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진성스포츠, 산학협력 체결…세계적 골프 자격 프로그램(PEAK) 교육 가능해져
한문성 서경대 대학원장(오른쪽)과 이인형 진성스포츠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서경대학교 대학원은 23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성스포츠(Foresight Sports Korea)와 산학협력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서경대학교와 Foresight Sports Korea는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골프스윙분석 관련 프로그램의 교류와 양 기관의 경쟁력 제고 및 인재육성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Foresight Sports Koream가 진행하는 PEAK(골프스윙 및 피팅분석 자격증) 교육 연계 프로그램도 협약했다. 한문성 서경대 대학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산·학 협력을 계기로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Foresight Sports의 세계적 골프 자격 프로그램인 PEAK 교육을 받게 됐다”면서 “Foresight Sports에게 서경대학교와의 협력이 PEAK 교육의 국내 저변 확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인형 Foresight Sports Korea 대표는 "골프샷을 궤적의 결과만 보고 분석하는 시대는 지났다. 대부분의 골프관련 교육기관 및 프로들은 Foresight Sports사의 ‘GC쿼드’ 장비를 통해 샷을 실측하고 분석한다. 이때 필요한 분석능력을 교육하는 과정이 PEAK 교육이며 미국 PGA에서도 학점으로 인정되는 권위있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경대학교와 함께 한국에서 이 과정을 보급하게 돼 기쁘다. 터전을 마련해준 서경대학교 총장님 등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협약식을 마친 뒤 한문성 서경대학교 대학원장과 이인형 진성스포츠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편,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과 경영문화대학원은 올해부터 레포츠경영전공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레저스포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레저스포츠 교육 석사 및 박사과정인 레포츠경영전공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수업운영으로 이론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기에 적용 및 분석하여 실기를 이해하는 현장 중심형 레저 스포츠 경영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석사과정의 경우 직장인 장학혜택을 통해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레포츠경영전공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서경대학교 레포츠경영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은 홈페이지(https://grad.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재환 교수(010-4516-2664)에게 문의하면 된다.한문성 서경대 대학원장(오른쪽)과 이인형 진성스포츠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원문 출처> 스포츠한국 https://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2103/sp20210323130722136540.htm?s_ref=nv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JBcorp와 이·미용 전문 뷰티 플랫폼 개발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김은숙 교수)는 3월 22일(월) 오후 6시 서경대 유담관 5층 뷰티아트센터에서 이·미용 전문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인 (주)JBcorp(제이비코프)와 미용예술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김은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장과 관련 교수진이, (주)JBcorp(제이비코프)에서 장현준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미용 전문 뷰티 플랫폼 관련 기획 및 지원 △학술논문 프로젝트 진행 및 뷰티 프로그램 기획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 취업과 인적 자원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숙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학생들과 교수진은 학술논문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이·미용 전문 뷰티 플랫폼 개발의 기획 및 지원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차세대 K-뷰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준 (주)제이비코프 대표는 “2021 이·미용 전문 뷰티 플랫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뷰티계의 선두주자이자 인재 양성의 산실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공식적인 산학 협력과 협업을 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더 개척하여 대한민국 뷰티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금번 협약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이고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뷰티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산학협력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고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현장 실무형 교육을 통해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전문 미용인을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주)JBcorp(제이비코프)는 수년간 다수의 대한민국 대표 홈쇼핑 채널에서 직·간접 판매와 창의적인 마케팅 및 상품 기획으로 다양한 유통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발 빠른 실행력, 제조공장 운영 노하우 등을 통해 높은 숙련도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이·미용 뷰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MC 통합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으로 최근 새롭게 준비 중인 2021 뷰티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글로벌 토탈 뷰티 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3/23/2021032302426.html 중앙일보 https://joongang.joins.com/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8071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32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26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90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401
