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조동연 교수, 뉴 스페이스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다룬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 저서 출간
우주시대의 기회 잡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산업의 모든 것’ 담겨져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군사학과 조동연 교수(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가 뉴 스페이스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을 다룬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를 펴냈다. 미래의창에서 간행한 이 책은 최근 블루오션으로 주목되고 있는 우주산업 시장과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국내 실정에 맞게 풀어쓴 분석서이자 전략서다.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는 스페이스X와 같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민간 기업의 활발한 참여와 투자로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의 상업화를 사람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뉴 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한 배경부터 시작해 우주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우주산업의 각 분야들, 그리고 이를 리드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내일의 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우주시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산업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를 통해 그동안 미지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던 우주가 이제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깨닫고, 우주라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조동연 교수는 육군사관학교 졸업(60기) 이후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 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육군본부 정책실에서 17년간 복무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공공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예일대학교 월드펠로우, 메릴랜드대학교 컬리지 파크 국제개발 및 분쟁관리센터 방문학자를 거쳤다. 현재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조교수와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민간·정부 투자를 통해 초기 기술혁신자들을 지원하면서 국내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미 동맹재단 자문위원, ‘DX 코리아 2020’ 추진위원 및 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동아사이언스》 등의 매체에 우주산업과 국방에 관련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도서명: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 뉴 스페이스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저자: 조동연 분량: 296 페이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1년 10월 18일 ISBN: 979-11-9146-453-5 정가: 17,000원 <차례> 프롤로그 뉴 스페이스 시대의 기회를 잡아라 1부 뉴 스페이스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01 미 공군, 일론 머스크와 만나다 02 파괴적 혁신과 민간 우주산업의 부상 03 NASA처럼 생각하지 않는 법 2부 골리앗과 다윗, 자리를 바꾸다 01 국방과 스타트업, 창의적인 만남 02 우주개발을 이끈 챌린저호와 팰컨 9호 03 골리앗에 대한 거센 도전이 시작되다 3부 우주 미래전 01 우주 지배권에 올인하는 미국 02 중국의 우주 굴기 4부 미래의 부는 우주에 있다 01 관광에서 위성까지 우주산업 르네상스 02 우주시대 다운스트림 산업의 기반, 우주항공 모빌리티 03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연결되는 세상, 우주 인터넷 04 초정밀 GPS를 찾다, 글로벌 위성 항법 시스템 05 우주산업의 틈새시장, 우주 쓰레기 처리 5부 우주산업의 리더들 01 전통과 혁신의 대결 02 우주 수송의 비용 혁신을 이루다, 스페이스X 03 우주 관광이라는 새로운 시장, 블루오리진, 버진갤럭틱, 스페이스X 04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한화와 현대자동차 05 초연결 시대를 완성하는 뉴 비즈니스 모델, 스페이스X와 원웹 06 스타트업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전통 강자, 보잉 07 한국형 위성 항법 시스템이 온다, LIG 넥스원 08 내일의 우주산업을 이끌 스타트업에 주목하라 6부 파괴적 혁신이 우주를 리드한다 01 마지막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 02 임팩트 투자가 가능하려면 03 새로운 국가안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대 04 우주를 향한 긴 여정의 시작 에필로그 관련 링크 미래의창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raebookjoa/222536502942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0/20/202110200157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654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2015575564174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88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29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8962
우주 산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 조동연 저자 인터뷰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살아갈 미래에는 지금보다 우주가 더욱 가까이 다가와 있을 텐데요. “머지않아 우주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현재 우리 어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도 이 책이 조금이나마 답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1.10.19.) 당신에게 ‘우주’는 어떤 의미인가? 어쩌면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보던 미지의 영역에 머물러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판이 바뀌었다. 올해에만 블루오리진, 버진갤럭틱, 스페이스X 등 3곳의 민간기업이 우주여행에 성공했다. 본격적인 ‘우주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책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는 과학이 아닌 산업으로서의 우주를 다룬다. 지금 왜 우주에 주목해야 하는지, 우주산업에는 어떤 분야가 있는지, 각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업은 어디인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제언까지 담았다. 우주시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산업의 모든 것을 조동연 저자와의 대담에서 발견해보자. 육사 졸업 후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 연합사령부, 외교부, 육군본부 등 20년 가까이 군에서 복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우주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이렇게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 책까지 집필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2019년 11월, 미국 공군이 주최한 ‘우주 피치데이(U.S. Air Force Space Pitch Day)’라는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오자마자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짐한 후 이렇게 책을 마무리하기까지 꼬박 2년이 걸렸네요. 책을 쓰는 동안에도 하루, 한 주, 한 달 단위로 우주에 떠 있는 위성의 수가 바뀌고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으며 수많은 스타트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됐죠. 변화를 따라가기에도 벅찼고 그야말로 초 단위로 바뀌는 우주시대의 빠른 속도를 다시금 체감하는 시간이었어요. 책을 쓰게 된 결정적인 배경에는 국가안보적으로 트럼프 행정부 시기부터 시작된 미국과 중국 간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 오르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영역으로 ‘우주’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우주 피치데이에서 보았던 미국의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은 더이상 정부와 군이 독점적으로 주도해왔던 과거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인상적이었고요. 