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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AI기술융합연구·교육센터, ‘제1회 LLM 프로젝트 경진대회’성료

LLM 활용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선봬···‘EMOTree’ 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AI기술융합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지영 교수)는 12월 22일(월) 유담관 L층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 1에서 ‘제1회 LLM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유주제로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실제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출품작들은 LLM과 RAG, LangChain(멀티 체인), Web Search API, 고급 프롬프트엔지니어링 등 최신 AI 기술 스택을 활용해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감성트레이닝 서비스인 ‘EMOTree’가 차지했다. 수상자는 강은주·문재연(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이준희·신복기(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경SW아카데미 4기), 문현우(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이다. 금상은 ‘LLM 기반 불공정 약관 분석기’ 팀이 수상했으며, 최선규·이윤서(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경SW아카데미 4기), 김기중(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경SW아카데미 2기), 서준용(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이 참여했다. 은상은 두 팀에게 돌아갔다. 첫 번째 은상은 강의자료 AI 요약 및 학습지원 서비스‘LECSUM’으로 김종혁·김찬호(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경SW아카데미 4기), 박주용·윤희준(소프트웨어학과 4학년)학생이 수상했다. 두 번째 은상은 AI면접 올인원 솔루션 ‘JobFlow’로, 윤정윤·김제형(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경SW아카데미 4기), 유동옥(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이예빈(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동상 역시 두 팀이 선정됐다. ‘AI 기반 글쓰기 도우비-글터’ 팀(김태규·최아원/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김채린·김정호/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경SW아카데미 4기)과 ‘대학·학과 추천 상담 서비스-UniGuide’ 팀(임정호·전창민/전자컴퓨터공학과 3학년, 장동혁·이호준/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경SW아카데미 4기)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피어리뷰(Peer Review)상은 ‘AI 면접 올인원 솔루션-JobFlow’ 팀이 차지했다.   대회를 총괄한 서경대 AI기술융합연구·교육센터 이지영 교수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LLM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된다”며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LLM을 활용해 해결하는 수준이 매우 높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 2026년 제2회 LLM 경진대회는 참가 규모와 분야를 확대해 더욱 발전된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 사업 3차년도 연구 성과 대국민 홍보

서경대학교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3차년도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이를 대국민 홍보 자료로 공개했다.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 사업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추진되는 국가연구 개발 과제로, 자동차의 연비와 온실가스 배출량, 실내공기질 등 친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본 사업에 3세부 책임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융합학부 환경화학전공 김호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이철민 교수와 서성철 교수가 공동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경대학교는 실내공기질 분야를 담당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외부 오염물질에 대한 평가 기술과  등급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실내 환경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 사업은 △연비·온실가스 분야(서울대학교) △전과정평가(LCA) 분야(서울대학교) △실내공기질 분야(서경대학교) 등 3개 핵심 기술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주관기관인 교통안전공단과 참여기관들은 2025년 12월 31일 대국민 홍보용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서경대학교는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동차 실내 환경 안전성과 친환경성 평가 기준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국민 안전 증진을 위한 연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한국교통안전공단 https://main.kotsa.or.kr/portal/bbs/report_view.do?bbscSeqn=18772&menuCode=05010200 시사CAST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89308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906 BBSNEWS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256

서경대, ‘2025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 방한 연수 수료식’ 개최

서경대학교가 1월 7일(수) 캠퍼스 내 문예홀에서 '2025 정부 초청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 방한 연수 수료식'을 열고 6개월간의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중국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서경대 언어문화교육원이 실제 운영을 맡고 있다. 올해는 중국 각 지역에서 엄선된 한국어학과 학생 43명에게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김도형 국제교류협력부장, 류경숙 국제교류센터장이,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고소산 1급 서기관, 장문 서기관이, 서경대학교에서 유해은 예술교육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43명의 수료생을 격려했다. 수료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이 전달됐다.   6개월의 연수기간 동안,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들은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한국문화, 한국역사 교육 등을 통해 실용 한국어와 최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경복궁 관람,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KBS홀 및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롯데월드 놀이공원 등의 특별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현대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들의 한국 유학 생활 수기를 담은 ’2025 방한연수 중국 한국어과 신문‘을 발행해 연수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동휘 서경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중국 내에서 한국어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이해와 나아가 한중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6개월간의 한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국립국제교육원과 실무진들, 주한 중국대사관 서기관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1/08/202601080247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603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47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571392418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557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956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929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8_0003470356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56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73923?ref=naver

