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최종 선정
서경대학교 전경.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3주기) 최종 결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 정상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을 위해 대학의 △교육여건 △학사관리 △교육과정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지표를 토대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정책이다. 서경대는 이번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상위권의 성적으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면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실용교육 중심의 혁신대학’을 완성하는 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서경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아 대학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혁신과 대학 규모의 적정화 및 학생들에게 더욱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2주기에 이어 이번 3주기 평가에서도 대학의 우수한 교육역량을 인정받았다”면서 “평가준비로 오랜 기간 동안 고생한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영철 총장은 “내년 3월까지 교육부가 요구한 자율혁신계획의 수립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74년의 전통을 지닌 서경대만의 강점을 강화해 실용을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가는 강소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06/202109060105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75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0715390635982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48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5790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41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78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자회사 (주) 액틴, 실력 있는 해외 스타트업 기업의 국내 정착 돕는다
우수한 아이템 및 기술 보유한 다양한 해외 스타트업기업 지원 선발된 팀별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내 정착 지원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액틴(Actin, 대표이사 이석형)은 2021년 9월 1일(수)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이노베이션 네트워킹(K-Startup Grand Challenge Innovation Networking)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액셀러레이팅 운영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해외 창업자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시설, 교육, 투자, 멘토링 등 국내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형식의 창업 경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도 약 2,000여 개의 해외 스타트업 가운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60개 팀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60개 팀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고, 그중 최종 선발된 30개 팀에게는 국내 시장 진출 및 정착 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및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된다. 국내 기업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주식회사 액틴이 주관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해외 스타트업 기업별 분야에 맞춘 네트워킹 및 멘토링이 주를 이루었으며, 네트워킹 행사에는 비대면 5개 팀을 포함한 총 10팀 개의 해외 스타트업들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스타트업 기업들과 주식회사 액틴(Actin)의 멘토단은 해외 스타트업이 한국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실질적인 방안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눴다. 주식회사 액틴의 이석형 대표이사는 “해외 스타트업들이 한국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형 대표이사는 더불어 “앞으로 국내 진출을 원하는 해외 스타트업들이 창업 아이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보완하여 국내 시장 진출 및 정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액틴은 서경대학교 및 기업 간의 산학협력 활성화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설립한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이자 액셀러레이터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식회사 액틴에서는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 경험과 기술 및 컨텐츠 사업화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K-Startup Grand Challenge Accelerating 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14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0610155692389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559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804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232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046
대학수업이 사회에서 빛나는 실습·문제해결중심 실용교육 구축
