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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데이터컴퓨팅센터-컴퓨터과학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공동으로 ‘ICT 표준화’ 특강 개최

2017년 5월 18일(목) 오후 1시 30분, 서경대 북악관 110호서 서경대학교 데이터컴퓨팅센터(센터장 민미경)와 컴퓨터과학과(학과장 민미경)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협회장 박재문)와 공동으로 5월 18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북악관 110호에서‘ICT 표준화’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서경대 데이터컴퓨팅센터 및 컴퓨터과학과와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의 표준 제정·보급 및 시험인증을 지원하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미래 ICT 표준 전문인력의 양성과 표준화 마인드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연은 1부 순서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김주하 책임연구원이‘ICT 표준화의 개요’에 대한 소개를 하였으며, 2부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이원석 박사가‘웹표준화의 동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분석을 곁들여 설명했다.금번 특강에는 서경대 컴퓨터과학과 학생과 ICT에 관심 있는 학생 등 약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CT 표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ICT 전공자로서 갖춰야 할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제1회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 전공 사진전시회 개최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원장 하수오, 이하 서경대 예교원)의 모델학 전공 학생들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서경대 예교원 모델학과가 주최하고 ㈜블로썸과 커피인동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사진전시회는 ‘PIC; Me 나를 찍다’라는 주제로 총 35명의 모델들이 7개조로 나눠 각 조의 독특하고 창작적인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1조는 자연과 호흡하는 풋풋함을, 2조는 화이트 셔츠의 심플함과 섹시미를, 3조는 헤나를 이용해 다크와 섹시를, 4조는 주근깨 스타일의 독특함을, 5조는 순수함과 강렬함을, 6조는 핑크와 펑크의 조화와 웨딩스타일 등을, 7조는 고학년들의 개별 테마를 담아냈다.   특히 헤어, 메이크업, 의상, 포토그래퍼 등의 섭외부터 홍보 진행 제작 협찬까지 모든 분야를 약 3개월 동안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진행해 더욱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됐다.   서경대 예교원 모델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패션 · 광고모델링의 실무 및 이론과 연기,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SBS 슈퍼모델 출신 학과장 주정은 교수, 김태연 교수, 톱모델 출신 이기린, 강신, 이정아 교수, 연극 연출가 주지희 교수 등의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로 프로페셔녈 모델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또 에스팀, YG케이플러스, 가르텐, 제니퍼, 더모델즈, 엘삭, COL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에이전시의 교내 오디션으로 데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많은 재학생들이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대구컬렉션,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등 각종 패션쇼와 패션 매거진 화보촬영 참여와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서경대 예교원 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이철우 이호정 김설희 등이 현재 톱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한국경제TV<관련 기사>한국경제TV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5230009한국경제TV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5230009한국경제TV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5230011시크뉴스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95447570143304002

중국 유학전문기구들, 서경대의 미용예술 노하우로 시선 돌렸다

서경대 대표단, 중국유학기구 최고경영자 모임에서 미용예술대학 소개유학기구 대표들, “미국, 유럽 외에 서경대에도 관심 쏟겠다” 다짐중국 전문대∙일반대학과 서경대 간의 합작항목 주선 의향도 밝혀 미국과 유럽 시장에만 관심을 쏟았던 중국 내 대표급 유학전문기구들이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중국 유학전문업체 및 유학전문 자문기구가 모인 총회에서 나온 반응이다.서경대는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 진커(金科)호텔에서 베이징(北京)유학생업무기구협회(BOSSA)와 중국유학생업무기구연맹(COSSA)이 공동 주최한 『2017년 전국유학업무기구 서미트(峰會)』에서 미용예술대학의 현황과 장점, 그리고 각종 업무 협력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 쑤저우유학생기구서미트 주최측에서 마련한 행사 포스터.                                                 서경대 대표단 사진과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교과 관련 내용이 소개돼 있다.◇서경대 설명회= 이날 설명회에는 서경대 유학생지원센터의 진세근 센터장과 이서연 선생, 그리고 미용예술대학 석사과정의 중국 유학생 리만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의 ^현황과 특징 ^국내 및 국제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비중 ^유학생 규모 및 학습 환경 ^그간의 협력 실적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대표단은 이어 ^편입 ^학생 및 교수 교류 ^합작 학교 등 각종 협력항목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사흘 간 이어진 서미트의 각종 행사에도 참석해 중국 전역에서 참석한 유학기구 대표들을 상대로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에 대한 맨투맨 브리핑을 진행했다. ▲ 유학생 리만이 참석자들에게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의 현황과 합작 프로젝트 항목을 소개하고 있다.