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교육혁신처’ 신설,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 통해 실무형 인재 육성
서경대학교가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경대는 ‘2019년 QS 아시아 대학 순위 평가’에서 500위권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서경대는 실용중심 교육을 위한 혁신에 주력해 ‘2019년 QS 아시아 대학 순위 평가’에서 500위권에 진입했다. 또 2018년 교육부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도 최우수(A) 등급을 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 협약형)에 선정되는 등 국내 주요 평가에서도 명실상부 서울 소재 명문 사립대로 인정받고 있다.최근에는 대학교육의 질 제고와 대학경쟁력 강화,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혁신처를 신설했다. 교육혁신처에서는 대학정책 연구 및 체계 수립, 교과·비교과 통합적 체계적 운영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서경대는 학과 및 전공 간 경계를 허문 ‘협업체제’와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낸다는 ‘실용주의’의 두 교육철학에 의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경대는 한 방향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서경대는 학생의 인성, 도덕적 소양, 창의적·통합적 사고능력을 총체적으로 키워주기 위한 기초교양 교육을 위해 인성교양대학과 CREOS 인증센터를 신설·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성교양대학은 교육 목적을 ‘보편적 교양’보다 ‘특화된 방식’으로 실시함으로써 학문 경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서경대는 학년별 진로지도 교과목과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와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담임지도 교수제를 통해 미래 수요에 맞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특히 서경대는 다양한 산학협력, 취·창업 프로그램, 장·단기 산학현장 실습 등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경대는 지난해 졸업생 취업률이 70.2%로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5위를 기록했다.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취업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저학년 진로설계 캠프 ▶고학년 취업준비 캠프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사회 진출 경쟁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한편 서경대는 올해 초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서도 평균 10.53대 1을 기록해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원문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05220
서경대학교,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장소 협찬
본교 재학생 40명 조·단역으로 출연···매회 엔딩 시 본교 로고와 교명 적힌 방송 자막 바도 노출돼 서경대학교가 SBS 새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촬영 장소로 사용돼 대학가와 방송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다.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는 이들 세 여자의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26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1.1%, 1부 8.2%, 2부 10.5%, 3부 10.5% 시청률을 달성, 전 채널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3.8%를 기록하며 '김순옥표 드라마'의 위력을 입증했다. 또한 첫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전 연령대 실시간 검색 차트 1위를 장악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펜트하우스' 1회에서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의문의 소녀가 추락하는 가운데, 이를 본 심수련(이지아 분)이 미친 듯이 비명을 내지르는 오프닝으로 단 5분 만에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곧이어 '2개월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심수련, 천서진(김소연 분), 오윤희(유진 분)간의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초·중반 이후 전개될 극중 청아예고의 배경이 된 서경대학교는 수려한 캠퍼스 외관 건물과 아름다운 분수대와 폭포, 현대식 시설의 문예홀과 고풍스러운 본관 건물로 방영 이후 화제를 모울 것으로 기대된다. 부의 상징인 펜트하우스와 질풍노도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벌이는 드라마인 만큼 파격적인 서사와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흡인력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력 등 삼박자가 하모니를 이루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경대학교는 본교 캠퍼스를 ‘펜트하우스’의 촬영 장소로 협찬한 것 외에 본교 모델연기 전공 재학생 40명이 조연 및 단역으로 ‘펜트하우스’에 출연함으로써 대학과 방송사의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는 20부작으로 이루어진 ‘펜트하우스’ 시즌Ⅰ을 올해 방영하고 계속해서 내년 상반기에 역시 20부 작으로 구성된 ‘펜트하우스’ 시즌 Ⅱ를 방영할 예정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는 ‘펜트하우스 시즌 Ⅰ 전 과정을 본교에서 촬영한 데 이어 시즌 Ⅱ 전 과정 역시 본교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본교 재학생의 ’펜트하우스‘ 출연과 함께 매회 엔딩 시 본교 로고와 교명이 적힌 방송 자막 바를 노출시켜 본교 인지도와 지명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20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포럼’ 개최
