구청장이다. 그래서 겉만 번지르르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것보다 지역이 갖고 있는 교육 인프라와 경험 요소를 얼마만큼 잘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을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학부모, 교육청과의 생각 차이를 줄여가는 것도 그가 할 일이다. 다음은 지난달 24일 만난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교육을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차원에서 보면 성북구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성북구의 교육 비전은 무엇인가.“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대학(8개)이 자치구 내에 있다. 유능한 교수와 청년이 많고, 그들로부터 파생된 공동체가 있다. 41개 대사관저도 있다.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 문화 자원과 거주 문화 예술인 또한 많다. 결국 다른 자치구에 비해서 평생 폭넓은 학습과 문화 활동을 하기에 아주 용이한 조건을 갖고 있다. 성북동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초등학교 3학년 교과 연계 ‘우리동네 보물찾기’, 성북구의 예술인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지원 ‘예술과 어울림’ 프로그램 등은 자치구의 특수한 교육 여건과 잘 결합시킨 좋은 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 사다리가 돼서 학생들이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길게 보고 가야할 문제다.“지역의 장점이 많기 때문에 급하다고 내 아이디어를 무작정 내고 관철시키는 것보다 갖춰진 것들을 유지하고 보수하면서 하나하나 전진해가는 게 낫다고 본다. 내가 석관동에 사는데 윗집, 아랫집 모두 이사를 가더라. ‘다시 올 거예요’라고 부모들이 말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주거 문제가 아니라 내 아이 교육, 학군 문제 때문에 떠나는 것이….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일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고 있다.”대학이 많다는 건 큰 장점이다. 대학은 콘텐츠의 보고(寶庫) 아닌가.“내 공약이 이랬다. 보통 신촌에서, 강남에서 만나자고들 하는데 ‘성북에서 만나자’를 캐치프레이즈로 했다. 이 안에는 이곳의 청년 인재와 교육, 문화가 시너지를 발휘해 서울의 발전을 주도하자는 취지도 있다. 관내에 있는 고려대에서 ‘캠퍼스타운’ 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시도했다. 도시재생모델로 시동을 걸어보는 건데, 재학생과 졸업생 창의 인재가 성북구를 떠나지 않고 여기에 기반을 갖추면서 지역 교육에 기여하는 인프라로 활용해보는 것이다. 고려대는 일자리 창출, 한성대는 문화예술, 서경대는 미디어 분야 등 학교별로 잘하는 콘텐츠들이 있다. 이것들을 성북구 교육의 동력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하나하나 챙겨보고 있다. 이미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등과는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진로 등에 관해 다양한 멘토링을 전개하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학습의 주체가 되게끔 하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로 문을 열었는데 대학들이 영어, 과학, 뮤지컬, 창의 체험 등 다양한 학력 신장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시민과 마을을 교육 공동체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성북구가 진행하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핵심 아닌가.“행정이 모든 교육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다. 지역 주민 전체가 함께 해줘야 한다.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평생 학습 체계 마련을 위해서는 학교-마을 교육 공동체의 구축이 그래서 필요하다. 혁신교육사업도 그 연장 선상에 있다. 같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총 16개 사업이 구성돼 있는데 이 중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7개, 아동청소년들의 배움과 쉼 놀이를 위한 마을활동사업이 5개 등이다. 16개 사업별로 민·학·관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단을 만들어 사업 계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철저하게 협의를 하면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런 과정에서 평생 교육의 발판을 마련했다고도 볼 수 있나.“주민 공동체 복원을 통해서 평생 학습의 토대를 마련한 변화를 실감한다. 성북구에서는 연간 15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마을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한 리더, 활동가, 마을교사 대상 프로그램도 있다. 소규모 마을 배움터 28개에서는 주민 학습 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고, 39개소의 소규모 교육 인프라에서 자유롭게 독서, 학습, 토론, 돌봄이 이뤄지고 있다. 주민 수요를 계속 반영해서 마을 공동체 평생 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고민하려 한다.”인근 자치구나 지방과의 교육 프로그램 교류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주변 동북 3구(도봉, 노원, 강북)의 구청장들과는 협의체가 구성돼 있어서 교육 차원에서도 교류할 생각이 있다. 교육이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면 서로에게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다. 뜻이 맞는 구청장들과 힘을 모아 교육을 통한 변화와 성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2013년 성북구는 대한민국 처음으로 유니세프인증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대한 책임감도 클텐데…“대한민국 아동의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다. 청소년 사망원인도 자살이 1위라고 한다. 늘 학교 폭력과 범죄에 노출돼 있는 게 청소년이고 학생이다. 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성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친화 정책을 펴고 있다. ‘놀권리추진단’을 구성해 청소년전용놀이터 3개소를 조성했고, 놀이큐레이터 17명을 양성했다.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아동·청소년협의체가 있는데 매년 스스로 청소년축제를 기획하고 평가하게 만들었다. 중·고등학교 동아리에도 활동 예산을 지원한다. 전국 최초의 아동 전용 보건소가 있는 것도 성북구다. 방과 후 활동 지원과 돌봄 체계 구축에도 더 많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16/96492542/1
열정 하나로 621대 1의 경쟁률을 뚫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 19학번 보컬전공 황애림 양 합격기