◇반응=룽마(龍馬)중외교육집단의 바이단(白丹) 총재는 “서경대의 전문적인 교육과정과 다양한 협력항목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서경대와 협력을 원하는 대학을 집중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다짐했다.베이징룬커(潤科) 교육문화발전유한공사의 팡리(方力) 총경리도 “예술대학 쪽으로 진학하려는 중국학생들의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주로 스페인과 프랑스 내 대학들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소개한 뒤 “미용에 대한 수요도 분명 존재하지만 적절한 대학을 찾지 못해 일단 접어놓고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항저우(杭州)독립유학고문연맹의 딩자(鄭嘉) 공동 창립자는 “한국에 서경대 같은 우수한 미용예술대학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 찬찬하게 짚어 봐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번 서미트에는 캠브리지국제교육집단, 허베이(河北)진투(錦途)유학자문유한공사, 신웨이(信爲)유학이민자문집단 등 유학 알선은 물론 ^학습 자문 ^생활 관리 ^심리 치료 ^취업자문 등 유학생과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내 대표급 유학기구 103개가 참석해 과거와 현재의 유학현황을 짚어본 뒤 미래의 유학업무 추이를 집중 토의했다. ▲ 서경대 대표단이 중국 유학생기구 대표단과 합작사업을 협의하고 있다.◇BOSSA•COSSA는 어떤 기구=BOSSA는 2004년 베이징시 민정부에 정식 등록된 비영리 독립 사단법인으로 발족했다. 중국 내 최대 유학기구 연합조직이다. 산하에 특별회원 7곳을 비롯해 모두 117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COSSA는 2012년 11월 BOSSA가 중심이 돼 결성됐다. 전국 20여 개의 성(省), 시(市), 자치구에서 200여 개의 유학생 전문기구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COSSA는 중국 전역으로 확대된 BOSSA라고 할 수 있다. 

본교 김동연 동문, 경제부총리에 내정돼…청계전 판잣집 소년가장이 쏘아올린 ‘인간승리 드라마’

- 은행 취업 후 야간대학 진학"고졸이란 현실의 벽은 높았다" 주경야독, 입법·행정고시 합격- 경제기획원서 공직 첫발명문대 출신이 즐비한 곳… 美정부 장학생으로 뽑혀 유학- '盧정부 비전 2030' 설계 주도이명박 정부땐 靑비서관·차관, 朴정부선 국무조정실장 지내문재인 정부에서 첫 경제부총리를 맡게 될 김동연(60) 후보자는 상고(商高)와 야간 대학을 나와 부총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명문대 출신이 즐비한 경제 부처에서 치밀한 업무 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김영삼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역대 모든 정부에서 중용돼왔다.   ◇무허가 판잣집 소년 가장   유년 시절 김 후보자는 미곡(米穀) 도매상으로 자수성가한 아버지 덕에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하지만 열한 살이던 1968년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자 가난에 직면했다. 장남인 김 후보자는 어머니, 세 동생과 청계천에 무허가 판잣집을 지었다. 어머니는 나물 행상, 채석장 돌 나르기를 하며 생계를 꾸렸다. 김 후보자는 대학 진학을 엄두도 못 냈다. 가난한 집 수재들이 모이는 덕수상고에 진학해 취업반에 들어갔고, 졸업을 4개월 앞두고 한국신탁은행에 취업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은행에 들어갔을 때는 우쭐했지만 고졸이라는 현실의 벽은 높았고, 100m 달리기에서 50m쯤 뒤처진 채 출발하는 답답한 기분이 들어 야간 대학에 진학하기로 했다"고 했다. ▲ 카페에서 기자 간담회 -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이 21일 경기도 과천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 후보자는“앞으로 5년이 우리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며“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2/2017052200198.html#csidx8c38c4c7dba3212a23c4eff84b7be5b <사진>카페에서 기자 간담회 -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이 21일 경기도 과천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 후보자는“앞으로 5년이 우리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며“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 카페에서 기자 간담회 -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이 21일 경기도 과천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 후보자는“앞으로 5년이 우리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며“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2/2017052200198.html#csidx8c38c4c7dba3212a23c4eff84b7be5b 국제대(현 서경대) 야간에 들어가 주경야독(晝耕夜讀)하던 그는 은행 합숙소에서 선배가 쓰레기통에 버린 고시(考試) 관련 잡지를 우연히 발견했다. 이를 계기로 고시에 도전해 1982년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 집안 형편상 고시 합격 후 처음 출근하기 바로 전날까지 은행을 다녔다.▲ 카페에서 기자 간담회 -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이 21일 경기도 과천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 후보자는“앞으로 5년이 우리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며“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2/2017052200198.html#csidxeda54812f764985838cb910cc8826a9 국제대(현 서경대) 야간에 들어가 주경야독(晝耕夜讀)하던 그는 은행 합숙소에서 선배가 쓰레기통에 버린 고시(考試) 관련 잡지를 우연히 발견했다. 