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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 인성교양대학장 기고] 인재확보가 살길이다

고급두뇌 없인 글로벌 경쟁 패배 / 해외 인재 유치에 너무 무관심 / 대학 혁신·여성인력 활용해야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사)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뛰어난 과학자 한 명이 10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고급두뇌를 가진 국가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한국은 고급두뇌 유출이 너무 심하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인재의 60%가 귀국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재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할 때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11월 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세계인재보고서(World Talent Report)를 보면 한국의 인재관리 수준은 조사대상 61개 국가 중 38위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하면 7단계나 떨어진 것이다. 평가결과를 보면 주로 유럽이나 영미권 국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홍콩(10위), 싱가포르(15위), 말레이시아(19위) 등이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학생당 공교육비(20위), 노동력 증가율(19위), 성과보상(16위), 소득세 비율(12위) 등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됐으나 여타 요소는 매우 낮았다. 한국은 생계비지수(55위)는 높고, 노동자에 대한 동기 부여(59위), 글로벌 경험(52위), 경쟁력 있는 경영인(52위), 대학교육(55위), 관리자 교육(52위) 등이 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유출(46위) 수준도 높고 여성인재 활용(45위)도 뒤처져 있다. 외국과 비교해 노동자에 대한 동기 부여(59위)는 러시아(55위), 베네수엘라(56위), 헝가리(58위)와 비슷한 수준이다. 대학교육 경쟁력(55위)은 터키(54위), 페루(58위), 크로아티아(59위)와 비슷하다. 우리가 이러한 평가 결과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겠지만 참고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이제 한국은 새로운 차원에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이에 먼저 글로벌 마인드를 높일 교육대책이 필요하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USA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한국 대학의 국제화 수준은 100점 만점에 33점 정도로 나타났다. 우리가 한 단계 낮게 생각하는 중국 대학의 국제화점수 55점과 비교해 보아도 한참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경향은 한국인의 글로벌 경험이 부족하다거나 해외 인재 유치에 대한 인식이 낮게 평가되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이제라도 한국인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단의 정책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다음으로, 대학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대학교육의 질 향상 문제는 뜨거운 감자다. 정부와 대학이 나름대로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 대학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는 높지 않다. 이제 한국 대학은 아시아에서마저 쫓기는 신세가 됐다. 최근 발표한 500대 대학에 한국은 11개, 중국은 28개가 선정됐으니 말이다. 한 국가의 경쟁력은 결국 대학교육의 질에서 나온다고 볼 때 정부의 대학 혁신 방향이 과연 맞는 것인지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어, 여성인력 활용 대책 마련도 중요하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은 비록 여성인력 활용 수준이 최하위는 면했지만 여전히 낮은 편에 속한다. 2012년 25∼54세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은 62.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인 70.2%보다 13.4%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마 이러한 경향이 이번 인재관리 평가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을 남성 수준으로 높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1%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또 한국이 인재 부족 사태를 맞기 전에 여성인력의 활용을 위한 근본대책이 필요한 때다. 마지막으로 집토끼를 지키려는 특단 대책이 요구된다.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의 상당수가 들어올 생각을 안 한다. 들어와도 연구풍토의 획일성 등이 발목을 잡는다. 외국에서 공부한 인재들이 모국에 돌아와 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부존자원이 없는 한국은 인재만이 살길이다. 4차 산업혁명은 한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사)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 <원문 출처>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5/02/20170502002689.html?OutUrl=naver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전국 모델과 연합 농구대회` 준우승 차지

‘제 6회 전국 모델과 연합 농구대회’가 서경대학교 주관,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후원으로 지난 4월 30일 서울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전국 모델 관련 전공학생 600여명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 대회는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모델연기전공(교수 최정은, 최규범), 대경대학교 모델과(교수 이재환), 대덕대학교 모델과(교수 임주완, 김민옥, 김효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교수 안시현, 김영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교수 강신, 주정은, 김태연, 주지희),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교수 강신, 주정은, 김태연, 주지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예술계열(교수 이다애),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모델예술계열(교수 이선진, 이지원, 김무영),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교수 이복영, 김재범), KAC한국예술원 모델연기전공(교수 장정인, 정경훈)의 총 10개 학교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전 농구 국가대표출신 김택훈 수도공고 감독과 서울시 농구협회 소속 심판진의 운영으로 진행된 이 경기는 평균 188cm의 체격조건과 탄탄한 기량을 갖춘 패션모델들의 활약으로 프로 못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이날 우승은 대경대학교 모델과가, 준우승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3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예술계열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이 차지했고 MVP는 대경대학교 모델과 김민규 학생이 수상했다. <기사 & 사진 원문>한국경제TV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5010063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93628318141766002

