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김가연 학우,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2021 수상자의 밤' 경연에서 (사)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상인 ’금상‘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가연 학우가 지난 6월 20일(일) 국립극장-KB하늘극장에서 열린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2021 수상자의 밤' 경연에서 일반부 전통무용부문에 참가해 ‘한영숙류 태평무’로 (사)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김가연 학우는 앞서 제15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해 00상을 수상했으며 이날 열린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2021 수상자의 밤' 경연은 제15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00개 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김가연 학우는 현재 무용예술학과 학생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평소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다양한 외부 활동과 수상 경력이 있는 인재이다. 이번 수상으로 서경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치열한 경연을 펼치며 학생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값진 경험이 되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국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무용예술학과 전순희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전문 무용수로의 역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말했다.” 전순희 교수는 또,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 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돼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용예술학과 김가연 학우 수상 내역 1. 일반부 전통부문 금상- 3학년 김가연 ‘한영숙류 태평무’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당신의 품격을 보이라
진세근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눈 밝은 국민들은 ‘레토릭’(말솜씨 혹은 꾸민 말)에 속지 않는다. 화려한 언변은 경계와 의심의 대상이 될 뿐이다. 대신 품격과 예(禮)에 반응한다. 예는 인간에 대한 합리적 배려와 존중이다. 예와 품격은 서로 통한다. 이 둘을 갖추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인간 스스로의 천박함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서 쉽지 않다. 제자 안연(顔淵)이 공자(孔子)에게 인(仁)을 물었다. 스승의 대답은 단 네 글자, ‘극기복례(克己復禮)’였다. 주자(朱子)의 해설은 이렇다. “극은 사욕을 잘라내 버리는 행위다. 그럼 천리(天理)가 회복된다. 먼지를 제거하면 거울이 깨끗하게 되는 이치와 같다. 사욕이 사라지면 예가 회복된다. 예는 단순히 예의만 의미하지 않는다. 안으로 공경이 있고, 밖으로 양보가 있는, 천리와 통하는 상태다. 이 경지에서 인(仁)이나타난다” 그렇다면 공자의 예(禮)는 어떤 수준일까? 그는 자는 새를 쏘지 않았다(弋不射宿). 예(禮)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새를 많이 잡는 것이 목적이라면 자는 새, 깨어 있는 새, 날개 부러진 새, 아픈 새를 가리지 않고 활을 당겼을 것이다. 그러나 공자는 오직 깨어 있는 새만 쏜다. 깨어 있는 새라야 화살을 피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새를 잡지 못해도, 사람들은 이 활쏘기 과정에 나타난 품격과 예를 배울 수 있다. 전쟁터에도 품격과 예는 살아 있다. 맹자(孟子)가 전하는 유공지사(庾公之斯)의 일화를 보자. 유공은 적장이 병이 나서 화살을 잡을 수 없게 되자 활에서 금속 촉을 빼고 네 발을 쏜 뒤 돌아갔다. 금속 촉을 빼고 활을 쏘는 것은 부국강병책과 맞지 않는다. 그러나 공자와 그의 제자들은 ‘해도 안 되는 줄 이미 알았던 사람들(知其不可而爲之者)’이었다. 그들을 예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천하통일을 얻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실패하기를, 승리보다는 너 낫게 실패하기를 선택한다. 새를 맞히지 못할지언정 자는 새를 쏘지 않는 자의 위엄을 선택한다<『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우리 역시 이런 지도자를 갖고 싶다. 허나 현실은 허전하다. 떼거리 규모로 등장한 대선 주자들은 이분법 논쟁이나 낮은 수준의 말싸움에 빠져 있다. 사실 우리의 복잡한 사정은 이들의 한가함을 용납지 않는다. 당장 우리 주변국의 급박한 정황만 봐도 그렇다. 우선 중국과 미국은 정면 대결을 결정했다. 그래서 사사건건 노골적으로 대립한다. 미국은 대만과의 관계 강화, 러시아와 중국 분리, 첨단기술 공급망과 국제 무역질서에서 중국 배제는 물론, 중국 공산당을 무너뜨리려는 ‘레짐 체인지’ 전략까지도 설계 중이다. 중국 역시 “중국을 괴롭히면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는, 전쟁을 연상시키는 섬뜩한 언어로 무장했다. 이 사이의 낀 유럽과 일본은 복잡한 셈법을 고민 중이다. 유럽은 ‘제3의 지대’를 숙고한다. 미국과 동맹을 유지하고, 중국의 인권 침해와 민주의 훼손을 비판하지만 중국을 적으로 돌리는 데는 반대한다. 일본은 좀 더 약삭빠르다. 미국이라는 보험은 든든하게 확보하되 중국과도 충돌하지 않겠다는, 기회주의적 전략을 선택했다. 이런 상황인데 바지를 내려야 하는지, 사이다와 독극물의 차이는 뭔지를 놓고 우리 국민이 고민해야 하는가. 대선 후보 여러분. 제발 자중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국민을 대신해 엄중하게 요구한다. 이제는 당신들의 품격을 보이라! <원문출처>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858
서경대학교, 건국대 등 6개 대학과 ‘2021년 학생 주도 혁신 7개 대학 공유 포럼’ 개최
