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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전신으로 대학의 적정 규모와 교육의 질을 평가한 뒤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종합평가하는 정책이다.   이번 평가에서 서경대는 △발전계획 및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4개 지표에서 대학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 3년 간 전임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 학습역량 지원, 진로·심리 상담 지원, 취·창업 지원 등 주요 지표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서경대는 지난 2주기 평가 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3주기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을 지원 받는다. 또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과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발표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은 가결과로 이의신청 절차 진행 후 8월 말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대학의 본질을 염두에 두고 대학 특성화, 차별화를 중점 추진하고 교육 및 경영 혁신에 매진한 결과”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고 함께 노력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최영철 총장은 이어 “앞으로도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의 목표에 따라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발전 가능한 명문대학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9월 10일(금)부터 14(화)일까지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1차)을 진행한다.

서경대학교, 2022 수시전형 764명 모집…‘디자인&영상대학’ 신설

'모집 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비율 꼼꼼히 살펴야'  서경대학교 전경 올해 건학 74주년을 맞는 서경대학교가 2022학년도 수시전형모집에서 764명을 모집한다.2만5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서울의 중심 대학일 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우수한 명문 강소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경대학교는 관·학·산·연을 통해 실용을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가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022학년도 서경대 정시모집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디자인&영상대학’이 새로이 신설돼 기존의 예술대학 내에 있던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가 디자인&영상대학 소속으로 변경된 것이다.또 예술대학의 명칭이 공연예술대학으로 바뀌고 예술대학 내에 있던 공연예술학부,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가 공연예술대학 소속으로 되었으며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으로 전환됐다.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가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전공 20명, 실용무용전공 20명에서 무용예술학부 통합정원 40명으로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또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가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바뀌었다.수능에서 제2외국어영역을 탐구영역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이공대학 선발 시 수리 가형, 과학탐구 가산점이 폐지됐다.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정원 외)이 정시모집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 시기가 변경됐고, 일반학생 적성고사전형과 미용고졸업자 특별전형은 폐지됐다.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모집 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 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실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하는 미래 융합인재 양성▲교수-학습 혁신=서경대는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해 교수법 혁신과 교수역량 기반의 맞춤형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교수혁신연구소인 ‘티칭이노베이션랩’을 전담조직으로 설치해 교원들이 학습자 중심 교육과 교수-학생 상호작용 중심 교육을 실천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생애단계별 교수법 지원 시스템 구축, 새로운 형태의 혁신적인 교수법 개발, 언택트 시대 하이브리드 교수법 세미나 개최, CREOS 인재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활용, CREOS 교수인증제도 시행 및 성과 확산, 티칭이노베이션 스페이스 구축, 교수역량 강화 시스템 구축, 강의품질관리제도 도입, 교수법 인증제 도입 등을 바탕으로 교원의 역량 개발 및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또 교원들이 직접 교수법을 고안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강좌의 계열별,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수학습법을 연구·개발·지원하는 방법으로 교수혁신을 실현하고 있다.교수법연구회나 공모제 등 다양한 공유의 장을 통해 교수들 간 교수법 연구와 적용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함과 동시에 미래·혁신형 교육과정이 완성될 수 있도록 혁신강의실 확대와 같은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서경대는 학생성공 교육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학생 학습역량 지원, 진로·심리 상담 지원, 취·창업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핵심역량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미래의 꿈과 비전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성취하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구체적으로 학습전략캠프 운영, 맞춤형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 ‘SKU NSLB(No Student Left Behind) 프로그램 운영, Raise me up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하이브리드 커리어 챌린지 프로그램 운영, 전공 연계 Job Empowerment UP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창업 인큐베이팅 알고리즘을 통한 창업지원 강화 및 앙뜨레프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습력을 향상시키고 자아실현을 위한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융합인재 키운다=서경대는 미래지향적인 융합전공을 선도하는 미래융합대학을 설립하고 융합전공 체제를 구축했다. 미래융합대학과 융합전공제는 기존 문·이과를 가르는 칸막이식 교육에서 벗어나 상호 보완적인 전공의 협력과 융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문성과 융합 능력을 배양하는 학사제도다.융합전공 체제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을 보장하는 융합교육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해 유연하고 융합적인 전공을 설계할 수 있고, 학교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서경대가 새롭게 도입한 콘텐츠커머스융합, 화장품브랜드 매니지먼트, 사이버 드론학, 빅테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공연예술창작경영, 패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핀테크 등 7개 융합전공은 특정 학문에 국한된 단일 전공체제에서 벗어나 여러 학과가 융합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서경대CLC존 ▲질 높은 원격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원격교육 시스템 확충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KCU) 멤버로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다양한 원격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 학사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인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도입하였으며 최근에는 이를 위한 운영 서버를 증축해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고도화했다.또 품질 높은 강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녹화형 강의실과 최첨단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경대만의 ‘미래지향 원격교육 시스템’을 운영해 교육 경쟁력을 키우는 중이다. 더불어 비대면 수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도입해 ‘MJU 클라우드’ 내에 대량의 온라인 콘텐츠를 올리거나 강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해 품질 높은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 추진=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미래, 지역 등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학문분야 육성 및 차별화된 학부교육 선진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인문사회과학분야 특성화 학과로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공공인재학부, 군사학과, 아동학과, 경영학부 등이 있다. 이 학과들은 산학협력 기관 및 기업 등과 함께 교육·연구·실습을 병행하면서 인문사회과학분야 특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산업인력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소프트웨어학과, 금융정보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도시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의 취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연예술분야 특성화학과로는 공연예술학부(연기·연출·모델연기·무대기술·무대패션·뮤지컬 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음악학부(피아노·관현악 전공), 실용음악학과(기악·작곡·보컬·싱어송라이터 전공), 무용예술학과(한국무용·실용무용 전공)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학과 및 전공은 첨단교육시설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커리큘럼을 채택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K-팝, K-뷰티로 대변되는 예술한류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미용예술분야 특성화학과로는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미용예술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을 중심으로 뷰티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지식 및 기술은 물론, 전공 간 융합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서경대본관 서경레코딩 스튜디오 ▲미래 수요를 반영한 2021학년도 학제 개편=서경대는 2021학년도 학제개편에서 디자인&영상대학을 새로이 신설, 기존의 예술대학 내에 있던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를 분리해 디자인&영상대학에 두도록 했다. 