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시각 차별’하지 맙시다
노안·저시력자 위한 글꼴 개발한 이종근 디올 연구소 대표(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보건복지경영전공 4학기 재학)9월29일 서울 고려대학교 산학관 디올연구소 사무실에서 이종근 대표가 저시력자·고령자를 위한 글꼴인 ‘디올폰트’의 개발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디올 폰트’ 글꼴로 작성된 기사를 <한겨레21> 1335호 지면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다. 글자를 본다.문장을 훑는 숙련된 독자의 안구는 0.2~0.4초 간격을 두고 멎고(보고) 움직이기를 반복한다.(단속성 운동) 그렇게 보는 건 띄엄띄엄 글자 몇 개뿐.(통상 10자 중 3~4자) 본 것을 잇고, 못 본 것을 추정해 의미를 이해한다. 어차피 보지 않은 글자를 차라리 생략해버린다면? 문장은 그저 불완전한 몇 단어의 나열이다. 의미는 사라진다.이제 잠깐 잡지를 덮고.방금 본 글자 모양을 떠올릴 수 있을까? 연구 결과는 대부분 그럴 수 없다고 한다. 다만 윤명조130 글꼴로 적힌 <한겨레21> 지면 본문 글꼴이 실수로 뒤바뀐다면? 독자 항의가 빗발칠 수 있다. 글꼴이 바뀐 기사는 이전과 전혀 다른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킬지 모르겠다. 아니, 분명 그럴 것이다.글을 읽는다. 글자를 본다. 낱낱이 있을 때 알아챌 수 없던 것들이 한데 모여 일상을, 정보를, 생각을 바로 전한다. 세계를 짓는다. 신비한 일이다.한글날 즈음, 한글꼴 세 개와 거기 얽힌 사람들을 만난다. 비장한 마음으로, 애틋한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각자의 글자를 말한다. 둥근 줄기와 가로 줄기와 기둥과 그 사이 공간… 너무 작은, 낱낱이 흩어진 획과 획 사이 어떤 마음은 기어코 전해진다. 또한, 신비로운 일이다._편집자주참고 문헌: 헤라르트 윙어르 <당신이 읽는 동안>, 요스트 호훌리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회사를 다녀요?” 1990년대 중반,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이종근(53)씨는 장애인 면허 시험장에 줄을 선 이들에게서 비슷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100여 명 가운데 직장인 행색을 한 장애인은 자신을 포함해 두어 명에 불과했다. 그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오른쪽 다리에 철제 보조기기를 착용하고 생활하는 지체장애인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장애인 회사원’은 낯선 존재였다. “대기업 계열사에 다닐 때였어요. 제가 잘해서 회사를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장에 모인 장애인을 보니 ‘내가 참 특별한 케이스구나,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면허시험장에서 느꼈던 ‘부채감’이 마음 한쪽에 쌓여갔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며 컴퓨터그래픽을 일찍 접한 그는 30대 초반 회사를 그만두고 정보기술(IT) 벤처 창업을 했다. 교육용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업 등에 뛰어들어 꽤 성공했다고 한다. 그래도 “장애인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을 언젠가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계속 자리잡았다.2017년 숙제를 더 이상 미루지 않기로 했다. 치매를 앓던 아버지의 급격한 변화를 보며 “하고 싶은 일을 나중으로 미루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겪은 장애, 고령화 문제를 현실에서 해결하는 사업을 해보고 싶었다.전공을 살릴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폰트’(UD폰트)가 눈에 들어왔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연령, 성별, 국적, 장애 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글꼴 디자인에선 저시력자·고령자를 위한 일본의 이와타 서체, 난독증 독자를 위한 네덜란드의 디슬렉시(Dyslexie) 서체 등이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몇 차례 서체를 개발했지만 활성화되지 않았다. 그는 노안, 저시력자를 위한 글꼴 개발에 도전하기로 했다. 마침 그에게도 노안이 찾아오고 있었다.9월29일 서울 고려대학교 산학관에서 만난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디올(Design for all의 줄임말,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뜻)연구소’ 이종근 대표(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보건복지경영전공 4학기 재학)의 이야기다. 그는 “건축 분야에선 장애인이나 고령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은 법적으로 강제하며 많은 발전이 이뤄졌어요. 이제는 글꼴도 그래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저시력자나 노안을 겪는 이들에겐 글자가 뭉쳐 보이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일이 많다. ‘ㅃ’ 같은 쌍자음이나 ‘ㅞ’처럼 획이 많은 글자일수록 알아보기 힘들다. 작은 글씨는 더 그렇다. 디올연구소는 먼저 고령자, 저시력자, 디자인·마케팅·서체 전문가 등에게 글자를 읽을 때 느끼는 불편함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꼴을 만들고 다시 사용자에게 평가받았다. 다섯 차례 사용성 평가를 거쳐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밟았다.그렇게 탄생한 것이 ‘디올폰트’다. 일반 글꼴은 개발하는 데 보통 5개월 안팎이 걸리지만, 디올폰트는 이 대표와 개발자 5명이 1년을 매달렸다. “일반 글꼴은 예쁘게 만들거나,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개발돼요. 디올폰트 같은 기능성 폰트는 글꼴의 가독성과 판독성이라는 관점에서 일반 글꼴과 다른 변별력을 확보하는 과정이 어려워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글꼴이 사용될) 시장이 없다보니 다들 잘 접근을 안 하죠.” 디올연구소 제공개발자 5명이 1년 매달려글자를 크게 하고 글꼴을 두껍게 하면 저시력자나 고령자들의 불편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대표는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작은 글씨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식품의 성분표, 약품 설명서 등에 주목했다. 그는 미국·영국·일본과 우리의 식품 성분표를 꺼내 보여줬다. “외국은 소비자가 보기 편하게 디자인하거나 UD폰트를 적용해요. 우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만 맞춰 좁은 공간에 빽빽하게 표시하죠. 시력이 좋은 분도 읽기 불편해요. 저시력자, 고령자의 불편을 제거하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디올폰트는 작은 면적에서 글자가 뭉쳐 보이는 현상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획이 맞닿는 부분에 작은 홈을 파는 잉크트랩 방식(그림 참조)을 적용했다. 잉크트랩은 과거 종이 질이 좋지 않던 시절, 잉크 번짐을 고려한 기술이다. “노안이 오면 뿌옇게 흐려지면서 획이 맞닿는 면이 뭉개 보여요. 잉크가 번진 글자처럼요. 지금은 인쇄물 잉크가 번지지 않지만, 저시력자에게는 잉크트랩이 여전히 의미가 있겠더라고요.”한 글자 안의 공간을 최대한 넓히기도 했다. “글자 속 공간이 좁으면 전체가 어두워요. 개발자에게 자소(글자의 최소 단위) 사이의 흰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했어요. 우리 서체가 좀더 밝아 보이는 이유예요.” 좁은 면적에 많은 글자를 넣을 경우 일반 글꼴의 장평(글자폭)과 자간을 물리적으로 줄이면 글꼴이 변형되고 겹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디올폰트는 좁은 공간에서 잘 보이는 장평의 최적값을 찾아 적용하기도 했다. “글씨 크기를 키우면 한 장에 볼 수 있는 것을 2~3장으로 보는 건데 불편하고, (종이 인쇄량이 늘어나니) 환경적으로도 문제가 있죠. 