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신규 중앙동아리 알아보기』기획시리즈 #3
코로나 19 사태가 엔데믹 국면을 맞으면서 강의가 대부분 대면 수업으로 전환돼 캠퍼스에도 차츰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학교 분위기가 되살아나면서 새로운 중앙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 동아리들도 활동을 활발히 재개하는 등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창설된 중앙동아리들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2학기 개강을 맞아 2023학년도에 창설된 신규 중앙동아리 여섯 곳을 소개하는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신규 중앙동아리 알아보기』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동아리에 대해 소개하고 창설하게 된 계기와 주요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 부원 모집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세 번째 순서로 ‘헬’과 ‘SKU-BA’ 동아리 회장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헬’ 회장 윤우섭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헬’ 동아리를 창설한 윤우섭이라고 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피트니스 동아리이며, 같이 운동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응원하는 동아리입니다! - ‘헬’을 창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혼자서 운동하다 보니 점차 자신과 타협하게 되고 운동의 즐거움이 감소하는 게 체감이 되었습니다. 같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생기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직접 운동 동아리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헬’의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주로 운동, 식단 정보 등을 공유하고 함께 파이팅 넘치게 운동합니다. -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달성하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까요? 언제든 편하고 즐겁게 운동할 사람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평소 운동 안 하시던 분들이나 소홀히 하시던 분들도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규 동아리인 만큼 초기 구성원 모집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을 것 같아요. 혹시 동아리 초기 임원 및 부원의 선발 기준이 따로 있었나요? 임원진은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는 분들께 부탁드렸습니다. 부원 선발에 있어서는 따로 기준을 두진 않았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초보자든 숙련자든 상관없이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 다른 동아리들과 차별화된 ‘헬’만의 활동이나 규칙이 있을까요? 우선 학기 초에는 숙련자와 초보자들이 적절히 섞이도록 조를 짜서 운동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임원진은 부원들이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도록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을 지녔기에 임원진들이 적절히 배치되도록 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학기 초마다 모집할 계획이 있고 운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이번에 저희가 새로운 회장에게 인수인계를 하였기에 기존 창설 회장인 제가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운동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은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같이 즐겁게 운동하고 서로의 변화를 응원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SKU-BA’ 회장 신원철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신규동아리 ‘SKU-BA’의 회장 신원철입니다. ‘SKU-BA’는 부원들과 함께 농구 플레이를 즐기는 동아리입니다. - <SKU-BA>를 창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작년 서경대학교에 버저비터라는 농구 동아리가 있었지만 더는 활동을 안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과 함께 농구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직접 SKU-BA 농구동아리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 ‘SKU-BA’의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지금까지 활동은 타 대학교와의 교류전 혹은 사회농구 동호회 교류전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며 추후에 KBL을 관람하기도 하고 정식 농구대회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달성하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까요? 부원들과 합을 맞추어 정식대회에 출전하고 싶습니다. 5 대 5 대회나 3 대 3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우승까지 차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신규 동아리인 만큼 초기 구성원 모집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을 것 같아요. 혹시 동아리 초기 임원 및 부원의 선발 기준이 따로 있었나요? 동아리를 만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함께 활동할 신입 부원들을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학교 주변인만으로 동아리를 구성하는데 한계가 있어 대학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원 약 30명 가량을 모집했습니다. - 다른 동아리들과 차별화된 ‘SKU-BA’만의 활동이나 규칙이 있을까요? 아직 ‘SKU-BA’만의 정식적인 활동이나 규칙은 없지만, 곧 부회장과의 회의를 통해 정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만 동아리는 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운영되므로 기본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규칙을 우선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아직은 정식적으로 모집 공고를 올릴 계획이 없습니다. 다만 동아리에 관심 있는 학우분들이라면 연락해 주시는 즉시 부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만일 현 부원들의 참여율이 저조해지거나 동아리 운영에 필요해진다면 그때 정식적으로 신입 부원 모집 공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만일 공고를 올린다면, 직접 포스터를 제작하여 학교 곳곳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전보다 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부회장과 함께 지원자와의 면접을 진행하며 모집하는 것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동아리에 관심 있는 학우분들이라면 연락해 주시는 즉시 부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참석만 잘해주시면 언제든 ‘SKU-BA’는 환영합니다. 농구는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에 개의치 않고 서로 알려주며 성장하고 소통해 나간다면 저희가 지향하는 ‘SKU-BA’가 완성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홍보실=박유정·최대한 학생기자>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신규 중앙동아리 알아보기』기획시리즈 #2
코로나 19 사태가 엔데믹 국면을 맞으면서 강의가 대부분 대면 수업으로 전환돼 캠퍼스에도 차츰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학교 분위기가 되살아나면서 새로운 중앙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 동아리들도 활동을 활발히 재개하는 등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창설된 중앙동아리들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2학기 개강과 함께 2023학년도에 창설된 신규 중앙동아리 여섯 곳을 소개하는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신규 중앙동아리 알아보기』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동아리에 대해 소개하고 창설하게 된 계기와 주요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 부원 모집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두 번째 순서로 ‘브랜딩 클럽’과 ‘스케쳐’ 동아리 회장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브랜딩 클럽’ 회장 류현정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을 동아리원들이 직접 운영하며 활동을 하고 있는 브랜딩 클럽 회장 류현정입니다. - ‘브랜딩 클럽’를 창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인 브랜딩이 떠오르고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마케팅/브랜딩 플랫폼인 ‘유튜브’를 학우들과 일찍 접하며 경험을 할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브랜딩 클럽’의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유튜브 ‘소민거리’ 채널의 콘텐츠 기획과 인터뷰 촬영, 출연자 모집 및 출연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달성하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까요? 1차적인 목표는 동아리 구성원들이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들에 좀 더 친숙해지고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동시에 채널을 키우면서 출연하고 싶어하는 학우들의 브랜딩을 진행시켜 주는 것입니다. - 신규 동아리인 만큼 초기 구성원 모집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을 것 같아요. 