서경대학교, 「최근 신설 및 변경된 학과(부) · 전공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3> 미용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
서경대학교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학 특성화에 맞는 창의융합형 혁신교육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부 학과(부) 및 전공의 명칭을 신설하거나 변경했다. 이에, 「최근 신설 및 변경된 학과(부) · 전공 알아보기」 기획시리즈를 마련, 지난 3년 동안 학과(부) 및 전공이 신설되었거나 변경된 학과(부) 및 전공의 학과(부)장 교수님을 만나 그 배경과 학과(부) 및 전공 소개, 교육 과정 및 내용,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세 번째로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에서 분리, 신설된 미용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의 양은진 학과장님을 만났다. - 학과가 새로 신설됐는데,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헤어디자인학과는 미용예술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계보를 이어받은 신설학과입니다. 미용예술학과는 헤어분야, 메이크업분야, 피부분야를 통합하여 운영하였고,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헤어와 메이크업분야를 통합하여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나 미용산업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 강화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차별화된 전공교육과정의 필요성에 의해 헤어디자인학과가 신설되었습니다.” - 신설된 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헤어디자인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뷰티아트센터와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실무현장인 ‘더 뷰티샵(블루, 블랙)’에서 기본적인 이론학습의 바탕 위에 실무중심 프로그램을 강화시킨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공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프로 헤어디자이너를 양성하며, 21세기 글로벌화, 정보화, 실용화 시대에 필요한 참된 인성과 세계적 안목을 갖춘 지도적 인재를 배출하며 더 나아가 국가와 국제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 주요 교육 과정 및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헤어디자인학과는 서경대학교 교육목표인 창조적 탐구인 양성, 세계적 교양인 양성, 실천하는 전문인 양성에 부합하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 창의적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실무형 융복합적 미용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뷰티아트센터에서 기초에서 심화 과정까지의 체계적인 전공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피봇 포인트, 토니 앤 가이 등의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더 뷰티샵(블루, 블랙)’에서는 Salon training Program 과정, Course of hair designer 과정 등을 거쳐 졸업 후 바로 프로 헤어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현장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대학 내 타 학과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융·복합적 이론과 실무적 소양을 갖추고 미용산업에 대한 기획능력, 새로운 미용 융·복합 콘텐츠 개발, 글로벌 능력을 함양한 미용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헤어디자인 분야는 인간의 각기 다른 감성적인 부분을 만족시켜 심리적 위안을 얻게 함은 물론 테라피 효과가 있어 AI가 대신할 수 없는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이며, 헤어아트라는 예술분야의 확장으로 인해 발전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어디자인학과 졸업 후 진로는 헤어디자이너, 헤어 샵 매니저, 모발 및 두피 관리 전문가, 미용경영전문가, 이미지 컨설턴트, 미용업계 신문사 기자, 미용 전문잡지사 기자, 스타일리스트, 헤어 아티스트, 학원 강사, 대학교 강사 및 교수, 헤어 샵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홍보실=백가은 · 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주)씨앤비인터내셔날, 산학협력 협약식 진행
서경대 한문성 대학원장(오른쪽)과 문성호 씨앤비인터내셔날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경대학교 대학원(원장 한문성)은 1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주)씨앤비인터내셔날과 산학협력체결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서에는 서경대학교와 씨앤비인터내셔날이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골프산업관련 정보교류와 경쟁력 제고 및 인재육성 교육의 공동진행, 향후 학생들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씨앤비인터내셔날은 정통 아메리칸 골프웨어 브랜드인 커터앤벅의 아시아 라이선스를 가진 업체로 골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부터 알렉스 강 프로, 지은희 프로, 고다영 프로 등 유명 골프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한문성 서경대 대학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산·학 협력을 계기로 서경대학교는 세계적 골프의류사인 커터앤벅과 골프산업 전반에 관한 정보교류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씨앤비인터내셔날 또한 서경대학교와의 협력이 커터앤벅 브랜드의 국내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호 씨앤비인터내셔날 대표는 "서경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골프의류 산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서경대학교의 인재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게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한문성 서경대학교 대학원장과 김성호 씨앤비인터내셔날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과 경영문화대학원은 올해부터 레포츠경영전공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레저스포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레저스포츠 교육 석사 및 박사과정인 레포츠경영전공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수업운영으로 이론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기에 적용 및 분석하여 실기를 이해하는 현장 중심형 레저 스포츠 경영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석사과정의 경우 직장인 장학혜택을 통해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레포츠경영전공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서경대학교 레포츠경영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은 홈페이지(https://grad.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재환 교수(010-4516-2664)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경대학교-(주)씨앤비인터내셔날 산학협력 협약식 모습 <원문출처> 스포츠한국 https://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2103/sp20210319170721136540.htm?s_ref=nv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3 교내 중앙동아리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등 정상적인 대학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해 모르는 것이 많은 신입생과 비대면 수업 속에서 원활한 정보 습득이 어려웠던 20학번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기획시리즈를 마련,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 △교내외 장학제도 △교내 중앙동아리 △학교 시설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기획시리즈 세 번째로 교내 중앙동아리에 대해 알아봤다. 서경대학교에는 학술분과, 전시창작분과, 체육분과, 교양분과, 공연분과, 종교분과 등 총 6개 분과에 26개 동아리가 운영 중에 있다. 2019년 코로나 이전까지는 3월 중 약 이틀 간 각 동아리의 활동을 알리고 홍보하는 ‘동아리 알림제’가 열렸으나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19로 개최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그럼에도 각 동아리들은 학교 생활과 전공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동아리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상황에서도 가능한 활동들을 제한적이나마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서경대 중앙동아리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 학술분과 - 불스(BULLS) ‘불스’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국내외 경제상황과 금융지식 등을 공부함으로써 성숙한 대학생 금융인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동아리이다. 작년에는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 정도를 인증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TESAT’에 참가해 ‘동아리대항전 장려상‘을, ’DB GAPS 투자대회‘ 본선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작년의 성과에 이어 경제, 금융,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아루 ‘아루‘는 일본 학술동아리로 일본의 영화, 식문화, 다도 등의 체험뿐만 아니라 일본어 스터디 등 자유롭게 일본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단순히 ‘학습’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우들 간의 소통과 친목 활동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일본 학술동아리 ‘아루’에 가입해볼 것을 권한다. - PROMIS(Product Of Ideal Making SCM) ‘PROMS’는 ‘이상적인 SCM을 만드는 자부심‘이라는 뜻의 생산, 물류 전반을 다루는 학술동아리이다. SCM이란 기업에서 원재료의 생산, 유통 등 모든 공급망 단계를 최적화해 수요자가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공하는 ’공급망 관리‘를 뜻한다. 만약 기업의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면 PROMS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보길 권한다. - 민형사 ‘민형사’는 ‘민형사법연구회’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법에 대한 보다 친근한 접근을 통해 법을 알아가기 위한 중앙 학술동아리이다. 민형사는 동아리원들이 직접 재판장에 가보거나 모의재판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유익한 학술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내 회식을 통해 친목활동도 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 연지(連枝) ‘연지’는 같은 과 학우들은 물론 타과 학생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는 등의 친목 목적과 더불어 각종 공모전과 자격증, 토익 스터디 등을 진행하는 취업학술 동아리이다. 동아리 내에서는 ‘프렌즈’라는 소규모 조를 편성해 지역별로 가까운 동아리 부원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또 작년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대학생활을 원활히 하지 못한 학우들이 있었지만 ‘연지’에서 활동한 학우들은 나름대로 즐거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전시창작분과 - 애니문 서경대학교 동아리연합회에 속해 있는 전시창작분과 동아리는 ‘애니문’이 유일하다. 