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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규열 서경대 교수가 만난 사람- 이승로 성북구청장

'풍요로운 성북,살기좋은 성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은 찾는 구청장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터뷰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북구)출근길에 구민들과 만나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 기초의원 12년동안 주민 삶의 최일선을 누비며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삶의 문제를 해결했던 구청장.서류속 '불가능'이라는 표현에 주저하기보다 현장의 요구를 과감하게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이동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관내 20개 전 동을 누비며 구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뛰고있는 이승로 구청장을 9일 오후 성북구청장실에서 만나 민선7기 포부를 들어봤다.  □ 취임 이후 현장을 돌며 주민들과 접촉한 결과 소감은? 취임과 동시에 ‘이동하는 현장 구청장실’운영하며 관내 20개 전 동 생활현장 속 실수요자 주민 만나 좋은 제도와 정책은 실효성 있게 잘 전달되어 활용할 수 있도록주력해 개선이 필요한 것은 유관부서와 협의 신속하게 해결 현장행정의 장점은,주민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 최적의 해결방안 마련 생생한 주민 여론을 수렴, 이를 바탕으로 신규 민생 정책 발굴 등이 있으며 주민-행정의 신뢰 형성으로 민선 7기 구정목표의 성공적 달성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시민의 부름이 있으면 구청장이 현장으로 달려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과도 적극 협업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함께 해결한다는 신뢰를 형성한다.서류 속 '불가능'이라는 표현에 주저하기 보다는 현장의 요구를 과감하게 수용함으 로써 성공과 실패를 공동체의 경험으로 쌓아가는 것도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다. □ 성북구청장으로서 가장 먼저 추진할 3가지 사업은? 내부순환로 월곡 하향램프 설치성북구는 20여 년 동안 극심한 교통정체, 매연, 소음 등의 고통을 겪고 있는 월곡램프 일대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에 하향램프 추가 설치, 방음시설 설치 등 교통시설을 개선해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서울시 투자심사가 결정되었고, 2018년 현재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공사착공 2020년 공사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북악산공원 및 청소년 체험의 숲 조성북악산도시자연공원(성북지구)은 한양도성, 심우장, 길상사 등 역사문화자원과 인접한 서울의 대표공원 그러나 무단경작 및 무허가건물로 훼손 심각 이를 종합적인 공원계획 하에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테마공원으로 조성을 추진한다. 캠퍼스타운 조성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많이 소재한 도시다.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많이 소재한 도시 서울시에는 총 52개 대학이 입지, 이중 8개 대학이 성북구 소재(전국 최다)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그 성과가 지역에 선순환 되는 환경 조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자치구 중 성북구가 최초로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시작 ▲ 고려대 안암동 종합형 캠퍼스타운 시범사업 ▲ 한성대 단위형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청년창업자의 지역협력 구조 확립으로 차별화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수익의 환원 등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협약 체결 청년·대학·지역·공공이 함께 만드는 상생성장 및 미래가치를 위한 융합생태계 서울 및 성북구의 미래성장을 위하여 대학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향후 성북구 모든 대학의 특색 있는 캠퍼스타운 사업 추진 ▲ 동덕 아트컬처 캠퍼스타운 조성(동덕여대) ▲ 성북 지역주민 예술공동체 '예술나무' 캠퍼스타운(서경대) 등 대학별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 성북구를 캠퍼스타운의 롤모델 자치구로 만든다.이승로 성북구청장(완쪽애서 두번째)이 전규열 부국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북구)□ 성북구를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은가요?민선7기는 주민 여러분께 3대 약속을 드린다.1. 사람중심 가치를 실현하는 '주거환경 및 교통체계' 개선2. 소외 없이 이웃과 행복한 '복지·문화 공동체' 조성3. 활력이 넘치는 살맛나는 '경제도시' 구현주거환경과 교통체계 개선은 내부순환로 월곡 하향램프 설치, 유해환경 업소 정비, 골목길 안심 프로젝트, 정릉북악산 생태탐방로 조성 등 10대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사람과 숲이 공존하고 교통체계가 개선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에서 주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주거환경을 체감하는 사람중심의 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복지문화 공동체 조성은노인복지관 건립, 건강100세 지원센터 조성, 성북동 근현대 문학기념관 조성 등 10대 사업으로 추진한다.