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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인 인터뷰: ‘2021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건강계단 디자인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규민(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 최진규(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학우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규민 · 최진규 학우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과 한국건강관리협회(협회장 채종일)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후원하는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건강계단 디자인 부문’에 참가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규민 · 최진규 학우는 비만예방 디자인 부문, 건강생활실천 영상 부문, 건강계단 디자인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디자인·영상 공모전에서 서경대학교 ‘Healthy Wealthy’팀이라는 이름으로 생활 속 접근이 쉬운 ‘계단 오르기’를 통해 신체활동 증진을 확산하고자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건물 바닥 및 엘리베이터(또는 에스컬레이터) 디자인, 건물계단 전면 및 벽면을 디자인하는 건강계단 디자인 부문에 출전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3월에 입학한 새내기인 김규민, 최진규 학우는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교에 나올 수 없어 입학 전 꿈꿨던 캠퍼스 생활을 즐기지 못한 것은 물론 교과수업을 비롯해 비교과 활동인 이번 공모전 준비과정에서도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공모전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입상한 ‘Healthy Wealthy’팀의 김규민, 최진규 학우를 만나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와 수상 소감, 도움이 되었던 학교수업, 공모전을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 인터뷰: 김규민(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 최진규(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학우 지난 11월 30일(화) 한국건강관리협회 추담홀에서 열린 '2021 건강생활 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건강계단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규민(우측) · 최진규(좌측) 학우가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규민: “안녕하세요,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김규민입니다”   최진규: “안녕하세요,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최진규입니다.”   - 먼저 공모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김규민: “수상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교수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최진규: “입학한 지 1년도 안 된 1학년 때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놀랐습니다. 학과 교수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건강생활실천 디자인 공모전’을 어떻게 접했고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김규민: “광고홍보콘텐츠학과에는 ‘애드리브 (AD:Leave)’라는 광고 공모전/학습 동아리가 있습니다. 저희 두명 모두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고 활동을 이어오던 중 공모전을 접하게 되었고 참여까지 이어졌습니다.”   - 두 학우분은 건물 바닥 및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또는 건물계단 전면 및 벽면 디자인 중 어떤 작품을 만드셨나요?   최진규: “저희는 건물 계단이나 벽면이 아닌 천장에 매다는 방식을 선택하였는데, 일반적인 형태의 작품과 다르게 틀을 깨는 방식으로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를 두고 싶었습니다.”   - 두 학우분의 출품작 ‘건강으로 갈아타는 곳’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규민 · 최진규 학우의 출품작 ‘건강으로 갈아타는 곳’   김규민: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 표지판에서 착안하여 표지와 색상을 결정하였습니다. 계단 측에는 건강과 관련된 키워드를 작성하고 녹색을 사용한 반면, 에스컬레이터 측에는 비만 및 성인병에 관련된 키워드와 적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계단을 이용하는 것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여 표현한 작품입니다.”   최진규: “‘건강으로 갈아타는 곳’은 지하철 환승 표지판 모양의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표지판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고지혈증, 성인병 등의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계단을 이용하면 건강한 몸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모습을 대비하여 환승 표지판의 모양으로 나타냈습니다.”   - 출품작 ‘건강으로 갈아타는 곳’은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요?   김규민: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가는 곳에 배치하면 좋겠다는 것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게 되는 지, 어떻게 제작하여야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최진규:“‘건강으로 갈아타는 곳’ 은 지하철 환승 표지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역이라도 환승 표지판이 있으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올려다보게 되는데,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계단 이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며 겪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김규민: “가장 어려웠던 건 몰려오는 졸음을 이겨내는 것이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온라인 통화로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잠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진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겪은 