애니문은 만화동아리로, 만화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각종 서브컬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동아리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대면 학기의 경우 매년 동아리 구성원들의 작품을 청운관 1층에 전시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체육분과 - SST ‘SST’는 스쿠버다이빙 동아리로, 혼자서는 해보기 어려운 취미생활인 스쿠버다이빙을 동아리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스쿠버다이빙에 필요한 교육과정과 어떤 장비가 필요한 지는 물론 선배들이 직접 경험한 스쿠버지식까지 공유할 수 있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또 매 학기 라이센스 교육을 진행해 스쿠버다이빙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들이 동아리에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동아리 내 각종 친목활동으로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버저비터 ‘버저비터’는 서경대학교 농구동아리로, ‘농구 경기에서 종료 직전 휘슬이 울리기 전에 날리는 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버저비터에서는 활동 시 농구 코치를 초청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강습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각 구성원의 농구 실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기나 선·후배와 함께 코트 위를 누비고 싶은 학우들은 ’버저비터‘에서 자신의 역량을 뽐내길 바란다. - 적시타 ‘적시타’는 2010년에 개설되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서경대학교 야구동아리이다. 2017년도에는 대학 아마추어 야구리그(AUBL)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는 등 그 규모 또한 상당하다. 주기적으로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선수와 매니저 등 각 구성원에 맞는 역할을 분배해 오랜 시간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야구를 해보지 않았어도, 보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도 동아리에 가입해 그 열정을 뽐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는 학우라면 ‘적시타’의 문을 두드려보길 권한다. - 오즈(Oz) ‘오즈’는 스케이트보드 동아리로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을 함께 연습하며 이를 이용한 X-game, 로드 런 등의 활동을 주로 진행한다. 또 BMX, 어그레시브 인라인, 롱 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겸하고 있어 동아리원들과 연습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함께 연습하며 재미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두바퀴 서경대학교 자전거 동아리 ‘두바퀴’에서는 동아리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이곳저곳을 누비며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입시를 준비하는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나 전공 학습에서 오는 압박감을 잠시나마 잊고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싶은 학생들은 ‘두바퀴’에 들어가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서경콕 ‘서경콕’은 배드민턴 동아리로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지만 같이 칠 사람이 없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동아리다. 실력에 상관없이 동아리원들과 함께 재밌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이른바 ‘집콕’을 하는 학우들이 많은데, 1대 1 또는 2대 2 등 팀 편성이 자유로운 배드민턴을 즐기며 활동성을 높여보길 권한다. - 스나이퍼 서경대학교 축구동아리 ‘스나이퍼’는 2000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권대학축구 동아리연맹(SUFA)에 가입되어 꾸준히 타 대학 동아리들과 경기를 하는 것은 물론 SUFA 주최 대학리그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매년 2학기에는 ‘스나이퍼배 풋살 대회’를 직접 개최한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매번 새로운 경기를 구하기 번거롭고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라면 스나이퍼에 가입해 구성원들과 함께 축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생무림 ‘생무림’은 체육분과에 속해 있지만 중국무술과 다도를 주로 하는 동아리이다. 생무림에 가입하면 다도 문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희망자에 한해 중국무술 수련을 하는 등 독특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 디펜스 종합 무술 동아리 ‘Defence’는 복싱, 태권도, 킥복싱, 주짓수 등 여러 무술을 수련하는 동아리로 다른 학생들로부터 운동을 배우거나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운동을 배워본 적이 없더라도 동아리 내에서 새롭게 배워볼 수 있다. 운동 동아리인 만큼 동아리방의 규모가 상당하고 안전을 위해 매트가 깔려 있어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 교양분과 - 맛남(맛과 만나다) 교양분과 동아리 ‘맛남’은 동아리에서 만난 학우들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동아리이다. 입회 자격이 따로 없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맛집을 찾아가는 등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독특한 동아리이다. 맛집 투어, 카페 투어 등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맛남’에 들어가 새로운 만남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공백(0-100) 교양분과 동아리 ‘공백’에서는 ‘취미’와 관련된 활동을 진행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를 공유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취미를 함께할 수도 있는 ‘공백’은 대학생활 중 취미 개발을 통해 새로운 활동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취미 발전 동아리이다. 혹시라도 본인이 특별한 취미가 없더라도 ‘공백’에서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볼 수 있으니 가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 공연분과 - SDR SDR은 서경대학교 힙합 공연 동아리이다. 노래와 춤, 그리고 랩 등 3개의 팀으로 나누어 활동하지만 넘치는 자신감과 끼가 있는 학생들은 3가지 활동을 모두 할 수 있다. 