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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정부 지원정책 모음

정부초청장학생(GKS) 확대...유학생 다변화 추구세계 각국은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학습능력 위주의 평가방식을 수정해 다양한 선발기준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유학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는 국가적 차원의 정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유학생의 구성을 다변화하고 유학생에 대한 규제를 완하하는 동시에 다양한 직업군에게 한국유학의 문이 개방돼야 진정한 유학 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한국유학저널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학습능력 위주의 평가방식을 수정해 다양한 선발기준을 도입하고 있다. ‘유학생은 공부를 반드시 잘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유학 목적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사고의 전환을 반영하면서 각국 유학시장의 확대를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국유학의 경쟁력은 한국적 특성을 강화해야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창조적인 적응과 새로운 변신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유학정책은 여전히 학습능력 위주로 평가하는 보수적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유학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유학목적을 다양화하고 유학영역을 다변화시킬 전환의 시기를 맞았다. 지금까지의 보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과감한 유학정책이 시행돼야 한다. 유학생 유치확대 및 한국 글로벌인재 육성과 해외취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유학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2020 국내에 있는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정책에 대해 알아보자.   ◇ 정부초청장학생(GKS) 확대…유학생의 다변화 추구   정부가 유학생의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초청장학생(GKS)의 확대는 제3세계를 비롯해 외국의 우수한 인재를 받아들이고 이들이 귀국해서 정책결정자 위치로 성장하면서 한국유학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가고 있다. 정부초청장학생의 대상 유학생은 향후 잠재적인 지도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학생 출신 다변화 추구는 반드시 필요하며 이들에 대한 초청비율을 높이는 것은 국력의 크기에 비례하기도 하다.   정부는 국내 해외유학생의 출신국이 아시아에 편중되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해외유학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신흥지역 개척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동과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에 관심을 갖고 해외유학박람회 개최 빈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정부는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신흥국가 유학생을 받아들이기 위한 유학생박람회 개최, 각 대학의 MOU체결 확대, 교환학생 교류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학생 유치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Study Korea 2020…유학생의 질적수준·유치증가 도모 출신국가별 외국인 유학생 수Study Korea 2020은 개발도상국 출신 유학생 초청을 확대하고 유학생에 대한 질적 수준을 높이고 유학생 유치의 양적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프로젝트로 유학생을 20만명까지 늘리겠다는 자체적 의미가 크다.   그러나 유학생 유치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교육부와 달리 다른 부처들의 유학생 규제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상황은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Study Korea 2020’의 궁극적 목표가 유학생 20만 명 유치확보라면 유학생 유치와 교육의 주체인 대학에 지원과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유학생에게도 다양한 기회와 유학목적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유학은 외국인 학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 중 하나라는 일반적 사고를 정립하고 유학생에 대한 입학기준 완화와 입학에 관련 권한을 대학에 위임해 자율성을 보장한다.   유학생 유치 다변화는 국가적 차원에서 추구할 목표이기는 하지만 개별 학교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한 대학에 여러 나라 유학생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특정한 국가에 경쟁력을 가진 대학은 그에 맞는 특화된 유학생을 모집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다변화에 기여하기도 한다.  ◇ 특성화 전공, 취업연계 학과…유학목적 다양성 보장서경대학교 유학생 헤어전공 졸업전시회   정부의 유학생 확대 정책은 ‘정부초청장학생’을 확대하는 ODA, 공적개발원조와 연계해 유학생을 유치하려는 전략이다.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전문대학의 특성학과를 강화하는 방침이 중요하다. 정보통신, 자동차, 미용, 경영정보와 같은 학과는 특성화된 전공을 내세워 유학생 유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할 수 있다.   계약학과는 졸업과 함께 취업을 보장하면서 학비 전액을 보장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와 고등학교 혹은 전문대학 졸업자를 위해 기업에서 경비의 50% 이상을 부담하면서 교육과정을 개설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분류된다.   ‘재교육형 계약학과’는 직무에 필요한 수업만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고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 재교육이 필요한 이공계 전공분야에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기업에서 채용을 조건으로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고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도록 대학에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요구하는 형태로 기업은 필요한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미리 확보할 수 있게 되며 학생은 취업과 함께 등록금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정부에서도 권장하고 있는 제도다.   