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초청 특강
대한민국 금기깨기' 주제 ···환경·자신·사회에 대한 '금기깨기' 꿈꿔야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11월 2일(화) 오전 10시 학내 문예홀에서 '대한민국 금기깨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이날 특강에서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을 '금기깨기'라고 정의했다. 김 전 부총리는 첫째, 남이 낸 문제 즉,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경에 대한 금기깨기 둘째, 내가 낸 문제, 즉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금기깨기 셋째, 사회가 낸 문제, 즉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금기 깨기 등 세 가지 금기깨기를 꼽았다. 김 전 부총리는 과거 청계천 무허가 판자촌에 살면서 힘든 유년기를 보냈으며, 이후 만 17세의 나이에 가장의 역할을 하게 된다. 당시 어려운 가정형편에 하루빨리 일을 해야 했고, 은행에 취직하면서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김 전 부총리는 "먹고 사는 것은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마음 한구석에 항상 갈증이 느껴졌다"라며 "당시 은행을 다니면서 야간대학에 진학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과 대학을 병행하던 시절 우연히 쓰레기통에서 주운 고시 문제집을 통해 공직에 입문하게 됐고, 이후 치열한 경쟁 속에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찾아왔다"라며 "'남이 하고 싶은 일'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착각하고 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그 후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선택하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고, 그 일을 찾았다는 것. 한편, 김 전 부총리는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로 국가 과잉, 격차 과잉, 불신 과잉을 들 수 있다”면서 “여기에서 비롯되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추격경제, 세습경제, 거품경제 등 3대 금기를 깨고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총리는 구체적으로 추격경제, 거품경제의 금기깨기와 관련, “지금까지는 선진국 따라잡기에 치중했고 성공적이었다. 기술 사이클이 짧은 것을 따라잡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정보기술(IT) 산업이다. 추격 경제는 굉장히 효율적이지만 두 가지 문제에 봉착했다. 선진국을 추월하지 못하고 후발국은 턱밑까지 따라왔다. 추격경제의 금기를 깨기 위해선 벤처 붐 거품은 언제든 깨지는 것이라는 금기를 타파해야 한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2차 벤처 붐이 지속되게 해야 한다. 또 대기업은 규제해야 하고 더 이상 늘어나면 안 된다는 금기도 깨야 한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더 이상 검색 전문 회사가 아니다. 플랫폼 전쟁 시대에 이런 대기업들이 많이 생겨야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김 전 부총리는 또, 세습경제 금기와 관련, “공무원이 되면 성공하는 것이라는 철밥통 금기를 깨야 한다. 젊은이들이 공시족이 되고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매달린다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뭉치면 산다’는 기득권 카르텔 금기도 깨야 한다. 왜 끼리 끼리 모이나. 왜 공무원들은 ‘관피아’ ‘금피아’라는 말이 생기나.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똘똘 뭉치는 순혈주의를 깨지 않으면 미래가 밝지 않다. 직장은 취업해 들어가는 것이라는 금기도 깨야 한다. 왜 우리는 수많은 창업과 창직이 일어나지 않나. 교육개혁은 제도만 바꾸면 된다는 금기도 깨야 한다. 지금까지 수없이 교육제도를 바꿨지만 진정한 개혁은 일어나지 않았다. 교육 제도만 바뀐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교육은 전문가가 하는 것이라는 금기부터 깨야 한다. 교육개혁은 생각과 철학을 가진 사람들, 세상 돌아가는 변화를 아는 사람들, 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정치줄이기, 권력나누기,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제시했다. 김 전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 후배들에게 귀감으로 들려줄 것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지나치게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지 말고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에서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충북 음성군 출신으로, 서경대 법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와 제6회 입법고시를 동시에 합격했다. 이후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세계은행 선임정책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국무조정실장, 아주대학교 총장, 제7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인터뷰 2>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이채하 학우
생활문화디자인전공 [MONO 展] 주제로,시각디자인전공 [HIDDEN TRACK 展] 주제로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서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학부장 박혜신 교수) 생활문화디자인 전공과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각각 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잇따라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먼저 생활문화다자인 전공이 10월 27일에서 10월 31일까지 5일간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곧이어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5일간 동일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전시회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 사태를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온라인 전시 비중을 크게 늘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전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지하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시회는 시간에 관계 없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아카이브 홈페이지(https://design.skuniv.ac.