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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어벤저스’ 팀, ‘2024 ICT 멘토링 대회’에 참가해 ‘동상’ 수상···팀원 유하영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3인으로 구성된 ‘어벤저스’ 팀(팀장 고형석 ·컴퓨터공학과 19학번, 팀원 유하영 · 컴퓨터공학과 20학번, 팀원 윤진영 · 컴퓨터공학과 20학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 ICT 멘토링 대회’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했다. ICT 멘토링 대회는 대학생 멘티와 기업 전문가 멘토가 팀을 이루어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개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문제 해결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4 ICT 멘토링 대회는 한이음(자유주제형), 프로보노(사회공헌형), 이브와(여성특화형) 등  트랙별로 특성화하여 멘토 · 멘티 간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약 7개월)으로 진행됐다. 서경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이 중 프로보노(사회공헌형)에 지원하여, 지식나눔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ICT 멘토링 대회에서 수상한 유하영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공모전을 어떻게 준비했고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졸업을 앞둔 20학번 유하영입니다. - 이번 ICT 멘토링 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그간 경진대회나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졸업을 앞두고 한번 외부 대회에 참여해 볼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는 어려웠기에, 그동안 같이 공부를 해오던 학우들에게 함께 참가하기를 적극적으로 어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번 2024 ICT 멘토링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참여하신 ICT 멘토링 대회의 전반적인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었나요? 우선 ICT 멘토링은 매년 3월경 모집 공고가 올라옵니다. 팀원들과 주제와 세부 계획을 작성하여 프로젝트 개설 신청을 하면, 4월쯤 프로젝트 진행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진행이 확정되면 4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평소에는 자유롭게 개발을 하되, 7월에는 중간 점검을 위한 간단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9월에는 ICT 멘토링 공모전 수상을 위한 1차 평가가 진행됩니다. 1차 평가에 합격하게 되면 수상권에 들게 되며, 2차 평가에서 대면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됩니다. 저희 팀은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동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ICT 멘토링 대회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진행한 프로젝트는 ‘장애인의 생활 불편 해소 AI 음성비서 서비스’로, 시각장애인 혼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각장애인 스스로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 정보를 확인하고, 얻은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전달하는 AI 음성비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습니다.    해당 앱 내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사물 인식’, ‘얼굴 인식’, ‘텍스트 인식’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주변의 사물을 알고 싶을 때 '사물 인식' 기능을 통해 해당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 수 있으며, 상대방의 얼굴을 확인하고 싶다면 '얼굴 인식' 기능을 선택하고 카메라로 얼굴을 찍으면 그에 대한 정보(성별, 표정, 추정 나이)가 자동으로 출력됩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특별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인식된 정보가 음성으로 출력될 수 있는 '음성 처리' 기술과, 지인의 얼굴을 저장하여 얼굴을 인식할 때마다 이름이 함께 출력되는 '아는 얼굴' 기능이 그 예입니다. 예를 들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가 사전에 저장한 얼굴인지 확인하고, 저장된 얼굴이라면 해당 인물의 이름을 먼저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시각장애인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고려해 앱을 개발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 멘토링 대회를 통해 배운 점이나, 얻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크게 배운 점은 협동심이었습니다. 만약 혼자서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했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조차 막막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든든한 팀원들과 함께했기에 모든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각자 다른 역량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수차례 회의를 하면서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 준비 과정에서는 기획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회의 중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자유롭게 공유되어 기존 아이디어가 확장되고 구체화되었습니다. 이후 회의록을 정리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초기에는 막연하게만 보였던 아이디어들이 점차 구체화되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동상’ 수상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사실 대회에 참여하면서 저희 팀이 수상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큰 규모의 대회였고, 팀원들 모두 졸업 학기로 바쁜 일정 속에서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이처럼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취를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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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기획사업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 성공적인 첫 시도 마침표

