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코로나 19로 지친 재학생 대상 다양한 공모전 열고 소통과 교류의 기회 가져 ‘눈길’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위축되고 단절된 대학생활로 지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수기 공모전, 인성 공모전, 위로·응원 에세이 공모전, 감사 글쓰기 공모전 등 다양한 공모전을 잇따라 개최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코로나 19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로·심리상담센터의 프로그램에 참가해 코로나 블루와 관련하여 어떤 어려움과 위기가 있었고 그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와 성장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speak your heart’라는 주제의 체험수기 공모전을 열고 있다. 체험수기 공모전은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변화, 성장한 자신의 상황과 모습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으로, 개인 당 1개 작품을 제출하며 제출된 작품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창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11월 8일(월)부터 11월 28일(일)까지이며,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이름, 학번, 제목 등을 적은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ounsel@skuniv.ac.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가 11월 29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5일간 진행하며, 12월 6일(월)에 수상작을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상 1명 30만 원, 최우수상 1명 20만 원, 우수상 3명 10만 원, 장려상 4명 5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앞서,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2년째 장기간 지속되면서 캠퍼스 생활의 오랜 공백으로 소통과 교류의 기회가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서 소통과 관계의 위축 및 단절로 결여되기 쉬운 인성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서경인의 매너’ 인성공모전을 실시했다. 인성 공모전은 코로나 19가 확산,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자기존중, 책임, 배려, 협력 등 인성의 핵심가치를 일러스트나 웹툰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전반적인 진행은 온라인 형태로 이루어졌다. 7월 1일(목)부터 9월 24일(금)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11개 출품작 가운데 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2명에게 각각 상금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이 지급되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이밖에 코로나 19 속 언택트로 학교생활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나만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2020년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집콕하면 뭐하니? 라는 주제의 공모전을 열었으며 2020년 9월 7일부터 2020년 10월 16일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불신감이 늘어가는 사회 속에서 공동체적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 ‘서경人’이라는 주제로 인성공모전을 개최했다. 또, 2020년 11월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응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Spread Your Heart’라는 주제로 응원 에세이 공모전을, 코로나 19 확산 속에서도 가족과 학우들이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긍정에너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감사 글쓰기’ 공모전을 잇따라 개최했다. ‘Spread Your Heart ’위로∙응원 에세이 공모전에는 47명이 출품하여 20명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감사 글쓰기’ 공모전에서는 49명이 출품하여 6명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하였다.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잇따른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나 새로운 아이디어, 마음을 울리는 에세이 등으로 많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며 “공모전 작품을 보고 학생들이 인성, 공동체, 서로를 위하여 사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길 바라고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인성과 교양을 잃지 않으면서 효율적이고 보람있는 나름대로의 대학생활을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공모전에 대한 소감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민 교수는 또,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활용한 공모전 개최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의 장을 폭넓게 형성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더욱더 장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1/01/202111010096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94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827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15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92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95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923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들, ‘2021년 제3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에 참가해 전공역량 강화하고 봉사소양 키운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김은숙 교수)는 ‘코로나 블루, 아로마로 회복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제주도 서귀포에서 진행되는 ‘2021년 제3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에 학과 교수들과 대학원생(1명), 학부(5명) 학생 등이 참여했다.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주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관으로 1,000여 명의 제주도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귀포 사려니숲길에서 진행되는 금번 행사에 참여해 ‘아로마를 이용한 두피마사지’를 주제로 부스행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화된 스킬 및 프로그램으로 학교 및 학과 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 김은숙 교수는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온라인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아로마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다’라는 주제의 포럼에 참석해 아로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아로마 산업의 발전방향과 산학 연계에 따른 교육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들은 이번에 제주국제아로마페어에 참가함으로써 뷰티전공 실무에 대한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뷰티관리능력을 키우며 뷰티서비스 러닝에 대한 교과목을 새롭게 구축하여 전문적인 뷰티강사로서의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전공봉사라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뷰티서비스산업의 현장을 익히고 개인역량의 확장 및 전공진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 참여로 전공기술의 현장적용 능력과 서비스정신 및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에서 미용인력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소양과 협업능력을 키우며 서비스러닝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90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8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13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92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인터뷰 1>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송빈 학우
