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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부총장] 실용가치 기반한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도약

맞춤형 전공 신설하고 산학협력 강화 ··· 플랫폼 통해 혁신 프로그램 시스템화넥스트 유니버시티를 통한 교육 대전환 구상 구체화 … 지역사회와 연계 강화 서경대학교가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라는 기치 아래 실용교육의 새로운 대학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교육혁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한국의 리딩대학, 한국의 대학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내일신문은 28일 대학 전 분야에 걸쳐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구자억 혁신부총장을 만나 서경대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최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상황을 진단한다면.1999년 4월 한 언론이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국가경쟁력 향상에 미친 공헌도가 전 세계 주요 47개국 중 꼴찌라고 보도했다. 또 싱가포르 건설시장에 진출한 현대건설, 쌍용건설이 우리나라 대학의 낮은 국제지명도 때문에 상당히 애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대학에 대한 20년 전의 지적이 현재에도 통용된다는 점은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한국대학이 위기인 것은 확실하다. 가장 큰 문제는 학령인구 감소다. 학생 수 감소는 재정부족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상당수 학교는 문을 닫아야 한다. 대학교육의 질도 문제다. 국내 대학들은 각종 국제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권 대학들에게도 밀리는 형국이다. 국내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파고 앞에서 방향을 못 잡고 주춤대고 있다. 교육패러다임의 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학과주의 등 여러 문제로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서경대도 위기상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 아닌가.물론 우리도 대학사회 전체가 직면한 위기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교육을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서경대의 노력이 꽃을 피울 것이다.■교육과정 혁신을 말하는 것인가.교육과정 혁신도 우리 대학이 추진하는 교육혁신 중 하나다. 교양과 전공교육을 역량중심, 미래기술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네이티브에 맞도록 완전히 혁신해 나가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초교양교육과 기업가정신·코딩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미래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전공을 신설하고 이에 걸맞도록 전공기초교육을 강화했다.■교육과정 변화만으로 교육의 질을 높일 수는 없다. 프로그램이 좋아도 학생들이 이를 수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이는데.그렇다. 우리 대학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적합하도록 교육방법도 혁신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 학습하는 방법 등 학습자 중심의 학습법을 도입했다. 또 무크 확대, 인공지능 기반 개별 학습체제 구축, 프로젝트기반학습(PBL) 등을 통해 학생중심의 학습환경도 마련했다. 수업은 체험과 활동중심으로 전환했다. 학생들이 강의내용을 숙지한 후 그것을 직접 체험하고, 활동함으로써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이 개인 역량으로 체화되도록 설계했다. 당연히 강의실도 3면을 활용하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변화한 수업환경에 맞게 개선했다.■사회가 역동적이고 다원화되면서 비교과 프로그램이 강조되고 있다.우리 대학은 교양·전공과 연계한 역량별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했다. 교양·전공에서 배운 역량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심화되도록 했다. 앞으로는 학생설계형, 개인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새로운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에게 보상이 있나.일종의 보상인 교육성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교양·전공·비교과·캠프의 네 영역으로 구성된 졸업인증제를 도입하고, 인증을 통과한 학생에게는 졸업할 때 총장 명의의 인증장을 주는 방식이다. 서경대에 입학한 학생은 졸업 때까지 핵심역량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 4년간 학생의 역량발달수준을 추적하는 제도다. 검사 결과는 학생과 학과에 제공하게 하여 개인발달 및 학과운영에 참고토록 하고 이를 매년 그린페이퍼로 발간한다.또 전공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전공능력검사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많은 대학에서 혁신 노력과 성과가 총장을 비롯해 본부 구성원이 바뀌면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대한 고민은 있는가.서경대는 미래형 혁신대학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기존 대학의 운영 패러다임을 새로운 형태, 즉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여섯 가지 교육 플랫폼이 그것인데 우리는 이것을 셉(SEP)이라 명명했다. 이는 △순환형 학사과정 운영 플랫폼 △미래형 교양·전공 교육과정 플랫폼 △통합 연계형 비교과 운영 플랫폼 △토털 교육질관리 플랫폼 △교수역량 지원 플랫폼 △스마트 스페이스 플랫폼 등이다.우리는 교육혁신과 교육성과 관리를 플랫폼을 통해 시스템화 하고 있다. 본부 구성원의 변화와 관계없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역량을 갖춘 혁신 대학으로의 변화와 도전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이런 노력을 통해 서경대가 만들고 싶은 대학 모델은 무엇인가.올해부터 넥스트 유니버시티(Next University) 연구를 추진한다. 넥스트 유니버시티는 향후 100년의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걸맞은 서경대만의 고유한 새로운 대학 모델을 만들어 한국을 선도하는 리딩대학이 되겠다는 것이다.물론 뉴 대학 모델은 고정화된 것이 아니다. 사회는 이미 5차 산업혁명 논의가 시작될 만큼 변화가 빠르다.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다.■넥스트 유니버시티의 개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달라.넥스트 유니버시티는 지식의 지휘자라고 일컬어지는 존 브록만이 2002년에 발표한 '앞으로 50년(The next Fifty Years)'이란 책에서 모티브를 딴 것이다. 이 책에서 과학자들이 50년 이후 세계를 예측했듯이 미래 대학교육의 길을 서경대에 담고자 한 것이다. 넥스트 유니버시티는 새로운 대학의 길을 여는 미래형 혁신대학이라고 보면 된다.넥스트 유니버시티는 5차 산업혁명이란 새로운 문제에 대처하고자 하는 대학 모델이다. 기존 대학 틀을 완전히 벗어버릴 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교육의 틀로 학생들을 교육시키려는 관점이다. 넥스트 유니버시티에서는 역량중심, 미래기술을 만드는 법을 교육하는 패러다임으로 교육의 대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또 모든 교육방식이 스스로 찾고 학습하는 법을 교육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한다. 지금의 대학생들은 대부분 디지털 네이티브다.이런 특성에 맞게 넥스트 유니버시티는 디지털 네이티브 칼리지로 운영될 것이다.■넥스트 유니버시티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전통적 의미의 산업과 인공지능산업이 공존하는 시대로 과거 패러다임의 교육을 받아도 생존이 가능한 사회였다. 그러나 5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초월할 수도 있는 시대가 된다. 만약 미래세대가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로봇과 같이 살아야 한다면 인간에게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아마도 기계와 공존할지도 모르는 미래세대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역량과 그리고 이를 길러주기 위한 새로운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아직 도래하지는 않았지만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새로운 세상은 인류에게 새로운 생존능력을 요구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공지능 로봇과 공존하면서 자신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 과연 우리의 미래세대는 '어떠한 교육을 받아야만 생존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가 됐다.