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김기은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바이오 디젤 혼합율 상향 반드시 필요해문재인 대통령의 ‘넷 제로 선언’ 첫 삽 되길 희망김기은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바이오디젤은 2002년부터 2006년 상반기 까지 시범보급을 통한 보급 이후 상용화 단계를 거치면서 2015년 하반기부터 법제화(RFS ; Renewable Fuel Standard)를 통해 전면 보급되고 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을 0.5% 증가한 3.5%로 설정하고 3년마다 0.5%씩 추가로 인상해 2030년까지 5.0%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바이오디젤이 첫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할 경우 거의 20년이 다 된 지금도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이 유럽의 절반 수준인 3.0%라면 아시아 최초로 보급된 국가로서의 면모가 서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에 따르면 바이오디젤 핵심원료인 국내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 재활용으로 인한 성과는 바이오디젤 보급 도입 단계에서는 생각하지도 못한 대단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 바이오디젤 원료로 활용된 폐식용유 물량은 156만2,000톤으로 이는 약 2조7,000억원에 이르는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매년 약 16만1,000톤씩 재활용 되는 폐식용유를 감안할 경우 연간 약 2,800억원의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재활용된 폐식용유로 인한 수질개선 효과는 우리나라에서 저수 규모가 가장 큰 소양강댐(29억 톤)의 2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재활용되는 폐식용유로 인한 수질개선 규모는 소양강 댐 크기의 22배 규모로 이는 우리나라 연간 국민 식수물량(50억톤)의 13배에 달하는 규모다. 바이오디젤이 보급되기 이전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식용유는 거의 전량이 하수구로 방류돼 심각한 수질과 토양 오염의 원인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추진한 바이오디젤 보급 정책으로 인해 수송용 차량에 친환경 연료를 보급함으로써 지구온난화 방지와 대기 질 개선을 통한 국민편익과 함께 폐식용유 재활용을 통한 수질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매우 주목할 만한 결과물임이 분명하다. 바이오디젤 보급 이후, 폐식용유 수거체계가 전국적으로 형성되면서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를 제외한 물량은 거의 대부분 바이오디젤 원료로 재활용 되고 있다는 것이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의 주장이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전국 약 5,000여명의 폐식용유 직간접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가 추진한 정책이 새로운 시장형성과 인력창출의 가능성을 보여 준 의미 있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신문 기사에 따르면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이 높아지면 결국 기름 값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재 세전 경유 가격은 리터당 450원인데 바이오디젤 가격은 배가량 더 비싸(리터당 약 500원)다는 의견에 대해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유업계는 현재의 석유제품 가격과 바이오디젤 가격과의 차이를 약 500원으로 확대하고 있으나 현재와 같은 가격 차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와 산유국간의 불화로 인한 요인으로 급락한 석유제품과 코로나19로 인한 팜유 생산국가의 생산성 저하, 팜유 생산을 위한 착유시설의 가동 중단으로 인한 팜유가격의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석유제품과 팜유 가격의 흐름은 유사한 추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를 기준으로 혼합율 증가에 따른 가격 변화를 염두에 두어서는 안 된다. 많은 학자와 연구기관은 코로나19는 적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백신을 이용해 퇴치 가능하며 다시 코로나19 이전 시대로 전환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잠자고 있던 공장·유통·관광 등이 활성화 되면 석유 수요는 다시 급증하고정제마진도 회복해 이전의 정유업계가 누리던 호황은 다시 도래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는 반드시 극복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점을 기준하기 보다는 과거의 실적을 적용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유사가 주장과는 달리 산업부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디젤 사용 확대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편익과 바이오에너지 산업 성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국가·사회의 편익이 비용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보면 정유업계의 부담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정유업계의 바이오디젤 혼합율 반대 논리는 근거가 부족하며 해외 바이오디젤 혼합비율(REN21, ‘Renewables 2019 Global Status Report’: EU 7%, 미국 2~10%, 캐나다 2~4%, 브라질 10%, 인도 20%, 태국 7% 등)을 고려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5%를 지향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다. 중요한 것은 정유업계가 언급하는 구매 부담금(바이오디젤과 경유 가격의 차이)은 적절하지 않은 논리다. 정유업계는 바이오디젤 구매를 위한 자금 부담을 언급하나 실제로 해당금액은 정유업계의 매출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자금 순환이 매우 짧은 국내 석유산업의 특성 상 정유업계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되지 못한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바이오디젤의 보급 목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는 유럽도 마찬가지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연료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오디젤의 경우 6% 이상을 혼합하고 있다. 