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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1학기 기업 및 직무분석 경진대회’ 개최

‘나야, 펩트론’ 지역청년팀 ‘대상’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이 함께한 실전 분석 무대 가져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지난 5월 30일(금) ‘2025학년도 1학기 기업 및 직무분석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청년이 함께 참여해 본선에 진출하면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직무 이해와 취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값진 기회가 됐다.   총 13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8개 팀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역청년 팀 ‘나야, 펩트론’이 ‘대상’을, 1학년 팀 ‘디코더즈’와 취업동아리 팀 ‘취성패’가 각각 우수상, ‘베스트’을, ‘세 개의 얼굴, 하나의 철학’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발표 심사에서는 분석 능력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취업 전략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그리고 발표의 체계성과 창의성에 높은 점수를 주어졌다. 또한, 현직자 인터뷰를 포함한 적극적인 자료 조사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됐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최신 이슈와 산업 흐름, 경쟁사 분석 등을 통해 업계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자신의 직무 역량과 경험을 연결해 맞춤형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경진대회가 취업 계획을 명확히 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청년에게도 의미 있는 도전의 기회가 되었으며, 참가자 모두가 산업과 직무에 대한 분석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6/02/2025060201952.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679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4833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0058?ref=naver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한국무용 전공) 주최, ‘제22회 창작발표회 및 제25회 쇼케이스’ 성황리에 열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학부장 전순희 교수)가 주최하는 ‘제22회 창작발표회 및 제25회 쇼케이스’가 5월 21일(수) 오후 7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 및 쇼케이스는 4학년 학생들의 단체 창작 작품 2편과 1, 2, 3학년 학생들의 단체 작품 5편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학생들과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제21회 창작발표회 및 제24회 쇼케이스’는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 특히 재학생들이 작품 기획은 물론 안무,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제작하고 준비하는 등 무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 안무 역량, 진로 설계 및 자기 계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순희 교수는 이어, “보다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창의적이고 뛰어난 전문역량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지도교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 쏟아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을 통한 인간 정서의 순화와 심신의 발달,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순수 무용예술의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규 수업 외에 매 학기 공연을 준비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공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많은 학생들이 권위 있는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높여오고 있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17〉 총리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이유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대선이 한창인데 '3권 분립'이 쟁점이다. 그동안 대선에서 보기드문 현상이다. 입법, 행정, 사법--이 세 가지 권력을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나누는 체계를 '삼권분립'이라고 한다. 민주화 이후 삼권분립은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최근 사법부 독립이 중요해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원래 이 세 권력은 하나였으며, 그 대표적인 형태가 바로 '왕정'이다. 즉, 왕은 법을 만들고 집행하며, 재판까지 수행했다.왕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장기 집권과 세습이었다.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됨으로써 견제가 어려워지고, 절대 권력에서 비롯된 비리나 권력 남용의 문제가 발생했다. 오늘날에도 유사한 구조를 가진 조직이 있는데, 바로 일부 종교 기관이다. 종교 권력은 실질적으로 외부의 견제도, 내부의 견제기구까지도 종교지도자가 직접 관장한다. 물론 과거에 비해 제도적, 형식적으로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종교 지도자 한 사람이 입법, 행정, 사법적 권한을 모두 쥐고 있는 경우가 많다.국가 권력은 종교와의 분리 이후 민주화를 거쳐 3권을 철저히 나누었지만,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나 여당이 이 세 권력을 모두 장악하는 것이 가능할까? 최근에는 그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한 것은 새롭지 않다. 하지만 핵심 상임위원장을 장악하고, 각 상임위에서도 과반을 점한 사례는 드물다. 