고령화·저출산 극복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정책 다각화는 물론 생활공간과 밀접한 공간에 체육 문화 활동증진 인프라를 조성해 전 세대, 모든 계층이 소외 없이 이웃과 즐기고 누리는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경제도시 구현은창조지식 문화밸트 조성, AR/VR 제작지원센터 건립, 청년창업 지원,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의 활성화, 정릉천 만남의 광장 조성 등 10대 사업으로 추진한다. 4차산업혁명 및 바이오, 의료문화 융합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성북구에 소재한 8개 대학의 청년 등 지역의 청년인재가 미래를 꿈꾸고 우이~신설 경전철 구간 등 기존과 새로운 골목상권의 활성화로 도시 전체가 활력이 넘치는 살맛나는 경제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 성북은 민선 5, 6기 시절 ‘마을민주주의’ 실천 등 앞선 자치구였다.민선 7기 주요 테마는 무엇인가요?민선 5, 6기 성북은동행(同幸)·도전宿·생활임금·아동친화도시 등 다양한 혁신정책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했다.민선7기 성북은이러한 정책이 주민의 삶과 더욱 밀착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신뢰를 안기고 민선6기가 해소하지 못한 주민 불편 사각지대를 해결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 민선7기 성북의 키워드는 “현장이 답이다”‘풍요로운 성북, 살기 좋은 성북’이라는 비전을 갖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자 한다.현장 속의 시민이야 말로 성북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해결하는 답과 대안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동하는 현장 구청장실’등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기회를 정례화하고 공공의제 발굴부터 직접 결정까지 주민과 함께 하는 협치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시민의 뜻이 성북의 중요한 작동원리임을 체감토록 할 것이다. □ 주민들에 대한 당부사항은? 우선 저를 지역 맞춤형 구청장으로 믿고 선택해주신 45만 성북구민께 감사드린다. 이 사명을 잊지 않고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으로 민선7기 성북구정을 이끌어 가겠다. 그동안 성북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4년 주민 삶의 현장 최일선을 누비며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삶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서울시의원 4년 간 성북발전 예산 약 3000억 원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편성·집행 장위도시재생사업 본격 시행, 장위 석관지역 아동보건지소 건립, 생활공원 편의 및 CCTV 확충, 동북선 경전철 조기 착공 추진 등 성북구민의 삶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데 매진했다. 아울러 시의원 4년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월, 금 오후는 현장에서 주민 만나 명절 개방 주차공간부터 서울시 전세자금 지원 정책까지 주민 일상에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전하고 삶의 문제를 경청 직접 만날 수 없는 주민은 문자로 소통하며 ‘현장을 지키는 이승로’로 인정받았다. 성북의 새로운 도약을 열망하는 성북구민은 진정성 있는 지역 맞춤형 공약과 현장을 지키던 이승로를 기억하시고 선택했다. 믿어 저와 1500 성북구 직원은 ‘풍요로운 성북,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드는 주역이라는 사명감으로 책상 위 서류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열심히 발로 뛰는 역동적인 공복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또 하나의 주인공, 주민이 필요, 주민의 관심과 참여는 행정의 한계를 보충할 뿐만 아니라 더 완벽하게 목표에 다가설 수 있고 때로는 그 이상을 이뤄낼 수 있다. 평범한 주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 제도적 개선 방안, 대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주민이 계신 곳,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jky9618@hanmail.net < 원문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70659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정부자금 3000만원이 창업 종잣돈, 3년만에 매출 1억

[더,오래] 전규열의 나도 한다! 스타트업(2) 서경대 경영학부에서 벤처창업과 관련한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은퇴 후 아무 걱정 없는 편안한 노후생활은 이제 옛말이 됐다. 아무리 노후설계를 잘해도 남은 40년을 버티기에는 역부족인 시대가 된 것이다. 평소 자신의 취미나 오랫동안 익혀온 전문성을 살려 창업으로 연결해 성공한 우리 주변 이웃의 창업 성공 이야기가 100세 시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희망의 나침반이 됐으면 한다. <편집자> 이제 창업은 20~30대 청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들어 40~50대의 스타트업 창업 열풍이 거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내놓은 2017년 창업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자 연령 분포는 40대가 가장 높은 33.8%로 나타났다. 50대가 32.3%, 60대 이상 17.5%, 30대 15.0%, 20대 이하 1.3% 순이었다. 40~50대 비중이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창업진흥원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율을 연령대별로 봐도 40대가 30대보다 많고, 50대가 20대를 앞서는 등 40~50대 창업이 확대되고 있다. 