같은 크기에서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쏟은 거예요. 무조건 글씨를 키우자는 건 단순한 접근이에요. 고령자나 저시력자의 입장에서 무엇이 편리할까? 이렇게 접근한 거죠.”공급자 시각의 서체를 벗어나라디올폰트는 현재 50여 곳의 기업에 판매됐다. 삼성카드의 약관·상품 설명서와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벤처기업 등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인쇄물과 제품, 출판사의 출판물에 활용되고 있다. 디올연구소는 국내에서 UD폰트가 실제 상품에 활용된 것은 디올폰트가 처음이라고 밝힌다.“비용이 더 들고 기존에 사용하던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해야 해서 디자이너들이 번거롭게 느끼다보니 저희 글꼴을 적용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시각이 많아요. 일본은 UD폰트가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통해 보급되며 활성화됐는데 우리는 고령자나 장애인에 대한 공감도가 여전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건 공급자 위주의 시각이라고 생각해요.” 이 대표는 앞으로도 한글을 둘러싼 시각적 불편을 해결하는 일을 계속하려 한다. 고령자도 많이 보는 유튜브 영상 자막, 내비게이션 글씨, 다양한 건강정보 등에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특화된 글꼴을 개발할 생각이다.“글꼴은 소통의 도구잖아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고. 개인적 편차로 누구한테 잘 보이는 게 누구한테 안 보이면 안 되잖아요. 이 격차를 줄이는 게 제 목표예요.”<원문출처>한겨례21: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9323.html
서경대 뮤지컬학과 학생들, 뮤지컬 영화 ‘K스쿨’ 대거 출연
서경대, 뮤지컬 영화 ‘K스쿨’ 제작사 강 컨텐츠와 산학협력 MOU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우주소녀 다원, 에이프릴 예나, 멋진 녀석들 백결과 의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화 ‘K스쿨’에 조연과 단역, 앙상블로 대거 출연한다. 이를 위해 서경대는 12일 교내 은주1관 스튜디오 1에서 '강 컨텐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뮤지컬 영화 ‘K스쿨’을 산학협력 차원에서 제작하는 것 외에 △학생 현장실습 및 교수 산업체 연수에 대한 협력 △산학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졸업생 및 재학생에 대한 취업정보 제공 및 진로지도 △대학 시설 및 장비의 지원 및 사용 △기타 상호 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활동 및 사업 추진 △컨텐츠 흥행 및 손익분기점 달성 시 학교 및 학생 현물지원 협력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서경대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예술성이 강화될 세계 최초 8K UHD 뮤지컬 영화 ‘K스쿨’은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10월에 촬영, 12월에 국내 극장 개봉 후 해외에 배급할 예정이다. 권혁준 뮤지컬학과 학과장은 “이번에 기획한 K스쿨이 성공을 거둬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와 함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업무협약을 통해서도 향후 두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경 강 컨텐츠 대표는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연기력을 지닌 서경대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출연으로 K스쿨이 뮤지컬 영화로서 예술성과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게 돼 서경대 뮤지컬학과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9330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69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547MK 스포츠 http://mksports.co.kr/view/2020/1043329/헤럴드 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13000692
권재욱 서경대 특임교수 칼럼:[시론] 정의로운 삶보다 착하게 살기
여기 세 아이가 있다. 정직한 아이와 착한 아이, 그리고 예쁜 아이, 이 세 아이들 중 누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까? 예쁜 아이, 착한 아이, 정직한 아이 순에 대다수가 동의할 것이다. 풋풋한 젊은이 셋을 두고 순위를 매긴다면 어떨까? 근소한 차이로나마 착한 청년, 잘 생긴 청년, 정직한 청년 순서가 아닐까? 그럼, 중년 이상의 성인들을 줄 세운다면? 아마도 정직한 사람, 착한 사람, 그 다음에 아름다운 사람이 오지 싶다. 어른들의 각종 경선에서 일등 이등 삼등 대신에 진(眞), 선(善), 미(美)로 갈음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봐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진이 성격이나 언행에서는 정직으로 나타나고, 선은 착한 태도로 나타나는 것을 이해하자. 먼저 아이들의 경우 그들의 말이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아주 미미하므로 그저 보기에 좋은, 예쁘면 족하다. 다음으로 말 잘 듣고 온순한 아이가 귀여움을 받을 것이고, 거짓말을 조금 하는 것은 오히려 재미있는 애교점이니, 정직성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젊은이들의 경우는 좀 복잡하다. 그들에게 어떤 덕성이 더 이목을 끄는 요소가 될지는 보는 사람들의 입장이나 기대치에 따라 선호가 많이 달라질 것 같기 때문이다. 사랑의 쓴 경험이 없는, 또래의 청춘에게는 아름다움이 우선일 것 같고, 세상 물정을 조금은 아는 사람이라면 착한 면을 높이 사지 않을까. 사회나 가정에서 착한 것만큼 두루 칭송되는 것은 없다. 선함은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과 가까우며 배려심과 이웃하고 있고 겸손하기까지 하니까. 이러니 착한 청년이 잘 생긴 청년보다 조금 앞설 것 같지 않은가. 정직함도 중요한 인성이기는 하나 그가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지 않는 한 선에게 살짝 밀리지 싶다. 바람을 피우고 ‘거짓말 하는 배우자(不正直)’보다 ‘바람을 피운 그 자체(非行)’가 더 싫은 것이 젊은 인정이 아닌가. 성인들, 크거나 작으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성인의 경우는 깊은 고민 없이 진(眞)이 으뜸이다. 진리, 참됨, 법, 도(道)에서부터 정직, 정의, 공정함까지가 모두 진의 영역이다. 자연의 원리가 진리이고 사회를 지탱하는 받침대가 공정이다. 자연과학은 물론 기독교, 불교, 유교를 비롯한 각종 종교와 철학, 윤리, 법률 등 모든 인문 사회과학 분야에서 진리 또는 정의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는 소이(所以)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세상이 그렇게 되게끔 되어 있는 것, 그것이 법이다” “오늘 도를 깨치면 내일 죽어도 좋다”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게!” 지금까지 인류가 받아 든 그 많은 교훈 중에서도 가장 앞자리를 차지한 것은 모두 진 또는 정의에 관한 언급이었음이 그것의 가치를 입증한다. 문제는 진리와 정의가 종종 피를 부른다는 것이다. 그것을 믿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진리인 성경과 코란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야 했던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피의 보복과 전쟁들은 하나같이 정의의 깃발 아래 자행된다. 진이 세상을 존재하게 하고 구색을 갖추게 하는 틀이라지만 믿을 게 못된다. 