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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12월까지 성북·강북지역 30여 개 초·중·고·특수 학교 찾아 공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과 지난 9월 6일(금) 미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성북·강북지역 30개 학교를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의 음악학부(학부장 조원경), 뮤지컬학과(학과장 권혁준), 실용음악학과(학과장 장웅상) 교수진의 지도와 재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학부에서는 ‘금관악기로 배우는 클래식’을 주제로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에 금관악기의 원리도 설명하며 보다 쉽게 클래식 음악을 전한다. 뮤지컬학과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로 ‘그게 나의 전부인 걸(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can't help falling in love(뮤지컬 율 슉 업)’ 등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들려준다. 실용음악학과는 ‘실용음악밴드의 미니콘서트’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음악인 ‘그때가 좋았어(케이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방탄소년단)’ 등을 작은 밴드로 구성하여 관내 학교 교정 곳곳을 찾아간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지난 2018년 서경대학교와 서울특별시 강북성북교육지원청이 ‘지역연계 학교 종합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2년째 본 음악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4개 학교에서 3,000여 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음악회에 참가해 클래식과 뮤지컬, 실용음악밴드 공연을 즐겼다.‘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는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예술교육을 통한 관내 학생들의 인성 함양 및 다면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지역사회와 손잡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음악회의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예술교육센터 센터장)는 “관·학이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의 향유는 물론 창의력 향상을 목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음악회가 대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클래식 음악부터 뮤지컬과 실용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다양한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예술이 지닌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00791.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99876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27777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0090003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02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8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277캠퍼스잡앤조이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66433&depth1=2&depth2=2&depth3=8

서경대학교, (주)뷰쎄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10월 7일(월)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서경대, 2020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제오헤어반)’ 신설, 운영㈜ 뷰쎄, 제오헤어반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주)뷰쎄(대표이사 신용진)와 10월 7일(월)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김범준 부총장, 최우석 교무부처장, 박은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 양은진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교수, 김영순 계약학과 미용예술학과 교수, 양철수 입학관리과장이, ㈜뷰쎄 측에서 신용진 대표이사, 문순자 부사장, 박해경 지사장, 길은진 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의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인재를 선발, 교육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정원 2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제오헤어반)’을 신설, 올해부터 정시모집에서 학생들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며, (주)뷰쎄는 제오헤어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번에 체결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의,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주)뷰쎄(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주)뷰쎄의 ‘22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미용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신용진 (주)뷰쎄 대표이사는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직원 재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 해소와 취업 보장이라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경대와 (주)뷰쎄 간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08/2019100800770.