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2024 늘봄학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 업무 협약체결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7월 15일(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2024 늘봄학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에서 구자억 부총장, 허수연 교수가,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조희연 교육감, 주소연 교육정책국장, 최창수 초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서울특별시 관내 초등학교 605개 중 신청교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의 운영을 2025년 2월 28일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2024 늘봄학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늘봄학교 운영의 전면 시행과 함께 초등학교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 및 운영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공모하였고 서경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선정됐다. 프로그램을 개발한 허수연 교수는 “크래커(CRECA:Creative+Culture+Arts) 프로그램이 서울특별시교육청 ‘2024 늘봄학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으로 더 많은 학습자에게 마음껏 표현하고 알차게 노는 돌봄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 교수)의 허수연 교수가 개발한 크래커 프로그램은 음악, 미술, 놀이와 마음표현을 결합한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으로, 2023년부터 중현초, 가인초, 용원초의 돌봄교실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1학기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사업’으로 대구, 경북지역에서 운영했다. <관련기사>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40715_0020416762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기고: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1〉의료개혁, 대안은 보건부 뿐인가?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의정갈등에 대해 이국종 교수는 벌집을 건드렸다고 표현한 바 있다. 시간이 갈수록 '의사 이기는 정부 없다'는 것이 입증되는 듯 하다. 무정부 국가에 살고 있지 않는 이상 매우 부끄러운 이야기다. 우선 떼법의 승리인지 정부의 무능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여년간 숙원사업이라고 표방해 왔으나 준비상황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 핵심 당사자인 전공의들과는 대화 자체의 연결 고리라든지 소통, 설득 등이 불가능한 상태로 보인다. 무엇보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발표한 각종 조치는 예측 가능하지 않고 권위도 상실했다. 하루가 다르게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빅5 병원이라고 불리는 초대형 병원은 중증 응급환자 위주로 재편하고 전공의 양성에 국가 책임제를 도입한다고 한다. 의료전달체계도 바꾸고 필수의료, 지역의료도 살려야 하고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전환도 해야한다. 시범사업만 3년을 설정했는데, 모든 것이 논의 단계에 불과하다. 시작시점 조차 안개 속이다. 이 대목에서 의료개혁을 누가 계획하고 추진해야 적합한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동안 논의해 온 보건의료 전담 부서의 필요성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가까이 2022년 코로나 때에는 '보건부', 2015년 메르스때에는 '보건의료부'라는 명칭만 다를 뿐 복지부와 분리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정부수립 직후인 1949년에 보건부가 독립적으로 존재했다. 이후 사회복지 업무와 통합됐으나 시너지는 크게 없어 보인다. 앞으로 국민건강, 질병예방, 감염병, 정신건강 등의 중요성이 커지기에 업무의 양으로도 '부'로서 충분하고 무엇보다 신속 정확하게, 연속성과 전문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그동안 보건부 독립을 막아왔던 이유들을 분석하고 극복할 방안을 찾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우선 정부의 비대이다. 이는 식약처와 질병청을 합해 보건의료부로 재편하고, 복지업무를 신설할 '인구전략기획부'와 합하면 장차관 수도 동일하다. 연금개혁 등 저출생 대책과 결을 같이 하기도 한다. 두 번째는 의사에게 장차관을 맡겨야 하느냐의 문제인데 보건 의료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원칙으로 의사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국민연금이나 복지 정책의 적임자가 장차관을 맡아온 것을 보완할 수 있다. 누가 수장을 맡는가는 문제해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 번째는 기존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반대 내지 기피 현상이다. 보건의료 전문직들이 영향을 확대하면 행정직들이 위축되지 않느냐 혹은 보건의료 쪽은 권한도 약하고 예산도 적으며 승진도 잘 안되고 메리트가 없다 라는 구전이다. 앞으로 정부가 예산을 늘린다고 하고 의료개혁 과정에서 수많은 제도 개선을 할 것이기에 이것을 주도해 나간다면 힘이 없다는 것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직제나 조직이 모든 것의 해법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런 논의들을 지속 가능 하면서도 해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형태를 만들려면 조직체계부터 먼저 손을 보는 것이 타당한 일일 수 있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이기 때문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717000003
