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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교수들, 코로나 19 속 학과와 전공 특성 반영한 다양한 실험적 교수법 개발‘눈길’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교수들이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지난해와 올해 대학가에 비대면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16일(화) 교내 유담관 로비층 Co-working Space에서‘CREOS형 실용 인재 양성의 교육모형 개발 및 보급’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속 학과와 전공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실험적 교수법을 개발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그동안 ‘티칭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해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 체제를 구축, 운영해 왔으며, 티칭이노베이션 스페이스 설치 및 각종 혁신교수법 등을 개발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학과와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험적 연구를 수행해 이 날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영균 교수(티칭이노베이션 센터장)는‘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수업 개발’이라는 주제를 통해“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긍정적인 교육기술의 변화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발 및 수업모델 구축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대학 혁신수업 모델을 구축해 강의의 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발표한 이지나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는‘COVID-19 대응 대학 원격수업 유형에 따른 학습자 만족도 분석’이라는 주제를 통해 “대학의 실시간 원격수업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며 “따라서 원격수업 방식이 대학의 전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업운영 방식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 타진과 학생들의 수업만족도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진단 및 조사 결과를 토대로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세 번째 발표자인 최창열 금융정보학과 교수는‘비대면 수업에서 교육방식, 학습동기, 학습만족도 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이라는 주제를 통해 “대학교육에서 비대면 수업의 학습 만족도 향상 요인과 비대면 수업 평가를 통한 구조 변수가 학습 동기와 학습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도출하여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교수 설계와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해야 원격교육의 교육의 질과 만족도 모두를 제고,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균 서경대 티칭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서경대 교수들은 코로나 시대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수법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여 비대면 강의를 통하여서도 학생들의 핵심역량이 강화될 수 있으며, 집중학습에 대한 동기요인을 도출하여 서경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실험적 교수법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대학교육의 질이 교수의 역량이 중점적으로 작용하고, 학생의 학습 동기 부여 및 동기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수들의 노력이 서경대학교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서경대 교수들, 코로나 19 속 학과와 전공 특성 반영한 다양한 실험적 교수법 개발‘눈길’ - Life & Learning - 라이프&러닝 > lifenlearning > Campus News (chosun.com)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8347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23/105578730/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1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1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209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770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5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873

서경대, 융·복합 학사구조 ‘유연학기제’ 확대 시행

“서경대 구성원참여소통위원회 제안···올해부터 ‘유연학기제’ 확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 전공 수업사진 >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CREOS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학사 구조인 ‘유연학기제’를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3월 신학기부터 시행 범위를 확대, 운영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서경대학교의 ‘유연학기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해 융·복합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유사 학과 간 교육과정 상호 개설을 통한 유연한 교과 선택이 가능하고 전공이론 집중 이수제로 실무(습) 기회 확대 및 역량을 강화하는 학사 구조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교육계의 변화 요구는 학문적 지식과 실용적 지식을 초월하는 인공지능(AI)적 사고를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또 미래 지향적인 지식에 대한 요구는 대학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혁신을 필요로 하고, 대학 구성원들은 대학의 주체로서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이 같은 시대적 변화와 교육적 대응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학내 구성원의 소통 촉진을 위한 ‘구성원참여소통위원회’를 설치해 대학 내 크고 작은 의사결정들을 총괄적으로 심의, 조정하고 있다.   서경대 ‘구성원참여소통위원회’는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확대되고, 실용 중심의 학과들이 많은 서경대의 특성상 탄력적인 학사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영철 서경대학교 총장은 “탄력적인 학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학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모았다”며 “올해 새 학기부터 시행 범위를 확대한 ‘유연학기제’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학내 구성원이 소통을 통해 마련한 ‘CREOS-‘ST 유연학기제’ 교육모델이 바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서경대 ‘유연학기제’는 오는 3월부터 ▲금융정보공학과의 금융공학실무프로젝트 ▲디자인학부의 캡스톤디자인 ▲공연예술학부의 공연제작 실습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Final Work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Final Project 등 실무 중심 학과가 참여해 확대된다.   최 총장은 “서경대 학내 구성원들이 현장실습 및 실무 교육을 단기간에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요구해 그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중시하는, 구성원 중심의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구성원 요구에 의한 대학 운영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경대학교의 인재상이 창의적이고(Creativity), 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Response),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Experience),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Obligation), 나눔을 실천하는(Sharing)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만큼 ‘유연학기제’가 이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22/2021022201566.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740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06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7702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30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855

