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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오키나와 유학 네트워크 구축 성과 가시화

입시 설명회·현지 언론 노출·MOU 체결로 일본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 서경대학교가 일본 오키나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학생 유치 활동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일본 내 국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학교 국제교육처 김동휘 처장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심현보 강사는 2025년 5월 10~1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서경대학교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약 30여 명의 현지 학생이 참석했으며, 오키나와 지역 주요 신문사 두 곳이 현장을 취재해 관련 기사가 보도함으로써 예상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이후 서경대학교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키나와 지역 학생들의 입학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설명회 기간 동안 김동휘 처장과 심현보 강사는 오키나와 지역 주요 고등학교를 방문해 진학 담당 교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서경대학교의 교육 과정과 유학생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앞서, 입시 설명회 일정이 확정된 이후, 심현보 강사는 오키나와 내 대학 및 한국어 학원을 대상으로 서경대학교 홍보 자료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 과정에서 오키나와 최대 전문학교 그룹인 KBC그룹이 서경대학교에 관심을 보이며 공식적으로 연락을 취해왔고, 이에 김동휘 처장과 심현보 강사는 KBC그룹 산하 학교인 IRC를 방문해 서경대학교의 교육 비전과 국제화 전략을 설명했다.   서경대학교의 ‘학습자 중심 교육’ 방침에 공감한 IRC는 2025년 8월 5일, 부교장과 국제교류 담당자 일행이 서경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후 같은 해 12월 8일, 김동휘 처장과 심현보 강사가 다시 오키나와 IRC를 방문해 KBC그룹 오오시로 이사장과 함께 양 기관 간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2027년부터 IRC 내 ‘한국 유학 대비반(정원 20명)’을 신설하고, TOPIK 3급 이상 취득 학생을 매년 서경대학교로 편입시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매년 겨울 필드워크형식의 서경대학교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도 담겨 있어, 안정적인 일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OU 체결 이후에는 서경대학교 유학에 관심을 보인 IRC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심현보 강사가 서경대 입시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했다. 학생들은 서경대학교 글로벌관광경영학과와 미용예술학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심현보 강사는 2025년 12월 24일, 오키나와 QAB 방송국의 생방송 프로그램 ‘캐치(キャッチー)’에 출연해 약 8분간 서경대학교를 소개했다. 해당 방송을 통해 서경대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글로벌 프로그램이 오키나와 지역에 폭넓게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김동휘 처장과 심현보 강사는 2025년 5월 오키나와 방문 당시 오키나와 현청을 방문해 우수 학생들의 한국 유학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같은 해 7월 30일에는 오키나와현 서울본부를 찾아 오키나와 지역 학생들의 서경대학교 진학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그 성과로 2025년 12월 9일에는 오도 료타로 오키나와현 의원의 초청으로 오키나와시청을 방문해 관광과 과장 및 담당 직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키나와시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경대학교 입시 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26년 2월에는 미야코지마 지역 신자토 현의원의 지원을 받아, 심현보 강사가 미야코지마를 방문해 서경대학교 입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현은 인구 약 140만 명 규모로, 일본 내 다른 지역에 비해 학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해외 유학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한국 대학 진학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일련의 성과는 서경대학교가 오키나와 지역과의 실질적인 국제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일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서경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국제 교류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류큐신보 https://ryukyushimpo.jp/news/education/entry-4889176.html QAB CATCHY https://www.qab.co.jp/quebee/video/solena183/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금융상품 절세 전략 총정리