'2020 인생삼모작 인생나눔 학교 포럼'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2020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포럼’을 10월 27일(화)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공감한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0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포럼’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대를 넘어 타자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존과 공생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토론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용석 팀장의 여는 말로 시작하여, 1부에서는 ‘돌아보니 삶은 아름다웠더라’의 저자이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안경자 연사와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전재신 멘토, 이기봉 멘토,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최진희 그룹원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좌장을 맡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한정섭 센터장의 진행 하에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정원일 튜터와 예술단체 A.C. 클리나멘 김현주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발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금번 포럼은 안경자 연사의 일상 속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경험 사례와 함께 올해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참여 멘토들과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참여 그룹원의 실제 사업에서의 세대 공감 사례가 어우러져 보다 밀도 있는 세대 공감에 대한 경험과 이야기가 담긴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0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포럼’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포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온라인 접속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0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포럼’의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2)로 문의 또는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의 총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는 “고령화의 근본적인 성찰과 변화의 핵심은 세대문제와 관계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지만, 사회적으로 세대는 물론 타자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단절이 점차 확산되면서 포용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타자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존과 공생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인생나눔교실」은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인문적 가치의 확산을 통해 각자가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인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 문화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사회적 이슈와 갈등을 세대 관점에서 성찰하고 포용적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업이다.올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현재 45명의 멘토봉사단을 선정하여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중학교 등 총 45개 멘티그룹과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지난 3월부터 멘티와의 활동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8월부터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인문멘토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앞서 멘토봉사단은 멘티들과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과 소통을 위해 인생나눔학교의 온라인 공통교육을 이수하였으며, 튜터들과도 꾸준히 온라인 학습소모임을 진행 중이다. 또한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운영하며 수도권의 총 5개 지역거점기관을 선정하여 지역을 기반으로 중장년층이 중심이 되는 소규모 그룹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01316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0/23/2020102300928.html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6046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904대학내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05
서경대,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심리상담센터
코로나 19로 대학생활에 어려움 겪고 있는 학생 위한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 개설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캠퍼스 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경대학교의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두려움이나 우울증, 무기력감 등으로 학업과 인간관계 등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서경대는 코로나 19로 인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능력 함양뿐 아니라 건강관리, 인간관계, 학습관리 등 대학생활의 다양한 영역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교육 및 정서 돌봄 지원 체제를 구축해 10월부터 실제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가 운영하고 있는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자기성장, 정서돌봄을 위한 미술매체 상담, 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하며,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서경대 포털에서 CREOS 인증란의 