‘학생들이 만드는 대학혁신’ 주제로, 대학 간 혁신성과 공유 · 협력모델 구축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단장 이석형 교수)은 7월 22일(목) ‘학생들이 만드는 대학혁신’이라는 주제로 서경대학교를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성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학생 주도 혁신 7개 대학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7개 대학의 전공, 교양, 비교과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각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인 학생 의견을 수렴, 공유함으로써 교육과정 혁신, 교수법 혁신, 학습성과의 혁신을 도모하는 성과 공유 및 확산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각 대학교에서 비대면 송출방식을 활용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었으며 포럼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접속을 통해 시청이 가능했다. 이날 포럼은 원종철 가톨릭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서경대학교의 학생기획단(민경범, 한동훈, 백가은, 최소연, 김연정)은 1부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를 한 문화콘텐츠학과 4학년 민경범 군은 서경대학교의 진로심리 프로그램과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성공 요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경험담과 소감도 함께 공유했다.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한 1부에서는 △학생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한 비교과 프로그램 개선 사례: 러닝&쉐어링 프로그램(건국대학교) △U, Our Star! 학생기획평가단이 만들어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서경대학교) 등을 주제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산학협력·대학생활 혁신 사례로 구성된 2부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혁신은 학생이 만든다 △이대 상권 상인과 함께하는 캠퍼스 배달 시스템 구축 사례 △도서관, 내가 바꾼다- 도서관 서포터즈 활동(경성대학교) △경희대*모슬포 리빙랩 프로젝트 등이 공유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은 진행 중인 다양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7/23/2021072300825.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1234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231604108359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277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929 베리스타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483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7234684d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374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4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653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다섯 번째 영상 업로드 돼 큰 관심 끌어
서경대학교 청년문환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돈암동편' 스틸컷(1)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 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다섯 번째 영상이 업로드 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해당 영상 시리즈는 서경대 청문단이 직접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고 지역사회 주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 북구가, 자신의 단짝 친구 ‘덕구’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돈암동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 볼거리를 체험하는 북구와 덕구의 귀여움이 돋보인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환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돈암동편' 스틸컷(2) 청문단이 매달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 북구가 미션을 수행하며 성북구 곳곳을 돌아다니는, 에피소드 중심의 예능형 영상 콘텐츠이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촬영 장소의 특색에 맞게 제시되는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동시에 성북구 곳곳을 소개하여 성북구의 숨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청문단의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연속 시리즈에는 15명의 청문단 단원들이 3개 팀으로 나눠 올 한 해 동안 영상 기획에서 촬영, 편집까지 논스톱으로 제작하고 있어 유튜브 홍보영상물을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문단 협업 서경 TV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E-C_lmxPdMM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이서은 · 조영서 학우, 제102회 전국 무용예술제 ‘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우들이 지난 6월 19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 무용예술제에 참가해 