즉 바이오디젤은 친환경 수송연료 보급 및 사용을 통한 지구온난화 방지, 대기 질 개선을 통한 국민 편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 목적으로 일부 사회적 비용은 전 세계 어느 국가도 감수하고 있다. 정유업계의 현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특히 항공유)와 국제 유가하락에 따른 정제마진의 감소에 따른 것일 뿐 3.0 또는 3.5%라는 바이오디젤이 차지하는 부분이 97% 또는 96.5%를 차지하는 경유와 비교 시 바이오디젤로 인한 부담이 증가한다는 논리는 불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볼 때 과연 어느 편에 손을 들어 주어야 할까. 혼합율 증가를 무조건 반대하는 정유업계의 논리를 수용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국가정책에 기여하고자 향유 가능한 수익의 감소까지를 마다않는 바이오디젤 업계가 요구하는 혼합율 증가에 손을 들어 주는 것이 현명한가? 바이오디젤 보급을 통한 폐식용유 재활용 성과를 보면서 제대로 만든 정책이 얼마나 커다란 성과를 가져다주는지 확인 할 수 있기에 학자로서 높은 평가를 하고 싶다. 바이오디젤의 혼합율 증가는 환경개선을 위한 중요 과제임이 분명하고 이러한 정책과 어우러진 문재인 대통령이 ‘넷 제로 선언’ 이후 첫 관련 정책이라는 것에 대해 깊은 공감을 갖는다. 끝으로 최근 기사를 보면 바이오디젤 보급을 적극 반대해 왔던 정유업계는 초기에정부가 자체 생산해 혼합하라는 권고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디젤 사업을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 2006년 정유사의 불참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정세균)을 비롯해 SK(주), GS칼텍스 등 5개 정유사 사장단과 가야에너지, 비엔디에너지, BDK, 에코에너텍 등 바이오디젤 제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발적 협약’을 통해 바이오디젤 제조업체가 생산한 바이오디젤은 정유사가 혼합해 유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에 23개 업체가 생산업자로 등록해 바이오디젤 보급을 시작하였으나 최저가 경쟁 입찰에 따른 출혈경쟁 및 낮은 혼합비율로 인한 공장 가동률 저하로 도산 폐업을 거듭해 현재 7개사만이 잔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바이오디젤 산업의 육성을 위해 십수년 간 사업을 키워온 기존 생산업체들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정유사의 신규 참여는 정당성을 찾지 못할 것이며 거대 기업이 중소기업 위주의 바이오디젤 생산 시장을 시장이 확대된다고 해서 참여한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 분명하다. 따라서 바이오디젤 생산은 기존 업체들의 몫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현재도 내수 판매량 기준한 공장 가동률이 55% 수준에서 추가적으로 정유사가 공장을 건설할 경우 기존 설비는 가동을 멈추는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바이오디젤 생산은 기존 업체의 몫으로 하는 것, 그것이 거대기업이 지켜야 하는 올바른 사명일 것이며 기존 업체들과 연관된 모든 종사자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일 것이다.<원문 출처>투데이에너지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81
서경대, ‘2020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대학원) 버디 프로그램’ 실시
서경대학교는 지난 11월 9일(월) 교내 유담관 6층 core working실에서 ‘2020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대학원) 버디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버디 프로그램이란 올해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0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대학원)’ 사업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서경대학교가 외국인 연수생들과 한국인 재학생 버디가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으로 GKS 사업단이 이를 주관한다.오리엔테이션에는 총 45개국에서 온 4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하였으며 버디는 한국문화에 자부심이 강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는 학생으로 인문대학 국제비즈니스어학부 학우를 비롯, 디자인학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서경대학교 GKS 사업단장인 박부남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버디 프로그램 설명, 버디 학생들의 자기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행사 후에는 조별로 소강의실로 이동한 후 각자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버디 프로그램은 2020년 11월 9일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버디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 내용은 K-pop, K-beauty와 같은 한국 문화나 먹방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컨텐츠를 가지고 매칭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영상이나 사진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혜택으로는 소정의 활동비와 연수활동 증명서가 발행된다. 오리엔테이션이 종료된 후, 한국인 재학생 대표인 인문과학대학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일어전공 박서영 학우(20학번)와 외국인 연수생 아세나, 차차를 만났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해 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터키에서 온 아세나라고 합니다. 제 전공은 기계공학입니다.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 왔습니다.” (아세나)“저는 탄자니아에서 온 차차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 전에 1년 동안 한국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차차)- 모두가 같은 언어권 사람이 아니고 기숙사에서 생활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식으로 소통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버디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먼저 수업을 함께 했습니다. 