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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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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 발표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 발표   본교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를 붙임과 같이 발표합니다.     1. 합격자 : ‘붙임 1 참조’     2. 강사계약서 작성     – 기간 : 2026. 8. 19.(수) ∼ 8. 24.(월)     – 시간 : 오전 10:00 ∼ 오후 4:00     – 장소 : 본교 교무처 교무과 (혜인관 1층)     3. 제출서류 : ‘붙임 2 참조’     – 제출서류는 계약서 작성 시 개인별 제출     4. 수업계획서 입력     – 기간 : 2026. 8. 18.(화) ∼          (입력 방법은 본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수업계획서 입력 안내” 참조)    ※ 교원번호는 강사 e-mail로 개별 전송 예정.     5. 문의전화 : 서경대학교 교무처 (02-940-7089)   붙임 : 1.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 명단.            2. 신규 강사 제출서류 목록표.  끝.   2026.  8.  18.   서경대학교총장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체험형 청년인턴(장애) 채용 공고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체험형 청년인턴(장애) 채용 공고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연구개발활동 및 인력양성 지원을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입니다. 「2026년도한국연구재단체험형청년인턴(장애)」제한경쟁 채용을 아래와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개요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채용분야: 체험형청년인턴(장애) 나. 채용규모: 총 6명 다. 임용일: 2026.10.1.(목) 라. 근무기간 :2026.10.1.~2027.3.31.(총 6개월) 마. 원서접수기간: 2026.8.13.(목)~2026.8.28.(금)18:00까지/ 초일불산입 15일간 바. 채용방법: 제한경쟁채용 / 한국연구재단 채용사이트 접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추천 (채용연계)중 택1 1)한국연구재단 채용사이트에 접속하여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및 제출 ※한국연구재단접수처: https://recruit.incruit.com/nrf/job/2608110020 ※한국연구재단문의처: 042-869-6215 2)한국장애인고용공단담당자이메일접수(cyh4504@kead.or.kr) ※한국장애인고용공단문의처:042-620-6239   붙임1. 공고문 붙임2. 지원서 양식 붙임3. 직무기술서 붙임4.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붙임5. 신청서 양식  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장애인제한경쟁 채용 안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장애인제한경쟁 채용 안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AI와 HPC를 기반으로 국가연구개발 혁신선도를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모집 하고자 다음과 같이 장애인 제한경쟁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가.공고명: 2026년 4분기 청년인턴(장애인·보훈제한경쟁)선발 나.공고인원: NTIS센터1개 분야 총 2명 선발 다.공고기간: 2026.8.14(금)~2026.8.31(월)11:00 라.접수처: KISTI 채용홈페이지(https://kisti.fairy.im) 마.세부내용: 붙임의 채용공고문 참조   붙임1. 공고문 붙임2. 유의사항 끝.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 공모전 안내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 공모전 안내   서울특별시(국제협력담당관)에서 개인 및 단체등 민간분야에서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민간분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촉진하고자 <서울국제개발협력영상챌린지> 를 개최하오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분야: 기관 및 개인별 국제개발협력활동 관련 영상 나. 공모주제: 글로벌 시민과 동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매력 찾기 ①(기관)최근 5년이내 기관에서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내용 ②(개인)최근 10년이내 개인이 직접 참여한 국제개발협력 경험 (해외봉사활동,국제기구및NGO참여활동,국제개발협력프로젝트활동등) 다. 공모기간: 2026.8.5.(수)~2026.8.28.(금)18:00까지 라. 응모자격-(기관)대한민국 정부 등록법인/기관(기관당1건만제출)                       -(개인)대한민국 국민 누구나(팀구성시최대3인까지) (인/팀당1건만제출) 마. 참가신청서접수기간: 2026.8.24.(월)~2026.8.28.(금)18:00※참가의향서접수:2026.8.5.(수)~8.28(금)18:00/https://mediahub.seoul.go.kr/gongmo/2000758 바. 참가신청서접수방법: 운영사무국 이메일 제출(project_center@naver.com) ※제출서류:참가신청서,작품파일(MP4형식),작품설명서,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청렴서약서,콘텐츠활용동의서등 붙임1. 신청서 및 서식 붙임2. 질문예시 붙임3. 포스터 붙임4. 공고문 끝.