우리 사회도 으뜸 덕인 진실과 정의를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진실이 교언과 뻔뻔함에 묻혀지고 공정이 사술에 휘둘리고 있다. 어쩌면 사람이 저럴 수 있을까? 참으로 염치가 없다. 사람은 거창한 진실이나 정의보다 우선 착하게 사는 일이 먼저라는 사실을, 남의 기회를 가로채거나 특별 대우를 바라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착한 사람은 양심이라는 깨끗한 거울이 늘 앞에 버티고 있어 속 검은 짓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중에 미, 곧 아름다움이 말석인 것은 유감이다. 이맘때면 생각나는, 달빛 아래 메밀꽃에 대한 이효석의 숨 막히는 문장, 외로운 가슴을 적시는 쇼팽의 ‘즉흥 환상곡’ 그리고 꿈결인 양 일렁이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같은 위대한 예술이 선사하는 감동과 위로를 생각해 보라. 진실과 공정을 논하는 곳에는 싸움이 있으나 아름다움이 있는 곳엔 화합이 있다. 진과 선이 지배하는, 건조하고 재미없는 세상에 보기좋고 듣기 좋고 느끼기 좋은 것들로 촉촉히 스며들어서 사는 행복을 알게 해주는 참 좋은 친구인데, 억울하게도 조연 대접밖에 못받고 있다. 그렇더라도 아름다움이 진실을 두고 벌이는 싸움을 말리지 못하니 선함이 나설 수 밖에 없다.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선의 최소한이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 선의 중간이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것이 최선이다. 예수는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림으로써 최고의 선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길이 되고 진리가 되었다. 싸움 많은 이 세상은 정의롭게 사는 것보다 착하게 사는 것이 우선이다. 착하게 살 일이다. <원문출처> e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0070958589420685
코로나19 상황..서경대학교, 적성고사 앞두고 유의사항 전달
서경대학교가 적성고사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등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7일 서경대학교 입학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2021학년도 수시 적성고사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코로나19 방역에 따라 모든 수험생은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고사장 입실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응시가 제한되거나 별도의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뤄야 한다. 또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응시가 불가능하다. 한편 서경대학교 입학처는 입실불가 시간 이후 고사실 입실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승용차의 경우에 본교 출입이 일체 통제돼 승용차 이용은 자제 바란다면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원문출처>한국정경신문 http://kpenews.com/View.aspx?No=1274162 <관련 기사>뷰어스 http://theviewers.co.kr/View.aspx?No=1274158
[기고] 5G 시대, 소모적 LTE 대가 갈등보다 협력이 필요한 시점
임철수 서경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지난해 4월 정부와 통신업계의 협력을 통한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국내 5G 가입자는 8월 말 기준 865만명을 돌파, 연내 1천만명 돌파가 예상되는 등 바야흐로 본격적인 5G 시대가 열린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영국 리서치 기관인 ’OMDIA‘가 커버리지 등 다섯 가지 척도에서 한국의 5G 수준을 기준(100점)으로 잡고, 나머지 국가들의 상대적 순위를 비교했다는 것을 보면, 한국의 5G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한 발 앞서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국내 5G 상용화 사례를 발판 삼아, 미국의 이동통신 1등 기업(매출 기준) 버라이즌과 8조원에 달하는 5G 장비 수출계약도 성사시켰다는 소식은, 5G 글로벌 시장을 한국이 견인하고 있는 것 같아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5G Korea'가 해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이용자들의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국에 10만개 이상 5G 기지국이 설치되었다고 하지만, 눈 높은 국내 이용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국내 5G 품질 개선과 삼성전자와 같은 제2의 성공사례를 계속해서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제조사-서비스 개발업체-통신사 등 5G 생태계 전체가 합심해서 건설적인 전략을 세워야 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최근 ‘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 이슈가 부각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TE 재할당 대가란 정부가 이통사에게 할당한 LTE 주파수의 이용기간이 만료되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때 받게 되는 대가를 말한다. 문제의 핵심은 이러한 할당대가에 대한 정부와 이통사의 입장 차이가 크다보니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통사들은 5G 구축으로 많은 투자가 집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인데 정부가 부담만 지워준다는 볼멘소리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정부는 ‘디지털 뉴딜’ 등 ICT 분야에 투입되어야할 예산이 만만치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큰 부담일 것이다. 다만, 몇 년 안에 추가적인 5G 주파수 경매가 예고되어 세수확보 기회가 있는 만큼, 당장의 세수를 중심으로 갈등이 커지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지금은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기로서, ‘5G 코리아’, ‘A.I 코리아’를 완성을 위해 모두가 합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당장의 세수확보 보다는 우선적으로 5G를 통한 디지털 뉴딜 성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부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인프라(이통사), 단말/기지국(제조사), 서비스(플랫폼 기업) 등 5G 생태계 활성화의 중장기 전략을 마련한 만큼, 획기적인 지원 정책으로 플레이어들을 지원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이통사는 적극적인 투자로 5G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하고 제조사, 플랫폼 기업들은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10월에는 21대 국회의 첫 번째 ICT 분야 국정감사가 이루어진다. 국회의 기능이 행정부의 감시와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는 것인 만큼, 현재의 갈등은 봉합하고 ‘5G 코리아’를 완성하기 위한 보다 건설적인 정책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원문출처>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01007085916
서경대 교수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한계 뛰어넘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수법 선보여 ‘눈길’