생활문화디자인전공 [MONO 展] 주제로, 시각디자인전공 [HIDDEN TRACK 展] 주제로 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서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학부장 박혜신 교수) 생활문화디자인 전공과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각각 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잇따라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먼저 생활문화다자인 전공이 10월 27일에서 10월 31일까지 5일간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곧이어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5일간 동일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전시회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 사태를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인데, 올해는 특히 온라인 전시 비중을 크게 늘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전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지하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회는 시간에 관계 없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아카이브 홈페이지(https://design.skuniv.ac.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ipelife,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엄예진 먼저 개최되는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전시회는 [MONO 展]이라는 주제로 총 20명의 졸업생들이 모두 하나로 화합하여 아름다운 멜로디를 내고자 하는 바람과 다짐의 메시지를 담았다. MONO라는 타이틀은 서로 다른 소리가 한 채널에 혼합되어 하나의 소리로 형성되는 모노포닉 오디오에서 착안한 것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소리를 키워온 졸업생들이 비로소 졸업작품 전시회라는 한 채널에서 만나 조화로운 멜로디를 이루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MONO 展]에서는 OUR HAPPY PLACE(강주은), 고손내 나는 5월(권도연), 드야나(김상명), 호꼼돌코롬(김수언), shimmering(김은아), 나이테(김지호), Laid lack Happiness(나은비), Comme un Dieu(박소영), POUR(박정용), movement(박지윤), Ethereal Aerie(서지예), The season's Rooo-------om(송빈), 연묵(양유진), ripelife(엄예진), MY13(유민영), Descanso(이주희), 鏡花水月(이해니), mamot(임수빈), empathy & Comfortable(조윤아), samaere(한리나) 등 라이프 스타일 분석, 브랜드디자인, 공간 스타일링과 같이 생활문화 공간 전반에서 요구되는 생활용품들을 기획 및 디자인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은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생활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브랜드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춘 디자이너,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성이 강화된 실무형 융·복합적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특성으로 하고 있다. Comme un Dieu, 생활문화디자인전공 박소영 이어 개최되는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의 전시회는 [HIDDEN TRACK 展]을 주제로 총 30명의 졸업생들이 4년간의 트랙 끝에서 자신만의 ‘히든 트랙’을 재생하는 순간을 담았다. 이는 나만의 재생 목록, 플레이리스트라는 키워드에서 시작된 타이틀로 개성 넘치는 곡이 모여 하나로 묶인 플레이리스트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재생’되어 관람객들에게도 다채로운 감상을 제공한다. [HIDDEN TRACK 展]에는 REMONTO(고현지), 커스텀한강(권유정), Lucid Coma(김민재), COEARTH(김민지), BBUYA(김승연), 대문(김시윤), TORI SCHOOL(김유진), 테일즈 오브 오로라(김준원), 패인트 앤 페인트(김하은), Meaning-less ; unbirthday(김현지), SLON(남궁윤정), 네코 GYM(박세리), MoMoSsi(박정민), CORONA ORANGE(박지혜, AI 스케줄링 비서, SAI(박채현), AI 보보(박혜인), CREASTIC(배준혁), 루트 [:RooT:] 리듬액션 게임(양도환), 재활용분리수거 캠페인 ‘라운드 어스’(윤수민), 보드게임:블랙 플레그(윤재현), KIKI SPACE(이승연), 달이 사랑한 사람(이은비), CAFE CON QUESTO(이지영), ATTO(이지혜), SOSENG(이채하), CAFE.ZIP(임상민), 학습장애 인식 개선 브랜드 키스타(전재휘), OASIS(정민구), 산호의 숲(최지혜), 다 함(허은) 등 전공 특성에 따라 광고 및 그래픽디자인, 아이덴티티, 서비스디자인, 영상디자인과 같은 그 외 시각 매체 관련 각종 콘텐츠디자인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은 시각정보 트렌드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인 융복합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 걸쳐 개방적이며 협업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연묵,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양유진 박혜신 서경대 디자인학부장은 졸업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창조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디자이너가 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이번 디자인학부 졸업작품 전시회를 기념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과 생활문화디자인전공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융복합 지식문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그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무한한 가능성으로 도전하며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디자이너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MONO 展]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졸업준비위원장 송빈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관한 소개를 부탁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 인터뷰: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송빈 학우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송빈 학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18학번 송빈입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 준비 위원장을 맡아 졸업전시회에 필요한 모든 진행을 총괄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의 주제와 전시된 작품들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학생들은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어떤 식으로 작품에 녹여냈을까요? “제27회 서경대학교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 전시회는 ‘MONO’라는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각각의 단일 사운드가 하나의 채널에 혼합되어 조화로운 소리로 형성된다는 의미입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20명의 졸업생들이 졸업작품 전시회라는 채널을 통해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아 주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 [MONO 展]은상품 기획과 브랜드 디자인, 제품 스타일링과 디스플레이디자인, 텍스타일 제품디자인과 코디네이션 이렇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기획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기획은 물론이며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다양한 핸드워크 작업을 접목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전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전에 개최되었던 디자인학부의 졸업작품 전시회와 달리, 이번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참여 학생 수가 10명 정도 적습니다. 