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 진단’주제로 서경대 특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북한 외무성 출신으로 대한민국에 망명한 태영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6월 3일(금)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정릉에 있는 서경대캠퍼스 문예홀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 진단’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서경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정웅석)이 주최하고 군사학과(학과장 채성준) 가 주관한 이번 특강에는 군사학과 학생을 비롯 학군단 및 사회과학대학 학생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태영호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북한이 사회주의 외피를 쓴 김씨 일가의 전(前)근대적 노예왕조이지만, 북한 주민들은 공산주의 이념에 의한 국가 주도의 자발적 복종에서 벗어나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는 자율화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태영호 의원은 북한이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 침투가 군사적 정밀타격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파괴력은 강한 효율성 높은 공격방식이라면서 이를 차단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음을 볼 때, 통일을 위해서는 물리적인 전쟁보다는 이와 같은 사상문화적 수단을 동원한 평화적인 이행 전략이 주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영호 의원은 북한 외무성 내에서도 손꼽히던 유럽 전문가로, EU 담당 부국장을 거쳐 10여 년간 주(駐) 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로 근무하던 중 북한체제에 염증을 느끼고 2016년 8월 자유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였으며, 2020년 4월 21대 국회의원(서울 강남갑)에 당선돼 통일·외교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6/03/202206030152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22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227
『코로나 엔데믹 시대, 서경대학교의 중앙동아리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1<공연분과>
코로나 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대면수업 가능 인원이 확대되면서 그간 한산하기만 했던 캠퍼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강의실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년이 넘도록 위축되고 침체되었던 공연·스포츠·전시·종교 등 여러 사회문화예술 활동도 조금씩 정상화되면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들도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 19 상황이 엄중해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이어가며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차츰 호전되면서 신규 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의 동아리들도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하는 등 예전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에, 다가올 2학기에는 학사운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어떤 동아리가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랐던 코로나 학번 재학생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우리 대학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고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공연 △종교 △학술 △전시 창작 △교양 △체육 등 총 6개 분과로 나누어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어떤 동아리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동아리 활동이 어떻게 대응, 운영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부원 모집 계획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공연분과 소속 SDR, 워커스, 그라미 동아리의 회장들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1 : SDR 회장 김하람(군사학과 19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하람 :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중앙동아리 SDR의 회장을 맡고 있는 군사학과 19학번 김하람입니다. 2018년도 SDR 정기공연 모습(1)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김하람 : “안타깝게도 저희 SDR이 공연 동아리다보니 집합금지와 동아리방 사용제한으로 인해 약 2년 동안 대부분의 활동을 중단했었습니다. 동아리 존립을 위해 무리하게 활동을 강행하기보단 소중한 학우분들의 보건권을 보장하자는 취지였습니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어 활동재개를 위해 여러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김하람 : “SDR은 공연이 강점인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정기공연을 부활시키고 축제에서도 활약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아리원들간 친목을 도모할 회식이나 소모임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김하람 : “자신감 혹은 훌륭한 기량을 갖추신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여자댄스 팀은 현재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다만 댄스, 보컬, 랩 3개 팀으로 나누어져 운영되기에 오디션은 각 팀장들의 재량인 점을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홍보는 교내에서 이뤄지는 홍보활동과 공연을 주로 진행하거나, 기회가 된다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할 의사가 있습니다. 2018년도 SDR 정기공연 모습(2)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김하람 : “혹시 지원을 주저하고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연락 주세요! 코로나 종식을 앞둔 지금 한번뿐인 대학생활 SDR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2 : 워커스 회장 김민지(아동학과 18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민지 :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중앙밴드동아리 워커스 회장을 맡고 있는 아동학과 18학번 김민지입니다.” 