[서경대 MFS]“내 손에 착 붙는 앱, 따로 있습니다” Z세대가 파헤친 MTS의 세계

주식 앱은 요즘 20대에게 ‘투자 도구’인 동시에 ‘생활 앱’입니다. 대학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에서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입니다. 쉬는 시간에는 관심 종목을 훑어보고, 등굣길 지하철에서는 차트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이제 MTS는 ‘가끔 켜는 금융앱’이 아니라 20대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들어온 앱입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MTS가 있고, 학생들 역시 각자 익숙한 앱을 사용합니다.   이번 MTS 분석 보고서에 참여한 12명의 대학생은 각자 스마트폰에 12개의 증권사 앱을 직접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편리성·다양성·가독성 중 맡은 파트를 기준으로, 학기 중 틈틈이 시간을 내 여러 앱을 반복 사용하며 기록을 쌓았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한 번 훑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가 앱을 켜고 정보를 찾고 거래까지 이어 가는 흐름을 따라가며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확인했습니다. 평가 과정에서 발견한 차이는 수시로 공유했고, 같은 기준 아래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표현과 판단 기준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이 차이를 우열로 단정하기보다, 각 앱이 상정한 사용자와 그에 따른 경험의 차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평가는 편리성·다양성·가독성 전 영역에서 주관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가능한 한 정량적으로 비교하려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최대한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비스의 유무(질적 비교)와 제공 서비스의 수량·범위에 대한 차이(양적 비교)를 함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다만 가독성은 ‘읽기 편함’처럼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있어, 개인 인상에 기대지 않도록 관찰 방식과 기록 기준을 팀 내에서 최대한 통일했습니다. 애매한 지점은 회의로 정리해 표현을 맞췄고, 판단이 갈리면 같은 화면을 다시 확인하며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이처럼 가독성 영역은 합의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했지만 개인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MTS는 같은 목적을 가진 앱이어도 첫 화면을 여는 순간 지향점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증권앱은 비교적 정돈된 화면 구성과 단계적인 메뉴 흐름으로, 정보를 차분히 확인하면서 거래하려는 이용자를 전제로 한 인상이 강합니다. 반면 토스증권은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를 겨냥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큰 버튼과 짧은 문장, 널찍한 여백으로 부담을 줄이고, 검색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둘 중 무엇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보다, 목표 고객층이 다르면 UX의 언어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20대는 짧은 시간에 핵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 익숙한 세대라 ‘속도와 편리함’에 예민합니다. 한 손 조작이 편한 하단 탭, 짧은 동선, 명확한 로딩 표시, 눈이 덜 피로한 화면 구성 같은 요소가 체감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더불어 이 시기는 주식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단계이기도 해서, 작은 혼란이 곧바로 “어렵다”는 인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초보자 입장에서는 특히 ‘길을 잃지 않는 구조’와 ‘이해를 돕는 안내’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누군가는 빠른 체결과 세밀한 설정을 원하고, 누군가는 주문 과정에서 버튼을 헷갈리거나 입력을 잘못하는 시행착오 없이 간단히 시작하길 원합니다. MTS는 더 이상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만 쓰는 전문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상에 깊게 자리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앱은 ‘가장 유명한 앱’이 아니라, 편리성·다양성·가독성 등 평가 기준에서 필요한 요소를 더 충족한 앱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보고서의 점수는 단순한 취향 구분이 아니라, 사용자가 덜 헤매고 덜 피로하고 덜 혼동하도록 구성돼 있는지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따라서 이 비교를 참고하면, 독자들은 본인에게 중요한 축에서 충족도가 높은 앱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그만큼 초기 사용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화면만 써도 괜찮고, 익숙해지면 관심 종목·알림·주문 방식 같은 설정을 조금씩 맞춰 가면 됩니다.   이 기획은 그 선택의 출발선입니다. 우리가 만든 MTS 분석 보고서가 독자 각자의 ‘내 손에 맞는 MTS’를 찾는 과정을 조금 더 수월하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 정민아 서경대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 회장   <원문출처> 포춘코리아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63