(재)마포문화재단 음악대학(학부/과) 재학생 대상 홍보 안내

(재)마포문화재단 <M 클래식 축제> 음악대학(학부/과) 재학생 대상 홍보 안내   (재)마포문화재단에서는 오는9월10일부터 12월23일까지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를 중심으로 피아노,성악,실내악등 주요장르를 아우르는 클래식축제를 개최합니다. 음악대학(학과/학부)피아노,성악,현악/기악전공 재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현장무대를 경험하고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홍보 안내를 하오니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개요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축제명: 2026제11회 마포공연예술관광페스티벌 <M클래식축제> 나. 기간: 2026.9.10.(목)~12.23.(수) ※공연별일정상이 다. 장소: 마포아트센터아트홀맥, 플레이맥(서울시마포구대흥로20길28) 라. 주요내용: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도심 속 클래식 축제 마. 주최/주관:마포구,(재)마포문화재단 바. 후원:서울특별시 사.공연예매방법: 마포아트센터홈페이지(www.mfac.or.kr) 회원가입 후 관람 희망 공연 선택 및 예매 -학생할인/예술인패스,법정(다둥이,경로우대등)할인시증빙자료지참필수 -단체관람(20인이상)의경우전화예매시60%할인적용(연락처:02-3274-8662) 붙임1. 포스터 붙임2. 리플렛1 붙임3. 리플렛2 붙임4. 웹 상세페이지 붙임5. QR코드 끝.

2026년도 서경대학교 예비군연대 기본훈련 1차 일정 공지

2026년  서경대학교 학생예비군 기본훈련1차 일정 안내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서경대학교 윤상용 군사학과 교수 칼럼:KF-21 성공이 묻는 KAI의 ‘다음 20년’[기고/윤상용]

서경대학교 윤상용 군사학과 교수 칼럼:KF-21 성공이 묻는 KAI의 ‘다음 20년’[기고/윤상용]

지난달 29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는 KF-21 보라매의 체계 개발 종결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15년 사업 착수 이후 10여 년 만에 이루어낸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다. 설계 확정과 수많은 시험 평가, 공동 개발국의 분담금 지연 등 숱한 난관이 있었다. 하지만 약속한 일정 안에 사고 없이, 계획된 예산 내에서 개발에 성공했다. 항공산업 분야는 기술 축적이 중요하지만 업력 20여 년에 불과한 KAI가 첨단 스텔스 전투기에 준하는 4.5세대 전투기를 10년 만에 독자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성공의 축배 뒤에는 중요한 질문 하나가 남는다. KF-21 다음은 무엇이 될까? 항공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공장이나 시설이 아니라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기술자들의 경험과 기술이다. 이들은 쉽게 양성하거나 대체하기 어렵다. KF-21의 후속 사업이 없으면 수천 명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기술이 사장될 것이라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예견됐다.   항공기 개발 사업은 막대한 시간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KF-21 역시 2014년 개념 연구를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개발 과정을 거쳐 올해 체계 개발을 마쳤다. 바꿔 말하면 KF-21 체계 개발이 끝나는 오늘, 그 뒤를 이을 사업은 이미 수년 전에 착수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현재 KF-21 이후를 이어갈 차기 사업이 뚜렷하지 않다. 이런 개발 공백은 갑자기 생긴 문제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다음 10년’을 준비하지 못한 결과다.   장기 비전을 수립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의 지배구조에 있다. KAI의 최대 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과 국민연금은 방위산업이나 항공산업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국책 금융기관이다. 이들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은 대표이사 선임 정도가 전부다. 그렇게 선임되는 사장의 임기는 통상 2년 정도다. 2년 계약의 대표이사에게 10년 이후의 중장기 전략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대표이사의 경영 판단은 현실적으로 임기 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둘 수밖에 없다.   문제는 최근 세계 방산시장, 특히 드론을 위시한 항공시장의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강자로 꼽히는 록히드마틴, 보잉, BAE시스템스, IAI, 레오나르도 등은 모두 수십 년 단위의 장기 계획 수립과 인수합병(M&A)을 통한 역량 통합으로 오늘날 위치에 올랐다. 그리고 이들은 드론, 우주 등 새롭게 열리고 있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서 한 번 뒤처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영영 따라잡을 기회가 없을지 모른다.   KF-21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20여 년에 걸쳐 완성시킨 결실이다. 이제 그 성공을 이어갈 다음 20년의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필요하다. KAI가 향후 2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경영체제 도입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3/134475238/2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서울시, 보신각서 광복절 타종행사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서울시, 보신각서 광복절 타종행사

