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부 영동과기대, 서경대와 형제대학 됐다
자오즈양 총장, 서경대와 전방위에 걸친 협력관계 구축 희망MOU 체결 직후 구체적 교류 방안 협의해 확정영동대 학생들 서경대서 단기 연수 갖고 이 기간 중 양교 교수들 워크샵 개최키로학생 교류 시행하고 석·박사 과정 공동운영에도 합의 대만 중부의 역사문화 도시 타이중(臺中)의 영동(嶺東)과기(科技) 대학이 서경대와 형제 대학이 됐다. 단순한 양해각서(MOU)체결에 머무르지 않고 전방위에 걸친 폭넓은 협력과 우호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영동과기대 자오즈양(趙志揚) 총장은 26일 서경대학교 3층 대회의실에서 최영철 총장을 만나 학생 · 교직원 교환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서경대 측에서 최영철 총장, 김준 대외협력 부총장, 정한경 교무처장, 장영기 총무처장, 박영선 기획처장, 진세근 대외협력실장이, 영동과학기술대 측에서 자오 총장을 비롯해 옌전(嚴貞) 부총장 겸 패션대학 학장, 장츠정(張次正) 감사팀 주임 이 참석했다. 자오 총장 일행은 협약식 후 서경대 구석구석을 참관했다. 방문하는 곳마다 자오 총장 일행이 질문을 쏟아내는 바람에 교내 참관은 오찬을 넘어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참관을 마친 자오 총장 일행은 일정에 없는 즉석 협상을 제안했다. 자오 총장은 “말을 짧게 하고, 행동은 신속하게 하자. 실질적인 조치를 오늘 안으로 끌어내기를 희망한다”며 김준 부총장, 진세근 실장과 마주 앉아 구체적인 협력안을 하나하나 점검하기 시작했다.1시간에 걸친 협의 결과 ^서경대 측의 답방 ^방학 중 영동과기대 학생 서경대서 단기 연수 ^이 기간 중 양교 미용 및 예술학부 교수들 워크샵 개최 ^영동과기대에서 2차 교수 워크샵 개최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교수, 방문교수로 1년간 영동과기대 강의 ^석박사 과정 학생 교류 ^영동과기대 학생들의 한국 기업 내 연수 주선 등의 항목에 합의했다. 자오 총장은 “52년의 역사를 지닌 영동과기대는 학생 수가 1만명이다. 규모나 역사에서 서경대와 유사하다”고 강조하고 “두 대학은 앞으로 형제 대학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대만 영동과기대는 1964년 영동상무전문학교로 설립됐으며, 2005년 8월 지금의 영동과기대학으로 개명했다. 현재 5개 단과대학 내에 금융과, 회계과, 시각전달디자인학과, 정보관리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등 12개 학과가 설치돼 있다. <관련 뉴스>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1749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949
서경대 인문대, 4월 24일~28일 5일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인문대 소속 학생 등 500여 명 참여…농구 등 6개 종목, 열띤 경기 펼쳐 [인문대 문화콘텐츠학부와 노어학과 학생들이 농구경기를 하고 있다]서경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장영기)이 학과 간 학생 등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4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교내 녹색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인문대 학생회(회장 이경빈)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장영기 인문대 학장을 비롯, 국제비즈니스어학부의 중어, 노어, 일어, 불어 전공과 아동학과, 문화콘텐츠학부의 학과장과 소속 교수, 학생 등 인문대학 구성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남자 종목으로 농구, 족구, 풋살 경기가, 여자 종목으로 족배구, 발야구, 피구 경기가 진행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인문대 아동학과와 불어학과 학생들이 피구 경기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동학과 학생들이 열띈 응원을 펼치고 있다]인문체전은 인문대학의 모든 과가 참여하는 큰 행사다. 각과 학생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적게는 일주일, 많게는 3주 전부터 연습을 해왔다. 아동학과 학생회장 김예지 씨(3학년)는 “ 3주 전부터 많은 연습을 했고 이와는 별도로 다른 학과와 친선경기를 하면서 실전에 대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학우들이 뜨거운 열정을 쏟아부은 만큼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길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인문체전은 첫날인 24일, 우천에 대비해 각 종목의 예선 18개 경기가 모두 치러졌다. 학과마다 학생들은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쳤고 학과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너무 열심히 뛴 나머지 다리에 쥐가 나 다른 학우가 마사지를 해주고 경기에 져 우는 학생도 눈에 띄는 등 다양한 모습이 연출됐다. [피구경기 심판을 보고 있는 중어학과 학생회장] 족구 경기에 출전한 불어학과 이윤호 씨(2학년)는 “과 친구들을 대표해 뛰는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함께 뛰는 다른 친구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승리에 앞서 학우를 먼저 걱정했다. 인문대 부학생회장인 황혜정 씨(4학년)는 “각 과 학우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친목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참여하고 최선을 다해 주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문체전은 모든 경기가 끝나는 28일(금) 시상식과 함께 이벤트 경기인 만보기 경기가 펼쳐지고 간식도 지원될 예정이다. <소유진 학생기자>