■산학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서경대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우리 대학은 산학협력센터 취업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산학협력을 지원한다. 또 대학과 연계된 50여 개의 가족 회사를 통해 연구 개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제식 양성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매트릭스 교육과정 운영 등도 산학협력의 한 과정이다.■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한 사업들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대학은 지역혁신에 기여하는 지식트라이앵글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대학은 교육·연구, 지역커뮤니티라는 지식트라이앵글을 어떻게 지역사회에서 펼칠 것인지 고민해 왔다.우선 교육기능을 활용해 기업가정신교육, 창업활성화와 스타트업 지원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기능을 통해서는 다양한 지역기업들의 요구를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지역 커뮤니티의 참여를 통해 지역혁신에도 참여하고 있다.특히 우리 대학은 예술분야의 특성이 강하다. 이런 특성을 활용해 서경대는 예술교육센터를 통한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지역 학교에 대한 예술교육 지원, 지역주민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창업지원활동 등이 있다. 이런 활동에 힘입어 서경대는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방과후학교대상을 받는 등 여러 차례 수상실적을 가지고 있다.<관련 기사>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84742

10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오는 7월 무대로

2009년 한국 초연, 2011년 재연 당시(뮤지컬해븐 제작) 강렬한 메시지, 파격적인 연출로 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이 오는 7월 8일,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10년 만에 막을 올린다. 이번 작업은 공연시장의 활성화와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을 위하여 ㈜아떼오드와 ㈜엠피앤컴퍼니가 의기투합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이다.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프로필 사진. 박석용, 류수화, 노윤, 황휘, 김서연, 이정화, 김현진, 이봉준, 오유민, 신한결, 윤재호, 김서환, 이주순, 문이보, 전혜주, 김수혜, 유효진, 최경록, 김대식, 신석수, 오주언, 공예림, 정아인, 김단이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독일의 표현주의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사춘기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렬한 록 음악과 열정적인 춤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2006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평단의 호평, 관객들의 극찬과 함께 매진 행렬을 이어나갔으며, 제61회 토니상에서 무려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베스트 뮤지컬, 연출, 대본, 작곡 등 8개 부문 석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한국 공연의 경우 2009년 초연으로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앙상블상,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 뮤지컬상, 남우조연상, 2011년 재연으로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이야기는 매우 권위적이었던 19세기 말 독일의 청교도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지 않는 어른들만의 세상, 신체적인 변화와 함께 아이의 탄생을 궁금해하던 벤들라는 성에 관해 질문하는 것조차 금기시되던 사회 분위기로 인해 무지 속에 멜키어와 사랑을 나누고 임신을 하게 된다. 성에 대한 호기심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혼란스러워하던 모리츠는 시험에 낙제하게 되고 부모님과 학교의 외면에 절망하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학교는 모리츠의 자살 원인으로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명석한 멜키어를 지목하여 내쫓는다.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인 학대에 시달리는 마르타, 동성 친구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한센과 에른스트 등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속 아이들은 불안 속에 두려움으로 혼란을 겪는다.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이제 막 성(性)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의 방황 그리고 욕망, 이를 억압하려는 기성세대와의 충돌을 강렬한 록 음악과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로 이루어진 넘버와 뮤지컬의 전통적인 표현을 따르지 않은 파격적인 연출을 통해 선보였다. “10대 내면의 분노, 노래로 힘껏 드러내다.”,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진가는 무대와 배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에 있다.”, “원작이 주는 강렬한 줄거리와 상식을 뛰어 넘는 무대 연출도 인상적이다.” 등 2009년, 2011년 한국 공연 당시에도 신선하고 충격적이라는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이번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지난 2009년, 2011년 프로덕션에서 선보였던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버전’이 아닌 2018년 영국의 ‘맨체스터 버전’을 기본으로 하여 한국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재창작하는 '세미 레플리카 버전'의 제작방식을 택했다. 극중 시대를 고증한 비주얼 표현과 섬세한 감성이 보다 명확하게 담겨 한층 강렬하고도 아름다워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파격적인 연출만큼이나 배우들의 에너지가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초까지 4개월에 걸쳐 새로운 배우들을 찾기 위한 공개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공개 오디션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뮤지컬 팬들은 10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공연 소식에 열광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디션 소식과 공연 소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난 공연 당시 '조정석', '김무열'을 비롯 '강하늘', '주원', 윤현민' 등 뮤지컬 스타들을 배출한 공연인 만큼 이번 오디션에서 뽑힐 배우들에 대해서도 뮤지컬 팬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며, 어느 배우가 합류하게 될지 큰 기대를 모았다. 새로운 배우들은 15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까지 전반적인 실력과 에너지를 모두 갖춘 신예들로 꾸려졌다.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에 함께하는 배우들로는 총명하고, 조숙하며 친구들 사이에 우상과 같은 소년 멜키어 역에 배우 노윤과 황휘가 발탁되었으며, 호기심 많고 순수한 소녀 벤들라 역에는 배우 김서연과 이정화가, 아버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가득한 소년 모리츠 역에는 배우 김현진과 이봉준이 발탁되어 섬세하면서도 폭발하는 사춘기의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또한 또래 아이들보다 성숙하며, 보헤미안의 삶에 빠져있는 소녀 일세 역에는 배우 오유민과 신한결이, 스스로를 우월하다 여기는 오만한 소년 한센 역은 배우 윤재호와 김서환이 맡았고, 남자아이들 중 가장 섬세하고 유약하며 동성친구에게 마음이 끌려 혼란스러워하는 에른스트 역은 배우 이주순과 문이보가 맡아 연기한다.