사람이 적은 만큼 전시회를 준비할 인력도 적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서로 힘이 되어주었기에 20명의 졸업생이 더욱 똘똘 뭉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개인 부스별 크기가 더 넓어져서 작년보다 더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는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개성을 담은 패턴을 볼 수 있는 포토존이나, 전시 준비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는 이벤트존 또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회의 형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식으로 준비가 되었고,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오프라인 전시 관람에 제한이 생겨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람객분들은 온라인 전시 공간인 ‘서경대학교 졸업전시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전시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정말 아쉽지만,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결정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The season's Rooo-------om,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송빈 - 오랜 준비 끝에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냥 멀어 보이기만 했던 일인데, 결국 이렇게 오픈을 하게 되었네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일이 모두 잊힐 만큼 홀가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아쉬운 기분도 조금 있습니다.” - 사람들이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20명의 졸업생들이 4년간 학교를 다니며 배운 경험들을 하나의 결과물로 나타낸 것이 바로 이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며 성장한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 모습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학생들 작품 하나하나마다 본인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기에 전시회를 관람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그것을 해석해 보시고, 서로 관람평도 나눠보시면 더욱 깊이 있는 전시회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먼저 무한한 응원으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 힘든 상황에도 전시를 만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 4학년 학우들,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준 졸업준비위원회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저희를 믿고 함께 달려주신 교수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년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학생의 편에 서주시고, 또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u_cd/ 서경대학교 졸업전시 아카이브 https://design.skuniv.ac.kr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1년 인생나눔교실」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성황리에 개최
지난 10월 21일(금) 교내 컨벤션홀서, 인생나눔교실 중간 성과 공유 및 참여자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 가져 2021 인생나눔교실(수도권)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주관한 ⌜2021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가 지난 10월 21일(금) 교내 컨벤션홀에서 대면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티와 멘토, 담당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인생나눔교실 상반기를 돌아보며>, 기획영상으로 만나보는 <졸업 멘토와 멘티가 전하는 이야기>, 멘티/기관담당자들과 소통하는 <인생나눔교실, 멘티의 이야기>, 소그룹으로 튜터/멘토가 소통하는 <드디어 만난 인생친구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올해 인생나눔교실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튜터와 멘토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자리였던 만큼 현장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관계와 경험 나눔을 활발하게 이어나갔다. 멘토와 튜터들은 멘티와 멘티기관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는 멘토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그룹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보다 깊이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인생나눔교실⌟은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함께 나누는 인생’, ‘함께 누리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소통, 공감, 나눔, 배려’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인문정신문화 사업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튜터, 멘토, 활동가들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인문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라는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 문화예술센터장)는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그동안 비대면으로, 또는 소극적으로 만나야 했었던 참여자 간 거리를 좁히며 서로의 관계를 확장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서로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던 점도 성과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예술센터는 12월 중 진행될 예정인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성과공유회’를 통해 올해 진행된 사업의 성과와 인문활동 사례를 함께 나누며 향후 인생나눔교실의 발전 및 성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2기 실무자 과정 수강생 모집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 선도 역할 기대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소장: 한문성 교수)는 오는 11월 20일부터 4주간(주말(토/일) 50시간) 진행될 예정인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Management Consulting Professional) 2기 실무자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MCP 실무자 과정은 전문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영컨설턴트들이 경영컨설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삼성SDS, 한국IBM, KOTRA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 컨설팅 강사들이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MCP 실무자 과정의 특징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관리, 경영전략 수립, 프로세스 혁신 추진방법과 실습, 경영컨설팅 분석툴, 신규사업 개발 방법과 사례, 자료수집과 분석ㆍ처리방법(Big Data,AI), 회계 밎 재무 분석과 원가관리, 레버리지 분석, 의사소통 밎 협상, M&A, 해외시장 이해와 진출전략 성공기업 사례(CEO 초청), 기술사업방안 등에 집중하여 수강생들로 하여금 경영컨설팅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것이다. 한문성 서경대 대학원 원장 겸 산업경영연구소장은 ‘다년간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실무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본 과정을 이수한 경영컨설턴트들은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는 지난 9월 4일부터 3주간(주말(토/일) 42시간)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1기 실무자 과정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효과적인 경영컨설팅 수행 방법과 실무 노하우를 터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2022년 글로벌경영컨설팅(GMC: Global Management Consulting)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2021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0/26/202110260103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1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13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9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85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406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 서경대학교