과거에도 다수당이 일부 안건을 과반으로 통과시키거나 이른바 '날치기'를 한 적은 있었지만, 여야 합의 없이 다수결로 의안을 반복적으로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권력 집중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 중 하나는 총리 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제왕적 대통령을 4년 중임제로 개헌할 경우, 오히려 대통령의 권한이 8년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총리가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려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 총리는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지명해서는 안 되며, 둘째, 면직 또한 대통령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현재 총리가 '1인 천하, 만인 지상'이라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실권이 약한 이유는 대통령이 총리를 일방적으로 지명하고 해임할 수 있는 구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미국처럼 대통령과 부통령이 함께 선거에 출마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제도가 없다. 대신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총리 후보를 미리 공개하고,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국민에게 명확히 약속함으로써 '러닝메이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 그것도 어렵다면, 국회가 총리 후보를 선출하거나 추천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도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그것은 대통령이 지명한 인물에 대한 단순한 찬반 절차에 불과하다. 총리로 누구를 임명할지를 실질적으로 정할 수 있는 권한이 국회에 주어질 때, 비로소 권력의 균형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이번 대선에서는 다른 정당의 대선 후보까지 총리직을 제안하는 이야기가 나왔다가 사라지며,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정략적 의도의 거짓 약속이라면 곤란하겠지만, 분명한 목적을 가진 제안이라면 환영할 만 하다. TV토론이나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러한 주제를 질문하고, 후보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과정이 있다면 더 현실화 될 수 있다. 권한을 가진 사람은 쉽게 권한을 내려놓지 않는다. 따라서 분권을 약속하는 사람은,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먼저 제시해야 약속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원문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528000034

[서경대 MFS] 라틴아메리카 최대 네오뱅크, 누뱅크(Nubank)

서경대학교 MFS연구회 김나영 연구원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라틴아메리카 핀테크의 상징인 누뱅크(Nubank)는 2013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보라색 무(無)‑연회비 신용카드’ 하나로 출발해 단 10년 만에 고객 1억 1400만 명을 끌어모았다. 물리적 지점 없이 100 %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4년에는 글로벌 네오뱅크 최초로 연간 ROE 28 %를 달성했다. 본 기사는 누뱅크의 성장 비결과 슈퍼앱 전략, 그리고 국내 카드·핀테크 업계에 던지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Ⅱ. 연혁과 성장 스토리 누뱅크의 창업자 데이비드 벨레즈는 브라질 금융권의 복잡한 수수료 체계와 낡은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세웠다. 2014년 첫 신용카드 베타판을 출시하자마자 100만 명 대기 리스트가 몰렸고, 2017년에는 디지털 계좌 ‘NuConta’를 내놓아 ‘카드 + 계좌’ 원‑앱 체제를 완성했다. 2021년 모기업 Nu Holdings가 뉴욕증권거래소와 브라질 B3 양대 시장에 동시 상장하면서 시가총액 500억 달러를 기록해 투자 자금을 대거 확보했다. 2023년에는 멕시코·콜롬비아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중남미 전역으로 서비스 반경을 확대했고, 2024년 프리미엄 멤버십 ‘Ultravioleta’를 통해 글로벌 계좌·eSIM 서비스를 선보였다. ▲ 그림 1. 누뱅크 앱 홈 화면 예시 Ⅲ. 슈퍼앱으로 진화한 핵심 서비스 누뱅크 앱은 홈 탭 하나만으로 카드 청구서, 예·적금 잔액, 이체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Caixinhas(저축함)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비상금·여행·투자’ 등 목표별로 자금을 분리해 예치할 수 있으며, 이자는 브라질 기준금리(CDI) 100 %와 연동돼 고금리 환경의 이점을 그대로 누린다. NuInvest는 주식·ETF·브라질 국채까지 매매 가능한 온라인 브로커리지로 자리 잡았고, NuCrypto는 15종 이상의 가상자산을 원‑스톱으로 거래할 수 있는 온램프를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NuViagens(여행 예약)·NuCel(eSIM 통신) 서비스를 묶어 ‘생활 플랫폼’으로 급격히 영역을 확장 중이다. ▲ 그림 2. 목표별 저축 기능 ‘Caixinhas’ 화면 예시 Ⅳ. 경쟁 지형과 차별화 전략 브라질 내에서 누뱅크의 주요 경쟁자는 Banco Inter와 C6 Bank다. 두 회사 역시 디지털 퍼스트 은행이지만, 누뱅크가 무‑연회비 카드와 보라색 브랜드로 강력한 인지도를 확보한 데 반해 Banco Inter는 쇼핑 캐시백 슈퍼앱, C6 Bank는 JP Morgan 자본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라운지 서비스에 방점을 찍는다. 2024년 기준 누뱅크의 고객 수는 1억 1400만 명으로 Banco Inter(3500만 명)의 3배, C6 Bank(2500만 명)의 4배 이상이다. Ⅴ. 강점과 과제 가장 큰 강점은 지점 ‘0’개가 보여주듯 극단적으로 낮은 운영비 구조다. 챗봇 ‘루카’가 전체 문의의 95 %를 자동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로 금융 이력이 얇은(thin‑file) 고객까지 흡수해 시장 파이를 키웠다. 반면 브라질 기준금리 변동성이 대출 마진에 직접 타격을 주는 점, CPF(주민번호)‧현지 휴대폰 번호 등 까다로운 인증 절차가 해외 확장의 발목을 잡는 점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Ⅵ. 국내 시사점 현대카드의 카드 디자인 혁신이 ‘물성’에 국한됐다면, 누뱅크는 이를 앱 UI 전체로 확장해 브랜드 경험을 통일했다. 또한 금융 서비스를 통신·여행·쇼핑으로 묶는 구독형 모델은 국내 카드사가 추진 중인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와 구독 서비스 전략에 현실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데이터 기반 금융포용 모델은 저신용·무신용 인구가 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도 장기적인 과제로 주목할 만하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90620