어려움은 아무래도 경험의 부재였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 공모전이다 보니 처음부터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학과장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공모전 참여를 통해 무엇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김규민: “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내면에 불을 지필 수 있는 땔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1학년이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열망이 생겼고, 추후 참여할 다른 공모전에도 더욱 열심히 도전할 수 있는 열정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진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얻은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과에 들어와서 여러 차례 공모전에 참여했는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 막막하다는 생각과 저 자신에 대한 의심이 계속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상 이후 스스로에게 확신이 생기고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수상에 도움이 되었던 학교 수업이 있었나요?   김규민: “김문기 교수님의 ‘광고와 사회’, 김희연 교수님의 ‘광고 영상과 콘텐츠’를 듣고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을 포함해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직접 적용해 보았고 이번 공모전 수상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진규: “전공 과목 이였던 ‘광고와 사회’가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나친 수위의 경고 소구는 보는 이에게 거부감을 느낀다는 내용을 많이 참조했는데, 그 결과 시청자 입장에서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 적절한 수위의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 공모전 대상 수상 경력자로서 입상을 꿈꾸는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규민: “저는 무엇이든 본인의 의지로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의 경우, 수상을 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과정에서 몸이 기억하는 경험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장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즐기면서 열심히 참여한다면 결과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진규: “제가 조언을 드릴 위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계속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목표를 위해 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간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때가 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김규민: “저는 앞으로 좋은 기획력을 갖추고, 이를 툴을 활용해 실제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진, 영상, VR, 3D, 드론 등 기획을 실현시킬 수 있는 폭을 늘리는 동시에, 광고 기획에 대한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폭넓은 지식을 갖추기 위해 독서와 실전 경험을 쌓아나갈 계획입니다.”   최진규: “앞으로도 저는 학과와 관련된 공모전에 계속해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 분야는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하더라도 광고 PD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제 자신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경험을 쌓아가는 게 저의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장 기고] 테러대응을 위한 군의 역량 강화 필요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장2001년 발생한 9·11 테러는 탈냉전 이후 기존 안보위협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꾼 사건이다. 지난 20년 동안 국제사회가 테러 근절을 위해 합심해 노력한 결과 9·11 테러를 주동한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 알 카에다의 핵심세력은 약화했으나, 그 연계세력(Al-Qaeda affiliated group)이 확산하고 자생적(homegrown) 테러리스트가 증가하는 등 테러 위협은 여전하다.   2003년 알 카에다의 이라크 내 하부조직으로 출발한 IS(Islamic State) 역시 ‘테러와의 전쟁’으로 지역 기반을 상실했지만 아직까지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9·11 테러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 의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축출됐던 탈레반이 2021년 8월 다시 정권을 장악하면서 또 다른 테러 역사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족·종교 간 대립·갈등이 거의 없고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상태와 낮은 사회갈등 수준 덕분에 다른 나라보다는 테러 정세가 안정돼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지속적으로 자행돼 온 북한에 의한 테러 가능성은 상존한다.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사회 양극화 및 경제난 등으로 이른바 한국형 ‘외로운 늑대’에 의한 자생적 테러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 해외 여행자나 해외 주재 외교관 및 상사원·기업인 또는 우리 국적 선박이나 항공기에 대한 테러도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016년 3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약칭 테러방지법)을 제정했다. 그러나 테러방지법에 규정된 테러단체는 유엔에서 지정한 테러단체로 제한돼 있어 북한 테러분자에 의한 침투 도발 행위를 이 법에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군 병력 동원과 관련해서도 북한의 침투 도발 행위의 경우 통합방위법상 즉각적인 교전이 허용되는 데 반해, 통상적인 테러 행위의 경우 군사시설 안에서 발생하거나 경찰력의 한계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해 요청하는 상황에서만 경찰의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도록 제한돼 있다. 