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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서경대 글로벌 스타트업 공유·협력 거버넌스 선포식 및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행사 개최

홍성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서경대와 공유대학 구성·운영 협약에 따른 공유·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공유·협력 거버넌스 선포식 및 비즈니스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행사를 오는 27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Ⅰ 6층 커넥트홀 및 써밋테라스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운대가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브랜딩·디자인 분야(ITP, IFEZ)사업을 통해 육성하는 ㈜골라라, ㈜바이오엠, ㈜콕스스페이스, ㈜아니벌써, ㈜도레미파, ㈜소스하우스 등 4차산업 관련 국내 혁신 스타트업 6개사와 서경대의 「2021 KSGC 후속지원사업(NIPA, 중기부)」 인바운드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 중 국내에 정착한 10개사 내외의 기업,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외 글로벌 스타트업들과의 협업 및 네트워킹을 원하는 기업들과 Accelerator, VC, 투자자, KSGC 파트너회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테크노파크(ITP) 등 유관기관 관련자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17개사 스타트업 기업별 Pitching이 진행된 Pre-Event와 ‘Global Startup Ecosystem과 기업 간 협업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 Global Startup Ecosystem 활성화라는 주제로 영어 좌담 외 인천스타트업파크 투어 등이 있다.   박두경 취창업혁신원장은 “서경대와 청운대는 대학 특화역량 공유 및 산업수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업무협약에 따라 4차 산업 관련 혁신 스타트업 육성 및 비즈니스 맞춤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해오고 있다며 인천 송도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글로벌 스타트업의 메카 및 스타트업육성공간과 견줄 수 있고 나아가 인천만의, 한국만의 스타트업 육성 특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인천 관내·외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과 집단 지성의 힘이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충청매일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806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

8개 팀 내외 선발, 프로그램 운영비, 참여자 모집 홍보 등지원 예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을 운영할 사업팀을 5월 31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정릉스쿨’은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젝트로, 이번 모집을 통해 8개 팀 내외를 선발하여 11월 말까지 프로그램 운영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8개 팀 내외에게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프로그램별 최대 300만원으로 팀별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분야에서 창의적 프로그램 운영, 지역활성화 행사 및 캠페인 수행 경험, 사회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서비스 사업 운영,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 강좌 ·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구체성, 창의성, 수행역량, 공익성, 예산계획의 적절성 등에 따라 서류심사와 대면발표심사를 거쳐 6월 16일 지원대상을 최종 선발한다.   서경대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부단장인 이석형 교수(전략사업&예산처장)는 “서경대학교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의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의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영팀 모집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는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skuniv.ac.kr) 또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ku_camta)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5월 31일(화)까지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공모접수 e-메일(camta_info@skuniv.ac.kr)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02-940-7265,7266)으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5/19/202205190080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469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205197181d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889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256

2022년 1학기 기말고사 전,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에는 뭐가 있을까?