코로나19확산 속 ‘원격교육 시스템’ 안착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4차 산업혁명과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다양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 속에서 ‘미래지향 원격교육 시스템’을 안착시켜 나가고 있다. 먼저 서경대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방법 도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과정, 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육시설 등을 미래형으로 변화시키고, 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현실과 유리되지 않도록 철저한 실습중심, 토론중심, 문제해결중심 학습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서경대는 현재 미래사회에 필요한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역량중심, 미래기술중심 패러다임, 디지털 네이티브에 맞게 교양과 전공 교육과정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특히 교양과목을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목중심으로 재편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과목은 철학, 생물학, 심리학 전공교수의 협업수업을 통해 수업효과를 높이고 있다. 수요기반·학생중심 학습환경 구축 미래기술을 만드는 법을 교육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추진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초교양교육을 강화하고, 기업가정신과 코딩교육을 강화한 것은 물론 미래사회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전공을 신설하고 전공기초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디지털 네이티브 등장에 부응한 교양교육과정의 획기적 전환과 함께 교양과목을 전면 개편한 교육방식의 도입으로 대면과 비대면의 적정한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육방법의 획기적 혁신도 돋보인다. 학생 스스로 찾고 학습하는 법을 교육하는 패러다임의 모색, 학습자 중심의 학습법 도입, 무크 확대, 인공지능 기반 개별 학습체제 구축, PBL 등을 통해 학생중심 학습 환경을 구축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변경한 것도 서경대의 혁신 중 하나다. 학생들이 강의내용을 숙지한 후 그것을 직접 체험하고, 활동함으로써 수업에서 배운 지식이 개인의 역량으로 체화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혁신했다. 강의실도 당연히 3면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면 개선했다. 입학~졸업까지 의무적 핵심역량검사로 역량측정 서경대는 역량별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교양, 전공과 철저히 연계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런 연계를 통해 교양, 전공에서 배운 역량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심화되도록 하고 있다. 교육성과관리시스템 구축도 대표적 혁신사례로 꼽힌다. 교양, 전공, 비교과, 캠프의 네 영역으로 구성된 ‘졸업인증제’ 도입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핵심역량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실제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도를 개발했다. 이는 교육의 질적 관리를 위해 4년간 학생의 역량발달 수준 추적 제도로서 검사결과는 학생, 학과에 제공해 개인발달 및 학과운영에 참고토록 하고 매년 그린 페이퍼로 발간하고 있다. 서경대는 교육내용과 방법의 변화에 맞게 학습공간을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혁신하는 일에도 역량을 쏟고 있다. PBL, 플립러닝 수업 공간 확대,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활용한 수업 공간 설치, 이노베이션 스페이스 등 다양한 혁신적 교육공간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의 질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종합적인 인증체제를 도입했다. 졸업인증만이 아니라, 교육과정 인증, 비교과프로그램 인증, 국제표준 교육과정 인증, 우수수업 인증, 행정 질 인증 등이 포함된 다면적 인증제를 운영 중이다. 매년 장학금 종류 규모 · 확대로 노력 독려 서경대는 성적 우수학생을 위한 수시, 정시 장학금과 그밖에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수시 및 정시 각 전형의 전체 수석 학생에게 법인장학금을 주는 것을 비롯해 매 학기 각 학과(부)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급하는 성적우수장학금, 재학생 및 신(편)입생 중 ‘서경비전 2025’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학생에게 수여하는 서경CREOS장학금, 사회발전에 기여할 제반 능력을 갖춘 유능한 학생에게 주는 자기능력개발장학금, 학업성적과 외국어성적, 경시대회, 국가고시 등에 실력을 인정받은 학생에게 지급하는 서경엘리트장학금 등이 있고 학업지원장학금, 대응장학금, 외국인학생장학금, 봉사장학금, 면학장학금, 근로장학금, 보훈장학금, 홍보장학금, 특별장학금 등이 있다. 서경대는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이 3백14만 원으로 매년 장학금 규모를 상향 조정하거나 항목을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경대는 산업체, 지역사회와의 공생적 협력관계를 지향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서경대는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SKU 융합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는 중이다. 구체적으로 산학협력 ALLSET 센터를 설립해 그동안 학과 단위로 진행되던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기업 전문가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공생, 공영할 수 있는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교육품질 · 성과관리센터 설립, 교육 질관리 만전 서경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2차년도인 지난해에 산업수요 맞춤형 전공역량 도출, SKU-6C 기반 혁신교양 교육과정 및 지원체제 개편, 비교과 프로그램 고도화 및 맞춤형 통합상담시스템 구축, 창의혁신 교수법 지원체제 구축, 융합대학 설립, 미래형 융복합 교육공간 조성, Medici Platform 구축 등 18개 세부 사업 및 프로그램을 추진, 융복합 교육공간 Living Lab 구축,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 운영, 32개 직업, 339개 전공역량 도출 및 역량포트폴리오 관리시스템 구축,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 설립 및 운영, 학생참여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그 결과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전략과의 연계성, 적절한 재정투자계획 및 집행, 다양한 구성원 의견수렴 방안 마련, 차세대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존 사업비에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받는 성과를 거뒀다. 