성북구, 지역 대학 5곳과 초중고생 방학프로그램 운영
서경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왼쪽)와 K-POP 멘토링에 참여한 성북구 중고생들 모습. 성북구 제공성북구는 서울에서 가장 대학이 많은(8곳) 대학도시다. 구는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특별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7~8월에는 5곳 대학에서 1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려대에서는 ‘성북미래학교 생명과학’과 ‘원어민 영어캠프’가 열린다. 생명과학에선 고등학생 40명이 진단생명과학 이론을 듣고, DNA 추출 실습, 결과 발표 등을 한다. 영어캠프에선 초등 3~6학년 60명이 게임과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운다. 국민대에선 5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성북미래학교 자동차공학’, ‘성북미래학교 소프트웨어학’, ‘성북미래학교 정보 보안 암호 수학’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점 학습캠프’에서는 초등 5~6학년 30명과 학부모 30명이 심리검사를 거쳐 학습컨설팅을 받고 자기조절학습 전략을 활용한 교과학습 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멘토링’에 참여한 중고생 40명은 공연예술학부 교수진, 대학생 멘토와 함께 AI를 활용해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직접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서경대에선 ‘K-POP 멘토링’, ‘뮤지컬 영어캠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Make-up Artist Challenge)’ 등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POP 멘토링에선 중고생 60명이 댄스, 보컬, 음원 제작 등 분야별 멘토링을 받는다. 뮤지컬 영어캠프에선 초등 1~3학년 30명이 뮤지컬을 통해 영어와 가까워진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에선 중고생 40명이 미용예술대 교수진과 함께 이론학습과 기초 실습부터 아이돌 메이크업, 특수분장, 무대 분장까지 체험할 수 있다. 한성대에선 ‘교실 밖 과학, 수학 이야기’, ‘한성대와 농심 e스포츠 프로구단이 함께하는 e스포츠 프로게이머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실 밖 과학, 수학 이야기에선 초등 4~5학년 30명이 체험을 겸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과 수학 교육을 경험한다. e스포츠 프로게이머 멘토링에선 중고생 40명이 프로게이머 소양 교육과 게임별 이론 학습을 거쳐 팀별 e스포츠 경연대회를 한다. 성신여대는 간호학과 진로체험을 연다. 중고생 40명이 환자 유형별 간호 실습, 청진 체험, 해부학 특강, 두개골 조립 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한다. 지역 대학과 함께 하는 방학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누리집(sb.go.kr)에서 볼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대학도시로 대학의 지식, 교육·연구 역량, 시설 등 유·무형의 인프라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세대가 4차산업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대학들과 더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한겨레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17881.html <관련기사>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3306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106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1610194612377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publicnews/seoul_local/news_seoul/2024/07/16/20240716500073?wlog_tag3=naver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981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6123700004?input=1195m
서초구-서경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방안 모색…정책 지원 사각지대 해결
서울 서초구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정책 지원 사각지대 해결에 나선다. 서초구는 서경대와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지능 지수가 평균 지능보다 다소 낮아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말한다.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졌다.서초구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고 이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한다. 이번 서경대와의 연구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착수보고회는 지난 6월 18일 서초구청에서 진행됐다. 최희영 서초구 교육지원과장, 김보람·한기영 서경대 교수 등이 참석해 전반적인 연구계획, 세부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서초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경계선 지능인 관련 △요구조사분석 △지원 정책 및 지원사업 프로그램 조사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책 지원방안 제시 △관내 협력 체계 구축 방안 제시 △맞춤형 사업모델 및 프로그램 제언 등 서초구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최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서초구 거주 경계선 지능인의 요구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실현가능한 지원방안 및 사업모델 도출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 지원 정책의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초구의회는 2021년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지난 4월 본회의를 통과했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715/125938542/1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화…대학·전문기관과 MOU