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인 학대를 당하는 소녀 마르타 역은 배우 전혜주와 김수혜가 맡았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있는 소년 오토 역에는 배우 유효진과 최경록, 가장 나이가 많고 혈기왕성한 소년 게오르그 역에는 배우 김대식과 신석수가 맡아 연기한다. 친구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이해심 많은 소녀 안나 역에는 배우 오주언과 공예림이, 또래 중 가장 어리고 멜키어를 이상형이라 말하는 테아 역에는 배우 정아인과 김단이,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 등 아이들을 억압하는 어른 역에는 배우 박석용과 류수화가 연기한다.또한 이번 영국 맨체스터 버전의 오리지널 연출은 뮤지컬 <인 더 하이츠>, <렌트>, , <&줄리엣> 등을 연출한 루크 셰퍼드(Luke Sheppard)이며, 맨체스터 공연 시 안무감독으로 참여했던 톰 잭슨 그리브스(Tom Jackson Greaves)가 한국 프로덕션의 협력연출 및 오리지널 안무가로 참여한다. 톰 잭슨 그리브스의 대표작으로는 뮤지컬 <렌트>, <34번가의 기적>, <지붕 위의 바이올린> 등이 있다.한국 연출로는 뮤지컬 <청 이야기>, <쓰릴 미>, <김종욱 찾기>,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등에서 인물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함께 스토리를 강렬하게 이끌어냈던 이종석 연출(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이 맡았다. 음악감독으로는 뮤지컬 <씨왓아이워너씨>, <카르멘>, <넥스트 투 노멀>, <빌리 엘리어트> 등 유연하면서도 박력 있는 표현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쳐온 이나영 음악감독이 함께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안무감독으로는 본 작품의 2009년,2011년 공연의 협력 안무감독이었던 신선호 안무감독이 함께 한다. 신선호 안무감독은 뮤지컬 <광주>, <전설의 리틀 농구단>, <팬레터>, <귀환> 등을 작업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다채로운 표현방식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이종석 연출은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초연 당시 연습감독, 2011년 재연 시에는 협력연출로 참여했으며, 10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도 한국 연출을 다시 맡게 되었다. 그는 “2021년 40대 중반이 되어 다시 지금의 20대 배우들과 1891년의 10대들을 바라보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 나이대만의 삶과 고민을 다시 생각해 보게된다. 2021년의 <스프링 어웨이크닝>에는 저와 배우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과 함께 우리의 삶을 솔직히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들을 선발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폭발적인 에너지였다. 순수함이 벽에 부딪힐 때, 배우들 안에서 어떤 폭발적인 힘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올 수 있는가를 보았다”라고 설명하며 기대에 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열정과 재능를 갖춘 매력적인 신예 배우들을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공연에 앞서 '해븐마니아'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7월 8일부터 10월 3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공연기간    2021년 07월 8일(목) ~ 2021년 10월 03일(일)공연장소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공연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주말 및 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관람시간    140분 (인터미션 20분)    관람등급    만 17세 이상 관람 가능*배역 캐스팅성인 남자 -박석용성인 여자 - 류수화멜키어 - 노윤 황휘벤들라 - 김서연 이정화모리츠 - 김현진 이봉준일세 - 오유민 신한결한센 - 윤재호 김서환에른스트 - 이주순 문이보마르타 - 전혜주 김수혜오토 - 유효진 최경록게오르그 - 김대식 신석수안나 - 오주언 공예림테아 - 정아인 김단이<원문출처>서울문화투데이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4

서경대학교·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 산학협력 체결

신재광 교수(오른쪽)와 로빈 사임스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 원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레포츠경영전공은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와 산학협력체결 협약식을 가졌다지난 23일 유담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협약식은 서경대학교와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가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골프 관련 프로그램의 교류와 양 기관의 경쟁력 제고 및 인재육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경대학교는 향후 리드베터 유니버시티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레포츠경영전공 수업의 일부로 채택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레포츠경영전공 신재광 교수는 축사에서 “이번 산·학 협력을 계기로 서경대학교 레포츠경영전공 학생들은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의 선진화된 골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 리드베터 유니버시티가 진행하는 온라인 프로그램도 수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수강 기회를 마련해준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에 감사드리며, 리드베터골프코리아 또한 이번 서경대학교와의 협력이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의 교육이 국내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의 로빈 사임스 원장은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의 골프관련 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특히 2021년 신규 런칭한 리드베터 유니버시티의 프로그램들은 골프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골프관련 지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의 로빈 사임스 원장은 아일랜드 국가대표를 거쳐 유러피언투어에서 활동했으며, 영국과 한국의 데이비드 레드베터골프아카데미 헤드 코치를 역임하면서 최나연과 김하늘, 김시우 등 많은 투어 선수들을 양성한 바 있다. 로빈 사임스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 원장이 강연하고 있다.산학협력체결식 후 ‘골프스윙의 생체역학’을 주제로 한 로빈 사임스 원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서경대학교는 2021년 2학기부터 로빈 사임스 원장이 진행하는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정식 수업으로 채택할 예정이다.한편,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과 경영문화대학원은 올해부터 레포츠경영전공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레저스포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레저스포츠 교육 석사 및 박사과정인 레포츠경영전공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수업운영으로 이론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기에 적용 및 분석하여 실기를 이해하는 현장 중심형 레저 스포츠 경영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석사과정의 경우 직장인 장학혜택을 통해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레포츠경영전공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서경대학교 레포츠경영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은 홈페이지(https://grad.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재환 교수(010-4516-2664)에게 문의하면 된다.신재광 교수(오른쪽)와 로빈 사임스 리드베터골프아카데미코리아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원문출처>스포츠한국 https://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2104/sp20210428100218136540.htm?s_ref=nv