서울시는 오는 15일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행사에는 광복회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항일투쟁을 펼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일본 유학 중 항일 비밀결사 '비밀동지회'를 조직한 애국지사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씨 등이 있다.   행사 진행은 서울시 문화예술분야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가 맡는다.   정씨의 배우자인 이하정 씨가 독립운동가 안필수 선생의 외손녀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행사는 시가 육성한 예술 영재 3인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바이올린 연주와 국악 창, 성악 공연으로 일제의 탄압에도 꺾이지 않았던 민족의 기상을 표현한다.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재학생 22명은 창작뮤지컬 '독립의 열망'을 선보인다.   관객 사이에서 독립 노래를 불러 몰입감을 높이고, 독립운동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진관사 태극기'를 펼치는 연출로 감동을 선사한다.   독립의 울림을 담은 33번의 기념 타종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100여명 규모 '서울미래연합 합창단'은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장에는 광복의 순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포토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항일독립운동 유적답사 등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무더운 여름철 진행되는 야외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고령자와 어린이 출연자를 위한 별도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관람객에게는 생수와 쿨패치 등을 나눠주며 현장을 관리한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역사가 미래세대를 깨우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3038600004?input=1195m   <관련기사>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TBS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뉴스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뉴시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머니투데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이투데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노컷뉴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이데일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한강타임즈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한국NGO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SBS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BBS NEWS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경향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대한경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인사이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한국경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월요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뉴스후플러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헤럴드경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불교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투데이코리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KPI 뉴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세계일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창의성을 입다…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교생 실기대회 수상작 전시

창의성을 입다…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교생 실기대회 수상작 전시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은 무대패션전공 초청 특별기획으로 ‘2026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등학생 창의적 의상조형·창의적 의상드로잉 실기대회 수상작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6일 서경대 수인관에서 열린 ‘2026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등학생 창의적 의상조형·창의적 의상드로잉 실기대회’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전국 예비 디자이너들이 보여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조형 감각을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실기대회는 미래 패션산업과 공연예술 분야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부문은 ‘창의적 의상조형’과 ‘창의적 의상드로잉’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고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 소지자), 외국인 등 패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실제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실기전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기술 평가를 넘어 주제 해석 능력과 창의성, 조형 감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차별화된 입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실기대회의 주제는 ‘초현실주의(Surrealism)’였다. 참가자들은 꿈과 무의식, 환상의 세계를 의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풀어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토리와 조형 언어를 작품에 담았다. 다양한 소재 표현과 비정형적 구조를 활용한 작품들은 예비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무대적 상상력을 엿볼 수 있게 했고, 평면 드로잉과 입체 조형 모두에서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주임교수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무대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이번 실기대회는 단순한 테크닉 중심의 입시를 넘어,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창의적 융합 인재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패션은 단순히 입는 옷을 넘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문화적 미디어인 만큼 디자이너에게는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통찰력,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화된 입시 미술의 틀에 머무르기보다 옷과 무대, 사람과 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꾸준히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입시와 창작 활동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자신만의 감각과 개성을 믿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창의적 의상조형 부문 대상을 수상한 송예린(마석고 졸업) 학생은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뻤고,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큰 힘이 됐다”며 “무엇보다 준비 과정에서 아낌없이 조언과 응원을 보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학생은 대회를 위해 공개된 주제별 조형을 미리 준비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고, 제한된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연습 때마다 작업 시간을 줄여가며 반복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초현실주의라는 주제를 단순히 형태로만 표현하기보다 나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해 작품에 담아내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작업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정 주임교수는 대상 작품에 대해 “시계 오브제를 중심으로 시간과 무의식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형상화하고, 비정형적인 구조를 통해 초현실주의 특유의 환상성과 긴장감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며 “뛰어난 조형감각과 재료 활용 능력,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학술정보관 특별전은 실기대회 수상작을 통해 미래 무대패션 인재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무대패션전공이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예술적 가치를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전시다. 서경대학교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융복합형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패션산업과 공연예술 분야를 선도할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박태용 문화예술학과 교수 칼럼: [박태용의 뮤직인사이트]① 누구나 음악을 만드는 시대, 무엇이 달라지는가

