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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의 골프사이언스] 골프스윙에서 '트러스트'가 독이 되는 경우?

▲사진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013년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열린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컵에서 골프스윙을 하는 모습이다. 이전의 칼럼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트러스트(Thrust)는 비거리에 중요한 요인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골프스윙에서 치명적인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림 1>은 트러스트 없이 스윙이 이루어진 경우인 반면, <그림 2>는 앞과 위 방향으로 트러스트 되어 몸이 볼에 다가가서 스윙이 이루어진 경우이다.   <그림 2>와 같은 스윙을 얼리익스텐션(Early Extention)된 스윙이라고 한다.   TPI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PGA 선수 스윙의 99%는 얼리익스텐션 되지 않는 반면, 아마추어 골퍼 스윙의 70%는 얼리익스텐션 된다고 한다. ▶ 스윙이 얼리익스텐션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될까?   스윙이 얼리익스텐션 되면 방향성의 문제와 힘의 손실이 발생되어 경기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얼리익스텐션 된 스윙에서는 손의 위치가 하체의 뒤에 있고 힙이 열려있어 임팩트 시 클럽패스가 아웃으로 나가며 푸시 구질이 발생되는데, 푸시 구질이 반복되면 대부분의 골프들은 임팩트 시 손을 사용해 푸시 구질을 교정하려고 한다. 이때 새롭게 발생되는 구질이 악성 훅이다.   결과적으로 얼리익스텐션은 양방향 미스 샷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얼리익스텐션 된 스윙은 힘의 손실 또한 발생시킨다. <그림 3>의 ①은 신체가 전방으로 트러스트 된 경우이고 ③은 반대로 후방으로 트러스트 된 경우이다.   여기서 우리는 구심력의 개념을 도입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구심력은 회전운동에서 몸쪽으로 작용하는 힘을 의미한다(구심력은 이후 연재되는 구심력과 원심력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그림 3>의 ①과 ③ 중에서 어느 쪽이 강한 구심력을 갖을 수 있을까?   강한 구심력을 위해서는 신체가 가상의 힘인 원심력 방향으로 따라가서는 안되고, 원심력의 반대방향에서 강력하게 지지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③에서 더 강한 구심력이 생성되며, 구심력이 강해질수록 빠르게 회전할 수 있는 여지가 높아진다. 해머 던지기를 상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림 3>의 ③과 같은 자세는 장타대회 선수들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③과 같이 스윙할 경우 긴 비거리는 확보할 수 있겠지만 정확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②와 같은 스윙을 통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프로들의 스윙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간혹 ①과 같은 스윙을 하는 프로선수들도 있긴 하다. 이러한 선수들의 경우 전방 트러스트로 발생된 힘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손목 또는 기타 다른 레버리지(지렛대)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얼리익스텐션은 왜 발생될까?   얼리익스텐션은 신체 가동의 제한성과 스윙자세로 인해 발생된다.   척추, 무릎, 엉덩이, 발목의 가동에 제한이 있으면 얼리익스텐션이 발생될 확률이 높다. 이러한 제한을 테스트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쿼트이다. 스쿼트자세로 지면과 평행이 될 때까지 내려오지 못하면 얼리익스텐션을 발생시키는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윙자세나 셋업자세도 얼리익스텐션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을 거쳐 임팩트에 이르는 동안 일관된 스윙자세를 유지하여야만 얼리익스텐션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셋업에서 몸과 볼의 간격이 너무 크면 다운스윙 시 볼에 다가가면서 얼리익스텐션을 발생시킨다.   이처럼 비거리와 방향성에 문제가 되는 얼리익스텐션은 신체적 조건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요인에서도 기인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를 체크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원문출처> 골프한국 https://golfhankook.hankooki.com/01_news/NewsView.php?category=348&gsno=10246341

서경대 한불문화예술연구소, 김유정문학촌과 업무 협약... "세계에 한국 문화 알린다"

서경대학교 한불문화예술연구소와 춘천 김유정문학촌이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있다.   서경대학교 한불문화예술연구소(이하 CFCSK)는 최근 춘천 김유정문학촌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CFCSK는 양국 교류를 통해 프랑스에 한국 문학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김유정문학촌과의 업무협약에는 작가 김유정을 통해 한불문화교류의 장을 확장시켜나가겠다는 연구소의 포부가 반영됐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김유정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불어로 번역되어 책과 동영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프랑스어로 번역되는 첫 작품은 김유정문학촌에서 2020년 출간한 그림책 ‘동백꽃’이다. 뒤이어 한국어 교습서인 ‘소설로 배우는 한국어’가 출간될 예정이다. 교습서에는 춘천 출신 이광택 화가가 김유정 소설을 소재로 그린 작품이 실린다. 