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기말고사 시험기간 동안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및 간식 지원 이벤트 진행
서경대학교 2025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가 6월 18일(수)부터 6월 24일(화)까지 실시된다.서경대학교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시험 준비에 열심인 학생들을 위해 기말고사기간 중 교내 유담관 9층에 위치한 자유열람실 중 제3~4 자유열람실을 24시간 개방한다. 개방기간은 6월 12일(목), 16(월)~19(목), 23(월)~24(화)로 총 7일간이다.6월 13(금)부터 6월 15일(일), 6월 20일(금)부터 6월 22일(일), 6월 25일(수) 이후부터는 24시간 개방이 아닌 정상 폐관으로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7, 8층 정보자료실 개방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기말고사를 응원하기 위해 간식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학생회비 납부자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목) 북악관 앞에서 오후 12시부터 소진 시까지 학생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쿠키세트 를 제공할 예정이다.제35대 찬란 인문과학대에서도 학우들의 시험 준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리토와 콜라’를 제공한다. 수령 기간은 6월 12일(목) 낮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청운관 810호 인문대 학생회실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 또한 학생회비 납부자에 한하여 진행되며, 준비한 간식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제27대 찬란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사회과학대학 학우들을 위해 6월 10일(화) 오후 1시부터 청운관 1층에서 ‘프랭크 버거 (50ea), 쉬림프 버거(30ea), 펩시 콜라(80ea)’을 선착순 80명에게 제공한다. 제34대 백야무적이공대에서는 이공대 재학생 선착순 45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목) 오후 6시, 북악관 앞(우천 시 북악관 1층에서 진행) 앞에서 ‘치킨마요덮밥과 삼겹김치컵밥’를 제공한다. 제41대 ’바름‘ 총동아리연합회에서도 서경대에 재학 중인 동아리원을 대상으로 간식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0일 화요일 낮 12시 (소진 시까지 운영), 청운관 1층 로비에서 ‘신전떡볶이&쥬시쿨’를 제공하며, 동아리원들을 위한 행사인 만큼 동아리 단톡방 확인과 포탈로 본인 확인을 진행하니 참고 바란다. 제1대 하나 미래융합대학은 신입생 학생회비 납부자에 한해 ‘K-불고기 피자’ 50개, ‘슈퍼 콤비네이션 피자’ 50개,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60개를 6월 9일 월요일 오후 2:30에 청운관 1층에서 제공한다. 간식 지원은 수량이 한정적인 만큼, 간식을 받고 싶은 학생들은 예고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줄을 서야 간식을 받을 확률이 높다. 또한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 및 포탈 화면을 확인하니 이를 참고하여 준비하길 바란다.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번 간식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여, 소소한 재미와 응원의 힘을 얻길 바란다.<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제24회 중국교육부상 한어교(漢語橋) 세계 중국어대회'에 참가해 대학생부문 ‘동상’ 수상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문건(2022학번) · 이민석(2024학번) 학생, *‘천하일가(天下一家, One World One Family)’* 주제로 영예 안아이지나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주임교수는 ‘우수지도교사상’ 수상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문건(2022학번) · 이민석(2024학번) 학생이 지난 5월 27일 서울시립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제24회 중국교육부상 한어교(漢語橋) 세계 중국어대회’*에 참가해 대학생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중국교육부상 한어교(漢語橋) 세계 중국어대회는 주한중국대사관과 한국현대중국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공자아카데미, HSK한국사무국, 한어교서울센터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중국어 경연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 대학생 중국어 경연대회인 *‘한어교(漢語橋)’*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여서, 전국 각 대학을 대표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천하일가(天下一家, One World One Family)’*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문건 · 이민석 학생은 유창한 중국어 구사 능력과 함께 한국과 중국 문화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각, 그리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성숙한 인식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논리적 사고력, 국제 감각, 소통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학생 부문 ‘동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언어 실력뿐 아니라, 양국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서경대학교 중국어 교육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두 학생의 ‘동상’ 수상과 함께, 이지나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주임교수는 학생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학생 지도력, 언어 교육 전문성, 대회 준비에 대한 헌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며, 서경대의 교육적 우수성과 교수진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서경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용적 언어 능력과 문화 간 이해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맞춤형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러-우 전쟁이 깨닫게 하는 6·25의 교훈과 역사적 진실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학과장), 안보전략연구소장 ↑↑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학과장), 안보전략연구소장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3년이 넘으면서 두 나라 모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고 국민들이 지쳐 있다. 우크라이나는 사망, 탈출, 영토 손실로 줄어든 인구가 800만에서 천만 명 정도나 되고, 전 국토가 초토화되다시피 하면서 재건 비용만 600조 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 한다. 러시아 또한 사상자와 탈출자를 비롯해 국토 피해가 만만치 않다. 이른바 ‘전시 경제’로 버티고 있을 뿐, 천문학적 전쟁 비용과 서방의 경제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누가 과연 승자이고 패자인지 의문스럽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1차대전이 끝난 후에 따져보니, 주요 참전국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이 싸움을 통해 지키려던 걸 상실한 결과가 초래되었다는 역사가들의 평가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패전국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해체되고, 전쟁을 일으킨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는 축출되었다. 