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 특집좌담 (1)] 뒷담화와 모략의 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
왼쪽 두번째부터 박상병 정치평론가, 좌장을 맡은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손애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정재룡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성봉근 서경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경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행정법무학과 교수.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얼굴만 돌리면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모함하는 행태가 만연한 일상이 되었다. 까페마다 음식점마다 대화의 주제는 온통 타자를 향한 험담뿐이다. 행복, 아이디어, 혁신, 낭만, 사랑, 인생 등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뒷담화가 가득하다는 것은 내면이 비어있음을 뜻한다. 경제적으로 몸집이 커졌는지는 모르나 한국사회는 지금 정신적으로 가장 가난하고 삭막한 사회다. 서로에게 분노하고, 서로를 지옥으로 여기는 한국사회.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하는가. 교수신문과 의회신문은 ‘뒷담화와 모략의 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난달 19일 서교동 북살롱에서 소박한 좌담을 가졌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이 진행을 맡고, 박상병 시사평론가, 성봉근 서경대학교 법학과 교수, 손애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이경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행정법무학과 교수, 정재룡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이 모여 한국사회의 불편한 내면, 삭막한 풍경들을 진단해 봤다. ● 좌장 김만흠 오늘 주제가 조금 특별하다. 뒷담화와 모략이 횡행하는 한국사회에 대한 진단을 해보는 시간이다. 우선 오늘의 문제의식과 한국사회 현실을 개괄적으로 점검해 보는 게 필요할 듯 하다. ■ 이경선문제가 없는 시대란 없겠지만, 2020년 현재 한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경제지표들이 위기임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도 사회도 온통 ‘진영 줄서기’, ‘각자도생’, ‘이익 챙기기’로 치닫고 있다. 문화 분야마저도 돈벌이에 물들고 창의성은 상실했다. 좌우 진영 간의 편 가르기 속에서 중간계의 다수 서민들은 기댈 곳을 못 찾고 부유하고 있다. 개혁적 목소리를 내야 할 중도개혁적 지식인들도 보이지 않는다. 공무원 되는 것, 공공기관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 '1등 시민 계급'이 되는 것이 꿈인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다. 남과 비교하며 좀 더 안락함과 우월감을 느끼는 위치를 점하기 위해 서로 천박한 경쟁을 벌이는 시대가 됐다. ■ 정재룡사회 곳곳에서 못 살겠다는 아우성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남북 관계는 전쟁 전야로 치닫고 있다. 신지역주의라 할만큼 동서 지역 간 대립은 다시금 심화되고 있다. 정부 별정직 정무직 공무원 일자리 차지하기 경쟁에 미친 진영패거리 정치 언저리언들의 전횡은 내전 상태라 할 만하다. 위선이 공정과 교양으로 둔갑하고, 상식과 법치주의는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는 역대급 수준으로 벌어졌으며, 실업수당 신청, 폐업 신고, 공실률, 복권 판매액은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전국에 걸쳐 일가족 자살 소식은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온다.정치권과 오피니언 리더 그룹의 행태는 위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과 같은 행태가 만연해 있다. 상식의 문제이고 사회 윤리의 문제인데도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집단적인 위선 행위들이 연일 반복되고 있다. 심지어 법치주의의 틀 조차도 곳곳에서 붕괴되는 양상을 보인다. 한국사회는 지금 총체적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것 같다. ■ 성봉근최근 우리 사회는 각종 갈등에 대한 해결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인 면에서 매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로 다른 견해와 입장을 들어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먼저 시도하기보다는 성급하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이 앞서고 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을 하며 상호 설득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불안정한 접근을 하는 패러다임이 만연해 가고 있다. 이는 신문이나 방송 등의 전통적인 매체를 넘어서 정보화 사회에 이르러 SNS나 홈페이지 등의 강력한 전파력을 매개로 하여 더욱 확산되어 가고 있다. 소송만능주의나 실력행사 등 극단적인 방식의 해결을 지향해 오는 경향이 있다. ■ 이경선 사회적으로 조금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 자랑을 담은 사진과 자기 인맥 자랑뿐이다. 일반인들이야 인스타그램 안에서 ‘나 행복해요’ 하고 자랑질이든 행복감이든 충만해할 수 있겠지만, 공직자, 연구자, 정치인, 교수들은 본을 보여야 하는데 그런 모습들이 보이지 않는다. 국회의원의 SNS 행태만 놓고 보더라도 한심스럽다. 민생의 불편과 피폐함을 조명하지 않고 ‘나 국회의원 됐어요’, ‘나 좋은 유럽 여행 왔어요’ ‘나 지금 행사장 왔어요. 나 회의하는 모습 근사하죠’, ‘나 방송 나왔어요’ 하면서 자기 자랑질하기 바쁘다. 모 남성 의원은 자신의 잘생긴(?) 외모를 찍은 사진만 연속해서 올려댄다. 모 여성 의원은 자신의 미모(?) 자랑 포스팅만 내내 하다가 임기를 마쳤다. 위선과 허영, 가식적인 대화로 가득한 인간관계와 처세 스트레스에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 뭘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한국사회에 실망한 사람들은 이제 저마다 자기 피안의 세계를 찾으려 하고 있다. 힐링, 워라벨, 카렌시아, 욜로, 새로운 아나키즘 기조, 저녁이 있는 삶, 연결되지 않을 권리(언텍트) 등이 사회 키워드로 회자되어 온, 회자되고 있는 이유도 각박한 현실로부터 벗어나고픈 소시민들의 갈망이 팽배해진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 정재룡지금은 대중 민주주의 시대이다. 대중 독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과거 제왕적 총재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거물 정치인이 정치를 주도하던 시대는 지났고 지금은 일반 대중 다수가 정치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SNS가 활성화되면서 그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난 2017년 대선에서 갑툭튀 ‘MB 아바타’는 SNS에서의 모략 때문이었다.과거에는 정당의 공천이 하향식으로 이루어지고 당원은 동원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일반 당원이 공천을 주도하는 상향식 공천이 이루어지고 있고 당 대표마저도 당원들을 두려워하고 있다. 일반 대중이 정치를 주도하게 된 것은 이러한 상향식 공천의 영향이 크다. 지난해 조국 사태는 일반 대중이 정치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급조된 열린민주당이 별다른 명망가도 없이 3석을 차지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오늘날 모략이 횡행하는 것은 이런 시대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고 있다. 정치적 승리를 위하여 일반 대중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반대하는 정치인에 대하여 단순한 험담을 넘어 모략이 전가의 보도처럼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정치 영역에 그치지 않고 어느 조직이나 활동 영역에 관계 없이 사회 각 분야에 광범위하게 일반화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직장에 파벌이 있을 경우 다면평가가 파벌의 모략 때문에 왜곡되기도 한다. <원문 출처>교수 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4304
권재욱 서경대 특임교수 칼럼:[시론] 어느 샐러리맨의 주거이전 편력(遍歷)