중장년층이 창업할 때 1인 창조기업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말한다. 1인 창조기업은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차원에서 창업 불안감을 이겨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꽃 관련 일 20년 하다 창업한 여상철 대표   오랫동안 쌓은 경험과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한 하이팟 대표 여상철 대표. [사진 전규열] 관련 업종에서 오랫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 중 하이팟의 여상철 대표(56)도 있다. 그는 꽃집 소프트웨어 제작 10년, 꽃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 대표 10년 등 총 20여년을 꽃 관련 일을 하다 창업해 성공했다. 하이팟은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어항 ‘아큐팟’이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어항 상단에는 120도 간격으로 3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산소 및 사료 공급과 천연 가습 역할을 한다. 구멍이 뚫린 어린 외관은 실용신안 특허를 받았다. 여 대표는 2015년 2월 기업을 설립해 올해 1월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3년 넘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하이팟에서 만든 아큐팟. 아큐팟은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어항이다. 어항 상단에 구멍이 뚫려 있어 산소 및 사료 공급과 천연 가습 역할을 한다. [사진 전규열] 하이팟은 창업 첫해인 2015년 매출 1200만원에 불과했지만 2016년 2400만원, 2017년 1억2000만원으로 급성장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5억원이며 10개국으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여 대표는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꼽았다. 어항에 들어가는 다양한 품목들을 직접 개발하고 상품화했다. 특히 올해는 어항에 들어가는 산소 공급기를 개발해 수출하게 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다. 18년 경력 바탕으로 창업한 이경주 대표   요요인터렉티브의 이경주 대표(43).  이경주 대표는 18년 디자인 경력을 바탕으로 전시관 박물관 쪽에 진출해 성공했다. [사진 전규열]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잘 아는 분야에 창업해 성공한 스타트업 중에서 요요인터렉티브의 이경주 대표(43)가 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이 대표는 대기업 디자인 부서와 중소기업을 거치면서 쌓은 총 18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전시관 박물관 쪽에 진출해 성공한 경우다. 이 대표도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컨설팅과 사무실 지원을 받았다. 요요인터랙티브는 '살아있는 전시', '공감하는 전시'를 만드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업이다. 전시관, 박물관, 홍보관 등 특별한 문맥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관람객이 느끼는 전시경험 전반을 생각하며 디자인한다. 특히 관람객과 콘텐츠의 상호작용에 집중하고 필요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다.      전쟁기념관의 어린이 박물관 인터렉티브. 음성인식 센스를 이용한 애국가 따라부르기 코너는  아이들이 노래를 부를수록 국기를 높이 게양하거나 배경의 무궁화 꽃이 활짝 피게 한다. [사진 전규열] 전쟁기념관의 ‘어린이 박물관 인터렉티브’가 대표적이다. 음성인식 센스를 이용한 애국가 따라부르기 코너는 아이들이 노래를 부를수록 국기를 높이 게양하거나 배경의 무궁화 꽃이 활짝 피게 한다. 이외에도 독립운동 태극기 흔들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등 아이들이 무겁게 느끼는 주제를 스마트기기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를 결합한 교육콘텐츠 등을 지속해서 개발해 게임형 체험을 교육에도 활용하는 융합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정부지원자금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오픈마켓 창업을 원하는 50대 이상 장년층이 '상품등록 실습’ 강좌를 듣고있다.  교육을 맡은 강사는 ’젊은 사람들보다 더 꼼꼼하게 따져 묻고 수업태도가 무척 진지하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중장년층은 창업할 때 가장 먼저 정부지원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개인 자금으로 시작해서 잘못되면 개인도 가정도 사회도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정부에서 무상자금을 많이 지원한다. 초기에는 창업 관련 자금을 받아 시제품을 개발하고, 추가 개발 자금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부 지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중소 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의 시니어 센터를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이 센터는 창업 아이디어만 갖고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정부 자금이 어떤 게 있고, 정부 자금을 받으려면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적고, 이 아이템이 타당한지 검증도 도와준다. 또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사업성 검토도 돕는다. 타깃 고객 설정, 시장성, 제품 보완 등 사업성 여부도 도와준다. 단계별로 전문 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K 스타트업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여 대표 또한 성북구 시니어 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여러 가지 교육도 받고, 교육 3개월 후에 정부 무상지원금 3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을 고민하는 40~50대 중장년층이라면 시니어창업센터부터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보고 그 사업에 대한 타당성도 검토할 수 있다. 또 회사가 설립되면 목표, 즉 비전을 세우고 창업자금은 정부지원자금을 최대한 활용하자.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는 전시회 등을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고자 하는 자세, 즉 마음을 여는 것이다. 스타트업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jky9618@hanmail.net   < 원문 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62929