승전국도 다를 바 없다.러시아 제국은 볼셰비키 혁명으로 무너지고, 프랑스는 심각한 국토 피해와 정치적 혼란을 겪었으며, 영국도 산업 혁명 이래 쌓아온 막대한 부와 많은 젊은이들을 잃고 말았다. 취임하면 24시간 내 전쟁을 끝내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 전쟁을 종전시키고자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당사국 간 이해관계가 달라 어느 한쪽도 쉽게 물러서려 하지 않고 복잡한 국제관계까지 얽혀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를 지켜보면서 우리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도 통일을 염원하던 한국은 배제된 채, UN군과 중공군 및 북한군 간에 종전이 아닌 정전협정으로 마무리되었던 아픔이 새삼스레 떠올려진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러-우 전쟁 초반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에서 러시아는 침략자, 우크라이나는 피해자라는 식의 선악 구도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전쟁의 책임 소재보다는 종전 협상 타결이 최우선으로 전략적 기조가 바뀌면서, 우크라이나 역시 무리하게 NATO 가입을 밀어붙이는 등 러시아를 자극해 전쟁의 빌미를 주었다는 양비론적 시각이 나타나고 있어 안타깝다. 전쟁은 결국 사람이 일으키고, 심지어 한두 사람의 정치인 또는 특정 세력의 정치적 목적이나 정복욕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쟁이 발생하는 원인은 단일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동기와 목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나는 게 일반적인 경향이다. 러-우 전쟁도 예외가 아니다. 푸틴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정치세력이나 국제관계의 이해가 맞물리면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 그렇다고 해도 전쟁은 궁극적으로 교전국 쌍방에서 만들어지며, 많은 경우 개전 책임을 상대편에 전가 시킬 목적으로 미묘하고 교활하게 감추어서 식별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그중 어느 한쪽이 먼저 침공함으로써 발생한다. 러-우 전쟁도 예외가 아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특별군사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우크라이나를 선제공격했다는 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6·25 전쟁도 마찬가지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군이 전면 기습 남침하였다는 게 비극의 서막이다. 한때 전쟁의 원인을 두고 스탈린 주도설, 이승만 주도 한미 공모설, 내란 확장설 등 온갖 가설이 제기되었지만, 냉전이 끝난 후에 구(舊)소련의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전적으로 김일성의 의지에 따라 전쟁이 시작되었음이 증명되었다. 우리 군(軍)이 국제정치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국전쟁’(Korea War) 대신 ‘6·25 전쟁’을 고집하는 건 이 때문이다. 러-우 전쟁도 언젠간 끝날 것이고 그때쯤엔 누가 더 많은 것을 얻고 잃었는지가 판가름 날 테지만, 러시아가 먼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게 역사의 정의다. 6·25 75주년을 앞두고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이 이 땅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 못지않게,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결코 잊어서 안 된다는 걸 다시금 되새겨 본다.<원문출처>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44216
[서경대 MFS] 아일랜드 인슈어테크 기업 Companjon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① Companjon 소개Companjon은 CEO인 Matthias Naumann을 주축으로 2020년에 설립된 비교적 신생 기업으로 Dublin, Ireland에 본사를 둔 인슈어테크(Insuretech)전문 회사이다. 완전한 디지털 및 엔드 투 엔드(End to end)현대식 임베디드 보험(Embedded Insurance)을 전문으로 한다.Companjon은 MACH(Microservice, API First, Cloud Native, Headless)와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는 IT 셋업을 활용한다. 이는 거래처에 제공되는 사용자 정의와 높은 수준의 보안에 기반이 되고, 고객 위험을 세부적으로 세분화하여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술에 소비자의 행동 패턴 이해와 미래 제품 형성을 위하여 AI를 접목하였다.▲ Companjon의 로고Companjon은 B2B2C 임베디드 보험을 위한 시장 내 최초의 동적 엔진을 개발하였다. AI와 머신 러닝을 활용하여 구매자 경험을 토대로 보험 상품의 모든 기능(보험 준수 사항, 혜택 계획, 청구 혹은 요구 사항 등)에 대한 조정이 가능하다.CEO인 Matthias Naumann에 의하면 아시아에서 이미 성공을 보인 보험 사업 모델에 영감을 받은 그가 완전히 디지털화된 보험 상품을 유럽 시장에 적용하고자 해당 아이디어를 스위스의 선도적인 보험회사에 공유하여 전액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부터 기업의 역사가 시작되었다.② Companjon의 성장력▲ Companjon 수상경력Companjon은 핀테크와 인슈어테크 관련 부문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세계 최대의 여행 관련 제공 업체, 유럽 최대의 교통 티켓 재판매업체, 중동 및 동유럽에서 가장 큰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와 협력하고 있다.현재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EEA, 미국, 영국 및 그 밖의 지역에서 지리적 확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AI역량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파트너와 최종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어느 한 인터뷰에서 CEO가 Companjon이 2023년에는 3,300만 건 이상의 거래를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이를 3배로 늘리기 위한 노력 중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2024년 하반기와 2025년까지 비즈니스 파트너 포트폴리오를 성장시키고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기회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③ Companjon과 트렌드 변화AI TECH 분야의 범위와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증가했다. 이에 Companjon는 위험평가, 사기탐지, 규제 준수 자동화, 제품/서비스 개인화 및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위주로 고려하여 전략 및 운영에 적용하고자 한다.Companjon은 AI기반 역동적인 제품 엔진을 통하여 당사의 비전을 현실화했다. 이 엔진은 보험상품이 제공되는 사람과 시기 및 장소 등 고객의 고유한 세부 사항을 기반으로 수만가지 조합의 보험상품을 변형하여 제작할 수 있고, 최적의 가격에 완벽한 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즉, 빠른 개발 및 변경이 가능한 개인 맞춤형 보험 상품을 설계한다는 의미이다.맞춤형 API 게이트웨이 기술을 통하여 고객과 공급자 사이의 통합을 유연하게 하고 100% 클라우드 기반 및 GDPR을 준수하며, 초당 32,000개의 정책을 처리할 수 있다.이러한 추세를 넘어 임베디드 금융 및 오픈 뱅킹 분야와 같이 또 다른 AI 트렌드를 염두에 두고 은행 및 결제 제공 업체들 과의 미래를 지향한다.