서경대학교는 지난해와 올해 2년째 코로나 19가 확산,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발 빠르게 비대면 교육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학생 심리상담과 온라인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매년 운영해 왔던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이 취소됐지만, 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발 빠르게 언택트 시대에 맞게 랜선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변신을 꾀했다. 도심 속 캠퍼스 각종 TV 촬영장소 인기 서경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코로나 19 여파에도 흔들림 없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경대는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KCU) 원격수업 및 교내 원격수업(자체 제작 콘텐츠), 주차별 온·오프라인 수업 혼합진행형인 블렌디드러닝 등의 다양한 원격 교육 수업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어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고도화했으며, 품질 높은 강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녹화형 강의실(스마트강의실) 및 최첨단 스튜디오(UCC)를 구축·운영하는 등 서경대만의 ‘미래지향 원격교육 시스템’을 안착시켜 나가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에 자리한 서경대의 도심형 캠퍼스는 학생들의 문화적 에너지를 충족시켜주는 공간이다.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를 비롯해 컨벤션홀과 중극장, 소극장 등 시민과 친숙한 공연장은 물론 365일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공연장에서는 연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공연장 외에도 카페, 미용실, 레코딩스튜디오 등 문화적 지식 함양을 위한 감성적 공간들이 투어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서경대는 캠퍼스가 수려한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TV드라마나 영화촬영 장소로 이름이 나 있다. 최근 3~4년 사이에 KBS ‘열린 음악회’와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SBS ‘런링맨’, SBS ‘펜트하우스, JTBC ’라이브온‘ 외에 KBS MBC TVn 드라마 촬영공간이 되기도 했다. “정원내 764명 선발··· 모집단위별 수능반영 영역·비율 살펴야” 서경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내 764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서경대 정시모집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디자인&영상대학이 새로이 신설돼 기존의 예술대학 내에 있던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가 디자인&영상대학 소속으로 변경됐다. 또한, 예술대학의 명칭이 공연예술대학으로 바뀌고 예술대학 내에 있던 공연예술학부,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가 공연예술대학 소속으로 됐으며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으로 전환됐다. 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가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전공 20명, 실용무용전공 20명에서 무용예술학부 통합정원 40명으로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또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가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바뀌었다. 수능에서 제2외국어영역을 탐구영역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이공대학 선발 시 수리 가형, 과학탐구 가산점이 폐지되었다.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정원 외)이 정시모집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시기가 변경되었고, 일반학생 적성고사전형과 미용고졸업자 특별전형은 폐지됐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원문출처> 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4
실용 중심의 교육 혁신… 디자인·영상대학 새로 생겨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내 764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서경대 수시모집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디자인·영상대학이 새롭게 신설돼 기존의 예술대학 내에 있던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가 디자인·영상대학 소속으로 변경된 것이다. 또, 예술대학의 명칭이 공연예술대학으로 바뀌고 예술대학 내에 있던 공연예술학부·음악학부·실용음악학과·무용예술학과·뮤지컬학과가 공연예술대학 소속이 됐다.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으로 전환됐다. 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가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으며,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가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바뀌었다. 수능에서 제2외국어영역을 탐구영역으로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해졌고 이공대학 선발 시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가산점이 폐지됐다.