권재욱 서경대 특임 교수 6ㆍ25. 드디어 서울을 벗어났다. 혼잡하고 어지러운 서울의 우울한 하늘을 뒤로 하고, 푸르름과 생명이 짓는 소리와 맑은 기운이 가득한 강촌으로 뜀박질하듯 들어왔다. 비 소식이 걱정되었으나 다행히 더위를 씻어 줄 정도의 실비가 잠시 들러 주었을 뿐, 큰 어려움은 없었다. 40분 정도만 벗어나도 이렇게 쾌적하고 운치있는 풍광이 딴 세상처럼 전개되는데, 그동안 참으로 탁하고 복잡한 서울 복판에 눌러앉아 미련스레 살아 왔구나. 참으로 오랜만에 내 것처럼 느껴보는 전원이다. 학업에 이은 직장 생활과 아이들 교육을 위해 도시로 들어 온 이후, 늘 꿈꿔 오던 시골로 이제야 돌아온 것이다. 필자의 거주 이전과 주택 구입 편력(遍歷)은 5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자마자 샘물 한 바가지에 식은 밥을 말아서 후루룩 몇 숫갈 들이붓고는, 소 몰고 산으로 오르곤 하던 진주 인근의 산골 마을. 배움의 꿈을 좇아 부산으로 간 것이 그 시작이었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정복을 위해 고향을 떠날 때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낯선 곳을 헤매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것처럼, 나 역시 일말의 불안과 한 줌의 희망을 그릴지언정 그토록 긴 기간을 객지로 떠돌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양자 간에 귀향의 갈망 외에는 닮은 점이 너무 없지만. 나의 도시생활은 중학생 때 형님과 함께 부산 문현동 언덕배기 판잣집 단칸방에서 출발했다. 촌놈이 그려오던 높은 빌딩과 번쩍이는 네온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한참 멀었다. 세 가구가 부엌을 공유했고 걸핏하면 문 틈으로 새어 들어온 연탄가스에 취해 비틀거리며 엉금엉금 기어 나와야 했다. 그래도 우리는 잘 지냈다. 모두들 그렇게, 비슷비슷하게 지냈으니까. 이후 조금씩 넓은 집으로 옮기고 월세가 전세로 바뀌었다. 회사에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성실히(?) 일하면서 열심히 저축을 하던 중, 30대 중반에 직장 주택조합에 참여해 처음으로 서울 변두리에 아담한 아파트를 갖게 되었다. 40대 초반에는 8전9기로 인기 좋은 신도시 아파트에 당첨되는 경사도 맞는다. 몇 년 후 아이들 교육과 통근 편의를 위해, 그 아파트를 팔아서 서울 강남에 빌라 하나를 구입한다. 강남 아파트는 비싸서 언감생심, 그 빌라가 나의 부동산 투자 이력에서 최고 정점인 셈이다. 그리고 이제 20여 년의 서울 생활을 접고, 늘 그려오던, 뒤에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강물이 보이는 교외로 이사를 왔다. 살아 계셨으면 엄마와 누나와 손 잡고 강변을 거닐며 소월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싶어지는 그런 강촌으로. 마침 정부가 21번째인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마당에, 서울 살던 한 가족이 빠져 나왔으니 말썽 많은 강남 집값 안정에 보탬도 될 것이다. 비슷한 생각으로 도시를 떠나는 이들이 더 보태진다면. 실로 바다와 선단(船團)이 등장하지 않고 허리에 칼만 차지 않았을 뿐, 오디세우스와 크게 다르지 않을, 희망과 염려가 교차되며 좌고우면으로 힘겹게 분투해 온, 긴 주거 이전의 편력(遍歷)이었다. 흐린 달빛 속의 산책 같은 그 과정은 신산한 내 삶의 여정이자 정부 정책의 그림자였다. 그때도 주택문제는 온 국민과 정부가 머리를 싸매고 해결해야 하는 엄청 벅찬 과제였다. 날이 새면 공장이 지어지고 달이 바뀌면 도로가 닦여졌으며 인구까지 증가하여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절이었으니 더욱 심각했다. 그러나 해법은 간단하고 명쾌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집을 많이 짓는 것이었다. 주택 200만호 건설계획과 택지개발촉진법으로 대표되는 주택공급 확대 정책으로, 오래된 초가집에 잊을 만하면 기어나오는 지네처럼 징그러운 그놈을 의미있게 손봐 주었다. 게다가 나처럼 아이 교육이 끝나고 직장에서 은퇴할 나이가 되어 근교나 시골로 물러나 주는 이들이 늘어나 준다면 효과는 상당할 것이다. 창 밖 언덕에서 서너 그루의 곧게 뻗은 상수리나무와 구불구불 자란 두 그루의 소나무가 비스듬히 서로 기댄 채, 이 좋은 곳을 몰라보고 먼 길 돌아 왔냐며, 잘 왔다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산들바람 한 자락 불어 오니 영락없는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다. 요크셔 지방의 황량함 대신 고향 언덕의 정겨움이 얹혀 있는 것이 다를 뿐. “저 보잘 것 없는 남자가 온 힘을 다 기울여서 80년 동안 사랑한다 한들 나의 하루치 분량만큼도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히스클리프의 연인 캐서린에 대한 사랑의 언어다. 그래, 지난 50년 동안 살아 온 도시의 날들보다 몇 배나 더 농밀하고 아름다운 삶이 여기서 시작된다. 히스클리프의 ‘번개와 불꽃’의 삶은 아니어도 ‘달빛과 서리’의 서정 속에 남은 인생을 채워 갈 것이다. 연둣빛 짙은 언덕에, 바람 타는 아름진 나무 사이로 강물을 보며, 그대를 생각하면서…. <원문 출처> 건설경제신문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7091717584940151
2021학년도 적성고사 전형 총정리
중위권 학생 in 서울 기회 ‘적성고사’ 내년부터 폐지기말고사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중간고사로 대략의 내신 등급이 결정된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수시 전형 전략을 세우는데 한창이다. 실제 분당과 수지지역 고교에서 내신 2등급 대면 학생부 전형으로는 합격이 힘들다. 따라서 3~5등급 중위권 내신이라면 적성고사 전형을 노려볼만 하다. 적성고사 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논술 실력, 두 가지를 갖춰야 하는 논술전형과 달리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의 객관식 시험만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폐지되는 2021학년도 적성고사 전형을 알아보았다.2021학년도 마지막 적성고사, 11개 대학 4324명 선발202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적성고사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캠퍼스),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로 총 11개 대학이고 모집 인원은 4324명이다. 지난해에는 12개 대학에서 4804명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모집인원이 480명 줄어들었다. 모집인원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홍익대 세종캠퍼스의 학생부적성전형이 폐지되었기 때문이다.대학별로 살펴보면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증가한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캠퍼스), 성결대, 한신대다. 그중에서도 가천대는 지난해 1015명을 모집했으나 올해는 1063명으로 48명 증가했으며 한신대도 304명에서 364명으로 60명이나 늘어났다.반면 홍익대(세종캠퍼스)는 적성고사 전형을 폐지했으며 삼육대, 서경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의 선발인원은 줄어들었으며 한성대는 유일하게 지난해와 동일한 380명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적성고사 전형 모집인원 변화분당·수지(용인)지역 학생들에게 선호도 높은 가천대 경쟁률 높아지난해 적성고사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은 18.26 대 1이었다. 그중에서도 27.46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천대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가천대는 분당과 수지(용인)지역과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지만 국어, 영어, 수학 세 영역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에 강한 분당과 수지지역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올해 4월 가천대가 공시한 2020학년도 적성고사 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은 화학과 1.9등급에서 식품생물공학과 5.2등급 사이에 분포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3등급 대였다. 적성고사 전형 문항을 맞은 수는 간호학과(자연) 41.8개로 가장 높았으며 화학과가 29개로 가장 낮았다. 특이한 것은 각 학과의 추가 합격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이다. 총 84개의 모집학과 중 의료경영학과, 경찰,안보학과, 방사선학과, 경영학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추가 합격자가 생기지 않은 학과는 34개 학과나 됐으며 대부분 학과의 추가합격자는 5명을 넘지 않았으며 추가 합격자가 10명인 학과는 간호학과(인문)이 유일했다. 이는 가천대가 자신의 내신 성적이나 수능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보다 상대적으로 상위 대학이기 때문에 일단 합격한 학생들은 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된다. 중하위권 내신으로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전형적성고사 전형은 3~6등급의 중하위권 내신으로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 서울소재 대학에 합격하려면 아무리 학교생활기록부가 화려하더라도 최소 내신 3등급 중반까지는 받아야 하지만 적성고사 전형은 6등급이어도 합격이 가능하다.적성고사 전형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교과 성적인 학생부를 60%과 적성고사 전형 성적 40%를 반영한다. 하지만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은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은 2~5%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적성고사 성적이 곧 합격을 결정한다. 이처럼 적성고사 전형은 내신의 실질 반영 비율이 낮기 때문에 내신의 불리함은 적성고사 문항을 2~3문항 더 맞추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단, 삼육대는 3등급과 5등급의 점수 차이가 18점으로 매우 커 내신이 불리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홍익대(세종캠퍼스)의 적성고사 전형 폐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대학은 고려대(세종캠퍼스)와 평택대 간호학과가 유일하다. 고려대(세종캠퍼스)는 국어 3등급 이내, 수학(가/나) 3등급 이내, 영어 2등급 이내, 탐구(사탐/과탐) 2과목 합 6등급 이내의 4개 영역에 대한 조간 중 1가지만 충족시키면 된다. 대학별 출제 영역과 배점, 고사일을 살펴 지원해야적성고사 전형의 시험은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영역을 중심으로 치러지지만 각 대학별로 출제영역과 배점이 다르다. 