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TODAY
서경대학교, 「2022년 인생나눔교실(수도권)」 기획사업 ‘예비멘토 교육과정’ 통해 인문멘토 발굴 시작
‘예비멘토 교육과정’에 참여할 15명의 예비멘토 선착순 모집 완료 사업 이해도 증진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한 멘토풀 구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는 ⌜2022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예비멘토 교육과정’에 참여할 총 15명의 예비멘토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였으며, 2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멘토 교육과정’은 ‘인생나눔교실’에 진입하기 전, 사업에 관심이 있는 잠재적 참여자를 발굴하여 ‘인생나눔교실’ 사업소개와 선배멘토의 사례공유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인문적 소양을 갖춘 멘토풀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는 ‘진(眞) : 인생 2막의 설계’라는 주제로, ‘예비멘토 교육과정’ 소개와 서울예술대학교 명예교수를 역임하신 전창운 교수님의 예비멘토를 위한 특강을 통해 참된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2회차는 ‘선(善) : 인생나눔교실 사업소개’라는 주제로, ‘인생나눔교실’ 속에서 멘토의 선한 영향력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3회차는 ‘미(美) : 선배 멘토의 인생나눔교실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생나눔교실’을 졸업한 멘토가 참여하여 지역사회 어른으로서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4회차는 ‘노마지도(老馬地道) : 인문멘토링 구성 및 수료식’의 주제로, 내가 멘티와 나누고 싶은 인생 이야기와 나만의 인문멘토링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이후 수료식을 끝으로 ‘예비멘토 교육과정‘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문학적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예비멘토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된 인문멘토가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멘티들과 원활하게 소통하였을 때 발현되는 인문학적 가치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년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등)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5년째 수도권역을 담당하며 '예비멘토 교육과정' 이외에도 인문가치 확산과 아카이빙을 위한 'NEAR' 사례집 제작, 사업 가이드를 위한 '인생극장' 영상 제작, 졸업멘토의 지속성 있는 인문활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과 '우·멘·소(우리 멘토를 소개합니다)' 등 다양한 기획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0/24/202210240167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724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8334166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41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24500361
서경대학교,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워크숍 개최
10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10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에서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첫째 날(19일) 오전에는 교직원의 교수법 및 프로그램 개발 ·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교수인증제' DevOps 과정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Sprint Planning 특강 · 실습 및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이날 워크숍은 참여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글로벌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과 공유의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20일)에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위한 투자유치 피칭과 학생들의 참관을 통한 기업과 학생 간 네트워킹으로 이어져 인턴십, 실무 과제 등에 관한 상호 니즈를 확인해보는 기회의 장이 제공되었다. 이와 함께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협업 대학인 세명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실무진이 프로그램 운영과정에 참여하고 공통 중점 분야 및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협력 대학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창의교수인증제 프로그램은 실제 기업에서 활용되는 DevOps 기법을 대학교육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진행돼 성과가 적지 않았다."고 말하고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Sprint Planning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학생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 활동을 통해 기업을 이해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과제 해결, 인턴십 등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석형 처장은 또 "타 대학 실무자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여 향후 대학 간 공유 ·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12월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0/24/202210240162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72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02415583214852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0330255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6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37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9417
서경대학교, '메타버스와 저작권의 중요성' 주제로 기업간담회 개최