노래 부르는 것이 즐겁고 관객 앞에 서는 것을 좋아했다 어렸을 때부터 온 가족이 음악을 좋아했다. 차를 타고 놀러가거나 집에 있을 때에도 틈만 나면 항상 음악을 함께 듣고 불렀다. 부모님께서 얘기해 주신 일화를 들자면, 2살 때 한 곡에 꽂히면 그 곡만 한 시간이 넘게 불러달라고 떼를 써 엄마 목이 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만큼 항상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노래 부르는 것이 즐겁고 관객 앞에 서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도 노래 부를 때가 제일 행복하다. 음악을 좋아하는 만큼 힘들 때도 많다. 음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는 때가 적지 않았고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성장통을 감당해 내고 즐기면서 음악도로서 내 꿈을 일구어가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다. 음악인의 길을 선택한 나 자신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 길을 갈고 닦으며 나아갈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 잘 찾아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보여줘야 입시라는 것은 나에게 먼 일인 줄 알았다. 그러다 대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때다. 여러 학교를 찾아보다 서경대 실용음악학과에 진학하기로 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하고 경쟁률이 높은 대학이라 준비를 단단히 해야 했다. 우선 보컬이다 보니 곡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다.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곡이 무엇일까 많이 생각해 보고 여러 다양한 가수들을 찾아보았다. 곡을 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곡을 찾는 데만 한 달이 넘게 걸린 것 같다. 나의 장점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곡으로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노래의 장르별로 다양하게 찾아보았다. 최종적으로 6곡 정도로 압축해 리스트를 정리하였다. 주로 2분 내지는 1분 30초 안에 곡의 다이나믹함과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을 다 보여줘야 한다. 따라서 기존 곡과 색다른 편곡이나 송폼정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과정이 사실 힘들었다. 또한 반주자와 함께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반주자와의 호흡도 많이 맞춰봐야 한다. 보컬이다 보니 목 컨디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그만큼 건강관리도 신경을 써야 한다. 서경대학교는 1차, 2차 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어 1차 시험이 끝나면 곧바로 2차 준비에 돌입한다. 2차 시험 때는 시험장 안에서 교수님들과 면접도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르는 곡에 대한 해석도 확실해야 하고 본인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본인이 잘 알고 있으면 면접할 때 매우 좋다. 시험 볼 때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평소 연습할 때 내가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모션을 어떻게 취해야 할 지, 그에 따른 표정 연구 등도 열심히 했다. 이런 것을 이미지 트레이닝이라고 하는데 특히 이런 훈련을 많이 했다. 음악에 향한 열정 하나만은 남달랐기에 그런 나 자신을 믿고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621대 1, 전국 최고의 경쟁률이었지만 최대한 신경을 쓰지 않으려 했다. 물론 사람인지라 걱정도 많이 되고 부담도 많이 됐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오히려 편하게 입시를 준비할 수 있었고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은 누구보다 남달랐기에 그런 나 자신을 믿고 정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자고 굳게 마음 먹었다. 무조건 연습을 오랜시간 하는 것보다 꾸준히 매일 연습을 했다. 목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음악을 많이 들었다. 또한 여러 가수들의 공연 영상과 다양한 영상들을 보며 표정이나 모션들을 연구하였다.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때 시험본다는 생각보다 공연을 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긴장이 덜 될 것 같아 그런 마인드로 준비를 한 것 같다. 입시를 준비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슬럼프가 올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영화를 많이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기 위해 음악 자체를 즐기도록 노력했고 시험장에서도 즐기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였다. 정말 짧은 시간 안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다 보여주려 하고 당황해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재치있게 대처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다. 보컬은 보여지는 것도 중요해서 나와 곡에 제일 잘 어울리는, 너무 과하지도 무난하지도 않은 의상을 입었다. 시험장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본인의 개성과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본인을 잘 파악하고 알면 그 또한 쉬워지지 않을까 싶다. 시험장에서 본인의 끼와 개성을 잘 드러내려면 곡 선정과 곡의 해석이 중요하다. 본인이 준비한 곡을 잘 알고 있어야 어떤 가수의 노래가 아닌 나의 노래가 되는 것 같다. 시험장에서 후회없이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고 즐기면서 시험을 보는 것이 합격의 비결인 것 같다.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만족도, 특히 학생들의 교수진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고 두텁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만족도, 특히 학생들의 교수진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고 두텁다. 연습실도 24시간제로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합주실도 24시간제여서 외부합주를 많이하기보다 학교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다. 또한 연습실 청결 상태도 좋다. 녹음실도 음향장비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혜화동 대학로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세워 학생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서경대만의 강점이 아닐 수 없다. 1학년과 2학년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포럼 수업이 따로 있어 퍼포먼스적으로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고, 앙상블 수업 또한 교수님이 세세하게 봐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는 수업이다. 