이를 계기로 고시에 도전해 1982년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 집안 형편상 고시 합격 후 처음 출근하기 바로 전날까지 은행을 다녔다.1983년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김 후보자에게 학력의 벽은 높았다. 명문고, 명문대 출신이 아닌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운 경제기획원에서 그의 이력은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할 때마다 "'희한한 대학 나오고도 고시 붙어서 여기까지 오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학력 극복을 위해 사무관 시절 유학을 준비하면서 잠꼬대를 영어로 할 정도로 영어에 매달렸다. 노력은 열매를 맺었다. 미국 정부의 풀브라이트 장학생에 선발돼 1993년 미시간대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왔다.   그는 평소 "어린 시절에는 세상이 원망스럽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열등감도 많았다"며 "그래도 편안한 은행원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늘 다음 단계의 꿈을 키우며 긍정적으로 살았다"고 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장차관 지내관료 시절 김 후보자는 디테일에 강하면서도 시야가 넓어 전략 마인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후보자가 사무관 시절 직속 상관이었던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후보자가) 평소 인품은 부드러운데 업무를 할 때는 강인하기 때문에 다들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윗사람이 듣기 싫어할 만한 소신 발언도 종종 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역대 모든 정권에서 요직에 기용돼왔다.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김대중 정부 때는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국장급)으로 일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으로 근무하며 '비전 2030' 계획 설계를 주도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김 후보자는 경제 관료로서 꽃을 피웠다.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국정과제비서관을 지내며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의 중심에 있었고, 이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냈다. 그는 기재부 2차관 시절 "재벌가 손자까지 정부가 보육비를 대주는 것은 문제 있다"며 무상 보육에 반대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도 초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기용됐다. 국무조정실장 재임 중이던 2013년 10월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장남이 사망했을 때 주변에 알리지 않고 발인한 바로 다음 날 원전(原電) 비리 종합대책을 직접 발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장남 사망 이후 "이제 가족을 돌보겠다"며 2014년 국무조정실장에서 스스로 물러났고, 이듬해부터는 아주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2/2017052200198.html<관련 뉴스>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1/0200000000AKR20170521024300002.HTML?input=1195mMBN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228777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1640006615931216&DCD=A00101&OutLnkChk=Y한국경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52151407조선일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52151407SBS CNBC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59617부산일보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521000041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1000127서울경제http://www.sedaily.com/NewsView/1OG0D1MGF3머니S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052113238088373&outlink=1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1/0200000000AKR20170521024351002.HTML?input=1195m비즈니스포스트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3폴리뉴스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3서울경제http://www.sedaily.com/NewsView/1OG0C6LTIN에너지경제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8383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1781046615931216&DCD=A00101&OutLnkChk=Y아주경제http://www.ajunews.com/view/20170521142852789한국일보http://www.hankookilbo.com/v/41963acf0aaf4c2a87fdd3e9debb5587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5568.html머니투데이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2113055103161&outlink=1&ref=http%3A%2F%2Fnews.naver.com뉴스핌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521000048국민일보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82900&code=61111211&cp=nv뉴스1http://news1.kr/articles/?2999246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1359100013&input=1196m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54417중앙일보http://news.joins.com/article/21592872매일경제MBN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38982비즈