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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유일의 축구동아리 ‘스나이퍼’, 전교생 대상 ‘스나이퍼배 풋살대회’ 개최

5월 22일~29일 8일간 교내 운동장서 ‘칸트’ ‘절름박’ 등 6개 팀 참가…스포츠 통한 학과 간 끈끈한 우의 다져            ▲ M16팀과 이준필패 팀이 경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서경대 유일의 축구동아리인 ‘스나이퍼’가 5월 22일(월)부터 5월 29일(월)까지 8일간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 대상 ‘스나이퍼배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교내 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개최부터 시상까지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대회에는 전자학과 17학번으로 구성된 ‘칸트’, 군사와 경영, 전자 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절름박’, 서경대 ROTC들이 멤버인 ‘이준필패’, 동아리 스나이퍼 자체 팀인 ‘드림팀’, 군사학과 16학번이 주축인 ‘M16’ 그리고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팀을 이룬 ‘컴공’ 등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팀은 6명~12명으로 이루어졌고 경기마다 각 팀당 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준필패 팀이경기 전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앞서, 축구동아리 ‘스나이퍼’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참가팀을 모집했다. 각 팀은 참가비 4만원을 내고 대회에 참가할 만큼 열정을 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6개 팀은 먼저 3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눠 조별 경기로 1, 2, 3등을 정했으며 1등과 2등만 준결승전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           ▲이준필패 팀과 M16팀이 경기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학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우승팀에겐 상금 1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8만원, 3등에게는 상금 4만원의 포상이 주어졌다. 마지막 결승전에는 이준필패와 절름박 팀이 올랐다. 두 팀은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이준필패와 M16 팀결승전에 오른 이준필패 팀의 14학번 학군단 고성수 군은 “함께 학군단 생활을 하는 동기들과 함께 풋살대회에 나갈 기회가 생겨 굉장히 기쁘다.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결승전까지 오게 되어 행복하고 같이 뛴 동기들에게 굉장히 고맙다. 마지막 학년에 이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스나이퍼’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대회를 열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필패 팀의 골기퍼 최진택 군이 결승전에서 골을 허용한 후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5월 19일 금요일에 모든 경기가 끝났으며 우승은 절름박 팀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이준필패, 3등은 M16팀이 차지했다. 상금전달식이 끝나고 각 팀은 서로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강민석 스나이퍼 회장이 결승전 경기 심판을 맡아 경기를 전개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대회 운영은 물론 경기 심판까지 맡아 1인 3역을 한 강민석 스나이퍼 회장(군사학과 14학번) 은 “큰 부상자 없이 경기가 모두 마무리 되어 다행이다. 대회를 개최하면서 한 경기를 진행하려면 최소 13명 이상의 학우가 시간표를 모두 맞추어야 가능한 데 다들 한 마음 한 뜻으로 도와주어 무리없이 모든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도움을 주신 각 팀 주장들에게 먼저 감사하고 즐겁게 대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잘 따라와 주신 팀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2학기 때 다시 대회를 열 예정인데 더 좋은 모습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대회인 만큼 성적과 그에 따른 포상도 중요하지만 체육대회 때 아쉬웠던 부분을 작으나마 스나이퍼배 풋살대회에서 풀고 가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 동아리와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 축구동아리 ‘스나이퍼’ 멤버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서경대 뮤지컬학과 제9회 정기공연 ‘스위니 토드’ 호평 속 막 내려