잇따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무용예술학과 2학년 이서은 학우가 한국무용 창작 개인부문에 ‘봄의 무희’라는 작품으로, 2학년 조영서 학우가 역시 한국무용 창작 개인부문에 ‘명금일하’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2회를 맞이한 전국 무용예술제는 우수한 무용전공 학생과 일반인에게 실기 발표를 통하여 무대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무용의 교육적 효과와 한국 무용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회를 개최한 (사) 중앙무용문화연구원은 무용문화의 학술적인 조사연구와 무대공연 및 강습회 개최로 무용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무용문화 활동의 국제교류를 통하여 국가 간 우애증진 및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단체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여 다양한 무대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순희 교수는 또,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재학생들의 이번 대거 수상으로 한국 춤을 전승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되었다. 무용예술학과 이서은 학우 무용예술학과 조영서 학우 수상 내역 1. 한국창작무용 개인부문 대상- 2학년 이서은 ‘봄의 무희’ 2. 한국창작무용 개인부문 대상- 2학년 조영서 ‘명금일하’
서경대학교,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실시 대학-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앞장
7월 5일(월)부터 성북 및 강북 지역 7개 기관 찾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는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오명환)과 지난 7월 5일(월) 장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성북·강북지역 7개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학부장 김낙구) 교수진의 지도와 재학생·졸업생·예술교육센터 예술강사들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하굣길·출근길·점심시간에 운영되고 있으며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공연은 클래식(Instant Concert 외), OST(I Will Follow Him 외), 팝(Isn't She Lovely) 등 친근하고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지친 학생 및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2018년 서경대학교와 서울특별시 강북성북교육지원청이 ‘지역연계 학교 종합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4년째 본 음악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아침을 여는 등굣길 음악회>를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음악회의 책임자인 권미경 교수(인성교양대학, 예술교육센터 운영위원)는 “올해는 코로나 19로 공연 등 문화예술을 접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금이나마 침체된 예술계와 학생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교육지원청-지역대학 간의 예술교육 사업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7/16/2021071601113.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0720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1616045635622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350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53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5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1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61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2963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한중일 공통 콘텐츠 ‘서예’ 보급 확대되길[이즈미의 한국 블로그]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중국에서는 서법(書法), 한국에서는 서예(書藝), 일본에서는 서도(書道).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벼루에 먹을 갈아 붓으로 화선지에 글을 쓰는 행위와 이를 작품으로 여기는 것은 동일하다. 이 때문에 서예야말로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공통 문화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교수님 연구실에 가면 서예 작품이 있었다. 지인의 집에 가도 그랬다. 공공장소에 한글 서체로 쓰인 글의 모습이 기억에 선하다. 일본에는 다다미방에 도코노마(床の間)라는 공간이 있어 계절마다 서예 족자를 걸었다. 삶을 비춰 볼 만한 큰 경구나 마음을 울리는 소소한 글. 쓰임과 형식은 달라도 서예가 생활 속에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면서 나는 무척 반가웠다. 얼마 전 과천 추사박물관에서 ‘소지도인 강창원’전을 봤다. 또 서울 인사동에서 서예가 일중 김충현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一中, 시대의 중심에서’전, 한양대 박물관에선 서예가 박진우 작가의 ‘먹으로 그린 우주’ 전시를 연이어 관람했다. 소지도인 강창원 선생(1918∼2019)의 작품은 문기가 넘치고, 욕심 없이 자유롭고 온순했다. 특히 그의 서예에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중국 당나라 안진경(顔眞卿)의 서권기(書卷氣)가 녹아 있어 무척 반가웠다. 작품을 통해 삶을 보는 듯했다. 그는 어릴 적 중국에서 서예를 배웠고, 이후 한국의 대학이나 서실에서 서예 교육자로 지내며 서예계의 파벌 다툼과 일부러 거리를 두고 국전에 출품하지 않았다고 한다. 