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메타버스 환경 광고·커머스 지원 실시간 객체 인식 솔루션 개발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전성국 공간광정보연구센터 박사팀이 김명하 서경대 교수, 영상기술 전문업체 카이(대표 김영휘) 등과 공동으로 환경에서 광고와 실시간 상거래서비스가 가능한 실시간 객체 인식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성국 박사팀은 현실세계 공간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제공자간 자연스런 상호작용으로 이질감없는 서비스를 구현한 현실-가상공간에서 상호 상거래 효율을 극대화한 기술을 개발했다. 별다른 표식없이 사용자위치와 대상 정보를 인식하고 사용자가 선택한 대상에 대한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능동적으로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를 생성해 실시간 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타버스 환경 내 광고 및 커머스 지원 실시간 객체 인식 솔루션(위) 및 시범서비스(아래).> <메타버스 환경 내 광고 및 커머스 지원 실시간 객체 인식 솔루션.> 이 기술은 전달매체 중심의 2차원(D) 평면 콘텐츠를 제한된 시간 내에 순차적으로 제공해 광고 대비 기대효과가 낮고 소비자의 선택범위가 제한된 기존 영상플랫폼 기반 광고서비스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높은 임장감과 실재감을 제공하는 공간영상정보 기반의 실감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제품과 객체 인식 모듈의 성능은 360도 전방향 콘텐츠 영상에 대해 38fps, 47.9mAP 수준에 달한다. 고속·고정밀 데이터를 처리하는 동시에 10종 이상 제품이나 객체를 인식할 수 있다. 전 박사팀은 스마트글래스 환경에서 사용자 시선과 공간 정보를 정합하고 사용자 위치 이동에 대한 실시간대응이 가능한 고속 마커리스 기반 객체 추적 기술도 개발했다.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에게 실제 환경과 이질감 없는 실재감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360도 콘텐츠 영상의 생중계 라이브 스트림 미디어 서버를 구축, 스트림 영상 내 제품 및 객체 인식솔루션을 병합한 개인용 미디어 방송용 광고와 상거래 시범 서비스도 실현했다. 이광훈 한국광기술원 공간광정보연구센터장은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온라인 홈쇼핑, 이벤트 생중계 등에서 사용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실시간 구매가 가능한 신규 플랫폼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국가와의 기술격차를 좁히고 메타버스 환경에서 공간영상정보 구현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인간친화형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스포츠, 레저, 관광, 군수 등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기술연구개발사업 예산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김명하 서경대 교수를 비롯 카이, 센클라우드(대표 임동오) 등이 공동 참여했다.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10629000078
2021년 하계방학, 도전해볼 만한 대외활동엔 어떤 게 있나?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었던 1학기가 끝나고 하계방학을 맞이한 지도 어느새 2주가 되어간다. 지난해 1학기를 시작으로 3학기 째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원격 수업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국적으로 진행되면서 빠른 일상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학생들은 방학을 맞이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스펙을 쌓거나 어학 공부를 하는 등 언택트 문화 속에서도 학업 성취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2학기 개강 후에도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을 이어가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하계방학부터 진행되는 대외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국가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대외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학우들은 자신의 전공 및 관심 분야에 적합한 대외활동에 참여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제15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한국수자원공사가 K-water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주요 홍보를 위해 ‘제15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32명 내외로 팀당 4명씩 약 33개 팀을 모집한다. 서포터즈 신청은 한강유역, 금강유역, 영섬유역, 낙동강유역 등 총 4개의 유역으로 나누어 지원을 받고 있으며 거주지나 학교 소재지와 관계없이 신청자의 희망에 따라 유역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은 K-water에 관심이 있는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기한은 오는 7월 6일(화) 17시까지이다. 서포터즈 신청을 위해서는 K-water 홍보 영상 제작과 지원서, 그리고 팀 사진을 운영사무국 이메일(kwaterpr@kwater.or.kr)로 제출해야 한다. 서포터즈로 활동한 학생들에게는 서포터즈 활동비가 제공되며 우수한 팀에게는 대상과 금상이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water 공식 홈페이지(https://www.kwater.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제9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청년기자단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공식 SNS 채널 활성화를 위해 ‘제9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청년기자단’을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2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존에 공공기관이나 협학회 등에서 기자단 및 서포터즈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본 청년기자단으로서 하는 주 활동으로는 협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 매월 1~2건의 포스팅 게시, 협회 주최 전시회나 설명회 취재 및 홍보 등이 있다. 청년기자단 활동 시 기자단 위촉장 발급과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있으며 소정의 활동비 또한 지급된다. 