하지만 테러가 최초 발생할 당시에는 국제테러분자에 의한 테러 행위인지, 북한의 도발인지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북한과 국제테러분자의 연계 가능성 역시 상존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안보 상황으로 볼 때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은 북한에 의한 테러 또는 북한과 연계된 테러로 봐야 한다. 국제테러분자에 의한 테러 피해 역시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라는 점에서 어떤 형태의 테러이든 군의 적극적 대응이 중요하다. 실제 테러 발생 시 주체가 누구인지 가릴 겨를이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 통합방위법과 테러방지법 간의 상충되는 부분을 해결하는 등 법적 보완이 시급하다.   다음으로 테러 수단이 더욱 첨단화하고 있는 점이다. 2019년 9월 10여 대의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브콰이크의 정유시설과 쿠라이스의 원유생산기지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이에 따른 기술발전으로 테러범이 현장에 위치하지 않고도 대상 목표를 얼마든지 공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드론 이외에도 로봇,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신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 생활의 편리함 못지않게 유사시 군사적 공격 용도로 활용될 소지가 있는 기술들이다. 더구나 이들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상호보완적 기능을 갖고 있어서 어느 기술이 테러수단으로 이용될지 특정하기가 어렵고 대응에 한계가 있다. 대응 수단이 계속 개발되고 있긴 하지만 현장에서 활용되기까지 짧게는 수년에서 십수년이 걸리는 상황이다. 국가안보 차원에서 더 과감한 지원과 투자가 절실한 이유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206/1/BBSMSTR_000000010052/view.do

박수한 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일본어전공 2학년, 2021년(제9회) 전국대학생일본어번역대회 ‘우수상(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소장상)‘ 수상

박수한 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일본어전공(학부장・주임교수 한영균) 2학년이 2021년(제9회) 전국대학생일본어번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10월 16일(토) 오전 10시 자택에서 온라인시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국대학생일본어번역대회는 두시간 동안 문학, 역사, 철학, 정치, 사회, 경제, 경영, 과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된 예시를 1교시는 일본어를 한국어로, 2교시는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11월 26일(토) 서울시 강남구 삼성COEX센터의 ‘스페이스 쉐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수한 학생은 “작년도 대회는 만족할 만한 번역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시간제한 초과로 아쉽게 아무 성과를 올릴 수 없었다. 올해는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까지만 해도 스스로가 만족할 만한 번역을 하지 못했기에 장려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상식에 참여했으나 예상과 다르게 우수상을 받아 조금 놀랐다.”고 밝혔는데, 박수한 학생이 수상한 ‘우수상’은 실질적으로 2등에 해당하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소장상’으로 상장과 함께 20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우수상, 준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11명의 대회 수상자에게는 취업활동에서 일본어 번역 특기자로 기재할 수 있으며 유학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 통번역자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 가토 타케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소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는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일본어전공 2학년 박수한 학생. 사단법인 한일협회가 주최하고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독립행정법인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한국일본학회,일반재단법인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 서울재팬클럽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한국 내에서 일본어를 학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어 학습 의욕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우수한 일본어 번역 잠재능력을 가진 인재를 발굴∙육성하며, 각자의 일본어 학습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일본어 번역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표적인 대회다. 박수한 학생은 “평소에 취미로 일본어로 된 원서나 기사를 읽거나 번역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그 중 번역된 소설을 원서를 비교해가면서 읽은 것이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수상 비결을 밝혔다. 우수상 수상자 박수한 학생(왼쪽), 고려대학교 고정연 학생이 가토 타케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소장과 함께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2021년 제9회 전국대학생일본어번역대회’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 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협업·소통·공감의 ‘허브(HUB) 12’, 국내 최초 실험적 실용 무대 선보인다

