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231

‘서경대학교’ 라디오 CM 방송 예고

3월 1일(월)부터 대한민국 대표 음악방송인 CBS-음악FM 통해 전 국민에 ‘서경대학교’ 알려   서경대를 노래로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는 서경대학교 라디오 CM 방송이 오는 3월 1일(월)부터 대한민국의 대표 음악방송인 CBS-음악FM을 통해 전파를 탄다.   서경대학교 라디오 CM 방송은 매일 오전 6시 CBS-음악FM 이정민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비롯해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신지애의 ‘영화음악’, 한동준의 ‘에프엠 팝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김연주의 ‘행복한 동행’,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등과 CBS-AM 0159(한옹제의 CCM캠프) 등 총 10개 프로그램에 걸쳐 1개 프로그램 당 한 차례씩 하루 10차례 청취자들의 귓속을 파고든다. 월 약 300회, 연간 약 3,650회 방송됨으로써 서경대학교 라디오 CM송이 청취자들에게 익숙한 국민가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서경대학교 라디오 CM송은 ‘서울의 중심 대학 서경대학교, 공부도 취업도 창업도 서경대학교, 내 인생을 바꾸는 힘 서경대학교, 실용이 최고의 가치 서경대학교’라는 가사와 멜로디에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는 74년 된 4년제 종합대학입니다’라는 나레이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러닝타임은 20초다. ‘Camptown Races’라는 외국곡에 가사를 입히고 원곡의 일부분을 편곡해 만든 서경대학교 라디오 CM송은 후크송으로 노래를 한 번 들으면 가사와 선율이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만들어졌다. 음절마다 ‘서경’이라는 교명을 오버랩 형식으로 반복되도록 만들어져 20초 동안 서경이라는 단어가 8차례나 반복해서 들려져 청취자들로 하여금 학교이름을 최단시간에 기억하도록 했다. CBS-음악FM의 10개 프로그램 가운데 6개 프로그램이 국내 라디오 전 채널 중 최상위 20개 채널 안에 랭크돼 있어 확장성이나 전파력이 여느 라디오방송 매체보다 강하다. CBS는 인터넷방송인 ‘CBS 레인보우’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모바일을 통해 전세계 CBS 라디오 청위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서경대학교 라디오 CM송을 들을 수 있다.   서경대학교는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평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서경대를 노래로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는 서경대학교 라디오 CM 방송을 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부터 CM송 제작에 들어가 지난 1월 13일 제작을 마쳤다. 완성된 CM송 소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업로드와 심의 과정을 거쳐 CBS에 소재청약을 한 후 오는 3월 1일 온에어된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서경대학교가 74년의 역사를 지닌 종합대학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반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입시 때 수험생이 우리 대학을 지원하거나 졸업을 앞둔 우리 대학 재학생이 취업할 때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았다”며 “특히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수험생을 자녀로 둔 40~50대 학부모들에게 우리 대학을 공격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어 라디오 CM 방송을 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cbs 음악 fm 