서경대·서울교대·숙명대 등 대학·지역 기관과 협약2학기부터 강사 394명 투입해 56개 프로그램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시행을 앞두고 서울 소재 대학, 지역·공공 기관 등 총 10개 단체와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오는 9월 2일부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15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소재 대학, 지역·공공 기관은 2학기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 현황. 서경대·서울교대·숙명여대 등 3개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각 대학에서 예술, 체육, 과학, 기초학력 등 대학별로 특화된 33개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운영 강사 124명을 지원한다.5개 전문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지원 사업’은 드론, 전기자동차, 세계 문화, 전통예술, 심리·정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지역 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5개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강사 100명을 지원한다. 산림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공공기관 연계 지원 사업’은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적응 지원을 위한 놀이, 공예 중심의 낙엽 아트메이커,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 18가지 숲교육 프로그램과 강사 170명 지원을 통해 환경·생태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교육청은 이날 대학·기관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희망 수요를 파악해 지원학교에 프로그램을 매칭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각 대학과 기관은 매칭된 학교에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를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9월 2일부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늘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71526638954848&mediaCodeNo=257&OutLnkChk=Y <관련기사>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36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40715_0020416762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9437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7150137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7/15/2024071500228.html 베이비타임즈 https://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03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0198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71501000901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715500051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479105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7151002277125a6e8311f64_1/article.html 뉴스픽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715000215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5057100530?input=1195m
[서경대 MFS] 국내은행 뱅킹앱 분석 ④ 편리성
현재 모바일 뱅킹 앱에서 편리성 요소가 중요해지고 있다. 현세대에서는 4차 산업, 언택트, 데이터 처리 기술 등 고차원의 기술들이 발전함에 따라 직접 은행 창구에 찾아가 업무를 보는 전통적인 방식의 이용자 수는 줄어들었다.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에서 대부분 업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모바일의 비중 커짐으로써 중요성도 같이 확대되었다. 신규 금융 소비자들이 금융기관을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되는 사항이 모바일 앱의 이용 편리성으로 이어진다.편리성은 ▲AI 챗봇 이용, ▲서비스 이용, ▲보조적인 서비스 지원, ▲오프라인 연결, ▲자산 연결, ▲외환 서비스 이용, ▲고객 소통 매체, ▲계좌이체, ▲서비스 통합 관리, ▲금융상품·서비스 조회 등이다. 총 10가지를 평가하여 항목별로 3가지의 세부 기준이 있고, 해당 세부 기준의 유무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모두 부합한다면 5점, 2가지만 부합한다면 4점, 1가지 이하만 부합한다면 2점을 부여하고, 기준에 전부 부합하지 않는다면 0점을 부여하는 점수 차감 방식으로 설정하였다.