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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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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2학기 면학A장학금 신청

신청대상   -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여 소득구간 확인이 가능한 정규 8학기 이내 재학생    (소득구간 - 기초생활수급 )   신청기간     - 2026. 7. 03(금) 10:00 ∼ 7. 20(월) 23:59 분까지   신청방법(신청은 서경포털 이용 )   - 학부학사⇒ 장학관리 ⇒ 장학신청(학생) ⇒ 계좌등록 ⇒ 장학금종류체크 ⇒ 장학신청   성적기준   - 직전학기 12 학점 이상 이수(정규 8학기이내)   - 직전학기 평점 1.6 이상   기타   - 면학A형 장학금은 전액(공동학위비 제외)이므로 타 장학금과 이중수혜 불가.      (근로장학, 봉사장학금과 같은 생활비성 장학금은 제외)   - 신청은 재학중인 학생만 가능(복학예정 포함) 합니다.   - 2026학년도 2학기 면학B형 장학금 신청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11월~12월)이오니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문의는 청운관 3층 장학과 (940-7085, 7641, 729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업] 2026 한난 온랩(On-Lab) 참가자 모집

2026년 미래이음 장학금 장학생 추가모집 안내

선발규모 ❍ 선발인원: 총 100명 이내 ❍ 지원내용: 생활비지원형(주거ㆍ생활비) 장학금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 가능 ❍ 지 원 액: 1인 당 5,000천 원 ❍ 총사업비: 500,000천 원 신청자격 □ 유형별 자격요건 ❍ 제주4ㆍ3유족 ① 공고일(2026.7.1.) 기준 제주4ㆍ3유족인 자 ※관련 법령 또는 관계기관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제출이 가능한 자에 한함 ❍ 독립유공자 증손ㆍ고손 *아래의 ①,②,③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① 공고일(2026.7.1.) 기준 독립유공자의 증손ㆍ고손인 자로서, ※관련 법령 또는 관계기관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제출이 가능한 자에 한함 ② 학생 본인이 공고일(2026.7.1.) 전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표 상 주소지를 두었던 기간이 합산하여 총 5년 이상이면서, ③공고일(2026.7.1.)기준독립유공자의 후손(손자녀~고손자녀)중 1인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가족(손자녀~고손자녀) 관계 및 제주 거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제출자에 한함   □ 공통요건 ①공고일(2026.7.1.)기준 도외 소재 대학(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 비학위과정 제외)에 재학 중인 39세 이하 학생으로, ※나이제한:「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39세까지 적용 ※지원범위: 주거⋅생활비 지원 목적상 제주특별자치도 외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 ※휴학생, 수료생, 초과학기 재학생, 대학원생은 선발심사에서 제외 ②학교 통학을 목적으로 도외 지역에서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자 ※학생 본인 또는 부모 명의로 체결된 월세 임대차계약서 제출이 가능한 자에 한하며, 전세 및 대학 기숙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함. ※부모 명의로 체결된 임대차계약의 경우 학생 본인이 해당 임차주택에 주민등록(전입신고) 을 완료하여야 함. 신청 방법 및 접수(인터넷 접수만 가능) ❍ 접수기간: 2026. 7. 1.(수) ~7. 15.(수) ❍ 접 수 처: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https://jiles.or.kr) ❍ 접수방법: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개별 온라인 접수 - 홈페이지 접속 후 [인재양성사업-제주인재육성 장학사업-제주인재육성 [장학금 신청]을 클릭하여 온라인 신청 장학금 분야별 신청(구비)서류: [붙임1] 자료 참조 선발 절차 및 기준 □ 선발 절차 접수 장학생 선발심사 결과발표 장학금 지급 6/1(일)~6/19(금) 7월 중 7월 말 8월 중 신청자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 홈페이지 진흥원   □ 선발 기준 ❍ 자격요건 충족자 중 ①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우선선발 ② 우선선발 대상자 제외 잔여 정원 내에서 성적 고득점자 순 선발 선발결과 발표 및 장학금 지급 ❍ 선발결과 발표: 2026. 