서경대, 2020년 졸업생 취업률 69.0%로 서울 4년제 주요 종합대학 중 ‘9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14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0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조사'에서 2020년 졸업생 취업률 '69.0%'를 기록하며, 서울지역 4년제 주요 종합대학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2019년 70.2%, 5위) 대비 1.2% 하락한 결과다.   이번 ‘2020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조사’는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의 2020년 2월(2019년 8월 포함)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등 졸업 후 상황을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다.   서울지역 4년제 주요 종합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은 성균관대로 78.6%였으며, 한양대 73.8%, 서강대 73.7%, 고려대 73.3%, 연세대 72.5%, 서울대 70.9%, 중앙대 70.1%, 서울시립대 70.0%에 이어 서경대가 톱9에 랭크됐다. 6~8위를 기록한 서울대와 중앙대, 서울시립대가 같은 70%대로 서경대와 1,9~1%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은 “서경대가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며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위해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학년별, 진로 및 취업 단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기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의 이러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취업경쟁력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텔레비전에 방영된 서경대 캠퍼스…얼쑤 좋다! 우리 학교’ #3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아 교정이 텅 빈 채 활력을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서경대학교 캠퍼스에서는 TV 드라마 촬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을 곁에 둔 서경대학교 캠퍼스는 수려한 건물 외관과 함께 이곳저곳의 시설물들을 오랜 시간 리모델링하고 꾸준한 개·보수 작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외부 손님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대학가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기사화된 ‘텔레비전에 방영된 서경대 캠퍼스…얼쑤 좋다! 우리 학교’ 1편에서는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속의 서경대학교 모습이 소개되었고, 2편에서는 드라마, 웹드라마, 예능 속의 서경대학교 전경이 방영되었다. 3편에서는 비대면 수업으로 인하여 학교 풍경을 잘 볼 수 없었던 2020학년도 신입생과 2021학년도에 새로이 학교에 들어오는 새내기 학우들을 위해 TV 드라마 속에 등장했던 캠퍼스 이곳저곳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드라마 속 캠퍼스 모습과 실제 캠퍼스 풍경을 함께 살펴보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청아예고의 촬영장소가 서경대학교였다. 극중 상위 1%만 산다는 ‘헤라펠리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로 등장하는데 이러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서경대학교 캠퍼스와 잘 어울렸다. ‘펜트하우스’에 등장하는 서경대학교 캠퍼스를 소개한다.   ‘펜트하우스’ 7화 中 본관  서경대 본관  극중 청아예고의 로비로 나오는 이곳은 대학 본관 2층이다. 청아예고의 로비로 등장할 만큼 고급스럽고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다. 대학 본관에는 대학의 주요 부처와 대회의실, 교수실 그리고 맨꼭대기 8층에는 대규모 공연장인 컨벤션홀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코딩 스튜디오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펜트하우스 6화 中 문예관  서경대 문에관  청아예고의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던 이곳은 문예관 문예홀이다. 실제로 문예관은 예술대 학생들의 공연과 졸업식, 시상식 등 대학의 주요 행사들이 자주 열리는 곳이다. 극중에서도 멋진 공연장으로 등장한 문예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JTBC 드라마 ‘라이브온’   JTBC 드라마 ‘라이브온’은 트렌디함과 유명세가 곧 계급이 되는 서연고등학교에서 인기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안하무인 스타 백호랑이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고자 완벽주의 꼰대 방송부장 고은택이 있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이다. ‘라이브온’ 속 서연고의 배경이 서경대학교이다. 라이브온 1화 中 초록운동장  폭풍의 언덕을 지나 초록운동장과 함께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혜인관이다. 혜인관 건물 외벽의 담쟁이 덩굴은 계절별로 옷을 바꿔 입으면서 고풍스러운 혜인관의 멋을 더해준다. 또한 서경대학교의 상징인 파워아이콘이 건물 왼쪽 상단에 있어 서경대학교의 대표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브온 1화 中 한림관 식당 서경대 한림관 식당  ‘라이브온’ 속 서연고등학교의 식당으로 나오는 이곳은 한림관에 있는 대학 구내식당이다. 한림관 식당은 교내 식당 중 가장 규모가 크며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다른 식당들이 다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운영 중인 곳이다. 캠퍼스 한 가운데 위치해 있고 가격도 저렴해 학생들과 교직원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식당이다. 특히 한림관의 시그니처 메뉴인 돈까스는 학생들에게 일명 ‘한돈’으로 불리며 학생들이 자주 주문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플레이리스트 디지털 드라마 ‘잘하고싶어’   ‘잘하고싶어’ 2화 中 유담관    서경대 유담관 7층  '잘하고싶어’ 속 학교 도서관으로 나오는 이곳은 유담관 7층 학술정보관이다. 학술정보관은 규모가 매우 크고 다양한 많은 도서들이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시험기간 동안 열공을 하거나 과제 작성, 스터디 장소로 자주 찾는 곳이다. 통유리로 되어 있는 유담관 안 학술정보관은 규모가 크고 다양하고 편리한 시설이 많아 이용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공부 중에도 피로감을 씻어준다.   ‘잘하고싶어’ 1화 中 대일관  서경대 대일관  ‘잘하고싶어’ 속 주인공들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걸어오는 이곳은 대일관 입구다. 이곳은 대일관과 상승관을 이어주는 연결통로다. 아치형의 입구로 비치는 풍경이 마치 액자 안에 있는 그림을 담아낸 듯하다. 이곳은 ‘잘하고싶어’뿐 아니라 ‘펜트하우스’, ‘라이브온’에도 등장한 아름다운 서경대학교 캠퍼스 명소 중 한 곳이다. JTBC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   ‘부부의 세계’ 11화 中 서경대 앞 버스정류장   ‘이태원 클라쓰’ 6화 中 서경대 앞 버스정류장  2020년 한 해 흥행에 성공한 두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하는 익숙한 버스정류장은 서경대학교 정문 버스정류장이다. 서경대학교 정문 버스정류장은 정릉의 드넓은 마을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또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머니게임' 中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   ‘비밀의 숲 2' 中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 이처럼 서경대학교의 교정은 많은 방송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었던 2020학년도 텔레비전 속 반가운 서경대학교의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하루빨리 보고싶은 학우들과 함께 아름다운 서경대학교 캠퍼스에서 꿈과 청춘이 어우러진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한다. <홍보실= 백가은 · 최호기 학생기자>