-CODE: COllaborative DEsign’주제로 12월 3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  -16개 전공의 학생, 교수진, 문화예술가 등 총 302명이 참여해 모두 10개의 환상적인 스테이지 연출  -‘허브(HUB)’,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대표하는 ‘학습자 주도형 종합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3년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2015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에 12번째 무대 올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은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인 ‘허브(HUB) 12’를 12월 3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허브(HUB) 12의 주제는 ‘CODE(COllaborative DEsign)’로 학생들의 디자인을 협력하다는 의미와 동시에 무대패션 디자인과 기획을 다른 전공들과의 협업으로 하나밖에 없는 우리만의 암호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을 주축으로 공연예술학부(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전공,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융합대학(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공연예술창작경영),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 특별반 등 16개 전공 학생 210명과 교수진 47명, 문화예술가 45명 등 총 302명이 참여한다.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 공연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감과 소통’으로 스마트하게 풀어낸 허브(HUB) 12의 제작은 노유진 학생(무대패션전공 19학번)이 준비위원장으로 행사를 전반적으로 기획, 진행했고 총괄기획 박은정 교수, 운영위원장 김국희 교수, 의상지도 노은영 교수 · 조영아 교수 · 조정현 교수, 모델 연출 공연예술학부장 강신 교수 · 모델연기전공 김태연 교수, 무대디자인 김만식 예술대학장, 조명 김명남 교수, 연출 주지희 교수, 뮤지컬 황태율 학과장 · 이종석 교수 · 김삼일 교수, 미용예술대학 신세영 부학장 · 양은진 학과장 · 김은숙 학과장, 실용무용 박성진 주임교수 등이 교수진으로 각 파트를 지도했다.   금번 허브(HUB) 12는 모두 10개 Stage로 구성됐다. Stage 1은 승마복 론칭쇼 '올림픽’ 무대다. 올림픽 종목 중 승마는 ‘생명이 있는 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유일한 스포츠’로 무대패션 전공 3학년(박은정 교수)이 스페셜 기획한 승마복 론칭 스테이지이다. 청학승마클럽(서정균 감독)의 국가대표 코치(최희현, 서인호, 최수종), 이윤석 선수가 협업에 참여하였다. 또한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공연예술학부장 강신)과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 특별반 (주임교수 김태연) 19명의 오프닝 무대는 국내 최초의 시도이다.   Stage 2는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 무대다.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학과장 황태율)가 국내 차세대 공연예술인들의 축제인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부문 ‘대상’(연출 이종석 교수)과 ‘연기상’(18학번 조하영)을 수상한 작품으로 무대패션 전공 2학년(노은영 교수)이 무대의상디자인 및 제작에 참여하였다. 네 명의 신과 고아 소녀‘티문’의 이야기로 신분과 인종차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Stage 3은 뮤지컬 영화 '하나만 가져갈게’이다. ‘Art & Tech’ 패션창업실무 스페셜기획으로 우인방픽처스(우창봉감독), M!NG(민지영대표), 무대패션 전공 2학년(박은정 교수)이 협업하였다. 국내 최초 신기술을 적용한 정통 뮤지컬 영화 스테이지’로 팜핀현준, 백승렬, 이하린, 아리아즈, 소코, 김재윤이 배우로 참여하였다.   Stage 4는 '워커홀릭’ 무대다.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셔츠를 디자인하고 아웃포켓을 다양하게 활용한 1학년 스테이지(조정현 교수)로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 특별반(연출 김태연 교수)이 협업하였다.   Stage 5는 연극 '우화’이다. 학생들의 창작 공연 콘텐츠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과정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연출 주지희 교수)인 <COME UP! 프로젝트>로 무대패션 전공 3학년(박은정 교수)들의 협업 스테이지다. 다양한 예술분야가 통합된 연극이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연극 70분 러닝타임 <우화>를 갈라쇼로 구성하였다.   Stage 6은 'Belial’ 무대다. 마왕의 으스스하고 기괴하면서도 고고한 느낌을 블랙 컬러 베이스에 기하학 패턴과 직선적인 디자인을 제안한 1학년 셔츠 스테이지 (조정현 교수), 피아니스트 장동원이 신디사이저를 연주한다.   Stage 7은 'Newdacious' 이다. 레트로 퓨처리즘(보데이셔스_남성복)과 키치 앤 맥시멀리즘(뉴팽글_여성복)을 컨셉으로 한 텍스타일 프린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3학년 산업체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스테이지 (조영아 교수)와 실용무용전공 (주임교수 박성진)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다.   Stage 8은 뮤지컬 'Hair spray’ 무대다. 주인공 ’트레이시’가 자신의 꿈인 ’코니콜린스쇼’ 출연과 ’링크’와의 사랑을 이루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김삼일 교수)로 무대패션 전공 2학년의 뮤지컬 의상 스테이지(노은영 교수)이다.   Stage 9는 '웨스턴'이다. 서부의 웨스턴 스타일을 활용한 1학년 한복 디자인 스테이지(조정현 교수)로 기타리스트 이하겸의 무대가 멋스럽다   Stage 10은 '남겨진 빵’ 무대다. 빵의 볼륨와 결을 표현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르고 곰팡이가 생긴 빵을 표현한 3학년 스테이지(김국희 교수)이다.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협업하여 어느 때보다 창작콘텐츠가 풍성한 이번 허브(HUB) 12에서는 극단 STUDIO 134, 극단 백야. 극단 가원. 극단 월해필름, 청학승마클럽, 우인방픽처스, 현광어패럴. 테너 신동혁, 크레도아트, 이하겸(기타). 장동원(신디사이저). 하이코더(느긋). M!NG, 김현옥(드림워커). 아트앤코, 포토그래퍼 (공태석, 이욱진, 김민석) 등이 가족기업 및 외부 예술가로 참여해 국내 최초의 ‘실험적 실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학습자 주도형 종합공연예술 프로그램인 ‘허브(HUB)’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를 대표하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3년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명품 프로그램이다. 자체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솔선수범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 성장을 도모한 허브(HUB)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주전공은 심화하고 다른 전공의 업무도 이해하며 경험했던 것처럼 직업의 확장성까지 확보한 허브(HUB) 인재들은 공연문화예술시장에서 예술적·경제적 경쟁력의 선두주자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가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수많은 공연예술 분야의 융합형 창의인재를 배출해 왔던 허브(HUB)는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허브(HUB) 10은 옴니채널방식으로 언택트의 제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허브(HUB) 11은 ‘실용과 아트’를 입은 공연예술의상과 창작콘텐츠, 업그레이드된 옴니채널을 제안했으며, 허브(HUB) 12는 예술적 콜라보레이션이 더욱 돋보이는 성숙한 프로그램으로 성장, 발전했다.   