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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언택트 시대 ‘Job Empowerment UP’ 맞춤형 학생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화제’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기획 및 개발 통해 취업역량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 지원 목재 수종‧수량 감별사, 조향사, 애견 미용사, 성우,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수어 통역사, 웹툰 작가, 연기 지도자, 빅데이터 전문가…. 다양한 전공별 직업을 미리 체험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과 내 전공에서 다루지 못하는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전공-산업체와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업체전문가 멘토링 등을 다양하게 지원,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도 언택트 시대에 맞는 취업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제작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체와 연계한 취업역량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은 문화콘텐츠 취업역량 강화, SW역량 강화, 금융전문가 양성 외에도 전공연계 산업체 취업특강 및 멘토링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문화콘텐츠 취업역량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인 학생주도형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의 활동이 활발하다.   ▲ 제12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은 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해 국제비즈니스학부, 경영학과, 도시공학과, 토목공학과, 아동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참여로 확대하고 있다. 이들 청문단은 전공에서 배운 이론을 문화콘텐츠기획 현장에 적용하고 활동하면서 전공역량 및 융합적 사고를 강화해 가고 있다.   서경대 취업지원센터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재학생들이 리포터로 1년여 간 활동한 한국직업방송의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을 통해 58건에 달하는 직업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러한 콘텐츠 기획 및 개발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졸업 후 다양한 문화콘텐츠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서경대 취업지원센터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도 언택트 시대에 맞는 취업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제작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자원봉사센터 ‘해피러스홍보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고, 종로구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지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끈끈한 연대의식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은 학생들의 올바른 심성 함양은 물론 함께 한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어 취업 기회로도 이어지고 있다.   600여 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로 구성된 ‘CSR포럼’과 협력관계를 맺고 청문단 학생들이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CSR포럼’ 홍보단 활동은 많은 기업과 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져 참여 학생의 진로탐색의 장이 되고 있다.   2020년 5월부터는 ‘CSR유스포럼’을 기획, 청년들의 눈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기업과 함께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업멘토링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또, 서경대 취업지원센터는 언택트 시대에 전환점을 맞은 지역축제 문제 해결에도 나섰다. 일례로 ‘2020년 종로구 북정마을 월월축제’ 기획 참여는 문화콘텐츠학과의 전공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북정마을 월월축제는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양도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지역 역사문화 자원과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들으면서 현장학습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 ▲ ‘제4회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에 참여하고 있는 청문단   지역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는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한 ‘2020 청년마을학교 성북라운드스쿨’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성북구에 위치한 공간 민들레에서 열린 ‘2020 청년마을학교 성북라운드스쿨’은 마을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 청소년에게 멘토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종로구 북정마을 월월축제 기획을 위해 지역탐방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은 “서경대 취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지원하고 있으며 공모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재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 청년마을학교 성북라운드스쿨’의 청소년 멘토인 청문단원들의 모습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16/2021021600866.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327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459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71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00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851 스마트 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6968