세종대·명지대·서경대 등 5개 대학, 20일 대학혁신 우수사례 공유한다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 포스터 세종대와 명지대 등 5개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다양한 교육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명지대, 서경대, 세명대, 전주대와 연합해 오는 20일 오후 2시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포럼은 '융합-연계-교육'을 키워드로 열린다.   대학별로 ▲명지대(스마트임베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융합실무인재 양성 ▲서경대(다양한 전공과의 콜라보레이션 융복합 프로그램 'HUB 10') ▲세명대(CHARM 경험교육 모델) ▲세종대(산학연계 협력을 통한 '세종 3Tier' 프로그램) ▲전주대(채용연계형 적성 중심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다.   전체 대학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취해야 할 실천적 행동의 사례를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는 이번 5개 대학 연합포럼의 축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회장인 김석수 부산대 기획처장이 맡았다.   이번 포럼을 추진한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사업단장인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이 발전하는 방법은 일등을 위해 각자 앞다퉈 나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행복한 길로 나가는 연합의 개념이 강조되는 것"이라며 "여러 대학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실천적 지식공동체 구성의 취지로 본 성과포럼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117500084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72801 한경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48748&depth1=2&depth2=2&depth3=8 한국강사신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16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118010003640 뉴스브라이트 http://www.newsbrite.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753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45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96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182860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1622497430390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11610382352012365609d9b_45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332824&thread=09