대학 실용교육의 ‘글로벌 허브’ 자리매김 서경대학교는 홍익인간 정신 구현과 인류공영에 기여한다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지(智), 인(仁), 용(勇)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74년의 역사를 가진 서경대의 대표적 키워드는 ‘실용’과 ‘혁신’ 그리고 ‘글로벌’이다. 실용을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 대학 실용교육의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서경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군사학과와 모델연기전공을 개설했으며, 2017년 국내 일반대학 최초로 미용예술대학을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한 대학 서경대는 최근 대학가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의 잣대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도서관 ‘유담관’ 준공, 국내 최고 수준의 레코딩 스튜디오 개관, 학습-취업 종합서비스센터 CLC ZONE 오픈, 공연예술 인재들의 창작공간 크리에이티브센터 설립, 융합예술 특성화캠퍼스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 등 교육 인프라 확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됐고 2020학년도 정시에서 서울지역 신입생 경쟁률 1위, 2021년 외국인 유학생 수 서울지역 1위(재학생 7천명 이하 규모 대학), 2019년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졸업생 취업률 5위를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에서 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3년 연속 전국 400여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에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강자로 급부상한 서경대 예술대학 서경대 예술대학은 2022학년도 수시에서 4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간 강세를 지속하면서 예대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수험생들이 서경대 예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뮤지컬학과 등 이른바 스타 학과가 많고 실용 위주 프로덕션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듀서나 음악·안무 감독 등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가르치고 첨단 고가 장비와 국내 최고 시설에서 전문지식과 실용능력을 키우는 명품교육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현장과의 연계와 진입이 쉽고 취업률이 높은 것도 지원자들이 서경대를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다. 뷰티 분야 지망생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 미용예술대학의 도약도 눈부시다. 지난 2021학년도 수시에서 26.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뷰티 분야 지망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떠올랐다.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1200평 규모의 뷰티아트센터 등 첨단 교육시설,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의 최적화된 교육환경이 도약의 원동력이다. 미용예술대학 학생들은 국내외 유수 미용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석권하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7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미용예술대학에서 수학할 정도로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다.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 개발 서경대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미래형 대학을 향한 교육혁신안을 마련, 실천에 옮기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서경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발전방향이 담겨 있다. 교육과정의 혁신과 국제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 인증제를 통해 교육의 질 관리를 도모하고, 교과목 인증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적합성, 질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강의 혁신을 위해 강의품질 관리제도를 시행하며 교육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 다전공제도‧·‧역량 기반 교육 서경대는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전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인의 적용 능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 제도의 궁극적인 취지다. 학생은 다전공제도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취득할 수 있다. 이런 교육이 가능한 이유는 서경대만의 대표적인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 덕분이다. 입학 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도입한 전부·전과제도도 두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 기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요구되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생의 니즈를 파악하고 교육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전공 능력(역량) 강화 교육, 교양 핵심역량 강화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능동적 대처로 ‘코로나19’ 위기에도 굳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발 빠르게 비대면 교육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학생 심리상담과 온라인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운영해 왔던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이 취소됐지만,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발 빠르게 언택트 시대에 맞게 랜선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변신을 꾀했다. 각 부서에서는 학생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방식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문 출처>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90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UN 제정 세계평화의 날 40주년 기념 학술회의 주관
10월 21일(목), ‘서울 ADEX 2021'서···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석 성황리에 이뤄져 서경대학교 미래국방창업센터(센터장 조동연)는 UN 제정 세계평화의 날 4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유엔한국협회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된 ‘서울 ADEX(국제 항공우주 방산분야 전문 무역 전시회) 2021’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21일(목)에 개최됐다.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와 세계태권도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날 학술회의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하이브리드(온라인+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경대 미래국방창업센터의 조동연 센터장과 이경택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윤상철 교수, 유엔한국협회 박흥순 부회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하는 등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유엔 세계평화의 날 제정과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미래' 그리고 두 번째 세션은 '미래군과 평화를 위한 기술 진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및 WT 총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스포츠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ADEX와 같은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강력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태권도를 통해서 우리는 포괄성, 존중, 인내, 예의 등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매트 위에서는 경쟁자이지만 우리는 공정하게 겨룬다. 매트 밖에서는 우리는 친구”라며 “이것이 바로 평화가 개선보다 더 귀한 이유다. 이 모토가 바로 세계태권도연맹과 태권도박애재단 설립 이념이며, 이것이 바로 ADE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평화 애호 세상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스포츠월드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11022511368 뉴스인 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33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경험 쌓고 취업도 앞당기자!’···‘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 릴레이 인터뷰 <6>‘취업사례’