2019년 1학기에 진행된 워커스 정기공연 모습.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김민지 : “저희는 공연 동아리인만큼 코로나의 영향을 크게 받은 편입니다. 교내외에서 이루어지던 공연을 하는 것이 어려워져서 소수의 인원끼리 간단한 합주를 하거나 선배에게 악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 등으로 동아리를 운영했습니다. 현재 동아리 활동은 코로나 이전처럼 다시 활발한 공연활동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름에는 다른 학교와의 연합공연, 연말 정기공연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김민지 : “대면수업에서 기대되는 부분은 축제입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앞서 말했듯 앞으로 워커스는 활발한 공연준비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김민지 : “저희는 매년 학기 초에 신입 부원 모집 글을 올리고, 모집 인원을 받아 면접 후 선발을 해왔습니다. 급격한 인원변동이 있지 않은 한 다음 모집은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9년 2학기에 진행된 워커스 정기공연 모습.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민지 : “저는 꽤 긴 시간동안 워커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즐겁고 애착이 많은 동아리이기 때문인데요! 다른 친구들도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있기도 하구요. 공연이라는 목표가 있어 제한된 인원만을 선발해 죄송하기도 합니다. 음악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신다면 다음 모집 때 워커스는 어떠신가요:)” ■ 인터뷰 3 : 그라미 회장 김경은(공공인재학부 21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경은 : “안녕하세요. 어쿠스틱 밴드동아리 그라미의 회장을 맡고 있는 공공인재학부 경찰행정전공 21학번 김경은입니다.” 유튜브 ‘서경대학교 그라미’ 채널에 업로드될 공연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밴드 그라미의 모습.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김경은 :“저는 일명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21학번이기 때문에 동아리 선배님들에게 코로나 발생 전 활동에 대해 전해 듣기만 했습니다. 코로나 발생 전에는 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 중 동아리 알림제, 축제 등 여러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동아리 알림제에서는 신입생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축제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우분들께 재밌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그라미 부원들과도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그라미는 학기마다 정기공연을 주최하여 그라미를 사랑해주시는 선배님들과의 만남, 그라미 부원들과의 좋은 추억, 그리고 서경대의 어쿠스틱 밴드 그라미를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었고, 길거리 버스킹도 진행했었습니다. 코로나 발생 이후에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그라미 부원들과의 추억을 쌓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연습 활동들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 그라미 채널에 업로드하여 활동을 진행했었습니다. 어쿠스틱 밴드동아리 그마리는 음악적인 활동 외에 MT로 부원들과의 단합을 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거리두기 완화로 인하여 코로나 발생 이전에 했던 활동들 중 정기공연과 MT만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김경은 : “다가올 2학기부터 전면 대면수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에, 학교에서도 여러 행사들을 진행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저희 그라미는 서경대학교의 계획에 따라 여러 활동들을 준비하며 서경대학교 학우분들과 그라미 부원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하려 기획 중에 있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김경은 : “저희는 이번 2022년도 1학기에도 부원을 모집한 적이 있고, 2학기에도 신입 부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기간은 1학기가 끝나고 하계 방학부터 신입 부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여러 홍보 방식이 있겠지만 저희는 학교 행사나 그라미 유튜브 채널 홍보, 그리고 SNS를 활용하여 신입 부원을 모집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제68회 정기공연을 마친 밴드 그라미 동아리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경은 :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그라미는 서경대학교의 전통 있는 밴드 동아리입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여러분들이 활동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있는 동아리여서 기수제 같은 여러 부조리들이 존재할 거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라미는 여러분들께 악기를 다룰 줄 모르셔도 배워가며 함께 공연하고 동기들, 선배들과 20대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장으로서 드리는 말씀이었고 21학번으로서 개인적인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저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여러 친구들과 친해지고 학교도 같이 다니며 학교 행사에도 참여하여 재밌는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제가 상상했던 대학생활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밴드부를 했었기 때문에 대학교에서도 밴드 동아리에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라미에 지원했었습니다. 그라미도 제가 1학년때는 활동에 제한이 있어서 인원제한에 따라 영상촬영만을 했지만, 영상촬영을 하는 과정 속에서 제가 상상했던 대학교 생활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선배들과 좋은 동기 친구들을 만나 재밌게 밴드 활동도 하고 인원제한에 따라 회식도 소수로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었습니다. 2학년이 되어 회장을 맡게 되면서 저와 같은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은 신입생 분들을 위해서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라미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지원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유튜브 서경대학교 그라미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8X4jKaIfnrLB02rLvqUY6Q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2 전국 고등학생 언택트 디자인 실기대회’ 개최