금융상품은 개인의 재무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실질적인 수단이다. 성공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서는 자금의 사용 시기와 목적에 따라 상품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통상 1~2년 내에 사용할 단기 자금은 원금 손실 위험이 없는 비금융투자상품을 활용하고, 중·장기 자금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더불어 상품 선택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는 세금이다. 금융상품별로 과세 구조가 상이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가입 이후가 아닌 가입 단계에서부터 절세 혜택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금리나 수익률에 집중하기보다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 ‘세후 수익률’을 기준으로 전략을 세울 때, 재무목표를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호에서는 자산 증식의 실질적인 방안으로서 다양한 금융상품의 세금 체계와 구체적인 절세 전략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비금융투자상품의 과세 체계와 절세 전략 비금융투자상품은 예금이나 적금처럼 금리가 사전에 확정된 상품을 의미하며, 주로 1~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는 전세 자금, 이사 비용, 여행 자금 등 단기적인 재무목표를 달성하는 데 활용된다. 이러한 단기 목적 자금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변동성을 충분히 흡수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원금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비금융투자상품으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비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이자소득으로 분류되며, 원칙적으로 15.4%의 이자소득세가 부과된다. 이 세금은 금융기관이 이자를 지급하는 시점에 자동으로 원천징수하므로 투자자가 별도로 납부 절차를 밟을 필요는 없다. 단, 개인의 연간 금융소득(이자 및 배당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세무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기준을 넘어서면 이른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으로 분류되어, 해당 소득이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등 타 소득과 합산하여 과세되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기관의 원천징수만으로 납세 의무가 종결되지 않고, 투자자가 직접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및 납부 절차를 이행해야 함을 의미하므로 자산 규모에 따른 시기별 수익 실현 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   확정 금리 상품이라 하더라도 전략적인 상품 선택을 통해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한다. 대표적인 절세 방안은 다음과 같다.   ■ 상호금융기관의 저율과세 활용: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와 같은 비영리 신용협동기구의 조합원 예탁금을 활용하면 일반적인 세율(15.4%)보다 현저히 낮은 1.4%의 저율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혜택은 1인당 3,000만 원 한도까지 적용되므로 단기 자금 운용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전략이다.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한 세제 혜택: ISA는 예금뿐만 아니라 펀드, ETF 등 다양한 자산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다. 계좌 내 발생 이익 중 200만 원(서민형의 경우 400만 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이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9.9%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되어 세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따라서 예금도 이 계좌 내에서 운용하면 이자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 조합원 출자금 비과세 활용: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의 조합원 출자금 또한 유용한 절세 수단이다. 주식의 배당소득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 출자금 배당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출자금은 해당 금융기관의 경영 성과에 따라 배당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 전 기관의 재무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금융투자상품의 과세 체계와 절세 전략 중장기 재무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되는 금융투자상품은 채권, 주식, 펀드, ETF 등을 포괄하며, 직접투자 여부와 기초자산의 종류에 따라 세금 구조가 달라진다. 금융투자상품의 세금은 크게 보유 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에 대한 과세와 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매매차익(자본차익)’에 대한 과세로 구분하여 이해해야 한다.   1. 채권 및 주식 직접투자의 과세 원리 직접투자는 투자자가 개별 자산을 직접 선택하여 매매하는 방식으로, 세제 혜택 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있다.   ■ 채권투자: 채권은 보유 기간 동안 정해진 이자를 수취하는 상품으로, 이 수익은 이자소득으로 분류되어 예·적금과 동일한 15.4%의 세율이 적용된다. 채권투자의 가장 큰 이점은 금리 하락 시 발생하는 매매차익에 있다. 국내외 채권을 막론하고 개인이 직접 투자하여 얻은 매매차익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고액 자산가들에게는 유용한 절세 수단이 될 수 있다.   ■ 주식투자: 주식 수익은 배당과 매매차익으로 나뉜다. 배당금에 대해서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된다. 매매차익의 경우, 국내 상장주식에 투자한 소액주주라면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가 제외되는 강력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반면, 해외주식 투자 시 발생하는 매매차익은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투자자가 이듬해 5월에 직접 신고 및 납부 절차를 거쳐야 한다.   2. 