세한도를 사랑한 일본인[이즈미의 한국 블로그]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한겨울 지나 봄 오듯―세한(歲寒) 평안(平安)’ 특별전에 다녀온 후, 나는 ‘세한도’를 한때 소장했던 일본인 학자 후지쓰카 지카시(藤塚(린,인)·1879∼1948)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됐다.   전시는 지난해 손세기 선생의 장남 손창근 선생이 ‘세한도’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경사를 기념해 열렸다. 길이 15m나 되는, 온전히 펼쳐진 ‘세한도’ 두루마리 전체를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세한도’는 1844년 제주에 유배 갔던 당시 58세의 추사 김정희(1786∼1856)가 한결같이 귀한 서적을 중국에서 구해준 역관(譯官) 이상적(李尙迪)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붓을 든 서화다. 이 작품이 그려진 지 176년 만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게 된 경위도 그려진 사연만큼이나 우여곡절이 많다.   전시장 일각에 김정희의 학문을 계승한 ‘송백(松柏)의 마음을 지켜간 후학’ 코너에 후학의 한 사람으로 후지쓰카가 소개되어 있어 걸음을 멈췄다. 후지쓰카는 도쿄제국대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한 학자로 1926∼1940년 경성제국대에서 중국철학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그는 연구 과정에서 알게 된 김정희에 천착해 김정희 연구의 일인자로 손꼽혔다. 1936년 58세에 ‘조선조에서 청조 문화의 이입과 김완당’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은 사후인 1975년 아들이 편집해 출판했고, 2009년 한국의 추사연구회에 의해 한글완역본이 나와 김정희에 대한 연구 보급에 일조하고 있다.   명지대 교수였던 미술사학자 유홍준 선생은 후지쓰카에 대해 “나는 이국의 학자가 이국의 옛 학예에 이토록 절절한 존경을 보내면서 진실되고 열정적인 연구로 일생을 살아간 사실 자체에 깊은 존경과 함께 놀라움과 고마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후지쓰카는 수많은 연구자료 수집으로도 이름을 떨쳤다. 그가 수집한 자료 중에 ‘세한도’가 있었다. ‘세한도’의 표지를 쓰고 소장했던 김학준의 아들 김상준으로부터 19세기 역관들의 시문과 편지 등 일괄자료를 구입했고, ‘세한도’는 당시 권력과 재력을 지녔던 민영휘가 소장하던 것을 경매를 통해 얻었다고 한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족했지만 이런 자료수집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후지쓰카가 일본으로 귀국한 뒤 1944년 조선의 서예가 손재형은 그의 집을 무작정 찾아가 ‘세한도’를 청했다. 이후 두 달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문했다. ‘세한도’에 대한 후지쓰카의 사랑은 남달랐다. 1939년 자신의 회갑을 기념하며 100부를 영인해 자필서명하고 지인들과 세한도의 정신을 함께 나눌 만큼 각별했다. 그런 그가 자신을 찾는 손재형의 모습을 보며 ‘송백과 같은 시들지 않는 마음’을 읽은 듯 “내가 ‘세한도’를 다시 조선으로 보내는 것은 조선의 문화재를 사랑하는 성심에 감탄함이요, 둘째로는 그대가 이것을 오래오래 간직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그분(김정희)을 사숙한 동문 아닙니까”라고 얘기하며 아무 조건 없이 내줬다고 한다.   그리고 60여 년이 지나 2006년 그의 아들 후지쓰카 아키나오(藤塚明直·1912∼2006) 선생은 아버지가 모은 추사의 친필 20여 점과 당대의 자료 2700여 점을 모두 경기 과천시에 기증했다. 아버지와 같이 아무런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연구비로 200만 엔(당시 환율 기준 약 1600만 원)의 격려금을 함께 전달했다. 이렇게 추사의 친필 묵서와 연구자료들이 한국에 오게 됐고, 공적인 기관인 과천 추사박물관에 소장되며 연구를 위해 공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상태다. 이 특별한 전시를 다시 관람할 날을 기다리며 한국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후지쓰카 지카시와 그의 연구에 대한 자료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천 추사박물관에도 가보았지만 아직도 내게는 그의 그림자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 글을 준비하며 연구에 대한 진지한 태도, 맑은 정신을 가진 학자로서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그의 진심이 지금까지 전해져 ‘세한도’를 온 국민이 만나 감동할 수 있게 일조했다. 이런 일본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일러스트레이션 출처> 권기령 기자 beanoil@donga.com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15/104931765/1

서경대학교, ‘금융전문가 양성과정’ 통해 금융산업 현장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금융전문가 양성에 박차

서경대는 '금융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8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AFPK 시험대비 특별반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지난 11월 금융인의 날에는 현직자와의 대화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는 등 금융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금융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AFPK 시험대비 특별반 프로그램은 2020년 하반기에 시행되는 국가공인재무설계사(AFPK)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수업은 회차별로 제시된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한 뒤 주요 이론 강의 및 오답풀이, 질의응답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8월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금융정보공학과 실습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하였고, 11월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구글 미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강이 종료된 후 지난 8월과 11월에 실시된 AFPK 자격시험에 전원이 응시하였으며, 응시자 중 40%가 전과목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20%는 부분과목에 합격하는 등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또한, 지난 11월 금융인의 날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선배와의 대화로 진행되었다. 전문가 특강은 모 은행의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초청하여 '코로나 19의 충격과 경제환경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선배와의 대화는 현재 은행이나 증권사, 일반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서경대 졸업생들을 초대하여 재학생들과의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 금융권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스펙, 재학 중 취득해야 할 자격증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졸업한 선배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금융인의 날 행사 현직자와의 대화 및 전문가 특강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구글 미트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참여인원은 총 86명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금융전문가 양성과정은 학생들로 하여금 금융에 대한 기반 이론의 토대 위에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고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직업에 대한 로드맵과 전망을 설정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많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를 주관한 금융정보공학과 학과장 함형준 교수는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학생들이 진로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적인 실무역량을 고취시키고 취업 준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1/14/2021011400870.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7045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3941 한경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48268&depth1=2&depth2=2&depth3=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23 세이프타임즈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7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14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25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007

