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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4년 연속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주관처 선정

3년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멘토 134명과 1978회 인문멘토링 운영 2021년부터 3년간 지역 인문활동 활성화 노력, 대학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앞으로 3년 동안 활동을 더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인생나눔교실은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인문적 가치의 확산을 통해 저마다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인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 문화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사회적 이슈와 갈등을 세대 관점에서 성찰하고 포용적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인생나눔교실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멘토가 멘티를 찾아가 소통하고 삶의 지혜 등을 나누며 상호 가치 있는 삶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과 은퇴세대를 포함한 중·장년 세대의 생활 속 다양한 인문적 가치 발견과 질적 성장을 통한 지역밀착형 인문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기관으로 활동했다. 18명의 튜터, 134명의 멘토봉사단과 함께 165개 멘티그룹을 만나 인문멘토링인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1978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또한 75개 그룹 380명이 지역기반 인문활동인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656 차례에 걸쳐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2020년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고자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대학의 자원을 십분 활용해 비대면 인문멘토링 및 인문활동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2019년 대비 +15점 이상 개선된 81점으로 조사되었으며 재참여 의사도 8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멘토의 경우 재참여 의사가 95%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의 인문활동과 더불어 사회 재참여 활동의 확산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정섭 예술교육센터장은 “지난 3년간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신 멘토, 튜터, 삼삼오오 활동가분들, 그리고 사업에 애정을 갖고 운영해온 담당 연구진의 노고가 컸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사업운영을 통해 쌓아온 이해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보다 심화된 관점에서 ‘인문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되, 작년의 발빠른 코로나 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비대면 환경은 물론 급변하는 사회적 요소를 고려해 대학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3/08/2021030801672.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07184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309/105791974/1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3089662d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53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65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264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72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66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790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15315&code=61121411&cp=nv

서경인 인터뷰:2021학년도 전기 수석졸업자 6인 인터뷰

지난 2월 18일에 있었던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로 사전 제작한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의 방식으로 약식으로 진행되었다(2월 17일자 서경 투데이 참조).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작년과 동일하게 학과별로 학위증서와 졸업앨범 등을 개별 수령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2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 속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게 된 전체 수석 졸업생과 단과대학 수석 졸업생 등 총 6인을 만나 수석을 차지한 소감과 함께 공부나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학점관리, 취업준비 등을 하는데 특별한 비법은 없는지 등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봤다.   ■ 전체 수석 졸업생: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박소은 학우   - 전체 수석 졸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정말 기분이 좋았고 4년 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교직이수를 병행하면서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었지만, 동고동락하며 대학생활을 함께 한 학우들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뷰티테라피&메이크업 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커리큘럼, 글로벌 뷰티리더 양성,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학과 교육시스템 등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단연 최고의 교육수준과 대학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서경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 있었나요?   “시간표는 출결 뿐 아니라 시험기간에 영향력을 발휘하므로 이를 유념해서 전략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과제는 고학점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매번 성실하게 잘 준비해서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하였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중요 부분 위주로 수업자료를 직접 적거나 타이핑해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로 모의고사 문제를 만들어 답안을 작성해 보면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대회나 공모전에 참여하고 관련 내용을 전공수업 실기시험에 활용하였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끝난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진로 설정이 되어 있는지요?   “특성화고등학교 교사를 진로로 정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공심화 연구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교직이수와 함께 교육학 및 전공 공부를 하면서 임용고시 준비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어떤 연구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이를 준비해 나갈 작정입니다.”   - 학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신이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결과를 성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자신합니다. 학과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도력을 믿고 진실되고 성실하게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앞을 향해 달려나간다면 어떤 결과라도 마침내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미용예술대학 수석 졸업생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엥흐톨 엥흐하탕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수석 졸업을 누가 하는지 몰랐는데 제가 돼서 기절할 뻔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헤어·메이크업디자인 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제가 무언가를 만드는 것과 그림을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했지만 화가가 되는 것은 적성에 조금은 안 맞았습니다. 그러다가 알탄토야 서경대학교 몽골 교수님께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 대해 소개를 받고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마음에 들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공부법이 있나요.?   “먼저 수업계획서를 보고 공부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항상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고 공부는 나중에 말고 수업시간에 다하는 것으로 정하고 그것을 꼭 지켰습니다. 또,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물어봤고 잘 안 되는 것은 집에서 될 때까지 연습을 했습니다. 수업과 관련된 서적이나 연구자료 등을 찾아 참고하고 활용하였으며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해 보고 다른 방법으로도 해 보고 결과가 어떨 지 실험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에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어떻게 할 지를 계획하여 실행에 옮겼고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위에서 얘기한 것들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끝난 지금,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앞으로 진로는 어떤 방향으로 잡고 있나요?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 뷰티 아티스트로 세계를 돌며 일해 보고 싶습니다. 유명한 브랜드 쇼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참여해 보고도 싶고 영화나 드라마 메이크업, 분장도 해 보고 싶습니다.”   - 목표로 한 것이나 진로로 설정한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작품 디자인이 생각날 때 그림으로 그리고 디자인에 맞는 오브제, 액세서리를 만들어 왔는데 이를 앞으로 작품화하고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또, 뷰티 관련 자격증도 하나하나씩 따고 있습니다. 아직도 배울 것이 많아 항상 배우는 프로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 좀 해주세요.   “소중한 대학생활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이공대학 수석 졸업생 화학생명공학과 최예지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교무처에서 연락을 주셔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학교 번호로 전화가 와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릅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하고요. 전화 내용을 다 듣고 나서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습니다. 정말 예상치도 못한 일이었거든요. 내가 잘못 들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온종일 했던 것 같습니다. 졸업장과 상패를 받으니 겨우 실감이 났습니다. 4년을 아주 허투루 보내지는 않았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화학생명공학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화학이라는 학문에 한창 매력을 느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였는데, 그 시기에 접한 화학이라고는 탐구영역의 화학1 과목 정도가 전부였으니 제가 진정한 화학에 매력을 느낀 건 아니었지요. 그래도 그 덕에 화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막상 대학 진학 후에 강의를 듣고 실험을 배우면서는 화학보다는 생명분야의 일이 제 적성에 더욱 잘 맞을 거란 사실을 깨달았지만요. 그런 면에서는 제 전공 학과가 화학이나 화학공학과 관련된 주제만을 다루지 않고 화학과 생명과학 두 분야를 주축으로 삼았던 학과였으니 참 다행이었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 있었나요?   “특별한 방법으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ppt나 참고자료, 전공 서적으로 진행되는 강의 내용의 상세한 설명을 나름대로 열심히 기록해 두었다가 시험 날짜가 다가오면 약 1~2주 동안 시간을 잡고 그때까지 기록해 둔 것들을 저만의 언어와 형식으로 노트 하나에 간략하게 요약 및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처럼 제가 편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정보를 재가공하는 과정에서 내용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었고, 이후 해당 요약본을 다시 보며 공부의 흐름을 다잡기도 쉬워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방식은 이미 많은 분들이 택한 공부법이 아닐까 싶어요. 다만 정리에 너무 목을 매면 시간을 낭비하게 되니 너무 정성을 들이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므로 어느 방식이든 자신의 페이스를 쭉 유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끝난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진로 설정이 되어 있는지요?   “이왕이면 제 전공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직종에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생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특정 질병 등에 대한 타깃 치료제를 만드는 등 의료, 제약 분야의 연구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진로로 설정한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지요?   “학사 학위만 가지고서는 연구직에 종사하기 위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여타 자격증이나 공인 영어 시험 성적 또한 중요하겠지만 취득이 무척 어렵거나 아주 특출난 점수를 얻은 게 아니고서야 이 정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거나 가질 예정인 스펙입니다. 저 또한 졸업 이전에 어느 정도는 기반을 구축하기도 하였고요. 따라서 앞으로는 대학원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며 생활하려 합니다.”   -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도 그리 잘난 사람이 아니라 크게 도움이 될 조언은 못해 주겠지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거 하나 정도는 기억하며 살아도 괜찮겠다 싶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겁먹지 말자.’입니다. 같은 학과에 들어왔다는 말은 결국 다들 어느 정도는 비슷한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말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만약 시험이나 실습 등을 몇 번 망치더라도 너무 겁먹지 말고 다음에는 조금 더 잘해 보자며 스스로를 다독이기 바랍니다. 내가 지레 겁을 먹지 않더라도 내 주변의 누구나 비슷하게 망치고 비슷하게 성공하거든요. 그렇게 겪는 비슷한 수준의 실패를 극복하면 또한 누구나 앞으로 나아갈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자신의 결점을 보완합시다. 이런 마인드는 학교를 떠나는 지금의 저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저도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입장이니까요. 우리 모두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학교생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인문과학대학 수석 졸업생 아동학과 방현지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요?   “평소 학과 내에서 최종 성적은 3~4등 남짓이어서 수석 졸업을 할 수 있다고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수석 졸업 소식을 들었을 때는 굉장히 얼떨떨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그제야 4년 동안의 치열했던 학과 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4년 전, 전공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대학생활의 목표를 적는 종이를 나눠주신 적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대학만큼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수석 졸업’이라는 꽤 큰 포부를 꾹꾹 눌러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비현실적인 목표라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허풍 섞인 목표가 내 마음 속에 남아 학과 생활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연료가 되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으며 강의를 듣고 도서관에서 친구와 밤을 새우며 공부하고, 성적표를 보며 웃음 짓기도 했지만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나태함의 결과를 목격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런 작은 노력과 성취들이 차곡차곡 모여 어느새 오르지 못할 것만 같았던 정상에 올르게 되었습니다. 수석 졸업의 목표를 이루고 나니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부터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을 잘 이겨냈다는 안도감, 대학생활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아쉬움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긴 여운을 잘 갈무리하고 나면 4년 동안 밟아온 길들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앞으로 마주하게 될 높은 산들도 잘 등반해 보려고 합니다.”   - 아동학 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어릴 적부터 교사의 꿈이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설명해 주는 일이 즐거웠고, 그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옆에서 함께할 때 많은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교육계열 학과를 찾아보다 부모님의 추천으로 아동학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아동학과를 선택한 것이 굉장한 천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과 생활을 해보니 보육교사라는 직업이 나의 성향과 가치관에 잘 부합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예체능에 소질이 있으며 타인을 고양하는 일에 흥미를 느낀다면 아동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 있었나요?   “저는 시험공부에 있어 ‘효율성’을 중시했기 때문에 ‘교수님의 강의 방식과 시험 출제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부법을 실행하는 것’이 핵심적인 공부 방법이었습니다. 먼저, 강의시간 내에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추가로 소모되는 공부시간을 줄일 수 있으므로 강의에 몰입해야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성실하게 들으며 어려운 개념에 대한 해석 및 부연, 관련 예시, 에피소드를 반드시 여백에 필기합니다. 이후에는 시험공부의 효율성을 위해 요약 및 단권화 작업을 합니다. 우리의 뇌는 계열화되어 있는 개념을 좋아하기 때문에 줄글보다는 간단하게라도 목록화 작업이 되어있는 글을 더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개념 중 출제 가능성이 큰 내용이나 중요한 개념들만 골라내어 요약 자료집(단권화)을 만들었습니다. 단권화 작업을 하면 핵심적인 문장을 골라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고 시험 문제를 예상하거나 암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 약 200p의 시험 범위는 6p 정도로 압축하여 시험 직전까지 해당 개념만 집중적으로 암기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종료된 후에는 시험에 대한 리뷰를 진행합니다. 출제 유형(객관식, OX, 단답식, 서술형 등)을 파악하여 기록하고, 자신이 정리한 요약 자료집과 시험 문제가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출제 유형을 분석하면 교수님이 교재에 충실한 문제를 좋아하시는지, 추가로 설명한 개념을 출제하는 것을 좋아하시는지 등을 알 수 있어서 이후에 강의를 들을 때 출제 가능성이 큰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또한, 자신이 정리한 요약 자료집을 훑어보며 빠진 내용은 없었는지, 예상했던 분야에서 출제가 되었는지에 대해 피드백하면 다음에 보다 좋은 요약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학기 달력 (과제&중요 일정 관리용) ▲ 요약 자료집 예 (별표=시험 출제가 유력한 개념) - 학위수여식이 끝난 지금, 목표로 하고 있거나 설정되어 있는 진로는 무엇인가요?   “현재로서는 아동학 분야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보육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5년, 10년 뒤에는 보육교사로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 시스템 제작이나 보육프로그램 연구 및 제작에 참여하고 싶고, 더 나아가 보육 사업 및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싶습니다.”   - 목표로 한 것이나 진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지요?   “4년 동안 아동학 공부와 실습을 통해 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연습을 마쳤으니 향후 몇 년간은 보육 현장에 나가 실질적인 보육 경험과 지식을 쌓아 나갈 생각입니다. 