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달이 사랑한 사람',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이은비 먼저 개최된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전시회는 [MONO 展]이라는 주제로 총 20명의 졸업생들이 모두 하나로 화합하여 아름다운 멜로디를 내고자 하는 바람과 다짐의 메시지를 담았다. MONO라는 타이틀은 서로 다른 소리가 한 채널에 혼합되어 하나의 소리로 형성되는 모노포닉 오디오에서 착안한 것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소리를 키워온 졸업생들이 비로소 졸업작품 전시회라는 한 채널에서 만나 조화로운 멜로디를 이루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MONO 展]에서는 OUR HAPPY PLACE(강주은), 고손내 나는 5월(권도연), 드야나(김상명), 호꼼돌코롬(김수언), shimmering(김은아), 나이테(김지호), Laid lack Happiness(나은비), Comme un Dieu(박소영), POUR(박정용), movement(박지윤), Ethereal Aerie(서지예), The season's Rooo-------om(송빈), 연묵(양유진), ripelife(엄예진), MY13(유민영), Descanso(이주희), 鏡花水月(이해니), mamot(임수빈), empathy & Comfortable(조윤아), samaere(한리나) 등 라이프 스타일 분석, 브랜드디자인, 공간 스타일링과 같이 생활문화 공간 전반에서 요구되는 생활용품들을 기획 및 디자인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은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생활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브랜드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춘 디자이너,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성이 강화된 실무형 융·복합적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특성으로 하고 있다.'라운드 어스',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윤수민이어 개최되는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의 전시회는 [HIDDEN TRACK 展]을 주제로 총 30명의 졸업생들이 4년간의 트랙 끝에서 자신만의 ‘히든 트랙’을 재생하는 순간을 담았다. 이는 나만의 재생 목록, 플레이리스트라는 키워드에서 시작된 타이틀로 개성 넘치는 곡이 모여 하나로 묶인 플레이리스트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재생’되어 관람객들에게도 다채로운 감상을 제공한다. [HIDDEN TRACK 展]에는 REMONTO(고현지), 커스텀한강(권유정), Lucid Coma(김민재), COEARTH(김민지), BBUYA(김승연), 대문(김시윤), TORI SCHOOL(김유진), 테일즈 오브 오로라(김준원), 패인트 앤 페인트(김하은), Meaning-less ; unbirthday(김현지), SLON(남궁윤정), 네코 GYM(박세리), MoMoSsi(박정민), CORONA ORANGE(박지혜, AI 스케줄링 비서, SAI(박채현), AI 보보(박혜인), CREASTIC(배준혁), 루트 [:RooT:] 리듬액션 게임(양도환), 재활용분리수거 캠페인 ‘라운드 어스’(윤수민), 보드게임:블랙 플레그(윤재현), KIKI SPACE(이승연), 달이 사랑한 사람(이은비), CAFE CON QUESTO(이지영), ATTO(이지혜), SOSENG(이채하), CAFE.ZIP(임상민), 학습장애 인식 개선 브랜드 키스타(전재휘), OASIS(정민구), 산호의 숲(최지혜), 다 함(허은) 등 전공 특성에 따라 광고 및 그래픽디자인, 아이덴티티, 서비스디자인, 영상디자인과 같은 그 외 시각 매체 관련 각종 콘텐츠디자인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은 시각정보 트렌드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인 융복합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 걸쳐 개방적이며 협업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다함',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허은박혜신 서경대 디자인학부장은 졸업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창조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디자이너가 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이번 디자인학부 졸업작품 전시회를 기념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과 생활문화디자인전공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융복합 지식문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그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무한한 가능성으로 도전하며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디자이너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HIDDEN TRACK 展]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준비위원장 이채하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관한 소개를 부탁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 인터뷰: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시회 준비 위원장 이채하 학우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이채하 학우-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준비위원장 이채하입니다. 2021년도 시각디자인 전공 졸업작품 전시회는 30명의 졸업 예정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전시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기획부, 편집부, 총무부, 디피부, 홍보부 총 5개의 부서로 나누어서 일을 분담하였고, 그 안에서 각 부장님들과 부위원장님이 저와 함께 전시 기획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총 7명의 인원으로 졸준위(이하 졸업 준비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졸준위는 매주 정기 회의를 통해 전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 중 저는 전시회를 꾸려 나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내용을 회의를 주도하며 갖추어 나갔습니다. 각 부서별 세부 일정 계획을 세웠고, 졸업작품 전시회 참여 학생들의 의견 수렴 및 반영을 통해 이번 제27회 시각디자인 전공 졸업작품 전시회를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계획하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의 주제와 전시된 작품들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학생들은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어떤 식으로 작품에 녹여냈을까요? "제27회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의 타이틀은 ‘HIDDEN TRACK’입니다. ‘HIDDEN TRACK’은 나만의 재생목록, 플레이리스트라는 키워드에서 시작했습니다. 30명의 졸업생들이 4년이라는 트랙 끝에서 자신만의 마지막 히든 트랙을 재생하는 순간을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플레이리스트처럼 다양한 장르의 트랙을 모아 재생하고 이 트랙들을 보고 듣는 모든 사람의 기억에 오랫동안 간직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HIDDEN TRACK’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로 쉽게 다가가 다채로운 감상을 제공하려 합니다. 저희의 전시는 같은 전공 안에서도 <브랜딩, UX/UI, 영상, 편집/캠페인, 게임> 등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라는 포괄적인 컨셉을 잡은 덕분에 어떠한 제한없이 졸업생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4년 동안 열심히 배워온 여러 수업들을 이번 전시에 녹여내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어서, 저 또한 굉장히 기대가 되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전에 개최되었던 디자인학부의 졸업작품 전시회와 달리, 이번 제27회 졸업 작품 전시회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기존의 전시는 다양한 개성을 담기에는 타이틀이나 컨셉적인 부분에서 약간 아쉽다고 생각하여, 이번 전시에는 기획부터 컨셉츄얼하게 가보고자 하였습니다. 