일반역량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8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각자 집이나 편리한 장소에서 ZOOM 화면 공유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먼저, ‘나의 대인관계 점검’ 대인관계 향상 미술매체 프로그램은 대인관계의 필수조건인 자기 이해와 자기 표현,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을 높임으로써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기탐색(별칭짓기,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 관계맺기 탐색(대인관계 패턴 살피기, 꼴라쥬 작업) 등 ‘코로나 마음백신 처방’ 스트레스 관리 심화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한 활동의 제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자신을 위로하고 자기조절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마음열기, 스트레스 탐색, 스트레스 대처방법 익히기(다양한 마음챙김 명상, 긍정심리와 웰빙행동, 긍정심리와 감사와 자비) 등 ‘마음 돋보기’ 정서돌봄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한 활동의 제약으로 초래된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공유, 공감하는 장으로,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편안하게 정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트레스 다루기, 나만의 표정, 어떻게 하면 내 기분이 좋아질까?,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 기울이기 등‘온라인 다락방’ 자기표현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한 활동의 제약을 극복하고 다양한 교류 경험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기소개 액자 만들기, 소원상자 꾸미기, 관절인형 만들기, 감정찾기, 만다라 접시, 세 개의 항아리, 상장 만들기 등워라밸 코칭 프로그램은 개인 스스로 당면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 심도있는 자기 성찰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뢰구축, 목표설정, 행동계획 등을 위한 점검 및 피드포워드, 기대 나눔, 성과 탐색, 성공 시스템 구축, 액션 플래닝 등'코로나 블루만 있냐 코로나 레드도 있다' 분노 다스리기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감정 정화 및 정서조절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친밀감 형성하기, 분노 감정 이해하기, 분노 감정 정화하기, 나의 분노 표출 방식 알아보기, 분노 대처 방법 나누기 등 '무기력 탈출 꼼지락' 기력 회복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활동이 위축되면서 무기력증을 경험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을 위로하고 무기력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밀감 형성하기, 나의 무기력감 나누기, 키트를 활용하여 행동 활성화하기, 나의 사고, 정서, 행동를 탐색하고 이해하기 등‘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영화를 활용한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은 영화 속 스토리를 통해 리더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설득, 의사결정 등 이 시대의 새로운 리더의 모습 등을 생각해보고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의사소통 방식의 이해,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등‘코로나는 피하고, 대화하는 친구되기’ 또래상담사 양성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학생용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구조화된 프로그램 활동을 제공합으로써 대화를 통해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들어가기, 친한 친구되기, 친구와의 관계 형성 및 촉진 방법, 또래상담기법 살펴보기 등 서경대는 이번 프로그램의 효과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인성교육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학과 등을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학습컨설턴트와 상담심리사 등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었다. 컴퓨터과학과 이정민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혼자서 수업만 듣고 집에 있어야 하는 게 답답했는데, 다른 학생들 모습도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고,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경영학부 이혜성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알게 되었다.”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이해될 정도로 우울해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집단 상담을 권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공학과 김광운 학생은 “프로그램에서 미리 보내준 미술재료가 즐거운 선물이었고,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는 거 같아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하고 준비해 온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여러 가지가 제한되고 위축된 상황에서 프로그램의 운영을 온라인 방식으로 채택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유롭고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심리적 위기 의식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0/21/2020102102001.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0014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83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701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28/103673691/1
서경대학교 인성교육센터, ‘서경人 인성공모전’ 성황리에 마쳐