서경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언택트 성과공유회 개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 … 4개 영역 혁신·우수사례 발표 서경대 대학혁신추진사업단(단장 이석형 교수)은 16일 교내 유담관 로비층(L층) Co-working Space에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이석형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영철 총장의 환영사, 산학협력 기관인 헬로팩토리의 김경민 대표와 올에프 한성일 대표 그리고 KDI글로벌지식산업협력센터 고영선 센터장의 축사에 이어 성과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이뤄낸 혁신·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3대 발전전략인 '교육역량 강화' 'SKU 인프라 구축' '실행과 환류' 영역에서 각각 2개의 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특성화 전략 중 공연예술 영역의 '허브(HUB) 10'을 통해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교수-학습, 학생 지원 등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교육성과를 공유했다. 첫 번째 발표는 교육영역으로 SKU 교수역량 강화 지원체계에 관해 교육혁신처 티칭이노베이션센터장인 한영균 교수가 교수법 개발과 교원역량 강화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교수학습지원센터 이선희 연구원이 'SKU 협동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관련해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전환해 기대 이상의 결과와 만족도를 얻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두 번째로 SKU 인프라 구축 영역에서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의 우종욱 계장이 1차년도에 구축된 창의교육 인프라를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개선하고 확충해 비대면과 대면 프로그램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교수-학습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고 발표했다.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의 손익태 선생은 코로나 19에도 멈출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관련 장비와 기자재 구축 및 활용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시켰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로 비대면 전환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던 취창업 지원 영역에서는 취업지원센터의 신유상 선생이 기존 집체, 합숙으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AI 화상면접, 비대면 자기소개서 컨설팅, Auland 검사 등 다양한 취업 솔루션을 제공한 사례와 Career Challenge Campus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와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에 관한 특강과 멘토링, 모의면접 및 취업전략 경연대회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특성화 전략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허브(HUB) 10'을 공연예술학부 박은정 교수(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가 발표했다. '허브(HUB) 10'의 총괄기획자인 박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인 허브 10은 개성 있는 디자이너별 패션쇼 무대와 뮤지컬, 연극, 문화계 예술 인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과 공연예술 의상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스테이지를 선보였다"며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중심으로 총 19개 학과 및 전공 3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허브 프로젝트는 공연 주체인 1인이 타 전공과 협업을 함으로써 각 전공의 현장 실무형 프로덕션을 경험하고 공연예술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멀티플레이어화 되는 구조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어 "실용과 실험정신이 모태인 허브 10에서는 12개의 다양한 소통과 교감의 무대들이 펼쳐졌으며 협업, 공간, 사람, 글로벌로 어우러진 창작콘텐츠, 인재콘텐츠, 융복합콘텐츠는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경쟁력을 자랑한다"며 "서경대는 허브 프로그램을 통해 1인 창작자인 학생으로 하여금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확장, 강화해 학내 학과 및 전공 간 콜라보레이션을 뛰어넘어 학교 간 콜라보레이션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관심있는 대학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경대가 혁신적으로 변화, 성장하기 위해 취해야 할 실천적 행동의 사례다. 서경대는 이번 행사로 대학 구성원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행한 사업 경험들이 대학 전체에 선순환으로 이어져 2021년에는 더욱 발전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개발, 도입돼 대학교육의 질 제고와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경대는 지난해 총 42억여 원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418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71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15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6969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105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제29회 Premiere Of Passion Spin off’ 언텍트로 진행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경대 학생은 물론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유튜브 채널 POP’에서 올해 경쟁작 손쉽게 만나볼 수 있어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학과장 신정범 교수)는 2021년 2월 21일(일)부터 23일(화)까지 3일간 ‘제29회 Premiere Of Passion Spin off’(이하 POP)를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POP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매 학기마다 진행되어 온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만의 제작발표회로,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2학년 1학기 <조별 영화 워크샵> 수업을 시작으로 2학년 2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매 학기별로 시나리오 구성단계부터 마지막 편집까지 완료하는 ‘영화 제작 실습 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다.   POP 행사에서는 매 학기 진행되는 수십 개의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약 70개의 작품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뽑아 상영하고 있다.   기존에 진행되어 왔던 서경대학교 교내 영화제가 코로나 19 여파로 무산되어,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조금이라도 더 알리자는 취지로 이번 POP 영화제는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다. 서경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유튜브’ 채널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공식 유튜브 채널 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oXJTmo1UGdAFDmvpjnwXQ)에서 올해 경쟁작들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볼 수 있다.   이번 ‘제29회 Premiere Of Passion Spin off’에는 서경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7개의 우수한 작품들이 올려질 예정이며 드라마,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장르도 매우 다양하다.   23일 이후부터는 저작권 관련 사항으로 업로드된 상영작들이 모두 비공개로 변환되기 때문에 상영기간을 놓치지 말고 관람해야 손쉽게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23일 오후 3시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과의 대화, 시상식 등을 진행한다.   만약 기존의 POP 영화제 상영작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홈페이지 '미디어 스퀘어'를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 관련 사항으로 인해 2년 간격으로 업로드가 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하길 바란다. (미디어 스퀘어 : https://mediasquare.or.kr/#page-main)    제29회 POP 영화제 개최와 관련하여 영화영상학과 학생회장 이동구 학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지치고 힘들었던 1년이었고, 저희 영화영상학과 학생들도 영화 제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어려워진 촬영 환경 속에서도 우직하고 끈기있게 본인의 작품을 만든 모든 학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하고, 이렇게 힘들 게 만들어낸 작품들을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봐주시고 공감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목표를 이뤘다고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동구 학우는 이어, “제작발표회와 관련하여 현재 치열한 심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18일 날 유튜브 채널과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며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보실 = 백가은 학생기자>

코로나 19 속 언택트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축제 ‘2021 서경대학교 신입생 문화제’ 열린다.