'우이-신설' 경전철 驛名 유상 병기, 1억 호가… 서경·국민·덕성여대 입찰
3년간 역명 표기 '홍보 효과' 노려 ▲올해 7월께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을 앞둔 가운데 대학들이 '역명' 확보를 위해 유상병기 입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역사 명칭을 노리던 대학들이 역명 지정 심사에서 탈락되자, 차선책으로 '유상병기'를 통해 역명 확보에 나섰다.2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감된 우이신설선 10개역(기존 역사 3곳 제외)의 역명 유상병기 입찰 결과, 총 4개 역사에 대한 기관별 입찰이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입찰에 나선 기관 중 사찰인 종교시설 한 곳을 제외한 3곳은 국민대, 덕성여대, 서경대 등 대학이었다.이들 대학은 경전철 역명 확정에 앞서 학교 부근에 경전철 역사가 들어선다는 점에서, 학교명이 역명으로 포함되도록 서명운동 등을 수년간 벌였다. 하지만 올해 3월 지명위원회 심의결과 단 한 곳도 역명에 대학 명칭이 포함되지 않았다.서울시 관계자는 "경전철 역명의 경우 특정 시설물이나 학교명을 쓰는 것을 원칙적으로 배제됐다. 이에 대학 명칭을 역명으로 지정하지 않았다. 다만 유상병기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역명 확정 이후 서울시는 지난달 말부터 신규 수익창출을 목표로 역명병기 사업을 진행했고, 사업시행자인 '우이신설경전철'이 관련 업무를 맡았다.대학 입장에서는 역명 지정을 놓쳤지만 유상병기를 통해 교명이 표기될 수 있도록 입찰에 나섰고, 이번 주중으로 계약이 마무리되면 향후 주역명 옆 또는 밑에 학교명이 포함된다.학교 명칭이 역명에 포함된다면 지역 대표성, 교통 편의성, 홍보성 등을 갖출 수 있기에 비용 투입도 마다치 않은 것이다.한 대학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고,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알리기 좋은 요소가 교명이 포함된 '역명'이다. 처음 역명이 지정될 때 교명이 들어간다면 비용 투입이 없는데, 이후 유상병기된다면 따로 비용을 내야 한다. 유상병기라도 노선도 표기 등으로 인한 홍보 효과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덕성여대, 서경대·국민대가 노렸던 우이신설선 역사는 임시역명 L03, L09로 현재 4·19민주묘지, 북한산보국문 역으로 지정됐다.서경대와 국민대는 L09 역명에 자신들 학교명이 포함되어야 한다며 자존심 싸움을 벌였지만 결과는 두 곳 모두 탈락이었다. 역명 확보를 위해 입찰에 나선 서경대는 북한산보국문역에, 국민대는 정릉역(L10) 유상병기에 참여했다. 역명 유상병기를 위해선 해당 기관은 대상역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해야 하며, 1km까지 확대될 수 있다.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기관의 명칭은 향후 3년간 역명에 유상병기된다.우이신설경전철 관계자는 "역사 한 곳에 2개 명칭을 병기할 수 없어서 국민대가 (정릉역을) 사용하는 것으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다. (기관별) 입찰 금액 중 높은 곳은 1억원이 넘지만, 천차만별이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유상병기에 따른 비용이 공개될 거 같다"고 말했다.유상병기를 결정한 대학들은 수천만원, 많게는 1억원대 비용을 납부하면 계약 완료에 따라 노선도에서 자신들 교명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덕성여대 관계자는 "기준이 부합되어야만 역명 병기가 가능하다. 이에 맞춰졌기에 역명과 함께 표기되는 것이다"고 말했다.서경대 측은 "대학 인지도가 낮아서 관심을 가지고 (유상병기를) 진행했다. 학교명이 경전철 안내방송, 노선도 표기 등에 등장해 이미지 제고, 지역 대표성 등을 가질 수 있다"며 홍보 효과를 기대했다.국민대는 "비용이 얼마가 소요되는지는 관련 부서에서 아직 이야기가 없다. 역명 유상병기를 통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깐 입찰한 거 같다"고 전했다.한편 우이신설선은 올해 7월 말 개통될 예정이며 현재 내부건축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원문 출처>뉴시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0975
세계 유일기술 인슐린 자동주입기, CGMS 등의 독점 기술 인정 "핵심기술 김종훈 서경대 나노융합공학부 교수진 개발"