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정원 외)이 정시모집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 시기가 변경됐고, 일반학생 적성고사전형과 미용고졸업자 특별전형은 폐지됐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인성검사·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서경대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실용중심의 교육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교양 및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품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 티칭이노베이션 스페이스를 통한 혁신적 교수법 개발, 어프렌티스(Apprentice)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 취업률 제고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대학혁신학생기획단·커뮤니케이션센터를 구성하고 운영해 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과 함께 미래형 대학발전 모델을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지식과 교양을 갖춘 스마트 인재 양성을 위해 핵심역량 측정기준과 실제역량평가도구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학생 역량평가와 교양 피어(peer)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산학(産學) 협업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는 지난해 학생미래지원센터를 개소해 고학년 중심의 한정된 취업지원서비스에서 벗어나 전 학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문호를 개방했다. 미래성공지원서비스를 통해 전 학년이 핵심역량을 개발하고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경대는 공직 및 전문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시험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학 및 고시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뛰어난 국가고시·자격고시 합격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중앙정부 및 검찰직(職), 지자체 공무원 시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09/01/MUJESXMBSZD5DKMPW6VW3H44EA/
서경대학교 ‘Global Networking Program’ 진행
9월 1일(수) 오후 3시 서경대 유담관 Co-Working Space서 서경대 학생들, Global Startup 10개 기업 대표와의 네트워킹 통해 세계 Startup 시장에 대한 이해 높이고 재학 중 기업과의 프로젝트 진행 등 기회 가져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9월 1일(수) 오후 3시 서경대 유담관 Co-Working Space에서 Global Startup 10개 기업 대표와 담당자, 서경대학교 산업체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지도교수 및 학생 등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캡스톤디자인 수강생 및 외국계 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Global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세계 시장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학 중 기업과의 프로젝트 진행으로 실무역량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2학기에 진행될 Global Capstone Design 과제(문제점, 프로젝트)에 관해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문제해결방안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국내 정착을 위한 문제점을 도출할 수 있는 Service Design과 이를 해결하는 Capstone Design을 연계해 진행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아울러 서경대학교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과의 인턴십을 진행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 19 여파로 위축된 글로벌 프로그램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을 통해 새롭게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02/202109020098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14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031027254322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546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994
서경대학교,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선정
2025년까지 100억 원의 사업비 받게 돼···‘동북권 기술융합 K-컬처 창업타운 조성’ 등 추진 서경대학교 전경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원하는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의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의 인적, 물적, 지적 자원과 공공의 자원을 결합하여 지역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도시재생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종합형은 단위사업형보다 지원 규모가 대폭 늘어나 매년 20여억 원을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을 중심으로 주거, 문화, 상권, 지역협력의 종합적인 활력 증진을 꾀할 예정이다. 신규 공모에는 총 1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서경대를 포함해 건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등 총 4개 대학이 종합형에 최종 선정됐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과 함께 오랜기간 협력하며 지역의 요구와 현안을 해소하고자 ‘동북권 기술융합 K-컬처 창업타운 조성’사업을 제안하였다. 특히, 불법 유해업소 밀집 지역이었던 성북구 삼양로 일대(길음역∼미아초 약 800m 구간)를도시변화에 발맞춰 젊음과 문화가 넘치는 거리로 조성하고, 건강한 상권 육성과 동북권 K-컬처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경대학교와 인접한 정릉골, 청수골의 환경개선 및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골목 활성화와 문화의 거리로 변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는 지난 2018년 서울 캠퍼스타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단위형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3년간 「성북 지역주민 예술공동체 ‘예술나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관련사업을 추진하였다. 