5월 17일~21일 5일간 서경대 문예관 문예홀서 공연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학과장 권혁준)의 정기공연 ‘스위니 토드’가 5월 17일(수) 서경대 문예관 문예홀에서 개막돼 5일 동안 관객들의 호평 속에 진행되었으며 21일(일) 막을 내렸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교육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무대기술과 무대패션 등을 전공한 학생들이 협업하여 만든 작품이다. 무대기술을 전공한 학생들은 무대의 제반 장치를 구성하고 제작하였으며 무대패션을 전공한 학생들은 의상, 헤어, 메이크업, 소품은 물론, 공연 기획 및 연출까지 무대 전반을 연구, 총괄했다.   공연장은 시작 1시간 전부터 표를 미리 사두려는 사람들과 일찌감치 공연을 보기 위해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다. 공연장 입구 앞 한 켠에는 배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객과 배우, 공연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도 하고 대화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팀 버튼이 감독을 맡고 위너스 브라더스가 제작, 배급한 미국의 뮤지컬 영화)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실하고 순박한 이발사 벤저민 바커가 그의 아내를 탐내는 터빈 판사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고 먼 호주의 감옥으로 보내져 감금된 후 15년만에 탈출, 런던으로 돌아와 복수를 꿈꾸는 잔혹한 살인마, 스위니 토드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부에서는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스위니 토드가 옛집을 찾아가 아래층에서 파이 가게를 운영하는 집주인 러빗 부인과 재회한다. 러빗 부인은 토드가 잡혀간 후 토드의 부인 루시는 터빈 판사에게 강간 당한 후 음독자살하고 딸 조안나는 강제입양 보내졌다고 이야기하고 토드가 예전에 쓰던 면도칼을 건네주며 함께 복수를 계획한다.   2부에서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복수하기 위해 판사는 물론 죄없는 런던 사람들까지 마구잡이로 죽인 토드가 자신이 죽인 사람 가운데 한 여자가 그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자신의 부인임을 알게 되고 극심한 충격과 함께 괴로워하다가 결국 비극을 맞는 것으로 공연은 끝이 난다.   공연은 인터미션 시간(15분)을 포함하여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극의 내용을 한층 돋보이게 한 노래와 춤 그리고 섬뜩하면서도 장중하고 음산한 음악과 공포스럽고 기묘하게 꾸민 무대장치들로 인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공연이 끝난 후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소리가 터져 나왔다.   공연 예매는 서경대 뮤지컬학과 페이지에 게시된 사이트에서 ‘뮤지컬 공연 서포터즈’에 접속, 이루어졌으며 12일부터는 일반 관객들에게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되었다. 취소표는 당일예매로 전환되어 현장에서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매표가 이루어졌다. 사전예매는 한 시간 반 만에 매진되어 서경대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을 보러온 서예솔(국비 14) 학우는 “이번에 처음으로 학교에서 하는 뮤지컬 공연을 보게 됐는데 프로 못지않은 노래와 연기가 정말 대단해 크게 놀랐다"며 “다음 번에 하는 공연도 꼭 보러 와야 겠다"고 찬사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보실=김예은 학생기자>

서경대, 라오스 여성직업능력개발 공무원 초청연수 개최

5월 21일~27일 4일간 서경대 뷰티샵서김선혜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교수, 미용분야 심화교육과정 진행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학과장 진용미) 김선혜 교수가 5월 23일(화)부터 5월 26일(금)까지 4일간 교내 더 뷰티샵 블랙에서 한국의 선진 직업능력개발 기법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라오스 여성연맹 직업훈련센터 강사 등을 대상으로 미용분야에 관한 심화교육과정을 진행했다.금번 초청연수단 교육은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사장 박미석)이 한국 여성가족부의 의뢰를 받아 수행 중인 ‘2017 여성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라오스 여성연맹 직업훈련센터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을 찾은 분디쓰 프라둠반 라오스 여성연맹 부회장(차관급)을 비롯, 라반 수티싼 라오스 여성연맹 중앙직업훈련센터장, 셍 아퐁 실라펫 기획투자부(한국의 기재부에 해당) 국제협력부 부국장 등을 포함한 직업훈련센터 강사와 우수 훈련생 17명 가운데 미용예술분야 심화교육과정을 받기를 희망한 8명에게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 서경대의 헤어, 메이크업, 뷰티테라피 등의 전문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는 기회가 되었다. 서경대에서의 이번 미용분야 심화교육은 우수한 인프라와 시설 등 훌륭한 환경에서 한국 최고의 교수진들로부터 우수한 지식과 기술을 전수받음으로써 라오스 직업훈련 강사들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의 여성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도국 실정에 맞는 성 주류화 정책개발 기법을 전수하여 라오스 여성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직업훈련 심화과정 운영을 통한 라오스 직업훈련센터 강사 및 훈련생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진 이번 초청연수는 작년과 달리 올해는 관리자 그룹과 심화교육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심화교육 그룹은 미용, 봉제, 바리스타&베이커리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해당 교과목을 수강했다.