그러나 산·학연계 계약학과의 유학생들은 전공·기술의 습득과 취업으로 비교적 유학생 유치에 성공할 수는 있으나 외국인 유학생들의 언어능력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학기준을 낮춰 전문대학과 지방대학의 유학생 유치를 지원할 필요성도 있다.   ◇ 인증제 도입, 한국어능력시험(TOPIK)…한국 유학의 수준 높여인증지표정부는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관리하고 동시에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한다. 이에 대학은 ‘인증제’ 조건을 맞추기 위해 유학생들에게 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정부는 2019년 7월 ‘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 당연 가입제도’를 시행해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 일정 보험료를 내야 한다. 그러나 외국인유학생들은 대부분 민간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위의 제도대로라면 중복가입이 되기 때문에 유학생에 한해 2021년 2월까지 가입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한국 유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능력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학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 유학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필요하다. 대학 정규 학위과정의 유학을 희망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3급 이상, 졸업을 위해서는 4급 이상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경기교육청-미국 앨라배마 주 교육부 업무협약 체결    지방자치단체의 유학생 관리수준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부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지자체 차원에서 유학생에게 인턴기회 제공 등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부족하고 관내기업과 연계를 맺고 있는 대학도 소수에 불과해 유학시장에서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치가 요구된다.   한편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점차 늘어나는 반면 국내 취업률은 유학생 수 증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내 유학생 채용기업의 대부분이 언어능력에 높은 가산점을 두고 있으며 특정 전공자를 우대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유학을 위해 학위를 희망할 경우 한국어능력시험인 TOPIK 3급을 받도록 하는 정부정책은 한국어능력시험, TOPIK 수준 향상으로 외국인유학생의 한국어 실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원문 출처>뉴스다임 http://m.newsdigm.com/a.html?uid=20440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瑕疵<하자>

玉(옥)은 티끌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玉에 티’라는 격언은 玉의 완벽함을 역설적으로 강조한다. 瑕疵(하자)는 옥에 있는 欠缺(흠결)을 가리킨다. 지금은 결점, 고질병이란 의미로 두루 쓰인다.唐(당)대 王勃(왕발)과 南宋(남송) 文天祥(문천상)은 탁월한 소년 천재다. 하나 두 사람의 인생은 달랐다.天祥은 장기 천재였다. 6세 때 연못 위에서 장기 두는, 이른바 水面行馬(수면행마)를 즐겼다. 그 후 虛空(허공)行馬로 발전한다. 20세에 장원급제하자 황제 이종(理宗)은 송서(宋瑞)라는 자(字)를 내렸다. ‘송나라의 상서로운 기운’이라는 뜻이다. 대단한 영예다. 元(원) 군사에 잡혔으나 전향을 거부하고 죽음을 택했다. 天祥은 평생을 瑕疵 없는 선비로 살았다.王勃은 6세 때 시를 썼다. 神童(신동)이란 찬사를 누렸다. 9세 때 顔師古(안사고)가 쓴 『漢書注(한서주)』의 欠缺을 지적하는 『指瑕(지하)』 10권을 썼다. 이때부터 남의 瑕疵를 지적하는 인생이 시작됐다. 16세에 급제해 역대 최연소 관리가 된다. 황제 高宗(고종)은 “奇才(기재)로다, 奇才, 大唐(대당)의 奇才로다!”라고 찬탄한다.     호시절은 여기까지였다. 瑕疵를 지적하는 버릇이 발목을 잡았다. 닭싸움을 관전하면서, 자신이 섬기는 황족 沛王(패왕)의 환심을 사기 위해 상대 황족 英王(영왕) 닭의 瑕疵를 신랄하게 비난한 격문 『檄英王鷄文(격영왕계문)』을 쓴 것이 화근이 됐다. 황제가 大怒(대노)한 것이다. 감히 황족을 ‘토벌’한 셈이 됐기 때문이다. 결국 조정에서 축출된다. 후일, 잘못을 덮으려고 노비를 살해한 사실이 드러나 사형선고를 받고 사면됐지만, 끝내 물에 빠져 죽고 만다. 그의 나이 26세였다. 瑕疵를 지적하는 그의 瑕疵가 인생을 망친 셈이다.요즘은 瑕疵 지적 전성시대다. 부동산 대책, 검찰 개혁, 4대 강 효과, 그리고 광화문 시위를 놓고 상대방의 瑕疵를 드러내는 데 골몰한다. 반면 자기 눈 속 들보는 보지 못한다. 남의 티끌에만 집중한다.성경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비판받을 것이요,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고 질타한다. 성경의 마지막 경고는 섬뜩하다. “(이런 경고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받을 것이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빈털터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할 때다.   <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9619

[MODU가 주목하는 대학] 실용과 혁신으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서경대학교

서경대학교 전경서경대학교는 ‘실용이 최고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삼고 인문, 사회, 이공, 예술, 미용예술 분야에 특화된 전공과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서경비전 2025. ver 2.0’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새로운 형태의 대학으로 변화를 꾀하며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서경대의 교육개혁 3대 비전 중 하나는 ‘특성화’로, 산학 네트워킹을 통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이 강점이다. 서경혁신원, CLC(상담·학습·커리어) Zone, 산학협력처, 서경예술교육센터,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등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진로 지도를 통해 학생의 취업 능력을 키우고 있다. 각종 외부기관 평가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뒀다. 