따라서 자신이 강한 과목의 배점이 높은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영어 영역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가천대, 고려대(세종캠퍼스), 을지대를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을지대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국어 영역의 문항을 20문항에서 15문항으로 낮춰 20문항인 영어 영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또한 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 영역의 배점이 다르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수원대는 인문계열은 국어 배점이 4점, 수학 배점이 3점이지만 자연계열은 그 반대다. 한성대 또한 인문계열은 국어 6점, 수학 4점이지만 공과계열은 수학 6점, 국어 4점, 사회계열은 국어와 수학이 모두 5점이다. 마지막으로 적성고사 실시 일시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6월과 9월 모평 결과를 토대로 적성고사 실시일이 수능 전인지 후인지를 생각해 지원해야 한다. 객관식인 적성고사, EBS 연계 문항 등 수능과 비슷한 유형과 출제정해진 시간에 객관식 문항들을 빨리 풀어야 하는 적성고사는 최근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적성형 문제들이 출제되었지만 3~4년 전부터는 적성고사 문항의 70~80% 정도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능 유형의 문제들로 출제되고 있어 적성고사와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적성고사 난이도는 수능과 비교해 비교적 쉽게 출제된다. 따라서 고난이도 문제들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기본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점수를 올리는 지름길이다. 또한 국어와 영어 영역의 경우에는 EBS 수능 반영교재의 내용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EBS 수능 반영 교재 위주로 꼼꼼히 학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마지막으로 적성고사 전형을 합격하려면 반드시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실전 연습을 해야 한다. 각 대학 홈페이지에 모의고사 일정과 문제들을 공개하고 있으니 이를 토대로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2021학년도 적성고사 전형 실시 대학 모집 요강 2021학년도 적성고사 실시 대학별 특징<원문 출처>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4882 <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1647.html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2/2020061201348.html동아일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707101811661097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071130018354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801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2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3178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漢字, 세상을 말하다] 過慾<과욕>
過慾(과욕)은 ‘지나친 욕심’이란 의미다. 단어 자체에 비난이 담겨 있다. 우선 過가 부정적이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안 좋다는 건 상식이다. 孔子(공자)도 지나침을 경계했다. 제자 子貢(자공)이 묻는다. “子張(자장)과 子夏(자하) 가운데 누가 더 어집(賢)니까?” 孔子가 답한다. “子張은 지나치고 子夏는 못 미친다.子貢이 또 묻는다. “그럼 子張이 낫다는 말씀인가요?” 孔子가 맺는다. “지나친 것은 못 미침과 같다(過猶不及).”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어원이다.慾도 부정적이다. 慾과 欲(욕)은 혼용되지만 慾은 ‘옳지 않은 욕심’이란 뜻이 짙은 반면, 欲에는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의욕’이라는 뜻이 깔려 있다.慾은 대개 재물이 대상이다. 그래서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一萬(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가르친다.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간다”라고도 경고한다.어느 정도의 욕심이 지나친 것인지를 분간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중국의 賢者(현자)들은 過慾 대신 欲速(욕속)이란 표현을 썼다. 욕심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욕심을 이루는 속도에 주목한 것이다.『論語 子路(자로)』편은 子夏가 孔子에게 정치의 요체를 묻는 장면을 소개한다. 孔子는 “욕심 내 서두르지 말고, 작은 이익을 탐하지 말라. 욕심이 급하면 일을 이룰 수 없다(無欲速 無見小利 欲速而不達)”고 대답한다. 여기서 欲速不達(욕속부달)이란 成語(성어)가 생겼다.중국의 중등 과정 국어 교과서에도 欲速의 일화를 소개한다. 황혼 무렵 묶은 책더미를 짊어진 선비가 뱃사공에게 “지금 가면 성문을 통과할 수 있나”고 묻는다. 책더미를 본 뱃사공은 “빨리 가면 닫혀 있고, 느긋하게 가면 열려 있을 것”이란 묘한 답을 한다.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해 기분이 상한 선비는 서둘러 발을 옮기는데 그만 끈이 끊어져 책들이 땅에 떨어졌다. 책을 수습하고 서둘러 도성 입구에 도착했지만 성문은 닫혀 있었다. 欲速하니 不達한 것이다.요즘 우리에겐 시급한 일 투성이다. 코로나도 빨리 잡아야 하고, 남북관계도 얼른 터야 하며, 무엇보다 실업 등 경제 현안도 속히 풀어야 한다. 그렇다고 欲速은 금물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사태처럼 사회적 騷音(소음)만 생산할 뿐이다.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원문 출처>https://news.joins.com/article/23817093
서경대, ‘실용이 최고의 가치’ 추구…교육혁신 통해 미래사회 이끌 창의융합 실용인재 양성
2020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 경쟁률 1위, 2019년 졸업생 취업률 5위 기록 ▲ 서경대학교 전경. 서울시 성북구 정릉에 위치한 서경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시대의 현장중심 · 창작지향 교육으로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CREOS는 ‘창조하다’라는 라틴어 ‘CREO’와 나눔(Sharing)의 첫 글자 S를 합친 말로, 서경대학교의 인재상인 창의적이고(Creativity) 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Response) 현장경험이 풍부하고(Experience)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Obligation) 나눔을 실천하는(Sharing) 사람을 뜻한다.정릉 캠퍼스와 대학로 캠퍼스(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총 8800여 명의 학부와 대학원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700여 명의 외국인학생이 유학 와 수학하고 있다. 105개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협력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해외교환학생 제도 운영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해 17개국 42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외 유학 및 국제 산학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서경대는 최근 몇 년간 각종 외부기관 평가와 지원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교육부 4주기 교원양성진단평가와 교육부 2주기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9 QS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에서 500위권에 진입하였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해 9월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개최(선수촌 미용실 운영 및 개폐회식 메이크업 지원)를 통해 국가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표창도 받았다.2019년부터 3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U-DNA 혁신을 통한 CREOS형 실용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창의적인 실용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인프라 확산 등 3대 혁신전략을 세우고 혁신 전공역량 강화, 혁신 교양역량 강화, 융복합 역량 강화, SKU-DNA 인프라 조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친화적 취창업 역량 강화, 혁신발전연구 강화 및 통합 성과관리체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교양교육의 질 및 지원체제 획기적 개선, 6대 핵심역량(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증진 교육 강화, S.E.T(Seokyeong Employment Training) 실시. SKU 디자인씽킹 창업캠프 개최, Save Your Heart 캠페인 실시, 미래형 교육 모형 및 혁신적 교수법 개발 및 운영, 개인별 맞춤형 취업·창업·진로심리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적지 않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혁신을 위해 ‘서경비전 2025’를 수립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융합대학을 설립했다. 