서경대학교 제49대 세움 총학생회(정학생회장 신근식, 부학생회장 민경범)는 오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사흘간 ‘2021학년도 신입생 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기존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과는 다르게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학년도 서경대학교 신입생 문화제' 타임테이블 금번 문화제는 24일(화) 오후 1시 입학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입학식의 경우 기존의 대면 오프라인 입학식 규모보다 소폭 축소되어 개식사, 총장 입학 허가, 총장 환영사, 학사 일정 소개, 폐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입학식 진행 MC를 서경대학교 연기전공 4학년인 오수빈(18학번), 김동률(18학번) 학우가 맡게 된 점은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라 볼 수 있다. 입학식이 끝나면 약 1시간 동안 총학생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오리엔테이션은 중앙운영위원회 구성원 소개, 총학생회 소개, 교내 주요 시설 안내, 장학제도 안내, 동아리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입생들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총학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습득할 수 있어 되도록 참여할 것을 권한다. 첫째 날 프로그램 총학생회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면 약 1시간 정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들이 시작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영지의 대딩 래퍼’이다. 이영지는 Mnet의 고등학생 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 시즌 3’ 최종 우승자로 20대는 물론 30대까지 재치 있는 입담과 상당한 실력의 랩 실력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다. ‘이영지의 대딩 래퍼’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한 연예인 공연에 시청자 라이브 소통을 가미해 신입생들이 가수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째 날 두 번째 프로그램은 ‘서경에 나쁜 동물은 없다’로 교육방송 채널 ‘EBS’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프로그램명을 벤치마킹했다. 프로그램의 메인 게스트는 ‘설채현’ 수의사가 섭외되었다. 설채현 수의사는 교육방송 채널 ‘EBS’와 유튜브 등 반려동물 의학 처방뿐만 아니라 문제행동 솔루션 제공 등 반려동물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연과 사연 Q&A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입생들은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이나 고민 등을 사전에 접수하여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둘째 날 프로그램 ‘2020 서경대학교 신입생 문화제’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오후 1시부터 각 단과대학 회장이 마련한 오리엔테이션 순서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과대학 오리엔테이션은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소개, 학생회 공약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입생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단과대학 학생회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단과대학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면 수요일과 목요일 모두 동일하게 메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요일 첫 번째 메인 프로그램은 ‘서경 겟 잇 뷰티’로 셀프 퍼스널 컬러 진단법과 메이크업 방법 등을 소개한다. 진행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신세영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선정된 신입생 남, 여 모델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하며 화장법을 알려주는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요일 두 번째 메인 프로그램은 ‘최현우와 비밀의 방’으로 화려한 마술 공연과 트럼프 마술 등 실생활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마술 트릭들을 알려주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각종 마술 도구들은 세움 총학생회 측에서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평소 마술에 관심이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거나 화려한 마술 공연이 보고 싶은 신입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길 추천한다. 마지막 날 프로그램 문화제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개그맨 토크쇼 ‘전지적 상준 시점’과 퀴즈 프로그램 ‘도전 서경 골든벨’이 예정되어 있다. 먼저 ‘전지적 상준시점’은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섭외되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미디 쇼가 아닌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입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등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강연 및 토크쇼라고 볼 수 있다. 