최내경 CFCSK 소장은 “탁월한 언어감각에 의한 독특한 문체로 감동과 재미를 주는 김유정 텍스트야말로 모파상을 능가하는 작가로 김유정 글은 해학성과 향토성은 물론 보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교 연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작업은 한불문화연구소장 최내경 교수와, 마리즈 부르뎅 교수, 박진석 교수, 김희경 교수를 주축으로 진행된다.   김유정문학촌은 이번 프로젝트에 김유정 관련 자료 제공과 장소 협찬, 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지원한다. 김유정문학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유정의 작품이 양국 교류의 가교가 되어 한국문학과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FCSK는 프랑스 크레센조 출판사와 함께 한 1910년 - 1950년 한국단편소설 불역 작업을 시작으로 한국 문학을 알리는 작업에 힘써오고있다. 또한 최근에는 Z세대를 위한 유튜브를 통해 프랑스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FCSK는 코로나시대 한불 양국 간 문화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CFCSK는 지난 2019년 제1회 바게트 경연대회, 페탕크 대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1회 <한국 가요 - 프랑스 샹송 경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원문출처> 르몽드디플로마티크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84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제16회 정기공연 ‘ONCE ON THIS ISLAND’ 개최

코로나 19 여파로 공연내용 유튜브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통해 공개 6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4차례 공연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청량한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가 6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나흘간 우리를 찾아온다.   코로나 19 여파로 오프라인 공연 대신 공연내용을 영상으로 녹화해 유튜브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채널에 업로드해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팀별로 12시간씩 공연일정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는 로사 가이의 소설 ‘My Love, MY Love’을 린 아렌스와 스티븐 플래허티가 각색해 1990년 처음 무대에 올랐다. ‘연극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연극·뮤지컬 분야의 최고 권위상인 토니상을 2018년에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OTT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에서 ‘Once On This Island’를 영화화 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이다. ‘Once On This Island’는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안틸레스섬을 배경으로 귀족과 사랑에 빠지는 한 농민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드러나는 집단사회 속 노골적인 인종 및 빈부격차로 인한 차별의 문제점을 꼬집고 한마음으로 뭉쳐진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Once On This Island’는 뮤지컬학과 학생 모두에게 다양한 경험과 공정한 기회를 주고자 올스탭 올배우 체제를 적용하여 Once팀, On팀, This팀, Island팀 등 총 4개 팀으로 나눠 제작되었다. 학생들은 메인배역, 앙상블, 스태프 역할을 병행하며 전반적인 뮤지컬 제작과정에 참여하였고 공연예술학부의 무대패션전공, 무대기술전공 및 미용예술대학 학생들과 협업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는 커튼콜을 포함해 모두 26곡의 앙상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환상적인 하모니는 유튜브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튜브 영상 업로드 일정 · ONCE팀: 6월 17일 · ON팀: 6월 18일 · THIS팀: 6월 19일 · ISLAND팀: 6월 20일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1m-AldRbxJbnVpqGurXY1g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2021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언택트 디자인 실기대회’ 개최

2021년 6월 6일(일) 낮 12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월 6일(일) 낮 12시 ‘2021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언택트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석형)과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학부장 박혜신 교수), 엠굿(미대입시)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디자인 실기대회는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참여하여 ‘발상과 표현’, ‘기초 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 지급 및 입상전시회 참가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는 매년 본교 캠퍼스에서 디자인 실기대회를 치러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감염 예방 및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줌(Zoom)을 통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 및 개최 관련 내용은 서경대 