세계 미용예술가들의 경연대회인 ‘스타킹 월드뷰티 콘테스트’ 서경대 후원으로 4월 29일(토) 오후 3시 본교 수인관에서 열려

 ▲ 스타킹 월드뷰티 콘테스트 홍보 포스터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회장 한성진)가 주관하는 스타킹 월드뷰티 콘테스트가 서경대 후원으로 4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본교 수인관에서 개최됐다.전국 미용예술가들의 경연대회인 스타킹 월드뷰티 콘테스트( 이하 ‘스타킹 대회’ )는 미용예술교육의 중심지인 서경대학교와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을 비롯, 차홍아르더, 박준헤어 등 미용업계 유수 업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이날 대회는 머리를 올려묶어서 표현하는 업스타일 부문, 헤어 부문, 메이크업 부문, 속눈썹 부문, 눈썹의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세미퍼머넌트 부문, 네일 부문, 피부 부문 등으로 나누어져 펼쳐졌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에서 빼어난 기량을 보인 출전자들에게 예술상, 국회의원상, 서경대 총장상 등이 수여되었다.이날 스타킹 대회는 1, 2, 3부로 나누어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져 경연을 펼친 학생들은 1부 경연대회에서 개인마다의 꿈을 위해 그 동안 노력한 것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한성진 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 회장은 “미용예술의 중요성과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에서 우수한 전문인 양성과 발전을 위해 세계미용예술 경연대회를 주최했다.”고 말하고 “참가자들의 미용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성진 회장은 서경대학교에서 업스타일 국내 1호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대외협력 학과장 일을 하는 등 서경대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음을 강조했다.이날 최영철 서경대 총장과 미용예술대학 소속 교수, 유승희 국회의원, 화장품 회사인 ㈜네츄럴코스메틱의 임대명 회장 등이 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다양한 경연과 행사로 인해 긴 시간이 소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노력의 땀방울이 아름답게 빛났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참가자들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면서 “행사를 준비한 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 관계자와 한성진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 대회는 시상식과 최영철 총장의 마무리 인사말로 막을 내렸다. 세계 미용예술가들의 축제인 스타킹 월드뷰티 콘테스트가 서경대학교에서 개최됨으로써 서경대가 국내 미용예술분야의 교육의 메카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해외에서도 많은 전문가들이 참가해 국제적으로도 서경대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 취업지원센터, 성북구청과 공동으로 ‘취업특강’ 개최

백국선 다움HRD 대표 연사로 초청…4차 산업혁명 속에서 ‘나다움’으로 살아가는 법 제시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주연 교수)는 성북구청과 공동으로 4월 28일(금) 오후 3시 성북구청 일자리 카페 MUG에서 본교 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희망자들과 함께 카페라는 공간을 활용하여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 1] 학생들이 성북구청 일자리 카페 MUG에서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이번 특강의 강사는 백국선 다움HRD의 대표이자 심리치료사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나다움’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백국선 대표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특강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 1분씩 자기소개를 하도록 했다. 강사 홀로 단순히 설명만 하는 강의가 아닌, 개개인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분위기를 조성했고, 본격적으로 주제에 맞춰 특강을 이어갔다.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이고 끊임없는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문명이다. 백국선 대표는 이러한 변화하는 시대 속에 사는 우리는 ‘하나의 가치’만을 고집하거나 ‘외부의 기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즉 ‘개인의 재능’이 ‘4차 산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개인의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해 학생들 개개인이 ‘나다움’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백국선 대표는 또, ‘나다움’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직접 하는 것과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개성을 펼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는 ‘나’에 대한 무한신뢰이며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존감을 기르는 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사진 2] 백국선 대표가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나다움’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열정적으로 강조하고 있다.특강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던 김남우 씨(서경대 이공대학 컴퓨터과학과 전공, 1학년)는 “평소 4차 산업에 관심이 많아 본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고 취업특강을 신청했다. 아직 1학년이라 취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자신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특강이 ‘나’다운 삶과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좋은 강의를 해주신 백국선 대표와 이 자리를 마련해준 본교 취업지원센터와 성북구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3] 서경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재학 중인 김남우 학생이 특강을 들으며 주요 내용을 필기하고 있다.