또 신입생들이 자신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어볼 수 있어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퀴즈 프로그램 ‘도전 서경 골든벨’로, 기존 KBS에서 방영했던 ‘도전! 골든 벨’처럼 출제되는 문제에 대한 정답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은 뉴스, 교양,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등장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섭외되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스케치북에 정답을 적어 자신의 웹캠에 비춤으로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문제들은 상식, 서경대학교 관련 정보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있으며 각각 상이한 난이도로 출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이번 ‘2021학년도 신입생 문화제’의 세부 진행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직접적으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신입생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재학생들 또한 송출되는 행사 모습을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 공식적인 행사가 종료된 다음날인 27일(금)에는 각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학과 자체적으로 시간을 가진다. 수강 신청 방법과 교수진들 소개 등 자신의 학과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은 물론 대학생활을 하는데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학과 오리엔테이션에 꼭 참여해 각종 꿀팁들을 얻어가길 바란다.   또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모두 메인 프로그램 사이에 예술대학 학생들의 영상과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있어 기다리는 동안 신입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해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문화제 행사를 총괄 기획한 신근식 서경대 세움 총학생회 회장은 “기존의 오프라인 입학 행사가 아닌 언택트 행사를 첫 시작으로 펜데믹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마련해 학우들이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즐겁고 보람있는 일들을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홍보실 = 민경범 학생기자>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이제 법원 개혁을 얘기합시다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국장. 젊은 판사들이 밥 먹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뭔지 아세요?”   일간지 사회 부국장 시절, 회식 자리에서 법원 취재 기자가 던진 질문이다.   정답은 ‘엄마 얘기’였다.   내심 놀랐다. ‘세속의 신(神)’처럼 인식돼온 판사들이 ‘엄마’를 가장 많이 입에 올린다는 건 의외였다. 설명은 이랬다.   “젊은 판사들 상당수가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 관리를 받아온 친구들이에요. 무슨 외고 이런 데 가는 것도 엄마가 꾸려준 과외, 학원 덕분이구요, 법대 들어가서도 스터디그룹 만들고, 선생 붙여가며 사시 준비시킨 사람도 엄마예요. 엄마가 이들을 법관으로 만든 셈이죠. 그러니 ‘엄마, 엄마’ 되뇌며 사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예요.”   “판결도 엄마한테 묻고 내리는 거 아닌가?”라며 웃고 넘겼지만 뭔가 찜찜했다. 일부 법관의 사례에 불과한, 과장된 얘기임이 분명한데도 뭔가 실망스러운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국민들은, 검찰은 의심스럽게 보면서도 법원은 무턱대고 믿으려고 한다. 믿을 곳 하나쯤은 갖고 싶다는 생각 때문인지 모른다. 한데, 법원은 과연 믿을 만한가?   중국의 풍자 만화가이자 시인인 쭤허쉐이(左河水)는 『땡중(僞和尙)』이란 작품에서 “속물 주제에 어르고 뺨쳐 승복 얻어 걸치고, 속세 초월한 듯 고상을 떨며, 불경을 끼고 오계(五戒)를 논하는데, 길에서 여인을 만나면 눈짓부터 날리더라”며 관리들의 위선을 풍자했다.   중국 진(秦) 시대 편찬된 『呂氏春秋』도 ‘의사(疑似)’편에서 “옥(玉) 장인이 걱정하는 것은 옥처럼 보이는 돌이고, 검 장인이 걱정하는 것은 보검 간장(干將)처럼 보이는 검이다. 나라 망치는 임금이 지혜롭다고 알려지며, 나라 팔아먹는 신하가 충성스럽게 보인다”고 경계했다. 나쁜 것, 악한 것보다 사이비(似而非)가 더 안 좋다는 얘기다. 경계를 해제시켜 최악의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사이비들의 특징이 궤변(詭辯)이다. 인간의 간특(奸慝)을 보여주는 사례가 성경에 나온다. 불의(不義)한 유대인들은 주장한다. 인간의 불의로 인해 하나님의 의(義)와 영광이 드러났다면, 이는 하나님께 공헌한 것이고, 따라서 처벌받아서는 안 된다고.   중국 사가들은 5호16국 시대 손초(孫楚)를 궤변의 달인으로 꼽는다. 수석침류(漱石枕流)라는 사자성어를 만든 자다.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 삼는다’는 뜻이다. 돌과 물이 바뀐 사연은 이렇다.   혼탁한 세상을 비판하며 고고한 척 은거를 선언하면서 손초가 한 말이 수석침류다. 친구가 웃으며 “수석침류가 아니라 침석수류겠지”라고 고쳤다.   실언인 줄 깨달았지만 교만한 손초는 끝까지 우겼다.   “흐르는 물을 베개 삼는 건 쓸데없는 말을 들었을 때 귀를 씻기 위함이요, 돌로 양치질한다는 건 이(齒)를 단련하기 위함일세”   최근 현직 부장판사가 대법원장과 탄핵 소추된 동료 부장판사를 모두 비판했다. 특히 대법원장에게는 ‘거짓 해명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대법원장은 녹음되는 줄도 모르고 “사표 내는 건 좋은데 법률적 고려 외의 다른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는 등 궤변도 늘어놨다. 녹취한 부장판사의 인격 역시 딱 그 수준이다. 법관인 듯 법관 아닌 법관들이다.   법원 개혁은 2015년 향판(鄕判) 문제가 불거졌을 때부터 제기됐다. 이제 법조계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법관의 임용·감찰·평가·징계 체계를 골자로 한 법원 개혁을 논의할 때가 됐다. 법원 개혁은 사법 개혁의 종착지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그 길을 열었다. <원문출처>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650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두려움 없이 바다를 건넌 이들의 이야기[이즈미의 한국 블로그]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문명의 여명기부터 인류는 육로와 해로를 통해 활발하게 교류해 왔다. 동서양은 ‘실크로드’라는 초원길, 사막길, 그리고 바닷길을 통해 다양하게 교류했는데 이 중 바닷길은 규모와 경제적인 면에서 육로보다 효율적이었다. 이에 7세기 이후 점차 육로를 대신하는 해상무역의 시대가 열렸다. 특히 삼면이 바다인 한국과 사면이 바다인 일본에는 육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다의 길이었다.   최근 서울에서 출발해 광주, 부산, 경북 경주, 제주의 국립박물관들을 다니며 전시회를 보고, 바다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게 됐다. 도자기나 불상, 동전, 자단목(紫檀木), 그리고 유리 제품 등 많은 문물이 바다를 통해 교류된 흔적들을 만나게 됐다. 그중 특히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이 지난해 12월 시작한 기획전시 ‘불교의 바닷길’은 신선한 감동을 일깨웠다. 이 전시는 해양과 관련된 불교 유산을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3부에서 소개된 조선과 일본에서 비롯된 전시물과 에피소드 들이다.   조선시대에는 중국과 조선·일본 사이의 해상에서 사고가 빈번했다고 한다. 17세기 조선 숙종 때,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무역선이 전남 임자도에 표류하면서 ‘가흥대장경(嘉興大藏經)’이 해안에 떠밀려와 유입되었고, 이를 목판으로 재판각하면서 조선 후기 불교계와 인쇄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바닷길의 표류 사고가 문화 교류로 이어진 또 다른 사례로 19세기 전남 해남 대흥사 천불상(千佛像) 이야기가 ‘일본표해록(日本漂海錄)’ 등에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조선과 일본의 표류 송환 네트워크 체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경주 지역 옥석으로 만들어진 천불이 완성되자 몇 척의 배에 나눠 싣고 울산을 거쳐 바닷길을 통해 대흥사로 향했는데, 도중에 한 배가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일본 나가사키(長崎)현에 닿았다고 한다. 노스님이 눈물로 불상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말을 전해 듣고, 나가사키현에선 이를 조선으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전시장에는 그렇게 바다를 건너 돌아온 불상 셋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편안히 앉아 계셨다. 표면에 칠해진 흰색 호분(胡粉)과 노란색 의상이 너무 잘 어울려 보였고, 이를 보며 대흥사로 무사히 돌아온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됐다.   또한 해상과 관련이 깊은 관음보살 불화로 현등사 ‘수월관음도’, 연화사 ‘천수관음도’, 도갑사 ‘삼십이관음응신도’(모사본) 등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문화재들이 전시돼 감격할 수밖에 없었다. 바다를 통한 문화 교류를 불교문화에 초점을 맞춰 보여주는 것 같지만, 종교라는 테두리를 넘어 문물과 사상의 교류라는 보다 큰 스케일의 이야기로 꾸며졌기 때문에 관객들이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전시였다. 그래서인지 이 전시를 본 감동은 관람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식지 않는다.   문득 내가 1980년대 초반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한국 문화에 빠져버린 계기가 생각났다. 당시 나는 1310년에 그려졌다고 전해지는 높이 4m 넘는 고려시대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를 일본 사가(佐賀)현 현립박물관에서 직접 보았다. 그 순간 화려함과 섬세함, 그리고 무엇보다 고귀한 형상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이 신비한 미소의 연유를 알고 싶었다. 결국 그 보살상 그림에 이끌려 한국에 머무르게 됐다. 그리고 4년가량, 정신없이 고려불화를 보며 미친 듯이 도상을 재현해 보려 했다. 그리고 바닥에는 파도치는 물결을 그렸다. 그 보살의 발밑 바닥에 있는 것은 다름이 아닌 바다였다.   전시를 보며 20대의 내가 겁도 없이 바다를 건너왔던 까닭을 이제야 알 것 같았다. 다른 문화를 접하며 느꼈던 두려움과 충격, 감동 때문이었다. 바다를 건너가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바닷속에 사라져 간 수많은 옛 승려와 상인들의 열정을 전시를 보며 느낄 수 있었다. 이 전시는 하나의 종교 이야기를 넘어선 인류의 이야기다. 인류가 열정과 지혜를 가지고 문화적 기적을 이루는 역사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9/105490996/1

"놀면 뭐하니?"#2:미디어로 시사, 언어 공부하고 교양 쌓기!

