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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김영대 서경대 석좌교수(前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초청 특강 개최

11월 25일(목) 오전 9시 ‘검사와 디지털포렌식’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 서경대학교 공공인재학부(학부장 성봉근)는 제51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해 검사장 5회, 지청장 2회를 역임한 김영대 서경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검사와 디지털포렌식’이라는 주제로 11월 25일(목) 오전 9시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특강을 개최한다.   현 한국포렌식학회장이기도 한 김영대 석좌교수는 경북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청주지방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2020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끝으로 27년간의 검사생활을 마무리했다. 김영대 교수는 검사로 재직하던 당시 첨단 · IT · 과학수사 부서 부서장으로 5회 근무한 경험을 포함하여 다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디지털범죄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검사라는 직업과 디지털포렌식 수사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대 교수의 특강은 성봉근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법이야기’ 강의시간 내에 진행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과 법이야기’ 강의를 수강하지 않는 학생들 중 청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기사 하단의 강의 참여 방법을 확인하여 접속하면 된다. 김영대 교수 특강에 시간이 맞지 않아 부득이 강연을 듣자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특강 내용을 공유하고자 김영대 교수를 캠퍼스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교수님, 지난 학기에 이어 서경대학교에서 두 번째 특강을 진행하시는데, 이번 특강을 진행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영대 교수: “지난 1학기에 이어 다시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자리라 생각하여 이번에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대면특강이 아닌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시간 가량의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검사로 27년간 재직하면서 ‘수사과정에서 검사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보통 검사 1명과 수사관 2명 등 총 3명이 한 팀을 이뤄 움직이며 수사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수사관의 역할, 더 나아가 실무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학생들에게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개인의 역량이나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실무자로서 가져야 하는 자세와 그 자세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고 그 중에서도 검사로 재직했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사가 가져야 하는 자세, 디지털포렌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 이번 특강은 ‘검사와 디지털포렌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주제를 준비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영대 교수: “오랜 기간 검사로 재직하면서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수사를 진행했었습니다. 그 기본 중 2가지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첫째, 진실을 찾으려는 열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실은 수사 후 결론이 뒤바뀌지 않도록 증거에 의해서 뒷받침된 실체적 진실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된 ‘약촌 오거리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촌 오거리 사건’처럼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10년간 옥살이를 한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증거에 뒷받침된 진실을 찾으려는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인권보호 수사를 해야 합니다. 수사를 진행하는 검사와 수사관은 수사를 할 때 적법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인권보호이고 형사소송법의 이념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수사 시 피의자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르며 심문을 진행하고 위법한 절차로 증거를 수집하는 등 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 실제로 벌어졌었습니다. 오랜 현장경험을 통해 인권보호 수사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주제인 ‘디지털포렌식’은 ‘4차 산업혁명과 법이야기’ 강의에 가장 부합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많은 범죄들 중 대다수가 디지털범죄와 연관이 있거나 그 증거들이 디지털화 되어 존재하고 있어 디지털포렌식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를 제시해 줄 수 있는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해결된 사건과 제가 오랜 기간 동안 디지털수사 분야에 몸담으며 얻은 경험, 현재 한국포렌식학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느끼게 된 수사에서 디지털포렌식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싶어 이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 첨단 · IT · 과학수사 부서 부서장으로만 여러 차례 근무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야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김영대 교수: “제가 첨단 · IT · 과학수사 분야를 선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관련 분야로 처음 발을 들이게 된 것은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으로 인사발령을 받았을 때였습니다. 