서경대학교,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창업 전폭 지원

학생 창업기업 사업자 등록 및 상표 출원 등 성과로 이어져 Co-Working Space, Prototyping Lab 등도 창업 지원에 한몫    서경대학교 창업 인큐베이팅 랩 공간은 창업 관련 협업 활동과 회의, 실질적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 형태인 Co-Working Space 그리고 3D 모델링 설계 및 3D 프린팅 출력 등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Prototyping Lab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 지원에 선정되고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문화예술분야 창업 지원에도 최종 선정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서경대학교의 재학생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3단계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먼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거쳐 △매년 개최되는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현실화 가능성을 확인한 후 △학생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실시한다.   학생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산학협력단 신기술 창업 전문회사와 연계해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사무공간 지원(Co-Working Space) △멘토링 △산업체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석형)는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2019년 유담관 L층에 Co-Working Space와 Prototyping Lab으로 구성된 창업 인큐베이팅 랩 공간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창업 인큐베이팅 랩 공간은 창업 관련 협업 활동과 회의, 실질적 창업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 형태인 Co-Working Space 그리고 3D 모델링 설계 및 3D 프린팅 출력 등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Prototyping Lab 등으로 구성됐다.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창업 가능성을 미리 검증 및 평가 받는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학생 창업기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이 같은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 체계를 통해 2019학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8개의 학생 창업기업을 발굴, 실질적인 창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학생 창업기업은 상표권 출원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호는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 지원 선정,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문화예술분야 창업지원 최종 선정 등 다양한 창업 외부 연계 지원에 선정되는 등 쾌거를 올렸다.   이석형 서경대 창업지원센터장은 “서경대 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인큐베이팅 랩을 기반으로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 및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성공 창업 가능성 확보를 제1 목표로 창업 공모전,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끊임없는 창업 도전을 응원하고 창업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15/2021021501625.html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5/105428370/1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327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45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67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6970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2165074d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688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 <21> 이공대학 전자공학과 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상적인 대학생활에서 누리던 전공 관련 학습 노하우나 진로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접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입학했거나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더더욱 캠퍼스가 낯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고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에 진출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를 마련, 각 과별로 학생들을 만나 전공에 대한 소개와 자신만의 공부법, 진로나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준비나 노력, 취·창업 성공 꿀팁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스물한 번째로 이공대학 전자공학과 이승욱 학우(16학번)를 만났다. -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2021학년도 열화 전자공학과 학생회장을 맡은 16학번 이승욱입니다.   