코로나 19로 인해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비대면 생활을 한 지 1년이 되었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공모전이나 대외활동도 축소돼 알찬 방학을 보내기도 힘들어졌다. 반면에 집콕을 하거나 온라인 도구와 친숙해지면서 미디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 이같은 언택트 시대에 미디어를 통해 자기 개발을 하고 보다 넓고 깊은 지식을 쌓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다면 막바지 겨울방학을 의미있고 가치있게 보내는 것이 아닐까?   지식정보화 시대,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시사상식도 늘리고 언어 공부도 하며 교양을 쌓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 학우들을 위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10개의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선정했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 다양한 국내외 드라마 및 영화 감상 플랫폼이 성행하면서 여가시간에 미국이나 영국, 유럽권 등의 해외 드라마나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미국 드라마 시청은 영어를 듣는 귀를 트이게 할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일상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고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또는 토플(TOEFL), 오픽(OPIC) 등 영어회화 공부에도 유용하다.   외국 드라마 시청을 통해 외국어 회화 공부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쉐도잉’을 하는 것이다. ‘쉐도잉’이란 드라마를 시청할 때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자막을 틀어 놓고 배우들의 대사를 들으면서 똑같이 읽어 보고, 여러 차례 듣기와 읽기를 반복하다가 자막을 끄고 배우들의 대사를 영상 속도에 맞춰 똑같이 따라 읊는 것을 말한다. 쉐도잉을 통해 학생들은 언어를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읽거나 말을 해봄으로써 모든 단어를 정확하게 듣는 연습을 하면서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실제 회화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에는 이중자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에서 크롬 웹스토어에 접속하여 ‘nflxmultisubs’ 라는 이중자막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야 하며 이는 PC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먼저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드라마들이다.   1. 에놀라 홈즈   <에놀라 홈즈>는 2020년 공개된 영국의 미스터리 영화이다. 셜록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낸시 스프링거의 탐정소설 시리즈 The Enola Holmes Mysteries가 영화의 원작이다.   영국의 여성과 대중의 참정권 운동을 배경으로 그린 시대극이며, 특히 에놀라의 엄마는 시대의 변화를 주장하는 여성으로 그려지는데 에놀라의 16세 생일날, 하루 아침에 엄마가 사라지고 이를 계기로 오빠인 셜록과 마인크로프트를 부르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빠른 진행과 주인공 에놀라의 톡톡 튀는 모험과 엄마가 바꾸려는 세상은 어떤 것인지 알게 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매력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이다.   등장인물의 말이 빠른 편이고, 시대적 배경이 과거라서 계급을 말하는 표현 등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 편이라 초급자보단 영어실력이 중상위권에 있거나 쉐도잉에 익숙한 학우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매력적인 영국 악센트를 익힐 수 있는 영화이다.   에놀라 홈즈와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을 찾는다면 넷플릭스 오리지널작 <브리저튼>을 추천한다.   2. 모던 패밀리(굿플레이서, 프렌즈 등- 비즈니스 회화를 배우고 싶다면 슈츠를 추천한다)   <모던 패밀리>는 현대 미국 가족들의 여러 가지 일상을 보여주는 미국의 대표적인 장수 드라마이다. 오피스나 파크앤 레크리에이션처럼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주인공들이 중간 중간에 카메라를 보면서 인터뷰를 한다. 이와 같은 형식은 쉐도잉할 때 배우와 대사를 주고 받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수사물이나 의학물 같은 어려운 분야의 이야기가 아닌 일상생활 드라마인 만큼 영어회화를 공부할 때 쉐도잉 교재로도 많이 사용한다. 몇몇 에피소드들은 “진짜 우리 이야기다.” 싶을 정돌 일상에서 일어나는 순간들을 잘 포착하였으며, 일상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과 함께 직장 내에서의 표현들도 익힐 수 있다. <모던 패밀리> 쉐도잉을 통해 회화 능력 상승과 함께 리스닝 실력 향상까지 노려볼 수 있다.   모던 패밀리와 비슷한 작품으로는 굿플레이서, 프렌즈 등이 있고 일상 회화보다 비즈니스 회화를 쉐도잉하고 싶다면 슈츠를 추천한다.   3. 에밀리 파리에 가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봉주르, 파리! 낭만의 도시에서 꿈의 직장을 갖게 된 에밀리. 시카고에 살고 있어 프랑스어는 못하지만 마케팅이라면 자신 있는 에밀리가 임신한 상사 대신 파리지사에 발령 나 그곳에서 생활하며 겪은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실제 미국인의 시선으로 파리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영상미가 뛰어나다.   1회당 약 30분간의 분량으로 영어회화 및 쉐도잉 왕초보들에게 입문용으로 좋은 드라마이다. 또한 영어 뿐만 아니라 불어도 중간 중간에 나오면서 새로운 외국어에 대한 흥미도 키울 수 있다.   다음으론 중국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드라마들이다.   4.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치아문단순적소미호>는 여고생 천샤오시가 19년간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온 친구 장천을 짝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젊고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로, 중국 드라마 중 인기 top 10 순위권을 항상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고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에서는 리메이크작인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가 2020년 12월부터 카카오tv에서 방영중이다.   주인공들의 학창시절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한국의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이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으로 시간이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에서의 기초회화를 습득할 수 있으며, 학교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회화보다는 일상 생활 위주로 쉐도잉할 수 있다.   아래의 링크는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주제로 중국어를 강습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a_evAFYf9_o&t=282s   5. 