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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2)‘중동의 실리콘밸리’ 이스라엘의 원동력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실리콘와디 전경(사진 왼쪽). / 실리콘와디에 위치한 인텔 연구소  인구 860만의 작은 나라지만 1인당 스타트업 수 세계 1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세계 1위,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스타트업 30개가 넘는다. 나스닥 상장 기업 수 98개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면적은 대한민국의 5분의 1 수준이지만 매년 3850개의 회사가 생겨나는 혁신지수 세계 10위, 행복지수 세계 11위의 나라다. 아랍국가지만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천연자원이라고는 사람이 전부인 나라.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이 혁신과 기술의 창업 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독립 후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인들은 1993년 국가 재건을 위해 모였지만 당시 침체된 경기로 실업률이 높았다. 경기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이스라엘 정부는 과학자, 기업가, 기술자들을 모아 새로운 성장모델로 스타트업에 주목했다. 창업국가 도약의 첫 발걸음으로 이스라엘은 경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텔아비브에 중동 최대 벤처단지인 ‘실리콘 와디’를 만들었다. 텔아비브는 의미 있는 지역이다. 유대인이 소망하는 봄의 언덕으로 ‘텔(tel)’은 언덕, ‘아비브(avia)’는 봄이라는 뜻이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도 봄의 언덕에서 시작됐을 만큼 상징적인 곳이다. 이곳에 정보통신기술, 반도체, 생명과학 등 첨단 분야 벤처기업 4000여 곳, 200개 이상의 액셀러레이터와 인큐베이트, 벤처투자자, 다국적 기업의 R&D센터 등을 모았다.   스타트업 규모 키우는 ‘스케일업’ 정책   또한 첨단기술 산업 육성과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위해 1000만달러 규모의 민관합작 ‘요즈마펀드(요즈마는 히브리어로 창의 시작의 뜻)’도 만들었다. 이스라엘 창업생태계의 본격적 태동이 시작된 것이다. 이 펀드는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이 4 대 6 비율로 투자한 벤처캐피털로 정부가 창업기업에 자금을 대면 민간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이스라엘의 모태펀드다. 설립 당시 1억달러였으나 20년 만에 40배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특징은 철저하게 민간중심이라는 점이다. 정부 부처 28개 중에서 13개 부에 경제발전의 근간이 과학과 기술이라는 판단하에 장관급에 해당하는 수석과학관을 두고 부처마다 대학들과 해당 업무와 관련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석과학관은 트누파라는 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전 필요한 자금의 85%를 지원해주고 나머지 15%는 창업 초기 각종 지원을 담당하는 인큐베이트가 맡는 구조다. 특이한 점은 실패해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실패를 용인하고 존중하는 ‘다브카(Davca)’ 문화가 이스라엘 창업 천국의 기반이 됐다. 다브카는 히브리어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로 실패해도 괜찮으니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하라는 뜻이다. 청년들은 도전하고, 책임은 사회가 진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창업을 개인의 영리 추구보다는 공공 발전의 성격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그래서 결코 남의 실패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해도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실패한 창업자에게 첫 창업 때보다 더 많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자금을 지원한다. 한 번 실패했기 때문에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이 같은 지원 덕분에 이스라엘에서는 매년 1000개의 스타트업이 등장한다. 물론 이중 2%만 성공한다. 이스라엘 정부와 요즈마펀드 등은 실패한 98%의 창업자 지원을 위한 재원도 따로 관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패 이전보다 20% 이상 많은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젊은 창업자라면 도전해볼 법한 환경과 제도를 갖춘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연쇄 창업’이다. 여러 번 재창업을 통해 사업 노하우를 쌓은 창업자들이 많아지면서 투자자 입장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인 엑시트(Exit) 규모도 커졌고, 생태계도 성숙해졌다. 스타트업 수를 늘리기보다 기존 스타트업 규모를 키우는 ‘스케일업’ 정책을 펴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한번 창업하면 끝장을 보는 정주영식 ‘창업가 정신’이 아니라 하나를 빨리 키워 적당한 가격에 팔고 그걸 기반으로 또 다른 사업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주로 첫 번째 사업에서 경험을 쌓고 두 번째, 세 번째 사업에 올인하는 방식이다. 이스라엘은 엑시트 기간도 짧다. 우리나라가 평균 10년이 걸리는 반면 평균 4년 반 정도다. 빠른 엑시트는 결국 활발한 재창업으로 이어져 엔젤투자, 벤처캐피털 등 이스라엘의 투자 생태계를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다. 투자 생태계가 발전하려면 엑시트 사례가 많아져야 하는 이유다. 이스라엘의 2016년 엑시트건은 104건이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실리콘와디에 있는 기업들. 위에서 아래로 플라이트렉스,  프로스퍼라 테크놀로지스, 블루바인, 제브라 메디컬 비전, 유빅 짧은 엑시트 기간과 재창업 육성정책   글로벌 기업의 R&D센터 유치도 스타트업 성장의 기반이 됐다. 인텔, 애플, 페이스북 같은 대기업 지사나 R&D센터 350여개가 들어오면서 고용뿐 아니라 스타트업과의 협업 효과도 컸다. 글로벌 기업 R&D센터 유치로 벤치마킹은 물론 이를 활용한 기술혁신으로 해외투자자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해외투자자가 전체 벤처투자의 약 87%로 비중이 높다. 2018년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2017년에 비해 17% 증가한 635억달러를 기록했고, 2019년에는 829억달러에 달하며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는 2013년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신용기금 신청 프로세스를 5분 미만으로 간소화한 블루바인(BlueVine)이다. 지금까지 1만5000개의 중소기업에 20억달러의 기금을 지원했다. 플라이트렉스(Flytrex)는 드론 기술 스타트업으로 카메라 탑재 없이 움직이는 종단(End to End) 간 드론 배송 서비스다. 프로스퍼라 테크놀로지스(Prospera Technologies)는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농업기술 스타트업이다. 농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온실 시스템과 재배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빅(Yoobic)은 제조기업과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점이 효과적으로 통신할 수 있는 앱이다. 매장에 전시된 자사 제품이 최신 상품인지, 하자는 없는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브라 메디컬 비전(Zebra Medical Vision)은 독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의료 영상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사용자에게 결과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헬스테크 스타트업이다.   이스라엘이 중동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러가지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보다 창업 생태계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혁신적이었다기보다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실패를 용인하고 재창업을 육성하는 이스라엘의 ‘다브카’ 문화가 스타트업 천국이 된 진짜 비결이 아닐까?   주간경향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7&artid=202104091140351