펀드와 ETF 등 간접투자의 과세 원리 펀드와 ETF는 운용사가 설계한 상품에 자금을 위탁하는 간접투자 구조를 가진다. 이러한 간접투자상품의 세금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은 상품의 형태가 아닌 ‘기초자산이 무엇인가’에 있다.   ■ 배당소득세 원칙: 펀드나 ETF의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배당, 매매차익 등은 투자자에게 분배될 때 원칙적으로 ‘배당소득’으로 간주되어 15.4%의 세금이 부과된다.   ■ 국내주식형의 예외: 기초자산의 대부분을 국내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나 ETF의 경우, 해당 자산에서 발생하는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는 국내 상장주식을 직접 매매하는 소액주주에게 적용되는 양도차익 과세 제외 혜택이 간접투자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투자자는 펀드나 ETF라는 상품의 형태와 관계없이, 기초자산인 국내 상장주식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직접투자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기타 자산군의 과세: 채권, 해외주식, 원자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은 국내 상장주식에 적용되는 예외 규정이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은 그 성격과 관계없이 모두 배당소득으로 간주되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특히 채권의 경우 직접투자 시에는 매매차익이 과세 제외되나, 채권형 펀드나 ETF를 통하면 해당 차익에도 세금이 부과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해외 상장 ETF: 해외 증시에 직접 상장된 ETF(예: SPY)는 세법상 해외주식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따라서 매매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별도의 신고 절차가 필요하다.   ISA의 손익통산과 절세 전략 ISA는 하나의 계좌 내에서 예·적금은 물론 주식, 펀드,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절세 만능 통장이다. ISA의 실질적인 가치는 단순히 개별 상품의 세금을 깎아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계좌 내에서 발생한 모든 손익을 하나로 묶어 최종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손익통산’ 제도에 있다.   1. 자산군별 손익통산 적용 기준 ISA 내에서 투자를 진행할 때는 어떤 자산이 통산 대상에 포함되고 제외되는지를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이는 과세 대상 소득을 줄이는 결정적인 변수가 되기 때문이다.   ■ 국내 직접 주식 투자(중개형): 국내 상장 주식에 직접투자하여 얻은 이익은 과제 제외됨으로 통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반면, 주식 투자에서 발생한 손실은 통산 대상에 포함된다. 즉, 직접투자에서 발생한 손실을 다른 상품(해외투자 ETF 등)의 이익과 상계하여 전체 세금을 줄이는 전략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 국내 주식형 간접투자(펀드·ETF): 기초자산이 국내 주식인 펀드나 ETF의 경우, 매매에 따른 이익과 손실 모두 손익통산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익이 나면 세금이 없지만, 손실이 나더라도 직접투자와 달리 다른 상품의 이익과 합산해 세금을 줄이는 도구로 쓸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해외 투자·채권·원자재 상품: 국내 자산운용사가 출시한 해외 투자 펀드나 ETF, 채권형 상품, 원자재 펀드 등은 이익과 손실 모두가 통산 대상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들 상품 간에 발생한 손익을 합산하여 최종 순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된다.   2. ISA를 통한 해외 투자 등의 이점 해외 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할 때 ISA를 활용하면 일반 계좌 대비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계좌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예: 미국 나스닥 100 ETF)에 투자해 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원자재 펀드에서 200만 원의 손실을 보았다면, 손실과 관계없이 수익 500만 원에 대해 15.4%의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ISA에서는 두 상품의 손익이 통산되어 순이익인 300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내면 된다. 여기에 ISA 기본 비과세 한도(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 400만 원)를 적용받으면 세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비과세 한도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15.4%가 아닌 9.9%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되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우려가 있는 투자자에게는 필수적인 선택지라 할 수 있다.   