김광석 서경대 물류유통학과 교수 칼럼: [항동에서] 해 넘긴 인천의 현안, 이제는 해결하자

인천항은 우리나라 중고차 수출의 80%이상을 처리한다. 중고차 수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오토밸리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시작됐으나 사업자 선정과 포기를 반복하면서 공전하고 있다. 공전 이유는 돈 문제이다. 민자로만 스마트오토밸리를 조성하려는 사업방식이 '무리다'라는 경고음이 계속 울리고 있는데 항만정책 당국자들만 모르는 것 같다. 해수부와 IPA 그리고 지자체 협업으로 인프라를 조성한 후 민간 전문가에게 위탁운영 하면 어떤지? 현실에 맞게 재 검토되어야 한다.   인천~안산구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수도권 외곽 260.8㎞를 잇는 대규모 순환도로 사업으로 전체 13개 구간 중 인천에서 안산까지 19.8㎞만 남았다. 2029년 준공 목표는 어려워 보인다. 그 이유는 환경부의 송도 갯벌 훼손 최소화 요청을 국토부가 보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는 1구간(시화나래IC∼남송도IC)과 2구간(남송도IC∼인천남항)으로 나누어 부분 착공하고 1구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람사르습지에 걸친 2구간 노선은 아직 미정이다. 현재 1구간은 기획재정부의 기본설계 타당성 재조사 절차를 밟고 있어 빠르면 내년 하반기나 2027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하다. 2구간 또한 타당성 조사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 물동량 운송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통인프라가 이런저런 이유로 수년 째 공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도 미진한 현안이다. 그동안 국토부는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 3차까지 계속 반영했으나 해수부는 인천항 발전계획에 계속 제외했다. 이유는 인천신항은 90%이상 수도권 화물을 처리하기 때문에 철도가 필요 없다는 의견으로 제4차 기본계획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은 월곶역까지 12.5㎞만 연결하면 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은 금년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증가하는 인천신항 물동량 분산과 다양한 운송수단 확보를 위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사업이다.   수도권 매립지는 올해 1월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이제는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바로 직매립 할 수 없다. 따라서 '대체매립지와 소각장'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과연 누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서해5도서민의 신속, 편리한 육지로의 이동과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관련 절차 재 이행으로 계속 늦춰지고 있다. 당초 통과된 2022년 예타사업이 공항 면적 증가와 항공기 규모가 커지면서 활주로 연장과 착륙대 확장 등 건설비 증가로 경제성이 낮아져 타당성 재조사 사업이 되었다.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는 6월쯤 나온다. 그 이후에는 예산반영 및 설계승인 등을 거쳐 개항 시점이 정해진다. 그토록 기다리는 백령공항은 2030년 말이나 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공공의대 설립도 전북에 먼저 국비 39억이 반영됐다. 해사법원도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 관련 법안 처리가 보류됐다. 인천신항 배후단지중 공공개발로 확정된 2-1배후단지도 준설토량 부족으로 용역이 중단되어 2030년 조성이 어렵게 됐다.   붉은말 병오년에는 해묵은 인천의 현안 사항들이 술술 풀리는 해가 되도록 인천 정치권과 관련 정부기관 그리고 인천시의 분발을 촉구한다.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   <원문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3910&page=3&total=1079716