④ Companjon의 차별성과 유사 기업Companjon은 경쟁사와 차별화하면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 몇 가지 특징이 있다.EEA에서 자체 솔루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정한 엔드 투 엔드 인슈어 테크 솔루션 제공업체라는 점과 경쟁사 대부분은 자사의 모든 보험 상품에 대해 통제할 수 있는 제 3자의 업체와 협력해야 하지만 Companjon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으로 상업적 관점과 규제적 관점 모두에서 경쟁력을 가진다.또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화된 보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경쟁 기업과 차별화하고 부수적인 수익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 Getsafe와 Hustlecover의 로고유사 기업으로는 ‘Getsafe’와 ‘Hustlecover’ 등이 있다. Getsafe는 법률, 건강 및 애완 동물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보험회사이다. 주력으로 다루는 보험 서비스에는 차이가 있지만 자동화된 보험과 핀테크 관련 기업이라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Hustlecover는 보험 계획을 관리하고 판매를 위한 디지털 보험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매우 소규모의 기업이지만 Companjon과 유사한 상품을 다루는 기업이다.⑤ Companjon 보험 상품▲ Companjon 사이트의 메인화면Companjon의 주력 보험상품은 크게 고성장 기업을 위한 보험과 디지털 임베디드 보험상품으로 나뉘어져 있다.▲ 고성장 기업을 위한 보험 종류고성장 기업을 위한 보험은 핀테크&네오뱅크, 여행, 모빌리티, 티켓팅 플랫폼, 텔코로 구성되어 있다.핀테크와 네오뱅크 보험은사용자 기반의 수익 창출 및 모든 결제 및 뱅킹 플랫폼, 여행 보험은 고객의 여행 경험에 맞춤 화 된 보호 서비스, 모빌리티 보험은 버스, 철도 또는 항공 예약 플랫폼으로의 전환, 티켓팅 플랫폼 보험과 텔코 보험은 각각 온라인 티켓 판매자 및 리셀러의 판매 증진 및 구매자 지원, 전화 회사 및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와 관련된 보험 상품이다.▲ 디지털 임베디드 보험 상품 종류디지털 임베디드 보험 상품에는 현재 지연 보험, 날씨 보호, 어떠한 사유에서의 취소, 연장 보증, 표준 취소, 액정 파손 보험 등이 있다.지연 보험에서는 완전한 디지털 및 자동화로 대중 교통(비행기 또는 철도) 지연에 따른 피해에 대한 캐시백을 제공한다. 어떠한 사유에서의 취소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은 아무 이유 없이 거래를 취소할 수 있으며, 표준 취소 서비스로 고객은 특정 기간까지 여행 및 체험을 취소할 수 있다. 날씨 보호 서비스에서는 날씨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환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액정 파손 보험은 디지털 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직 출시 전이지만 곧 출시 예정인 보험 상품으로는 여행자 보험 및 고지서 보호 서비스가 있다. 각각은 의료비, 개인 소지품 분실 또는 도난 등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요구되는 청구서 및 비용을 충당하도록 설계된 보험이다.⑥ Companjon 관련 기사6-1 Companjon은 2024년 2월 1일 자 기사에 따르면 2024년에 주목해야 할 ITC DIA(Digital Insurance Agenda) 유럽 상위 100개 인슈어테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이는 보험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보험 경영진 및 기타 변화의 주체를 한데 모으기 위해 상당한 전략적 영향력을 가지고 신중하게 선정된 가장 영감을 주는 인슈어테크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이다.Companjon은 제품 설계 및 개발에서 유통, 인수 및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체 보험 수명 주기를 관리함과 동시에 유럽 최고의 인슈어테크에 대한 PAN FINANCE 2022 상을 수상했으며, Fintech Global에서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INSURETECH100 회사로 선정되었던 이력이 주요하게 작용하였다.해당 기사는 Companjon이 완전한 디지털 최신 임베디드 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B2B2C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이라는 점이 돋보인 기사로, 해당 기업이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이는 기업이라고 판단된다.6-2 2024년 6월 18일 자 기사에서는 Companjon이 FinTech의 연례 AI FinTech100에 등재되어 AI를 사용하여 효율성과 혁신을 족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관련 소재를 다루었다. 이는 핀테크 분야의 2,000개 이상의 기업 중에서 업계 전문가 및 분석가 패널에 의해 선정되었다.이는 Companjon이 금융 서비스 부문의 혁신에 선구자로 인정받았으며, 저명한 연구 중심의 전문가 및 애널리스트 패널이 결정한 업계 전반의 2,000개 기업 중에서 선정되었다는 점이 기업에 있어 긍정적인 포인트로 발현되는 기사이다.<원문출처>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90942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대플과 함께하는 서울 취업 RUN’ 참여
청년 대상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로 취업 지원 활동 강화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6월 6일(금) 개최되는 ‘대플과 함께하는 서울 취업 RUN’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플과 함께하는 서울 취업 RUN’은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기능을 청년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돌파를 기념해 ‘서울 취업 RUN’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사전 진행했다. 야구 경기 티켓과 영화 관람권 등 다채로운 경품으로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역할과 활동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대플과 함께하는 서울 취업 RUN’ 참여를 통해 청년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지원을 직접 체감하고, 더 많은 기회로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6/05/2025060502298.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246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71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0511200005579?did=NA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711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614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5_0003203152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36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6480
서경대학교 국제융합대학원, 석·박사생 연구역량 제고 위한 세미나 개최