결국 세법과 과세 체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은 재무목표 달성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하지만 정교한 절세 전략보다 본질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신의 재무목표에 부합하는 최적의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자산의 운용 기간과 목적에 따라 비금융투자상품으로 안정성을 추구할지, 혹은 금융투자상품으로 수익성을 추구할지를 결정하는 ‘원칙에 충실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절세는 이러한 올바른 선택이 전제될 때 비로소 자산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는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37&p_bd_key=38986&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 1학년 김지원 · 유한별 · 홍서현 학생, 서울시 주관 [2025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 쉼표 찍고, 숏폼 찍고!] ‘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광고홍보영상학과(학과장 김문기) 1학년 김지원 · 유한별 · 홍서현 학생이 한강버스에 대한 국민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숏폼 영상 작품으로, 서울시가 주관한 [2025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 쉼표 찍고, 숏폼 찍고!]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11월 3일,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와 ‘내 손안에 서울’ 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주제인 ‘새로운 교통수단 한강버스로 여유롭고 특별해진 일상’을 알리고자 ‘2025년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 쉼표 찍고, 숏폼 찍고!’를 개최했으며, 12월 19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인부와 팀부 구분 없이 한강버스를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작품 접수가 지난 11~12월 동안 이뤄졌다. 공모 기간 동안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작품이 출품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전심사, 본선심사, 공개검증 등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2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대상(1편) · 최우수상(2편) · 우수상(4편) · 장려상(15편)이 각각 발표됐다.   광고홍보영상학과 김지원 · 유한별 · 홍서현 학생팀은 숏폼 영상 부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왕희순 서울시 콘텐츠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한강버스의 다양한 이용방법과 매력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며 "한강버스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어주는 대표적 교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12월 중 공모전 누리집 및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 비롯해 권위 있는 각종 국내 유수 공모전에 참가해 꾸준한 수상 실적을 냄으로써 서경대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내고 있다.   자료출처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https://mediahub.seoul.go.kr/hangangbus/winnerList.do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5741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8013900004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8013951004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같이 투자해보자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이다. 즉 말의 해이다. 말은 천성적으로 활동적이고 낙천적이며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호기심이 많고 진취적이며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성격이기도 하다.   또한 표현력이 풍부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이고 독립심이 강하고 주도적인 성향이다. 특히 강점으로 빠른 판단력과 적응력, 개척정신, 열정, 카리스마를 꼽고 있고 다만 주의할 점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충동적인 경향이 있으며 고집이 세고 계획 없이 행동할 가능성이 있다.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지난 몇 년간 우리를 괴롭혔던 고물가와 고금리의 긴 터널을 지나, 이제 세계 경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우리에게 2026년은 단순히 한 해가 바뀌는 것을 넘어, 경제와 투자 환경의 근본적인 ‘체질’이 바뀌는 해가 될 것이다.   ◇ 과거의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 우리는 어디를 바라봐야 할까 이렇게 중요한 해를 맞이하며 2026년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5가지 경제 이슈와 유망 업종, 그리고 실질적인 금융상품 전략을 정리해 보았다.   2026년, 우리가 마주할 5가지 경제‧금융의 결정적 장면을 예상하고 투자의 첫걸음은 변화의 바람을 읽는 것임을 명심하고 2026년 시장을 지배해보도록 하자.   첫째로 ‘금리 인하’의 환상에서 깨어나자. 중금리(Mid-Cycle) 시대의 정착이라고 볼 수 있는 해가 바로 2026년이다. 아직도 많은 투자자들이 과거의 ‘제로 금리’ 시대를 그리워하지만, 2026년에도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었더라도, 인플레이션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았기 때문에 금리는 3%~4%대의 ‘중금리’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계속된 정책금리의 동결 내지는 인상까지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주는데 단순히 “금리가 내리니 주식이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적당한 금리 수준에서도 확실한 이익을 낼 수 있는 ‘실적 성장주’와 ‘고배당 자산’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해가 될 것이다.   현금은 더 이상 안전한 도피처가 아니며, 은행 예금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산 배분이 필요하다.   