혹시 동아리 초기 임원 및 부원의 선발 기준이 따로 있었나요? 초기에는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 및 공부할 열정이 있던 사람들을 면접을 통해 선발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더 많은 학우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운영 및 기획에 관심이 있거나, 출연 및 촬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열정있는 사람들 다양한 관심도를 가진 부원들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추후 더 깊은 전문 지식들은 우수 부원 및 희망자를 선발해서 2차 교육을 현장 PD님과 대표님께서 직접 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입니다. - 다른 동아리들과 차별화된 ‘브랜딩 클럽’만의 활동이나 규칙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유튜브 활동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업에 종사 중인 유튜브 전문 PD님과 대표님께서 부원들이 촬영한 콘텐츠를 편집해 주시기 때문에 유튜브 운영 시 가장 부담이 되는 활동이 편집인 만큼, 좀 더 쉽게 유튜브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23년 2학기에 5기 부원들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곧 애브리타임 및 인스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관련 교육이나 경험을 대학 생활은 물론 사회 나가서도 쉽게 접하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좋은 기회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_^ □ 신규동아리 ‘스케쳐’ 회장 백경종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사진 동아리 스케처 회장 백경종입니다. 동아리명은 순간을 포착하는 서경대 사진가들이라는 의미와 사진으로 순간을 그려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스케쳐’를 창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펜데믹이 끝을 보이면서 사라졌던 많은 동아리들이 다시금 생겨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제한되었던 외부활동들이 재개되면서 여러 장소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사진 동아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케쳐’의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월 3회의 정기 출사와 1회 이상의 세미나가 있습니다. 출사는 서울 및 근교의 사진 명소에서 진행되며, 정기 출사 이외에 번개 출사도 가능합니다. 세미나에서는 동아리원들의 사진 및 보정 실력의 향상을 위해 각종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추가로 학기 중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하거나, 평소엔 가기 힘들었던 지역으로의 출사 및 MT도 계획 중입니다. -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달성하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까요? 동아리 활동을 하며 사진을 찍는 그 순간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진 실력을 향상시키고 동아리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합니다. - 신규 동아리인 만큼 초기 구성원 모집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을 것 같아요. 혹시 동아리 초기 임원 및 부원의 선발 기준이 따로 있었나요? 동아리 운영이 처음이다 보니 고려하지 못한 점이 많았습니다. 초기에는 참여 희망자라면 모두 받아들였지만 그에 따른 제한 사항을 발견했고, 현재는 간단한 커피챗 정도의 면접 시간을 함께 하고 부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좋아하고 동아리 활동에 적극 임할 의지만 있다면 어떤 분이든 환영합니다. - 다른 동아리들과 차별화된 ‘스케쳐’만의 활동이나 규칙이 있을까요? 사진 동아리이다 보니 기상 악화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외부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그 외 모든 부분은 융통성 있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9월 6일까지 구글 폼으로 지원자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및 지원 방법은 에브리타임 동아리 게시판 및 인스타그램 @camera_skatcher를 참고해 주세요. 필요시 학기 중에도 추가 부원을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문적인 장비도, 사진에 대한 지식도 어느 것 하나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지원 가능합니다.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홍보실=박유정·최대한 학생기자>
서경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실용인재 산실 도약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에서는 4차 산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공지능 융복합 첨단 콘텐츠 분야”의 전세계적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대학 내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하고 2023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하여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첨단 콘텐츠 분야 BEST 창의 실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예술, 영상,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장르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융복합 인재 △산학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융복합 콘텐츠 분야 실용 인재 △예술적 감성과 첨단기술 활용 능력을 겸비한 미래 산업분야 창의 인재 △아트, 테크니컬 디렉터, 연구소 등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 취업 및 연구 인력으로 학생들을 교육 중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디지털 휴먼 등 자연스러운 감성 교류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 능력) △확장/혼합현실 기술(사용자의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환경에 대한 이해 능력) △실감 콘텐츠 기획(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몰입감 향상을 위한 정교한 스토리텔링과 기획 능력)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다수의 참여자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융복합 콘텐츠 제작과 편집 능력) △융복합 문제해결(인터랙티브 미디어, 컴퓨터 그래픽스 등 실감 콘텐츠 핵심기술 실무와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 교육과정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입학한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에 흥미를 갖고 전문 기술을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예술과 관련 기술 및 도구에 능숙해질 수 있도록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참여하여 수행함으로써 연구비를 지원받는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전반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축되었다. 무엇보다 서경대학교의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문화예술·확장현실(XR) 콘텐츠 분야의 각종 기업들과 연구협력·교류 MOU를 체결한 상태로 다양한 기업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공통 과정 이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테크놀로지 디렉터 트랙으로 교육과정을 나누어 운영하고 심화 과정으로 AI 퍼포먼스, XR 스튜디오, 인터랙티브 엔지니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산학협력 인턴쉽과 캡스톤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다채롭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여 졸업하게 되면 △공연/방송분야 기획·제작·서비스 △디자인/라이선스분야 캐릭터·UI·UX 개발 △실감콘텐츠/메타버스분야 AR·VR·홀로그램 제작 △문화기술연구분야 ICT·콘텐츠IP 개발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관련 글로벌 기업들로 취업할 수 있어 향후 실감콘텐츠 업계에서의 핵심 인재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과 홈페이지와 자체 운영 중인 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166#home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 (2학기)’ 개최