제3기 이중언어과정 석·박사생 연구계획서 발표회 겸해 서경대학교는 지난 5월 30일(화) 서경대 문예홀에서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의 연구능력 향상과 최신 연구 트렌드의 응용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경대 국제융합대학원(원장 구자억)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제3기 이중언어과정 석·박사생의 연구계획서 발표회를 겸하여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대학원생들과 다수의 전임교수가 참석해 학문적 열기를 더했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학문환경 속에서 대학원생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 박상신 융합교육학과장, 이지나 글로벌경영학과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연구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세미나에서 구자억 부총장은 “유학생활이란 때로는 외롭고 힘든 과정이지만, 세계를 향한 눈을 뜨게 해주는 값진 시간”이라며 “이 시간을 통해 각자가 자신만의 인생 무기를 준비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그는 “오늘날 세상은 우리가 경험해온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변화양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의 가속화, 초국가적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심화되는 글로벌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가치관의 전환 등을 꼽았다. 구 부총장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영어, 전문지식, 인성,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재가 되어야 하며, 준비가 부족하면 향후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 부총장은 “박사학위논문은 사회적 인정을 받는 중요한 결과물이며,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우리 대학은 높은 수준의 연구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따라서 졸업 후에도 자랑스러울 수 있는 논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동시에, 연구주제 설정 및 학문적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서경대 국제융합대학원은 앞으로도 유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6/05/202506050225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1549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32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198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603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69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5_000320297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0377?ref=naver
서경대학교, ‘서경히어로즈: 각골난망’ 주제로 참전용사 초청해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마음 기리는 보훈행사 개최
6월 4일(수) 오전 9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서,참전용사 95명에게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 프로필 사진 촬영 · 사진 담은 고급액자 증정 · 사진 전시회 등 진행 서경대학교 6월 4일(수) 오전 9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월남전 참전용사 95명을 초청해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기리는 보훈행사를 개최한다.‘서경히어로즈: 각골난망[刻骨難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 주관으로 기획되었으며, 참전용사들에게 헤어·메이크업 서비스와 프로필 사진 촬영, 사진 담은 고급액자 증정 등을 통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행사의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대학 차원의 사회공헌 모델로서 ‘보훈의 실천’에 의의를 두고 있다.행사는 서울 월남참전용사회장 및 사무국장 등 외빈과 서경대학교 학생처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 그리고 학생자치기구 대표들이 함께하는 환영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미용예술대학 소속 재학생들이 직접 참전용사들에게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이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작업을 거쳐 고품질로 인화되어 고급액자에 담아 전달되며, 이후 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사진 전달과 함께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향후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향후 정례화 및 확대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총학생회, 풀잎봉사단, 미용예술대학, 디자인학부, 206학군단이 협력해 총 60여 명의 스태프가 참여하며, 행사의 전 과정은 존엄과 품격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서경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층의 보훈의식을 제고하고, 세대 간 인식 격차를 좁히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향후에는 금번 행사를 정례화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 가능한 예우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6/05/2025060502269.html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193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6049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5_0003203046
스마트 건설 디지털 센싱, 공간정보산업 게임체인저로
현장 실시간 데이터 수집, 공간정보 키플레이어로 극대화‘디지털 센싱’ 신성장동력으로 공간정보 산업 미래 재정의스마트건설이 위치기반의 디지털 센싱 기술로 인공지능과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공간정보산업의 입지도 새롭게 정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한토목학회, 대우건설의 공동 주관으로 28일 경기도 수원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2025 스마트건설얼라이언스 디지털 센싱 기술위원회 상반기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공간정보와 디지털 센싱 기술의 AI & 건설 자동화 서비스 활용'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 건설 기술 현황과 미래 방향, 다양한 융합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스마트건설은 계획 및 설계부터 시공 및 유지 관리까지 건설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 생산성, 안전성 및 협업을 개선해 준다. 건설 분야에 적용되는 주요 디지털 기술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로봇 및 자동화, 인공지능(AI) 등이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은 건설 자동화의 이점으로 이어져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건설공사 유지관리 비용 감소, 안전 품질 향상 등 향상된 협업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 공사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번 세미나는 2025 스마트건설얼라이언스 디지털 센싱 기술위원회 상반기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 기술 중에서도 공간정보와 디지털 센싱 기술을 AI와 건설 자동화 서비스 활용에 관한 발표들로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의 기술 세션은 ▲공간정보와 스마트건설 ▲융합 서비스 사례 ▲스마트건설 현장 적용 사례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면서 다양한 스마트 건설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가 발표됐다. [공간정보와 스마트건설] 스마트건설 시대 3차원 관리 기준 마련 서경대학교 김재명 교수는 ‘스마트건설 기준코드 해석과 적용’을 주제로, 디지털 건설 환경에 따른 건설 기준 이슈와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건설의 핵심 요소로 ‘건설 자동화’를 지목하며, 이에 부합하는 품질 및 안전 관리 기준의 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3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스마트 시공 관리 기준 개발 연구를 소개했다. 