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학년별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 운영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교육의 뉴노멀이 될 원격수업 시대를 앞두고 학생들의 학업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 협력학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11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보름동안 학년별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를 개최한다.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는 서경대 교육혁신처 내 진로심리상담센터와 취업지원센터가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비교과 교육과정 'CREOS 졸업인증제' 캠프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진행되는 CREOS 캠프(1학년), SKON 캠프(2학년), DREAM 캠프(3학년)를 모두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적 비대면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캠프를 온라인 원격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는 학년별 학습주기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학년은 Level-Up 학습전략단계로 맞춤형 기초학습 관리 프로그램, 2학년은 Grow-Up 학습전략단계로 자기주도적 학습관리 프로그램, 3-4학년은 Skill-Up 학습전략 단계로 협력적 학습관리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학년별 학습자 특성별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1학년 CREOS 캠프(Level-Up 학습전략단계)에서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MLST-Ⅱ 학습전략검사 및 내·외부 전문가 학습컨설팅으로 ‘나만의 학습법 찾기’를 진행하고, 교양과목 필승 전략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MLST-Ⅱ 학습전략검사는 자신의 학습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이해하고,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에(성격, 정서, 동기, 행동적 특성)대해 알아봄으로써 학습자로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고 학습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있다. 특히 학업 부적응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개별 맞춤 컨설팅이 진행된다. 교내 학습전문가의 학습클리닉이 진행되고, 학습배려자를 유형별로 범주화하여 ‘마음과 배움’ 학습상담 전문기관과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한다. 또한 학생의 인성, 도덕적 소양, 창의적· 통합적 사고 능력을 총체적으로 키워주기 위한 핵심 역량별 기초 교양과목 로드맵을 상세히 소개하는 등 학생 맞춤형 기초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학년 SKON 캠프(Grow-Up 학습전략단계)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동기부여’, ‘내 생활을 바꿔주는 효율적인 시간관리’, ‘A+학점을 위한 암기와 기억하기’, ‘만점 받는 노트 필기 전략’ 등 주제별 비대면 방식으로 ‘랜선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각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3학년 DREAM 캠프(Skill-Up 학습전략 단계)는 취업 준비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 ‘셀프 리더십으로 스텝 업!’과 ‘협동학습 깨부수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그 많은 리더십 중 왜 셀프 리더십을 강조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이며, 이 시대에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 셀프 리더십 향상을 위한 4단계 전략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미래 핵심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 특히 협력적 학습관리 프로그램으로 ‘협동학습 깨부수기’는 협동학습을 잘 해내기 위한 기본 스킬을 학습할 수 있고, 실제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10여 종류의 학습동아리 및 서경튜터링를 통해 적용· 심화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자기주도적 협력 학습자 양성’을 목표로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연계 기획, 운영 및 개선과 교수학습 지원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주기적 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3-Step(진단->교육->검증) 기반의 핵심역량별·단계별·학년별·영역별·학습자특성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 시행하고 있다. On/Off-line 기초학습프로그램, 전공학습역량 프로그램(學-Up), 학습자맞춤형 프로그램, 학습Cop 협력학습 프로그램, Living-Lab 학습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습역량을 증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 그 누구도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겠다는 ‘NSLB(No Student Left Behind)' 정신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조성해 주고, 학생 맞춤형 학습전략을 설계하며, 학습 자존감 향상 및 학습동기 부여를 통해 학습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3/2020111301978.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19983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01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51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시나리오 피칭 행사 현장① - 젊은 작가들의 콘텐츠가 몰려온다
10월 30일 열린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시나리오 피칭 행사에서 <맨투맨>을 쓴 최재영 작가가 발표 중이다.<맨투맨>은 종합격투기 선수의 꿈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영화계 신인 시나리오작가 육성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10월 30일 열린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시나리오 피칭 행사는 그 질문에 희망적인 대답을 안겼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영화창작물 실용 산업화를 위한 인터랙티브 도제식 멘토링 프로젝트 시즌2’는 30인의 신인 작가진과 15개 제작사를 매칭해 시나리오 기획/개발에 주력한 프로그램이다. 2년차에 접어든 올해는 프로젝트 규모를 키워 노바필름, 로드픽처스, 보난자픽처스, 볼미디어, 빅스토리픽처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상상필름, 씨앗필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사 시선, 영화사 심플렉스, 콘텐츠 지, 콘텐츠 지음, 투유드림, 하이컨셉픽쳐스 등 총 15개 제작사가 참여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올해 5월부터 멘토 1인(제작사)과 멘티 2인(작가)이 한팀을 이뤄 속속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30개 프로젝트를 피칭하는 자리였다. 3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30인의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의 매력을 짚었고, 뉴(NEW), 메가박스 투자팀, CJ ENM 기획제작팀, 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제작팀, 쇼박스 콘텐츠랩 등 총 10개 주요 영화 투자·배급사와 플랫폼사가 참여해 향후 제작 가능성을 엿봤다.6개월 가까이 이어진 멘토링 프로젝트와 피칭 행사를 마친 후, 수행책임자 오은영 교수와 30인의 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선보인 작품들은 코미디, 멜로, 판타지, 스릴러 등 다채로운 장르 서사로 구성돼 작가진의 개성은 물론 대중과의 접점에 대한 고민도 여실히 느껴졌다. 서울에서 전세 사기를 당한 두명의 여자가 시골로 내려가 집을 짓는 성장 서사 <꿈의 집>(작가 김연주), 돈을 벌기 위해 행사용 트로트 그룹을 결성한 세 여자의 이야기 <그로우 업!>(작가 이용범) 등 여성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서사들이 돋보였다. 은퇴한 전직 형사가 자신이 투자한 재개발 지역의 범죄를 직접 추적하는 <언노운>(작가 조지훈), 취재 윤리에 둔감했던 기자가 장기이식 과정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파헤치는 <실락원>(작가 손경배) 등 사회비판적 주제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물 또한 강세였다. 작가별 특성을 세심히 파악해 IP 전략에 접근하는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인터랙티브 도제식 멘토링 프로젝트는 자칫 형식적인 매칭에 그칠 수 있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물이다. 수행 책임자인 오은영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는 “작가와 작품에 맞게 영화 시나리오는 물론 드라마, 숏폼 콘텐츠, 웹툰 등으로 플랫폼을 다각화하는 ‘Neo-IP’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콘텐츠의 시작과 끝은 작가 인터랙티브 도제식 멘토링 프로젝트 수행책임자 오은영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전 CJ E&M 영화사업부문 한국영화투자팀장, 중국영화투자팀장, 쇼박스 한국영화팀을 거치며 한국 영화산업의 전천후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오은영 교수.