모집 기한은 7월 9일(금)까지이며 8월 2일(월) 발대식을 거쳐 2022년 7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외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홈페이지(http://www.kc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반크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29기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우리 문화를 지키고 잘못된 역사왜곡을 바로 잡고자 ‘독도 통해 한국 역사 알리기’를 실천할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중·고·대학생이나 해당 연령의 청(소)년 150명이며 7월 11일(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외교대사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글로벌 역사외교 아카데미(peace.prkorea.com)로 로그인한다. 다음으로 <마이페이지>의 프로필에서 본인 정보를 확인한다. 끝으로 차례대로 <알립니다> - <공지사항>의 29기 모집 글을 클릭하여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온라인 발대식이 이루어지는 7월 17일(토)부터 8월 9일(월)까지이며 역사외교대사로 선정된 학생들은 교육 영상 청취 후 보고서 제출, 온라인을 통한 해외 펜팔 등 외국인 친구들을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 등 한국 역사 알리기, 한국 역사를 알리는 캠페인 기획 및 진행, 역사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위와 같은 미션 활동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임명장’과 소정의 기념품 또한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역사 외교아카데미 홈페이지(http://peace.prkorea.com/notice/notice_v.jsp?sno=21127)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제4기 대학생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 기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1학년도 기준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이며 정치부 / 경제부 / 사회부 / 문화부 / IT·과학부 / 국제부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을 받고 있다. 모집 기한은 7월 11일(일)까지이며 접수는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제4기 대학생 기자 모집 공지 글 아래에 위치한 <4기 온라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해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출 후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2021년 8월 11일(수)부터 2022년 3월 31일(목)이며 대학생 기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소속 부서 관련 기사 작성 및 대학생 기자 간 네트워킹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제4기 대학생 기자’로 활동 시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 위촉장 발급,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기자증 및 활동키트 제공, 청소년기자단 멘토 활동 시 소정의 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홈페이지(https://youthpress.net/xe/notice01/63936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50인의 무비히어로즈’ 4기 영화진흥위원회가 온라인 합법플랫폼 이용을 통한 영화 관람과 무비히어로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 서포터즈 ‘50인의 무비히어로즈’ 4기를 모집한다. 모집은 유튜브를 활용한 리뷰 영상이나 브이로그 등을 제작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와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 활용되는 카드뉴스나 SNS콘텐츠를 제작하는 ‘SNS 크리에이터’ 등 총 두 가지 분야에서 이뤄진다. 모집 기한은 7월 11일(일)까지이며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받는다. 무비히어로즈로 활동 시 무비 히어로 굿즈 지급, 영화 시사회 등 관련 행사 초청, 미션 완료에 따른 리워드 상품 증정 뿐만 아니라 우수한 참여자 10명을 선정해 OTT플랫폼 1년 이용권 제공 및 상패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기간은 2021년 8월부터 10월까지이며 주된 활동으로는 각종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불법 콘텐츠 단속 등이 있다. ‘50인의 무비히어로즈’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무비히어로즈 홈페이지(http://www.moviehero.kr/web/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챔프단 8기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양극화 현상 완화를 위해 ‘청년 챔프단 8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7월 11일(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챔프단은 정식단원 출범 후 1년 이상 사회공헌캠페인 기획 및 제작, 사회공헌보고회 참여 등 타인을 위한 사회공헌 전반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챔프단은 단순 수료증이 아닌 사회공헌캠페인 뿐만 아니라 활동경력 증명서, 사회공헌 자격증 발급, 우수자 선별 언론사 인터뷰 등 희소성이 있는 스펙들을 얻을 수 있다. 청년챔프단 지원은 네이버 폼(https://url.kr/k645b8)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사회공헌협회 홈페이지(https://ksca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5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여신금융협회가 대학생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신용 관련 지식 및 정보들을 전파할 ‘제5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대학교 재학생이며, 모집 기한은 7월 12일(월)까지이다. 홍보단원 신청은 개인 또는 3인~5인의 팀 단위로 가능하며 합격 시 8월 20일(금) 신용홍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홍보단원에게는 여신금융협회 신용홍보단 위촉장 및 홍보단원증,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우수한 콘텐츠는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관심이 있는 학생은 개인지원(https://forms.gle/ca7rASbEQmSFV5EaA) 또는 팀 지원(https://forms.gle/E4ysymibZGPK51ip9)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택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포크레딧 홈페이지(http://suppocredit.co.kr/)를 참고하길 바란다. <홍보실 = 민경범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1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프로젝트)사업’ 선정