현대사회는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로 때때로 자기비하를 하게 하곤 한다. 사회가 원하는 틀에만 자신을 맞춘다면 결국 ‘나’라는 개성은 사라지고 그저 끌려가는 삶으로만 살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 백국선 대표는 “자신의 삶의 기준을 외부에 두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 자신에게 둠으로써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잃지 않고 꽃피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이번 취업특강을 준비한 본교 취업지원센터의 김민희 선생님은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이와 같은 특강에 더욱 많이 참여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취업지원센터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

서경대, 서경혁신원 내 현장실습지원센터 신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5월 1일(월) 학생들이 조기에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경혁신원 내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신설했다.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이 학기 또는 방학 중에 산업체 현장에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취(창)업률 제고는 물론 대학의 위상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실습기관 발굴 및 선정 △실습기관의 수요조사, 참여 신청 및 접수 관리 △학생 참여 신청 및 접수 관리 △참여 학생 대상 현장 실습 사전 교육 △실습기관과의 업무 협의 △현장실습 운영 자료 관리 △현장실습 수행 점검 및 지도 △그 밖의 현장실습 운영에 필요한 행정 들의 업무를 관장,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실습과 관련한 기업과 학생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현장실습 전반에 관한 원스톱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서경대는 지난 2016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에 따른 교육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학교 전체의 교육역량을 신장시키고자 서경혁신원을 설치했다. 서경혁신원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다루기 어렵거나 집중교육이 필요한 역량을 효율적으로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다수의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경혁신원에는 이번에 신설한 현장실습지원센터 외에 CREOS지원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인성교육센터, 진로·심리상담센터, 취업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사회봉사지원센터, 종합서비스센터 등 8개의 센터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35716연합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7837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4월 27일~29일 사흘간 연극 ‘매직 타임’ 무대에 올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학부장 장지연) 학생들이 4월 27일(목)부터 4월 29일(토)까지 사흘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에서 연극 ‘매직 타임’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예술학부 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전공 학생들의 콜라보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연기와 다양하고 화려한 의상, 캐릭터를 잘 표현한 정교한 분장 등을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금번 공연은 통합형 공연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올해 첫 번째 정기 공연으로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4시에 열렸고 무료로 진행됐다. 작가 제임스 셔먼의 원작을 바탕으로 임상준(연기 전공, 16학번) 학생이 연출한 ‘매직 타임’은 무대 뒤에서 ‘햄릿’의 공연을 앞두고 있는 배우들과, 무대 위에서의 활동을 다룬 이야기이다. 특히, 무대 뒤편과 무대 위의 이야기를 동시에 보여주며 두 개의 시공간을 통해 각기 다른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직 타임’은 극 중에서 무대를 사랑하고 무대를 지키려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적인 사랑을 보여주면서 그들에게 투영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꿈을 나타내려 했다.   공연의 연출가이자 조연을 맡은 임상준 학생은 “석달 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되어 기대되고 설레며 한편으로 후련하다"면서 “함께 준비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이 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하러 오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 겸 조연을 동시에 맡은 그는 “실제로 연출을 했기 때문에 극 중 조연출 역이 공감이 많이 되었고, 몰입하기 수월했다"며 연출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 주었다.‘매직 타임’은 그에게 첫 연출 작품인 만큼 감회가 남달랐다. 그는 “공동작업을 통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수정해 나가면서 공연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는데 다른 전공 학생들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보실=김예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국문학과 동문 초청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사회진출 노하우’ 특강 열어 …‘청야장학금’ 전달식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국문학과(2013년 문화콘텐츠학부로 편입됨) 동문회(회장 김길연) 주최로 지난 4월 27일(목) 오후 3시 혜인관 시청각실에서 국문학과 졸업생 선배들이 자신의 직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학부 후배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 날 강연에는 성균관대학교 부설 한국어학당 강사인 05학번 ‘전하나’ 동문과 연극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프로젝트 옆집누나 대표인 95학번 ‘오승수(오채민)’ 동문이 연사로 나섰고, 문화콘텐츠학부 국어와 철학 전공 학생 60여 명이 국문학과를 졸업한 선배들의 강의를 들었다. ▲ 생생특강을 듣기 위해 모인 문화콘텐츠학부 학생들과 특강을 진행해하는 심중수 동문특강은 심중수 동문의 개회사, 김길연 동문회장과 박윤우 국문과 학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전하나, 오승수 동문의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은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특강이 끝난 후에는 국문학과 학생 중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학과 회장을 맡아 과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청야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김길연 국문학과 동문회장은 “순수한 감성을 잃어가는 요즘 사회에서 국문과가 다시 전성기를 맞았으면 좋겠다.”