    청년세대와 중장년세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멘토링 경험 제공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에서 올해 처음 시도한 기획사업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가 청년세대의 창의적인 기획력과 중장년세대의 도전⦁학습 의지로 선후배세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멘토링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는 2024년 수도권 지역주관처(총괄 PM 김민하 교수)에서 처음 기획된 사업으로, 청년세대가 멘토가 되어 그들의 관심사가 담긴 인생 이야기를 토대로 중장년세대 멘티와 함께 일일 여행을 떠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선배세대와 후배세대가 일상 속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이해하는 세대 간 화합을 이끌어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사업인 만큼 수도권 지역주관처에서는 종합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된 청년멘토 4명을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인생나눔교실 」 사업의 가치 및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켰다. 또한, 청년멘토들의 사전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안에 대한 개별 컨설팅을 통해 멘토링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 이러한 기획안을 토대로 함께할 중장년멘티 모집을 진행했고, 총 18명의 중장년멘티를 선발해 4명의 청년멘토와 매칭을 완료했다. 매칭된 그룹은 각각 6~7회차 내외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플랜테리어 도서관 나들이, 도시 농가 체험, 재즈 라이브러리 체험, 영상일기 제작‘ 등 4인 4색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에서는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의 성공적인 첫 시도의 마침표로 오는 23일 성과공유회를 진행한다. 이날 청년멘토와 중장년멘티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각 그룹별 사례발표를 통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멘토 시상식과 활동 수료증 수여도 있을 예정이다. 성과공유회가 종료된 후에는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의 활동 내용과 참여자들의 생생한 소감이 수록된 사례집의 제작·배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세대화합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세대는 다른 세대와의 교류를 통한 기획자로서의 폭넓은 경험을, 중장년세대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후배세대의 관점과 생활을 이해해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올해 첫 시도한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청년멘토들과 이를 잘 따라와준 중장년멘티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인생투어(리버스 멘토링)‘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2/202411220099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407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027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7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9933?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5_000297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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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기획사업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 성황리에 마쳐

    8월 중순부터 3개월간 50회차 멘토링 진행, 대장정 성료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의 기획사업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이 올해 하반기 50회차의 멘토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권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며 인문정신문화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은 수도권 지역 주관처(총괄 PM 김민하 교수)인 서경대학교에서 역량이 뛰어난 졸업멘토의 꾸준한 멘토링 활동 유지를 위해 마련한 기획사업이다. 올해로 4기를 마친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은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에서 3년간 활동한 멘토가 졸업멘토가 되어 멘토 본인의 거주지역을 기반으로 멘티기관을 직접 발굴해 멘토링을 진행하도록 지원되었다. 이는 멘토가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졸업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지역과 연계하여 더 많은 중장년세대에게 인문가치를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 시작에 앞서, 서경대학교에서는 지원한 멘토의 모든 멘티기관 현장심의를 통해 사업 이후에도 멘토의 인문활동 지속이 가능한 기관인지 세밀히 평가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총 5명의 멘토와 5개의 멘티기관이 최종 선발되어 50회차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에서는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의 대장정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는 25일 성과공유회 행사 진행과 더불어 12월 중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의 사례집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은 수도권 지역이 졸업멘토만을 위해 진행한 특별기획사업으로, 사업 시작 후 4년 만에 처음 발매되는 사례집인 만큼 멘토 5인의 ‘다섯 빛깔 멘토링’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멘토가 졸업 이후에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융화되길 바라는 마음에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을 진행해왔고 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애썼다.”며 “이 사업에서의 경험으로 중장년세대가 지역사회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통해 많은 분들과 삶의 긍정적 영향을 주고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1/202411210222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82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94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2_000296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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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적응형 메타버스 뮤지컬 핵심 모듈 시연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관객 개인의 반응에 따라 적응하며 변화하는 메타버스 공연 연구 개발 일반인·전문가 초청 시연회 통해 발전 가능성 타진하고 2025년 트라이아웃 공연 개최 예정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 사업(연구책임자 주지희)의 실증 프로젝트로 적응형 메타버스 뮤지컬 <RE:MEMBER> 핵심 모듈 시연회를 개최한다.