예술과 과학의 융합으로 실감공연 전문인력 양성 및 프로젝트 추진 코로나 펜데믹 시대 공연예술의 확장성과 지속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 모색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프로젝트)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연구개발비 총 7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해당 사업을 통해 디지털 트윈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액터 구현 기술개발 및 초실감 공연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 펜데믹 시대, 서경대의 강점인 문화예술과 ICT의 결합과 융합을 통해 공연예술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서경대는 강점이자 특성화 분야인 문화예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전망이다. 또, 기술개발과 실증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알마로꼬와 ㈜날다팩토리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특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김만식(공연예술학부), 서인숙(디자인학부), 홍성대(영화영상학과), 주지희(공연예술학부), 한정섭(공연예술학부), 김두범(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연구소), 손민지(공연예술학부) 교수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이 참여하여 대학원 내 교과과목 운영과 공동연구기관과의 비교과 워크숍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프로젝트)사업’은 올해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1년 7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관련학과 대학원 과정의 교과과목 및 비교과 세미나 등을 운영하며 총 30명 이상의 석·박사급 및 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동연구기관과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프로젝트 시연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정섭 교수(공연예술학부·예술교육센터장)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 공연예술에 적용 가능한 첨단기술 개발은 물론 융합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창의융합형 실용인재를 양성하고 공연예술분야의 지속 발전과 확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6/28/2021062801484.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92990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6281544165964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35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077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131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46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853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6298597d
서경대학교 성북구와 함께 뮤지컬 영어캠프 개최, 지역사회 협력 예술교육 앞장서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 및 뮤지컬학과 교수진과의 협업으로 종합예술교육 실시 7월 26일부터 6일 간 서경대에서 진행, 7월 1일부터 참여자 모집 뮤지컬 마틸다 무대 리허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뮤지컬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서경대학교와 함께 하는 뮤지컬 영어캠프》는 뮤지컬 ‘마틸다’를 주제로 원어민 교·강사진과 함께 영어교육과 뮤지컬 종합예술교육의 연계를 통한 다중 감각적 융합교육 형태로 기획되었다.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에서는 심해빈, Caitlyn lee, Tim Wright, Joy Bejer, Dylan Pauly 교수가, 뮤지컬학과에서는 최은정, 김형은 교수와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콜라보 참여를 통하여 언어교육과 창작예술이 통합된 새로운 공연예술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주관기관인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는 문화예술분야의 혁신적 과제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수행하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있는 바 금번 뮤지컬 캠프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성북구청의 2021년 여름방학 학력신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서경대학교와 함께 하는 뮤지컬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 신청은 7월 1일부터 성북구청 홈페이지(주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1)로 하면 된다. 어린이 청소년 뮤지컬 교육 발표회 이번 뮤지컬 영어캠프 교육의 책임을 맡고 있는 최은정교수(뮤지컬학과• 예술교육센터 운영위원장)는 “언어교육의 예술적 접근을 토대로 보고 듣고 말하기의 일반적인 학습과정에 신체의 접촉과 움직임을 더함으로써 학습의 생산성과 자기표현을 통한 예술교육의 특수성을 동시에 구현해보고자 한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전문화된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해 보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학교예술교육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심해빈 교수(인성교양대학·예술교육센터 위원)는 "예술교육센터를 통한 지역사회의 공헌활동은 물론 교수진을 비롯한 참여하는 예술강사, 대학생 강사들이 함께 사업에 참여하여 전문예술강사를 양성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성북구 문예체 멘토링’, ‘인생나눔교실’,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등 청소년들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며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양성은 물론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 코로나 19 상황에서 온라인 비대면 교육, 멘토링, 블랜디드 예술교육 등을 시범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6/25/2021062501115.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9126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62516075343666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0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065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1254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52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8