전자공학과는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기반 사회의 핵심이 되는 반도체, 컴퓨터, 정보통신 분야의 원천기술을 주도하는 학문 분야로서 거의 모든 공학 및 과학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저희 전자공학과에서는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적 상황을 앞서 이끌어 갈 수 있는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전문 전자공학도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공학의 전체적인 분야에 걸쳐 이론적 배경이 되는 학과목과 기본 소양을 습득하고 졸업 후에도 모든 전자공학 산업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전자공학과 연합MT  - 전공에 있어 주요 핵심 강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다른 이공대학 학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전공과목은 하나 하나 정말 중요하고 학부과정에서는 보다 다양한 전공을 수강하는 것이 공학도로서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저희 과의 핵심 강의를 꼽자면, 전자공학의 기본이고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회로’ 과목을 들 수가 있습니다. 전자공학과 학생들은 1학년 때 ‘회로 이론’을 통하여 회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은 후, 2학년과 3학년에 걸쳐 전자회로 1, 2 과목을 수강하면서 더욱 깊이 있게 전자회로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고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학습을 기반으로 3, 4학년이 되었을 때 실무적인 엔지니어링 툴(Smartspice, LTspice, Verilog HDL 등)을 이용하여 직접 설계를 하는 과정 또한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자회로’ 과목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만의 전공 공부법이 있나요?   “특별하다고 생각할 만한 공부 방법이 따로 있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당연할 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 저는 우선 교수님들의 강의를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듣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워낙 전공 교과목들이 어려운 것이 많아서 교수님들의 강의를 집중해서 듣고 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시간엔 교수님의 강의에 집중을 하고 이후 혼자만의 공부시간을 들여서 다시 한 번 수업 내용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과에서는 C언어, 파이썬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나 SmartSpice, Verilog HDL과 같은 설계 툴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툴들을 혼자서 꼭 연습하고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로 및 창∙취업 지원’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강의나 교내 프로그램이 있나요? “서경대학교에서는 공대 여학우들의 취업을 활성화하고 전공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서경 여대생 취업 멘토링 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과 학우뿐만 아니라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 학우들도 함께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여대생 취업 멘토링이라고 해서 여학우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 학우도 함께 참여하여 이미 취업에 성공하신 선배 엔지니어분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W-SoC 센터를 통해 보다 더 심화되고 실무적인 전공 교육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학과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가 올라 있고 이를 이용하면 많은 기회가 주어지니 자주 확인해서 좋은 기회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자공학과’ 졸업 후 주로 어떤 분야나 직종으로 진출하나요?   “보통은 학년이 높아지면서 자신만의 세분화된 전공 분야를 선택하여 그 분야의 연구개발 또는 기술직으로의 진출이 일반적입니다. 세분화된 전공에는 앞서 언급했던 반도체 회로설계, 반도체 공정, 무선통신, 안테나, 디지털 신호처리, 임베디드 시스템, 지능 시스템, 제어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물론 설계 분야 안에서도 아날로그 회로, 디지털 회로, SoC 등 여러 분야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안테나, 통신, 제어 등으로 다양하게 나뉘지만, 크게 보았을 때 위와 같은 학문을 공부하면 전자공학, ICT 전분야에 걸쳐서 진출이 가능합니다.” 2019년도 전자공학과 졸업작품전시회 - 자신의 진로나 미래를 위해서 어떤 공부나 노력을 하고 있나요?   “저희 과 교수님들이 누누이 말씀하시는 것이 공대생이라면 전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전공지식의 중요성을 실감할 때가 많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전공수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공부하는 편입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공부가 필요하거나 전공이 아닌 영어, 자격증과 같은 것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보충하거나 취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교육의 완성은 학생의 성공’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과나 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학과와 학교에서 학생의 성공을 위해 지금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교를 가지 못하지만 학기 중에는 학교에 남아 오래 공부하는 일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과제나 시험이 꼭 중간, 기말고사 기간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외 기간에도 밤 늦게까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9년도 전자공학과 스승의 날 행사 - 진로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꿀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전공지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전자공학 분야의 다양한 전공지식을 학부과정을 통해서 습득하는 것이 취업을 