▲AI 챗봇 이용의 편리성AI는 4차 산업 산물 중 하나로 여러 뱅킹 앱에 탑재되어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향상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AI 챗봇 이용 시 오류 대처 방안이 있는지, 추천 서비스를 안내하는지, 마지막으로 AI 챗봇 채팅 입력 시 자동완성 창이 활성화되는지로 평가되었다.하위권 은행을 차지한 BNK경남은행, SH수협은행, 광주은행이 실제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상위권의 은행들과 차이가 나타났다.▲서비스 이용의 편리성서비스 이용에 있어 주가 되는 항목은 다국어를 지원하는지, 자동 로그인을 이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입출금 알림을 원하는 매체로 받아볼 수 있는지를 평가 요소로 선정되었다.수협은행, 대구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그리고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 쪽에서 시중 은행과 달리 다국어 호환 기능에서 강세를 보이는 한편, 이중 수협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이 자동 로그인에 대한 선택을 제공하지 않아 보안과 편리성에서 아쉬움을 주었다.▲보조적인 서비스 지원의 편리성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각적인 방식 외의 보조적인 방법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편리성이다. 그 항목으로는 모션뱅킹 서비스를 지원하는지,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하는지, 원격 서비스를 지원하는지에 대한 여부로 선정하였다.신한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에서 해당 서비스에 만점이 없어, 일반 고객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 고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계발이 필요하다.▲오프라인 연결의 편리성온라인으로 처리 불가능한 기능 혹은 개인의 선호도로 실제 은행에 방문해야 한다. 따라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을 통한 편리성의 제고는 중요한 사항이다. 이를 반영한 창구 예약 혹은 문의할 수 있는지, ATM기의 위치 확인이 가능한지, 모바일로 번호표를 발급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로 평가되었다.인터넷 은행과 달리, 모든 일반 은행은 해당 편리성에서 강세를 가진다. 창구 예약 혹은 모바일 번호표 중 하나만 제공하는 은행이 대부분으로, 오프라인과의 연결을 높이려면 상위권 은행처럼 같이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자산 연결의 편리성청약, 자동차 등 타 자산과의 연결 서비스가 가능한지, 소비 지출 분석 그래프를 제공하는지, AI 기반으로 소비자마다 알맞은 상품을 추천해 주는지에 대한 여부로 선정되었다. 해당 기능 또한 하위권인 인터넷 은행과 수협은행, 경남 은행에서 약세를 가진다.▲외환 서비스 이용의 편리성금융권에선 해외 이동 수요가 늘어나면서, 외환 관련 이익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목표 환율 도달 시 알림 서비스를 지원하는지, 환율 변동 그래프를 제공하는지, 외환 송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지원하는지에 대한 여부로 선정되었다.▲고객 소통 매체의 편리성고객 소통은 서비스 영역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은 편리성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총 7가지의 소통 매체를 나열하고, 이 중에서 각 은행에 마련되어 있는 소통 매체 개수를 파악해 점수를 산출했다. 이 중 6개 이상은 5점, 그 이후로 1개씩 줄어들 때마다 1점씩 차감하고, 2개 이하는 1점을 줬다.▲계좌이체의 간편성계좌이체는 모바일 뱅킹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업무이다. 대부분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일반적인 기능보다는 타 앱과 차별화될 수 있는 세부적이면서 유용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지로 평가하였다. 더치페이, 사진 촬영, 예약 이체의 3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세부적으로는 송금 시 더치페이 기능, 사진 촬영으로 계좌이체 가능 여부 그리고 송금 예약 시간 지정 여부의 유무를 통해 평가하였다.▲서비스 통합 관리의 편리성해당 내용의 세부 사항은 메인 모바일 뱅킹 앱 하나만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별도의 증권 앱 사용 없이 뱅킹 내부의 증권 계좌를 연결하여 예수금 등을 확인할 수 있는가, 모바일 뱅킹 앱에서 멤버십 포인트 조회 및 현금 전환이 가능한지, QR, 바코드 등으로 뱅킹 앱 내에서 현장 결제 가능 여부로 평가되었다.▲금융상품 및 서비스 조회의 편리성상품 조회 시 최고 이율과 기준 이율의 조회 가능 여부 등 상품 조회가 편리한지, 이용 서비스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있어 서비스 조회가 편리한지, 타 은행 간 계좌 조회 및 입출금 명세를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로 평가하였다.[참고 : 평가 기간은 2024년 3월 31일로 해당일 기준 추후 변경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음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이 산출되었다. 해당 부분에서 3개의 '인터넷 전문 은행'의 오프라인 서비스가 12개의 '일반 은행'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는 특수성을 고려해서 나누어 평가했다. - 일반 은행 국민은행은 4.6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조적인 서비스를 제외한 대부분 항목에서 타 은행 대비 다양한 서비스에서 5점을 받아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의 금융 서비스와 계좌이체 부문에서 타 은행 대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신한은행이 4.5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타 은행과 달리 원격 지원과 같은 보조적인 서비스 부문을 독보적으로 5점을 받았다는 것이 장점이다. IBK기업은행은 4.3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전북은행과 BNK 부산은행의 각 4.2점을 받아 공동 4위를 차지했고 공동 6위는 NH농협은행, 우리은행, DGB대구은행으로 4.1점에 그쳤다. 