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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한국무용 전공) 주최, ‘제19회 창작발표회 및 제22회 한국무용 쇼케이스’ 성황리에 열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부(학부장 전순희 교수)가 주최하는 ‘제19회 창작발표회 및 제22회 한국무용 쇼케이스’가 5월 25일(수) 오후 6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 및 쇼케이스는 4학년 학생들의 단체 창작 작품 2편과 1, 2, 3학년 학생들의 단체 작품 5편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학생들과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제19회 창작발표회 및 제22회 쇼케이스’는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 특히 재학생들이 작품 기획은 물론 안무,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제작하고 준비하는 등 무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순희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은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 안무 역량, 진로 설계 및 자기 계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순희 교수는 이어, “보다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창의적이고 뛰어난 전문역량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지도교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 쏟아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을 통한 인간 정서의 순화와 심신의 발달,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순수 무용예술의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규 수업 외에 매 학기 공연을 준비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공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많은 학생들이 권위 있는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높여오고 있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2022년 시즌2 ‘성북 피플 인사이드’ 시리즈 두 번째 영상 ‘동선동 2가 빈칸 살롱편’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돼 큰 관심 끌어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 의 성북구 알리기 두 번째 프로젝트가 2022년 5월 20일 업로드 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5월 영상은 힐링과 치유를 주요 키워드로 잡고 차와 시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온라인 살롱, 빈칸살롱을 소개했다. <성북 피플 인사이드> 두 번째 영상 썸네일 시즌 1이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로, 빅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방식으로 각 편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영상의 유니크함을 살려냈다면 시즌 2는 <성북 피플 인사이드>로 서스펜스 잠입물 형식의 웹예능 콘텐츠로 성북구 명사와 유명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성북 피플 인사이드> 첫 번째 영상 스틸컷(1)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성북 피플 인사이드>는 주인공 서울시 본부 ‘S요원’이 성북구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 속으로 잠입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그들의 정보를 빼내온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텐츠로, 이번 영상에서는 성북구 동선동 2가 빈칸살롱의 대표 ‘신현지 대표’의 의식 속으로 들어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성북 피플 인사이드> 첫 번째 영상 스틸컷(2) 특히 이번 화에서는 빈칸살롱에서 작성된 성북구의 정릉천과 관련된 시와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성북구의 잔잔하고 여유로운 이미지를 문학적 감성과 함께 어우러지게 보여준다. <성북 피플 인사이드> 첫 번째 영상 스틸컷(3) 이번 화는 ‘S요원’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다. 어설프지만 성북구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잠입하여 5분 동안 많은 정보를 빼내며 활약을 드러내는 S 요원의 모습에 이후의 미션을 어떻게 수행해나갈지 기대된다.   청문단의 <성북 피플 인사이드> 연속 시리즈에는 9명의 청문단 단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유튜브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성북TV 성북피플인사이드2 유튜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a-eunKMvsg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재학생 대상 ‘찾아가는 일상회복’ 마음건강 캠페인 성료

5월 25일(수) 오후 2시 교내 북악관 앞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마음건강 점검과 건강한 캠퍼스 생활 영위토록 다양한 활동거리 제공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찾아가는 일상회복’마음건강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찾아가는 일상회복’마음건강 캠페인은 학생들로 하여금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하고 피폐해진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거리들을 제공해 점검,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25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교내 북악관 앞 부스에서 진행된‘찾아가는 일상회복’마음건강 캠페인은 먼저 재학생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보고 심리상담 전문가의 1:1 상담을 받도록 해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스트레스 심리측정에는 103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11명의 학생이 1:1 심리상담을 받았다. 