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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 기회 주는 ‘쉬운 수능’을 아시나요?

    올해를 끝으로 적성고사 폐지학생부 못 채운 중하위권에‘학종’ 아니어도 대입 기회 열어줘교과전형·정시 수능 모두 부담 땐‘적성고사’로 역전 기회 노려볼 만평균 70점 이상 합격 가능성 커이비에스 교재로 문제 유형 익혀봐 지난 2017년 6월6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예음홀에서 ‘2018학년도 수시 적성고사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1300여명이 몰렸다. 가천대 제공 “고교 3년 동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를 전혀 안 했어요. 가뜩이나 내신이 안 좋은데 코로나19로 수능 공부에도 집중이 안 돼요. 뒤늦게 대학 진학의 꿈이 생겼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서울 관악구에 사는 고3 수험생 이아무개양의 말이다. 이양은 ‘학종’(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대학에 갈 수 없다. 내신 관리를 전혀 안 했기 때문이다. 모의고사는 잘 본 경우 4등급, 어려우면 5~6등급을 왔다 갔다 한다. 대학 입학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진학 방법을 알아내고 싶은데, 대부분 1~2등급을 위한 설명회뿐이라 의욕이 나지 않는다.수시모집 학종 등 전형에 해당하지 않는 3~6등급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전형이 있다. 바로 적성고사다. 적성고사는 뒤늦게 대입 준비를 하는 3~6등급 학생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전형이다. 다만 2021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이 전형은 폐지된다. 적성고사라는 마지막 버스에 올라탄 현 고3 수험생들은 6월이 된 지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내신 5등급에게도 희망은 있다적성고사는 수능과 유사하지만 응용문제가 적어 ‘쉬운 수능’으로 불린다. 국어·영어·수학만 보면 된다. 세 과목 통틀어 40~60개 문제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평균 70점을 기록하면 합격 가능성이 크다.특히 ‘이비에스(EBS) 수능완성·수능특강’ 등과 연계 출제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느끼는 부담도 적다. 교과별 기본 공식 및 개념만 이해하면 합격할 수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한테는 ‘역전의 기회’라고 불리기도 한다.지난해 적성고사 전형을 통해 대학에 간 경기 ㅇ고등학교 졸업생 임아무개씨는 “적성고사를 통해 부족한 내신 등급을 만회할 수 있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매일 국어, 영어, 수학을 1시간씩 빼놓지 않고 공부했다”며 “‘노력하면 붙는 전형’이라는 생각으로 입시를 포기하지 말고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 역시 비교과 활동이 다양하지 않아서 수시 학종은 먼 나라 얘기였거든요. 적성고사는 시험 범위나 과목 수 등이 수능보다 적어서 기본기를 다지기에 적합했습니다. 공부하다 보니 겸사겸사 정시도 대비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요.” ■ 가천대, 수원대 등에서 대규모 모집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한성대, 평택대 등 총 11개 대학이다. 홍익대(세종)는 빠졌다.이 가운데 가천대는 적성고사 전형으로만 1063명을 선발하고, 수원대 528명, 고려대(세종)가 400명을 뽑는다. 고려대(세종), 평택대 간호학과를 제외하고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가천대 관계자는 “60분 동안 국어 20문항, 수학 20문항, 영어 10문항 등 총 50문항을 풀어야 하는 만큼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교과 기본 개념을 숙지했는지, 상황 판단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며 “문제 유형은 ‘수능형’이고 기출문제가 누리집에 공개되어 있다. 적성고사에서 당락이 갈리는 만큼 꾸준한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고 했다.적성고사 전형에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마다 10% 안팎으로 매우 낮다. 적성고사에서 한 문제만 더 맞혀도 부족한 내신 등급을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인문계열의 경우 한 문항당 국어 4점, 수학 3점, 영어 3점이고 자연계는 보통 수학이 4점이다. <딱, 가천대 적성국어>를 펴낸 최승후 대화고 교사는 “‘50문항 가운데 37문항 이상 맞히기’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뒤 학습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학과 목표 세우고 곧바로 준비해야2021학년도 적성고사 전형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살펴보면, 가천대는 내신 성적 등급 간 차이 점수가 6등급이 95에서 97.5점으로 변경됐다. 환산점수로 따지면 차이 점수가 18점에서 3점으로 줄어들어 6등급 학생들까지도 지원이 가능해졌다.최 교사는 “을지대는 국어 영역을 20문항에서 15문항으로 줄이며 국어 영역만 배점을 5, 6, 7에서 7, 8, 9로 변경했다. 전체 문항 수가 55문항에서 50문항으로 변경됐으나 시험시간은 60분으로 동일하다”고 말했다. “수학은 지난해처럼 단답식도 출제됩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적성고사 모집인원이 300명에서 200명으로 100명 줄었고요.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과목별 문항 수와 모집인원 등을 확인하고 시작하길 권합니다.