문화예술분야 창업 지원, 정릉골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 개발과 문화예술 향유 지원,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추진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성공적으로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실용교육 중심의 혁신 대학으로 지난 4년간 캠퍼스타운 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모범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발굴, 추진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 및 성과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단위형사업에 이어, 이번 종합형사업의 공모를추진한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한정섭 부단장(문화예술센터장,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은 “캠퍼스타운은 창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지역, 그리고 민간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그동안 수행한 단위형사업의 경험을 통해 지역의 요구와 우리 대학의 특화된 전문 인프라가 결합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김범준 부총장(단장)을 필두로 한정섭 교수(부단장, 총괄MP), 권미경 교수(공동MP)를 비롯해 문화예술센터, 공연예술대학, 미용예술대학, 디자인&영상대학 등 소속 교원들과 함께 추진단을 구성하고 성북구청, 성북문화재단 및 관련 기업들과 함께 사업 준비 및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02/2021090200968.html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0210423474046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73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97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546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0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9029065d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86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5063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 기획시리즈 #1 <예술교육 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전 예술교육센터. 센터장 공연예술학부 한정섭 교수)는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산학협력 차원의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역량과 예술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2016년 8월, 우리 대학이 실용교육 중심의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설립되었다. 문화예술센터에서는 예술계열 전공 학생들이 통상적으로 겪고 있는 사회 진출에 대한 어려움이나 직업과 관련된 걱정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교육분야’의 경험을 가능한 많이 쌓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시장 소비 신장의 선순환을 위해 학생부터 직장인,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문화예술 교육 및 향유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크게는 예술교육 시장 생태계의 활력을 높여주는 일까지 고려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에서는 위와 같은 설립 배경과 취지를 바탕으로 센터 내에 평생교육 관점에서의 <예술교육팀>, 학교예술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학교예술교육팀>, 대학의 자원과 강점을 지역과 결합하여 함께 작동할 수 있게 하는 <지역사회협력팀> 등으로 성격과 역할을 구분해 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대학이 가진 전문적인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 기여토록 하기 위해 센터 내 각 팀별로 어떤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 기획시리즈를 마련, 팀 소개와 목표, 주요 업무, 프로그램 소개, 재학생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그 첫 번째로 <예술교육팀>을 맡고 계시는 뮤지컬학과 최은정 교수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뮤지컬학과 최은정 교수 - 안녕하세요, 먼저 <예술교육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지향하는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예술교육팀>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교육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들을 토대로 예술 교육의 수업 설계나 지원 방식을 지속적으로 연구 · 분석 · 개발하기 위한 사업 세분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팀입니다. <예술교육팀>’은 서경대학교가 가진 다양한 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와 삶의 예술적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분야의 혁신적 과제 수행과 이를 뒷받침 할 가치 경영 기반의 교과 통합형 융합 콘텐츠 연구개발 및 선도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예술교육팀>의 주요 업무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네, 저희 <예술교육팀>의 주요 업무에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 물적 자원의 지역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대학 내 이론교육과 문화예술현장의 연계를 위한 사회 진출의 모형 확립, 예술 교육 수혜자를 위한 커리큘럼과 현장 예술 강사들을 위한 직업교육 커리큘럼 개발, 교과 통합형 융합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지속 가능성의 검증과 확산 모델 발굴, 다양한 프로젝트 디자인을 통한 각 전공 간 통합적 협력 기반 ‘융합 코어워킹’ 그룹을 만드는 방법과 이를 비즈니스 팀으로 구축하기 위한 교육과 실제 현장 제공 등이 있습니다.” - <예술교육팀>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던 것들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무대패션학과 협업 현장(금천 레미제라블) “먼저 ‘2019-2020 금천 청소년 영어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원작을 기반으로 인문학적 요소를 접목시킨 종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종합예술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현실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문화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뮤지컬 교육부터 공연제작까지 전 과정이 