전시의 컨셉부터 확실히 잡아 전체적으로 개개인의 개성과 전시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스플레이에도 힘을 굉장히 많이 실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전시 방식을 버리고 각자 파트에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생각하여 보다 확장된 디피 방식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 단순히 그래픽과 일러스트 위주로 디스플레이를 했던 이전과 다르게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디지털적인 요소들을 많이 추가하였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회의 형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식으로 준비가 되었고,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을까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하면서도 최대한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를 편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전시 또한 가능하다면 대면 관람 대신 온라인 또는 영상 방식으로 전시회 관람을 권장하고 있으나, 불가피하게 대면으로 전시를 관람하게 될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온라인 전시를 관람하게 될 경우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아카이브를 통해 시각정보디자인졸업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니, 아카이브를 통해 다양한 졸업전시 작품을 즐겨주세요."SOSENG,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이채하 - 오랜 준비 끝에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사실 졸업작품 전시회를 준비하는 동안, 중간중간 지치고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앞섰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혼자만의 전시가 아니었기에 저로 인해서 전시 준비가 엉망이 되면 어쩌나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진행해주셨고 쉬지 않고 막바지까지 열심히 달려온 결과,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들어 이제야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상 해오던 큰 일을 끝내려고 하니 시원섭섭하고, 한편으로는 코로나 19가 종식되거나 저희에게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저희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충분히 성공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 사람들이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같은 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이 저희의 졸업작품 전시회를 많이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분야의 사람들이 어떤 작품을 전시했는지도 궁금해 하실 것이고, 앞으로 본인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작업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며 많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저희의 작품들로 인하여 후배들이나 관심사가 같은 디자인학과 학우들에게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점을 약간이나마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저희도 해냈기 때문에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와 같은 긍정적인 메세지를 통해서요. 그리고 사실 2021 졸업작품 전시회는 저희가 4년 동안 고생했던 모든 것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잘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결국은 저희의 피, 땀, 눈물을 갈아 넣은 작품이기 때문에 마음껏 칭찬하고 멋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커스텀 한강',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권유정-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일단 1년 정도 같이 고생해주고 힘 써주신 저희 졸준위 분들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든든한 선배분들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시각디자인 교수님들 덕분에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저희를 제일 많이 신경 써주시고 모든 일에 같이 고민해주신 졸업전시 담당 서인숙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여러 동기 선배들과 같이 일을 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저에게는 앞으로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믿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30명의 졸업생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이끌어가는 자리는 처음이라 제가 졸업준비 위원장으로써 부족한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건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을 하고나면 앞으로 만나기는 힘들 수도 있지만, 다들 원하는 바를 꼭 이루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모두 1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전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u_vd/ 서경대학교 졸업전시 아카이브 https://design.skuniv.ac.kr/skudvid2020gradproject/<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1 Design Thinking 창업캠프’ 개최
10월 28일(목), 29일(금) 이틀간 비대면 실시간으로 성황리에 진행Design Thinking 방법론 활용,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 및 창업아이디어 도출 능력 배양 기회 가져 2021학년도 'Design Thinking 창업캠프' 인트로 화면 및 참여 학생들 서경대학교 교육혁신처 창업지원센터(센터장 김국희 교수)는 10월 28일(목), 29일(금) 이틀간의 일정으로 ‘2021 Design Thinking 창업캠프’를 창업동아리 및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대면 실시간으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금번 Design Thinking 창업캠프는 학생들이 혁신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론 중 하나인 Design Thinking 방법론을 활용하여 최종 수요자와의 공감을 통한 문제 정의, Ideation을 통한 구체화 과정 등에 참여해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창업아이디어 도출 및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Design Thinking 창업캠프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언택트 실시간 화상 플랫폼인 Zoom과 온라인 협업도구인 패들렛을 활용해 진행되었다. Design Thinking에 대한 기초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Empathy, Define, Ideation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외부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들이 참여해 각 팀별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및 실전 멘토링을 지원하였다.