학교 축제와 동아리 내 정기공연에서 주로 활동하며 행사 전에는 구성원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끈끈한 팀워크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 동아리 가입을 위해 팀별 오디션을 진행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워커스(WORKERS) ‘워커스’는 1982년 창립된 밴드 동아리로, 창립 초기 직장 동아리로 운영되다 대학 동아리로 전환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보컬 등의 파트로 구성되며 악기를 모르더라도 동아리에 가입해 배워볼 수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연주하거나 불러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워커스에서 그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워커스는 학교 축제와 교외 정기 공연에서 각 구성원들의 단합력과 그 끼를 뽐내고 있다. - 그라미 ‘그라미’는 ‘워커스’와 유사하지만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라는 점에서 나름의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다. 통기타와 보컬, 베이스, 키보드, 젬베, 카혼 등 다양한 악기들로 공연을 진행하며 워커스와 마찬가지로 학교 축제, 동아리 알림제, 동아리 정기 공연은 물론 버스킹 등 다양한 재밌는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 종교분과 - CCC ‘CCC’는 ‘Campus Crusade for Christ’의 약자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독교 동아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소그룹 모임과 채플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 또 멘토링 활동을 통해 고민 상담을 하거나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등 친목활동도 하고 있다. - IVF ‘IVF’는 전국 150여 개 캠퍼스에서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초교파 복음주의 학생운동 단체이다. 성경 공부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기도 하며 소그룹 활동, 기도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UBF ‘UBF’는 ‘University Bible Fellowship’의 약자로, 대학생 성경읽기 선교회 동아리이다. 주된 활동은 성경 읽기로, 함께 말씀을 보고 예수님을 알아가며 그 속에서 사랑에 대해 배운다. 또 동아리라는 공동체 속에서 성경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하며 보다 즐거운 종교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 가톨릭학생회 ‘가톨릭학생회’는 ‘서울대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에 소속되어 천주교 활동을 진행하는 종교 동아리이다.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통해 신앙심과 친목을 다지며 미사를 봉헌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농촌활동과 해외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천주교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증산도 ‘증산도’는 한민족 고유의 종교를 섬기는 동아리로, 대대로 모셔왔던 상제님을 모시며 종교 분열 이전의 신교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 단순히 종교 활동뿐만 아니라 범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문제나 국제적 상황들에 대해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주제의 세미나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현재 운영 중인 서경대학교 중앙동아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거나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가 있을 경우 서경대학교 동아리연합회 공식 SNS채널을 통해 문의하기 바란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ku3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u_ca_together/ <홍보실 = 민경범 학생기자>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욕망의 행진을 멈추라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미국 가수 사이먼과 가펑클이 1970년 발표한 ‘엘 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콘도르는 날아가고)를 기억하는 독자가 적지 않을 것이다. 플루트 소리를 내는 잉카의 피리 연주에 두 가수의 아름다운 보컬이 얹어진 곡이다. 원래는 페루 원주민 민요다. 콘도르는 매과에 속하는 맹금류다. 맹금류 가운데 가장 크다. 날개를 활짝 펴면 2미터를 훌쩍 넘긴다. 안데스 고산지대에 마추픽추라는 고대 도시를 건설했던 잉카인들은 콘도르를 신처럼 숭배했다. 잔인한 스페인 정복자 코르테스의 가혹한 탄압에 저항하면서 그들은 콘도르에서 자유와 승리를 보았을 것이다. 잉카인들이 축제 때 콘도르를 ‘귀빈’으로 모신 후에 다시 날려 보낸 이유다. 문제는 이 귀빈을 모시는 게 여간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콘도르는 큰 몸집 탓에 쉽게 날아오를 수 없다. 자연 경계심이 강하다. 웬만해서는 땅 가까이에 잘 오지도 않는다. 방법은 있다. 사실 매우 간단하다. 콘도르의 욕망을 이용하는 것이다. 먼저 한적한 고지대를 선택한다. 풍족한 먹이를 이곳저곳에 배치한다. 그리고 숨어서 끈기 있게 기다린다. 시력이 5.0이나 되는 눈 밝은 콘도르는 풍성한 먹이를 한눈에 알아본다. 다소 미심쩍어도 그는 결국 착륙한다. 먹이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가. 안전을 확인한 콘도르는 허리띠를 풀고 포식한다. 위험 발생 시 즉각 날아오르려면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한 입만, 두 입만 하다가 결국 과식한다. 욕망의 ‘절친’은 재앙이다. 배가 산처럼 부푼 콘도르는 사냥꾼들이 다가오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날아오르지 못하고 허무하게 생포된다. 중국 남부 지방의 원숭이 생포 요령도 콘도르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목이 잘록한 유리병 속에 사탕 몇 개를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 원숭이는 병 속에 손을 넣어 사탕을 한 움큼 집는다. 주먹 쥔 손을 빼낼 수는 없는 법. 사냥꾼이 다가온다. 이때라도 사탕을 놓으면 손을 빼내 도망칠 수 있으련만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상당수의 원숭이는 주먹을 펴지 못한다. 사탕의 유혹을 어찌 이기겠는가. 콘도르는 생고생하는 정도로 끝나지만 잡힌 원숭이들은 죽음으로 욕망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과욕은 공자도 싫어했다. 제자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가하면서 지나친 자장보다는 못 미치는 자하가 낫다고 말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 과욕은 대개 재물이 대상이다. 