수업 외에 시간이 날 때 등산을 함께 하거나 밥을 같이 먹으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에서도 같이 생활하면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세나) “저는 처음 룸메이트가 우즈벡 사람이라 서로 통하는 언어가 영어가 아닌 한국어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한국어로 소통하느라 서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룸메이트는 다행히도 영어권 친구들이라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하며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차차)- 어떤 계기로 한국에 와서 공부를 하게 되었나요? 대학원생으로 온 것이라면 자국에서 대학생활을 마치고 그 곳에서 생활을 할 수 있었지 않나요?“저는 터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에는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공부하는데 여러 가지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공학기술 같은 것들이 1위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한국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 이곳으로 왔고 한국에서 기술을 배우고 졸업해서 다시 제 나라로 돌아가 조국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한국과 터키가 서로 협력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습니다.” (아세나)“저는 탄자니아에서 학교를 다닐 때 과학기술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은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저의 전공을 살리기 위해 한국으로 공부하러 왔습니다.” (차차)- 프로그램 만족도는 어떤가요?, 또, 프로그램에 바라는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프로그램은 매우 만족합니다. 이 전에 세종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세종어학당이 초중급이라면 서경대학교는 고급수준으로 한국어를 배웁니다. 수준이 엄청 다릅니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여기서 더 잘 배우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더 많은 한국 사람들과 소통하기가 어려워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 사귀기가 정말 어려워 수업 때 선생님들하고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세나) “저 또한 1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지만, 한국 사람들을 사귀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젠 많은 한국 친구들과 소통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많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차차)- 학교에 와보니 무엇이 좋았고 어떤 것이 인상 깊었나요. 아쉬운 점이나 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서경대학교 캠퍼스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초록색의 잎들이 아름다웠고, 가을이 되니 빨간 단풍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처음 기숙사에 입주했을 때는 캠퍼스가 미로같았습니다. 기숙사에서 요리할 수 없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아세나)“처음부터 줄곧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서경대가 다른 학교보다 날씨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일 때에도 다른 학교보다 지대가 높아서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또한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기숙사에서 북한산과 남산이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차차) 다음은 한국인 재학생 박서영 학우의 인터뷰 전문이다.- 버디 프로그램을 어떻게 알고 지원했나요?“학교에 처음 왔을 때부터 제가 국제비즈니스어학과이다 보니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영어로 소통하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학교 공지사항에 들어가 보니까 운명처럼 버디 프로그램 모집 글을 보게 되었고 곧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은지?“버디 프로그램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많은 프로그램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자유롭게 교류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영상을 남기는 부분이 좋았고, 영상 만들기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콘티를 고민하고 있는데, 외국인이 한국에 왔을 때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어떤 것이 있나 생각해 보았고 그런 것들을 모아서 영상을 찍고 싶습니다. 이번에 계획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저희 집에 초대해서 문화를 교류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인지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제가 한국인이지만 제가 한국어를 쓰는 것과 알려주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한국어를 알려주면서 배우고,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듣도록 설명하려면 영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어도 서로에게 가르치며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 취지가 문화이다 보니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문화도 같이 배우면서 서로의 문화를 알고 교류하고 싶습니다.”