면서 “국문에 대한 배움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동문회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연 회장은 이어 ‘청야장학금’ 기금조성사업을 먼 미래에도 계속 이어가 많은 후배들이 혜택을 받고 훌륭한 서경인으로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길 소망했다. 그는 또,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시대에 감성의 학문인 국문학의 직업군도 위험해질 수 있다”면서 “후배들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선배들의 사회경험을 자양분 삼아 이같은 위태로운 시대를 잘 이겨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국문학과 학과장인 박윤우 교수는 “매번 특강을 열고 장학금을 모아 전달해 주는 국문학과 동문들과 동문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95학번과 05학번 졸업생 동문들의 강의가 기대되며, 학생들이 강의를 통해 미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강의중인 05학번 전하나 동문곧이어 전하나 동문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전하나 동문은 강연을 통해 “유학생 및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로서, 세계화와 다문화의 진전에 따른 한국어 학습의 수요 증가로 한국어 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히면서 한국어 교육 전공자의 진로를 소개했다. 전하나 동문은 한국어 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준비과정 등을 설명하며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었다. 또한 전하나 동문은 “학창 시절 몽골여행 후 학교에 돌아왔는데 우리 학교 유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데 어려워하는 것을 보고 유학생들을 돕고 싶었다. 그것이 동기가 돼 현재의 내가 되었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지금, 나는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 우리 후배들도 이 강연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후배들이 저마다 소신을 가지고 꿈을 이루어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후배들을 독려했다.   ▲ 강의중인 95학번 오승수 동문오승수 동문은 강연에서, “자신이 재학시절 영화동아리인 ‘FID’를 만들었다”면서 대학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오승수 동문은 대학로에 공포 연극제를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였고, 여성 연출 집단인 ‘女go’를 만들었으며, 연극 ‘오래된 아이’와 본인 어머니 이야기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작가 겸 연출가로 대학로에서 입지를 다졌다. 오승수 동문은 글을 쓰고 싶어 하는 후배들을 위해 소재발굴 과정과 문화예술 정보 사이트를 알려 주며 작가가 되기 위한 교육원과 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도 및 ‘연희문화창작촌’과 같은 글을 쓰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덧붙여 오승수 동문은 “첫 연극을 올린 이후에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고 주변에서 다시는 연극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속상하고 힘들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원하는 걸 정하고 해왔기 때문에 좌절과 낭떠러지에서 일어설 수 있었다. 우리 후배들도 본인이 원하는 일을 찾아서 정하고 추구하길 바란다. 그러면 본인의 선택에 지쳤을 때 다시 일어 설 수 있다.”면서 특강을 통해 후배들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의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학금을 수여하는 동문회장과 수여받는 학생들 ( 왼쪽부터 김승연, 서진웅, 김수영)강연이 끝난 후, 동문회가 모은 청야장학금을 재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국어국문학과 11학번 김승연, 12학번 서진웅과 문화콘텐츠학부 국문전공 14학번 김수영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되었다.   특강에 참여했던 문화콘텐츠학부 1학년 17학번 김태훈 학생은 “극에 관심이 있었는데, 오승수 선배님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신 것들이 생생하게 전달되어서 좋았다. 작가나 연출가로서 진로를 정할 때의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다.” 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문화콘텐츠학부 국문전공 3학년 13학번 박상진 학생은 “평소 한국어 교사나 교원이라는 직업을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한국어 교사가 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하며 이번에 특강에 처음 참여했는데 앞으로 매년 참여하고 싶고, 학업에 정진해 청야장학금도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과 교류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4월 27일(목)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4월 27일(목)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광운대학교 등 서울 동북지역 소재 10개 대학과 상호 교류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서경대학교를 비롯,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식),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등 서울 동북 4구(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에 캠퍼스를 둔 10개 대학이다.