최규동 ㈜디아메스코 대표, '장영실상' 의료기기 · 바이오기술부문 대상 수상! ▲ 21일 과학의 날 기념 제 19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사단법인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 정근모 회장(왼쪽)이 (주)디아메스코 최규동 대표이사(가운데)에게 의료기기 · 바이오기술 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함께했다. (국제뉴스 = 박종진 기자)(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디아메스코 최규동 대표가 19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의료기기∙ 바이오기술부문 대상을 차지했다.㈜디아메스코는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과학의 날 기념 사단법인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정근모)으로부터 심박측정을 통해 정밀 주입이 가능한 세계 유일기술 인슐린 자동주입기, 세계 최고의 초정밀도 기술이 요구되는 CGMS 등의 독점 기술 등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디아메스코 지난 2004년 설립 당뇨 의료기기인 멸균주사침 '펜니들'(GMP, ISO, CE 인증획득)을 출시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디지털인슐린펜(Roche사 SmartPix시스템 연동), 나노 혈당기(다국적 제약사 기술라이센싱 아웃), CGMS(차세대 플렛폼 센싱기술 도입) 기술을 도입한 빅데이터 + AI-Bio = 최첨단 당뇨의료기기 제품을 상용화에 성공하여 유럽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양산 체제를 갖췄다.또, 당뇨 의료기기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핵심 정밀기술로 평가되는 비침습성(간질액) 하이브리드형 나노 혈당체크기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핵심 기술은 서경대학교 나노융합공학부 김종훈 교수진과 ㈜디아메스코 생산기술연구소 ∙ 바이오기술연구소(연구소장 유동술 박사)의 연구원들이 공동 연구 개발로 이뤄졌으며, 2017년 중소기업청 '해외수요처 개발사업' 과제와 산업자원통상부 '소재부품기술개발' 과제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또한, ㈜디아메스코 바이오기술연구소는 지속적인 기술성과를 위해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와 함께 2017년 4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는 2017년 IDRIS에도 참가하고 있으며, 친환경 '아시아로하스인증'도 신청했다.㈜디아메스코는 전체 매출액의 80% 이상을 의료기기 선진국인 유럽 시장에서 올리고 있으며, 2020년 코스닥 상장 3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여 독일의 펜딕사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한편,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지난 1999년 초대 과학기술부 장관인 김기형 박사를 시작으로 ㈜삼성전기 대표 강진구 박사, 원자력발전에 공을 세우신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자 카이스트 설립자 정근모 박사, 항공우주 발전에 기여한 ㈜쎄트랙아이 대표 최순달 회장 등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과학기술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장영실선생 기념사업회는 중국 베이징 삼안과학기술집단 장링위 총재, 일본 국제창조학자로 널리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 대학 나카마스 요시로 교수 등 외국의 저명인사들에게 수상을 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원문 출처>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509
서경대 학생복지위원회, 중간고사 기간 간식 제공 … “대박 나라!” 응원
<사진> 서경대 학생들이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줄을 길게 서서 학생복지위원회가 제공하는 간식을 받고 있다.서경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이하 ‘학복위’)가 1학기 중간고사 기간(4.17~4.21)을 맞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시험 잘 보고 대박 나라!”고 응원했다. 학복위는 4월 19일(수) 오후 6시 북악관 정문 앞에서 선착순으로 모인 학생들에게 닭강정과 음료수를 제공했으며, 많은 학생들이 줄을 길게 늘어설 정도로 참여도가 높았고 간식을 받아든 학생들의 표정은 밝고 활기 찼다. 중간고사 준비 중인 김지은 씨(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2년•국어국문 전공)는 간식을 받고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간식이어서 30분 전부터 와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었지만 맛있는 간식을 받아 기분이 좋다. 마지막 남은 시험까지 최선을 다할 작정이다. 수고해준 학복위 학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간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이경민 씨(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2년•철학 전공)는 “시험 기간에 돈은 없고 배가 고팠는데 학복위에서 간식을 나눠줘 고마움을 느꼈다. 특히 간식이 학생들이 대부분 선호하는 메뉴여서 더욱 기뻤다.”고 말했다. <사진>여학생 2명이 학생복지위원회가 제공한 간식을 받아들고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중간고사 시기는 교수님들도 시험문제를 출제해야 하고 학교도 고사를 진행하느라 여러 가지로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지만 시험을 직접 치르는 학생들에겐 많은 준비를 해야 하고 집중력을 높여 한정된 시간에 자신이 가진 역량을 지면에 모두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체력과 시간을 투입해야만 한다. 