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창업 관련 프로그램간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창업지원 체계의 일원화를 위해 Design Thinking 창업캠프에서 나온 결과물을 토대로 오는 11월 5일(금)에 진행될 ‘2021 서경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장인 김국희 교수는 “Design Thinking 창업캠프는 서경대학교의 비전인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에 부합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캠프 개최를 통해 재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교내 창업문화의 확산 및 창업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99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93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18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1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335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9140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코로나 19로 지친 재학생 대상 다양한 공모전 열고 소통과 교류의 기회 가져 ‘눈길’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위축되고 단절된 대학생활로 지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수기 공모전, 인성 공모전, 위로·응원 에세이 공모전, 감사 글쓰기 공모전 등 다양한 공모전을 잇따라 개최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코로나 19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로·심리상담센터의 프로그램에 참가해 코로나 블루와 관련하여 어떤 어려움과 위기가 있었고 그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와 성장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speak your heart’라는 주제의 체험수기 공모전을 열고 있다. 체험수기 공모전은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변화, 성장한 자신의 상황과 모습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으로, 개인 당 1개 작품을 제출하며 제출된 작품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창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11월 8일(월)부터 11월 28일(일)까지이며,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이름, 학번, 제목 등을 적은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ounsel@skuniv.ac.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가 11월 29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5일간 진행하며, 12월 6일(월)에 수상작을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상 1명 30만 원, 최우수상 1명 20만 원, 우수상 3명 10만 원, 장려상 4명 5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앞서,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2년째 장기간 지속되면서 캠퍼스 생활의 오랜 공백으로 소통과 교류의 기회가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서 소통과 관계의 위축 및 단절로 결여되기 쉬운 인성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서경인의 매너’ 인성공모전을 실시했다. 인성 공모전은 코로나 19가 확산,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자기존중, 책임, 배려, 협력 등 인성의 핵심가치를 일러스트나 웹툰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전반적인 진행은 온라인 형태로 이루어졌다. 7월 1일(목)부터 9월 24일(금)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11개 출품작 가운데 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2명에게 각각 상금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이 지급되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이밖에 코로나 19 속 언택트로 학교생활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나만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2020년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집콕하면 뭐하니? 라는 주제의 공모전을 열었으며 2020년 9월 7일부터 2020년 10월 16일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불신감이 늘어가는 사회 속에서 공동체적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 ‘서경人’이라는 주제로 인성공모전을 개최했다. 또, 2020년 11월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응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Spread Your Heart’라는 주제로 응원 에세이 공모전을, 코로나 19 확산 속에서도 가족과 학우들이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긍정에너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감사 글쓰기’ 공모전을 잇따라 개최했다. ‘Spread Your Heart ’위로∙응원 에세이 공모전에는 47명이 출품하여 20명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감사 글쓰기’ 공모전에서는 49명이 출품하여 6명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하였다.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잇따른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나 새로운 아이디어, 마음을 울리는 에세이 등으로 많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며 “공모전 작품을 보고 학생들이 인성, 공동체, 서로를 위하여 사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길 바라고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인성과 교양을 잃지 않으면서 효율적이고 보람있는 나름대로의 대학생활을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공모전에 대한 소감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민 교수는 또,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활용한 공모전 개최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의 장을 폭넓게 형성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더욱더 장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1/01/202111010096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94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827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15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92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95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923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들, ‘2021년 제3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에 참가해 전공역량 강화하고 봉사소양 키운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김은숙 교수)는 ‘코로나 블루, 아로마로 회복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제주도 서귀포에서 진행되는 ‘2021년 제3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에 학과 교수들과 대학원생(1명), 학부(5명) 학생 등이 참여했다.