7월 중(홈페이지 게시) ❍ 장학증서 수여식: 2026. 8월 중(추후 별도 공지) ※장학증서는 우편발송 불가하며, “장학증서 수여식” 참석 또는 진흥원 방문하여 수령(본인 또는 대리인) 해야 함. ❍ 장학금 지급: 장학증서 수여식 후(2026. 8월 중 본인 통장 계좌송금) 기타 유의사항 ❍ 장학생 후보자 중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으며, 공고된 내용 이외의 사항은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에서 결정 ❍ 장학생 선발결과 발표 및 장학금 지급 일정은 심사위원회 일정 및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본인 확인을 위한 정보를 부정확하게 작성하거나 제출서류를 잘못 제출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 신청 제외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 접수 마감일까지 서류 미비 신청자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 ❍ 공고일 기준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모든 제출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에 한하여 인정함 【불인정 서류】 *문서발급번호와 직인이 없는 경우, 개인조회용(열람용, 확인용) 서류로 제출한 경우, 공식 발급서류가 아닌 화면 캡쳐본으로 제출한 경우, 글자 식별 불가 및 파일 오류 등 서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신청기간 종료 후에는 신청서 수정 및 보완이 절대 불가함 ❍ 제출된 일체의 서류(증빙 자료 포함)는 반환이 불가함 ❍ 신청접수 마감 기한이 임박하여 홈페이지 동시접속 폭주로 인한 전산 장애(지연, 오류 등) 로     신청접수 미완료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라도 허위사실 기재, 제출서류 위·변조 또는 기타 결격사유가 발견될 경우      선발을 취소하며, 기지급한 장학금은 전액 반환하여야 함 【임대차계약서 인정 제외 대상】 ◈ 공고일 이전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경우 ◈ 학생 본인 또는 부모 외 타인 명의로 체결된 임대차계약인 경우 ◈ 학생 본인의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부모 명의 임대차계약의 경우 학생 본인의 전입신고 필수 ◈ 등기부등본상 소유자와 임대차계약서상 임대인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 월세 금액 또는 월세 납부 조건이 확인되지 않는 계약인 경우 ◈ 부모가 거주 중인 임차주택에 학생이 공동거주하는 경우 ◈ 숙박업소·단기숙박시설 등 주거 목적 확인이 어려운 계약인 경우 문의처 ❍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육성부 (☎064-744-9810) ※장학생 신청접수 관련 문의는 평일 근무시간(09:00~18:00)에 한하여 가능하며,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상담이 불가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안내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안내   소방청에서 2026년 소방안전 표어 · 포스터 ·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접수 안내 가. 접수기간 : 8. 3. (월) ~ 8. 28. (금) 나. 대상 : 국민 누구나 응모가능 ※단, 공모 분야별 1개 작품만 제출 가능 다. 분야 : 표어(캘리그라피), 포스터(모션포스터포함), 사진 라. 주제 : 불조심 및 생활안전 관련, 예방 또는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   자세한 사항은 하단 공고문 참고 부탁드립니다. 붙임1. 포스터 1부.  끝.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넷제로프렌즈」 제4기 모집 안내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넷제로프렌즈」 제4기 모집 안내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사회 변화 프로젝트인 ‘넷제로프렌즈’ 4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 안내 가. 모집대상 : 대학생팀 (휴학생 포함, 팀당 4명 이내) *기후·환경 관련 전공자, 동아리 및 사회단체 활동 경험자 우대 나. 접수기간 : 2026. 7. 1 (수) ~ 2026. 7. 31 (금) 다. 지원방법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홈페이지(www.pcccr.go.kr)의 ‘넷제로프렌즈 제 4기 모집 안내’에 따라서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접수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고문 참고 부탁드립니다. 붙임1. 포스터 1부. 끝.