이처럼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많이 소진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학복위의 소박하지만 정성이 깃든 금번 행사는 큰 힘이 되었고 학교와 학생 간에 소통과 신뢰가 쌓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강민석 씨(서경대 학생복지위원회 위원장, 군사학과 전공)는 “메뉴 선정부터 간식 배급 과정까지 학생들의 취향과 생각을 잘 살펴 거기에 맞추도록 노력했다”면서 “간식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모든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학생들이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라는 인사말을 건넬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복위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 있게 할 수 있도록 생활용품 대여나 사물함 관리 등 학생들의 전반적인 복지를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지원활동을 학생회비 없이 유상으로 진행하고 이를 통한 수익으로 학생들에게 이번과 같은 간식 등을 제공한다. 학교는 학생을 위해, 학생은 학교를 위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학복위는 앞으로도 더 많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겨울 학생기자>
본교 오수봉 동문, 하남시장 보선 당선
[경기=데일리한국 이성환 기자] 제13대 하남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오수봉(59) 후보가 당선됐다.12일 치러진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 본교 오수봉 동문이 1만9841표(37.80%)를 얻어, 함께 경쟁에 나섰던 다른 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자유한국당 윤재군(58) 후보는 1만4794표(28.18%)를 획득 2위를, 국민의당 유형욱(57) 후보는 1만4442표(27.51%)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바른정당 윤완채(55) 후보는 3408표(6.49%)를 받는데 그쳤다.이날 보선에선 전체 유권자 17만4801명 가운데 5만2632명이 투표, 30.10%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 당선자는 당선소감문을 통해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임기간 지역경제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재군·유형욱·윤완채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이들 후보의 공약을 하남시정에 반영하겠다"고도 했다. 하남시의회 재선의원 출신인 오 당선자는 지난달 24일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들었다. 앞서 제6대 하남시의장과 전국 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다.이번 보선은 지난해 10월27일 대법원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피하기 위해 지인에게 허위진술을 시킨 혐의(범인도피교사)로 기소된 이교범 전 하남시장(64·더불어민주당)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원문 출처>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704/dh20170413080639137780.htm네이버인물검색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8%A4%EC%88%98%EB%B4%89&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85647
[반성택 교수 시론] 4차 산업혁명 앞에 선 우리의 역사
반성택(한국대학신문 논설위원 / 서경대 철학과 교수)작년 초여름부터였다. 곳곳에서 들리던 4차 산업혁명이 철학을 인간 역사와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여기는 나에게도 프로젝트로 밀어닥쳤다. 그러면서 자료도 보고 세미나에도 가며 인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산업혁명의 추이와 뜻을 생각한다. 신자유주의가 초래한 금융위기가 지속되던 2016년 초 슈밥이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어젠다가 신자유주의의 새로운 버전이 아닐까 하며 지켜보고, 또한 로봇, 인공지능 등의 문헌도 살피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관련 2016년 12월의 <백악관 보고서>도 챙겨 보았다. 그곳에는 한마디로 열풍이 불고 있다. 보도는 쏟아지고 있으며, 정부나 교육계에서도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외침과 다짐이 이어진다. 특히 대학을 두고는 “대학교육과 산학협력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대학이 산업에 맞추어야 한다”, “대학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대처해야 한다” 등으로 대학의 본질 및 역할과 관련한 논쟁적인 발언들이 4차 산업혁명이 주목을 받으며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어쨌든 4차 산업혁명은 현재 한국에서 거대 담론으로 이미 등극한 인상이다. 