정보통신과장은 검찰 내 모든 IT시스템을 관리하는 중요한 일을 맡고 있는데 이전까지 IT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없어 정보통신과장으로서 맡은 일을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일 읽는 신문도 전자 · IT 관련 신문으로 바꿔 구독하였고 한국cpo포럼(개인정보보호 포럼)에 참석하는 등 배워가는 과정에서 재미도 찾고 전문성도 갖추어서 이후 관련 분야로 인사발령이 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검사로 재직하던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김영대 교수: “‘신용카드 3사 1억만건 개인정보유출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4년 창원지검 차장검사로 재직하던 당시, 신용카드 3사의 개인정보 1억만건 유출사건을 수사하였는데 카드사에서 사기방지프로그램을 구축하던 중 금융 신용평가회사 직원이 시험용으로 넘겨받은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유출하여 대출업체 등에 판매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사안을 규명했던 사건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최대 개인정보유출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을 정도로 피해 규모가 상당했고 이후 개인정보 보호조치와 규제가 강화되는 등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낸 계기가 된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활동이 많은 학생들이 디지털범죄에 노출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영대 교수: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범죄의 대부분이 가해자가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경우가 많고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봐왔던 사건 중 어린학생들이 재미를 목적으로 해킹을 했던 사건이 다수 있었습니다. 해킹으로 인해 재산상 피해를 주거나 이익을 얻었을 때 형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는 중범죄 행위임을 자각하고 시도하지 않을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디지털 성범죄입니다. 카메라 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하여 사이버 공간에 유포하는 일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그 수법 또한 다양해서 눈치 채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n번방 사건’을 계기로 그 처벌수위가 과거에 비하여 대폭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재판까지 받고 검찰에서 징역형을 구형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여나 자신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관련 기관에 신고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영대 교수: “가능한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뤄냈다 하더라도 인격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오랫동안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식물에 물을 주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물이 물을 흡수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듯이 독서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식이 되어 쌓이는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소양을 쌓아 바른 인격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책을 읽으라고 권하면 많은 사람들이 ‘무슨 책을 읽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저는 ‘아무 책이나 읽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책을 찾아서 읽고 싶어 하는데 좋은 책은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좋은 책을 찾는 것은 실패 경험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책을 읽을 때 시간을 정해두고 읽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 틈틈이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독서를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의 일시 및 참여 방법   강의 시작 시간:2021. 11. 25(목) 오전 9시 구글 서경대학교 이메일로 로그인→https://meet.google.com/dqe-qmzi-fqf접속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 톱모델 육성의 ‘메카’로 자리잡아

최한나, ‘더 룩 오브 더 이어 2021 이태리대회’ GOLD상 수상  정용수, 김설희, 허현, 이현석, 윤현조 등도 국내외 유수 모델대회에서 수상하거나 다양한 패션쇼, 광고, 매거진에서 맹활약,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 높여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재학생 최한나(맨 왼쪽)가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이 명실상부 톱모델 육성의 ‘메카’로 자리잡았다.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세계 톱모델을 선발하는 유수 국제대회에 출전해 최고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의 스타 매니지먼트를 돕는 종합기획사의 전속 모델로 국내외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등 아티스트, 엔터테이너, 아이돌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이 톱모델 육성의 ‘메카’라는 위상과 평판을 방증하는 단적인  예는 최근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에 재학 중인 최한나 양이 슈퍼모델의 산실인 ‘더 룩 오브 더 이어 2021 이태리대회’에 출전해 2위인 GOLD상을 수상한 데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 룩 오브 더 이어’는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선발된 최정예 신인 모델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모델계의 ‘미스 유니버스’로 불리고 있으며 지젤 번천, 이리나 샤크, 나오미 캠벨, 신디 크로퍼드, 린다 에반젤리스타 등 세계적인 톱모델들을 배출한 역사 깊은 대회다.  최한나 양은 이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마케도니아 출신의 아드리아나에 이어 ‘GOLD’상을 수상하며 한국 모델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최한나 양을 비롯한 입상자들은 로마 컬렉션의 런웨이에 서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패션잡지인 보그와 작업을 하게 된다. 특히 세계 4대 패션위크 중의 하나인 파리 컬렉션에서 프로 모델로 데뷔하는 특전을 가지게 된다.