서경대학교 내 관련 학과(뮤지컬학과, 무대의상 전공, 미용예술대학, 무대기술 등) 교수님 및 대학생 멘토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전문 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으로 ‘2020 경기틴즈뮤지컬 성남 청소년 창작 뮤지컬 지원 사업’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공연예술교육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인간 중심적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접목한 비대면 콘텐츠 제공 및 시공간을 초월하는 글로벌한 새로운 교육 콘텐츠 확대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과 대학의 인프라를 연계하여 뮤지컬이라는 종합예술 장르가 지닌 다양한 교육적 측면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삶을 공유하는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또래들만의 정서가 대본이 되고, 노래가 되며 움직임이 되는 제2의 공감대를 무대예술로 승화시키는 청소년 창작활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21 성북구와 서경대가 함께하는 뮤지컬영어캠프' 끝으로 ‘2021 성북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뮤지컬 영어캠프’는 뮤지컬 ‘마틸다’를 주제로, 원어민 교수진 및 강사진과 함께 언어교육의 예술적 접근을 토대로 보기, 듣기, 말하기의 일반적인 학습과정에 신체 접촉과 움직임을 더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학습의 생산성과 자기표현을 통한 예술교육의 특수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다중 감각적 융합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협력 참여를 통해 언어교육과 창작예술이 통합된 새로운 언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학기에 이어 겨울 방학에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예술교육팀>에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남은 2학기 동안 진행 예정인 프로그램엔 무엇이 있나요? '2021 인생나눔교실' 멘토 발대식(수도권 주관처 서경대 선정) “서경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 지역 주관처로 4년 연속 선정되어 이후 3년 동안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생나눔교실>은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이라는 인문 가치의 확산을 통해 저마다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인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 문화에 기여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50세 이상 은퇴 세대를 포함한 중장년층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어내어 사회적 이슈와 갈등을 각 세대 관점에서 성찰하고, 포용적 태도를 가진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큰 의미를 가진 사업입니다. 한편,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의 인적 · 물적 자원을 십분 활용해 비대면 인문 멘토링 및 인문 활동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적극 지원하는 등 오히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사업의 목적과 의미에 맞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팀 운영 및 프로젝트 진행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희 <예술교육팀>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파생된 ‘비대면 예술교육’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언택트 시대’를 넘어 ‘뉴노멀 시대’에 공연예술교육의 본질을 어떻게 반영하고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통된 과제를 실감하였습니다. 이에 비대면 교육의 어려움을 기술적 측면, 교수법적 측면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구성적 측면 등에서 다각적으로 접근하고자 시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라는 상황을 오히려 새로운 교육을 시도하고, 기술을 접목하는 등 침체된 예술교육 현장과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전문성을 제시하는 혁신교육의 단초를 마련하는 발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대학생 멘토링 활동 -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은 <예술교육팀> 프로젝트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나요? 또, <예술교육팀> 프로젝트 참여를 바탕으로 취업이나 창업 등 자신의 진로를 개척한 학생 사례가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 팀에서 지원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은 학교 인프라를 활용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현장으로의 지원을 토대로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또, 개개인의 전공뿐만 아니라 관련 학과와의 코어워킹 형태를 통한 참여 방식을 통해 프로젝트 안에서 대학생들 간의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합니다. 학생들은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사회 진출의 인턴십 과정과 같이, 지도교수를 주축으로 대학생 멘토링 구성을 통해 예술 강사나 공연 관련 현장 스탭, 문화예술 관련 보조연구원 등의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멘토 교수와의 현장 참여는 학과 이론의 확장은 물론 사회 진출 이후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줄임으로써 보다 현장 능력이 뛰어난 청년예술가 배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이 있지만 ‘서울시 우리 동네 예술학교 대학생 멘토’로 참여한 본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진로에 흥미와 자질을 느껴 현재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예술 강사, 연출, 극작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채성준 교수, ‘스파이 이야기’ 다룬 저서 출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군사학과 채성준 교수(학과장)가 최근 저서 ‘스파이세계와 영화: 역사를 바꾼 스파이 이야기’를 펴냈다. 