서경대, 취업 선배 깨알 특강 개최

5월 24일(수) 오후 1시 교내 북악관 109호서 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학부장 안병팔)는 5월 24일(수) 오후 1시 교내 북악관 109호에서 선배 졸업생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깨알 특강을 개최했다.   서경대 노어노문학과(96학번) 출신으로 2001년부터 14년 동안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는 전지윤 씨는 이날 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 전공 3, 4학년 후배들을 만난 자리에서 사회 진출에 앞선 가치관 정립과 전공의 중요성에 대해 조언했다.   전지윤 씨는 취업에 앞서 진로에 대한 가치관을 어떻게 정립해야 하며 지향하는 가치를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직장이나 사회 생활을 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또한 후배들에게 전공에 대해 어느 정도의 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다각도로 물어보고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취업과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는 매우 중요한 원천요소임을 강조했다.   전지윤 씨는 대학시절 교환학생으로 뽑혀 러시아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는데 러시아에 있으면서 겪었던 일화들을 들려주며 후배들에게 가능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취업이나 진로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어 통역 알바, 러시아 전문 여행사 알바 등을 거쳐 러시아대사관에서 비서로 일하기까지의 자신의 지난 날의 삶의 과정을 들려주며 그 과정, 과정마다 경험하고 얻은 값진 사회생활의 노하우와 가치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러시아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전공 관련 취업 직종등에 관해 묻고 답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이 마무리됐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슬기(국비 14) 학우는 “노어 전공을 잘 살려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경험과 주한 러시아대사관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고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직종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멘토링하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강은 다음 주 5월 31일(수)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공을 살려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인 만큼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 <홍보실=김예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임선하 교수,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임선하 교수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7년판에 서경대학교 임선하 교수(인성교양대학. 60)가 등재됐다.24일 서경대에 따르면 이번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된 임선하 교수의 주요 연구업적은 ‘농경문화 기반의 창의성 이론과 교육’이다. 한 곳에 정착하여 문화를 축적해 온 아시아 농경 국가들의 교육과 창의성은 여기 저기 이동하면서 형성한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유목문화와는 크게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창의성의 개념과 교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차별성을 인정받은 그의 이론은 농경문화의 종주국이라 자부하는 중국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교수는 창의성에의 초대(교보문고)를 비롯하여 10여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으며, 초등학생용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 모듈을 150개 이상 개발했는데, 그의 이같은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가 결정됐다.임선하 교수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때부터 30년 이상 창의성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이 분야의 선구자이며 권위자다.‘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발간된 미국 ABI, 영국 케임브리지 IBC와 함께 매년 215개국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예술, 과학, 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힌다.<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09660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8532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36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02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주)이디케이스파솔루션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현미 이디케이스파솔루션 대표(사진 오른쪽)가 이인희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과장과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이디케이스파솔루션에스테틱 브랜드 '피몽쉐'를 운영하는 이디케이스파솔루션(대표 이현미)이 미용 산업 발전과 교육 증진 등을 위해 서경대학교 미술예술대학과 산학 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디케이스파솔루션과 서경대학교는 상호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정보 및 기술을 교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미용·건강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통한 협회 교류 확대 △학술세미나 개최 및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인적 자원의 상호 지원 △학술 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 교환 △현장 실습 기회 제공 및 우수 인력의 취업 연계 협조 등이다.오는 26일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과 학생들과 학과장은 피몽쉐 본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산업체 현장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2318220763495&outlink=1&ref=http%3A%2F%2Fnews.search.naver.com

본교 김동연 동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