서경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온빛’ 2·3기 활동 마무리ⵈ단장 한준성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온빛’은 2025학년도에도 학교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맡겨진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며, 서경대학교의 가치와 매력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했다. 2·3기는 창설 1기가 다져놓은 기반 위에 활동 범위와 수준을 더욱 확장, 향상시키며, 교내외에서 자신들의 위상과 입지를 다지는데 집중했다. 2월에는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 새내기들에게 ‘온빛’을 소개하며 서경대학교의 첫 인상을 함께 만들어갔고, 5월 대동제에서는「나에게 서경은 [ ]이다」라는 참여형 이벤트와 “캐치! SKON ; 스콘이를 찾아라”로 캠퍼스 어딘가에 숨겨진 스콘 스티커 찾기 이벤트, 귀여운 스콘 부채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학교를 방문한 다양한 배경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투어를 통해 서경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10월 22일 개교 78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서경대 생일카페’ 이벤트는 아이돌 생일카페 콘셉트를 차용해 구성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온라인에서도 꾸준한 활동이 이어졌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해 동안 40개의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학교 소식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알렸고, 그 결과 팔로워 수가 약 1,900명이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온빛’이 단발성 홍보를 넘어, 일상 속에서 서경대학교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2·3기 ‘온빛’은 교내 행사, 대외 홍보, 온라인 소통을 아우르며 서경대학교의 이미지를 보다 우호적이며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는 앞으로 이어질 ‘온빛’ 활동의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며, 서경대학교를 온 세상에 비추는 빛으로서의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온빛’ 2·3기의 활동이 마무리되면서, 2026년에는 ‘온빛’ 4기가 활동을 앞두고 있다. ‘온빛’ 2·3기 활동을 마치며 ‘온빛’ 2·3기 단장을 맡았던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전공 23학번 한준성 학우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온빛’ 2·3기 단장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전공 23학번 한준성 학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홍보단 2·3기 단장이자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전공 23학번 한준성입니다.   – 서경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온빛’은 어떤 단체인지, 그리고 주로 어떤 역할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저희 학생홍보대사 온빛은 서경대학교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학교를 널리 알리고 빛내는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2·3기의 온빛은 더욱 발전되고 다양한 모습으로 학우분들을 찾아뵈었으며, 크게 SNS 관리 및 출연, 각종 교내 행사 진행, 캠퍼스 투어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 ‘온빛’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단장으로 활동하게 된 과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는 디자인학부 전공자로서, 하나의 소재를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고 매력적으로 표현해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 학교에도 학생홍보대사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제가 가진 디자인 역량을 살려 서경대학교를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기 활동 당시에는 부단장으로서 디자인 전반의 과정에 참여했고,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단장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 2025년 한 해 동안 ‘온빛’ 2·3기가 진행한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2025년 한 해 동안 온빛은 신입생 환영회, 대동제, 캠퍼스 투어, 개교기념일 생일 카페 운영, 공식 인스타그램 관리, 공식 유튜브 ‘SKU 서포터즈’ 출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단장으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단장으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대동제 행사를 진행했던 날입니다. 오랜 시간 단원들과 회의하고 조율하며 준비한 행사였고, 처음으로 대동제에 참여하는 자리였기에 학우분들께서 얼마나 좋아해 주실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동제 당일, 그러한 걱정이 무색할 만큼 많은 학우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행사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단원들 모두가 큰 뿌듯함과 행복을 느끼며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후 온빛에 대한 학우분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늘어나 더욱 감사했던 순간이었습니다.   – 올해 공식 인스타그램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변화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이나 운영 비결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공식 인스타그램 관리는 제가 가장 많은 신경과 정성을 쏟았던 활동이었습니다. 학교 공식 계정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부담과 책임감이 컸고, 그만큼 더 욕심을 갖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전공과 연관 지어 꾸준히 공부하고 조사한 내용을 운영에 반영했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은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게시물인가’였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내 콘텐츠를 넘어, 주변 맛집 소개나 학생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형식으로 풀어내는 등 친근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목표였던 팔로워 1,000명 증가를 넘어 약 1,900명 이상의 팔로워가 늘어나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온빛’ 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온빛 활동 이전에는 단체의 장을 맡아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단체 활동에서 부단장과 단장을 맡게 되어 걱정과 기대가 동시에 컸습니다. 어떤 단체가 좋은 단체인지, 어떤 분위기가 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3기 신입 단원들이 부담 없이 온빛에 잘 스며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욱 뿌듯했습니다. 리더로서의 경험과 함께, 단체의 이름을 걸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배움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2·3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낀 소감과 함께, ‘온빛’이 서경대학교 안에서 어떤 존재로 남았으면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온빛은 기존의 교내 단체들과는 또 다른 차별점을 지닌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사랑하고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동한다는 점이 온빛만의 특징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유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행사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단체로 남아, 온빛만의 확고한 색깔을 가진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온빛’에 참여하고, 2·3기를 이끌어온 단장으로서,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온빛’ 4기 학생홍보대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1기때는 단원으로, 2·3기 때는 부단장과 단장으로 온빛과 함께하며, ‘10년 뒤 이 단체는 어떤 모습일까’, ‘후배들은 어떤 방식으로 이 단체를 이끌어갈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4기 학생홍보대사 단원들은 그 미래를 만들어 갈 첫 출발선에 서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와는 또 다른 색깔과 방식으로 서경대학교를 빛내 주시길 바라며, 온빛에서 본인이 원하는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응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온빛’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우분들과 이 기사를 읽고 계신 학우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온빛은 제가 많은 애정을 가지고 함께해 온 단체입니다. 그만큼 성숙하고 진보적인 단체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워크숍에서 랜덤 플레이 댄스와 젠가를 즐기고, 회의가 끝난 뒤에는 술 대신 떡볶이로 회식을 하는 등 귀엽고 매력적인 분위기의 단체이기도 합니다. 온빛과 함께한다면, 서경대학교와 학우들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생활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성취감을 쌓고 싶다면 온빛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온빛의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김기은 서경대 명예교수 기고: [전문가논단] 온실가스 감축 위해 바이오에너지 생태계 필요