2021년 하계방학, 도전해볼 만한 공모전, 뭐가 있을까?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 속에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 지도 어느새 세 학기가 지났다.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비대면 상황이 대학가에서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자 하는 학우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학우들을 위해 소수의 인원으로도 전공 관련 스펙을 쌓거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공모전은 뭐가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공모전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공모 주제, 일정, 시상 등의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공모전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얻어 다음 2학기를 더욱 의욕적으로 보낼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 1. 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국민참여 영상 공모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국민참여 영상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주최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제출하면 되는데, 노인일자리에 대한 공감과 재미,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2021년 6월 16일(수)부터 8월 15일(일)까지 약 두 달 간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2021년 9월 중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 수상작이 공지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작품의 장르에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분량은 60초에서 90초 사이다.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첨부된 제출서류를 작성한 뒤 응모작과 함께 아래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메일 주소: kordi_contest@naver.com 해당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온라인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금 약 32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1팀)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이, 최우수상(1팀)에게는 70만 원이, 우수상(3팀)에게는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kordi.or.kr/content.do?bid=254&mode=view&page=&cid=420300&cmsId=91 2. 제4회 팩트체킹 공모전 방송기자연합회와 팩트체킹넷이 ‘제4회 팩트체킹 공모전’을 주최한다. 2021년 5월 31일(월)부터 9월 24일(금) 오후 6시까지 전 국민 모두가 응모할 수 있는데, 19세 이상의 성인은 일반부로 분류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총 두 가지로 팩트체크와 콘텐츠로 구분되어 있다. 팩트체크 부문에서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4개의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영상, 블로그 등의 형태로 팩트체크 수행 결과를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 부문은 주제에 맞는 캠페인 영상이나 웹툰, 카드뉴스, 슬로건, 표어, 체험기 등 자유로운 형식의 창의적 콘텐츠를 제출해야 한다. 단, ‘슬로건/표어’는 개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3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출품작은 모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후에 제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최사에서는 26편의 작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각 수상자에게는 총 3,1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상금 금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포스터에 첨부된 표를 참고하면 된다. 공모전과 상금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factcheckcontest.com/ 3. 2021 서울교통공사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 서울교통공사가 ‘2021 서울교통공사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했다. “또타”는 서울교통공사의 공식 마스코트로, 지하철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다. ‘2021 서울교통공사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은 복장 등을 활용한 캐릭터 “또타”의 디자인, 또는 또타를 활용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신청받는다. 공모전은 2021년 6월 15일(화)부터 7월 14일(수)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9월 중으로 결과가 발표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팀 접수는 불가하고 개인으로만 가능하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1인당 2점의 작품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해당 공모전에서는 총 38명에게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인데, 1등 수상자(1명)에게 100만 원, 2등 수상자(2명)에게 각 50만 원, 3등 수상자(5명)에게 각 20만 원, 그리고 30명의 장려상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seoulmetro.co.kr:444/kr/illustration.do?menuIdx=837 4. KIISC 2021 사이버안보 논문 공모전 국가정보원이 ‘KIISC 2021 사이버안보 논문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사이버안보 관련 논문 공모전을 주최한다. 