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현재 모델 및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YG케이플러스 소속의 정용수, 김설희를 비롯해 허현(가르텐), 이현석(엘삭), 윤현조(고스트) 등도 페이스 오브 코리아, 슈퍼모델대회 등 국내 유수 모델대회에 참가해 수상하거나 서울패션위크 등 다양한 패션쇼, 광고, 매거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의 위상과 모델 사관학교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은 체계적인 모델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현직 톱 모델 및 엔터테이너로 교수진이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모델학개론, 모델미학, 모델과 마케팅, 모델과 다이어트, 기초댄스, 대중문화예술사, 문화컨텐츠세미나, 워킹기초, 워킹테크닉, 이벤트 기획론, 표정 연출테크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 모델 소속사 대표들의 강의 및 특강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SBS슈퍼엘리트모델대회 출신으로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태연 교수(모델학전공 주임교수)는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은 워킹, 메이크업, 포토포즈, 이미지메이킹, 댄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활동영역을 넓힐 수 있고 빠르게 모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 모델 소속사 대표님들의 강의 및 오디션 진행, 더룩오브더이어, 페이스 오브 코리아, 슈퍼모델대회 등 다양한 모델대회 지원과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쇼, 광고, 매거진의 활동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여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경쟁력을 갖춘 신인 모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은 서경대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형태의 학습활동을 학점으로 인정받고 이를 누적, 일정 기준 충족시키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능시험과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역량만을 가지고 입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조기 학위 취득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은 2022학년도 1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예술교육원 홈페이지(https://lifeedu.skuniv.ac.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1/23/2021112301653.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14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5860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제2회 「2021 SKU Career Challenge Campus」 운영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T) 가속화 시대 여는 에듀테크 취업혁신 기대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주연 교수)는 취업에 직면한 4학년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 향상 및 성공 취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여 줄 기회를 제공하고자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T) 가속화 시대를 여는 에듀테크 취업혁신’ 제2회 「2021 SKU Career Challenge Camp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도전의 장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취업 교육 및 실습을 제공하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2회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2개의 School을 더 추가하여, 분야별 6개의 School과 32개의 다양한 취업준비 프로그램으로 확장하여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11월 29일(월)부터 12월 10일(금)까지 약 2주간 서경대학교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 AR/VR Studio 및 온라인 실시간 특강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11월 15일(월)부터 11월 28일(일)까지 서경 포털을 통해 재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영업/마케팅, 금융, 생산관리/엔지니어링, IT, 물류 분야 임원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전 취업준비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Point제’를 실시하여 분야별 School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 시 수료증 발급, 캠프 대체 및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섹션 JOB School에서는 효과적인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스킬업’, ‘면접전략 Skill-UP’, ‘창의적 실무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디자인’, ‘면접관을 사로잡는 이미지 메이킹’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창의적 실무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디자인’ 프로그램은 대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제2섹션 Recruiting School에서는 채용과정의 이해 및 전략수립을 통한 실전 취업 모의면접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대기업 및 중견기업 채용 트랜드 설명회’, ‘취업 전략수립 및 준비과정’의 프로그램을 작년과 다르게 인문, 사회, 예술분야, 이공분야로 대상자를 구분하여 교육을 구성하였다. 또한 자신의 취업 경쟁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모의면접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1차 개별면접(서류전형) 및 2차 그룹면접(토의면접)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1차 개별면접 모집부문을 영업/마케팅, 금융, 생산관리/엔지니어링, IT, 물류 등 총 5개 분야로 확장하였으며, 실제 면접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면으로 현직 전문 면접관들과 1:1 개별면접 및 멘토링을 실시한다. 1차 개별면접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2차로 집단면접+그룹토의면접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2인(대상, 최우수상)은 상금을 비롯해 실전 취업 컨설팅을 받는 혜택을 지원한다. 