공연예술학부 주지희 교수, ‘창작연극워크숍’ 수업에 이러닝(E-learning) 콘텐츠 활용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한영균 교수, ‘일본어’ 수업에 Zoom과 녹화강의 병행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고현우 교수, ‘공급사슬경영’ 수업에 플립러닝 적용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교수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학과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수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연예술학부 주지희 교수는 창작연극워크숍 수업에 이러닝(E-learning)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 수업은 창작연극실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데, 코로나 19로 교수와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하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콘텐츠는 이러한 한계를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극복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몰입감 있는 교육실습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콘텐츠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수준별 교수ㆍ학습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러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를 중심으로 CD-ROM, 인트라넷, 인터넷 같은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러닝에 기반한 수업은 지역적 제한성이 없어 접근이 쉽고, 잘 설계된 다양하고 전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립적인 시공간에서 학습이 가능하며, 정보의 탄력성과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융통성 있는 지식전달과 높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창조적인 학습방법과 매체를 활용한 학습개선 효과 등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교육의 장과 비교할 때 학습공간과 학습경험이 보다 확대되고, 학습자 중심의 양방향 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학습자 주도성이 강화될 수 있다. 주 교수는 창작연극을 개발하기 위해 온라인 줌으로 학생들과 실시간 회의를 진행하고 컨셉이 확인되면, PPT자료로 이론을 설명한다, 이어서 학생들은 온라인 동영상으로 창작연극 제작 과정을 보고, 이를 토대로 팀별로 창작연극을 제작하여 발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 교수는 수업을 통해 개발된 창작연극 콘텐츠를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언텍트 공연 콘텐츠화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수업을 통해 개발된 창작 콘텐츠를 선별해 대본집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주 교수의 이러닝에 기반한 창작연극워크숍 수업은 공연예술학부생의 예술적 문제해결 능력, 예술협동작업 능력, 자기계발 능력, 문화예술산업 실무능력 등 공연예술학부 핵심 전공능력 강화를 비롯해 언텍트 시대 이러닝 예술교육 환경 구축에 시금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공연예술학부의 ‘극작’, ‘연극제작’ 수업 등 타 공연 콘텐츠 제작 강좌에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한영균 교수는 With 코로나 시대, 내실 있는 수업 운영과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자신의 전공 과목인 ‘일본어’ 수업에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과 녹화 강의의 장점을 살린 혁신교수법을 적용하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는 교수자가 Zoom 화상회의로 학생들을 초대한 뒤, 화면 공유를 통해 강의 교안으로 쓰는 PPT나 기타 시청각 자료 등을 학생과 같이 보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한글 등의 워드 프로그램을 사용해 판서한 것을 보여주며 수업 내용을 설명할 수 있고, 터치 펜을 사용한 메모도 할 수 있어 여러 가지로 효과적이다. 특히 Zoom을 통해 학생들의 얼굴을 관찰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교수와 학생 간의 즉각적인 질문과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어 쌍방향 소통이 수월하다. 집이든, 카페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몇 번이고 돌려보기가 가능하고 스스로 시간을 운용하면서 ‘자기공부’를 할 수 있는 기존의 녹화 강의의 장점도 병행하였다. 한 교수는 현재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는 교수가 Zoom 화상회의로 학생들을 초대한 뒤, 화면 공유를 통해 강의 교안으로 쓰는 PPT나 기타 시청각 자료 등을 학생과 같이 보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는 한영균 교수의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과 녹화 강의의 장점을 살린 혁신교수법이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강의 원칙에 따라 전 과목 Zoom으로 실시간 수업 및 학습보조를 위해 구글 클래스룸을 전면 활용하여 사전 및 사후 학습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내 다른 교수들에게 확대 보급되길 기대하고 있다.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의 고현우 교수는 전공교과인 ‘공급사슬경영’ 수업에 플립러닝 수업모형을 적용하고 있다. ‘공급사슬경영’ 수업은 물류의 통합연계 시스템인 공급사슬경영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전반적인 이행과 실행에 대하여 학습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교과는 4차 산업혁명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어 물류 현장과 관련 기술에 대한 디지털 자료가 다양하게 확보되어 있다. 따라서 플립러닝 교수법을 적용하면 학생이 학습 시 흥미를 더욱 유발할 수 있다. 고 교수는 먼저 학생들에게 물류 현장의 디지털 자료를 검색하여 정리하도록 요청하거나 온라인 영상이나 자료를 먼저 숙지하도록 요청한다. 그리고 강의 시 학생들이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게 하고, 자료 수집의 정확성 및 활용성 등에 대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에 앞서 제공되는 온라인 영상이나 자료 등을 이용해 학생이 미리 수업내용을 학습하고 수업시간에는 실천과제 연습이나 토론, 프로젝트 등이 수행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교수자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상호작용이 강조된다. 