이 연구는 건설 자동화를 위한 시공 품질 및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것으로 모든 스마트 시공 관리 기준을 포괄적으로 개발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성과 운영 현실을 고려해 핵심 범위에 집중하고 있다. 대상은 디지털 건설 기술이 적용된 건설공사로, 자동화 기술에 필요한 품질 및 안전관리 기준이 중심이다. 김 교수는 “기존 2차원 기반의 품질 관리 방식은 자동화 시공 현장에 적합하지 않다”며, “3차원 도면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리 기준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공 품질 관리 기준은 3차원 모델 기반 도면과 형상(규격) 관리 데이터 산출 및 검토 절차, 데이터 처리 방식 등으로 구성되며, 시공자와 감독자 등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설계된다. 특히, 자동화 시공 장비의 도입으로 인한 작업자와 장비 충돌, 간섭 등의 위험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실정에 맞춘 안전관리 기준 개발이 요구되고 스마트건설이 본격화되면서, 무인 건설 장비, BIM 등 신기술 활용을 지원하는 기준 정립은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 교수는 “3D 기반의 시공 품질 및 형상 관리 기준은 자동화 건설의 핵심”이라면서 “안전관리 기술의 체계화 또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명 교수의 이번 연구는 스마트건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건설업계의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로봇과 드론 하나의 관제로 통합 테이슨의 김영우 대표는 로봇ㆍ드론 통합 관제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통합 관제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테이슨은 독자 개발한 영상 위치 기술인 GeoVideo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드론(DRONEWORK) 및 로봇(ROBOTWORK)의 자율 비행ㆍ주행, 모니터링, 관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DRONEWORK는 이기종 드론(DJI, Pixhawk, Autel 등), 스테이션, 스마트폰, IoT 장비의 영상 및 데이터를 통합해 운영, 자동 비행,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정보 공유, AI 분석까지 지원하는 관제 솔루션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완전 폐쇄(내부망) 구성 지원과 독자 개발 기술을 통한 강력한 보안 안정성, 초저지연 영상 전송, 원본 데이터 자동 복사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자동 맵핑 비행, 데이터 공유, 토공량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포항영덕고속도로 건설 현장 등에서 투입되기도 했다. 김영우 대표는 “국내 건설 산업에서 드론은 모니터링, 측량, 품질 검사에 일부 활용되는 수준이지만, 운영 인력 기반 운영의 한계, 데이터 수작업 복사, 데이터 유출 위험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테이슨의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동화된 운영과 안전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며 ROBOTWORK는 다수 로봇의 영상, 센서, 위치 정보를 통합 관제하고, 고속 패킷 스위칭 기술과 AI 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론으로 밀폐 공간 점검 자동화 헥사팩토리의 김성민 대표는 ‘실내 점검용 드론 활용’을 주제로 실내 시설물 점검용 드론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김성민 대표는 “조선소 선박 내부 점검 등 실내 고소ㆍ밀폐 구역 점검에서 작업 비용과 및 시간 소요가 크고, 안전 사고 위험이 높아 드론 활용으로 위험 감소, 비용 및 시간 절감에 대한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고 시장 추이를 전했다. 특히 실내에서 드론 활용은 GPS 수신 불가, 통신 음영 등 비행 환경 제약이 크며 장애물 충돌ㆍ추락 방지 기술, 안정적인 비행 기술이 요구된다. 김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실내 시설물 점검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 및 상용화했다”면서 “기체 보호 구조와 조명을 활용해 실내 점검에 최적화하고 3D Lidar SLAM 기반의 실내 자율 비행 기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360 3D Lidar 탑재로 전방향 데이터 취득 및 자율 비행을 수행하며, 4K 카메라 및 열화상 카메라, 고휘도 LED를 통해 암전 공간에서도 데이터 취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영역 탐사 알고리즘을 통해 통신 불능 구간에서도 자율 비행이 가능해 조선소, 물류 창고, 건설, 플랜트 등 산업군별 특화된 자율 비행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융합 서비스 사례] 건설 AI 에이전트로 분석 검토까지 팀워크의 정욱찬 대표는 ‘AI Agent를 활용한 설계도서 검토 및 공사관리’를 주제로 별도 장비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한 건설현장 관리 AI를 활용한 건설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욱찬 대표는 모든 건설 관리자에게 필요한 기술을 AI로 구현해 주는 솔루션을 영상으로 시연하면서 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고 순간을 기록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 대표는 “건설현장에는 시각적 검토가 필요한 수많은 공간이 존재하며 건축기사 1명이 2개동 300세대를 담당하고 있어 1일 검토해야 할 면적은 약 5000평(16,528.925㎡)으로 파편화 된 건설정보를 실제 위치 좌표에 매핑해 관리자의 지식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팀워크는 건설현장의 모든 정보들을 디지털 처리해 건설 관리플랫폼을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작업자와 소통하며 설계 정보를 검색 관리할 수 있는 위치 좌표 기반의 도면 뷰어를 쩨공해 준다. 건축 설계도서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인허가용 문서를 자동 요약하고 관계 도식화하며 BIM 기반 정보 추출과 결합한 설계 검토를 자동화해 준다. 건설산업 특화 소형LLM 실증 스펠릭스의 박성진 상무는 ‘건설산업에서의 sLLM 활용 방안’을 주제로 건설 산업에서 소규모 거대 언어 모델(sLLM)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박성진 상무는 “AI 기술은 인간처럼 언어를 이해하고 추론하며(AGI), 외부 데이터 없이 스스로 추론을 학습하는 단계(Absolute Zero Reasoner)에 이르고 있다”면서 “건설 산업의 AI 적용 사례는 제한적이지만, 기업들은 PoCㆍPilot 및 시스템 구축 등 선도적인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SK C&C의 플랜트ㆍ건설 분야 특화 LLM 개발, 음성 실시간 번역을 통한 현장 소통 문제 해결, 자율 주행 드론 및 AI를 결합한 건물 외벽 하자 점검(50개 이상 아파트 현장 적용), AI 안전 상황 센터 운영, AI 주택 시장 분석 및 자재 가격 예측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스펠릭스는 건설 분야 특정 업무 맞춤형 sLLM 개발 및 적용 타당성 검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sLLM의 기본 성능 분석, 업무 특화 학습(Fine-tuning), 결과 평가 및 타당성 분석을 진행해 오고 있다. 