또 예술대학의 명칭을 공연예술대학으로 바꾸고 예술대학 내 공연예술학부,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를 공연예술대학 소속으로 하고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으로 전환했다.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는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전공 20명, 실용무용전공 20명에서 무용예술학부 통합정원 40명으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또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를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바꿨다.앞서 서경대학교는 2020년 3월, 2021학년도 학과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을 단행, 화학생명공학과와 나노융합공학과를 나노화학생명공학과로 통합하고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헤어디자인학과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로 분리했다. 그리고 공공인적자원학과를 공공인재학부로 명칭을 바꾸고 학부 내에 공공인재전공과 경찰행정전공 등 2개 전공을 신설했다.또 국제비즈니스어학부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로, 문화콘텐츠학과는 광고홍보콘텐츠학과로,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전공을 작곡전공으로 각각 학과 및 전공 명칭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공공인재학부, 디자인학부, 공연예술학부, 무용예술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등 일부 학과 및 학과 내 전공의 정원을 부분적으로 조정한 바 있다.서경대는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갈수록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학령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사회수요 맞춤형 명품 학과 및 전공의 육성과 대학 특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과 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을 단행한 것이다. 서경대학교는 학과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을 통해 시대 변화와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학문간 융복합과 사회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수학습방법을 을 선보일 계획이다.▲현장중심 실용교육으로 취업역량 높인다=서경대는 대학혁신 과제로 취업역량 강화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고용 창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년간 취업 지원 인력과 취·창업 기능을 강화하고 저학년 때부터 특성화된 진로지도, 취업, 창업 교과목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체에서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싶은 대학으로, 고교에서는 진학시키고 싶은 대학으로 인식되도록 취업 역량 우수 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다.▲교육부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서경대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근로경험을 취업에 연계시키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돼 취업과 연계한 직무 경험과 산업체 실무중심의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경대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하고, 대학에서는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제고 및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경대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대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대학-학생-기업 간의 미스매칭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해 맞춤형 취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다.올해는 그 동안의 운영체계와 인재양성, 기업연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우수·중견 기업에로의 취업을 더욱 촉진시키고 기업과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산학연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교육부 자율개선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서경대는 2018년에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2019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비 100%를 지원받게 됐다. 사업비는 더 늘어나서 2021년 약 43억원을 지원받았다. 서경대는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고,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사회수요 기반 실용교육, 창의융합교육, 글로벌 교육을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원문출처> 내외뉴스통신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451

『코로나 19 언택트 속 센터 100% 활용하기』 <6> <외국인학생지원센터 편>

지난해 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일상의 삶이 멈춰지고 언택트로 경제나 사회 생활이 크게 위축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학들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업이나 학사 일정을 대부분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은 더욱 힘들고 불편하기만 하다.   서경대학교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외지에서의 대학생활로 인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관리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 19 언택트 속 센터 100% 활용하기」 기획시리즈 여섯번째 순서로 ‘외국인학생지원센터’의 박주연 선생님을 만나 외국인 유학생 선발 과정과 장학제도,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들에 대해 알아봤다. 이와 함께 현재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만나 전반적인 유학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인터뷰 1: 외국인학생지원센터 박주연 선생님   - 외국인 유학생 선발과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사항이 무엇인가요?   “서경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과정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두 단계를 거쳐 선발합니다. 서류전형에서는 △학력 △재정능력 △TOPIK(한국어능력시험) 등을 확인하고 면접전형에서는 △학과에 대한 이해도 △한국어능력을 확인합니다. 면접전형에서 한국어능력을 재차 확인하는 이유는 TOPIK 자격증 특정 급수 이상을 취득했다 하더라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제 한국어로 진행되는 강의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수준인지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서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모집 요강 링크 https://www.skuniv.ac.kr/international_students_admission   - 현재 서경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총 몇 명인가요?   “2021학년도 2학기 학부생 등록 기준으로 미용예술대학 527명, 경영학부 37명, 국제비즈니스어학부 1명 등으로 총 565명입니다. 국적은 중국 401명, 베트남 116명, 홍콩 16명, 일본 9명 등 총 11개국의 학생들이 재학 중입니다.”   -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는 첫 학기와 그 이후 학기로 기준이 나뉩니다. 2021학년도 기준으로 첫 학기에는 TOPIK(한국어능력시험) 급수에 따라 모든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20~60% 가량을 지급합니다. 두 번째 학기부터는 직전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80%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10~50% 가량을 차등지급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관리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첫 번째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보다 빠른 한국생활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인 재학생과 1대 1 매칭을 시켜주는 ‘Buddy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Buddy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때 희망자 신청을 받고 Buddy 프로그램 활동 시 보고서를 제출하면 활동비 명목으로 장학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020학년도부터 중단된 상태이며 코로나 19 상황이 나아지면 재개될 예정입니다.두 번째는 상담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학과별 상담 교수님과 학기 초에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로,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상담을 통해 유학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1학기 Buddy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 타 대학에는 없는 서경대학교만의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있나요?   “첫 번째로 실무역량 강화 캠프가 있습니다. 실무역량 강화 캠프란, 모든 신입생들이 참여하는 캠프로 매학기 초 남양주에 위치한 서경트레이닝센터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캠프입니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교수님, 친구들과 친밀도를 형성할 기회를 가지고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수합니다. 현재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020학년도부터 중단된 상태이며 코로나 19 상황이 나아지면 재개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동아리 활동이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학기 중 및 방학기간에 학과별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데 학과 특성에 맞는 자격증 준비반 등이 있습니다. 일례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 운영 중인 국가공인미용자격증, 국제피부미용자격증CEDESCO 준비반이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2학기 외국인학생 실무역량 강화 캠프   - 서경대학교는 현재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인증을 받은 대학교로 알고 있는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증평가제도로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평가기준으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외국인 학생 교육 및 관리 지원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외국인 학생의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등록금 부담률 △언어능력 등 정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IEQAS 인증을 받은 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절차 간소화 △교육 정책-사업상 혜택 부여 △인증대학 홍보강화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시간 확대(20시간-> 25시간) △인증대학에 비해 사증발급 간소화 대상 국가 확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증대학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 등에 공개되는데 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로 제공되며 보다 우수한 교육기관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이 있나요?   “2021학년도 1학기에 진행했던 ‘보이스 피싱 예방 프로그램’과 ‘K-Style Hub 찾아가는 한국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보이스 피싱 예방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을 노려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 피싱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성북경찰서가 주관하여 본교 유담관에서 진행했습니다. ‘K-Style Hub 찾아가는 한국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관광문화체험이 제한적인 상황에 맞춰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여 본교 유담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021학년도 1학기 ‘보이스 피싱 예방교육 프로그램’ 2021학년도 1학기 ‘K-Style Hub 찾아가는 한국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 ■ 인터뷰 2: 팜 티 응옥 아잉(베트남 유학생,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18학번) · 항소성(중국 유학생,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17학번) 학우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 재학 중인 팜 티 응옥 아잉 학우(왼쪽), 항소성 학우(오른쪽)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팜 티 응옥 아잉:“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서 온 팜 티 응옥 아잉이라고 합니다. 현재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고 외국인학생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항소성:“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온 항소성이라고 합니다. 현재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4년 정규과정을 마쳤고 외국인학생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어떤 계기로 한국 유학을 선택하셨나요?   팜 티 응옥 아잉: “부모님이 베트남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계셔서 어렸을 때부터 여행 다닐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한국유학을 선택하기 전에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두 차례 방문했었는데 한국 문화와 음식 등 전반적인 한국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소성: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 한국어 수업이 생겼는데 한글을 배우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한국에 많은 대학들이 있는데, 특별히 서경대학교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팜 티 응옥 아잉:“한국유학을 선택하기 이전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뷰티에 대해 배우고 싶어 알아보다가 서경대학교를 알게 되었고 다른 대학교들에 비해 미용예술대학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탄탄한 커리큘럼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항소성:“저는 다른 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처음 한국 유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영어영문학과가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던 시기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영상을 본 후 흥미가 생겨서 서경대학교를 선택했습니다.”   - 유학 전 한국은 어떤 이미지였고 한국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달라진 점이 있나요?   팜 티 응옥 아잉:“유학 오기 전에는 한국 사람들이 차갑다고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와보니까 저를 많이 도와주셔서 한국 사람들은 따뜻하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항소성:“한국에 오기 전 한국드라마를 보며 한국의 모습을 상상했는데 실제로 와보니까 드라마 속 배우들의 말투와 실제 한국 사람들의 말투가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또 학교생활을 하면서 한국의 선후배 문화에 놀랐습니다. 중국에서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도 친구로 지낼 수 있었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선배에게도 존댓말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과일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습니다.”   - 학교 강의가 끝나면 무엇을 하시나요?   팜 티 응옥 아잉:“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주로 홍대, 건대 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밥도 먹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여행도 다니는 편입니다. 부산과 제주도, 강릉 같은 곳에 여행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항소성:“학기 중에는 과제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와 과목을 준비하기 위해 다음수업 내용을 예습합니다. 방학 때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난 학기 성적이 좋지 않으면 공부시간을 늘립니다. 저도 여행을 다니려고 노력하는데 제주도와 강원도 여행을 갔었고 최근에는 롯데월드도 갔다 왔습니다.”   - 코로나 19로 특히 어떤 점이 힘든가요?   팜 티 응옥 아잉:“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어야 하는 점이 가장 불편합니다. 또 다른 점은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을 보고 싶은데 1년 넘게 가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힘듭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팜 티 응옥 아잉:“장윤정 교수님의 ‘아로마테라피’라는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향기에 대해 배우는 수업인데 수업을 들으면서 꽃향이나 허브향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실기수업도 병행하면서 디퓨져, 미스트도 직접 만들 수 있었던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소성:“저는 수업보다 이지안 교수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 학기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께서 “10년 후에 무엇을 하고 싶니?”라고 물어보셨는데 대답을 하지 못해 혼났습니다. 교수님께서 “한국 유학 와서 혼자 살고 혼자 배우는 힘든 상황 속에서 자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고 힘들 때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후 대학원 진학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서경대학교 대학원 진학에 대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 학교에 와보니 무엇이 좋았고 어떤 것이 인상 깊었나요. 아쉬운 점이나 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팜 티 응옥 아잉:“우선, 인상 깊었던 점은 강의실 색깔도 다양하고 인테리어가 예뻐서 놀랐습니다. 아쉬운 점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들끼리 수업을 듣습니다. 따라서 한국학생들과 같이 들을 수 있는 강의가 적어서 아쉽습니다.”   항소성:“좋았던 점은 교수님들과 학교에 계신 교직원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학생회 활동을 하고 싶은데 외국인 유학생이 학생회 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홍보가 안 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바라는 점은 학교에 24시간 편의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 유학을 꿈꾸고 있는 외국의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소성: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 유학을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다면 안전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팜 티 응옥 아잉:“서경대학교 대학원에 진학 후 한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 강사가 되고 싶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베트남으로 돌아가서 뷰티테라피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항소성: “졸업 후 서경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대학원 과정이 끝나면 중국으로 돌아가서 개인숍이나 스튜디오를 열고 싶습니다.”   - 외국인학생지원센터 유담관 11층 전화번호 : +82 02-940-7672/7671 E-Mail : skuuhak@skuniv.ac.kr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실용과 혁신' 서경대학교, 2022 수시전형 764명 모집...디자인&영상대학 신설

제2외국어엉역 탐구영역 대체 불가, 과학탐구 가산점 폐지"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비율 꼼꼼히 살펴야” 서경대학교 전경. 서경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내 764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서경대 정시모집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디자인&영상대학이 신설돼 기존 예술대학 내에 있던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가 디자인&영상대학 소속으로 변경된 것이다. 또 예술대학의 명칭이 공연예술대학으로 바뀌고 예술대학 내에 있던 공연예술학부,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가 공연예술대학 소속으로 바뀌었다.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으로 전환됐다.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가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전공 20명, 실용무용전공 20명에서 무용예술학부 통합정원 40명으로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또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가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바뀌었다.수능에서 제2외국어영역을 탐구영역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이공대학 선발 시 수리 가형, 과학탐구 가산점이 폐지됐다.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정원 외)이 정시모집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시기가 변경됐고, 일반학생 적성고사전형과 미용고졸업자 특별전형은 폐지됐다.