‘창제작 낭독 공연’ 9월 4일(월)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서, 창업 위한 지원사업과 연계도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김범준)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 강좌인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2학기)’ 수강생을 모집했다. 직업인으로서의 청년 예술인 및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소셜벤처기업의 창업 및 지역 상생 선순환 체계 구축 목적도 함께 가지고 있는 서경대학교 문화예술 아카데미 강좌는, ‘창제작 낭독 공연’과 ‘바로크 악기 연주’를 1학기와 2학기에 개설, 공연 및 프로젝트팀 결성 후 창업을 위한 지원사업과 연계한다. 그 중, ‘창제작 낭독 공연 강좌’는, 총 10명의 전문 연극인 및 청년 연극인이 수강하여, 8월 19일(토)부터 9월 3일(일)까지 서경대 캠퍼스타운 인큐베이팅센터(유담관 16층) 리딩룸 및 대학로 연극 연습실에서 강의 및 연습을 진행하고 9월 4일(월),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발표 공연을 진행한다. 서경대 입주 창업기업의 주최, 주관으로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언론사 문화부 기자 및 제작자 등을 초대하여 진행하는 프레스 리허설의 형식으로 향후, 투자를 받아 본 공연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바로크 악기 연주 강좌’는 지난 1학기에 개설되어 5월 12일, 서경대학교 유담관 로비층에서 12시에, ‘정오의 음악회’라는 타이틀로 발표 공연을 진행, 서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학기 강좌는, 총 10인의 전문 및 청년 클래식 음악인들을 모집하여, 9월 14일(토) 정릉골 ‘소담소담 웃음장터’ 행사 및 10월 14일(토) ‘개울장’ 행사에 참여, 앙상블 공연을 발표하고자 준비 중이다.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 2학기 프로그램은, 각 4회의 무료 수강 혜택 및 공연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 청년 창업가, 소셜벤처기업 창업팀을 발굴하고,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화 지원 등을 위해 프로젝트팀 결성 및 결과발표물(공연영상 등)을 각 문화예술 단체 및 관련 업계와 공유한다. 이 외에도 관련 기관과 각종 문화예술창업 지원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향후, 2개의 프로젝트팀(창작극 낭독팀, 바로크 연주팀)은, 문화예술 창업 교육, 멘토링, 지식재산권(저작권) 관련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통해, 직업인으로서의 예술인 창업과 문화예술의 사회공헌적 성장을 위해, 사업단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범준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문화·예술 및 공연예술로 특화된 서경대학교가 원스톱 시스템으로 학부에서 공연까지, 외부 전문가는 물론 선후배와의 협업 무대를 통해, 직업을 넘어 창업가로서의 예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한다.”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의 강점을 살려 창업 초기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지역 상생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 강좌, 발표 공연 관련 사항은,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skuniv.ac.kr) 또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블로그 (https://blog.naver.com/sku_camta) 및 홈페이지(https://campustown.skuniv.ac.kr) 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e-메일(camta_info@skuniv.ac.kr) 로 문의하면 된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 02-940-7266/ 긴급 010-6342-1580 )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31/2023083100848.html
[모두가 주목하는 대학] 실용과 혁신을 이끌며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 서경대학교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의 산실, 서경대학교는 실용학풍을 지향하며 시대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최근 서경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소프트웨어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서경대는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빅데이터·AI, 코딩 등을 교육하며, 개발자를 양성해 취업 연계까지 도울 예정이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 대학연합과정에 선정된 서경대는 2023학년도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서경대는 국내 최초로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공연예술 분야 교육과정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외부 예술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진로를 간접 체험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가를 꿈꾸는 재학생을 위해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에서는 문화예술 및 ICT 관련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성장(Scale-up)까지 창업 전 주기를 지원한다. 2024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논술우수자전형·실기우수자전형 실시 주목 서경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정원 내 954명을 선발한다. 다른 대학과 비교해 서경대만이 지닌 수시전형의 큰 특징이 있다면 지난해부터 논술우수자전형을 실시하며,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실기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논술 70%로 평가한다. 논술의 비중이 학생부보다 크기에 교과 성적이 높지 않은 지원자가 지원하면 유리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인문/자연 등의 계열 구분 없이 공통 문제로 출제된다. 700점 만점 기준, 국어 90점+수학 60점+기본점수 550점으로 합산한다. 실기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실기우수자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서경대의 수시모집요강에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지원하는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고사 점수 400점~800점 +학생부 점수 200점~600점으로 구성하여 총 10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의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단계별 전형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일부 모집단위와 전형방법 변화에 유의해야 모집단위 및 전형의 주요 변경 사항 또한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광고홍보콘텐츠학과를 폐지하고 광고홍보영상학과를 신설했으며, 아동학과가 아동청소년학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로 학과 명칭이 바뀌었다. 일부 학과의 정원이 조정되기도 했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가 각각 5명이 늘어 30명으로,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10명을 증원해 30명으로, 아동청소년학과는 10명을 줄여 40명으로 증감됐다. 또, 일부 전형이 신설되고, 전형방법이 바뀌었다. 일반학생 기회균형① 특별전형(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기회균형② 특별전형(서해5도)에서 새롭게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에서는 SKU논술우수자 일반학생① 전형에서 교과 60%+ 논술고사 40%였던 반영비율이 논술우수자전형 교과 30%+논술고사 70%로 변경되었다. ■ 수시모집 전형 일정 접수 기간 9월 11일(월)부터 15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 방법 본교 홈페이지 또는 진학어플라이 내 원서 접수 서류 제출 9월 19일(화) 오후 4시까지 합격자 발표 11월 23일(목)_ 교과우수자, 사회기여자, 군사학과, 실기우수자,기회균형②, 계약학과 채용조건형12월 15일(금)_ 논술우수자, 일반학생, 기회균형①, 어학특기자 서경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표 ■서경대 정한경 입학처장의 한마디 서경대 정한경 입학처장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CREOS형 글로벌 리더’다. ‘CREOS’의 각 문자는 Creativity, Response, Experience, Obligation, Sharing을 의미한다. 이는 곧 창의적이고, 상호 소통하며,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뜻한다. 