서경대학교 법학과 32회 졸업  ▲ 서경대학교 북악관에 걸린 축하 현수막본교 법학과 32회 졸업생인 김동연 동문이 5월 21일(일) 새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내정됐다. 1957년 충북 음성 출생인 김동연 동문은 본교 재학 중 행시 26회와 입법고시 6회에 합격, 일찌감치 관료의 길을 예비했다. 정부 주요 부처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학업을 계속해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부총리로 내정되기 직전에는 아주대 총장으로 대학경영에 힘을 쏟았다. 언론들은 앞다투어 김동연 동문이 상고출신으로 야간대학에 다니면서 행시와 입법고시를 동시에 합격한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했다. 예산과 재정, 정책 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에 대응해 적극적 경제·금융정책을 수립·추진함으로써 경제위기 조기 극복에 기여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청와대도 김동연 동문의 업무 전문성과 조정능력, 강한 추진력과 함께 뛰어난 혁신마인드와 모나지 않은 합리적인 성품 등을 이번 인선에서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동문은 지난 22일(월) 아주대에서 있은 고별 강연에서 “기성세대는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세대로 그 원동력에는 교육이라는 시스템이 작용했지만 지금은 명문대 입학생들의 가계소득을 보면 알 수 있듯 교육은 부와 사회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수단이 됐다”며 “교육이 부와 사회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동문의 문재인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은 본교에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새 정부의 성공과 함께 김동연 동문의 활약을 기대한다.<관련 뉴스>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2/2017052200198.html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1/0200000000AKR20170521024300002.HTML?input=1195mMBN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228777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1640006615931216&DCD=A00101&OutLnkChk=Y한국경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52151407조선일보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52151407SBS CNBC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59617부산일보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521000041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1000127서울경제http://www.sedaily.com/NewsView/1OG0D1MGF3머니S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052113238088373&outlink=1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1/0200000000AKR20170521024351002.HTML?input=1195m비즈니스포스트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3폴리뉴스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3서울경제http://www.sedaily.com/NewsView/1OG0C6LTIN에너지경제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8383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1781046615931216&DCD=A00101&OutLnkChk=Y아주경제http://www.ajunews.com/view/20170521142852789한국일보http://www.hankookilbo.com/v/41963acf0aaf4c2a87fdd3e9debb5587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5568.html머니투데이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2113055103161&outlink=1&ref=http%3A%2F%2Fnews.naver.com뉴스핌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521000048국민일보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82900&code=61111211&cp=nv뉴스1http://news1.kr/articles/?2999246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1359100013&input=1196m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54417중앙일보http://news.joins.com/article/21592872매일경제MBN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38982비즈한국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3338한국경제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3338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11&newsid=02072966615931216&DCD=A00601&OutLnkChk=Y아시아투데이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21010010762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1161050.html세계일보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5/21/20170521001840.html?OutUrl=naver서울경제http://www.sedaily.com/NewsView/1OG0D0FCHT동양일보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95SBS뉴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06219&plink=ORI&cooper=NAVER경기신문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099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54614부산일보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521000229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5638.html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522.22003200745광주일보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95378800604800004강원일보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7052100127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7140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3915크리스천투데이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300430/20170522/야간대-신화-김동연-경제부총리…-통합-메시지도.htm중앙일보http://news.joins.com/article/21593659일간스포츠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593815&cloc=SBS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06507&plink=ORI&cooper=NAVER인사이트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6514비즈니스포스트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8포커스뉴스http://www.focus.kr/view.php?key=2017052200154525941

서경대,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 개최