둘째로 AI의 진화이다. ‘생각하는 AI’에서 ‘움직이는 AI’로 2024~2025년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놀라게 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AI가 로봇, 자율주행차, 제조 공장 등 물리적 실체를 입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원년이 될 것이고 이제는 비서 역할을 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며,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하는데 이는 단순히 명령에 반응하는 기존의 생성형 AI와는 차별화되는, 자율성과 목표 지향적 행동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이다.   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고 도로 위를 달리고 반도체뿐만 아니라 전력, 기계, 센서 등 연관 산업으로 투자의 기회가 폭발적으로 확장됨을 의미한다. 향후 AI는 모든 생활과 사회전반, 특히 투자에 있어서 가장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다.   2026년 투자의 키워드 셋째로는 에너지 패러독스의 심화다. 전기가 부족하다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는 막대한 전기를 먹어 사용해야 한다.   2026년 전 세계는 ‘전력 부족’이라는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할 것이고 친환경을 위해 탄소를 줄여야 하지만, 당장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 그리고 전력망(Grid) 현대화가 시급해지고 있다. “전기가 곧 돈”이 되는 시대, 에너지 효율화와 전력 인프라 구축은 국가 안보급 이슈로 부상할 것이다.   넷째는 지정학적 파편화와 공급망의 재편이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이제 상수가 되었고 2026년에는 이 갈등이 더욱 정교해져, 전 세계 공급망이 ‘블록화’될 것이다. 기업들은 가장 싼 곳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맹국’에서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한국과 같은 제조 강국은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게 되는데 반도체, 배터리, 방산 등 전략 물자를 생산하는 한국 기업들의 몸값은 올라가겠지만, 수출 시장의 불확실성도 함께 커질 것이다.   다섯째로는 ‘실버 쓰나미’와 바이오 혁명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미래라는 것이다. 2026년은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급증하는 시기가 될 것이고 질병 치료와 노화 지연에 대한 거대한 수요를 만들게 된다.   특히 비만 치료제에서 시작된 바이오 열풍은 알츠하이머(치매) 정복과 항노화 산업으로 확장될 것이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인류의 꿈이자, 가장 확실한 2026년의 소비 트렌드라고 보면 된다.   ◇ 개인투자자가 2026년에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 5선 이와 같이 거시적인 흐름을 읽었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어떤 바구니에 달걀을 담아야 할지 살펴보도록 하자. 2026년에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을 예상한다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 HBM (AI의 심장)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종종 들려오지만, AI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반도체 칩 자체의 성능보다,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묶어 성능을 극대화하는 ‘패키징(Packaging)’ 기술이 핵심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이들을 뒷받침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조 장비와 후공정 테스트 기업들은 여전히 강력한 투자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력 인프라 및 변압기(AI의 혈관) 앞서 언급했듯, AI 데이터센터 하나가 먹는 전기는 일반 도시 하나와 맞먹는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전력망은 낡았고, 교체 수요는 폭발하고 있어서 한국의 변압기와 전선 기업들은 이미 수년 치 일감을 확보해 둔 상태로 알고 있다.   2026년에는 신재생 에너지 단지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송배전망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이들 ‘전력 슈퍼사이클’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헬스케어 (비만과 치매를 넘어)도 관심분야인데 바이오 산업은 ‘꿈’을 먹고 자라지만, 2026년은 ‘실적’을 보여주는 해가 될 것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퉈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 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신약들이 시장에 안착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DMO)’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반도체의 파운드리처럼,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을 대신 만들어주는 한국의 바이오 대장주들과 신약 개발 능력이 검증된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K-방산 및 우주항공, 로봇 분야가 있다. 안타깝게도 지정학적 갈등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   세계 각국은 국방비를 증액하고 있으며, 가성비와 납기 준수 능력을 갖춘 한국 무기에 대한 러브콜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다.   