전문가 및 명장들의 특강 및 워크숍을 통해 전공학습역량 강화, 공모전 ·경진대회 ·자격증을 위한 융복합동아리 우수 결과물, 미래 특수시장을 겨냥한 핸드메이드적 작품 확대, 다양한 포토그래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시각적 해석, 인재 · 예술 · 기술 · 공간 지원을 통한 Art&Tech의 고도화, 지역사회 기여 및 가족기업과 함께한 다양한 프로젝트는 서경대학교가 추구하는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교육 철학과 비전이 허브(HUB)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그리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노력이 어떻게 결실을 맺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허브(HUB) 12’의 총괄기획을 맡은 박은정 교수는 “허브(HUB)는 모든 학과와 전공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기주도적 작품 활동에 열정을 쏟아준 학생들, ‘협업의 가치가 우리의 미래'라며 교육의 질 제고에 헌신해 주신 교수진,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교육혁신처와 대학혁신추진사업단, 교육 및 시설 인프라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함께 이룬 서경대학만이 가능한 최고의 창작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ku_stagecostume/ ■서경대학교 유튜브 SF STUDIO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mSfkWM3S9JT-1DwmyglkA ■HUB12(공연예술 특성화) 온라인 도록 PREVIEW 누르기 https://bit.ly/hub12_code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03/202112030097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11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20315251756695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503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471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생들, ‘2021 제65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특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이소율 학생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 교수) 재학생들이 지난 10월 31일 연세대 100주년 콘서트홀에서열린 ‘2021년 제65회 사단법인 한국무용지도자협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특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무용예술학과 4학년 조세연 학생과 이소율 학생이 대학부 창작 부문에 출전해 ‘신명, 그한의 소리’로 ‘특상’을 ‘처연, 길 위에 서다’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조세연 학생   올해로 제65회를 맞이한 사단법인 한국무용지도자협회 전국무용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무용계를 이끌어나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무용 전통, 창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명성 높은 무용경연대회이다.또한, 한국춤의 전문성과 대중화를 위해 특상, 대상 수장자에 한해 무용지도사 3급 자격증과 무용지도사 2급 자격증을 부상으로 각각 수여하였다.   사단법인 한국무용지도자협회가 주최하는 제65회 전국무용경연대회는 문화관광부 및 문화재청 비영리법인으로서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본래의 가치로 보전 전수하며, 무용보급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무용예술을 선도하고, 활동지원 및 참여기회를 확대함을 목표로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부문 등으로 나눠 해마다 열리고 있다.   재학생들의 이번 대거 수상으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전국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우들이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되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전국 우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우수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순희 교수는 또,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학년별 4UP CEP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년별 4UP CEP(Career Exploration Program) 진로 프로그램은 전체 학생 대상으로 하는 학년별 캠프 프로그램과 후속 집단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학년별 단계 진로지원 시스템이다.   신입생 단계에서 필요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를 토대로 학년별 진로목표 수렴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4UP CEP 진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직업탐색 및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체 학생 대상 특강과 소그룹 집단상담으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있다.   2016학년도부터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전교생 대상 캠프로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진로설계 및 정신건강 교육으로 세분화하여 학년별로 1학년 CREOS 캠프, 2학년 SKON캠프, 3학년 DREAM캠프로 교수학습센터, 취업지원센터와 협업하여 학생들의 진로 및 대학생활 적응 향상을 지원하면서 진로 및 취업 영역에 있어 단계별 4UP CEP(Career Exploration Program)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도 9월과 10월에 진행된 학년별 캠프 프로그램은 1학년 전체 학생 대상으로 홀랜드 직업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진로 결정을 돕고자 온라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학년은‘나의 미래를 찾기 위한 미션과 