교수에게는 학생들을 수업에 참여시키고 지적 자극을 주기 위한 보다 정교한 수업설계가 요구되며 학생들은 일방적으로 수업을 듣거나 학습자료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과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등의 고차원적인 학습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이 진도를 조절하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고 학생 중심의 보다 심화된 배움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현우 교수의 ‘공급사슬경영’ 수업에 대한 수강생의이전 3개 학기의 수업만족도 점수는 평균 4.38점이었으나, 실험연구 모형을 적용한 학기의 수업만족도는 평균 4.51점으로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수업이 기존의 전통적인 강의 중심의 수업보다 학습효과, 수업참여, 상호작용, 자기주도학습, 동기유발, 수업만족도 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한편, 플립러닝의 경우 수강생 수가 많으면 원활한 팀 활동과 교수의 개별 지도가 요구됨으로 수강생 수를 제한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고 교수의 플립러닝 교수법을 적용하는 교육 모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물류 현장은 시스템의 디지털화가 지속적으로 확보될 것임으로 온라인으로 적용 시에도 면대면 강좌와의 동일하게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지희, 한영균, 고현우 교수는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강의 전면화는 교수와 학생 모두 디지털 수업 방식에 적응하고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코로나 19가 촉발한 전면 온라인 강의 사태가 오히려 미래 교육을 한 발짝 앞당기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윤영란 서경대 교육혁신센터장은 “교육혁신을 주도하는 교수들의 교육과 강의 운영방법부터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기 위해 이러닝, Zoom, 플립러닝 등을 활용하여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교수법 교육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도입하고 많은 교수님이 이를 교과목에 적용하면서 교육방법과 실질적인 콘텐츠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이는 교육의 질적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52435
2학기 대학생 대외활동, 어떤 게 있나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으로 진행되었던 1학기와 하계방학이 끝나고 2학기 개강을 맞은 지도 한 달이 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생긴 ‘여유시간’을 보다 가치있고 알차게 보내려는 학우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학우들을 위해 2020년 2학기에 도전해 볼 만한 대외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대외활동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대외활동의 주제, 일정, 시상 및 특전 등을 정리해 보았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의욕적으로 시도해 보고자 하는 대외활동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얻고 보람찬 2학기를 보내길 바란다.1. LG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7기 모집LG 유플러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7기를 모집한다. 주로 LG 유플러스를 중심으로 기획하고 컨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LG 유플러스 브랜드 행사 참여 및 실무자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고, 활동 수료 시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최우수 활동 팀에게는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10월 12(월) 자정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대학 재학생 · 휴학생 ·유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인스타그램 공개계정 보유가 필수이다. 1차, 2차 심사로 나뉘어지며 지원 시 지원서 및 사전미션을 제출해야 한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83624&memberNo=415532622. 항공보안파트너스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모집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인 항공보안파트너스(주)가 ‘항공보안파트너스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주로 항공 보안직 및 공항의 항공보안에 대해 취재하여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로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김포공항 견학 및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수료 시 활동이수증이 수여되고 우수자에게는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0년 11월 5일부터 2021년 2월 11일까지이며, 총 16명을 모집한다. 항공보안직 및 안전한 공항이용을 위해 홍보해줄 열정과 능력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0월 14일(수) 오후 9시까지 지원해야 하며 하단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https://cafe.naver.com/airsecure1122/2?boardType=L3. 롯데제과 공식 서포터즈 스위트 크리에이터 1기 모집 롯데제과에서 롯데제과 공식 서포터즈인 ‘스위트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 주로 브랜드 홍보영상 기획 및 제작을 하고 제품 기획 등 마케팅 실무를 간접경험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실무자와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 및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신상과자가 지원되고 스위트 크리에이터만을 위한 키트가 제공되며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6개월이며, 총 36명을 모집한다. 과자를 사랑하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SNS 콘텐츠 제작 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10월 18일(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및 사전미션 제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기 바란다.https://linkareer.com/activity/480504. 에이서 대학생 앰배서더 모집 에이서 코리아에서 ‘에이서 대학생 앰배서더’를 모집한다. 주로 에이서 브랜드 및 제품 마케팅 활동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게시 및 홍보를 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에이서가 진행하는 행사 및 이벤트에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앰배서더 활동을 위한 노트북 지급과 함께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 20만 원을 지급한다.(매월 5명 선정) 활동 종료 시 수료증 및 활동증명서가 발급된다. 활동기간은 2020년 10월 26일부터 2021년 1월말까지 약 4개월간이며, 총 10명을 모집한다. IT에 관심이 있거나 글로벌 기업 에이서와 친해지고 싶거나 기업 온라인 마케팅에 도전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1차, 2차 심사로 나누어지며 10월 14일(수)까지 지원 가능하며 하단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https://linkareer.com/activity/48027?utm_source=cafe_specup&utm_medium=weeklist_activity&utm_campaign=weekly_list5. 