- 같이 활동하실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영어를 능숙하게 잘 못한다는 죄송함이 먼저 커서 많이 노력할 테니 같이 열심히 배우고 노력합시다.”버디 프로그램 담당자인 김선영 선생은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을 자유롭게 만나고 교류하는 게 어려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문화권, 언어권에서 온 친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언어를 배우며 문화를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은 버디 프로그램의 굉장히 큰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저조차도 이런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접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제 생각에는 우리의 문화에 대한 지경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친구들은 굉장히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다가가면 더 많이 다가오는 학생들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처럼 좋은 기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 절호의 찬스를 많이 잡기 바란다.”며 소회와 바램을 밝혔다.버디 프로그램은 이번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다음 기수에도 많은 버디를 모집할 전망이다. GKS 버디 프로그램은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홍보실=강재원 학생기자>
서경대,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분야 산·학·관·연 전문가 토크 세미나 개최
산업현장의 융합기술 사례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신기술 양상에 대한 공감대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의 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구체적 방향성 논의서경대 혁신사업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4인을 초청, ‘뉴노멀 시대, 디자인&기술 융합교육모델 토크 세미나’를 18일 서경대 유담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돈정 PD(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식서비스 분과), 박재현 본부장(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 최재석 CMO(주식회사 스마트 스토어), 양기혁 대표(주식회사 모션테크놀로지) 및 대학 내 다양한 전공 영역별 교수 등 분야별 산․학․관․연 전문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18일 서경대 유담관에서 열린 ‘뉴노멀 시대, 디자인&기술 융합교육모델 토크 세미나’ 현장4차 산업혁명으로 진화되고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인공지능, 초연 결, 바이오 등 오프라인의 기술이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이전과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융합이 확산과 유통의 속도를 다투는 현실 속에서, 최적화된 전문 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김돈정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는 서비스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에 대한 국가 전략 방향을 기반으로 기존 제조 산업을 기술개발 중심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만드는 중요성과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 및 새로운 융합기회의 중요성을 대학의 자구적 노력과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박재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장은 디자인이 주도하는 기술과의 융합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제대로 대비하는 방법을‘Digital Energy’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가치사슬 조성 제품화 기술의 선진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유통-소비에 있어 혁명적 변화를 메가트렌드 중심으로 풀어내면서,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적정한 ‘디자인 주도 기술 융합형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양기혁 모션 테크놀로지 대표는 엔터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캐릭터 중심의 얼굴 모션 캡쳐, 볼륨 메트릭 비디오 등 실시간화 되고 있는 엔터테크놀로지 관련 최신 기술을 설명했다. 최재석 스마트 스토어 CMO는 융합산업의 정책방향과 미래가치에 대해 현재 비대면 비즈니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산업에 스마트 솔루션 구축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석형 서경대 혁신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산업현장의 융합기술 및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관련 신기술의 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방향성과 가능성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기술의 적용에 대한 융합적 사고와 역량 확산의 다양성이 제시됐다”며, “대학의 역할 및 교육과정에의 반영을 위해서는 산․학․관․연 협력을 통한 현장실무 중심형 교육과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캠퍼스잡앤조이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7413&depth1=1&depth2=1&depth3=1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 영화 '기생충'의 자막번역가 '달시 파켓' 선생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영화 자막 알기' 주제로 11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코로나 19 감염 예방 위해 비대면 온라인(Zoom) 형태로 진행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소장 이즈미 지하루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는 