서경대학교 박태용 문화예술학과 교수 칼럼: [박태용의 뮤직인사이트]① 누구나 음악을 만드는 시대, 무엇이 달라지는가

‘딸깍.’ 장르와 분위기, 목소리의 결을 몇 줄로 입력하고 생성 버튼을 누르자 잠시 뒤 가사와 보컬, 드럼과 기타, 코러스까지 갖춘 두 곡이 재생된다. 수노(Suno)나 유디오(Udio) 같은 생성형 음악 서비스에서 지금 벌어지는 일이다. 음악 제작에 필요했던 여러 기술과 공정이 하나의 화면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번 연재는 이 장면에서 출발해 생성형 AI가 음악의 창작과 A&R, 소비, 권리, 직무, 그리고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지 총 7회에 걸쳐 살펴본다.<편집자 주> 생성형 AI가 먼저 낮춘 것은 음악적 재능의 문턱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소리로 구현하는 기술적 문턱이다. 예전에는 머릿속에 멜로디가 떠올라도 악기를 연주하거나 악보를 쓰고,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를 다룰 줄 알아야 했다. 편곡을 붙이고 가이드 보컬을 녹음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과 비용도 필요했다. 이제는 “새벽 도시를 걷는 30대 남성의 쓸쓸한 인디 팝”처럼 원하는 장면과 정서를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노래의 윤곽을 들을 수 있다. 그 곡의 특정 구간을 바꾸거나 가사를 수정하는 일도 가능해졌다. 창작의 출발점이 ‘연주할 수 있는가’에서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로 이동한 셈이다.   이 변화는 비전문가에게만 열린 기회가 아니다. 독립 창작자는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 여러 방향의 데모를 시험할 수 있고, 중소규모 제작사는 외부 인력을 모두 투입하기 전 시장성과 콘셉트를 가늠할 수 있다. 전문 작곡가도 익숙하지 않은 장르의 리듬과 악기 조합을 빠르게 탐색한다. 과거에는 비용 때문에 포기했을 아이디어를 여러 버전으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성형 AI는 창작의 실패 비용을 낮춘다.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더 많이 시도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그 대신 대중음악 제작의 오랜 분업 구조는 압축되고 재배열된다. 하나의 완성된 곡은 작곡가와 작사가, 편곡가, 연주자와 가수가 소리를 쌓아 올린 뒤 프로듀서와 엔지니어가 녹음과 믹싱을 완성하는 협업의 결과였다. 생성형 AI는 이 가운데 초안 작곡, 편곡 제안, 가이드 보컬, 사운드 디자인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한다. 한 사람이 과거 여러 인력이 나누어 맡던 초기 제작 단계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변화는 협업의 종말이라기보다 협업이 시작되는 시점을 뒤로 미룬다. 아이디어를 확인하는 데도 작곡·편곡·연주·녹음 인력이 필요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한 사람이 데모를 만든 뒤 필요한 전문가를 선택해 투입할 수 있다. 제작비도 초기 탐색보다 최종 녹음, 보컬 디렉팅, 사운드의 차별화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누가 참여하느냐 만큼 언제 참여하느냐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업계의 대응도 이런 변화를 보여준다. 스포티파이는 2026년 4월 보컬과 연주, 후반 작업 가운데 어디에 AI가 쓰였는지를 곡 크레딧에 표시하는 ‘AI 크레딧’을 음악 메타데이터 국제표준기구 DDEX 방식으로 시범 도입했다. 애플뮤직도 같은 해 3월부터 독자적인 ‘트랜스페어런시 태그’(Transparency Tags)로 유통 단계에서 AI 사용 신고를 받기 시작했다. 두 회사의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방향은 같다. ‘AI 생성’과 ‘AI 보조’를 가르는 이분법이 아니라, 어느 창작 요소에 AI가 쓰였는지를 특정하는 방식이다.   그렇다고 제작의 전문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전문성이 작동하는 위치가 달라진다. AI가 제시하는 첫 결과는 완성된 작품이라기보다 선택 가능한 데모에 가깝다. 