했을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취업하고 싶은 직무나 업종에 대하여 미리 알고 그에 맞추어서 전공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그 과정에서 전반적인 지식을 다지는 프로젝트도 진행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 성황리에 개최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수준 높은 수상작 다수 선정돼 김현우 학생(공공인적자원학부 16학번)의 ‘위기의 코로나 시대, 필연적 미래를 대비하는 기회가 된다’가 영예의 ‘대상’ 차지,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8명 등 선정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가 2020학년도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이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수준 높은 수상작이 다수 선정되는 등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대표 공모전으로 지난 2008년도에 시작돼 13회째를 맞은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은 2020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주를 이룬 학교 수업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던 강의에 대해 소개 및 공유하는 수필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2020년 12월 21일부터 2021년 1월 11일까지 약 3주간 응모작을 접수받았으며 접수된 53편의 작품 가운데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김현우 학생(공공인적자원학부 16학번)의 ‘위기의 코로나 시대 필연적 미래를 대비하는 기회가 된다’가 차지했다. 김현우 학생은 신설 과목인 ‘4차 산업혁명과 법이야기(성봉근 교수)’를 주제로 2020학년도 혼란 속 강의 환경에서 해당 강의는 수업의 이해를 돕는 관련 영상자료를 제공해 접근과 이해가 쉬었다고 전했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블록체인 등 2020년 주요 관심사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강의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비대면 강의에서 소홀해질 수 있는 수강자들의 집중력과 수업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강의를 진행한 교수자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매 수업시간마다 퀴즈를 내는 등 베스트 렉처로서의 소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조시훈(컴퓨터공학과 16학번) 학생과 최소연(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학생이 수상했다. 조시훈 학생은 ‘증강현실(김태영 교수) 과목에 대한 내용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실무와 흡사하게 진행되는 과목의 수업 방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소연 학생은 ‘비대면으로 받은 내 인생 첫 수료증’이라는 주제로 ‘브랜드스토리텔링(방미영 교수)’의 수업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수업방법과 수업 후 성북문화재단의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을 인상적으로 평가했다. 이밖에 우수상 수장자로 현지수(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비대면 속에서 이루어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업’), 장혜영(문화콘텐츠학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with 구글’), 김지현(공공인적자원학부, ‘온라인 공간을 지혜롭게 활용한 금융시장의 이해’) 학생이, 장려상 수장자로 유우연(경영학부, ‘언택트 시대에 조별토론이 가능한 언택트 영어포트폴리오 수업’), 고민석(경영학부, ‘박 교수님의 비대면 수업 그것이 알고 싶다’), 차혜민(영화영상학과, ‘비대면 강의환경 속 상호작용’), 고은채(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님은 계획이 다 있구나’), 원종범(글로벌경영학과, ‘부자가 되는 방법’), 김정민(나노융합공학과, ‘나무에서 숲으로의 성장’), 김동수(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언택트 시대에서 살아남기’), 남기웅(국제비즈니스어학부, Advanced English Conversation‘)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으로 총 250만 원의 상금이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수필)은 2월 내 소책자로 제작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은 서경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서경대 교수님들의 우수한 강의역량을 발휘,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출품작이 많아 심사를 하면서도 매우 흥미가 있었고 보람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10/2021021000711.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018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54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58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668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0

서경대학교, AI 기반 체계적 학사경고자 관리로 성과 up .

3단계 밀착‧맞춤형 ’CREOS Care Program’으로 학업능력 향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운영하는 ‘CREOS Care Program’이 학사경고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에 학사경고 위험학생을 선별‧예방관리하고 있어 주목된다.   ‘CREOS Care Program’은 서경대 교무처 주관으로 각 학과는 물론 비교과 지원을 통해 학사경고(학점 1.6 미만) 학생의 학업능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3년 간 학사경고자 비율이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사경고 원인분석, 예방관리, 직후관리, 추적관리 단계로 구분해 밀착·맞춤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사경고 위험군 재학생 대상 사전예방 프로그램 ▲학사경고자 대상 상담 및 지도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학사경고자 지속적 지원·관리 등 3단계로 구성된 체계적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학사경고자 누적데이터를 AI 기반 예측 빅데이터를 활용해 학사관리 운영체제를 구축, 사전에 학사경고 위험학생을 선별해 예방관리하고 있다.   