거기에 과학기술은 물론 중심 논제이며, 정부와 교육 분야도 이를 뒷받침하려 가세한다. 현재는 대선의 이슈로까지 부상해 있다. 열풍을 넘어 광풍 수준의 4차 산업혁명 담론을 대하며 우리의 지난 한 세기가 떠오른다. 산업혁명에 국가가 앞장서 담을 쌓았던 19세기 말 조선, 그리고는 국가 주도로 ‘동양답게’ 동도서기(東道西器)를 앞세우며 산업혁명에 동양 최초로 몰입한 일본으로 넘겨진 우리의 역사가 말이다. 철도를 놓고 발전소, 공장을 건설한 것은 그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대책 없이 이 땅에서 퇴장할 때 남은 것은 철도와 공장만은 아니었다. 산업혁명이 낳은 이념 지형도 남긴다. 정신적 동양에 서양의 산업혁명과 그 산물이 이 식민지에 대책 없이 남은 것이다. 일본은 불충분하다. 18세기 말 시작된 산업혁명은 같은 시기에 일어난 프랑스 대혁명과 함께 진행되며 또한 19세기 초 과학혁명에서도 동력을 얻는다.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진행된 근대의 혁명은 자유주의를, 당시로는 자본가와 지식인만의 자유를 신분제 사회에 맞서서 실현한다. 그리고는 이에 대한 반발도 19세기 중반 사회주의로 나타난다. 이제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서로 충돌하는 이념이 산업혁명의 흐름에서 등장한 셈이다. 이 대립은 한반도에 그대로 이식된다. 일본의 퇴장 뒤에 산업혁명의 직접적 결실은 없는 채 이념적 산물만이 이 땅에 뿌려진다. 그들의 공장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데 지난 반세기가 흐르고, 이념의 대결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이렇듯 산업혁명을,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을 우리는 역사의 트라우마를 안고 지켜보는 셈이다. 그래서 도처에서 들리는 외침과 구호는 절박한 실존적 목소리로 들린다. 산업혁명 그리고 과학혁명, 대혁명이라는 인류 사회의 새로운 흐름에 함께하지 못하고 타율적으로 공장은 세워지고 근대교육은 이식되며 우리 삶의 터전은 타자가 정해준 대로 분단된다. 그리고 해방 뒤 민주공화국도 20세기 초 세상의 변화에 사실상 편승해 수립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현재의 드높은 목소리는 산업과 이념의 늦은 숙제를 하느라 우리가 치뤘던 그 심층적, 무의식적 고통의 정도에 비례하며 분출하는 셈이다. 산업혁명과 이의 산물인 정치사회의 근본적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증조, 고조 세대를 그래도 우리는 산업의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넘어서고 있다. 우리는 반도체ㆍ철강ㆍ자동차ㆍ선박 등의 주요 산업부문에서 수위권 기업을 갖고 있다. 또한 식민, 분단, 전쟁 그리고 현재를 낳은 근본 이유도 우리는 짐작한다. 바로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 열풍은 인공지능, 일자리 문제로만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여기에는 우리의 안타까운 역사가 서려 있다.<원문 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21
서경대, 개교 70주년 기념 ‘제7회 전국 무용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전국 유․초․중․고등부 개인 및 단체 366명 참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주최한 ‘제7회 전국 무용경연대회’가 2017년 4월 15일(토) 오전 9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열렸다.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와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초․중․고등부 학생 366명이 참가해 한국무용(한국전통, 한국신전통, 한국무용규정, 한국무용창작), 현대무용, 발레(발레클래식, 발레창작)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개인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1~4학년)·고학년(5~6학년), 중등부 저학년(1~2학년)·고학년(3학년), 고등부 저학년(1~2학년)·고학년(3학년)으로 나뉘고 단체부문은 저학년, 고학년 구분 없이 대회를 치렀다. 시상은 전체 대상과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대상 1명, 부문별 금상과 은상에 총장상을, 동상과 장려상에 무용예술학과장상을 수여했다. 지도교사상을 제정해 공로상, 지도자상(5인), 안무자상(5인)도 시상했다. 수상자는 대회의 참가부문별 종료 후 개최 장소에서 부문별로 발표하고 인터넷으로 공지했다. 전체 1등을 차지한 대상 1명에게는 1학년 등록금 전액이, 2등(고등부 고학년 한국무용부문) 1명, 3등(고등부 고학년 한국무용부문) 1명은 1학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이 상금으로 주어졌다. 