수시전형에 임할 때 이와 같은 인재상을 마음에 새기고 나의 지원동기와 향후 진로에 대한 포부를 잘 드러내기를 바란다. 또, 서경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 및 전년도 입시결과, 학생부 성적산출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서경대 선배가 알려주는 합격 꿀팁 서경대 최재욱 (실용음악학부 23) “나의 장단점을솔직하게 말하라” 정시가 아닌 수시전형으로 입시에 도전한 이유가 궁금해요. 실용음악학부를 지망했던 저는 ‘경향실용음악콩쿠르’라는 대회에서 입상했던 경력을 살려 입시곡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시전형에 대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싱어송라이터 관련 전공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많지 않았고, 정시에서만 지원자를 받는 학교도 있어서 서경대 수시전형에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어떤 점에서 매력을 느껴 서경대 실용음악학부를 선택했나요? 제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우리 대학의 실용음악학부는 상위권에 속했어요. 서울에 위치한 4년제 대학이라는 장점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연습실, 합주실, 녹음실, 기자재 등 학교의 시설물이 깔끔하고 편리하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결정적으로는 현재 우리 학부에 계신 전임교수님들에게 배우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죠. 면접장에서 교수님을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면 공개해주세요. 실용음악학부에서의 면접은 실기 평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기보다는 실기에 집중하며 자신감 있게 즐기다 오는 것을 추천해요. 절대 기죽지 말고요! 만약 교수님께서 질문을 하신다면 나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솔직하게 얘기하길 바라요. 왜냐하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발전가능성은 천지차이거든요. 따라서 나에 대한 평가를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보완할 점을 덧붙여주면 좋은 답변이 되지 않을까요? 실용음악학부에 합격할 수 있었던 나만의 무기가 무엇이었나요? 사실 저는 뒤늦게 음악을 배우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이 길에 들어선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선 소위 말하는 ‘실용음악 곡 같다, 입시 곡 같다’라는 편견을 부수고자 했어요. 그보다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저라는 사람 자체를 잘 드러내는 곡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발전 방향을 연구하는 자세가 저를 합격으로 이끌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서경대를 1년 먼저 다닌 선배로서 우리 대학의 자랑거리를 소개해주세요.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 환경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늦은 시간까지 합주실과 연습실을 열어주고, 기자재에 고장이 생기면 최대한 빠르게 수리를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동기들과 다 같이 파이팅하면서 새벽까지 합주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1년을 재미있게 보냈네요.(웃음) 알찬 커리큘럼, 훌륭한 동기, 교수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열정. 이 모든 것을 누리고 싶다면 서경대로 오시길 바랍니다. <원문출처> 한겨레신문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6535.html?_ga=2.154110206.774633163.1693529727-521178082.1693529727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신규 중앙동아리 알아보기』기획시리즈 #1
코로나 19 사태가 엔데믹 국면을 맞으면서 강의가 대부분 대면 수업으로 전환돼 캠퍼스에도 차츰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학교 분위기가 되살아나면서 새로운 중앙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 동아리들도 활동을 활발히 재개하는 등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창설된 중앙동아리들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곧 있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2023학년도에 창설된 신규 중앙동아리 여섯 곳을 소개하는『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신규 중앙동아리 알아보기』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동아리에 대해 소개하고 창설하게 된 계기와 주요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 부원 모집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첫 번째 순서로 ‘멋쟁이 사자처럼’과 ‘난반사’ 동아리 회장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 회장 황현진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 회장을 맡은 컴퓨터공학과 20학번 황현진입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전국 61개 대학이 함께하고 있는 연합 코딩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IT 계열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코딩과 함께 현실로 실현하는 동아리입니다. 저희 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은 4개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프론트엔드(React), 백엔트(Django), 백엔드(Spring), 기획/디자인(UX/UI) 파트가 있습니다. -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를 창설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딩’이라는 단어가 광범위하기도 하고 가이드가 없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코딩에 관심 있는 사람끼리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다같이 스터디와 코딩, 더 나아가 대회에 나가 경험을 쌓아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 ‘멋쟁이사자처럼’의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주 1회 꼭 참석해야 하는 스터디가 있습니다. 동아리 운영진끼리 스터디를 한 후 배운 정보를 토대로 멘토가 되어 아기사자(부원)들과 기본적인 컴퓨터 언어부터 자주 쓰는 프레임워크 및 데이터베이스, Figma 등 개발에 필요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또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는 경우 동아리 내 부원끼리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도 진행합니다. 예시로 2023년 대동제 축제 부스 안내 및 공연 안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또 6월과 8월에 전국 61개 대학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하는 아이디어톤과 해커톤이 있습니다. 아이디어톤이란 주어진 시간(약 1개월) 내에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어떻게 개발해 나갈 것인지 피칭하고 심사위원들이 피칭한 내용을 토대로 심사하는 대회입니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로만 심사를 한다면 해커톤은 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까지 하여 구현해한 모델을 심사받는 대회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달성하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까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실천 중에 있습니다. 또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유의미한 서비스가 나와서 교내외에 크게 기여하고 싶습니다. - 신규 동아리인 만큼 초기 구성원 모집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을 것 같아요. 혹시 동아리 초기 임원 및 부원의 선발 기준이 따로 있었나요? 일단 멋쟁이사자처럼은 한 학기 기준이 아닌 1년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1년간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1순위로 두었습니다. 코딩 실력은 전혀 보지 않고 오직 성실도와,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고 선발하였습니다. - 다른 동아리와 차별화된 ‘멋쟁이사자처럼’만의 활동이나 규칙이 있을까요? 코딩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 시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고, 잦은 소통으로 유동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이 멋사만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타 대학과 교류 기회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도 가능합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동아리는 1년 단위로 진행되며 운영진 모집은 23년 12월 말에서 24년 1월경, 부원 모집은 24년 2월에 할 예정입니다. 