산학협력단(940-7615, sanhak@skuniv.ac.kr)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입상자 전시회는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혜신 서경대 디자인학부장은 “2021년부터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입학전형의 실기시험 유형을 변경한 만큼,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바뀐 실기시험 유형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문제해석력과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고력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심사할 예정이며 본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정릉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해 국내 최고의 실용예술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입지와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2018년에는 개관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동승동 대학로에 위치한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첨단 공연장, 스튜디오, 중극장, 소극장, 영상실습실, 무용실, 합주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 규모의 예술센터이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7467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70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892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619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51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0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604500239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떨어져 있지만, 더 가까워진 우리[이즈미의 한국 블로그]

“소회의실을 통해 다른 학번, 다른 전공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은 대면 수업할 때 늘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끼리만 같이 앉아 얘기를 나누곤 했거든요.” 대부분의 대학교는 일부 실기 수업을 제외하고, 아직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다. 내가 속한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역시 온라인 줌(zoom)으로 수업한다. 이번 주 종강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 후기를 물었더니 ‘소회의실’ 활용이 좋았다고 한다. “학우들과 친해졌다” “잘하는 친구가 많이 도와줬다”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이유였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소회의실’이란 줌으로 수업을 진행할 때 같은 시간에 하나의 계정을 통해서 여러 그룹을 만들어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학기 중간부터 일부 도입하다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특히 어학 수업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보통 3시간 동안의 수업 중 4번에서 5번 정도 서너 명씩 파트너를 바꿔가며 소회의실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대면 수업 못지않은 효과를 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하자 교육 현장은 혼란스러웠고, 온라인 강의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잇따랐다. “온라인 수업의 질이 보장되지 않는다” “무성의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학기당 등록금 수백만 원을 내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아르바이트 자리까지 줄어 생활이 어려워져 휴학한 학생도 많아졌고, 심지어는 자퇴하는 경우도 있었다.   “학교에 가지 못하는 슬픔은 극복할 수 없어요.” 20학번 어느 여학생이 이렇게 속내를 털어놨다. 20학번 학생들은 입학식을 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비대면 수업만으로 대학생활의 3학기가 지나가고 있다. 이 학생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혼자 두 번 가본 게 전부라고 한다. 이런 이야길 듣다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코로나19가 3학기째 이어지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해결됐다. 그러자 대학생들이 안고 있는 문제 중 ‘불안함’과 ‘고독’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정상적인 대학생활을 모르는 20학번, 21학번 학생들을 보면서.   이번 학기에는 몇 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그중 하나가 ‘소통’이다. 만남의 기회가 적은 만큼, 일방적으로 진행하기 쉬운 수업을 쌍방향이 되도록 노력했다. 이들이 유일하게 사람들과 만나는 순간인 수업 시간을 그 ‘소통의 기회’로 삼고자 했다. ‘소회의실’ 기능 활용도 그중의 하나였고 소통의 도구라고도 할 수 있는 어학 학습에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중요한 것은 기술적인 면뿐 아니라 온라인의 특성을 살려 효과를 본 부분을 강화하고, 온라인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차라리 포기하거나 교실 외 활동으로 보충하기로 한 것이다. 강의 중 습득한 지식을 필기시험으로 확인하는 것은 포기했다. 단어시험 등은 얼마든지 부정행위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 나는 중간시험을 모두 구두시험으로 진행했다. 