서경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인프라닉스(주) 송영선 대표 초청, 특강 개최

9월 5일(수) 12시 서경대 북악관 107호서, ‘클라우드 컴퓨팅산업 동향’ 주제로서경대학교 컴퓨터과학과(학과장 민미경)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인 인프라닉스(주)의 창업자인 송영선 대표이사를 초청, 지난 9월 5일(수) 12시 서경대학교 북악관 107호에서 ‘ 클라우드 컴퓨팅산업 동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송영선 대표는 자리를 가득 메운 100여 명의 컴퓨터과학과 학생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소개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최근 동향과 시장 사례에 관해 설명했다. 송 대표는 클라우드가 스타트업의 핵심 아이템이며 SW 업계가 클라우드에 주목해 앞다투어 투자에 나서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영선 대표는 학생들에게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클라우드의 운영과 구축, 그리고 홍보 등에 있어서 중점을 둬야 할 부분과 실무적으로 살피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내용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었다. 송영선 대표는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에 지금의 인프라닉스(주)를 창업, 현재 대표이사로 있으며, 한국3D프린팅협회와 한국상용SW협회의 부회장직도 맡고 있다. 한편, 서경대 컴퓨터과학과는 학생들의 취·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 실무지식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역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6일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서경대학교는 졸업인증제 중 비교과 인증을 통해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의 핵심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비교과 인증은 일반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은 서경대학교 포털(https://portal.skuniv.ac.kr/)에서 할 수 있다. <홍보실=김현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단이 간다!’ 24회차 방송분 ‘빅데이터 전문가’ 편, 8월 13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돼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아나운서 ‘조서연’, PD ‘한아름’)의 24회차 방송분 ‘빅데이터 전문가’ 편이 지난 8월 13일(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영됐다. 1부에서는 청문단 C팀(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조윤진, 이지영, 이진경, 문혜영 )이 박긍휼 빅데이터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한 후 스튜디오에 출연해 4차 산업시대에 각광 받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 전문가에 대한 개념과 정보, 만난 소감 등을 전했다. 평소 빅데이터 전문가가 하는 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청문단 친구들은 빅데이터 전문가를 직접 만나 구체적으로 하는 일 직업이 갖는 가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대한 데이터를 정리,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옆에서 지켜보며 직업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생각해보며 느낀 바 소회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하였다. 2부에는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수영 교수와 이혜영 빅데이터 전문가가 출연해 4차 산업 혁명 시대 데이터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줄 빅데이터 전문가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빅데이터 관련 기관, 관련 학과, 빅테이터 전문가가 되고자 한 동기 및 장래 포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여러 단계에 걸쳐서 분석을 이루어내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 실질적으로 일하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으며 빅데이터 전문가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능력과 자격증 취득 정보들도 전해 주었다. 이 방송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홍보실 = 글 소유진 · 사진 김지은 학생기자> 취업이 보인다 24회 1부 다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lBk-egzmfMk 취업이 보인다 24회 2부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0QA0QoFR68

서경대학교 총학생회, 2018년도 2학기 전체학생 대표자회의 개최