그간 정부와 군이 거의 독점적으로 주도해왔던 산업이 스페이스X와 같은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그 비용이 낮아지면서 보다 다양한 상업화가 시도됐어요. 이러한 민군겸용기술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고요. 생각해보니 우주 피치데이를 통해 이른바 뉴 스페이스 시대가 태동하는 국가안보, 경제 및 기술의 시각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그게 책을 집필까지 연결된 셈이네요. 최근 들어 우주산업을 얘기하면서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이전의 우주산업과 비교해 어떤 부분이 다른 건지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과거 우주산업은 천문학적 비용으로 인해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정부가 주도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우주산업은 스페이스X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민간 기업이 적극적으로 우주 탐사에 뛰어들고 있죠. 뉴 스페이스 시대는 이러한 민간 기업들이 주축이 돼 기술혁신을 이루고 발사 비용을 낮추면서,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초고속 인터넷이나 우주여행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케 됐는데요. 기술혁신을 통해 상업적 목표를 추구하는 새로운 우주개발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 이전의 우주산업과 대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여전히 우주라고 하면 NASA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왠지 아직은 미지의 공간이자 개척의 영역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우주에서 수익이 발생할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40년에는 우주산업의 시장규모가 1조 1,000억 달러(약 1,300조 원)로 예상하고 있다고요? 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 우주산업의 시장규모를 다양한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뉴 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되면서 크게 위성과 발사체를 생산하는 ‘업스트림(Upstream)’ 분야와 위성 영상 및 통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분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우주 발사의 가격 경쟁력이 확보됨에 따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다운스트림 산업과 서비스가 창출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라 평가되고 있죠. 특히 우주산업 중 군의 수요 증가와 함께 미래 부가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는 업스트림 분야에서 우주항공 모빌리티 분야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2024년경 도시 권역에서 사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분야도 포함되고요. 다운스트림 분야에서는 우주 인터넷과 위성 항법 시스템, 그리고 인공위성 발사와 같이 우주로 향하는 위성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우주 쓰레기 처리 등이 주목받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주산업에 있어서 국내의 수준은 어떤가요? 정부나 군, 기업 등 각 경제 주체가 우주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진출 현황 등에서 우주 강국이라 불리는 국가들과 차이가 있을까요? 우주 탐사 분야에서 한국은 후발주자로 국내의 우주산업은 여전히 올드 스페이스(Old Space) 시대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2040년까지 1조 달러가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새로운 시장인 우주 비즈니스에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어요. 우주는 경제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역이니까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과 관련된 투자는 아직 스타트업이나 개별 기업 차원에서는 추진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세계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의 개발로 발사 비용이 줄어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는 추세지만, 우주산업은 여전히 단시일 내에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고 그만큼 규모의 경제 없이는 함부로 도전조차 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측면에서 중단기적으로 국내 우주산업은 정부와 군의 미래 전략 사업이 될 수밖에 없어요. 또한 미국과 같은 동맹국 및 우호국들과 외교 및 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있어야 하고, 국방 분야 기술협력을 추진해야 하는 현 단계에서 정부 정책의 일관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고요. 이같은 상황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한국이 할 수 있는 건 무엇이고,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건 무엇인지 가려내려는 노력입니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국제 협력 등이 이제 막 우주로 한 걸음을 내디딘 한국에게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숙제인 것이죠. 특히 정부, 군, 기업 및 대학의 민관군산학연 연계를 통해 기술 개발 협력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노력이 중요해요.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는 군의 소요, 기업 차원의 전략, 정부의 과학기술, 산업 및 국방정책, 지역 생태계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통해 부족하지만 뉴 스페이스 시대라는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에만 버진갤럭틱, 블루오리진, 스페이스X 등 세 곳의 민간기업이 우주 관광에 성공했는데요. 이처럼 놀라운 발전 속도를 보면, 머지않아 우주 여행이 해외여행처럼 보편화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품게 합니다. 저자님이 보시기에 우주산업의 발전을 앞당기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기업이 있을까요? 현재 글로벌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생태계를 바꿔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스페이스X가 대표적입니다. 사실 2002년 설립 당시만 하더라도 스페이스X가 성공할 수 있으리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죠. 페이팔의 전신이 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 엑스닷컴(X.com)을 설립하고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를 세계 최대의 자동차 업체로 만드는 등 손대는 분야마다 혁신을 일으키는 창업가로 알려진 그였지만 최초 일론 머스크가 우주로 관심을 돌릴 때만 해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그조차 처음 회사를 설립했을 때 스페이스X가 지금처럼 성공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할 정도니까요. 스페이스X의 여러 성과 중에서도 글로벌 우주산업의 발전을 앞당기는 데 가장 크게 기여했던 상징적인 사건은 2005년 5월 민간 기업 최초로 우주 비행사를 지구 궤도의 국제우주정거장에 실어 나르는 유인 우주선인 크루 드래건 발사에 성공한 일입니다. 이러한 발사 성공이 왜 중요한지는 책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참고해주세요. 스페이스X가 선도한 우주 수송 서비스는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신뢰성을 높여 우주에서의 상업적 가치를 창출한 대표적인 예인데요. 나아가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하면 소규모의 글로벌 위성 스타트업도 수개월 내에 제품을 개발하고 발사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더욱더 다양한 우주산업이 태동할 것으로 예상돼요.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어떤 곳을 눈여겨 보고 계신가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우주산업 중 미래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는 데이터 기반 활용 서비스입니다. 특히 위성 자산을 활용한 서비스들이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위성 서비스 영역은 한국이 글로벌 우주경제에 있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해요. 이미 이러한 점에 착안해 혁신적인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우주에 접목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1999년 설립된 쎄트렉아이라는 기업을 들 수 있는데요. 한국 최초 위성인 우리별 1호를 비롯해 소형 과학위성을 개발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의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위성 개발 전문 기업이자 위성 시스템 전체를 개발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출 기업이기도 합니다. 