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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보다 낫다?…일취월장한 시중은행 슈퍼앱

  서울 시내의 한 ATM 부스 앞에서 모바일뱅킹 앱을 구동하는 모습.디지털 전환 속도가 늦어 인터넷전문은행의 모바일뱅킹앱보다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시중은행 앱들이 경쟁력이 눈에 뜨게 성장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대형 금융그룹들이 은행·보험·증권·카드 등 금융서비스에 생활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슈퍼앱'에 사활을 걸면서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네이버, 토스 등 빅테크 기업들 플랫폼과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8일 금융권과 서경대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팀이 국내 15개 은행의 뱅킹앱의 편리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주요 시중은행들이 4점대(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연구팀은 편리성 평가항목으로 △AI챗봇 이용 △서비스 이용 △보조 서비스 지원 △오프라인 연결 △타자산 연결 △외환 서비스 △고객 소통 매체 △계좌이체 △서비스 통합 관리 △금융상품·서비스 조회 등으로 설정하고 각 세부평가 항목 3가지 기준을 확립해 이에 부합하는 정도에 따라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예컨대 서비스 이용 항목에 세부 항목인 다국어 호환, 자동 로그인, 입출금 알림 등 3개를 모두 지원하면 5점을 부여하고 2개만 지원하면 4점만 지원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KB국민은행이 4.6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어 신한은행(4.5점), IBK기업은행(4.3점), 전북·부산은행(4.2점), NH농협·우리·대구은행(4.2점) 순이었다. 연구팀은 KB국민은행 뱅킹앱인 'KB스타뱅킹'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른 은행들에 비해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고 오프라인 금융서비스 연결과 계좌이체 부문에서 가장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또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에 대해서는 원격지원등 보조적 서비스가 뛰어나고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용이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오프라인 점포가 없어 디지털 앱의 편리성이 뛰어나다고 여겨졌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은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인터넷은행 중에는 토스뱅크가 3.5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았다. 이는 조사 대상 전체 15개 은행 중 10위에 해당하는 점수로 토스뱅크는 다른 은행에는 없는 독자적인 서비스가 많고 오프라인에서 금융서비스와 AI챗봇 기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고객 소통 매체가 다른 은행들보다 적고 다국어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감점 요소로 작용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 2.8점 1.5점을 받았다. 이들 은행은 외환 서비스와 오프라인 연결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인터넷은행 특성상 서비스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타자산연결 부문에서 0점을 받은 카카오뱅크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앱에서 제공하고 있어 '원앱 전략'을 쓰는 은행들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팀은 "은행 앱 편리성 분석에 있어, 모든 은행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기능보다는 평가를 용이하게 하고 형평성을 제고 하기 위해 일부 은행에는 없는 기능을 평가항목으로 선정했다"면서 "입출금 알림, 증권계좌 관리, 금융상품·서비스 조회 등 차등이 불가한 항목은 향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Finance/2024/05/20240508141358662bbed569d68_1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이민석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학우 4명이 지난 3월 30일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인 ‘대상(국회의장상)’과 ‘장려상’ 등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거뒀다.   특히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이민석 학우는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탕후루: 시간을 초월하는 맛’이라는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국음식 탕후루의 매력을 소개하면서 심사위원 및 청중들의 인생도 탕후루처럼 달콤하고 다채롭기를 빈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 갈채와 호평을 받으면서 대회 최고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주최로 지난 2007년에 시작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그동안 많은 우수한 입상자들을 배출했으며 이들의 상당 수가 중국과 한국의 명문대학에서 수학한 후 사회와 국제무대에 진출해 곳곳에서 한중 교류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이민석 학우를 만나 대회 수상을 전후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24학번 이민석입니다.   - 학우분의 자세한 우승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같이 노력해주시고, 도와주신 교수님들과 학우들에게도 보답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대회는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에서 주최하고 공신력 있는 외교부와 주한 중국대사관 측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중국어 대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대회에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교수님이 이 대회를 추천해주셔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에 특기가 있다고 자신 했기에 이 또한 흔치 않은 기회라 생각되어 선뜻 나갈 마음이 생겼습니다.   -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어려운 점이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어떻게 해야 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제 연설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력없고 지루하다면 우승하지 못할 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연설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교수님께서 스피치와 제스처에 더불어 마인드셋까지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들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대회에 나간 것과 같이 비슷한 상황을 그리며 연습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동기들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발표 내용 중 어떤 점이 수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발표 내용은 가벼우면서도 뜻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트렌디하면서도 일상적인 ‘탕후루’를 주제로 설정해 제 연설을 듣는 관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학과에서 어떤 교육과정과 경험이 참가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아직 저는 신입생이라 학과에서의 교육과정을 자세하게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서경대학교의 강점 중 하나인 S-Learning으로 말하기 연습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도 학업에 성실하게 임하며 외부 중국어 관련 대회에 많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같이 중어를 전공하는 친구들에게도 저로 하여금 동기와 활력을 줄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홍보실=이세인 학생기자>

‘2024 서경대학교 대동제 For:rest’ 개최

5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 등에서 열려 학과별 부스 운영, 동아리와 소모임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 연예인 공연 등으로 캠퍼스에 젊음과 낭만 불어넣어  서경대학교 제52대 한숲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종휴, 부총학생회장 서재완)는 5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 등에서 많은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중 학교문화 행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2024 서경대학교 대동제 For:rest'를 개최한다. 이번 대동제는 코로나 19 엔데믹 이후 학교 교육이 전면 대면수업으로 전환돼 학생 대부분이 등교를 하고 있는 데다 크고 작은 각종 공연과 이벤트들이 잇따라 펼쳐지면서 싱그러운 5월의 캠퍼스에 젊음과 낭만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동제는 학과별 부스 운영, 동아리와 소모임 공연, 연예인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수요일에는 학과별 부스 운영이 진행된다. 학과별 특색있는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녁시간에는 주점을 운영한다. 이번에 주목할 점은 교내 편의점(북악관 지하 1층에 위치한 GS25, 청운관 1층에 위치한 이마트 24)에서 대동제 기간 동안만 주류를 판매한다는 점이다. 각 주점마다 다양한 메뉴와 특별한 컨셉이 축제를 즐기는 데 또 다른 흥미로운 요소가 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목요일에는 부스 운영과 함께 오후 시간대에 축제 개막식과 함께 동아리 공연과 소모임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가 펼쳐지며 이후 화사, 프로미스나인, 다이나믹 듀오 등의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대동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셋째 날인 금요일에는 부스 운영과 함께 오후 시간대에 실용음악학부 공연과 예술교육원 공연, 동아리 공연, 실용무용 공연과 함께 총학생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헤이즈와 데이식스의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대동제 마지막 날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대동제 통제구역 안내 대동제 흡연구역 안내 대동제 재학생존 안내 (1) 대동제 재학생존 안내 (2)  대동제 유의 사항 안내  이번 대동제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재학생들이 공연을 더 편히 즐길 수 있는 재학생 존과, 도레미파솔로시죠? 프로그램과 야광팔찌 증정, 칭따오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포토에이스와 콜라보를 맺어 함께 한 스페셜 포토부스,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와 협업해 이번 대동제에 대해 상세히 다룬 웹페이지 등 총학생회에서 직접 진행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멋쟁이사자처럼 x 한숲총학생회 : https://2024skufestival.site/ 대동제는 대학생활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이자 캠퍼스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축제로 많은 학우들이 열심히 준비한 행사이다. 