홍보는 에타와 인스타그램으로 할 예정이며 에브리타임과 인스타그램에서 궁금한 점이나 멋쟁이사자처럼의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집 방식은 모집 지원서 양식에 맞게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지원서에 적혀 있는 질문을 바탕으로 1차 지원자를 뽑은 후 2차 간단한 면접 후 최종 선발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딩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성실함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부담가지지 말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같이 멋사에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인스타 디엠으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멋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OSSIBILITY TO REALITY! □ ‘난반사’ 동아리 회장 김서진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영상창작 동아리 ‘난반사’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서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올해 처음 개설되어 지금까지 '서울표류', '부족', '바늘을 삼키다'라는 이름의 단편 3개 작품을 제작하였고 만든 영상들로 공모전에 도전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난반사’를 창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소규모 극단에서 1년 정도 연출일을 하며 연극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정말 인상 깊었어서. 또 마침 서경대학교에는 영화동아리가 없었기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 ‘난반사’의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단편 영화제작', '영화 제작 스터디' 등이 있습니다. -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달성하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까요? 제대로 된 단편영화 제작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 신규 동아리인 만큼 초기 구성원 모집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을 것 같아요. 혹시 동아리 초기 임원 및 부원의 선발 기준이 따로 있었나요? 선발 기준이라 하긴 모호하지만, 영화를 정말 만들어보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영화를 만든다면으로 시작하는 질문들을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으세요?', '어떤 역할을 맡고 싶으세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으세요?' 와 같이요. - 다른 동아리와 차별화된 ‘난반사’만의 활동이나 규칙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렇게 본격적으로 영상을 만드는 동아리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게 나름의 자부심이자 걱정이고, 규칙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저희 동아리는 상시 신입부원을 모집하고 있어, 누구든지 영상을 제작해 보고 싶은 분들은 제 전화번호(김서진: 010-3742-8624)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싱스트리트'의 엔딩처럼. 어쩌면 막연한 청춘예찬일지도 모르겠지만 도리없이 끓어오르는 '만들고 싶다' 라는 감각이 우리들을 언제까지고 부르진 않을 것이란 생각이 저는 두렵습니다. 그러니 시작한다면 지금입니다. 영화 '저수지의 개들'과 '펄프픽션' 등으로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2017년 미국영화연구소(AFI)에서의 강연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장편은 많아, 그럼에도 네가 만들지 않아서 아직까지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영화들을 만들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만들지 않아 볼 수 없었던 영상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즐거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박유정·최대한 학생기자>
[강좌돋보기] 성북 캠퍼스타운 아카데미
성북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참여대학 연합체인 ‘성북클러스터’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교양강좌 ‘성북 캠퍼스타운 아카데미’ 2학기 강좌를 개강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청은 이달 31일까지 강좌 수강 신청을 받는다. 구체적으로 고려대는 ▶지속가능한 움직임 : ‘1유로 프로젝트’ ▶공존과 포용, 도시의 미래를 말하다 등 2강좌, 서경대는 ▶모두를 위한 영화제작 ▶예술창업과 소셜벤처 등 2강좌를 진행한다. 또 동덕여대는 ▶인문학적 감성으로 행복을 바라보다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다 ▶미래사회에 인간다운 삶을 길들이다 ▶우리 삶에 인문학적 성찰을 물들이다 등 4개 강좌를, 한성대는 ▶집이란 공간의 의미 ▶라이프 스타일과 홈 스타일 ▶내가 머무는 공간, 나다운 공간 등 3강좌를 연다. 국민대는 ▶내 인생을 디자인하자. 문화융합테라피 1개 강좌가 있다. <원문출처> 우먼스플라워 http://www.wflower.info/news/article.html?no=8711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KT&G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과 뷰티문화예술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8월 29일(화)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학장 박진현)은 KT&G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국장 배치율)과 8월 29일(화)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뷰티문화예술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미용예술대학의 박진현 학장, 신세영 부학장, 김은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과장, 김주연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 KT&G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 측에서 배치율 국장, 전윤태 매니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뷰티문화예술 및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교육, 확충하며 이러한 활동들을 산학협동체계를 갖추고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하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진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이 뷰티문화예술 발전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새로운 차원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다양하며 심도있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KT&G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과의 협업을 통해 특히 K-beauty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치율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장은 “금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활동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배움과 성장, 교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는 청년패션축제 '상상패션 런웨이'를 시작으로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고 새로운 뷰티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헤어&메이크업 스페셜리스트와 코스메틱 브랜드매니저 및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현장 기반의 실무중심 교육을 하고 있다. KT&G 상상유니브는 지난 2010년부터 KT&G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온 대학생 종합 커뮤니티로,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는 100만 명이 넘는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409
2023년 하반기에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뭐가 있을까?