2026서울시빅데이터캠퍼스전문교육과정안내

2026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전문교육 과정 안내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에서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빅데이터분석전문과정」 7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 안내 가. 모집인원 : 32명 나. 신청기간 : 2026. 7. 9. (목)16 : 00까지 다. 신청자격 :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누구나 라. 신청방법 : 교육 안내문 참고 마. 수강료 : 무료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 참고 부탁드립니다. 붙임1. 안내문 1부. 끝.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금리는 아직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금리는 아직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올해 하반기 금융시장의 핵심 질문은 “언제 금리가 내려가느냐”가 아니라 “왜 금리가 생각보다 잘 내려가지 않느냐”이다.   최근까지 많은 투자자들은 물가가 둔화되고 경기가 식으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채권 가격은 상승하며, 주식시장도 유동성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번 하반기 금리 전망 보고서가 던지는 메시지는 다소 불편하다. 금리는 아직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저물가와 양적완화의 시대가 끝났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중앙은행이 시장의 왕이었다. 경기 둔화가 나타나면 금리를 내리고, 국채를 사들이며 장기금리를 낮췄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는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있고, 국채 발행도 늘어나고 있다. 중앙은행은 과거처럼 국채를 대규모로 사주는 주체가 아니라 오히려 보유 자산을 줄이는 방향에 있다.   결국 시장이 더 많은 국채를 직접 소화해야 하고, 투자자들은 장기채를 보유하는 대가로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한다. 이것이 바로 기간프리미엄의 부활이다.   둘째, 물가의 위험이 단순한 소비자물가지수보다 기대인플레이션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가, 중동 리스크, 관세, 공급망 비용, AI 투자에 따른 전력 수요와 설비투자 확대가 동시에 작동하면 물가는 예상보다 끈질기게 버틸 수 있다.   중앙은행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일시적인 유가 상승 자체가 아니다. 소비자와 기업이 “앞으로도 물가는 계속 높을 것”이라고 믿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이때 기업은 가격을 선제적으로 올리고, 근로자는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한다.   그러면 서비스 물가와 임금 상승 압력이 다시 강해져 금리 인하 명분은 약해진다.   셋째, 미국 경제가 고금리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노동시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급격히 악화되지는 않았고, 재정지출과 AI 중심의 설비투자는 경기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인프라 투자는 단순한 기술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투자 사이클로 작동하고 있다. 경기가 무너지지 않으면 연준은 서둘러 금리를 내릴 이유가 줄어든다.   결국 하반기 미국 금리는 “빠른 인하”보다 “높은 수준에서 오래 머무는” 흐름이 기본 시나리오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금리도 비슷한 구조에 놓여 있다. 한국은 반도체와 AI 수출 회복, 내수 개선, 재정 확대, 환율 부담, 물가 재상승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최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하반기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국고채 금리는 3분기와 4분기에 다시 상승하는, 이른바 ‘나이키형 경로’를 보일 수 있다. 즉 잠시 쉬었다가 다시 올라가는 모양이다.   따라서 채권 투자는 “이 정도 금리면 무조건 장기채를 사야 한다”는 접근보다 훨씬 정교해야 한다. 이러한 시장 전망에서 자산운용 전략의 핵심은 네 가지다.   첫째, 예금과 단기채, MMF, 단기 우량 회사채를 활용해 현금흐름을 확보해야 한다. 고금리 국면에서는 무리하게 위험자산 비중을 키우기보다 확정 수익과 유동성을 동시에 챙기는 전략이 유효하다.   둘째, 채권은 장기물 일괄 매수보다 2년 이하 단기 캐리와 5년물 중심의 분할매수가 바람직하다. 특히 금리가 급등하거나 물가 지표, 금통위, 미국채 매도 압력이 확인된 이후 나누어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셋째, 주식은 금리 하락 수혜주보다 고금리와 구조적 성장에 동시에 견딜 수 있는 업종을 골라야 한다.   넷째, 달러와 금, 인프라 관련 자산을 일부 편입해 지정학 리스크와 환율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   투자 유망 종목은 크게 네 그룹으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는 반도체와 AI 인프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메모리 업황, AI 서버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주다.   둘째는 전력기기와 데이터센터 인프라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린은 AI 데이터센터와 북미 전력망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셋째는 금융·보험주다. 고금리 장기화와 밸류업 정책이 결합될 경우 KB금융, 신한지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같은 대형 금융주는 배당과 자본정책 측면에서 관심을 가질 만하다.   