주민 참여 이끌어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 앞장

서경대학교 서경대(총장 최영철)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미래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서경대는 2011년 교육부 주관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대학 문화예술분야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 함양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우수한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활용해 연간 20여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예체능 사교육 부담을 줄이면서 우수한 문화예술교육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8개 기초단체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진행해 연간 약 360명이 뮤지컬을 비롯한 음악교육을 받게 했다. 매년 성북구와 공동으로 ‘문·예·체 멘토링’을 진행해 청소년 150여 명에게 문화예술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 및 주민 단원 66명이 참여해 영어뮤지컬 ‘레미제라블’(2019년)을 무대에 올리는 등 70여 차례에 걸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호평 받았다. 또 이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및 주민에게는 KBS홀, 블루스퀘어는 물론 대학 공연장 등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지원했다. ‘스쿨아츠페스타’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예술 공연 발표 기회를 제공해 2018년 7500명, 2019년 8030명의 학생과 주민이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그 결과 2019년 교육부 주최 제11회 방과후학교대상에서 지역사회연계·협력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경대는 청소년의 다양한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성북구와 함께 학생 200여 명에게 ‘4차 산업혁명과 예술’을 주제로 진로 설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9년에는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꿈넘꿈’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실용음악, 보컬, 연기 등의 진로 체험 행사를 5차례 열어 청소년 364명이 자신의 진로를 새롭게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했다.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 증진과 진로 가이드 등에 힘쓰고 있다. 한정섭 서경대 예술대학·예술교육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예술적 자원과 지역의 문화가 결합돼 뿌리내린 지역 문화예술생태계는 창의적 인재양성의 원동력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13/104899360/1

서경대학교,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 속 ‘CREOS LMS’ 시스템 운영, 학생들에게 호평 받아