전문가 상담을 받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오수지 학생은“코로나 19로 인해 거의 집에서 수업을 듣던 생활을 뒤로하고 학교생활을 다시 하려니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적응을 위한 당연한 과정일 수 있다는 격려를 해주셔서 기운이 났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험존에‘스트레스 나무’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적어 붙이도록 했는데, 1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내용을 공유했으며 공감대 또한 컸다.   행사에 참가한전자공학과 4학년 남근민 학생은‘스트레스 나무에 적혀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내용을 살펴보며 또래 학생들의 고민이 나와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다소 차이는 있지만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모여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미술매체를 활용한 가면 만들기, 향기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간단한 보드게임 등 체험활동에는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는데, 가면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물류시스템공학과의 김성구 학생은“야외에서 하는 활동이었는데도 몰입해서 가면을 만들었고, 가면을 만들면서 내 자신에 대한 모습을 성찰하는 시간이 가질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가해 마음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인 민미희 교수는“이번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필요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는 매학기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마음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고 각자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 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교감하겠다.”고 밝혔다.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해 상시 1:1 개인상담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로심리상담센터 02-940-7607 또는 7066으로 전화 또는 유담관 CLC존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5/26/202205260097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49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52615522633299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923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21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2457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526500141

에스디지유스·서경대 청문단,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위한 MOU 체결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및 콘텐츠 개발 등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 <원문출처>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68799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4기 실무자 과정 수강생 모집

25명 선발해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4주간(주말) 교육 경영컨설턴트 역량 강화 및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소장: 한문성 교수)는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4주간(주말 토/일·50시간) 진행될 예정인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Management Consulting Professional) 4기 실무자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MCP 실무자 과정은 전문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영컨설턴트들이 경영컨설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삼성SDS, 한국IBM, KOTRA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 컨설팅 강사들이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MCP 실무자 과정의 특징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컨설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관리, 경영전략 수립, 프로세스 혁신 추진방법과 실습, 경영분석(사례분석) 툴 실습, 신규사업 개발 방법과 사례, 자료수집과 분석ㆍ처리방법, 회계 밎 재무분석과 원가관리, 레버리지 분석, 기업진단 분석 툴 실습, 국내외 M&A, 해외시장 이해와 진출전략, 성공기업 사례(CEO 초청) 등에 집중하여 수강생들로 하여금 경영컨설팅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것이다. 한문성 서경대 대학원장 겸 산업경영연구소장은 ‘다년간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실무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본 과정을 이수한 경영컨설턴트들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문성 소장은 또, “본 프로그램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생 및 대학원생들 중 경영컨설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장학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한편, 서경대학교는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실무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MCP 회원수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메타경영컨설팅협회(GMMCA: Global Meta Management Consulting Association)를 설립해 수출바우처사업, 할랄인증사업, ODA사업, NCS컨설팅사업, CSR/ESG컨설팅사업, 국제조달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 중소·중견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문의처: 서경대학교 이봉휘 교수- 이메일: david888@skuniv.ac.kr- 문의전화: 02-940-7212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 사단법인 한국재즈협회와 