정유사 신규 진출·저가 경쟁 입찰 등에 바이오디젤 기본 취지 퇴색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5.0% 외 추가 3.0%에 대한 로드맵 조속 구축 필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원은 바이오에너지, 태양광, 풍력 등이 있다. 바이오디젤과 바이오가스는 차량용 석유대체연료로, 바이오중유와 태양광 및 풍력은 친환경 발전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 바이오디젤 생산업체의 어려움 지난 2006년부터 상용화된 바이오디젤 시장을 살펴보면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이 2.0%였던 2010년 23개 생산업체의 공장 가동률은 30% 미만으로 생산자의 수익성보다는 차기 년도 입찰을 위한 공장 가동 유지가 목적이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생산업체가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도산하거나 폐업했다. 또 정유업계의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증가에 대한 극렬한 반대로 바이오디젤 생산업체는 2012년부터 수출 시장을 개척해 일부 공장에서는 가동률을 높이고 생존 방안을 모색했으나 정유업계의 바이오디젤 생산 직접 참여로 경영난은 지속되고 있다.   ■ 수질 개선에 대한 기여 그동안 기존 바이오디젤 생산업체는 국내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 및 보급하며 우리나라에서 저수 규모가 29억톤으로 가장 큰 소양강 댐의 23배에 달하는 규모의 수질을 해마다 개선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 폐자원 순환 재생 시스템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피치)을 이용해 기존 BC유를 사용하던 발전소에 대체연료로 사용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매우 큰 효과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국내 폐식용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생산, 피치를 이용한 바이오중유 생산 과정으로 ‘세계 유일의 폐자원 순환 재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주목할만 하다. 아울러 사회적으로는 폐식용유 수거 종사자의 안정적 생태계 유지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수질 개선, 수출 확대, 지구 온난화 억제 등 그린뉴딜에 가장 적합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 정유사 바이오디젤 신규 생산과 기존 업체의 어려움 국내 바이오디젤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 보급을 통한 국가 온난화 억제에 막대한 이바지를 해왔던 기존 생산업계의 이러한 업적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정유사가 자체 바이오디젤 생산 설비를 구축하면서 기존 바이오디젤 시장의 생태계는 붕괴 단계에 직면해 있다.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한 개 정유사가 관련 산업에 참여한 2024년 기존 업계의 연간 바이오디젤 판매량은 67만톤이었으나 2개의 정유사가 신규업자로 등록된 2025년에는 연간 판매량이 약 45만톤으로 약 33% 감소가 예상된다. 2027년은 혼합비율이 4.5%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신규 설비로 인해 기존 업계의 연간 판매량은 혼합비율 2.0% 수준인 연간 40만톤 수준으로 하향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업체의 약 150만㎘ 생산 규모 대비 약 27%의 가동률로 2010년 전후 바이오디젤 업계의 최악의 기간보다 낮은 수치다. 오랫동안 혼합비율의 상향을 극구 반대하던 정유사가 관련 산업에 신규 또는 증설로 참여하면서 기존 바이오디젤 업계에서 이뤄낸 2030년 5.0%로 혼합비율 확정 이후 정유사 신규 및 증설 추세로 ‘혼합비율 증가’는 오히려 기존 업계를 더 큰 어려움으로 몰아넣고 있다.   ■ 제주도 바이오중유 특히 바이오중유는 석탄화력이 아니라 BC유 대체연료로서 비교 대상이 아님에도 일부 시민단체의 바이오중유가 기존 석탄화력보다 배출가스 오염이 심하다는 근거 없는 보도로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큰 역할을 담당한 생산업계에 찬물을 끼얹는 불미한 사례가 발생한 와중에 제주 거래소는 바이오중유의 사용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각 발전소에 전달해 생태계 붕괴 조짐이 일고 있다. 그동안 바이오중유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생산한 바이오디젤 부산물과 음식물 쓰레기장에서 수거한 음폐유 활용으로 국가 환경 개선의 유용한 재활용 산업임에 분명하다. 그런데도 제주지역 발전은 다른 재생에너지원보다 일부 가격이 높다는 이유로 이의 사용을 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지난 2014년부터 약 4년 이상 정부, 석유관리원, 4대 발전사 및 생산업계 등이 참여해 시범 보급을 통한 품질의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확인해 지난 10여년간 보급된 바이오중유 산업의 종사자는 약 1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분별없는 근거로 관련 산업의 생태계가 붕괴 시 고용 퇴출, 지역 환경 악화, 기존 설비에 투자된 막대한 자금 회수 불가능으로 인한 업계의 폐업, 도산 등 다른 여러 문제를 유발할 소지가 다분하다. 