차혜민 학우(영화영상학과 20학번)의 ‘영어발표’가 최우수상 차지···우수상 3명, 입선작 6명 선정 코로나 19 장기화 속 언택트 시대에 맞는 학생들의 인성역량 강화 위해 실시 ▲ 서경人 인성 공모전’ 포스터서경대학교 인성교육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가 지난 9월 7일(수)부터 10월 4일(일)까지 한 달간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경人 인성공모전’에서 차혜민 학우(영화영상학과 20학번)의 ‘영어발표(https://youtu.be/wBTzXYH_rKA)’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다예 학우(공공인적자원학과 20학번)의 ‘너의 노력은 늘 빛나고 있어’와 박재성 학우(소프트웨어학과 16학번)의 ‘인생이야기’, 남궁윤정 학우(디자인학부 18학번)의 ‘책임전파’ 등 3명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수상작 10편 가운데 나머지 6개 작품은 강유석 학우(디자인학부 16학번)의 ‘나 하나 빠진다고?’, 김예림 학우(경영학부 19학번)의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https://youtu.be/lhPv8ngG1u0)’, 김여진 학우(공연예술학부 16학번)의 ‘일어나 밥 먹어’, 정승민 학우(문화콘텐츠학부 17학번)의 ‘당신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차민혁 학우(전자공학과 20학번)의 ‘한국인들은 과연 무례할까(https://youtu.be/TPtijjvAm0Q)’, 김태현 학우(국제비지니스어학부 14학번)의 ‘서경대학교에서 배우는 세계 시민의식’ 등으로 각각 입선작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학생 참여형 인성 공모전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학생들의 인성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기존중, 책임, 배려, 협력 등 인성의 핵심가치를 사진, 이미지, 영상 등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작, 메일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서경대 인정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출품작 37개 가운데 총 1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입선 6명에게 각각 상금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과 함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 최우수상을 차지한 차혜민 학우의 ‘영어발표’ 스틸컷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차혜민 학우의 ‘영어발표’는 탈북 후 대학에 재학 중인 한 남학생이 어눌한 영어로 차별을 받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콜릿’을 ‘쪼꼬레뜨’라고 발음하는 남학생의 모습을 본 학우들이 쪽지를 던지고, 비웃는 등 상처를 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차혜민 학우의 메시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수상에 선정된 김다예 학우의 ‘너의 노력은 늘 빛나고 있어’우수상을 받은 김다예 학우의 만화작품 ‘너의 노력은 늘 빛나고 있어’는 학우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반장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묵묵히 주변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친구에게 “넌 잘하고 있고, 네가 자랑스럽다”며 창찬과 함께 응원을 보내는 태도를 권하는 작품이다. ▲ 우수상을 안은 박재성 학우의 ‘인생이야기'함께 우수상을 받은 박재성 학우의 카드뉴스 ‘인생이야기’는 태도의 중요성을 100점이라는 점수로 강조하며 각기 다른 태도를 지닌 사람들을 대조해 자신의 태도가 어떠한 삶을 살아갈지를 결정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교훈적인 작품이다. ▲ 우수상을 받은 남궁윤정 학우의 ‘책임전파’또다른 우수상에 선정된 남궁윤정 학우의 ‘책임전파’는 ‘책임’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한 장의 포스터에 담아냈다. 코로나 19와 같은 질병만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책임’ 또한 전파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특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민미희인성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많이 참여했고 출품작 가운데에는 수준도 높고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도 적지 않아 기쁘고 보람도 느낀다”며 “학생들의 작품 중에는 교내 홍보물로 사용해도 좋을 만한 작품들이 많아 활용했으면 좋을 것 같고 앞으로 공모전도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감과 향후 계획을 전했다.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저마다 자신의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홍보실 = 민경범 학생기자><관련 기사>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1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460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46
운동장 천막서…킨텍스 빌려서…코로나가 바꾼 대입실기 풍경
서경대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수시전형에 지원한 한 수험생이 16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풋살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지난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서경대의 풋살경기장에 기타를 둘러매고 악보를 든 학생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이 대학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의 대입 수시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다.간이의자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던 수험생들은 본인의 수험번호에 따라 전자피아노와 마이크가 설치된 천막으로 다시 이동했다. 천막 10m 앞에 앉은 면접관들이 수험생의 음악을 듣고 평가했다.5명을 모집하는 2021학년도 서경대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수시엔 총 1710명이 지원했다. 운동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1시간에 25명 이내로 실기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을 끝마치는데 총 7일이 걸렸다.지난해까지 실내에서 진행하던 실기시험을 운동장의 '천막 고사장'으로 변경한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정한경 서경대 교무처장은 "마스크를 벗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험 특성상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돼 시험 장소를 야외로 바꿨다"며 "수험생 한 명이 퇴장할 때마다 마이크 커버를 교체하고 건반을 소독했다"고 밝혔다. 