한국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3338한국경제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3338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11&newsid=02072966615931216&DCD=A00601&OutLnkChk=Y아시아투데이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21010010762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1161050.html세계일보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5/21/20170521001840.html?OutUrl=naver서울경제http://www.sedaily.com/NewsView/1OG0D0FCHT동양일보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95SBS뉴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06219&plink=ORI&cooper=NAVER경기신문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099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54614부산일보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521000229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5638.html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522.22003200745광주일보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95378800604800004강원일보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7052100127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7140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3915크리스천투데이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300430/20170522/야간대-신화-김동연-경제부총리…-통합-메시지도.htm중앙일보http://news.joins.com/article/21593659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593815&cloc=SBS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06507&plink=ORI&cooper=NAVER인사이트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6514비즈니스포스트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8포커스뉴스http://www.focus.kr/view.php?key=2017052200154525941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박희지·차유미 양, ‘2017 서울 인터내셔널뷰티콘테스트 및 제5회 국제가발 뷰티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과 최우수상(국회의원상) 수상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이인희)의 박희지, 차유미 양이 대한가발협회와 한국뷰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5월 14일(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 서울 인터내셔널뷰티콘테스트 및 제5회 국제가발 뷰티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과 최우수상인 국회의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후원으로 가발디자인, 두피관리, 헤어익스텐션, 가발패턴. 헤나 5개 종목과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21명의 학생이 출전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 3학년 박희지, 차유미 양이 산업통상부장관상(대상)과 국회의원상을, 1학년 진숙희 양이 조직위원장대상을 받는 등 쾌거를 거뒀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들은 금번 콘테스트 수상 외에도 권위 있는 대회의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높은 기량을 보이며 최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 미용예술인재 양성의 메카로서의 서경대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인희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최상위권에 다수 입상해 매우 기쁘다"며 "두피관리 등 일부 종목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했던 종목인데 동아리에서 학생들의 남다른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15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9718

신혜원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 '건강 다이제스트'에 마마보이 & 마마걸 대처법 도움말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도움말 |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신혜원 교수】 엄마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떨어질 줄 모르는 아이들, 이런 마마보이ㆍ마마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녀의 수가 적어지고 핵가족화 되면서 아이들을 과잉보호하는 부모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생활하고 잘 놀 수 있는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자. 엄마의 손길을 벗어날 나이가 돼도 여전히 엄마만 찾으면서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마마보이ㆍ마마걸. 어렸을 때 잠시 그러는 것이야 문제가 없겠지만 계속 이런 행동이 지속된다면 의존적이고 자립심이 약한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그러므로 아이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는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의견을 들어주면서 차근차근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어야 한다.부모들의 과잉보호가 문제예전처럼 대가족일 때는 손윗 형제가 동생들을 돌보거나 사소한 문제같은 것은 형제들끼리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핵가족, 외동아이들이 많은 가정은 자신의 아이들을 왕자님, 공주님처럼 키우는 것이 일상화된 현실이다.