제3섹션 Working School에서는 실무현장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으로 ‘OA실무과정’, ‘세상을 바꾸는 여성리더십’, ‘취업전략발표대회’, ‘취업성공 수기공모전’, ‘취업연계중점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취업전략발표대회’는 취업 목표기업 분석 및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산업 이슈에 대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한 10분 내외의 PPT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로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역량이 강화되어 취업에 성공한 사례, 취업지원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취업에 성공한 사례, 그 밖에 취업에 성공한 우수사례 등의 취업성공 수기공모전을 진행하여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홍보 및 다양한 지원사례들을 학생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제4섹션 Global School은 해외 및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계기업 취업공략법’, ‘영문이력서, 자소서 제대로 쓰기’, ‘영어면접 정면돌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5섹션 Basic Shool은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비교과 공모전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 수요 맟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술정보관 E-Learning과 연계하여 ‘GTQ(포토샵&일러스트)과정’, ‘멀티미디어·동영상 과정’, ‘인터넷·홈페이지 과정’, ‘컴퓨터활용능력 과정’ 등 4개의 과정을 우선적으로 기초과정을 운영한다. 금번 온라인 강좌 지원을 통해 차년도의 심화 프로그램 개설을 고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제6섹션 Digital School은 최근 세계적인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를 비롯한 재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비전공자를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 기술 트랜드 및 활용 스킬업’, ‘360 VR촬영 및 AR/VR 콘텐츠 제착 실습(기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그 밖에도 e-job Solution을 통해 직무검사, 멘토링, AI자소서 첨삭 및 면접, 전문 컨설턴트 취업 컨설팅도 병행하여 다양한 취업정보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한다. 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2021 SKU Career Challenge Campus’ 프로그램은 학생 수요자 중심에 맞추어 작년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각 프로그램 내에 트렌스포메이션(DT) 가속화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 구성을 통해 에듀테크 취업 혁신을 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1/23/202111230095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08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12310404044791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92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65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18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717 

서경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와 산학협동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군수송기 및 임무목적기 개발’ 주제로, 2021년 11월 17일(수) 교내 본관 대회의실서 대학교수, 방산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 참석 조병호 서경대 군사학과 초빙교수, 주제발표 통해 “군 수송기 · 특수임무기 국산화 노력 시급···기체와 탑재 전자장비, 무장 전체 국산화가 최종 목표” 강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사장 안현호)와 2021년 11월 17일(수) 오후 1시 30분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련 학과 및 부서 교수,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송기 및 임무목적기 개발’을 주제로 한 산학협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LIG넥스원, 방위산업진흥회 등 방산업체 및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조병호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는 “우리 군의 수송기 교체 및 신규 소요가 40대, 특수임무기 소요가 66대에 이른다는 점에서 기본 기체를 국산화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수임무기란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신호정보수집기, 해상초계기, 전자전기,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ISTARS) 등의 통칭으로, 중대형 수송기에 각각의 임무 장비가 탑재된다. 또한, 조병호 교수는 “전자전과 인공지능(AI) 활용이 늘어나는 현대전의 추세에 따라 특수임무기의 역할도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며 “국산 플랫폼이 개발되어야 다양한 형태의 특수임무기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각종 특수임무기를 동일한 사업 방식으로 접근하는 정책적 접근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도입 대수가 많은 미국의 경우 각종 특수임무기를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사업규모가 작은 한국의 입장에서는 미국 방식은 비효율적”이라며 “동일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파생형을 개발하는 스웨덴과 이스라엘 방식을 적용하는 게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또 “특수임무기에 들어가는 각종 레이더와 탐색장비의 하드웨어 관련 기술은 세계 수준에 근접했으나 소프트웨어는 아직 축적된 자료가 부족하다”며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끌어 올리려면 수없이 많은 비행시험이 필요하고, 국산 스프트웨어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test bed) 확보 차원에서도 국산 수송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산 특수임무기를 도입할 예산이면 국산특수임무기 개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특수임무기의 도입가격도 고가지만 성능개량 비용이 구입비의 80%에 이르는 사례도 있었다”며 “수송기의 경우, 알려진 소요 이외에도 난민 수송과 백신 운반, 요소수 비상 수급에 쓰이는 등 추가 요인과 해외 공동개발과 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산 플랫폼에 국산 임무 장비와 국산 무기를 탑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KAI는 한국 대표 방위산업체로 사업분야는 항공기 완제품, 항공기 부품, 정비서비스(MRO) 등이다. 