가상대학 형태로 설립된 융합대학은 서경대학의 강점이자 특화 분야인 뷰티, 패션 및 문화예술 분야와 4IR 기술을 융합한 Style Tech 분야의 콘텐츠커머스융합, 화장품브랜드 매니지먼트, 사이버 드론학, 빅테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공연예술창작경영, 패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핀테크 등 7개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서경대학교는 급격히 감소하는 학령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사회수요 맞춤형 명품 학과(전공) 육성과 지속가능한 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대학 특성화를 통한 학과개편을 단행했다. 서경대는 가상현실(VR)미래융합센터 운영을 비롯해,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군사학과 드론전공,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 전공,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등의 다양한 학과 개편과 전공 신설로 미래산업 및 사회수요에 대비하고 있다.서경대는 실용적 사고 · 실용적 교육 · 실용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교육철학 아래 최근 현장중심 교육을 전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캠퍼스 안에 머물던 지식습득의 경계를 과감히 외부로 확장,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배양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는 산학연계 교과목이 크게 늘었다. 학생들에게 현장에 즉시 투입해도 제몫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실무현장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적용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HUB)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서경대학교 유담관에 위치한 CLC존.서경대의 탄탄한 산학협력은 취업을 이끄는 견인차다. 서경대는 기업 친화적인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했다. 특히 산학협력처, 서경예술교육센터,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등의 활동을 활성화해 대학 체질을 산학협력체계로 전환했다. 서경대는 산학 네트워킹을 통한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에 특히 강점이 있다.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취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창업 관련 강의를 개설해 연간 2,000명 이상의 많은 학생이 창업교육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다수의 학생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창업동아리, 창업서포터즈, 실전창업캠프, 창업보육실, ‘SKU 창업 1-1-1’ 프로젝트 등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고취시키고 있다.서경대는 17개국 42개 해외 대학과 교환학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뽑힌 학생에게는 해외 교류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본교의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외국 대학에서 본인의 전공 또는 복수‧ 부전공 분야의 교과목을 학기당 최대 18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본교에 등록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상대 학교의 등록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그리고 교환학생에게는 서경 CREOS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서경대학교는 올해 초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서 평균 10.53대 1을 기록,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서경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3년째 최상위권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모집 인원은 작지만 실용학풍에 기반한 구조개혁과 학과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특색있고 다양한 학과와 전공을 개설하고 운영해 왔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고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실용교육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것도 수험생들이 서경대를 찾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서경대학교는 또, 2019년 졸업생 취업률이 70.2%로 성균관대(77%), 한양대(73.4%), 서강대(70.4%), 고려대 (70.3%)에 이어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5위를 기록했다. 유지취업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81.3%를 기록했다. 서경대가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은 저학년 진로설계 캠프, 고학년 취업준비 캠프,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하면서도 체계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 진출 경쟁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서경대는 앞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보다 더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질의 취창업 관련 강의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원문 출처>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67785
블루스에 미친 이 여학생 ‘정나영’…서경대 실용음악과(기타) 새내기
360:1 경쟁 뚫고 서경대 실용음악(기타과) 합격프레디 킹 접하며 블루스에 심취어릴 때 10여 년 발레와 피아노 배우기도‘2019 CBS 실용음악콩쿠르’ 2위“흙냄새 물씬 풍기는 슬로우블루스 기타 일인자 되고파” 국내 실용음악대학 중에서 서울예대(서울예술대학)를 톱으로, 호원대와 동아방송예대를 그와 함께 트로이카로 꼽고 있다. 이 세 학교의 이니셜을 따 ‘예동호’라고 부를 정도다. 이외에 한양대, 경희대 등등 실용음악계에서 손꼽히는 학교들이 있고 이러한 명문 실용음대 사이에서 요 몇 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학교가 서경대 실용음악과(학과장 장웅상)다. 서경대 실용음악과는 2019학년 대입 수시모집에서 3명을 모집하는 보컬과에 무려 1863명이 지원해 62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과 또한 350~400대1이 넘는 경쟁률로 유명하다. 2020 서경대 실용음악 기타과의 경우 360:1이나 됐고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입시생 중에 정나영(18)이란 학생도 있다.정나영 학생은 입시곡으로 자주 사용되는 유명 기타리스트의 곡이 아닌 ‘나는야 블루스의 여왕이올시다’라는 자작곡으로 서경대 실용음악과의 문을 두드렸다. 자칭 ‘블루스의 여왕’이라는 당돌한 제목처럼 정나영은 블루스 그것도 정통(올드스쿨) 블루스에 ‘환장한’ 학생이다. 입시 실기를 보는 자리에서 너무 많이 떨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음에도 서경대 실용음악 기타과 심사진은 이 학생의 가능성과 끼를 보고 합격시켰다. 정나영은 고교 3학년 때 스티비 레이본의 ‘Tightrope’란 곡으로 ‘2019 CBS 실용음악콩쿠르’ 고등부에 출전해 기타 부문 2위를 했다. 이때 한상원을 비롯한 유명 뮤지션이 심사위원이었다. 물론 이 CBS 경연에서도 정나영은 많이 떨었지만, 심사위원들은 역시 그 가능성에 무게를 뒀던 것이다. 대다수 학생들이 몇몇 인기 장르에 집중하는 것과는 달리 정나영 처럼 블루스, 그것도 올드스쿨 블루스에 올인하는 경우는 정말로 흔치 않은 일이다.서구적 도시적 미모에 명랑/쾌활한 성격의 이 학생의 외모로만 본다면 삶의 절절한 슬픔과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블루스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혹시 부모 등 가족의 영향일까? 정나영은 2001년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음악애호가인 아버지는 공인중개사, 어머니는 국내 굴지의 모 종합병원 수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정나영의 언니 또한 실용음악(보컬)을 전공하고 있다. 부모의 권유로 유치원 때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 정나영은 초교 6학년 때까지 발레리나를 꿈꾸며 스파르탄 훈련을 받았다. 이와 함께 8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도 배우기 시작했다. 부모 때문에 시작한 발레와 피아노라 어느 순간 특별한 감흥을 못 느끼던 중 초교 6학년 때의 어느 날 기타가 멋지다고 여기게 됐다. 