교육부 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교육부 2주기 기본역량진단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선정, 2019 QS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 500위권 진입,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대학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추진과 관련해 올해 5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 차세대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차년도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2021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일부 학과 및 전공 명칭·정원 변경   서경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 1269명 중 829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적성고사 선발인원을 입학정원의 24%인 306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또한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적자원학과를 공공인재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부 내에 정원 40명의 공공인재와 20명의 경찰행정 전공을 신설했다. 그리고 미용예술대학 소속으로 정원 25명의 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정원 5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정원 4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로, 정원 40명의 화학생명공학과와 정원 40명의 나노융합공학과를 정원 40명의 나노화학생명공학과로, 국제비즈니스어학부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로, 문화콘텐츠학과를 광고홍보콘텐츠학과로,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전공을 작곡전공으로 각각 명칭과 정원을 변경했다. 또, 아동학과는 60명에서 50명으로,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0명에서 25명으로,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무대패션전공은 20명에서 25명으로, 실용무용전공은 15명에서 20명으로 선발인원을 각각 조정했다.모집단위별 평가 항목 및 반영비율 꼼꼼히 살펴야   서경대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실기(특기)전형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의 일반학생①전형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아 학생부 성적이 중요한 전형요소로 볼 수 있으나 별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며, 반영비율 40%를 차지하는 적성고사는 수능과 학생부교과 성적이 다소 좋지 않아도 적성고사 준비를 열심히 했다면 충분히 지원해볼 만하다.   실기전형인 일반학생②전형은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로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실기고사의 영향력이 큰 전형으로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학과, 뮤지컬학과, 실용무용전공은 2단계의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된다. 군사학과 특별전형은 전형 반영비율을 학생부 80%+면접 10%+체력 10%에서 학생부 60%+면접 20%+체력 20%로 변경해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남녀 학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서경대학교 2021 수시모집 전형 일정■ 교무처장이 알려주는 합격 꿀팁   서경대 정한경 교무처장“적성고사 비중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여부 판단이 중요”   정한경 교무처장   Q. 2021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모집전형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학생부교과 성적 100% 전형이며, 고등학교 이수계열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수능최저등급이 설정되어 있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어학특기자 특별전형은 특기 분야를 영어, 일어, 중어, 불어, 노어 등 5개 분야에서 영어, 일어, 중어 등 3개 분야로 축소해 선발합니다. 어학 성적 100%로 선발해 어학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어학 성적 고득점자라도 불합격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Q. 면접 진행 방식과 평가 기준이 궁금합니다.   A. 면접은 군사학과에서만 진행합니다. 5명의 면접관이 평가하되 전공 소양, 기본 소양, 공통 소양별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3명의 평가 점수 평균을 반영합니다. 전공 소양은 발표력, 표현력, 국가관, 리더십, 희생정신을, 기본 소양은 태도, 예절, 품성, 성장 환경, 지원 동기를, 공통 소양은 외모, 신체 균형, 인성, 잠재 역량, 종합판정의 요소로 평가하며 각 소양별 배점은 전공 소양 40점, 기본 소양 40점, 공통 소양 20점으로 이뤄집니다.   Q. 적성고사 전형을 준비하는 데 대한 조언을 해주세요.   A. 적성고사는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에서 각각 20문항씩 총 40문항을 1시간 안에 치르는 시험으로, 교과서와 EBS 교재를 연계하여 출제됩니다. 적성고사의 장점은 여느 시험보다 수험 기간이 짧다는 점입니다.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수능 공부와 병행하여 적성고사 준비가 가능합니다. 또 적성고사 성적이 당락 결정의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학생부 관리에 소홀했거나 성적이 부진한 학생도 적성고사 성적으로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Q.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당부 말씀을 해주세요.   A. 지금 공부를 하는 목표가 단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것이라면 곤란합니다. 보다 보람되고 원대하며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어떠한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인가?’, ‘이러한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어떤 분야로 진출하여,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은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공부할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대학의 이름보다는 어떤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적합하고, 비전을 제시하는지를 잘 판단해야 합니다. 항상 가슴속에 목표를 향한 꿈을 간직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옮겨놓는 과정 중 하나가 대입 준비가 돼야 합니다. 인생의 목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다는 마음가짐으로 대입에 임한다면 매 순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원문출처>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0628.html