모든 학우분들이 이번 대동제를 통해 활기를 되찾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4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3월 30일(토)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서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열린 ‘2024 제19회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을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김세연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바람이 계절을 품고...’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 했다. 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박주하 학생은 대학부 명작무부문에 ‘최현류 비상’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대상’을,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이수연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봄비 속을 걷다…’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어,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2학년 전유림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에 ‘이매방류 승무’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정아련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선악과’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유채은 학생과 박수환 학생은 ‘이화우 흩뿌릴 제’, ‘戀 그리워하다 ..’로 각각 ‘금상’을, 이나영 학생은 ‘화간접무 (花間蝶舞)’로 ‘은상’을, 홍민서 학생은 ‘독백’으로 ‘동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이와 함께, 대학부 규정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김하연, 박윤경 학생은 ‘葉落, 사무치다’, ‘날지 못해 그곳에 머물다’로 각각 ‘대상’을, 나미소, 정시연 학생은 ‘무담(巫談), 날 위에 서서’, ‘무희’로 각각 ‘금상’을, 최가은 학생은 ‘무녀도’로 ‘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또한,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조현채 학생은 ‘한영숙류 살풀이’로 ‘금상’을, 박근혜 학생은 ‘이매방류 살풀이’로 ‘은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본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홍서희 학생은 일반부 창작부문에 출전하여 ‘몽혼’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예선전으로 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 참가하여 금상, 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는 올해 개최되는 ‘2024 보훈무용제 <수상자의 밤>’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자의 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상(대통령)상, 국회의장상, 통일부장관상 등의 상장과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경연을 통해 수상자에게 수여한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게 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본래의 가치로 보전 전수하며, 무용 보급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무용예술을 선도하며 활동 지원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의 부문으로 나눠 해마다 열리고 있다. 재학생들의 이번 대거 수상으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전국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학생들이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됐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밝혔다. 전순희 교수는 또,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김세연 학생, ‘2024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VIBE’에서 ‘특별상’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세연 학생이 지난 3월 17일(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VIBE(Vienna International Ballet Experience) 주최, ‘2024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VIBE’ 한국무용 창작부문에 출전해 ‘바람이 계절을 품고...’라는 작품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평소 바르고 성실한 품행을 보여온 김세연 학생은 전공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실력 향상을 위해 많은 경연대회에 참가해 오고 있다. 김세연 학생은 이번 콩쿠르에서도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작품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입상을 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VIBE Korea는 한국의 무용인재 발굴, 육성 및 국제화의 일환으로 유망 재원의 지원과 글로벌 인프라 구축, 무용예술의 비전과 발전을 도모하는 콩쿠르로써, 수년간 VIBE Korea의 수상자들은 VIBE International 비엔나 현지 콩쿠르에서 그랑프리 등 상위권에 다수 입상되는 큰 성과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심사위원 선정 우수 참가자는 장학금을 수혜하여 비엔나 ImpulsTanz Festival과 이태리, 독일 댄스컴퍼니 연수에 참가한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비엔나, 미국, 일본, 라트비아 등 해외 무용학교의 스칼라쉽 기회가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는 학부 특성화 방안으로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전문 무용수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좋은 경험을 많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 