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9844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02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93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33

[디지털인문학] 교육개혁과 서울법대 공화국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여전하다. 장관의 뚝심도 대단하다. 조국 교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여러 사회적 이슈를 제기하며 유명인물로 등장하였다. 그는 SNS 등을 통하여 발언에 나섰고, 그의 발언이 뉴스로 확산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이는 지식인 사회 참여의 전형적 사례에 해당한다. 많은 경우 지식인의 사회 참여는 자신이 속한 직능집단의 이익에 기여하는데 멈추기 일쑤인데, 그의 사회 참여는 법학교수의 연구 영역인 검찰개혁을 다루면서 촛불혁명의 국면에서 시민들에게까지 연결되어 있다. 말하자면 그는 사르트르가 말하는 '앙가주망' 유형의 지식인인 셈이다. 그가 이제 대통령 참모를 거쳐 장관 청문회에 이르자 검찰이 나선다. 장관도 대단하지만 검찰 또한 대단하다. 지난 몇 주간 뉴스에서 접한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도한 '검사와의 대화'에서 보여준 그 분위기 그대로다. 거칠 것이 없다. 최근 며칠 사이 그 전직 대통령의 절친인 현직 대통령이 문제를 몇 차례 지적하고, 나아가 검찰개혁을 위한 조속한 방안 마련을 '지시'하자 그들은 지시라는 말에 불편해 하면서 잠시 멈칫 하는 정도로 반응하는 것이 현재 국면에 대한 솔직한 관전평이다. 전직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촉발제였던 서초동으로의 장거리 소환조사에 배석했던 변호사이자 친구는 지금은 대통령이 되어 '검사와의 대화' 시즌 2를 인내하며 발언하고 있다.지난 몇 주간 스마트폰으로 보던 뉴스들을 이처럼 복기하면 답답한 마음이 든다. 그래도 확실한 것은 이 사태는 장관 개인의 결단 정도로 봉합될 수 있는 단계를 이미 지났다는 것이다. 최근 열렸던 북미 실무회담 등의 이슈도 이러한 국면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지는 못할 것이란 생각이다. 내년 4월의 총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즉 촛불이 대통령과 지방권력을 접수한데 이어서 촛불 직전의 선거로 형성된 국회 권력까지 장악하는지의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사회적 담론은 이어질 것 같다. 그래도 이 답답한 일들이 진행되어 오면서 우리 사회의 오랜 숙제가 여럿 부각되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이 사회적으로 각인된 점은 성과라면 성과다. 검찰개혁에서 교육개혁, 대학입시 문제 등이 그에 해당한다. 이 모두가 시급한 문제이지만 한반도 평화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몇 년간 이는 우선순위에서 밀려왔다. 이제 이 문제들은 법무부 장관 관련해 사회적 논란으로 전면에 등장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가지로 달리 지적되는 문제들은 하나의 요인을 공유하고 있다.그것은 명문대, 핵심적으로는 서울대 법대라는 존재에 있다. 서울 법대 입학생들은 학력고사나 수능을 최고 성적으로 통과하였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우리'라는 울타리도 무의미하게 할만큼 살벌한 경쟁, 그것도 이번 사태에서 드러나듯 부모의 재력, 직업관계, 정보망 등을 온통 활용하여 전개되는 약육강식의 현장으로 전락한 데서 나오는 그 개혁의 목소리는 그 정점에 서울 법대나 의대를 놓고 나온다.장관 후보자도, 검찰총장도, 그리고 청문회 위원 몇몇도 그 곳 출신이다. 그 단과대학에는 매년 150명 내외가 입학하고 절반 정도가 고시에 합격하여 법조인이 된다. 현행 대입제도의 최대 수혜자인 이들은 이제 또 한번의 필기시험에 통과하여 대한민국이 공인하는 시험 달인에 등극하는 셈이다.고교 1등, 서울 법대 입학, 사법고시 패스라는 이들의 노력과 성적표는 지지자 숫자를 세는 민주주의를 질적으로 밀어낼 정도이다. 엘리트가 사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싹튼다. 검사들 몇몇은 자리에서 물러날 때 우아한 한시를 곧잘 인용하여 의사표시를 하곤 한다. 서울 법대의 입학 커트라인은 지난 수십년간 가장 높았다. 지난 70년대 중반까지의 몇몇 명문고 출신이 퇴장하는 현재, 그들은 최상의 교육 카르텔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고교 평준화는 명문고 카르텔을 붕괴시켜 왔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이며 거의 끝나가고 있다. 마지막 고교 입시세대인 70년대 중반 학번이 은퇴 중이다. 이제 그 공백을 평준화된 고교의 1등, 서울 법대, 사법고시 패스 세력이 대체하고 있다. 바로 여기에서 교육개혁과 검찰개혁은 심층적인 요소를 공유하는 것이다. 교육개혁이 중장기적으로는 검찰 등의 엘리트 직종에 대한 심층적·구조적 개혁에 해당하는 셈이다.  <원문 출처>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0402102269061002&ref=naver

'2019 대학가요제', 8천여명 운집 속 성료…펄션 대상 영예(종합)