서경대학교 아동학과 신혜원 교수는 “대부분 외동이나 두 자녀밖에 없는 집이 많으므로 자녀들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은 엄청납니다. 이것이 적당한 수준이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그 정도를 벗어나서 아이를 품안에 감싸고만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과잉보호는 아이의 자립심을 해치는 큰 요인입니다.”라고 설명한다.최근의 위험한 사회환경도 부모들의 과잉보호를 부추기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뉴스나 신문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아이나 부녀자의 납치, 성폭행 사건으로 부모들은 혹시나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해 지나치게 과잉보호를 하기도 한다.또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도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하는 마음에서 부모가 대신해 주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것이 습관이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자연스럽게 의지하는 자립심 약한 아이가 되기 쉽다. 2〜3살부터 자립훈련 필요 [사례] 5살된 은진이는 사교성도 좋고 유치원 생활도 잘하고 있다. 하지만 집에 가면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인다. 유치원에서는 혼자 옷도 갈아입고 밥도 잘 먹지만 집에 가면 모든 걸 엄마에게 의존한다. 유치원에서도 엄마가 오면 잘 하던 일도 멈추고 엄마가 해주기만을 기다린다. 자립심이 약한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율성이 없다는 것이다. 자율성이란 특별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무엇인가 행동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신 교수는 “흔히 마마보이ㆍ마마걸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은 자신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며 부모의 도움을 많이 요청하는 의존적인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그러므로 모든 일에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타인의 말을 따르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기 쉬우며 스스로 생각하는 응용력이 부족해진다. 또한 부모한테만 의존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는 신경을 쓰지 않으므로 사회성이 결여될 확률이 높다. 아이의 자율성 존중해야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마마보이ㆍ마마걸이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이의 자립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이다. 특히 요즘은 하나 혹은 둘 정도의 자녀를 키우므로 부모는 다른 집의 아이보다 더 잘해주려고 하고 모든 것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따라서 부모의 과잉보호로 인해 자연스럽게 아이는 스스로 자립할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다.아이가 부모의 보호 아래에서 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아이가 직접 경험하면서 실수를 통해 스스로 깨달아가며 성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아이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며 부족하지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신 교수는 “우선 부모들은 아이를 보호해야 할 상대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그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또한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계획을 세울 때는 아이의 의견을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보면서 아이의 의견을 반영해 같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자신이 생각한 계획이므로 부모의 지시에 따른 계획보다는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책임감도 느끼게 되므로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더불어 부모는 아이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을 때 대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서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조금은 느리고 서툴더라도 아이가 할 수 있는 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조언자 역할을 하는 것이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첫걸음이다. <원문 출처>건강다이제스트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1

서경대 신문, 창간 62주년 기념 제10회 백일장 개최…강동극 편집장 인터뷰

▲ 서경대 신문 창간 62주년 기념 백일장 행사 홍보 사진서경대 신문사(주간 조정래 문화콘텐츠학부 교수)는 창간 62주년을 맞이하여 제10회 교내 백일장을 개최했다. 올해 백일장 행사에서는 시, 소설, 수필뿐만 아니라 꽁트, 오행시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받는 등 문호를 더욱 개방했다. 서경대에 재학 중인 학우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장원, 장려 등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상금도 주어진다. 주제는 서경대학교 또는 대학생활에 관한 내용으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경험담이나 대학 내 크고 작은 이슈, 숨은 이야기, 동아리 활동, 캠퍼스 이모 저모 등을 망라했다. 지난 5월 8일(월) 오후 6시에 마감된 올해 백일장에는 많은 학우들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제출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서경대 홍보실의 장겨울 학생기자가 강동극 서경대 신문사 편집장(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4년 ․ 국어국문 전공)을 만나 백일장 행사와 신문사 활동에 관한 이런 저런 얘기를 들어봤다.   