학사경고 재학생의 경우, 멘토 지도교수 상담을 통해 1대1 개인 맞춤형 비교과프로그램을 매칭해 이수하도록 하고, 성적 향상도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교수학습지원센터,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는 △학습부진 Raise me up △Dream Explore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학습동기 및 목표 점검, 시간 및 생활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형식으로 구성, 학생의 심리적 조력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1회 이상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의 경우, 재발 예방을 위해 추적관리를 진행해 2018년 484명이었던 학사경고자가 2019년 418명, 2020년에는 282명으로 크게 줄었다.   정한경 서경대 교무처장은 “학사경고 위험학생을 AI 기반 예측 빅데이터 기반으로 선별해 예방관리하고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라며 “학습법 교육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인이 지닌 사회·경제적 배경 및 심리적 특성을 파악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8924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09/2021020901139.html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0/105369135/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437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6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49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364 매거진한경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2094394d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710

[전문가기고] 김기은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 RFS 상향과 바이오디젤 업계의 생존

김기은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오랫동안 낮은 혼합비율로 부진했던 바이오디젤 산업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2021년 1월 29일)에 따라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바이오디젤 사용으로 얻는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편익을 고려해 바이오디젤을 국민편익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인정했다.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은 올해 7월 3.5% 적용 이후 매년 0.5%씩 상향 조정해 2030년에는 5.0%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또 기존 바이오디젤 업계가 일관되고 꾸준한 노력으로 미래에 증가할 바이오디젤 수요와 공급을 맞출 수 있게 되면서 실현가능성도 높아졌다.바이오디젤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시범보급을 한 이후 상용화 단계를 거치면서 2015년 부터 RFS(Renewable Fuel Standard) 법제화를 통해 전면보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목표의 관점에서 5.0%까지 설정된 정부의 중장기 바이오디젤 혼합율 증가계획은 적극적으로 실행돼야 할 것이다.그러나 바이오디젤이 사용된지 30년이 되는 2030년에 혼합비율 5.0%라는 목표는 현재 유럽의 평균 혼합비율인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따라서 정부가 입법예고한 수준의 혼합비율을 유럽 수준으로 상향조정한다면 2050 탄소중립에 빠르게 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더해 아시아 최초로 바이오디젤을 보급한 우리나라의 면모가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 내수판매량 기준으로 바이오디젤 업체의 공장가동률은 55% 수준으로 수요에 대한 공급의 여력은 충분하다.◆정유사 바이오디젤 생산업 진출의 문제점정부의 RFS 상향조정 발표와 함께 대규모 정유사에서도 바이오디젤 생산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업종에 속하는 기존의 바이오디젤 생산업체들은 미래 생존 가능성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 떨고있다.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에 의하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자마자 G사가 바이오디젤 생산시설 추가증설을, S사도 사업시작 검토를 시작했다. 또 H사는 최근 공장건설을 위한 업체를 선정해 2023년부터 바이오디젤 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에서 바이오디젤 생산시설에 대규모 투자해 생산과 공급이 자체적으로 이뤄지면 기존의 소규모 바이오디젤 업체들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급기야는 파산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정유업계의 2019년 매출은 128조6490억원, 영업이익은 3조1148억원에 달한다.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매출은 581조8957억원, 영업이익은 28조5294억원에 달하는 거대 기업군이다. 이러한 거대기업들이 바이오디젤사업 진출계획을 세운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구상은 대표적인 중소기업에 속하는 바이오디젤 생산업체들이 그동안 폐식용유의 처리와 바이오디젤 생산을 통해 쌓아놓은 시장을 활용해 중소기업들과 경쟁하려드는 것과 같다.정유업계는 지속적으로 바이오디젤 보급과 혼합율 상향조정에 적극 반대했다. 바이오디젤 도입 초기, 정부가 자체 생산해 혼합하라는 권고를 수용하지도 사업에 참여하지도 않았다.바이오디젤 사업이 이제 안정권에 들어서려는 시점에 정유업체들의 대규모 투자와 대량생산은, 국내 중소 바이오디젤 산업의 기반 자체를 흔드는 일이다. 