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적성고사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 교육과정 안에서 출제하고 출제 경향도 수능과 유사해지면서 학교에서도 얼마든지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적성고사 전형은 논술전형,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지원하기 힘든 중하위권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이야기다. “적성고사는 40~60문항을 60~80분 이내에 풀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고려대(세종)를 제외하고는 인문계열, 자연계열 공통이지요. 국·영·수를 기본적으로 반영하지만 가천대(10문항), 고려대(세종‧20문항), 을지대(20문항)는 영어를 추가로 반영합니다. 영어를 못하는 경우 영어 문항 수가 많은 을지대에 지원하기보다는 다른 곳을 생각하는 게 좋겠지요.”적성전형 내신 반영비율은 60%로 높지만 실질반영비율은 매우 낮다. 내신 3~4등급 학생들이 주로 이 전형에 지원하는데, 등급 간 점수 차이는 가천대와 한국산업기술대가 3점, 평택대가 6점이다. 가천대의 문항당 배점이 3점, 4점이고 한국산업기술대는 2점, 3점, 평택대는 8점이므로 적성고사 한 문제만 더 맞히면 내신 한 등급을 따라잡을 수 있다. 최 교사는 “다만 내신 5등급이 넘어가면 감점 비율이 높아지므로 내신 준비도 신경 써야 한다”며 “내신이 5등급 넘어가는 학생들은 상향 지원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위 일정은 수능시험 일이 또 연기되면 변경될 수 있다. 대학별 누리집에 방문해 상세 요강을 확인하자. ■ EBS 연계 교재 적극 활용하자적성고사는 수학의 변별력이 높다.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과목별 점수 편차를 살펴보면 수학 점수의 편차가크다. 공통 출제범위는 수학 나형 범위인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다.   적성고사 수학은 교과서 예제와 기본문제 수준으로 출제되는 문항들이 있으므로 교과서의 개념 정리가 돼 있어야 한다. 개념 정리가 끝난 뒤에는 이비에스 연계 교재로 준비하면 좋다. 예제, 확인, 레벨1 문제들은 스톱워치 등을 활용해 속도를 내서 푸는 연습을 꼭 해보자. 그다음은 기출문제를 거듭해 풀며 실전 연습을 해야 한다.최 교사는 “적성고사 문제 유형이 수능형으로 바뀌면서 적성고사 학습 전략은 명확해졌다.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라며 “고려대(세종)와 평택대(간호학과)처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는 대학은 수능 최저를 통과한다면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남은 기간 이비에스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적성고사가 수능 형태라는 의미를 자세히 따져보면, 수능보다 시험이 쉽다는 의미이지, 문제 유형이 수능과 완전히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따라서 적성고사 대비용으로 나온 기출문제 등을 통해 유형을 반드시 익혀야 하지요.”수능 정시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전형인 적성고사. 입학을 원하는 학교의 누리집을 방문해 최소 3개 연도의 기출문제를 내려받아 풀어볼 것을 권한다. 희망하는 학교가 어떤 유형의 문제를 내는지 감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최교사는 “기출뿐 아니라 올해 모의 적성고사 역시 주의 깊게 살펴본 뒤 오답 노트에 정리해두자. 자신이반복적으로 틀리는 유형을 파악해야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을지대의 경우 영어에 변별력을 두기 때문에 인문계열 학생들이 참고할 만합니다.”한편 최 교사는 “문제 유형, 영역별 문항 수·배점을 잘 따져서 자신과 잘 맞는 맞춤형 대학을 지원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전형”이라며 “수능은 체급 제한이 없는 무한 경쟁이지만 적성고사는 비슷한 체급끼리의 공정한 경쟁”이라고 말했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수능 공부를 끝까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적성고사는 확실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능이 또 연기된다면 적성고사 시험일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 수시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원문 출처>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47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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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연구개발의 모델 제시, 금융공학 전문가 양성 매진

    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됨에 따라 금융 산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핀테크, 생체 바이오 인증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급속히 고도화되고 있다.이런 때 금융 기술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교수 안창호)가 비상한 관심을 받는다.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안창호 교수  안창호 교수는 계량경제학, 재무학, 응용수학, 통계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의 도구를 이용해 금융 시장 분석, 금융 자산이나 파생상품 설계 및 가치 평가, 금융기관의 위험 관리 등 제반 금융 문제를 해결하는 금융공학자다.