성경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라고 가르친다.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간다”고도 경고한다. 중국 현자(賢者)들은 욕속(欲速)이란 표현을 썼다. 욕심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욕심을 이루는 속도에 주목한 것이다. “욕심이 급하면 이르지 못한다(欲速而不達)”고 경계한다. LH사태로 온 나라가 소란하다. 이들의 욕망은 실로 끝이 없다. 내부정보를 악용한 투기도 모자라 묘목 심기, 필지 쪼개기 등의 ‘고난도 기술’을 동원해 부수입까지 챙기는 성실함(?)을 보였다. LH 직원들뿐이겠는가. 단체장, 국회의원 등 상당수의 정치인도 연루됐다. ‘염일방일(拈一放一)’이란 말이 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놔야 한다는 얘기다. 보리 한 줌을 움켜쥔 사람은 쌀가마를 들 수 없다. 욕망 한 줌을 움켜쥐면 인생이란 쌀가마는 놓치고 만다. 인생을 날린 사람들의 뒤늦은 탄식 소리가 들린다. 우리 모두의 반면교사들이다. 욕망의 행진을 멈추자. <원문출처>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677
서경대 '교육국제화 인증대학' 선정
서경대(총장 최영철)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0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2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대학의 국제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지표로는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등의 기본지표와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공인 언어능력, 유학생 만족도 등의 각종 세부지표 등이 있으며 교육부에서 매년 모니터링해 평가한다. 인증대학은 인증기간 동안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교육부 공식 사이트 및 언론, 법무부, 외국정부에 공개돼 유학생들이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도 활용된다. 또한 서경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 인증과 함께 어학연수과정 인증 대학으로도 선정됐다. 어학연수과정의 경우 학위과정 인증대학이거나 학위과정 인증대학에 신청한 대학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과정별로 인증을 받기 위해 불법체류율을 비롯한 학위·어학연수과정 사업계획 및 인프라, 학생 선발·입학 적절성, 등록금 부담률 등을 평가한다. 서경대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화지표, 재정 건전성 향상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과정, 교환학생 프로그램, 복수학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외국대학과의 교류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1394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3/17/2021031701067.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608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0598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3173093d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8008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3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982 세이프 타임즈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60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세계는 창업 중 (1)] 시계 강국에서 스타트업 천국이 된 스위스
글로벌 혁신지수 8년 연속 세계 1위, 글로벌 기업가정신 지수 세계 2위, 매출액 또는 종업원 수 3년 연속 평균 20% 이상 고성장하는 ‘가젤형 기업’이 많고, 창업 기업의 82%가 1인 기업인 나라. 진출기업에 대한 차별이 없고, 낮은 법인세(14%) 정책지원으로 친기업적인 환경을 조성한 유럽의 기술 강국.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이야기다. 스위스 추크시 블록체인의 메카 크립토밸리스위스 스타트업은 지난 2015년 유로화 대비 환율 하한제를 폐지하면서 스위스프랑화 가치가 30% 이상 급등하는 등 급격한 경제 침체를 겪으면서 시작됐다. 스타트업 활성화는 디지털 허브화를 위해 기업 및 대학과 비정부기구(NGO), 지방정부 등 150여 회원사가 모여 만든 ‘디지털스위스’의 영향이 컸다.정부 주도가 아닌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성장한 22개의 클러스터도 도움이 됐다. 대표적인 것이 가상화폐인 블록체인 성지로 떠오른 ‘크립토밸리(Crypto Valley·암호화폐 도시)’다. 암호화폐를 뜻하는 ‘cryptocurrency’와 마을을 의미하는 ‘valley’의 합성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스타트업 성지라면 스위스 크립토밸리는 블록체인 메카다. 스위스가 처음부터 블록체인 클러스터를 표방한 것은 아니었다. 스위스는 가상화폐인 이더리움 등이 추크시에 들어올 때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암호화폐 장려정책으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모여들면서 그로부터 4년 후 추크시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메카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시골이었던 이곳은 이제 글로벌 블록체인 회사 300여개가 들어서면서 세계적인 블록체인의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기업 친화적인 지방정부가 우수한 산업 여건으로 전 세계의 블록체인 기업들을 이곳으로 끌어들이면서 인구 3만의 작은 도시에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특히 스위스가 금융 분야 감시가 매우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일관된 혁신 및 블록체인 산업 조성을 위한 정책이 많은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스위스로 몰려들게 했다. 플라이어빌리티가 자사 드론을 소개하는 사진 마인드메이즈의 재활 치료용 AR·VR 솔루션 소개 사진 세계 최고수준의 공과대학 스위스의 대표적 스타트업인 ‘마인드메이즈’ ‘아바’ ‘베스트마일’ ‘가마야’ ‘플라이어빌리티’ ‘비키퍼’ ‘어드배넌’의 로고.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약 4만개의 창업 기업 중 82%가 1인 기업이다. 또한 이들 기업 중에 약 400개는 매출액이나 종업원(10명 이상) 수가 3년 연속 평균 20% 이상 고성장하는 ‘가젤형 기업’이다. 스위스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그만큼 우수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통계다. 