2022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일환, 10월 20일(목) 오전 9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서 ᅠ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10월 20일(목)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2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ᅠ 이날 간담회에는 이석형 서경대학교 전략사업&예산처장, 최인호 디캐릭 대표, 권재규 인게이지 코리아 지사장, 백승배 바이브 코리아 지사장, 김주현 스위스투자청 대표, 박민걸 다래 전략사업지원센터 이사 등 기업 전문가들이 서경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참석했다. ᅠ 이날 초청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메타버스와 실감형 콘텐츠 및 저작권 사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함께 다양한 활용 및 출원 등을 독려하는 시간이 되었다. ᅠ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학생들에게 신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지식재산 역량을 함양하기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융합대학 소속 학생들을 특강이나 세미나 등의 행사에 투입하고 IP(지식재산권) 경진대회 및 IP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학생을 선발하여 최대 4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ᅠ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은 "지식재산과 관련이 있는 여러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IP 교육을 종합 지원하는 중점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 신기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ᅠ 앞서, 서경대학교는 특허청과 교육부의 부처 협업형 사업인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기술 관련 교육과정 개발, 지식재산교육 인프라 구축,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산학협력, AI, 빅데이터 분야 등의 IP를 겸비한 전문 융합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0/24/202210240163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7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6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37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9416
서경대학교,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지원사업 글로벌 프로그램 DevOps Workshop' 개최
10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서 ᅠ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10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에서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지원사업 글로벌 프로그램 DevOps Workshop'을 개최했다. ᅠ 워크숍 첫째 날(19일) 오전에는 User Story 강의와 규정된 필요기술과 서비스 중 현재 구현되지 않은 내용을 정리하는 Backlog 작성이 진행되었다.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점심식사와 함께 국내 참여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13시부터 18시까지는 Inbound 참여기업 10개 사의 Sprint Planning과 기업 분야 및 니즈를 반영해 기업별로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ᅠ 둘째 날(20일) 오전에는 멘토링을 통해 작성된 Sprint Plan을 발표하고 사업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Khenda Korea와 Founders Lair 2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국내기업과의 사업제휴를 위한 PoC 지원금을 팀당 200만 원씩 지원하였다. ᅠ 이틀간의 워크숍기간 동안에는 8개 기업이 각각 Potential Partner를 초대해 10개 이상의 국내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였고, 서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참여를 유도하여 국내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조성했다. 또한 Investment coordinator 및 스타트업 투자사, 벤처 캐피탈, 벤처기업 초청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국내 정착 계획을 지원하였다. ᅠ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지원사업이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해외 예비 창업 기업의 발굴 및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 창업생태계 글로벌화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ᅠ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되는 DevOps 기법의 개념을 확립하고 User Story와 Backlog 작성으로 수혜자 중심의 문제 및 솔루션을 도출하여 필요 기술과 서비스 중 현재 구현되지 않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국내 참여기업 및 투자자들과 서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캠퍼스타운 참여기업과의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0/21/202210210086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63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18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03522739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639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 '창업역량 강화 포럼&세미나' 개최
21개 입주팀 및 일반인 대상 경영마인드 고취 및 사업화 기초역량 강화 위해 10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팀)를 지원, 육성하기 위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 '창업역량 강화 포럼&세미나'를 10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창업역량 강화 포럼&세미나'는 2022 캠퍼스타운 ICT-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입주 창업팀 및 예비 창업자, 청년 사업가를 대상으로 열렸다. 금번 행사는 입주기업팀의 실질적인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에 도움 주기 위한 것으로, DevOps 관련 강의, 기업 간담회 및 세미나, 엑셀러레이터와 창업팀을 매칭하여 사업성공을 위한 멘토링 등 참가팀의 경영마인드 고취 및 사업화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2일차에는 각 팀의 프로토타입 발표와 심사를 통해 최우수 Baltglas팀을 포함한 총 14개 팀이 수상하였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장인 김범준 부총장은 "이번 창업역량 강화 포럼&세미나를 통해 국내기업 및 해외 Startup과의 Networking을 통한 Strategic Partner를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은 앞으로 입주기업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창업역량 강화포럼&세미나'에 대한 정보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sku_camta)또는,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02-940-7270)으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0/21/202210210088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63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02110554179457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71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18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61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96498162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9411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 : 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은 항상 손해를 보는가?