군수시장 부문에서는 T-50, KT-1와 같은 국산 항공기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민수시장 부문에서는 미국의 보잉, 록히드마틴, 트라이엄프, 유럽의 에어버스 등에 항공기 기체구조물 수출 사업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군사학과는 2008월 3월 서울지역 최초로 개설돼 국가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학과 개설 이후 졸업생 전원이 육군, 해군, 해병대와 공군 장교로 100% 임관했으며 지금까지 400여 명의 정예 초급장교를 배출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1/23/202111230085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07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1221518414170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99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5713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597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제19회 졸업작품 발표회 및 제21회 한국무용 정기공연 개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 교수)가 주최하는 제19회 졸업작품 발표회와 제21회 한국무용 정기공연이 11월 24일(수) 오후 5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열린다. 금번 작품발표회와 정기공연에서는 단체 졸업작품 2편, 개인작품 7편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무용예술학과 학생들과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와 공연은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한 무대다. 특히 재학생들이 작품 기획은 물론 안무,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준비 및 제작하는 등 무대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순희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작품발표회와 정기공연을 준비하면서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 안무 역량, 진로 설계 및 자기 계발 역량, 사회진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는 한국무용을 통한 인간 정서의 순화와 심신의 발달,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순수 무용예술의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규 수업 외에 매 학기 공연을 준비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공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은 권위 있는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높여오고 있다.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제17회 정기공연 개최

11월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닷새간 교내 문예홀서 총 6차례 공연 예정 코로나 19 확산 방지위해 학과 내 인원만 관람 예정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제17회 정기공연이 11월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닷새간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펼쳐진다.   <Hair Spray>라는 작품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오프라인 공연을 녹화해 유튜브 채널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를 통해 공개했던 지난 학기와 달리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시행에 맞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되 학과 내 인원만 관람을 허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뮤지컬 <Hair Spray>는 존 워터스 감독의 영화 <Hair Spray>를 원작으로 한 것으로 2002년 마크 오도넬과 토마스 미한이 뮤지컬로 각색하여 시애틀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이후 평단과 관객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3개월 뒤 브로드웨이에 입성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3년 ‘연극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연극·뮤지컬 분야의 최고 권위상인 ‘토니상’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수상 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이다.   뮤지컬 <Hair Spray>는 1960년대 인종 차별이 만연했던 미국 볼티모어를 배경으로 작고 뚱뚱하지만 춤을 사랑하는 주인공 ‘트레이시’가 꿈에 그리던 ‘코니 콜린스 쇼’에 출연하기 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또한 미국의 60년대 당시, 사회 전반에 나타난 인종차별과 청년문화인 반문화를 기반으로 생겨난 기성세대와의 갈등문제 등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유쾌하게 풀어내어 그 무게를 덜어 줄 예정이다.   <Hair Spray>는 뮤지컬학과 학생 모두에게 다양한 경험과 공정한 기회를 주고자 A팀, B팀, C팀 등 총 3개 팀으로 구성해 각각 2회씩 총 6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메인 배역, 앙상블, 스태프 역할을 병행하며 전반적인 뮤지컬 제작과정에 참여하였고 공연예술학부의 무대패션전공, 무대기술전공 및 미용예술대학 학생들과 콜라보를 기반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뮤지컬 <Hair Spray>는 25곡의 앙상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닝타임은 120분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과 내 인원만 관람이 허용되는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뮤지컬학과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 다가올 대면수업 상황에서 관객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제17회 정기공연 출연 배우 명단(1)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제17회 정기공연 출연 배우 명단(2)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제17회 정기공연 출연 배우 명단(3)

서경대학교 피아노 앙상블 SPE, 11월 30일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는 11월 3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서경대학교 피아노 앙상블 SPE 제5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피아노 앙상블 SPE는 서경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교수 및 강사들이 음악의 뜻을 함께하는 단체이다.   피아니스트 조선주, 조소영, 박정애, 오영란, 김지영, 김희균, 전혜란, 최소영, 홍은주, 송승미, 소현정, 김선민, 이선호, 최성진 그리고 김용진이 연주 및 해설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의 1부에서는 ▲J. S. Bach / Sheep May Safely Graze for One Piano Four Hands ▲S. Rachmaninoff / Valse and Romance for One Piano Six Hands ▲A. Piazzolla / Adiós Nonino for One Piano Four Hands, Libertango for Piano One Four Hands(arranged by Young Min Choi) ▲S. Prokofiev / Symphony No. 1 in D Major, Op. 25 ‘’Classical’’ for Two Pianos를 연주한다.   이어 2부에서는 ▲E. Chabrier / España Rhapsody for Two Pianos ▲A. Arensky / Suite No. 1, Op. 15 for Two Pianos ▲S. Rachmaninoff / Suite No. 1, Op. 5 “Fantasie-Tableaux” for Two Pianos를 연주한다.   서경대학교 피아노 앙상블 SPE는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가지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스포츠뉴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00908