코로나 19 펜데믹이 2년째 지속되면서 구직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되었고 침체된 경제마저 회복세가 더디기만 하다. 기업들도 공개채용을 줄이거나 아예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경력자만을 선발하거나 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에 가서 일을 해야 경력을 쌓을 수 있고 경력을 쌓아야 취업문호를 넓힐 수 있는데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너무나 어렵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제한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기관으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특정기간 동안 기업에서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근로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해 주고 현장실습지원센터(전 산학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의 근로활동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로부터 “취업역량 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지원을 고려중인 학생들에게 보다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현장실습활동을 돕고자 △미용예술 △디자인 △마케팅 △영상 △기획 △취업사례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 직접 겪었던 선발과정과 근로기간 동안 담당했던 업무,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연계 중점대학 기획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취업연계 중점대학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더 나아가 정직원 채용 및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는 데까지 성공한 강민구, 이채운 학우를 만나 직접 겪었던 선발과정과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정직원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계기, 후배들을 위한 조언 등 재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터뷰: 강민구(공공인적자원학부 13학번), 이채운(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강민구 학우(공공인적자원학부 13학번) 이채운 학우(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강민구: “안녕하세요. 공공인적자원학부를 전공, 경영학 마케팅을 복수전공한 공공인적자원학부(현 공공인재 학부)13학번 강민구입니다. 4학년 여름방학부터 2학기까지 약 6개월 간 홍보대행사 ‘KPR’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채운: “안녕하세요,‘YSK 파트너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문화콘텐츠학부(현 광고홍보콘텐츠학과) 16학번 이채운입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언제,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강민구: “4학년 재학 중이던 당시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도중 학교에서 진행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과정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채운: “저는 카투사 출신으로 영어가 특기입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를 다니던 중 4학년 1학기에 들었던 영어 관련 수업에서 만나 뵙게 된 박부남 교수님이 취업연계 중점대학을 담당하시던 조흥연 교수님께서 영어를 잘하는 학생을 찾고 있다며 저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저도 원래 가능한 한 막 학기에는 취업계를 쓰고 일을 하고 싶었고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일에도 흥미를 많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지원 당시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였거나 공모전, 대외활동 참여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이 있었나요? 강민구: “마케팅을 복수전공하면서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KT&G 상상마케팅스쿨, 동성제약 마케팅 서포터즈, 잠자리 프렌즈 등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실제 실행까지 옮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강의와는 조금 다른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채운: “위에서 말씀드렸듯 제가 따로 준비한 것은 없었지만 평소에 흥미에 따라 독학했던 외국어(영어, 일본어)가 있었고 운 좋게 카투사로 군복무를 하여 영어를 남들보다 조금 잘하게 된 것이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참여를 위해 겪었던 선발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민구: “학교 공지사항에 있는 기업 중 원하는 기업을 선정한 후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교수님과 대면 면접을 했으며, 간단한 영어/일본어 자기소개도 진행했습니다.” 이채운: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는 보통의 선발과정을 겪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간단하게 설명되는 일이 아니어서 지원계기와 흥미에 대해 특히나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부터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민구: “KPR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 창의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며, IMC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프로모션 영역 등 커뮤니케이션 전부문에 걸쳐 Insightful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홍보대행사입니다.” 이채운: “‘YSK 파트너스’는 마케팅, 투자, E스포츠 게임단 운영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몸담고 있으면서 회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것은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외국의 스타트업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인바운딩 사업과 한국 스타트업들을 외국으로 확장시키는 아웃 바운딩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때 담당했던 업무와 현재 담당하는 업무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강민구: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참여했던 당시 담당했던 업무는 지원, 조사 등 조금 더 Raw data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면, 현재는 해당 data를 바탕으로 Insight를 창출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방식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채운: “처음에 회사에 들어가면서 받았던 질문은 얼마나 이 일에 흥미가 있는가였습니다. 현재 같이 근무를 하는 상사께서 담당하게 될 업무는 연말까지 계속 이어지는 일이라 누군가를 가볍게 투입할 수가 없다며 방학 동안 가볍게 일을 돕는 것과 주도적으로 깊게 일하는 것 중 어떤 것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고 6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프로그램들을 맡아 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그램도 하나 진행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참여 중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또는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강민구: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실무 중심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안서 작업, 각종 실무 보조 등 실제 업무가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며 업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채운: “좋았던 점은 높은 시급을 받으면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현실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 어느 정도의 급여를 받는 가인 것 같습니다. 