서경대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수시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에 대한 시험 안내문이 16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풋살장에 부착돼 있다.코로나19는 이처럼 대학 입시 풍경도 바꾸고 있다. 대입 수시 대학별고사가 이달부터 시작된 가운데 각 대학은 면접과 실기시험 과정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고심하고 있다.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대면 면접·실기시험을 치르는 학교들은 거리두기를 위해 시험장소를 야외나 대규모 시설로 옮겼다.서울대는 19·20일 이틀간 경기도 일산의 킨텍스에서 미술대학 실기시험을 실시한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대입 실기를 치른 적 있지만 올해는 대관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렸다. 김성규 서울대 입학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평소보다 공간을 넓게 확보했다"며 "지자체의 방역 점검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11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실시된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입실에 앞서 문진표 제출 후 자동체온 측정기 앞을 통과하고 있다.대면 형식 시험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 대학도 많다. 특히 면접의 경우 사전에 공개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영상으로 촬영해 올리는 '영상 업로드' 방식을 채택한 대학이 대다수다. 연세대·고려대 등은 수시 전형 일부에서 사전 촬영 영상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대체하는 대신 세부 점수를 매기지 않고 합격·불합격 여부만 결정하기로 했다.서울의 한 사립대 관계자는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임기응변 능력을 평가하는데 질문을 미리 알고 준비해 영상을 올리는 것은 공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대입 수험생 입장에선 면접 결과에 점수가 부여되지 않는 만큼 다른 전형요소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수험생이 집에서 실시간으로 면접하도록 한 대학도 있다. 모집정원 모두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포스텍은 집 또는 전국 5대 도시의 특정 장소에서 실시간 면접을 치르도록 했다. 경기대도 지원자에게 화상 면접을 위한 인터넷 주소를 보낸 뒤 원하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면접을 보도록 했다. 극동대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위한 '지정고사장 비대면 녹화면접’ 가이드를 공개했다건국대·경희대·동국대 등은 실시간 비대면 면접을 채택했지만 수험생이 고사장을 방문하도록 했다. 면접관과 별도의 공간에서 카메라를 보고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외부 공간에서 면접을 진행할 경우 본인 확인이 어려워 부정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비대면이라도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고 밝혔다.입시 전문가들은 비대면 면접에 대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당부했다. 다만 일부 대학은 면접에서 교복을 입을 경우 교육부의 '블라인드 평가' 방침에 따라 불합격 처리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라고 했다.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영상 업로드 면접을 제외하면 대부분 기존의 면접 유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어떤 경우든 면접 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98384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 주최 ‘2020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 공모제’ 수상작 발표
컴퓨터공학과 신산 학우, ‘코로나 시대 유튜브를 해야 하는 이유!(feat. 영상편집)’로 대상의 영예 안아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1명 등 총 16명 수상독특하고 전문성 있는 기획안들로 학우들의 창의성 잘 드러나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단장 이석형 교수)이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0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 공모제’에서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 신산 학우의 ‘ 코로나 시대 유튜브를 해야 하는 이유!(feat.영상편집)’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 이어 최우수상은 ‘PPT, 템플릿으로부터 벗어나기’ 기획안을 출품한 컴퓨터공학과 이민규 학우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우수상은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이용한 매력적인 발표’ 기획안을 제출한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육수현 학우와 ‘비주얼아트와 크리에이티브 감상’ 기획안을 내놓은 문화콘텐츠학과 백가은 학우, ‘화술 치료’ 기획안을 출품한 영화영상학과 윤시호 학우가 차지했다.또한 장려상은 '영어 토론으로 스피치 실력 향상' 기획안을 출품한 경영학부 이현수 학우, '영어 토론으로 스피치 실력 향상' 기획안을 제출한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최수인 학우, '중국 드라마/ 노래를 통한 중국어 연구반' 기획안을 내놓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황수민 학우, '실무경험 강화 프로그램 - 경력 있는 신입직원 되기' 기획안을 작성한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김성혁 학우, '스스로 만들어가는 로드맵' 기획안을 제출한 물류시스템공학과 노다연 학우, '코로나 블랙으로부터 일상챙기기, 자기돌봄 프로그램' 기획안을 작성한 아동학과 김서정 학우, '라이프 코칭' 기획안을 내놓은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박다혜 학우, '서경 벨리 (Valley)' 기획안을 출품한 소프트웨어학과 박재성 학우, '취업전략 발표 대회' 기획안을 작성한 금융정보공학과 채원석학우,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획안을 내놓은 컴퓨터과학과 손다슬 학우, 'EI(electronic intelligence) 검색 대회' 기획안을 출품한 나노융합공학과 김정민 학우가 각각 선정되었다. 