전체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하나은행은 9위에 올랐고, BNK경남은행, SH수협은행, 광주은행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 인터넷 전문 은행 인터넷 전문 은행 시중 은행과 달리, 오프라인과의 연결이 구조상 불가능해 편리성 분야에서 따로 구분하였다. 토스뱅크가 3.5점으로 1위, 케이뱅크가 2.8점으로 2위 그리고 카카오 뱅크가 1.5점으로 3위를 기록하였다. 토스뱅크는 만보기, 증권 계좌 개설 시 최대 1천만 원어치 무작위 주식 지급, 친구와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 등 타 은행 대비 독자적인 서비스를 탑재하여 1위다. 특히 인터넷 전문 은행에서 찾기 힘든 ATM 서비스 제공 등 오프라인에서의 금융 서비스, 그리고 AI 챗봇 기능 부문에서 인터넷 전문 은행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고 있다. 2위를 기록한 케이뱅크는 원격 지원 서비스가 가능하여 문제 발생 시 해결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가장 많은 알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성 부분이 뛰어나다. 3위를 기록한 카카오 뱅크는 타 은행 대비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앱 세분화로 인한 단점이 있다. AI 챗봇 기능을 별도 앱으로 제공이 그 예시이다. 은행 앱 편리성 분석에 있어, 모든 은행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보다는 차별화 및 평가를 위한 특정 항목을 위주로 하여 선정하였다. 그리고 동일 기능이라도 일부 은행별 기능의 차이나 개발 정도의 차이를 고려하기 위하여 일관성 유지를 위해 해당 기능의 앱 내에서의 유무를 따져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입출금 알림 및 증권 계좌 관리, 금융상품/서비스 조회 품목 등 공통으로 있어 차등이 불가한 항목은 향후 조정이 필요하다. 향후 평가 시 추가나 중점 체크 항목으로는 원격 지원, 음성, 모션 등 보조적 기능의 정도와 개발을 꾸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국제화 시대에 맞춘 외환 서비스의 발전 및 다양성 파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AI 발전에 따른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AI 편리성 업무 가능도 확인이 필요하며, 해당 사항이 대체로 아직 미흡하여 이를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 모바일 뱅킹의 편리성은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 이를 위하여 AI 챗봇 서비스의 개편, 시대의 변화에 따른 빠른 발맞춤 등 고객을 위한 발전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편리성의 개편 및 증진은 소비자 유치 및 증진, 그리고 은행의 수익성 증가에 중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원문출처>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6035
서경대학교,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기획사업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 통해 세대 간 상호 이해 증진 기회 마련
청년세대와 중장년세대 간 간극 완화 위한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 제시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에서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기획사업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를 통해, 기존 체계를 벗어나 청년세대와 중장년세대가 서로 교류하는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고자 한다.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는 청년 멘토(기획자)가 주도하여 본인만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여행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중장년세대와 함께 체험해보는 사업으로, 다양한 세대 간 공존과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 등 인생나눔교실의 참된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최종 선발된 쳥년 멘토는 현대 사회의 트렌드에 기반하여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장소 탐방을 매개로 여행 콘텐츠를 기획하고, 한 팀당 5회의 리버스 멘토링을 직접 진행한다. 본 사업을 통해 청년 멘토는 중장년 멘티와의 ’인생투어‘를 이끌며 선배세대에 관한 이해와 문화기획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중장년세대의 경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후배세대의 감각과 관점을 접하고 배워봄으로써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에서 첫 출발을 앞두고 있는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의 청년 멘토 선발은 오는 7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 5명 내외의 청년 멘토 선발이 완료된 이후에는 ’인생투어‘와 함께할 중장년 멘티 25명 내외를 선발하고, 총 5개의 팀을 구성하여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인생투어‘에 참여하는 청년 멘토에게는 팀별 활동비 지원 및 활동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며, 활동 종료 후 모든 활동 내용과 생생한 참여소감을 수록한 사례집의 제작·배포를 통해 인문가치를 더욱 확산하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https://aec.skuniv.