[김구선 서경대학교 경영문화 대학원 교수 칼럼] 골프공의 스피드, 스핀량과 관계가 있을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골프 스윙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2007년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때다.볼스피드(Ball Speed)는 임팩트 직후 볼의 속력으로 타구된 볼의 비거리를 좌우하는 중요한 바로미터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1mph의 볼스피드 증가는 1.8미터의 비거리 증가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Trackmangolf). 볼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클럽스피드, 스핀, 임팩트포인트 등이 있다. 핸디캡별 드라이버 샷 평균 볼스피드는 <표 1>과 같다.  ▶볼스피드는 스핀량과 관계가 있을까? <표 2>는 볼스피드와 스핀의 상관관계이다. <표 2>의 노란색 영역은 스핀(Spin Rate)의 변화이고 파란색 영역은 각 140야드와 랜딩지점의 볼스피드이다. <표 2>와 같이 임팩트 지점에서의 볼스피드는 같아도 스핀의 양이 증가할수록 볼스피드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캐리거리는 최대화시켜야 하나?  캐리(Carry)는 <그림 1>의 ①과 같이 임팩트 직후 볼이 출발하여 지면에 낙하할 때까지의 거리이다. 숙련된 골퍼들은 캐리를 최대화 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림 1>과 같이 캐리를 최대화 시켜 지면 낙하 후 구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구름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변수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리를 최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스핀과 런치앵글이 중요하다. 이전의 스핀에 관한 칼럼에서 설명하였듯이 스핀은 타구된 볼의 탄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캐리와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 런치앵글과 볼스피드, 스핀, 캐리거리의 상관관계는 다음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칼럼니스트 김구선: 이학박사/MBA.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문 출처> 골프한국 :https://golfhankook.hankooki.com/01_news/NewsView.phpcategory=13&gsno=10244840&s_ref=nv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X성북TV’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두 번째 영상 ‘성북구 삼선동편’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돼 ‘큰 인기’