해당 시연회는 관객 개인 반응에 따라 적응하며 변화하는 메타버스 공연 핵심 모듈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23일(토) 서경대학교 AR·VR실에서 일반인·전문가 초청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뮤지컬 <RE:MEMBER>는 사업단이 2022년 발표한 메타버스 뮤지컬 <몽유도원도>의 후속작으로 사람들의 꿈속에서만 존재하던 산신령이 공연장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각기 다른 2가지의 분기형 스토리와 아트워크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해당 공연의 시연은 사업단이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한 가상의 블랙박스 공연장 ‘스콘블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시스템에 접속한 관객들은 공연장 곳곳을 이동하며 보고 싶은 시각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극 중 산신령과 최현 등의 배역으로 활약하는 디지털 액터 캐릭터도 확인할 수 있다.사업단 내에서 메타버스 기술 총괄을 맡고 있는 김두범 교수(공연예술학부 부교수)는 “이번 시연은 연구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새롭게 구축한 다중접속 플랫폼과 가상공연장, 뮤지컬 과 관객의 상호작용을 시험하고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해당 사업은 서경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대학원(연구책임자 경규형), ㈜알마로꼬(대표 박호열)의 공동 연구개발로 진행되며, 2025년까지 다수의 차세대 문화기술 융복합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에는 적응형 메타버스 뮤지컬 <RE:MEMBER>의 본격적인 트라이아웃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2/2024112200934.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4069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705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78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424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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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 (사)글로벌경영컨설팅협회, 미국 국제공인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제1기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미국 국제공인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자격 취득 관련 교육과정  •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양성과정 수료증 수여  • 모집인원: 25명/ 교육일정: 12월 8일 ~ 12월 28일 (토,일 주말과정)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산학협력단(단장 이철민 교수)과 (사)글로벌경영컨설팅협회(회장 한문성 교수)는 12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3주간(토/일, 6일간, 42시간) 진행될 예정인 제1기 미국 국제공인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양성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든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는 관리기술(Management Skills)에 달려 있다. 특히 선진국은 관리기술을 체계화하고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전 세계의 주요 프로젝트를 장악하고 있다.본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 관리기술을 전문화한 미국 국제공인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자격을 취득하는데 목적이 있다. PMP 자격증은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서, 프로젝트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해준다. 또한 많은 국내외 기업에서 PMP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승진과 연봉협상에서 유리하게 작용된다.PMP 양성 교육과정은 표준화된 프로젝트 관리 절차와 기법 등을 학습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와 지식영역(통합, 범위, 공정, 원가, 품질, 자원, 의사소통, 리스크, 조달(계약) 및 이해관계자 관리), 프로젝트 관리 원칙과 성과영역, 애자일 등의 전문적 관리기술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40년 이상 국내외 산업현장과 대학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업무 수행 및 교육경험을 가진 전문강사들이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한문성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및 실무경험을 갖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본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PMP 자격증 취득이 수월할 것이며, 공공기관 및 국내외 기업 등에서 자신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과 기업의 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어, “서경대학교 학부생 중 미국 국제공인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자격 취득과 글로벌경영컨설팅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는 장학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mca.kr참고하기 바란다.문의처 : 글로벌경영컨설팅협회 사무총장 송은진- 이메일: dmswls728@naver.com- 문의전화: 02-940-7211, 010-75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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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정릉실버복지센터, (주)아워테라피, (주)소하컴퍼니, (주)데일리바이오, (주)날개드림, (주)Life is EGG(라이프이즈에그), 대한무용예술협회, 그러할연 심리상담센터와 어르신과 모든 세대가 만들어가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서울특별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송향숙), sb 성북구립 정릉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병래), (주)아워테라피(대표 박은아), (주)소하컴퍼니(대표 임진혁), (주)데일리바이오(대표 이창현), (주)날개드림(대표 송영은), (주)Life is EGG(라이프이즈에그·대표 이준규), 대한무용예술협회(이사 김선분), 그러할연 심리상담센터(대표 정신건강전문요원 김형준)와 11월 15일(금) 서경대학교,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및 정릉실버복지센터에서 모든 세대가 