김구선 서경대 교수, 한국골프학회 학술상 수상

김구선 교수(오른쪽)가 시상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구선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는 지난 24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2021년 한국골프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김구선 교수는 골프산업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으로 국내 골프산업의 진로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스포츠한국이 주관한 2020 골프 어워드 교육 및 학술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 교수는 "이번 우수 학술상 수상은 코로나 팬데믹과 밀레니얼세대 골퍼들의 소비트랜드 주도로 급변하고 있는 국내 골프산업에 관한 연구에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한국골프학회 회장님이하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국제경영과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한 김구선교수는 삼성물산, 쌍용, 국민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대학에서는 마케팅과 골프의 동작, 클럽과 볼, 지면반력 등의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골프융합분석을 지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골프산업을 변화시키는 요인들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골프 마케팅 방법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한국골프학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관련 학회로, 특히 한국골프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저널 ‘골프연구’는 한국연구재단(KCI)의 등재지로 등록되어 있어 골프관련 연구자들의 활발한 투고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골프산업의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1년 한국골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김정훈 TPI 코리아 대표(삼육대 교수)외 다수의 골프관련 연구자들의 골프산업 변화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었으며 미래의 골프관련 연구자 양성 차원에서 대학원생들의 발표도 진행됐다.<원문출처>스포츠한국 https://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2104/sp20210428100352136540.htm?s_ref=nv

「코로나 19 언택트 속 센터 100% 활용하기」 <2> <인성교육센터> 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서 재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서경대학교 각 센터에서는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전례없는 상황에서도 재학생들이 큰 공백없이 대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및 지원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학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상황 속에서 학교에 직접 나오지 않고도 학습활동이나 진로심리 상담, 취·창업 준비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경대학교 각 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제공하고 있는 정보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으며 어떻게 이용하고 참여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코로나 19 언택트 속 센터 100% 활용하기」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인성교육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제공되는 정보와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으며 이용방법과 향후계획 등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봤다. 인성교육센터란? 인성교육센터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성(인권)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이것이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옮겨지고 생을 보다 더 주체적으로 영위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이에 자기존중, 협력, 세계시민의식, 책임, 배려, 정서관리, 정직, 나눔, 참여, 소통 등을 다양한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해 삶의 양식이 되도록 한다. 또한 인성교육센터에서는 인간다운 성품을 더욱 고양시키고 ▲창의역량 ▲문제해결역량 ▲대인관계역량 ▲글로벌역량 ▲자기계발역량 ▲실무역량 등 6대 핵심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통적인 요소와 더불어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하는 인간다운 성품을 기반으로 인성교육의 운영 체계와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 학생들의 인성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결과에 기초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시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인성교육방안을 추가로 마련해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인성교육센터는 2020년 9월 혜인관 1층으로 자리를 옮겨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학생인성교육활동을 진행 중이다. 학생 참여 상시 운영 프로그램 취업포털에서 ‘신입사원이라도 절대로 해선 안되는 치명적인 실수’를 직장인 1,5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근태, 복장 등 기본적인 예의 실수(31.9%)’가 1위, ‘상사 뒷담화를 하다가 들키는 등 말실수(28.2%)’가 2위로 인성관련 답변이 60%를 차지했다. 이렇듯 사회는 우리에게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품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학생들 가운데 시간을 투자해 인성에 대해 생각하거나 배우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서경대학교 인성교육센터에서는 인성이란 무엇이고 자신의 성품은 어떠해야 하며 사회는 어떤 성품의 소유자를 원하는가에 대해 교육하고 학생들이 이성적인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 상시 운영하고 있다. 1. We-Together 자율동아리 We-Together 자율동아리는 2019년 2학기 때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다. 자율동아리는 학생이 스스로 활동 목표를 수립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한 뒤 평가함으로써 참여자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 동아리는 한 팀에 4~6인으로 구성되며 동아리 목표를 설정하고 개인의 인성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고 활동 과정에서 팀원과의 협동, 배려, 책임감 등을 경험하며 타인과 더불어 사는데 인성이 얼마나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 인식할 수 있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배려에 기초한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율동아리는 다른 동아리보다 자유로운 활동목표 설정과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 동아리 활동 지원비가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된다.(자율동아리 활동비 사용 지침 준수 필수)   2021학년도 1학기 자율동아리 활동을 위해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 2. 