11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 영화번역가로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린 한국영화의 전도사 달시 파켓 선생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Zoom) 형태로 진행될 이번 초청강연회에서 달시 파켓 선생은 ‘영화 자막 알기’를 주제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의 하나인 영화 자막의 세계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세계를 열광케 했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자막번역가인 달시 파켓 선생은 영화 자막의 세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막으로 작품을 외국인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며 그가 사랑하는 한국 영화와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그 이유와 소회를 토로할 예정이다. 달시 파켓 선생의 특별초청강연회 참가신청은 11월 20일 금요일 23시 59분까지 받을 예정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UgBB5tJLIA4qpyhR2SystPXmQZsj8fsvT7jOaSRRcek/edit?usp=sharing)이며, 강연회 신청자에게는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전달해 비대면으로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인생나눔교실 ’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 시상식 개최
우수상 24개, 최우수상 5개 등 콘텐츠 선정···후속 지원으로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유튜브 채널 공개11월 25일(수) 유담관에서 있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5인에게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여 예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수도권지역 기획사업인 ‘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의 시상식을 11월 25일(수)에 개최한다.‘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은 코로나 19의감염 우려로 다소 축소된 인생나눔교실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인생나눔교실이 지닌 세대 이슈를다채롭게 발굴함은 물론, 온라인에서의 공유 및 확산을 통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과 청년(만 19세~만 39세)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의 모집과 심사과정을 거쳐 총 24개 팀이 1차 선정되었다.1차 선정작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상과 함께 최대 4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였으며 해당 콘텐츠는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차 심의과정을 통해 최우수상 5건을 선정하고 지난 10월 7일‘우수사례 후속지원사업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워크숍을 기점으로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후속 제작을지원하였으며, 최우수상으로선정 및 재가공된 5건의 콘텐츠는 11월 중순부터 서경대학교예술교육센터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업로드될 예정이다.오는 25일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는 열리는 ‘세대공감콘텐츠실험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5개 콘텐츠의 출품자를 초청해 품평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및 최대 50만 원의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는 “콘텐츠 기획에서 제작 및 공유의과정 전반에 참여한 공모전 참가자는 물론 감상자에 이르기까지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생나눔교실이 세대를 넘어 인간 삶의 전반적인영역과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인문활동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기여 등의 계기를 마련하고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인문적 가치의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개인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사회가 직면한 이슈와 갈등을 세대 관점으로 성찰하며 포용적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업이다.올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응하여 비대면 온라인 활동과 소규모 대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 시상식의 자세한 사항은 접수처(070-7791-3165, contest@artoms.co.kr) 및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2, https://aec.skuniv.ac.kr/)로 문의바라며 최우수 콘텐츠는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 ‘허브(HUB) 10‘ 개최
‘Wave; In Life’ 주제로 12월 4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등 19개 전공과 외부 문화예술가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다채롭고 개성 있는 14개 스테이지 선보일 예정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인 ‘허브(HUB) 10’을 12월 4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Wave; In Lif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을 주축으로 무대패션전공, 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영화영상학과,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문화콘텐츠학과, 군사학과, 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융합전공, 사이버드론봇 융합전공, 공연예술창작경영 융합전공, 화장품브랜드매니지먼트 융합전공, 콘텐츠커머스 융합전공, 빅테이터비즈니스인텔리전스 융합전공, 서경예술교육센터 등 19개 전공 학생들과 극단 STUDIO 134, 에이스드론, 앙상블아르코 등 외부 예술가들이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협업한다. 