재즈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5월 23일(월) 오후 3시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서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와 사단법인 한국재즈협회가 5월 23일(월) 오후 3시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의 재즈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의 한정섭 센터장,  박태용 사업기획부장, 김유미 운영지원부장, 김현민 사업 담당, 사단법인 한국재즈협회의 웅산 회장, 김규남 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금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재즈 아티스트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사업 협력, 다양한 공연 및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 제공, 청소년 아티스트로서 음악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수도권 내 유일의 청소년음악특화시설인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는 서울시 거주 청소년들에게 음악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의 제공은 물론 음악창작활동의 지원 및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악예술 장르의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 융합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사업 및 음반(원)콘텐츠 제작 실습, 공연예술기획, 음악박람회, 음악창작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예술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의 시설에는 음악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공연장, 영상제작 스튜디오, 음악 실습실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된다.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의 한정섭 센터장은 사단법인 한국재즈협회와의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거주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의 재즈 장르에 대한 관심 증대와 전문 재즈 뮤지션들의 교육 및 공연 참여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양질의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정책과 오종범 과장은 “특성화된 재즈 분야의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미래의 청소년 아티스트가 다수 발굴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금번 한국재즈협회와의 상호 업무협약의 지원방안에 대한 기대와 감사의 마음을 양 기관에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재즈협회는 전문 재즈 뮤지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공식 협회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재즈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수한 재즈 아티스트 양성을 위한 공연 및 음악제작 지원, 전문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82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5/24/2022052401535.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890

아시아 최고의 재즈 디바 웅산,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의 음악홍보대사로 나선다

아시아 최고의 재즈 디바 웅산이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의 음악홍보대사[재즈부문]로 위촉돼 청소년 음악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웅산은 이번 음악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청소년 재즈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공연 및 전문적인 재즈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웅산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5월 23일(월) 오후 3시 30분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과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위촉식에는 이날의 주인공인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외에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의 한정섭 센터장, 박태용 사업기획부장, 김유미 운영지원부장, 김현민 사업 담당 등이 참석했다. 웅산은 아시아가 인정한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한국과 일본은 물론 유럽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가 시그니처인 웅산은 압도적인 음악적 달란트와 음색으로 평단과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최우수 재즈앨범’과 ‘최우수 보컬’ 2개 부문을 석권하였으며, 2010년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지 <스윙저널>에서  ‘골든디스크’, 2012년 일본프로음악녹음상 등 출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 음악계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웅산은 농밀한 재즈의 섬세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감의 모든 장르를 거침없이 소화한다. 