2020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사업 –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및 교과학습지도 교육멘토 모집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사업에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및 교과학습지도 교육 멘토를 모집한다. 중·고등 학생의 학교교과내용 교육이 가능한 자로,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학습 멘토가 가능한 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교육 멘토링은 온라인 화상강의 ZOOM 플랫폼을 활용한다. 혜택으로는 소정의 강사료가 지급된다. 활동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1월까지이다.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멘토링이나 수업 진행의 경험이 있으면 우대한다는 점 참고 바란다.http://www.dreamforteens.com/6. 2020 경기도 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 모집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2020 경기도 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 해외봉사단을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국제개발협력사업 방법을 모색하고 K-방역 관련 사업 및 홍보, 대상국가 간 문화교류 등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국제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청년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혜택으로는 경기도지사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고 우수봉사자에겐 경기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약 7개월간이며 10월 17일(토)까지 지원 가능하다. 경기도 거주 청년(만 19세~만 35세)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1차, 2차 심사로 나뉘어지며 아래의 링크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http://ggvc.or.kr/news/notice_v.asp?valnum=64867. 현대차 정몽구재단 2020 겨울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모집현대차 정몽구재단에서 ‘2020 겨울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모집한다. 2020년 겨울방학 기간에 농산어촌 및 도서지역 초등학교에서 4박 5일 동안(하루 3시간) 교육 기부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혜택으로는 팀 별 최대 190만 원의 활동 예산이 지급된다.(팀 인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 수료 시 수료증 수여 및 VMS 자원봉사 인증 40시간이 주어진다. 우수 활동 수기로 채택되면 원고료 지급 및 재단 소식지에 게재된다. 모집기간은 10월 5일(월)부터 10월 25일(일)까지이며 총 50개 팀을 선발한다. 하단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https://linkareer.com/activity/481118.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대학생&시민 기자단 모집 대한민국청소년의회에서 ‘대학생&시민 기자단’을 모집한다. 주로 기자단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블로그 기사와 뉴스 사이트 기사를 작성한다. 혜택으로는 언론인 멘토강연과 재능나눔 봉사활동의 기회가 제공되고 PRESS증이 지급되며 소정의 취재비를 지원한다. 활동 수료 시 경력증명서와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최소 1년 이상이며 기사 작성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하단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https://linkareer.com/activity/44421?utm_source=cafe_specup&utm_medium=weeklist_activity&utm_campaign=weekly_list9.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블로그기자단 7기 모집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미래 철도과학기술과 함께 할 ‘블로그 기자단 7기’를 모집한다. 주로 철도연의 주요 사업을 취재하고 UCC, 웹툰 등을 기획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철도연 행사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고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기자단 활동 완료 후 활동증명서가 발급된다. 활동기간은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철도와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파워블로거 및 SNS계정 보유자는 우대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1차, 2차 심사로 나누어지며 11월 5일(목)까지 지원 가능하며 하단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https://linkareer.com/activity/48116<홍보실=강재원 학생기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 <18> 인문과학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상적인 대학생활에서 누리던 전공 관련 학습 노하우나 진로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접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더더욱 캠퍼스가 낯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고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에 진출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를 마련, 각 과별로 학생들을 만나 전공에 대한 소개와 자신만의 공부법, 진로나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준비나 노력, 취·창업 성공 꿀팁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열여덟 번째로 인문과학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한종욱(14학번) 학우를 만났다. 한종욱 학우 (14학번) - 안녕하세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14학번 한종욱 입니다.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는 세계 각국의 중요 어문과 비즈니스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우는 학부입니다. 저희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은 5개 대륙, 50여 개 국가에 걸쳐 1억 5천만 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언어인 프랑스어를 배웁니다. 프랑스는 예술, 건축, 문학,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범세계적인 위상을 뽐내고 있고 수도인 파리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프랑스의 공식 언어인 프랑스어를 배우며 수 세기에 걸쳐 축적된 그들의 방대한 지적 자산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저희 전공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커리큘럼은 기초적 문법과 회화부터 시작하여 프랑스 전반의 사회·문화와 생활양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학우들의 언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학년의 경우 프랑스어를 기본으로 배우고, 프랑스인들에 대한 이해, 프랑스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위주로 학습합니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실용회화와 함께 학문적으로도 심화단계로 배웁니다. 