한 달을 문제없이 근무한다고 했을 때 190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만큼만 받기 때문에 그 달에 주말과 공휴일이 어떻게 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학생들이 업무 경험을 쌓으면서 받는 금액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급으로 따지기 때문에 GPS를 이용한 어플로 위치와 시간을 체크하고 이것이 족쇄처럼 작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국가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공정하게 체크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편하게 느껴졌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참여했던 기업에 취업을 하셨는데, 어떤 점이 취업으로 이어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강민구: “인턴으로써 시키는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닌, 주도적으로 업무의 목적, 의의 등을 파악하며 책임감 있게 임하는 모습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결국 상사 입장에서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업무관련 아이디어, 고민 등을 한 흔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채운: “외국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열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흔한 말이지만 저를 포함한 누군가가 일을 할 때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이 사람의 일에 대한 열의라고 생각합니다. 일에 모든 것을 바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직장에서는 열의를 보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제가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선택한 이상 제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의 일은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취업연계는 회사에서 월급을 주는 것은 아니라 원한다면 아르바이트의 개념으로 좀 여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열심히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 업종에 대해 판단하거나 취업으로 연결시켜 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제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 최선을 다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저를 좋게 봐준 것 같습니다.” - 어떤 역량이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 취업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강민구: “사실 경력직 직원이 아닌 이상, 신입사원에게 실무에 대해 큰 기대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관련 업계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인 비즈니스 지식 등이 갖춰져 있는 사람이라면 직무와 관련 없는 자격증 몇 개보다도 더 큰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업계 관련된 인턴이 아니더라도 실무라는 걸 경험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 이채운: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외국인들과 회의를 갖거나 그들이 진행하는 세미나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외국어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네이티브 영어를 구사할 필요는 없지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외국어 능력은 어디서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있어 새로운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참여했던 기업을 어떤 학생에게 추천해 주고 싶나요? 강민구: “기획/마케팅 분야로 진출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 분야는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 단순히 공모전 및 대외활동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취업연계 중점대학에서 실무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경쟁자 대비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채운: “외국/외국어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은 학생들이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번에 저는 두바이로 해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특성상 외국의 전시회에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위에 말한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업무 경험을 쌓기 아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향후 목표 및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강민구: “더 많고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이언트들을 상대하면서 IMC 컨설팅, 디지털 브랜드 저널리즘 쪽으로도 커리어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이채운: “사실 저는 이 일을 계속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단계입니다. 보람도 많이 느끼고 있고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지만 첫 직장이기 때문에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때문에 앞으로의 꿈을 물으신다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에 맞춰가는 내가 되기보다는 나를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분야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사회에 먼저 발을 내디딘 선배의 입장에서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강민구: “최대한 다양한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자기와 맞는 분야를 찾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하나, 둘씩 취업을 해 나간다고 조급한 마음에 아무 곳이나 일단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첫 직장이 정말 중요하니 신중하게 잘 생각해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채운: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흥미를 가진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경험해 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취업을 위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저만 해도 연극, 댄스, 버스킹, 유튜브, 신문사 등 조금이라고 관심을 가진 것들은 흥미 위주로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들에게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대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학점 외에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은 열정을 발휘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에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현장실습지원센터 위치 및 연락처 유담관 L층 CLC존 현장실습지원센터 02-940-7642/internship@skuniv.ac.kr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느낀 소통의 기쁨[이즈미의 한국 블로그]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해마다 가을이면 눈부신 해변과 파란 하늘, 그리고 영화를 보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넘실대는 파도를 배경으로 영화인과 관객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영화 축제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올해는 2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 10월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지 20년이 훌쩍 넘었는데, 지난해 가을에는 코로나19로 찾지 못했다. 올해도 코로나로 행사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접했고, 일본이나 해외에서 찾아온 영화인들을 만나는 시간 대신 영화제 기간에 주로 혼자 영화를 보며 지냈다. 그래도 폐막작 기자 시사를 포함해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아시아영화를 중심으로 6편의 작품을 봤고, 이어 서울에 올라와서도 온라인 시사를 통해 4편을 더 관람해 무척 흐뭇했다. 특히 일요일 밤 영화의 전당 야외상영관에서 일본 청춘영화 ‘도쿄 리벤저스’를 지인들과 보고, 함께 웃으며 오랜만에 해방감을 느꼈다. 영화의 전당이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살아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 거장 감독의 신작이나 화제작 중 감독이나 배우가 영화를 직접 소개하고 관객과 만나는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를 보고나서는 두고두고 머릿속에 ‘소통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맴돌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3시간이라는 상영시간이 길게 느껴질 틈도 없이 작품에 몰입했다. 