첫 번째 시리즈 영상 ‘성북구 성북동 편’도 ‘화제’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삼성동 편’ 스틸컷(1) 서경대학교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청문단’, 운영위원장방미영광고홍보콘텐츠학과교수)이진행하고 있는 ‘2021년성북구유튜브채널 활성화’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이 4월 9일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고, 돈암시장 안에 설치 된 TV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지난 3월 4일 첫 영상이 업로드 되어 단기간에 1,307건의 조회 수를 기록, 성북구청에서 올린 타 영상물에 비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시리즈2편의 영상 제작 현장에는 성북구청 관계자들이 촬영 현장을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12편의 시리즈물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삼성동 편’ 스틸컷(2)   특히 이번 영상 제작을 위해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장 박은정 교수가 선녀의상을 지원해주었고,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석형 교수)에서 VR/AR실을 사용하도록 해 영상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성북구 곳곳을 소개하는 총 12편의 영상 중 첫 번째 영상은 성북구 성북동을 소개한데 이어, 두 번째 영상은 성북구 삼선동을 소개하였다. 성북구 삼선동 편 영상은 말썽쟁이 선녀 ‘옥녀’가 지상으로 쫓겨나 삼선동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어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빅 미션을 수행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예능 방식으로, 매번 다른 미션과 제한사항을 부여하여 영상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영상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2030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성북구의 매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성북구청 유튜브 채널에 다채로운 매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문단 소속 참여 학생들은 서경대 학생 모두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영상에 좋아요~ 구독~을 꼭 눌러 주면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다음 편 제작을 하겠다는 말로 응원을 당부하였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삼성동 편’ 스틸컷(3)   ‘청문단협업서경TV 유튜브링크’ https://m.youtube.com/watch?v=PRzd0DqWGj8&feature=youtu.be

가난한 재단에 배고픈 사립대…성신·동덕여대 투자 '꼴찌’

연세대, 서울여대 등 7개 대학 교육부 권고치 미달 건국대, 경희대 등 11개 대학은 재단 최대 지원    2019, 2020년 학교 운영경비부담율 지난 3년간 서울 주요 대학들의 등록금은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본지 4월 7일자 기사 '서울 주요대학 평균 등록금 766만원...연세대 가장 높아') 일부 대학은 학교법인으로부터 학교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제대로 투자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아시아타임즈>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토대로 재학생 6000명 이상 서울 4년제 사립 대학교 중 최근 2년 동안 학교운영경비부담율이 80% 미만으로 떨어진 곳을 조사한 결과 △성신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연세대 △국민대 △광운대 △숙명여대로 확인됐다.   학교운영경비부담율(이하 운영부담율)은 수익용기본재산에서 발생한 소득 중 학교회계로 보낸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수익용기본재산은 학교법인이 사립학교의 경영에 필요한 재산 중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재산이다.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토지, 건물, 주식, 정기예금 등이 해당된다. 교육부는 수익용기본재산에서 생긴 수익의 80% 이상을 학교의 연간운영비에 충당할 것을 권고한다.   다시 말해 학교법인은 수익용 재산에서 발생한 금액 중 80%이상을 학교에 투자해 운영에 써야한다는 의미다. 80%미만인 학교는 학교법인의 '책무성 부족'으로 볼 수 있다고 대다수 대학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먼저 성신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연세대는 2년 연속 교육부 권고치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운영경비부담율을 기록했다.   특히 성신여대와 동덕여대는 2년 연속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성신여대는 2019년과 지난해 각각 13%, 20%를 기록했으며 동덕여대는 14%, 26%를 기록했다. 이어 같은기간 서울여대도 65%, 68%를, 연세대는 65%, 75%를 기록했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학교법인의 재정악화로 학교에 충분히 투자하지 못했다"며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수익용기본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임대사업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대부분 공실 상태라 심각한 적자를 보고있다"며 "학교법인은 향후 학교에 충실히 투자할 수 있도록 수익사업 다각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대는 2019년 82%로 교육부 권고치를 충족했으나 지난해 79%로 낮아져 아슬아슬한 모양새를 보였다.   광운대와 숙명여대의 경우 지난 2019년 운영부담율이 최하위권이었으나 지난해 급반등해 교육부 권고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1년새 광운대는 12%에서 100%로, 숙명여대는 20%에서 100%로 상승하면서 교육부 권고치를 만족했다.   반면 2년 연속 운영부담율을 100% 이상 기록한 학교는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경대 △성균관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이다.   운영부담율이 100%인 것은 학교법인이 수익용 재산에서 발생한 금액을 해당 학교 운영경비에 충실히 투자한 지표로 볼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학교마다 재정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안은 직접적으로 들여다 봐야 한다"면서 "운영부담율은 학교법인이 각자 역량만큼 학교에 얼마나 투자했느냐에 대한 지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408500289