서경대, ‘2025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발대식 성료

인문적 소양과 전문성을 겸비한 멘토 및 튜터 총 44명 선발59개 멘티기관, 88개 멘티그룹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100회차 내외 멘토링 진행 예정▲ 2025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멘토 발대식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5월 28일(수), ‘2025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멘토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에 선발된 멘토 및 튜터 총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멘토링 활동의 방향성과 사업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멘토링 활동을 앞두고 있는 멘토 및 튜터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제고, 역할별 활동내용 안내 등을 위한 사전 교육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행사는 김민하 교수(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의 ‘2025년 수도권역 인생나눔교실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멘토링 운영 안내,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간 Q&A, 임명장 수여식, 전체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발대식을 마친 멘토는 6월 중 담당 멘티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사전답사 진행 후 활동을 본격화한다. 올해 멘토링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59개 멘티기관, 88개 멘티그룹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1,100회차 내외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인문멘토링 사업으로, 수도권, 강원권 등 총 5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본 사업은 전문성과 인문적 소양을 갖춘 멘토가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멘티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소통·공감·배려·나눔의 인문가치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세대 간의 관계 회복, 사회적 연대 형성, 공동체의 재건 및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 등의 핵심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2025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멘토 발대식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수도권 지역주관처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입증해 왔다. 오랜시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멘토 및 멘티기관 확대, 참여자별 정례회의 운영, 인문 콘텐츠 개발 등 공동체 구성원 간 인문 교류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의 경우, 그간의 인문 중심 접근을 넘어, 보다 전문적인 멘토링을 위해 인문적 소양뿐 아니라 전문 역량과 예술성을 갖춘 멘토가 대거 선발되었으며, 멘토 연령대가 기존 만 50세 이상에서 만 20세 이상으로 확대되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음악, 미술, 문학 등 멘토가 지닌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멘토링의 내용도 한층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는 “인생나눔교실의 많은 참여자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며, 동시에 또 다른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28/2025052802829.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9810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472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904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8_000319377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944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34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9898?ref=naver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새로운 시각 담은 <스위니토드> 무대 선보여···조연출 김다은(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3, 4학년생들이 지난 5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를 선보였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추방 당한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스위니토드’라는 이름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스위니토드는 자신의 아내와 딸을 빼앗은 터핀 판사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파이 가게를 운영하는 러빗 부인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가 선보인 <스위니토드>는 기존 작품에 정신병원이라는 테마 설정을 더해, 생존자들이 연극놀이를 통해 정신병을 치료해나가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이번 공연은 원작에 정신병원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관객들의 흥미를 끌었고, 뮤지컬전공 학우들의 열연 덕분에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배우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출이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었다. <스위니토드>의 조연출을 담당한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김다은 학우를 만나 공연 소개와 준비 과정에서 느낀 점을 들어봤다.   ■ <스위니토드> 조연출 김다은(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다은입니다.   - ‘스위니토드’는 어떤 작품인지 소개해 주세요. 작품의 배경과 줄거리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에 자신을 감옥에 보내고 아내와 딸을 빼앗은 터핀 판사에게 복수를 꿈꾸는 스위니토드와, 어떠한 이유로 그를 돕는 조력자 러빗부인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입니다. 하지만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서 공연한 <스위니토드>는 원작에서 ‘정신병원’이라는 테마를 추가하였습니다. 하여 기존의 <스위니토드>와 다르게, 20세기 초반의 포그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19세기 당시 토드의 연쇄 살인을 목격하거나, 러빗의 인육 파이를 먹었던 생존자들이 한 병동에서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며 연극놀이를 통해 정신병을 치료하는 테마를 갖고 극을 이어나갑니다.   -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셨나요? 저는 이번 공연에서 연출부의 일원인 조연출로서 공연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조연출은 연출님과 같은 시각에서 작품을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하며, 연출 의도에 맞게 극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연습 진행 중 연출님의 코멘트를 기록하여 스텝과 배우들이 좀더 수월하게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러닝타임 체크를 통해 리허설 당시 지체됐던 씬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극장에 들어간 뒤 수정이 필요한 장면을 체크해 스텝, 배우들과 조율을 통해 씬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대본 수정, 인물배역표, 씬브레이크, 의상플롯 작성 등 여러 문서작업을 하고, 스텝, 배우들과 소통을 하며 공연의 전반적인 부분에 관여하며 공연을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고 확인하는 것이 연출부의 일입니다.   -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히 신경 쓰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이 작품의 조연출이기 이전에, 학생이기 때문에 늘 ‘배움’에 초점을 두었던 거 같아요. 대극장 뮤지컬의 창작 과정, 시스템과 체계, 연출부와 창작진들의 관계성, 그리고 무엇보다 연출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 어떠한 과정과 능력이 필요한지 배우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던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점들을 <스위니토드>의 연출을 맡으신 이종석 교수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러한 자세로 연습에 임하며 기존의 <스위니토드>와 다른 색다른 테마를 가진 서경대학교의 <스위니토드>를 모든 팀원과 함께 만들어가면서, 이 작품 속의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나를 가장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관객분들의 입장에서 이 작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 준비과정 중 힘들었던 점이나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가장 힘들었던 때는 이 작품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직시했던 순간인 거 같아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고군분투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동안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그 밖에도 정말 많은 상황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지냈어요. 하지만 복잡한 감정 속에서도 끝내 제가 내린 결론은 늘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은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공연이 좋고 이걸 해야겠다.” 그런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렇게 배움으로 가득찼던 창작의 시간과 끝을 맺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이른 작별을 하는 거 같아, 혼자 많이 서운했던 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이번 ‘스위니토드’를 함께 준비한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공연이란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지치기도 했지만, 주변 분들의 열정 덕분에 저도 덩달아 욕심이 나서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낸 작품이기에,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순간이 전부 미래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기에 <스위니토드>를 값진 경험의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홍보실=이현지 학생기자>

김광석 서경대 물류유통학과 교수 칼럼: [항동에서] 인천항 경쟁력 강화, 무엇을 할 것인가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355만8455TEU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광양항은 200만TEU를 넘어섰다.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실적은 높지만 항만 인센티브는 50% 수준 이하다.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을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시행 중인 인센티브 규모를 보면 2024년에 지자체 지원금 10억 원을 포함 모두 26억 원이다. 선사, 화주, 포워더 등에게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준으로 지원했다. 반면 부산항은 지자체 지원금을 합쳐 72억 원, 광양항은 60억 원 규모다. 전국 주요 항만 중 인천항 규모가 가장 낮다. 이미 2015년부터 컨테이너 처리량에서 인천항에 추월당한 광양항도 인천항보다 2배가 넘는 지원금을 제공하면서 꾸준히 물동량 증가에 힘쓰고 있다.인천은 과거부터 부산항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만도시다. 그러나 작금의 인천항의 현실은 부족함 그 자체다.부산을 보자. 