발전사에서 발전단가를 거론하는 것은 이치에 맞기는 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종사하는 많은 사람의 생계와 해당 산업의 붕괴로 야기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도 종합, 검토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수송용 재생에너지원 확대 보급, 선박유 수입 문제 및 에너지 안보 현재 발전과 수송용으로 보급되고 있는 재생에너지원을 다양화해 유리나 시멘트 산업 등 탄소감축이 의무화인 산업계로 보급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는 지난 2년간 선박용 바이오연료와 바이오항공유 등 신규 바이오에너지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중 관련 제도가 법제화돼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실증산업에 참여한 정유업계는 향후 바이오선박유(바이오디젤 및 바이오중유)의 경우 국내 조달가능한 원료(폐식용유 등 폐자원을 기반함)가 부족함을 인식하고 상용화 이후 중국 등 해외로부터 바이오선박유를 수입해 국내 보세 구역에서 석유와 혼합해 수출하거나 직접 벙커링을 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적지 않은 실증 사업비를 부담한 바이오에너지업계의 처지에서 보면 매우 불편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바이오선박유의 법제화는 바이오선박유 품질 및 성능평가 기준을 마련해 안정적이며 건전한 유통을 위한 것과 해당 제품의 국내 생산을 위한 고용 창출 등이 주요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수입된 제품을 보세 구역에서 혼합 유통하면 성능평가와 품질 기준을 마련할 이유가 없게 된다. 또한 관련 제품을 수입해 유통하게 되면 바이오에너지의 해외 의존도는 높아지게 되고 결국 국가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수입 후 보세구역에서 벙커링 시 성능 및 품질검사를 받지 않아도 됨) 연료를 사용하다 국내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국가 인지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해외 의존도와 국가경쟁력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미래를 보면 최저가 경쟁입찰로 인한 기존 업계의 판매 수익 악화와 정유사의 관련 산업 대거 진출로 폐자원 재활용, 에너지원 다양화, 에너지자립도 제고, 고용 창출, 수출 증대, 석유위기 대응 등 바이오디젤 보급의 기본 취지는 사라지게 된다. 이럴 경우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면 경제성이 약한 석유대체연료의 수입으로 국가경쟁력은 상실하게 될 것이다. 국가 산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방안은 관련 산업의 밑그림을 그린 기존 중소 생산업체의 생태계 유지와 대기업 간의 공생 의지가 필요하고 신규 산업의 기반은 국내 자체 생산과 소비를 통한 자생능력의 확대에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디젤과 같이 수출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제대로 된 순서일 것이다.   ■ 재생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성 재생에너지 산업이 정부가 바뀔 때마다 조정 또는 변경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일방으로 쏠리는 형태도 미래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 지양됨이 바람직하다. 또한 국가 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확정될 사안이 RFS(Renewable Fuels Standard)의 바이오디젤 중장기 혼합비율의 로드맵이다.   ■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국가 에너지 안보 위한 바이오에너지 정부는 2030년 5.0%를 확정하고 추가로 3.0%를 증가시켜 총 8.0%의 혼합비율을 시행하는 방안을 NDC에 제시했다. 따라서 현재 확정된 5.0% 이외 추가 3.0%에 대한 로드맵이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2035년까지 2018년 배출량(74만 2300만톤CO₂eq)을 기준으로 최소 53%(34만 8900만톤), 최대 61%(29만 6900만톤)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성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 및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한 에너지 포트폴리오 정책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시점으로 정부의 확고한 정책 의지가 담긴 ‘재생에너지 정책 백서’가 출현 되기를 바란다.   <원문출처> 에너지신문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687