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주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관으로 1,000여 명의 제주도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귀포 사려니숲길에서 진행되는 금번 행사에 참여해 ‘아로마를 이용한 두피마사지’를 주제로 부스행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화된 스킬 및 프로그램으로 학교 및 학과 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 김은숙 교수는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온라인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아로마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다’라는 주제의 포럼에 참석해 아로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아로마 산업의 발전방향과 산학 연계에 따른 교육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들은 이번에 제주국제아로마페어에 참가함으로써 뷰티전공 실무에 대한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뷰티관리능력을 키우며 뷰티서비스 러닝에 대한 교과목을 새롭게 구축하여 전문적인 뷰티강사로서의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전공봉사라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뷰티서비스산업의 현장을 익히고 개인역량의 확장 및 전공진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 참여로 전공기술의 현장적용 능력과 서비스정신 및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에서 미용인력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소양과 협업능력을 키우며 서비스러닝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90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8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13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92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인터뷰 1>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송빈 학우
생활문화디자인전공 [MONO 展] 주제로, 시각디자인전공 [HIDDEN TRACK 展] 주제로 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서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학부장 박혜신 교수) 생활문화디자인 전공과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각각 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잇따라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먼저 생활문화다자인 전공이 10월 27일에서 10월 31일까지 5일간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곧이어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5일간 동일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전시회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 사태를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인데, 올해는 특히 온라인 전시 비중을 크게 늘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전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지하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회는 시간에 관계 없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아카이브 홈페이지(https://design.skuniv.ac.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ipelife,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엄예진 먼저 개최되는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전시회는 [MONO 展]이라는 주제로 총 20명의 졸업생들이 모두 하나로 화합하여 아름다운 멜로디를 내고자 하는 바람과 다짐의 메시지를 담았다. MONO라는 타이틀은 서로 다른 소리가 한 채널에 혼합되어 하나의 소리로 형성되는 모노포닉 오디오에서 착안한 것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소리를 키워온 졸업생들이 비로소 졸업작품 전시회라는 한 채널에서 만나 조화로운 멜로디를 이루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MONO 展]에서는 OUR HAPPY PLACE(강주은), 고손내 나는 5월(권도연), 드야나(김상명), 호꼼돌코롬(김수언), shimmering(김은아), 나이테(김지호), Laid lack Happiness(나은비), Comme un Dieu(박소영), POUR(박정용), movement(박지윤), Ethereal Aerie(서지예), The season's Rooo-------om(송빈), 연묵(양유진), ripelife(엄예진), MY13(유민영), Descanso(이주희), 鏡花水月(이해니), mamot(임수빈), empathy & Comfortable(조윤아), samaere(한리나) 등 라이프 스타일 분석, 브랜드디자인, 공간 스타일링과 같이 생활문화 공간 전반에서 요구되는 생활용품들을 기획 및 디자인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은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생활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브랜드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춘 디자이너,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성이 강화된 실무형 융·복합적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특성으로 하고 있다. Comme un Dieu, 생활문화디자인전공 박소영 이어 개최되는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의 전시회는 [HIDDEN TRACK 展]을 주제로 총 30명의 졸업생들이 4년간의 트랙 끝에서 자신만의 ‘히든 트랙’을 재생하는 순간을 담았다. 