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올해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건학 74주년을 맞았다. 서경캠퍼스는 2만5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제 서경대학교는 서울의 중심 대학일 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우수한 명문 강소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관·학·산·연을 통해 명문 강소대학 체제를 구축, 실용을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가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경대 본관 레코딩스튜디오.  ◆'티칭 이노베이션랩' 설치…교수진·학습 혁신 나서서경대는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해 교수법 혁신과 교수 역량 기반의 맞춤형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수혁신연구소인 ‘티칭이노베이션랩’을 전담조직으로 설치해 교원들이 학습자 중심 교육과 교수-학생 상호작용 중심 교육을 실천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생애단계별 교수법 지원 시스템 구축, 새로운 형태의 혁신적인 교수법 개발, 언택트 시대 하이브리드 교수법 세미나 개최, CREOS 인재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활용, CREOS 교수인증제도 시행 및 성과 확산, 티칭이노베이션 스페이스 구축, 교수역량 강화 시스템 구축, 강의품질관리제도 도입, 교수법 인증제 도입 등을 바탕으로 교원의 역량 개발 및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또 교원들이 직접 교수법을 고안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강좌의 계열별,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수학습법을 연구·개발·지원하는 방법으로 교수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교수법연구회나 공모제 등 다양한 공유의 장을 통해 교수들 간 교수법 연구와 적용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함과 동시에 미래·혁신형 교육과정이 완성될 수 있도록 혁신강의실 확대와 같은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서경대는 학생성공 교육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학생 학습역량 지원, 진로·심리 상담 지원, 취·창업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핵심역량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미래의 꿈과 비전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성취하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구체적으로 학습전략캠프 운영, 맞춤형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 ‘SKU NSLB(No Student Left Behind) 프로그램 운영, Raise me up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하이브리드 커리어 챌린지 프로그램 운영, 전공 연계 Job Empowerment UP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창업 인큐베이팅 알고리즘을 통한 창업지원 강화 및 앙뜨레프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습력을 향상시키고 자아실현을 위한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융합인재 키운다서경대는 미래지향적인 융합전공을 선도하는 미래융합대학을 설립하고 융합전공 체제를 구축했다. 미래융합대학과 융합전공제는 기존 문·이과를 가르는 칸막이식 교육에서 벗어나 상호 보완적인 전공의 협력과 융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문성과 융합 능력을 배양하는 학사제도다.융합전공 체제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을 보장하는 융합교육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해 유연하고 융합적인 전공을 설계할 수 있고, 학교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서경대가 새롭게 도입한 콘텐츠커머스융합, 화장품브랜드 매니지먼트, 사이버 드론학, 빅테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공연예술창작경영, 패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핀테크 등 7개 융합전공은 특정 학문에 국한된 단일 전공체제에서 벗어나 여러 학과가 융합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질 높은 원격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원격교육 시스템 확충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서경대는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KCU) 멤버로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다양한 원격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 학사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인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이를 위한 운영 서버를 증축해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고도화했다.또 품질 높은 강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녹화형 강의실과 최첨단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경대만의 ‘미래지향 원격교육 시스템’을 운영해 교육 경쟁력을 키우는 중이다. 더불어 비대면 수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도입해 ‘MJU 클라우드’ 내 대량의 온라인 콘텐츠를 올리거나 강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해 품질 높은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 추진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미래, 지역 등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학문분야 육성 및 차별화된 학부교육 선진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인문사회과학분야 특성화 학과로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공공인재학부, 군사학과, 아동학과, 경영학부 등이 있다. 이 학과들은 산학협력 기관 및 기업 등과 함께 교육·연구·실습을 병행하면서 인문사회과학분야 특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산업인력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소프트웨어학과, 금융정보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도시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의 취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연예술분야 특성화학과로는 공연예술학부(연기·연출·모델연기·무대기술·무대패션·뮤지컬 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음악학부(피아노·관현악 전공), 실용음악학과(기악·작곡·보컬·싱어송라이터 전공), 무용예술학과(한국무용·실용무용 전공)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학과 및 전공은 첨단교육시설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커리큘럼을 채택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K-팝, K-뷰티로 대변되는 예술한류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미용예술분야 특성화학과로는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미용예술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을 중심으로 뷰티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지식 및 기술은 물론, 전공 간 융합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미래 수요를 반영한 2021학년도 학제 개편 '눈길'서경대는 2021학년도 학제개편에서 디자인&영상대학을 새로이 신설, 기존의 예술대학 내에 있던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를 분리해 디자인&영상대학에 두도록 했다. 또 예술대학의 명칭을 공연예술대학으로 바꾸고 예술대학 내 공연예술학부,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를 공연예술대학 소속으로 하고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으로 전환했다.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는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전공 20명, 실용무용전공 20명에서 무용예술학부 통합정원 40명으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또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를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바꿨다.앞서 서경대학교는 2020년 3월, 2021학년도 학과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을 단행, 화학생명공학과와 나노융합공학과를 나노화학생명공학과로 통합하고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헤어디자인학과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로 분리했다. 그리고 공공인적자원학과를 공공인재학부로 명칭을 바꾸고 학부 내에 공공인재전공과 경찰행정전공 등 2개 전공을 신설했다.또 국제비즈니스어학부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로, 문화콘텐츠학과는 광고홍보콘텐츠학과로,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전공을 작곡전공으로 각각 학과 및 전공 명칭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공공인재학부, 디자인학부, 공연예술학부, 무용예술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등 일부 학과 및 학과 내 전공의 정원을 부분적으로 조정한 바 있다.서경대는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갈수록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학령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사회수요 맞춤형 명품 학과 및 전공의 육성과 대학 특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과 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을 단행한 것이다. 서경대학교는 학과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을 통해 시대 변화와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학문간 융복합과 사회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수학습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서경대는 대학혁신 과제로 취업역량 강화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고용 창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년간 취업 지원 인력과 취·창업 기능을 강화하고 저학년 때부터 특성화된 진로지도, 취업, 창업 교과목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체에서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싶은 대학으로, 고교에서는 진학시키고 싶은 대학으로 인식되도록 취업 역량 우수 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다.