7년 만에 새 출발... 전국 대학서 300여개 팀 지원본선 무대서 15개 팀 경쟁... 진행은 창민, 핫펠트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2019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펄션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20대의 꿈과 열정을 담는 순수 창작 음악 축제, '2019 대학가요제'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19 대학가요제' 본선 무대는 5일 오후 7시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내 노래하는 분수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쌀쌀한 가을바람을 뚫고 현장을 찾은 8천여 명(주최 측 추산)의 관객은 180여 분간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내며 떨림과 설렘을 안고 무대에 오른 대학생 참가자들에게 힘을 실었다.본선 무대에서는 오호(숭실대), 박진용(한국외대), 최근영(경북대), 블루버드(동아방송대), 아라라(서울예대), 노력파(경북대), 조남준(호원대), 고예빈(연세대), 소피도피카이저(서경대), 배소윤(동서울대), 가월(여주대), 유랑단(서경대), 아웃트로(동아방송대), 펄션(명지전문대·동아방송대 연합), 도타운(호원대) 등 1, 2차 예선을 거쳐 끼과 실력을 발산할 기회를 잡은 15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한국외대 박진용이 열창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동아방송대 아웃트로가 열창을 하고 있다.솔로 보컬리스트부터 듀오,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들이 무대에 올라 청춘의 감성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색깔의 곡을 들려준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돋보인 록 장르의 곡 '너만이'로 흥겨운 무대를 꾸민 4인조 밴드 펄션이 안았다.펄션은 "'후회 없었으니 괜찮다' '열심히 했으니 만족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대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쁨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배우고 싶은 음악이 많다. 피아노도 배우고 싶고, 컴퓨터 음악도 해보고 싶다"며 "상금은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데 쓰겠다"고 덧붙였다.이밖에 '수고했어'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민 조남준(호원대)이 금상을, 감미로운 하모니가 인상적인 '내겐 너가 봄이야'를 선보인 9인조 그룹 아웃트로(동아방송대)가 은상을,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인 '지구본'을 선보인 박진용(한국외대)이 동상을 받았다. 인기상 트로피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울림이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나그네'로 무대를 꾸민 6인조 밴드 유랑단(서경대)에게 돌아갔다. 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호원대 조남준이 열창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서경대 유랑단이 열창을 하고 있다. 1977년 처음 시작된 '대학가요제'는 수많은 스타 가수들을 배출하며 가요계의 화수분 역할을 해왔다. 배철수, 임백천, 심수봉, 노사연, 김학래, 조하문, 우순실, 김장수, 조갑경, 원미연, 유열, 이규석, 이재성, 이무송, 신해철, 주병선, 이정석, 김경호, 전람회(김동률) 등이 '대학가요제' 출신이다.7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고 돌아온 '2019 대학가요제'는 MBC플러스와 CBSi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고양시가 후원했으며, 대상 3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300만 원, 인기상 200만 원을 비롯해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주어지는 장학금까지 총 7000만원의 상금 규모로 치러졌다.'2019 대학가요제'는 전국의 각 대학에서 300여개 팀이 참가신청서를 냈을 정도로 열기가 후끈했다. 음원과 실연 영상, 서류 등을 종합해 1차 예선 심사가 진행됐고, 총 36개 팀이 2차 현장 예선을 봤다. 15개 팀이 경쟁한 본선 무대 심사는 김장수, 우순실, 전유나, 이재성, 조갑경, 작품하나, 이규석, 이정석, 원미연 등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이 맡았다. 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대학가요제’ 본선 심사를 맡은 역대 대학가요제 수상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원미연, 이정석, 이규석, 김정아, 공민수, 조갑경, 김장수, 전유나, 우순실, 김장수.후배들의 무대를 지켜 본 원미연은 "무대를 즐길 줄 아는 팀들이 창작곡으로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또, 김장수는 "무서울 정도로 잘 하는 후배들이 많아서 놀랐다"고, 이재성은 "삶의 이야기를 녹인 다양한 가사와 표현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이날 MC 마이크는 2AM 창민과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예은)가 잡았다. 이들은 '대학가요제' 명곡 중 하나인 '그대에게' 듀엣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활짝 열었고, 재치 있는 입담과 소통 능력을 자랑하며 MC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창민은 음악 프로듀서와 본선 진출자들을 위한 보컬 코치 역할까지 병행했다.