우주에서 검증된 위성 체계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설립 이래 현재까지 약 30개 이상의 국내외 위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죠. 이러한 쎄트렉아이가 최근 중점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영역이 위성 영상공급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분석 서비스 분야입니다. 쎄트렉아이는 이를 위해 위성 시스템 관련 자회사인 SIIS(SI Imaging Services)와 SIA(SI Analytics)도 설립했어요. 우주산업은 다소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나와는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에게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평소 우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일상생활과는 너무 멀게 느껴져 평소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인간이 최초로 우주라는 공간에 발을 내디딘 달 착륙 장면은 모두 알고 계실 거예요. 사실 우주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생활 속 가까이 와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통신위성이 있는데요. 지금 세계는 고도 3만 6,000Km의 지구 정지궤도에 떠 있는 수십 개의 통신위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통신을 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가 구글 사이트의 위성영상지도를 통해 원하는 지역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볼 수 있게 된 것은 지구를 하루에 10바퀴 이상 돌며 영상을 보내오고 있는 저궤도 관측 위성 덕분이며, 여행 갈 때 길을 찾아주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약 2만Km 상공에 떠 있는 GPS 위성이 현재의 내 위치정보를 계산할 수 있는 신호를 보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이렇게 우주기술은 우리 생활 가까이 있는 셈이죠. 뉴 스페이스 시대의 등장으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는 우주가 우리의 삶과 보다 밀접해질 것으로 예상돼요.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초연결(Hyper-connectivity)을 위해서는 우주 기반 기술이 필수적이거든요. 자율주행차, 자율비행드론 등은 우주기술의 발전과 연계되지 않고서는 그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신호를 주고받아야 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자율주행차 등 미래 신사업에 꼭 필요한 기술이기도 하죠. 이러한 까닭에 전 세계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우주에 주목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합니다. 이 책에 우주에 진출한 국내외 기업에 대한 분석을 담은 이유도, 이러한 흐름을 읽고 독자 여러분의 미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고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살아갈 미래에는 지금보다 우주가 더욱 가까이 다가와 있을 텐데요. “머지않아 우주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현재 우리 어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한국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경제, 기술 및 안보 환경을 남겨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도 이 책이 조금이나마 답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국이 10년 내 우주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서기 위한 과정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요. *조동연(우주산업 혁신 멘토 및 군사전략가) 육군사관학교 60기 졸업. 이후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 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육군본부 정책실에서 17년간 복무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공공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예일대학교 월드펠로우, 메릴랜드대학교 컬리지 파크 국제개발 및 분쟁관리센터 방문학자를 거쳤다. 2020년부터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으로 취임해 민간·정부 투자를 통해 초기 기술혁신자들을 지원하며 국내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미 동맹재단 자문위원, ‘DX 코리아 2020’ 추진위원 및 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동아사이언스》 등의 매체에 우주산업과 국방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 홈페이지 : dongyouncho.com <원문출처> 채널예스 http://ch.yes24.com/Article/View/46117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경험 쌓고 취업도 앞당기자!’···‘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 릴레이 인터뷰 <5>‘마케팅 관련 분야’
코로나 19 펜데믹이 2년째 지속되면서 구직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되었고 침체된 경제마저 회복세가 더디기만 하다. 기업들도 공개채용을 줄이거나 아예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경력자만을 선발하거나 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에 가서 일을 해야 경력을 쌓을 수 있고 경력을 쌓아야 취업문호를 넓힐 수 있는데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너무나 어렵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제한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기관으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특정기간 동안 기업에서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근로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해 주고 현장실습지원센터(전 산학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의 근로활동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로부터 “취업역량 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지원을 고려중인 학생들에게 보다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현장실습활동을 돕고자 △미용예술 △디자인 △마케팅 △영상 △기획 등 5개 직군으로 분류하여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 직접 겪었던 선발과정과 근로기간 동안 담당했던 업무,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소감을 들어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그 다섯 번째 순서로 마케팅 관련 분야 직무를 경험한 백가은, 이혜주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백가은(문화콘텐츠학과 18학번), 이혜주(경영학부 17학번)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백가은 : “안녕하세요, 문화콘텐츠학과 18학번 백가은입니다. 저는 하계방학 당시 4학년 1학기를 이수중이었고, 해커스로 잘 알려진 ‘챔프스터디’라는 교육 기업의 기획마케팅본부, 혁신성장 TF팀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하였습니다.” 이혜주 : “저는 경영학부 17학번 이혜주입니다. 하계방학 인턴십 당시 4학년 1학기 재학중이었으며, 제가 인턴십에 참여한 기업은 ‘Station NEO’라는 공유 오피스 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기업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공유오피스 멤버 및 공간 관리, 기획업무 등을 담당하는 ‘커뮤니티 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지원한 계기와 알게 된 경로에 대해 알려 주세요. 백가은 : “네, 먼저 저는 지난 학기에 학교 홍보실 근로를 하고 있어서 업무 중 일부로 매일 홈페이지 공지를 수시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장실습’이라는 명칭의 공지가 올라왔고, 인턴십 프로그램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또, 기숙사 생활을 할 때 함께 방을 썼던 룸메이트도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어서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것인 만큼 가고 싶은 부서가 많았는데 리스트에 있는 기업들이 어떤 회사인지 몰라 clc 존에서 근무하시는 담당 선생님께 여쭤봤고 제 전공과 관련된 추천 기업에 맞춰 지원했습니다.” 이혜주 :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 하계방학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중점대학’이 실시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4학년인 만큼 직접 기업현장에 나가서 실무를 배우고 기업환경을 체험하면 구체적인 진로방향과 실무역량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백가은 학생의 최종합격 통보메일 - 그 중에서도 근로를 진행했던 기업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백가은 :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당시 저는 챔프스터디 외에도 스타트업 기업 두 곳을 함께 생각 중이었습니다. 