닮고 싶은 글씨고, 닮고 싶은 분이다. 일중 김충현 선생(1921∼2006)은 모든 서체에 능한 분이셨다. ‘일중’이란 호처럼 그 시대 서예계의 중심에 계셨던 어른이다. 선생의 서예 인생은 한국 근현대 서예계 변천과 발전을 두루 담고 있다. 특히 교육과 보급 업적이 크다. 1957년 ‘동방연서회’라는 서예연구회를 설립한 창립 멤버로 서예 교재를 만들고 교육을 주도했다. 한글 서체를 확립시켜 책과 잡지의 제목, 회사명, 공공장소의 제자(題字) 등으로 서예 보급화에 노력했다. 내가 한국에서 많이 본 글씨들로 익숙하게 느꼈던 것이다. 두 전시를 통해 훌륭한 작품들을 본 것은 물론이고 근현대에 서예문화 전통을 어떻게 계승 발전시켰는지 그 역사를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 느껴지는 점도 있었다. 전시를 보러 온 관객층이다. 전시장에 머무는 동안 대부분 고령의 관람객들만 만날 수 있었다. 젊은 사람들에게 서예가 다가가는 길은 없을까 아쉬움이 남았다. 박진우 작가의 전시에는 젊은 감성이 살아 있었다. ‘모두가 낡고 고루하다고 여기는 서예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이라는 작가의 목표가 전시에서도 엿보였다. 전시에서 작가는 우주세계를 먹으로 표현했는데, 퍼포먼스처럼 보이는 ‘씨앗 우주’ 작업 영상을 함께 보니 더욱 이해가 쉬웠다. 생명의 근원인 씨앗과 먹을 이용한 작가의 작업은 심오한 우주를 닮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의 전시를 보며 현대 서예가로서의 고민이 느껴졌다. 그는 서예의 현대적인 해석, 먹(墨)과의 소통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전시 기간에 한양대 서예동아리 학생들과 워크숍도 했다고 한다. 앞서 두 전시에서 젊은이들이 없어서 들었던 아쉬움이 조금 해소되는 듯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서도 퍼포먼스 고시엔(書道パフォ一マンス甲子園)’이라는 재미있는 서예 행사가 화제다. 고등학교 서예부 소속인 15명 이내 학생들이 4×6m의 커다란 종이를 두고 음악에 맞춰 춤추며 서예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대회다. 다양한 주제에 미술, 음악, 춤 등 여러 요소가 어우러져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2008년 일본 시코쿠 지역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순식간에 퍼져 전국 행사가 됐다. 2010년에는 ‘서도걸즈(書道ガ一ルズ!!わたしたちの甲子園)’라는 청춘영화로 만들어져 상영되기도 했다. 2019년 제12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나가노현 학생들의 작품에는 커다란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이들은 디지털 시대에도 인간미를 주는 서예를 더욱더 아끼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중일 3국의 공통 콘텐츠인 서예 문화가 디지털 세대라는 젊은층과 더욱 소통을 넓힐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716/107979444/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창작극 ‘낮에도 꿈을 꾸다’, 제18회 부산국제연극제(BIPAF) ‘10분연극제’ 전공대학부 ‘금상’ 수상
6월 11일(금)- 20일(일) 유튜브, 네이버TV, 비메오 등 온라인플랫폼 통해 진행 daydreamer 연극 포스터(좌), 제18회 부산 국제 연극제 포스터(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순수 창작극 ‘낮에도 꿈을 꾸다’가 제18회 부산국제연극제 ‘10분 연극제’에서 전공대학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공대학부 본선에 진출한 12개의 작품 중 금상을 수상한 ‘낮에도 꿈을 꾸다’는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학습자주도형으로 협업하여 만든 작품으로, 자살 고위험군 관리 대상자인 시각장애인 남주인공이 자살 모임에서 청각장애인 여주인공을 만나 비현실적인 꿈을 꾸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있다. ‘몽상’이라는 주제에서 알 수 있듯 영상과 음향, 조명 등 시청각적인 요소가 특히 강조된 ‘낮에도 꿈을 꾸다’는 극본 정혜련(연출전공), 연출 정혜련(연출전공) · 심다하(연출전공), 조연출 김현주(연출전공), 출연 탁윤규(연기전공) · 박수아(연기전공), 무대감독 이연희(무대기술전공), 무대조감독 구채린(무대기술전공), 영상디자인 김용현(연출전공), 무대디자인 이헌호(무대기술전공), 조명디자인 임민영(무대기술전공), 소품디자인 정하영(무대기술전공), 무대어시스트 이지윤(무대기술전공) 등으로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 방식으로 콜라보를 이뤄 만든 작품이다. 부산국제연극제 '금상' 상장 전공대학부 10분 연극제는 대학생 경연 부문 프로그램으로 공연 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창작능력을 배양하고 활발한 공연활동을 조성하여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공연 대학 문화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 연극의 미래를 책임져 갈 연극학도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 6월 11일(금)부터 20일(일)까지 10일간 유튜브와 네이버TV, 비메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다. 부산국제연극제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공연 및 국내 유망 극단의 공연을 선보이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축제다. 부산국제연극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10분 연극제는 ‘1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창작극 공연을 하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일반부와 전공대학부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daydreamer' 무대 작가 겸 공동 연출을 맡은 정혜련(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20학번) 학생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직시했던 현실들이 마냥 행복하고 즐거울 수만은 없었을 것”이라며 “‘몽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비현실적인 꿈의 결말이 행복한 꿈이 아닐지라도, 계속해서 그 꿈을 바라고 같이 꿈을 꾸어 주었던 데이드리머 팀원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최근 들어 학부 내 전공 연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창작품을 적극 개발, 양성해 오고 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주지희(공연예술학부) 교수는 “서경대학교만의 예술 협업 및 창작 시스템을 통해 개발된 작품이 의미 있는 수상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공연예술학부는 차기 작품으로 또 다른 학습자 주도형 창작 콘텐츠 양성을 준비 중에 있다.