서경대, 지난해 전국 대학 신입생 경쟁률(정시·수시 합산) 19.8대 1로 5위 기록

서강대 23.2대 1로 ‘최고’, 한예종 21.6대 1, 한양대 21대 1, 중앙대 20.3대 1 順'인서울' 평균 13.9대 1···서울대 6.3대 1, 고려대 8대 1, 연세대 13.8대 1서경대학교가 지난해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 내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19.8대 1로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와 정시 모두 합산한 결과다.   지난 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2020년 8월 공시된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 내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경대가 19.8대 1로 서강대 23.2대 1, 한예종 21.6대 1, 한양대 21대 1, 중앙대 20.3대 1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4년제 대학 기준으로 일반대, 교대, 산업대, 각종대학, 기술대학은 포함했으며 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은 제외했다.   서울대는 6.3대 1, 고려대는 8대 1, 연세대는 13.8대 1이었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논술전형이 없어 연세대와 비교해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 논술전형은 지원자격의 제한이 없어 지원자가 상당히 많은 전형이다.경쟁률이 높은 대학 순으로 살펴보면 건국대 19.6대 1, 성균관대 19.4대 1, 동국대 17.7대 1, 한양대(ERICA) 17.2대 1, 경희대 16.6대 1, 가천대 15.9대 1, DGIST 15.8대 1, 세종대 15.8대 1, 인하대 15.8대 1, 아주대 15.2대 1, 지스트대학 14.8대 1, 서울여대 14.4대 1, 연세대13.8대 1, 을지대 13.6대 1, 광운대 13.3대 1, 서울시립대 13.3대 1, 가톨릭대 12.9대 1, 숭실대 12.9대 1, 동덕여대 12.7대 1, 삼육대 12.7대 1, 평택대 12.7대 1, 덕성여대 12.5대 1, 추계예대 12.3대 1, 서울과기대 12.2 대1, 호원대 11.8대 1, 숙명여대 11.7대 1, 고려대(세종) 11.6대 1, 한성대 11.6대 1, 홍익대 11.6대 1, 경기대 11.3대 1, 수원대 11.2대 1, 한국외대11.2대 1, 성신여대 11.1대 1, 한국산기대 11대 1, 단국대 10.9대 1, 부산대 10.7대 1, 경북대 10.5대 1, 성결대 10.3대 1, UNIST 10대 1 순으로 10대 1을 넘는 경쟁률이었다.   전체 대학 기준으로는 2020학년 정원 내 평균 경쟁률은 8.8대 1이었다. 31만 9341명 모집에 282만 5178명으로 전년 9.4대 1보다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소재 대학이 평균 13.9대 1로 가장 높았다. 인천 10.9대 1, 경기 10.7대 1 순으로 수도권의 경쟁률이 높았다.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으로 구분해 보면 수도권 대학은 평균 12.7대 1, 비수도권 대학은 6.6대 1로 약 2배 정도 수준으로 크게 높았다.   수도권 소재 대학 가운데서는 별도의 지원자격이 없는 논술전형이나 적성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편이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수도권 지역에 전체 학생수의 절반 정도가 몰려 있고,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학업, 취업, 생활여건의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903112732738577&titleGbn=&page=1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03010000709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실시

코로나 19로 뉴노멀로 자리 잡은 비대면 채용 대비, 새로운 경험 쌓고 면접실력도 향상시켜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석형)가 코로나 19로 인해 뉴노멀로 자리 잡은 비대면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면접 플랫폼을 통한 모의 경험과 분석 결과를 활용한 전문 상담, 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비대면 채용을 대비하는 학생들의 주도적 취업 준비 능력과 취업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개설됐다.   앞서, 서경대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8월 21일 AI 면접 연습 사이트인 ‘뷰인터’와 제휴를 맺었다. ‘뷰인터’는 약 30만 건의 AI 면접 영상 촬영 건수와 기출 면접 질문 10,00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인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면접을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뷰인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 웹메일(@skuniv.ac.kr)에 접속해 자신의 진로나 관심 분야를 설정하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에 가입한 후에는 제휴 대학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므로 재학 중인 학교와 본인의 웹메일, 그리고 학번을 기입하고 인증을 받아야 한다. 제휴 대학 인증까지 마쳤다면 정상적으로 뷰인터 AI면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뷰인터의 AI면접 서비스는 크게 ‘면접 연습’과 ‘모의 면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면접 연습’은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답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질문의 종류는 각각 뷰인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AI 면접 질문’, 자신이 원하는 기업과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업 기출 질문’, 그리고 자신이 직접 질문을 만들어 연습할 수 있는 ‘내가 만든 질문’으로 이루어져있다.   ‘면접 연습’에서는 대기업 출신 면접 전문가의 데이터로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 AI 면접위원이 채용 전문가의 관점에서 면접 지원자를 평가한다. 