코로나 19 펜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나 지자체, 기관과 기업에서 대학생 공모전 및 대외활동 개최를 확대하면서 이에 참여하려는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학기 중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의 기간 동안,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을 더 가치 있게 발산하고 다양한 목표를 설정해 도전해보고 싶은 학우들을 위해 2022년 1학기 기말고사 전,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은 뭐가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공모전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공모 주제, 일정, 시상 및 특전 등을 정리해 보았다.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공모전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얻어 한 학기를 보람차게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   ■ 2022 서민금융 영상 공모전   서민금융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서민금융 영상 공모전’이 5월 2일(월)부터 6월 30일(목) 17시까지 참가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서민금융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1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을 공모전 접수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주제는 총 세 가지로, ‘2021년 서민금융 이용수기 수상작 활용’, ‘서민금융진흥원 기관 소개’, ‘서민금융상품 및 서비스 소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주제에 적합한 내용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뉴스, 인터뷰,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각자가 선택한 주제에 적합한 형태라면 어떤 장르라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가장 먼저 홍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차 통과작을 선정한 후, 선정된 1차 통과작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유튜브를 통한 국민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심사 결과와 영상 전문가의 2차 점수를 취합하여 7월 말에 최종 수상자를 선정, 발표 후, 8월 초에는 시상식도 예정되어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1팀에게 상금 200만 원, 우수상을 받은 2팀에게는 각 1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장려상을 받은 3팀에게는 각 100만 원, 입상을 수상한 4팀에게는 각 30만 원을 수여한다.   해당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kifa.or.kr/   ■ 2022년 제6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2022년 제6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5월 6일(금)부터 6월 7일(화)까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 분야 연구보고서를 활용한 10장 내외의 카드뉴스를 접수한다.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일상회복과 관광’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산업’, ‘지속가능한 관광’ 중 하나를 선택해 주제에 맞는 카드뉴스를 제작하면 되는데, 2종 이상의 연구보고서를 활용하는 경우나, 관광지식정보시스템 내 정기간행물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카드뉴스는 1장당 900px*900px 사이즈보다 커야 하며, PNG나 JPEG 등 이미지 파일로 신청받으나, 수상작에 한하여 PSD, AI, PPTX등의 원본 파일이 요구될 수 있다. 저작권 사용에 문제가 없는 폰트 및 이미지를 사용해야 하며, 공모전 수상작은 필요에 따라 폰트 및 이미지가 2차 저작물로 수정될 수 있다는 점 알아둬야 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는 수상자 총 10팀에게 상금과 함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 1팀에는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 3팀에는 상금 50만 원, 우수상 수상자 6팀에는 상금 25만 원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know.tour.go.kr/customer/contestevent/detail19Re.do?seq=26168   ■ 2022 제11회 협성독서왕 독후감 공모전   협성문화재단이 ‘2022 제11회 협성독서왕 독후감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 2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독후감 부문의 일반부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간은 7월 1일(금)부터 7월 31일(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재단에서 지정한 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고 독후감을 한 편 작성한 후, 홈페이지에 첨부된 지원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모방성이 의심되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시상 후에도 입상 취소 및 시상금이 환수 조치 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일반부의 지정 도서로는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 최은영의 ‘밝은 밤’,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J.D.밴스의 ‘힐빌리의 노래’가 있다.   협성문화재단에서는 일반부로 접수된 작품 중 총 9작을 선정해 협성문학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1위 1명에게는 200만 원, 2위 3명에게는 각 150만 원, 3위 5명에게는 각 100만 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hscf.co.kr/kor/sub6_01.php?wr_id=9190   ■ 2022 제57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및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제57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가 5월 1일(일)부터 6월 30일(목)까지 작품을 신청받는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1966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어워드다. 해당 전람회는 미래를 선도할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그를 차세대 디자이너로 육성하기 위해 ‘일반·대학(원)생’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공모전에는 2022년 6월 30일 이전, 시장에 공개되지 않고 판매를 위해 생산되지 않은 모든 디자인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의 개수 제한은 없지만, 작품별 최대 5인이 팀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대학생으로 인정되며, 재학 및 휴학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초기 개발 단계의 디자인인 ‘컨셉’과, 출시 예정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완전하게 또는 거의 개발이 진행된 ‘출시 예정’ 디자인 모두 받고 있으며, 출품 부문은 제품 디자인, 시각/정보 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 디자인, 공간/환경 디자인, 패션/텍스타일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산업 공예 디자인 총 일곱 가지로 구분된다.   해당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받은 팀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대통령상을, 금상을 받은 팀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과 국무총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은상을 받은 팀에게 각 100만 원의 상금과 장관상을 수여하고, 동상을 받은 팀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후원 및 주관 기관장상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포함하여 로고 사용권, 수상 작품집이 포함된 위너 패키지가 제공되며, 정부에서 인정하는 초대·추천 디자이너 위촉, 온·오프라인 전시, 창업 및 상품화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언론/방송 빛 온라인 인터뷰 등을 통한 작품·사업성과 홍보의 기회 또한 주어진다.   해당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award.kidp.or.kr/   ■ 제2회 8·22 에너지 영상 공모전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주최하고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제2회 8·22 에너지 영상 공모전’에서 5월 9일(월)부터 7월 19일(화)까지 에너지와 관련된 단편 영화·영상을 모집하고 있다.   국내외 제한 없이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지에 제시된 일곱 가지 주제 중 하나를 꼽아 에너지에 관련된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이 담긴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영상 길이는 22초 이상 22분 이내로 제한하고 있지만,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형식 및 장르에는 제한이 없고,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등 촬영 도구도 제작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뉘며, 이는 중복 수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 알아둬야 한다. 본상에는 에너지미래상(대상), 에너지별빛상(우수상), 에너지시민상(장려상)으로 구분되며 총 7편을 선정해 약 28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환경부 장관상, 산림청장 상,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한국가스공사 사장상, 에너지시민연대 상으로 구분되며 각각 1편씩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   ‘에너지시민연대’를 검색하면 제1회 8·22 에너지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볼 수 있으며, 아래 이메일을 통해 해당 공모전과 관련한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energyfilmfestival@gmail.com   ■ 제8회 사하모래톱 문학상 전국 공모전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제8회 사하모래톱 문학상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4일(월)부터 7월 25일(월)까지 사하구의 역사·문화·생태·자연경관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접수하며, 운문 분야와 산문 분야로 나뉜다. 운문 분야에는 시(5편), 시조(5편), 동시(5편)이 해당되고, 산문 분야에는 단편소설(1편), 수필(3편), 동화(2편)이 해당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하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A4용지에 한글파일로 작성한 작품 원고와 함께 우편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하여 단편소설은 80매, 수필은 20매, 동화는 30매 내외가 적절한 분량이다.   부산시 사하구청 문화관광과에서는 운문 분야 대상을 받은 사람에게는 2백만 원을, 산문 분야 대상을 받은 사람에게는 3백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에 관계없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람에게는 각 150만 원을, 우수상을 수상한 사람에게는 백만 원을, 가작으로 뽑힌 사람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해당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saha.go.kr/tour/contents.do?mId=0304060000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 실리콘밸리 문화 흡수… 창업 요충지 된 호주