논문 접수는 2021년 6월 14일(월)부터 7월 31일(토)까지 이루어지며 수상자는 2021년 9월 10일(금)에 발표된다. 같은 해 10월 5일(화)에는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기술 분야와 정책 분야로 구분되는데, 기술 분야 주제는 ‘사이버안보(보안) 전 분야 및 융합 보안/산업보완’이며 12페이지 이내로 한국정보보호학회의 논문지 양식을 준수하여 제출하면 된다. 정책 분야는 ‘사이버안보(보안) 정책’을 주제로 15페이지 이내의 논문을 작성하면 되는데, 정보세계정치학회 논문지 양식을 준수해야 한다.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자격을 가지고 담당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이메일 - 기술 분야: cyber.kiisc@gmail.com - 정책 분야: kawpi@snu.ac.kr 국가정보원에서는 대상(2명) 수상자에게 한국정보보호학회장상, 정보세계정치학회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상(4명)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 원을, 우수상(4명) 수상자에는 각 100만 원을, 장려상(10명) 수상자에게는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kiisc.or.kr/bbs/nn/article/1737 5. 지구를 위한, 1.5국제 SNS 작품 공모전 한국로하스협회가 ‘당신의 “환경감수성”을 SNS에 표현해 주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구를 위한, 1.5 국제 SNS 작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1.5 국제 SNS 작품 공모전’이란 지구 온도의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작품 공모전인데, 일상생활에서 기후 위기, 자원 순환 등 환경 감수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진 또는 ‘15’초 영상을 만들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뒤, #1point5ecosens 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작품을 게시하고 해당 게시글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1년 6월 11일(금)부터 7월 31일(토)까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8월 14일(토)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사진과 ‘15초’ 영상을 나누어 분야별로 Gold Prize, Silver Prize, Bronze Prize, Best View Prize가 각각 1개 작품씩 선정된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lohaskorea.or.kr/ 6. 국가물관리위원회 영상 공모전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물과 관련된 주제로 영상 공모전을 주최한다. 물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를 알리자는 취지다. 영상은 브이로그, 광고,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 장르 및 규격이 자유로우나, 30초에서 3분 이내라는 시간을 엄수해야 하고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제시한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반드시 드러내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2021년 6월 14일(월)부터 7월 30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8월 말에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자는 먼저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영상 제작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1개의 작품만을 출품할 수 있다. 주제 적합성과 표현성, 완성도 및 전달력을 심사 기준으로 하여 총 15개 작품을 선정한 뒤 상장 및 상금 총 1,0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1팀) 수상자에게 환경부장관상과 300만 원을, 우수상(4팀) 수상자에게 환경부장관상과 100만 원을, 장려상(10 작품) 수상자에게 상금 30만 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water_0827/222397389069 7. 2021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공모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사업국 공익광고팀이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다시 찾는 일상, 함께 여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2021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한 외국인을 포함한 전 국민이 참가할 수 있으며 대학의 대학생 및 휴학생은 대학생부로, 대학원생은 일반부로 접수하면 된다. 2021년 7월 1일(목)부터 8월 5일(목) 오후 4시까지 약 한 달간 신청을 받고 10월 6일(수)에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는 TV 스토리보드 / 인쇄 부문과 UCC / 이모티콘 부문으로 나뉜다. ‘TV 스토리보드 / 인쇄 부문’은 정해진 주제 없이 원하는 내용으로 접수할 수 있지만, ‘UCC / 이모티콘 부문’은 ‘탄소 중립 실천(부제: 지구력 강화 프로젝트, 작전명_CO zero)’라는 주제에 적합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그 외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 등을 총 29팀에게 8,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수여한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psa2.kobaco.co.kr/ws/kobaco.jsp?w2xPath=/kobaco_ad/common/index.xml <홍보실 = 박진아 학생기자>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소년 급제를 허(許)하라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중국 역사를 보면 적지 않은 소년 천재가 등장한다. 먼저 당(唐)대 천재 시인 왕발(王勃)을 보자. 그는 6세 때 처음 시를 썼다. 신동이란 말이 절로 나왔다. 9세 때 안사고(顔師古)가 쓴 『한서주(漢書注)』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한 논문 『지하(指瑕)』를 썼다. 무려 10권의 분량이다. 16세에 대과에 급제해 역대 최연소 관리가 된다. 황제 고종(高宗)은 “기재(奇才)로다, 대당(大唐)의 기재로다!”라고 찬탄한다. 가장 빛나는 천재는 남송(南宋) 문천상(文天祥)이다. 문천상은 장기 천재였다. 6세 때 연못에 들어가 물에서 장기 두는, 이른바 수면행마(水面行馬)를 즐겼다. 그 후 허공(虛空)행마로 발전한다. 허공을 반상(盤床) 삼아 장기를 두는 경지다. 20세에 장원급제하자 황제 이종(理宗)은 송서(宋瑞)라는 자(字)를 내린다. ‘송나라의 상서로운 인물’이라는 뜻이다. 