CM MUSIC 주최, 서경대학교 · AAMS Opera 공동 주관 ‘CS Music Korea 1st Convention’ 2026년 2월 서울 개최

전 세계 음악대학 교수진 한자리에 미국 대학 입시, Young Artist Program 오디션 국제 콩쿠르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는 국내 최초 글로벌 음악 컨벤션 미국 주요 음악대학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CS Music Korea 1st Convention’이 2026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경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벤션은 성악, 오페라, 뮤지컬 전공자를 위한 미국 대학 입시 오디션, Young Artist Program 오디션, 국제 콩쿠르, 마스터클래스, 유학 설명회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종합형 글로벌 음악 교육 컨벤션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음악 전공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CS MUSIC이 주최하고, AAMS Opera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가 공동 주관한다.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음악원(Cleveland Institute of Music), 맨해튼 음악학교(Manhattan School of Music), 보스턴 콘서바토리(The 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 이스트만 음악대학(Eastman School of Music), 보이어 음악대학(Boyer College of Music),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 이타카 칼리지(Ithaca College),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The New England Conservatory), 손튼 음악대학(Thornton School of Music) 등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명문 대학 교수진이 대거 방한해, 실기 평가, 진학 상담, 커리어 컨설팅을 현장에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주요 음악대학이 참여해, 국내외 음악 교육의 흐름을 연결하고 세션을 함께 이끌 예정이다.   특히, 전공별 맞춤 트랙 운영으로 성악(클래식·오페라)과 뮤지컬(Belt & Legit) 전공자는 개별 분야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 개인 레슨, 마스터클래스 실연, 포트폴리오 클리닉, 예비 입학 합격증 발급, 장학금 심사 고려, 글로벌 진출 및 미국 대학 입학 연계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음악적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컨벤션에 포함된 성악·뮤지컬 콩쿠르는 예선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치러지는 구조로 운영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2026 CS Music Boston 국제 무대 초청, Young Artist Program 연계, AAMS Italy 및 Kennedy Center 여름 프로그램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고등학생, 대학생, Young Artist(신진 음악 전문가)로, 해외 유학, 글로벌 오디션, 국제 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음악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본인의 음악 역량을 국제 기준으로 평가받고, 차세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경로를 실질적으로 모색할 수 있다.   행사는 분야에 따라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홀(성악·오페라 부문)과 서경대학교 컨벤션홀(뮤지컬 부문)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화)부터 2026년 1월 25일(일)까지 온라인 신청(신청링크)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현장 오디션과 교육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대회 신청비는 150,000원(대회 참가 및 마스터클래스 청강 포함), 마스터클래스 실연 참가 50,000원, 1:1 개인 레슨 70,000원이다. 비참가자의 경우 청강 패스를 통해 1일 15,000원 또는 4일권 50,000원으로 입장 가능하다.   CS MUSIC KOREA 운영위원장을 맡은 서경대학교 최은정 교수(공연예술학부 부교수, 문화예술센터장)는 “이번 컨벤션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글로벌 무대와 직접 연결되는 음악 커리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음악 인재들에게 미국 대학 입시의 문을 열고, 세계적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1/07/202601070258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74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30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18841530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73594?ref=naver