2022년 6월 12일(일), ‘발상과 표현’, ‘기초 디자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기량 겨뤄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언택트 디자인 실기대회 포스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월 12일(일) ‘2022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언택트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철민)과 엠굿(미대입시)이 공동주관하는 금번 디자인 실기대회는 올해로 10회째 맞이하였으며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고사 실시를 위해 언택트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이 참여해 ‘발상과 표현’, ‘기초 디자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전원 입상작에 대한 교수평가서가 발급될 예정이며, 특선 이상 수상자에게는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의 전시회 개최와 전시증명서 발급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본상 수상자는 본교 디자인학부 교수에게 직접 대면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인 디자인학부장은 지난 2022학년도 입시부터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실기시험 유형이 변경되었음을 밝히고, “변경된 시험유형에 익숙치 않은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 참여해 바뀐 실기시험 유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인 학부장은 이어 “학생들의 문제해석력,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고력에 중점을 두어 심사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지역의 학생들이 거리의 제약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를 언택트로 개최하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본인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연대회 참가 관련 안내 및 문의는 서경대 산학협력단(940-7615, sanhak@skuniv.ac.kr)로 하면 된다. 서경대학교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정릉 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해 국내 최고의 실용예술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위상과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2018년도에는 개관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동승동 대학로에 세워진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첨단 공연장, 스튜디오, 중극장, 소극장, 영상실습실, 무용실, 합주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 규모의 예술센터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6/02/202206020165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651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0218084669350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052
서경대학교 GKS사업단, 2021 정부초청 외국인 한국어 연수생 대상 ‘쓰담달리기’ 봉사활동 전개
5월 18일(수) 노원구 및 중랑구 중랑천 일대서 진행, 34개국에서 온 한국어 연수생 54명 포함 60명 참가 ··· 쓰담달리기 활동키트(생분해 봉투, 장갑, 마스크, 손 소독 티슈) 받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서경대학교 GKS사업단(단장 박부남 교수)은 ‘2021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대학원) 한국어 연수과정(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의 일환으로 쓰담달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쓰담달리기는 ‘쓰레기를 담고 달린다’는 의미로, 스웨덴어 ‘plocka up’와 영어인 조깅 ‘jogging’이 합쳐진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표현이다. ‘쓰담달리기’는 해외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금번 행사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쓰담달리기를 통해 자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인근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1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대학원) 한국어 연수 봄학기 과정을 마친 5월 18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노원구 및 중랑구 중랑천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34개국에서 온 한국어 연수생 54명을 포함한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쓰담달리기 활동키트(생분해 봉투, 장갑, 마스크, 손 소독 티슈)를 받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 사진1> 이날 봉사활동은 노원구 창동교를 시작으로 녹천교, 월계1교, 한천교를 지나 중랑구 월릉교까지 약 6km 구간을 걸으면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은 쓰레기를 모으거나 크고 무거운 쓰레기를 줍는 미션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거점 지역(노원구, 성북구, 중랑구)를 지날 때마다 휴식 시간을 가졌고, 이 시간 동안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등의 지역 사회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경품 추첨도 진행했다. <봉사활동 사진2> 행사에 참가한 멕시코 출신의 마이 학생은 “한국에 왔을 때 길거리에 쓰레기가 없는 것이 아주 놀라웠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쓰담달리기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우리의 작은 행동이 한국에서 지역공동체 환경을 깨끗이 하는데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르메이나에서 온 리마 학생은 “GKS 학생들과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해서 