MFS] 해외 로보어드바이저 앱 ‘StashAway’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StashAway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StashAway는 2016년 설립되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MENA(중동&북아프리카), 태국, 홍콩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운용자금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를 초과하고, 2023 고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20대 기업(파이낸셜타임즈), 2020 기술 선두 기업(세계경제포럼) 등 다양한 타이틀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 최소 투자 요건이 없으며, 수수료가 낮고 중도 인출 수수료가 없어 초보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StashAway는 모던 포트폴리오 이론이라는 스마트 전략을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위험 허용도에 맞는 투자 계획을 제공한다. 다양한 자산군&지역&기업을 추종하는 저비용 ETF에 투자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 ‘StashAway’ 로고 StashAway 앱 메인화면   WeBank의 StashAway 앱을 구동하면 가장 먼저 나의 자산 현황을 볼 수 있다. Invest 항목에서는 상품이 특성에 따라 분류되어 있으며 Learn 항목에서는 투자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영상과 글을 볼 수 있다. StashAway 회원가입 방법   ▲ 앱 회원가입 절차   우선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나의 경제 여건(소득과 지출, 부채 규모, 투자성향 등)을 입력한다. 포트폴리오를 선택하고 계좌를 개설한다. 싱가포르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와 외국인 거주자는 Singpass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고 이외의 경우 요구하는 개인정보(국적, 전화번호, 주소, 여권번호 등)를 입력하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StashAway 주요 서비스와 내용 ▲ 6개의 포트폴리오   General Investing : General Investing powered by StashAway와 General Investing powered by BlackRock 2가지가 있다. 전자는 StashAway 자체 상품으로 투자자가 리스크 레벨(6.5%~36%)을 설정하면 그에 상응하여 투자 비율이 설정된다. 후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BlackRock이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StashAway에서 운용하는 방식이다. 리스크 레벨은 4단계(보수적, 균형, 공격적, 매우 공격적)로 이루어져 있다.   Thematic Portfolios : 크게 4가지 테마 <미래 유망한 기술(인공지능, 블록체인, 로보틱스, 반도체 등), 컨슈머테크(이커머스, 핀테크, 게임, 인터넷 등), 헬스케어(바이오테크, 유전체학, 의료 기기, 제약), 환경(청정에너지, 에너지 저장 및 스마트 그리드 등)>에 투자할 수 있다. 테마 투자는 일반적으로 고위험 고수익의 특징이 있어 투자자의 위험 허용도에 따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자산에 투자를 병행한다.   Income Portfolio : 배당, 이자수익 등 정기적으로 현금이 들어오는 곳에 투자를 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에는 싱가포르 국채, 아시아 기업 채권, 리츠(REITs) 등이 편입되어 있다.   Flexible Portfolios : 70개가 넘는 자산군 중 투자자가 원하는 것을 직접 선택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상품이다.   StashAway simple™ suite : 3가지(Simple, Simple Plus, Simple Guaranteed) 상품이 있다. Simple은 수익률 3.7%(수수료 부과 후)를 목표로 하는 상품으로 펀드에 투자한다. Simple Plus는 수익률 4.6%를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록인(Lock-in) 기간이 있지는 않지만, 최소 12개월 이상 예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Simple Guaranteed는 확정 수익률(3.3%~3.8%)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고정 예금에 투자하며 록인 기간은 1, 3, 6, 12개월이다.   Responsible Investing with ESG: MSCI ESG 등급과 Morningstar 지속가능성 등급을 활용하여 종목을 선정한다. 7~13개의 펀드가 편입되어 있다.   StashAway 경쟁사   ▲ ‘Syfe’ 로고   Syfe는 2019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로보어드바이저 회사이다. StashAway와 마찬가지로 계좌 개설 시 최소 금액 제한이 없다. 차이점은 ETF에만 투자 가능한 StashAway와 다르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리츠(REITs)에 투자할 수 있다. 리츠의 비중을 100%로 가져가는 상품과 리츠의 비중을 약 50%로 나머지는 채권 등에 투자하여 리스크관리 기능이 있는 상품 두 가지가 있다. 이외에도 테마 투자 상품, 정기적 현금 흐름 창출 상품 등이 있다.   StashAway 회사 및 서비스 관련 기사   - “StashAway logs $6.8m in revenue for 2022, losses land at $20m” (TECHINASIA 23.06.21)   23년 6월에 나온 기사이다. 기사는 2022년 StashAway의 실적을 다루는데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680만 달러, 당기순손익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2,0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손실의 규모가 감소한 것은 고무적이나 전년 매출성장률(150%)를 크게 하회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Behind the scenes of StashAway's notable growth” (TECHINASIA 21.07.19)   StashAway를 설립한 동기와 성장 과정을 다룬 기사이다. 공동창업자인 Ferrario는 자산을 증식할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은행에서는 고가의 상품만 권유하여 그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했다. 