어느덧 하계 방학이 끝나가고 9월 1일부터 2023학년도 2학기가 시작된다. 2학기 개강을 앞둔 지금, 지난 학기에 미처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학우와 2학기에 공부 외에 색다른 경험이나 취업 스펙을 쌓고 싶은 학우들을 위해 2023년 하반기에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과 대외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모집 중인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중 관심도가 높은 활동을 추려보았다. [공모전] 2023년 제2회 메타버스 에셋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서경대학교가 협업하여 2023년 6월 30일(금)부터 2023년 11월 17일(금)까지 제2회 메타버스 에셋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전은 메타버스에 탑재될 수 있는 모든 에셋을 주제로 하며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및 단체(6인 이내)로 출품 가능하다. 작품은 메타버스 에셋, 순수 창작, 자유로운 디자인 형식의 3D 모델의 메시 또는 텍스쳐 fbx 3D 파일 포맷 형식으로 접수 가능하며 only.webhard.co.kr/에 웹하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되며 대상 1명(팀), 금상 2명(팀), 은상 3명(팀), 동상 5명(팀), 창의상 5명(팀), 특별상 20인(팀)에개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원,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A%B3%B5%EB%AA%A8%EC%A0%8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32823 ‘2023년 제4회 전국 대학생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스마트교육재단(EDUTV)은 2023년 5월 22일(월)부터 2023년 10월 31일(화)까지 전국 대학생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전은 전국의 모든 대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영상 파일을 해당 이메일(smart@edutv21.com)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되며 대상 1명(팀), 금상 3명(팀), 은상 5명(팀), 동상 3명(팀), 장려상 5명(팀)에게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70만 원, 50만 원, 30만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A%B3%B5%EB%AA%A8%EC%A0%8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29624 2023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삼성증권에서 2023년 8월 16일(수)부터 2023년 9월 20일(수) 14시까지 대학생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전은 삼성증권 mPOP의 다양한 매력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일부 공개로 업로드)한 뒤 공모전 홈페이지( http://sssf.all-con.co.kr )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되며 대상 1명(팀), 최우수상 2명(팀), 우수상 3명(팀), 입상 6명(팀)에게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입상확인서 및 커피 기프티콘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wevity.com/?c=find&s=1&gub=1&gbn=viewok&gp=1&ix=80147 ‘Speak Your Heart’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프로그램 체험수기 공모전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2023년 5월 25일(목)부터 2023년 11월 26일(일)까지 서경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적 고민 혹은 일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변화·성장한 자기 모습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에세이, 영상, 웹툰 등의 콘텐츠 중 하나를 선택하여 speak your heart_학번_이름 제목으로 이메일(counsel@skuniv.ac.kr)을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입상 4명에게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5만 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A%B3%B5%EB%AA%A8%EC%A0%8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29536 [대외활동] 2023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참가자 모집 고용노동부 x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7월 24일(월)부터 2023년 9월 27일(수)까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란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여 직무탐색, 직무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여 청년의 원할한 노동시장 진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15세 ~ 34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3가지 형태로 나뉘며 이하와 같이 일경험 기회와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프로젝트형) 기업 현업에 기반한 프로젝트를 청년이 설계 또는 기업이 제안하고 청년이 실행한 프로젝트 수행과정 및 결과에 대한 코칭‧발표‧평가를 지원하여 직무역량 강화 지원(1개월~5개월 내외) (인턴형) 기업에서 직접 과업 또는 현업을 수행함으로써 직무 경험, 역량 강화 지원(1~3개월 외) (자율공모형) 일경험 공급 주체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설계, 운영하여 청년에 다양한 일경험 기회 제공 해당 활동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누리집 접속 후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wevity.com/?c=active&s=1&gbn=viewok&gp=1&ix=80120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5기 KOFST 크리에이터 모집 한국중부발전에서 2023년 8월 28일(월)부터 2023년 9월 30일(토)까지 제5기 KOFST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크리에이터 활동은 2023년 11월 ~ 2024년 4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월 2회* 콘텐츠 제작 후 과총 SNS 채널 내 게재 * 자유 콘텐츠 1회 + 주제 지정 콘텐츠 1회 및 과학기술 이슈 및 과총 행사를 취재하며 진행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future@kofst.or.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wevity.com/?c=active&s=1&gbn=viewok&gp=1&ix=80337 2023 관광두레 홍보 서포터즈(두레미 친구들) 모집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에서 2023년 8월 21일(월)부터 2023년 9월 13일(수)까지 관광두레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해당 활동은 2023년 9월 25일(월)부터 2023년 10월 31일(화)까지 진행하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관련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개인 sns 활용 등 자유로운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해당 활동지원은 관광두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tourdure@knto.or.kr이메일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wevity.com/?c=active&s=1&gbn=viewok&gp=2&ix=80156 <홍보실=최대한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전 한국영재학회장), 8월 25일(금) YTN-TV에 출연해 최근 ‘학폭’을 이유로 서울과학고 자퇴 논란에 휩싸인 ‘영재소년’ 백강현(11)군 문제와 관련, 우리나라 영재교육 시스템 ‘진단’
이정규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교수가 8월 25일(금) YTN-TV에 출연해 최근 ‘학폭’을 이유로 서울과학고 자퇴 논란에 휩싸인 ‘영재소년’ 백강현(11)군 문제와 관련해 우리나라 영재교육 시스템을 분석, 진단했다. 한국영재학회 회장을 지낸 바 있는 이정규 교수는 YTN-TV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세계에서 많은 나라들이 도입을 하고 있는 영재의 기준인 높은 지적 능력, 높은 창의성, 과제 집착력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백강현 군의 천재성을 설명했다. 이정규 교수는 이어 ”훌륭한 영재성을 타고난 아이들에게 영재성이 갖고 있는 심리적인 특성과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요구에 맞게 영재교육에서 충분히 그것을 고려, 제공해야 한다.“며 ”영재교육에서는 사회 정서적인 분야의 교육도 중요해 아무리 타고난 영재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걸맞은 교육이 이루어져야 그 영재성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백강현 군의 자퇴 논란이 학교폭력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영재교육에 사회 정서적인 교육과정의 비중을 높이는 개선안을 마련해야 하며 더 나아가 영재교육 시스템 전체에 대한 중간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이정규 서경대 교수·전 한국영재교육학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천재 소년으로 불리며10살에 과학고에 입학한백강현 군이 한 학기 만에 자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우리나라 영재교육 시스템을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관련 내용, 한국영재교육학회장을 지낸이정규 서경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정규] 안녕하십니까? [앵커] 만 10살의 나이로 서울과학고에 입학해서 화제를 모았던 백강현 군. 