현장에서 인터뷰한 창민은 "올해 본선 무대에 오른 이들이 앞으로도 '날 것'을 유지하면서 활동을 펼쳐나갔으면 하고, 기존의 기획사에서 데뷔하는 신인들과는 색다른 매력의 음악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너무 급하지 않게 천천히 아티스트로 영글어갔으면 한다"고도 했다.아울러 창민은 "기성곡들을 부르는 오디션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대학생 창작자들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대학가요제'의 명맥이 앞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하고 저도 매년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가수 이창민과 핫펠트(예은)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5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대학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른 출연진이 인사를 하고 있다.핫펠트 역시 "수상자분들 뿐만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모든 분들이 지금의 순수함과 자유로움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셨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학가요제'가 계속해서 꾸준히 이어져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런가 하면, '대학생 가수'이자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예 가수'인 임재현과 HYNN(박혜원)은 축하 공연을 펼쳐 시원한 고음으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 HYNN은 자신의 대표곡 '시든꽃에 물을 주듯'을 부른 뒤 1988년 그룹 무한궤도로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는 신해철의 곡 '민물장어의 꿈'을 열창해 의미를 더했다.한편, 이날 본선 무대는 '2019 대학가요제'와 올더케이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MBC드라마넷을 통해 19일 0시 30분에, MBC온을 통해 19일 오전 10시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앞서 본선 하루 전인 4일 열려 '대학가요제' 출신 '레전드'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꾸민 전야제 무대는 MBC드라마넷에서 18일 0시 30분에, MBC온에서 18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2019 대학가요제' 수상자 명단대상=펄션(명지전문대, 동아방송대 연합·박재현, 최홍민, 심재광, 김범수)금상=조남준(호원대)은상=아웃트로(동아방송대·이환, 이동민, 송예진, 강희경, 최가영, 강태헌, 김인겸, 이현우, 김두한)동상=박진용(한국외대)인기상=유랑단(서경대·노종인, 박진석, 정가미, 장연주, 유용재, 장승원)<원문 출처>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647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내 은주2관 7층서도시공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들의 작품 17편 전시 도시공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포스터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학과장 김인하 교수)가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교내 은주2관 7층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작품 전시회는 2019학년도 졸업생 및 졸업예정인 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이루어졌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도시 계획 및 설계 등을 활용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준비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도시공학과의 졸업작품 전시회는 도시공학과 학생들의 졸업 필수요건으로, 학생들의 실무 적응 능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작품의 기획부터 완성, 전시에 이르기까지 학과 교수님들의 지도 하에 약 반년 동안의 진행과정을 거친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첫날인 25일 오후 2시에는 졸업작품 전시회 개회식이 있었다. 개회식에서는 졸업작품 전시회의 문을 여는 컷팅식과 전시회를 준비한 학생들이 직접 김준 부총장님과 교수님들께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졸업작품 전시회 출품자는 총 34명으로, ‘산악관광을 통한 우일동 일대 재생’, ‘해제지역의 일시정지를 재생하다.’, ‘Shall UI(우이) walk?’, ‘노인여가복지시설 복합화 계획’, ‘지하상가 활성화 요인 분석’, ‘특화가로를 통한 성수동 수제화거리 활성화’, ‘성북구 빈집 발생 영향요인 분석’, ‘장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안’, ‘다(多): 다양한 세대가 다양한 복지를 누리고 통(通): 서로 소통하는 살기 좋은 마을’, ‘대학 기숙사 결합 공공 실버주택 공급계획’,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증가 영향요인 모델’,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기준 제시’, ‘3차원의 도시 구성요소를 이용한 도시 열섬 분석’, ‘N서울타워 친환경 이동수단 정류장 입지계획’, ‘풍요로운 우리 마을 조원동’, ‘고척 스카이동(洞) Gocheok SKY-dong’, ‘도심 보행 연결성 평가방법 및 개성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작품들은 은주2관 7층 전 공간에 설치됐다. 