그는 적절한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특히 일반인들에게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여 2명의 공동창업자와 함께 직접 StashAway를 설립했다. StashAway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표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리스크를 줄인다. 초반에는 규제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라이센스를 취득한 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꾸준히 성장하여 여러 시장으로 진출해 사업을 확장했다.   StashAway는 싱가포르 로보어드바이저의 선두주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0 Techblazer Awards에서 가장 유명한 혁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것은 이면에 숨겨진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당시 로보어드바이저에 생소한 소비자를 위해 StashAway는 로드쇼와 팝업을 열어 소비자와 접촉하며 사업을 알렸고, 고객 문의 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여 신뢰감을 주었다.   StashAway 분석정리   StashAway의 장점은 최소 투자 요건이 없어 초보 투자자가 진입장벽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자금을 DBS, HSBC, Saxo Bank에 예치하여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2단계 인증 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또 다양한 ETF 포트폴리오를 제공, 투자 옵션을 유연하게 설정 가능하며 ERAA(경제환경기반자산배분) 투자 기법을 적용하여 대외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다만 높은 수수료(0.2~0.8%) 특히 투자금액이 작은 투자자들은 경쟁사에 비해 많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점, ETF 투자만 가능하고 알고리즘 위주로 투자를 관리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통제가 제한되는 점은 아쉽다.   <참고문헌> [StashAway 앱 메인화면 사진 캡처] -https://nomoneylah.com/2023/02/20/syfe-review/ -https://www.youtube.com/watch?v=b4rejfwzv5U [StashAway 서비스 사진] -https://www.robo-advisorfinder.com/reviews/stashaway-review [StashAway 로고 사진] -https://www.stashaway.sg/ [Syfe 로고 사진] -https://images.app.goo.gl/YdYLitHE6ThaqkmLA [StashAway 관련 기사] -https://www.techinasia.com/stashaway-sees-15-uplift-revenue-2022-losses-narrow [StashAway 관련 기사] -https://www.techinasia.com/scenes-stashaways-notable-growth -https://blog.seedly.sg/robo-advisors-returns-revealed-endowus-syfe-kristal-ai-and-more/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2291

“K뷰티 인재 양성”… 성북구, 서경대 협력 ‘뷰티 아카데미’ 운영

27일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개강… 메이크업 등 입문과정 성북구 청년 대상, 8주간 실습 교육 위주 진행 이승로 성북구청장(맨 아랫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수강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경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날 “‘메이크업·속눈썹 연장 입문과정’이 27일 개강식과 함께 서경대 유관기관에서 진행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메이크업·속눈썹 연장 입문과정’은 성북구 청년 및 관내 대학 재학·휴학생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인프라를 보유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미용사(메이크업) 국가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강생들이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해 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까지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며 “성북구는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 천원의 아침밥 등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세영 서경대 미용예술대부학장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향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해 서경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이번 아카데미의 전 과정을 수강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서경대의 뷰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이크업 스튜디오, 뷰티숍 등 관련 업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 등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30050112 <관련기사>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432