해외 진출 시 프랑스어권 현지인들의 삶에 잘 녹아들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실용학문인 무역학을 동시에 배우고 있습니다. 불어전공을 거쳐간 많은 졸업자들이 대사관, 항공사, 무역업 및 관광업 등으로 진출하여 본인들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 전공에 있어 주요 핵심 강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전공과목은 전체적으로 다 핵심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내경 교수님과 ‘마리즈 부르뎅’ 교수님의 수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두 교수님 모두 학년마다 한 두개 강좌씩 맡아서 하시는데, 1학년 때는 초급불어, 2학년 때는 문법과 관련된 전반적인 중급불어를, 3학년 때는 실전, 실용 프랑스어로 일상생활을 뛰어넘어서 직장에서 쓸 수 있는 어휘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4학년때는 문학적인, 책에 나오는 문장이나 이력서에 쓰는 문장 등과 같은 고급불어를 배웁니다. 저는 ‘프랑스 문화콘텐츠’라는 수업을 가장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이 수업은 최내경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으로, 옛날 프랑스와 불어를 원어로 배우는 것입니다. 예시로 황금기 파리의 사진 등을 보여주시며 이 때의 시대상과 프랑스인의 사고 등을 알려 주시고, 저희가 직접 주제를 잡고 발표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이 수업을 하면서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인상 깊었습니다.” 한종욱 학우의 공부 흔적 - 자신만의 전공 공부법이 있나요? “한국인 교수님과 외국인 교수님 두 분이 계시다 보니, 한국인 교수님께는 해석위주로 영어 배우듯이 독해나 단어를 배우는 것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교수님 수업은 회화 위주로 진행되는데 언어는 직접 말로 하는 것과 생각만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말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번이라도 더 해보려고 수업시간 때 많이 나섰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언어는 말문을 트는 게 가장 중요해서, 계속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기초 프랑스어는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 기본적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로만 배우는 것 외에도 프랑스어 스터디,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찾아보시면서 참여하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 진로 및 취·창업 지원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강의나 교내 교육 프로그램이 있나요? “학과 내에서는 최내경 교수님이 주관하시는 수업 중 하나였는데,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제가 졸업을 해서 잘 모르겠어요. 외부 명사들을 추천하시고 그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2학점짜리 교양과목 같은 전공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개인적으로 아시는 번역가, 불어협회 관련자분들에게 수업을 듣는 건데 불어라는 인문학 외에도 여러 가지 견문을 넓힐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수업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CLC존에서 진로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사분들이 진로를 다 잡아주십니다. 그런 부분에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참여해서 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편익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다 도움이 되고 기회가 되니 여러모로 참여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불어전공 학술제 -불어전공은 졸업 후 주로 어느 분야나 직종으로 진출하나요? “언어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다 보니, 직종이 딱 정해져 있지 않아요. 다양한 루트로 직업을 찾는 것 같습니다. 가장 쉽게 노려볼 수 있는 부분은 항공, 여행 쪽인 것 같아요. 불어랑 무역이랑 영어를 같이 공부하다 보니 무역 쪽이 맞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또 경영을 복수전공해서 무역쪽으로 나가는 방향도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나아가고 싶다면 어학 능력을 더 쌓아서 국제기구에 취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프랑스어를 전공하면서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를 함께 배웠는데 선진 언론이나 미디어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자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 자신의 진로나 미래를 위해서 어떤 공부나 노력을 하고 있나요? “저는 군대에서 전역한 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신문사 활동을 했습니다. 이 직무를 하고 싶은 진정성이나 경험, 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4년 넘게 학보사에서 기자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프랑스어 전공이기 때문에 최소한 어학자격증은 따두자고 생각하여 그 해 바로 불어 자격증과 한국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습니다. 이 외에도 한자 자격증과 한국어 자격증, 그리고 토익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했습니다. 저는 대외활동도 많이 했는데요, 직무와 연관성 있게 ‘기자단‘과 관련해서 활동했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교류하고, 내 잠재적 경쟁자들과 협력자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대외활동을 하다가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직종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좋은 공부이기 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하는 활동은 같은 학교이기 때문에 비교적 경쟁률이 낮아 붙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학교 내부에서 이것저것 해보며 경험과 커리어를 쌓아서, 챙길 거는 다 챙기고 나서 학교 밖에서 적합성에 맞는지 파악하는 게 효율적이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육의 완성은 학생의 성공’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과나 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학교 내부의 프로그램도 좋지만, 학교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기업이나 유망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회사와 연계하여 학생들을 끌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도 출판사나 유명한 작가들과 협력해서 학생들에게 강연하는 게 있었는데, 대학내일이나 큰 대학관련 