5월 25일(목)부터 10월 27일(금)까지 5개월 간서울애화학교 등 성북-강북 지역 10개 초·중·고교 방문, 개교기념일 등 의미 있는 날에 연주회 가질 예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철)과 공동으로 5월 25일(목)부터 10월 27일(금)까지 5개월 간 2017 성북강북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인 ‘함지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한다.지역사회 예술문화 단체와 대학의 예술 자원 및 콘텐츠를 학교교육에 접목, 학교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학습역량을 신장시키고 나눔을 통한 학교 예술교육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함지박 프로젝트 -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는 서경대 음악학부 서경뮤직소사이어티(팀장 배진환)가 이끄는 5인조 브라스 밴드가 서울애화학교 등 성북-강북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방문, 개교기념일, 하모니데이 등 학교의 의미 있는 날에 교정 한 켠에 무대를 꾸미고 등교하는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레퍼토리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할 예정이다.   앞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서울 성북-강북 지역에 소재한 초·중·고교에 ‘2017 함지박 프로젝트 -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 개최 계획을 알리고 4월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일주일 간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참가를 희망한 학교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내용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서울애화학교,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동구마케팅고등학교, 길음초등학교, 창문여자중학교, 미양고등학교, 오현초등학교, 인수중학교, 정인학교, 창문여자고등학교 등 10개를 선정했다.   서경대 음악학부 서경뮤직소사이어티가 이끄는 5인조 브라스 밴드는 가장 먼저 5월 25일(목) 청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인 서울애화학교(교장 최경운, 서울 강북 미아동 소재)를 방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 동안 교내 운동장에서 개교 기념일(5월 26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The entertainer- Scott Joplin, Do Re Mi song -R.rodgers,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Lrwin levine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서울애화학교에서 처음 시작하는 이유는 애화학교 학생들이 청각장애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클래식 연주를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학생들이 청각장애를 완화할 수 있는 '와우수술'이라는 치료를 받고 어느 정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돼 개교기념일에 맞춰 행사를 계획한 것이다. 이 날은 개교 기념일 축하곡 외에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음악이나 동요, 유명한 클래식 음악 위주로 밝고 경쾌한 리듬을 가진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애화학교에서의 첫 콘서트는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5월 30일(화)에는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교장 김홍식)를 찾아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는 매월 1일 많은 교사들이 일찍 출근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허그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거운 등교의 시작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5월에는 30일 오전 7시 20분부터 50분까지 30분간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열어 진학과 취업 준비로 힘들어 하는 성암 학생들에게 하루만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동구마케팅고등학교(교장 한혜경)는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간 학생들이 교내 지정 장소에서 사랑과 화합을 표현하는 인증샷을 찍은 후 등굣길에 제출하면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6월 8일(목)을 ‘동구 하모니데이’로 제정, 이날 ‘동구 하모니데이’ 행사와 함께 오전 7시 45분부터 8시 15분까지 30분간 교정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도심 속 공원’으로 불리는 동구마케팅고등학교에서 6월의 녹음 속에 ‘동구 하모니데이’ 와 함께 앙상블 공연을 펼침으로써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과 학업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네 번째로 열리게 될 서울길음초등학교(교장 김인숙)에서의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는 6월 28일(수) 오전 8시 40분 본관 출입문 입구에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중심 창의감성학교인 서울길음초등학교는 2015년, 2016년 성북구 길음뉴타운 축제 때 길음라온소리 합창단이 참가한 적이 있으며 학교 자체적으로 아침행복 콘서트를 세 차례나 여는 등 지역연계 학교 예술교육 기관으로 남다른 배경과 의욕을 가지고 있어 더욱 훌륭한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북구 월계로에 있는 창문여자중학교(교장 조수경)는 8월 30일(수) 오전 8시 10분부터 30분간 동아리 전시회 개막식에 맞춰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 440명이 모인 가운데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9월 8일(금)에는 교육연극도 운영하고 기타 · 밴드 · 오케스트라 동아리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미양고등학교(교장 이건재)에서 오전 8시 20분에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학교 정문 출입구 앞 잔디밭에서 펼쳐질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는 오고 싶은 학교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는 학교 당국이 공을 들이고 있는 행사로 전교생 600여 명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오현초등학교(교장 신수균)는 9월 27일(수) 학교사랑 주간을 맞이하여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이틀 뒤에 있을 가을운동회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심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른 학교와 달리 비교적 늦은 시간인 오전 10시 30분에 전교생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하여 음악감상이나 음악활동도 놀이의 일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오현초등학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예술꿈버스, 창의예술, 국악교육, 풍물교육 등으로 밑바탕이 된 문화예술분야의 관심을 더욱 확산, 고양시킬 계획이다.   