또 면접 영상을 토대로 ‘뷰인터’가 직접 분석한 결과를 ‘종합 리포트’로 제공해 면접 합격 가능성은 물론 시선처리, 몸의 움직임, 발성 등 여러 관련 요소들을 피면접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수차례의 면접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자신의 면접역량을 검증하려면 ‘모의 면접’을 이용하면 된다. ‘모의 면접’은 자신이 질문을 직접 선택하는 ‘면접 연습’과 달리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질문을 구성한다. 최근 대기업 면접 질문 트렌드를 바탕으로 매주 새로운 면접 질문 세트를 제공하며 연속되는 꼬리 질문을 통해 면접자들의 면접실력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아직 취업캠프를 이수하지 못한 4학년 및 졸업예정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을 받아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취업캠프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대체하도록 하고 있다.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 참여는 뷰인터의 ‘모의 면접’ 및 ‘면접 연습’ 서비스를 총 10회 이상 진행하고 분석 결과보고서 압축파일(.zip)을 담당자의 메일(yujagusto@skuniv.ac.kr)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뷰인터의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차별화할 수 있는 것으로, 4학년과 졸업예정자 뿐만 아니라 서경대 학생이면 누구나 뷰인터의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저학년생에겐 조기에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고학년생들의 실전 취업역량은 더욱 강화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취업지원센터의 신유상 담당자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올해 취업캠프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이달 29일(화)까지 참여 및 취업캠프 대체 인정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취업지원센터(02-940-76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튜터링, 학점 상승과 성공 스토리 일석이조의 기회

매 학기 개강을 하면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서경대 학우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모임을 지원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학습모임 중 이번에 다소 바뀐 튜터링에 대해 안내하고자 한다. 튜터링 제도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습모임 중 하나로 고학년의 학생이 저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제도이다. 해당 과목을 A학점 이상으로 이수한 학생(tutor: 가르치는 사람)이 해당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tutee: 가르침 받는 사람)을 지도할 때,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튜터에게 튜터링 비용을 지원한다. 튜터링 팀은 튜터 1명과 튜티 3~7명으로 구성된다. 튜터링의 가장 큰 장점은 학습주제 * 모임 시간 * 장소 등을 모두 학생들이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기획, 진행하여 자신만의 성공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발된 팀은 학기 초 오리엔테이션과 학기말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야 하며, 센터에서 정한 일정 시간 이상의 튜터링 학습 활동을 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경튜터링 오리엔테이션 사진이번 학기부터 튜터링에 변동사항이 있다. 기존에는 해당 학기에 개설되는 과목을 튜터링하는 서경 튜터링만 선발했다면, 이번 튜터링부터는 서경튜터링, 글로벌튜터링, 마스터튜터링을 선발한다. 글로벌튜터링은 토익 점수 800(토플 85, 텝스 70) 이상, 중국어 5급 이상 등을 취득한 자가 지원할 수 있고, 마스터튜터링은 국가가 공인한 해당 자격증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서경튜터링 결과보고회 사진(1)튜터링에 선발될 시,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소정의 튜터 지도비가 제공되고 장소 제공도 가능하다. 이번 튜터링은 현재까지와는 다르게 코로나 사태에 대비해 비대면 튜터링으로 방향을 바궜다. 따라서 기존의 대면 튜터링과는 다르게 오프라인, 줌(ZOOM), 행아웃, 카카오톡 등 비대면 튜터링 학습방법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튜터링 결과보고회 사진(2)튜터링에 지원하려면 제출서류를 구비해 9월 9일 15시까지 이메일(ctlteaching@skuniv.ac.kr)로 지원하면 된다. 공통 제출서류로는 지원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등이 있다. 서경튜터링은 튜티의 성적증명서, 글로벌 튜터링은 튜터 외국어 성적증명서, 마스터 튜터링은 튜터 자격증 사본을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존과는 다르게 보다 다양하고 폭 넓어진 튜터링으로 많은 학우들에게 학습기회가 제공되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측은 “서경 튜터링! 학점 상승과 성공 스토리 일석이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라며 많은 학우들의 튜터링 지원 소식을 기대했다. 튜터링 진행 절차와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문 출처>교수학습지원센터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D%8A%9C%ED%84%B0%EB%A7%81&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8867 <홍보실=강재원 학생기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 <13>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상적인 대학생활에서 누리던 전공 관련 학습 노하우나 진로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접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더더욱 캠퍼스가 낯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고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에 진출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를 마련, 각 과별로 학생들을 만나 전공에 대한 소개와 자신만의 공부법, 진로나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준비나 노력, 취·창업 성공 꿀팁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열세 번째로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조희경 학우(17학번)를 만났다.2017년도 졸업작품전 무대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서울 소재 지역 대학 최초로 개설된 미용예술학과로 시작하여 현재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헤어·메이크업 분야 중 가장 가고 싶은 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미용예술 교육계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또한 K-뷰티의 영향으로 한 해에 약 200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입학하고 있으며 수도권지역 미용학원에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입시 특별반을 개설할 정도로 위상과 평판이 높다. - 안녕하세요.