한 명에 15분씩 또는 두 명에 30분씩, 그렇게 인원수가 많은 학급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종일 시험을 치르기도 했다. 어학뿐 아니라 문화 수업에서도 구두로 시험을 진행했고, 다음 주부터 시작할 기말시험도 마찬가지다.   비대면의 한계를 소통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온라인 화면은 넓은 교실보다 학생들과의 거리를 더 가깝게 했다. 대면 수업 강의실에선 조용히 앉아만 있던 학생들도 15인치 모니터 안에선 얼굴을 나란히 했다. 내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 35명이 여러 번의 소회의실 활동을 하며 모두 이야기하고 소통한다. 나는 출석부를 앞에 놓고 학생들에게 발표 기회가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본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수업 시간에 말할 기회가 늘어 어학 능력도 성장했다. 목소리를 내는 기회를 통해 온라인 소통 능력이 향상됐다. 이것은 코로나19가 끝난 후에도 활용될 온라인 면접, 온라인 회의, 온라인 행사에 유용할 것이다. 결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되진 않았지만 나는 학생들의 성장을 보았다. “일본어를 좋아하게 됐다” “즐거운 수업이었다” “전보다 일본어를 잘하게 됐다” 등 학생들의 소감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봄부터 교육 현장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아직 다 극복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새로운 배움을 얻기도 한다. 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모임’은 분명히 코로나19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현실에 적응하며 진화해 나간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604/107262831/1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사진전 개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지난 5월 28일~29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의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제5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說花: 꽃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전은 프리지아, 에델바이스, 사루비아, 달맞이꽃, 넌출월귤, 라넌큘러스, 산하엽, 아이리스, 비단향꽃무, 장미, 레제다 등 열하나(11)의 테마로 꾸며졌다. 서경대 모델연기 전공 학생들 사진전 개최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이 모델로서의 출연뿐만 아니라 직접 사진의 부제를 정하고, 이에 걸맞는 앵글 무대장치 스토리를 창작했다는 점이 이채롭다. 사진을 표현매체로 젊은 모델들의 고민, 미학, 소비문화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지도교수는 슈퍼모델 김태연 교수이 맡았다.   연출은 3학년 김지영, 조연출은 3학년 강민서가 맡았다. 강나연 김건곤 김도경 김동찬 김동현 김민규 김현아 도재혁 문강혁 박도영 박예찬 박지현 반예솔 백지은 변채림 성공 신동인 신승호 양유진 이하늘 이현휘 임수영 주승현 주혜원 최종두 황슬이 황윤지 총 29명의 모델들이 화보에 참여해 85점의 주옥같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사진전을 위해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은 서경대의 미용, 패션, 디자인 관련 전공들과도 연계했다. 또한 패션, 뷰티, 악세사리, 푸드 브랜드 등 산학연 협력을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페리에 코리아는 홍보와 전시장 데코레이션에 도움을 줬고, 파크랜드, 아쿠아스, 인덜지, 두리드립커피, 캠퍼스블라썸, 푸르향, 나브, 셀모브에서도 협찬했다.   예술대학 통합형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모델연기전공(지도교수 : 김태연)의 지도하에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공연, 패션쇼, 전시회, 패션필름전 중 3학년 과정의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학업 뿐 아니라 모델 활동까지 병행하며 틈틈이 시간을 투자하여 진행한 작품들이라 그 의미가 더욱 돋보인다.   김태연 교수는 “이번 사진전에는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을 꽃에 비유해 수 백가지 꽃처럼 다양한 매력을 나타내자는 주제의식을 담았다”며 “학생들이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틈틈이 시간을 투자해 나온 결과물이라 그 의미가 더욱 돋보인다”고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한편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은 모델과로서는 최초 정규 4년제 남녀공학 학과이다. 모델연기전공의 교육은 모델로서의 전문지식을 포함한 멀티 퍼포밍아티스트 양성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하나의 전공분야가 아닌 다양한 전공분야를 함께 배우고 각 전공 분야와 협업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함양한다. 대다수 학생들은 YG케이플러스, 에스팀, 가르텐, 제니퍼, 디투앤디, TSP, 몰프, COL, 초이, 고스트, 에이코닉 등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의 모델로 활동중이며,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의 패션쇼와 각종 패션 매거진,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모델연기전공은 도전수퍼모델코리아, SBS슈퍼모델선발대회, Face of Asia Contest 등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를 넘나들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학생들을 양성한 스타의 요람이다.   <원문출처> 스포츠경향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106031849023&sec_id=560801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북 리뷰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복잡한 세상에 휘둘려 살기보다 경제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 세상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마주치지만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의 핵심인 수요·공급 곡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경제학 기초 근육을 튼튼하게 길러두면 그동안 어렵기만 했던 뉴스와 신문의 경제 기사가 쉽게 읽힐 것이고, 나의 일상생활도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바뀔 것이다.   매일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나가서 일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우리의 일상이 모두 경제학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는 노력들이 경제에 대한 고민과 이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경제학은 일상적인 삶을 생각하는 유용한 도구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이 책은 일반 상식만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제의 여러 문제를 수요와·공급이라는 모형을 기반으로 효용, 비용, 분업, 이자율, 유동성 등 일상을 지배하는 경제 원리 등을 이해하기 쉽게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힘이 가격과 거래량을 결정한다는 것을 매우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한눈에 보여주는 책이다.   경제학을 안다는 건 우리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첫걸음인 것이다.   인류문명이 탄생한 이래로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사람은 수억 명 이었다. 하지만 그 현상으로부터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원리를 생각해 낸 사람은 아이작 뉴턴이었다.(p31) 매일 보거나 겪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의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 된다.   애덤 스미스는 핀 공장의 사례를 통해 인간들이 혼자서 생산과 소비를 하는 대신 모여 살면서 분업하고 교환하는 이유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럼으로써 더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통찰을 제시했다.(p67)   중국의 고사성어 중에서 조삼모사는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사소한 차이에 눈이 어두워 본질이 변하지 않았음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지적할 때 사용된다. 그런데 경제학자는 조삼모사는 일반적인 해석과는 조금 다르게 이해한다. 원숭이가 받는 도토리의 총합이 변하지 않았음에도 아침과 저녁에 주는 도토리의 수가 달라졌다고 화를 내는 것은 타당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원숭이 A와 B의 식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A와 다르게 B는 아침형 원숭이여서 아침에 도토리를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중략 (p96)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흡연율을 낮추고자 담뱃세를 올리는 정책을 시행했다는 틀에서 본다면, 흡연자를 줄이는 것이 주목적이고 조세 수입은 부산물이다. 하지만 정부가 조세 수입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에는 상품의 수요탄력성이 커서 세금 부과로 가격이 오를 때 대상 품목의 수요가 크게 줄면 목적한 만큼 세금 수입을 충분히 거둘 수 없다. 정부가 세금을 거둘 때 수요탄력성을 측정하고 수요-공급 모형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P181)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은 매우 컸지만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한다면 우리는 곧 예전과 같은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이 아니다. 미래에 새로운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혼란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료적인 충분한 해법을 찾을 때 까지 바이러스로부터 유발된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이를 극복해낼 방안을 찾는 것이 경제학자들의 몫이다. 코로나시대에도 경제학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원문출처>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07287

도심속 ‘꽃나라’…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사진전 개최