비전’자기이해 프로그램, 2학년은‘2021 패스파인더-진로탐색 프로그램’ 3학년은‘진로목표 설정 기반 진로설계 프로그램’등으로 각각 자기이해, 진로탐색, 진로설계 등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위와 같이 진행된 캠프 프로그램에 이어 11월 2일(목요일)에는 진로특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졸업하면 뭐하지? 1·2학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졸업하면 뭐하지? 3·4학년 대상 진로설계 프로그램’이 소그룹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되었다. 12월 2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1·2학년 대상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내용은 자신의 흥미에 부합하는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가치관과 흥미를 결합할 수 있도록 진로를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같은 날 12월 2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3·4학년 대상의 진로설계 프로그램의 내용은 삶의 목표와 방향을 점검해보며 진로계획을 세워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같은 단계별 소그룹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저학년에게는 자기이해와 더불어 진로설계의 필요성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졸업을 앞둔 3~4학년에게는 자신이 설계한 진로목표를 구체화하여 실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졸업하기까지 꾸준히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력하려 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년별 4UP CEP(Career Exploration Program) 진로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진로탐색, 진로설계의 학년별 캠프 프로그램이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되면서 소그룹 모둠활동에서의 피드백을 줄 수 없게 되었으나 실시간 화상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소그룹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상당히 만족해 하고 있다.   학년별 캠프 프로그램에서 2021 패스파인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이수한 2학년 아동학과 김시원 학생은“평소에 제 자신의 관리를 잘하고 싶단 생각을 막연히만 하고 있었는데 진로를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를 관리해 나가는 과정을 점검해 나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로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컴퓨터과학과 박지훈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으나 너무 재밌고 알찬 수업이었다. 표현이 서툴러서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요즘 자존감도 떨어지고 무력감이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힘을 얻게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과를 선택하여 대학에 진학하였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은 졸업할 때까지 이어지고 있다. 진로 분야 결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강점과 단점 등 자신에 대한 이해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 이에 우리 학교는 자기이해,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의 단계적 과정으로 이루어진 학년별, 학생맞춤형 4UP CEP(Career Exploration Program)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어떤 직업이 유망한지 보다는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 알아가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하다“고 말했다.   12월 2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학년별‘졸업하면 뭐하지?’집단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02-940-7607, 7066으로 전화 또는 학교 포털 사이트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02/2021120202071.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423

한국판 마블 유니버스 만들기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리지널 IP 프로젝트 피칭데이 현장 01 <바니타스>의 시나리오를 개발 중인 최우식 작가가 발표하고 있다. <바니타스>는 악귀에 씐 중희가 사이비 목사로부터 무속인 외할머니와 18년 만에 나타난 엄마를 구하는 이야기다.   02 6개월 동안 진행된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리지널 IP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26인의 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누구나 마블 유니버스를 만들 수 있다. 11월19일 서울시 슈피겐 HQ에서 열린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리지널 IP 프로젝트 피칭데이 현장은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다감각형 스토리를 확장하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기존의 각색이 단순히 소설, 만화 원작을 영상화하는 작업에서 그친다면, 이제는 여러 플랫폼에서 각각 새로운 텍스트가 전개되며 전체 세계관에 기여하는 큰 그림을 짜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프로젝트를 발표한 신인 시나리오작가 26명의 프로젝트 역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웹툰이나 게임에 적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다. CJ ENM, 롯데컬처웍스 등 기존 영화 투자배급사는 물론 방송사와 주요 OTT 플랫폼 관계자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를 참관했다.   예년보다 판타지 장르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유연한 변환의 핵심이 ‘세계관’에 있기 때문이다. 가령 박주영 작가의 <도깨비 환관>은 인간을 죽이고 힘을 잃은 도깨비가 자신의 힘을 되찾아줄 투명 왕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극 로맨스 판타지물이고, 최수진 작가의 <두 개의 태양>은 가짜 태양으로 인해 죽어가는 고국을 살리기 위해 왕의 돌을 찾으러 서울로 향한 공주의 모험극이다. 