황제가 직접 자를 내린 사례는 극히 드물다. 게다가 자의 의미는 극찬이다. 대단한 영예다. 문천상은 자(字)의 의미대로 삶을 살았다. 정치 개혁을 주도했고, 원(元)의 침략으로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놓이자 손수 말에 올라 원(元)군과 싸웠다. 원 황제 세조(世祖)는 사로잡힌 문천상에게 중서재상(中書宰相)이란 고위직을 제의하며 3년이나 집요하게 투항을 권유했지만 그는 늠연하게 죽음을 택한다. 그의 나이 47세였다. 문천상이 죽음 직전 남긴 시는 지금도 중국인들이 즐겨 읊는다. 『예로부터 죽음 없는 인생이 어디 있었으랴. 역사에 비춰 부끄럽지 않은, 단심(丹心)만을 남기겠노라 (人生自古誰無死,留取丹心照汗?)』 중국 역사학자들은 두 천재가 조정을 흔든, 그 막강한 동력에 늘 주목한다. 어리다는 이유로, 그들은 무시당하거나 홀대 받지 않았다. 황제들은 그들에게 ‘기재’, 혹은 ‘나라의 상서로운 인물’이라고 상찬했다. 그리고 중용했다. 연장자의 경륜도 필요하지만, 연부역강(年富力强)한 청년의 패기와 창의도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 정치계에도 마침내 청년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일으킨 바람이다. 그 여파로 각 당마다 젊음을 내세우고, 젊다고 자랑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이준석 신임 대표에게도 여타 정치인처럼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 그는 여성·청년·호남 할당제 폐지를 주장한다. 시대의 흐름과 분명 맞지 않는다. ‘모두가 자유로운 세상’은 정글이며, 정글의 법칙과 양육강식의 원리가 자연의 섭리라고 그는 본다. 그는 그런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의 승자다. 그래서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논리가 작동하는 세계에서 뒤처지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한다는 건 모순이다. 대중은 아마도 이준석을 통해 화끈한 분노, 그리고 명쾌한 심판을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이준석 현상’은 그래서 소중하다. 새로운 시도, 새로운 기운이 거기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청년에 대한 걱정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치졸한 딴지 걸기는 피하자. 고종이나 이종처럼 북돋우고 격려하자. 그래야 우리 정치판에도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넘쳐날 게 아닌가? 유럽은 일찍부터 청년 정치가 활발했다. 청년이 가담해야 노·장·청의 세 겹줄이 완성될 수 있음을 진작부터 간파했기 때문이다. 성경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라고 권면하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노·장년층에게 호소한다. 대한민국 정치에 소년 급제를 허(許)하라! <원문출처>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365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4학년 김진 학우, ‘2021 고용노동부 유튜브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4학년 김진 학우가 지난 6월 18일(금)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1 국민취업지원제도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 ‘국취제’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공모전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홍보하는 영상 공모전이며, 총 시상금 1,200만 원 규모로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 장려상(2) 등 8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2021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되어 청년 구직자, 중장년층 구직자, 저소득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 및 생계 지원을 제공하는 ‘국민밀착취업 멘토링’이다. 대상을 수상한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4학년 김진 학우는 작품에 대해 “우리 민요 가락을 차용한 세련된 비트와 중독성 있는 구절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해당 제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편의 뮤직비디오로 제작했으며, 국민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도에 대한 설명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처럼 유수한 공모전에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생의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본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생들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광고홍보콘텐츠학과(학과장 김문기 교수)의 열정과 우수한 지도력이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평소 김문기 교수는 공모전에서의 수상 경력이 개인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펙임을 학생들에게 강조해 왔다. 한 편, 해당 작품은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공식블로그_ 대상작 ‘국취제’ https://blog.naver.com/molab_suda/222406149299 고용노동부공식유튜브채널_ 대상작‘국취제’ https://www.youtube.com/watch?v=MYP9b6auxRU
서경대학교, 「2021년 인생나눔교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인문멘토링 본격 시작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수도권지역 ‘세대 소통 인문멘토링’ 진행 35명의 중·장년 인문 멘토, 47개의 멘티그룹과 함께 약 650회차 대면/비대면 멘토링 실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주관하는 2021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최종 선발된 5명의 튜터, 35명의 중·장년 인문 멘토가 총 24개 멘티기관, 47개의 아동·청소년 및 청년으로 구성된 멘티그룹과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약 650회차 내외의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주관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함께 나누는 인생’, ‘함께 누리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소통, 공감, 나눔, 배려’의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인문정신문화 사업이다. 2021 《인생나눔교실》의 세부사업 중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중장년층 인문 '멘토'가 아동, 청소년, 