이번 사진전은 ‘說花: 꽃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렸다. 왼쪽부터 신승인 신승호 황슬이타모델의 산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지난 5월 28일~29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의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제5회 사진전을 개최했다.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지난 5월 28일~29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의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제5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說花: 꽃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전은 프리지아, 에델바이스, 사루비아, 달맞이꽃, 넌출월귤, 라넌큘러스, 산하엽, 아이리스, 비단향꽃무, 장미, 레제다 등 열하나(11)의 테마로 꾸며졌다.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이 모델로서의 출연뿐만 아니라 직접 사진의 부제를 정하고, 이에 걸맞는 앵글 무대장치 스토리를 창작했다는 점이 이채롭다. 사진을 표현매체로 젊은 모델들의 고민, 미학, 소비문화 단면을 엿볼 수 있다.연출은 3학년 김지영, 조연출은 3학년 강민서가 맡았다. 강나연 김건곤 김도경 김동찬 김동현 김민규 김현아 도재혁 문강혁 박도영 박예찬 박지현 반예솔 백지은 변채림 성공 신동인 신승호 양유진 이하늘 이현휘 임수영 주승현 주혜원 최종두 황슬이 황윤지 총 29명의 모델들이 화보에 참여해 85점의 주옥같은 작품을 탄생시켰다.이번 사진전을 위해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은 서경대의 미용, 패션, 디자인 관련 전공들과도 연계했다. 또한 패션, 뷰티, 악세사리, 푸드 브랜드 등 산학연 협력을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페리에 코리아는 홍보와 전시장 데코레이션에 도움을 줬고, 파크랜드, 아쿠아스, 인덜지, 두리드립커피, 캠퍼스블라썸, 푸르향, 나브, 셀모브에서도 협찬했다.타모델의 산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지난 5월 28일~29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의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제5회 사진전을 개최했다.예술대학 통합형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모델연기전공 김태연 교수의 지도하에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공연, 패션쇼, 전시회, 패션필름전 중 3학년 과정의 학생들이 참여했다.김태연 교수는 “이번 사진전에는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을 꽃에 비유해 수 백가지 꽃처럼 다양한 매력을 나타내자는 주제의식을 담았다”며 “학생들이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틈틈이 시간을 투자해 나온 결과물이라 그 의미가 더욱 돋보인다”고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한편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은 모델과로서는 최초 정규 4년제 남녀공학 학과이다. 모델연기전공의 교육은 모델로서의 전문지식을 포함한 멀티 퍼포밍아티스트 양성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하나의 전공분야가 아닌 다양한 전공분야를 함께 배우고 각 전공 분야와 협업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함양한다. 대다수 학생들은 YG케이플러스, 에스팀, 가르텐, 제니퍼, 디투앤디, TSP, 몰프, COL, 초이, 고스트, 에이코닉 등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의 모델로 활동중이며,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의 패션쇼와 각종 패션 매거진,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모델연기전공은 도전수퍼모델코리아, SBS슈퍼모델선발대회, Face of Asia Contest 등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를 넘나들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한다. <원문출처>더퍼스트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76523

서경대 젊은 남녀모델이 창조한 그 소름돋는 파라독스

“왜 자유는 섹슈얼리티를, 섹슈얼리티는 자유를 갈망하는가?” 19세기 황량한 미국의 서부 대륙을 떠돌던 자유를 펜으로 담아낸 시인 휘트먼, 20세기 불안한 파도처럼 꿈틀거리며 요동치는 욕망을 현대무용으로 창조해낸 이사도라 던컨, 성(性)을 해방시켜 옷에 녹여낸 21세기 패션디자이너 톰포드. 시대는 다르지만 이들 세사람의 자아를 관통하는 코드는 “자유와 섹슈얼리티”였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고전주의적 탐미 ‘그리스 문화’를 해체하면서, 개인의 자유로운 정서를 상징화시킨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그러기에 지독한 섹슈얼리티는 파라오시스에서 출발해 보들레르로 귀결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같은 공식의 증명을 2021년 5월28일 서경대학교 사진전 ‘說花: 꽃들의 이야기’에서 목격하게 된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신승호 신동인 황슬이 젊은 모델 3인방을 통해서이다. 이들은 파라오시스, 보들레르처럼 꽃을 성적 모티브로 삼은 의미심장한 예술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화보 속 젊은 남녀모델은 인위적이면서 기교적이지만 공허한 형식을 파괴하고, 반발한다. 그런데 이는 고대 그리스의 조각같은 기괴하고도 아름다운 파라독스로 재탄생된다. 긴 줄을 휘감은 듯한 그리스 옷을 걸친 반 나체 그대로, 구축된 섹슈얼리티는 ‘역동’ 그자체이다. 그러면서도 성공하는 예술가의 전제조건인 고급스러운 기호 안에 드라마틱한 상상을 불어넣는 테크닉을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이를 영감(Inspiration)이라고 부르고, 예술적 가치라고 부른다. 