서경대학교, 「최근 신설 및 변경된 학과(부) · 전공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6> 미용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서경대학교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학 특성화에 맞는 창의융합형 교육혁신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부 학과(부) 및 전공의 명칭을 신설하거나 변경했다.   이에, 「최근 신설 및 변경된 학과(부) · 전공 알아보기」 기획시리즈를 마련, 지난 3년 동안 학과(부) 및 전공이 신설되었거나 변경된 학과(부) 및 전공의 학과(부)장 교수님을 만나 그 배경과 학과(부) 및 전공 소개, 교육 과정 및 내용,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여섯 번째로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에서 분리 신설된 ‘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학과장인 신세영 교수님을 만났다. - 학과가 분리돼 신설됐는데,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뷰티 분야의 메이크업 영역 전문화를 위해 집중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기존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에서 메이크업디자인학과로 분리 신설되었습니다. 2021년부터 미용예술대학 내 학과는 3개로,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신설된 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창의적이고 독보적인 통합적 미용 교육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업체 연계를 통해 뷰티 산업을 리드하는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K-뷰티와 4차 산업혁명의 확산 속에서 변화하고 있는 뷰티 영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뷰티영역을 포함한 전문화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뷰티 크리에이터 등 뷰티 분야의 리더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 주요 교육 과정 및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등 뷰티 분야를 리드할 수 있는 교과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및 언택트 비즈니스의 확산이라는 사회경제적 상황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뷰티 영역의 일반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PBL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학년은 기초공통, 기초전공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공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과 방법을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2, 3학년은 전공 심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공지식과 시술 테크닉을 보다 심도 있게 학습하는 교육과정입니다. 4학년은 현장실무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미용 산업체에 적용 가능한 실무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러한 교과과정을 통해 메이크업 분야의 전문 기술 능력을 보유할 수 있으며, 경쟁력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양성할 수 있습니다.”   -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메이크업아티스트, 분장사, 뷰티스타일리스트, 뷰티크리에이터, 뷰티컨설턴트, 뷰티상품기획, 뷰티에디터, 디지털 뷰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해 활동할 수 있습니다.”   <홍보실=백가은 · 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제10회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

2021년 5월 1일(토) 교내 문예홀서 유아부 ·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로 나눠 한국무용 등 7개 부문 경연 진행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오는 5월 1일(토) 교내 문예홀에서 ‘제10회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석형)과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가 주관하는 금번 대회는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한국무용(전통: 전통, 전통명작무/ 창작/ 규정), 발레(클레식, 창작), 현대무용(자유) 등 7개 부문에 걸쳐 경연이 치러질 예정이며, 고등부 고학년(한국무용) 전체대상 수상자(독무, 여자부/ 남자부 포함)에게는 서경대 입학 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전순희 교수는 “이번 경연대회는 무용교육의 예술성을 추구하며 무용의 전통성을 보존하고 전국의 무용전공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무용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나아가 무용예술의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대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대회 참가자격은 전국 미취학 어린이와 유치원생,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제한하며, 접수기간은 2021년 4월 12일(월)부터 4월 27일(화)까지로, 온라인 접수 채널인 ‘이상댄스(www.esangdance. net)’를 통해 진행된다.

서경대, 서울여대 등 5개 대학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실감미디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신기술 ‘실감미디어 분야’ 핵심인재 양성 사업 공동 추진키로 합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4월 8일(목) 서울여자대학교, 세명대학교, 신라대학교, 안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4개 권역 6개 대학교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및 공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6개 대학 총장이 온라인 Zoom 화상회의에 참여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학생의 신기술 분야 교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협약기관 간 학사제도 상호 개방을 통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요원 확보,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수 참여’ △신기술 분야 교육 관련 인적 · 물적 ‘자원 상호 공유’ 등에 관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6개 대학은 교무위원급의 실무협의회와 실무추진단 등 협의체를 곧 구성해 사업 추진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대학들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인재양성 기관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학령인구 급감과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응 등 대학이 안고 있는 제반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발휘해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3110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09/2021040901048.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26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9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87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533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16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416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409154458151744&titleGbn=&page=1