입상한 고3 학생은 2018학년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에 응시할 경우 입상성적에 따라 2학기 수시모집의 실기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린 본 대회는 그동안 미래 한국 무용계를 이끌 신인 유망주들을 대거 발굴하면서 전국대회로서의 규모와 수준에 걸맞는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 325명, 단체 6개 팀의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서경대학교 입학 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수상자의 예술적 성장과 우수 인재 육성에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전순희 서경대 무용예술학과장은 “이번 무용예술경연대회는 한국무용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우수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기량을 겨룸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실전 경험도 쌓을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인재를 발굴해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서경대학교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금번 제7회 전국 무용경연대회를 비롯해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5월) ‘서경대학교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7월), ‘서경대학교 전국 실용음악 콩쿠르’(7월 예정)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기획, 실용예술 중심 대학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대회 안내 및 참가는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2, www.ace.skuniv.ac.kr)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기사>연합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6377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56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70
중국 기업집단도 서경대에 손 내밀었다
광둥성 IT기업, 서경대에 미용예술교육 노하우 전수 요청자오신(昭信)그룹 2인자, 김범준 부총장 방문해 직접 초청장 전달중국 기업과 국내 민간대학이 손 잡은 첫 사례미용대학 건립에서 미용 체인샵, 미용제품생산 등으로 협력 확대 중국 최고 부자 동네인 남부 광둥성(廣東省)의 대규모 IT 기업집단이 서경대 미용예술학부에 손을 내 밀었다. 서경대의 미용예술교육 콘텐츠를 수입해 광둥성 최고의 미용예술전문대학을 꾸릴 계획이다. 뿐만 아니다. 미용샵 체인점 구축, 미용관련 제품 생산, 보건미용전문센터 건설, 문화예술산업 생태계 구축 등 광범위한 사업에 서경대가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자오신 그룹의 2인자인 판밍젠(潘銘堅) 총경리는 17일 오전 10시반 서경대를 방문해 미용예술대학을 돌아본 뒤 김범준 교학 부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중국 내 미용예술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며 “중국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은 일본도 서구도 아닌 한국의 미용예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판 총경리는 이어 “한국을 방문하기 전, 서울은 물론 수원 등 전국 각지의 미용예술대학을 충분히 살펴봤다”고 소개한 뒤 “서경대학교가 이 분야에서 최고의 수준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서경대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판 총경리는 또 “향후 10년 간은 중국 미용예술발전의 호기”라고 진단하고 “자오신 그룹의 풍부한 자금력,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서경대학교의 미용예술분야의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중국 내에 미용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 성공률은 거의 100%에 가깝다”고 단언했다. 판 총경리는 이어 “자오신 그룹은 그동안 IT 관련 업종에 집중해왔으나 앞으로 미용예술분야에 대한 중국 내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해 이 분야에 진출키로 결정했다”고 한국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범준 교학부총장은 “서경대의 미용예술 수준은 국내 제 1인자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서경대의 노하우와 명성, 서경대와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기업, 그리고 광둥성에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한 자오신 그룹이 상호 협력할 경우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판 총경리는 김범준 교학 부총장을 비롯해 김준 대외협력 부총장, 진세근 대회협력실장, 이정숙 미용예술대학 교수를 광둥성 포산시의 자오신 그룹 본사로 초청하겠다고 밝힌 뒤 “직접 자오신 그룹을 둘러본 뒤 자오신 그룹과 서경대학교가 어떤 협력사업을 펼쳐 나갈지에 관해 구체적인 토론을 진행하기 원한다”고 밝혔다.광둥성 포산시에 본거지를 둔 자오신 그룹은 60여 년간 홍콩·일본·한국의 IT 기업에 관련 부품을 공급해온 광둥성의 대표적인 IT 전문 기업집단이다. 포산시는 광둥성의 수도인 광저우(廣州) 인근의 대도시로, 시와 주변 배후 지역에 모두 1억5천만 명의 대규모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구자억 인성교양대학장 기고] 대학교육 혁신의 길