▲교육부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서경대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근로경험을 취업에 연계시키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돼 취업과 연계한 직무 경험과 산업체 실무중심의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하고, 대학에서는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 취업역량 제고 및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경대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대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대학-학생-기업' 간 미스매칭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해 맞춤형 취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다.올해는 그 동안의 운영체계와 인재양성, 기업 연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우수·중견 기업에로의 취업을 더욱 촉진시키고 기업과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산학연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서경대는 2018년에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2019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비 100%를 지원받게 됐다. 사업비는 더 늘어나 2021년 약 43억원을 지원받았다. 서경대는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고,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사회수요 기반 실용교육, 창의융합교육, 글로벌 교육을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원문출처>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260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한국문화와 기모노가 만났을 때[이즈미의 한국 블로그]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도쿄 올림픽은 8일 막을 내렸고 16일 패럴림픽이 시작된다. 이번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됐고, 개최 반대 여론 속에 철저한 방역을 내걸었다. 경기는 무관중으로, 개·폐막식도 소박하게 열렸다. 개·폐막식과 여러 시상식을 보며 행사 진행요원들이 참가국 피켓을 들 때나 시상식에서 메달이나 꽃을 전할 때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었더라면 더 품격이 높고 화려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1964년 도쿄 올림픽 때 나는 세 살이었다. 내 어머니에 따르면 당시 나는 작은 흑백TV 앞에 단정히 앉아 구경했다고 한다. 어렸지만 기모노를 입은 진행요원들의 모습이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은 서울의 집에서 TV로 봤다. 발전해 나가는 한국의 모습이 화려하고 우아한 한복과 하나가 돼 멋지게 보였다. 이처럼 거대한 이벤트에선 전통의상이 더 특별하게 큰 힘을 발휘한다. 전통의상은 손님을 대접할 때 예의를 갖추는 옷이자, 외국인에게는 개최국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시각으로 전달하는 지름길이 된다.나는 개인적으로도 기모노와 인연이 깊다. 기모노 전문가를 꿈꾸며 고교를 졸업한 후 3년간 기모노 디자인에 입문해 염색과 무늬 그리는 일을 했다. 하지만 내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해 다시 대학으로 진학했다. 전문가가 되진 못했지만 기모노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다. 도쿄올림픽에 맞춰 준비한 ‘기모노 프로젝트’에서 제작된 한국 이미지의 후리소데. 동정과 옷자락은 전통 한복에서 가져왔고, 왼편 가슴과 오른편 소매 뒷부분에는 길조인 까치, 무궁화를 배치했다. 이런 이유로 올림픽에 기모노 등장이 적은 게 아쉬워 자료를 찾다가 특이한 기모노들을 발견했다. 형태는 기모노가 틀림없는데 색채나 그려진 소재가 이색적인 작품들이 많았다. 알고 보니 도쿄 올림픽에 맞춰 준비했다가 채택이 안 된 ‘기모노 프로젝트(KIMONOプロジェクト)’였다. 후쿠오카현의 오래된 기모노 전문점 대표 다카쿠라 요시마사(高倉慶應) 씨가 중심이 된 이 프로젝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 국가와 지역 이미지로 기모노를 만들어 ‘국가적 대립이나 분단을 넘어서 국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모노를 통해 하나가 되자’라는 의미로 2014년에 시작됐다. 2020년 6월까지 213개국의 후리소데(振袖)라는 기모노와 오비(帶)를 완성했다. 후리소데는 기모노 중 미혼여성들이 입는 정장으로 소매 폭이 넓고 길어 화려한 의상이다.제작비는 나라마다 200만 엔(약 2000만 원)으로 정하고 자금은 클라우드펀딩에 기부로 모았다. 다카쿠라 씨에 따르면 수많은 단체와 개인이 뜻을 모았고, 20대에서 70대의 노장까지 일본의 일류 작가 수천 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모두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다.그중 한국 이미지의 후리소데는 교토의 작가 오카다 히데키(岡田秀樹) 씨가, 오비는 핫토리 오리모노(服部織物) 씨가 제작했다. 스폰서는 도야마(富山)현 다카오카(高岡)청년회의소다. 다카오카청년회의소는 대구수성청년회의소와 1991년 우호교류를 맺은 인연으로 나섰다고 한다.오비는 고려청자를 연상케 하는 고운 색조에 당초문을 금박 등으로 넣어 손으로 짠 것으로, 기모노는 한복 이미지를 살리면서 전통적이고 모던하게 디자인했다. 동정과 옷자락은 전통 한복에서 가져왔고, 왼편 가슴과 오른편 소매 뒷부분에는 길조인 까치, 그리고 국화인 무궁화를 배치했다. 또 흰 바탕에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수원화성을 그렸다. 착용하고 위에서 보면 어깨 부분에 태극무늬가 보이는데, 디자인과 모티브는 주일 한국대사관 문화원 감수를 받으며 진행했다. 이들은 백두산 이미지를 담은 북한의 기모노도 만들었다.요즘엔 기모노보다 한복을 입을 일이 많다. 시댁에서 명절이면 늘 한복을 입는다. 그리고 매년 진행되는 한일축제한마당에서도 한복을 입었다. 한복은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입기 편하고, 활동성도 좋다보니 즐겨 입게 된다. 그러나 올해 축제에서는 오랜만에 기모노를 입어볼까 한다. 코로나로 2년간 고향에 못 가서인지 그리움이 커졌다.다카쿠라 씨는 “제작한 기모노들이 올림픽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일에 활용하고, 특히 한국을 위해 만든 기모노는 한국분이 입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나는 정치 경제가 아닌 전통의상인 한복과 기모노를 통해 서로의 장점은 기리고 양국이 평화롭게 교류하길 늘 기원하고 있다.<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13/108533943/1

서경대 청문단(YACCW), AI 취업진로 스타트업 '그레이비랩'과 콘텐츠 MOU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서경대 청문단)이 인공지능 취업진로 스타트업 그레이비랩(대표 오지연)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 및 직업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최근 서경대 청문단 측은 그레이비랩과 콘텐츠 관련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MZ세대 사회초년생들의 감성을 담은 취업정보 콘텐츠 협업과 함께, 직업문화 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유발하겠다는 취지로 전개되는 것이다.  <최근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측은 AI 취업진로 스타트업 그레이비랩과 콘텐츠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오지연 그레이비랩 대표, 민동주 서경대 청문단장, 방미영 서경대 청문단 운영위원장(교수). 특히 창단 9주년을 맞으며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 청년기획단이 간다’ 제작참여(2018~2019년), 성북구 유튜브 프로젝트 '성북에서 살아남기' 제작(2021년 2월) 등의 이력과 함께 지자체와 함께하는 문화농활, 스토리매핑, 청소년과 함께하는 위드리머, 드림캐치 등 콘텐츠를 제작해온 서경대 청문단의 제작역량으로 그레이비랩이 준비중인 인공지능 기반 취업진로 서비스 내 정보들을 색다른 컬러로 제작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방미영 서경대 청문단 운영위원장(교수)는 “기존의 단편적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장착한 그레이비랩을 통해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오지연 그레이비랩 대표는 “첫번째로 선보이는 취업진로 콘텐츠 플랫폼의 제작 파트너로 청문단과 제휴하게 되어, 사회초년생을 타깃으로 하는 그레이비랩의 서비스가 감성과 소통의 공감대를 확보한 눈높이 설계를 하게 되어 유니크한 플랫폼이 됐다”라고 밝혔다.<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10813000035 <관련기사>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81215272355654

서경대학교, 국제적 수준의 표준화된 뷰티테라피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는 국제 시데스코(CIDESCO) 스쿨 교육기관 인증 획득 및 자격증 과정 운영···재학생의 세계무대 진출 전진기지 역할 수행

- 시데스코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은 4년제 정규 대학은 전국에서 서경대학교가 ‘유일’ - 외국인 학생들까지 함께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4년제 대학은 전국에서 서경대학교 한 곳뿐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기념사진(1) 서경대학교는 ‘Global Frontier'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적 수준의 표준화된 뷰티테라피 교육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국제 CIDESCO(세계뷰티테라피위원회, 이하 시데스코)의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관련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 시데스코 교육기관 인증 획득 및 자격증 과정의 운영은 서경대학교의 교육 혁신 및 전략적 특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부로, 국제적 수준의 뷰티테라피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과 실력을 갖춘 뷰티테라피스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뷰티테라피 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호령할 ‘Global Frontier 전문가’를 배출하자는 취지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데스코는 피부미용전분가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관련 지식 및 정보의 질적 수준 향상과 최고의 전문 뷰티테라피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1946년에 설립됐다. 주요 활동은 표준화된 뷰티테라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시데스코 국제 자격증 시험관장, 국제시데스코 대회개최를 비롯해 시데스코 뷰티살롱 승인, 시데스코 국제스쿨 관리 승인 등이다. 현재 전 세계에 43개국의 회원국과 160개 이상의 시데스코 스쿨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현재까지 6개의 교육기관만 인증 교육기관으로 선정할 만큼 시데스코 스쿨로 인정받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4년제 정규 대학이 시데스코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은 경우는 전국에서 서울에서 서경대학교가 유일하며, 서경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까지 함께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아래는 시데스코 스쿨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안 교수(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그리고 시데스코 자격증 과정을 이수한 중국 유학생 하가진자 학우(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 17학번)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 인터뷰 1: 이지안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   이지안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 - 안녕하세요, 교수님. 먼저 서경대학교가 국제 시데스코 학교로 인증되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시데스코는 75년 이상의 오랜 역사가 있는 국제협회입니다. 