상대적으로 현실성이 강조되더라도 확실한 설정이 존재한다면 플랫폼을 자유롭게 가로지르는 일이 가능하다. 오유경 작가의 <독립그녀>는 1인 가구의 삶을 컨설팅해주는 신종 기업 ‘마트료시카’의 존재를 상상하는데 이는 게임으로 확장 가능한 소재들이다. 전 CJ E&M 영화사업부문 한국영화투자팀장·중국영화투자팀장, 쇼박스 한국영화팀 등을 거쳐 이번 프로젝트의 수행 책임을 맡은 오은영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는 이같은 흐름의 원인으로 “수요에 따른 공급의 증가 그리고 효용성”을 언급했다. 이날 공개된 26개의 오리지널 IP 중 8편은 10억원 이하로 제작 가능한 장르영화 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다.   이오콘텐츠그룹의 <팀 K>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오은영 교수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수행 책임을 맡은 오은영 교수는 이오콘텐츠그룹을 이끄는 제작자이기도 하다. 교육생들에게 스토리의 확장성을 강조했던 그가 지금 준비 중인 프로젝트 <팀 K> 역시 드라마를 먼저 론칭한 후 프리퀄·시퀄·스핀오프 드라마, 시리즈 영화, 웹툰 등으로 다감각적인 세계관을 완성할 그림을 짜고 있다. 경찰 출신 대통령 장일도가 대통령 직속 재외국민 보호 전담팀, ‘Team-K’를 창설해 전세계 각국에서 초국가범죄조직 LOTA의 악행에 맞서 싸운다는 설정을 토대로 이야기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원문출처> 씨네스코프 http://m.cine21.com/news/view/?mag_id=99137 <관련기사> 씨네스코프 http://m.cine21.com/news/view/?mag_id=99138 뉴스컬쳐 http://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00908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국제공인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양성과정 수강자 모집

중소·중견기업 성공적 프로젝트 목표달성 위한 PMP 전문가 양성 및 글로벌 진출 위한 실무과정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소장: 한문성 교수)는 2022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종일교육으로 35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국제공인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실무자 양성과정 개설을 확정하고, 1기 수강자 20명의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삼성탈레스, 한화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 컨설팅 강사들이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본 과정은 전문프로젝트관리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예비)프로젝트관리자 및 관련 분야 업무수행자들이 국내외 글로벌프로젝트관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말 특별 프로그램이다. 본 과정의 특징은 비즈니스 실무경력자들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프로젝트관리업무를 컨설팅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글로벌프로젝트관리 표준지식체계, 글로벌프로젝트관리 프레임,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와 지식영역인, 통합관리, 범위관리, 일정관리, 원가관리, 품질관리, 자원관리, 의사소통관리, 리스크관리 및 구매조달과 계약관리, 그리고 신규프로젝트 개발 방법과 글로벌창업기획 등에 집중하여 수강생들로 하여금 글로벌프로젝트관리 경쟁력 확보와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것이다. 한문성 서경대 산업경영연구소장 겸 대학원장은 “다년간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프로젝트관리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실무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본 과정을 이수한 프로젝트관리자 및 관련 업무종사자들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실무과정과 국제공인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과정을 연계하여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첨부자료: (공고) 2022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양성과정 안내 및 신청서(안)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지역 상생 및 상권 활성화 위한 프로그램 성료

‘정릉 아카데미’, ‘정릉인 매핑’ ‘정릉상인 경영개선 교육’, ‘학교 밖 정릉’ 등 진행, 지역사회 발전 기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총괄 한정섭 교수)은 지역상생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된 ‘정릉 아카데미’, ‘정릉인 매핑’ ‘정릉상인 경영개선 교육’, ‘학교 밖 정릉’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정릉 아카데미’는 서경대-동덕여대-한성대와 성북구청이 ‘성북 캠퍼스타운 온라인 아카데미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교육 분야 다양성을 제공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비대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1학기 과정인 ‘크리에이터 유튜버 교육’과 ‘4주 완성 방구석 음원 제작’ 온라인 클래스를 시작으로 2학기 과정인 ‘3D 프린팅 모델링’과 ‘트렌드 메이크업 & 네일아트’까지 총 32회차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4개 프로그램에는 153명이 신청해 지역주민 총 80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진행하였다. ‘정릉인 매핑(걸어서 정릉속으로)’은 정릉지역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지역 상권 회복 캠페인으로 서경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9개 팀의 ‘걸어서 정릉속으로’ 서포터즈가 정릉 일대를 함께 탐색하며 지역 상권 및 환경을 탐구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는 창의적인 지역 코스 개발을 토대로 정릉지역 일대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상점을 포함한 위치를 온라인 매핑하여, 블로깅 및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30개 코스 및 상점 매핑을 추가로 완료하였으며, 향후에는 지역의 범위와 상점 수를 확장해 정릉동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릉 상인 경영개선 교육’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회복 및 활성화에 필요한 과정을 제공하여 지역상인의 능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 일자리경제과 ‘정릉골 지역특화사업 디자인 개선’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였으며, 정릉골 상인회 소속 26개 상점과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2021 정릉골 간판개선 사업 가이드북’을 출판하였다. 