금융 시계열 데이터를 이용한 변동성 추정 모형에 관한 연구에 주력하면서 금융기관에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확실성을 예측하며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금융전산’ 분야를 개척하고 명명했다.그는 현재 금융전산과 재무 분석 강의를 진행하는데 금융전산은 금융 상품 개발, 특정 고객군의 성향에 부합하는 서비스 및 프로모션 제공 등 마케팅 활동과 신용 평가, 새로운 신용 평가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보험사기, 신용카드 도용, 내부 직원 비리 등 금융과 관련한 각종 부정행위 방지책 마련 등에도 활용 가능해 금융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사)융복합지식학회, (사)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사)한국상업교육학회 등에 참여하며 국내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안 교수는 2018년 국내 학술 대회 우수 논문상, 2019년 2019 국제 학술 대회(IICCC)에서 우수 논문상, 2019년 제6회 전국NCS회계정보실무경진대회에서 지도 교수 장려상을 받았다.그는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졸업생들은 탄탄한 금융공학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금융 산업 현장에서 파생상품 운영, 금융 정보 분석, 리스크 관리 등을 담당한다”면서 “빅데이터를 활용, 딥러닝 모형에 다른 모형을 결합해 전사적 리스크 관리(ERM)가 가능한 새로운 예측 모형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원문 출처>스포츠 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22300?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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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테스자격증 관심...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 6월 수강생 모집

    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SKPI)에서 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서 개강이 진행된다.   최근 제 2의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필라테스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필라테스는 재활을 위해 만들어진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무용과 같은 이미지의 운동이 아니다. 유연하고 기하학적인 동작에 매료되어 필라테스에 관심이 생긴 것이라면 다시 한 번 필라테스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실제는 근육, 운동역학 등 전문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은 운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라테스는 강사진의 능력이 중요하다. 기구필라테스자격증 혹은 필라테스강사자격증, 수료증 취득뿐 아니라 혼자 공부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필라테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곳에서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은 동작 위주로 연습시키는 것이 아닌 몸의 원리와 근육의 움직임과 기능을 토대로 몸을 이해시키고 있다.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을 위해 8권의 교재(총 645페이지)로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해하기 힘든 영어 교재나 그림으로 된 교재가 아닌 실사의 자체개발 교재를 통한 150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민간협회에서 발부하는 자격증/수료증이 아닌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을 부여한다. 이점 은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난 필라테스 자격증 발부가 남발되고 있는 사태와 그에 따른 소비자 피해사례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이미 정부와 언론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점을 고려할 때 자격을 검증하고 안정성을 평가 받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무제한 반복 시청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필라테스 자격증을 소지하는 것이 아닌 ‘필라테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연습과 복습이 필수로 이뤄져야 하기에 이와 같은 무료 온라인 영상을 통해 진정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강사과정 관계자는 “필라테스 강사가 꿈이라면 필라테스자격증, 필라테스강사자격증, 수료증 등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고 시작해야 한다. 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에서는 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가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6월 수강생 모집에 대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문 출처>한국면세뉴스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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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태연을 만나다…“KMA키즈모델, 최고죠!”