또 이제껏 안정적으로 실행돼온 폐식용유 처리, 지방경제와 일자리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현재 내수판매량 기준으로 공장가동률 55% 수준인 바이오디젤 업계 상황에서 정유사가 추가적인 공장건설에 들어갈 경우, 중소기업의 기존설비는 가동을 멈추고 생계를 유지하던 고용자들은 거리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정유사의 바이오디젤 생산은 고용창출 규모, 정부가 추구하는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그린뉴딜 정책과 탄소중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소기업과 비교하면 기여도가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2006년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S사, G사 등 5개 정유사 사장단과 가야에너지, 비엔디에너지, BDK, 에코에너텍 등 바이오디젤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맺은 ‘자발적 협약’에서 약속했듯이 바이오디젤 제조업체가 생산한 바이오디젤을 정유사가 혼합·유통하는 방식은 존중되고 지켜져야 할 것이다.◆포스트코로나와 정유업계의 호황최근 정유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정제마진 감소와 항공유 판매급감에 따른 경영의 애로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공급과 투여가 계획대로 실시되면 2021년 하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항체를 보유하게 돼,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으로 빠르게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측도 있는 만큼 오히려 석유제품 공급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그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잠자고 있던 공장·유통·관광 등이 활성화 되면 석유제품 수요는 다시 급증하고 정제마진도 회복돼 정유업계의 호황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따라서 바이오디젤 생산은 기존 중소기업의 몫으로 남겨두고 대기업인 정유사는 해외사례처럼 바이오항공유와 같은 막대한 투자비가 요구되는, 보다 높은 수준의 에너지원을 연구·개발해야 한다.바이오디젤 생산업체들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폐식용유 처리와 바이오디젤 생산을 통해 모범적인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현했다. 바이오연료 전문가들과 바이오디젤 업체들은 폐식용유처리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디젤혼합율 상향조정을 끊임없는 제안했다.혼합율 5.0% 확대 계획은 ‘2050 탄소중립’을 가속화시키는 시발점으로 큰 의미가 있지만, 동시에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 강화에도 막대한 기여를 할 것이다. 따라서 중소기업 업종에 대한 대기업 진출보다는 차별화 또는 윈-윈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정책적으로 실현해야 한다.바이오디젤 산업의 육성을 위해 십여년 간 각고의 노력으로 사업을 키워온 기존 생산업체들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정유사의 신규참여는 합리적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특히 거대 기업이 대표적인 중소·중견업종에 속하는 바이오디젤 생산 시장을 중소기업과 경쟁하려 든다면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대기업의 기술과 자원이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여기에서 발생되는 이익도 공유할 수 있다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원문 출처>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168 

서경대학교, 전공 이해도 제고 및 심화학습 향상 위한 전공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전공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방법 진행…전공에 대한 친밀감과 자신감 높여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전공별 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공의 이해도 제고 및 심화학습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각 학과별 전공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번 전공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대학 공부에 필요한 학습전략을 통한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공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인문대학, 사회대학, 예술대학, 미용예술대학은 대면 특강, 실시간 온라인 특강,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방법으로 운영되었으며, 이공대학은 전공의 심화학습을 위한 기반 마련과 수학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학수학 튜터링으로 진행되었다.   21개 학과에서 전공 교과목과 연결하여 심화된 주제로 전공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대면 특강 2개 학과, 온라인 특강 3개 학과, 영상 콘텐츠 제작 9개 학과, 대학수학 7개 학과 등으로 전공별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의 전공 교과목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진행한 이번 전공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전공별 학습역량을 더욱 더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공에 대한 호감도가 증대되고, 전공 교수와의 친밀감이 향상되는 효과도 가져왔다.   전공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경험한 한 학생은 “전공과 관련한 심화된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전공 교과목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어 학습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공대학 대학수학 튜터링에 참가한 또 다른 학생은 “튜터링을 통해 잘 모르고 지나칠 뻔 했던 내용들을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전공 내 친밀감 형성과 소속감 고취에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전공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공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대해 보다 전문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을 끌어내 자아를 성취하고 취창업을 위한 자신감도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08/2021020801567.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8924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433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7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46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9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469