장겨울 학생기자: 창간 62주년을 맞았는데, 소감은 어떤가요?강동극 편집장:처음 신문사에 입사했을 때가 창간 60주년을 맞은 해였는데 벌써 62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62년이라는 세월 동안 신문사가 유지될 수 있도록 헌신, 봉사하며 노력해 주신 역대 선배님들과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신문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기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매번 신문사 창간일을 전후해 교내 백일장을 개최해 오고 있는데,특별히 백일장 행사를 여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강동극 편집장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개최해 오던 행사여서 행사의 최초 목적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올해 백일장을 연 이유는, 평소 학업과 알바 등을 하느라 바쁜 학우들이 백일장과 같은 소소한 행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고 학교 안팎을 통찰해 보고 신문사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이벤트들이 학우들에게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백일장의 장르나 형식이 다양한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강동극 편집장: 원래 백일장에는 소설, 수필, 시 부문이 있어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꽁트나 오행시 부문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학우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가한 것입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이번 백일장 행사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나요? 참가 형식도 궁금합니다.   강동극 편집장 :생각보다 많은 학우들이 백일장 행사에 참여해 놀랐습니다. 사실 학우들 중 상당수가 오행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대부분의 학우들이 소설이나 수필 부문에 참여해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소설이나 수필을 작성하기에는 기간이 다소 모자랐을 텐데, 그럼에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신문사 편집장으로서, 평소 어떤 관점이나 의식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신문 제작에 관한 입장이나 소신도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강동극 편집장 :기자생활을 하면서 학교를 다닐 때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위 학우들에 비해 학교 안팎의 동향이나 정보에 밝아졌고 현안 파악이나 정보 수집 등에서 앞서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관찰과 정보력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학생활이 반복되고 길어지면서 친구들에게 소홀해지게 되었습니다. 매번 취재나, 기사작성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친구들과 함께하는 대학생활이 적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앞으로 어떤 신문사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향후 학우나 학교 구성원들에게 어떤 비전이랄까 메시지를 담은 신문을 발행하고 싶으신지요?   강동극 편집장:특정 호에 특정한 취지와 메시지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문에 싣는 기사 하나 하나에는 진실에 기반한 내용과 학교 구성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서경대 신문사는 정론보도는 물론, 학우 등 학교 구성원들의 건설적인 의견을 지면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의 질과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습니다. 따뜻하면서도 감동 어린 학우들의 숨은 이야기나 서경인들의 크고 작은 자랑거리들도 많이 발굴해 보도하겠습니다. 학우들과 함께 뛰며 발전하는 서경대학교 신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

서경대 박윤우 교수 한국시학회장 선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콘텐츠학부 박윤우 교수가 지난 13일(토) 본교 혜인관 시청각2실에서 '새롭게 읽는 윤동주 시'를 주제로 개최된 제39차 한국시학회 전국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제11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학회는 한국 현대시를 연구하는 학자들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으며, 학술연구재단 등재지인 학술지 <한국시학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관련 기사>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5180107294200000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24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66

[길] 왕따 등 아픔 겪은 중고생 12명, 결혼식 못한 어른에 웨딩 선물: 복지센터서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교수진·학생 재능기부로 메이크업 등 익혀