멜로디는 자연스럽지만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고, 보컬은 매끄럽지만 가사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노래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생성 버튼은 곡을 내놓지만 그 곡이 왜 필요한지까지 판단하지는 않는다.   바로 이 지점에서 ‘딸깍’이라는 표현의 한계가 드러난다. 음악은 딸깍 한 번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수많은 결정이 남는다. 두 개의 결과 가운데 어느 쪽을 남길 것인가. AI 보컬을 가이드로만 쓰고 실제 가수의 목소리로 다시 녹음할 것인가. 이 선택들이 쌓여야 익명의 결과물이 특정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바뀐다.   콘텐츠 생산이 늘수록 이 판단은 더욱 중요해진다. 디저(Deezer)는 2026년 7월, 그해 6월 정점 기준으로 하루 약 9만 곡의 완전 AI 생성 음악이 유입돼 신규 업로드의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곡들이 차지한 실제 스트리밍 비중은 1~3%에 머물렀고, 그마저도 상당 부분이 부정 스트리밍으로 걸러져 정산에서 제외됐다. 한 플랫폼의 집계지만, 생산량의 폭증이 곧 청취와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하다. 음악이 부족한 시대의 문제는 만드는 것이었지만, 음악이 넘치는 시대의 문제는 무엇을 들어야 하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전문 음악인의 역할도 여기에 맞춰 변한다. 작곡가는 처음부터 모든 음을 직접 만드는 사람을 넘어 생성된 소재를 자신의 언어로 다시 쓰는 사람이 된다. 보컬 디렉터는 정확한 음정뿐 아니라 발음과 호흡, 감정의 방향이 곡의 인물과 맞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프로듀서는 더 많은 버전을 더 빨리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흩어진 가능성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시키는 최종 결정자가 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25년 6월 펴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도 같은 맥락이다. 안내서는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인정되는 결과물만 등록 대상으로 보며, 창작자가 표현의 방법과 과정을 주도할 수 있는가(통제가능성), 의도한 바를 의도한 대로 나타낼 수 있는가(예측가능성)를 그 기준으로 삼는다. 이번 글의 초점은 권리 인정의 기준 자체가 아니라, 프롬프트 이후 인간이 결과를 얼마나 통제하고 변형했는가를 제도 역시 묻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생성형 AI는 제작 도구를 넓혔지만, 완성도와 방향에 대한 책임까지 대신 맡지는 않는다.   누구나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누구나 음악가가 되는 시대는 아니다. 앞으로 전문성을 가르는 기준은 첫 음을 만드는 속도보다 수많은 가능성 가운데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살릴지 결정하는 안목이다. 생성형 AI가 제작의 손을 늘려 놓았다면, 인간에게 남는 일은 그 손들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정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음악은 ‘딸깍’으로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곡을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은 결코 ‘딸깍’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음 회차에서는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이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지, 기술적 완성도와 인간 창작의 가치 사이에 놓인 간극을 살펴본다.   박태용 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원문출처> 일간스포츠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8130133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주식…하려면 버핏처럼!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주식…하려면 버핏처럼!