상금은 대상 수상자에게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장려상 수상자 11명에게는 10만 원이 지급됐다. 9월 7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한달간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교육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양질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과정에 반영할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독특하면서도 창의성 넘치는 전문적인 비교과 기획안 23점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코로나 시대 유튜브를 해야 하는 이유! (feat. 영상편집)’를 비롯한 총 16편의 수상작은 서경대학교 학우들의 창의성과 정체성이 잘 드러나 있으며 유쾌하고 역동적인 발상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진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찾고자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였다. 학우들은 자신의 관심분야를 체계적인 기획안으로 제작하였으며 기획안 속에 자신의 관심분야와 가지고 있는 능력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담았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이종일의 창업세상]<25·끝>마을공간이너프, 청년·주민 문화예술 지원
송경진 대표 2019년 인수, 사명 변경 문화예술 교육·마을공동체 사업 주력 내년 예술인 커뮤니티 운영 예정 "예술가의 안정적 삶, 창작 보장해야" 인천 청년예술가단체 ‘아침의트리오’ 소속 피아니스트 문은비씨와 플루티스트 전혜현·박수경씨가 7월30일 남동구 구월동 마을공간이너프 라운지에서 진행된 교사 대상 마을교육세미나의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주민과 청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마을공간이너프이다. 이 업체는 2018월 1월 김명철(34) 시인이 식음료점 ‘이너프’(enough)로 창업한 것을 송경진(28·여) 대표가 인수해 지난해 7월 마을공간이너프로 회사명을 바꿔 운영하고 있다. 창업 초기 이너프는 남동구 구월동 대한예수교장로회 포도나무교회 건물 1층을 빌려 식음료를 팔다가 송 대표 취임 뒤 청년·주민 교육, 마을공동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이너프 사무실은 교회 건물 2층에 있다. 송 대표는 교회로부터 건물 2~3층(연면적 250㎡)을 무상 임차해 교육공간, 세미나 장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2층은 사무실과 라운지로 구성됐고 3층에는 소규모 회의실 2개와 춤 연습공간이 있다. 이 업체는 올해 영상클래스, 청소년공간기획단, 방구석 트래블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영상클래스는 8월 한 달간 송 대표와 오렌지기지(영상 창작자 모임) 소속 강사 2명이 재능기부 사업으로 진행한 것으로 음악가모임 ‘영에이엠 아트맙’(0am Art Mob) 청년들에게 영상제작법 등을 교육했다. 송경진 마을공간이너프 대표가 15일 회사 라운지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다.청소년공간기획단, 방구석 트래블러는 각각 만수꿈말교육공동체와 인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했다. 청소년공간기획단은 9월부터 송 대표와 청소년지도사가 고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공간기획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기획단 활동을 촬영한 영상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만수꿈말 축제에서 상영된다. 방구석 트래블러는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하는 청년들이 8월부터 이달 초까지 주 1회씩 모여 각자 방문했던 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송 대표와 김예림(27·여)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이끌었다.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은 곧 책으로 묶어 발간한다. 참가자들이 각 여행지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편집해 다음 달 여행영상상영회도 개최한다. 구월동 모래내시장 상인들이 촬영한 마을사진 전시회도 다음 달 열린다. 모래내시장 고객쉼터와 이너프 라운지에서 각 2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송경진 대표는 “올해는 인천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받으며 교육사업 등을 했다”며 “대부분 인건비성 지원을 받아 한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수익을 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예술인 커뮤니티를 운영할 것이다”며 “이너프에서 예술인과 청년, 주민들이 만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예술인 커뮤니티 활동의 회비를 받고 공간대여 사업도 할 예정이다. 또 공익광고 제작사업도 벌여 매출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고사업은 영상 창작자들과 협력해 기획·촬영·편집 등의 일을 한다. 김예림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10월6일 마을공간이너프에서 열린 방구석 트래블러에서 사진에세이 제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송 대표는 2016년 서경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박물관에서 전시·기획 등의 일을 했다. 그는 문화·예술 커뮤니티에서 김명철 전 대표를 만난 인연으로 2018년부터 이너프에서 기획자 활동을 시작했다.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아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문화·예술이 좋아 이너프에 열정을 쏟고 있다. 송 대표는 “올 한 해 엄청 많은 에너지를 쓰면서 바쁘게 지냈다. 힘든 점이 있었지만 기획·전시 일을 하면서 행복이 더 커졌다”며 “인천은 문화·예술 공간이 부족하다. 이너프가 그런 점을 채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과제로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삶과 지속적인 창작을 지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변의 많은 예술인들이 적은 돈을 받으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며 “인천을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예술가들을 돕고 싶다. 주민들도 함께해 마을에서 문화의 꽃을 피우고 싶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12006625933904&mediaCodeNo=257&OutLnkChk=Y