운이 좋게도 최근에 근무를 희망했던 어린이집에 취직하게 되어 단기적인 목표는 일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에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매년 발전하는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보육 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다방면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아동 발달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나갈 계획입니다.”   -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저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기에 누군가에게 조언할 여력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이야기를 해준다면 “인생은 한 번뿐이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나답게 살아가라”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우리의 생각보다 참 짧고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인생의 종착지에서 내가 걸어온 삶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를 사는 나에게 보다 많은 행복을 선물해 주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방법으로 ‘내 마음에 솔직한 선택을 하는 것, 나다움을 찾아 나가는 것,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취미나 일을 지속하는 것’을 추천하나, 사실 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나가며 각자의 방식을 찾아 나가면 됩니다. 다만, 자신이 정의한 삶의 목표나 행복이 혹여 주변의 시선이나 타인의 강요로 만들어진 결과물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찾아 꾹꾹 눌러 담기에도 부족한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 불행보다는 행복을, 고통스러운 일보다는 즐거운 일을 채워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의 삶을 돌이켜 봤을 때 후회 없이 만족스럽다면, 그것이야말로 잘살아낸 인생일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언 한 구절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닌 특성이 있다. 그것은 우주가 그에게 준 선물이며, 그 자신의 보물이다.”   ■ 사회과학대학 수석 졸업생 경영학부 김주영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수석 졸업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한 마디로 ‘기분 좋은 떨림’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뻤으며, 4년의 대학생활이 스쳐 지나가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경영학 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경영학부에서 무역, 마케팅, 물류, 회계 등 여러 전공들을 공부하며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기본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 있었나요?   “저는 암기 과목은 과목마다 다른 형광팬 색을 정해놓고 에이포 3~4 페이지로 쓸 내용을 정리해서 암기를 했습니다. 회계나 경제 같은 암기 위주가 아닌 과목들은 관련 문제들을 많이 풀어 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끝난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진로가 설정되어 있나요?   ““무역 관련 규모가 큰 회사에 가서 다양한 업무를 접해보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곳에 가서도 열심히 잘 배우고 싶습니다. 현재는 ‘관세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목표로 한 것이나 진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대학에서 물류, 무역 관련 수업들을 들을 때마다 관련 자격증들을 하나씩 따 왔으며, 자격증들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생겨 올해 있을 시험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생각만 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예술대학 수석 졸업생 디자인학부 박지윤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요   “현재 인턴십을 진행 중이라 일을 하고 있는 도중에 학교에서 연락이 와 졸업식에 관한 간단한 소식을 전달해 주시는 줄 알고 아무런 기대감 없이 연락을 받았는데, 수석 졸업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놀랐고 더욱 기쁘게 다가왔습니다. 현재 전공하고 있는 과에 더 대단한 학우들이 많고 수석은 저에게 너무나 과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예술대 단과대 수석까지 받게 되어 더 얼떨떨하고 배로 놀랐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영광스럽고 감사한 졸업을 하기까지 저와 대학생활을 함께 해주고 많이 도와주었던 동기들과, 제가 바른길로 나아가고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디자인학 전공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중학교 때부터 미술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미술 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고, 미술의 많은 분야들 중 디자인이 보다 다양한 색감과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원했던 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어 제가 생각만 하고 상상만 해왔던 부분들을 수많은 방식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과와 제가 잘 맞는다고 느꼈고, 시각의 즐거움과 표현의 자유를 통해 제가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과 희열을 통해 미래의 진로로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해당 전공을 선택하여 지금까지 어려움 한번 없고 지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 전공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기쁨과 즐거움들이 제 선택에 있어 최소한의 후회는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 있었나요?   “디자인이라는 특수한 과목을 이유로 하여 학문적 공부나 강의에서 더 나아가 스스로가 영감을 받고 표현의 스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책이나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찾아보았으며, 여러 의견들과 날카로운 조언들에 귀기울여 듣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아이데이션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교직과정을 함께 이수하여 디자인에 대한 공부와 더불어 교직 과정을 공부하는 것 역시 소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두 가지 과정을 함께 공부하며 교직 과정에서 얻을 수 있었던 팀플, 발표 스킬, 집중력, 문학적 지식 등과 디자인 전공을 통해 색감, 조형 능력, 데코레이션 스킬 등 서로 반대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두 가지 과정들이 오히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냈던 것 같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끝난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진로가 설정되어 있나요?   “잠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디자인 회사에서 인턴십 과정을 통해 사회에 발을 내딛었고,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업무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디자인 팀과 MD팀에서 조직의 흐름과 상품 개발, 디자인, 소비자 분석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들을 토대로 제 최종 진로는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등 봉사단체에 입사해 디자인이라는 제 전공을 살려 그곳에 몸담아 다양한 방식으로 꿈을 펼쳐나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과 기쁨을 얻으며 최종 진로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봉사단체를 알리는 리플렛이나 브로슈어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에게 직접 전해지는 다양한 책들이나 도구들까지 제가 가진 디자인이라는 능력을 좋은 일에 나누고 싶습니다. 봉사단체라는 소속을 통해 제가 보람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고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에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이와 같은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설정한 진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봉사단체라는 특별한 목표에 따라 전공과 더불어 교직과정 및 봉사활동을 함께 준비하였고, 성실함과 지성을 어필하기 위해 대학을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 위해 학업에 열중해 왔습니다. 이에 현재 한 가지 목표는 이루었다는 것에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제 최종 진로를 이루기 위하여 진행하고 있는 인턴십에서 업무에 집중하여 배울 수 있는 점과 익힐 수 있는 점을 열심히 연마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일 새로워지는 정보들과 트렌드를 공부하고 디자인적 스킬을 연마하며 더욱 발전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진로에 대한 목표와 의지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먼저 후배님들과 이 글을 통해 만날 수 있어 너무 반갑고, 또 부끄러운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경험했기에 더 잘알고 있는, 어렵고 힘들었던 미대 입시를 이겨내고 어엿한 대학생이 되신 여러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디자인학과라는 특성상 항상 새롭고 창조적인 것을 요구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많이 보고, 체험하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들이 자양분이 되어 큰 꿈을 꾸셨으면 좋겠고, 그런 여러분의 미래에 꽃길만이 가득히 펼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험난하고 힘겨웠던 입시 과정을 거치고 멋진 대학생이 되신 만큼 다들 다양한 뜻과 결심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을 텐데 그 마음과 뜻이 빛을 잃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선택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홍보실=민경범 · 최호기 학생기자>  

박나경, 21학번 음색 요정 “서경대학교 실음과 학생”

박나경이 ‘너목보8’ 실력자로 출연했다. 5일 방송된 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에는 3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밝혀졌다. 3번 미스터리 싱어의 꿈 찾아 상경한 자퇴생, 기타치는 음색 요정, 스무살이라는 워딩이 나왔다.   샤이니 민호는 “나올 때부터 기타칠 것 같고, 음색 좋을 거 같은데 그 멘트가 써져 있어서 오히려 더 아닌거 같다”라고 주장했다.   이상민은 “꿈을 찾기 위해서 상경한 자퇴생이라면 저 눈빛이 꿈을 찾는건지, 돈을 찾는건지 그걸 분석해야 한다”라며 “돈을 찾아 상경했다면 정면을 봐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력자라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과 21학번 신입생, 음치라며 31살 뜨개공방 사장인 상황.   키는 “그래 이거야”라며 음치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상민은 “3번은 실력자라고 했더니 아니면 소고기를 사달라고 하더라. 소고기 더한 것도 사줄 수 있다고 했다”라고 자신했다.   정체 공개에 나선 3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부산에서 올라온 22살 박나경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경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출처> 뉴스인사이드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278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 ‘2020 경기틴즈 뮤지컬 성남’ 과정 성료

2월 27일 청소년 창작 뮤지컬 ‘그날의 우리는’ 작품 영상 상영회 및 합평회로 교육과정 마쳐 대학 인프라 활용한 지역형 청소년 뮤지컬 콘텐츠와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앞장’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는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기틴즈 뮤지컬 성남’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0 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 소통능력, 협업능력 관련 인성함양 및 역량개발을 위한 장르적 특성을 포괄하는 통합형 종합예술교육 과정이다. ‘경기틴즈 뮤지컬 성남’의 경우 지역특화 뮤지컬교육 지원을 위한 대학 내 학과별 전문인력 간의 콜라보 운영을 통하여 양질의 종합예술을 확산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청소년 공연예술교육 혁신의 기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크게 콘텐츠 개발 창작파트와 전문교육 운영 및 시연을 위한 제작파트로 나누어 전 과정을 교육대상자들의 요구에 따라 전문 인력들과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종합예술교육의 올바른 정착을 유도하였다. 특히 프로그램 내 Digital Stage 장면 구현 비대면 특별교육프로그램인 ‘무대의상 프로세스와 캐릭터 구현’과 ‘작품장면 구현 및 빛의 표현’및 ‘작품배경 제작 및 After effect 모션효과’ 등의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진로체험을 경험하게 했다. 교육과정의 연구와 운영을 위해 연구책임자 최은정 교수(예술교육센터 운영위원장)를 비롯한 뮤지컬학과 김형은 교수(연출),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교수(의상감독), 무대의상연구소, 무대기술전공 김준범 교수 등 대학의 다양한 교수진들이 함께 참여하며 비대면 예술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을 재설계하고더욱 심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2020 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기틴즈 뮤지컬 성남’은 지역과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뮤지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 특화예술교육의 방향성과 기준점을 제시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틴즈 뮤지컬 성남’은 지난 2020년 7월 단원모집을 통해 총 34명을 선발하여 대면과 비대면 정규교육, 배역 오디션, 가을캠프 등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2월 26일 실시간 스트리밍 작품영상 상영회 및 전체 합평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현재 경기틴즈 뮤지컬 ‘그날의 우리는’ 스트리밍 상영본 유투브 게시)   연구책임자인 최은정 교수(뮤지컬학과, 예술교육센터 