즐거웠고, 약간 더운 날씨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내가 사는 서울을 더 깨끗하게 만들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쓰담달리기 이후에는 중랑구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장미축제” 행사에 참여해 자연을 만끽하고 한국어 연수를 받는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서경대학교 GKS사업단 박봉현 교수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들이 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기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과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및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의 지역 사회 환경 보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거시적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봉사활동 사진3> <봉사활동 사진4> 서경대학교 GKS사업단은 대한민국 정부(주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초청받아 국내 24개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밟을 외국인 장학생 54명의 한국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외국인 장학생의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 재학생들과의 멘토링, 언어교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스웨덴은 어떻게 유럽의 실리콘밸리가 됐나
스웨덴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벤처캐피털 기업 아토미코(Atomico)의 2020년 보고서를 보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 수가 인구 10만명당 약 0.8개로 1.4개인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같은 회사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당 스타트업 수는 429개로 유럽 내 6위에 올라 있다. 스타트업 분석기관 ‘스타트업게놈’은 2019년 스웨덴을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 세계 8위에 올렸다. Photo by Raphael Andres on Unsplash 스웨덴은 인구 95%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한다. 인터넷 속도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편에 속한다. 세계경제포럼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된 나라다. 자율적이고 관료주의의 문제도 거의 없다. 국민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18세부터 64세까지 전 연령대의 65%가 창업을 꿈꾼다.튼튼한 복지와 기업 간 상생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인구 1000만명의 국가다. 국토는 남한의 4.5배다. 수도 스톡홀름의 인구는 100만명에 불과하다. 크지 않은 나라임에도 스웨덴을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안전하며 부유한 국가의 하나로 꼽는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스웨덴은 수년째 스위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웨덴은 어떻게 실리콘밸리에 이어 세계적인 유니콘 탄생의 중심지가 될 수 있었을까.첫째, 튼튼한 복지가 기반이 됐다. 스웨덴은 복지국가답게 실업수당, 육아수당 등 다양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로 이어졌고, 창업에 나설 용기를 만들었다. 발명자의 특허 소유권을 인정해주고, 대학교수의 산업체 겸직과 파견 근무를 허용했다. 대학 창업이 용이해졌다. 국민은 창업을 기회의 장으로 인식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노동자 1000명당 20개의 스타트업이 창업해 터키와 스페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은 74%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둘째, 성공한 창업기업과 신생 창업기업 간의 상생문화다. 스웨덴처럼 작은 나라는 대학과 기관, 기업이 서로 지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활성화돼 있다. 성공한 ‘선배’가 ‘후배’를 끌어주는 문화이기도 하다. 상생문화의 핵심은 노르스켄 하우스(Norrsken House)다. 2016년 유니콘 스타트업 클라르나(Klarna)의 창업자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인 노르스켄 재단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운 기관이다.노르스켄 하우스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거나 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건강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려는 정부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2019년에 설립한 더 팩토리(The Factory)는 100개가 넘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등이 모여 있는 북유럽의 최대 혁신 기술 허브다. 디지털 혁신의 장이라 할 수 있는 에피센터(Epicentar)에는 연중 세계적 수준의 워크숍과 국제적인 강의가 열린다.체계적인 창업지원과 규제 완화셋째, 다양하고 체계적인 창업지원 정책이다. 정부는 기술혁신청을 통해 매년 약 405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기업 및 공공부문의 혁신을 촉진한다. 그 결과는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한다. 지자체도 창업을 지원한다. 웁살라 혁신센터가 대표적이다. 웁살라시, 웁살라대학, 웁살라 지역 중소기업들의 협력으로 설립 운영되며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기업의 생존율은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도 스타트업 성장의 기반이 됐다. 1990년 이전 공기업 독점으로 규제가 심했던 경제에서 벗어나 각종 규제를 완화해 민간기업이 경쟁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었다. 1993년 외국인이 스웨덴 기업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도록 보호주의 법률에 대응하는 경쟁법을 만들어 외국 기업들도 스타트업을 인수합병할 수 있게 했다. 법인세도 1991년 30%에서 2020년 22%로 낮춰 창업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2000년에는 상속세와 부유세를 없애 여유 자본을 가진 부자들이 엔젤 투자자로서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스웨덴 대기업들은 수익의 3분의 2 정도를 연구개발에 투자한다. 혁신이 회사의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내수보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전략도 볼보, 이케아, H&M 등 세계적인 브랜드가 탄생하는 기반이 됐다.