이는 나만의 재생 목록, 플레이리스트라는 키워드에서 시작된 타이틀로 개성 넘치는 곡이 모여 하나로 묶인 플레이리스트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재생’되어 관람객들에게도 다채로운 감상을 제공한다. [HIDDEN TRACK 展]에는 REMONTO(고현지), 커스텀한강(권유정), Lucid Coma(김민재), COEARTH(김민지), BBUYA(김승연), 대문(김시윤), TORI SCHOOL(김유진), 테일즈 오브 오로라(김준원), 패인트 앤 페인트(김하은), Meaning-less ; unbirthday(김현지), SLON(남궁윤정), 네코 GYM(박세리), MoMoSsi(박정민), CORONA ORANGE(박지혜, AI 스케줄링 비서, SAI(박채현), AI 보보(박혜인), CREASTIC(배준혁), 루트 [:RooT:] 리듬액션 게임(양도환), 재활용분리수거 캠페인 ‘라운드 어스’(윤수민), 보드게임:블랙 플레그(윤재현), KIKI SPACE(이승연), 달이 사랑한 사람(이은비), CAFE CON QUESTO(이지영), ATTO(이지혜), SOSENG(이채하), CAFE.ZIP(임상민), 학습장애 인식 개선 브랜드 키스타(전재휘), OASIS(정민구), 산호의 숲(최지혜), 다 함(허은) 등 전공 특성에 따라 광고 및 그래픽디자인, 아이덴티티, 서비스디자인, 영상디자인과 같은 그 외 시각 매체 관련 각종 콘텐츠디자인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은 시각정보 트렌드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인 융복합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 걸쳐 개방적이며 협업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연묵,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양유진 박혜신 서경대 디자인학부장은 졸업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창조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디자이너가 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이번 디자인학부 졸업작품 전시회를 기념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과 생활문화디자인전공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융복합 지식문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그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무한한 가능성으로 도전하며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디자이너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MONO 展]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졸업준비위원장 송빈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관한 소개를 부탁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 인터뷰: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송빈 학우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송빈 학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18학번 송빈입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 준비 위원장을 맡아 졸업전시회에 필요한 모든 진행을 총괄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의 주제와 전시된 작품들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학생들은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어떤 식으로 작품에 녹여냈을까요? “제27회 서경대학교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는 ‘MONO’라는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각각의 단일 사운드가 하나의 채널에 혼합되어 조화로운 소리로 형성된다는 의미입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20명의 졸업생들이 졸업작품 전시회라는 채널을 통해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아 주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 [MONO 展]은상품 기획과 브랜드 디자인, 제품 스타일링과 디스플레이디자인, 텍스타일 제품디자인과 코디네이션 이렇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기획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기획은 물론이며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다양한 핸드워크 작업을 접목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전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전에 개최되었던 디자인학부의 졸업작품 전시회와 달리, 이번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참여 학생 수가 10명 정도 적습니다. 사람이 적은 만큼 전시회를 준비할 인력도 적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서로 힘이 되어주었기에 20명의 졸업생이 더욱 똘똘 뭉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개인 부스별 크기가 더 넓어져서 작년보다 더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는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개성을 담은 패턴을 볼 수 있는 포토존이나, 전시 준비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는 이벤트존 또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회의 형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식으로 준비가 되었고,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오프라인 전시 관람에 제한이 생겨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람객분들은 온라인 전시 공간인 ‘서경대학교 졸업전시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전시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정말 아쉽지만,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결정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The season's Rooo-------om,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송빈 - 오랜 준비 끝에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냥 멀어 보이기만 했던 일인데, 결국 이렇게 오픈을 하게 되었네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일이 모두 잊힐 만큼 홀가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아쉬운 기분도 조금 있습니다.” - 사람들이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20명의 졸업생들이 4년간 학교를 다니며 배운 경험들을 하나의 결과물로 나타낸 것이 바로 이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며 성장한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 모습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학생들 작품 하나하나마다 본인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기에 전시회를 관람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그것을 해석해 보시고, 서로 관람평도 나눠보시면 더욱 깊이 있는 전시회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먼저 무한한 응원으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 힘든 상황에도 전시를 만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 4학년 학우들,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준 졸업준비위원회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저희를 믿고 함께 달려주신 교수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년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학생의 편에 서주시고, 또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u_cd/ 서경대학교 졸업전시 아카이브 https://design.skuniv.ac.kr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1년 인생나눔교실」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성황리에 개최