이것의 또 다른 이름은 재능이다. <원문출처> 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6037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 서경대 ‘허브 11 & 무대패션 전공 제 6회 졸업 패션쇼’ 6월 4일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박은정)은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갈라쇼인 ‘허브(HUB) 11과 무대패션 전공 제 6회 졸업 패션쇼’를 6월 4일(금) 오후 4시 서울 성북구 소재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습자 주도형 종합공연 예술 프로그램인 ‘허브(HUB) 1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khub.skuniv.ac.kr)과 모바일 플랫폼( @stagecostume_seokyeong), 오프라인을 병행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한다. ‘눈에 띄게 빛나다’는 의미의 ‘il brille’ 를 주제로 무대패션 전공 23명의 졸업생이 10개의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다. HUB11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을 주축으로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무용예술학과, 광고홍보콘텐츠학과, 음악학부, 융합대학(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공연예술창작경영) 등 15개 학과(부) 및 전공 학생들과 한지연, 박미송, 박휘민, 신보문, 조세찬, 라탄공방 가람, 라이프 어라이브 마크라메 이선미, 바이올린 유지혜, 첼로 이지연, slash, eop, Ming, 질란, 청문단, 열혈예술청년단(안무가 유재미, 창작무 위다나), 아트앤코, M발레단, 극단 STUDIO 134, 현광어패럴 오교환 등 외부 예술가들이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협업으로 진행한다. 융합전공의 합류로 다양한 융복합 창작 콘텐트가 생산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며 참여 인원은 3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Inside nautes(정영록), SINK(한경주, 유신영, 황주아), 나래울(이진아), UNKNOWN PLACE(김현서, 김찬영, 김솔비), MUTE(이연호, 김예준), Gloomy Day(한승희, 양해린, 하지원), 일심이신(신지민, 신형욱, 심준오), 라비에벨(유수빈, 안채영), I’art pour I’art(최하정, 박준협) 등 모두 10개의 브랜드 론칭 스테이지로 구성된 무대에서는 다채롭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UB11의 ‘ART & TECH 프로젝트’ 중 대학혁신추진사업단 ㆍ무대패션전공 ㆍ융합대학 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융합전공ㆍ 극단 STUDIO 134이 공동기획한 ‘HUB와 영상제작’ (융합대학 유상현 교수)  교육과정에서 ‘HUB의 인트로 및 영상제작’한 실험무대가 소개된다. 새로 단장한 본관 컨벤션 홀 대형 스크린에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준비했다 총괄기획은 박은정 교수(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운영위원장은 김국희 교수(무대패션전공), 준비위원장은 신지민 학생(무대패션전공 17학번), 모델연출은 공연예술학부장 강신 교수, 모델연기전공 김태연 교수가 담당한다. 단일대학 최대 규모인 허브(HUB)는 무대패션전공의 박은정 교수가 주창한 21세기 뷰티ㆍ리빙 라이프스타일에 IT 기술을 패션에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공연예술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4차 산업형 스타일 테크(Style Tech)를 철학으로 한다.  공연기획 단계에서 허브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패션쇼, 연극, 영화, 뮤지컬, 퍼포먼스 등의 공연들 중에서 하이라이트를 선별해 각 전공 및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서 코스튬 갈라 쇼로 진행한다. 서경대가 자랑하는 패션 기반 통합형 공연예술인 허브(HUB)는 1학기는 무대패션 전공 4학년 졸업생을 중심으로 각자의 패션 브랜드 론칭과 각 전공 ·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한 패션 갈라쇼로 소개하고, 2학기는 무대패션전공 1, 2, 3학년이 프로덕션 시스템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한 의상으로 본교에서 진행 된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퍼포먼스 등 해당 공연에서 가장 흥미있는 장면을 코스튬 갈라쇼로 보여주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이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허브(HUB) 11’은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허브(HUB) 11’의 총괄기획을 맡은 박은정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서경대는 허브(HUB)를 통해 1인 창작자인 학생이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 허브(HUB) 운영위원장인 김국희 교수(무대패션전공)는 “학생들이 발상, 기획,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쇼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주도하며 1인 창작자에서 멀티플레이화되는 종합공연예술”이라고 허브를 소개했다. 허브(HUB) 준비위원장인 신지민 학생은 “허브(HUB)의 통합적 협업과정에서 소통과 교감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되고 허브(HUB)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자 전공 심화와 타 전공 실무를 경험을 할 수 있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 활동에도 큰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6/02/2021060201744.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7395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6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868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8806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7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12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60311240143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