요즘에는 작곡도 미디로 하는 일이 많은데 미디를 눈 높이에 맞춰 잘 배울 수 있도록 여러 반으로 나누어 잘 가르쳐 주신다. 실용음악학과의 프로그램들을 보면 학생들 모두가 저마다 눈높이에 따라 잘 배울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어 만족도가 높고, 정말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게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보컬뿐 아니라 작곡, 작사, 프로듀싱, 미디도 해 나의 개성과 Singularity 발전시켜 나갈 것학교를 다니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배우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해 나가면서 발전하고 싶고, 나의 색깔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 계획이다. 노래만 부르는 보컬이 아닌 작곡, 작사, 프로듀싱, 미디 등과 같은 여러 작업을 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여러 활동도 활발히 하고 싶고 음원도 발매하여 나를 대중에게 많이 알리고 싶다. 또한 다양한 악기들도 공부하여 음악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배우고 싶고 음악인으로서의 나의 개성과 Singularity를 더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국 산업공학도들이 한 자리에”...내달 10일 ‘필드캠프’ 개최
전국의 24개 대학 산업공학도 학생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필드캠프가 올해로 13회를 맞이한다.이 행사는 대한산업공학회가 주최하고 있다.내달 전국의 산업공학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전국 산업공학도 모임 FIELD는 내달 10일부터 13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필드(FIELD)캠프’를 카이스트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필드 캠프는 연세대 등 전국 24개 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생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3박 4일간 캠프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대학생들끼리 팀을 이뤄 학술적 지식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구체적으로는 산업공학과에서 학습하는 내용을 응용, 현실문제에 대입해보고 문제는 해결하는 학술대회(이하 ‘컴페티션’)활동을 펼친다.컴페티션에서 순위권에 오른 팀에게는 시상도 이뤄진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지난해의 경우 필드캠프 컴페티션의 주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UX디자인’과 ‘드론 물류 시스템 모델링 및 최적화’를 다뤘으며, 올해의 경우 오픈되지 않고 캠프 당일인 8월 10일에 참가자들에 게 공개될 예정이다전국 산업공학도 모임 FIELD는 사단법인 대한산업공학회와 협력 관계에 있는 대학생 단체다.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인적, 학술적 교류단체로, 매년 필드캠프를 기획해 매년 8월에 개최하고 있다.한편 필드캠프에 참여하는 대학은 강남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금오공과대, 단국대, 동국대, 부산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유니스트,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국교통대, 한국어외대, 한양대 등 24개 대학이다.필드캠프 한 관계자는 “필드(FIELD)는 미래의 핵심 리더들이 될 산업공학도들이 모여 서로의 꿈과 비전,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자는 목표로 지난 2008년 산업공학과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라고 말했다.이어 “필드캠프(FIELD CAMP)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대학의 산업공학도 학생들의 인적 및 학술교류를 위한 캠프”라며“컴페티션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기업인, 선배님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조언을 들으며 진로를 고민해보는 시간과 아울러 '산공인의 밤'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원문 출처>청년일보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70
서경대학교, ‘아름다움과 동행하는 박준뷰티랩’ (주)피엔제이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7월 11일(목)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서경대, 2020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박준헤어반’ 신설, 운영(주)피엔제이, 박준헤어반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아름다움과 동행하는 박준뷰티랩’ (주)피엔제이(대표이사 임승애)와 7월 11일(목)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이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인재를 선발해 교육시킨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정원 2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박준헤어반’을 신설, 올해부터 수시모집 때 학생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며, (주)피엔제이는 박준헤어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에서 김범준 부총장, 정한경 교무처장, 김성남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 한성진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 주임교수, 양철수 입학관리과장이, ㈜피엔제이에서 박준 회장, 임승애 대표이사, 장원 이사, 김란 팀장, 박지원 팀장, 백재선 주임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체결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주)피엔제이(박준뷰티랩, 에코쟈뎅, 준앤안티 등)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 후 국내 박준뷰티랩에서 우수사원으로 선발된 직원은 해외 박준뷰티랩 지사 (5개국 20개지사)에도 취업이 가능하다.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주)피엔제이의 ‘아름다움과 동행하는 기업으로 행복한 직원, 행복한 고객 만들기’를 추구하는 박준뷰티랩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실용중심의 맞춤형 교육시스템 개발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미용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임승애 (주)피엔제이 대표이사는 “신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서경대학교와 함께 인재 양성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큰 기대가 된다.”