구자억 인성교양대학장한국대학이 흔들리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대학존립이 어려워졌다. 세간에서는 100개 이상의 대학이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정부도 평가를 통해 대학정원을 조정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재정문제도 대학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이웃 중국대학은 연간 예산 1조원이 넘는 대학들이 많다. 한국대학들은 꿈도 꾸기 힘든 얘기다. 재정이 부족하니 질 높은 교육을 하기 어렵다. 당연히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에 사활을 건다. 그런 와중에 대학교육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다. 대학도 그간 양적 확장에 집중해 교육이나 연구의 질 향상을 게을리 했다. 그러다보니 세계대학 순위에서 한국대학의 경쟁력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2016년 QS세계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200위 내에든 국내대학은 7개에 머물렀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한국 대학경쟁력은 55위로 최하위권에 맴돈다. 당연히 국가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쳐 2012년 22위였던 국가경쟁력이 2016년에는 29위로 하락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파고는 높게 일고 있다. 교육과정 전환 필요대학교육에 대한 변화 요구도 거세다.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학이 경쟁력을 가질 때 국가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대학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재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우선 대학 자신의 변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필자의 학교를 사례로 대학혁신 노력을 돌아보고자 한다.첫째, 미래핵심역량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완전히 바꿨다. 성공학·실패학, 상상력의 세계, 문제해결의 힘 등 미래역량 개발에 필요한 과목을 필수로 개설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 가상현실, 무인자동차, 빅데이터 등에 대한 내용을 1학년 때부터 습득하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전공과목에 대한 인증제를 도입해 실용가치를 높이고 사회수요에 적합한 과목으로 변경했다. 모든 전공이 전공역량을 중심으로 재배치되고 미래사회에 적합한 과목들이 개설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직업세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역량개발을 위한 비교과프로그램 300여 개를 개설하고, 교양과목과 연계되도록 했다. 이같은 연계를 통해 교양에서 배운 역량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심화되도록 했다. 셋째, 교양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바꿨다. 학생들이 강의내용을 숙지한 후 그것을 활용해 직접 체험하고, 활동함으로써 수업에서 배운 지식이 개인의 역량으로 체화되도록 했다. 당연히 강의실 구조와 시설도 바꿨다.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강의실을 3면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넷째, 매년 전교생에 대한 핵심역량검사를 통해 발달상황을 4년간 추적하도록 했다. 학생에게는 구체적으로 분석된 개인역량 발달수준을 제공하도록 했다. 대학들이 지금까지 소홀히 해온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기로 한 것이다. 졸업생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습득한 역량이 사회에서 효과적인지 사후관리를 하도록 했다. 이런 대학혁신의 밑바탕에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겨져 있다.소프트 파워 역량 중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소프트 파워 역량이 중요해진다. 소프트 파워의 핵심적인 요소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연결능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력이다. 이젠 이같은 소프트 파워를 키우려는 대학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여기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앞서나갈 것인가. 그 중심에 대학이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대학은 새로운 혁신 마인드로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변화시켜야 한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내고, 답하는 창의적 수업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구자억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장 겸 서경혁신원장<원문 출처>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