그때부터 조금씩 기타를 배웠고 중1 때 스윙 기타를 사서 본격적으로 기타 연습을 했다. 이때부터 정나영은 자신의 길은 발레/피아노가 아닌 기타라고 여겼고 중3 때 전공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고가의 타일러 기타도 이때 구입한 것이다. 그러다가 프레디 킹(Freddie King)을 비롯한 레전드 블루스 기타리스트들에 심취하며 깁슨 기타를 동경하게 됐고 결국 고3 때 고가의 깁슨 레스폴을 갖기에 이른다.이 모든 것들은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가 뭐든지 하고 싶다고 하면, 아빠는 한 번도 반대하지 않으시고 저를 믿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정나영은 2017년 한림연예예술고에 입학해 본 조비, 딥퍼플, 건즈앤로지스, 갓스맥, 오디오슬레이브 등에 심취하며 기타 연주를 카피했다. 이어 게리 클락 주니어, 조 보나마사 등 여러 기타리스트의 연주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러던 고3 때의 어느 날, 입시 준비로 기타 연습을 함에도 너무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이르렀던 나영은 우연히 프레디 킹의 ‘Have You ever loved a woman’을 듣게 됐다. “처음 접하는 순간 멍하며 소름이 돋았고 너무 감동을 크게 받아 펑펑 울었어요.”정나영의 이펙터 패달보드이 곡을 계기로 나영은 프레디 킹의 다른 곡을 찾아 듣기 시작했고 향후 기타리스트로서의 자신의 길을 정하기에 이른다. “흙냄새 물씬 풍기는 투박하고 거친 블루스 기타(특히 슬로우 블루스)에서 인정받는 정상급 블루스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며 약 1년 동안 홍대에서 오휘석에게 개인 레슨을 받기도 했다. “오휘석 선생님은 기타 연주 전반과 멘탈 관리까지 제 인생 가장 중요한 첫 멘토세요. 제가 힘들어할 때도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고 ‘나는야 블루스의 여왕이올시다’라는 곡으로 입시 지원하겠다며 시연을 보였는데 곡이 참 좋다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정말 바람직한 선생님인 것 같아요.” 정나영은 지난 2019년 11월 잉베이 맘스틴, 스티브 바이, 잭 와일드, 누노 베텐커트 등의 명 기타리스트 조인트 내한공연 ‘제너레이션 액스’를 보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블루스와는 또 다른, 그러나 기술(테크닉)적으로 참고할 게 너무 많은 알찬 공연이었던 것. “조쉬 스미스(Josh Smith), 맷 스코필드, 조 보사노바, 스티비 레이본, 게리 무어 등등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들이 너무 많아요.” 정나영은 남성 연주자 못지않은 근력 강화를 위해 매일 아령, 악력기 등으로 트레이닝하고 엄지 근육 강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피지컬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뒤에서 싱어를 서포트해주는 사이드맨 보다 제가 전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을 꿈꿉니다. 세션맨보다 제가 직접 곡을 쓰고 노래와 연주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 기타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싶어요. 아레사 프랭클린처럼 노래하고 싶어서 발성 전반도 깊이 있게 공부할 예정입니다.” 이 말은 곧 아레사 프랭클린 같은 위대한 보컬과 프레디 킹의 기타 연주가 겸비된 솔로 활동을 하겠다는 것인데, 만일 이게 실현된다면 말 그대로 세계 아니 우주최강이 될 것이다.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꿈은 크게 가져야겠죠.(웃음)” 정나영은 자신의 음악세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2~3년 후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으로 유학을 갈 예정이다.<원문 출처>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2007/sp20200701133531136690.htm?s_ref=nv
2020년 여름방학에 하고 싶은 대학생 대외활동, 어떤 게 있나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으로 진행되었던 1학기가 끝나고 서경대 학생들도 여름방학을 맞았다. 방학을 맞아 자신의 진로 및 전공과 관련해 새로운 스펙을 쌓거나,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학우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학우들을 위해 7월에 도전해 볼 만한 다양한 대외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대외활동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의욕적으로 시도해 보고자 하는 대외활동에 참가해 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 TV 조선 대학생 인턴 모집 방송사 TV조선이 2020년 ‘TV 조선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해당 인턴에 합격하면 ‘2020년 글로벌 리더스 포럼’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기획 및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와 더불어 홈페이지 관리, 대학생 서포터즈 홍보 및 운영, 해외 연사 및 셰프 커뮤니케이션 등의 업무도 함께 진행한다. 혜택으로는 ‘인턴직’으로 월 180만 원의 보수를 받을 수 있으며 약 5개월간의 인턴기간을 갖게 된다.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영어 및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7월 8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활동기간은 채용일부터 2020년 11월 30일까지이다. 자유양식의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한 사람에 한해 2차 면접 전형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ideananumso.com/contest/contest_view.php?idx=7173· 소셜벤처허브센터 청년기자단 2기 모집 소셜벤처허브센터가 ‘청년 기자단 2기’를 모집한다. 월 1회 소셜벤처를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 또는 콘텐츠(카드뉴스, 영상물) 등 제작하고, 소셜벤처허브센터 및 소셜벤처 탐방 및 행사, 인터뷰 등 현장을 취재하는 활동이다. 혜택으로는 조선일보 김시원 편집장의 전문기사 작성 교육과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 받으며 소셜벤처 관련 기본교육과 함께 소셜벤처허브센터장 명의의 기자단 위촉장 및 수료장 발급이 있다. 콘텐츠 기획·취재·소재발굴·제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7월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활동기간은 2020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1차, 2차 심사로 나뉘어지며 이메일 (lkj@svhc.or.kr)을 통해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svhc.or.kr/news/notice.php?board_code=view&bbs_no=354&page=1 · 서울관광재단 서울 체험관광 영상 크리에이터 투어테이너 3기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체험관광 영상 크리에이터 투어테이너 3기’를 모집한다. 원모어트립 서울 체험 관광 상품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신규 서울 체험관광 상품 1;1 매칭 및 리뷰를 하는 활동이며, 투어테이너 맞춤형 영상 콘텐츠 전문가 교육도 3회 받을 수 있다. 혜택으로는 총 300만 원의 영상 창작 지원금이 제공되며, 원모어트립 체험관광 상품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서울관광재단 공식 투어테이너 임명장, 수료증이 발급된다. 국내 거주의 내·외국인 모두 지원 가능하지만, 활동 기간 중 국내 체류는 필수인 점에 유의하길 바란다. 영상 제작과 나레이션, 자막 작업이 가능한 자 또는 본인 소유의 영상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 수가 1천명 이상인 자는 우대한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일상, 음식, 엔터테인먼트, 뷰티/패션. 스포츠’ 중 하나를 택해 ‘당신이 보여주고 싶은 진짜 서울의 모습’ 이라는 주제에 맞는 영상URL을 포함해야 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onemoretrip.net/ko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1기 대학생 교통안전기자단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학생들을 통해 우리나라 교통안전 관련 다양한 방면 및 시각에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모의하기 위해 ‘제1기 대학생 교통안전기자단’을 모집한다. 월별 교통 관련 주제를 발굴하고, 공단에서 발행중인 TS매거진에 원고를 게재하는 활동을 주 활동으로 삼는다. 기자단의 자발적인 취재 및 원고작성으로 운영하는 구조이지만, 원고작성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고도 한다. 또한 우수활동자에게는 이사장 상장이 수여된다고 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당 대외활동은 2020년 7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말까지 약 1년 동안의 활동기간을 갖게 된다. 교통안전처 담당자 메일(sanggu6715@kotsa.