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현장 체험에 기반한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각 세대의 삶을 재해석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청년 기획자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중장년 멘티와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에 청년 및 중장년 참여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7/11/202407110205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86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853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440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37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6636?ref=naver
커넥션' 이현소 "윤나무 선배님과 높은 싱크로율 뿌듯했죠"
극 중 어린 박준서 역"11회 동아리실 부수는 장면 가장 기억 남아"배우 이현소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더팩트>사옥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6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은 50억 보험금을 남기고 숨진 한 고등학교 동창의 죽음을 추적하며 드러나는 친구들의 변질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20년 전 주인공들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담은 에필로그는 '커넥션'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스토리다. 배우 이현소는 이 에필로그에서 보험금을 남기고 사망한 박준서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김민주(어린 오윤진 역), 조한결(어린 장재경 역)과 호흡을 맞췄다.그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더팩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청률도 잘 나오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다"며 "얼마 전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는데 '드라마 잘 보고 있다'며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신기했다"고 '커넥션'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현소는 성인 박준서를 연기한 윤나무와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가 됐다. SBS '커넥션' 제작진이 진행한 '성인-아역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배우' 투표에서도 윤나무와 이현소가 1위를 차지하기도. 그는 "윤나무 선배님과 비슷하다고 많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청자분들이 몰입해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며 "외모만 닮았고 연기가 비슷하지 않았다면 누가 됐을 텐데, 시청자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부모님이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현소는 '커넥션'에서 박준서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했다.외적으로 비슷한 부분도 많았겠지만 연기적으로 윤나무와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애쓴 부분도 많다. 이현소는 윤나무의 연기톤을 익히기 위해 일부러 윤나무가 촬영하는 현장을 찾아 많은 관찰을 했다."윤나무 선배님과 촬영 날짜가 겹친 적이 있어요. 감독님과 선배님께 '현장에 가서 보고 공부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하고 일찍 현장에 가서 선배님 촬영을 숨어서 지켜봤어요. 선배님이 '나보다 어린 준서가 감정을 더 많이 쓸 텐데 고생 많다'며 '현장에서 막혔을 때 고민하기보다는 편하게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격려를 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됐죠."가장 기억에 남는 신은 11회 에필로그에서 오디오파일 동아리실을 내부를 부수며 오윤진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신이다. 해당 장면을 찍을 때 이현소는 손이 다친 줄도 모를 만큼 몰입해서 연기를 했다."동아리실 기물을 부숴야 하는 장면이었는데, 실수하면 다시 세팅하는 데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실수 없이 찍고 싶었어요. 그래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감정이 밀려왔어요.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서 격하게 기물을 부쉈어요. 촬영을 마치고 밝은 곳에서 손을 보는데 손등에 파편이 튀어서 피가 났더라고요. 감정의 여운도 남아있어서 손이 벌벌 떨렸어요."이현소는 '커넥션' 11회에서 오디오파일 동아리실을 부수는 장면을 찍을 때 손을 다친 줄도 모를 만큼 몰입했다고 전했다.2021년 웹드라마 '러브 앤 위시'로 데뷔한 이현소는 tvN '멜랑꼴리아' 영화 '유포자들' 등에 출연했는데, 대부분 교복을 입고 연기를 펼쳤다. 1999년 3월 생으로 올해 만 25살인 그는 "동안으로 봐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면서도 "교복을 입어도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지만 더 다양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연기 경력은 3년이지만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갈고닦은 시간은 꽤 길다. 