환락송   <환락송>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하며, 서로 다른 성격, 개성, 출신, 직업 등을 가진 다섯 여성들이 환락송아파트에 살면서 생긴 고민을 담은 이야기로 실제 중국사회에서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중국 내에서 작품 관련 검색 수가 22억 7천만 건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시즌 1,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환락송의 메인 캐릭터들이 직장인 여성인 점에서, 직장생활에서의 기초 생활회화를 배우기 좋다.   6. 미미일소흔경성 (+부가적으론 유성화원)   <미미일소흔경서>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남녀가 현실 세계에서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실제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회화를 습득할 수 있다.   성조가 복잡하고 어려운 중국어 특성상, 반복해서 듣고 대본을 통해 하나씩 분석해 나간다면 어휘 실력은 물론 문법도 보다 수월하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미미일소흔경성>은 2017년 중국 드라마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중국인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적으로 중국드라마를 찾고 있다면 <유성화원>을 추천한다.   다음은 자연 다큐멘터리물로 언어실력도 향상시키고 지식과 교양도 함께 쌓을 수 있는 영상물이다.   7. 우리의 지구   환경운동가 타일러 라쉬의 추천작인 <우리의 지구>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국 자연 다큐멘터리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의 날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모두의 터전인 지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나 전통적인 자유 다큐멘터리에서 더 나아가, 기후 변화가 지구 및 모든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에 더 중점을 두었다. 제작에만 무려 4년이 걸렸고 50개 국에서 촬영되었으며 600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우리의 지구>는 북극의 황야, 심해, 아프리카의 광대한 풍경, 남미의 다양한 정글을 포함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서식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넷플릭스 안에 있는 많은 자연 다큐들이 특정 지역이나 특정 동물 위주로 에피소드를 짜는 형식이라면 <우리의 지구>는 수림, 민물, 공해 등 생태환경별로 에피소드가 진행된다는 점이 새롭다. 또한 단순히 환경 문제에 대한 현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이 우리의 지구와 함께 공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제시하고 있다.   이 다큐 시리즈의 첫 시사회에 영국의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자, 해리 왕자, 베컴 부부 등과 같이 기후변화 완화를 지지하는 유명 인사들이 게스트로 참석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 인간의 행동변화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였다. 이 시사회에서 찰스 왕세자는 “<우리의 지구> 다큐가 전 세계 수 억명의 사람들이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교육할 것이다.” 라고 연설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지구, 환경보호, 생태계라는 키워드 중 비슷한 다큐멘터리로는 <David Atten borough : A life on our plant> <Kiss The Ground>가 있다.   8. 토이 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 (마케팅+비즈니스)   <토이, 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은 총 3가지 시즌으로 제작되었으며, 시즌별로 각각 1시간 분량의 4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너무 잘 팔리는 바람에 생산이 딸려서 빈 상자를 팔게 된 스타워즈의 사연, 복제품과 감별점이 된 G.조의 돌아간 엄지손톱 등 에피소드마다 유명 장난감들의 역사와 뒷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서구 장난감 산업에 관한 이야기지만, 소개된 장난감 중 몇 가지는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거나 TV에서 방영하는 시리즈물로 접했던 것이라 옛날 추억이 떠오르며 쉽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 외에도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장난감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보는 재미와 독특한 편집과 연출, 성우의 나레이션, 쿨한 인터뷰들 까지 전체적으로 통통 튀며 가볍게 보기 좋다.   장난감 생성 과정과 뒷 이야기들을 소개하며 장난감에 엮인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알 수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9. D-7 카운트 다운   <D-7 카운트 다운>은 세계 유명 행사의 일주일전 모습부터 행사 당일까지의 현장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큐이다. 국제적인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관찰 다큐로서, 행사 시작 전 7일간으로 기록한 것이다. 넷플릭스판 다큐 3일 (한국의 대표 다큐)라고 할 수 있다.   시즌 하나 당 총 6편의 에피소드가 있고, 에피소드마다 기록한 행사가 다르다. 샤넬, 디올의 패션쇼부터 영화 촬영장까지,,, 다양한 종류의 큰 행사들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 어떻게 준비되는지 보여주며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다시 활력을 얻고 싶을 때나 동기부여를 받고 싶을 때 보면서 에너지와 열정을 충전하려는 학우들에게 추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10. 부패의 맛 (검은돈, 브로큰)   <부패의 맛>은 우리가 평소에 먹는 식재료들이 어디서 와서 어떻게 유통되며, 그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자세하게 잘 보여준다.   ‘윤리적 소비는 어떻게 가능해질까?’ 라는 소주제를 갖고 있으며 꿀, 견과류, 마늘, 닭, 우유, 어업 등 다들 지나가다 한번 씩 들어본 식재료들이지만 이 중에서는 윤리적으로 생산되지 않는 식품들도 있다. 아보카도의 경우 아보카도 생산을 위해 토지 싸움이 일어나고 환경오염이 일어나며 ‘아보카도 전쟁’이 벌어졌다. 카카오의 경우 노동자 인권과 관련하여 이슈를 끌고 온다. 우리는 우리가 먹는 식재료들은 비윤리적으로 생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윤리적 소비는 자본주의의 힘 앞에서 무력해질 때가 많다. 소비자로서 자신을 건전하게 표현하기 위해 이러한 이슈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부패의 맛>은 시사 교양을 쌓을 수 있음과 더불어 영어 초심자가 쉐도잉하기에도 좋다. 일상회화보다는 시사 부분의 단어와 문장들을 반복할 수 있으며 타 다큐멘터리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어 초급 영어 쉐도잉 다큐멘터리로 종종 소개되기도 한다.   