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별도로 첨부되어 있는 지원서와 해당 대학에서 발행한 재학증명서 또는 휴학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otsa.or.kr/ind/nns/InqDetNANNoticeAndNews.dobbsCd=200&ctgCd=13&bbsSn=15761&pageIndex=1· 교원 HR 블로그 기자단 드리머 1기 모집 교원그룹이 ‘교원 HR블로그 기자단 드리머 1기 ’를 모집한다. 교원그룹의 채용에 관심이 있거나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대학생(재/휴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 드리머에 합격하게 된면, 격월 정기회의와 함께 교원그룹 채용 행사 취재 및 콘텐츠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각 사업영역 멘토와의 만남등도 함께 이루어진다고 한다. 활동혜택으로는 교원그룹 내 사업본부 임직원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활동 수료자에 한해 교원그룹 수시/공채 서류전형 1회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월 활동비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해당 대외활동은 2020년 7월 19일까지 모집하며, 서류심사 결과 발표와 면접, 최종합격자 발표를 거쳐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 동안 활동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blog.kyowon.co.kr/372· 금융소비자연맹 소비자기자 8기 모집 금융소비자연맹/소비자 라이프에서 ‘소비자기자 8기’를 모집한다. 대학생(휴학생 가능), 주부, 직장인 등 소비자 문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심분야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정보, 소비자 문제, 소비자 불편, 민원 등을 취재한 후 기사로 작성하여 인터넷신문 ‘소비라이프’에 기사 송고하는 활동을 한다. 취재 분야로는 금융/보험, 주택, 생활용품, 식품, 환경, 교육 서비스 등 소비생활 전 분야와 식당, 제품 및 서비스, 쇼핑몰에 대한 평가 및 분석 등 소비생활 전반이 있다. 활동혜택으로 인터넷 신문 ‘소비라이프’에 기자 실명으로 게재하는 것과 더불어 소정의 원고료와 기자활동 증명서 또는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정규기자 채용 시 우대 선발 혜택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2020년 7월 17일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020년 8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금융소비자연맹 홈페이지(www.kfco.org)에서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oblife@naver.com)로 제출하면 되며, 제출 시 자사 입사 지원서와 취재기사 1건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wevity.com/?c=find&s=1&gbn=view&ix=42303 이밖에 다른 대외활동 정보 및 일정은 아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7월 공모전 개최…스펙도 쌓고, 상금도 챙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으로 진행되었던 1학기가 끝나고 서경대 학생들도 여름방학을 맞았다. 방학을 맞아 자신의 진로 및 전공과 관련해 스펙을 쌓거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려는 학우들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학우들을 위해 7월에 도전해 볼 만한 다양한 공모전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공모전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의욕적으로 시도해 보고자 하는 공모전에 참가해 서경대생들이 열정 가득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기대하는 바이다.· 행정안전부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코드코포리아에서 공공데이터 활용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고자 한국, 일본, 대만이 공동으로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한다. 공모 주제는 ‘코로나 19 대응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법 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방식(재택 근무, 스마트 오피스 등)에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여기서 공공데이터란 데이터베이스, 전자화된 파일 등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목적을 위하여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광(光)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된 자료 또는 정보를 말한다. 공공기관과 관련한 진로를 희망하거나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팀별 2~5인으로 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0년 7월 27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우수상의 경우 행정안전부 장관상으로 한국 우승 1팀을 뽑으며, US$ 3,000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인기상의 경우 일본과 대만 참가팀이 뽑은 한국 1팀에 해당하는 상으로 US$ 300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기업상의 경우 후원 기업(HERE Technology)이 선정한 1팀에 해당하는 상으로 US$ 1,500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한국, 일본, 대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공모전이므로, 전 세계적인 사회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길 바란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opendatachallenge.tca.org.tw/·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 융합연구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복잡ㆍ다양한 환경변화 및 새로운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 융합연구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연구 아이디어, 내가 하고 싶은 융합연구 설계, 융합연구 환경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가 공모 주제이므로 과학기술과 융합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라면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염병 예측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활용, 인공지능과 인간의 상호작용,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2030세대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아이디어 예시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국내ㆍ외 대학(원)생이라면 응모자격이 주어지며, 개인 또는 3인 이내로 구성된 팀(휴학생 포함)으로 참가할 수 있다. 총 11편 내외를 선정하여 시상하며 대상(1)의 경우 300만원, 최우수상(2)의 경우 100만원, 우수상(3)의 경우 50만원, 장려상(5)의 경우 20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2020년 8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융합연구정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crpc.kist.re.kr/user/nd57882.do?View&boardNo=00007046· 2020년 뇌병변장애인 권리 찾기 한 컷 공모전 사단법인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에서 2020년 뇌병변장애인 권리 찾기 한 컷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뇌병변장애란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腦卒中)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체적 장애이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는 일상 속 뇌병변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를 공모주제로 삼았다. 뇌병변장애인의 이동권과 의사소통권리, 사회참여, 차별사례 등이 주제 예시가 될 수 있다. 장애인 권리증진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참가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뇌병변장애인의 권리 찾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사진, 캘리그라피, 한 컷 만화, 포스터, 동영상(3분 이내)으로 다양하다. 시상은 권리 한 컷(1), 기발 한 컷(2), 공감 한 컷(2), 아쉬운 한 컷(2)으로 이루어지며 상금은 50만원, 각 30만원, 각 20만원, 각 10만원 순이다. 2020년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있고, 수상작은 10월 6일 개최되는 뇌병변장애인권리증진대회에서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kshb.or.kr/community/notice.php?ptype=view&idx=1601· 한국언론진흥재단 2020 공익광고 슬로건 공모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혁신팀에서 2020 공익광고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익성을 갖는 광고 슬로건과 기획의도를 구상해 제출하는 것이다. 