서경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 동시 수상 디지털 경험 중심의 혁신적 웹사이트로 대학 경쟁력 입증

서경대학교가 최근 전면 리뉴얼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학분야 최우수상과 ‘2025 지디웹(GDWEB) 디자인 어워즈’ 웹 부문 위너 프라이즈(Winner Prize)를 연이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경대학교가 구현한 사용자 중심의 접근성 강화, 직관적인 정보 구조(IA), 최신 웹 표준에 기반한 디자인 혁신이 웹·디지털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웹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디자인, UI/UX, 콘텐츠, 기술력 등 1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서경대학교는 대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교육기관 웹사이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디웹(GDWEB) 디자인 어워즈’는 국내외 디지털 디자인 및 브랜딩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는 웹 부문 위너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서경대학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UX가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동시 수상을 통해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및 디자인 어워드에서 웹 서비스 품질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았다. 서경대학교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웹 서비스 기능 개선과 콘텐츠 품질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더눅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최내경 교수,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 취임

서경대학교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최내경 교수가 2026년 1월부터 1년간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는 1985년에 창립된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 프랑스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원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프랑스어 교육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왔다.   학회는 2026년을 맞아 인문학 전반이 직면한 위기 상황 속에서 프랑스어 교육의 학문적 정체성과 교육적 방향을 재검검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신임 회장인 최내경 교수는 2025년 한국프랑스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트랜스 시대의 번역과 프랑코포니’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해당 학술대회에서는 한강, 황석영 등 한국 문학 작품을 다수 프랑스어로 번역한 최미경 교수와 정과리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다수 연구자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인공지능 번역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번역과 프랑코포니 연구의 인문학적 의미와 역할을 심도 있게 성찰하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최 교수는 서경대학교 한불문화예술연구소(CFCSK) 소장으로 재직하며 학술 연구와 문화 실천을 결합한 다양한 한불 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9년 제1회 바게트 경연 대회와 페탕크 대회, ‘한국 가요–프랑스 샹송 경연 대회’를 비롯해, 생텍쥐페리 재단과 협력해 개최한 전시회 「Le Petit Prince: 향과 색을 찾아서–서울에서 만나는 어린 왕자」는 문학과 예술, 감각적 체험을 결합한 문화 기획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나혜석의 「경희」, 황순원의 「소나기」, 김유정의 「동백꽃」, 윤동주의 「서시」와 「별 헤는 밤」 등 한국 근현대 문학 작품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이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문학 번역 교육과 프랑스어 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최내경 교수는 “프랑스어 교육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번역과 문화 연구,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적 사유의 장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교수법을 모색해 프랑스어 교육의 학문적·교육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학회가 이러한 논의를 선도하는 학술적 공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1/07/202601070185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6392 한겨레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1981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9_000302622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361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726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34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117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5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4977?ref=naver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394343957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420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