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미용예술대학에는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가 있습니다. 그 중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한 진취적인 글로벌 뷰티리더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피부관리나 체형관리는 물론 마케팅과 고객관리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공에 있어 주요 핵심 강의는 어떤 것 들이 있나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용이란 기본적으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전문적 이론 지식과 다양한 실습은 물론 비즈니스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표준화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배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인희 교수님의 ‘Thai Massage’와 김은숙 교수님의 ‘Electrical Facial Treatment’가 손과 발을 이용한 정통 타이 마사지와 기계를 활용한 얼굴 관리를 배울 수 있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2016년도 <해오름제> ‘웨딩’ 무대- 자신만의 전공 공부법이 있나요?   “전공 시험의 경우 필기와 실기 두 가지 방식 모두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은 이론 관련 평가이기 때문에 독서실에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편이고 실기시험은 연습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학교 내에 준비되어 있는 연습실에서 준비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동기들과 서로 피드백하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에 대해 알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전공이든지 실습과 연습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 ‘진로 및 창∙취업 지원’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강의나 교내 프로그램이 있나요?   “보통은 학교 측에서 공고가 내려오면 학과에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공지를 내립니다. 1학년 때부터 기본적인 실습수업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본기를 다지고 그 후 본인의 진로에 맞게 실습을 더 수강할 것인지, 아니면 융합 전공을 들어서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로 나아갈지 나눠집니다. 또한, 교내 국가 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직접 현장에 나가 실습 분위기를 체험하고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해오름제> ‘PANTONE’ 무대   -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졸업 후 주로 어떤 분야나 직종으로 진출하나요?   “교육 분야와 화장품 회사, 미용 전문직, 경영 등 크게 네 개 분야로 나뉩니다. 먼저 교육 분야는 석사학위 취득 후 강의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미용 학원에서 근무하는 것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화장품 회사의 한 예시로는 브랜드매니저(일명 BM)라는 직급이 있는데 브랜드의 탄생부터 종언에 이르기까지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전 선배님들은 호텔 스파(반얀트리, jW)로 많이 취업하셨는데 요즘은 화장품의 발달과 세분화로 미용 전문직보다 화장품 회사를 희망하는 학우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자신의 진로나 미래를 위해 어떤 공부나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현재 강남권에 있는 에스테틱 샵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요즘 기본적인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기계에 대한 원리, 피부학, 근육의 기본 개념 등을 다시 공부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관리마다 달라지는 테크닉 연습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개념과 실습 모두 다 중요하지만 둘 중 어느 것이 더 필요한 지 따지자면 기본 개념인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뀔수록 소비자의 지식 또한 깊어지는데 그러한 소비자들에게 설명하고 상품을 마케팅하려면 기본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16년도 <HUB3>를 준비 중인 미용예술학과 학우들   - ‘교육의 완성은 학생의 성공’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과나 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피부나 헤어를 제외하고 메이크업이나 네일을 진로로 희망하는 학우들은 강의 선택의 폭이 좁아 아쉽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희망하는 학우의 비율이 낮아서 그런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학생회장으로서 소수의 의견도 수렴해 건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네일이나 메이크업 쪽으로 강의를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진로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꿀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선배님들로부터 ‘국가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면서 실습 연습을 하고 시간을 내어 미용 관련으로 아르바이트를 