하나는 외국계 글로벌 기업이었는데 모르는 분야여서 포기했고, 나머지 하나는 식대가 좋았지만 집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챔프스터디라는 기업이 채용 인원도 많고, 유명하다는 메리트가 있어 지원했습니다.” 이혜주 : “저는 인턴십을 하기에 앞서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 수업을 통해 Station NEO와 협업을 한 경험이 있었고, 그 당시 ’공유 오피스를 겸비한 스타트업 기획사‘라는 NEO의 목표를 듣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경영학과와 문화콘텐츠학과를 복수전공하는 저로써 Station NEO의 커뮤니티팀에서 일하게 되면 스타트업 시장에 대해서 자세히 지켜보고 배울 수 있고 동시에 기획 실무에도 참여하여 키워온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본인이 겪었던 선발과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백가은 : “가장 먼저 자기소개서를 넣었는데, 연락이 늦게 와서 떨어진 줄만 알고 다른 공부를 하고 있던 중 메일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 취업연계담당 교수님께 연락을 받고, 지원한 이유와 하고 싶은 업무 등에 대해 간단하게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챔프스터디의 면접을 따로 봤는데, 인당 10분 내지 15분의 교차질문 및 3인 1개조의 그룹 면접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합격 후에는 필수 건강검진을 받고 첫 출근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혜주 : “우선 경력사항과 자격증, 학점 등의 내용이 담긴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해당 회사로부터 서류 검토 후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팀 팀장분과 1:1 대면 면접을 진행하였고 면접관님께서는 면접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경험, 스타트업 관련 기본 지식 등에 대한 사항과 해당 기업에 대해 얼마나 찾아보고 숙지하고 왔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 근무했던 기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백가은 : “챔프스터디는 보통 ‘해커스’로 많이 알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요즘 지하철에서도 광고를 보셨을 기업으로 영어는 물론 일본어, 중국어, 한국사, 공무원 시험까지 다방면에서 교육을 지원하는 기업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영어’ 파트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혜주 : “Station NEO는 초기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공간대여 뿐만 아니라 각종 세미나,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행사 개최와 다양한 제휴 및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 회사 멤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엑셀러레이터로써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 어떤 능력이나 경험이 있어야 선발에 유리할까요? 백가은 : “저 같은 경우는 대학생활 동안 꾸준히 참여했던 자기주도적 활동을 채용담당자 분께서 높게 평가하신 것 같습니다. 창업활동을 했던 경험도 있고, 학생주도형 혁신기획단 활동,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경험이 있어 면접 당시 해커스에서는 이러한 경험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또 면접을 보러 가기 전, 지원 기업의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가서 저만의 아이디어를 말해볼 수 있었던 점 또한 선발에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 별도로 필요한 자격증 같은 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교육 관련 회사 특성 상 외국어 능력을 갖추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혜주 :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능력과 경영관련 자격증, 스타트업에 대한 기본지식, 기획프로젝트 참여 경험 등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영상편집이나 일러스트, 포토샵 등 콘텐츠 편집 툴 활용 능력이 있으면 선발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근로기간 중 담당했던 업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백가은 : “회사 보안 상 자세히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혁신성장’ 부서라는 급격하게 어떤 분야를 잘 알려보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한 곳에 들어가 한국사와 영어 교재를 각각 하나씩 담당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 검수, 유저 기준 사이트 시각화뿐만 아니라 타 부서와 협업을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영어의 경우는 교재를 홍보하는 컨텐츠를 올리는 등의 업무를 주로 진행했습니다.” 이혜주 : “저는 Station NEO의 커뮤니티팀 인턴으로 일하며 기본적인 공유오피스 공간 관리 업무와 행사보조, 인스타그램 게시글 기획, 창업 이벤트 소식지 제작, 파트너사 및 제휴업체 컨택, 브랜드 홍보 영상 기획 등의 일을 담당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혜주 학생이 근로 기간 중 제작한 ‘인턴일기’ 카드뉴스 콘텐츠 - 근로기간 중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백가은 : “먼저 사수 분들과 팀장 분들이 좋았습니다. 또, 업무 진행을 위해 회사에서 해커스 체험 판 ID를 발급해 주었는데, 확인 업무 차 봤던 한국사와 영어 강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학습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협업 업무를 진행하면서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업무 보고 형식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마케팅 기획 업무에 있어 어떤 시각을 갖춰야 할지 유저 입장을 함께 생각하다보니 다른 회사에 가서도 어떤 사고방식을 갖춰야 할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기획마케팅 부서 특성 상 외국어 능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어 교육 부분에 있어 외국어 능력이 필요해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의 외국어 실력에 대해 실망했고, 교내 영어강의를 더 열심히 듣지 않았던 점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집에서 회사까지 오가는데 장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버스타고 출근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혜주 :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실무에 직접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해 보고 다른 직원들과 대표님께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공유 오피스라는 기업 특징상 다양한 스타트업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하계방학 인턴쉽 기간이 짧아서 어느 정도 일이 익숙해지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을 때 활동이 끝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 참여했던 기업을 어떤 학우에게 추천해 주고 싶나요? 백가은 : “아무래도 해커스가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보니,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가기에 좋을 것 같고, 외국어 능력이 좋은 학생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케팅이나 콘텐츠 기획에 대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학생도 인턴십 프로그램 기회가 있을 때 해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혜주 : “경영학부나 문화콘텐츠학과, 디자인학과 전공생 또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 콘텐츠 및 행사 기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특성 상 어떤 한 분야에 국한되기 보다는,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우 분들께서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랩 참여를 통해 진로 및 취업과 관련해 어떤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백가은 : “저 같은 경우는 외국어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마케팅과 콘텐츠 기획에 대해 막연함을 느껴왔는데 각 파트에서 어떤 업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나 부서에 지원할 때에도 