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 새롭게 자리 잡은 그는 이제 신인 작가 육성에의 소명에 미래를 걸고 있다. 20여년간 스튜디오 투자팀에서 일해온 그는 영화제작의 최전선에서 “감독-배우 패키징보다 근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이 작가”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지속적인 작가 지원 제도가 부족함을 절감한 오교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살피다 스스로 작가 육성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제작사와 작가를 단순 매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집필 역량은 물론 투자사, 배우가 원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실질적 이해, 저작권을 비롯한 법률 지식, 세일즈를 위한 피칭 실력 등 산업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기생충>의 한진원 작가를 초빙해 한류를 이어갈 K-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특강 라인업도 공들여 꾸렸다. “자신이 다루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하나의 세계관으로서 시나리오, 드라마, 웹툰과 같은 여러 매체에 언제든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확장성을 염두에 두라”는 게 신인 작가를 위한 오 교수의 조언이다. 그는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섭렵할 K-콘텐츠의 부상도 작가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내다보며 궁극적으로 신인 작가들의 IP를 제작으로까지 직접 연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산업이 작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좋은 처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원문 출처>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6482
2020년 연말에 도전해 볼 만한 대학생 대외활동, 뭐가 있나
코로나 19의 확산세 속에서 2학기 개강을 맞이하고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지내온 지도 2달이 지났다. 중간고사가 막 끝난 시점에서 생긴 ‘여유시간’을 보다 가치 있고 알차게 보내려는 학우들이 적지 않다. 촌각도 아껴쓰는 학우들을 위해 2020년 2학기 기말고사 전, 도전해 볼 만한 대학생 대외활동은 뭐가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모집하고 있는 대외활동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활동 주제, 일정 등을 정리해 보았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의욕적으로 시도해 보고자 하는 대외활동에 참가해 값진 경험과 성과를 일구어 보자.1. 네이버 게임 서포터즈 1기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 네이버 게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주로 담당 라운지를 살펴보고, 게임관련 라이트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월별 서포터즈 활동비(게임활동비) 지원과 월별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3~4개월이며 총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게임에 관심있는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직업이 있는 사람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1월 15일 23시 59분까지 지원해야 하며 하단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https://blog.naver.com/navergame/2221277878592. 겸재정선미술관 제6기 겸재 서포터즈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제6기 겸재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주로 월 1회 이상 온라인 홍보를 하며 겸재문화예술제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컨텐츠 제작 및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미술관 전시 및 인문강의, 행사 등 참여에서 우선권이 부여되며 원고료조의 소액 활동비가 지급되고 도록 및 학술 자료집 등이 제공된다. 또한 봉사활동 실적이(1365) 인정되며 수료 시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여 우수활동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이며 총 5명을 모집한다. 영상 등의 컨텐츠 제작 가능자는 우대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11월 25일(수)까지 지원 가능하며 활동 신청서 1부, 사진(활동증 제작용) 1장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allforyoung.com/posts/3331/3. 평창대학생 SNS 서포터즈 강원도민일보에서 ‘평창대학생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주로 평창과 관련되는 정책/문화/관광/일상정보 등을 SNS를 활용해 홍보하고 평창군 탐방기 브이로그 영상콘텐츠 제작 및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서포터즈 위촉장 및 신분증이 발급되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따른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수료 시 향후 차기 서포터즈 모집 시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활동기간은 위촉될 때부터 2021년 10월까지이며 총 50명을 모집한다. 평창올림픽 당시 평창지역에서 근무했던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우대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평창을 사랑하고 홍보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1월 20일(금)까지 지원을 받으며 선발인원 충족 시 조기마감이 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4026 4. 정선가리왕산 SNS 원정대 강원도민일보에서 ‘정선가리왕산 SNS 원정대’를 모집한다. 주로 정선과 관련되는 정책/문화/관광/일상정보 등을 SNS를 활용해 홍보·공유가리왕산 탐방기 브이로그, 알파인 경기장 존치 관련 영상콘텐츠 2편 제작 및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서포터즈 위촉장 및 신분증이 발급되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따른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수료 시 향후 차기 서포터즈 모집 시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2021년 10월까지이며 총 50명을 모집한다. 평창올림픽 당시 정선지역에서 근무했던 대학생 자원봉사자, 메달리스트, 참가선수, 인플루언서를 우대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정선을 사랑하고 홍보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1월 20일(금)까지 지원 가능하며 선발인원 충족 시 조기마감이 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40265. 오픈더퓨처 봉사활동 기획단 오픈더퓨처에서 ‘봉사활동 기획단’을 모집한다. 오픈더퓨처는 학생, 성인, 기업, 소모임 등 다양한 공동체에 나눔 물품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주로 컨텐츠 기획, 미디어, 홍보 마케팅팀으로 이루어져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활동시간에 비례하여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고, 참여형 장학프로그램 우선 선발 기회가 부여된다. 활동기간은 2020년 11월 27일(금)부터 2021년 2월 26일(금)까지이다. 비영리단체 봉사활동 프로그램 기획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1월 18일(수) 18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http://openthefuture.kr/6. 잡썰 에듀디렉터 2기 진로진학 플랫폼 잡썰에서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진행할 ‘에듀디렉터 2기’를 모집한다.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멘토링을 진행하고 입시박람회 ‘잡썰’에서 무료 입시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잡썰 진로진학 프로그램 제작 시 기획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혜택으로는 입시컨설팅 대상 학생과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외부 교육기관 진로진학멘토링 강사로 초빙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사이트 내 컨설턴트 등록 시 입시 종합 DB가 제공된다. 활동기간은 2021년 1월 9일부터 2021 8월 31일까지이며 실 참가 횟수는 발단식, 박람회, 수료식 3회 외 비대면으로 2주에 한 번 예정되어 있다.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 혹은 졸업 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https://allforyoung.com/posts/3588/7. 2020 체인지 메이커 유스 리빙랩 1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에서 ‘2020 체인지 메이커 청년 사회 혁신가 1기’를 모집한다. 체인지 메이커 유스 리빙랩이란 청년이 직접 사회문제 발굴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리빙랩 활동을 하는 것으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성장 지원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체인지메이커는 사회혁신 및 문제해결 향상을 위한 교육과 사회혁신 프로젝트 리빙랩 수행 및 사회혁신 전문가 집중 멘토링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청년 혁신가 커리어 개발과 사회혁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기회(자격증 취득, 포럼 참가, 도서 지급 등)를 제공한다. 