하여 직접 겪어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기본기를 잘 다져놓고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교수님이나 선배님들께 확인하고 질문하면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을 채우다 보면 ‘성공’이라는 지점에 와 있을 겁니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신설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기존의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3개 학과 외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뷰티끄레아, ㈜오멜론 등 국내 미용업계 유수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을 K-뷰티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운영, 개발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들어올 만큼 국내 최고의 인지도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충북 제천에서 우륵을 만났다

 올여름, 2년 만에 충북 제천을 찾아갔다.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최되어 그곳에서 나흘간 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자주 가는 영화제 중 하나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영화, 음악과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어 늘 기다려진다. 특히 청풍호와 의림지에서 펼쳐지는 음악영화 야외상영회와 콘서트는 여름을 만끽하게 하고 환상적인 기억을 새겨준다. 몇 년 전에는 거리의 악사로 참여한 한 밴드 멤버들과 같은 숙소를 쓰며 영화와 음악에 흠뻑 빠져 지내기도 했다. 재작년에는 의기투합한 지인들과 함께 청풍호와 의림지 콘서트를 즐기고, 함께 온 강아지들을 데리고 의림지 주변을 산책하며 지냈다. 이 모두가 한여름의 추억이다.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나는 개막식 하루 전날인 12일, 제천에 도착해서 개막 전 행사인 토크콘서트를 관람했다. 콘서트는 2005년 1회부터 2019년 15회까지 이어진 영화제의 역사를 회고했다.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음악영화제로 성장해 온 걸음을 되돌아보고 영화제의 정체성을 찾고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올 영화제는 코로나19와 호우를 겪은 아픈 마음을 달래면서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행사가 축소된 상태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무척 흥미로웠다. 트레일러는 안상훈 감독의 연출로 가야금을 어깨에 멘 한 노인이 수풀을 헤치고 호숫가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호숫가에서 가야금을 연주한다. 그러자 커다란 UFO가 나타나 노인을 태워서 떠나고 그 자리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심벌이 남겨지며 마무리된다. 이 노인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의 3대 악성 중 한 사람이자 6세기에 활약한 우륵이다. 가야금을 만들고, 12악곡을 지어냈다는 위대한 음악가다. 나는 트레일러를 통한 한국의 고대 악성 우륵과의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안 감독은 우륵이 학을 타고 하늘로 날아갔다는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학 대신 UFO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재치 있는 결말을 연출했다. 감독은 이 영상을 통해 영화제 개최 도시인 제천시가 한국 전통음악의 시조격인 우륵의 고장이라는 데 착안해 제천에서 국제음악영화제가 개최되는 마땅한 당위성을 각인시켰다. 또 우륵이 UFO를 타고 날아감으로써 미래를 지향하는 방향성을 연출해냈다.   <원문출처>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8/102684194/1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재학생들의 전공관련 지식 및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개발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하계방학기간 및 2학기 중,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 등 '다양'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석형 교수)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경직되어 있는 학생들의 전공관련 지식을 보완, 심화하고 내실 있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지원센터가 현재 운영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교육 프로그램들은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 등으로,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하여금 부족한 전공 관련 지식을 보완, 확충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역량 확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먼저, 취업지원센터는 하계방학기간을 이용해 2020학년도 SW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2020학년도 SW 역량강화 1차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중 고학년(3, 4학년) 학생들이 저학년(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기초 코딩역량을 강화하고 전공 관련 지식 및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멘토 1명과 멘티 3~5명이 1개 팀씩 구성하여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멘티 학생들은 취업지원센터에서 구매한 온라인 동영상인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언어’를 시청하고, 멘토는 매주 1회, 1시간 이상 멘티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팀별로 담당교수를 지정하여 운영 관련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24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7주간이다.