    성도 이름도 같은 두 사람, 슈퍼엘리트모델 김태연(사진 왼쪽)이 국악신동 김태연을 만났다.   한국모델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인터뷰에서 모델 김태연은 국악신동 김태연과 함께 7월25일 열리는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20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다.   슈퍼모델 김태연은 국내 최고의 엘리트패션모델 등용문인 1997년 SBS슈퍼모델선발대회의 준우승자로 페라가모, 랑콤, 샤넬 모델로 활동하면서 크리스챤디올, 앙드레김, 이신우, 노승은 등의 런웨이를 장식했다. 도쿄컬렉션을 비롯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방송CF도 상당수 출연해 블렌하임 아파트, 현대카드, 대한항공, 골든듀, 올림푸스, 우노화장품, KT&G, 유기농 맘마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교육자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악신동 김태연은 올해 9세로 6세 때 판소리와 민요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해 전국대회 판소리 유 아부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2018년 5월에 열린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도 대상을 거머쥐었고, 최근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모델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나이를 뛰어넘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태연 교수=모델 태연, 국악신동 김태연=국악 태연으로 표기) 모델 태연: 태연이는 무엇을 하고 싶어요?   국악 태연: (모델 태연을 보며) 언니처럼 모델을 하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멋있는 사람. (모델 태연의 머리를 만지며) 근데 머리가 무척 이뻐요.   모델 태연: 우와~ 칭찬받았네. 오늘 태연(국악 태연)이를 만난다고 하길래,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꾸미고 왔어요. 태연이는 예쁜 것을 좋아하나 봐, 어떤 옷을 좋아해.   국악 태연: 내 마음에 드는 옷이요. 남들은 안 어울린다고 하지만, 그런 옷들이 좋아요. 하늘 색, 빨간 색의 자연스러운 옷들이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옷은 블랙이에요. (모델 태연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언니, 모델 일 재미있으세요? 모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모델 태연 : 재미있지만 어려운 길이에요.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죠. 무대에서 서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반드시 해야해요.   국악 태연 : 저, 마음만 먹으면 윗몸일으키기 100개도 할수 있어요. (웃으며) 사실 100개는 많고 30개는 할 수 있어요. 우리 엄마는 50개 해요. 그런데 운동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많아요. (웃음)   모델 태연: 나는 노래를 못부르는데, 국악을 할 수 있을까?   국악 태연: 국악은 노래를 못해도 할 수 있어요. 저는 국악을 100번은 들어요. 가야금도 음을 다 외우지 않아도 될 때까지 외우고요. 국악처럼 매력이 있는 것은 찾기 힘들 거에요. 국악은 그냥 모든 게 다 좋아요.   *한국모델협회(KMAㆍ회장 임주완)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 아트홀에서 ‘2020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한다. 행복한 도전,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는 ‘미래 K스타의 주인공은 바로 나!’ 라는 슬로건 답게 “잠재력을 가진 꿈나무를 발굴해 모델로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델 태연: 이번에 키즈스타모델대회에는 어떤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국악 태연: 음… (나홀로 산다 출연하는) 우리 사촌언니가 좋아하는 성훈 오빠 같은 친구들이요. (카메라를 보며) 좋은 친구들이 (키즈스타모델대회에 )많이 와줬으면 좋겠어요.   *키즈스타모델대회의 모집부문은 2017년 1월1일생부터 2010년 12월31일생까지 ▲베이비스타▲큐티스타 ▲트윙클스타▲샤이니스타까지 총 4개부문에 걸쳐 선발할 예정이다. ▲행복한 도전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 많이 사랑해주세요~모델 태연: 태연이는 키즈스타모델대회에 참가하고 싶지 않아요?   국악 태연: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사실 저 패션쇼에 서 본 적 있었요. 너무 신났는데, 꼭 다시 나가보고 싶어요.   모델 태연: 태연이는 모델하면 잘할 것 같아.   국악 태연: 우와 정말요~ 그런데 그전에 코로나19 이겨내야죠~ (웃음) 친구들,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대회 많이 참가해주세요.       *행복한 도전,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대회의 참가는 오픈오디션앱(안드로이드ㆍ아이폰)을 통해 5월 31일(일) 1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원문 출처>무비스트 http://www.movist.com/star3d/view.asp?type=32&id=atc0000000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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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집콕하면 뭐하니?’ 공모전 개최

    코로나 19로 제한적인 대학생활 하는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의 스트레스 극복 및 긍정 에너지 충전 위한 캠페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대학생활 등 활동에 제한적인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의 코로나 19 유행에 따른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건강관리 및 긍정 에너지 충전을 위해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아동학과 교수)에서 ‘집콕하면 뭐하니?’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이버 강의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제한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함께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생활을 영위하자는 취지에서 ‘집콕’을 즐기며 여가생활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본인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글이나 그림, 영상 등의 제작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시, 에세이, 웹툰, 브이로그, 창작곡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본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집콕 비법을 표현할 수 있다.집에 있는 동안 읽었던 책의 독후감이나 새로운 취미를 개발해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는 격려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현재 내 마음을 표현한 노래(작사·작곡) 등을 집콕 공모전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주제와 출품 형식 및 규격 등은 아래와 같다.   ◾ 공모 주제1. 코로나 19로 인해 생긴 불안이나 우울감,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위한 나만의 비법2. 코로나 19로 인해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화된 나의 모습예) 집에 있는 동안 읽었던 책의 독후감, 새로운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포스터, 코로나와 마주한 현재의 내 마음을 표현한 노래 등 접수기간은 2020년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이전에 5월 17일까지로 공지된 적이 있었으나, 6월 1일로 연장되었다. 당선작 발표는 6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며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의 경우, 제출 형식에 상관없이 한 개 작품이 선정되며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글, 그림,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최우수상은 글, 그림, 영상 부문 각 1명(팀)에게 시상한다. 