활동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전국의 사회혁신에 관심있는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1월 20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allforyoung.com/posts/3907/8. LG 화학 대학생 멘토단 LG화학에서 ‘2020 LG화학 대학생 멘토단 Like green’을 모집한다.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대상 과학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전문강사를 통한 역량강화 교육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온라인 활동 시 기기 지원이 된다. 또한 수료 시에 UCC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을 한다. 활동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전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11월 23일(월) 18시까지 지원을 받는 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www.likegreen.kr9.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18기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에서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18기 기자’를 모집한다. 주로 소속 부서와 관련된 기사작성 및 대학생 기자간 네트워킹에 참여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대학생기자 위촉장 및 기자증 발급과 활동키트를 제공하고 대학생기자 문화·예술 초청프로그램 참여의 기회와 오프라인 모임 시 미디어센터 회의실 지원을 해준다. 활동기간은 2021년 2월 1일(월)부터 2021년 7월 31일(토)까지이다. 기자에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1월 29일(일)까지 신청을 해야 하고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사이트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접수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https://youthpress.net/xe/notice01/60023210. 2021 KIOST 온라인 기자단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에서 미래 해양과학 발전의 주역이 될 ‘2021 KIOST 온라인 기자단’을 모집한다. 주로 해양과학 분야와 관련한 컨텐츠 기획 및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 명함 및 위촉장 수여와 함께 KIOST 방문 기회가 제공되고 활동 종료 시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기자를 선정하여 포상 및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이다. 해양 및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해양관련 전공자 및 기사작성 및 영상제작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11월 30일(월)까지 지원 가능하며 1차, 2차 심사로 나뉘어 진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https://blog.naver.com/kordipr/22213442304011. 기획재정부 소셜미디어 기자단 14기 기획재정부에서 ‘소셜미디어 기자단 14기’를 모집한다.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어렵고 딱딱한 경제 이야기를 대학생의 젊은 감각으로 쉽게 풀어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기자단은 주로 기획재정부 주요 정책, 경제 트렌드 등 관련 블로그 기사 작성 및 팀미션 수행(작성한 기사는 ‘기획재정부 경제e야기’ 블로그에 게재된다.)하는 활동을 한다. 혜택으로는 개별 명함 지급과 기획재정부 행사 참여의 기회가 우선으로 제공된다. 또한 워크숍 등을 통한 글쓰기 강좌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 제공과 반기 1회 내부 기준에 따른 우수기사를 시상한다. 활동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 시 1차, 2차 심사로 나뉘어지며 경제 정책과 경제 상식 등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1월 22일(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http://blog.naver.com/mosfnet/222133316493 <홍보실 = 강재원 학생기자>
패션갈라쇼의 새물결 ‘서경대 허브10’, 내달 4일 개막…‘밀리터리룩’
2019년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서경대생들이 만들어가는 패션갈라쇼 ‘허브10’ 시작합니다.사진은 코로나 이전 열렸던 2019 허브9.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은 대학 최대 규모의 패션갈라쇼인 서경대 ‘허브(HUB) 10’이 내달 4일 서울 성북구 소재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Wave;In The Life’라는 주제를 갖고 열리는 행사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을 주축으로 예술대학, 미용예술대학, 융합대학, 문화예술가들이 전공 간의 경계없이 협업에 참여한다. 지난해 참석인원은 350여명, 올해 역시 350~37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패션을 기반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퍼포먼스 등 해당 공연에서 가장 흥미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이다. 총괄기획은 박은정 교수(무대패션전공), 허브운영위원장은 김국희 교수(무대패션전공), 허브준비위원장은 심준오 군(무대패션전공 16학번)이 담당한다. 이번 허브10 무대는 학년별 하나씩 3개의 테마, 14스테이지로 구성했다. 특히 6ㆍ25 70주년을 맞이해 군사학과와 무대패션전공이 콜라보한 밀리터리 룩이 관심거리이다. 열병식, 결혼식 등 공식 행사 및 상황에서 입는 ‘정복’을 비롯해 위장복 그리고 드론이 등장할 예정이다.디자이너, 모델을 만나다. 청춘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만들어가는 그 열 번째 이야기 ‘허브10’.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1학년정예은 양이 같은 학교 모델연기전공 정현석 군에게 입힌 자신의 첫 작품을 손질하고 있다.<원문 출처>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4714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언택트 시대 하이브리드 교수법 세미나 개최
ZOOM 플랫폼을 통해 실시된 언택트 시대 하이브리드 교수법 세미나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코로나 19가 불러온 언택트 시대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혁신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많아지면서 교원들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된 금번 세미나는 ‘하이브리드 교수법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법’을 주제로 신종우 신한대학교 교수(미래융합교육학회장)가 강의의 시종을 맡아 Zoom을 활용한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신종우 교수는 비대면 수업에서 교수자와 학습자 간 쌍방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콘텐츠 제작에 관한 저작권의 이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법,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활용법, 콘텐츠 공유를 위한 활용법 등을 소개해 교수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세미나에 참가한 교수들은 “온라인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디지털 미디어 활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습득한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더 수준 높은 양질의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8월에 실시되었던 영상 제작과 편집 세미나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8월에도 ‘온라인 콘텐츠 제작 기반 구축, 영상 제작과 편집’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이밖에도 실시간 비대면 수업 운영에 대응한 Zoom 사용법 특강과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수법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혁신 교수법 적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교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교수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내용을 사전조사해 실시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시의성 있는 주제 선정과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강연도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다. 이지나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 부센터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수업의 질 제고 및 교육환경의 개선과 함께 이상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지속적인 시스템의 혁신과 체계적인 교수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0/2020111001894.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16878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6722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963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312