한 학기 만에 자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이정규] 저도 영재교육 전문가로서 그리고 우리나라 영재교육 정책이나 학교 현장을 잘 지원해 줬던 영재교육학회장으로서 굉장히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영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작해 보고자 한 게 2000년에, 지금이 2023년이니까 딱 영재교육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2003년도에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오픈되면서 영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려는 과정에서 이렇게 백강현 군의 소식을 듣고 우리나라 영재교육 체계를 이제는 중간 점검이 꼭 필요한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백강현 군이 유튜브를 하더라고요. 거기에 자퇴 소식을 전했는데 내용을 봤더니 거울 속에서 문제를 푸는 기계가 돼 가는 저를 보게 됩니다. 오랫 동안 손을 놓았던 작곡도 하고 싶고 보드게임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한 학기 동안 백강현 군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참 많은 생각을 했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정규] 백강현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고민이 굉장히 크리라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자퇴를 결정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울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지정된 곳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1학년 때는 수업을 해야 될 기초 과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학, 과학뿐만 아니라 다른 국어나 영어나 일반과목들도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등학교, 지금 생활연령으로서는 초등학교 5학년 정도거든요, 11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1학년 1학기를 지내보면서 학업 진행하는 데 학교가 다른 일반고하고는 다르게 영재학교로서 체계적인 영재교육에 체계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1학기를 지나면서 학업에 대한 부담이랄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마는 제가 소식을 듣기로는 1학기 때 부회장을 할 정도로 쉽게 말해서 같은 학년이지만 5살 이상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형, 누나라고 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내고. 또 2학년 학생들이 과목별로 멘토를 하는 등 굉장히 다양하게 학교 안에서도 생활에 적응하려고 애를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보완할 사안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니까 관련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백강현 군 얘기를 보면서 영재의 기준도 궁금하더라고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누가 영재예요? [이정규] 그러니까 누구를 영재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실 세계적으로 각 나라가 처하는 입장에 따라 영재에 대한 정의와 개념이 다 다릅니다. 미국 내에서도 심지어 주마다 다른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나 대체적으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게 세계적으로 미국 영재교육학회장을 오랫동안 지내고 세계에서 많은 나라들이 도입을 하고 있는 영재의 기준이 일반적인 보통 지능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일반적인 높은 지능과 높은 창의성도 필요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뛰어난 지적인 능력이죠. 그러나 여기서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끝까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과제집착력, 이 세 가지가 성공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 보니까 세 가지 특성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더라. 그래서 세계적인 영재교육학자인 랜줄리도 이 세 가지 특성을 통상 많은 나라들도 영재의 기준으로 삼고는 있습니다. [앵커] 백강현 군 같은 경우에도 남달랐다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관련해서 영상을 좀 준비했는데 보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보여주시죠. [백강현 군 아버지 (화면 출처 : 유튜브 '백강현') : 상식적으로 만 3살도 안 된 아이가 암기능력만으로는 3일 만에 구구단도 아니고 무려 13단을 줄줄 외울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앵커] 지금 보신 영상이 백강현 군이 한 28개월 정도 됐을 때 영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잘 안 들리셨을 수도 있는데 구구단이 아니라 13단을 외우는 모습이에요. 28개월에 13단을 외운 건데 백강현 군 아버지가 유튜브에서 그렇게 얘기했더라고요. 영재성이 빛나는 순간을 포착해라. 그러면서 했던 얘기가 28개월 때 서점에 갔는데 구구단보다 높은 13단 표를 짚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사줬고. 그랬더니 저렇게 외우더라. 영재들이 어릴 때부터 저렇게 남다른 모습이 있나 보죠?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이정규] 우리나라 영재교육 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보통 5세 미만에서 영재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약 90% 정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방금 수학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스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저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 가장 많이 영재성을 발견하는 경우는 언어 능력입니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책이나 다른 사람이나 TV 같은 미디어를 보고 나서 그 나이에 구사할 수 없는 어려운 용어를 구사한다거나 어떤 개념을 이해한다거나 언어의 문해력이라고 하죠. 그와 같은 게 뛰어나고 특히 5살 미만의 예술, 체육 분야에서도 그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한 번 들은 음악을 그대로 연주한다든가, 청음 능력이라고 우리가 얘기를 하죠. 그건 아무래도 우리가 영재라고 하는 것은 더 기프티드라고 하거든요. 천부적으로 그 재능이 타고난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 방송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들도 우리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데 혹시 영재일 가능성이 있을까? 이런 분들 계실 것 같아요. 아이들의 사소한 행동 속에서 영재성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을까요? 이런 행동을 주목해라, 뭐가 있습니까? [이정규] 이런 행동 주목하는 건 가장 첫 번째가 질문하는 겁니다. 지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궁금한 것에 대해서 아이들은 질문을 하거든요. 똑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할 수도 있고. 이때 어머니나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그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을 해 줘서 그 지적 호기심을 만족해 나가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나가면서 아이들이 어떤 관심 있는 분야, 언어든 수학이든 체육, 예술 분야든 그쪽 분야에 계속 관심 있게 또 애정을 가지고 호기심을 채워주는 과정 중에서 아이의 영재성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부모님들 귀찮아하시면 안 되겠어요. 질문하는 게 오히려 좋은 거다. [이정규] 아무래도 귀찮아하는데 아이들이 질문을 계속하는데 답변을 안 하거나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한다든가 인터넷 찾아보라고 한다든가라고 하는 것은 아이가 궁금한 것도 물어보지만 사실 선생님이나 엄마랑 아빠에게 소통을 하고 싶은 거거든요. 궁금해하고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충족해 주는 지적인 호기심뿐만 아니라 그런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서서 저희가 백강현 군이 28개월 때 13단 외우는 모습을 봤는데 시간이 지나서요. 백강현 군이 이런 얘기를 또 했더라고요. 보여주시죠. [백강현 (화면 출처 : 유튜브 '백강현') : 수학을 사랑하는 많은 학생들의 재능과 엄청난 노력을 인정해주시고 존중해 달라는 점입니다. 저는 물론 그런 경지까지 도달하려면 한참 멀었지만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나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 실적까지 숨겨야 하는 지금의 현실은 어린 제가 느끼기에도 안타까운 점입니다. 심지어는 돈으로 문제를 푸는 기계를 만든다느니 모욕적인 말들까지 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개선될 때 우리나라에서 허준이 교수님 다음으로 또 하나의 필즈상 수상자가 배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백강현 군, 모습은 정말 귀여운데 지금 저 얘기에서는 여러 가지 고민이 보입니다. 수학에 대한 애정과 그리고 관심과 또 재능을 보이는 것 같은데 수학천재들에 대해서 냉소적인 반응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해서. 