9월 4일(화) 오후 6시 30분 교내 문예관 문예홀서하반기 사업 일정 발표, 도서관 열람실 개방, 비교과 마일리지 개선점 등 의견 학교 측에 제시 서경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장규섭)가 주최한 2018년도 2학기 전체학생 대표자회의가 9월 4일(화) 오후 6시 30분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종학생회, 학생복지위원회 동아리연합회 , 졸업준비위원회,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예술대학, 미용예술대학의 단과대 운영위원회, 단과대 소속 학생회장단 및 학년별 과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표자회의에서는 사무보고에 이어, 서경포털시스템 운영, 무인프린터기 설치 등의 안건과 함께 하반기 사업 일정을 발표했다. 이후 학생대표들은 도서관 열람실 개방, 필수교양 수강 신청, 비교과 마일리지 개선점 등의 의견을 학교 측에 적극적으로 제시했다.대표자회의에 참석한 박세리(문화콘텐츠학과 2학년) 학우는 “같은 안건임에도 과에 따라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김혜연(문화콘텐츠학과 2학년) 학우는 “평소에 많은 학우들이 불편해하고 궁금해 하던 문제들의 원인을 전체학생 대표자회의를 통해 알게 되었고, 학교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여서 좋았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학생회 회장단를 포함한 많은 대표자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홍보실=김현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 대상 ‘멘토스쿨’ 개최

- 9월 19일(수) 오전 10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새내기 세대와 인생나눔교실” 주제로 <인생더하기> 네 번째 시간 및   ’우리의 인생나눔교실‘이라는 주제로 멘토봉사단 <공통교육> 두 번째 시간 진행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9월 19일(수) 오전 10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18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을 대상으로 ‘멘토스쿨’을 개최한다. ‘인생나눔교실’은 세대·계층·개인의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은퇴 세대인 선배 멘토가 새내기 세대인 아동·청소년 및 청년들과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양자간 긍정적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사업은 현재 46명의 멘토봉사단을 선발하고 멘티기관인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가 활발한 인문 멘토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서경대는 인문 멘토링이 더욱 절실한 멘티 발굴을 위해 대안학교, 사회적기업, 장애인시설, 요양원 등을 새롭게 선정하여 총 46개 멘티기관 60개 그룹을 대상으로, 인문 가치에 기반한 소통과 나눔을 키워드로 멘토링을 운영 중이다.   이날은 멘티 기관 담당자 및 군인 멘티를 일일 멘토로 초청해 ‘새내기 세대와 인생나눔교실”이라는 주제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인생더하기> 네 번째 시간 및 ’우리의 인생나눔교실‘이라는 주제로 멘토 봉사단을 대상으로 한 <공통교육> 두 번째 시간을 진행한다. 이렇듯 새내기 세대가 생각하고 바라는 인생나눔교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듣고 멘토와 멘티 간 진솔한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기반을 형성하는 기회를 통해, 멘티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하는데 있어 요구되는 가치 습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인생나눔교실 멘티 기관의 니즈를 반영한 멘토링 활동과 다채로운 인문 멘토링을 기획, 추진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사회적 기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의 총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지난 2015년에 시작된 인생나눔교실은 은퇴 세대의 사회 재참여 기회 확대와 세대 간의 인문적 소통 활성화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고령화 및 세대 간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매우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멘토스쿨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튜터·멘토·멘티·지역주관처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관점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진정성 있는 세대 간의 소통방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이자 인생나눔교실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인천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진행된 수도권 지역의 2018년 인생나눔교실 인문 멘토링은 9월 현재 400회가 진행되었으며 12월 초까지 729회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9년 인생나눔교실의 참여 멘티기관은 올 하반기 수요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2, https://aec.skuniv.ac.kr/)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601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221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84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276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9567458083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8/2018091801880.html?