[뉴디펜스] 와해적 기술과 재개념의 출발점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DX Korea 2020 추진위원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미시 세계를 설명하는 양자물리학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한 상대성이론과 함께 현대 과학의 대명사가 되는 대표 이론이다. 1900년대 초반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등장한 양자이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반도체 및 핵분열에 이르는 제1차 양자혁명을 이끌어 냈다. 과학기술과 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작용한 제2차 양자혁명은 1980년대 이후 미국과 양국을 중심으로, 2000년대 중반 이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 게 된다. 특히,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양자기술은 양자통신 등 큰 줄기를 통해 뻗어 나가면서 그 적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양자기술과 같은 이러한 와해적 기술은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고전적 개념들에 대한 재개념(Reconceptualization)를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으며 나아가 국방 분야와의 접목으로 새로운 전쟁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와해적 기술 말 그대로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나 속성으로 기존 기술 및 시장 진입장벽을 무력화시키는 급진적 혁신의 기술체계를 말한다. 초기 와해적 기술은 기존 기술들에 비해 오히려 성능과 수익성이 낮고 시장수요가 적어 불확실성이 크다. 당연히 기존 기술을 포기하고 성장성이 불투명한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 기술이 현재라면 와해적 기술은 미래와도 같다. 그리고 현재 와 미래가 싸우면 항상 현재가 승리하는 법이다. 하지만, 와해적 기술은 기존 선도기업들의 기반을 붕괴시키고 시장 판도를 일거에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은 물론 전쟁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 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최근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와해적 기술 발굴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즉, 와해적 기술혁신의 성공여부는 기술 차원의 문제이기 보다는 좀더 높은 차원에서 의 전략과 정책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특성을 가진다. 토마스 쿤은 자신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과학의 발전은 누적된 지식의 축적이 아닌 비축적적인 급진적이고 혁명적인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이루어진다고 하며 이를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정의한다. 최근 미국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건은 비단 유인우주선 ‘크루드래건’만이 아니다. 국가 경제성장과 국방이라는 두 가지 사활적인 이익을 두고 국방과학기술 혁신이라는 전장에서 쏠아올린 조명탄과도 같다. 바야흐로 안보와 경제, 기술이라는 다차원의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패러다임의 변화 즉 이른바 ‘뉴디펜스(New Defense)’ 시대다. DX 코리아 행사 전경전쟁은 태고부터 계속되는 인류사의 큰 전환점이자, 가장 원시적이고 폭력적인 분쟁 해결 수 단이다. 예상하지 못한 시공간이 뛰어난 전략가를 만날 때 승리는 쟁취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승리와 패배를 통해 현재에 이르렀으며 현대 전쟁 또한 형태를 달리할 수 있으나 그 본질은 동일하다. 그래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전략가들은 시공간이라는 상수와 전략이라는 변수의 방정식을 풀고 자 노력한다. 그런데 만약 상수로 고정했던 시공간의 개념이 양자이론과 같은 와해적 기술을 통해 기 존에 통용되는 의미를 더이상 가지지 못한다면 우리의 전쟁 방정식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현대 전략가들이 풀어야할 숙제다. 이렇듯 와해적 기술은 전략의 재개념이 불가피하게 한다. 그러므로 과학기술과 전략을 한자리에 모여 풀어야 할 시기다. 기존 군의 영역에 머물러왔던 시공간의 해석이 더이상 국방에만 머물지 않는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국경을 넘어 육해공, 사이버 및 우주공간과 민간의 영역이 이제 전장이자 삶의 터전이자 산업의 발생지이다. 와해적 기술은 기술, 경제, 국방이라는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갈 때 그 양날의 검이 우리를 향하지 않는다. 개방과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그리고 쿤이 지적하듯 이러한 지식의 축적은 과거의 연장선이 아닌 평행선을 달리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선상에서 이루어짐을 인식해야 한다.과학기술과 정책 및 전략 간 만남의 시도는 여러 국가에서 눈에 띄인다. DX 코리아 행사 전경중국은 첨단 기술을 발 전시키기 위해 ‘민군(民軍)융합' 전략을 가속화하기로 공표하였다. 민간 기업 과 국영 방산 기업들이 협력해 민간과 군사 분야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자는 전략으로, 중국군의 현대화 전략과도 연결돼 있다. 미국은 미 국방부 예하 국방혁신조직(DIU)을 통해 민간의 첨단과학기술을 국방에 접목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을 비롯한 동맹국들과의 민간 첨단과학기술 획득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아태지역 내 동맹국들과의 첨단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고자 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민과 군의 언어, 그리고 과학기술과 정책의 언어는 사뭇 다르다. 언어의 다름은 생각과 인식의 방법 자체가 다름을 의미한다. 이를 해소하는 방안은 다른데 있지 않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함 께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고 과정에서 그 시작점을 찾을 수 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DX코리아2020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육군이 처음으로 미래첨단과학기술관이라는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과학기술계 콘트롤타워인 연구회는 와해적 기술의 첨단에서, 육군은 우주 및 사이버영역을 포함한 다영역작전에서 지상군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하는 전략의 첨단에서 각각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사명을 띠고 있다. 둘의 만남이 미약하나마 와해적 기술과 재개념의 시작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필자소개조동연 서경대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예비역 육군소령). 육군사관학교를 60기로 졸업하고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육군본부 정책실, 미래혁신연 구센터 등에서 17년간 복무했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공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CSIS 펠로우, 예일대 월드펠로우, 메릴랜드 컬리지파크 국제개발 및 분쟁관리센터 방문학자를 거쳤다. 한미동 맹재단 자문위원과 DX 코리아 2020 추진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공저로 ‘빅피처 2017’를 썼다. <원문 출처>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41390
[기업탐방] “학교도 나눠쓴다”…공간 중개 플랫폼 ‘스쿨쉐어링’ 화제
대학 내 유휴공간 찾아내 개인·단체·기관에 대관…‘공유경제’ 기여대학은 ‘재정확보·일자리 창출’, 지역은 ‘상권 활성화’…상생 가치 실현안전한 현장관리 ‘호평’…포스트 코로나 시대 현명한 대안으로 떠올라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보험설계사 등록 자격시험은 처음으로 야외에서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치러진 가운데 호평을 얻었다.대학 내 유휴공간을 개인·단체·기관에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 화제다. 대학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니즈가 있는 고객들에 대여, 유휴공간 활용 극대화를 실현해 주는 공간 중개 플랫폼 ‘스쿨쉐어링’이다.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학교 개방 모델’로, 대학의 입장에서는 △지역연계 △대외 인지도 제고 △수익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쿨쉐어링은 서울특별시 공유경제 기업 제85호로 지정된 쉐어잇㈜의 학교 공간 중개 서비스다. ‘상상 가능한 모든 공간을 연결합니다’ 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학교 공간을 연결하는 가장 안전하고 스마트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강의실·강당·체육관 등 실내공간은 물론, 운동장·기숙사 등 대학 내 모든 공간이 등록돼 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학생들이 사용 하지 않는 평일 저녁, 주말 시간대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수요를 파악해 연결해 준다. 최근 쉐어잇은 대학을 넘어 호텔·영화관 등 민간시설까지 공유 공간을 넓혀가고 있다. ■ 모든 공간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 쉐어잇㈜은 IT 기술 기반의 공유경제를 지향하는 공간 중개 플랫폼이다. 공간 공유 관련 정부 R&D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성과 공공성, 기술력과 실행력을 높게 평가 받아 산업은행, 한국과학기술 지주, 연세대학교 등 복수의 기관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았다. 