권재욱 서경대 특임교수 칼럼:[시론] 아직, 바람이 차다

초저녁 바람이 차다.   황혼을 피해 갓 나온 별들이 이럴줄 몰랐다는 듯 추위에 슬몃 흔들린다. 골짜기 잔설을 비비며 내려 온 바람은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에서 가늘게 떤다. 낼 모레면 설날인데 아직도 익숙해지지 못한 한기에 가슴이 시리다.   설날을 앞둔 요 며칠이 항상 어려웠다. 그 시절에는. 운 좋으면 설빔 하나 건질지 모른다는 기대감과 먹거리와 놀거리가 쏠쏠한 설날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벌써부터 들뜬 분위기지만, 어른들의 얼굴엔 그림자가 짙어 갔다. 설날 차례상을 위해 아껴둔 떡가래 뽑을 쌀 몇 되박과 고사리, 호박고지, 아주까리 등 나물거리에 더 이상 손 댈 수 없는 어머니는 만만한 방구석 콩나물 옹기항아리에 물을 퍼 부으며 심사를 달래곤 했다. 그때마다 겨우내 닳고 닳은 문풍지가 파르르 떨었다.   생각하면 아득히 먼 옛날 같지만 불과 한 세대 남짓 전 풍경이다. 생각하면 어떻게 그 딱딱하고 굴곡진 모개나무 옹이 같은 세월을 견디며 살아내었을까? 생각하면 서럽고, 다시 생각하면 감사한 시절이었다.   이맘때면 어머니는 나에게 안산 아래 종훈이 엄마에게 심부름을 보냈다. 방앗간에 같이 좀 가주면 어떻겠냐고. 당신이 허리가 성치 않아서라는 말을 빼먹지 말고 꼭 전하라며. 이튿날 두 어머니는 뽀얗게 물에 불린 쌀을 소쿠리에 나눠 이고는 방앗간으로 향했다. 저물녘 종훈이네 사립문 안으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소쿠리가 경쾌하게 흔들거리며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서양인들은 우리의 정(情)이라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한다. 모든 것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힐 듯 분명해야 끄덕이는 그들에겐 그럴 것이다. 정은 은근해야 맛이다. 서양인에겐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 정도가 정의 표현이라 할 만하나, 이는 내 마음의 기준일 뿐 상대편에 대한 배려가 없다. 상대가 민망해 하면 정이 아니다.   정은 서로 마주 본다고, 주고 받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보낸 사연으로, 그 느낌으로 깊어진다. 즐거운 일이면 즐거운대로, 슬픈 일이면 또 그것대로 저녁 노을같은 그림으로 곱게 그려진다. 그림 속에는 늘 사람이 있다. 그를 웃음지게 한 너스레가 있고 그녀를 토라지게 한 사건이 있다. 소소한 일상이라도 순수한 마음의 교감이기에 장면마다 아름답고 소중하다.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황동규 시인이 그의 아버지 황순원님이 쓴 ‘소나기’를 시로 환생시켰다는 소리를 듣는, “즐거운 편지” 속의 그대, 거리는 멀어도 오랜 기억 속의 ‘사소함으로’ 불러 보는 그대는 언제나 애틋하다.   종훈이에겐 어질고 예쁜 누나가 있었다. 그 누나는 동생의 학비와 가사에 보탬이 되고자 초등학교를 졸업하기가 무섭게 봉재 공장에 취직을 했다. 종훈이의 공고 진학을 앞두고는 더 나은 벌이를 위해 직장을 옮겨야 했고, 결국 미군과 결혼하여 미국으로 떠나갔다. 미국으로 가기 전 누나는 한 소꿉친구에게, ‘세상에는 죽는 셈치고 하는 결혼도 있고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결혼도 있다.’라는 말을 흘렸다고 한다. 얼마 후 미국에서 종훈이의 장사 밑천이 부쳐져 왔다. 눈물 젖은 편지에는 엄마 아빠 잘 모시라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종훈이의 사업은 그의 어리숙한 성정으로 끝내 성공하지 못하였고, 누나에 대한 죄스러움을 술로 달래다 거의 폐인이 되었다는 소문만이 들려 왔다. 그에 대한 소식은 더 이상 알지 못한다. 진작에 그를 찾아 야윈 어깨라도 한번 따뜻이 안아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하다. 돌아가신 어머님이 아셨다면 나를 많이 나무라셨을 것이다.   설날이 다가오니 올해 따라 어린시절 설날 풍경과 어렵게 살아내던 이웃들의 선한 모습이 애련히 되살아 난다. 요즈음 부쩍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한숨이 그 시절 증기기관차가 푹푹 내뿜던 더운 김을 닮아서인가? ‘거리두기’로 호박떡 같은 인정을 이번 설날에는 오글오글 나눌 수 없기 때문인가?   달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구름과 함께 거닐 때이다. 바람이 존재를 알리는 것은 나뭇잎을 흔들 때이다. 사람은 사람과 공감할 때 사는 의미가 있다. 함께 느낀 것이 많을수록, 사심이 적을수록 그 사람이 더 소중하다. 조만간 추위도 가고 그 누님 같은 훈풍이 마지막 잔설마저 녹여 낼 것이다.   황 시인의 편지를 마저 읽는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아직, 바람이 차다.   (글 속의 이야기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을 썼고, 약간 각색하였음.)   <원문출처> e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2070912561460525

서경대‘2020 SKU Global e-festival’영어캠프 성황리에 종료

학생 관심과 수요 맞춰 수업 설계, 1:1 맞춤형으로 진행‘큰 호응’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가 학내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 공모전 후 진행된 학생 만족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외국어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도 증가 등을 반영해 마련한‘2020 SKU Global e-festival’영어캠프가 참가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겨울방학기간인 2020년 12월 23일부터 2021년 1월 13일까지 3주 동안 온라인 원격방식으로 진행된 금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과·비교과를 연계한 화상영어회화 수업과 토익 특강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화상영어회화 수업은 다양한 주제의 외국어 강좌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강좌를 선택하게 하고, 강좌를 듣는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토익 특강은 RC, LC로 나누어 고득점에 필요한 주요 핵심 문법 체크와 다양한 실전 유형 익히기를 중심으로 수업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교수와 학생 