(조세금융신문=서기수 서경대 교수) 주식투자의 매매주체에는 흔히 개인과 외국인, 기관 투자자로 구분한다. 각종 주식 관련 보고서나 인터넷 사이트 등의 주식 관련 조회 메뉴에는 매매주체별 매수와 매도 종목에 대해서 표시해주는데 주식투자의 투자요소 중에 중요한 하나인 ‘거래량’과 함께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주요 매수종목도 관심을 많이 받는다. “아니 외국투자자들이 어련히 연구하고 분석해서 이 회사 주식에 투자했겠어?” “그러게 말이야. 나도 어제 추적 매수했어. 이제 그들이 매도할 때만 잘 잡으면 되지 않겠어?” 외국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이 항상 높게 나오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외국인투자자들이 투자한 종목만 골라서 추격매수와 매도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다. 물론 정확하게 주식을 분석하고 연구해서 투자가치가 높은 종목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투자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겠지만 섣불리 누구에게 추천을 받아서 어떤 회사인지도 모르고 덥석 투자하는 것보다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와 매도 추격거래를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실제 2022년 상반기에도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주식투자 수익률을 살펴보면 역시 외국인들의 수익률이 개인투자자들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있고 최근 10년 간의 기간으로 봐도 한 해도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넘어선 경우가 없다는 것은 명백하게 외국인투자자들의 탁월한 종목 선택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의 자료를 살펴보면 2022년 들어 상반기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평균 수익률은 -5%로 외국인(-12.3%)이나 개인투자자(-15.6%)보다 높았다. 기관은 KT 투자에서 수익을 내면서 그나마 수익률 방어에 성공했지만, 개인투자자는 반도체와 IT 기술주 저가 매수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개인투자자들과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 성적이 이처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가치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능력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투자자들에 비해서 투자 전략과 분석 능력의 차이가 크고 개별 종목과 함께 투자의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감안해야 하는 글로벌 정치, 경제, 금융 시장의 동향과 환율 등의 흐름을 꿰뚫고 있지 않아서다.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은 습관적으로 추격매수를 하기 때문에 항상 ‘폭탄 돌리기’의 마지막 폭탄을 받는 경우가 많다. 즉,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보다 개인투자자의 수익률 저조 이유에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나 분석 능력, 위험 관리 측면에서 외국인이나 기관보다 낮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는데 한명의 개인투자자의 생각과 여러 펀드매니저나 기관의 자금운용 팀의 대응에는 당연히 큰 차이가 있을 수 있겠고 한 회사의 같은 공시내용에도 개인의 생각과 조직, 팀, 파트별로 회의를 통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전략을 수립해서 진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 특히 개인이 합리적 위험 관리 방법인 손절매를 하는 경우가 드문 것도 개인투자자의 수익률이 낮은 중요한 원인이라고 볼 수 있고 시장의 하락 시기에 대응전략이나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경우에 개인투자자들의 개별적인 판단이 아무래도 투자 수익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는 듯하다. 개인투자자의 투자행태에 대한 공통적 특징 자본시장 연구원의 보고서 중에 ‘국내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와 거래행태’라는 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의 투자행태에 대한 공통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직전 시점의 시장수익률이 높을수록 개인투자자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거래빈도가 높은 투자자 유형에서 이러한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거래빈도가 높은 투자자 유형에서 매수주식의 수익률이 매도주식의 수익률보다 낮은 경향이 뚜렷한데 개인투자자의 과잉확신 성향이 과도한 거래를 유발하고 투자성과를 저해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둘째, 매수가격을 기준으로 주가가 상승한 주식을 매도할 확률이 주가가 하락한 주식을 매도할 확률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개인투자자 거래에서 처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처분효과는 투자경험이 부족한 투자자, 가치평가가 어려운 종목에서 현저하며, 처분효과가 강한 투자자일수록 투자성과는 저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셋째, 개인투자자는 외국인투자자나 국내 기관 투자자에 비해 복권형 주식을 보유하고 거래하는 비중이 높고, 특히 남성투자자와 연령대가 낮은 투자자에서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복권형 주식 선호 경향은 낮은 분산투자 수준 및 높은 거래빈도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파악되며, 복권형 주식에 대한 선호가 높을수록 투자성과는 저조하다. 넷째, 종목별 순매수 개인투자자 비중은 일간 및 주간으로 양(+)의 시계열 상관관계를 보여 개인투자자의 단기군집거래 경향이 관찰된다. 단기군집거래 경향은 신규투자자와 연령대가 낮은 투자자에서, 그리고 투자자 관심도가 높은 주식에서 강하게 관찰되어 제한된 주의(limited attention)와 같은 행태적 편의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군집거래 이후 수익률 반전현상이 관찰되어 군집거래는 비합리적인 거래행태로 판단된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국내 주식시장 개인투자자가 다양한 행태적 편의에 노출되어 있으며 행태적 편의는 투자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어떠한 호재성 소문에 우루루 투자를 한다거나 수익실현보다는 저가매수의 기회를 더 엿본다는 것으로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수익률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32704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부(밴드‘실버 스톤’) ‘2022 목포 Music Play’ 전국 경연대회 ‘1위’ 수상