쉐어잇㈜은 ‘스쿨쉐어링’을 통해 공간을 필요로 하는 개인, 기업 및 단체에게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학교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학교의 경우 학사 일정으로 인해 외부인이 학교 공간을 사용 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다. 스쿨쉐어링은 평일 공간 대관 수요를 연결하고자 학교시설을 대체할 수 있는 민간시설(호텔·컨벤션·영화관 등)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키로 했다. 현재 파티룸, 루프탑 카페, 바, 영화관 등 캐주얼한 공간 뿐 아니라 세미나실, 컨벤션, 회의실 등 포멀한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들이 쉐어잇에 등록돼 있다. 필요한 모든 공간을 쉐어잇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한성대에서 진행된 NSB 3X3 챔피언십 농구 대회■ ERP 시스템으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 스쿨쉐어링은 학교 내의 모든 공간을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공간을 필요로 하는 개인, 단체 등에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공간을 데이터화했고, 대여 가능한 학교 공간의 상세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은 스쿨쉐어링이 자체 개발한 ERP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받아 예약, 결제, 보고서 작성 등 번거로운 대관 업무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결제, 매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일정관리 및 행정업무 역시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 더욱이 각종 행사 진행 시 현장관리자를 파견해 행사를 감독케 함으로써 학교 시설물을 사용 전 상태로 원상복구해 주는 현장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대학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대안 = 코로나19의 여파가 대학가에 직격탄을 떨어뜨린 가운데 스쿨쉐어링의 학교 공간 중개 서비스는 다양한 특장점으로 대학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대안이란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부터 9월까지 약 8만 5000여 명이 쉐어잇의 공간 서비스를 활용했으며, 철저한 현장관■ 대학 재정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견인 = 공간 개방을 통해 대학이 얻는 가장 큰 혜택은 재정확대 및 일자리 창출이다.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이 공간 공유를 통해 추가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 스쿨쉐어링에 따르면 서울에 위치한 A 대학은 공간 개방을 통해 6월 한 달 동안 6000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B 대학은 코로나로 약 3개월간 학교 개방을 안 했음에도 매출이 전년대비 36.4% 성장했다. 쉐어잇 자체 분석에 따르면 공간 사업을 통해 한 달간 벌어들인 1억원의 매출은 연간 36명의 신입생 유치, 약 500개의 강의실용 콤비 책상 및 의자 구매 효과와 동일하다.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홍보비 등과 같은 고정 운영비를 제외한 순이익으로 따져 본 것이다. 명지전문대에서 진행된 리치걸 뮤직비디오 촬영■ 대학 재정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견인 = 공간 개방을 통해 대학이 얻는 가장 큰 혜택은 재정확대 및 일자리 창출이다.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이 공간 공유를 통해 추가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 스쿨쉐어링에 따르면 서울에 위치한 A 대학은 공간 개방을 통해 6월 한 달 동안 6000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B 대학은 코로나로 약 3개월간 학교 개방을 안 했음에도 매출이 전년대비 36.4% 성장했다. 쉐어잇 자체 분석에 따르면 공간 사업을 통해 한 달간 벌어들인 1억원의 매출은 연간 36명의 신입생 유치, 약 500개의 강의실용 콤비 책상 및 의자 구매 효과와 동일하다.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홍보비 등과 같은 고정 운영비를 제외한 순이익으로 따져 본 것이다.여기에 더해 스쿨쉐어링은 일자리를 창출한다. 행사 진행에 필요한 현장관리자를 선발해야 하기 때문. 스쿨쉐어링은 현장을 관리할 스쿨 매니저로 본교 재학생을 활용하고 있다. 학교 공간 개방을 통해 벌어들인 재정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셈이다. 누구보다 학교시설을 잘 아는 재학생 스쿨 매니저의 밀착 관리 덕에 학교시설의 파손 없이 행사를 진행, 공간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 학교 공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 = 스쿨쉐어링은 대학 내 모든 곳이 공유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도에 위치한 C 대학의 경우 기숙사, 체육관, 강의실 등을 활용해 외국인 학생 기숙캠프를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기숙사의 이용이 필요한 행사인 만큼 조율할 것도 많고 우려사항도 있었지만, 대학의 상황을 고려한 행사 기획을 통해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캠프를 진행했다고 한다. A 대학은 각종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학의 야외 운동장을 개방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기업의 채용 시험 및 자격증 시험을 야외에서 진행한 것. 스쿨쉐어링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보험설계사 등록 자격시험은 사상 처음으로 야외에서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치러진 가운데 호평을 얻었다고 한다. 서경대에서 치러진 보험설계사 등록 자격시험■ 공간 중개 넘어 원스톱 대관 서비스로 = 쉐어잇은 향후 공간 대관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쉐어잇 플러스’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공간에서 행사 진행 시 필요한 식음료, 인쇄물 제작, 비품 렌탈, 클리닝, 방역 등 부가 서비스까지 플러스해 주는 것. 쉐어잇은 스마트한 학교 개방과 함께 대학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쉐어잇 측은 “아직도 대학 안에 숨어있는 공간이 많다. 대학의 유휴공간을 잘 활용해 행사 당일 약 200~300명의 사람들이 학교 시설을 이용한다면 대학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할 수 있다. 대학 재정에 기여하고, 채용 프로세스로 연결되며, 지역연계까지 이룰 수 있는 만큼 공간 커머스 플랫폼은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다. 대학 관계자들이 학교 공간 개방에 용기 있는 결단을 해주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명지전문대학에서 진행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시험[학교 공간 개방 사례] C 대학 관계자 인터뷰 “스쿨쉐어링 시스템 도입, 대학 재정에 큰 도움” - 학교 공간을 개방한다고 했을 때 주변의 시선은. “학생의 입장에서는 학사일정에 방해요소가 된다는 것, 교직원의 입장에선 관리 등 업무가 추가된다는 것, 대학 차원에서는 타 대학과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등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학교 공간 개방 이후 등록금 외 기타 수입의 증가로 대학 재정에 좋은 영향을 가져왔다. 또 우리 대학을 모르던 사람들이 ‘여기에 대학이 있었네?’ 하는 반응을 이끌어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 - 스쿨쉐어링에 학교 공간 등록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한창 시설물 외부 대여 업무로 고민하던 차였다. 전산 시스템이 없어 일정관리 및 공유가 어려웠고, 사전답사·일정확인·계약·행사 진행 등 모든 업무를 혼자 감당하기에 시간적·물리적 한계가 있어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나 유휴시간에 공간 활용 제고가 필요하고 대학 시설물에 대한 대외홍보가 요구되는 만큼 스쿨쉐어링의 서비스가 이런 문제들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 생각됐다.” - 스쿨쉐어링을 통한 공간 사업화 이후 긍정적 효과는. “가장 눈에 띄는 긍정적 효과는 매출의 증가이다. 스쿨쉐어링 시스템 도입 전 대비 총 매출이 533% 증가하는 효과를 얻으며 대학 재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체계적인 행정적 프로세스다. 페이퍼로 관리하던 과정을 전산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 모든 공간의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매출 통계를 쉽게 얻을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강화됐다. 담당자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대형 시험, 기숙캠프 등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대학 재정을 확대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대학을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됐다.” - 스쿨쉐어링 도입 후 달라진 점은. “무엇보다 ERP 시스템 도입에 따른 효과가 크다. 학사일정까지 전산으로 연동돼 한눈에 공간 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검색을 통해 확인도 할 수 있고 불필요한 전화 통화가 줄어 효율성이 좋아졌다. 사용료를 통장으로 입금 받고 재무팀에 확인하는 과정이 오래 걸리고 번거로웠는데 스쿨쉐어링의 결제 시스템으로 간소화됐다. 통계관리, 권한 설정 등으로 전반적 업무가 한결 수월해졌다.” - 스쿨쉐어링 IT시스템 도입에 대한 우려사항은. “학사일정 연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연동 과정에서 담당자가 IT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잘 될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스쿨쉐어링 측에서 우리 대학 시스템에 맞춰 잘 구현해 줬다. 대학의 경우 공문, 메일을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행정실, 조교실 등의 인식을 바꾸는 게 어려웠다. 