전시회에 참가한 서경대 교수진과 방문객들은 복도를 자유롭게 오가며 학생들의 프로그램 및 실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도시공학과 학생회장 김용현 학생은 “예비 졸업생들의 오랜 배움이 담긴 졸업작품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전시 준비를 했다.”며, “포스터, 초대장, 팸플릿 제작부터 여러 사소한 작업들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음에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졸업작품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방학부터 지금까지 같이 고생해준 학생회 친구들과 지금까지 졸업작품을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준비하신 예비 졸업생분들게 큰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의 졸업작품 전시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전공수업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 해결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 실제로 전시 현장에는 작품을 놓고 열띤 토의를 하고 있는 교수와 학생들의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열정과 기회를 통해 나의 고장, 국가, 세계를 위하는 바른 서경대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해 본다. <홍보실=윤채련 · 박하린 학생기자>

[요즘 뜨는 학과] 첨단 기술 갖춘 군 인재 양성소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사이버·드론학 전공

  ■ 서울 지역 최초 민간사관학교서경대학교 군사학과는 육·해·공군 장교를 양성하는 민간사관학교다. 서경대 군사학과는 지난 2008년 서울 지역에서 최초로 개설한 군사학과로 졸업생 전원이 장교로 임관해 각 군에서 복무하고 있다. 서경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사이버·드론학 전공을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군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 것. 드론은 안전과 방재, 물류 수송, 정찰, 교통수단 등 전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기술로, 군에서 역시 미래 핵심 무기 체계로 자리 잡았다. GPS 촬영 장치를 결합한 드론이 경계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한 뒤 공격 무기를 장착한 공격용 드론으로 핵심 표적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시간 영상중계 시스템으로 적의 사이버 해킹 시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배운다. ■ 드론 운용과 사이버 시스템 습득  서경대 사이버·드론학은 군사학과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는 국가안보와 국방 환경 분석, 평가 방법과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에 더해 드론의 원리와 직접 및 원격 조종술, 촬영 기법과 활용 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학습한다. 드론과 중앙통제실을 연결하는 사이버 시스템 전반을 익힌다. 또한 전파 교란과 마비, 적의 해킹 등 사이버 테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컴퓨터 시스템, 해킹 보안 과목도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 전문적인 지도로 국가 자격증 취득  사이버·드론학 과정은 해킹보안전문가1급 자격증과 드론국가조종사 자격증을 구비한 전문 교수진의 지도로 강의가 이뤄진다. 또한 사이버시스템 구조 및 원리 이해, 해킹보안 프로그래밍 실습 등을 공부하고 사이버 해킹보안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과 차원에서는 ‘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 체험을 상시 제공하며 첨단 군대 및 사회 현장의 핵심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준비된 군사 전문가로 양성한다. 군과 사회 전반을 이끌 기술 전문가  서경대 군사학과 사이버·드론학 전공을 이수하면 사이버·드론 운용 전문장교로서 드론봇 전투단 등 최첨단 군부대 핵심 지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군 복무 이외에도 군무원, 국방 공무원, 군 연구기관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 시스템 및 드론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재해 및 재난 방재사, 드론 촬영 및 제작자, 시스템 보안 전문가 등 산업 다방면의 직종에서 활약하게 된다. 미니 인터뷰박상언, 백민주 | 사이버·드론학 전공 3 ■ 우리 학과, 이건 정말 좋아!박상언: 정찰 드론으로 첨단 정보를 분석하는 수업이 재밌어요. 국가자격증 취득이 쉽고, 실무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수업이 병행돼 현장감 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백민주: 또 드론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해서 드론을 원격조종하거나 촬영 정보를 보며 작전을 펴는 실습도 할 수 있어요. 꼭 장교가 되지 않더라도 드론 관련 분야에 취업하기도 좋고요. ■ 학과 생활을 잘하고 싶다면?백민주: 앞으로의 사회는 융합형 사고를 가진 인재를 기다릴 거예요. 우리 전공은 사이버 및 드론 관련 과목으로 편성된 융합 학문이죠. 여러 분야의 학문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린 마음과 호기심을 가지는 게 좋아요. ■ 우리 학과 후배가 되고 싶다면 명심해!박상언: 전 드론으로 촬영한 정밀영상을 3차원으로 분석해서 의심되는 시설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걸 보고 드론학에 매료됐어요.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이 전공의 중요성이 더 대두될 거예요. 기술을 바탕으로 풍부한 창의성을 더할 수 있는 인재 후배들을 기다리겠습니다.<원문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11629.html#csidxa8e9a570abfa32fba3a90308ed5270a