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기초 코딩역량 교육을 실시하여 전공 관련 지식의 이해도를 높이고, 멘토링을 통해 실제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 및 요구 지식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제 1차 SW역량강화 프로그램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 참여 중인 학생들의 모습2020학년도 SW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2차 프로그램인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스터디 그룹별 로 희망하는 온라인 강좌를 신청하고 취업지원센터에서 해당 온라인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을 구매하여 프로그램 학습 및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학과 민미경 교수가 프로그램 담당교수로 지정되어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에는 모두 5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7주간이다. 현재 스터디그룹별로 운영 중인 강좌는 모두 14개 강좌로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언어,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파이썬 입문, 파이썬 알고리즘 문제풀이, 파이썬 머신러닝 완벽 가이드, 제주코딩베이스캠프 Code Festival: Python 100제,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눈떠보니 코딩테스트 전날, 그림으로 배우는 자바, SQL/DB(MySQL) 기본부터 파이썬/데이터분석 활용까지!, JAVA TPC(생각하고, 표현하고, 코딩하고), it 취업을 위한 알고리즘 문제풀이(with C/C++) 코딩테스트 대비, C와 C++을 동시에 배워보자-두들낙서의 C/C++, [2020년]제발 도커 씁시다!, Flutter 인스타그램 클론 2.0 등이다.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전공역량 강화 및 전공 관련 이해도 제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코딩 관련 교육을 통한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 2차 SW역량강화 프로그램 '온라인 스터디그룹' 활동 모습취업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2020학년도 금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가운데 1차 프로그램인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고 AFPK 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서경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계방학의 단기간 집중 특강을 통해 AFPK(공인재무설계사) 자격시험 응시율 및 합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총 4회에 걸쳐 단기 집중 문제풀이 실시 및 질의응답 대면강의 형태로 북악관 706호 금융정보공학과 실습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3주간이다. 금융정보공학과 함형준 교수가 특강 강사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는 모두 6명이 참가하고 있다. 강의는 1회차에 오리엔테이션으로 AFPK 자격시험 안내, 자격시험 준비 방법, 재무설계사의 기본 윤리 정리 등을, 2회차에는 재무설계개론, 은퇴설계, 부동산설계, 상속설계 주요 내용 정리 등을, 3회차에는 세금설계, 투자설계, 위험관리와 보험설계 주요 내용 정리 등을, 마지막 4회차에는 전체 과정을 총정리하며 2회부터 4회차까지는 강의와 함께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진행하고 있다.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집중 교육 특강 실시를 통한 실무역량 강화, 2020년 하반기 시행 자격시험(76회 8월 29일) 응시율 및 합격률 제고, 취업준비도 향상 및 취업률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월 13일(목)부터 8월 28일(금)까지 4차례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해 오고 있다. 취업지원센터는 또, 2020학년도 S.E.T 프로그램의 1차 프로그램으로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은 인문, 사회, 예술, 이공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디지털역량 개발 및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8월 6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 강좌별로 신청을 접수한 후 수강인원 모집 마감 후 프로그램 관련 강좌별 콘텐츠를 구매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자는 총 51명이며 1인당 여러 강좌 신청이 가능해 현재 총 신청건수는 104건이다. 강좌 신청 현황을 보면 컴퓨터개론(15명),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18명), 데이터 사이언스(12명), 머신러닝(13명), SQL 데이터베이스 기초(11명), HTML- CSS 웹 퍼블리싱(16명), 자바스크립터 인터렉티브 웹(19명) 등이다.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은 컴퓨터개론 외 6개 강좌 수강을 통한 4차 산업혁명 대비 학생들의 디지털역량 강화 및 취업준비도 제고, 콘텐츠 과제 수행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및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9월 1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3개월 동안 학습 및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위에서 안내한 프로그램 외에도 역량 개발 및 전공 관련 특강, 진로 및 취업 특강, 국내외 기업 및 해외취업 대비 특강, 면접 마스터과정 등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 및 취업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이와 함께 향후 급변하는 시대에 대비해 준비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정보 등도 함께 발굴, 공유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서 받아

대학기관평가인증 수여식서경대학교는 2020년 8월 26일(수) 오전 11시 30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메이플4+5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은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전임교원 확보율, 교사(校舍) 확보율,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 등 6개 필수평가 준거와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 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 영역의 30개 평가항목을 모두 충족하여 최고등급인 5년(2020년~2025년) 인증을 획득하였다.   서경대학교는 지난 2015년 1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과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 최고등급 선정에 이어 이번 2020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