하지만 한 번 사용하고 나니 편의성이 좋다는 걸 알게 됐다.” [1문1답] 박상준 쉐어잇㈜ 대표이사 “ERP 시스템 무료 제공, 투자비용 없이 매출 발생, 공간 개방…모두 ‘윈윈’” - 스쿨쉐어링은. “국내 최초의 유일한 학교 공간 중개 플랫폼이다. 학교 공간을 연결하는 스쿨쉐어링으로 시작해 4년 정도 운영, 매년 3배가량씩 성장해 왔다. 학교 중개를 넘어 모든 공간을 다루는 공간 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쉐어잇으로 브랜드명을 통합했다.” - 창업 동기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운동하기 좋은 장소를 찾기가 어려웠다. 알아보니 우리나라 운동 인구가 700만~800만 정도 되는 반면 실내체육관은 900개에 불과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게 학교였다. 국내 초·중·고교를 합하면 1만 2000개 정도 된다. 좋은 연결고리가 될 듯했다.” - 어떤 공간을 활용하는가. “체육관, 풋살장 등 학교 내 다양한 공간의 유휴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주 중에 활용할 수 없고 시험기간에 사용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 학교 정문으로 들어와서 후문으로 나갈 때까지 모든 공간이 활용 가능하다. 고객 수요에 따라 다채로운 연결이 된다.” - 성장세가 가파른데. “사용자는 학교 공간을 활용하기 원했지만 운영상 고충 때문에 개방을 안 했다. 대학의 입장에서 등록금은 동결되고 고정 관리비는 늘어나니 공간을 수익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와 요구가 많다. 코로나19로 조금 더 빠르게 확장하려는 추세다.” -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용 없이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시스템을 만들려면 대략 5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스쿨쉐어링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학교 공간 개방으로 월 1억 원 정도의 추가예산을 만들어줄 수 있다. 연간 40명의 신입생을 뽑아주는 셈이다.” - 그 밖의 특장점은. “편의성이다. ERP 시스템으로 운영비 감소시키면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 현장관리자로 재학생 스쿨 매니저를 선발,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있다. 생각보다 영화·광고 촬영 수요가 많다. 학교 홍보 및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 대학 공유 현황은. “현재 20개 대학이 스쿨쉐어링과 연계돼 있다. 연내 15개 대학이 추가될 전망이다. 공간으로만 따져보면 약 9000개에 달하는 공간이 등록돼 있다. 기숙사, 학생식당, 야외공간, 강의실, 체육관, 홀 등 의식주 해결이 가능한 대학 공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 주목할 만한 사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동장에서 채용 시험을 치렀다. 철저한 관리 사진이 뉴스에도 많이 보도됐다. 학교 공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다. 전대미문의 재앙이지만 사람은 반드시 모여서 뭔가를 해야 한다. 학교 공간을 활용하면 많은 수요가 연결될 수 있다.” - 향후 계획은. “대학에는 아직도 숨은 공간이 많다. 잘 찾아내 누구나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고 싶다.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채용 연결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나아가 주변 상권까지 연결하려는 시도 중이다. 학교 공간 개방에 대한 결단이 학교, 쉐어잇, 지역, 학생까지 도움이 되는 셈이다.” - 학교 관계자들에 한 말씀. “학교 공간 개방에 대한 결단은 학교 뿐 아니라 지역 사회,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한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가 지역 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쉐어잇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 의사 결정권자들이 과감히 용기 내서 먼저 달려가는 모습을 보이길 희망한다.” <원문 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6725
2020년 2학기 기말고사 전,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 뭐가 있을까?
코로나 19의 확산세 속에서 2학기 개강을 맞이하고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지내온 지도 2달이 지났다. 중간고사가 막 끝난 시점에서 생긴 ‘여유시간’을 보다 가치있고 알차게 보내려는 학우들이 적지 않다. 촌각도 아껴쓰는 학우들을 위해 2020년 2학기 기말고사 전,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은 뭐가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공모전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공모 주제, 일정, 시상 및 특전 등을 정리해 보았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의욕적으로 시도해 보고자 하는 공모전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얻고 보람찬 커리어를 쌓길 바란다. 1. 용산공원 네이밍 공모전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LH주택공사에서 ‘용산공원의 이름을 부탁해’라는 슬로건과 함께 용산공원 네이밍 공모전을 주최하였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가 ‘공원’이라는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온 것을 기념해 용산공원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기억될 수 있는 네이밍을 공모하고자 한다. 용산공원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다수 작품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 또한 모두 지원 가능하나, 단체는 대표자 명의로 응모해야 하는 점 유의하길 바란다. 공모 주제로는 필수 주제, 선택 주제 총 2가지가 제시되었다. 필수 주제는 ‘국민의 염원이 담겨 있고 친숙하게 기억되는 용산공원의 새로운 이름(국문, 영문 가능)’이고 선택 주제는 ‘네이밍에 맞는 슬로건’이다. 해당 공모전은 2020년 10월 19일(일)부터 12월 4일(금)까지 약 한달 반 동안 접수받으며, 2020년 12월 5주차에 용산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 통보 후 2021년 1월 8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자는 총 16명으로 총 상금 약 1,100만 원과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500만 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200만 원이, 서울특별시 시장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200만 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100만 원이, 특별상(2명) 수상자에게는 각 상금 약 50만 원씩이 각각 지급되고, 이 외에 입선(10명)한 자에게는 상장 및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yongsanparkstory.co.kr/sub/sub02.html 2. LG사이언스파크 굿즈 공모전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스토리텔링이 있는 힙한 디자인의 SP굿즈를 응모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LG사이언스파크 굿즈 공모전을 주최하였다. 해당 공모전의 주제는 LG사이언스파크 설립 배경, 주요 방문객,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텔링과 힙한 디자인을 겸한 SP 굿즈 기획이다. 제품 선정과 디자인은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고, 개당 5만 원 이내에 제작 가능한 굿즈를 우대하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12월 중 LG사이언스파크에서는 선발혜택으로 우수 3개팀에게 총상금 약 1,000만 원을 지급한다. 1등에게 상금 약 500만 원을, 2등에게 상금 약 300만 원을, 3등에게 상금 약 2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11월 2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약 한달 간 지원할 수 있으며, 나이, 성별, 소속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개인 혹은 팀 지원이 가능하지만, 팀 지원의 경우 최대 3명 이내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할 때 기획안과 이미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이미지는 손그림, CG 등 형식에 제한이 없다. 기획안은 한글 혹은 MS워드 파일, 이미지는 정사각형의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는 점 꼭 유의하길 바라며, 아래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주소 : LGSP.Culture@lgsp.co.kr 출품된 작품들은 내부 심사 60% 및 외부 심사 40%를 합산한 점수로 평가될 예정이다. 이때 내부 심사에서는 방문객 타겟팅 적합성, 제품 선정 적합성, 디자인 독창성, 스토리텔링 적합성 항목을 평가할 예정이며, 외부 심사에서는 LG사이언스파크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수를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은 12월 16일(수)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wevity.com/?c=find&s=1&gub=1&cidx=24&gbn=viewok&gp=1&ix=46279 3.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 공모전 포스텍(POSTECH)과 포스텍과 소통하는 공론 연구소에서 “당신이 아직 쓰지 못한 이야기, 우리가 상상할 수 있을 만큼의 미래”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1회 포스텍 SF어워드 공모전’을 주최하였다. 전국의 이공계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부생은 휴학생, 대학원생은 과정생도 지원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공모 부문은 2가지로 SF 단편소설과 SF 미니픽션으로 구분되어 있다. 