영화는 부인과 사별한 아픔을 안고 사는 배우이자 연출가인 주인공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가 히로시마에서 진행되는 연극제에서 체호프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바냐 아저씨’의 연출을 맡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중 연극의 오디션 장면에서, 배우들이 감정을 없애고 대사를 읽는 연습 장면도 독특하지만, 아시아 여러 나라의 배우들이 참여해 각자 다른 언어로 ‘바냐 아저씨’를 연기하는 모습이 더욱 기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소통하기 어려운데 여기서는 전혀 다른 언어를 주고받으며 소통이 이루어진다. 심지어 수화를 구사하는 한국인 배우도 등장한다. 음성언어가 아닌 수화의 감정연기가 내게 가장 인상을 남기며 어느새 언어의 장벽은 훌쩍 사라지고, 작품에 통째로 설득당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36년 전 내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는 말 못하는 아기가 된 것 같았다. 그러다가 조금씩 언어를 학습하면서 기본적인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반드시 언어를 통해서만 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많이 능숙해졌다곤 하지만 사실 지금도 사람들과의 소통은 무척 서투르고 어렵다. 하마구치 감독은 부산영화제를 직접 찾아 봉준호 감독과 대담도 했다. 당시 봉 감독이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기억으로 “아버지가 자녀와 마주 보고 대화를 잘 안 하셨는데, 운전석에 앉으면 그렇게 말을 잘 하셨다. 서로 마주 보지 않고 한 방향을 보면 말을 잘 하셨던 것 같다”며 ‘소통의 방식’에 대한 추억을 들려줬는데, 이 영화 속의 소통과도 교차됐다. 아시아 영화를 이끌어 가는 두 감독이 나눈 두 시간의 짧은 대담 또한 코로나 속에서 실현된 기적 같은 소통의 시도였다. 하마구치 감독은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영화의 전당’을 ‘연극의 전당’으로 설정하고 부산에서 연극제가 열린다는 설정으로 영화를 부산에서 찍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소) 헌팅도 다 마쳤으니, 언젠가 여기(부산)에서 영화를 찍을 것”이라고 했다. 부산의 영화인뿐 아니라 한국의 영화인들을 설레게 하는 대목이었다. 나는 짧은 기간이지만 소통하는 기쁨을 누렸다. 상영관에서 그동안 일상에서 만나지 못했던 영화인들과 인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었다. 동시에 영화제를 둘러싼 몇 년간의 정치적인 논란에서 벗어나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것도 느꼈다. 마치 아픔이 우리의 관계를 리셋 해준 것처럼. 우리가 음식을 함께 나누거나 술을 마시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영화를 통한 소통은 계속될 것이고, 코로나를 극복한 뒤에는 더 많은 작품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찾아와 나누는 소통을 통해 더 풍성한 영화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022/109833057/1
JTBC 주최 밴드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 2’에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양장세민 · 정나영 학우 출연, 파이널 라운드 공연까지 성황리에 종료
JTBC '슈퍼밴드 2' 포스터 지난 6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00일 가까이, JTBC에서 방영되었던 밴드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 2’에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양장세민 · 정나영 학우가 출연해 프로그램 마지막 공연인 결선 파이널 라운드 무대까지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슈퍼밴드 2’는 다양한 장르의 악기를 다루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에 방영되었던 ‘슈퍼밴드 1’의 후속작이다. 여러 악기가 모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는 프로그램 취지에 따라 참가자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진행되는 가운데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양장세민 · 정나영학우가 각각 베이스와 기타를 들고 매 라운드마다 맹활약을 펼쳐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먼저 양장세민 학우는 출연 첫 무대부터 심사위원들에게 ‘이번 시즌 최고의 베이시스트’라며, 연주 실력은 물론 음악을 다루는 전반적인 재능과 리듬을 조절하는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았다. 양장세민 학우는 본선 1라운드부터 ‘프런트 맨’으로 선정되어 ‘양장세민 팀’이라는 이름으로 팀원들을 이끌고 매력적인 힙합 장르의 <Sunday Candy> 무대를 선보였다. 결선에 진출해서도 'The Whales' 팀의 리더가 되어 다양한 무대를 완성함으로써 음악적 실력은 물론이고 팀원들의 의견을 조합하고 좋은 무대를 기획하는 실력자로 인정받았다. 정나영 학우 또한 출연 첫 무대에서 강력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주 실력으로 ‘완벽하다’는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본선 공연에서도 정나영 학우가 소속된 팀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장르의 곡을 부담 없이 소화해내어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연속 두 번의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후 결선에서는 여성 4인조 밴드 ‘THE FIX' 팀에 소속되어 두 번의 자작곡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퍼밴드 2’에 출연한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양장세민 · 정나영 학우를 만나 방송 출연 후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각오 등을 물어보았다. ■ 인터뷰 1: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양장세민 학우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양장세민 학우 - 반갑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베이스 전공생 양장세민이라고 합니다. 4학년이고, 현재는 휴학 중입니다.” - 먼저, ‘슈퍼밴드 2’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머니께서 JTBC ‘슈퍼밴드’ 열혈 시청자셨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린 적이 크게 없었는데, 정말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잘 해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었습니다.” - 한 팀의 ‘프런트맨’으로서 조원들을 이끌고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무대 준비를 이끄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제각기 다른 음악을 하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여럿이 모여 단기간에 좋은 무대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처음엔 음악적인 주제로 소통하는 것이 편하지만은 않았죠. 하지만 라운드가 거듭될 수록 점점 호흡을 맞춰가며 완전체가 되어가는 팀의 모습이 신기하고, 뿌듯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슈퍼밴드 2’ 촬영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선 파이널 1라운드는 우리 팀 ‘The Whales’가 결정된 후 처음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였어요. 자작곡 <Break it> 무대를 준비했지만, 팀원인 기훈이 형(조기훈, 드럼)이 촬영 중 사고로 인해 부상을 당한 관계로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결선 파이널 마지막 날이 돼서도 기훈이 형은 완전히 회복이 안 되었어요. 하지만 형이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꼭 서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고, 결국 마지막 <Imagine> 무대를 함께 설 수 있었습니다. 결선 파이널 마지막 라운드가 돼서야 팀이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했습니다. 결과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후회 없는 무대 즐겁게 하고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던 ‘슈퍼밴드 2’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사실 ‘슈퍼밴드 2’ 출연 직전,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생겨 저 스스로 음악을 계속 고집하는 게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너무나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엄청난 실력자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퍼밴드 2’가 아니었다면 제가 미래에도 계속 음악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슈퍼밴드 2’는 제가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게끔 해준 뜻깊은 계기이자 좋은 배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이신데요, 학교를 다니면서 배웠거나 경험한 것이 ‘슈퍼밴드 2’ 활동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정말 말 그대로 ‘음악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학교입니다. 