형편 어려운 5쌍 예식 소식에 신랑·신부 화장 도맡아 봉사웨딩드레스를 입은 조은경(52)씨는 자신의 손톱 하나하나에 하트 모양 장식을 세심히 붙여주는 하은(16)이를 보며 "내가 꼭 공주가 된 것 같네. 학생 솜씨가 어찌 이리 야무질까"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던 조씨 등 30~50대 부부 5쌍은 지난 13일 오전 8시 서울 도봉구 도봉구민회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신랑·신부의 머리 손질과 화장은 12명의 중·고등학생이 맡았다. 도봉교육복지센터에서 미용 강의를 수료한 청소년들이다. 대부분 이혼 가정에서 자랐거나 한때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방황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을 위해 내놓은 것이다.   신랑·신부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던 인아(14)는 유치원 때부터 이혼 가정에서 자랐다. 학교에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집요하게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얼굴이 못생겨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믿은 인아는 몰래 엄마 화장품을 가져다 무작정 얼굴에 칠했다. 우울증을 치료하려고 미용 강의를 들었던 인아는 이제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을 따 미용사가 되는 꿈을 품고 있다.   아이들은 일주일에 1~2일씩 방과 후 도봉교육복지센터를 찾아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로부터 3개월에서 3년 동안 네일 아트, 피부 마사지, 메이크업, 헤어디자인 등을 배웠다. 기술을 익히면서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초 도봉구에서 형편이 어려운 부부들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을 위해 우리 기술을 발휘해 보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아이들은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의 도움을 받아 오전 8시부터 4시간여에 걸쳐 신랑·신부의 외모를 꾸며줬다. 화장 전 신랑·신부의 얼굴을 꼼꼼히 닦아내고 정성스레 마사지를 하던 선희(16)는 "다른 사람의 온기를 느끼면 오히려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는 1년 전 학교에서 '자살 고위험군'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혼자 있을 땐 자해를 했고, 학교 옥상이나 교실의 난간에 걸터앉아 추락하기 직전까지 멍하니 있다가 교무실에 불려가곤 했다. 다재다능한 동생과 늘 비교당하며 느낀 소외감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선희는 "기술을 익히면서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색조 화장을 하던 희영(16)이는 "작은 재능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웃었다. 이날 2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김광남(63)씨는 "삶의 아픔을 지닌 아이들로부터 이런 도움을 받게 돼 더 뜻깊은 결혼식이 됐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7/2017051700262.html  

서경대, 한국잡월드와 청소년 진로체험 콘텐츠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5월 16일(화) 오후 2시 30분 교내 본관 회의실서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진로·직업 선택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등 협력키로 ▲(왼쪽, 앞줄부터) 서경대 최영철 총장,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  서경대 박은정 무대의상연구소장, 구자억 대외협력본부장, 박영선 기획처장, 정한경 교무처장, 한국잡월드 이성기 운영본부장, 직업진로연구개발팀 이승구 팀장, 조인혜 대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5월 16일(화) 오후 2시 30분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청소년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와 청소년 진로체험 콘텐츠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을 초청, 청소년들의 진로 모색 및 직업 선택에 위한 특강을 개최하며 청소년 진로 및 직업 체험관 콘텐츠 자문에 응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소장 박은정)와 한국잡월드는 패션과 무대의상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7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패션&무대의상 디자이너’ 직업심화 탐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 박은정 소장과 노은영, 조정현, 김국희, 조영아 교수 등이 개발, 운영하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패션과 무대의상 관련 이론 및 실습을 연계한 융합형 체험 수업으로,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한 전문화된 정보와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는 잡월드 청소년 직업체험관의 공식 자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직업 선택을 위한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서경대와 한국잡월드 간의 금번 청소년 진로체험 콘텐츠 연구협력은 청소년들의 소질과 능력을 개발하여 사회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진로체험 콘텐츠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대학의 교육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며 교육봉사활동의 실천을 통해 CREOS형(창조적이고 상호 소통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 서경대가 추구하는 인재상)) 실용 인재상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에서 총장 최영철, 박영선 기획처장, 정한경 교무처장, 구자억 대외협력본부장,진세근 대외협력실장, 박은정 무대의상연구소장이, 한국잡월드에서 장대익 이사장, 이성기 운영본부장, 직업진로연구개발팀 이승구 팀장, 조인혜 대리가 참석해 우호적인 분위기 가운데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잡월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종합 직업체험관으로 2012년 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이 110개 이상의 직종을 체험 가능토록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전문직업인 초청 강연 및 학부모를 위한 자녀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관련 기사>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9186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7381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95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