매체, 언론사와 계약을 맺어 좋은 커리큘럼과 함께 홍보한다면 참여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학교 커리큘럼 자체의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계속 발전해 나가는 만큼 함께 업데이트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외부적인 고민보다는 내부적인 고민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진로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꿀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요즘에는 1학년 때부터 뭐든 열심히 미친 듯이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학년 때 어떠한 활동이든지 하면서, 베이스를 갖춰 놓는다면 4학년 때는 제한 없이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합성이나 경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직접 부딪혀 보는 게 더 빠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즐길 수 있고, 관심 있는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취업을 잘 하신 선배들은 일단 1학년 때부터 칼을 갈고 하셨다고 해요. 예를 들면 평생가는 자격증을 무조건 따겠다. 언어는 무조건 일등을 하겠다. 이런 것처럼 처음부터 어떤 한 가지는 정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 자체가 능동적으로 되면 자연스럽게 직무 적합성을 찾을 수 있고 여러 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지금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서경대 환경보건센터, 환경부 환경보건 연구정보분야 환경보건센터 지정
서경대 환경보건센터가 환경부 환경보건 연구정보분야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보건센터의 지정은 환경부가 환경보건 관련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과학적 근거기반의 환경보건정책의 추진 환경보건 관련 정책 사회적 이슈의 문제해결 등을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서경대의 환경보건센터 지정은 서울소재 지역 대학 중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4번째다.서경대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로부터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매년 총사업비의 70%를 국고로 지원 받으며 환경보건 조사/연구 사업을 위한 연구정보 구축 표준안 개발 환경유해인자과 건강영향에 대한 과학적 근거 DB 구축 환경보건 분야별 국내외 분야별 R&D 동향 및 전문기관의 조사/연구 환경보건 정책지원을 위한 체계적 문헌고찰 지원 및 정보 제공 환경보건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환경보건 분야별 신규 R&D 기획 지원 환경보건종합정보시스템의 연구정보 관련 콘텐츠 개발 및 구축/운영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환경부는 7월1일 '환경보건 연구정보 분야 신규 환경보건센터 지정 공모'를 내고 7월21일까지 20일간 신청을 받았다.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서경대 1곳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센터로 지정됐다. 환경부 장관은 환경보건법 제26조에 따라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 감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사 연구 교육 등을 위해 국공립 연구기관 대학교 국공립병원과 민간병원 등을 환경보건센터로 지정 운영할 수 있다.<관련 기사>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638
서경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5.98대 1
1,060명 모집에 1만 6,944명 지원···최고 경쟁률은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342.00대 1 서경대학교는 28일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060명 모집에 16,94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5.9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9.16대 1보다 다소 하락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실기위주 전형의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으로, 34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 현황을 보면 〔적성고사〕 일반학생 ① 17.09대 1, 〔실기위주〕 일반학생 ② 38.98대 1, 〔학생부 100%〕 교과성적우수자 5.88대 1, 군사학과 8.10대 1, 〔학생부 100%〕 사회기여자 6.77대 1. 〔학생부 100%〕 미용특기 –자격증소지자 20.00대 1, 〔학생부 100%〕 미용특기 – 미용고졸업자 13.25대 1, 〔적성고사〕 농어촌 학생 5.40대 1, 〔학생부 100%〕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3.61대 1, 〔학생부 위주〕 계약학과채용조건형 특별전형 1. 54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32.00대 1, 영화영상학과 64.60: 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66.50대 1,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51.75대 1,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41.42대 1,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25.00대 1, 실용음악학과 작곡전공 103.00대 1, 실용음악학과 싱어송라이터전공 98.00대 1, 뮤지컬학과 23.70대 1,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전공 33.85대 1,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전공 6.79대 1,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3.630대 1, 경영학부 18.56대 1, 군사학과 8.10대 1,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15.15대 1, 공공인재학부 공공인재전공 15.31대 1, 공공인재학부 경찰행정 30.88대 1, 아동학과 19.60대 1, 소프트웨어학과 15.16대 1, 금융정보공학과 11.81대 1, 나노화학생명공학과 22.50대 1, 전자공학과 14.66대 1, 컴퓨터공학과 17.22대 1, 물류시스템공학과 11.50대 1, 도시공학과 13.13대 1, 토목건축공학과 15.00대 1, 메이크업디자인학과 32.93대 1, 헤어디자인학과 20.00대 1,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31.80대 1 등을 나타냈다. 한편, 주요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경희대 18.59대 1(↓전년도 19.98대 1), 국민대 8.75대 1(↓전년도 9.46대 1), 서강대 26.08대 1(↓전년도 30.84대), 서울대 5.63대 1(↓전년도 6.77대 1), 서울시립대 15.97대 1(↓전년도 17.20대 1), 연세대 18.06대 1(↑16.96대 1), 이화여대 11.23대 1(↓전년도 11.33대 1), 한국외대 13.17대 1(↓전년도 14.09대 1), 건국대 19.97대 1(↓전년도 25.02대), 고려대 9.54대 1(↑전년도 8.44대 1), 동국대 19.91대 1(↓전년도 20.56대 1) 성균관대 21.26대 1(↓전년도 25.57대 1), 숙명여대 12.84대 1(↓전년도 14.43대 1), 중앙대 23.81대 1(↑전년도 22.84대 1), 한양대(서울캠퍼스) 12.26대 1(↓전년도 21.00대 1) 등으로 대부분 전년도보다 다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