넷째는 방산·조선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은 국방비 확대, 특수선, 에너지 운반선, 글로벌 안보 재편의 수혜 후보군이다.   다만 결론은 단순히 “주식을 사라”가 아니다. 하반기 시장은 금리 인하를 기다리는 시장이 아니라 높은 금리에 적응해야 하는 시장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공격보다 균형, 예측보다 대응, 장기채 몰빵보다 분할매수, 테마 추격보다 실적 확인을 우선해야 한다.   금리가 내려가면 자산 가격은 편해지겠지만, 금리가 높은 상태로 오래 머물면 실적이 없는 기업과 과도한 부채를 가진 자산은 다시 흔들릴 수 있다.   2026년 하반기의 투자 원칙은 명확하다. 현금흐름은 짧게 확보하고, 채권은 타이밍을 나누며, 주식은 AI·전력·금융·방산처럼 구조적 이익이 확인되는 분야로 압축해야 한다.   금리의 브레이크가 아직 확실히 풀리지 않았다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는 반드시 안전벨트가 필요하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5475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성공하고 싶다면, 손정의처럼 계획하라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성공하고 싶다면, 손정의처럼 계획하라

군 복무를 잘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기 위해 당신은 어떤 계획을 세워 봤는가? 지금은 훈련장과 생활관에서 함께 생활하고 같은 군복을 입은 전우이지만, 하루를 보내는 방식은 다를 것이다.   어떤 친구는 힘들다고 그냥 시간만 흘려보내고, 어떤 친구는 힘들지만 이루고 싶은 꿈을 준비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낸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계획을 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출발선이 다르다.   당신이 입대할 때는 많은 것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대상이었다. 전역하면 여러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군대까지 다녀온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제는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그 꿈을 위해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야 한다.   여기 당신보다 어린 나이에 단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지금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재일 한국인 3세 손정의의 실화가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일본인에게 차별과 서러움을 당했다. 재일 한국인만 사는 집성촌, 무허가 판잣집, 식당 잔밥으로 돼지를 키우던 집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공부를 잘해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꿨다. 그러나 재일 한국인은 일본에서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좌절했다. 손정의는 이런 차별과 수모가 어린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었고, 반드시 일본에서 성공하고 말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회상한다.   16세에 혼자 미국으로 떠났고,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계별 생존계획을 세웠다. 제일 먼저 고등학교에 편입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것이었다. 그다음엔 칼리지(전문대학) 어학과정을 수료하고, 칼리지에 입학해 전 과목 A로 졸업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야만 일반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어서다(성적 상위 10%만 편입). 마침내 UC버클리 경제학부 3학년으로 편입했고, 계획한 대로 성취했다.   대학 시절 영어를 못했기에 철저하게 잠을 줄여 가며 공부했다. 강의를 녹음해 밥 먹을 때도 틈만 나면 녹음을 계속 반복 재생하며 공부했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발명특허로 돈을 버는 것이었다. 도서관에서 특허 관련 책을 읽으면서 어떤 아이디어가 특허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골몰했다. 이후 하루에 5분 동안 한 건씩 발명노트에 아이디어를 적기 시작해 1년간 250건의 아이디어를 냈다. 그중 한 건이 대박이 났다. 외국어 전자사전을 개발해 그 특허를 샤프에 팔아 큰 부자가 된 것이다.   손정의는 19세에 10년 단위로 ‘인생 50년 계획’을 짰다. “20대에 사업을 일으켜 기반을 구축하고 이름을 알린다. 30대에 사업자금 1000억~2000억 엔을 마련한다. 40대에 한 번쯤은 1조~2조 엔 규모에 달하는 큰 승부를 건다. 50대에는 사업 모델을 어느 정도 완성한다. 60대에는 서서히 준비해 다음 세대에 사업을 계승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인생 50년 계획대로 하나씩 성취해 나갔다. 교도통신이 선정한 ‘사장들이 뽑은 닮고 싶은 베스트 사장’, 일본 대학생과 신입사원들이 손꼽은 최고의 혁신적 기업가가 됐다.   손정의는 “눈앞만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는 것이다. 몇백 ㎞ 앞을 보라” “목표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 데도 나아갈 수 없다”고 했다. 오늘은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보자.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702/1/ATCE_CTGR_0050020000/view.do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4〉축구가 보여주는 인사의 원칙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4〉축구가 보여주는 인사의 원칙