인성 함양 프로그램 인성교육센터는 자기존중, 협력, 세계시민의식, 책임, 배려, 정서관리, 정직 등 총 7가지를 주요 인성덕목으로 규정하고 학생들의 인성덕목 함양을 위하여 매 학기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성교육센터는 2021학년도 1학기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주도적이고 바람직한 삶의 목표를 정립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보다 효과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인성함양 프로그램의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사후 검사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2021학년도 1학기 인성함양 프로그램에서 눈에 띠는 특징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블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코로나 19 극복 프로그램들이 개설되었다는 점이다. 2021학년도 1학기 인성함양 프로그램 11개에 대한 내용과 신청기간 및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한다.(협력만이 살 길, 방탈출 추리게임#1,#2는 동일한 내용의 프로그램이므로 공통으로 소개한다.)   ■ 나만의 반려식물 ‘나만의 반려식물’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어 자신의 반려식물을 만들고 식물을 가꾸며 성장을 지켜본다. 이를 통해 성취감을 얻고 심신의 안정 및 자신의 대인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나만의 반려식물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 협력만이 살 길, 방탈출 추리게임#1,#2 ‘협력만이 살 길, 방탈출 추리게임’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생활이 지속되면서 단절되거나 줄어든 학생간 소통의 기회를 회복, 확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총 3단계 미션을 협력하여 해결하며 이 과정을 통해 배려심과 협동심 등을 함양할 수 있다. ※협력만이 살 길, 방탈출 추리게임의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며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긍정 마인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긍정 마인드’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작은 습관의 변화로 일상의 감사함을 떠올리게 해주는 동기부여를 얻고 내면의 긍정마인드를 함양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긍정 마인드의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긍정 플라워 액자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긍정 플라워 액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무기력해진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함양시켜 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플라워 액자를 만들며 자신의 욕구, 꿈을 생각해 보고 긍정적인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얻을 수 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긍정 플라워 액자의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음악으로 힐링여행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음악으로 힐링여행’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예술활동 중의 하나인 음악을 통해 감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뮤직테라피를 통해 신체적 이완을 유도하여 긴장과 불안감 완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음악으로 힐링여행의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우리의 소망, 플라워 콘트리 ‘우리의 소망, 플라워 콘트리’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원예치료의 향기 요법을 통한 심신 안정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정해놓은 목표 달성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낼지 등을 공유하며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우리의 소망, 플라워 콘트리의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소망을 부르는 라탄 드림캐쳐 ‘소망을 부르는 라탄 드림캐쳐’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라탄공예를 접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떠올린다. 이를 통해 감정 및 사고를 이해함과 동시에 개인행동의 영향력을 인지,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다. ※소망을 부르는 라탄 드림캐쳐의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몸맘인성: 홈필라테스, 자세교정 ‘몸맘인성: 홈필라테스, 자세교정’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언택트 문화가 확대되면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 학생들의 자세교정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나의 체형 및 굳어진 자세 파악하고 책상 앞에서 바로 응용 가능한 교정과 필라테스 동작을 학습할 수 있고 추후 나만의 필라테스 계획을 구성하여 자율성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몸맘인성: 홈필라테스, 자세교정의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며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맞춤향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맞춤향수’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타인과의 예의 중 하나인 향수의 인문학적 학습 및 비즈니스 매너를 학습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향을 모아 직접 향수를 조향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맞춤향수의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 인성맞춤: 초심처럼 팝아트 초상화   ‘인성맞춤: 초심처럼 팝아트 초상화’는 코로나 19의 호가산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에 제출한 초화상을 키트 수령 때 캔버스로 받아 채색하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 및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성맞춤: 초심처럼 팝아트 초상화의 참여를 위한 키트는 제출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1년 4월 30일(금)까지이다. 신청인원 미달 시 2021년 5월 3일(월)까지 연장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   모든 강의는 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방법은 [서경포탈]-[크레오스 인증]-[일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의 시행 일정 및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길 바란다.   2021학년도 1학기 인성함양 프로그램 공지사항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192412 학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 - 현재 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현재 인성교육센터에서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 중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될 시 2021학년도 2학기 일부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 있습니다.” - 자율동아리는 매학기 진행되는 건가요? “자율동아리는 2020학년도까지 연 1회 모집을 했습니다.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 수요가 많아 2021학년도 2학기에도 자율동아리 모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개설을 희망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성교육센터에서는 ‘대학생 인성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조사된 내용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개설을 건의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후설문조사 마지막 문항에 기재 부탁드립니다.” - 인성교육센터 위치 및 연락처 혜인관 1층 인성교육센터 02-940-7096 lse0922@skuniv.ac.kr   <홍보실 = 최호기 학생기자>

[김구선 서경대학교 경영문화 대학원 교수 칼럼] 골프공의 출발 방향은 어떻게 결정되나?