부산은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삼아 부산에 해수부, 해양 관련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이 집적된 해양 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 전체가 똘똘 뭉쳐있다. 부산 국회의원들의 단합된 정치력으로 계속 중앙을 향해 행·재정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항상 시민단체가 앞장서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모습이다. 최근 해사법원 유치도 절대 부산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말이다.여기에 광양항도 과거부터 투포트 정책의 달콤함을 잊지 못하고 있다. 항만배후단지 개발과 광양항 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광양시의 각종 지원에 힘입어 국내 제2 항만으로 입지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그런데 인천은 어떤가. 항만배후지는 민자유치를 통한 개발로 항만 관련 단체로부터 항만재산의 사유화 항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인천신항의 교통여건은 항만조성 전부터 미리 준비되어야 하지만 화물차 주차기능이나 진입도로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신항 시대를 맞았다. 남동공단에서 진입하는 제5교와 지하차도 구간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늑장을 부리고 있다. 특히 인천항 전체의 항만 전용도로 기능을 수행해야 할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도 여러 가지 문제로 지연 착공되어 오는 29년 준공 목표다. 향후 인천신항 1-2단계가 2027년 12월에 준공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물동량이 처리되는데 주요한 교통 인프라는 2~3년 이후에 조성될 기미다. 최근 인천 송도는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변했고 많은 차량이 뒤섞여 교통체증이 극심해지고 있다. 다 함께 고통받는 처지가 된 것이다. 운전자 휴식과 물동량 정보 습득을 위한 화물차 전용주차장도 2022년 12월 조성한 이후 항만공사와 경제청 간 법적분쟁으로 사용불가 상태다. 또한 전국 중고차 수출 물량의 80%를 처리하고 있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전용 스마트오토밸리조성 사업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민간투자자의 자금조달과 사업성 우려로 계속 지연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누구 하나 해결하려는 주인의식이 없다.인천은 이런 인프라 문제 이외에도 해사법원 유치와 인방사 이전 등 정치적인 영향이 필요한 굵직한 현안 사항도 과거부터 반복적인 이유로 풀리지 않고 있다. 특히 인천은 수도권에 2500만 배후시장이 있다. 그리고 인천항은 33% 이상 인천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즉 인천항의 경제적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인천시, 항만 관련기관 그리고 정치권은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관세전쟁의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속 시원한 정책과 지원대책이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원문출처>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0502

서경대학교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 축제페이지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다 ··· 대표 서현은(컴퓨터공학과 22학번)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학술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이 기획, 개발한 축제페이지가 지난 대동제 축제기간 동안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멋진 활약을 펼쳤다.축제페이지는 학우들이 축제를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멋쟁이사자처럼’이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디지털 서비스 중 하나다.특히 올해는 축제 주제인 Blooming’에 맞춰 한층 더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배포되었고, 페이지 접속자 수가 약 4천명에 이를 만큼 실사용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축제 전 기간 동안 운영된 해당 페이지는 메인 화면, 부스 안내, 부스 테이블링, 분실물 안내, 제작자 페이지 등으로 구성되어, 축제 전반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올해는 서경대학교 글로벌 동아리 ‘다움’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한국어 서비스에 더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학우들도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부스 테이블링’ 서비스는 간소화된 ‘캐치 테이블’형 예약 시스템으로, 원하는 부스를 사전 예약하거나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와 같은 기능들은 학우들의 원활한 축제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비대면 정보 접근의 한계를 넘어 현장의 생동감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메인 화면메인 화면에는 이번 축제행사의 소개, 공연 시간표, 연예인 라인업은 물론, 부스 안내, 대피로 및 AED 위치, ‘멋쟁이사자처럼’의 인사말이 함께 담겨 있다. ▲언어 선택초기 접속 시, 사용자는 원하는 언어(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메뉴바에서도 손쉽게 언어변경이 가능하다. ▲부스 안내교내 건물 앞에 위치한 부스들을 약도 기반으로 시각화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건물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의 부스 리스트가 나타났고, 각 부스를 선택하면 각양각색의 부스 소개 페이지로 연결된다. ▲부스 테이블링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부스 테이블링 서비스는 간편 예약 및 대기 관리 기능을 갖춘 시스템으로, 실제 많은 학우들이 활발히 이용한 기능 중 하나다. ▲분실물작년에 이어 더욱 활발히 활용된 분실물 안내 페이지는 축제 종료 이후에도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물품 정보를 제공하며, 분실물 확인에 도움을 준다. ▲제작자 보러가기이번 축제페이지 제작에 참여한 개발자 및 협업자들의 명단과 역할이 정리된 페이지로, 학우들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학술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을 대표하고 이번 축제페이지를 대표해 준비한 컴퓨터공학과 22학번 서현은 학우를 만나 이번 축제페이지를  어떻게 준비했고 성황리에 마무리한 소감 등을 들어보았다.