전 세계 46개국 이상에서 스쿨을 운영 중인데요, 그런 만큼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이 자격증을 인정하고 있고,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라면 그 나라의 현장에 나가 취업하는 데에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데도 이렇게 자격증 하나로 전 세계의 기준을 맞출 수 있는 이유는 어느 나라에서든 통용되는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 커리큘럼을 비롯하여 각 콘텐츠별 의무 이수 시간, 능력 단위 및 수행 준거 및 평가지침 등의 상세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스쿨로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차례의 실사를 거치면서 스쿨의 경제 상태, 시설 및 기자재의 보유상태 등 교육환경, 교육과정, 강사 및 강의 수준 같은 부분에서 까다롭고 엄격한 조건에 부합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서경대학교는 그런 시데스코 협회에서 지정한 기준의 최대치를 거뜬히 채웠고, 그래서 외국의 학생들도 우리 학교에서 시데스코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이수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협회에서 정한 규정은 표준화되어있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역량은 학교마다, 그리고 교육자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어요. 우리 학교는 시데스코 스쿨로 인증받은 기관 중에서도 세계적인 교육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우리 대학과 같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미용을 교육하는 곳은 드물고, 특히 아시아의 다른 국가는 4년제 미용 대학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시데스코 스쿨은 대학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같은 곳에서도 심사를 통과한다면 인증받을 수 있는데요, 앞서 말했듯 인증 조건을 통과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 서경대학교처럼 4년제 정규대학이 인증받은 경우는 전국에서 우리 학교가 유일하고, 심지어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우리 학교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데스코 실기 시험 현장 사진(1) - 시데스코 취득 여부가 이후 학생들의 진로에 있어 어떤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또, 실제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됐던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졸업 후 먼저 현장에 나가 경력을 쌓는 한국 학생들과는 다르게, 외국인 학생들은 곧바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데스코 자격증을 취득하면 창업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요. 경력을 쌓은 것만큼의 배움과 전문성을 얻게 되니까요. 취업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국가자격증은 자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이 되죠. 그중에서도 시데스코는 오래된 역사와 표준화 및 세분된 커리큘럼으로 대부분 국가에서 그 수준을 알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데스코 자격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각국에서 창업 후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가보라는 졸업생은 중국 시안에서 피부관리실을 창업했는데,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중국에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사회에 나가보니 다른 학교 졸업생들보다 우리 서경대학교 졸업생들의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것 또한 느끼고 있다며 감사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심지어는 학교 수업 때 사용했던 제품이나 미용 도구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졸업생들도 있고요.   트란티넉은 베트남에서 온 학생인데,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트란티넉은 국가자격증 취득 후 학부 때부터 한국 에스테틱 살롱에서 1,3000원의 시급을 많이 받으면서 알바를 했었어요. 학생이지만 전문성과 기술,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죠. 이렇게 졸업한 학생들에게서 종종 좋은 소식과 함께 감사하다며 연락이 오곤 합니다.” 시데스코 실기 시험 현장 사진(2)   - 현재 미용예술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데스코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과정이 궁금합니다.   “우선, 우리 서경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시데스코 자격증 프로그램은 외부 학생은 일절 받지 않고 오로지 우리 미용예술대학 재학생들만을 위해 운영됩니다.   현재는 프로그램을 이수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중 성적순으로 상위권인 학생 30명을 매년 선정하여 3년간의 집중 교육프로그램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에서 지원하는 교육비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 교육에 선정되지 못한 학생 중 프로그램 이수를 희망하는 학생은 외부의 타 교육 기관보다 할인된 수업료를 지불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일반과정으로 국제 자격증 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1, 2학년 학생들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계된 수업을 이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학년이 되면 점차 응용과 심화 과정으로 넘어가 국제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받습니다. 저학년 수업과는 달리 3, 4학년들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산업체에서 실제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을 배우게 되는 거죠.   시데스코 자격증은 기본적으로 1,200시간의 교육 시간을 이수하는 게 의무화되어 있고, 모든 교육과정을 마쳐야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생깁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1학년부터 관련 과목을 이수하는 총 이수시간은 2,000시간이 훨씬 넘으니 응시 자격은 충분해요.그러나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시험에 집중된 맞춤형 교육이 따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4학년에 <CIDESCO1>, <CIDESCO2>라는 과목명으로 수업이 따로 개설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매주 토요일과 방학 등을 이용하여 특강 수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데스코 실기 시험 현장 사진(3)   - 시데스코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나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이후 전공역량을 어떻게 펼치기를 바라시나요?   “유학생들은 공부를 하기 위해 한국에 올 정도로 용기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해외 진출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요. 이건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학생들이 졸업 후에 또 다른 나라에 갈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해요. 저는 학생들이 언제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그곳에서 잘 적응하고 전공을 살려 자신만의 능력을 펼치길 원합니다. 시데스코 같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받고 있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미래의 삶을 개척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미용은 그 나라에서 인정할 수 있는 자격만 갖추고 있다면 접근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4년 동안 미용 대학을 다니면서도 자격증 공부는 오로지 학생들 개인의 몫으로 돌려지고, 외부 학원 등을 다니며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우리 학과 학생들만큼은 최소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은 가능한 모두 따고 졸업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도 세상에 나가 먹고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삶을 되돌아볼 때, 우리 서경대학교에 와 미용을 배우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길 바라요.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죠. 교육의 질은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후 그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졸업생들 스스로가 전문 분야에서 일하면서 같은 분야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신들이 얼마나 뛰어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깨닫는 순간이 오게 될 때,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이 고취된다고 생각해요.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한 후 본국으로 돌아가 그 나라의 미용 산업계의 글로벌 인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해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미용예술대학이 최소한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미용 교육기관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생들의 추천은 물론이고, 그들의 역량에 대한 입소문 등에 의해 자연스럽게 우리 학교의 명성이 높아지니, 따로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해외에 홍보하지 않더라도 우리 미용예술대학으로 많은 유학생이 찾아오게 됩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 사진 - 마지막으로,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죠. 앞서서도 말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졸업 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전문 분야에서 글로벌 미용 인재로서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학교는 시데스코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서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잘 알고(knowing well) 잘하는 것(doing well)은 잘 배우는 것(learning well)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학생이 잘 배우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수가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배운 지식을 잘 알기위한 것(knowing well)과 잘하게 되는 것(doing well)은 학생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즉 학생의 몫이죠.   같은 교육프로그램 하에서 같은 교수에게 같은 수업을 듣더라도 시험을 쳐보면 모두 결과가 다르게 나오잖아요? 잘 알고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점수로 그 차이가 분명히 나타나게 됩니다. 70점이라는 합격 기준선에 들어 합격하더라도 70점으로 합격한 사람과 90점으로 합격한 사람은 실력에 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결국, 이러한 점을 깨닫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학생 본인들의 몫이에요.”   ■ 인터뷰 2: 하가진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4학년   하가진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4학년 -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하가진자라고 합니다. 현재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에 재학 중이며, 전공은 피부미용입니다. 2017년 9월에 입학하여 모든 과정을 마치고, 8월 졸업 예정입니다.”   - 전공과목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는 피부미용을 중심으로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네일 등 전반적인 뷰티 미용을 배웁니다. 1, 2학년에 인체를 알기 위한 핵심 기초이론과 실기 능력을 다지고, 3, 4학년에는 심화된 이론과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피부미용 테크닉을 익히게 됩니다. 제 전공인 피부미용은 실습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 관련된 인체 해부생리학, 피부과학 등 이론적 지식 또한 매우 중시합니다.   또, 재학 중 한국의 여러 미용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가지며 미용 관련 국가자격증이나 국제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학교에서 준비된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실력이 향상되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시데스코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기로 결정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국제자격증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국제 자격증입니다. 글로벌한 현시대에 적합하여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취득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한 번 취득한 자격증을 중국과 같은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기념사진(2)   - 졸업 후 어떤 진로를 목표로 하고 계신가요? 또, 시데스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계신 진로에 어떤 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나요?   “저는 현재 대학원 석사과정에 합격하여,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피부미용을 더 깊이 공부한 후, 중국으로 귀국하여 스스로 창업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입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는 3년제 기술전문대학에만 미용 관련 학과가 있는데, 만약 중국에도 한국처럼 4년제 대학에 미용 관련 학과가 생긴다면 저도 서경대학교 교수님들처럼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시데스코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미용 시장을 보는 시야 또한 넓어졌습니다. 훗날 제가 창업하여 에스테틱 살롱을 운영하게 되면 직접 고객을 상담하고 관리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직접 교육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자격증 취득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시데스코 과정에는 제가 학부생일 때 4년간 이수했던 과목들이 모두 녹아 있습니다. 뷰티테라피 관련 과목을 1,200시간 이수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1학년부터 4학년에 걸친 피부미용 수업은 모두 수강해야 합니다. 학기 중 수업 후에는 시데스코 동아리도 운영하는데, 교수님들께서 직접 오셔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기도 합니다.   하계᛫동계 방학 동안에는 시데스코 특강이 있어 교수님들께서 각 학생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는 등 집중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경대학교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미용기기와 제품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앞으로 시데스코 자격증 과정을 이수할 후배들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선배이자 경험자로서 후배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먼저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시데스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과정이 어려울 수 있지만, 어렵다고 도전하지 않으면 개인의 발전에 있어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을 따로 내어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시데스코 스쿨 인증 아카데미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중국에서도 시데스코 자격증을 딸 수 있지만, 교육의 질이 아주 다르고 비용도 비쌉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학생들이 졸업 전에 자격증을 취득할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

[ 카드뉴스 ] 서경대학교 2022 수시모집

<원문출처>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042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저서 ‘5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가 되라!’ 출간

5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 혁신, 트렌드, 경제, 사회, 기술, 직업, 교육, 생존전략, 인간형 등 조망···어떤 준비가 필요한 지 대안 제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혁신부총장인 구자억 교수가 최근 저서 ‘5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가 되라!’를 펴냈다. 동문사에서 출판된 이 책은 기술의 혁명적 진보를 가져온 4차 산업혁명이 극대화, 생활화되는 5차 산업혁명 시대를 변화, 혁신, 트렌드, 경제, 사회, 기술, 직업, 교육, 생존전략, 인간형 등의 영역으로 나눠 다각적으로 조망하고 5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로 살아가기 위해 지금부터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으로 미래교육, 국제교육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온 김창환 박사,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사업본부장으로 재직중인 김한준 박사,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인 김현수 박사, 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인 여인국 박사가 함께 만들었다.   이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살펴본다. 선형적 변화(lincal change)에서 가속화되는 변화(Exponential Growth)에로의 변화 양상과 특징 등을 조명한다. 제2장에서는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혁신이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고찰한다, 특히 현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에 초점을 맞추고 변화의 흐름을 진단한다. 제3장에서는 미래사회를 지배할 주요 기술에 대해 살펴본다. 특히 사회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기술에 대해 고찰한다. 이미 시작된 혁신을 경제와 산업의 관점에서 고찰한 제4장에서는 특히 디지털 경제, 플랫폼 경제, 온-디멘드 이코노미 등 주요 변화의 트렌드에 대해 알아본다. 알파세대가 마주하게 될 미래 직업세계에 대해 고찰한 제5장에서는 직업세계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5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일자리 전망을 기초로 유망 직업, 사양 직업, 위험 직업 등을 알아본다.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지를 고찰한 제6장에서는 특히 미래 세상의 변화를 생활세계 변화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제7장에서는 미래교육에 대해 조망한다. 5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게 될 교육의 미래를 살펴보고 그것이 주는 시사점을 고찰한다. 알파세대의 미래설계 방법에 대해 살펴본 제8장에서는 5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새로운 도전을 맞게 될 것이고 그러한 도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는 Big Picture가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Big Picture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제9장에서는 5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간형에 대해 고찰한다. 5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모습은 어떤 것이고 갖추어야 하는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구자억 교수는 “그동안 우리는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다.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자녀교육에 올인했다. 그러나 미래에도 그것이 통할지는 미지수다, 많은 전문가들은 미래에는 학벌보다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의 진로는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 예측 불가능한 사회에서 다음 세대의 진로를 지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 5차 산업혁명 시대는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미래에는 기업이나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인정을 받을까? 인공지능 시대에 일류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할까? 미래 우리 아이의 진정한 경쟁자는 누구일까?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학벌의 가치는 얼마나 인정될까? 미래에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등등의 질문에 대해 답을 찾으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며 “‘5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가 되라!’는 우리들이 다가올 미래를 제대로 알고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스스로 답을 찾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구 교수는 “특히 이 책은 5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헤쳐나가야 하는 알파세대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억 교수는 베이징사범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서경대학교 혁신부총장, 한국창업교육학회장으로 있다. 극동대학교 혁신부총장 및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대학설립심사위원 등 중앙이나 시도교육청 등에서 다양한 자문활동을 해왔다. 구자억 교수는 (사)한중교육교류협회장 등을 맡아 한중교육교류를 통한 한중우호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대학컨설팅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서정보>   도서명:5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가 되라! 저 자:구자억, 김창환, 김한준, 김현수, 여인국 분 량:248 페이지 출판사:동문사 출판일: 2021년 7월 15일 ISBN:979-11-6328-298-3 (93370) 정 가:17,000원   <차례>   서문   제1장 모든 것이 변한다 1.