런치디렉션, 페이스앵글, 패스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아이언맨' 임성재가 샷을 하는 모습이다.   런치디렉션(Launch Direction)은 <그림 1>과 같이 임팩트 직후 타깃라인 대비 볼의 출발 방향으로 풀(Pull), 푸시(Push), 스트레이트(straight) 세 가지 방향으로 구분된다.  런치디렉션은 볼의 휘어짐과 같은 구질의 표현이 아니고, 단순히 임팩트 직후의 출발 방향만을 의미한다. <그림 2>와 같이 런치디렉션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1도 벗어나면 100야드 당 약 1.7야드가 벗어난다(Trackman Golf). 런치디렉션 변화에 따른 오프타겟라인은 <표 1>과 같다. 런치디렉션은 <그림 3>과 같이 페이스앵글(Face Angle)과 클럽패스(Club Path)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드라이버의 경우 페이스앵글이 85%, 클럽패스가 15% 정도 영향을 미치고, 아이언의 경우 페이스앵글이 75% 정도 클럽패스가 25% 정도 영향을 미친다(Trackman Golf). 따라서 런치디렉션은 페이스앵글과 클럽패스 사이에 존재하지만 페이스앵글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그림 4>과 같이 페이스앵글 쪽으로 더 가깝게 나타난다.  <그림 5>와 같이 나무가 목표지점과 동일 선상에 있어 나무를 피해서 샷을 실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볼이 나무 오른쪽으로 출발하여 목표지점으로 휘는 드로우 샷을 구사해야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볼의 출발 방향은 페이스앵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페이스앵글은 나무의 오른쪽을 향하고 있어야 하며, 오른쪽으로 출발한 볼을 다시 목표지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이전의 패이스투패스 칼럼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클럽패스가 페이스앵글 보다는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샷을 구사해야 한다. <원문출처> 골프한국 http://golfhankook.hankooki.com/01_news/NewsView.php?category=13&gsno=10245260

서경대학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2년 연속 선정

2021년 선정 평가결과, 서울권 1위, 전국 9위 차지 10억7천여만 원 지원 받아,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매칭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서경대학교 산학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석형 교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근로경험을 취업에 연계시키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블라인드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평가’에서 전체 참여 대학 중 서울권 1위, 전국 9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10억7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취업과 연계한 직무 경험과 산업체 실무중심의 매칭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하고, 대학에서는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제고 및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고 근로시간에 따라 시급 11,150원을 대학으로부터 국가장학금으로 지급 받는다. 서경대는 지난해 132명에 이어 올해 300명을 목표로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현장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산학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근로경험이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 우수 기업, 단체 및 공공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현장실습에 여러 제약요인이 따르는 가운데서도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내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영을 함으로써 대학생 취업연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영철 서경대학교 총장은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대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대학-학생-기업 간의 미스매칭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해 맞춤형 취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다’ 며 ‘올해는 그 동안의 운영체계와 인재양성, 기업연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우수 · 중견 기업에로의 취업을 더욱 촉진시키고 기업과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산학연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44860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42715374549025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38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547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162 대학저널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748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4272308d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427500092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4학년 진경린 학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경연대회 제58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동상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진경린 학생이 대한민국 차세대 신인 무용스타의 등용문인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동상’(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진경린 학생은 지난 4월 2일(금)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제58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 창작부문에 참가해 ‘조마리아’라는 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경린 학생이 열연한 ‘조마리아’는 1926년 하얼빈역에서 조선 식민지화를 주도한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조성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금번 제58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는 한국전통무용, 한국전통명작무, 한국창작무용, 현대무용, 발레 총 5개 부문에 총 189명이 지원하였으며, 3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예선을 치러 이 중 61명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4월 2일(금) 개최된 본선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친 끝에 진경린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제58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문화시설 이용 7대 수칙’을 기반으로 방역체제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최우선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차세대 무용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만큼 양질의 언택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본선과 시상식을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들의 경연을 생중계로 송출해 콩쿠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공정성에 따른 공개형 경연컨텐츠의 의의를 새롭게 했다.