서경대학교 공공인재학부(구 공공인적자원학부) 졸업생 14학번 서예은 학우, 2023년 제12회 변호사시험 최종 합격 ··· 합격자 서예은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공공인재학부(구 공공인적자원학부) 졸업생 14학번 서예은학우가 지난 2023년에 시행된 제12회 변호사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제12회 변호사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725명이었다. 변호사는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가지고 소송 당사자나 관계인의 의뢰 또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며 그 밖의 법률에 관한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로, 변호사시험에 최종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활동을 할 수가 있다. 변호사 시험과목은 민법, 민사소송법, 상법, 형법, 형사소송법, 헌법, 행정법 등으로 구성되며 여기에 선택과목이 추가되는데 국제법, 국제거래법, 노동법, 조세법, 지적재산권법, 경제법, 환경법 등 7개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선택과목을 제외한 기본 7법은 선택형 및 논술형(실무능력 평가 포함) 필기시험으로, 선택과목의 경우는 논술형 필기시험으로 나눠서 평가한다. 변호사 시험은 상대평가 방식으로 채점하며, 선택형과 논술형 점수를 환산해 총득점순으로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법은 선택형 필기시험과 논술형 필기시험의 점수를 일정한 비율로 합산해 합산한 총득점으로 결정하고, 다만 각 과목 중 어느 하나라도 과목별 합격최저점수 이상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에는 불합격으로 한다. 논술형 필기시험의 만점은 선택형 필기시험 만점의 300퍼센트로 합산하며, 민사법 과목의 만점은 공법, 형사법 과목 만점의 175퍼센트이고, 선택과목의 만점은 공법, 형사법과목 만점의 40퍼센트를 취한다. 각 과목별 필기시험의 합격최저점수는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이다. 2023년도 제12회 변호사시험은 2023년 1월 10일(화)부터 14일(토) 총 5일간 시행됐다. 2023년 제12회 변호사 시험의 총 3,644명이 지원했지만, 실제 응시자수는 3,255명이었으며, 합격자는 1,725명으로 합격률은 52.99%였다. 제12회 변호사시험에 최종 합격한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14학번 졸업생 서예은 학우를 만나 합격 소감과 공부법, 시험의 전체적인 준비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 인터뷰: 제12회 변호사시험 최종합격자 서예은 학우(공공인재학부학부 14학번) - 안녕하세요 변호사 시험 최종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공인재학부(구 공공인적자원학부) 14학번 졸업생 서예은입니다. 전북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현재는 법무법인에 재직 중입니다. - 처음 최종합격이라는 문구를 보셨을 때 어떠한 감정이 드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대학 4년 및 로스쿨 3년을 포함하여 총 7년간 법학을 공부했는데, 그 오랜 공부 끝에 결실을 맺게 되어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리고 제가 합격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들, 교수님들, 지인들이 떠오르면서 그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변호사시험이 과목수가 상당한 시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 및 대비 방법 또한 남달랐으리라 생각됩니다. 각 과목별 전반적인 준비 방법과 과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변호사 시험은 크게 ①공법(헌법 및 행정법 분야), ②형사법(형법 및 형사소송법 분야), ③민사법(민법, 상법, 민사소송법 분야), ④선택법(국제법, 환경법, 노동법 등) 총 4과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공법, 민사법, 형사법의 경우 객관식 시험 및 논술형 필기시험(사례형, 기록형)을 치르게 되고, 선택법의 경우에는 논술형 필기시험(사례형)만을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수백 개의 특별 법률까지 출제 범위에 포함되어 있어, 세부적으로 과목이 정말 많기 때문에 과목별 공부 방법을 일일이 말씀드리면 양이 정말 방대해질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자면, 모든 과목별 객관식 문제집은 최소 5번 이상 풀어본 후 계속 틀리는 지문들은 따로 노트에 적어두고 수시로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논술형 필기시험(사례형 및 기록형)의 경우, 스터디를 꾸려 기출문제 10년치를 직접 써보고 서로 첨삭하는 방식으로 대비하였습니다. 또한, 시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최신 판례의 경우에는 사실관계를 이해하고 중요 키워드를 모두 암기하여 정리해 두었습니다.   - 시험 준비기간 동안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하셨는지와 일일 공부시간, 하루 일과 스케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냥 ‘하면 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 된다. 둘째, 고민이나 슬럼프는 최대 반나절을 넘기지 않는다. 셋째, 모르는 게 나오면 지금 공부하면 된다. 등 3개의 원칙을 세워두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과 원칙을 가지고 3년간 매일 8시간 이상은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변호사시험을 6개월 앞둔 시점부터는 컨디션에 따라 하루 10시간~14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수험생활 자체는 굉장히 단순한 패턴의 반복이었는데요. 아침 9시쯤 일어나서 씻고 독서실에 가서 오전 공부를 하고, 점심을 먹은 후 오후 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은 후 저녁 공부를 한 후, 밤 11시나 12시 경에 집에 와서 씻고, 1시간 정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다가 잤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일정한 스케줄로 수험기간의 마지막 1년을 보냈습니다. - 과목수가 상당한 만큼 수험기간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시험에 최종합격하기까지 얼마나 소요되셨나요? 로스쿨 재학기간 3년을 포함하여 총 4년이 소요되었습니다.  - 특별히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꿈을 갖게 되신 계기가 있으실까요? 