이모부가 연기 선생님이었다는 이현소는 부모님의 권유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기 공부를 시작해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그는 "어릴 적 취미로 연기를 시작했으나 점점 연기의 매력을 느끼게 됐다. '연기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며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이현소는 자신을 '불도저 같은 배우'라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현소는 노력으로 성격까지 바꿀 만큼 성실한 스타일이다. MBTI(성격유형검사)가 INTP으로 어릴 적 조용한 성격이었다는 그는 더 매력적인 배우가 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연구했다고 한다."예전엔 말투도 차분해서 주변에서 '재미없다'는 말을 듣기도 했어요. 그런 성격 덕분에 코믹 연기도 잘 못했어요. 그러다가 유쾌한 사람이 코믹 연기를 할 때 그 느낌이 더 잘 사는 걸 깨닫고, 성격 자체를 바꾸려고 했어요. 그래서 유쾌한 사람들과 많이 대화하고 관찰하며 그런 모습들을 제게도 입히며 지금의 이현소를 만들었어요."이처럼 남다른 근성을 가진 이현소는 자신을 "불도저 같은 배우"라고 표현하며 앞으로도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랐다."제가 악바리 근성이 있는 편이에요. 원하는 게 있으면 될 때까지 해요. '나 이거 못해? 될 때까지 할 거야'라는 마인드죠. 목표한 걸 이뤘을 때 오는 성취감이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브레이크 없이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원문출처>더팩트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114286.htm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서기수 교수의 성공투자 법칙⑯] 개인투자자의 투자행태에 대한 공통적 특징
<지난 호에 이어서> 자본시장 연구원의 보고서 중에 ‘국내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와 거래행태’라는 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의 투자행태에 대한 공통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직전 시점의 시장수익률이 높을수록 개인투자자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거래빈도가 높은 투자자 유형에서 이러한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거래빈도가 높은 투자자 유형에서 매수주식의 수익률이 매도주식의 수익률보다 낮은 경향이 뚜렷한데 개인투자자의 과잉확신 성향이 과도한 거래를 유발하고 투자성과를 저해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둘째, 매수가격을 기준으로 주가가 상승한 주식을 매도할 확률이 주가가 하락한 주식을 매도할 확률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개인투자자 거래에서 처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처분효과는 투자경험이 부족한 투자자, 가치평가가 어려운 종목에서 현저하며, 처분효과가 강한 투자자일수록 투자성과는 저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셋째, 개인투자자는 외국인투자자나 국내 기관 투자자에 비해 복권형 주식을 보유하고 거래하는 비중이 높고, 특히 남성투자자와 연령대가 낮은 투자자에서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복권형 주식 선호 경향은 낮은 분산투자 수준 및 높은 거래빈도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파악되며, 복권형 주식에 대한 선호가 높을수록 투자성과는 저조하다. 넷째, 종목별 순매수 개인투자자 비중은 일간 및 주간으로 양(+)의 시계열 상관관계를 보여 개인투자자의 단기군집거래 경향이 관찰된다. 단기군집거래 경향은 신규투자자와 연령대가 낮은 투자자에서, 그리고 투자자 관심도가 높은 주식에서 강하게 관찰되어 제한된 주의(limited attention)와 같은 행태적 편의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군집거래 이후 수익률 반전현상이 관찰되어 군집거래는 비합리적인 거래행태로 판단된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국내 주식시장 개인투자자가 다양한 행태적 편의에 노출되어 있으며 행태적 편의는 투자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어떠한 호재성 소문에 우루루 쫓아다니며 투자를 한다거나 수익실현보다는 저가매수의 기회를 더 엿본다는 것으로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수익률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6단계 프로세스 "주식투자를 좀 하고 싶은데 얼마나 해야 될까요?" "내년에 전세금 올려줄 돈이 좀 있는데 마땅히 운용할 방법이 없는데 주식은 위험하겠죠?" "주식투자를 꼭 해야 하나요? 은행이나 저축은행에 넣어두고 작더라도 이자만 받으면 안 될까요? 전 손해 보는 건 정말 못 견딜 것 같아서요." 참으로 다양한 성향의 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주식투자에 대해서만 해도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질문을 받는다. 일단 주식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만약에 하게 되면 얼마나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귀결된다. 필자의 생각은 당연히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시중 금리가 어느 정도 올라오고 있다고 하지만 어느 사이 정부의 대출금리 규제로 예금이나 적금금리도 일정한 선까지만 올라왔고 여기에 세금이나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자면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지 못한 이자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주식투자로만 보지 말고 앞장에서 언급했듯이 경제전체의 흐름파악과 관심과 공부를 하려는 마음이 들기 위해서는 직접 내 돈이 얼마라도 주식시장에 들어가 있어야지 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주식투자를 하라는 의미는 생활비를 제하고 여유자금을 전액 하라는 것은 아니고 각 가정마다의 현재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상황과 함께 향후 10년 이내의 중장기적인 재무적인 계획을 세워놓은 다음에 정말 부담이 없는 금액으로 해보자는 것이다. 