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으로 학생들의 기량과 경험을 더욱 향상,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전국에 알리고 서경대학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5 ‘알아두면 도움되는 대학생활 정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등 정상적인 대학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해 모르는 것이 많은 새내기 신입생과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해 원활한 정보 습득이 어려웠던 20학번 저학년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기획시리즈를 마련,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 △교내외 장학제도 △교내 중앙동아리 △학교 시설 △알아두면 도움되는 대학생활 정보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시리즈 다섯 번째로 ‘알아두면 도움되는 대학생활 정보’에 대해 알아봤다.   많은 신입생들이 서경대학교 웹 메일 생성 방법이나 대학생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각종 교육관련 혜택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다. 가장 먼저 서경대학교 웹 메일 신규 계정 생성방법, 웹 메일 편의 기능, 웹 메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각종 교육 할인 혜택, 서경대학교 학생에게 제공되는 각종 학술 지원 정보 등에 대해 소개한다. ■ 서경대학교 웹 메일 신규 계정 생성방법   서경대학교 웹 메일 계정 생성을 위해서는 먼저 ‘서경 포탈’에 접속해야 한다. 아직 계정이 없는 신입생의 경우 해당 부분과 같이 ‘웹 메일 계정이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웹메일 신청하기’ 배너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웹 메일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면 서경대학교 웹메일 신청 페이지로 접속된다. 성, 이름, 원하는 e-메일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정확히 입력한 후 ‘Register’를 클릭하면 웹 메일 계정 생성의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 웹 메일 편의 기능   서경대학교 웹 메일은 그 서버를 구글에 두고 있다. 구글의 장점 중 하나가 각종 파일을 편리하게 개인 드라이브에 보관하거나 공유 드라이브를 통해 팀원들과 서로의 파일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본 회원의 경우 드라이브의 용량이 100GB로 한정되어 있는데, 학교 웹 메일을 이용하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겐 용량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과제 및 공지사항 전달이나 ‘구글 미트’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구글 ‘클래스 룸’을 이용하는 교수님들이 계신다. 우리 대학교 웹 메일은 ‘구글 앱스’가 도입되어 있는데, 교수님들이 수업을 위해 클래스 룸을 개설하면 학생들은 본인의 웹 메일을 통해 해당 수업 수강자임을 인증하고 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 교육할인 혜택 제공 프로그램   대학생들이 과제나 작업 등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꼽자면 MS오피스와 어도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프로그램 모두 원가로 정기결제를 하자니 대학생의 소득으로는 다소 부담이 되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서경대학교 웹 메일을 이용하면 MS오피스를 무료로, 또 어도비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MS오피스 대학생 교육할인 혜택 이용 방법이다. 우선 MS오피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365)로 접속한다. 그리고 상단 바에서 차례로 [제품] - [학생용] 배너를 클릭한다. 이후 [무료로 Office 365 시작하기] 라는 제목 아래에 위치한 학교 이메일 주소 입력란에 본인의 웹 메일 주소를 입력 후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다음 화면에서 [학생입니다.]를 입력하면 [계정 생성] 페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계정 생성] 페이지의 확인 코드는 본인의 학교 웹 메일 [받은 편지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모든 인증 과정을 거치면 MS오피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어도비 대학생 교육할인 혜택 이용 방법이다. 먼저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https://www.adobe.com/kr/)로 접속해 우측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고 [Google로 계속]을 통해 회원가입 페이지에 접속한다. 이후 본인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완료]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완료된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다시 메인 페이지로 돌아와 차례로 [크리에이티비티 및 디자인] - [학생 및 교사] -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 페이지로 이동한다.   결제 페이지에서는 본인이 사용할 결제 수단을 입력하고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교육 현황 확인] 페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교육 현황 확인] 페이지에서는 학생인지 교사, 교수 또는 교직원인지의 여부를 입력하고 본인의 학교명과 전공 분야, 그리고 예상 졸업년월을 기재하면 최종 결제와 함께 구독이 완료된다. 어도비의 경우 완전히 무료 혜택은 아니며 기존 월 62,000원에서 월 23.100원으로 약 60퍼센트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학술정보관 전자정보 지원   리포트나 논문 등 과제를 하다보면 웹 서핑만으로는 정보를 구하는 데에 한계가 있을 것이다. 서경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학술정보관 홈페이지 내에서 [전자정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크게 전자저널, 전자책, E-Learning, Web DB 등을 지원한다. 먼저 전자저널 서비스 지원 사이트로는 DBPIA, KISS, Science Direct, Emerald Engineering, Computing &Technology Collection(EECT), Emerald Specialist Collection, Oxford University Press Journals Collection, De Gruyter e-Journal HSS Collection 등이 있다.   DBPIA, KISS는 국내 학술 저널 사이트로 모든 분야의 주제에 관한 학술지, 원문정보, 전문잡지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두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학술지의 합계만 약 5,300여 종 이상일 정도로 규모가 상당하다. Science Direct와 Oxford University Press Jounals Collection 또한 모든 주제 분야의 저널과 학술지를 제공하는데, 사이트가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요 키워드를 통한 검색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EECT는 각 분야의 엔지니어링, 컴퓨터 및 기술의 전문가와 연구자를 위한 전문지식이 담긴 저널의 초록과 원문을 제공하며 Emerald Specialist Collection은 사회과학, 교육, 경제·경영 분야의 저널을 제공한다. 끝으로 자신이 인문과학, 사회과학, 경영·경제, 교육 분야의 저널이 필요하다면 독일 아카데믹 출판사인 De Gruyster에서 출판하는 저널을 제공하는 De Gruyter e-journal HSS Collection을 이용하기 바란다.    