더불어 방산 기술은 우주로 향하고 있는데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 경쟁에 한국 기업들도 발사체와 위성 통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고 방산은 이제 단순 테마주가 아닌 실적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2026년에는 인간과 협동하는 ‘협동 로봇’과 공장 자동화를 넘어선 ‘물류 로봇’의 보급이 일반화될 것이다.   대기업들이 로봇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늘리고 있고, 기술적 완성도도 높아지고 있다. 인건비 상승을 헤지(Hedge)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로봇 산업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메가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2026년 전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막연한 낙관보다는 냉정한 선별이 필요한 해”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다 같이 오르는 ‘유동성 파티’는 끝났고 AI, 전력, 바이오 등 확실한 성장 스토리가 있는 곳에는 여전히 거대한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   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고 하는데 독자 여러분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위 내용을 참고해서 점검해보도록 하자.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탓하기보다, 힘차게 앞으로 달려나가 바람개비를 돌리는 적극적인 2026년이 되시길 응원한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99785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채성준 칼럼] 총성 없는 전쟁, 첨단기술 유출 앞에 선 한국

병오년 새해를 맞은 대한민국 앞에는 여러 위협 요인이 도사리고 있다. 성장 둔화와 인구 감소, 글로벌 공급망 재편, 불안정한 안보 환경은 이미 구조적 위험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가운데 가장 조용하면서도 가장 치명적으로 국가 근간을 허무는 것이 바로 첨단기술 유출이다. 총성과 경보는 없지만, 한 번 외부로 흘러간 기술은 되돌릴 수 없다는 점에서 그 파괴력은 군사적 위협에 버금간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 전·현직 임직원들이 중국 반도체 기업에 최첨단 DRAM 공정 기술을 넘긴 혐의로 기소됐다. 문제의 기술은 수조 원의 연구개발 투자와 수십 년에 걸친 축적이 집약된 국가 핵심 자산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기업 범죄를 넘어, 우리의 전략 산업이 해외 경쟁국의 전략적 이해와 산업 정책에 따라 구조적으로 위협받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경찰청 및 관계 부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이후 5년간 첨단기술 해외 유출 사례는 100건에 육박하며, 이 중 3분의 1 이상이 국가 핵심 기술로 분류된다. 최근 1년간 적발된 해외 기술 유출 사건만도 20여 건을 넘어섰고, 이 중 약 4분의 3이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와 배터리 소재 등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주요 표적이다.   더 심각한 대목은 유출 방식이다. 기술 유출 사건의 80% 이상은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인력에 의해 발생한다. 고액 연봉과 연구 자율성을 앞세운 스카우트 제안에 핵심 연구원과 임원들이 이동하며, 설계도와 공정 조건, 실험 데이터까지 함께 넘어간다. 지난 7년간 산업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 추정액이 30조 원을 넘는다는 분석은, 기술 유출이 국가 경제와 산업 기반을 잠식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중국은 미·중 전략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술 패권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설정했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재 유인과 기술 탈취는 개별 기업의 일탈을 넘어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이다. 종이·화약·나침반·인쇄술로 기술 문명을 선도했던 나라가 오늘날에는 서방의 첨단기술을 입수하는 데 가장 적극적인 국가로 지목되는 현실은 아이러니하다.   기술을 장악한 쪽이 전장을 지배한다는 원리는 과거에도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13세기 몽골 제국은 중국의 공성 무기와 기술자를 유입하며 유라시아를 제패했다. 무기를 끌고 갈 수 없자 기술과 사람을 데려갔다. 오늘날 중국이 공장을 옮기지 못하면 인재와 설계도, 공정을 옮기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모습은 이 역사와 겹쳐 보인다. 전장은 산업과 기술로 바뀌었지만, 패권의 논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 수준은 여전히 미흡하다. 기술 유출을 개별 기업의 보안 실패나 사후 처벌의 문제로만 접근해 온 탓에, 연구 인력 이동과 퇴직자 관리, 산업 현장 보안, 해외 합작 과정에서의 기술 이전 통제는 서로 단절된 채 운영돼 왔다. 국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와 장기 전략이 부재한 상황에선 조직적 기술 탈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제도적 한계 역시 분명하다. 현행 산업기술 보호 체계는 처벌 수위와 수사 역량, 예방적 관리 측면 모두에서 충분한 억제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기술 등급 분류와 관리 기준은 급속한 기술 융합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연구 현장에 대한 점검과 지원도 형식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술 유출을 개별 사건으로 처리하는 사법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예방과 보호를 중시하는 정책 전환이 요구된다.   중요한 건 종합적 대응 전략이다. 핵심 기술 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과 장기근속 유인,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보안 관리, 해외 협력 과정에서 적용되는 기술 보호 기준을 보다 정교화해야 한다. 아울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첨단기술 유출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다룰 법적 기반을 갖출 필요가 있다. 산업 안보 전담 체계를 강화해 정보·분석·수사·기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일도 병행돼야 한다. 총성 없는 전쟁에서 기술은 최후의 전선이다.   <원문출처> 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84038