서경대학교, 「2021년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수도권지역 중장년세대 자기주도 인문활동그룹 모집
7월 15일(목)부터 7월 30일(금)까지 약 2주간 수도권지역 내 ‘세대 간 소통’ 인문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10개 중장년세대 중심 활동그룹 모집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수도권) 활동그룹 모집 포스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주관하는 2021년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에 참여할 인문활동그룹을 7월 15일(목)부터 7월 30일(금)까지 약 2주간 모집한다. 2021년 <인생나눔교실>의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50세 이상의 중장년 세대가 주체가 되어 삶의 경험에서 인문적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해보는 소규모 인문활동이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2019년, 2020년 총 2년간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사업을 운영하며 총 75개 그룹 380명이 656 차례에 걸쳐 지역 기반 인문활동을 진행해 왔다. 2020년에는 수도권 내 5개 지역거점기관을 중심으로 26개 활동그룹이 지역에 밀착하여 세대공감 인문활동, 사회변화 인문실험 등 두 가지 활동유형으로 총 278회차의 인문활동을 지원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수도권지역 1개 운영기관이 주축이 되어, 지난 인문활동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에 중점을 둔 다양한 인문활동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다양한 경험등을 기반으로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세대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 아래, 수도권지역 내 중장년 세대가 주도하는 세대교류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인문활동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그룹 가운데2021년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에 참여할 활동그룹을 그룹별 5인 내외로 모두 10개 그룹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및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활동그룹은 사전 워크숍 참여 후 8월부터 11월까지 각 활동그룹별 10회차, 총 100회차에 걸쳐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선정된 활동그룹에는 그룹별 150만 원, 총 1천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수도권) 활동그룹 모집 웹배너 2019년과 2020년 전국 권역에서 진행된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중 세대 간 소통과 세대교류를 중심으로 활동한 사례로는, ①한 집에서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녀와 치매 할머니의 갈등을 해소해보고자 진행된 가족 다큐멘터리 제작 모임, ②다양한 세대가 드나드는 공간에 공유 냉장고를 설치하여 소유와 나눔에 대해 고민해 보는 활동 모임, ③마을에 함께 거주하는 중장년 세대와 청년 세대가 함께 모여 서로에 대한 이해와삶의 방식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의 당면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활동 모임, ④다양한 세대가 같은 책을 읽고 북토크를 진행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세대 간 같음과 다름을 이해해 보는 활동 모임, ⑤마당을 공유하고 있는 두 집의 주도로 다양한 세대의 이웃들과 문화를 공유하는 활동 모임 등이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예술교육센터장)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중장년 세대가 수도권지역 내에서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실천을 통해 여러 세대로 구성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활동그룹의 구성원들이 다른 세대와 주도적으로 만나고 활동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새로운 인문적 가치를 발견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수도권지역 인문활동그룹 모집과 관련한 안내는 서경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ce.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청프로젝트연구소(032-872-2445)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7/15/2021071500833.html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15110400812853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0637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5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11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223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9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466 내외통신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46