기획마케팅에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승부할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혜주 : “일단 실무 경험이 생겼다는 점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앞으로 취업을 함에 있어서 어떤 역량들이 더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콘텐츠나 행사 등을 기업의 상황과 예산에 맞게 세부적으로 기획하는 역량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 향후 진로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백가은 :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시점에,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외국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 저를 증명할 수 있는 다른 자격증 공부도 더 할 생각입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에만 공모전 4개에 참여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것 같아 졸업까지 더 많은 공모전을 탐색하고,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욕심이 많아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여러 가지를 찾아보고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인턴십 기업들에 서류를 넣어보고 싶습니다.” 이혜주 : “저는 콘텐츠 기획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고, 콘텐츠 기획을 넘어서 제작까지 할 수 있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 영상편집 및 일러스트, 포토샵 등의 역량을 키울 계획입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인 만큼 필요한 역량들과 경험들을 쌓으며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 공유경제 플랫폼 활용’ 청년 미용인 취·창업 지원교육 실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대학(학장 윤영란 교수)은 ‘고용노동부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뷰티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한 청년 미용인 취·창업 지원 교육을 2021년 10월 16일(토) 개강식과 함께 시작했다. ‘고용노동부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고용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북구청과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이 주관하며, 성북구 지역의 미용관련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유경제 플래폼을 활용한 취·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뷰티 서비스 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취약계층의 뷰티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용기술 강화교육, 창업역량 강화교육, 지역사회/산업 연계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고 교육대상은 성북지역 미취업 청년 25명이며 교육시간은 총 110시간으로 10월 16일부터 12월 4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은 미용 산업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별 1:1 집중 멘토링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강의료 및 지원비 모두를 지원받으며, 수료 후 100% 취업연계 혜택이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범준 서경대학교 부총장, 이석형 전략사업&예산처장, 윤영란 미용예술대학장, 신세영 미용예술대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최초의 미용분야 단과대학으로, 한국의 뷰티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으며, 4년 학부 과정동안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교육시스템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 수행의 총괄 책임자인 서경대학교 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신세영 교수는 “이번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뷰티 서비스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한 가치 제안과 변화된 산업 및 사업 수요에 부합하는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북구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뷰티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0/18/202110180094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587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1815274426508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868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426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4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80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910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승복할 것인가, 패배할 것인가
진세근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우리는 반대말이란 개념에 흔히 속는다. 전쟁의 반대말은 평화인가? 아니다. 일상(日常)이다. 남자의 반대말은 여자인가? 물론 아니다. 전쟁과 평화, 남자와 여자 모두 마주 보고 있는 개념일 뿐, 반대말은 아니다. 그럼 승리의 반대말은 뭘까? ‘이기지 않음 혹은 못함(不勝)’이다. 이기지 않거나 못한 게 패배는 아니다. 비겼거나 차원이 다른 ‘이김’을 챙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패배는 뭔가? 이기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리품도 없는 경우다. ‘빈손 되고 옷까지 털린’ 경우다. 패배란 이기지 못한 상태에서 더 나아간, 최악의 경우다. 그리고 패배를 선택하는 것은 ‘이기지 못한 자’, 자신이다.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성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복이 되고, 말씀을 떠나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이다. 복과 저주를 정하는 주체가 사람 자신이라는 뜻이다. 선진(先秦)시대 좌구명(左丘明)이 쓴 좌전(左傳) 『양공(襄公) 23년』에 ‘화복무분, 유인소소(禍福無門, 唯人所召)’라는 구절이 보인다. ‘화가 들어오는 문도, 복이 들어오는 문도 없으며, 오직 사람 스스로가 화복을 부른다’는 말이다. 『역경(易經)』에도 같은 얘기가 나온다. ‘길흉회린(吉凶悔吝)의 도’다. “일을 도모할 때 그것이 길(吉)한가, 흉(凶)한가, 혹은 뉘우침(悔)으로 흉함에 이르지 않을 것인가, 길할 수 있는데 상황을 잘못 판단해 흉으로 갈 것인가(吝) 등 ‘길흉화린’의 네 가지 경우를 잘 따져서 판단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길과 흉은 판단에 따라 갈린다. 후회할 것을 후회하면 흉을 막고 길을 불러들이고, 고집을 부려 판단을 그르치면 길을 피하고 흉을 청하니 말이다. 민주당 경선 결과를 놓고 경선 직후부터 나흘 내내 시끄러웠다. 이낙연 후보 측은 “과반 득표를 인정할 수 없으니 결선 투표를 치르자”고 주장했다. 대선 후보로 결정된 이재명 후보를 향해 “구속될 것”이란 막말까지 나왔다. 어차피 구속될 후보이니 결선 투표를 통해 새 후보를 정하자는 얘기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규정 얘기도 그렇다. 민주당 특별당규 59조 1항은 ‘후보자가 사퇴하는 때에는 해당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무효로 처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헌데 60조 1항은 ‘경선투표에서 공표된 개표 결과를 단순 합산해 유효투표의 과반을 득표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규정한다. 이낙연 후보 측은 60조 1항의 ‘공표된 개표 결과’라는 구절을 근거로 “사퇴한 후보에게 투표한 것만 무효이고 사퇴 이전에 얻은 ‘공개된 개표 결과’는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사퇴한 후보에게 누가 투표하나? 헌데 왜 ‘사퇴 전 투표’와 ‘사퇴 후 투표’를 구별해야 하는가? 이건 두 규정 사이의 미묘한 충돌 지점을 찾아내 몽니를 부리는 것에 다름 아니다. 그들 주장대로라면 이 규정에 따라 치러진 과거 선거들의 결과는 또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낙연 후보 측이 13일 오후 경선결과 승복을 선언한 것은 늦었지만 다행스런 일이다. 끝까지 몽니를 부렸다면 회(悔) 아닌 인(吝)의 결과를 맞았을 것이다. 이 후보 측도 이 점을 간파하고 걸음을 멈췄겠지만. 승복하지 않는 자는 ‘이기지 못한 자’가 아니라 ‘패배한 자’가 된다. 안타깝게도 이낙연 후보는 ‘패배한 자’에 매우 가까운 ‘이기지 못한 자’가 되고 말았다. 정치인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일이다. <원문출처> 경북일보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423