대학교육이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서경대학교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CREOS LMS’ 시스템이 학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CREOS LMS’ 시스템이란 서경대가 운영하고 있는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s)으로, 온라인을 통해 학교 강의는 물론, 시험 채점, 과제 제출, 학생들의 성적과 교수학습 과정 및 진도, 출석여부 등 학사관리 전반에 걸친 사항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주는 체제를 말한다. ‘CREOS LMS’ 시스템은 학사관리 외에도 학습 콘텐츠의 개발과 전달, 평가, 관리에 이르기까지 교수학습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어 보다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는 ‘CREOS LMS’ 시스템을 운영해 교수들의 수업의도에 따른 폭넓은 수업 설계와 함께 다양한 교육과정의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수자가 자유롭고 다채로운 학교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학생들에게도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학습공간에서 쌍방향으로 자신의 수준과 상황에 맞춰 학습과 역량 괸리를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습분석 툴을 바탕으로 학습효과 향상 및 학습부진자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도 가능해 여러 가지로 이로운 점이 많다.   ‘CREOS LM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의 담당자를 만나 서경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LMS 시스템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아보았다.   - 안녕하세요. LMS 시스템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즉, 학습관리시스템은 직접 교육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온라인 교육시스템 내에서 교수자와 학생, 그리고 이를 운용하는 관리자 등 교육 전반에 걸친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교육서비스 영역입니다. 구글클래스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으로 기존의 플랫폼보다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LMS 시스템 내부의 추가적인 기능으로는 타 대학 무료강의 사이트와 연동이 되며, 교수님들이 세분화하여 팀을 나누거나, 과제를 세분화해서 내주실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학생들은 플랫폼을 더 보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처음 접할 때 가질 수 있는 낯설고 부자연스러운 점을 초기에 잘 적응만 한다면 훨씬 더 좋은 모델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서경포탈처럼 링크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영상 자체로 따로 업로드가 가능하며, 수업 자료 또한 별도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기존의 플랫폼들보다 한층 더 진보되고 업그레이드 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은 원격교육지원센터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센터를 통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데 이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원격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원활한 수업진행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원격수업을 모니터링하여 피드백을 제공하고 추후 수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원격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의사항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학우 분들께서는 이메일, 전화 상담 서비스를 통하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LMS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이유랄까 배경은 무엇인지요.   “LMS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이유는 우리 대학의 노후화된 LMS의 고도화 및 상호작용형 차세대 교육인 창의적 교수방법(플립러닝, 블렌디드 러닝)의 지원과 단일 플랫폼 상에서 지원할 스마트 러닝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기존의 원격교육 시스템에서 드러난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한 측면도 있습니다. 기존의 원격교육 시스템들은 모니터링을 하면서 구글 열람 권한이 없는 경우, 수업이 업로드 되어 있는데 오류로 인해 볼 수 없을 경우, 교수님들이 영상을 내리시는 등의 불편함들과 단점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LMS 시스템은 보안성이 강한 강의 플랫폼이라는 강점 외에도 조짜기, 쪽지시험 등의 여러 추가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LMS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들이 구체적으로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LMS 시스템 모델은 예측분석, 적응형 학습분석, 토론분석등 다양한 학습분석 툴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작하거나 교수님들의 수업의도에 따른 폭 넓은 수업 설계와 함께 학습효과 상승 및 학습부진자에 대한 다각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 다양한 유형의 퀴즈와 시험 진행도 용이하며 자동 채점기능, 점수 반영비율 설정이 가능하여 성적 반영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기존의 서경포탈은 구글과 연동되어 있어 교·강사가 직접 주차를 나누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LMS는 학교에서 기본으로 설정하는 주차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는 과제 피드백과 같이 학생과 교수님 간의 소통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LMS 안에서 곧장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간편합니다. 그 외에도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부터 강의 시청, 과제 제출 등을 한 공간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교·강사가 과제나 공지사항 등을 올릴 때 알림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기존의 구글의 경우 G메일이 발송되지만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수신여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체적으로 소그룹 커뮤니티를 구성해 토론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어 자발적인 학습 및 학습능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페이지와 학습진행 시간을 함께 체크하여 반영하므로 강의창을 열고 일시정지 한 사태에서는 총 학습시간에 반영되지 않으며, 강의를 수강한 후에는 반드시 학습창을 종료해야 학습종료 시간이 정상적으로 반영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존의 사용하던 서경포탈 등과 LMS 시스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기존의 서경포탈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기능들이 LMS 시스템에서는 가능합니다. 교수자 입장에서 과제, 출석, 시험 등을 편리하게 관리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학습자의 경우에도 기능들이 항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경대학교 홈페이지에는 LMS에 보다 빠르게 접속할 수 있는 아이콘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클릭 후 보이는 페이지 하단에 매뉴얼이 있습니다. 학교 공지사항에 매뉴얼을 업로드 해놓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경대학교 LMS 홈페이지에서 계정에 대한 공지 팝업창이 있다면 개선할 수 있습니다. – 교수 : sku+교번 (예 : sku20209999) - 학생 : sku+학번 (예 : sku20201111) - 비밀번호: 교수·학생 - 주민번호 앞 6자리(예 : 950101)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서경대 ‘하이브리드 커리어 챌린지 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대한 효능감 만족도 높여

서경대가 취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들의 취업준비 활동을 심도있게 밀착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25일부터 12월8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 하이브리드 커리어 챌린지 프로그램(CCC: Career Challenge Campus)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효능감을 높이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전했다.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확산 장기화로 인한 기업의 상시채용 전환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취업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양방향 비대면으로 전환해 신속한 취업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4개 School 17개 프로그램으로 특색 있게 구성된 이번 하이브리드 커리어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맞춤형 취업준비를 위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아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성공취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Job School에서는 효과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스킬업 ▲면접전략 Skill-up ▲면접관을 사로잡는 이미지메이킹 등을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특강이 이뤄졌다. 또, Recruiting School에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채용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업전략 설명회가 있었고, Working School에서는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는 여성 리더십 ▲지역사회 연계 미니 인턴 ▲ 취업전략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해외 및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계 기업 취업 공략법 ▲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대로 쓰기 ▲영어면접 정면 돌파 1:1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됐다.모의채용 콘테스트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현직 면접관이 참여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심사 ▲1:1 개별면접 심사 및 컨설팅 ▲그룹면접 심사 및 컨설팅 등을 잇따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에게는 소정의 시상금 지급과 취업성공을 기원하는 5회기에 걸친 현직 면접관의 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그룹면접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전체 재학생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미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내용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취업전략 발표대회에서는 참여 학생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취업준비 포트폴리오와 취업전략을 PPT로 발표하게 해 학생들이 저마다 독창적이고 특색있게 수립한 구체적인 취업된 전략을 서로가 확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자리가 됐다. 경진대회 우수 학생 및 프로그램 최우수 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모의채용 콘테스트, 취업전략 발표대회 등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미용예술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 전공 김은아 학생은 "취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학생들부터, 이미 취업시장에 뛰어들어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저마다 필요로 하는 좋은 프로그램등이 많이 운영돼 얻은 것이 많아 좋았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런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 크고 작은 도움을 많이 받기를 바란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서경대는 하이브리드 커리어 챌린지 프로그램 이외에도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서부터 취업성공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상시 컨설팅은 물론 AI 솔루션을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비디오 동영상 모의면접, 현직자 온라인 멘토링, 학년별 취업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온라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은 "금번 행사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취업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고 취업을 준비하는데 자신감을 갖도록 한 것 같아 나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취업지원센터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취업문제를 해결하는 취업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 서경대가 취업률 우수 대학으로 계속 그 위상과 역할을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6782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279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00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475