최근 홍명보 감독의 대표팀 운영을 둘러싸고 선수 기용과 전술에 대한 다양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감독은 경기 결과로 평가받는다. 누구를 선발하고, 누구를 교체하며, 어떤 전술을 선택했는지는 결국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G2 국가이자 스포츠 강국인 중국도 유독 축구만큼은 허약하다. 특히 공한증에 시달리고 있다. 몇 년 전 중국에 갔을 때 가이드의 이야기로는 오랫동안 제기되어 온 축구계의 부패와 불공정한 선수 선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었다. 권력층이나 유력 인사와의 관계, 딸기상자로 불리는 금품 제공 등이 선수 선발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동양 축구의 공통점인가?   그러나 이번 논란은 축구를 넘어 우리 사회에 더 큰 질문을 던진다. 조직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선발하고 배치해야 하는가. 세계적인 명장들의 공통점은 이름값이나 과거의 공로, 사적 인연보다 현재의 기량과 전술 적합성, 팀 기여도를 우선한다는 것이다. 히딩크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실력이 있으면 기회를 얻고, 그렇지 않으면 벤치에 앉는다. 이것이 프로의 세계다. 하지만 좋은 인사는 실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조직에는 전문성과 함께 인성, 협업 능력, 책임감, 리더십, 그리고 조직의 목표와 가치를 위해 헌신하는 충성심도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충성심은 특정 상사나 권력자 개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충성이 아니다. 조직의 사명과 원칙을 지키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반대로 조직의 목표보다 특정 개인에게 줄을 서거나 인사권자의 눈치만 보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공정한 의사결정은 어려워진다. 잘못된 결정에도 침묵하게 되고, 문제를 발견해도 말하지 못한다. 결국 조직은 스스로 경쟁력을 약화시키게 된다. 문제는 학연, 지연, 혈연, 정치적 배경, 줄서기와 같은 사적인 기준이 공적인 평가를 대신할 때 발생한다. 이런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이 실력을 키우기보다 누구와 가까워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노력보다 관계가 성공의 지름길이 되는 순간 조직의 경쟁력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축구든 공공기관이든 기업이든 원리는 다르지 않다. 공정한 경쟁이 무너지면 실력 있는 사람은 기회를 잃고, 조직은 활력을 잃는다. 반대로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과 인성, 협업 능력, 그리고 조직과 사명에 대한 건전한 충성심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조직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대선이 끝나고 아직 인사가 종결되지 않았고, 얼마 전 지방선거가 끝나고 인사가 잇따르고 있다.   좋은 조직은 충성심만으로 사람을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실력만 보고 사람을 쓰지도 않는다. 역량은 뛰어나지만 조직의 목표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도 위험하고, 반대로 전문성은 부족한데 충성심만 앞세우는 사람 역시 조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정한 인재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추고, 조직의 가치와 원칙을 함께 지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축구 경기의 승패는 90분 안에 결정되지만, 인사의 결과는 수년 동안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 그래서 '인사는 만사'라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결국 강한 조직은 뛰어난 시설이나 많은 예산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실력과 인성, 협업 능력, 조직에 대한 건전한 충성심을 갖춘 사람을 공정한 절차로 선발하고, 학연과 지연, 혈연, 줄서기와 같은 사적인 요소를 철저히 배제할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갖게 된다. 이것이 축구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며, 모든 조직이 새겨야 할 인사의 원칙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701000087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2026 전국 고등학생 창의적의상조형 · 창의적의상드로잉 실기대회 및 시상식 성료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2026 전국 고등학생 창의적의상조형 · 창의적의상드로잉 실기대회 및 시상식 성료

- ‘초현실주의’ 주제 예비 디자이너들의 독창적 조형 언어와 입체적 오브제로 구현된 창의성 빛나- 2026. 6월 23(화) 유담관 L층 코워킹스페이스2 · AEC SPACE · 학술정보관     총 75명 입상···마석고등학교 송예린 학생 ‘대상’ 수상 6월 22일~26일 서경대학교 유담관 L층 AEC SPACE 우수작 전시회 6월 29~8월말 학술정보관 스페셜 기획 유담관 9층 수상작 전시회 개최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은 6월 6일(토), ‘2026 전국 고등학생 창의적의상조형·창의적의상드로잉 실기대회’를 교내 수인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외국인 학생까지 참여하여 ‘창의적의상조형’과 ‘창의적의상드로잉’ 두 부문에서 ‘초현실주의’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실기대회는 고등부와 외국인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특선 12명, 입선 56, 총 75명이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창의적의상조형 부문으로 참가한 마석고등학교 송예린 학생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김채은 학생, 은상은 임인서 학생이 각각 받았다. 