지난 10월 21일(금) 교내 컨벤션홀서, 인생나눔교실 중간 성과 공유 및 참여자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 가져 2021 인생나눔교실(수도권)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주관한 ⌜2021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가 지난 10월 21일(금) 교내 컨벤션홀에서 대면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티와 멘토, 담당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인생나눔교실 상반기를 돌아보며>, 기획영상으로 만나보는 <졸업 멘토와 멘티가 전하는 이야기>, 멘티/기관담당자들과 소통하는 <인생나눔교실, 멘티의 이야기>, 소그룹으로 튜터/멘토가 소통하는 <드디어 만난 인생친구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올해 인생나눔교실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튜터와 멘토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자리였던 만큼 현장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관계와 경험 나눔을 활발하게 이어나갔다. 멘토와 튜터들은 멘티와 멘티기관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는 멘토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그룹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보다 깊이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인생나눔교실⌟은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함께 나누는 인생’, ‘함께 누리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소통, 공감, 나눔, 배려’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인문정신문화 사업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튜터, 멘토, 활동가들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인문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라는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 문화예술센터장)는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그동안 비대면으로, 또는 소극적으로 만나야 했었던 참여자 간 거리를 좁히며 서로의 관계를 확장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서로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던 점도 성과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예술센터는 12월 중 진행될 예정인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성과공유회’를 통해 올해 진행된 사업의 성과와 인문활동 사례를 함께 나누며 향후 인생나눔교실의 발전 및 성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2기 실무자 과정 수강생 모집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 선도 역할 기대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소장: 한문성 교수)는 오는 11월 20일부터 4주간(주말(토/일) 50시간) 진행될 예정인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Management Consulting Professional) 2기 실무자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MCP 실무자 과정은 전문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영컨설턴트들이 경영컨설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삼성SDS, 한국IBM, KOTRA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 컨설팅 강사들이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MCP 실무자 과정의 특징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관리, 경영전략 수립, 프로세스 혁신 추진방법과 실습, 경영컨설팅 분석툴, 신규사업 개발 방법과 사례, 자료수집과 분석ㆍ처리방법(Big Data,AI), 회계 밎 재무 분석과 원가관리, 레버리지 분석, 의사소통 밎 협상, M&A, 해외시장 이해와 진출전략 성공기업 사례(CEO 초청), 기술사업방안 등에 집중하여 수강생들로 하여금 경영컨설팅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것이다. 한문성 서경대 대학원 원장 겸 산업경영연구소장은 ‘다년간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실무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본 과정을 이수한 경영컨설턴트들은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는 지난 9월 4일부터 3주간(주말(토/일) 42시간)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1기 실무자 과정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효과적인 경영컨설팅 수행 방법과 실무 노하우를 터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2022년 글로벌경영컨설팅(GMC: Global Management Consulting)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2021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0/26/202110260103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1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13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9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85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406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 서경대학교
대학 실용교육의 ‘글로벌 허브’ 자리매김 서경대학교는 홍익인간 정신 구현과 인류공영에 기여한다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지(智), 인(仁), 용(勇)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74년의 역사를 가진 서경대의 대표적 키워드는 ‘실용’과 ‘혁신’ 그리고 ‘글로벌’이다. 실용을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 대학 실용교육의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서경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군사학과와 모델연기전공을 개설했으며, 2017년 국내 일반대학 최초로 미용예술대학을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한 대학 서경대는 최근 대학가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의 잣대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도서관 ‘유담관’ 준공, 국내 최고 수준의 레코딩 스튜디오 개관, 학습-취업 종합서비스센터 CLC ZONE 오픈, 공연예술 인재들의 창작공간 크리에이티브센터 설립, 융합예술 특성화캠퍼스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 등 교육 인프라 확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됐고 2020학년도 정시에서 서울지역 신입생 경쟁률 1위, 2021년 외국인 유학생 수 서울지역 1위(재학생 7천명 이하 규모 대학), 2019년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졸업생 취업률 5위를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에서 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3년 연속 전국 400여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에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강자로 급부상한 서경대 예술대학 서경대 예술대학은 2022학년도 수시에서 4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간 강세를 지속하면서 예대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수험생들이 서경대 예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뮤지컬학과 등 이른바 스타 학과가 많고 실용 위주 프로덕션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듀서나 음악·안무 감독 등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가르치고 첨단 고가 장비와 국내 최고 시설에서 전문지식과 실용능력을 키우는 명품교육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현장과의 연계와 진입이 쉽고 취업률이 높은 것도 지원자들이 서경대를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다. 