군사 교육부터 메이크업까지 색깔 살린 ‘특성화학과’ 많아
서경대(총장 최영철)는 최근 수년간 융·복합 교육 활성화 등 혁신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 ‘학생의 미래가 곧 대학의 미래’라는 신념 아래 특성화된 교육 과정에 따라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경대는 인문·사회계열은 물론이고 이공, 예술계열 곳곳에 특성화학과 및 전공을 개설했을 뿐 아니라 여러 계열을 아우르는 융합형 특성화학과와 전공도 있다. 인문과학계열 특성화학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가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의 허브인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는 실용 외국어 및 비즈니스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세계 여러 국가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외국어 능력 및 비즈니스 능력을 겸비하고 지성인의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공공부문 인재 양성의 중심지인 공공인재학부는 대표적인 사회과학계열 특성화학과다. 공공인재학부는 정부, 지자체, 관공서, 공기업 등 공공분야에서 활약할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공직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익히고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구체적으로 공무원 시험 및 각종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실용교육, 적성과 장래 희망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교육, 희망 진로에 따른 다양한 로드맵에 의한 맞춤형 전공 교육을 하고 있다. 2008년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군사학과’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이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인기를 끌었다. 서경대 군사학과는 군사 분야의 전문지식을 배양하고 미래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군사운용 능력과 투철한 국가관, 강인한 체력을 갖춘 전문 직업군인을 양성한다. 모든 학생이 필수적으로 복수전공을 이수해 졸업할 때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2개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공대학계열은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등 특성화학과 2개를 새롭게 개설했다. 두 학과는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 성장동력 분야와 미래 핵심 산업군에 해당하는 분야로 첨단 분야 육성을 위한 정부시책에 부응해 전망이 밝다. 나노화학생명공학과는 나노과학 및 화학·생명 공학 분야의 기초 및 응용 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연구력과 실용적인 업무 능력, 글로벌 리더십, 도덕적 책임의식을 갖추고 21세기 융·복합의 창의적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유능한 나노화학·생명공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미래 신산업 분야인 첨단 신소재를 통해 미래전략산업 기반 확충의 동력이 될 특성화학과다. 물류시스템공학과도 눈길을 끈다. 물류는 산업과 경제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생산에서 소비까지 제때 필요한 물건이 오가야 산업과 경제가 활력을 얻는다. 물류시스템공학과는 생산에서 소비까지 상품의 흐름을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서경대의 특성화학과 중 빼놓을 수 없는 학과가 예술계열 특성화학과다.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통해 융합 예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든 공연예술학부는 학문 간 벽을 허물고 다른 학문 영역의 강점을 공유해 새로운 예술 분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입학 후에는 연기, 연출, 모델 연기, 무대 기술, 무대 패션 등 다른 대학에서는 만나보기 쉽지 않은 세부전공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공연예술학부의 연기전공 커리큘럼은 공연예술은 물론이고 다중매체에서도 연기자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모델연기전공은 모델 관련 학과로는 전국 4년제 남녀공학 대학 가운데 유일하다. 무대패션전공은 이탈리아 MSA, 미국 템플턴대 등 세계 유명 패션스쿨처럼 무대패션 디자이너를 길러낸다. 국내에 몇 안 되는 전공 중 하나다. 전공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대의상과 패션디자인을 모두 배울 수 있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미용예술대학은 K뷰티를 선도하는 미용예술분야 ‘한국의 하버드대’라고 불린다.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3개의 특성화학과 모두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K뷰티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K뷰티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분석해 진행하는 맞춤식 교육이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4/10794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