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전에 제품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중요하게 본다. 나라 전체가 혁신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정부는 국민의 컴퓨터 사용은 물론 디지털식 사고방식을 지향하는 기업들에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했다. 1990년부터 컴퓨터를 사면 세금을 깎아주는 방법으로 컴퓨터 보급률을 높여 디지털 사회로 거듭났다. 인구의 95%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국가로 성장했다. 이 같은 초고속 인터넷 정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생겨났다.대표적인 유니콘으로 스포티파이(Spotify)와 클라르나(Klarna)가 있다. 세계 최고의 음원 기업으로 음악의 넷플릭스라고 불리는 스포티파이는 5000만곡의 음원과 3억명의 사용자에 1억명 이상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클라르나는 유럽 18개국 6000만명의 소비자에게 지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들도 후불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선구매 후결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디지털 의료 서비스 부문의 선두업체로 환자와 의사 간의 온라인 화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라이(Kry)도 있다. 2020년 기준으로 140만건 이상의 진료를 기록했는데 스웨덴 전체 일반 진료의 2%를 차지한다. 틴크(Tink)는 은행과 금융기관이 고객들에게 정보기반의 재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플랫폼을 지원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노스볼트(Northvolt)는 2016년 테슬라의 전직 매니저인 피터 칼슨이 설립한 리튬이온전지 생산기업이다. 창업 3년 만에 폴크스바겐, BMW, 골드만삭스로부터 1조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외 기업이 인수합병한 유니콘도 많다.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85억달러에 인수한 스카이프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25억달러에 인수한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 모장(Mojang)이 대표적이다. <원문출처> 주간경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4134?sid=104
서경대 사회봉사센터 '사랑나눔 봄 김장' 행사
서경대학교 김장 봉사 지난 21일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 사회봉사단과 함께 ‘사랑 나눔 봄 김장’ 행사 진행을 통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정 총 80세대에 봄 김장을 전달했다.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와 사회봉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의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봄 김장 나눔행사, 어버이날 행사, 삼계탕 나눔행사, 겨울김장 행사 등 지역주민의 식생활 및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 코로나 이후 대면활동의 제한으로 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와의 사회공헌 협력행사가 2년 간 중단됐지만, 2022년 사회공헌활동 재개를 통해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게 됐다.서경대 사회봉사지원센터는 연간 9,000,000원의 나눔활동을 위한 후원금 지원 및 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업무협약을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하였으며,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동체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당일 서경대 사회봉사지원센터 사회봉사단 14명의 대학생 봉사자 및 관계자가 직접 봄 김장을 담그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20가정에 배달을 진행했다.길음종합사회복지관 장민균 관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 사회봉사단 협력 나눔행사들이 이번 사랑나눔 봄 김장 행사를 시작으로 재개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서경대 사회봉사지원센터 사회봉사단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힘쓰겠다” 며 감사의 마음과 지역돌봄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원문출처>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24126
서경대학교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Ⅱ` 개최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날다팩토리와 연계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실감기술 멘토링'의 1회차 프로그램을 지난 27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2022년 상반기의 프로그램은 3개 과정의 비교과 워크숍으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정은 <실감공간 구현을 위한 미디어 파사드>로 서경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김두범교수가 직접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지도한다. 두 번째 과정은 <디지털 액터를 위한 연출방법2>로 알마로꼬 박호열 대표가 메타버스 기반 실감공연 연출방법론 학습 및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 번째 과정은 <실감기술 멘토링>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구축 전문가 박주현 대표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을 멘토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주지희 교수(공연예술학부 부교수)는 "본 사업단이 준비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실감형 공연예술 실무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상반기는 물론 하반기에 개최될 다양한 비교과 워크숍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서경공연예술센터 및 서경대학교 컴퓨터실 등에서 진행되며 해당 문화콘텐츠 R&D 참여연구원 및 수강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문출처>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60202109970821001&ref=naver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 :언제 투자하나요? “바로 지금이 최고 적기!”