저는 배우고 싶은 것이 명확했고, 덕분에 오랜 시간 우리 학교를 다니면서 학우들과 훌륭한 교수님들께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한 후 연주력의 성장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외에도 스튜디오 테크닉, 프로듀싱, 믹싱 등 음악이라는 장르에 속한 다양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배웠던 것이 이번 ‘슈퍼밴드 2’ 활동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재학생의 입장에서 봤을 때 우리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각 파트에서 다양한 장르를 최고로 연주하시는 분들이 교수진으로 계십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경력보다는 실력이, 실력보다는 티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교수님들은 경력과 실력은 물론이고 티칭까지 너무 잘하십니다. 저는 이게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서경대학교의 스튜디오는 최상급 시설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고, 실제 유명 아티스트들이 음원 녹음을 하는 레코딩스튜디오에서 실기는 물론이고 재학생의 앨범 제작까지 지원해줍니다. 이것 또한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큰 이점이고, 학생들에게 있어 정말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The Whales’ 팀은 계속해서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한 팀의 리더로서 많은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2: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정나영 학우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정나영 학우 - 반갑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타 치는 21살 정나영입니다.” - 먼저, ‘슈퍼밴드 2’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사실 학교에서 했던 음악은 저와 잘 맞지 않았어요. 예전부터 록과 메탈, 블루스를 좋아했었는데, 학교에서는 제가 이전에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팝이나 재즈를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많이 혼란스러워하던 중에, ‘슈퍼밴드 2’를 진행한다는 공지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전 ‘슈퍼밴드 1’ 영상을 찾아봤는데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작업 방식이 재밌게 다가왔고, 다양한 장르와 악기가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에 새로움과 호기심을 느꼈어요. 그리고 저도 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친구들이나 교수님들께는 말하지 않았어요. 제가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 예전부터 남들에게 제 상황을 잘 말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일을 벌이곤 했었거든요. 출연 후에 학교 동기들에게서 연락이 왔었는데, 1회 <Beat Yourself Blind> 무대에서 했던 총 쏘는 퍼포먼스, 헤드뱅잉 퍼포먼스를 따라하는 동영상을 보내기도 하고, ‘나영이 네가 드디어 물 만난 물고기가 되었구나.’ 같은 문자가 많이 왔었습니다.” - 상당한 연주 실력 외에도 독특한 퍼포먼스와 무대에 완전히 몰입하는 표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렇게 무대를 온전히 즐기는 본인만의 비법이 있다면? “그냥 그 현장의 정나영에게 맡겨버려요. 무대를 설 때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존감이 높아야 되는 거죠. 하지만 저는 자존감이 특별히 높지도 않고, 감정의 폭이 넓고, 평소에 생각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냥 무대에 서는 정나영만큼은 정나영 그 자체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표현하고 토해버리자는 생각으로 무대를 해버려요. 무대에서 연주하는 나는 무대 밑에서의 일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두 개의 자아가 있는 거죠. 평소의 정나영, 그리고 무대에 서는 정나영.” - ‘슈퍼밴드 2’ 촬영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무대는 당연히 ‘THE FIX’ 팀으로서 섰던 무대들과 <Don't Look Back>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라운드의 무대라면 4라운드 ‘이동헌 팀’에 소속되어 선보였던 자작곡 <곱슬머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로큰롤 장르로 무대를 보이는 큰 도전을 했었고, 자작곡인 <곱슬머리>를 완성하기까지의 노고와 추억이 저에겐 아직도 너무 따뜻하게 남아 있거든요. 작업이나 합주를 할 때마다 내가 지금 한 밴드의 팀원으로서 누군가와 함께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오후 1시부터 오전 1시까지 합주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음악을 만들고, 함께 웃고, 가끔은 장난도 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입으로 악기 소리를 내며 합주를 해본다든지, 가사 키워드를 백과사전에서 함께 찾아본다든지 한 것들 전부가 좋았어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고, 절망하며 바닥에 누워 뒹굴고, 그러다가 또 갑자기 즉흥 합주를 했어요. 너무 행복하게 열심히 준비에 임했고 본 무대 또한 준비했던 것처럼 재미있게, 우리 팀답게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서 무대를 하면서도 스스로 벅찬 기분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라운드에서 저를 제외한 팀원 모두가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야 했었죠. 그날 정말 많이 울었어요. 고생했던 날들이 머릿속을 지나가면서 팀원들 모두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그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동료가 곁에 없다는 게 얼마나 슬프고 아픈 일인지 알게 된 라운드였어요. 지금도 그때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 -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던 ‘슈퍼밴드 2’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음악으로 힘들고 아파하고 울면서도 음악으로 치유받고 또 결국 음악으로 살아가요. 역시 음악은 저의 존재 가장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되돌아봤을 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정말 값진 것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슈퍼밴드 2’를 하며 배운 모든 것들이 너무 소중하고 앞으로의 저에게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할 거예요.” -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이신데요, 학교를 다니면서 배웠거나 경험한 것이 ‘슈퍼밴드 2’ 활동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퍼포먼스 포럼>이라는 수업이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선배님들과 함께 합주하고, 편곡하고, 발표를 하는 수업인데, 동기들 말고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각기 다른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끼리 이야기하고 아이디어를 내면서 편곡하는 과정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저만 가진 강점이 록과 메탈, 블루스라면 다른 분들에겐 각자 저에겐 없는 음악적 강점이 하나씩 있어요. 그런 다양한 취향과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음악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것에서부터 새로움을 느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슈퍼밴드 2'도 이와 같은 체재였거든요. 결국 처음 보는 아티스트들끼리 음악적 의견을 모으고, 곡을 만들고, 편곡하고 자기 자신의 강점들을 보여주는 자리니까요.” -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재학생의 입장에서 봤을 때 우리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역시 좋은 장비와 시설이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오로지 음악과 나 자신 외에는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도록 정리하며 개인 작업실을 꾸몄을 정도로 주변 환경에 예민한 편이에요. 그런데 서경대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합주나 개인 연습을 하게 되었을 때, 정말 넓고 쾌적한 합주실에 너무 좋은 장비들이 정돈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덕분에 합주나 개인 연습을 하러 학교에 가는 길이 정말 설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THE FIX’ 팀은 계속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