글과 그림의 경우 10만원, 영상의 경우 20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우수상은 글, 그림, 영상 부문 각 2명(팀)에게 시상하며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평가 기준은 주제 부합성 및 완성도가 40%, 창의성이 30%, 공유의 적절성이 30%이다. 심사과정 중 적격자가 없을 경우 시상 내역이 변경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gooeybye@skuniv.ac.kr)을 통해 하면 된다.   ◾ 유의사항1.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 가능2. 개인 또는 팀 당 1개 콘텐츠 출품 가능3. 연락처 누락, 연락 불가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음.4. 제출된 작품은 초상권 및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창작품이어야 하며,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의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고, 수상 후 발견 시 수상 및 상금 몰수는 물론 관련된 문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함.5. 당선작에 대한 사용권한은 서경대학교에 귀속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심리상담센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실=최영원 학생기자>https://counsel.skuniv.ac.kr/notice/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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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0개->9개, 서경대 1개->10개′ 비대면 수업에 과제 늘어···학생들 ″수업내용 이해 못하고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도···″

    코로나19로 대학교 강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면서 과거와 달라진 부분 중 하나가 과제가 늘었다는 것이다.서경대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실습' 강의는 지난해 1개였던 과제가 올해 10개로 늘었다. 지난해 과제가 없던 연세대 '유기화학' '스타트업 비즈니스' 강의도 각각 9개, 8개로 늘었다.과제 수 증가에 대해 대학생들의 의견이 갈렸다. 일부 학생들은 이번 학기 과제가 지난 학기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호소했다. 연세대 ‘유기화학’과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수강 중인 학생 A씨는 “과제가 많다 보니 학교를 통학할 때 보다 더 개인 시간이 줄었다”며 “여러 강의들의 과제 제출기한이 겹쳐 며칠 동안 하루 종일 과제만 한 적도 있다”고 하소연했다.   강원대 ‘상법’과 ‘생산관리’를 수강 중인 학생 B씨는 “출석용 과제가 대부분이어서 수업내용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가 아닌 경우도 많다.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다. 서경대 ‘비즈니스 커뮤케이션 실습’을 수강 중인 학생 C씨는 “부족하게 느껴졌던 온라인 강의가 그래도 과제가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다”며 “과제가 점수로 연결돼서 빼지 않고 하다 보니 성실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성대 ‘의상 사회 심리’를 수강 중인 학생 D씨 역시 “매주 과제가 있어서 온라인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이다”며 “시험 기간에만 공부를 했었는데 과제로 인해 수업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어 강의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라고 말했다.교수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과제를 더 많이 제시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서경대 한 교수는 “대면 수업은 학생들이 무엇을 하는지 눈으로 보이지만 녹화된 강의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며 “과제는 일종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검증하는 수단”이라고 말했다.한성대 모 교수 역시 “대면 강의 시간은 3시간인데, 온라인 강의는 2시간만 진행한다. 남은 1시간 수업을 대체하기 위해 과제를 제시한다”고 말했다.<원문 출처>캠퍼스 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5217&depth1=2&depth2=2&depth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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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캠퍼스, 채용 시험 및 자격증 시험장으로 ‘각광’

    SK그룹 공채시험, 보험협회 주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최근 잇따라 치러져 서울 시내에 위치해 접근이 쉽고 시설도 좋아 시험장이나 드라마 촬영장으로 자주 쓰여지난 2월 이후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한 동안 중단되었던 대기업 공채나 자격증 시험이 4, 5월 들어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 추세를 보이고 방역 지침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하나, 둘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에서 5월 24일 SK그룹 공채시험과 4월 25일 보험협회 주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잇따라 치러져 서경대학교 캠퍼스가 채용 및 자격증 시험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요일인 지난 24일 SK그룹은 서경대 캠퍼스 내 혜인관 등에서 2020년 그룹 내 6개 관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오프라인으로 치렀다. 이날 응시생들은 2m 거리를 두고 배치된 좌석에 앉아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을 보았다. SK그룹은 시험이 끝날 때까지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이동을 최소화했다. 또, 사전 문진에서 증상이 있다고 답한 경우 각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증상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등에 대비해 시험장 외부에 텐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켰다. SK그룹은 지난해 연간 8,500여 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도 예년 수준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달 전인 4월 25일에도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주관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서경대학교 내 초록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험설계사 시험 최초로 야외에서 실시되었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약 2개월 만에 치러진 이날 시험에서 양 보험협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 전원에게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토록 하였으며 시험장 출입구에서 손소독을 하게 하고 발열체크를 했다. 또,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있는 해외 입국자나 자가격리 대상자, 호흡기 등 유증상자는 아예 시험을 볼 수 없도록 했다. 신분확인을 할 때에도 대기자 간격을 2m 이상 확보하고 감독관 지시 불응 및 시험질서 문란행위 시 퇴실조치토록 하는 등 엄격한 관리감독 속에 시험이 진행되었다. 