30년 이상 자산관리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흔히 두 가지 얘기를 듣곤 한다. “교수님,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투자를 할 걸 그랬어요…”이란 표현과 “교수님, 그때 하지 않고 지켜보기를 잘 한 것 같아요”란 표현이 그것이다. 과연 위의 두 가지 표현에서 어떤 말을 더 많이 들었을까? 거의 대부분 첫 번째 즉, 투자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표현이다. 물론 사람의 심리상 어떤 행동을 했다고 가정했을 때 잘된 경우의 수가 더 눈에 띄고 아쉽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 최근 40년 정도의 기간 동안 투자종목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가격이 하락한 것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코스피나 코스닥지수도 그렇고 미국의 다우지수나 S&P500지수도 그렇고 원자재 가격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점검 파생상품이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적용되면서 시장의 하락에 수익을 내는 방법도 많아지면서 이제는 언제가 투자의 적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자산배분을 하느냐가 관건인 시대라고 생각된다. 즉 “지금 투자를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보다는 “지금은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질문이 되어버렸다. 녹록지 않은 투자환경, 투자 해법은 뭘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5월 17일(현지시간) “물가상승률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내려가는 것을 볼 때까지 우리는 계속 (금리 인상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모 행사에 참석해서 의견을 밝혔다. 8% 이상의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향을 피력했다고 할 수 있는데 향후 당분간 미국의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되고 있고 그 수위에 오히려 관심을 갖게 되었다. 5월 초에 기준금리를 50bp(0.5%p) 인상하고 올해에도 상당한 금리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대도시 봉쇄에 따른 경기하락의 영향이 시장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고 북한의 갑작스런 코로나 바이러스 대확장으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가라앉게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도 인도의 밀수출 금지가 다시 불을 붙여 농산물이나 천연가스 등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도 만만치 않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시장의 환경변화로 올해 들어 5월 17일까지 미국 다우지수는 –10.14%, 나스닥은 –21.40%, S&P 500지수도 –14.21% 하락했고 전쟁 당사자인 러시아 주식시장도 –35.99%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 유가의 대표격인 WTI는 49.45%나 상승했고 천연가스는 122.63%의 급등, 밀가격은 65.75%가 상승했다. 이처럼 시장의 투자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투자의 적기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나 투자자들은 지금은 현금 비중을 늘리고 시장을 좀 더 관망하라고 할 수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언제든지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면 위험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서 투자금액을 줄이더라도 지금도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 서박사가 추천하는 투자 제안 우선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지금이 바닥권이라고 생각해서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레버리지 투자를 해볼 만하겠다. 물론 좀 더 하락하더라도 이미 올해 들어 상당히 하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일정 부분 하락을 고려해도 분할 매수 등의 방법으로 상승 기회가 더 많다고 보는 투자자라면 추종지수 레버리지 ETF에 소액을 수익성 목적으로 투자해봄직하겠다. 두 번째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확진세가 주춤하고 있고 정부가 야외에서 마스크 쓰기를 해제할 정도로 기세가 꺾였다고 본다면 코로나바이러스 리오프닝주식에 일부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대표적으로 항공주나 여행, 호텔, 면세점이나 화장품 주식과 모임이 새롭게 늘어나면서 주류 관련 주식들도 관심을 가져보자. 어느 사이 TV홈쇼핑에서 해외 패키지 여행상품 광고를 하고 있고 각 나라들이 점차 입국자들에 대한 일정 기간 격리제도를 해제하고 있다. 세 번째 투자해볼 만한 방법으로 미국 금리 인상과 코로나바이러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전체 시장에 대한 체계적 위험으로 인한 하락이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는 나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우량주식 등에 대한 투자도 고려해보자. 동종업종의 PER(주가수익비율)가 낮거나 실적이 괜찮은 종목이나 업종 대표주 중에서 투자대상을 골라보도록 하자. 요즘에 우리가 해볼 만한 또 하나의 투자방법은 원자재에 대한 인버스 투자다. 금값과 유가는 최근 20년 이상의 기간 중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원달러 환율이나 달러 인덱스도 최근 몇 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중장기로 본다면 오히려 이러한 가격 상승폭이 큰 원자재나 통화가치에 대한 인버스 투자도 나름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투자의 방향성은 이제 언제 투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떤 종목에 혹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느냐가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나 ELS(주가지수연계형증권) 등을 활용한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다양한 투자 인버스, 레버리지 투자를 병행한다면 바로 지금도 충분한 투자의 적기임을 잊지말자.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26156
주식회사 액틴, 서경대-청운대 공동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워크샵’ 진행
주식회사 액틴은 서경대학교-청운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 KSGC’ 참여 기업과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참여 기업들간 협업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워크샵’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21 KSGC 후속지원 운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국내 정착 중인 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1에서 27일 진행된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워크샵’은 국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협업 프로젝트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및 Pitching 기회를 부여했다. 