일부 선정작을 바탕으로 광고를 제작하고 광고 하단에 수상자 성명이 게재될 예정이다. 광고 및 마케팅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참신성, 시의성, 공익성을 고려하여 평가될 것이며 최우수상 1인의 경우 상장 및 500,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우수상 2인에게는 상장 및 300,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고, 장려상 4인에게는 상장 및 100,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2020년 7월 9일까지 슬로건 접수가 가능하고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슬로건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결과발표는 7월 22일 수요일로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kpf2020contest.com/· 광주광역시 생산품 공동브랜드 네이밍 공모전바이주가 광주광역시 생산품 공동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의 생산품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네이밍을 개발하는 공모전으로, 간결하면서도 호소력이 있는 이미지로 다양한 매체 및 콘텐츠 등에 융화될 수 있는 브랜드 이름을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 공모 내용이다. 이 외에도 광주 중소 생산품의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소비자의 감성을 공략할 수 있는 독창적인 브랜드 이름 개발, 고객에게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브랜드 이름 개발, 장기적 관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한 국·영문 브랜드 이름 개발(국내·외에서 문제없이 사용 가능해야 함)이 공모 내용에 해당한다. 심사기준인 적합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에 따라 평가된다. 2020년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응모를 받고 있으며 7월 중 당선작을 개별 통지한다. 시상금으로 대상(1명) 80만 원, 우수상(1명) 20만 원, 장려상(4명) 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gwangju.go.kr/boardView.do?pageId=www68&boardId=BD_0000000022&seq=3101526· 디투 제11회 SAF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서울특별시가 다음 세대 도시·건축 문화조성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서울 시민들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건축적 해결책으로 제시할 수 있는 ‘틈새 건축'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공모이다. 틈새 건축이란 시민들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건축적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건축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하다. 국내외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3명 내외로 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것이다. 주제에 대한 참가 팀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PPT 10페이지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는 텍스트, 이미지, 스케치, 모델링, 다이어그램 등을 포함한 자유형식) 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이 3명 내외로 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것이다. 건축대학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디자인/예술대학 전공 학생도 응모 가능하다고 한다. 응모기간은 2020년 7월 13일까지로 10개 팀(약 30명)을 선발한다. 응모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30명)을 5개 팀(30명)으로 재구성하여 여름건축학교 참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2인의 멘토(튜터+크리틱)로 구성되는 5개의 스튜디오가 운영된다. 시상은 최우수 1팀, 우수 4팀이며 최우수상은 300만 원, 우수상은 각 팀 100만 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saf.kr/ · 제10회 지식재산 보호 동영상 및 카드뉴스 공모전 특허청이 지식재산 보호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인식과 행동변화 유도 또는 정보제공을 위하여 제10회 지식재산 보호 동영상 및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동영상과 카드뉴스로 다음과 같은 양식을 따른다.<동영상> - 공익광고, 뉴스,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 무관, 최대 1분 이내 완성본(최소 20초 이상), WMV AVI MP4 등, 500MB 이하, 해상도: 1280*720 픽셀 이상(수상작은 1920*1080 픽셀로 별도 제출 필수)<카드뉴스> - 뉴스(정보), 스토리, 만화, 인포그래픽 등 자유 형식으로 5~10장 이내의 카드형, 해상도: 900*900 픽셀(수상작은 AI, PSD 등의 원본 파일 제출 필수), 이미지 파일은 JPG파일 형식으로 하여 ZIP 제출, 15MB 이하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체일 경우 6명 이내로 참가할 수 있다. 2020년 7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결과는 9월 1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은 200만 원, 최우수상은 각 70만 원, 우수상은 각 50 만원, 장려상은 각 30만 원, 입선은 각 1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blog.naver.com/kipracafe/222010954654· 다이슨코리아 유한회사 2020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다이슨코리아 유한회사가 ‘2020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제품 및 디자인을 공모하는 것이다. 자격 요건은 참여 대상 국가(한국 포함 27개국)의 제품 디자인, 산업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관련 분야 전공 대학(원)생 또는 최근 4년 이내 졸업자이다. 팀을 구성하여 출품하는 경우, 팀원 모두가 대학(원)에서 최근 4년 이내 최소 한 학기 이상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관련 강의를 수강한 기록이 있어야 하며, 한 명 이상의 팀원이 엔지니어링 혹은 디자인 관련 분야 전공자여야 한다. 기간은 2020년 7월 16일까지이다. 국내전 우승자의 경우 £2,000, 국제전 우승 후보작의 경우 £5,000, 지속가능성 우승작의 경우 £30,000, 국제전 우승자의 경우 £30,000(and £5,000 for your university)의 상금이 지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jamesdysonaward.org/ko-KR/· 2020년 제 1회 5·18 3분영화제 5·18 3분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5·18 40주년 기념 제 1회 5·18 3분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기념일은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光州)와 전남(全南)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이다. 5·18 국가기념일 또는 3분영화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지원해볼 것을 추천한다.공모기간은 2020년 9월 18일까지 이며, 10월 12일에서 14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서 시상한다. 대학일반부는 대상 1편의 경우 300만원, 최우수상 1편의 경우 100만원, 우수상 1편의 경우 50만원, 장려상 2편의 경우 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된다. 출품 분야는 극영화(3-15분), 단편, 독립, 다큐,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다양하게 있으므로 적합한 분야를 선정하여 영상을 출품하기 바란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cinehubkorea.com/bbs/board.php?bo_table=518fest&wr_id=2아래 표를 참고하여 공모전 정보 및 일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바란다.<홍보실=최영원 학생기자>
65회 매경테스트 대상 김형준씨…동아리 대상은 서울시립대