[단독] 박근형 아들 윤상훈 "실검 1위 신기해…父와 통화 아직"(인터뷰)
배우 박근형 아들 윤상훈(본명 박상훈)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소감을 밝혔다. 윤상훈은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어제 지인분이 연락을 주셔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줄 알게 됐다.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 싶었는데, 아버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신다는 기사가 나서 그렇다는 걸 알게 됐다"며 "예전에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실검에 이름을 올리긴 했는데, 기사 때문에 실검 1위에 오른게 신기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상훈은 "아버지와는 아직 통화를 해보진 못했다"면서 박근형의 손주이자 자신의 조카인 박승재까지 실검에 오른데 대해 "조카는 아직 학생인데 활동 하고 있는 친구는 아니다"라며 가족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얼떨떨해했다.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1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가 나이와 장르 불문 ‘힙생 힙사’ 4인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박근형은 아들 윤상훈과 윤상훈의 조카인 손주 박승재까지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 관심이 집중됐다. 윤상훈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배우로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 중이다. 박근형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자 한 아들 윤상훈에게는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고 반대한 반면, 손주는 “키가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고 자랑을 늘어놓는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며 이유를 밝힌다. 이후 윤상훈 뿐 아니라 박근형의 손자이자 윤상훈의 조카인 박승재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3대가 실검을 싹쓸이했다. 박승재 군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재학 중으로, 박근형이 출연한 영화 '그랜드파더'(2016)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윤상훈은 그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영화 '귀향', '카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드라마 '황금의 제국', '천국의 눈물', '앵그리맘', '라스트', '송곳',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에 오과장 역으로 출연하며 시선을 모았다. 오과장은 극중 구승준(김정현 분)을 북한 '키핑 사업'에 연결해주는 중간 브로커 캐릭터다.윤상훈은 근황에 대해 "'사랑의 불시착'이 끝나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있다. 연기는 불러주셔야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며 "또 마션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음원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 마지막 음원을 내고 올해는 쉬면서 다음 음원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데뷔를 음악으로 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작업이 될지라도 계속 이어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형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4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원문 출처>스타투데이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0/10/1051956/
[페이스 오브 아시아] 패션모델 이서영 “제게 스무살은 청춘이 아니에요”
▲모델 이서영은 아시아 24개국 77명의 남녀 엘리트 패션모델들이 참여하는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인 서울'의 한국 대표이다. 이서영, 아직은 미완의 잠재력, 그러나 본능적으로 패션의 아이코닉을 찾아내 표현하는 영감의 소유자.’ 10월의 가을 햇살이 삐죽 나온 동서울터미널 인근 카페. ‘봄볕엔 며느리, 가을볕엔 딸 내보낸다’는 속담처럼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모델 이서영(19)을 다시 만났다. 그녀는 2019년 여고생 신분으로 ‘2020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한국예선인 ‘2020페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톱5를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너무 행복한 3개월이었어요. ‘페이스 오브 코리아’를 준비하고 도전했던 기간 동안 패션모델의 꿈을 다시 재정비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계획과 실천을 경험할 수 있었으니까요. 저는 타고난 재능은 아니에요. 그렇기에 누구보다 노력했고, 좋은 결과로 나타나 소중한 것 같아요.” 이서영은 대회 당시 176Cm의 키, 가늘고 선이 이쁜 몸매, 자그마한 얼굴에서 나오는 비현실적인 비율 그리고 장윤주 최소라 배윤영 등을 연상시키는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얹혀 주목을 받았다. 관객의 시선을 빨아들이는 흡인력 있는 퍼포먼스를 활주로처럼 곧게 뻗은 런웨이에서 마음껏 뽐냈다. 그러면서도 패션모델이라면 반드시 가져야할 기술 즉 표정과 워킹 만으로 시험 과제인 브랜드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디자이너들이 의도한 패션(*당시 대회는 크리스탈드레스)의 멋을 전달했다. 이서영은 어깨선으로부터 골반 이를 거쳐 발끝으로 전달되는 하나의 움직임 속, 품격있는 섹시미가 내재된 보랏빛 기품을 자신의 옷에 부여했다. ▲아직은 인터뷰가 쑥스러운 만19세. 세이프티 쉴드베리어 마스크에 가려진 순수함은 이서영의 또 다른 매력이다.모델에이전시의 잇따른 러브콜 거절한 이유 들어보니 이같은 퍼포먼스는 몇몇 메이저 모델에이전시의 눈길을 사라잡았고, 실제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학업을 이유로 거절해 아쉬움을 남겼다. “고마웠어요. 직접 전화까지 주신 대표님께는 너무 죄송했고요. 하지만 당시 가고 싶었던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의 입시를 준비하던 때였어요. 