문서 분석(주요 내용 추출, 요약, 구조화) 및 현장 이미지 기반 위험성 평가 분류ㆍ액션 제시 등의 업무에 sLLM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자체 구축형 sLLM은 비용 절감, 낮은 지연 시간, 데이터 비공개 유지, 특정 작업 답변 품질 개선 등의 장점을 가질 수 있다. [스마트건설 현장 적용 사례] AI로 건설현장 위험 실시간 포착 아이티원 김영평 대표는 ‘AI 영상 분석을 통한 안전 관리 사례’를 주제로 AI 영상 분석 솔루션인 Conit Eye를 활용한 안전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Conit Eye는 현장의 CCTV 및 드론 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AI 기반 영상 분석으로 작업자, PPE(안전모, 안전 벨트), 건설 기계, 작업 도구, 쓰러짐, 화재, 안전 가시설(개구부, 난간), 위험 구역 접근 등을 자동 감지한다. 김 대표는 “감지된 위험 이벤트는 실시간 알림 및 이력 관리로 이어지며, 이를 통해 위험 메타데이터를 확보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개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표준 모델은 안전 시설 중심의 핵심 위험 요소 감지에 초점을 맞추고, 확장 모델은 다양한 객체와 상황 인식 및 고도화된 다기능 분석을 통해 고위험군 현장에 적합한 통합 안전 관제를 지원한다. BIM 기반 안전관리로 업무 효율 600% 상향 포스코이앤씨 금대연 Expert는 ‘BIM 기반 안전 관리 도입 사례’를 주제로 BIM 활성화를 위한 안전 분야 도입 사례를 발표했다. 그는 “공공 건설 분야에서 BIM 도입을 꾸준히 시도하고 투자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자동화 건설 기술 도입률 변화는 크지 않으며, BIM 활용 또한 단순 기능 또는 결과 중심, 외주 용역 의존, 별도 추가 업무 인식 등의 저해 요소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포스코이앤씨는 BIM 기반 안전 업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ISO 19650-6(Safety & Health) 표준이 출판(2025.1.13)되는 등 BIM 기반 안전 업무 활용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수시로 개정되고 수작업에 의존하는 현장 안전 담당자의 일상 업무 개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LLM) 등을 활용한 유해ㆍ위험성 방지 계획 업무 자동화, BIM Tool의 복잡성을 개선한 BIM 8D(안전) 라이브러리 배치 시스템 인터페이스 단순화, 설치 구간 선택 등을 통한 신속한 라이브러리 배치 및 수량 산출 기능 구현, 도면 기반 BIM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드론 데이터와 BIM을 융합해 현장 실제 상황 반영,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반 위험성 평가, 안전 조치 등 안전 관리 정보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노력은으로 위험성 평가 작성 시간 600% 저감, 작업 계획서 작성 300~500% 저감, 회의 자료 준비 300% 저감 등 실제 안전 업무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BIM 기반 안전 검토 업무 자체도 약 125%의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가설ㆍ장비ㆍ안전 부분과 같이 변수가 많거나 작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업무에서 개선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금대연 Expert는 “궁극적으로 2D 도면 기반 계획에서 벗어나 BIM 기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사전 단계 검토 반영, 종합적인 스마트 안전 기술 운영으로 의식 전환과 기술 활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BIM에서 AI와 협업까지 태성에스엔아이 김성훈 대표는 ‘인프라 BIM, VDC와 스마트 건설 사례’를 주제로 인프라 분야 BIM, VDC(Virtual Design and Construction), IDD(Integrated Digital Delivery) 및 스마트 건설 사례를 발표했다. 국내 BIM은 2010년대초 호남고속철도 등 일부 대형 건설사 주도로 특정 구간ㆍ공종에 대해 시공 인터페이스 검토, 안전 검토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됐다. 2023년부터 1천억 원 이상의 공공 도로(2022), 철도(2023) 사업에 BIM 도입이 의무화되면서 전 구간, 전 공종으로 적용이 확대됐으며, 국가 차원의 공통 기준과 발주처별 적용 지침이 마련되고 있다. 태성에스엔아이 김성훈 대표는 기존의 구체적인 기준 부재, 성과물 미흡, BIM 전문가 의존 등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 중이라고 국내 BIM 적용 추세를 분석했다. 유럽,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정부 주도의 하향식(Top-down) 방식으로 BIM 도입이 확산되었고 특히 싱가포르는 2016년부터 BIM 기반의 설계 및 시공 관리 등 건설 산업 전반에 걸쳐 도입 및 활용하고 있다. 해외 사례에서는 입찰 단계부터 BIM을 통한 공사 방법, 공정 계획 등을 평가하고, BIM 요구 사항(과업 지시서 항목)이 단계별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김성훈 대표는 “BIM이 3D 정보 모델 생성ㆍ관리, VDC가 BIM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의 수행, IDD가 BIMㆍVDC를 바탕으로 디지털 데이터 공유와 IoT, 로보틱스, AI 연결을 의미하며, 해외 프로젝트 과업 지시서에서는 IDD 반영 및 IDD Manager 추가 등을 요구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사례로 코엑스 지하 공간 개발 사업에서 시설물 유지 관리 BIM, 4Dㆍ5D 시뮬레이션, 안전 관리, 간섭 검토 등 BIM 수행과 GTX-A 노반ㆍ시스템 분야의 BIM 활용 등을 소개했다. 김성흔 대표는 “BIM 기반 가상 건설 시뮬레이션은 기존 2차원 도면 기반 검토 방식을 3차원 가상 현장내 검토로 전환시키고, 4D 공정, 가상 장비ㆍ작업자 검토를 가능해야 한다”면서 “태성태성에스엔아이는 건설 전 단계 안전 위험 요소 검토 및 관리를 위한 BIM 활용 체계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커넥트데일리 https://www.i-eumnews.net/820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트럼프의 속내는 달러 패권 유지?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을 계기로,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정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 안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민간 중심의 디지털 금융 흐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은 통화주권과 금융안정을 중시하는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커다란 위협이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도입이 글로벌하게 가속화되고 있다. 디지털 화폐를 둘러싼 경쟁은 이제 민간과 공공의 통화 주도권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스테이블코인의 확대 흐름을 짚고, 이에 맞서는 CBDC의 등장을 통해 디지털 화폐를 둘러싼 국제적 흐름과 정책 방향을 점검해본다.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가상자산 시장은 극심한 가격 변동성을 보인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는 하루 만에도 가격이 수십 퍼센트씩 오르내릴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투자대상으로서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일상적인 거래나 결제 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말 그대로 ‘가격이 안정된 디지털 자산’을 의미하며, 법정화폐의 가치를 1대1로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컨대 1개의 스테이블코인이 1달러의 가치를 갖도록 유지되며, 이를 위해 발행사는 동일한 가치의 달러나 미국 국채 등의 실물자산을 준비금으로 확보해 두어야 한다.