모든 것이 변한다 2.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변한다   제2장 디지털이 바꾸어 가는 세상 1.디지털의 개념 2.디지털 혁신 3.디지털 기술 4.디지털 소비 5.디지털 세대 6.디지털 인재   제3장 미래 기술 1.5차 산업혁명의 탄생 2.5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기술 3.알파세대와 미래 기술   제4장 미래 경제 1.세월 따라 변하는 경제 2.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만나서 만드는 O2O 경제 3.소비자가 바라는 대로 이뤄지는 온디멘드 경제 4.누구나 생산자와 소비자가 되는 공유경제 5.모든 거래는 플랫폼으로 통한다 6.긱(Gig) 플랫폼으로 새 일거리를 만나다 7.알파세대와 미래 경제   제5장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 1.인공지능과 일자리 총량 2.새로운 직업의 부상 3.미래의 유망 직업 및 사양 직업   제6장 미래 사회 1.5차 산업혁명과 미래 생활세계 2.온라인 사회 3.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결되는 O2O 사회 4.가상사회   제7장 미래 교육 1.5차 산업혁명과 교육 2.5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 3.미래학교의 출현 4.5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학교의 모습 5. 첨단 기술의 교육에의 응용 6.미지의 교육에 대응하며   제8장 5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설계 1.알파세대의 미래에 대한 빅 피처(big picture)가 필요합니다 2.알파세대에게는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진정한 경쟁자가 될 것입니다. 3.인공지능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에 제일 먼저 진출합니다 4.인공지능 시대에는 학벌이 아니라 능력을 갖추어야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5.미래에 잘 나가는 기업은 능력을 가장 중시합니다 6.스펙의 개념이 변하고 있습니다 7.직업 목표보다는 사람(알파세대)에 집중해야 합니다 8.나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미래 먹거리입니다 9.건강과 체력이 행복한 150년을 보장합니다 10.남과 비교할 시간이 없습니다   제9장 5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간형 되기 1.자기관리에 충실한 사람 2.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갖춘 사람 3.인상이 좋은 사람 4.경험이 많은 사람 5.독서를 좋아하는 사람 6.감성이 풍부한 사람 7.색깔 있는 사람 8.디지털 능력이 뛰어난 사람 9.영어를 잘 하는 사람 10.질문을 던지는 사람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8/11/2021081101415.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2584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811171159775549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8118115d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371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40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839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6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89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6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5953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독일 스타트업 성장비결은 ‘로켓인터넷’

유럽 유니콘(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의 25%가 탄생했고, 창업자의 43%가 외국인으로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외국인 창업비율이 높은 곳. 기업투자자에 의한 인수합병(M&A)이 88%인, 엑시트가 활성화돼 있는 나라. 세계 스타트업 생태시스템 평가 7위인 유럽 스타트업 허브 독일 이야기다.   독일 베를린 시민들이 서부 베를린의 중심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독일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은 2017년 투자금액이 42억7600만유로로, 영국에 이어 유럽 2위를 기록할 만큼 자금조달 여건이 좋다는 점이다. 또한 기업투자자에 의한 M&A가 활성화돼 엑시트가 용이하고, 외국인 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돼 있다. 여성기업인 롤모델을 제시하는 ‘여성기업 프로그램’, 대학창업 지원금을 지원하는 ‘EXIST 프로그램’,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독일 창업자 주간 프로그램’, 기존 중소기업을 인수할 수 있게 도와주는 ‘nexxt-CHANGE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업가 정신을 학교로 프로그램’ 등이 기반이 됐다.   시행착오 줄이는 ‘복제 전략’ 먹혀   또한 2007년 잠버 삼형제가 설립해 유럽 유니콘의 25%를 배출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로켓인터넷’도 영향을 크게 미쳤다. 아마존·우버 등 성공한 혁신기업 사업모델을 모방해 시행착오 비용과 실패 가능성을 줄여 신흥시장에 진출하는 ‘복제 전략’으로 유명하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가 이탈리아 출장에서 에스프레소 카페를 본 후 영감을 얻어 창업한 것과 유사하다.   헬로 프레쉬 이미지   대표적인 ‘로켓인터넷’ 스타트업으로 온라인 신발 유통기업으로 시작해 유럽 최대 온라인 패션유통기업으로 성장한 ‘잘란도’를 들 수 있다. 2011년 베를린에서 설립된 음식배달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40여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최근 ‘배달의민족’을 인수해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딜리버리 히어로’도 이곳의 투자를 받았다. 독일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2011년 베를린에서 설립된 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밀키트 기업으로 성장한 ‘헬로 프레시’가 있다. 이 기업은 현재 북미·유럽 7개국에 진출했으며, 레시피를 포함한 식료품 배달 분야 1위로 성장했다. 독일 최초 은행 라이선스를 획득한 모바일 은행으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리얼타임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N26’, 유럽에서 가장 큰 중고차 플랫폼 ‘Auto 1’ 등도 유명하다.   유럽의 실리콘밸리를 지향하며 2014년 구글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팩토리 베를린’도 스타트업 붐 조성에 도움이 됐다. 기존 사업과 하이테크 산업의 협업을 위해 베를린 슈프레강 주변에 세워졌다. ‘위워크(We Work)’처럼 국제적 확장을 위해 2017년 100만유로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저렴한 임대료, 대출 혜택과 세계적인 정보통신(IT), 자동차 창업기업 유치로 유럽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들면서 베를린을 유럽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4년 동안 1300여개의 스타트업이 생겼고, 2015년 투자금이 21억5000만유로로 유럽 1위인 런던(17억유로)을 넘어서기도 했다. 현재 이곳에 트위터, 우버 등의 기업이 입주했다.   Auto 1 이미지   베를린 동쪽에 있는 구 동독지역으로 예술가 등 창의적인 인재들이 몰려들어 유명해진 ‘실리콘앨리’ 캠퍼스도 영향을 미쳤다. 미테 지역에 조성돼 주변에 벤처캐피털(VC) 10여개와 35개의 스타트업, 코워킹 스페이스를 보유했으며 입주기업으로 히어(Here), 스트라이프(Stripe), 오션(Ocean) 등이 있다. 매월 1회 베를린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밋업 이벤트도 연다. 대표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는 유럽 지역의 스타트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테크 컨퍼런스(TOA)이다.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첨단기술 보유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2018년 2만여명이 참관했다.   독일 스타트업의 특징은 대부분의 대기업이 신산업과 융합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스타트업 지원 액셀러레이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5G 통신 분야에서 독일 최대 업체인 도이치텔레콤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가, 디지털 바이오헬스 솔루션 분야에 제약회사 바이엘이 참여하고 있다.   로켓인터넷 CEO 올리버 잠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등이 큰 몫   독일 연방정부도 스타트업 육성에 지난 4년간 5억유로를 지원했다. 스타트업 협회도 ‘스타트업 어젠다 2017’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창업교육, 창업자 지원 등 16개 항목의 어젠다를 발표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연방경제에너지부는 ‘디지털 허브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 전역의 16개 도시에 걸쳐 12개의 허브를 설치하고, 450개의 스타트업을 대기업(200개), 중소기업(80개), 연구기관(100개)들과 네트워크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로 대기업과 대·중소기업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많은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독일 연방정부가 ‘디지털 어젠다 2020’을 통해 독일을 ‘유럽 최고의 디지털 성장국’으로 만든다는 계획 덕분에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2018년 가장 큰 투자를 받은 분야가 전자상거래인 만큼 핀테크, 사물인터넷 분야 등의 스타트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잘란도 이미지   독일 스타트업의 또 다른 특징은 평소 자신이 불편함을 느꼈던 문제점을 해소하는 것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찾았다는 점이다. 전통 산업을 최신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탄생시켰다. 마린 페른부스는 독일과 외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장거리 고속버스로 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데,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국영기업 독점체제에 맞서 창업에 성공한 경우다.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콜택시 앱 ‘마이 택시’도 기존 독일 택시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해 창업에 성공한 경우다. 밤늦게 택시를 불러야 하는데 번호가 떠오르지 않아 큰 불편을 겪으면서 스마트폰 버튼 하나만 누르면 택시 호출이 되게 만든 것이다. 결국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창업의 출발이고 혁신의 시작이 된 것이다.   독일의 스타트업이 활성화된 것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대기업들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운영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외국인 친화적인 열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M&A 활성화로 엑시트가 용이한 점,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 아이디어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점,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치권의 제도 정비 등이 고루 영향을 미친 결과다.   <원문출처> 주간경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295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