서경대 2026 정시 경쟁률 15.49대 1···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2년 연속 1위 차지

지난해 12.13대 1보다 3.36%P 올라,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 163.67대 1 '최고' 서경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서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경대는 12월 31일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61명 모집에 5,593명이 지원해 평균 15,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12.13대 1보다 3.36%P 올라 1위를 기록했다. 홍익대가 9.21대 1, 서강대 8.39대 1, 서울여대 8.01대 1, 건국대 7.31대 1, 동덕여대 7.31대 1 등으로 톱5에 랭크됐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서울지역 4년제 대학 경쟁률을 보면 가톨릭대 5.63대 1, 중앙대(서울) 6.93대 1, 삼육대 6.74대 1, 홍익대(서울) 9.21대 1, 상명대(서울) 5.01대 1, 한양대(서울) 6.64대 1, 고려대(안암) 4.14대 1, 서울대 3.59대 1, 연세대(서울) 4.17대 1, 광운대 6.84대 1,덕성여대 6.79대 1, 서울시립대 5.15대 1, 성균관대 6.09대 1, 성신여대 5.33대 1, 세종대6.46대 1, 숙명여대 4.35대 1, 숭실대 7.11대 1, 이화여대 5.17대 1, 한성대 5.31대 1, 건국대(서울) 7.31대 1, 동덕여대 7.31대 1, 서울여대 8.01대 1, 경희대 4.72대 1, 국민대 6.58대1, 서강대 8.39대 1, 한국외대(서울) 5.17대 1, 동국대(서울) 6.09대 1, 명지대 6.10대 1등이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진행된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112명 모집에 2,996명이 지원해 21.07대 1, 나군은 75명 모집에 753명이 지원해 17.47대 1, 다군은 174명 모집에 1,844명이 지원해12.0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으로 6명 모집에 982명이 지원, 16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밖에 미래융합학부1 7.34대 1, 미래융합학부2 10.89대 1, 자유전공학부 12.47대 1, 실용음악학부 싱어송라이터 전공 106.00대 1, 기악/기타 전공 62.00대 1, 기악/피아노 전공 43.00대 1, 기악/베이스 전공 37.67대 1, 기악/드럼 전공 34.75대 1, 작곡 전공 21.00대 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81.60대 1, 모델연기 전공 16.00대 1, 연출전공 15.50대 1, 무대패션 전공 7.00대 1, 무대기술(공연기획및운영) 7.00대 1, 무대기술(무대) 8.40대 1, 뮤지컬 전공 27.60대 1,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트럼펫) 전공 12.00대 1, 관현악 트럼본 9.00대 1, 관현악 관악(플룻) 전공 10.00대 1, 피아노 전공 5.38대 1,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 전공 14.74대 1, 라이프스타일디자인 전공 21.30대 1,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전공 17.00대 1 등을 나타냈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고윤 작가와의 만남’성황리 개최

‘20대 청춘의 10년을 결정짓는 6가지 인생 철학’주제로, 재학생들에게‘삶의 주도권’,‘청춘의 태도’등 조언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관장 조용완 교수)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화) 오후 2시 교내 유담관 L층 학술세미나실에서‘고윤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들이 삶의 방향성과 주체적 태도를 고민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참여 학생들에게 자기 성찰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은 ‘20대 청춘의 10년을 결정짓는 6가지 인생 철학’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고윤 작가는 내면 성찰, 실패의 의미, 진짜 성장, 관계 정리, 성숙, 마음가짐, 미래 창조 등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의 태도 변화를 강조했다. 페이서스코리아 대표이자 한국인플루언서협회 협회장으로 활동하며 SNS 20만 팔로워와 소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에게 되돌리는 것이 청춘이 반드시 배워야 할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실적 고민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AI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과 기술을 어떻게 병행할 수 있는지”, “관계 유지·단절의 기준은 무엇인지”, “전공과 진로 사이의 괴리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었다. 고 작가는 “기본은 책이며, AI는 인간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자기만의 기준을 잃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삶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관계 외에는 이어가는 것이 좋다”,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젊을 때 최정상까지 시도해보는 경험이 큰 자산이 된다”고 조언했다.  