수능까지 D-37… '10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가 쭉 발표됐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대학교 브랜드평판 2위 한양대·3위 연세대, 1위는 바로… '10월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대학교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0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울대, 2위 한양대, 3위 연세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억 9017만 4530개를 모아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분석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 수치로,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 위원이 진행한 채널 평가도 포함됐다.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브랜드평판지수 526만 3448)는 2위 한양대(브랜드평판지수 399만 2774), 3위 연세대(379만 2256)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또 5월부터 6개월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10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상위 30위에는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 경희대, 계명대, 중앙대, 성균관대, 단국대, 경북대, 충남대, 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 홍익대, 건국대, 동국대, 안양대, 강원대, 전북대, 이화여자대, 충북대, 가톨릭대, 영남대, 서경대, 조선대, 전남대, 고려대, 성결대, 한국교통대, 경일대, 상명대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10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1위부터 100위까지 정리한 표다. <원문출처>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6423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경험 쌓고 취업도 앞당기자!’···‘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 릴레이 인터뷰 <4>‘영상 관련 분야’
코로나 19 펜데믹이 2년째 지속되면서 구직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되었고 침체된 경제마저 회복세가 더디기만 하다. 기업들도 공개채용을 줄이거나 아예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경력자만을 선발하거나 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에 가서 일을 해야 경력을 쌓을 수 있고 경력을 쌓아야 취업문호를 넓힐 수 있는데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너무나 어렵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제한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기관으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특정기간 동안 기업에서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근로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해 주고 현장실습지원센터(전 산학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의 근로활동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로부터 “취업역량 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지원을 고려중인 학생들에게 보다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현장실습활동을 돕고자 △미용예술 △디자인 △마케팅 △영상 △기획 등 5개 직군으로 분류하여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 직접 겪었던 선발과정과 근로기간 동안 담당했던 업무,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소감을 들어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그 네 번째 순서로 영상 관련 분야 직무를 경험한 이동구, 최승원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이동구(영화영상학과 15학번), 최승원(영화영상학과 16학번)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동구 : “안녕하세요, 영화영상학과 15학번 이동구라고 합니다. 저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당시 4학년 1학기 재학 중이었고,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라는 기업의 ,프로모션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최승원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16학번 최승원이라고 합니다. 하계방학 당시 4학년 1학기였고, 제가 일했던 ‘이오콘텐츠’ 사는 영화/드라마 관련 회사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한 작가 양성과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권)들을 관리하는 콘텐츠 제작사였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지원한 계기와 알게 된 경로에 대해 알려 주세요. 이동구 : “저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지원하였는데, 전임교수님께서 해당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전공 분야와 수행 업무 등과 관련해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라는 회사를 추천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최승원 : “처음에는 학과 교수님과의 개인적인 면담을 나누며 취업에 대한 막연한 고민과 걱정들을 털어놓았는데, 후에 그런 고민을 하는 제게 교수님께서 이런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공식적으로 지원 및 접수를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동구 학생이 근로 기간 중 참여한 VR메타버스 콘테스트 관련 표지 이미지 - 그 중에서도 근로를 진행했던 기업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동구 :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전까지만 해도 취업과 진로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취업연계 중점대학 인턴십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당시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분야인 축제 및 행사 기획과 관련된 종합대행사 기업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승원 :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생활에 대한 일차적인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생활 경험은 2년 동안 군대에서 경험한 것밖에 없었지만, 그것을 통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고, 인턴십이라는 것이 결국 모든 회사생활의 시작이기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 선택에 대해 만족합니다.” - 본인이 겪었던 선발과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동구 : “저 같은 경우는 기존에 준비해 두었던 개인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제출했습니다. 정식 출근 전에 취업연계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을 받았고, 회사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고 바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채용과정 중 별도의 면접은 없었고, 면접 대신 회사 측에서 전화를 통해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최승원 : “선발과정에 형식적이고 까다로운 절차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서류 절차는 학교에서 안내해주는 대로 진행했습니다. 계약서 및 지원서를 제출했고, 학교에서 인턴십 및 사내생활에 대한 일차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지원한 회사에서 선발을 해주어 가게 되었고, 면접 대신 대표님과 면담을 한번 진행했는데, 대표님께서 워낙 친절하셔서 딱딱한 면접이 아닌 대표님 회사의 방향성,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있는 대략적인 소개와 함께 저의 포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근무했던 기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동구 :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라는 회사는 종합대행사 및 행사기획회사입니다. 공기업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기획하거나 진행하고, 또 이와 관련된 컨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최승원 : “위에서도 한번 언급했지만 ‘이오 콘텐츠’ 사가 가장 중심으로 하는 사업은 작가 양성과 보유 IP 등 콘텐츠 관리입니다. 사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참여 중인 작가들과 작품에 대해 의논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며, 피드백을 주고 그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등 원활한 소통을 통해 좋은 영화, 좋은 드라마의 제작을 지향하며, 더불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IP들을 어떻게 영화화하고 투자받게 만들 것인지와 어떤 매체를 통해 방송/방영할 것인지 등에 대해 여러 프로듀서들과 함께 의논하며 방향을 잡아가는 일을 주된 업무로 진행하는 콘텐츠 제작사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어떤 능력이나 경험이 있어야 선발에 유리할까요? 