□ 인터뷰: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서현은(컴퓨터공학과 22학번) 학우-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서현은입니다. 현재 ‘멋쟁이사자처럼’ 서경대학교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대동제 페이지 총괄을 담당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멋쟁이사자처럼’은 2013년 서울대학교에서 이두희 대표를 중심으로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IT 창업 연합 동아리입니다. 현재는 국내외 121개 대학에서 약 4천여 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다양한 IT 기술을 배우는 곳입니다. 저희 서경대에는 2023년에 처음 멋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올해로 3년 차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축제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나요?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고, 특히 외국인 유학생분들도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축제페이지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둔 웹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축제페이지 제작 과정이 궁금합니다. 어떤 식으로 준비되었고, 어떻게 진행되었나요?작년 말부터 부대표님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기능이 꼭 필요할지, 어떤 컨셉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수차례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렇게 기획을 담당한 임다현 학우와 함께 서비스 흐름과 기능을 구체화했습니다. 이후 2주간 디자이너와 프론트·백엔드 개발자분들이 열정적으로 작업해주셨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인 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축제페이지를 만들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무엇보다 ‘테이블링 서비스’에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한 기능으로, 학생들이 모바일을 통해 부스 예약과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다 효율적인 주점 운영과 사용자 편의를 위해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고 많은 부스에서 실제로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페이지를 실제로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셨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저희가 만든 페이지를 통해 축제를 더 편하게 즐기고, 주점 운영자분들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모든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친구들이 페이지를 추천해주거나 몰랐던 사람들까지 “이거 진짜 편하다”고 이야기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사용한 기술 스택이나 도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축제페이지는 웹앱 형태로 사용자가 홈 화면에 설치해서 앱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PWA방식으로 구현했습니다. 프론트엔드는 React, 백엔드는 Spring Boot를 사용했으며, 다국어 지원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최적화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른 동아리와 협업한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떤 점이 좋았나요?‘다움’이라는 글로벌 동아리와 협업하여 이번 페이지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을 모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다움 동아리는 다양한 유학생이 소속된 동아리로, 전동대회에서 인연을 맺은 회장님과 함께 힘을 모아 작업했습니다. 특히 유학생분들이 “이제 축제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매우 보람찼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 끝에 축제페이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소감은?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 중간고사 시즌과 겹쳐 무척 힘든 일정이었는데 각자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해준 덕분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부스에서 저희 기능을 활용해주시고, 사용자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요?저희는 단순히 교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전국 단위의 IT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서경대를 중심으로 해커톤을 개최하고, 다양한 실무 중심 세션을 통해 IT 커리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려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학교의 위상도 함께 높이고자 합니다.- 동아리에 관심 있는 학우들에게 조언이나 홍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저는 컴퓨터공학과로 전과 직후, 아무런 배경 없이 열정 하나로 멋사에 지원했습니다. 어느덧 3년째 활동 중인데, 멋사에서의 경험은 제 대학 생활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나이, 학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내가 너무 고학년이라 괜찮을까?” 하는 고민은 버리셔도 됩니다. 4학년이어도 1년만 제대로 활동하시면 정말 많은 것을 얻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내 최고의 실력자들과 협업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타 학교 학생들과도 소통하며 나아가 현직자와의 연결까지 가능한 정말 강력한 인맥 풀을 제공하는 동아리입니다.