뷰티 분야 지망생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 미용예술대학의 도약도 눈부시다. 지난 2021학년도 수시에서 26.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뷰티 분야 지망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떠올랐다.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1200평 규모의 뷰티아트센터 등 첨단 교육시설,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의 최적화된 교육환경이 도약의 원동력이다. 미용예술대학 학생들은 국내외 유수 미용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석권하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7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미용예술대학에서 수학할 정도로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다.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 개발 서경대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미래형 대학을 향한 교육혁신안을 마련, 실천에 옮기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서경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발전방향이 담겨 있다. 교육과정의 혁신과 국제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 인증제를 통해 교육의 질 관리를 도모하고, 교과목 인증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적합성, 질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강의 혁신을 위해 강의품질 관리제도를 시행하며 교육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 다전공제도‧·‧역량 기반 교육 서경대는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전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인의 적용 능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 제도의 궁극적인 취지다. 학생은 다전공제도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취득할 수 있다. 이런 교육이 가능한 이유는 서경대만의 대표적인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 덕분이다. 입학 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도입한 전부·전과제도도 두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 기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요구되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생의 니즈를 파악하고 교육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전공 능력(역량) 강화 교육, 교양 핵심역량 강화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능동적 대처로 ‘코로나19’ 위기에도 굳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발 빠르게 비대면 교육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학생 심리상담과 온라인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운영해 왔던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이 취소됐지만,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발 빠르게 언택트 시대에 맞게 랜선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변신을 꾀했다. 각 부서에서는 학생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방식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문 출처>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90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UN 제정 세계평화의 날 40주년 기념 학술회의 주관
10월 21일(목), ‘서울 ADEX 2021'서···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석 성황리에 이뤄져 서경대학교 미래국방창업센터(센터장 조동연)는 UN 제정 세계평화의 날 4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유엔한국협회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된 ‘서울 ADEX(국제 항공우주 방산분야 전문 무역 전시회) 2021’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21일(목)에 개최됐다.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와 세계태권도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날 학술회의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하이브리드(온라인+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경대 미래국방창업센터의 조동연 센터장과 이경택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윤상철 교수, 유엔한국협회 박흥순 부회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하는 등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유엔 세계평화의 날 제정과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미래' 그리고 두 번째 세션은 '미래군과 평화를 위한 기술 진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및 WT 총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스포츠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ADEX와 같은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강력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태권도를 통해서 우리는 포괄성, 존중, 인내, 예의 등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매트 위에서는 경쟁자이지만 우리는 공정하게 겨룬다. 매트 밖에서는 우리는 친구”라며 “이것이 바로 평화가 개선보다 더 귀한 이유다. 이 모토가 바로 세계태권도연맹과 태권도박애재단 설립 이념이며, 이것이 바로 ADE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평화 애호 세상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스포츠월드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11022511368 뉴스인 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