서경대학교, 행정부서 직원 대상 ‘재정지출 효율화 및 절감 방안 제안 공모제’ 시상식 개최

서경대학교 혁신기획처(처장 고현우)는 6일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출 효율화 및 절감 방안 제안 공모’ 우수 제안자로 선발된 직원 및 부서에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경대학교 혁신기획처에서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부서 직원 대상으로 ‘재정지출 효율화 및 절감 방안 제안 공모제’를 실시했다.심사 결과, 1위는 ‘2017년 지출현황 분석을 통해 재정지출 절감(안)’ (예술종합평생교육원 강병호 외 4명), 2위는‘전기요금 절감 방안(감지센서 및 차광막 설치)’ (총무처 관리과 문장혁 외 2명), 3위는‘재정지출 효율화 및 절감 방안 : 학술정보관 시스템 유지보수 통합’ (학술정보관 송동석) 등이 차지하였다.고현우 처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공모제를 통해 제안된 제안서는 면밀히 살펴보고 대학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한국판 셜록홈스 안되나…탐정 금지, 합헌결정에도 찬반 팽팽

"경찰에게 외면받은 분들 저희에게 오십시오!"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탐정: 리턴즈'에서 형사 노태수(성동일)와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은 탐정의 꿈을 이룹니다.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하죠.  하지만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탐정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는 탐정업을 금지하는 '신용정보보호법 40조'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신용정보 보호법 40조는 신용정보회사가 아니면 특정인의 사생활을 조사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없고 탐정이라는 명칭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벌금에 처해집니다.  헌재는 "최근 몰래카메라나 차량 위치추적기 등을 사용해 불법적으로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며 "이를 금지하는 것 외에 사생활의 비밀을 보호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탐정업 합법화 요구는 꾸준히 제기됐는데요. 국가기관의 관리와 규제 하에 탐정업을 인정하는 형태의 '공인탐정제' 법안만 현재 2개가 발의된 상태입니다. "공인탐정업을 양성화·제도화하여 공인탐정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임" - 이완영 의원 대표발의, '공인탐정 및 공인탐정업에 관한 법률안'(2017) "지금은 범죄 혐의가 없는 단순 가출사건도 경찰이 나서야 하지만 탐정제도가 도입되면 경찰은 다른 범죄 수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2018.04.13 부산시 탐정협회 창립대회 中) 공인탐정제가 도입되면 미아·가출인·실종자·불법행위자 소재 파악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죠. 이미 심부름센터나 흥신소와 같은 업체들이 유사탐정업체로 성행하고 있는데요. 이들 몇몇 업체가 자행하는 불법행위가 공인탐정제 도입으로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공인탐정제도가 도입된다면 유사탐정업체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가능해지고 범죄 예방과 치안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박해주, '공인탐정제도의 국내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2014) 반대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016년 성명서를 통해 "탐정 업무는 이미 공적 및 사적 영역의 담당자가 그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어 탐정제도의 도입은 불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인탐정의 업무 범위가 국가의 수사활동과 충돌할 수 있고 공인탐정의 활동이 국가기관의 수사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사망한 사체 검시나 화재 조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같은 공적기관의 의견이 같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조사를 통한 조사 결과와 서로 달라 오히려 법정 분쟁이 증가할 수도 있다" - 이준복(서경대학교 공공자원인적학과 교수), '민간조사(공인탐정)제도의 함의와 실효성에 관한 법·제도적 논의'(2017) 헌재의 결정처럼 사생활 침해도 반대이유 중 하나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익숙해졌지만 아직 현실에서는 불법인 탐정,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원문 출처>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6/0200000000AKR20180716069300797.HTML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의 닻을 올리다

서경대학교와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손잡고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서경대 뮤지컬학과,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가 참여해 총 23회 실시2019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통해 지역 종합예술교육 확대 계획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석진)과 손잡고 오는 9월 7일(금) 미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23개 학교를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함(함께)지(지혜를 모아요)박(박수쳐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음악회는 성북·강북지역의 초·중·고등·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관악 5중주, 실용음악밴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의 ‘지역연계 학교 종합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두 기관이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연계학교 종합예술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서경대학교는 지역의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예술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공연은 물론 예술교육을 통한 관내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의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단순한 예술향유의 차원을 넘어 새로이 사고하는 창의적인 예술적 경험을 목적으로 한다.”