여덟 번째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는 10월 10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30분 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문여자고등학교(교장 최영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창문여자고등학교는 이날 음악회를 개교기념일을 축하하고 학생들에게 정서함양 및 예술체험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10월 12일(목) 오전 8시 30분에는 인수중학교(교장 최명숙)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인수중학교는 1년에 2회 전 교사와 학생회가 함께하는 등굣길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이벤트와 음악회를 연계하여 한 번은 학교 내에 있는 힙합동아리 학생들의 무대로 구성하고 또 한 번은 지역에서 찾아가는 등곳길 음악회(오케스트라)의 지원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마지막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는 10월 27일(금) 오전 8시 30분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서울정인학교(교장 김형근)에서 열릴 예정이다. 학교에서 가장 큰 행사로 이루어지는 정인 놀이한마당 행사 당일에 놀이에 참여하기 전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열어 행사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행사 축하 의미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서경대학교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대학과 지역사회 교육기관, 학생이 하나가 된 공연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예술문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경험을 자주 갖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자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 등 지역연계 학교예술 교육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서경대 학생들이 직접 지역 학교를 찾아가 연주를 해줌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예술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데 대해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단계부터 실무적으로 총괄 지휘한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의 김주연 센터장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능력 재능나눔의 실현과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며 “이같은 다양한 경험활동이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취업률 향상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철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예술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것은 혁신 미래교육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더불어 숲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조선일보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4/2017052402476.html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04274동아일보http://news.donga.com/3/all/20170525/84551426/1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8368뉴데일리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3026아시아투데이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24010013003베리타스알파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440뉴스1http://news1.kr/articles/?3002078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4/0200000000AKR201705240592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5041000013&input=1196m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5041200013&input=1196m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5041300013&input=1196m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5040300013&input=1196m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5040700013&input=1196m 한국교육신문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1260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김종훈 서경대 나노융합공학과 교수 – 세계 유일의 인슐린 자동주입기 핵심기술 개발 … “우리에게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능력이 있습니다.”

<사진> 김종훈 교수가 서경대 유담관에 있는 그의 연구실에서 포즈를 취했다.서경대학교 나노융합공학부 김종훈 교수와 공동개발로 진행한 ㈜디아메스코의 ‘인슐린 자동주입기 핵심기술’이 지난 4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장영실 국제 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의료기기 · 바이오기술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인슐린 자동주입기 기술은 심박 측정을 통해 정밀 주입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초정밀도 기술이 요구되는 CGMS(차세대 플렛폼 센싱기술 도입)의 독점 기술이다. 5월 11일(목) 서경대 홍보실의 장겨울 학생기자가 김종훈 교수를 교내 유담관 15층에 있는 그의 연구실에서 만나 수상 소감과 기술개발 과정 등을 들어봤다.   장겨울 학생기자: 교수님께서 개발하신 핵심기술이 상을 받았을 때 어떠하셨는지 수상소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김종훈 교수: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제가 직접 받은 상은 아니지만, 먼저 제가 개발한 기술이 공인 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 큰 기쁨은 ㈜디아메스코의 수상과 발전입니다. ㈜디아메스코는 제가 교수생활을 하기 전부터 오랜 기간 지원을 해오고 있는 기업입니다. ㈜디아메스코에게 제가 개발한 기술을 전수하고, 이 업체가 제 기술을 사회와 인류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훌륭한 기업으로 발전하게 된 데 대해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기술개발을 위해 어떤 과정과 경험(실험)들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김종훈 교수: 기술개발은 드라마처럼 하루아침에 ‘발견’되는 것이 아니며, 우연히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이번 핵심기술은 ‘11년~12년’ 이라는 상당히 오랜 기간을 거쳐 일궈진 기술입니다. 