공공인재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하며 자연스레 법조인이라는 꿈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공공인재학부 내 학술 동아리인 ‘민형사법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모의재판 및 법학 학회 참석 등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있었고,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변호사로 활동해 나갈 서예은 학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변호사로서 할 수 있는 길은 무궁무진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변호사 활동을 병행하면서 수년 내에 미국 변호사 자격증 및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이후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을 위해 법학 강의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변호사시험 최종합격자로서 변호사를 꿈꾸는 서경대 학우들에게도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로스쿨에 입학하셔야 합니다. 로스쿨 진학을 마음먹으셨다면, 가장 먼저 학점 관리가 필수입니다. 법조인은 기본적으로 성실해야 하는데, 이러한 성실함을 갖추었는지 판단하는 척도가 바로 ‘학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학 생활에 충실히 임하여 높은 학점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학교에서 열리는 법학 관련 강의를 꼭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공공인재학부 교수님들의 강의 수준 및 커리큘럼은 여느 학교 못지 않게 매우 우수합니다. 공공인재학부 강의 수강을 통해 리걸 마인드를 갖추시면 로스쿨에 입학하신 이후에도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로스쿨 도입 이후 16년간, 생각보다 다양한 대학의 졸업생들이 로스쿨에 진학을 했습니다. 소위 ‘SKY’ 대학 출신이 아니면 로스쿨에 갈 수 없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기꺼이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정기공연 연극 <오해> 성황리에 개최돼

4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나흘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우들의 정기공연 연극 <오해>가 4월 24일(수)부터 4월 27일(토)까지 나흘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극 <오해>는 2024년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작은 아씨들>에 이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가 선보이는 올해 두 번째 정기 공연이다. 티켓 판매는 4월 19일(금) 정오부터 공연 당일까지 서경대학교 기획팀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연극 <오해>는 작가 알베르 카뮈가 1944년 쓴 부조리극 작품으로 잔인하고 무관심해 보일 수 있는 세상에서 사랑, 배신, 의미 탐색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체성, 실존주의, 인간 조건 등의 주제를 탐구하는 복잡하며 생각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오해>라는 작품은 그 안에서 가족 구성원의 비극적이고 불행한 결말은 우리의 탐욕과 욕망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직관하게 하며 우리로 하여금 행복을 얻는 올바른 방법을 탐구하는데 물음표를 남긴다. ■ 인터뷰: 최유진(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21학번, 연극 <오해> 연출)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연극 <오해>의 연출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21학번 최유진입니다. - 우선 이번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연극 <오해>는 어떤 작품인가요? 공연의 배경과 줄거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930년대, 40년대 유럽 특히 체코, 보헤미아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여인숙을 운영하며 투숙객을 살해하고 금품을 갈취하며 살아오던 모녀에게 아들인 쟝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기고 투숙객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이 가족들 사이에 발생하는 오해를 그린 작품입니다. - 이 공연의 연출가로서 연극 <오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나요?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한 마디면 충분했었을 텐데...” 라는 대사입니다. 극 중 마리아가 남편인 쟝에게 하는 대사로 ‘필요한 말 한마디’를 하지 않아 오해가 발생한 것을 가장 잘 묘사하는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 현장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학과 특성상 정기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출가님은 이번이 정기 공연 몇 번째 참여인가요? 이전에는 어떤 공연을 했고 또 어떤 역할을 맡았었나요? 지금까지 한 작품은 총 6개로 연극으로는 3번째 정기 공연 참여입니다. 이전에 낭독극 <안녕, 외계인에게 인사하는 법>, <은하철도의 밤>에 참여했고, 정기 공연 연극으로는 <봄에는 자살 금지>와 <스카펭의 간계>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웨딩싱어>, <지하철 1호선>에 참여했습니다. <안녕, 외계인에게 인사하는 법>에서는 연출 크루 겸 제작 PD 역할을 맡았고, <은하철도의 밤>에서는 조연출 겸 조명 오퍼레이터였습니다. 그리고 <봄에는 자살 금지>에서 조연출 겸 음향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았고, 연극 <스카펭의 간계>, 뮤지컬 <웨딩싱어>, <지하철 1호선>은 조연출로 참여하였습니다. - 어떤 과정을 통해 연극 <오해>의 연출을 맡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난해 12월 종강 이후 이번 학기 정기 공연 작품 라인업과 함께 연출PT 지원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연출에 지원을 할까 말까 고민하며 공지에 함께 올라온 대본들을 읽어보다가 <오해> 작품에 흥미가 생겨서 연출안을 만들어서 제출했습니다. 