호주는 지난 28년간 마이너스 없는 경제 성장을 했다. 선진국 중 가장 오랜 기간 연속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성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디지털 뱅킹과 핀테크 중심으로 벤처 투자자들의 투자가 증가했다. 특히 미국 벤처캐피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면서 새로운 일자리의 90%가 스타트업에서 나오고 있다.호주 멜버른 시내의 전경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를 발표하는 ‘스타트업 게놈’은 2019년 스타트업하기 좋은 도시 23위에 호주 시드니를 올렸다. 순위가 아주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챌린저 리스트에 포함됐다. 호주는 한반도의 37배나 되는 넓은 땅을 갖고 있다. 인구는 2020년 기준 2570만명 정도로 한국 절반 수준이다. 주요 산업은 광업과 금융, 관광이다. 이런 호주가 창업하기 좋은 나라가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영어권으로 실리콘밸리 문화 습득 빨라우선 호주가 영어권 국가라는 점을 들 수 있다. 호주는 영어를 쓰다 보니 아시아나 유럽의 여러 나라보다 실리콘밸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검증된 사업 아이템을 가져와 호주에서 연착륙시키기가 용이하다는 뜻이다.수년 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이런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개발자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실리콘비치’는 정보기술(IT) 창업을 꿈꾸는 커뮤니티로 발전해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소가 됐다.스타트업 콘퍼런스 ‘시드스타(SydStar)’도 도움이 되고 있다. 스타트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들이 모여 인맥을 만들고, 마케팅과 투자 유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테크23(Tech 23)’은 기술혁신에 중점을 둔 콘퍼런스로 대학에서 연구하는 과제들도 창업 아이템으로 선발될 수 있는 행사다.호주는 투자 관점에서 보수적인 나라다. 한국 인구의 절반 수준인 작은 내수시장은 확장성을 보장할 수 없다. 그래서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으면 투자받기가 쉽지 않다. 또한 호주는 서양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과 같은 도전정신은 다소 부족했다. 최근엔 실리콘밸리 문화를 신속하게 흡수하면서 창업자는 물론 사회 전체적으로 도전정신이 고취되고 있다. ‘모난 돌이 잘되더라’ 문화가 정착되기만 하면 특출한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승부를 볼 수 있어 조만간 실리콘밸리도 따라잡을 듯한 분위기다.우리가 호주 스타트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영어권 국가로서의 글로벌 커넥션이다. 미국과 영국과의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이런 이점을 잘 활용하면 아시아·태평양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로선 호주가 전초기지나 마찬가지다.호주 스타트업의 성장에는 정부와 대학 간의 합심 전략도 한몫하고 있다. 호주 대학은 창업자 양성과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절반 이상은 대학 연계기관 소속이다. 100개의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이 대학교와 연결돼 있고, 창업자 5명 중 1명은 대학 연계기관에 속해 있는 액셀러레이터의 지원을 받는다. 스타트업을 창업한 3명 중 1명이 정부의 지원금과 장학금을 받았다.정부·대학의 합심 전략 통했다적극적인 정부 정책도 큰 도움을 줬다. 정부는 연구개발(R&D) 투자에 세제 혜택을 늘려 창업 생태계로 자금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을 때 필요한 서류작업과 잡무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자금 집행을 결정하면 시제품을 출시해 시장 반응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같은 역할을 하는 오스트레이드(Austrade)는 호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 다른 한편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 사례가 늘면서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 기업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성공적인 엑시트를 한 케이스가 많아지면서 호주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스타트업 초기 투자 펀딩도 잘 이뤄지고 있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만들어 수요자의 반응을 파악하려면 초기투자자금 확보가 중요하다. 스타트업 게놈의 2019년 스타트업 생태계 비교 조사 결과를 보면 시드니 지역의 스타트업 초기 투자 자금은 25만8000달러(약 3억2600만원) 수준이다. 멜버른은 15만5000달러 수준으로 호주 시장의 전체 규모를 고려하면 상당히 큰 금액이다. 서울의 스타트업당 초기단계 펀딩액수(투자 자금)는 10만7000달러로 스타트업 생태계 규모에 비해 금액이 매우 적다. 다른 도시와 비교해 서울이 가진 가장 큰 취약점이다.호주 스타트업 성공의 비결로 다양성도 빼놓을 수 없다. 이민자의 나라답게 유럽과 인도, 중국, 동남아 등 다양한 문화권 간의 인력교류가 활발하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다만 호주의 높은 인건비는 스타트업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고급 인력을 끌어들이려면 투자 자금을 넉넉히 확보해야 한다.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인 엔바토(Envato)와 소프트웨어 기업 캔바(Canva)를 들 수 있다. “지금 사고, 나중에 지불하세요(buy now, pay later)”라는 메시지로 유명한 호주 최대 선구매 지불회사인 에프터페이(Afterpay)와 집머니(ZipMoney)는 핀테크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은행들 송금 수수료를 크게 낮춘 핀테크 플랫폼 에어웰렉스(Airwellex)와 자율주행차 기업 죽스(Zoox), 바이오테크 기업 ‘10XGenomics’ 등도 앞서 소개한 기업들처럼 유니콘 기업이다.약 3조80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캔바는 펠라니 퍼킨스라는 19세 소녀가 창업한 회사다. 무려 100번 이상의 투자요청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대학을 중퇴하고 창업했다. 캔바는 필요한 문서와 소개 책자, 책 등을 출판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워드와 포토샵의 단점을 극복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아주 쉽게 쓸 수 있게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셰파(Shepa)는 우버와 우체국 택배서비스를 접목한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주문형 택배서비스다. 앱을 통해 신청하면 픽업 후 호주의 주요도시에 대부분 1~2시간 이내 당일 배송된다. 리걸 테크 기업인 이미디에이션(Immediation)은 세계 최초의 온라인 기반 분쟁 해결 플랫폼이다. 저렴한 비용에 조정 및 중재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기반 항공서비스 에얼리(Airly)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 제트기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 대표들이 주요 고객으로 일반 항공편을 이용할 때보다 1시간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 향후 일반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원문출처> 주간경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4075?sid=104