하루에도 10~20%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 주식시장이다. 전문가도 도저히 예측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일수록 우리는 원칙을 지키고 본질을 제대로 바라보는 능력을 갖춰야 떠도는 ‘찌라시’나 자극적인 유튜브 등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여러분은 세상의 변화를 뉴스로 접하면서 조급함을 느낄 수 있다. 조급한 마음에 스마트폰 화면 속 빨갛고 파란 주식 시세판만 들여다보며 국내외 경제상황과 시장 분석도 없이 단기차익만을 노린 ‘잦은 단타(초단기 매매)’ 유혹에 흔들리기도 한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수익률이 가장 낮은 그룹이 20대 남성이라는 통계가 있다. 이들은 국내외 시장상황을 신중하게 분석하지 않고, 공부와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잦은 단타에 의존해 실패하기 쉽다.   투자가 아닌 도박성 투기의 조급함으로는 결코 부의 지도를 바꿀 수 없다. 여기서 우리는 95세가 된, 지금까지 매일 평균 46억 원씩을 번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의 현명한 투자법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가 지금처럼 시장 불황과 변동성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자산을 지키고 불려 나갔는지를 알아두면 여러분도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그는 시장을 지켜보면서 현금 유동성을 먼저 확보했다. 버핏은 시장의 혼란을 예측하고, 미리 주식을 처분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가 폭락한 주식 매수로 시세 차익을 극대화했다.   그는 최근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최대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불확실한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 혹시 조급한 마음에 빚까지 내 가면서 몇 배의 신용매매를 하고 있다면 자신을 파괴하는 위험한 투기이니 지금 당장 시장에서 나오는 게 오히려 이익이다.   둘째, 가치 중심의 저평가된 기업 발굴이다. 그는 코로나19 초기 대규모 현금을 쥐고 시장을 관망하다가 시장이 안정세를 타자 저평가된 금융주와 바이오 미래 가치가 돋보인 화이자·머크 등 제약기업에 적극 투자해 막대한 이익을 거뒀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기술을 통합한 기업에 투자하면서 장기성장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셋째,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신중하게 투자한다. 그는 온갖 정보의 홍수와 ‘찌라시’ 뉴스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월스트리트에 가지 않는다. 실제로 20대에 미국 뉴욕에서 잠시 주식중개인을 했던 버핏은 수많은 사람이 북적대고 온갖 ‘찌라시’가 난무하는 뉴욕이 싫어져 고향인 오마하로 돌아가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는 지금도 ‘월스트리트와 거리 두기’ ‘돌아다니는 증권보고서나 찌라시 안 읽기’로 유명하다. 대신 그는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신문과 관련 책을 보면서 시장을 읽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에서 인생의 행복을 느낀다는 점이다. 지금도 15년이 넘은 캐딜락을 혼자 운전하고, 동네 맥도날드에서 3달러 햄버거와 코카콜라를 즐겨 마신다. 고가의 아이폰이 있지만, 2만 원짜리 삼성 폴더폰을 사용한다.   절제와 소박함이 주는 삶의 행복이 물질적인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임을 깨우쳐 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하면서 자랑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명품이 돼야 함을 그는 몸소 보여 줬다.   자, 그럼 이제 생각해 보자. 나는 현명한 투자자인가?하루에도 10~20%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 주식시장이다. 전문가도 도저히 예측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일수록 우리는 원칙을 지키고 본질을 제대로 바라보는 능력을 갖춰야 떠도는 ‘찌라시’나 자극적인 유튜브 등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여러분은 세상의 변화를 뉴스로 접하면서 조급함을 느낄 수 있다. 조급한 마음에 스마트폰 화면 속 빨갛고 파란 주식 시세판만 들여다보며 국내외 경제상황과 시장 분석도 없이 단기차익만을 노린 ‘잦은 단타(초단기 매매)’ 유혹에 흔들리기도 한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수익률이 가장 낮은 그룹이 20대 남성이라는 통계가 있다. 이들은 국내외 시장상황을 신중하게 분석하지 않고, 공부와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잦은 단타에 의존해 실패하기 쉽다.   투자가 아닌 도박성 투기의 조급함으로는 결코 부의 지도를 바꿀 수 없다. 여기서 우리는 95세가 된, 지금까지 매일 평균 46억 원씩을 번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의 현명한 투자법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가 지금처럼 시장 불황과 변동성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자산을 지키고 불려 나갔는지를 알아두면 여러분도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그는 시장을 지켜보면서 현금 유동성을 먼저 확보했다. 버핏은 시장의 혼란을 예측하고, 미리 주식을 처분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가 폭락한 주식 매수로 시세 차익을 극대화했다.   그는 최근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최대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불확실한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 혹시 조급한 마음에 빚까지 내 가면서 몇 배의 신용매매를 하고 있다면 자신을 파괴하는 위험한 투기이니 지금 당장 시장에서 나오는 게 오히려 이익이다.   둘째, 가치 중심의 저평가된 기업 발굴이다. 그는 코로나19 초기 대규모 현금을 쥐고 시장을 관망하다가 시장이 안정세를 타자 저평가된 금융주와 바이오 미래 가치가 돋보인 화이자·머크 등 제약기업에 적극 투자해 막대한 이익을 거뒀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기술을 통합한 기업에 투자하면서 장기성장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셋째,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신중하게 투자한다. 그는 온갖 정보의 홍수와 ‘찌라시’ 뉴스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월스트리트에 가지 않는다. 실제로 20대에 미국 뉴욕에서 잠시 주식중개인을 했던 버핏은 수많은 사람이 북적대고 온갖 ‘찌라시’가 난무하는 뉴욕이 싫어져 고향인 오마하로 돌아가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는 지금도 ‘월스트리트와 거리 두기’ ‘돌아다니는 증권보고서나 찌라시 안 읽기’로 유명하다. 대신 그는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신문과 관련 책을 보면서 시장을 읽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에서 인생의 행복을 느낀다는 점이다. 지금도 15년이 넘은 캐딜락을 혼자 운전하고, 동네 맥도날드에서 3달러 햄버거와 코카콜라를 즐겨 마신다. 고가의 아이폰이 있지만, 2만 원짜리 삼성 폴더폰을 사용한다.   절제와 소박함이 주는 삶의 행복이 물질적인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임을 깨우쳐 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하면서 자랑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명품이 돼야 함을 그는 몸소 보여 줬다.   자, 그럼 이제 생각해 보자. 나는 현명한 투자자인가?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814/1/ATCE_CTGR_00500200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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