학습자 주도형 종합공연예술 프로그램인 ‘허브(HUB) 10’은 코로나 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khub.skuniv.ac.kr)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융합대학 6개 융합전공의 합류로 다양한 융복합 창작콘텐츠가 생산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아울러 ART&TECH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제안하기 위해 HUB 10의 우수작을 선정, ‘패션에 과학을 입히자’라는 구상 하에 각 스테이지의 하이라이트를 AR 영상으로 촬영, 관객들로 하여금 관람케 함으로써 더불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허브(HUB) 10’ 행사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공연을 비관객 생중계 방식으로 전환하였고 전시를 확대했다.총 14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메인 무대에서는 위장복, 생활복, 밀리터리(제복), 연극 ‘로미오와 쥴리엣’, 뮤지컬 ‘청춘’, Ocean-light, middle, deep 3Stage, 화장품브랜드매니지먼트 융합전공의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 디자인 오픈 쇼, 공존의 서, 아지트, 곰팡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다채롭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핫 이슈였던 뮤지컬학과의 드라마틱 콘서트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갈라 무대와 6ㆍ25 70주년을 기념해 군사학과와 무대패션전공이 콜라보한 밀리터리 룩 무대는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창작 시도가 돋보이는 실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밀리터리 룩 무대에서는 열병식, 결혼식 등 공식 행사나 특별한 상황일 때 입는 ‘정복’을 비롯해 신세대 장교용 생활복, 미래 전시를 위한 위장복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의상 퍼레이드와 함께 군사학과 재학생들의 무공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전개되고 시각적 효과를 살리기 위해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도 등장할 예정이다. 본 공연과 함께 12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8일 동안은 교내 컨벤션홀, 본관 로비, CLC, 유담관 7층 갤러리 등에서 ‘허브(HUB) 10’ 의상 전시, 무대패션 졸업작품 및 사진 전시, 군사학과·에이스 드론 전시, 문화콘텐츠학과의 허브 메이킹 필름 영상전,패션 e-BOOK, e-패션창업, 통합공연예술프로젝트 응용 캡스톤 디자인 · 산업체 연계형캡스톤 디자인 성과보고회, 캠퍼스타운 창업브랜드 당선작, 한지디자인경진대회 대상 작품 전시 등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HUB, 과학을 입다’ 라는 주제로 가상현실 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법무법인 ‘KCL’ 김범희 변호사의 ‘예술과 지식재산권’, 이도훈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의 크리에이티브 이야기, 대학생 창업도전기(무대패션전공 민지영의 ‘Ming’, 김시현의 ‘BLACKLINE’) 등의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서경대가 자랑하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허브(HUB) 10’은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이다. 패션을 기반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퍼포먼스 등의 공연들 중에서 하이라이트를 선별해 가장 흥미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인 허브(HUB)는 예술대학 소속 학과(부) 및 전공 학생들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허브(HUB) 10’의 총괄기획을 맡은 박은정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교수는 “허브(HUB)는 1인 창작자가 협업을 통해 멀티플레이화 되는 종합공연예술”이라며 “서경대는 허브(HUB)를 통해 1인 창작자인 학생이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정 교수는 또, “코로나 19 확산으로 모든 학과와 전공이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교수법으로 교육의 질 제고에 헌신하고 있는 동료 교수들과 자기주도적으로 창작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곳곳을 케어하며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혁신처와 대학혁신추진사업단 선생님들의 단합과 분투는 본교의 프라이드다.”고 말했다.
서경대, 학사경고자/장애학생 등 소수학생 대상 맞춤형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 실시
서경대학교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 포스터서경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가 학사경고자 및 학업저성취자, 편입생, 장애학생, 북한이탈주민자녀 학생 등 학내 소수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교내외 전문가의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을 19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Dream Explore(학사경고자 관리 프로그램)과 교내 학습전문가의 학습클리닉이 이들 소수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나타난 성과와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학내 대상 인원을 더욱 확대하고 학습상담 전문기관인'마음과 배움'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zoom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비대면 컨설팅을 단계별로 지원하면서 학습 배려자 역량 지원 체제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이번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은 학업 부적응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개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단계로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개설된 MLST-Ⅱ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한다. MLST-Ⅱ 학습전략검사는 Multi-dimensional Learning Strategy Test의 약자로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적 요인, 정서적 요인, 행동적 요인을 측정한다.2단계로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학습자의 학업 부적응 및 학업 저성취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개별 처방을 컨설팅 과정에서 제시한다. 