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10개 대학은 △교육인적자원 및 시설 공유 △온라인 공개강좌 등을 활용한 수업 공동 운영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학생 관련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 교류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 △청년창업가 양성과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위한 제반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장욱 덕성여대 대외협력처장의 개회와 참석자 소개, 경과 및 협력내용의 보고에 이어,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을 비롯한 참여 대학 총장들의 인사말과 협약서 서명, 참석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천장호 광운대 총장, 윤경우 국민대 대외협력부총장,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김웅영 동덕여대 기획처장, 오덕신 삼육대 부총장, 정한경 서경대 교무처장, 김연태 서울과학기술대 부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이상한 한성대 총장과 10개 대학 대외협력 · 기획 · 교무 업무 고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류협력 및 동반발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다양한 관련 활동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관련 기사>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428/84114710/1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23266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22243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7/2017042702293.html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92650.html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427425100013&input=1196m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271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06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06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42700078#cb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1407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7_0014860297&cID=10201&pID=10200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427010010157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70427161336882

[구자억 인성교양대학장 기고] 4차 산업혁명, 인재 유치로 뚫어야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 겸 서경혁신원장최근 뉴욕타임스가 실리콘밸리에 걸린 캐나다의 인재 유치 현수막을 소개하면서, 여러 국가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실리콘밸리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영국은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런던 인근에 ‘테크시티’를 조성했다. 여기에는 유럽의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1억 파운드가 투자됐다. 중국은 천인계획이라는 해외 인재 유치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만이 아니고, 금융 등 중국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인재를 유치하려는 계획으로 이미 3000명 이상의 인재가 유치됐다. 이처럼 각국이 인재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한국의 경우 반도체, 철강, 자동차, 휴대전화 등은 이미 세계 수준에 도달해 있다. 그렇지만 원천기술 수준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휴대전화의 경우 퀄컴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한 대를 팔 때마다 2.5%를 로열티로 지급받고 있다고 한다. 반도체의 경우 장비는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한다. 2015년 기준 우리의 기술수출은 104억800만 달러에 머무른 반면 기술수입은 164억900만 달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산업 분야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는 선진국에 비해 2년 정도 뒤처진다. 이제라도 이런 분야에 대한 수준을 높이고 원천기술을 확보하려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그 대책 중 하나는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해 우리의 기술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10년 해외 고급인력 유인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33위에 그친다. 아시아 지역에서 보면 싱가포르 2위, 중국 13위에 비해 한참 뒤처져 있다.해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 차원의 마스터 플랜과 함께 지방, 대학, 기업 차원의 4단계 유치 플랜이 필요하다. 국가는 국가 비전, 필요한 분야, 예산 등 거시적 차원에서 해외 인재 유치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지방은 국가 계획을 기초로 해당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해외 인재를 유치하는 그물망 전략을 가질 필요가 있다. 국가 차원의 유치 플랜을 세울 때 중시할 것은 해외 인재를 유인할 만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다. 둘째, 해외 인재들이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연구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인재를 유치해도 사회 분위기, 교육, 생활 등의 방면에서 불편을 느끼면 주저 없이 떠나는 것이 해외 인재들이다. 따라서 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 셋째, 해외 인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도 중요하다. 일부에서는 해외 인재들에 대해 성과도 없으면서 높은 대우를 받는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려면 유치 후의 평가 시스템도 제대로 갖출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파격적인 해외 인재 유치는 지금부터다.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 겸 서경혁신원장 <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427/84093124/1최근 뉴욕타임스가 실리콘밸리에 걸린 캐나다의 인재 유치 현수막을 소개하면서, 여러 국가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실리콘밸리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영국은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런던 인근에 ‘테크시티’를 조성했다. 여기에는 유럽의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1억 파운드가 투자됐다. 중국은 천인계획이라는 해외 인재 유치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만이 아니고, 금융 등 중국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인재를 유치하려는 계획으로 이미 3000명 이상의 인재가 유치됐다. 이처럼 각국이 인재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427/84093124/1#csidxf24f550d3b9b633a425cdbd507aae27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 겸 서경혁신원장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427/84093124/1#csidx47cd01b8e014020a9b3a5b9e37759a5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 겸 서경혁신원장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427/84093124/1#csidx8a2a297a9dd505380dcebfb4520bbed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 겸 서경혁신원장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427/84093124/1#csidx8a2a297a9dd505380dcebfb4520bbed