또 결선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우리나라 대표로 나서잖아요. 온전히 이 대회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대회 당시 재학 중이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현재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1학년에 재학하면서 12월4일까지 펼쳐지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공연예술의 명문으로 패션모델 사관학교로 명성높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일반인이 아닌 아시아의 남녀 엘리트 패션모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회이다. 일본,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한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폴,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중동,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마카오,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일본 등 25개국 이상의 국가별 예선전을 거쳐, 다음해 한국의 서울에서 결선을 갖는 모델계의 F1레이스이다.국내 모델의 종가 한국모델협회가 주관하던 ‘아시아모델어워즈’ 행사의 일환이었으나, 지금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맡아서 주최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의 양의식 회장은 이 대회의 창시자이자 핵심 철학인 아시아모델로드의 주창자로, 모델 기반의 문화ㆍ뷰티 플랫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로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 24개국 77명의 도전자들은 실제 대회장이 아닌 유투브ㆍ틱톡(중국) 등에서 직접 제작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모델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서영은 2019년 10월 열린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한국예선인 '페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톱5를 차지했다.연애?! 제게 스무살은 청춘이 아닌 도전이에요 이 대회는 미션 4까지 각 단계별로 주어진 미션을 통해 탈락과 진출이 결정되는 경쟁형 서바이벌 ‘그랜드 챌린지’ (Grand Challenge)이다. “개인 프로필 제작, 라이트 페인팅, 런웨이 영상, 브랜드 커머셜 광고 제작이 주 미션이에요. 미션 도중 쉽게 시작한 일이 죽으라고 커져 버린 적이 있어요.” 지난해 ‘페이스 오브 코리아’의 톱5는 이서영을 포함해 이정민, 최현진, 김세원, 박채림이다. 지금까지 라이브에 머물던 패션모델의 가치를 유투브 등 커머스 콘텐츠까지 확대시키려는 주최의 의도가 엿보이는 미션들이다. 그러면서도 옷을 예쁘게 보이면 되는 피팅 모델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야 하기에 크리에이티브 모델테이너(CreativModel+Entertainer)로서의 끼와 재능을 갖췄는지를 살펴보는 다양한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With Seoul(서울 송)을 한국어와 영어로 부르라는 미션도 이중 하나였다. “본래는 서로 집에서 간단히 노래불러서 올리기로 했는데, 갑자기 모델 언니로부터 전화가 온거에요. 정민오빠가 인스타그램에 녹음 스튜디오에서 노래부르는 사진을 올린거에요.” 패션모델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친한사이여도 NBA의 레전드 마이클 조단 같은 경쟁심이 없다면 절대 살아남지 못하는 곳이 패션모델의 세계이다. 결국 다섯명 전원이 녹음스튜디오에서 서울송을 불러, 타국의 패션모델 경쟁자들보다 우월한 영상을 올리게됐다.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이정민 군은 녹음스튜디오에 근무하는 친구를 찾아갔다가 그냥 사진을 찍은 것 뿐이었다. 이서영은 우승 당시의 소녀티가 가시지 않은 앳된 얼굴 그대로였다. 이제 만으로 19살 어느덧 신입 대학생이 된 그녀에게 학교생활을 물었다. “저 사실 대학생인지 모르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축제 체육대회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캠퍼스 로망을 전혀 누리지 못했어요. 1학년때는 전혀 학교에 오지 못했지만 과제가 너무 많이 힘들었고요. 2학기때에야 동기들을 만났는데, 첫 번째 대면수업 마치고 서로 금방 친해졌어요. 그런데 정말 이상해요. 지금 우리 학교가 수시 기간이거든요. 저도 수업을 많이 듣지 못했는데, 후배들이 학교에 왔다고 생각하니까 미묘해요. 대학생이란 느낌도 안드는데...”무대에서의 힘있고 끼있는 모습과는 달리 참 조신하게 말하는 이서영이다. 좋아하는 남자친구 후보가 생겼냐고 물었다. “없었요. 물론 몇몇 동기들은 벌써 연애하는 것 같은 눈치가 보여요. 하지만 저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한국대표라는 무게를 항상 느끼고 있어요. 그런만큼 한국모델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아시아 모델들에게 보이고 싶어요. 내게 스무살(한국 나이)은 치열함을 의미해요. 아직 놀 때가 아니에요.” ▲'페이스 오브 코리아' 예선 현장에서의 이서영.뷰티디렉터 오민에게 배운 한마디 가을 햇살은 보약과도 같다. 이 햇볕을 받으면 ‘광합성’이 이뤄져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D가 생성된다. 이서영은 이 가을 속에서 풍진 세상에 대한 내구성을 키워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얼마전 국내 뷰티계의 거장인 오민 선생님께서 제 프로필의 컨셉을 잡고 여러 좋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때 항상 말씀하신 것이 “현장을 즐겨라” 셨어요.” 오민(오민크리에이티브)은 뷰티디렉터로 국내외 최고의 패션쇼 현장에서 헤어, 메이크업 등 뷰티아이템을 통해 옷과 패션모델의 절대가치를 이끌어내는 아티스트이다. 그러다보니 패션디자이너 뿐만아니라 모델들 사이에서도 ‘오민과 일하지 않고는 톱이란 말을 하지 말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마음이 편했어요. 이후 행복한 순간을 느끼게 하는 책을 자주 보고 있었요. 이 기분을 그대로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미션에 투영하고 싶어요. 더 나아가 런웨이로 가져가고 싶어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패션모델이 되고 싶어요.” 계절은 가을에서 겨울로 가고 있다. 하늘의 꽃이 내려와 풀잎에 맺혀 하얀 이슬인 눈(雪)이 된다. 우리 조상들은 겨울 눈이 많이 오면 대풍의 징조라고 여겼다. 모델 이서영의 2021년은 코로나 대신 그 자리를 풍년의 수확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두어달 남은 2020년의 마무리 열심히 준비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문 출처>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