과제나 전공 공부를 하다보면 다양한 서적들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서적이 필요할 때마다 책을 구매하기엔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학생들의 고충을 반영해 서경대학교에서는 다양한 E-Book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모든 주제의 국내 전자책을 제공하는 ‘E-Library 전자책’, 세계적인 석학들의 저서는 물론 공학 분야의 베스트셀링 타이틀까지 약 16,000여 종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Wiley Online Book’, KERIS를 통해 제공되는 전자책 컨소시엄으로 모든 분야의 추천 전자책 타이틀 7,500여 종에 대한 상호 공유와 공동이용을 제공하는 ‘EBESCO e-book’,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급되는 Gale사의 전 분야 참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GVRL KERIS Collection’ 뿐만 아니라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을 PC와 모바일 두 가지 플랫폼에서 열람할 수 있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서비스까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전자책 분야와 플랫폼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경대학교에서는 E-Learning 관련 지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월비스’와 ‘프라임법학원’의 동영상 강좌를 제공해 9급 일반 행정직 공무원은 물론 경찰간부나 7급 공채 및 법원행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토익, 토플과 같은 어학 성적 향상을 위해 ‘해커스교육그룹’의 동영상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IT강좌를 지원하는 ‘아이티고 IT강좌’, 국가공인자격증 동영상강좌를 지원하는 ‘주경야독’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자신이 필요로 하는 스펙의 동영상 강좌를 찾아보길 권한다. 이외에도 웹상에서 저널이나 논문 등 각종 자료 등을 제공하는 Web DB 또한 이용 가능하다. 음악 분야의 자료는 Naxos Music Library와 Music Periodical Database를, 인문·예술이나 사회과학의 분야의 자료는 PAO KERIS Collection과 Music and Dance Online을 이용하면 된다. 교육 관련 자료는 Education Source를, 패션 대중문화는 패션 매거진 미국판 Vogue를 원본 그대로 제공하는 The Bogue Archive를 이용하길 바란다. 이외에도 전 분야의 학술용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Academic Video Online에서 본인이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길 바란다.   리포트 리포트 표지 파일을 찾는 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20, 21학번 학생들을 위해 아래 [첨부파일]에 ‘서경대학교 리포트 표지' 파일을 별도 첨부하니, 필요한 학생들은 이용하길 바란다. <홍보실 = 민경범 학생기자>

[김구선 서경대학교 경영문화 대학원 교수 칼럼] 볼스피드가 빨라지면, 캐리거리도 늘어날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장타자인 브라이슨 디섐보가  2021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경기하는 모습 런치앵글(Launch Angle)은 <그림 1>과 같이 임팩트 직후 볼이 지면과 이루는 출발 각 이다. 런치앵글은 <그림 2>와 같이 다이나믹로프트와 어텍앵글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드라이버의 경우 다이나믹로프트가 85%, 어텍앵글이 15% 정도 영향을 미치고, 아이언의 경우 다이나믹로프트 75%가 어텍앵글이 25% 정도 영향을 미친다(Trackman Golf). 따라서 런치앵글은 다이나믹로프트와 어텍앵글 사이에 존재하지만 다이나믹로프트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그림 3>과 같이 다이나믹로프트 쪽으로 더 가깝게 나타난다. <표 1>은 핸디캡별 드라이버 샷의 런치앵글 평균값이다. 하지만 <표 1>은 단순히 핸디캡별 드라이버 샷의 평균 런치앵글 일뿐 최장의 캐리(Carry)거리를 위한 최적의 런치앵글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최장의 캐리거리를 위한 최적의 런치앵글은 볼스피드(Ball Speed)와 스핀(Spin Rate)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 높은 런치앵글은 볼스피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표 2>는 볼스피드 150mph을 낼 수 있는 힘을 볼에 가했을 때 런치앵글에 따른 실 볼스피드를 나타낸 표이다. <표 2>와 같이 볼스피드(노란색 영역)는 임팩트 지점에서 볼이 동일한 각으로 런치되었을 때(동일 런치앵글) 스핀의 량(파란색)과 상관없이 거의 동일한 스피드를 갖는다. 하지만 초록색 영역과 같이 런치앵글이 상승하게 되면 임팩트 지점에서의 볼스피드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동일한 힘이 가해졌을 때 런치앵글이 높아질수록 임팩트 시 볼스피드는 낮아지게 된다.   ▶ 볼스피드가 높으면 캐리거리도 길어진다? 이전의 칼럼에서 볼스피드는 스핀의 량에 따라 변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럼 동일한 스핀의 량이 가해졌을 때 볼스피드가 높아지면 캐리거리도 길어진다? 이 가설이 채택된다면, 우리는 긴 캐리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런치앵글은 낮게 유지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앞서 <표 2>에서 런치앵글이 높아지면 임팩트 시 볼스피드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표 3>의 캐리거리 데이터를 살펴보면, 동일한 스핀의 량과 볼스피드가 가해졌을 때는 런치앵글이 커질수록 더 많은 캐리거리가 생성됨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볼스피드가 높다고 반드시 최장의 캐리거리를 생성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장의 캐리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볼스피드와 함께 높은 런치앵글이 필요하다. ▶ 동일한 볼스피드에선 런치앵글만 높으면 캐리거리가 길어진다?앞서 런치앵글이 높으면 캐리거리가 길어진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선행 전제가 있었다. 스핀의 량과 볼스피드가 같을 경우이다. 즉, 볼스피드가 같고 런치앵글이 크더라도 스핀의 량이 달라질 경우에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표 3>의 노란색 영역 데이터와 같이 최장의 캐리거리를 위해서는 볼스피드와 런치앵글에 따라 적정(다른) 스핀량이 필요하다. 특히 볼스피드와 런치앵글이 낮은 경우 적정 탄도를 위해서 더 많은 스핀량을 필요로 하고 볼스피드와 런치앵글이 높은 경우 낮은 스핀량이 필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표 3>의 파란색 영역 데이터와 같이 스핀량이 적정량 보다 작아지거나 커지게 되면 캐리거리는 감소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볼스피드가 같아도 최장의 캐리거리를 위해서는 높은 런치앵글 뿐만 아니라 해당 볼스피드에 적합한 최적의 스핀량도 필요하다.▶ 그럼, 왜 PGA나 LPGA 선수들의 런치앵글 평균은 <표 1>과 같이 10.9도와 13.2도로 <표 3>과 같이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최적의 런치앵글 보다 낮은 것일까?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표 3>의 데이터는 이론적인 데이터일 뿐이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시뮬레이터나 로봇처럼 높은 런치앵글과 동시에 낮은 스핀량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다. 설사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분들이 망가지기 때문에 이론상으로 가능한 최적의 데이터에 도전하지 않는다.둘째, 스핀 칼럼에서 설명하였듯이 스핀의 양이 너무 적으면 방향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방향성 제어를 위해서 적정 스핀이 생성될 수 있도록 스윙한다.이처럼 볼스피드, 런치앵글, 스핀 및 캐리거리는 무척 복잡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칼럼을 여러 번 정독한다 하더라도 전부를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핸디캡과 비슷한 그룹의 런치앵글과 스핀을 따라하기 보다는 볼스피드, 런치앵글, 스핀 및 캐리거리는 반드시 복합적으로 연동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장의 캐리거리를 낼 수 있는 스핀과 런치앵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칼럼니스트 김구선: 이학박사/MBA.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문 출처>곮프한국:https://golfhankook.hankooki.com/01_news/NewsView.phpcategory=13&gsno=10245043&s_re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