서경대학교 교양교과목 ‘미디어로 세상보기’, 생활 속 실천으로 리터러시 역량 강화

AI 시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건 ‘기술력’보다 콘텐츠를 읽어내는 눈과 태도 정보를 책임 있게 소비하고, 비판적·성찰적으로 미디어를 바라보는 ‘리터러시’가 그 핵심 권미경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교수(서경대 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장)는 2025학년도 2학기 교양과목 ‘미디어로 세상보기’ 수업을 통해, 학부 학생들이 일상 속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자율적으로 함양하는 유의미한 교육적 효과를 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늘날 AI 시대의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단순한 기술 숙련을 넘어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능력(Problem Framing), △AI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판단력(Critical Judgment), △다학제적 사고와 공감 기반의 소통력(Human-centric Skill)과 같은 역할 전환 역량이다. 이는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영역으로의 역할 전환 역량으로, ‘공존형 인재’의 핵심 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단일 전공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충분히 길러지기 어렵기 때문에, 대학 교양 교육의 확장성과 실천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미디어로 세상보기’는 “실천하는 미디어로 세상보기”라는 슬로건 아래, 사고 전환과 실천적 탐구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신청 사전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짜뉴스나 편향 보도를 구별하고 싶다.”, “SNS나 유튜브 같은 익숙한 매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다.”, “정보 과잉 시대에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싶다.” 등 본 교과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가 다양하게 드러났다.   이에 따라, ‘미디어로 세상보기’ 수업은 ‘개인별 미디어 사용 진단→미디어 사용 계획 수립→계획 실천→비판적 성찰’로 이어지는 자기주도적 학습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실천 결과를 카드뉴스 형태로 시각화하여 발표했다. 또한 수강생들은 뉴스 프레임, 유튜브 알고리즘, SNS 자아, 생성형 AI, OTT 콘텐츠 등 기성 미디어부터 뉴미디어까지 다양한 주제를 직접 설정하여 조별 심화 탐구 및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청중 평가 방식을 도입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간 피드백과 비판적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소통형 학습 활동으로 확장됐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표현력과 협업 능력은 물론, 주제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해석 역량까지 함께 함양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팀 기반 활동은 능동적 참여와 상호작용에 기반한 학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강의와 토론, 조별 및 개인 발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미디어 전문가 초청 강연(유튜버 전략가 김남훈, 독립협회PD 권성윤) 등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다각적 접근과 실천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권미경 교수는 수업의 교육적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위생이론에 기반한 ‘미디어 수용 태도 척도’를 학생들과 함께 구성하고, 수업 전후 동일 문항으로 사전·사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전반적인 미디어 수용 태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보안과 윤리 △능동적 활용과 참여 △비판적 수용과 성찰 등 모든 하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수업을 받은 신현우(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학생은 “처음엔 SNS에 나를 드러내는 일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미디어 사용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표현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됐다.”며 “이런 표현이 나에게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방식의 소통이자 위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기말과제로 접한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고유성’과 ‘자신만의 서사’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고, 이번 수업은 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기록하고 공유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권미경 교수는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콘텐츠 수용자가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리터러시 역량을 자기주도적으로 체화하고 확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날 미디어 리터러시는 기술 습득을 넘어, 책임 있는 미디어 활용과 사회적 성찰을 가능케 하는 핵심 역량이며, 이러한 역량은 이론이 아닌 실천을 통해 형성 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로 세상보기’ 수업은 학생들의 미디어 수용 태도를 전 영역에서 유의미하게 향상시켰으며, 특히 정보·보안 및 윤리 영역에서의 두드러진 변화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건강한 정보 소비와 책임 있는 미디어 활용 태도 형성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행한 미디어 수용 태도 측정 활동 결과는 서경대학교 부설 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연구소장 권미경)가 발간하는 학술지 『문화와 예술』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