존엄한 주체로서 존중하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임희성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 서울특별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측에서 송향숙 관장, sb 성북구립 정릉실버복지센터 김병래 센터장, (주)아워테라피 박은아 대표, (주)소하컴퍼니 임진혁 대표, (주)데일리바이오 및 국제생활습관코칭협회 이창현 대표&협회장, (주)날개드림 송영은 대표, (주)Life is EGG 라이프이즈에그 이준규 대표, 대한무용예술협회 김선분 이사, 그러할연 심리상담센터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인 김형준 대표가 각각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관들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서울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교육 운영을 위한 기획 및 운영 관리 지원 △교육 운영 프로그램 개발 및 관련 자료 공유 △서경대 재학생 현장실습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관들은 이와 함께 서울시 유관기관, 협회, 기업의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모든 세대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함께하고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임희성 서경대 교수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 자활사업 대상 교육 공동 기획 및 진행, 사업 운영을 위한 홍보, 사례관리를 위한 유무형 자원 지원 등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네트워크를 하면서 모든 세대가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향숙 성북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릉실버복지센터>김병래 정릉실버복지센터 센터장은 어른신들의 상담, 노년사회화교육, 건강생활지원, 지역조직 및 세대통합,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노후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활동의 양과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아 ㈜아워테라피 대표는 ”㈜아워테라피는 원예테라피, 컬러테라피, 아트테라피 등 융합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웰에이징 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더욱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진혁 ㈜소하컴퍼니 대표는 “㈜소하컴퍼니는 창작뮤지컬, 연극, 음악 공연으로 공감, 소통, 위로를 전달하는 공연제작사이자 전문예술단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예술과 배리어프리공연 발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기반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현 ㈜데일리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건강관리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생활습관 서비스 및 환경과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원하는 이들에게 건강을 찾아주는 일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영은 ㈜날개드림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반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운동댄스강사를 양성하여 장기요양기관, 공공기관 등에 파견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일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현 ㈜라이프이즈에그 대표는 “메시지를 더욱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테일과 퀄리티가 살아있는 슬로건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선분 대한무용예술협회 이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거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봉사를 목적으로 모인 단체”라며 “공공기관, 타 봉사단체 및 예술단체 등과 우호적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준 그러할연 심리상담센터 대표는 “감정, 성격, 관계부터 중독, 트라우마까지 폭넓은 서비스와 자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문제 중 정신건강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1/202411210118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75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77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864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091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5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1_0002967996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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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sb 성북구립 상월곡실버복지센터와 함께 나누는 건강한, 활동적인, 행복한 노후에 관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sb 성북구립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와 11월 11일(월)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 존중과 품격으로 사람향기 나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임희성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가, sb 성북구립 상월곡실버복지센터 측에서 김경회 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서울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기회 제공 △교육 운영을 위한 기획 및 운영 관리 지원 △교육 운영 프로그램 개발 및 관련 자료 공유 △서경대 재학생 현장실습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서울시 유관기관, 협회, 기업의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모든 세대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함께하고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효를 실천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중심, 어르신 여가활동의 주체성을 추구하며 배움과 나눔을 책임 있게 실천하는 여가를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함양하는 지역밀착형 센터로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이 주체적 참여 일꾼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한다고 했다. 임희성 서경대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 자활사업 대상 교육 공동 기획 및 진행, 사업 운영을 위한 홍보, 사례관리를 위한 유무형 자원 지원 등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네트워크를 하면서 모든 세대가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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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의회, 서경대와 '구민 주권' 실현에 앞장