자본주의라는 키워드로 부패의 맛과 비슷한 다큐멘터리로는 <검은 돈> <브로큰> 등이 있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2020 SKU Global e-festival 중국어캠프’ 성공적으로 치러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와 실전 특강으로 많은 학생 참가해 높은 만족도 보여 비교과 공모 당선작 토대로 신규 개설된 글로벌 영역 프로그램으로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와 실전 특강이 핵심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2020학년도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0 SKU Global e-festival 중국어캠프’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전했다.   비교과 공모전에서 당선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서경대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지난 겨울방학에 개설된 ‘2020 SKU Global e-festival 중국어캠프’는 중국어 온라인 신흥 학습 강자인 ㈜차이나다와 서경대학교가 협약하여 탄생한 글로벌 신규 프로그램으로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와 실전 특강이 핵심이다.   먼저 중국어 회화 콘텐츠다. 중국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급자의 눈높이에 맞춘 ‘초급 중국어 회화’부터 중급자를 위한 ‘중급 랜선 중국어’ 그리고 취업과 면접에 대비한 ‘중고급 취업 면접 중국어’ 콘텐츠까지 학습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서 학습 과정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들어볼 수 있는 기능까지 탑재한 차별화된 중국어 온라인 학습 콘텐츠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그 어느 때보다 컸다.   또한 2020 SKU Global e-festival 중국어캠프는 다양한 특강으로 서경대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취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개설된 ‘중국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특강’이 그 중 하나다. 중국 원어민 마케팅 실무자가 진행하는 특강수업으로 이론과 실전을 결합해 학습자들의 중국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인사이트를 제시하였다. HSK 시험 대비 특강도 진행됐다. HSK 4급 총정리 특강은 HSK 강의경력 10년차 베테랑 원어민 강사가 진행해 HSK 시험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에게 문제 풀이의 맥을 제대로 짚어주는 강의로 진행되었다. HSK 5급 총정리 특강은 13년차 베테랑 양영호 강사가 고득점 합격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강들은 모두 ’줌’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화상 특강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신 기출문제의 핵심 유형 정리 및 오답 노트, 시험 때마다 단골로 나오는 핵심 패턴 정리 등 고득점을 위한 각종 노하우가 담긴 자료들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중국어와 중국 관련 진로 및 취업에 관심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중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최근 중국어가 영어의 뒤를 잇는 외국어로 급부상하면서 학생들의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으나 영어에 비해 다양하고 알찬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서경대 재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한 이번 2020 SKU Global e-festival 중국어캠프가 단순한 언어교육뿐만 아니라 참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고취시키고 진로탐색 및 취업준비에도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2/17/2021021702321.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497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82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29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761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77124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38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7

서경대, ‘2021학년도 제71회 학위수여식’ 비대면 개최

박사 24명, 석사 107명, 학사 942명 배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월 18일(목) ‘2021학년도 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전 제작한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 약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4명, 석사 107명, 학사 942명 등 총 1,073명이 학위를 수여 받는다.   전체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최우수상은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박소은 학생이, 그리고 단과대학 수석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총장우수상은 인문과학대학 아동학과 방현지,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김주영, 이공대학 화학생명공학과 최예지,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박지윤,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엥흐톨 엥흐하탕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대학은 학위증, 사회봉사 인증서, 수상자의 상장 및 상품 등은 17일부터 학과 사무실에서 수령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미리 제작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학위수여식 축사 영상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은 것을 서경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성껏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 뒷바라지 해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영철 총장은 이어, “졸업은 새로운 출발이며 우리 앞길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있겠지만 때로 어려운 날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어려움이란 멋진 결과를 성취한 사람들이 거치는 필수과정으로 역경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총장은 또, “여러분이 졸업을 해도 모교인 우리 학교의 역사와 긍지는 졸업생 여러분이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면서 “조국의 역사와 함께 70년을 이어오며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4만 명의 서경대 동문들과의 유대는 앞으로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우리 학교도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해 글로벌 시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