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는 테더(USDT)와 USD코인(USDC)이 있으며, 이 두 종목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사용자는 이 디지털 자산을 통해 송금, 결제, 환전 등의 거래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1:1 비율로 달러 환전도 가능하다.스테이블코인은 그 구조상 일반 암호화폐에 비해 가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글로벌 송금, 해외 결제, 디지털 자산 거래 등에서 점차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 덕분에 일각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달러'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을 유지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자산 기반 방식(법정화폐나 국채를 준비금으로 보유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알고리즘 기반 방식(담보 없이 알고리즘이 공급량을 조절해 가치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현재 시장의 주류는 자산 기반 방식이며, 알고리즘 방식은 테라·루나 사태 이후 신뢰를 잃고 대부분 도태되었다. 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사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국채, 금, 현금성 자산 등을 대규모로 확보해둔다. 실제로 테더는 2025년 기준, 1,200억 달러(약 166조 원) 이상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나 독일 등 주요 국가의 국채 보유량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처럼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민간 주도 화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달러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디지털 금융 시대의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트럼프의 선택은 스테이블코인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은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정책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취임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미국 주도의 디지털 금융 질서를 강화할 전략적 도구로 인식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스테이블코인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공 연설과 SNS를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우호적인 입장을 수차례 표명해왔다. “암호화폐는 자유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은 정부가 아니라 민간이 주도하는 새로운 화폐 질서에 대한 지지로 읽힌다. 이러한 기조 아래, 최근 미 의회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 준비자산 요건 등을 규정한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며, 미국 달러의 디지털 확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제도적 틀은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금융 시스템과 본격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발행 요건과 공시 의무, 등록 절차 등이 추가되면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명확한 기준과 법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것에 가깝다. 즉, 기존에는 불확실한 규제 환경 속에 '사각지대'에 머물렀던 스테이블코인을 정식 금융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법적 장치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미국 내 대형 은행들(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과 핀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게 만든 직접적인 배경이기도 하다.지니어스법의 통과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움직임은 표면적으로는 혁신을 위한 규제 정비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의 달러 패권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자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발행 시 달러나 미국 국채를 준비금으로 확보해야 하며, 유통이 확대될수록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특히 발행사가 보유하는 대규모 미국 국채는 국채 수요 확대라는 실질적 효과를 낳는다. 이는 막대한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미국 정부에 매우 유리한 구조다.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자유로운 민간 화폐’로 보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시대 달러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동시에, 자국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다. 결국 트럼프의 스테이블코인 지지는 ‘탈중앙화 화폐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앞세운, ‘달러 패권을 유지하려는 계산된 전략’이라 할 수 있다.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스테이블코인의 급속한 성장과 미국의 디지털 달러 전략에 맞서, 각국 중앙은행이 직접 대응에 나선 카드가 바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다. 말 그대로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고 관리하는 디지털 화폐이며, 기존 현금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현금도 중앙은행이 발행하지만, 물리적인 형태를 가진다. 반면 CBDC는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가지면서도 오직 디지털 형태로만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원화’가 있다면, 이것이 바로 CBDC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이나 디지털 지갑을 통해 이 화폐를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현금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진다. 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큰 차이는 발행 주체에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테더나 서클과 같은 민간 기업이 발행하지만, CBDC는 국가의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한다. 이는 단순한 구조의 차이가 아니라, 화폐 주권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리는 지점이다. 화폐 발행권은 국가 주권의 핵심 중 하나인데, 스테이블코인이 과도하게 확산되면 사실상 화폐 발행 권한이 민간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긴다.각국 중앙은행이 CBDC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 통화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다. 