며 “평소 등교하던 길목이 공연장이 되고 지나가던 친구가 관객이 되며, 교장선생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던 단상이 무대가 되는 유쾌한 경험에서 발상의 전환과 예술이 추구하는 창의적인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성북·강북지역의 창의적 인재 양성은 물론 학교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는 2011년부터 문·예·체 멘토링 지원사업(성북구청),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육성사업(교육부),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경험에 기반한 지역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2019년 시행 예정인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단위형 2단계 사업’의 선정 대학으로 지역의 문화 특성화를 위해 관내 종합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5218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27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2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191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재학생 8명, 국제춤축제연맹 아시아본부가 주최한 ‘제6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 등 수상하는 쾌거 이뤄

무용예술학과 1학년 강범석 군, ‘어미니’라는 작품으로 대상의 영예 안아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재학생 8명이 국제춤축제연맹(FIDAF) 아시아본부가 주최한 ‘제6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제춤축제연맹 한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6일(토)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열렸다.   제 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수상자들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1학년 강범석 군이 어머니를 잃고 그리워하며 회상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린 ‘어미니’라는 작품으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1학년 이정빈 군은 선비들의 유유자적한 삶을 표현한 ‘천지지상경’이란 작품으로, 4학년 양영은 양은 달빛 아래 떠나간 님을 그리는 ‘민들레 홀씨되어’란 작품으로, 4학년 조세빈 양은 오지 않는 님을 그리워하며 애태우는 여인의 마음을 표현한 ‘孌孌..그리움’이란 작품으로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1학년 김도영 군은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갈 길을 잃은 나그네의 심정을 표현한 ‘연무’라는 작품으로, 3학년 김예지 양은 고목의 시립고도 외로운 기도를 표현한 ‘고목의 시린 기도’라는 작품으로, 2학년 김채영 양은 가슴아픈 사랑을 표현한 ‘상사화’란 작품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학년 이은서 양은 봄꽃인 히어리를 통해 봄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히어리, 봄의노래’라는 작품으로 동상을 받았다.   금번 대회는 순수무용(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과 실용무용(재즈댄스, 벨리댄스, 치어댄스. 스트릿댄스) 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을 비롯,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되었다. 2018 천안흥타령축제의 ‘Cheonan World Dance Competition Solo & Duet 한국예선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상 및 금상 수상자 중 실력이 뛰어난 무용수들은 브라질, 폴란드, 터키,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2018 천안흥타령축제의 ‘Cheonan World Dance Competition 본선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춤축제연맹(FIDAF)은 천안시를 주축으로 조직되어 본부는 천안에, 총재는 천안시장이 맡고 있으며, 해외 75개 연맹국과 국내외 400여 명의 공연예술계 관계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열리는 춤축제 간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춤의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세계에 홍보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매년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을 장려하고 있으며,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무용예술학과 전순희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국내외 유수한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또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될 뿐만 아니라 서경인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도 갖게 돼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