이러한 그녀만의 강점은 재즈 거장들과의 콜라보레이션에서도 두드러지며, 리 릿나워, 네이던 이스트, 존 비슬리, 멜빈 데이비스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아티스트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로서도 그녀의 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오종범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아시아 최고의 재즈 뮤지션인 웅산이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을 계기로 청소년 음악 홍보대사로서 미래의 재즈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활동을 가져줄 것을 부탁하고 또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 센터장인 한정섭 서경대 교수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국내 재즈씬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많은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웅산이 홍보대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내 유일의 청소년음악특화시설인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는 서울시 거주 청소년들에게 음악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의 제공은 물론 음악창작 활동 지원 및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는 음악예술 장르의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 융합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사업 및 음반(원) 콘텐츠 제작 실습, 공연예술 기획, 음악 박람회, 음악창작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예술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의 시설에는 음악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공연장, 영상제작 스튜디오, 음악 실습실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된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82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242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893

2022년 1학기 기말고사 전, 도전해 볼 만한 대학생 대외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새 학기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 맘때가 되면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이전까지는 코로나 19 사태가 엄중한 상황이어서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었고 교외활동도 제약이 많았지만 코로나 19 펜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과정 중에 있는 요즘에는 학교생활도 대면수업과 함께 비교적 자유스러워졌고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대외활동을 하기도 수월해졌다. 이에, 스펙업도 하고 취업준비에도 도움이 될 만한 대학생 대외활동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다. 현재 진행 중인 대외활동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들을 찾아 주제 및 일정, 활동 내용 및 참여 방법 등을 정리해 소개하니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해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 ■ 2022 제1기 뉴스 더원 시민기자단 미디어그룹 더원(뉴스 더원)이 주최하는 ‘2022 제1기 뉴스더원 시민기자단’이 5월 1일(일)부터 6월 30일(목)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활동 기간은 2022년 8월 1일(월)부터 시작해 2023년 7월 31일(월)까지로 약 1년간 진행된다. 모집 대상으로는 시민기자에 관심 있는 대학생(원) 및 성인으로, 뉴스더원의 시민 기자단은 현직 기자가 제대로 다루지 못한 분야의 관심사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하여 국내외 양질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분야는 정치·경제 / 사회·문화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IT ·과학 / 국제·글로벌 / 포토·영상·카드 뉴스 / 기타로 나누어져 있고, 지원방법은 뉴스더홈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시민기자단 모집 공고]를 클릭하여 모집 지원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분야에 따라 활동 내용이 나누어지며, 주된 활동내용으로는 취재 및 기사 작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기자 활동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하고 활동비와, 활동 기간 종료 시 수료증을 제공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www.newstheone.com/news/articleView.html?idxno=98447 ■ SK(주)C&C DT 크리에이터 루키즈 모집 SK(주)C&C가 주최하는 ‘SK(주)C&C DT 크리에이터 루키즈’가 5월 4일(수)부터 5월 27일(금)까지 루키즈 모집을 진행한다. 활동 기간은 6월 3일(금)부터 9월 30일(금)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고, 루키즈들은 마케터 실무자들과 함께 실제 마케팅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AI / Blockchain / Cloud / Data 등의 IT 분야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활동 시 진행하게 되는 내용으로는 SK(주)C&C 서비스 소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영상 위주)과 SK(주)C&C SNS 채널 활성화 및 홍보, 마케팅 조직 업무 관련 이벤트/프로모션 기획 및 운영 등으로 이루어진다.  월 2회 온/ 오프라인 활동은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SK U-tower 분당 정자동 본사에서 진행된다. 지원방법은 링크를 통한 지원서 작성 및 간단한 미션 수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개인으로 지원 시 추후 팀 빌딩 예정) 활동 혜택으로는 수료증과 함께 MVP 시상, 실무자 멘토링, 온 오프라인 교육 행사 참여 등이 있다. 영상 제작이나 IT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참고하여 지원하길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s://skdt.co.kr/sk-dt-creator-rookies/?utm_source=wevity&utm_medium=dt_creator&utm_camapign=banner_w4 ■ 포켓유니브 대학생 에디터 유커넥션이 주최하는 ‘포켓유니브 대학생 에디터’ 가  5월 9일(월)부터 5월 31일(화)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진행 기간은 사전 미션 통과 여부에 따라 개별 연락하여 안내될 예정이다. 포켓유니브의 대학생 에디터는 대학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글 콘텐츠로 작성하는 것으로 주된 활동 내용으로는 콘텐츠 기획과 함께 작성, 발행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 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동시에 콘텐츠 발행 한 건당 20,000원을 지급하며, 인기 콘텐츠로 선정 시 추가 리워드가 지급된다. 구글폼을 통해 지원 접수를 하고 있고, 사전 미션을 통과해야 한다. 