학과 대항전 'E-sports FESTIVAL with NAEUN' 열린다

5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나흘 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카트라이더’ 2개 게임진행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년 넘도록 시행돼 오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최근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사흘 간 인문과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이 함께하는 ‘인싸 체전’을 진행해 2019학년도 2학기 이후 처음으로 단과대학 규모의 대면행사를 재개했다.   하지만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우리 대학은 물론, 다른 대학들도 아직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많은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면행사를 개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제50대 나은 총학생회(회장 김시원)에서는 인문·사회 과학대학 외 타 단과대학 학우들도 함께 참여해 각 학과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학과 대항전 'E-sports FESTIVAL with NAE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번 대회는 5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나흘 간 진행되며 먼저 첫째 날인 월요일은 예선전이, 이후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본선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수요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반영해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으며 두터운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카트라이더’ 두 가지로 정해졌다.   이번 대회는 각 학과별로 ‘리그 오브 레전드’는 5인 1팀으로, ‘카트 라이더’는 4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하고 각 종목별로 후보자 2인 이상을 필수로 등록한 뒤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 상금은 각 종목별로 △리그 오브 레전드 1등 100만 원, 2등 30만 원, 3등 10만 원 △카트라이더 1등 5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 상당의 상품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나은 총학생회는 학생 경기해설자를 모집해 각 종목 2명씩 총 4명의 학생들이 경기 동안 특별한 중계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시도는 게임을 좋아하고 끼가 넘치는 학생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신선한 시각을 통해 대회를 보다 유쾌하고 신명나는 행사로 치르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   김시원 서경대 나은 총학생회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어 대면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모든 학과가 대면수업으로 전환되지 못한 상황에 맞춰 E-sports 대회를 기획했다.”며 “온라인상으로 대회를 치르지만 많은 학우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짜임새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대회 일정이나 각 종목별 세부 진행 방식 등은 나은 총학생회 공식 SNS와 학과별 공지 카톡방을 참고하길 바란다.   □ 제50대 나은 총학생회 공식 SNS 인스타그램 @sku_50th_naeun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 카드뉴스] "어서와! 우리 학과는 처음이지?" 2022 서경대학교 학과(부) 홍보 영상 공모전 안내