서경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8.81대 1 기록, 주요 대학 경쟁률 전년대비 일제히 하락 속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중 2년 연속 1위 유지

서경대학교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서경대학교는 1월 11일 2021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611명 모집(정원 내)에 5,385명이 지원해 평균 8.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020년 10.53대 1(582명 모집, 6,129명 지원)보다 다소 하락했으나 2년째 1위를 유지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경쟁률을 보면 가톨릭대 4.10대 1, 중앙대 8.78대 1, 삼육대 4.38대 1, 홍익대 8.16대 1, 상명대 3.61대 1, 한양대(서울) 4.90대 1, 고려대(안암) 3.85대 1, 서울대 3.82대 1, 연세대(서울) 3.9대 1, 광운대 2.63대 1, 덕성여대 5.41대 1, 서울시립대 4.11대 1, 성균관대 4.25대 1, 성신여대 5.09대 1, 세종대 4.26대 1, 숙명여대 4.02대 1, 숭실대 6.89대 1, 이화여대 3.33대 1, 한성대 3.04대 1, 건국대 5.64대 1, 동덕여대 6.76대 1, 서울여대 5.17대 1, 경희대 4.43대 1, 국민대 5.10대 1, 서강대 3.58대 1, 한국외대 5.58대 1, 동국대 4.68대 1 등으로 전년보다 일제히 하락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이 42만 명대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여파가 대학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서경대학교가 이같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중 2년 연속 신입생 경쟁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모집 인원은 작지만 실용학풍에 기반한 구조개혁과 학과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특색있고 다양한 학과와 전공을 개설하고 운영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고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실용교육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것도 수험생들이 서경대를 찾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7일부터 진행된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100명 모집에 2,450명이 지원해 24.50대 1, 나군은 20명 모집에 260명이 지원해 13.00대 1, 다군은 415명 모집에 2,461명이 지원해 5.9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으로 5명 모집에 739명이 지원, 147.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82.00대 1, 기악/드럼 전공이 73.50대 1, 작곡 전공이 67.00대 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이 66.00대 1, 모델연기 전공이 11.56대 1, 무대패션 전공이 9.69대 1, 뮤지컬학과 24.30대 1,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이 24.17대 1,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이 9.54대 1,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 전공이 12.29대 1을 나타냈다.   그밖에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트럼펫)전공이 27.00대 1, 영화영상학과 14.40대 1, 광고홍보콘텐츠학과 4.00대 1, 나노화학생명공학과 3.79대 1, 토목건축공학과 3.41대 1, 경영학부 3.66대 1,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4.00대 1, 헤어디자인학과 3.00대 1, 메이크업디자인학과 1.70대 1, 아동학과 4. 14대 1,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4.85대 1, 전자공학과 3.06대 1, 도시공학과 2.93대 1, 컴퓨터공학과 5.50대 1, 공공인재학부 공공인재 전공 4.71대 1, 경찰행정 전공 4.80대 1, 물류시스템공학과 4.33대 1, 소프트웨어학과 3.14대 1, 금융정보공학과 4.23대 1, 군사학과 5.25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