도서출판 동문사에서 간행한 이 책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베일에 가려져 있는 스파이의 세계를 모든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국가안보 및 국가정보를 다루는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얻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그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모아온 국내외의 각종 자료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스파이와 정보기관’을 주제로 스파이와 스파이활동의 실체, 국가정보활동과 정보기관, 우리나라의 정보기관과 정보환경을, PART 2에서는 ‘스파이활동과 비밀공작’을 주제로 CIA 비밀공작의 성공과 실패 사례, CIA의 정보판단 실패 사례, 우리 역사의 정보실패 사례, 일본의 한반도와 만주 침략공작을, PART 3에서는 ‘스파이전쟁의 주인공’들을 주제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 스파이, 조국을 배신한 이중스파이, 세상을 희롱한 여자스파이를, PART 4에서는 ‘또 다른 스파이세계’를 주제로 피 말리는 암호전쟁, 산업스파이와 테러리즘, 영화 속의 스파이세계를 각각 다루고 있다. 채성준 교수는 국가정보원과 국회정보위원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안전통합부)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국가안보 및 국가정보를 다루는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였으며, 현재도 국방부 청렴국방위원, 행정안전부 평가위원(비상대비정책 분과)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에서 군사학과장으로 후진양성 및 학문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21세기 초국가적 안보 위협’(2019년), ‘인간관계론’(2019년) 등이 있으며, ‘정보환경 변화에 따른 국가정보기관의 역할 정립 방안’(2015년) 등 국가안보 및 정보활동 분야의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도서명: 스파이세계와 영화: 역사를 바꾼 스파이 야기기 저 자: 채성준 분 량: 270 페이지 출판사: 도서출판 동문사 출판일: 2021년 8월 30일 ISBN: 979-11-6328-323-2(03810) 정 가: 16,000원 <차례> 서문(들어가며) PART 1 스파이와 정보기관 1. 스파이와 스파이활동의 실체 (1) 스파이와 스파이활동 (2) 국가정보에 대한 이해 (3) Intelligence Officer(정보관)와 Agent(첩보원) (4) 스파이가 되는 4가지 유형 2. 국가정보활동과 정보기관 (1) 국가정보활동의 역사와 현재 (2) 세계 주요국의 정보기관 3. 우리나라의 정보기관과 정보환경 (1) 우리나라 정보기관의 역사 (2) 북한의 정보기관 (3) 한반도 주변 4강의 정보할동 PART 2 스파이활동과 비밀공작 1. CIA 비밀공작의 성공과 실패 사례 (1) 이란 팔레비 왕정복구 지원공작 (2)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공작 (3) 과테말라 쿠데타 지원공작 (4) 도미니카 쿠데타 지원공작 (5)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제거공작 (6) 쿠바 피그만(灣) 침공사건 (7) 이란-콘트라 비밀공작 2. CIA의 정보판단 실패 사례 (1) 9·11 테러의 치욕스런 정보실패 (2)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허위정보 3. 우리 역사의 정보실패 사례 (1) 임진왜란(1592~1598년)과 정보실패 (2) 병자호란(1636~1637년)과 정보실패 (3) 한일합병(경술국치, 1910년)과 정보실패 (4) 한국 전쟁(1950~1953년)과 정보실패 (5) 북한의 한국 전쟁 정보판단 오류 4. 일본의 한반도와 만주 침략공작 (1) 광개토왕비 조작사건 (2) 명성황후 시해사건(을미사변): 공작명 ‘여우사냥’ (3) 관동군의 류타오후 사건 PART 3 스파이전쟁의 주인공들 1.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 스파이 (1) 소련의 흑색요원(Black) 리하르트 조르게(1895∼1944년) (2) 007 제임스 본드의 모델 듀스코 포포프(1912∼1981년) (3) 이스라엘 최고의 스파이 엘리 코헨(1924∼1965년) (4) ‘만주의 로렌스’ 도이하라 겐지(1883∼1948년) 2. 조국을 배신한 이중스파이 (1) 동독 슈타지의 에이전트(Agent) 귄터 기욤(1927∼1995년) (2) CIA의 디펙터(Defector) 올드리치 에임스(1941년∼) (3) FBI의 두더지(Mole) 로버트 한센(1944∼2014년) (4) MI-6와 KGB의 이중스파이 조지 블레이크(1922∼2020년) (5) 조국을 배신한 스파이 헤럴드 킴 필비(1912∼1988년) (6) 핵 전쟁을 막은 소련의 올레크 펜코프스키(1919∼1963년) (7) 시오니즘에 경도된 스파이 조나단 폴라드(1954년∼) 3. 세상을 희롱한 여자스파이 (1) 전설적인 여자스파이 마타 하리(1876∼1917년) (2) ‘동양의 마타 하리’ 가와시마 요시코(1907∼1948년) (3) 해방정국의 여간첩 김수임(1911∼1950년) (4) KAL기 폭파 공작원 김현희(1962년∼) PART 4 또 다른 스파이세계 1. 피 말리는 암호전쟁 (1) 영국의 독일 외교전문 해독 (2)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의 암호해독 (3) 영국의 울트라 암호해독 작전 (4) 냉전시대 미국의 베노나 계획 2. 산업스파이와 테러리즘 (1) 산업스파이의 개념과 역사 (2) 산업스파이 활용요인과 활동양상 (3) 테러리즘과 정보활동 3. 영화 속의 스파이세계 (1) 영화의 역사와 스파이영화의 특성 (2) 우리나라의 스파이영화 (3) 해외 스파이영화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01/202109010087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351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0110520264814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536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62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511 교육플러스 http://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8 이슈게이트 https://issuegate.com/news/view.php?idx=10451
[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디자인&영상대학 신설, 일부 전형 변경6대 핵심역량 강화 CREOS형 인재 양성