<관련 공지>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210765

코로나 19 사태 이후 첫 공식행사 서경대학교 인문대와 사과대가 함께하는 ‘인싸-체전' 성황리에 막 내려

5월 11일(수)부터 5월 13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 등서  풋살, 농구, 족구, 족배구, 피구, 발야구, 이어달리기 등 총 7개 종목 경기 치러져 종합우승 군사학과, 종합준우승 경영학부 차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단체사진>  <경영학부 단체사진>  <군사학과 단체사진>  <발야구 선수 단체사진>  서경대학교 인문대와 사과대가 연합하여 진행한 ‘인싸-체전’이 5월 11일(수)부터 5월 13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와 풋살 경기장 등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인싸체전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시작 전부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쏟아졌다.   <풋살 경기모습1> <풋살 경기모습2> <농구 경기모습1> <농구 경기모습2> <족배구 경기모습> <피구 경기모습> <발야구 경기모습1> <발야구 경기모습2> <이어달리기 경기모습> 인싸체전이 개최된 3일 동안은 선수들의 경기 중 기합소리와 학생들의 힘찬 응원소리가 캠퍼스 안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터져 나왔다. 과를 대표하여 출전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학과 학생들은 선수들을 응원하며 승패에 상관없이 흥겹게 체전을 즐겼다. 이번 인싸체전에서는 풋살, 농구, 족구, 족배구, 피구, 발야구, 이어달리기 등 총 7가지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인싸체전 대진표> <미니게임 진행모습> <응원단 모습>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체전이 열리기 전 각 학과의 단톡방을 통해 종목별 참여 인원을 참여 모집했고, 지원 선수들을 토대로 팀이 꾸려졌다. 학생들은 참가하는 체전 종목이 수업과 겹칠 경우 공결처리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인싸체전에서는 경기 중간 중간 에 미니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해 cgv 상품권, 카페 쿠폰, 스포렉스 일일 이용권 등을 상품으로 주는 등 즐길 거리가 많았다. <종합우승 군사학과> <종합준우승 경영학부> <시상식 모습>  22년도 인싸체전의 종합우승은 군사학과가 차지하였으며 종합준우승은 경영학부에게 돌아갔다. 각 종목별 성적을 보면 풋살 우승-군사학과, 농구 우승-군사학과, 족구 우승-경영학부, 족배구 우승-군사학과, 피구 우승-군사학과, 발야구 우승-군사학과, 이어달리기 우승-군사학과가 차지했다.  이번 인싸 체전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였던 만큼 학생들의 참여도와 경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고, 우승을 위한 경쟁 또한 치열했다.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던 학과의 경우 이번 시간을 통해 동기 및 선후배와 교류하며 자신의 과, 학부에 대한 소속감과 애정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고 대면 수업을 했던 다른 학과(부)들도 아직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는 하나 모처럼 제한되고 통제된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맘껏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며 학우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 :금리인상 시기의 자산운용 전략