서경대학교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스쿼시경기 열린다

서경대학교 수인관에서 10월 4일(금)부터 8일(화)까지 5일간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스쿼시경기가 개최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스퀴시경기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남녀 각 3명씩 102명의 선수와 임원 170명 등 모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학생과 교직원은 대회기간 동안 무료로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한편, 5일 동안 열리는 스쿼시경기는 스포TV 인터넷방송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며, 스쿼시코리아 등 유수 유튜브방송을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학교 측에서는 경기장 내에 서경대학교 배너를 내걸어 시청자들에게 학교를 홍보할 계획이다.17개 시·도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제39회 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외 72개 경기장에서 3,300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전국체전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에 개최된 '전조선야구대회'를 1회 대회로 삼아 올해로 100번째를 맞았다.

서경대, ‘여성이 안전한 성북’ 만든다

성북 지역 3개 기관 및 6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성범죄 근절 등 치안질서 확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협력 기대서경대를 비롯한 7개 대학과 지역 3개 기관이 여성이 안전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6일 성북경찰서 7층 강당에서 성북지역 기관 및 대학과 ‘여성이 안전한 성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성북경찰서, 종암경찰서, 성북구청등 3개 기관과 서경대를 비롯한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한성대, 성신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체결한 이번 협약은 평소 사회 전반에 만연한 여성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문제해결의 필요성을 공감해 이뤄졌다.이번 협약 체결로 성북지역 10개 기관 및 대학은 △여성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공유 △불법촬영 점검·예방을 위한 장비 시설 적극 지원 및 협조 △성범죄 신고·상담에 대한 신속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 연계 △기관·대학 간 네트워킹으로 성범죄 예방·대응시스템 구축 △캠퍼스 및 대학 주변 성범죄 취약지 합동점검·순찰활동으로 안심환경 조성 △‘깨끗한 거리, 안전한 골목길’로 성북지역 ‘여성안전 메카化’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여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 국내 유수 무용대회 잇따라 참가

11월 8일 제22회 천안국제무용제에 ‘춤, 신명...소리에 물들다’, 11월 25~27일 2019 서울무용제 대학무용축제에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이란 작품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는 이번 학기에 한국무용교수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2회 천안국제무용제와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2019 서울무용제 대학무용축제에 잇따라 참가한다.한국무용교수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제22회 천안국제무용제는 오는 11월 8일 백석대학교 예술동 콘서트홀에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인 전순희 교수가 이끄는 여울 무용단을 비롯해 김제영 무용단, 베트남 무용단, 남진희 무용단, 르완다 무용단, 김긍수 무용단, 탄자니아 무용단, 등 총 7개 무용단이 참가해 열띤 공연을 펼친다.`춤, 빛의 세계로`라는 부제를 단 이번 공연은 2019년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국제 안무가 및 한국 예술인들이 창작예술의 장을 열어 시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 및 문화의식 고취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경대학교 전순희 여울 무용단은 ‘춤, 신명... 소리에 물들다’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춤, 신명... 소리에 물들다’는 진도북을 메고 추는 춤으로 진도북 춤은 북소리의 강렬함과 장구의 유연하고 다양한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여성적인 면과 남성적인 요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북춤은 리듬을 유지한 채 아름다운 멋을 가미시켜 소리와 몸짓이 하나 되어 이루어지며 즉흥적 춤사위와 북가락이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북놀이이며,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작품이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리는 (사)한국무용협회 주최 2019 서울무용제 대학무용축제에도 참가한다.