김기은 서경대 화학생명학과 교수 칼럼 :[바이오연료, 수소경제와 그린뉴딜]

서경대 김기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한국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이 2020년 발표됐다.   탄소중립을 목표로 산업계의 구조조정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활성화와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세계적으로 그린뉴딜정책은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와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산업 인프라에 투자해 고용을 창출하고자 미국와 유럽에서 제안되며 시작됐다.   이러한 그린뉴딜정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연구, 산업협력과 정부의 지원에 대한 세부과제와 로드맵을 단계별로 세우며, 정책적으로 실현되고 있는데 수소경제의 구축과 활성화는 그 중 한 부분이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은 수소에너지 생산, 활용, 운송, 저장 등 에너지 소비와 확대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수소는 화학적으로 물이나 암모니아로부터 분해해 생성되며 이 과정에서 다량의 에너지가 소요된다.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시설이 확산되며 날씨의 조건에 따라 과다하게 생산되어 남는 전력을 수소생산에 투입한다면 물 분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고 에너지 전환과 저장으로 연계될 수 있다.   이렇게 생산되는 그린수소가 차세대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기는 하지만 경제성의 측면에서 소재부품과 플랜트에 대한 기술투자와 최적화가 관건이다.   현재 수소는 천연가스에서 거의 대부분 생산되고 있는데 고온 고압의 수증기로 처리해 주성분인 메탄이 수소와 이산화탄소로의 분해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이러한 그레이수소는 생산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므로 수소 생산의 경제성은 있으나 2050 탄소중립의 길에서는 매우 부담스러운 요소이다.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처리나 저장을 위한 기술과 투자 설비를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 순환경제와 수소   메탄은 음식물쓰레기등 각종 유기성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생산되는 주요 에너지원이다.   바이오메스로부터 생산되므로 바이오메탄이라고도 한다.   작물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고정화하며 식품이나 사료로 생산되고 소비의 과정을 거쳐 발생된 유기성 폐기물을 혐기성 미생물로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60~75%의 메탄이 생산되며 나머지 고형물은 비료로 제조되어 농업에 사용되면 토양에서 다양한 미생물의 영양분이 된다.   토양에서 미생물 세포의 증식은 토양생태계의 활성을 촉진하며 동시에 식물 성장에 유용한 물질들이 토양으로 배출되어 작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이 때 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작물의 증식과 비례해 소비된다.   생태계의 관점에서 바이오메탄으로부터 수소로의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와 바이오메탄 생산 후 남는 폐기물은 비료가 되어 작물생산으로 연계되니 ‘이산화탄소 순환’의 의미가 크다.   유기성 폐기물처리가 수소 생산으로 연결되므로 순환경제와 수소경제의 연결고리가 된다.   또한 메탄 분해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작물생산에 투여되므로 각 단계별로 이산화탄소 소모와 저장이 연계되어 ‘이산화탄소 밸런스’에 긍정적이며 이는 탄소중립의 목표로 가는데 효율적인 프로세스라 할 수 있다.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에서 실행되고 있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들에 적용 및 연계하면 산업적으로 큰 의미가 있어 앞으로 수소경제, 바이오가스 바이오연료의 산업적 연계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다행히도 음식물쓰레기를 바이오가스화하고 여기에서 생산한 수소를 수소모빌리티에 활용하는 기술은 이미 실증사업으로 현실화되고 있어 앞으로 경제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기술 최적화는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바이오가스를 각종 유기성폐기물로부터 생산 및 에너지화하는 시설을 지역에 설치해 에너지공급의 로컬화 비율을 높이는 노력과 투자가 지속되고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원문출처> 에너지플랫폼뉴스 http://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70309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가 담긴 옷을 만드는 ‘HHAN’

장범준 HHAN 대표 한(HHAN)은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가 담긴 옷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장범준 대표(23)가 2019년 3월에 설립했다. 장 대표는 “HHAN은 ‘HISTORY HANDMADE’를 줄인 표현으로 역사를 핸드메이드하는 브랜드”라며 “한국의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를 옷 안에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한 장 대표는 패션 잡지와 해외브랜드 룩북을 보던 중 욱일기가 패션 브랜드에 디자인으로 사용된 것을 발견했다. 욱일기가 패션에 대한 디자인의 의미보단 ‘단순한 패턴이 예쁘다’라는 이유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장 대표는 이 부분들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에 도전했다. “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한국의 역사적 스토리를 옷에 담아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고민이 많았습니다. 역사적 인물이나 이야기를 옷에 직접적으로 담아내자니 소비자가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역사의 은유적인 표현이 담긴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유관순 열사 ‘아직 다 피지 못한 무궁화’로 표현해 인쇄 장 대표는 나염, 프린트, 실크스크린, 전사, 자수, 패턴 등의 기술과 스토리 메이킹을 결합해 옷을 제작했다. 