서울시 성북구 정릉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캠퍼스는 서울 시내 중심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한 데다 캠퍼스가 수려하고 유담관, 혜인관, 북악관, 문예관, 대일관, 은주관, 초록운동장 등 교내 각 건물들 간의 동간 거리가 짧아 이동이 쉬우며 현대식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채용시험장소나 TV드라마 촬영장으로 자주 쓰이고 있다. <홍보실=민경범, 백가은 학생기자>                               <관련 영상 및 이미지 출처>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45050_32524.html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152595949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2158454553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351383334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013190965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558313668   <관련 기사 및 사진 출처>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018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63582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6/100813141/1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60571i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4/432531/MBN뉴스 https://www.mbn.co.kr/news/economy/4132095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4261303387347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6500036&wlog_tag3=naver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3427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MI5MN6T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426000050한국보험신문 http://www.insnews.co.kr/design_php/news_view.php?num=61449&firstsec=1&secondsec=11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00426513166?OutUrl=naver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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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82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8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8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1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3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83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82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4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33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502101132033001&ref=naver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402109932033004&ref=naver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6107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VJVB98ZZD Net Korea https://www.zdnet.co.kr/view/?no=20200524143003이지경제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206파이낸셜뉴스 20thhttps://www.fnnews.com/news/202005241435471231세계비즈 www.segyebiz.com/newsView/20200524505184?OutUrl=naver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413232347412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898045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00524120504805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00524115949803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1071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1069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1070오늘경제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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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오멜론과 미용예술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주)오멜론 협약 체결 모습(좌: 서경대 장웅상 미용예술대학장, 우: ㈜오멜론 김문일 대표)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학장 장웅상)은 ㈜오멜론(대표 김문일)과 5월 22일(금) 오후 2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미용예술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장웅상 학장, 신세영 부학장, 김은숙 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장과 관련 교수진이, ㈜오멜론에서 김문일 대표, 박한나 마케팅팀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논문 프로젝트 관련 디바이스 개발 및 지원 △한국 및 해외 메디컬 스킨케어 화장품 및 미용기기 등 프로그램 특강 진행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 확대 △세미나 개최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해외 단기연수사업 진행 시 ㈜오멜론 교육 프로그램 관련 K-Beauty 교육사업 활성화 △인적자원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멜론은 업무협약과 함께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 피부미용 교육기자재를 기증했다.   ㈜오멜론은 의료장비, 미용기기, 홈케어 장비 개발 전문업체로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의료미용분야 장비 및 기술을 수출하고 있으며, 뷰티 아카데미, 뷰티 가맹 사업을 통해 글로벌 토탈 뷰티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멜론은 전문 디바이스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바이스별 전문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해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0년 하반기에는 홈쇼핑 진출을 앞두고 있어 전문가 시장뿐 아니라 소비자 영역까지 판로와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고 새로운 뷰티문화 콘텐츠 개발에 앞장설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전문 미용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독특하고 실용적인 현장실무형 교육을 하고 있다.   장웅상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학생들과 교수진은 학술 논문 프로젝트 관련 디바이스 및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 개발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계기로 K-뷰티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문일 ㈜오멜론 대표는 “의료, 미용 전문 장비는 프로그램과 교육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뷰티계의 선두주자이자 인재 양성의 산실인 서경대학교와 공식적인 산학 협력과 협업을 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더 개척하여 대한민국 뷰티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뷰티업계의 발전을 위해 서경대학교와 전문 디바이스의 공동 연구도 함께 진행해 산학협력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2878.