◆ 경제신문은 내친구 ◆ 지난 5월 열린 제65회 국가공인 경제·경영 이해력 인증시험인 매경TEST(매테)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울시립대에 재학 중인 김형준 씨(사진)가 차지했다. 김씨는 "취업 준비와 함께 그동안 공부했던 전공 관련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응시했는데 높은 점수와 함께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취업에 필요한 역량 중 하나로 매경TEST를 택해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매일 한두 시간씩 한 달 정도 꾸준히 공부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최우수상은 오재희 씨(부경대)와 추연원 씨(공군정보체계관리단)가, 우수상은 강지은·김지아·김혜원 ·안세휘·최인우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오씨는 "국제통상학 전공자로 경제·경영은 항상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가시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게 돼 만족스럽다"며 "문제 풀이와 함께 신문을 꾸준히 읽으면서 이론과 접목할 수 있는 기사와 용어 위주로 따로 노트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한 번 정독만으로도 최근 이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해준 `지붕이 경제교실`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다른 최우수상 수상자인 추씨는 "자격증 취득에 대한 포상과 전공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매경TEST에 응시했고, 부대 내 신문을 읽으면서 시사 등 최근 이슈 관련 내용을 습득했다"고 말했다. 대학이나 기업 동아리가 매경TEST 실력을 겨루는 동아리최강전에서는 서울시립대 시사경제의 이해(김준환·윤기백·이재호·장수민·최인권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동아리최강전 최우수상은 한국외대 경제경영콘서트와 숭실대가,우수상은 남양유업과 서경대 BULLS가 받았다. <원문 출처>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64989/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 <7> 인문과학대학 아동학과 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상적인 대학생활에서 누리던 전공 관련 학습 노하우나 진로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접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더더욱 캠퍼스가 낯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고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에 진출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를 마련, 각 과별로 학생들을 만나 전공에 대한 소개와 자신만의 공부법, 진로나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준비나 노력, 취·창업 성공 꿀팁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7번째로 아동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승원(19학번) 학우를 만났다. 아동학과는 생애발달 관점에서 아동의 발달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심리·교육·사회학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한다. 이와 함께 아동의 발달 특성과 아동을 둘러싼 가정과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교육함과 동시에 실습과 현장 경험을 통해 영유아 교육 및 보육, 가족 관련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서경대 아동학과는 아동발달 이론과 아동교육 현장 실무경험을 겸비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아동발달 및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아동교육의 교수방법을 학습하고 있으며 매 수업에 교구제작, 모의수업, 어린이집 관찰 및 현장 실습, 발표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이를 돕기 위해 졸업생 선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아동교육 및 보육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전수해 주고 있다. 아동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안녕하세요. 아동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저희 아동학과는 아동의 발달 과정과 아동 교육의 이론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고 각종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갖춘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아동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동의 신체적, 지적, 정서적 발달 문제 해결을 위한 언어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하고 실제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전공에 있어 주요 핵심 강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장 기본적인 전공 강의는 1학년 때 듣는 아동학개론, 보육학개론, 영아발달이 있습니다. 저희 학과 특성상 이론수업과 실습수업이 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2학년 이후에는 아동권리 복지, 아동 건강교육, 아동 미술, 아동 수학지도, 유아 음악교육, 교과교재 연구 및 지도 방법 등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과목들이 보육교사가 될 수 있는 핵심 강의들이라고 생각합니다.”대동제를 준비하는 아동학과 학생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자신만의 전공 공부법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공 공부를 할 때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내용 위주로 정리를 해서 외우는 편입니다. 특히 아동학과는 아이들을 대하는 섬세한 스킬과 마인드를 필요로 하는 학과적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공부를 하고자 하면 세부적인 내용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시기적 특징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전공 공부를 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진로 및 취·창업 지원’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강의나 교내 교육 프로그램이 있나요? “‘교재교구 연구 및 지도방법’이라는 강의가 있습니다. 저는 2학기에 이 강의를 들을 예정인데,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수업은 어린이집 실습을 하고 교재교구를 만드는 수업입니다. 진로 및 취업과 관련해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 아동학과는 졸업 후 주로 어떤 분야나 직종으로 진출하나요? “아동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대부분 보육교사로 진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아동학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기도 하고, 아동복지 관련 기업이나 아동 교육용 교재교구 기업체, 그리고신문사나 방송국에서 아동 관련 홍보나 제작 일을 하는 등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아동학과 연합MT 모습- 자신의 진로나 미래를 위해 어떤 공부나 노력을 하고 있나요? “저는 1학년 때부터 토익 공부와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아동학과 학우들과 주기적으로 보육원 봉사활동이나 학습센터와 연계해서 교육 봉사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우쿨렐레와 종이접기 등 아동학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 소모임을 활성화하려 하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1학기에는 계획한 만큼 실행하기가 어려워 아쉬움이 큽니다. 아동학과를 졸업한 후 보육교사나 유치원교사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격증들을 취득하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교육의 완성은 학생의 성공’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과나 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주변에 있는 초등학교나 유치원 등과 연계하여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과 같이 놀고 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취업 후에 이러한 진로 관련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019 청야체전에 참가한 아동학과 학우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2018 청야체전에서 피구종목 우승을 한 아동학과 학우들- 진로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꿀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보육교사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커리큘럼이 완벽하지 않나 싶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잘 짜여진 전공 수업을 들으며 학점관리를 하고, 학과 소모임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며 어린이집 실습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꿀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보실=최영원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