청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멘티그룹(5명 내외로 구성)'을 찾아가 인문/예술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상호 가치 있는 삶을 실천하는 인문멘토링 사업이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총 1,978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작년 코로나 19 상황에서 온라인 비대면 멘토링을 시범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멘토가 멘티기관으로 방문하는 ’대면’ 멘토링 뿐만 아니라 줌(ZOOM)링크 등을 활용한 '비대면' 멘토링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최종 선발된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일(금)에2021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멘토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된 이번 멘토 발대식은 ’2021 인생나눔교실 사업소개‘, ’인생나눔교실 사업관련 Q&A’, 곽동근 강사와 안령 튜터가 함께 진행한 ’비대면 멘토링을 위한 줌(ZOOM) 활용 교육‘, 전재신, 신동임 기존 멘토의 ’인생나눔교실 비대면/대면 멘토링 사례발표‘, ’멘토 임명장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예술교육센터장)는 “우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와 함께 2021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19로 인해 다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애정으로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튜터, 멘토분들과 함께 올 한 해에도 보다 의미 있는 인문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적극 이끌어내고 사업에 참여하는 후배세대인 멘티들에게 인문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멘토 발대식에 이어 9월 네트워킹 데이, 12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 간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중장년이 주도하는 인문활동 사례를 탐구하고 한 해의 성과와 결과를 함께 나누면서 향후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성장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6/23/2021062301516.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8939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62316395181910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68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0513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05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14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X성북TV’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네 번째 영상 ‘성북구 보문동편’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돼 ‘큰 인기’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보문동편' 스틸컷(1)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이 어느덧 네번째 성북구 공식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1년 성북구 유튜브 활성화를 위해 청문단이 기획, 촬영, 편집 등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였다. 성북동, 삼선동, 동선동을 거쳐온 주인공 ‘북구’는 이번에는 성북구의 보문동으로 향했다. 이번 촬영은 성북구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북구’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북구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촬영진의 모습이 담겨 훈훈한 장면을 이끌어냈다. 거기다 북구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는, 즉흥 연기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보문동편' 스틸컷(2)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는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 북구가 성북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에피소드 중심의 예능 콘텐츠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촬영 장소의 특색에 맞게 제시되는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주고 있으며 동시에 성북구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며 성북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청문단 협업 서경 TV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ss5crV-Guio
박기태 반크 단장 "정부도 못막은 中·日 역사 왜곡...15만 회원이 700여건 바로잡았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이끄는 박기태 단장 대학생때 만든 세계 대학생 펜팔 사이트 한반도 역사·문화 지킴이로 탈바꿈 시켜 유치원서 노년층까지 사이버 외교관 양성 한류 열풍 힘입어 외국인도 3.5만명 활동 국내외 배포 홍보물 100종 150만부 달해 아시아인 혐오·미얀마 참상도 적극 대처 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인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사무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청년·학생들이 중국의 역사·문화 침탈을 막는 데 나서고 있다”며 “국수주의로 흐르지 않고 세계주의를 지향하며 아시아·아프리카·남미 등의 역사·문화를 해외로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중국이 억지로 고구려와 발해를 자국 역사에 편입하고 만리장성의 위치를 평양까지로 늘린 ‘동북공정(東北工程)’의 마수를 드러낸 지난 2002년.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회사에 다니던 박기태(47·사진)는 ‘이러다 우리 역사·문화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을 느낀다. 일본이 독도와 동해를 각각 다케시마와 일본해로 둔갑시킨 데 이어 중국마저 역사 왜곡에 나선다면 ‘엎친 데 덮친 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가 대학 4학년 때 만든 세계 대학생 펜팔 사이트 반크가 새로 태어난 배경이다. 20년이 흘러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민간 공공 외교를 수행하는 ‘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외교부 등 우리 정부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외국인 3만 5,000여 명을 포함해 15만 명 가까이 된다. 