이동구 : “먼저 ms프로그램들이나 한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능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종합대행사라는 회사 특성 상 프레젠테이션 구성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정부나 공기업에서 해당 행사에 대해 어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특별한 자격증보다는 외국어 소통 능력이나 MOS, 컴퓨터 활용능력과 같은 실무 능력이 뒷받침되면 선발에 보다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승원 : “전 자격증이나 공모전 참여경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해당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저희 과내 수업시간에 진행한 과제 중에 ‘IP 리포트’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책, 웹툰, 외국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탐색하고 그것을 어떻게 영화화시킬 것인지, 혹은 어떻게 드라마화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써보는 일종의 모의 기획서 같은 리포트였는데, 대표님이 그걸 보시고 저에 대해 무척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회사 인턴십에 선발이 되었습니다. 공모전 참여경력이든 한낱 과제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고, 자신을 증명해줄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로 첫 날, 안전교육을 받고있는 최승원 학우 - 근로기간 중 담당했던 업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동구 : “저는 주로 기획안 작성을 담당했습니다. 또, 콘텐츠 제작 시 영상 부분에서 콘티, 스토리라인을 주로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언택트 시대에 맞춘 비대면 관련 행사도 진행하였는데, 대표적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주관한 비대면 행사에 메타버스 유니버스 교육 부분으로 참여했습니다. 국내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회사, 교육 관련 유튜버 분들은 물론 국내 대학과 컨택해 베타서비스를 진행하였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및 웹 브라우저를 이용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추가적으로 9월 15일 코엑스에서 진행 예정인 ‘xr 플레이그라운드’ 메타버스 기반 박람회에 클라우드 서비스 홍보와 박람회 기획 부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최승원 : “위에서도 말했듯 회사의 핵심 업무가 IP를 관리하는 일이어서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접해보게 됩니다. 제가 했던 일은 인턴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와 더불어 그 IP들(영화 시나리오나 드라마 기획안들)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을 다른 프로듀서님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그것을 어떻게 작가와 의논할지를 고민하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제 경우에는 포토샵을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작품의 기획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함께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근로기간 중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동구 : “먼저 힘들었던 점을 말씀드리자면 이번 인턴십에서 소위 말하는 ‘사회생활’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이런 부분에서 적응이 어렵고 낯설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상급자 분들의 일에 대한 열정이나, 업무를 끝냈을 때의 성취감으로부터 제가 비로소 사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최승원 :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대표님께서 제게 같이 더 일해보자고까지 제안해주셨는데, 제가 이번 학기 졸업영화를 준비해야 해서 미처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모든 것이었습니다. 비록 인턴이었지만 첫 회사 경험이었는데 하는 일도 저와 적성에 잘 맞았고, 경력의 차이가 있을 뿐 딱딱한 수직적 계급이나 복장 조건도 없이 자유롭고 수평적인 구조의 시스템이었으며, 복지도 무척 좋았고, 무엇보다도 같이 일했던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좋은 분들이셨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실 회사생활이라는 게 아무리 일이 잘 맞고 복지가 좋아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어려우면 쉽지가 않은데, 제가 여러 곳에서 (특히 군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이오 콘텐츠’의 직원 분들은 천사였습니다. 그분들과 다시 일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근로 기간 중 이동구 학우가 참여했던 메타버스 진행 사진 - 참여했던 기업을 어떤 학우에게 추천해 주고 싶나요? 이동구 : “저는주로 학교에서 학생회나 임원을 하면서 행사와 콘텐츠를 구성해 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 회사 이름이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이다 보니 파견도 많이 가고, 외근도 자주 하면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만나 협업하는 것이 업무의 중심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최승원 : “영화와 관련하여 일을 하고 싶어하는 모든 학우들에게, 특히 (굳이 비유하자면) 영화/드라마 제작 산업에서 전방에 해당되는 영화 스텝과 같은 현장직보다 후방에 해당되는 작품 관리와 시나리오 기획 등에 자신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회사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고, 그래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로또에 당첨된 것과 같은 행운의 기회라고 전 생각합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랩 참여를 통해 진로 및 취업과 관련해 어떤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동구 : “먼저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던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무에서 적용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또,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 ‘일머리’라는 것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원 당시 막연한 관심 뿐이었던 ‘행사’라는 것에 대해 행사 진행 전, 중, 후의 과정에서 필요한 일종의 메커니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승원 :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과 진행한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작품에 대해 보는 시야가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물론 영화를 많이 보면서 좋은 작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시나리오를 쓰며 그것을 적용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어떤 작품들이 오고 가는지, 작가들은 어떤 작품들을 쓰는지, 좋은 작품들은 어떤 작품이고 나쁜 작품들은 어떤 작품인지를 같이 의논하고 상의하고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면서, 상업성이 있는 작품이란 무엇이고, 작품성이 뛰어난 시나리오란 무엇인지를 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학사 과정 중에 상업 시나리오를 쓰는 수업이 하나 있는데, 이번 회사 경험을 통해서 달라진 눈을 통해, 시나리오의 막 구분이 어떻게 되어야 방향이 좋은지, 영화적인 사건의 가짓수는 얼마나 더 필요한지 등 기존에 보이지 않았던 구체적인 변화의 포인트들을 보이는 것을 체감했고, 그런 지점에서 참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향후 진로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동구 : “먼저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진로는 ‘다이아티비’나 ‘샌드박스 네트워크’ 같은 콘텐츠 중심의 MCN 회사에 입사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컨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전공과 관련된 공부 외에도 직접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보고, 이러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 준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승원 : “졸업 후에 영화를 더 공부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을 통해 배운 지식들과 짧지만 회사에서 배운 것들을 대조해보며 해외에서는 또 어떤 상황인지를 경험해보기 위해 유학도 꿈꾸고 있지만, 현재 코로나 19 팬데믹이나 경제적인 조건을 생각해 봤을 때 그것이 어렵다면 국내에서라도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보면서 함께 공부를 지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영화와 관련된 일들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모교 방문 특강 개최