이 같은 영향으로 ‘Swiss VC Report 2019’ 자료를 보면 스위스 스타트업 대상 투자는 2018년 기준 대비 31.8% 증가한 약 12억3600만스위스프랑(약 1조4000억원)이 이루어졌다. 그중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및 핀테크 분야가 전체 자금 규모의 55%를 차지했다. 특히 2018년 기준 ICT 투자 비중은 2015년 19%, 2016년 30%, 2017년 32%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산업 규모도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4.5%, 종사자도 20만명이 넘는 주요 산업으로 성장했다.취리히공대(9위), 로잔공대(18위) 등 세계 최고수준의 공과대학과 글로벌 ICT 기업이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어 인재풀이 풍부한 것도 스위스 스타트업 성장의 기반이 됐다. 스위스의 혁신성·확장성·글로벌화도 창업에 유리했다. 혁신성 덕분에 웨어러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자율주행 등 최신 및 미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확장성은 고기능성 제품의 제조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서비스 또는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기반을 넓히게 했다. 글로벌화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외로 나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잡게 했다. 스위스 최초의 유니콘 기업 마인드메이즈(Mindmaze)는 글로벌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중풍 등 뇌질환 환자의 재활치료용 AR·VR 솔루션을 만드는 마인드메이즈는 2011년 스위스에서 창업했다. 2014년 기업의 장기 전략 차원에서 AR·VR 시장이 발달한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제품 개발 장소를 옮겼다.이 같은 노력 덕분에 스위스는 기업가정신의 질과 그 생태계를 평가하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지수에서 2018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또한 80개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국가경제의 창의성 및 혁신성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유엔 산하기구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에서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지수(GII)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스위스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는 중소기업의 소액파이낸싱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 어드배넌(Advanon), 웨어러블을 통해 여성이 임신이 가능한 배란기를 알려주는 AVA, 실내비행이 가능한 산업 및 보안용 드론 플라이어빌리티(Flyability)가 있다. 또 PC 사용이 어려운 현장 근로자용 메신저 앱 비키퍼(Beekeeper), 소규모 사업체를 위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벡시오(bexio),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으로 농작물을 촬영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로 농작물 상태를 분석하는 솔루션 가마야(Gamaya)도 스위스 스타트업이다. 무인 미니버스 운영 시스템인 베스트마일(Bestmile)도 많이 알려진 스타트업이다.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취·창업센터부센터장 <원문 출처 > 주간경향 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2363?sid=104
여성 정치가·어머니였던 조선의 왕비…명성황후 평전
명성왕후 평전 조선을 망하게 한 권력의 화신. 시아버지 대원군과 권력투쟁을 한 여성. 일본의 칼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왕비. 몰락해가는 조선을 마지막까지 살려보려 헌신한 애국자. 명성황후(1851~1895)의 삶은 격동의 시대, 위기 속에서 출렁였던 조선왕조의 운명과 궤를 함께했다.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이 그러해서일까. 그를 향한 역사적 평가는 엇갈려 왔다.‘권력에 집착해 휘두르고, 끝내 조선을 망하게 한 여성’이라는 가혹한 이미지는 1990년대를 거쳐 오며 상당 부분 벗겨졌지만 여전히 부정적 편견이 남아 있고 긍정적 이미지조차 표피적이다. 이희주 서경대 교수(문화콘텐츠학부)가 명성황후의 삶을 재조명한 연구서 ‘명성황후 평전’을 내놓은 이유다.저자는 그동안 명성황후에 대한 왜곡된 평가가 객관적 자료가 부족한 가운데 조선 내부 분열을 원했던 일본의 여론 조작에서 기인됐다고 주장한다. 그런 입장에서 기존 자료 비판과 외국인 기록, 황후의 편지글 등 객관적 자료의 방대한 고증을 통해 실체적 접근을 시도했다. 명성황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중심에 있는 ‘대원군과의 갈등 구도’에 대해 당시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글을 분석한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입증하는 식이다.저자는 무엇보다 명문가 출신의 준비된 왕비로서 명성황후의 행적과 삶을 재조명했다. 여성이었으나 왕조의 중심에 있던 왕비의 삶이 가져야 했던 정치적 역할을 전면에 내보이는가 하면 일본의 칼에 생을 마감한 그의 죽음이 한국 근대사 최초의 ‘죽음의 정치’였다는 측면을 무게감 있게 분석한다. 이와 함께 자식을 지켜내고자 조선의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항거했던 어머니로서의 그의 삶을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이 책을 바탕으로 한 소설 겸 대중 교양서 ‘어머니 명성황후 조선을 품다’(다사리·1만5000원)도 함께 나왔다.유튜브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8d8_GIpnRE<원문 출처>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591157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6083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20/105507475/1월간중앙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3509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0990&code=13150000&cp=nv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85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5339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84582.html
[김구선의 골프사이언스] 디봇의 방향은 왼쪽인데, 공은 오른쪽으로 날아가네?