투자계획 정하기 어떤 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투자의 첫걸음은 역시 ‘투자계획 수립’을 들 수 있다. 현재의 자신 혹은 가계의 자금관리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잉여자금 및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어서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 이 부분인데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이나 금리나 환율, 정부의 재정 정책 등 각종 참고사항을 무시한 채 그냥 주가가 올라갈 만한 종목 하나만 찍어달라는 요구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적어도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국내외 경제와 시장에 대한 돌아가는 판은 알고 하도록 하자. 다음으로는 역시 주식투자의 핵심으로 종목선정이다. 나만의 관심종목을 구성하고 최소한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분석 등을 통해서 투자가치 있는 보석 같은 종목을 발굴해보도록 하자.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5883
방학 중에도 활짝 열린 서경대 캠퍼스, 다양한 시설에서, 프로그램 운영
하계 방학이 시작된 지 어느덧 2주 가량이 지났다. 학기 중과 비교해 캠퍼스를 찾는 학우들의 발길은 적어졌지만, 계절학기 수강과 학업 및 근로 등 저마다의 이유로 적지 않은 학우들이 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학우들을 위해 서경대학교는 방학 기간 중에도 학교의 여러 다양한 시설들을 운영하고 있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하계 방학 기간 중,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시설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각자 필요와 관심사에 맞게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보람찬 방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 - 학술정보관 이용하기 하계 방학 기간 중에도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은 개방되어 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는 9층 자유 열람실은 연중무휴로 매일 06:00부터 23:00까지 운영된다. 여러 가지 도서와 참고 자료들을 대여할 수 있는 7층과 8층 정보자료실의 경우, 7월 1일(월)부터 8월 25일(일)까지 평일 10:00부터 16:00까지 개방되어 있다. 이후 8월 26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는 평일 09:00부터 18:00까지 운영된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국정 공휴일 및 임시 공휴일에는 휴관하므로 참고하여 방학기간 동안 이용하길 바란다. 또한 하계방학 기간 중 학술정보관에서 이달의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상영 장소는 학술 세미나실(유담관L층)로, 본교 구성원 및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개방한다. 아래 상영 일정을 참고하여 관람하길 바란다. - 하계 진로 · 취업 상담 서경대학교에서는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진로 상담, 직무 탐색 및 설정, 진로⬝취업 진단 검사 해석 상담, 실전 취업 스킬 상담(자기소개서, 면접) 등이 있다. 7월 1일(월)부터 상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기간 내 신청자에게 상담이 우선 배정된다. 상담의 경우 유담관 9층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사무실에 방문하여 받는 방문 상담과 온라인(ZOOM) 또는 전화 상담으로 이루어지는 비대면 상담으로 이루어진다.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 - 봉사활동: 서경대학교 풀잎봉사단과 함께하는 2024 여름 보양식 지원 행사 방학기간 중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소개해 보려 한다. ‘2024학년도 풀잎 봉사단과 함께하는 여름 보양식 지원 행사’는 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가 후원하고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본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역 내 어르신 및 기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신탕 및 과일 선물세트를 제작해 배달하는 활동으로, 봉사시간 및 점심 식사 제공, 봉사장학금을 지급한다. 행사 일시는 7월 2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7월 12일(금)까지 신청을 받는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여 지원하길 바란다. - 그 외 편의시설 하계 방학 기간 중에도 식당과 카페 등의 편의시설 또한 학생들을 위해 운영 중이다. 교내 카페 로렐의 경우 방학 기간 중 월~목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금~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교내 카페 SP는 7월 1일(월)부터 8월 23일(금)까지 평일 오전 8시 30분 오픈하여, 4시에 주문 마감을 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이다. 또, 청운관에 있는 이마트 24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북악관에 있는 GS25는 24시간(무인) 운영되고 있다. 학식당인 한림관의 경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노브랜드 버거 및 수유리 우동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스트 오더 오후 6시 30분) 학기 중과 같이 정상 영업을 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길 바란다.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