운영위원장)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비대면 공연예술교육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인간 중심적 기술과 예술 가치를 접목한 비대면 콘텐츠 제공 및 시공간을 초월하는 글로벌한 새로운 교육 콘텐츠 확대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과 대학 인프라를 연계하여 뮤지컬이라는 종합예술 장르가 지닌 다양한 교육적 측면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삶을 공유하는 ‘공감’을 키워드로 또래들만의 정서가 대본이 되고, 노래가 되며 움직임이 되는 제2의 공감대를 무대예술로 승화시키는 새로운 전환과 도약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0692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3/05/2021030501985.html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70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57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39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7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9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290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디테일인가, 끈기인가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고 불평할지 모른다.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의 초식동물 입장에서는 말이다. 누구는 맹수로 태어나 쫓으면서 살고, 누구는 초식동물로 태어나 평생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가, 라고 한탄할 수 있을 게다.   그러나 생존율만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쫓는 사자의 평균 생존율은 15% 정도지만 쫓기는 초식동물은 35%나 된다. 사냥의 성공률이 그만큼 낮은 탓이다.   사자가 가젤을 노린다고 하자. 그는 최대한 가깝게 접근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각될 수도 있다. 근접에 성공해도 100~200m 거리라는 부담을 안은 채 출발해야 한다. 불리함은 또 있다. 사자는 300m 이상을 전력 질주하면 뇌혈관이 터져 사망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결판을 내야 한다. 마지막 승부는 10~20cm의 사소한 차이로 결정된다. 그래서 이 사소함은 사소하지 않다. 극복하려면 목숨을 건 마지막 끈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국 성현들도 사소함을 크게 봤다. ‘작은 것은 작지 않다.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을 볼 수 있다(小事不小 小中可以見大)’는 정신이다. 노자(老子)는 ‘큰일은 세밀함에서 시작해야 한다(大事必作于細)’고 가르쳤다. 결국 사소함은 디테일로 개념이 확장된다. 작지만 중요하다는 점에서.   영국 민요는 노래한다. “못 하나 떨구니 말발굽 떨어지고, 말발굽 떨어지니 말 한 마리 넘어지고, 말 한 마리 넘어지니 왕이 전사하고, 왕이 사라지니 나라가 망했네”   디테일에 관한 한 거미도 만만치 않다. 거미는 두 축이 연결되면 부지런히 오가며 씨줄과 날줄을 엮는다. 이게 다가 아니다. 네트워크의 모든 지점에서 발생하는 움직임을 즉각 감지하려면 느슨해선 안 된다. 씨줄과 날줄의 간격 또한 규칙적으로 배열돼야 한다. 디테일의 극치다.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거미는 중앙에 ‘특별 감지선’을 설치한 뒤 그 줄을 달고 잠복한다. 먹잇감이 걸리는 즉시 튀어나갈 수 있는 이유다.   거미에게 디테일만 있는 건 아니다. 새벽 산행 길을 막고 있는 거대한 거미줄을 본 적이 있는가? 길 양편으로 꽤 떨어져 있는 두 나무를, 거미는 어떻게 연결했을까?   비결은 끈기다. 한쪽 나무에 줄을 걸고 거미는 바람이 불기를 기다린다. 바람이 불면 줄을 그네 삼아 거미는 목표 나무로의 진자 운동을 시작한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어준다는 보장은 없다. 거미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 그럼에도 거미는 끈기 있게 진자운동을 계속한다. 제대로 된 바람이 불어 마침내 목표에 안착할 때까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으로 세상이 소란하다.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충청권에서도 그들만의 특별법을 발의하겠다는 소리가 들린다.   편승은 피하자. 중요한 건 사자와 거미의 디테일과 끈기다. 특별법의 조문을 샅샅이 살피는 데는 디테일이, 찾아낸 핵심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데는 끈기가 필요하다.   특별법엔 몇 가지 ‘희망’이 있다. 우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규정을 담았으나 강제 조항은 아니다. 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사전타당성조사도 마찬가지다. 절차 간소화만 규정했을 뿐 건너뛰라고 하지는 않았다. 심의 마지막에 추가된 환경영향평가도 따져볼 대목이다. 이런 걸 찾아내는 게 디테일의 힘이고, 이를 붙들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건 끈기의 몫이다.   ‘디테일 혹은 끈기’로는 부족하다. ‘디테일 그리고 끈기’여야 한다. 그래야 내 집과 고향, 그리고 조국을 지킬 수 있다. 얼렁뚱땅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걸 ‘가덕도 특별법’은 가르쳐줬다.   <원문출처>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104

서경대, 환경부 ‘화학물질 특성화 대학원’ 수행기관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지난 25일 환경부 주관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 - 화학물질 특성화 대학원 운영’에서 유·위해성 평가·관리 분야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에서 서경대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서경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유·위해성 평가·관리 분야 특성화 대학원 사업단(책임교수 이철민)’을 구성해 유·위해성 평가·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교과목(화학물질관리법규, 유·위해성평가특론, 인체/환경노출평가 등) 운영 및 맞춤형 이론·실습형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화학물질분야 저변 확대를 위한 학부생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특성화 대학원 자립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1년 3월부터 5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약 15억 원이다. 앞서, 환경부로부터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는 지난 2021년 1월 25일 ‘2021년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모집공고’를 내고 2021년 2월 15일까지 20일간 신청을 받았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 대학원 지정 분야는 유해성 시험 분야, 유·위해성 평가·관리 분야 및 취급시설 안전관리 분야 등 총 3개 분야이며,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정릉인 매핑(Mapping)’ 시작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시동