10월 2일(일) 목포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서 개최, 본선 진출 20개 팀 중 ‘영예’ 차지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Silver Stone(실버 스톤)’이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 3일간 ‘노래를 통해 다시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목포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2 목포 Music Play’ 전국 경연대회 본선에 올라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 보컬 양은석, 기타 정찬영, 베이스 신민수, 드럼 김연준, 키보드 박근렬 학생으로 구성된 서경대 밴드 ‘Silver Stone(실버 스톤)’은 10월 2일(일) ‘크게 라디오를 켜고’란 곡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해 이날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Silver Stone(실버 스톤)’은 상금으로 5천만 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 가요계 전설의 작사가인 이건우 작사가, 히트곡 메이커 홍진영 작곡가, 한국계 베토벤 박현우 작곡가, 수많은 히트곡울 보유한 최정상급 작곡가인 위종수 작곡가, 한국 밴드계의 살아있는 기타리스트의 전설 손무현 작곡가 등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레전드 심사위원 5인이 심사를 맡아 전문성에 최고의 권위를 더했다. ‘2022 목포 Music Play’는 음악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목포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목포만의 뮤직 페스티벌로, 다양한 의미에서 목포와 음악을 즐기자는 뜻을 담고 있다. 목포는 가수 이난영을 비롯해 김시스터즈, 남진, 김경호, 슈퍼주니어 동해, 갓세븐 영재 등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적 대중음악 가수를 배출한 대중음악의 본거지이다. 이러한 음악전 자산을 토대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를 연 것이다. 목포시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한 ‘2022 목포 Music Play’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로, 음악경연 외에 공연, 전시, 버스킹, 청소년 페스티벌, 영화상영,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들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0/17/2022101701572.html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01711262874858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40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57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882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17500420
영상을 통해 만나는 서경대학교
유튜브에 서경대학교를 검색하면 서경대학교 캠퍼스 투어 영상부터 입시 Q&A영상, 각 학과별 학생들의 끼와 재능이 담긴 영상 등 여러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가 대세인 시대답게 서경대학교는 공식 유튜브와 SKU CAST 채널을 통해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여러 재미난 콘텐츠를 제작해 서경대학교를 알리고 있다. 또한 각 학과(부)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은 학생들의 학교 생활이 담긴 여러 콘텐츠를 만들어 서경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여러 유튜브 채널과 영상들을 통해 서경대 학생들의 다양한 면모를 엿보고 서경대학교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 서경대학교 서포터즈 SKU CAST 서경대학교 서포터즈 SKU CAST는 서경대학교 홍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여 교내/외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서경대 학생’만의 이야기가 담긴 채널로 생생한 대학생활의 꿀팁과 꿀잼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서포터즈 SKU CAST 채널에서는 각 학과별 특징과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공연예술학부, 무용예술학과, 미용예술대학 등으로 나누어진 재생 목록을 통해 관심있는 학고(부)의 영상 콘텐츠를 모아 볼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외에도 각종 공모전과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인터뷰 영상과 공무원 합격자의 인터뷰 영상도 제작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서경대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서경대학교 실용무용 전공 3기 댄스 프로모션 영상 <서경대학교 실용무용전공 3기 댄스 프로모션 영상 스틸컷> SKU CAST 채널에는 실용무용 전공의 댄스 프로모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작년에 업로드되었던 실용무용전공 21학번 학생들의 프로모션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22학번 학생들만 참여한 <서경대학교 실용무용전공 3기 댄스 프로모션 영상>이 업로드되어 학생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끼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용무용전공 학생들의 창작 안무 영상과 작품 발표회가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 서경대 연기과 학생들의 2인극 ‘나의 해방일지’편 <서경대 연기과 학생들의 2인극 ‘나의 해방일지’편 스틸컷>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재학생들이 출연하는 ‘작품을 맞춰 주세요’는 연기과 학생 두 명이 함께 유명 작품을 2인 극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로 넷플릭스 <인간수업>, <사냥의 시간>, 영화 <돈> 등 다양한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해당 영상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화제가 된 싸움 신을 연기한 영상으로 해당 작품을 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다. ■서경대학교 서포터즈 SKU CAST 유튜브 채널링크 https://www.youtube.com/c/SKUCAST 2.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유튜브 <서경대학교 연출전공 학생이 말하는 Q&A | 입시준비, 성적, 면접 등등 스틸컷> 공연예술학부의 공식 채널로 정기공연 하이라이트 영상과, 연출 전공 Q&A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서경대학교 연출전공 학생이 말하는 Q&A 영상은 서경대 학생들의 입시 준비 이야기와 학교 수업과 커리큘럼, 학과 분위기 등에 대해 학생들의 입장에서 진솔하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영상이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2022-1 정기공연 [노이즈 오프] 하이라이트 스틸컷> 또한 서경대 공연예술학부의 정기공연 <진짜 하운드 경위> <노이즈 오프> <못생긴남자> <밑바닥에서>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와 있어, 공연예술학부에서 진행한 공연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짧게나마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유튜브 채널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t3JwQgkFRukqN_j4kux_rg 3.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POP <(PREVIEW) 하와이에도 겨울은 있다 스틸컷>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유튜브 채널 POP에서 학생들의 여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화영상학과 제작발표회 트레일러 영상부터 시작해 Premire of Passion 본선 진출작의 프리뷰 영상, 제작발표회 메이킹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POP 채널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qoXJTmo1UGdAFDmvpjnwXQ/videos 4. SF STUDIO: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 채널로 SF STUDIO가 있다. 