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해준 운영진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정말 고생 많았던 우리 운영진들, 특히 디자인과 개발을 병행하면서 중간고사까지 겹쳐 힘들었을 텐데 항상 책임감 있게 임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독촉할 때도 너그러이 받아주고, 시키는 일 이상으로 자발적으로 디벨롭 아이디어를 제안해주며 밤을 새워가며 작업해준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경대 MFS] 언뱅크드(Unbanked)의 희망 TALA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연혁 및 서비스 개시일 Tal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저소득층을 위해 설립된 핀테크 대출 기업이다.2011년, 전 UN 보건 금융 분석가인 Shivani Siroya는 신용이 없는 사람들도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Tala를 설립하게 되었다.Tala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2014년 케냐에서의 첫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6년에 케냐에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2017년부터는 필리핀, 멕시코, 인도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현재 여러 신흥 국가에서 금융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ala 로고아울러, AI 및 데이터 기반 기술을 고도화 시켜 소비자들에게 금융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Tala 플랫폼을 사용하는 글로벌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하고 누적 대출 금액이 60억 달러 이상을 웃돌게 될 정도로 핀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오고 있다.▲ 서비스 개시 10년만에 Tala 고객 1,000만명 돌파주요 서비스 및 앱 UI 특징Tala의 혁신적인 서비스는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언뱅크드’(Unbanked) 고객층에게 담보 없이 소액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신분증과 휴대폰 번호 1개만 있으면 앱 하나로 간단하게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승인 과정은 5분 이내로 이뤄지며, 최종 승인 시 사용자의 디지털 지갑으로 자금이 입금된다.주목해야 할 부분은 '씬파일러'(금융거래이력부족자) 내지는 신용 기록이 전무한 고객도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서비스 사용자의 통화 및 문자 기록, 거주 지역, 이동 경로, 재무 관련 앱 사용 여부, 일정 관리 습관 등의 비금융 정보들을 AI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객의 신용도를 평가하여 대출이 진행된다.최초 대출은 Tala 필리핀 기준, 한도 1,000페소 ~ 15,000페소(약 25,000원~380,000원)내에서 이루어진다. 상환 기간은 최대 61일 이내에서 선택 가능하며, 부분 상환과 조기 상환이 가능하고 대출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추후 대출 한도를 최대 25,000페소(약 626,000원)까지 늘릴 수 있다.대출 금리 같은 경우 일일 서비스 수수료 0.43% ~ 0.5%를 기반하여 월간 최대 15%의 유효 이자율을 적용한다. 여기에 처리 수수료인 대출 금액의 3.99%가 일회성으로 부과된다. 만약 1,000페소를 30일 동안 대출받은 경우 최대 150페소의 서비스 수수료와 처리 수수료 39.90페소를 합산되어 총 상환 금액은 1,189.90페소가 된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가 기한 내에 상환을 하지 못할 경우 미상환 금액의 5%가 연체 수수료로 부과되며, 연체가 지속적으로 발생 시 추가 대출 기회 제한 및 신용도 하락의 페널티가 부과된다.상환방식 역시 주요 결제 인프라와 연동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GCash, Coins.ph, ShopeePay, Lazada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들을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잔금 결제가 가능하다.▲ Tala 앱의 주요 UI앱을 실행하면 잔액, 입금, 송금, 공과금 납부, 대출 상환, 저축 목표, 거래 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가 나타난다. 상환 날짜, 한도 등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간결하고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앞서 설명했듯이, Tala는 신흥 국가의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고객층을 위해 설계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다. 이를 반영해 저사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도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직관적이고 심플한 UI를 사용하는 것이다.개선점1) iOS 미지원Tala는 현재 Android 운영 체제를 통한 Google Play에서만 다운로드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iOS 사용자들은 앱 설치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원인 중 하나가 Tala는 기본적으로 고객들의 신용도를 평가하기 위해 문자, 연락처, GPS 등 스마트폰 로컬 데이터 접근들의 권한을 필요로 하는데, iOS 운영 체제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수집이 보안 정책상 불가능 하거나 제한적이어서 iOS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다.필리핀, 인도 등 대부분의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여전히 Android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아래 자료와 같이 필리핀과 인도의 iOS 시장 점유율은 미세하지만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결국 장기적으로는 iOS 플랫폼에 대한 지원과 개발을 확대하는 것이 좀 더 넓은 사용자층을 포섭하고 "포용적 금융"이라는 Tala의 비전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필리핀과 인도의 iOS 시장 점유율 추이2) 다소 높은 금리Tala는 금융 소외 계층에게 간소하고 빠른 소액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타 대출사들에 비해 다소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위에서 보았듯이, Tala의 월 이자율은 최대 15%로 연이율이 최대 182.5%에 이른다.