정릉지역 상점의 특색을 온·오프라인으로 소개하는 대학-지역 연계 프로젝트 추진 대학과 지역이 함께 노력해 코로나 블루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실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총괄 한정섭 교수)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대학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상권을 소개하는 ‘정릉인 매핑(Mapping)’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정릉인 매핑’은 서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정릉동, 길음동 일대에 형성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중 하나로, 대학이 앞장서 주변의 소규모 상점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소개, 홍보함으로써 지역과의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는 취지이다.   ‘정릉인 매핑’에 참여하는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은 인근 상점이 판매 또는 제공하고 있는 내용을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고, 현장 분위기를 영상으로 촬영한 후 이를 블로그나 SNS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상점의 위치를 온라인에 매핑하고 취재한 재학생이 직접 작성한 상점에 관한 소개 글과 영상을 연결함으로써 해당 상점에 대한 정보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정릉동 일대 30개 상점의 매핑을 완료하였으며 점차 지역의 범위와 상점의 수를 확대함으로써 정릉동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경대학교는지역사회가 2021년에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대학의 강점인 문화예술분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창업은 물론 지역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캠퍼스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서경대학교는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해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창업교육은 물론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릉 아카데미’와 ‘정릉상인 경영개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참여 공모제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진행한다는 계획 하에 ‘정릉 스쿨’도 준비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의 교수진 및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창작 영상콘텐츠 ‘학교 밖 정릉’은 지역의 주요 장소를 무대로 펼치는 음악, 춤, 영상을 융합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은 물론 인근 대학생들이 지역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동네 곳곳을 탐색하며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예술교육센터장)는 “지역이 안고 있는 이슈와 문제는 지역과 대학 모두에게 당면한 과제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며 “최근 문을 닫은 캠퍼스 주변의 상점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화두의 시작에서 대학의 자원과 지역의 특색이 만나 접점을 찾고 예술과 삶이 융합되어, 코로나19로 인한 정서적, 물질적 피해의 극복은 물론 지역 활성화로 인한 상생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제반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릉인 매핑’ 사업의 결과물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유튜브 채널과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3/04/2021030402535.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0499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64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08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4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22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0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8962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3048921d

서경대, 자기주도력 향상 위한 ‘Honors Program’ 운영···글로벌 인재 양성 돋보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Honors Program’이라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경쟁력 있는 글로벌 미래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경대는 2020년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양대학 주도로 ‘창조적 탐구인 양성, 세계적 교양인 양성, 실천하는 전문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Honors Program’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서경대의 ‘Honors Program’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서경대가 지향하는 창의역량, 문제해결역량, 대인관계역량, 글로벌역량, 자기계발역량, 실무역량 등 6대 핵심역량을 갖추고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 국제적 감각을 가진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Honors Program’은 서경대가 지향하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기획됐다. ‘CREOS형 글로벌 리더’란 △창의적 사고를 가진 인재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소유한 인재 △산학협력과 해외연수 등을 통해 경험을 풍부하게 쌓은 인재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한 인재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뜻한다.   ‘Honors Program’은 △CREOS형 인재 및 국제화 시대에 직업과 진로에 요구되는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자기계발능력, 글로벌 의사소통능력,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됐다.   서경대는 ‘Honors Program’의 질 관리에 가장 역점을 두고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Honors Program’ 인증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핵심 6과목의 평균이 4.0 이상, GPA 3.8 이상이 필수 요건이며 이 요건을 충족하면 졸업 시 인성교양대학장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   윤영란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은 “Honors Program이 학생들의 교양교육 학습동기 부여 고취와 자기 학습 및 자기 주도력 향상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 교양,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글로벌 실용인재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이를 타 대학에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54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3/02/2021030200837.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69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19 교수신문 서경대, 자기주도력 향상 위한 ‘Honors Program’ 운영···글로벌 인재 양성 돋보여 - 교수신문 (kyosu.net)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816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0