▲사진은 2019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3라운드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한 마쓰야마 히데키가 디봇을 살펴보는 모습이다. 스윙디렉션(Swing Direction)은 <그림 1>과 같이 골프 클럽이 임팩트 이전의 무릎 높이와 임팩트 이후의 무릎 높이 사이를 지나간 방향이며, 클럽패스(Club Path)는 전체적인 클럽의 움직임 중 한 지점에서의 움직임을 의미한다. 즉, 스윙디렉션은 클럽헤드가 움직이는 실시간 좌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좌표 한 개 한 개 의 움직임이 클럽패스인 것이다. 하지만 스윙분석에서 클럽패스라는 용어는 ‘임팩트 좌표를 기준으로 한 클럽헤드의 움직임 즉, 임팩트 시의 클럽헤드의 움직임’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림 1> 많은 골퍼들은 타겟라인에서 벗어나는 샷을 하게 되면 뒤로 와서 디봇의 방향을 살펴본다. 하지만 사실 이와 같은 행동은 큰 의미가 없다. 디봇은 스윙아크 하단부의 움직임 즉, 스윙디렉션만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정작 볼의 출발 방향이나 구질에 영향을 미치는 페이스앵글, 클럽패스, 어텍앵글, 라이앵글, 볼의 휘어짐 등은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스윙디렉션 보다는 클럽패스가 볼의 구질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클럽패스는 어텍앵글의 영향을 받는다. ▲<그림 2> 다운블로우(‘-’어텍앵글) 스윙에서는 <그림 2>와 같이 스윙디렉션이 타겟라인으로 지나가도 클럽패스는 오른쪽으로 시프트 된다. ▲<그림 3> 반대로 <그림 3>과 같이 어퍼블로우(‘+’어텍앵글) 스윙에서는 스윙디렉션이 타겟라인으로 지나가도 클럽패스는 왼쪽으로 시프트 된다. ▲<그림 4> <그림 4>의 트랙맨 데이터를 보면 스윙디렉션은 -2.7도로 아웃사이드-인(Outside-In) 방향으로 지나갔다. 즉, 디봇은 타겟라인에서 왼쪽 방향으로 벗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어텍앵글이 -5.7도(다운블로우) 이다보니 클럽패스는 타겟라인 보다 오히려 오른쪽으로 1.3도 벗어났다. 결국 페이스앵글(Face Angle)이 6.7도, 페이스투패스(Face to Path)가 5.4도가 되어 디봇은 타겟라인 대비 왼쪽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 볼은 오른쪽으로 출발하여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이 만들어졌다 (페이스앵글과 페이스투패스는 이후 연재되는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 예정임).이처럼 스윙디렉션과 클럽패스는 비슷한 개념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많은 골퍼들이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볼의 구질을 좌우하는 것은 스윙디렉션보다는 클럽패스이기 때문에 좋은 구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클럽패스에 신경을 써야 한다.→추천 기사: 임성재, 1978년 이후 나오지 않은 '혼다클래식 2연패' 도전→추천 기사: 저스틴 토마스, 스폰서 로고 없이 출전한 이유 [PGA]*칼럼니스트 김구선: 이학박사/MBA.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원문 출처> 골프한국 https://golfhankook.hankooki.com/01_news/NewsView.php?category=13&gsno=10244124&s_re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