<인터뷰> 황선만 서경대 동아리 연합회 회장 - ‘소통’과 ‘친화’로 동아리 활성화…학교생활의 질도 높아져

                    ▲ 동아리 알림제날 중앙에 동아리 연합회 회장과 동아리 연합회의 모습“동아리 연합회와 더 많은 소통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의 때 뿐만 아니라 건의사항이나 의견이 있으면 동아리 연합회에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십시오. 자주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더욱 친해지고 싶습니다.”   황선만 서경대 동아리 연합회 회장의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일성은 ‘소통’과 ‘친화’였다. 황선만 회장은 자주 대화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면 동아리들이 활력을 갖게 되고 학교생활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또 “동아리들이 잘 운영되고 회원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저마다 동아리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져야 하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활동을 하다보면 동아리 일이 재미있고 더욱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 학우들도 행복지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20일(목) 교내 청운관 11층 동아리 연합회 회의실에서 황선만 회장을 만나 연합회가 하는 일과 그간의 소회, 현안과 바람 등을 들어봤다.   소유진 기자 : 본인 소개 부탁 드려요.   황선만 회장 : 안녕하세요. 33대 동아리 연합회 회장 도시공학과 14학번 황선만입니다.   소유진 기자: 동아리 연합회가 하는 일은 무엇 인가요?   황선만 회장 : 동아리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행사나 회의 사항을 진행하는 정책부서, 행사를 기획하고 구성하는 기획부서, 회계를 담당하는 사무부서, 동아리 연합회와 행사 홍보를 담당하는 선전부서 그리고 힘든 일을 많이 하는 부서인데, 동아리나 행사 때 물품관리를 담당하는 문화부서 등으로 나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려 주세요.   황선만 회장 : 동아리에 필요한 물품과 자금을 지원해 줍니다. 또한 매달 진행되는 회의를 통해 동아리들의 불만사항을 처리하고 동아리들 간의 소통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새로운 동아리를 개설하고 학교와 학생들이 동아리와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기자 : 동아리에서 하는 행사는 어떤 게 있나요?   황선만 회장: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동아리를 소개하고 각각의 동아리를 홍보할 수 있는 동아리 알림제를 개최하여 동아리와 학생들에게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소유진 기자: 이번 동아리 알림제도 무사히 마무리 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힘들었던 점 없으셨나요?   황선만 회장: 이번 동아리 알림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보다는 오히려 고맙고 즐거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알림제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재밌는 알림제가 된 거 같습니다. 알림제 준비를 위해 고생한 부회장과 국장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아리 공연 및 홍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준 여러 동아리 구성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모든 분들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알림제가 성황리에 잘 끝날 수 있었습니다.   소유진 기자: 많은 분들이 동아리를 위해 애쓰고 계시네요. 회장님께서도 힘드실 것 같은데 동아리 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황선만 회장 : 아무래도 모든 동아리들의 의견과 건의를 모두 들어주기가 가장 힘듭니다. 동아리에서 원하는 부분을 동아리 연합회나 학교 측에서 해줄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이 매우 어렵고 아쉽습니다.   소유진 기자 : 동아리들도 동아리 연합회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장님께서 동아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황선만 회장: 지금도 많은 동아리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바라는 점은 없는데요. 굳이 있다고 한다면 동아리 연합회와 더 많은 소통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의 때 뿐만 아니라 건의사항이나 의견이 있으면 동아리 연합회에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시고 자주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더욱 친해지고 싶습니다.   소유진 기자 :동아리에게 먼저 다가가시려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혹시 특별히 애정이 가는 동아리가 있으신가요?   황선만 회장 : 모든 동아리에 애정이 가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아리들이 저마다 활동하는데 어려움 없이 행복한 동아리가 되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소유진 기자 : 그렇다면 동아리 회원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게 필요하고 또 무엇을 해야 될까요?   황선만 회장 :동아리들이 잘 운영되고 회원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동아리에 대한 깊은 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활동을 하다보면 동아리 일이 재미있고 그렇게 되면 더욱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학우들도 많아지고 내용도 풍성해져 행복지수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유진 기자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황선만 회장 :모든 학우들이 동아리 활동을 행복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리 연합회도 열심히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지원하고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소유진 기자 :동아리 분들이 정말 믿음이 가고 든든해 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