서경대는 시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을 위해 자원과 역량을 집중한다.서경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내 764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영상대학의 신설이다. 기존 예술대학에 있던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가 디자인&영상대학 소속으로 변경됐다. 예술대학의 명칭은 공연예술대학으로 바뀌고, 기존 예술대학의 공연예술학부·음악학부·실용음악학과·무용예술학과·뮤지컬학과가 공연예술대학 소속이 됐다.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으로 전환됐다. 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가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으며,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가 사회과학대학 소속이 됐다. 수능에서 제2외국어영역을 탐구영역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이공대학 선발 시 수리 가형, 과학탐구 가산점이 폐지됐다.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정원 외)이 정시모집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 시기가 변경됐다. 일반학생 적성고사전형과 미용고졸업자 특별전형은 폐지됐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서경대는 대학의 교훈인 ‘홍익인간 정신 구현, 인류공영에 기여’를 바탕으로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 ▶학생들의 성공이 최우선인 잘 가르치는 대학 ▶창의·융합·실용 특성화 대학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사회맞춤형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실용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학생의 능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3311
권재욱 서경대 특임교수 칼럼:[시론] 차악(次惡)을 권하는 사회
“세상과 내가 서로 어긋나기만 하니, 다시 수레를 몰고 나가 본들 무엇을 얻겠는가(世與我而相違, 復駕言兮焉求)”. 한창 무르익어 일할 나이에 돌연 도연명의 <귀거래사> 한 구절을 내뱉고는 사라졌던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도시가 싫다며, 위선과 허세로만 채워가는 도시가 미워졌다며, ’월급 몇 푼(五斗米)‘어치에 같찮은 놈에게 굽실거리기 싫어 귀향을 택한 오류선생(五柳先生) 마음이 딱이라며, 진작에 산촌에 들었던 친구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는데, 어느 것을 맞아야 하느냐고? 검증이 덜된 백신이라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데 맞아야 하느냐고. 맞는다면 싼 게 비지떡이니, 조금이라도 원가가 높은 것을 맞는 게 나을까, 아니면 부자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이 덜 위험할까? 친구는 질문인지, 불만인지 투덜거렸다. 의사들이 안 맞는 것보다는 맞는 게 위험이 덜할 거라니 맞는 게 나을 것이라고, 그나마 골라 맞는 것은 쉽지 않다고 했더니, 뭔 세상이 더 좋은 것을 골라도 시원찮을 판에 덜 나쁜 것을, 그것도 운이 좋아야 잡을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냐고, 야단이었다. 이거야 말로, 거미가 좋으냐 뱀이 좋으냐. 아니 거미와 뱀 중에서 어느 쪽이 덜 징그러우냐가 아니냐는 것이다. 거미가 좋으냐? 뱀이 좋으냐? 두 물건이 가까워지는 꼴을 못보고 그 사이에 거미줄을 쳐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고는 먹잇감이 실수로 걸려들기만을 기다리는 음흉한 거미와, 징그러운 두 가닥 혀를 날름거리며 단 한 번도 똑바로 나아 간 적 없는 간사한 뱀 중 한 쪽을 품에 안으라면, 그대의 선택은? 우리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 간다. 하나라도 더 배우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여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도모하는 이는 인간이나 이루는 이는 하늘이니,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밥상이 차려지기도 한다. 돈과 권력이 신이 되어버린 오늘날엔, 한여름 땀 흘려 일한 정직한 농부가 차린 맛깔스런 식단과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이 셋팅 되어 있는 식탁은 꿈결 같은 이야기가 된 지 오래다. 오늘 우리는 내키지 않은 만찬에 끌려나온 짐승처럼 앉아 있다. 어느 것 하나 선뜻 젓가락이 갈 만한 접시가 없는 빈한한 밥상. 허기는 심해지고 음식은 식어만 가니 차려진 것 중 덜 거시기 한 것에라도 손을 뻗어야 한다. 부와 정보가 갈수록 한쪽으로 쏠리고, 좋은 자리와 기회는 끼리끼리 나눠먹는 이 편벽한 시절에는 어쩔 수 없이 이런 식탁 앞에 서는 일이 잦아진다. 나날이 줄어드는 좋은 직장은 발 빠르고 뒷심 좋은 이가 먼저 차지하고 비정규직도 감지덕지, 알바 자리라도 얻어 걸리면 재지 말고 잡아야 한다. 집값과 전세값은 하루가 다르게 올라 무주택자들의 설움은 깊어만 가는데, 집은커녕 한 몸 누일 방조차 없어 차박을 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인정을 기다리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50대 남자의 이야기가 눈 앞을 흐린다. 아무리 억을함을 하소연하여도 덮어버리기에 급급한 조직 앞에 죽음으로 항변한 여군 부사관의 절망은 또 어떠한가. 그들에게 최선은 어떻게든 죽음이라는 최악의 상황만은 피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가장 슬픈 일은 사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삶의 포기이다. 매일 들려 오는 자살하는 이웃의 이야기.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35명이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고 한다. 코로나보다 더 무섭고 잔인한 질병이 성실하게 노력해도 소용없는 사회구조요, 장벽으로 둘러쳐진 ’그들만의 리그‘이다. 얼마나 사는 일이 힘들고 희망이 없었으면 죽기보다 더 싫은 죽음을 선택했을까? 박형민은 <자살, 차악의 선택>에서 ’자살‘을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차악의 선택으로 보았다. 자살한 사람들은 그저 홀로 죽음을 결심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면서,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성찰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죽음은 삶의 가장 중요한 과정일 수 있으며, 그들의 죽음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적극적인 행위일 수 있다고 단정한다. 그들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남기고 싶었던 것일까? 어느 한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차별과 무시 속에 살아온 오늘, 내일 역시 한가닥 희망도 기대할 수 없어 선택한 죽음. 그들의 서러운 삶을 못 본 체 해온 우리들과 그들을 그렇게 내몬 세상에 대한 고발은 아닐까. 우울한 시절이다. 오늘도 우리는 차악의 접시 앞으로 내몰리고 있다. 붉은 빛을 잃어가는 배롱나무 꽃잎 사이로 겨우 보이는 한 줄기 파아란 하늘이 눈물겹다. 간구하기를, 사람만은, 우리에게 절망을 안길 수도, 희망을 줄 수도 있는 사람에 대한 선택만은 차선(次善)의 잔이라도 받아 들 수 있기를... 거미를 닮은 사람과 뱀과 흡사한 사람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너무 절망적이지 않은가? <원문출처> e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830172205232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