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3476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501072936000003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770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94베리타스알파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9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1684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5932&depth1=2&depth2=2&depth3=8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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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주)케이에스비씨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5월 21일(목)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서경대, 2021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오비씨헤어)’ 신설, 운영㈜케이에스비씨, 오비씨헤어반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주)케이에스비씨(대표이사 윤병현)와 5월 21일(목)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경대학교 측에서 김범준 부총장, 최우석 교무부처장, 박은준 계약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 양철수 산업교육지원과장이, ㈜케이에스비씨 측에서 윤병현 대표이사, 김영순 대표, 김성란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경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오비씨헤어반)’을 신설, 학생들을 선발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주)케이에스비씨는 오비씨헤어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곧바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이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운영하며 해당 학과 대학을 졸업하고 최소 채용절차를 통과하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학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와 ㈜케이에스비씨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케이에스비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안정된 고용창출과 미용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윤병현 (주)케이에스비씨 대표이사는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직원 재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직률 감소로 인한 경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 해소와 취업 보장으로 인해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경대학교와 (주)케이에스비씨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3049.html중앙 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2562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14/101046532/1내일 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0267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69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5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420캠퍼스잡앤조이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4976&depth1=2&depth2=2&depth3=8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1473스마트 경제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0267메트로 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520500211그라피 https://www.e-grap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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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재학생 8명, ‘제15회 보훈무용경연대회’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등 수상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권위 있는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지난 5월 9일(토) 오전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 ‘제15회 보훈무용경연대회’에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대학원생 김나영 양과 학부 재학생 정다영 양이 대상을, 정승은 양이 최우수상을, 최정은 · 진경린 · 최신혜 양이 금상을, 장혜원 · 신지원 양이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참가자 8명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무용(전통, 신무용, 창작, 규정), 현대무용(자유, 규정), 발레(클래식, 창작), 실용무용(자유) 부문에 학생부, 대학부, 일반부, 신인부로 나누어 모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은 한국무용 대학부 부문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나영 양은 일반부 창작부문에 ‘비운의 황후’로 참가해 전체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나영 양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 재학 중에도 다양한 외부활동과 수상경력이 있는 인재이다. 김나영3학년에 재학 중 인 정다영 양도 대학부 고학년 창작부문에 참가해 ‘군계일학’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정다영 양 역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국내 유수의 무용 경연대회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정다영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승은 양은 대학부 저학년 창작부문에서 ‘연리지-도미설화中’ 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4학년 재학 중 인 최정은 양은 대학부 고학년 창작부문 ‘비애무녀’로 금상을 받았다. 그리고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인 진경린 양은 ‘매화-분토설향(紛吐雪香)’, 으로, 최신혜 양은 ‘명성... 마지막 황후’ 로 각각 금상을 수상하였다.   마지막으로 4학년에 재학 중인 장혜원 양은 대학부 고학년 전통부문에서 ‘이매방류 승무’로 은상을 수상하였고 2학년 재학 중인 신지원 양 역시 대학부 저학년 창작부문에서 ‘봄길을 날아 걷다..’ 로 은상을 받았다.   전순희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진로 설계 및 자기 역량 계발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 교수는 또 "이러한 성과를 얻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증진시켜, 향후 진로를 개발하는데 보다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고 그같은 지지가 지금의 결실을 맺게 된 것“ 이라고 전했다.전순희 교수는 "보다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창의적이며 뛰어난 전문역량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지도교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여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 및 애국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국제적인 규모의 무용경연대회 및 신인작가전 등 더욱 발전되고 참신한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 있는 무용가들을 발굴, 배출해 오고 있는 무용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협회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는 매년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무용예술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한 결과이다.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정승은 최영은 진경린 최신혜 장혜원 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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