학습동기 강화, 우울/짜증/불안과 같은 정서요인의 완화, 시간관리/노트필기/집중전략/기억전략/시험준비 등 개인별 상황과 원인에 맞추어 진행한다.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5회차의 컨설팅이 약 2달간 지속되므로 학습자의 행동 및 정서적 요인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3단계로 학교생활 적응, 학업성취도 향상 및 중도 탈락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적, 지원,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중도 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의무적 학습전략검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학기 중에는 해당 학생의 소속 학과 선배를 통해 학업과 관련해 도움을 받는 튜터링 활동을 지원하는 등 일반학생은 멘토/멘티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성적 향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수기를 제작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MLST-Ⅱ학습전략검사 결과 활용방안 워크숍 등을 진행해 교수-학생 상담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학교현장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학사경고 학생 이외에 학업 저성취자, 편/복학생, 장애학생, 북한이탈주민자녀 학생 등 소수 학생들에게 새롭게 개발되고 특화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함으로써 이들의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재학비율 향상 효과를 거두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23813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8/2020111801739.html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78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19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10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957
멋진녀석들 백결·의연부터 다원·예나까지… 'K스쿨' 대본리딩 열기 후끈
세계 최초 8K 뮤지컬 영화 ‘K스쿨’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스쿨’ 남자주인공 레이 역의 멋진녀석들 백결(왼쪽)과 수아 역의 우주소녀 다원제작사 강 컨텐츠는 지난 14일 시나리오 리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스쿨’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 뮤지컬 영화다.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우주소녀 다원, 멋진녀석들 백결, 에이프릴 예나, 멋진녀석들 의연이 뿜어내는 사각 로맨스 케미로 리딩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극중 다원이 맡은 수아는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천재소녀다. 친구 대타로 간 패션쇼 헬퍼 알바에서 그녀의 천재성을 엿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상위 1%만 갈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패션스쿨인 K스쿨에 특별청강생이 된다. 흙수저를 용납할 수 없는 로얄 클래스들의 방해공작에 시달리지만, 특유의 명랑함과 건강한 에너지로 안티 세력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비타민 같은 소녀다. 백결이 맡은 레이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패션모델이다. 세련된 감각과 무대 장악력, 디자이너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디자인적 재능까지 겸비해 프로 데뷔 1년 만에 업계를 제패한 무서운 신인이다. ‘타고난 천재’라는 업계의 시각과 달리, 재능만큼이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한 천재이자 완벽주의자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우주소녀 다원이 맡은 수아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만큼 뛰어난 혜안을 지녔고, 수아로 인해 자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졌을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관과 소신으로 수아를 끝까지 서포트하는 제대로 된 왕자님이다. ‘K스쿨’ 에이미 역의 에이프릴 예나(왼쪽)와 테디 역의 멋진녀석들 의연극 중 예나가 맡은 에이미는 상위 1%만 갈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패션스쿨인 K스쿨 이사장의 딸이다. 그야말로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 수저라 할 수 있는데, 탁월한 패션 디자인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릴만큼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세를 치르는 이슈 메이커다. 그런 그녀가 흙수저도 못될 만큼 무수저인 수아로 인해 그녀의 아성이 흔들리게 되자, 로얄 클래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수아와의 무한경쟁에 뛰어든다. 의연이 맡은 테디는 상위 1%만 갈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패션스쿨인 K스쿨에서 별 같은 존재다. 재벌 4세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들을 타고난 자상함과 배려심으로 평등하게 대해 여학생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인기남일 뿐 아니라 청소 직원들에게도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개념있는 재벌 4세다.