선발 이후 한 달 동안 최소 활동 기준(콘텐츠 2번 발행)을 채워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니 지원 전 참고하길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s://poketer.oopy.io/ ■ 2022년 농식품모태펀드 아미고 서포터즈 4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주최하는 ‘2022년 농식품모태펀드 아미고 서포터즈 4기’가 5월 9일(월)부터 시작해 5월 31일(화)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농식품 모테펀드 이슈 모니터링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농식품 모태펀드 관련 기관 대내외 행사 현장을 취재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고, 활동비와 수료증을 제공한다. 지원방법은 농식품모태펀드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여 지원서류 및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발표가 이루어진다.  농식품, 창업, 금융, 마케팅 등에 관심이 있고,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apfs0519/222734094634 ■ 제16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대학생 플레이어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제16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대학생 플레이어’가 5월 18일 (수)부터 6월 10일 (금)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활동 기간은 6월 24일 (금)부터 9월 30일 (금)까지로 안내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으로 활동 기간 중 타 대외활동과 중복하여 활동 불가능하니 지원 시 참고하길 바란다.  지원 분야는 1포트(리더):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에 자신 있는 지원자, 2포트(마케팅): ESG 경영에 관심이 많고 기획에 자신 있는 지원자, 3포트(디자인): MZ 시선의 콘텐츠 제작에 자신 있는 지원자, 4포트(영상 PD): 유튜브 및 숏츠 콘텐츠 제작에 자신 있는 지원자, 5포트(인플루언서): 스마홍리그의 슈퍼스타가 될 인플루언서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활동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브랜드 홍보 및 지정 미션 수행, 관련 SNS 콘텐츠 제작, 연계 서비스 기획, 마케팅 기획 및 실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 수료자 전원에게 해외 봉사활동 기회를 부여하며 하나금융그룹(지주 및 관계사) 인턴 또는 공채 채용 시 우대를 적용하는 혜택을 준다.  지원방법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 내 온라인을 통해 지원하면 되고, 1차 서류전형 후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s://hanafn.com/pr/news/newsDetail.do?seq=5898&lcode=KO ■ 제 10기 KEITI 서포터즈 에코프렌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는 ‘제 10기 KEITI 서포터즈 에코프렌즈’가 5월 18일 (수)부터 6월 5일(일)까지 접수를 한다. 활동 기간은 6월 17일(금) 발대식부터 11월 25일(금) 해단식까지 약 6개월간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전국 대학생 48명으로 4인 1팀으로 구성하여 지원 가능하다. (타 대학과 팀 구성 가능) 각자 팀 내 역할 리더, 기획, 영상, 인플루언서 중 택 1을 하여 구성해야 한다. 활동 내용으로는 환경정책 관련 내용을 토대로 온라인 홍보활동, 한국환경산업 기술원 진행 행사 참여, 환경 유관시설 견학, 캠페인 기획 및 진행 등으로 구성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매월 활동비 지원과 최종 우수 활동팀에 대하여 시상금 지급 등이 있다. 지원방법은 에코프렌즈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구글폼 지원 링크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www.keiti.re.kr/site/eco/03/10303000000002020040210.jsp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2022학년도 세 번째 정기공연 <노이즈 오프> 개최

5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교내 북악관 8층 북악홀서 세 차례 무대 올려 ···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따라 관람객 입장 가능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학생들의 정기공연 <노이즈 오프>가 5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사흘 간 서경대학교 북악관 북악홀에서 펼쳐진다. <노이즈 오프>라는 작품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에 기반한 2022학년도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세 번째 작품으로, 공연예술학부의 연기 전공, 연출 전공, 무대패션전공, 무대기술 전공,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 전공 등 공연예술대학과 미용예술대학 소속의 다양한 학과와 전공 학생들이 콜라보를 이뤄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극 <노이즈 오프>는 영국의 극작가 마이클 프레인이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무려 10년을 할애해 완성한 작품이다, 1982년 런던에서 처음 공연한 이래 5년 동안 장기 연속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현재까지도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전 세계 38개국의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이다. 공연의 제목인 ‘노이즈 오프’는 ‘쉿! 조용’이란 뜻으로, 막이 오르기 전 스태프들이 무대 뒤를 정리할 때 쓰는 용어다. <노이즈 오프>는 극중극인 ‘낫띵 온(Nothing On)’을 통해 연출, 배우, 스태프가 극을 만들어가면서 생기는 사랑과 오해를 빠른 속도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전체 3막으로 구성된 <노이즈 오프>의 1막에서는 공연시작을 몇 시간 앞둔 최종리허설 현장이, 2막에서는 전날 일어난 오해로 인해 배우 사이에 험악한 분위기가 감도는 무대 뒤편의 이야기가, 3막은 수습할 수 없는 무대 뒤편의 사정으로 완전히 망가진 공연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노이즈 오프>는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160분 간 진행되며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해 공연시작 30분 전에 티켓을 수령한 후 공연시작 10분 전에 착석해야 한다. 