이 중 한 달씩 활동하는 한국홍보대사와 사이버 외교관이 5만여 명이다. K팝·드라마·영화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서다. 청소년과 청년이 주력이지만 유치원생과 회사원, 할머니·할아버지까지 참여 폭이 넓다. 박 단장은 “대학 시절 취업에 도움이 될까 싶어 반크 사이트를 열었으나 자연스레 일본과 중국의 역사·문화 왜곡을 바로잡는 민간 외교사절단이 됐다”며 “반크를 해외 펜팔과 국제 교류로 시작했기에 민족주의가 국수주의로 치닫거나 세계주의가 서양화로 매몰되지 않았다. 민족을 가슴에 품고 지구촌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게 됐다”고 힘줘 말했다.실제 서울 성북구 보문동 반크 사무실에서 창고에 가득한 수십 종의 홍보물을 보니 세계를 품으려는 의지가 역력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5,000년 역사의 우리 인물·문화를 담은 다양한 엽서, 12개 언어로 번역된 독립선언서, 독립운동가 지도 등이 마음에 와 닿았다. 지도 중에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역사·문화 유산을 소개한 것, 한국의 해양영토·대륙영토 지도, 거꾸로 본 세계지도 등이 눈에 띄었다. 특히 ‘기후변화·빈곤·질병·물부족·국제분쟁·여성차별에서 한국이 아시아·아프리카·남미 등 세계와 어떻게 소통하고 도움이 될까’ ‘통일한국이 되면 세계에 무슨 도움이 될까’를 설명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인상적이었다. ‘Hearbeating Korea, We inspire the World(가슴 뛰게 하는 한국, 우리는 세계에 영감을 줍니다)’라는 지도가 마음을 움직였다. 이 자리에서 박 단장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20여 년 전에 펴낸 ‘월드팩트북’부터 보여줬다. 다른 나라 정부와 공공기관·교과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과 달리 한국은 바다도 아주 작게 만들고 독도를 다케시마·분쟁지역이라고 표기하는가 하면 동해는 일본해라고 썼다. 반크가 계속 수정을 요청해도 CIA는 요지부동이다. 그 결과 최근 반크가 교과서를 만드는 세계 주요 출판사 40곳과 세계 웹사이트를 분석하니 CIA의 논리를 따라 일본 편을 드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상당수 교과서도 중국의 논리에 따라 만리장성을 평양이나 압록강까지 그어놓았다. 박 단장은 “당시 CIA의 지도책이 알려지며 공분을 샀는데 여전히 수정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이나 중국의 일방적 주장을 따르는 CIA나 출판사, 포털 사이트, 국제기구에 수많은 문제 제기를 해 일부 시정도 됐지만 일본·중국의 주장이 판치는 경향이 있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다행히 최근 몇 년 새 한류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우리에게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실제로 반크 회원들은 외국 공공기관이나 출판사·포털·방송사 등에 우리 역사·문화 왜곡과 오류를 시정해달라고 적극 요청해 약 700여 건을 바로잡는 성과를 거뒀다. 홍보 동영상을 600여 편 제작해 800만 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해외 한류 팬도 적잖게 동참했다. 반크가 그동안 찍어 국내외에 배포한 홍보물만도 100여 종, 약 150만 부에 달한다. 4억 명이 가입한 민간 국제청원사이트(체인지닷오르그)에 우리 역사·문화 왜곡에 관한 55개의 청원을 제기해 50만여 명의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박 단장은 “중국이 2002년 만리장성을 평양까지 이어놓았는데 이는 과거의 일이 아니다”라며 “나중에 북한에서 돌발 사태가 벌어지거나 통일한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큰 분쟁 거리가 될 수 있는 현재와 미래의 이슈”라고 우려했다. 이어 “일본이 올여름 도쿄올림픽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왜곡하고 욱일기 응원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과 연관된 중요한 문제다. 일본은 러일전쟁 당시 독도를 가장 먼저 점거하고 군 기지로 삼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남북 공조가 필요한데 북한도 중국의 역사·문화 왜곡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일본과 중국, 국내 보수 일각에서 반크를 반일·반중단체라는 프레임에 가두려는 시각을 단호히 배격했다. 그는 “우리 역사·문화의 정체성 훼손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지만 결코 국수주의를 표방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안중근 장군(대한의군 보병중장)의 ‘동양평화론’을 예로 들며 일제 식민지와 한국전쟁 등을 거쳐 대한민국에 덧씌워진 편견을 바로잡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한중일 관계를 만드는 첩경이라는 소신도 피력했다. 중국의 패권주의나 일본의 군국주의를 막아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반크는 최근 몇 년 새 김치·한복·판소리·아리랑·삼계탕·설날 등을 자국 것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소위 ‘문화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고 있다. 박 단장은 “중국 외교부나 바이두·게임에서 문화공정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구글 등 포털, 교과서, 박물관·미술관, 백과사전 등에서 왜곡된 것이 많은데 시정을 요청해도 잘 듣지 않는다"며 "물론 반크가 요청해 구글에서 김치의 근원이 중국이라고 돼 있는 부분은 시정했지만 아직 왜곡된 것이 많다. 한류 팬조차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접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우려했다.그는 “좌우, 보수·진보를 떠나 반크(직원 5명)는 정부 지원금을 거의 받지 않고 나라를 위해 활동하는데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도 미래를 위해 무엇이 옳은지 진지하게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지난해 중국어 관련 조항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것이 잘못됐다며 시정해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밝혔다. 해외 교과서에 왜곡된 주장이 많은 데 대해 교육부·외교부·문화부·국방부 등이 잠 못 자고 고민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없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지금은 BTS 팬이 약 1억 명이나 되지만 과거에는 한류 팬도 없고 일본 등과 국력 차이도 커 어려움이 많았다”며 “우리는 사회주의인 중국이나 외피만 민주주의인 일본과 달리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에서 조금만 힘을 모으면 국제사회에 크게 어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