또한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외국인 부문에서는 베트남 짠티투이빈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년 전액 장학금, 금상은 1학기 전액, 은상은 1학기 반액의 장학 혜택이 주어졌으며 특선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은 6월 23일(화) 오후 2시, 서경대학교 유담관 L층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 2)에서 열려 수상자와 가족, 지도 교사, 무대패션전공 재학생 선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수상작은 유담관 AEC SPACE와 로비에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시되며 하계 방학동안 유담관 학술정보관의 초대전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경대학교 가족 외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공개되며 무대패션전공 홈페이지 (https://th.skuniv.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박은정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올해 제2회 대회는 단순한 표현 기법 중심의 경쟁을 넘어 무대의상과 현대 패션 디자인의 영역을 아우르는 본교의 융복합 교육 철학을 실현하는 자리였다”라며, “전문적인 미술 교육 유무와 상관없이 옷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검증받는 무대로 본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실제 입시와 동일한 프로세스를 경험한 모든 참가 학생들이 미래 패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실기대회는 미래 패션 산업과 무대 예술을 선도할 차세대 융복합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등용문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본 대회는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대 산학협력단(단장 김호현)과 무대패션전공, 아트앤디자인이 공동 주관하였다.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홈페이지 :https://th.skuniv.ac.kr/index.php?mid=th_notice&document_srl=44124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   :https://stagecostume.kr/#page-main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ku_stagecostume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26/202606260198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070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00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019213112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829  

대학생 참여가 살린 주민자치…정릉1동, 서경대 학생들 표창

대학생 참여가 살린 주민자치…정릉1동, 서경대 학생들 표창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공로를 공식 인정했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서경대 학생들에게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의 지속적인 지역 참여와 봉사 활동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한 조치다.   이번 표창은 정릉1동이 지난해 성북구 주민자치대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협력 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반영해 이뤄졌다. 주민자치회는 학생들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사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수상은 무대패션전공 신재희 학생이 대표로 받았으며, 김유림·백서현·지예찬·황신혜 학생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주민 행사 운영 지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경대학교 노은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도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학생 개인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 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릉1동과 서경대는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 ‘쓰담쓰담’과 시니어 모델 교육과정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축하 공연도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표창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01/202607010245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155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28740821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440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1_0003691858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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