해당 채널에서는 이때까지 진행되어 왔던 패션 갈라쇼 HUB 스테이지 영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홍보영상, [아싸클럽]이라는 이름 아래 제작된 여러 영상 콘텐츠들을 볼 수 있다. -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HUB13 V.V 영상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HUB13 V.V 영상 스틸컷> 패션 필름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된 2022 허브(HUB) 13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 채널인 ‘SF STUDIO’를 통해 공개되었다. V.V(Valuable Vogue) ‘우리들만의 소중하고 귀중한 유행, 방식’이라는 주제로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풀어내는 ‘각자의 유행과 방식;을 HUB13 V.V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SF STUDIO: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유튜브 채널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FmSfkWM3S9JT-1DwmyglkA/featured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군산시‧서경대, 화학사고 예방 연구사업 MOU체결
군산시와 서경대는 13일 시청에서 화학사고 예측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화학사고 예측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사업은 화학사고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DB구축 및 분석시스템을 통해 화학사고 리스크를 예측하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예방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발주하고 서경대와 고려대, 숭실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식으로 지역 내 기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적극적인 행정지원 및 현장검증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워크숍을 열고 화학사고 예측 및 리스크 평가 기술에 대한 사업 내용을 화학물질 취급 업체에 소개하고 향후 협력과 현장검증 등의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재 군산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학사고를 예측하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된다면 화학물질 관련 업무에 한 획을 긋는 진일보한 정책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21013580037 <관련기사>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956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7372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69707
“지상 최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의정부> 시작합니다!”
아시아 모델 최대축제인 제17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의정부(2022 ASIA MODEL FESTIVAL in UIJEONGBU)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 행사는 의정부(시장 김동근)와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가 공동 주최하고, 의정부문화재단과 공동 주관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THE KOREA TIMES, 한국모델협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후원하고, 핑크다이어리, 프라임 시네플렉스, 신한대학교, 우즈넥스(UZNEX), 유후(YOUWHO), 치킨플러스, Genie TV, KH2, 스포피드, 오라클피부과, 서경대학교, 지베르니, 아크웰, 슬밋, 밀크바오밥이 함께 한다. 대한민국 의정부 실내체육관과 행복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시작은 14일 열리는 <2022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의정부- 페이스 오브 아시아>. 이대회는 아시아 20여개국에서 선발된 50여명의 모델들이 아시아 최고의 신인 모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화려한 아시아전통복 패션쇼, 난달, 라미콰르텟, 바투타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 콜라보 패션쇼, 브랜드쇼, 클라씨 축하 공연, 뮤지컬 ‘캣츠’ 뷰티 갈라쇼 축하 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차 있다. 15일 오후 행복로 특설무대에서는 <아시아 오픈 컬렉션>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국내 및 아시아 디자이너, 의정부 시민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한복패션쇼, 피트니스쇼, 키즈패밀리쇼, Umed Kuchkaliev, PH MODE x SEL by MANILA FASHION FESTIVAL, DENNIS LEE, SONN UP MADE IN MONGOLIA, KMA 시니어패션쇼, 신한대학교 갈라쇼, JA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16일에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가 진행된다. 이 행사 과정은 아시아모델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식 브이라이브 또한 MTN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향후 녹화로 또한 SBS FIL, AXN, 패션N, 동아TV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아시아모델어워즈는 모델 뿐만 아니라 배우ㆍ가수ㆍ패션ㆍ뷰티 등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부문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유명 브랜드 패션쇼, 뷰티갈라쇼, K-POP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한류스타 및 아시아 최고의 톱모델뿐만 아니라 배우·가수들과 패션·뷰티 관련 산업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시아 유일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원문기사>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8708 <관련기사> bnt 뉴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210130062 스트레이트 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31 한스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687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61943 OBS뉴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9788 스포츠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168033?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