한사람이 2부문 중복 응모도 가능하며, SF 단편 소설은 1인당 1편, SF 미니 픽션은 1인당 2편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SF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90매 내외(A4 용지 기준 10장 내외), 미니픽션은 원고지 25매 내외 (A4 용지 기준 3장 내외)의 분량을 맞춰야 하니 이 점 참고하길 바란다. 각 부문별로 당선작 1인과 가작 1인 등 총 4명에게 총 상금 약 1,1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SF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당선작 1인에게 상금 약 500만 원이, 가작 1인에게 상금 약 2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고, SF 미니픽션 부문에서는 당선작 1인에게 상금 약 300만 원이, 가작 1인에게 상금 약 1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통으로 포스텍 총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공모 결과를 고려하여 수상 작품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전은 2020년 9월 7일(월)부터 12월 31일(목) 17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할 때 재학(휴학)증명서와 개인정보제공활용동의서를 포함한 원고를 파일 형태(PDF, 한글, 워드 등)로 첨부하여 아래 주소의 e-mail로 제출하면 된다.접수처: postech-icp@postech.ac.kr 수상작은 2021년 1월 중에 발표되며, 포스텍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와 함께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icp.postech.ac.kr/bbs/board.php?tbl=bbs72&mode=VIEW&num=3&page=1 4. 테러&국제범죄 피해예방 공모전 국가정보원에서 테러, 국제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를 예방하는 방안으로 ‘테러&국제범죄 피해예방 공모전’을 주최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혹은 대표자 포함 5인 이내의 팀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으나 입상은 1인(팀) 1작품이라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해당 공모전은 2020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월) 18시까지 접수받으며, 아래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결과는 2020년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공지 및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응모주제는 크게 테러, 국제범죄 피해예방이라는 주제 안에서 세부적으로 총 3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1) 테러 발생 시 대피 요령2) 테러 징후 포착 및 신고 방법3) 마약&위폐&보이스피싱 등 국제범죄 피해예방 요령 해당 공모전에서는 총 13명에게 약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통합 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300만 원이, 우수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200만 원이, 각 출품 종목별로 장려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100만 원이, 입상(2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제출은 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 3가지 중 한 가지를 택해서 응모하면 되며, 자세한 제출방법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xn—ob0bxi11zcyc78blsm34chxd9f85dj21c0zk2ua.com/ 5. 한국정보화진흥원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 KT, 코스콤, NHN, NBP에서 후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도서관이 주최하며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오픈플랫폼개발자커뮤니티가 주관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이 시작되었다. 부문은 크게 두가지, 개발 공모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분류된다. 주제는 파스-타 기반으로 신규응용서비스 개발 및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현 가능한 사회현안 문제해결(코로나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것이다. 2020년 9월 28일(월)부터 2020년 12월 6일(일)까지 약 2달 동안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개발한 서비스 및 아이디어에 대한 출품작 설명 제출 후 contest@paas-ta.k의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 개인, 기업 개발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5인 이내의 팀까지 지원 가능하다. 서비스개발부문 참가자에게는 파스-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및 지원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2020년 12월 7일(월)부터 12월 8일(화)까지 한달 동안 예선과정을 거쳐, 12월 10일(목) 국회도서관에서 본선과 함께 시상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총 7개 팀에게 총 상금 약 1,2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비스개발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먼저 서비스개발 부문에서는 대상으로 국회의장상(1명) 수상자에게 상금 약 300만 원, 금상으로 과기정통부장관상(1명), 국회도서관장상(1명) 수상자에게 각 상금 약 200만 원, 은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1명) 수상자에게 상금 약 100만 원, 특별상으로 NHN 대표상(1명) 수상자에게 상금 약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으로 과기정통부장관상(1명) 수상자에게 상금 약 200만 원, 우수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1명) 수상자에게 상금 약 100만 원이 각가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paas-ta.co.kr/ 6. 2020 나만 가진 기술자랑 챌린지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당신도 ‘달인’입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0 나만 가진 기술자랑 챌린지’를 주최하였다. 2020년 11월 2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되는 해당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만의 기술이 있다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응모주제는 “이거 나만 돼? 오랜 업무, 취미를 통해 숙련된 기술이 있다면 자유롭게 자랑하기”이다. 작품 형태는 휴대폰 촬영과 디지털 카메라 둘 다 가능하며, 특별한 편집이 없어도 자신의 기술이 담겨 있는 영상이라면 어떤 형식이든지 가능하다. 아래의 링크에서 숙련기술인 사례들을 보면서 참고하길 바란다. *숙련기술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illedkorea/-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skilledkorea- 블로그 https://blog.naver.com/skilledkorea 수상작은 12월 둘째 주 중에 발표되며, 총 상금 900만 원이 31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 상금 약 200만 원, 최우수상(2명) 에게는 각 100만 원, 우수상(3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5명)에게는 각 30만 원, 참가상(20명)에게는 각 1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dasomc@goodmedia.kr로 영상 파일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meister.hrdkorea.or.kr/main/main.do 7. KB 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KB 국민은행에서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KB 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국민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소프트웨어]로, SW 개발능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으로 30세 미만인 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을 자유롭게 구성하여 참가하여도 된다. 프로그램은 C언어, JAVA, 파이썬 등 모든 프로그램 언어 사용이 가능하다. 예선 접수는 2020년 10월 12일(월)부터 2020년 11월 25일(수)까지 진행되며, KBSC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참가신청서 및 기획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행사로 ‘웨비나 라이브’가 2020년 12월 1일(화)에 진행된다. 웨비나 라이브는 명사 3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크서비스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에 대한 강연이다. 총 15명에게 총 상금 약 1,270만 원이 시상될 예정이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약 500만 원, 최우수상(1명)에게는 상금 약 200만 원, 우수상(2명)에게는 각각 상금 약 100만 원씩, 장려상 (2명)에게는 상금 약 50만 원씩, 특별상(9명)에게는 상금 약 30만원 씩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kbsccoding.com/<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2020학년도 Dream Camp 프로그램’ 운영