그 이후에 제출한 연출안을 바탕으로 교수님들 앞에서 연출PT를 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선정되어서 <오해>의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 이번 공연의 원작은 알베르 카뮈의 부조리극 '오해'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며 그에 대한 부담감도 컸을 텐데 연출가로서 공연에 임하면서 특히 신경을 썼던 부분이 있었나요? 부조리극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언어에 대한 불신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고민에 대한 결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하고 있지 않은 모습을 극 중에서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신경을 써서 준비를 했습니다. - 하나의 공연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기까지 순조롭기만 하진 않을 것으로 보여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첫 연출이라 그런지 연출로서 이끄는 것이 어색하고 그만큼 표현도 서툴러서 혹시나 저로 인해 상처를 받는 학우가 있거나 연습 분위기가 좋지 않게 될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성숙하게 감정을 표현하면서 놓친 것 없이 전부 챙기면서 이끌어 나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 직접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까지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도움이 되었을 거라 짐작이 됩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정규 커리큘럼이나 학과의 특성 중에서 이렇게 직접 공연을 제작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 하는 점이 있을까요? 연출전공의 경우, 연출과 관련된 이론들뿐만 아니라 연기 수업도 듣고 무대장치에 대한 수업도 듣는 등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공연 제작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을 이끌어 나가는 위치인 연출에게 연기와 무대장치 등 타 전공 영역의 기초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파트들에 대한 지식은 물론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작품에 참여하는 모든 파트들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 공연 참여진들에게는 이러한 학생 공연의 기회가 좋은 경험임과 더불어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이점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연출가님은 이번 공연을 진행해 나가면서 새롭게 얻은 점과 느낀 점이 있나요? 제 개인으로서는 인간관계와 공동체에서 리더가 가져야 하는 성숙한 인격과 표현방식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연출로서는 2차원의 대본을 해석하고 그 해석을 바탕으로 3차원의 무대라는 공간에서의 그림을 상상하고 표현하며 제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직접적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 연극을 함께한 배우, 스텝, 교수님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배우분들께는 정말 미안하면서도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두 연기는 처음인 이 프로덕션의 연습을 이끌어야 하는데, 저도 처음인지라 많이 부족하고 어색해서 잘 못 해준 부분이 많은 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갓 입학한 신입생들이 하고 싶어서, 관심이 있어서 제 팀에 와주었는데 준비 기간이 짧다보니 다급한 마음에 제가 상처를 준 것이 아닌지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부족한 연출자를 믿고 끝까지 잘 따라와 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스텝분들께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무슨 인복이 있었는지 너무 좋은 스텝분들을 이 프로덕션을 통해 만났습니다.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많이 서툰 연출인데 그래도 믿고 따라와 주시고 또 이 공연을 멋지게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스텝분들 덕분입니다, 특히, 우리 연출부에 정말 무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전공 선배이자 연출로서 부족한 모습들이나 순간들이 많았을 텐데 끝까지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같은 전공인데 많이 챙겨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또 제가 흔들릴 때 든든하게 잡아줘서 정말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교수님께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학년 때, <봄에는 자살 금지>로 교수님과 인연을 맺고, 3년이 지나서 연출로서 다시 뵙게 되었는데 그때에 비해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출이라고 하기에 아직 부족하고 엉성하고 서툰 저를 믿어주시고 또 교수님께 많이 배우면서 첫 연출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연출가님께 연극 <오해>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저라는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들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고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속에서 성숙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연출로서는 저만의 관점과 제가 그리는 그림을 실제로 무대 위에서 실현하면서 저만의 관점을 명확하게 하고 저만의 색깔을 찾는 것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꽃 피지 않은 예술전공생이지만, 미래의 예술가로서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고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홍보실=이세인 학생 기자>

서경대신문 57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