또한 오랜 시간 속에서, 많은 실패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실패를 ‘실패’ 그 자체로만 보지만, 저는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실험과정 중의 실패는 노력 없이 생겨난 실패가 아닌, 성공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이루어낸 또 다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술도 실패 끝에 얻은 좋은 결과이기에, 이 기술이 세상에 더 큰 영향을 끼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큽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공동개발은 어떻게 진행이 되었나요?   김종훈 교수: 제가 만드는 센서 기술과 같은 계열 안에서 연구하는 영국 캐임브리지대학의 김종민 교수와 진행을 함께 했습니다. 김종민 교수는 이번 기술과 관련된 연구를 위해 수없이 많은 국내외 논문들을 찾으면서, 제가 쓴 논문의 기술이 다른 기술들보다 가장 큰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저와 같이 공동개발을 하자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기술개발 수상과 관련하여 본교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김종훈 교수: 저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져라.” 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공부와 연구를 하면서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자신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닌지’ 고민하고 상담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실습현장에서 만나는 다른 학교 나노공학 전공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서경대 학생들이 그들과 실력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 만큼 지금 우리 학교 학생들은 전문적인 커리큘럼에 맞춰 전공공부를 잘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질 때 연구 과정과 결과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더 많은 도전을 가능하게 하고 더 수준 높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나는 젊고 강한 도전정신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해낼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교수님 연구에 대한 앞으로의 개인적인 비전이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김종훈 교수: 매 순간 치열하게 경쟁하는 기술개발 시스템과 환경 속에서도 흥미롭고 가치 있는 실험들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어관련 기술,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 그리고 신소재관련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끊임없이 발전 가능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 하나 하나가 쉽지 않겠지만 연구에 몰입하는 즐거움과 설레임으로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학생 작품, 유럽단편영화제에서 만난다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 ‘낯선 행복의 얼굴’ 섹션에 초청돼5월 24일~6월 4일, 아리랑시네센터 등서 ‘가장 보통의 존재’ ‘멀찍이 서서’ 등 6편 소개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학과장 장민용)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 유럽단편영화제에 소개된다.   “당신은 행복한가요?” (A Touch of Happiness)라는 슬로건으로 5월 24일(수)부터 6월 4일(일)까지 12일 간 성북구 소재 아리랑시네센터와 KU시네마트랩에서에서 개최되는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에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가장 보통의 존재’(감독 김민지), ‘멀찍이 서서’(감독 함유선), ‘끝자락’(감독 이현아), ‘콩자반’(감독 선고은), ‘Under The Sea'(감독 고은혜), ’동생‘(감독 권해빈) 등 작품 6편이 ‘낯선 행복의 얼굴’ 섹션에 초청돼 5월 30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에 서경대 영화영상학과를 위한 섹션이 특별히 마련된 것은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매학기 1인 1제작 시스템을 통해 완성도 높은 영화를 제작, 유수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역량과 남다른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으로, 이번 유럽단편영화제 출품이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에게 또 다른 행보이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유럽단편영화제는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폴란드 등 유럽 44개 국가의 53개 문화권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유럽의 단편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도 안겨줄 예정이다.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는 5월 24일(수)~5월 30일(일) 아리랑시네센터와 5월 31일(수)~6월 4일(일) KU시네마트랩에서 각각 진행되며, 류선영 배우, 이경미 감독 등을 초청해 ‘행복’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상영하고 상영작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함께 유럽문화에 대한 전문가의 소개 등 흥미로운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는 28일 오후 3시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이경미 감독과 함께 보는 유럽’이 진행된다.제5회 유럽단편영화제 상영작인 <허먼과 동거하기> <트롤리 버스맨>과 함께 이경미 감독의 2004년 연출작인 단편 영화 <잘돼가? 무엇이든>가 상영된다.<미쓰 홍당무>(2008), <비밀은 없다>(2015)를 통해 남다른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이경미 감독과 함께 유럽의 문화의 면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다음날인 5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는 ‘류선영 배우와 함께 보는 유럽’이 이어진다. <이탈리아인 거리> <거의 완벽한> <아니크의 꿈> 등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 상영작과 함께 2016년작 국내 단편 영화 <우리아빠 환갑잔치>를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우리아빠 환갑잔치>를 연출한 류연수 감독과 출연 배우 류선영이 자리해 관객들과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5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낯선 행복의 얼굴’이 진행되며, 같은 날 저녁 7시 30분에는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 김새미 교수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는 스페셜 토크 ‘편견을 넘어 소통으로’를 통해 유럽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6월 1일 저녁 7시 30분 KU시네마트랩에서는 건국대학교병원 정신과의사 하지현 교수의 ‘시네마테라피’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