11월 16일부터 26일간 3학년 재학생 대상, 개인별 맞춤형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1~5단계 전 과정 이수 시 ‘커리어디자인’ 이수증 발급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주연 교수)는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0학년도 2학기 취업준비 캠프인 Dream Camp 프로그램을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6일간 코로나 19에 대응해 학생들의 집과 학교를 원격으로 연결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개인별 진로 및 취업 설계와 매치시켜 맞춤형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Dream Camp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내 각 학과 단위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 단계 취업진로진단검사 : 아우란트검사, 2단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비대면 특강, 3단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개인 첨삭 지도, 4단계 전공 연계 취업준비 비대면 멘토링, 5단계 AI 모의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단계별 검사 중 아우란트검사는 기본적인 인성, 적성 검사와 역량, 취업준비도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과 위치를 진단할 수 있다. 검사 후 매칭시스템을 통해 인재상 매칭, 직무매칭과 추천직무, 최적 직업적성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검사결과를 활용한 클론매칭을 통해 인턴활동, 공모전 준비, 봉사활동 등 대학생활 맞춤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진로 및 취업 결정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공 연계 취업준비 비대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전공 관련 직무인사 담당자나 동문 선배 등을 초청하여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면접 스킬업을 위해 AI 비디오 모의면접 컨설팅이 진행되며, 학생이 원할 경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AI 비디오 모의면접(뷰인터)을 통해 대기업, 중견기업,강소기업들의 최근 면접 기출 문제를 통해 셀프 면접이 가능하며, 질문에 답할 때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어 피드백을 통해 면접에 참여하는 본인의 모습을 의식적으로 변화하게 하는 메이킹 연습이 간으하고, 면접시 참여자의 자신감, 언어표현 등 등급을 수치화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는 취업준비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이수할 경우 ‘커리어 디자인’ 이수증을 받게 된다.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위와 같은 3학년 대상의 Dream Camp 외에도 1학년 대상의 CREOS Camp, 2학년 대상의 SKON Camp를 운영하여 학년별 단계별 커리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커리어 탐색’ →‘커리어 설계’→‘커리어역량 개발’→‘커리어경쟁력 강화’ 등의 4단계취업지원 체계를 갖추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취업준비를 단계별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재학생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전공연계 취업프로그램, 산업체연계 맞춤형 취업특강, 자격증 지원 프로그램, 취업설명회, 외국인, 여대생 취업준비 프로그램, 취업동아리, 1:1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e-job solution에는 job planet, 산업체 현직자 멘토링(코멘토) 등 온라인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어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누구든지 편리하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취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이루어지는 이번 맞춤형 비대면 취업준비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상시 운영하는 1:1 취업 컨설팅과 3, 4학년을 위한 AI 비디오 모의면접 외에 취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09/2020110901565.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15749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753
"K-방역, 휴대전화 위치정보 제공 등 적법절차·과잉금지 원칙 위배 우려“
'4차산업혁명 기회와 감염병 시대,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의 법적 현안' 공동학술대회 휴대전화 위치정보 제공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른바 'K-방역' 조치에서 적법절차(due process of law)가 무시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내년까지 이어지며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과 개인정보보호 간 균형점을 찾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회장 한명관)와 한국형사소송법학회(회장 정웅석), 한국비교형사법학회(회장 하태영)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코워킹센터에서 '4차산업혁명 기회와 감염병 시대,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의 법적 현안'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 4차산업혁명 기회와 감염병 시대,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의 법적 현안'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전경서울북부지검(지검장 김후곤)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발제자들이 세미나룸에서 대면 토론을, 학회 집행부 등 방청객들은 유리벽 너머로 현장 방청을, 그 외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청·참여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디지털 혁신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가 복합적으로 진행되면서 언택트 환경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변화가 가속화 될수록 언택트와 콘택트를 조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지검장은 축사에서 "디지털 기술이 무한정 선하다고 할 수는 없다"며 "공익목적을 위해 수집 가능한 개인정보 데이터 범위와 적절한 활용·통제 방안을 법률가로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디지털 뉴딜 정책 등 개인정보를 활용한 산업과 제도가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시·통제가 갈수록 일상화되고, 긴급성과 편의성을 이유로 법 정합성이 떨어지는 법과 제도가 난립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예로 K-방역이 지적됐다. 이경렬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는 '공공 안전을 위해 긴급히 필요한 개인정보처리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K-방역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 감시기술을 활용한 추적과 감시의 성과"라며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면,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감시 및 통제의 일상화에 대해서도 당연시 해서는 안 된다. 법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수사기관이 긴급성을 이유로 인터넷포털·국민건강보험공단·정부기관·지자체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 받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기존 판례들과 최근 이슈들을 분석했다. 이어 "지난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서 인근 기지국 접속정보가 방역당국에 제공돼 민감한 정치 쟁점으로 비화됐고, 10월 3일 집회에서는 '명박산성'에 버금가는 '경찰차벽'이 등장했다"며 "집회 및 시위로 대변되는 시민의 정치적 자유 보장과 공공 안녕을 위한 자유 제한이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사태와 같이 불특정다수를 모두 감염병 의사자로 간주하고 광범위하게 기지국 접속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명확성 원칙과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58조는 '공중위생 등 공공 안전을 위해 긴급히 필요한 경우' 등을 법적보호 예외 사유로 정하고 있다. 또 감염병예방법 제76조의2에 따라 질병관리청장 및 지자체는 감염병 예방 및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감염병 환자등 의심자의 위치정보를 경찰서에게 요청할 수 있다. 경찰서장은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위치정보를 요청할 수 있고, 요청을 받은 위치정보사업자나 전기통신사업자는 이를 거부할 수 없다. 질본과 지자체 등은 이를 근거로 코로나19 방역에서 이동통신 기지국정보를 이용한 위치추적, 격리대상자 전자팔찌, 음식점 출입명부 등을 운용 중이다. 장지화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토론에서 "비상시기일수록 도를 넘는 엄벌주의와 적대적 형법이 공동체를 '우리'와 '적'으로 가르는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준복 서경대 교수는 향후 논의가 필요한 쟁점으로, 점포 일시 폐쇄 조치가 영업 수행의 자유를 침해하는 정도와 범위 헌법 제34조가 규정한 재해 예방을 위한 국가의 헌법적 책무와 방역조치 간 관계, 외교적 이유로 해외 유입자를 철저히 통제하지 않은 정부의 결정과 조치가 사법심사가 배제되는 통치행위에 해당되는지 여부, 방역 조치와 종교·집회의 자유가 충돌하는 경우에 대한 해법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