‘대한민국 금기깨기’ 주제로, 11월 2일(화) 오전 10시 서경대캠퍼스 문예홀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법학과 78학번 동문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오는 11월 2일(화)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정릉에 있는 서경대캠퍼스 문예홀에서 ‘대한민국 금기깨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서경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정웅석) 학생회(학생회장 이훈)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서경대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모교인 서경대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대상으로 갖는 강연에서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을 '금기깨기'이라고 정의하고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금기깨기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회환경에 대한 금기깨기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대한민국 금기깨기 등 세 가지 금기깨기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피력할 예정이다. 김 전 부총리는 제26회 행정고등고시와 제6회 입법고시에 합격하고,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와 아주대 총장 등을 지낸 이후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이사장을 맡아 인재양성 및 사회기여 활동을 해온 바 있다 형편이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덕수상고 졸업 이후 은행 일과 대학 공부를 병행하며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 연달아 합격해 공직에 진출,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국무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쳐 부총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0/27/202110270121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59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2715144192553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43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53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809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88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17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3044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김진 학우(15학번) 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1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영상 공모전]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김진 학우(15학번) 팀이 지난 9월 28일(금)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영상 공모전’에 ‘인천자유경제구역(IFEZ)’을 주제로 참가해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올 5월~7월 두 달간 진행된 ‘2021 경제자유구역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올해 첫 회를 맞은 공모전으로, 대한민국 9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서 친숙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영상 콘텐츠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9개 경제자유구역(경기, 광주, 광양만권, 동해안권, 대구경북, 부산진해, 인천, 울산, 충북)과 관련된 비즈니스 및 정주 환경 등에 대한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2021 경제자유구역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목적성, 창의성, 대중성, 영상 완성도 등 총 4가지 심사지표에 따라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58개 참가팀 가운데 10개 작품이 선정됐고,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의 김진·김용민·서수지·안현욱 팀이 차지했다.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수상작을 기획단 홈페이지 온라인 홍보관에 전시하고, 옥외 및 대중교통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9개 경제자유구역청에 전달,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는 등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경제자유구역의 대중적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홈페이지 내 온라인 홍보관에 게재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이번 공모전을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 개최될 공모전 정보는 앞으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김진 학우(15학번)는 이번 작품에 대해 “인천자유경제구역(IFEZ)을 과거의 상상이 현재에 이루어진 공간으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스토리적 요소를 넣고, 적절한 카피와 함께 극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요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처럼 유수한 공모전에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재학생의 작품이 연속해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본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생들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광고홍보콘텐츠학과(김문기 학과장)의 열정과 우수한 지도력이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평소 김문기 교수는 공모전에서의 수상 경력이 개인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펙임을 학생들에게 강조해 왔다. 한편, 본 작품은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경제자유구역 홈페이지 내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공식 유튜브 채널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Ecxag8QuD2c) <원문 출처> 소셜밸류 http://www.socialvalue.kr/news/articleView.html?idxno=607429
서경대학교 미용봉사단 한국농어촌공사 2021 농촌재능나눔 참가
재능을 함께 나누는 참교육 현장 최근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미용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일원으로 한국농어촌공사 2021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참가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2021년 농촌재능나눔 대학별특화마을조성 활동사업에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재능기부 미용봉사를 통한 새로운 참교육 현장을 다녀왔다. 이날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진용미(미용장 9기) 교수, 김선혜(미용장 43기) 교수, 김유정(미용장 44기) 교수 등 재학생 미용봉사 동아리와 함께 충청지역 4개 마을과 강원지역의 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였다. 재능기부 이.미용봉사로 이.미용(커트, 펌, 염색), 모발 및 두피관리, 네일, 셀프 메이크업&피부관리, 장수사진 촬영, 리마인드 웨딩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으로 새로운 삶의 활력을 함께 불어넣었다. 또한 지역의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행된 셀프 스타일링 교육 및 직업체업 교육을 함께 실시하면서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이날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미용봉사단 참가자 전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재능 나눔봉사를 실천하였다. <원문출처> 코리아뷰티타임즈 https://blog.naver.com/choihee3380/22252036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