대학무용축제는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하였고 2019 서울무용제의 부대행사로 열리며 전국 21개 대학의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서울무용제는 메인 프로그램부터 부대행사, 사전축제에 이르기까지 형식과 틀을 개편하고 새로운 것은 과감하게 신설하는 등 진정한 무용축제의 장으로 인식의 전환을 일으키고 있다. (사)한국발레협회,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융·복합 공연예술의 발전을 주도하는 파다프, 21개의 전국 대학 무용학과와 협력하여 부대행사 `All That Dance`를 새롭게 기획함으로써 우리나라 무용계를 아우르고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춤 축제의 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서울을 춤의 도시로 만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화를 대폭 개방하였다.서경대학교 전순희 교수의 여울 무용단은 11월 27일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이라는 작품으로 공연을 펼친다.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은 춘향전을 모티브로 사랑, 이별, 아픔의 사랑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내외부의 여러 공연 참가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장르를 체험하게 하고, 예술적으로 더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전공역량 강화 특성화 방안으로 학기마다 대외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사회적 경험 축적과 졸업 후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서경대 무용예술학과 전순희 학과장은 “이번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대외 경험을 쌓게 되고 전문 무용수로서의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외 공연활동은 인성 함양과 교우관계 증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서경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도 돼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홍보실 = 윤채련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성북구청과 함께 ‘인생상상 멘토링’ 시범사업 본격 시작

성북구 인디학교와 청소년희망재단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진행시니어 인문·예술 멘토와 청소년 간 소통 멘토링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모색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인생상상 멘토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생상상 멘토링’은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시니어 인문·예술 멘토링으로 세대 간 문제를 인문적 가치로 접근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시도하는 세대 간 소통 멘토링 사업이다. 9월부터 성북구 대안학교인 인디학교와 청소년희망재단에서 5개 그룹이 시범사업으로 멘토링을 시작한다.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과 다양한 교육 경험을 지역에 환원, 세대 간 순환구조를 마련할 수 있는 인생나눔교실 멘토와 학교 및 사회 예술강사 등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적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북구에 위치한 각 대안학교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발된 5명의 멘토는 9월 중 사전 답사 및 교육을 진행한 후, 미술, 풍선아트, 리더십·팀빌딩 등 활동주제를 매개로 본격적인 ‘인생상상 멘토링’에 참여한다. 인디학교는 2그룹, 청소년희망재단은 3그룹의 멘티가 참여하고 총 38회의 멘토링이 진행되며 세대 간 진정성있는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예술교육센터 센터장)는 “성북구와 함께하는 인생상상 멘토링은 관·학이 함께 경청과 배려를 기본소양으로 여기는 시니어들, 청소년들과의 활동으로 지역의 세대 간 소통에 대한 연구로 시작했다.” 며 “시니어 세대의 인문·예술적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와 더불어 문화적 경험의 질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시니어에게 사회적 기여와 사회 재참여 계기를 마련하고 가정 및 사회에서 보호를 받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인문·문화를 매개로 낮은 자존감, 소통의 부재,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해소하여 성북구 지역 밀착 활동 강화와 세대 간 문제해결을 기대하며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과 연구를 마칠 예정이다. <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1184.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87570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11106.html베리타스알파 https://news.joins.com/article/23587570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