간에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피드백을 통해 수업 중 궁금한 점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상영어회화 수업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영어를 어려워하는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캠프에 참여했는데 제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자꾸 영어로 말을 하고 싶게 만들었던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익특강 수업에 참여했던 또 다른 학생은“다양한 실전 유형 익히기를 통해 헷갈렸던 부분들을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문제 풀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 특강이었다고”말했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게 수업을 설계하여 진행해 참가학생들이 어느 때보다 더 적극적이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였으며 만족도도 매우 컸다”면서“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학습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05/2021020501489.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014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421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0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40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624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95

서경대학교, Design Thinking 활용 창업캠프 운영

혁신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론인 Design Thinking을 창업캠프에 접목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Ideation 능력 향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SKU Design Thinking 창업캠프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로 하여금 Design Thinking 방법론을 활용하여 최종 수요자와의 공감을 통한 문제 정의, Ideation을 통한 구체화 과정 등을 직접 실행하게 함으로써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Design Thinking은 인간의 필요에 공감하고 대중이 모르는 잠재적 욕구를 발굴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인간중심의 관점에서 찾아내 해결하기 때문에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불린다. 서경대는 혁신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론인 이 Design Thinking을 창업캠프 운영에 접목시켜 참여 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물론 문제해결에 대한 적극성과 공감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으며 현재는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를 대표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SKU Design Thinking 창업캠프는 사용자에 대한 관찰 등을 통해 그들이 공감하고 문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이다. 창업캠프는 문제 규정, 아이템 선정, 비즈니스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완성 등의 과정을 거쳐 참여자 전원이 최종 발표일에 창업 아이템을 완성하여 발표하는 올인원 클래스로 진행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같은 과정을 통해 그동안 막연히 생각으로만 갖고 있던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팀원 간 협업활동 및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등의 과정을 갖게 되며 현장에서 곧바로 공유하고 피드백해 볼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보다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능력과 문제해결의 적극성이 한층 강화된다.   SKU Design Thinking 창업캠프를 통한 역량 향상에 힘입어 창업캠프에 참가한 재학생들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 지원에 2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교육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도 1개 팀이 선정됐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 지원에도 1개 팀이 최종 선정되는 등 다수의 학생들이 다양한 창업 외부 연계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거나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석형 서경대 창업지원센터장은 “SKU Design Thinking 창업캠프는 서경대학교의 인재상이자 대학 비전인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공감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문제해결의 적극성 등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길러주며 교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인식 전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캠프를 확대, 강화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8602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04/2021020401358.html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7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83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1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30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577 한국경제매거진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204969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