능력이나 재능을 더 발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뭔가 특별한 환경이나 교육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정규]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에 뛰어난 영재로 발굴되었다가 정권이 바뀌고 이렇게 해서 발굴된 영재들이 제대로 교육을 못 받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세계 기네스북 1위 지능지수에 놓였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 약 140명 정도의 아이가 뽑혔는데 초등학교도 70%가 졸업을 못 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2000년대 영재교육진흥법을 뒤늦게 만들어서 이제 영재교육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와 같이 훌륭한 영재성을 타고난 아이들에게 영재성이 갖고 있는 심리적인 특성과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요구에 맞게 영재교육에서 충분히 그걸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영재교육법에서 영재성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하지 교육하지 않으면 그 영재성은 조기에 사장되고 말기 때문에 국가가 특별한 교육적 서비스를 해야 된다고 영재교육법 제1조에 되어 있거든요. 그와 같은 것처럼 조기발견, 조기교육이 영재교육에서 중요합니다. [앵커] 그래서 백강현 군 같은 경우에도 서울과학고로 진학해 다녔잖아요. 그런데 자퇴 결정을 내리게 됐는데 그러다 보니까 영재교육 체계에 허점이 있는 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서요.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정규] 아무래도 사회 정서적인 분야의 교육도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어머님들 중에 혹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영재는 스스로 타고났기 때문에 혼자 스스로 똑똑하기 때문에 가만히 내버려둬도 잘될 것이다. 혹은 똑똑한 아이이기 때문에 저절로 잘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교육에서 이야기하듯이 유전이냐 환경이냐의 문제가 있지만 아무리 타고난 영재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걸맞는 교육이 주어져야지 그 영재성이 발휘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 같이 수학적인 음악적인 분야에서도 창의적인 능력이 뛰어난, 지적인 능력이 뛰어난 백강현 학생에게 영재교육에서도 꼭 필요한 것은 뛰어난 인지능력에 맞게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정서적인 또래관계랄지 리더십이랄지 대인관계랄지 학습동기랄지 이와 같은 분야의 지원도,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어떤 식으로 지원할지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클 것 같아요. 그런데 일단 백강현 군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팀 과제에서 어려움을 겪어서 발표 방식을 바꿔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는데 학교 측에서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런 경우에 좀 맞는 대안이 필요했던 거 아닌가, 이런 아쉬움도 들거든요. 어떤 방식이 가능할까요? [이정규] 아무래도 지금까지 영재학교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들어옵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한두 명 들어오고 2학년 학생 같은 경우에 4~5명, 그리고 나머지는 120명 중에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죠. [앵커] 그러면 서울과학고 같은 경우에도 영재학교로 지정은 되어 있지만 그러니까 중학교 3학년까지 다 마치고 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거군요. [이정규]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5살 이상 연령의 차이가 나죠. 특히 청소년기 아동은 6개월 단위로 성장 속도가 다릅니다. 그만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백강현 군과 같은 경우에도 학교에서 사회정서적인 교육을 위해서 외부 전문가팀도 만들고 거기에 대해서 심리상담이랄지 학습지도도 해 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또 보니까 아무래도 금전적인 어려움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장학재단하고 연결하려고 하고 장학금이 주어지는 외부 기관과 연결하려고 하는 등 많은 노력도 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일반 학교보다는 적은 학생수를 가지고 있는 영재학교이기는 합니다마는 또 프로젝트 수업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런 어려움이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교육부에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그 결과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가 백강현 군을 통해서 영재학교에 가면 다 끝나는 줄 알았는데 거기에서도 또 적응이 필요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지발달 속도에 맞춰서 정서적인 발달도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된다는 걸 이제 알게 됐는데 실제로 영재교육에 발을 들였다가 중도 포기한 학생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정규] 우리가 생각하는 게 의대에 대한 진학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영재학교에 들어갔는데 의대로 진학하는 경우도 있고 의대로 진학하면 불이익을 받으니까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정규] 지난 정부에서 영재학교 수준에서... 방금 백강현 학생도 이야기했지만 IMO랄지 KMO 같은 경우에는 세계에서도, 국내에서도 유명한 수학올림피아드거든요. 그러한 성적을 감춰야 되는 상황까지 발생한 것은 아무래도 정부 차원에서 이런 영재교육 기관을 다니게 되거나 또는 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거나 영재가 다니는 성적을 기록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을 못하게 되어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 분야에서 뛰어난 학생들의 선발이 어려울 수도 있고요. 오히려 감점을 하게 돼 있죠. [앵커] 기록을 못한다는 건 어떤 거를? [이정규] 학생생활기록부에 기록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앵커] 대학갈 때 그걸 못 쓰게 되어 있나요? [이정규] 그걸 못 쓰게. [앵커] 같은 계열로도 못 가게. [이정규] 올림피아드 우승한 학생이 대학에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생활기록부에 쓰면 감점을 주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지난 정부에서 교육부 지침으로 내려온 적이 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영재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의대를 진학하게 되면 졸업 유예를 시킨다든가 장학금을 회수한다든가 그런 교육부의 지침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랬고 그때 상황은 과학고나 영재학교 진학이 사교육을 조장하는 가장 주범이다라는 그런 여론의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지침을 만들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영재교육의 본질을 해치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사실은 국가에서 저렇게 전국에 8개의 영재학교와 27개의 과학고를 설정해서 지원을 하는 것은 국가가 특별한 예산을 들여서 지원하고 있거든요. 그와 같은 것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수학과 과학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의대 진학에는 그와 같은 패널티를 주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서발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를 저희가 꾸준히 했는데 구체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간단히 짚어주신다면요? [이정규] 일반 학교하고는 다르게 영재학교에는 법에도 상담교사 및 그 분야의 전문가를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를 든다면 많은 영재학교도 실제로 시행하고 있습니다마는 학부모들의 요구도 전부 공부적인 측면만 자꾸 요구하고 강조하다 보니까 다른 정서적인 활동이랄지 봉사활동이랄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좀 무관심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번을 계기로 사회정서적인 교육과정으로서의 비중도 높이는 개선안을 이번에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최근에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영재교육과 관련해서 짚어봤습니다. 한국영재교육학회장을 지낸이정규 서경대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이정규] 감사합니다. <원문출처> YTN뉴스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250925130698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3Zli_wVXJz4 <홍보실=최대한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