며 “미용을 꿈꾸는 학생들, 매장을 운영하는 원장님들, 인재를 양성하는 서경대학교, 미용인의 무대를 만들어 주는 박준뷰티랩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서경대와 (주)피엔제이 간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7/11/2019071102034.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23106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711180031148989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53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152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엔 해비타트, 홍천군과 함께하는 제3회 문화농활 성황리에 마쳐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유엔 해비타트, 홍천군과 함께한 제3회 문화농활이 지난 7월 1일(월)부터 7월 3일(수)까지 사흘간 홍천군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문화농활은 기존의 일손더하기식 농활을 문화콘텐츠로 돕는 농활로 새롭게 재해석한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만의 특화된 프로젝트다. 이번 농활에서는 홍천군의 2019년 관광마케팅 계획인 홍천 관광두레(컬러팝 웨팅)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된 과제로 주어졌다. 주어진 과제에 맞춰 학생들은 첫째날 수타사 생태숲 및 테마공원 투어와 팔봉산, 가리산 레포츠 파크 체험을 통해 홍천군의 관광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콘텐츠 의뢰 농장인 ‘행복한 숲’, ‘두오농원’, ‘무네미 농장’ 등을 방문해 농장 관계자들과 만나 현재 농장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농장주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장주들은 본인들이 평소 고민했던 내용들을 학생들이 곧바로 꼽아내자 놀라움을 표했다. 저녁시간에는 낮 시간동안 조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다함께 콘텐츠 기획회의를 진행했다. 마지막날에는 학생들이 기획한 콘텐츠들을 농장주들과 홍천군 관계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문화농활에는 유엔 해비타트 소속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짜내고 행사를 진행해 더욱 풍성한 결과물을 일궈냈다. 새로운 타켓층 설정 제안, 기존 체험 프로그램의 개편부터 SNS 홍보 마케팅 전략까지 농장의 현안 분석과 대안 마련 등 하나부터 열까지를 모두 챙기는 모습이었다. 방미영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지도교수는 “문화농활의 목표는 청년세대가 부족한 농촌 의 일손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창의력을 농가와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의 관광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별이 쏟아지는 밤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농장주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보면서 다시금 추진력과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농활을 함께 진행한 이윤범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매니저는 “청년의 시간은 단순히 새로울 뿐 아니라 앞선 세대의 경험과 잘 어우러져야 한다는 점에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문화농활은 굉장히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활성화와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밤을 지새워가며 애쓴 학생들에게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문화농활의 행사 전반을 기획, 진행한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장소연 부단장은 “처음 출발하기 전에는 많은 걱정을 했으나 막상 가보니 좋은 경험들로만 가득했다”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콘텐츠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자신들이 직접 낸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았고 보람도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실=박하린 학생기자>
성북구 정릉3동 고려대-국민대 등과 깨끗한 마을 조성 화제
동덕여대 서경대 등 지역 4개 대학 ASEZ 연합동아리와 같이 지역 가꾸기에 나서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3동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를 통해 골목자치 동네자치를 견인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정릉3동(박해열 동장)은 '우리동네 골목길 300인 청소봉사대'를 구성, 지역의 통장, 직능단체, 삼덕마을, 정든마을 등 20여개 지역봉사대가 자율적으로 청소를 하여 정릉천 및 거리를 맑고 깨끗한 '청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그리고 지난 6월26일 지역문제에 대한 깊은 고찰과 계층간 견해 차이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국민대 학생들과 토론 등 마을회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하려 했다.한발 더 나아가 8일 정릉3동은 대학교 연합 동아리(ASEZ) 국민대(박성환) 고려대(박성열), 동덕여대(송민선), 서경대(박미애) 동아리회장 4명과 협약식을 체결, 정릉3동 청소취약지역을 선정, 내 지역별로 책임감 있고 자율적인 청소를 해 깨끗하고 청정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환 학생(국민대)은 “지역 주변청소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계기로 지역과 연계된 시스템 속에서 협조하며 마을을 청결하게 할 수 있게 돼 좋았다. 정릉3동주민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문구와 번역 안내문을 서로 협력, 제작하고 홍보 할 수 있게 돼 동아리 활동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정릉3동은 국민대 주변 배밭골 지역과 근처 원룸지역의 쓰레기 불법투기 등 거리 등 환경이 열악, 주위 민원 접수가 많아 부족한 청소인력으로 힘들었는데 이번 계기로 자율적 청소 실천으로 환경과 연계된 인식개선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펼치게 돼 마을과 학교가 서로 공존과 소통하는 연결 고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해열 정릉3동장은 “대학교 동아리들의 활동이 정릉3동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성북구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관·학이 함께 어울어져 지역에 봉사하고 나눔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원문출처>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1015224083898<관련기사>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