국내 유사 기업Tala와 같이 ‘무신용자 기반 소액 모바일 대출’을 핵심 업무로 취급하는 기업은 아직 한국 내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와 소액 대출 시장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는 핀테크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핀크'(Finnq)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공동 설립한 핀테크 업체다. 이들은 ‘T 스코어’라는 스마트폰 이용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비금융 정보를 기존의 신용점수와 합산하여 개인의 신용을 평가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요금을 잘 납부한다면 이전보다 나은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가량 금리 인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SBI 저축은행 등은 신용이 낮거나 단기적인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소액 단기 대출인 ‘비상금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역시 전통 금융과 단절된 '언뱅크드'를 대상으로 빠르고 간편한 소액 대출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Tala와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Tala 분석 정리Tala는 필리핀, 케냐, 인도, 멕시코 등 신흥국의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고 있는 대표적인 핀테크 플랫폼이다. 대안 신용평가, AI, 머신러닝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 금융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Tala만의 대출 방식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앱’을 넘어서는 ‘금융 포용’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물론 아직까지 높은 금리 문제, 플랫폼 확장성의 한계는 존재하지만, Tala만의 데이터 기반 신용 평가와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모델은 향후 전 세계의 금융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원문출처>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90526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충청북도 환경보건센터 ·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 ·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와 ‘환경보건 연구정보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2025년 제1회 환경보건센터 협력 세미나’ 개최

5월 23일(금) 오전 10시 50분,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션 C홀서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철민)는 5월 23일(금) 오전 10시 50분,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션 C홀에서 충청북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현),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관)와 ‘환경보건 연구정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2025년 제1회 환경보건센터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5월 21일~23일 진행된 ‘한국환경보건학회 2025 봄 정기학술대회’의 특별세션 중의 하나로 이루어진 이번 ‘2025년 제1회 환경보건센터 협력 세미나’는 각 환경보건센터가 정책적, 권역별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해 구축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보건 연구정보’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발표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협력 세미나는 코아아이티 백인혁 팀장이 ‘환경보건 오믹스 정보 시스템: 활용 현황과 미래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켐아이넷 장보윤 팀장이 ‘인터렉티브 대시보드 기반 환경보건 연구정보 플랫폼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충청북도 환경보건센터 문선인 사무국장이 ‘충청북도 지역환경보건계획 시행: 실내 라돈관리 시범사업 1차년도’에 관해,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 박서현 사무국장이 ‘환경보건에서 인식도 조사 방법론과 해석 및 적용: 전북지역 인식도 조사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 최재원 사무국장이 ‘경상북도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현황과 향후 과제’에 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철민 서경대학교 환경보건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정책형 환경보건센터로 환경보건 관련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및 환경보건정책 기반 강화에 필요한 과학적‧기술적 지원, 대국민 환경보건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연구정보 및 EHRI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에서 지역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해 구축한 환경보건 연구정보의 현황 등이 파악돼 추후 센터 간 협력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서경대학교는 지난 2020년 8월 환경부로부터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어 환경보건 관련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과학적 근거 기반의 환경보건정책의 추진을 위해 연구정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26/2025052602535.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8896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391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8515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