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천재소녀 수아가 K스쿨의 로얄 클래스들의 방해공작에 시달릴 때 티 나지 않게 수아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백마 탄 왕자님이다. 그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절친이었던 K스쿨 이사장 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에이미를 분노케 한다.전 세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8K 뮤지컬 영화 ‘K스쿨’은 K스쿨의 배경인 서경대에서 22일에 크랭크인에 돌입, 내년 3월에 국내 극장 개봉 후 해외에 배급할 예정이다.<원문 출처>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46486625966704&mediaCodeNo=258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와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1월 13일(금) 오후 7시 서경대 유담관 세미나실서 서경대학교 미래국방창업센터(센터장 조동연)는 11월 13일(금)오후 7기 교내 유담관 세미나실에서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 (지부장 Jacob kim)와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얍을 통해 견고한 한미 동맹 유지와 상호 호혜적 성장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과 리더들의 멘터링, 교육과 연구, 상호 소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 측에서 이석형 산합협력단장, 조동연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 류병목 융합대학 교수, 조흥연 융하배학 교수, 이경택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수석연구원 및 학군단 대표 등 10여 명이,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 측에서 Jacob Kim 한국지부장, Andrew Ahn 한국부지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조동연 서경대 미래국방창업센터장은 “지금까지 한미 동맹은 정부와 군 차원에서는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오늘 체결하는 파트너십은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환경에서 뉴 디펜스 측면의 새로운 시도”라며 “양 기관은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협업할 것이며 상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따. Jacob Kim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장은 “한국의 방위산업 특히 우주항공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미래국방창업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로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한미 동맹의 근간이 되는 미래 리더들의 육성과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갓 스물 디자이너와 모델의 생애 첫만남…서경대, ‘허브10’ 그 설레임
지난 10일 오후 6시 서울 정릉동에 위치한 서경대학교의 워킹실에서는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새내기 예비 디자이너와 모델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무대패션전공 1학년생들이 파트너인 모델연기전공 1학년들을 대상으로 미완성 의상이지만 피팅 시간을 가진 것이다. 피팅은 패션디자이너 또는 의류제조업자가 마네킹 대신 모델에게 새로 만든 옷을 입혀보고 착용감과 핏(fit)감, 외관 등을 점검하는 작업이다.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이번 작업은 서경대가 자랑하는 패션 기반 통합형 공연예술인 허브(HUB)10 즉, 이 무대에 올라갈 OCEAN 3부작인 LIGHT와 MIDDLE 그리고 DEEP를 테마로한 의상을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 단일대학 최대규모인 허브는 무대패션전공의 박은정 교수가 주창한 21세기 뷰티ㆍ리빙 라이프스타일에 IT 기술을 패션에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공연예술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4차 산업형 스타일 테크(Style Tech)를 철학으로 한다. 공연기획 단계에서 허브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패션쇼, 연극, 영화, 뮤지컬, 퍼포먼스 등의 공연들 중에서 하이라이트를 선별해 각 전공과의 협업을 통해서 코스튬 갈라 쇼로 진행한다. 동갑내기 디자이너와 모델의 첫피팅. 정예은 양(왼쪽)이 모델 정현석 군의 의상을 손질하고 있다무대패션전공, 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경영학부, 컴퓨터공학과, 화학생명공학과, 문화콘텐츠 등 전공 간의 벽을 허문 대단위 프로젝트이다. 운영위원장인 김국희 교수(무대패션전공)는 “학생들이 발상, 기획,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쇼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주도하며 1인창작자에서 멀티플레이화되는 종합공연예술”이라고 허브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서경대는 1인 창작자인 학생이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돕는다는 복안이다. 올해는 Wave;In The Life를 주제로한 총14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날의 주인공인 무대패션전공 1학년들은 이중 3스테이지를 담당했다. 디자이너는 LIGHT팀은 팀장인 백솜이를 필두로 권소희 김환희 류상희 서현아 전예린, MIDDLE팀은 이자윤(팀장), 권현진 서아라 오나연, DEEP팀은 김시현(팀장) 이해림 강수민 정예은 박소윤 김성은이다. 옷을 돋보이게 하는 파트너 모델로는 LIGHT팀은 손은수 김단아 조정빈 최윤지 김대연 박진우, MIDDLE팀은 오수미 주승현 정현석 김현서 유가연 김민서, DEEP팀은 이하늘 박정연 이서준 이상빈이 참여한다.정현석 군(모델연기전공)은 “내가 정예은 양의 첫 번째 모델로 알고 있다”며 “그런 만큼 허브 무대에서 그녀의 패션 컨셉과 철학을 잘 표현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스포츠경향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11141601003&sec_id=5601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