서경대, 최고의 창의·융합교육 위한 ‘CREOS 창의·융합교수 인증제’ 도입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국내외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CREOS 창의·융합교수 인증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총 5단계로 구분된 ‘CREOS 창의·융합교수 인증제’는 각 단계를 통과해야 다음 단계에 참여할 수 있고, 5단계까지 모두 통과해야 캡스톤 디자인 수업 자격이 생기고 CREOS 창의·융합교수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CREOS 창의·융합교수 인증제’는 ▲1단계 Design Thinking ▲2단계 Facilitation ▲3단계 Program Based Learning(PBL) 기초·이론 ▲4단계 PBL 심화·실제 ▲5단계 ‘창의융합교수 인증’과 Capstone Design 운영자격 부여로 운영되며, 학교가 4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심화과정 연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경대는 창의·융합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학내 교수를 대상으로 ‘CREOS 창의·융합교수 인증제’ 운영에 관한 집중 연수를 진행했다.   서경대 장혜정 · 이석형 교수, 피엠오피스 남웅찬 대표, 국제강사협회 김건희 강사가 진행한 연수에서는 Design Thinking과 Facilitation의 개념과 원리는 물론 실제 사례와 조별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고 산업체 요구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살려 ‘CREOS창의·융합교수 인증제’를 도입했다”며 “본교 교수의 융합적 지식 및 코칭 역량을 강화해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이 같은 노력과 엄격한 교육의 질 관리를 통해 2019년 QS 아시아대학 순위평가에서 500위권에 진입했고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중 2020년과 2021년 정시모집에서 2년 연속 신입생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또 2018년 교육부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 협약형)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서울 소재 명문 사립대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47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26/2021022602232.html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302/105685960/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23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69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0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8160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84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2

서경대 교수들, SKU-학습자주도형 혁신수업모델(CLD) 수업에 적용, 학생들로부터 호평 받아

교육혁신 일환 혁신교수법 잇따라 도입, 학생 핵심역량 키우고 취업률도 높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교수들이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지난해와 올해 대학가에 비대면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주도형 혁신수업모델(CREOS Learning by Doing 이하 CLD)을 수업에 적용,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주목 된다.   CLD 수업은 교수의 일방적인 지식주입이 아닌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효과적인 능동적 적용학습을 위한 혁신수업모델이다. 이를 위해 수업시간에 Project Learning(프로젝트 학습), Problem Based Learning(문제기반학습), Service Learning(서비스 학습), Flipped Learning 등 직접 체험하고 습득하는 자기주도형 학습활동을 하고 있다.   서경대 교육혁신처 교수지원 전담조직인 티칭이노베이션센터 소속 혁신수업 설계·지원부에서는 혁신수업모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교육→교과목 설계→운영→ 평가→결과분석 등 전 과정에 혁신수업 개발 연구비 및 내외부 수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학습자주도형 혁신수업모델(CLD)을 통해 지난 몇 년간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크게 높아졌고,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자율성과 효능감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면서 팀 활동 기반의 문제해결 역량을 기대 이상으로 키울 수 있게 됐다.   방미영 교수(광고홍보콘텐츠학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Service Learning수업방법을 진행하였고, 수업 후 성북문화재단의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던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또,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진행한‘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화콘텐츠학과의 최소연 학생은 “비대면으로 진행한 방미영 교수님의‘브랜드스토리텔링’수업은 내 인생의 최고의 수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는 전공수업에 학생 스스로 진로와 연계된 창의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운영과 함께 현장실무형 기술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의 Problem Based Learning 교육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Problem Based Learning 방식은 교수-학생-기업이 한 팀이 되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형태의 수업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대학의 우수한 인재 발굴과 지역산업의 기술 인프라가 하나로 접목돼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학생이 직접 체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에게는 해당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까지 주어진다. 실제로 해당 과제에 참여한 학생 중 총 4명의 학생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에 취업하였으며, 일부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프로젝트를 오픈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232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26/2021022602053.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224 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61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6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