만약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디지털 결제 시장을 장악하면, 다른 나라들은 자국 통화정책의 실효성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 둘째,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의 신용도나 준비자산의 건전성에 따라 위험이 발생할 수 있고, 발행사 자체가 파산하거나 해킹을 당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고 관리하므로, 국가의 신용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 셋째, 디지털 경제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다. 현금 사용이 줄고 디지털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도 자체 디지털 화폐를 제공하지 않으면 화폐 발행기관으로서의 존재감이 약화될 수 있다.CBDC의 가장 큰 장점은 완전한 법정화폐라는 점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아무리 안정적으로 설계되었더라도 결국 민간이 발행한 디지털 자산이지만, CBDC는 정부가 보증하는 공식 화폐다. 또한 중앙은행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정부 입장에서는 세금 징수, 불법 자금 추적 등에서도 훨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모든 거래가 디지털로 기록되기 때문에, 현금 거래에서 발생하는 탈세나 범죄 자금 유통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가장 큰 걱정은 개인정보 보호와 프라이버시 침해다. 정부가 모든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 개인의 소비 패턴과 일상생활이 과도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CBDC는 모든 거래가 하나의 중앙 시스템에 집중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만약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거나 해킹 공격을 받는다면, 전국적으로 결제나 송금이 동시에 멈출 수 있는 위험이 있다.CBDC에 제동 건 트럼프, 이유는?흥미롭게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온 트럼프 대통령은 CBDC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는 대선 캠프 때부터 ‘미국은 CBDC를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고, 집권 이후에도 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는 CBDC를 ‘정부의 감시 도구’,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는 수단’으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겉으로는 자유시장경제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원칙적 입장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국제 통화 질서 속에서 달러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고려가 깔려 있다. 만약 미국이 CBDC를 발행하면, 다른 나라들도 자국 CBDC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고 CBDC 간 통화 경쟁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는 현재 달러가 가진 독점적 지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다른 흐름을 만든다. 민간이 발행하지만 기준 통화는 달러이기 때문에, USDT(테더), USDC(서클)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 확산되면 달러의 디지털 영향력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커지게 된다.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한 CBDC들 사이의 경계와 규제 속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은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보유한 대규모의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도 기능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결국 트럼프의 ‘스테이블코인 지지+CBDC 반대’ 조합은 민간의 자유와 기술 혁신을 앞세우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달러 패권을 가장 효과적으로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각국이 CBDC 경쟁에 몰두하는 사이, 미국은 민간이 발행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디지털 화폐 시장을 선점하려는 셈이다.<원문출처>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27&p_bd_key=38922&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1학기 Seokyeong Mentoring Day‘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비즈니스 에티켓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특강 및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별 맞춤형 멘토링 지원, 총 10개 분야, 70여 명 참여해 ‘취업경쟁력 향상 기회’ 마련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는 5월 30일(금), 본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 기본역량 향상과 취업 트렌드 대응력 제고를 위한 ‘2025학년도 1학기 Seokyeong Mentoring Day’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 에티켓과 보고서 · 이메일 작성법 등 실무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별 멘토링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교내 유담관 9층 Career Lab과 L층 Co-working Space에서 진행되었으며, ‘기획/전략’, ‘경영지원’, ‘광고’, ‘마케팅’, ‘IT/개발’, ‘건축/설계’, ‘패션/디자인’, ‘MD/물류’, ‘영상/콘텐츠’, ‘미용/서비스’ 등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10개 분야 직무에 거쳐 세분화된 그룹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 전・현직자 10명과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밀도 높은 커리어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직무별 그룹 멘토링에서는 취업 준비 전략, 직무별 필요 역량, 현장 실무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며, 자신의 직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금융정보공학과 3학년 홍현기 학생은 “곧 국가근로 취업연계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현직자 멘토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많은 용기와 방향성을 얻었다.”며 “막연했던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Seokyeong Mentoring Day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하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하고 생생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6/02/2025060201920.html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215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2_000319939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75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0059?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