[서경대 음악대학 겸임교수 김지은 바이올리니스트] 21일 독주회...비발디 ‘사계’ 전곡 연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서 독주회 개최 김지은 바이올리니스트김지은 바이올리니스트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열고 비발디 ‘사계’를 전곡 연주한다.이번 독주회는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총동문회와 뉴서울필하모닉이 후원한다. 입장권은 R석 7만원, S석 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영음예술기획(02-581-5404)로 연락하면 된다.김씨는 풍부한 음악적 감성과 섬세하고 화려하며 폭발력 넘치는 표현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는 선화예중·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 쾰른(Köln) 국립음악대학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독일 만하임(Mannheim)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실내악 전문연주자(박사)와 바이올린 최고연주자(박사) 학위를 받았다.2005년 귀국 후에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고양아람누리극장, 성남아트센터,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등에서 매년 여러 차례의 독주회를 열고 있다.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고양시향, 서울필하모닉, 서울심포니, 서울바로크합주단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실내악, 독주회, 협연,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기업 음악회, 오페라 등 500회 이상의 공연을 열었다. 또한 2010 문화체육관광부 신진여성문화인상, 2011 올해의 음악가상, 2011 세종나눔대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2012 올해의 예술가상을 수상했다.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서 이화여대, 서경대 음악대학 겸임교수, 서울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중·고에 출강하고 있으며 고양시향,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으로서 매년 80회 이상의 연주를 하고 있다.김지은 바이올리니스트 독주회 포스터<원문 출처>여성 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49 비욘드포스트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1041411452944424ecd436290_30

웹케시, ‘rERP’로 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 환경 혁신

국립한경대‧건양대‧서경대‧동명대 등 4개 산학협력단에 ‘rERP’ 구축 산학협력단 전체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 지원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한경대학교, 건양대학교, 서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4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자사의 ‘연구행정통합시스템(이하 rERP)’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웹케시의 ‘rERP’는 ▲연구 관리 ▲회계 ▲인사 급여 ▲자산 관리 ▲연구 성과 ▲지식 재산권 등 산학협력단의 전체 연구 행정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한 서비스다. 새롭게 ‘rERP’를 도입한 4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자영수증의 확인 및 전자 결재, 증빙 첨부 등 모든 연구비 처리 업무를 전자화해 종이 없는 연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rERP’는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여 연구에만 전념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도 부합한다. 혁신법 제정에 따라 변경된 규정을 적용해 전담 기관 연계 서비스도 지원 가능하다. 지출결의서 및 증빙 내역을 전담 기관 시스템에 이중 등록할 필요 없이 ‘rERP’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학생 인건비 통합 관리 계정 연계도 가능하다.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rERP’는 행정 부담은 낮추고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최근 연구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웹케시는 더 많은 대학교가 ‘rERP’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원문 출처>  아이티데일리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33 <관련기사>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7926629013824&mediaCodeNo=25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07_0001398287&cID=10401&pID=10400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10407115505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33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10407000067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356360 비즈니스 포스트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574 데이터뉴스 https://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11986 뉴스브라이트 http://www.newsbrite.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440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1040715510713491aef83fcde_1&ssk=search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58 넥스트데일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210407800011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02555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11945 핀포인트 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4070948331624cd1e7f0bdf_45 테크월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81 더밸류뉴스 http://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63110 정보통신신문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77 MTN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40712064017041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40702109931650003&ref=naver

서경대학교, 골프교습가 로빈 사임스 초청 강연 개최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레포츠경영전공은 오는 23일 레드베터골프아카데미 코리아 CEO이자 골프교습가인 로빈 사임스 원장을 초청해 ‘골프스윙의 생체역학’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강연은 서경대학교와 레드베터골프아카데미 코리아가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골프 관련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양 기관의 경쟁력 제고 및 인재육성 교육의 일환이다. 향후 레드베터 유니버시티가 진행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의 소개도 진행한다.사임스 원장은 아일랜드 국가대표를 거쳐 유러피언투어에서 활동했다. 영국과 한국의 데이비드 레드베터골프아카데미 헤드 코치를 역임하면서 최나연과 김하늘, 김시우 등 많은 투어 선수들을 양성했다. 로빈사임스 원장  신재광 레포츠경영전공 교수는 “특별강연을 계기로 2학기부터 로빈 사임스 원장의 프로그램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런 수강 기회를 마련해준 로빈 사임스 원장 및 레드베터골프아카데미 코리아 측에 감사드리고 레드베터 유니버시티의 온라인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강연은 발열체크와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과 경영문화대학원은 올해부터 레포츠경영전공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레저스포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레저스포츠 교육 석사 및 박사과정인 레포츠경영전공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수업운영으로 이론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기에 적용 및 분석하여 실기를 이해하는 현장 중심형 레저 스포츠 경영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석사과정의 경우 직장인 장학혜택을 통해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레포츠경영전공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서경대학교 레포츠경영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은 홈페이지(https://grad.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재환 교수(010-4516-2664)에게 문의하면 된다.<원문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2104/sp2021040717242313654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