액틴 관계자는 “이를 통해 스케일업 챌린지랩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국내 정착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2021 KSGC 후속지원 참여기업 중 국내에 정착 중인 기업 11개사와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브랜딩디자인 분야 지원기업 6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밖에 Accelerator, VC, 투자자, KSGC 파트너회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테크노파크(ITP) 등 유관기관 관련자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17개사 스타트업 기업별 Pitching이 진행되는 Pre-Event, 신한스퀘어브릿지 스타트업 육성 사업운영 총괄 이지선 대표의 ‘Global Startup Ecosystem과 기업간 협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 서경대학교 이석형 교수가 진행하는 영어 좌담 ‘Global Startup Ecosystem 활성화’, KSGC 기업 대상 인천스타트업파크 투어, 파티 형식의 Post-Event 순으로 진행이 됐다. 주식회사 액틴 이석형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KSGC 기업과 협업 중인 국내 기업과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들간의 협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Startup 대상 Open Innovation 전문 플랫폼인 Founders Lair와의 협업을 통해 Inbound 기업과 Outbound 기업간 네트워킹 및 협업을 통한 Global Startup Ecosystem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액틴 박명재 실장은 “이번 행사로 KSGC 참여 기업들이 자립해서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주식회사 액틴’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자회사로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해외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프로젝트 KSGC 후속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원문출처>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79 <관련기사> 비즈월드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98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75 디스커버리뉴스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09776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926 시선뉴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244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270213&t=NN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정기공연 ‘못생긴 남자’ 개최
6월 2일(목)부터 6월 4일(토)까지 3일간 교내 북악관 스튜디오 810에서 <못생긴남자 포스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정기공연 ‘못생긴 남자’가 6월 2일(목)부터 6월 4일(토)까지 3일간 교내 북악관 스튜디오 810에서 개최된다. 공연 ‘못생긴 남자’는 2022년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가 펼치는 네 번째 정기공연이다. ‘못생긴 남자’는 독일의 동시대적 작가 마리우스 폰 마이엔부르크의 대표작으로, 현대사회의 외모중심적인 사고와 개인의 자아정체성 상실 및 주체성을 주제로 한 블랙 코미디다. 포스트 서사극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세계적인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25개 국어로 번역 및 공연되고 있다. 극중 주인공 ‘레테’는 자신이 개발한 프로젝트의 프레젠테이션을 부하직원에게 뺏기게 된다. 그 이유가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레테’의 아내 또한 그가 못생겼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외모 때문에 자신이 이룬 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뺏기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레테’는 얼굴을 바꾸고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된다. 수술이 끝나고 붕대를 푼 ‘레테’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그 후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겪는 정체성의 위기와 현대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공연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못생긴남자 캐스팅보드1> <못생긴남자 캐스팅보드2> 해당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80분 동안 진행되며 연출은 서경대학교 심다하 학생이 맡았고 김성재, 맹시현, 박하윤, 이원엽, 이재혁, 한민우 등의 배우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못생긴 남자’의 연출을 맡은 심다하 학생을 만나 공연에 대한 이야기와 준비과정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심다하: “안녕하세요. ‘못생긴 남자’의 연출을 맡은 심다하라고 합니다.” - 현재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나요? 심다하: “항상 연출자로서 가지는 마음가짐은 '재미있는 공연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극을 보는 관객은 물론 연극을 준비하고 관여하는 구성원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마냥 재밌을 수도 항상 쉽고 순조롭게 갈 수도 없습니다. 공연이 가지는 즉흥성이라는 특성만큼 언제나 변수가 가득하고, 그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갈등과 전혀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이 일이 즐겁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하자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작품 하나를 연출해 무대에 올린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역할에 대한 부담감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연출자로서 특별히 신경 쓰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심다하: “연출을 맡고 있는 저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원하는 것을 말했을 때, 그것들을 모두가 가장 맞닿아 있는 지점에서 합의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워 용기를 잃을 때도 있지만, 마음을 다잡고 잘 해내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심다하: “‘못생긴 남자’를 제가 연출하기로 결정했을 때 이 공연은 어떻게든 멋지게 만들어보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작품이 품고 있는 자아의 상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세련된 농담들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밌는 공연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꼭 관객분들께서 이 좋은 작품에 저희 연출부, 배우들, 디자이너분들, 스태프분들, 교수님의 노고까지 모든 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애정이 투영된 이 작품을 보고 다양한 것을 느끼며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공연의 일반 예매 링크는 5월 27일(금) 15:00~ 5월 29일(일) 23:59까지 오픈되며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공연 문의 instagram @sku_pa_planning를 참고해 관람하시길 바란다. <못생긴남자 연습사진1> <못생긴남자 연습사진2> <못생긴남자 연습사진3> <못생긴남자 연습사진4> <홍보실=학생기자 황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