첫 작품으로 유관순 열사를 담았다. 유 열사를 아직 다 피지 못한 무궁화로 표현해 인쇄했다. “이른 나이에 순국했던 열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피기 직전의 무궁화를 디자인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는 인물에 대한 스토리를 나열했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적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디자인적 요소로도 아름답고 역사에 담긴 스토리도 전달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을 판매했다. 수량을 맞춰 재고 비용 처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장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야 다양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수량에 맞춰 제작하는 만큼 제품의 품질에도 신경을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17살 고등학생 때 장사 시작, 대학에서 의류학 전공해 17살 고등학생의 나이에 처음으로 돈을 벌기 위해 장사를 시작한 장 대표는 돈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는 어머니의 말에 대학에 진학해 의류학을 전공했다. 사업자금은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모은 비용과 장사를 통해 번 수익으로 마련했다. 장 대표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아이템을 인정받았다. 패션 브랜드 ‘LIBILLY’ ‘다크룸’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크라우드 펀딩은 총합 3000%를 달성했다. 게릴라 패션위크 in 전주를 개최했으며 기술혁신형사업화 창업 기업에도 선정됐다. 올해는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에도 뽑혔다.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광고 비용을 받지 않고 제품 마케팅도 도와주고 있다. 창업 후 장 대표는 “고맙게도 우리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응원을 많이 보내준다”며 “소비자들의 응원이 창업을 꾸준히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장 대표는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가 담긴 제품을 꾸준히 만들어 올바른 역사를 계속해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설립일 : 2019년 3월 주요사업 : 역사기반의 의류 제품 제조 성과 : 브랜드 LIBILLY 협업, 브랜드 다크룸 협업, 크라우드펀딩 총합 3000% 달성, 게릴라 패션위크 in jeonju 개최, 기술혁신형사업화 창업 기업 선정, 청년창업사관학교 10기 선정 <원문 출처> 매거진 한경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11159617d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아이와 지구를 지키는 국민 약병 ‘ZZUP’

최혜미 ZZUP 대표 쭙(ZZUP)은 영유아 전용 친환경 약병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혜미 대표(34)가 2020년 4월에 설립했다. 쭙은 약을 잘게 나눠 영유아에게 투약하는 친환경 실리콘 약병을 개발했다. 쭙이 개발한 약병은 영유아에게 친숙한 엄마 가슴 형태로 영유아가 스스로 빨아 섭취할 수 있다. 투약 시 눈금이 잘 보이지 않아 정확하게 계량이 어려운 기존 제품을 보완해 눈금에 선명도를 줬다. 최 대표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조부모들도 손쉽게 계량할 수 있도록 했다”며 “크기가 작아 쉽게 분실되는 뚜껑을 본체에 결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5살과 3살 두 아이의 엄마인 최 대표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첫째 아이가 면역력이 약해 어릴 때부터 병원을 자주 찾았어요. 약국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약병을 자주 사용하는데 문득 입에 물고 섭취하는 약병이 안전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약병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쭙은 약병의 소재로 인체에 해가 없다고 안전성을 검증받은 100% 플래티늄 실리콘을 사용했다. 실리콘 소재는 고온 소독도 가능하다. 최 대표는 “쭙 약병을 사용하면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쭙 약병은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플라스틱 약병은 크기가 작아 재활용이 어렵고 의약품이 묻어 폐기물로 분류되죠. 여러 번 사용 가능한 쭙 약병으로 대체하면 탄소배출을 약 20~43%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일거양득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품은 시제품 개발을 거쳐 양산 금형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올 하반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으로 제품을 시장에 런칭할 예정이다. 음악대학을 졸업한 최 대표는 창업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제품설계, 금형, 디자인 등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들이다 보니 용어부터 낯설었습니다. 전공 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를 시작하는 모든 것이 도전이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까지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것을 시장조사를 통해 알게 됐죠. 그때부터 창업 관련 정부 지원 사업에 도전하기 시작했고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쭙은 2020년 경기도 ‘메이커 DCT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동국대 언더그라운드 피칭대회에서 우수상을 탔다. 올해에는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됐으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도 뽑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최 대표는 “쭙이 국민 육아템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쭙을 통해서 아이와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육아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설립일 : 2020년 4월 주요사업 : 유아용품 제조 및 판매, 콘텐츠 제작 성과 : 2020년 경기메이커 DCT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선정 및 피칭대회 우수상, 2020년 동국대학교 언더그라운드 피칭대회 우수상, 2021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21년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경연대회 우수상 <원문 출처> 매거진 한경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1115962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