가이드북은 향후 정릉골 상점가의 아트테리어 사업의 지속성과 쇠락해 가는 동네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밖 정릉’은 서경대학교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여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경대학교 지역연계 수업 수강 학생들과 뮤지컬학과, 실용음악학과,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이 성북구의 숨은 곳곳을 찾아보고, 성북구 마을 활동가분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으며, 성북구와 정릉, 길음에서 경험하고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가사와 음원으로 만들어 뮤직비디오에 담았다. ‘우리집 정릉’, ‘우리의 꿈’, ‘모여라’, ‘SKY WAY’라는 제목으로 총 4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완성하였으며, 현재 유튜브에 게시되었다. 우리 성북구 관내 지역의 소중한 숨은 명소들이 디지털 콘텐츠로 확산되어 지역홍보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문화예술센터장)는 “올해 서경대는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지역 상가 및 음식점을 온라인에 소개하고, 지역 브랜딩을 제안하여 상인들의 호응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지역주민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제공해 누적 수강자가 1,600명에 이를 만큼 활성화가 됐다. 지난 10월 29일에는 지역활성화 1차 협의회를 통하여 지역의 다양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진행될 종합형 사업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장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며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학교 밖 정릉’, ‘정릉인 매핑’을 비롯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유튜브 채널과 캠퍼스타운 사업단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 밖 정릉 뮤직비디오 링크] ‘우리집 정릉 https://youtu.be/EnyUN52neeY’, ‘우리의 꿈 https://youtu.be/Z4XsNky8S0w’, ‘모여라 https://youtu.be/rJCI0WNuntY’, ‘SKY WAY https://youtu.be/aKFWWXGvV_k’ [정릉인 매핑 스케치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aTVpG1Z4Xs [정릉인 매핑 코스 개발 링크] https://www.google.com/maps/d/u/0/viewer?mid=1KHVoNSHffKInI4MFVwkZN69gs6m2CODh&ll=37.610177624691765%2C127.01108324966734&z=15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02/2021120201037.html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172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0226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388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실전창업교육’ 일환 ‘성과공유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캠퍼스타운 사업 참여 활동 및 주요 성과 공유 투자 유치 및 파트너 발굴 기회 제공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예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총괄 한정섭 교수)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실전창업교육’ 과정의 ‘성과공유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성과공유경진대회’는 2021년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14개 입주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사업 성과 및 장래 비전 여부에 따라 우수 창업자들에게는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스포츠영상 제공 플랫폼을 선보인 ‘플레이카니발(대표: 강성모)’과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 온라인 스튜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한 ‘필디(대표: 신동윤)’ 및 역사와 인물을 스토리텔링하여 패션디자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대표: 장범준)’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최우수상 5개 팀과 우수상 5개 팀 등 총 1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창업팀들의 성장을 위해 ‘데모데이’를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투자 유치 및 파트너 발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8월에 진행된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에서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앞으로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역-대학의 상생을 위한 창업팀 선발 및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북구청 및 지역과 연계하여 불법 유해업소 밀집 지역이었던 성북구 삼양로 일대를 도시변화에 맞춰 젊음과 문화가 넘치는 거리로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음으로써 동북권 K-컬처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문화예술센터장,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는 “문화예술과 신기술이 융합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K-컬처 창업타운의 조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01/202112010193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849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20115370129843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199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07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1638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12019127d