    기초의회 최초 합리적 선거구 획정방안 연구  동작구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모임이 동작구의원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동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작구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모임’이 21일 동작구의회에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이 연구회는 동작구 구민 주권 실현을 위해 서경대와 지난 7월부터 연구를 지속해왔다. 노성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림·김은하·김효숙·이지희·신동철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선거구 개편 관련 보고회 및 토론회 개최 △직전 선거 대비 인구 증감률 비교 △개편방안 법제화 근거 마련 등 동작구민들의 생활 권역, 지리적 인접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선거구 개편을 적극 추진 중이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책임자인 △한기영 서경대 교수를 비롯해, 연구진인 △고선규 후쿠시마대 교수 △김보람 서경대 교수 △유우주 연구원이 참석해 전반적인 연구계획과 그간 진행된 과업 내용 발표 후 연구회 소속의원들과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동작구의회가 평등한 대표성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했다.발표를 맡은 고 교수는 “동작구의 합리적 선거구 개편안 마련을 위해 인구이동 상황 분석, 인구 증감 추이, 지역 형평성 등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전했다.<원문출처>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725<관련기사>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50527&code=61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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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5〉속기사는 사라진다…녹취 공개 때문에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음성녹음을 글로 옮겨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필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를 보고 타이핑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속기사가 사라질 위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런 앱 때문일까? 유감스럽게도 그 이야기가 아니다. 녹음 파일 공개 때문이다.녹음 파일 공개는 그동안에 간간이 뉴스에 등장했다. 최근에는 명태균씨와 관련해서는 한 달여 주요 뉴스를 독점하고 있다. 갖가지 상황은 물론 음성의 당사자, 관련 내용이 메카톤 급이어서다. 구속된 이후에도 녹취 공개는 계속되고 있고, 아직 열리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가 있는 듯 하다.녹취 공개가 계속 활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형사처벌이나 징계를 목적에 둔 사람들이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기의 기억이나 표현 전달로 부족한 신뢰감을 준다. 증거능력은 물론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해 주기까지 한다. 우리 말은 숨소리, 억양, 고저, 장단 등에 따라 감정상태나 의도 등에 대한 뉘앙스를 알 수 있다. 이것을 글로 알 수 있게 하는 사람이 속기사다. 속기사는 정확한 기록을 위해 말 외에도 말하는 상황과 분위기, 말하는 사람의 표정과 행동, 말투까지 고려해야 한다. 특히 경찰, 검찰 수사속기의 경우 진술자의 행동과 표정은 물론 진술 상황에서 표현되는 그림이나 도구까지 자세히 기록해야 한다. 반면, 기자들의 보도는 요약을 해주는 장점은 있지만, 자체 편집과 취사선택 등으로 있는 그대로를 전달받는 데에는 장애물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런 걸 글로 전달할 수 있고 또 시민 입장에서 그걸 이해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다.근본적으로 녹음 파일이 뉴스를 장식하게 된 것은 의사결정의 투명성, 합리성과 관련이 있다. WEF나 IMD 등의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합리성 항목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정부의 정책결정이나 인사 업무가 그런 영역을 차지했다. 국가기록물법에는 정부는 물론 공공기관까지 거의 모든 회의를 기록, 보관,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의대 증원을 결정한 회의록조차 공개는 물론 작성되지 않았다고 했다가, 요약본으로 작성한 후 폐기했다는 장관의 답변까지 있었다. 장시간 논란 끝에 요약본 일부가 공개되는 것으로 그날 국회에서의 상황은 마무리되었지만 우리나라 기록 문화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장면이다.'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는 말도 유명하다. 중요한 결정은 공론화 과정이나 공개 석상에서 결정되기 보다는, 은밀한 환경에서 사소한 것이 더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는 의미다. 이런 문화가 계속되는 한 우리나라에 속기사가 발붙일 공간은 사라질 것이고, 우리는 사설 녹음기를 계속 켜야 할지 모른다.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은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그럼에도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와 같은 유산을 남겨야 한다. 영상 시대가 도래함을 넘어 만개했음에도 자막이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다. 중요한 결정은 투명해야 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원문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1120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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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EDISC검사가 궁금한 참석자들

    20일 오전 2024년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 일자리 박람회'가 종각역 지하 태양의 정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구인 기업 41개사와 구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일자리, 취업 교육, 일자리 정보, 퍼스널 컬러 이미지 컨설팅, AI 면접, 프레디저 강점 진단, 지문 적성 검사, 취업네컷 등의 행사도 함께 열렸다.  <원문출처>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20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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