지난 4월 14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연 1.25%에서 1.5%로 전격 인상했다. 물가상승률이 4% 이상으로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미국의 양적긴축 정책으로 인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상도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을 기존 3%대에서 2%대로 낮추면서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을 선제적으로 잡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있는 듯싶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준금리 인상이 이번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당분간은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인상이 2021년 8월과 11월, 2022년 1월까지 기준금리를 0.25%p씩 올린 이후 네 번째 금리인상으로 지난 8개월간 1% 인상했고 2%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2~3년간 이변 없는 한 금리 더 오른다” 이러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는 전 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라는 큰 파도로 인해서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와 맞물려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불안감이 있지만 같은 이유로 발생하는 농산물 가격과 일부 반도체 생산의 원료로 쓰 이는 광물의 품귀현상으로 당분간 지속적인 물가상승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매년 8차례의 정례회의를 갖는데 기준금리를 비롯해 자산 매입 규모 등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연준 산하 최고의사결정기구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은 향후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금리 수준과 인상 시기 및 그 폭을 점으로 찍어서 의사를 표현한다. 따라서 연준의 점도표는 미국의 향후 기준금리 방향성과 속도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볼 수 있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에 대한 의견을 파악할 수 있고 향후 미국 및 모든 국가의 재정 정책의 방향성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의 FOMC 위원들의 점도표를 살펴보면 기준 금리가 올해 말까지는 1.9%에 도달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2023년에는 2.8%로 올라가도록 점이 찍혀 있다. 제롬 파월 의장도 기자 회견에서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은 매우 강하고,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공언했다. 결국 향후 2~3년간은 큰 이변이 없는 한 금리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가뜩이나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경제에 있어서 큰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는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본 지면을 통해서 간단히 금리인상 시기의 자산운용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영끌족’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우선 최근에 대출을 과도하게 받는 ‘영끌’로 부동산에 투자한 직장인들은 대출상환에 조금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 최근 시중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넘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연소득 대비 과도한 대출은 가계 경제에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대부분 원리금 상환이 동시에 이루어지다 보니 현금흐름의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일반 투자자라면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할까? 만약에 대출에 대한 부담이 덜한 가계는 은행이나 2금융권의 저축은행 등의 상품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대출 금리도 오르지만 예금이나 적금 금리도 오르기 때문에 일부 저축은행의 상품은 5% 이상 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판형으로 판매되는 상품의 경우 추가적인 금리도 있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를 잊게 할 수 있는 적지 않은 이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 주식이나 ETF 등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라면 금리인상 시기의 수혜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겠다. 가장 대표적인 금리인상 수혜주는 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주로 시장금리 상승으로 예금과 대출이자율의 차이인 ‘예대마진’ 수익이 커질 수 있다. 보험사들은 채권을 중심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시장금리가 오르면 이자 수익이 증가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분위기이다. 반대로 과도한 기업대출이 많은 기업의 경우에는 지급이자 등의 부담이 커져서 향후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겠다. 지금의 금리인상 이유가 경제가 활성화되고 내수 소비 등이 탄탄해서라기보다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확대 상황과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달러자산의 유출을 막기 위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경기호전주나 순환주보다는 코로나 엔데믹을 겨냥한 일부 투자도 좋을 듯싶고 금이나 원유가격이 최근 10년 이래 가장 고점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인버스 등의 투자전략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언제가 투자의 적기냐’라고 물어본다면 바로 지금이라고 대답하곤 했는데 금리인상기에 바로 지금도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하고 항상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겠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25296

경찰-대학 손잡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나선다

서울성북경찰서는 11일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대학생들의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경찰과 대학이 손을 잡았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1일 오후 고려대·국민대·서경대·성신여대·한성대 등 관내 5개 대학과 대학생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학생들의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북경찰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오프라인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각 대학은 경찰의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대면편취형으로 변하면서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라는 말에 속아 범죄에 가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학생들은 회사 거래대금 전달이나 대출금 회수 등 단순 업무라 생각해 피해 금액 수거·전달·송금책 등으로 범죄에 가담해 처벌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대학생들이 보이스피싱으로 금전적 피해를 당하거나, 고액 아르바이트로 속아 범죄에 가담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예방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탁기주 성북경찰서장은 "대학생들이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채무자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막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성북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자치단체인 성북구청, 성북구의회, 관내 금융기관과도 주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은 "업무 협약이 경찰서, 교육기관, 자치단체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깊이 침투해있는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113510544741

서경대학교, ㈜피에스씨네트웍스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5월 11일(수) 오후 2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서경대, 2023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박승철헤어반)’ 신설, 운영박승철헤어반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피에스씨네트웍스(대표이사 박승철)와 5월 11일(수) 오후 2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김범준 부총장, 최우석 교무처장, 박은준 계약학과 헤어디자인학과장, ㈜피에스씨네트웍스 측에서 영업팀장 박기오 부장, 전략기획팀장 정문창 차장, 아카데미팀장 이유진 차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의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인재를 선발, 교육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박승철헤어반)’를 신설,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학생들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며, ㈜피에스씨네트웍스는 박승철헤어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관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금번에 체결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의,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피에스씨네트웍스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피에스씨네트웍스의 창의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헤어미용분야에 새로운 산학협력형 교육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박승철 ㈜피에스씨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기업의 현장에서는 기초실무를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신입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재교육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을 줄이고 취업 보장이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경대와 ㈜피에스씨네트웍스가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협력 관계를 확대함으로써 미용계와 학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5/11/2022051101934.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633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401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688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