공연스케줄과 티켓 예매 방법은 기사 하단의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 한편, 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은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에 즉시 투입해도 제몫을 훌륭히 해내는 현장실무형 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과정에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업이나 공연 때에도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은 무대패션, 모델연기, 무대기술(무대디자인, 음향, 조명, 기획), 연출, 연기, 실용음악, 미용예술대학(헤어, 메이크업), 영화영상학과(영상촬영) 학생들과 외부 예술 전문가들의 실험적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통합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경험한 인재 1인이 멀티플레이어화되어 자기 전공을 넘어 다른 전공의 업무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생산해 내며 취업의 확장성을 배양하는 것이 장점이다. □ 공연 스케줄 5월 26일(목), 27일(금) : 오후 7시 북악관 8층 북악홀 5월 28일(토) : 오후 4시 북악관 8층 북악홀 □ 티켓 예매 방법 5월 20일(금) ~ 5월 22일(일) 인스타그램 ‘sku_pa_planning’ 접속 → 구글폼 작성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한일 영화계의 성폭력 방지 노력[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4월 하순, 일본의 모 방송국에서 “한국 영화 현장에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활동하고 있냐?”는 문의가 왔다. 세계적인 히트 콘텐츠를 배출하는 한국의 상황도 참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다음 날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여성 제작자 심재명 대표님을 만났다.2017년경 세계적으로 미투운동이 일어났을 때 피해자 고발이 잇따르며 큰 이슈가 된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고발이 이어지지 못하고 잠잠해졌다. 그러다가 올해 들어 소노 시온(園子溫) 감독 등에 대한 피해자 고발의 목소리가 커졌다. 다시 미투 문제가 화제에 오르는 가운데, ‘인티머시 코디네이터’의 도입이 주목받게 됐다.‘인티머시 코디네이터(Intimacy Coordinator)’란 신체적 접촉이나 노출 등의 장면을 촬영할 때 촬영 환경이나 배우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배우들의 성희롱 등 범죄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미투운동을 계기로 2018년 미국에서 탄생했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현재 세계에서 50∼60명이 활약 중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배우 미즈하라 기코(水原希子)가 2020년 넷플릭스 작품 ‘그녀’의 주연을 맡으며 넷플릭스 측에 코디네이터 도입을 요구한 것이 계기가 됐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는 이는 두 명에 불과하지만, 그들의 모습이 소개되며 인식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등 감독 6명이 ‘영화감독 유지(有志) 모임’을 만들고 성명을 발표하는 등 뒤늦게나마 일본 영화계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주로 번역이나 배우들의 일본어 지도를 통해 한국 영화에 관한 일을 시작했다. 당시 단역을 맡은 신인 여배우가 내게 현장에 와 달라고 했는데 그녀의 노출 장면이 있는 날이었다. 벌벌 떠는 모습의 딸 같은 그녀를 보면서 ‘배우도 우리 같은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미 각오한 일이었지만 떠는 모습이 가엾었다. 직업이라 하더라도 스태프 앞에서 노출한다는 것에 얼마나 심적 부담이 크겠는가?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한국과 일본 피해자들의 고발은 공통점이 많다. 사전에 합의 없는 현장 노출 촬영은 물론이고 출연을 미끼로 한 성폭력 등. 그런 만행은 오랫동안 이어온 남성 중심 사회의 낡고 옳지 못한 사고방식에서 온 것이다.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을까?심 대표에 의하면 한국에는 아직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없다. 하시만 성평등센터 ‘든든’의 활동이 생각 이상으로 체계적이고 현실적이어서 든든했다. 2016년 12월, 여성 영화인 모임이 이 사업을 구상해 2017년 영화인의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성폭력 실태를 조사했고, 2018년 3월에 센터 ‘든든’이 개소했다. 현재까지 전문상담사를 통해 수시로 상담과 신고가 이뤄져 지난해에는 44건의 신고와 상담을 받았다. 또 전문 강사를 양성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종로에 소재한 센터에 가보니 여성들로 구성된 직원들이 바쁘게 일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한국의 장점은 영화인이 뭉쳐서 영화계 변화의 원동력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본 영화계가 부러워하는 부분이다. 센터장은 앞으로 한국에도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도입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아마 머지않아 생길 것이다. 글을 준비하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년) 현장이 생각났다. 주인공들의 목욕 장면 촬영 현장은 주변에서 보이지 않도록 파란 시트로 가려져 있어 인상적이었다. 당시 PD님에게 전화해 물었더니 현장은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배려가 이뤄져 있었다. 노출 장면이 있을 때는 미리 콘티를 통해 배우와 사전 확인과 약속을 했고, 충분한 리허설을 거쳤다. 또 촬영에 최소한의 스태프가 들어가는 것은 기본이며, 베드신에는 가능하면 여성 스태프만 들어가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크레인에 카메라를 부착해 진행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노출 장면이 있는 박 감독 작품에는 이러한 섬세한 배려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기술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배려는 이미 ‘박쥐’(2009년) 현장에서도 있었다고 하니, 감독마다, 작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영화계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미투운동 이후 한국과 일본의 영화 현장은 빠르고 크게 변하고 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야만인’ 소리를 듣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20/113497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